주주총회소집공고 2.7 (주)뷰웍스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 년 3 월 6 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뷰웍스
대 표 이 사 : 김 후 식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170번길 41-3
(전 화) 070-7011-6190
(홈페이지)http://www.vieworks.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경영지원실장 (성 명)장성환
(전 화)070-7011-619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20기 정기)

주주님께&cr;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 363조와 정관 제 19조에 의거 제 20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 제19조에 의거하여 전자공시시스템 공고로 갈음합니다.)&cr;

- 아 래 -

1. 일 시 : 2019년 03월 21일(목요일) 오전 10시

2. 장 소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33(안양동) 안양상공회의소 5층 중회의실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의 감사보고

- 영업보고

-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 1호 의안 : 제 20기(2018.1.1~2018.12.31)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 2호 의안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 3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 4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4-1호 의안: 사내이사 장현석 신규선임의 건

제4-2호 의안: 사외이사 정재운 재선임의 건

제4-3호 의안: 사외이사 현경숙 신규선임의 건

제4-4호 의안: 사외이사 김성수 신규선임의 건

제 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 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배당내역

- 1주당 예정 배당금 : 300원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대리행사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대리인에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적으로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 대리인의 신분증

7. 경영참고사항

상법 제542조의 4의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의 본사와 국민은행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고,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투표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전자투표시스템 모바일주소 : http://evote.ksd.or.kr/m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19년 3월 11일 ~ 2019년 3월 20일기간 중 오전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행사방법 :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 전용 공인인증서, 은행 개인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ㆍ증권 범용공인인증서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2019년 3월 6일

주식회사 뷰 웍 스

대표이사 김 후 식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정재운&cr;(출석률: 90.9%)
찬 반 여 부
1 2018.01.29 1. 본사 인접부지 경매 입찰여부 및 입찰금액 결정 반대(입찰포기)
2 2018.02.08 1. 제19기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2. 현금 배당의 건 찬성
3 2018.02.22 1. 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4 2018.03.13 1. 성과급 지급의 건 찬성
5 2018.03.28 1. 임원 퇴직에 따른 위로금 지급의 건 반대
6 2018.05.24 1. 취업규칙 개정의 건 불참
7 2018.06.12 1. 공장 용지 매매계약 체결의 건 찬성
8 2018.06.19 1. 사내규정(위임전결규정) 개정의 건&cr;2. (주)센소허브 예금담보 제공 연장의 건 찬성
9 2018.07.13 1. 자사주 신탁계약 만기 연장의 건 찬성
10 2018.09.18 1. 미등기임원 선임의 건 찬성
11 2018.12.27 1. 사내규정(임원처우에관한규정) 개정의 건&cr;2. 임원 퇴직에 따른 특별공로금 지급의 건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2,500,000 18,840 18,840 -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3명을 포함한 등기이사 총 4명의 보수한도 총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Medlink Imaging, LLC 매출입 등 2018.1~2018.12 7,376,773,811 6.0%

※상기 비율은 2017년도 별도 재무제표상의 매출액 대비 거래금액 비율입니다.&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의료용이미징솔루션)&cr;1.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cr;1900년부터 필름을 이용한 일반 아날로그 엑스선 촬영기인 GR(General Radiography)이 공급되기 시작하였고, 이후 GE, Siemens 등 다국적 기업들이 엑스선 촬영기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열리자 1983년부터 Fuji, Kodak 등 필름을 공급하던 업체들이 CR(Computed Radiography)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하였습니다. 그 후 CR에 대항하여 다국적 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DR(Digital Radiography)을 개발하였고, 1990년경부터 상업적인 판매를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엑스선 장비는 사용된 디텍터의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cr;※엑스선 디텍터: 피사체를 통과한 엑스선을 감지하여 이를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변환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이 중 기능적으로 정지화상을 획득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디텍터를 DR 디텍터, 동영상을 획득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디텍터를 Fluoroscopic 디텍터라고 합니다. 형태에 따라 Fluoroscopic 디텍터는 RF(Radio & Fluoroscopy) Table와 외과용 C-Arm에 사용됩니다.

[ 의료용 정지화상 장비의 디텍터 종류별 차이]

영상형태

방식

디텍터 종류

차이점

정지화상

아날로그

GR

방출된 가시광선이 필름에 영상을 남김

디지털

CR

GR를 디지털화하기 위해 특수형광판 사용

디지털

DR

CCD 방식

가시광선의 영상을 특수 디지털 카메라로 포착

FPD 방식

가시광선의 영상을 특수처리된 TFT Pannel로 포착

※CCD: Charge Coupled Device&cr;&cr;엑스선 장비 기술이 발달하며 정지화상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 또한 가능해졌습니다. 의료용 동영상 디텍터는 외과용 C-arm, R/F Table, Angiography, Super C-arm 장비 등에 사용됩니다. 의료용 동영상 디텍터의 경우, 정지화상이 아닌 동영상을 찍는다는 점 외에는 정지화상 디텍터와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장시간 엑스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장비의 신뢰성이 매우 높아야 하고, 선명한 영상을 유지하여야 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높은 하드웨어 기술 수준이 요구됩니다.&cr;&cr;최근 영상의학 장비의 첨단화 추세 속에서 의료용 이미징 솔루션 관련 기술은 기존의 아날로그 장비가 디지털 장비로 교체되는 과정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이동식 장비와 같은 새로운 모달리티 (Modality)의 출시를 가속화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선량 (Low Dose), 고성능 동영상 장비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업계의 선진 제조사들은 고성능 동영상 장비를 경쟁적으로 출시하면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며 응용 분야의 확대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cr;2. 경기변동의 특성&cr;통계에 의하면 세계 의료기기시장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약 2.7%씩 성장(2017년 의료기기산업분석보고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하였습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에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약 6.3% 정도 성장을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의료기기 산업의 흐름은 경기 변동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cr;&cr;3. 경쟁요소&cr;당사의 주요 제품들은 의료기기의 중요 구성품입니다. 의료기기는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높은 신뢰성이 요구됩니다. 예를 들어 온도차가 큰 곳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작동 중 갑작스런 중단 등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성능은 일정 수준 이하의 엑스선량(피폭량) 하에서 진단이 가능한 수준의 영상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경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제품의 신뢰성이며, 그 다음이 성능 및 가격입니다. &cr;&cr;4. 정부의 규제 등

국내에서 의료기기 사업(부품포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업 차원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인증을 받아야 하며, 별도로 품목별로 품목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또 미국에서는 FDA승인을 받아야 하며, 유럽에서는 CE를 받아야 합니다. 일본에서는 완성품 업체가 일본 규격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cr;&cr;&cr;(산업용이미징솔루션)&cr;1.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이전까지 아날로그 기술의 한계로 산업화 되지 못했던 머신 비전(Machine Vision) 기술은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머신 비전은 기계에 인간의 능력을 부여한 것으로서 산업자동화의 가장 중요한 한 분야입니다. 머신 비전에서는 인간이 가진 인지 및 판단 기능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시스템이 대체 합니다. 즉, 카메라, 영상 보드, 광학계(렌즈), 조명계,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특정 대상에 대한 검사와 측정이 수행됩니다.

오늘날 머신 비전은 단순한 측정뿐만 아니라 획득한 영상의 처리, 해석 및 판단까지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도 아래와 같이 광범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cr;

[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응용 분야]

용도

상세 응용 분야

생산자동화 (Industrial Inspection)

FPD(Flat Panel Display) 검사, PCB(Printed Circuit Board) 등 전자 부품 검사, 반도체 검사, 태양전지 검사, &cr;자동차/포장/식품/물류/유리/철강 등 생산라인 공정 검사, 필름 스캔, 문서 디지털화

과학연구용 (Scientific Imaging)

2D/3D 측정 시스템, 바이오 영상장비, 현미경, 화학, 철도

이외에도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은 항공 촬영, 감시용,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용 등 다양한 야외 촬영 응용 분야에 사용됩니다.

&cr;관련 업계는 머신 비전 시장이 제조업 자동화와 기술 디지털화의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검사 대상이 되는 최종 생산물의 진화와 제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점 더 고해상도, 고속, 고기능 솔루션이 요구되어 경쟁사들은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r;2. 경기변동의 특성

의료용 이미징 솔루션 사업과 달리, 머신 비전용 장비 사업은 경기 변동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습니다. 주요 용도가 제조업 생산 라인 비전 자동화 분야이므로 매출이 제조업의 설비 투자와 긴밀하게 연관됩니다. 일례로 2008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북미 시장 머신 비전 판매는 50% 이상 감소 하였습니다.

&cr;3. 경쟁요소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시장 내에서는 제품의 기능성, 안정적인 품질 신뢰성, 가격, 기술지원 그리고 유통망이 경쟁력으로 작용합니다. 이와 같은 경쟁력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일반 상업용 제품과 달리 특별한 판촉이나 홍보 활동의 유무가 사업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cr;4. 정부의 규제 등&cr; 국내의 경우 산업용 카메라 분야만을 위한 특별한 법적 규제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산업용 컴포넌트 제품과 마찬가지로 안전성의 문제로 KCC 규격 인증이 있으나 사용자가 필수 사항으로 요청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해외의 경우 제품 판매를 위해서는 미국은FCC, 유럽은CE, RoHS 등의 인증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중국의 경우 아직CCC 인증이 필수 인증 품목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cr;&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의료용이미징솔루션)&cr; FP-DR용 디텍터인 VIVIX-S는 2012년 출시 이래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다만 시장 참여자들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판매단가 하락과 매출규모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2018년 하반기에 출시한 동영상 Flat Panel 디텍터는 국내외 시장에서 치과용을 중심으로 의미있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기존 저조한 실적을 보이던 CCD-DR제품은 단종이 되었습니다.&cr;&cr;(산업용이미징솔루션)&cr; 영상 관련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2008년 VM시리즈를 출시함으로써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판매망 확보를 통해 2015년 약 200억원, 2016년 380억원, 2017년 525억원, 2018년 50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최초 고객인 국내 대기업 FPD(Flat Panel Display) 제조 라인의 고해상도 카메라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유럽 등에도 유통망을 갖추고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TDI Line-scan 카메라도 현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매출에 기여하고 있어,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고해상도 TDI Line-scan 카메라 시장의 상당 부분에 대한 국산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 및 종속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의료용 및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의 제조ㆍ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주요제품 연결실체내 관련기업 (사업장 소재지)
의료용&cr;이미징&cr;솔루션 Digital X-ray Detector등 ㈜뷰웍스(국내), Vision Viewer Limited(홍콩), 신의과기(상해)유한공사(중국), New Medical Co., Ltd(대만),Vieworks America, Ltd.(미국), &cr;주식회사 센소허브(국내), Vieworks EU GmbH(독일)&cr;Medlink Imaging, LLC(미국)
산업용&cr;이미징&cr;솔루션 산업용카메라 등

&cr; (2) 시장점유율&cr;(의료용이미징솔루션)&cr; 현재 엑스선 장비 시장, 특히 디지털 엑스선 디텍터 시장에 관한 공식적인 외부 기관의 자료는 자료마다 상이한 점이 있으며, 당사 및 완성품 업계의 자료를 및 외부기관의 자료를 토대로 시장 점유율을 분석하였습니다.

당사에서 생산하는 FP-DR용 디텍터은 2011년 개발을 완료하여 2012년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2년 시장 진입과 동시에 국내외 약 600대, 2014년 약 2,000대, 2015년 약 3,300대, 2016년 약 4,200대, 2017년 약 4,300대 판매하였으며 CE 및 FDA 등 주요 해외 인증 규격을 획득하여 꾸준히 전세계 시장 점유율을 증가시켜 나가고 있으며, 매출액기준으로는 2016년 기준 약 7.1%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X-ray detectors market-Global forecast to 2021, MarketsandMarkets. 및 당사 내부 추정치 활용) 2018년 자료는 발표되지 않았으며 추정하기 어려워 시장점유율을 생략합니다.

&cr;&cr;(산업용이미징솔루션)

전세계 산업용 카메라 시장은 약 7,5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2016 Machine Vision Camera Market Study, AIA, 2016”을 바탕으로 추정) 2018년 당사는 50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다만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고해상도 및 초고해상도 시장규모는 정확히 집계하기 어렵습니다. 2018년 기준 자료는 발표되지 않았으며 추정하기 어려워 시장점유율을 생략합니다.&cr;&cr;

(3) 시장의 특성

① 의료용 이미징 솔루션

가) 의료기기 Supply Chain 상의 목표 시장&cr;당사는 특수 의료용 Detector를 의료기기 완성품 업체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주요 고객은 전부 의료기기 완성품 업체입니다. 의료기기 완성품 업체 중 다국적 기업의 경우에는 개발 단계부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개발 이후 준독점적으로 납품(당사 상표로 공급)하게 되며, 그 외의 완성품 업체에는 당사가 개발한 제품을 그대로 제공(당사 상표로 공급)하고 그 완성품 업체는 당사의 부품을 이용하여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완성품 업체들이 자신들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하여 약간의 변형을 요구하기도 하고 자신들의 시스템과의 호환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는 제품 판매 초기에 이들 업체에 직원을 파견하여 많은 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cr;&cr;나) 지역별 목표 시장&cr;당사의 제품은 디지털화된 의료기기에 적용되는 것이므로 당사의 제품을 적용한 완성품은 상대적으로 고가의 장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의료기기 시장이 가장 큰 미국, 서유럽 및 일본, 국내에 영업을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인도 및 중남미의 의료기기 시장이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해당국가에 대한 영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cr;&cr;다) 최종 소비자별 목표 시장&cr;다국적 기업이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여 생산하는 완제품은 대부분 고가의 장비이므로 대형 병원 특히 병원내 전산화(PACS)시스템이 완비된 곳을 영업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가의 모델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cr;&cr;다국적 기업을 제외한 국내외 의료기기 완제품 제조사들은 당사의 제품을 구매하여 중저가(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 비하면 고가의 장비임)의 완제품을 생산하여 주로 전산화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은 병원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산화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은 중소형 병원을 위하여 고가의 PACS가 설치되지 않아도 당사의 제품을 적용한 완제품이 병원내에서 원할히 운용될 수 있도록 FDA 인증을 받은 QXLink(PACS) 시스템을 저가로 제공하는 한편, 중소형 병원들의 자금 능력을 고려하여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고가의 제품 대신 꼭 필요한 기능만을 갖춘 경제적인 모델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GR 및 CR의 주요 수요처들인 중소형 병원들을 DR로 유도하기 위하여 판매 단가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cr;&cr;

②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cr;가) 어플리케이션별 목표 시장&cr;현재 당사가 제품을 공급하는 주요 고객 어플리케이션은 LCD를 비롯한 FPD 검사, 반도체 검사, PCB 전자 부품 검사, Solar Cell 검사 등입니다. 이는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을 목표로 적합하게 당사의 제품이 기획, 개발 되었기 때문이고, 이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지배력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이 외에도 항공촬영(aerial imaging), 군사용(military), 자료디지털용(document/film scanning), 과학연구용(Scientific Imaging), 현미경용(Mocroscopy), 의료용 등 다수의 어플리케이션에 이미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추가적인 신기술 개발과 유통망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신규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cr;&cr;나) 지역별 목표 시장&cr;당사는 지역 구분 없이 전세계적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머신 비전 업체가 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r;&cr;다) 최종 소비자별 목표 시장&cr;산업용 카메라를 사용하는 최종 소비자는 연구용/군사용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제외하면 주로 머신 비전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 라인을 자동화 하는 제조업체가 대부분입니다. 당사와 같은 카메라 제조업체의1차 고객은 장비 제조업체 또는SI 업체가 되고, 이들 시스템 업체들이 당사 카메라를 적용하여 최종 제조업체 고객에게 장비 또는 시스템을 납품합니다. 일부 대형 제조업체는 자체적으로 장비나 시스템을 설계 제작하는데, 이 경우 당사는 최종 고객에게 직접 제품을 납품하게 됩니다. 따라서 당사의1차적인 주요 목표 고객은 대형 검사 장비 제조업체 또는 최종 제조업체들이고, 당사는 각국의 전문 머신 비전 유통망 개발을 통해 이들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cr;2) 수요자의 구성 및 특성&cr;① 의료용 이미징 솔루션&cr; 당사 제품의 수요자는 의료용X선 영상 장치의 Maker 업체들입니다. 의료용 장비의 주요 특징은 인간의 생명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안전성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입니다.따라서 완성품 업체는 부품 업체의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대단히 중요시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매우 길고 또한 인증 등을 받는데 긴 시간이 소요되므로 완성품의 모델을 자주 바꿀 수 없어 장기적으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재무적 상황이나 기술 개발 능력 등을 고려하여 부품 업체를 선정하게 됩니다. 당사는 영업 정책상 각 지역별로2~3개의 지역Maker를 선정하여 상호 경쟁하는 체제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cr;&cr;②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cr; 산업용 카메라의 수요자는 장비업체 또는 SI 업체 등 카메라를 적용해 시스템을 제작하는 업체가 가장 많습니다. 이들 시스템 업체는 최종 제조업체 또는 정부에서 진행하는 개발 프로젝트에 제품을 납품하게 됩니다. 과학연구용 시장의 경우 대학교, 연구소 등이 수요자가 되고, 군사용의 경우 정부의 지원을 받아 무기를 개발하는 정부 관련agent나 연구소가 수요자가 되기도 합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영상의학 장비 관련 기술의 융복합화 및 디지털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지면서 기존 장비가 고성능화되고 새로운 형태의 장비들이 출시되는 추세에 발맞추어 당사는 그 동안 축적해 놓은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외과용C-arm 이나 R/F Table과 같은 동영상 장비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고성능 동영상 디텍터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당사가 준비하고 있는 동영상 디텍터는 메이저 글로벌 장비 제조사들은 물론, 신규로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제조사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 및 소프트웨어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cr; 또한 당사는 치과용 임플란트 시술의 저변이 확대되고 치아교정 등을 위한 치과용 방사선 장비의 보급이 가속화 됨에 따라 급성장 하고 있는 치과 장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치과 장비용 디텍터의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유수의 제조사의 신규 장비에 적용하기 위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cr;

(5) 조직도

조직도2018.jpg 조직도2018

※조직도는 2018년 12월 31일기준입니다.&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제20기(2018.1.1~2018.12.31)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1-나. 회사의 현황'을 참조하십시오.&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

(참고1) 본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외부감사 확정 전 재무제표로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cr;(참고2)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및 상세한 주석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月 13日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연결재무제표>&cr;-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20(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19(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뷰웍스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0(당) 기 제 19(전) 기
자 산        
I. 유동자산   106,718,340,392   98,645,893,911
현금및현금성자산 46,528,824,715   37,303,472,933  
단기금융자산 2,425,796,036   9,398,695,446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7,894,666,034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22,931,909,015   23,136,930,106  
재고자산 24,120,047,307   21,596,919,998  
선급금 238,085,249   6,201,431,675  
선급비용 1,396,768,734   215,903,775  
부가세대급금 1,134,167,839   792,539,978  
당기법인세자산 48,075,463   -  
II. 비유동자산   49,797,016,197   38,995,295,450
매도가능금융자산 -   20,00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20,000,000   -  
관계기업투자자산 225,393,093   218,677,769  
기타비유동채권 2,570,926,889   1,927,335,998  
유형자산 39,142,500,661   32,213,972,331  
무형자산 6,090,295,725   3,146,952,001  
이연법인세자산 1,747,899,829   1,468,357,351  
자 산 총 계   156,515,356,589   137,641,189,361
부 채        
I. 유동부채   13,096,174,778   10,745,794,796
매입채무 4,406,509,095   2,556,108,595  
기타유동금융부채 3,759,518,597   4,571,783,150  
파생상품부채 3,472,195   -  
단기차입금 402,577,496   58,145,227  
유동성장기차입금 -   300,000,000  
당기법인세부채 2,761,591,451   1,938,759,587  
예수금 307,112,047   301,959,621  
선수금 550,646,383   230,631,767  
선수수익 167,391,124   -  
판매보증충당부채 737,356,390   788,406,849  
II. 비유동부채   2,477,649,229   813,510,017
기타비유동금융부채 28,095,008   60,000,000  
선수수익 493,086,926   -  
순확정급여부채 1,621,257,247   669,360,114  
장기종업원급여부채 81,784,856   84,149,903  
이연법인세부채 253,425,192   -  
부 채 총 계   15,573,824,007   11,559,304,813
자 본        
I. 지배기업지분   140,992,891,642   126,165,824,263
1. 자본금 5,000,932,500   5,000,932,500  
2. 자본잉여금 10,307,076,989   10,307,076,989  
3. 이익잉여금 131,566,403,612   114,151,374,216  
4. 기타자본항목 (5,881,521,459)   (3,293,559,442)  
II. 비지배지분   (51,359,060)   (83,939,715)
자 본 총 계   140,941,532,582   126,081,884,548
부 채 및 자 본 총 계   156,515,356,589   137,641,189,361

&cr;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20(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9(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뷰웍스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0(당) 기 제 19(전) 기
I. 매출   131,403,852,422   123,460,627,030
II. 매출원가   65,890,205,206   61,377,970,973
III. 매출총이익   65,513,647,216   62,082,656,057
IV. 판매비와관리비   42,954,226,567   33,447,725,884
V. 영업이익   22,559,420,649   28,634,930,173
VI. 기타이익(손실) 213,889,465   289,759,496  
VII. 관계기업지분법이익(손실) 6,715,324   (48,414,683)  
VIII. 금융수익 3,512,446,903   925,472,769  
IX. 금융비용 1,157,685,735   6,556,073,606  
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5,134,786,606   23,245,674,149
XI. 법인세비용   4,139,205,412   3,629,533,420
XII. 당기순이익   20,995,581,194   19,616,140,729
XIII. 기타포괄손익   (280,449,771)   182,577,885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469,653,089)   635,962,194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해외사업환산손익 189,203,318   (453,384,309)  
XIV. 총포괄이익   20,715,131,423   19,798,718,614
당기순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20,965,137,224   19,631,204,788
비지배지분   30,443,970   (15,064,059)
총포괄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20,682,550,768   19,860,418,919
비지배지분   32,580,655   (61,700,305)
XV. 지배기업 소유주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2,115   1,971
희석주당이익   2,115   1,971

&cr;

- 연결자본변동표&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20(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9(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뷰웍스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자본항목 지배기업지분계 비지배지분 총 계
2017년 1월 1일(전기초) 5,000,932,500 10,309,998,526 95,879,754,834 (853,619,779) 110,337,066,081 46,222,065 110,383,288,146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19,631,204,788 - 19,631,204,788 (15,064,059) 19,616,140,72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635,962,194 - 635,962,194 - 635,962,194
해외사업환산손익 - - - (406,748,063) (406,748,063) (46,636,246) (453,384,309)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배당 - - (1,995,547,600) - (1,995,547,600) - (1,995,547,600)
자기주식 취득 - - - (2,033,191,600) (2,033,191,600) - (2,033,191,600)
비지배지분의 취득 - (2,921,537) - - (2,921,537) (59,298,463) (62,220,000)
종속기업의 청산 - - - - - (9,163,012) (9,163,012)
2017년 12월 31일(전기말) 5,000,932,500 10,307,076,989 114,151,374,216 (3,293,559,442) 126,165,824,263 (83,939,715) 126,081,884,548
2018년 1월 1일(당기초) 5,000,932,500 10,307,076,989 114,151,374,216 (3,293,559,442) 126,165,824,263 (83,939,715) 126,081,884,548
회계정책변경효과 - - (1,092,965,139) - (1,092,965,139) - (1,092,965,139)
수정후자본 5,000,932,500 10,307,076,989 113,058,409,077 (3,293,559,442) 125,072,859,124 (83,939,715) 124,988,919,409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20,965,137,224 - 20,965,137,224 30,443,970 20,995,581,19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469,653,089) - (469,653,089) - (469,653,089)
해외사업환산손익 - - - 187,066,633 187,066,633 2,136,685 189,203,318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배당 - - (1,987,489,600) - (1,987,489,600) - (1,987,489,600)
자기주식 취득 - - - (2,775,028,650) (2,775,028,650) - (2,775,028,650)
2018년 12월 31일(당기말) 5,000,932,500 10,307,076,989 131,566,403,612 (5,881,521,459) 140,992,891,642 (51,359,060) 140,941,532,582

&cr;

- 연결현금흐름표&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20(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9(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뷰웍스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0(당) 기 제 19(전) 기
I. 영업활동 현금흐름   27,834,391,921   18,854,444,102
당기순이익 20,995,581,194   19,616,140,729  
조정 9,144,711,018   13,408,755,140  
순운전자본의 변동 1,005,618,373   (7,054,394,599)  
이자수취 292,931,358   128,203,712  
이자지급 (51,656,397)   -  
법인세의 지급 (3,552,793,625)   (7,244,260,880)  
II. 투자활동 현금흐름   (15,065,191,553)   (8,418,894,601)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4,865,299,410   4,341,053,173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7,162,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감소 7,830,699,987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증가 (13,621,600,000)   -  
단기대여금의 감소 508,100,000   426,800,000  
장기대여금의 감소 223,300,000   77,600,000  
장기대여금의 증가 (1,334,000,000)   (1,440,000,000)  
보증금(유동자산)의 감소 26,446,568   10,000,000  
보증금(유동자산)의 증가 -   (121,063,004)  
보증금(비유동자산)의 감소 -   28,123,534  
보증금(비유동자산)의 증가 (50,903,499)   -  
정부보조금(유형자산)의 증가 48,465,857   -  
정부보조금(무형자산)의 증가 34,714,286   -  
유형자산의 처분 4,573,383   100,000  
유형자산의 취득 (9,382,162,915)   (2,654,516,259)  
무형자산의 증가 (347,902,124)   (1,924,992,045)  
연결범위의 변동 (3,870,222,506)   -  
III. 재무활동 현금흐름   (4,718,085,981)   (5,492,830,128)
비지배지분의 취득 -   (62,220,000)  
종속기업의 청산 -   (10,393,078)  
단기차입금의 차입 402,577,496   -  
단기차입금의 상환 (58,145,227)   (191,477,85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300,000,000)   (1,200,000,000)  
배당금의 지급 (1,987,489,600)   (1,995,547,600)  
자기주식의 취득 (2,775,028,650)   (2,033,191,600)  
IV. 외화환산으로 인한 현금의 변동   1,174,237,395   (2,402,954,809)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9,225,351,782   2,539,764,564
V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7,303,472,933   34,763,708,369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46,528,824,715   37,303,472,933

&cr;&cr;-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1. 일반사항&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뷰웍스(이하 "지배기업")와 종속기업인 주식회사 센소허브, Vieworks America Ltd, Medlink Imaging LLC, Vieworks EU GmbH, Vision Viewer Limited, 신의과기(상해)유한공사, New Medical Co.,Ltd.(이하 "종속기업") (이하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을 일괄하여 "연결기업")를 연결대상으로하고, 주식회사 원솔루션을 지분법적용대상으로 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cr; 당기의 연결재무제표는 2019년 1월 30일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cr;&cr;(1) 지배기업의 개요&cr;

지배기업은 1999년 9월에 설립되어 의료기기, 광학기기, 전자장비, 전자부품의 제조ㆍ판매 및 부동산임대ㆍ매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70번길 41-3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주식은 2009년 4월 10일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지배기업의 설립시 자본금은 150백만원이었으나, 수차례의 유상증자를거쳐 당기말 현재의 자본금은 5,001백만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보유주식수(주) 지분율(%)
김후식 1,456,050 14.56
서경열 492,750 4.93
장현석 456,665 4.57
임재희 362,050 3.62
임현태 55,747 0.56
김형태 19,500 0.19
FRANKLIN TEMPLETON&cr; INVESTMENT FUNDS 931,172 9.31
자기주식 146,825 1.47
기 타 6,081,106 60.79
합 계 10,001,865 100.00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2.1 연결 재무제표 작성기준 &cr;&cr;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 &cr; 연결 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공정가치로 평가된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등 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

2.2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cr; &cr; 연결기업의 회계정책은 당기부터 시행되는 다음의 제ㆍ개정 내용을 제외하고는 전기와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cr;

(1) 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cr;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지분법이 아닌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각각의 지분별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연결기업은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등에 해당하지 않아 상기 면제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해당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2) 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cr; 부동산의 투자부동산으로 또는 투자부동산에서의 대체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동 기준서 문단 57은 이러한 상황의 예시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중인 부동산도 계정대체 규정 적용 대상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개정이 재무제표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 (3) 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 (4) 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 &cr; 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5) 기준 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 &cr; 연결기업은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 로 인식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정보는 주석 35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6) 기준 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 &cr; 연결기업은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에 인식되도록 소급하여 적용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정보는 주석 37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2.3 연결기준 &cr; &cr; 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기업이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cr;-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는 현존 권리) &cr;-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cr;-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 하는 능력 &cr; &cr;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 &cr;-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cr;- 연결기업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 &cr; &cr;지배기업은 지배력의 세 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cr;&cr;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지배기업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만약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할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영업권을 포함한 종속기업의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 제거 &cr;-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 제거 &cr;- 자본에 계상된 누적환산차이의 제거 &cr;- 수령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인식 &cr;- 보유하고 있는 투자지분의 공정가치 인식 &cr;- 상기 처리에 따른 차이를 손익으로 인식 &cr;-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지배기업의 지분을 연결기업이 해당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했을 경우와 동일하게 당기손익이나 이익잉여금으 로 재분류 &cr;

2.4 사업결합&cr;&cr;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지배기업은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cr; &cr;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취득자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발생하는 공정가치와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cr;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cr; 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지배기업은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cr; &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cr;2.5 외화환산 &cr;&cr;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cr; 연결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결기업내 개별기업은 각각의 기능통화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cr;(2)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 &cr;연결기업내의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기업이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연결기업은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cr; &cr;(3) 해외사업장의 환산 &cr;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환율을, 포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 별도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4) 해외종속기업의 환산&cr;지배기업의 표시통화와 다른 기능통화를 가진 해외종속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지배기업의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1)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 2) 포괄 손익계산서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평균환율이 거래일의 전반적인 누적환율효과에 대한 합리적인 근사치가 아닐 경우에는 해당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3) 위 (1), (2)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현금흐름표 항목 중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은 전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환율로,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은 당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환율로, 그 외의 과목은 당해 회계기간의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cr;2.6 수익인식 &cr;&cr; 연결기업은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cr; &cr;(1) 재화의 판매 &cr;연결기업은 의료용 및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시 원칙적으로 고객과의 계약에 따른 재화의 판매를 단일의 수행의무로 인식합니다. 다만, 설치조건부판매가 존재하는 경우 설치용역과 재화 판매 외에 무역조건에 따른 운송 및 보험 관련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해당 용역을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고, 동 수행의무의 이행 시점에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2) 재화의 판매에 따른 보증&cr;연결기업은 고객과 제품 판매계약 체결 당시 제품의 품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는 추가 보증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으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그 보증은 구별되는 용역입니다. 이러한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구별되는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되므로, 거래가격의 일부를 배분하여 수행의무의 진행정도에 따라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2.7 현금및현금성자산 &cr;&cr;연결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8 금융자산 &cr;

(1) 분류

2018년 1월 1일부터 연결기업은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증권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2) 측정

연결기업은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 ① 채무상품&cr;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cr; &cr;(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증권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채무증권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포괄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cr; &cr; ② 지분증권

연결기업은 모든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증권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증권을 제거할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증권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기업이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증권의 공정가치 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증권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3) 손상

연결기업은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에 대해 연결기업은 채권의 최초 인식 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cr;(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기업이 보유하는 경우에는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 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cr;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cr; 2.9 공정가치 측정 &cr;&cr;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cr;&cr;연결기업은 주된(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2.10 재고자산&cr;&cr;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구매와 관련하여 현금흐름위험회피 요건을 만족시키는 위험회피 계약을 체결한 경우, 해당 위험회피거래로 인해 자본에 계상된 평가손익을 재고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개별법)을 제외하고는 월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cr; &cr; 연결기업은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연결기업은 주기적으로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의 중요한 변동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제품수요 등을 검토하여 과잉,진부화 및 시장가치의 하락 등이 발생한 경우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으며 재고자산평가손실을 매출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후 재고자산평가손실을 초래했던 상황이 해소되어 새로운 순실현가능가치 가 장부가액보다 상승한 경우에는 최초의 장부가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가손실을 환입하고 있으며,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2.11 관계기업투자 자산 &cr;&cr; 관계기업은 연결기업이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입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은피투자자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그러한 정책의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닙니다.&cr;&cr;연결기업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관계기업투자자산에 대하여 지분법을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관계기업투자자산은 최초 취득원가에 취득시점 이후 발생한 관계기업의 순자산 변동액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액을 가산하여 산정하고 있으며 취득시 식별된 영업권(손상차손 있을시 차감후 순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관 계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관계기업의 순자산 변동이 자본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을 자본에 반영하고 적용 가능한 경우 연결자본변동표에 공시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과 관계기업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 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 관계기업의 재무제표 보고기간은 연결기업의 재무제표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기업과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관계기업의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cr; &cr;지분법을 적용할 때, 연결기업은 관계기업 투자에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 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만약 손상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기업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연결 포괄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날부터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하며,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이전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이 있다면 그 투자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유의적인 영향력 상실시 관계기업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cr;

2.12 유형자산 &cr; &cr;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연결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수선 및 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토지는 감가상각을 수행하지 아니하며, 그 외 자산의 감가상각액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 물 40년
기 계 장 치 5년, 8년
차량운반구 4 ~ 8년
공기구비품 4 ~ 8년
시 설 장 치 8년

&cr;유형자산은 처분하거나 사용 또는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경우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처분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매 회계연도말에 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cr;2.13 무형자산 &cr; &cr;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은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특 허 권 5년
상 표 권 5년
개 발 비 4년, 6년
소 프 트 웨 어 5년
기타무형자산 비한정

&cr;연결기업은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1) 연구개발비 &cr; 연결 기업은 연구에 대한 지출을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프로젝트와 관련된 개발비의 경우, i)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고, ii)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의도와 능력이 있으며, iii) 이를 위한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어 있고, iv) 무형자산이 어떻게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제시할 수 있으며, v)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무형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 &cr; (2) 영업권&cr; 영업권은 취득시점에 취득하는 종속기업의 순식별가능자산에 대한 지배기업의 지분에 해당하는 공정가치를 초과하여 지급한 대가에 해당하며 무형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은 상각하지 않으나 매년 손상검사를 하고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cr;(3) 회원권 및 전신전화가입권&cr;회원권 및 전신전화가입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보아 상각하지 않으며 매년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cr;2.14 정부보조금 &cr;&cr;정부보조금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 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상계하고 있으며 ,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관련자 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연결기업은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15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영업권과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매년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각하는 자산의 경우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환경의 변화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을 측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산을 별도로 식별 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장 하위 수준의 집단(현금창출단위)으로 그룹화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손상차손의 환입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cr;&cr;2.16 차입원가 &cr;&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2.17 금융부채 &cr; &cr; (1) 분류 및 측정

연결기업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포괄손익계산서 상 금융비용로 인식됩니다.

(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2.18 종업원급여&cr;&cr;(1) 확정급여제도 &cr;연결기업은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는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인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퇴직연금제도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나이, 근속연수나 급여수준등의 요소에 의해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을 확정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계상된 확정급여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으로 계 상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됩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하고 관련 퇴직연금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입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확정급여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후,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cr;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cr;-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cr; &cr;(2) 확정기여제도&cr;연결기업은 확정기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확정기여제도에 대한 기여금 납입 의무는 해당 납입기일에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퇴직급여로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미달 납부한 기여금의 경우 동 미달액을 부채로 인식하고, 초과 납부한 기여금의 경우 미래 지급액을 감소시키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장기종업원급여&cr;연결기업은 장기 근속 임직원에게 장기종업원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는 10년 이상의 장기간 근무한 임직원에게만 주어집니다. 이러한 급여의 예상원가는 확정급여제도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회계처리방법을 사용하여 근무기간 동안 인식됩니다.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단기종업원급여 &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종업원이 과거 근무용역의 결과 당사가 지급해야 할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고,그 채무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있다면 이익분배금 및 상여금으로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2.19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경우에는 해당 법인세를 각각 기타포괄손익이나 해당 자본에서 직접 인식합니다. &cr;

(1) 당기법인세 &cr;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cr;(2) 이연법인세 &cr; 연결기업은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차이에 대해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지 않으며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 해당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되는 시점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연결기업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 &cr;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cr;&cr;2.20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 &cr;&cr;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연결 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또한 과거사건은 발생하였으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여부에 의해서 존재여부가 확인되는 잠재적인 의무가 있는 경우 또는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 현재 의무가 존재하나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당해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우발부채로 주석기재하고 있습니다.&cr;

2.21 리스 &cr;

연결기업은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리스계약을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외의 모든 리스계약을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1) 연결기업이 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기업은 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정액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연결기업이 리스이용자인 경우&cr; 금융리스의 경우 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적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뉘며, 이자비용은 매기 부채의 기초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에걸쳐 배분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 합니다. &cr;&cr;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22 자기주식 &cr;&cr; 연결기업은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연결 포괄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자기주식처분손익(기타자본항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cr;2.23 주당이익 &cr;&cr; 기본주당이익은 주주에게 귀속되는 연결 포괄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연결기업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cr;&cr;희석주당이익은 희석당기순이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연결기업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와 가중평균 잠재적 희석증권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잠재적 희석증권은 희석효과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희석주당이익의 계산에 반영됩니다.&cr; &cr; 2.24 영업부문 &cr;&cr;영업부문은 연결기업의 경영진에게 보고되는 보고자료와 동일한 방식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영업부문은 연결기업의 수익을 창출하고 비용을 발생(동일 기업 내의 다른구성단위와의 거래와 관련된 수익과 비용을 포함)시키는 사업활동을 영위하고,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영업성과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기업의 구성단위를 의미합니다.

&cr;2.25 배당&cr;&cr;연결기업의 주주들에 대한 배당은 주주들이 배당을 승인한 시기에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상태표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3. 중요한 회계적 추정과 가정 &cr;&cr;중요한 추정 및 가정은 역사적인 경험과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미래의 사건에 대한 기대를 포함하는 여러 요인들에 근거하여 계속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의를 근거로 산출된 회계추정치는 실제 발생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있습니다. 현재 계상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가액을 다음 회계기간에 중요하게 변동시킬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포함하고 있는 회계적 추정과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대손충당금은 부도위험 및 기대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이러한 가정의 설정 및 손상모델에 사용되는 투입변수의 선정에 있어서 연결기업의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 재무보고일 기준의 미래전망정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cr; (2) 비금융자산손상&cr;연결기업은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cr;&cr;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cr;

(3) 확정급여채무 및 장기종업원급여부채&cr; 확정급여채무 및 장기종업원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율,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 등은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cr;

(4) 판매보증충당부채 &cr;연결기업은 관련 수익을 인식하는 때에 제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 말에 미래와 현재의 보증의무를 제공하는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최선의 추정치를 기준으로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cr;&cr; (5) 개발비 &cr; 연결기업는 주석 2.13 무형자산에서 기술된 바에 따라 개발비를 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자산으로 계상하는 개발비는 기술적 및 경제적 실현가능성이 있다는 경영자의 판단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는 프로젝트 관리기법에 따라 선정된 일정수준의 목표에 도달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자산화 대상 개발비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미래기대현금흐름, 할인율 및 경제적효익이 지속되는 기간에 대한 경영자의 가정에 기초하여 산정되었습니다. &cr;

(6) 수익인식

사례 1: 반품권

연결기업은 고객에게 제품 판매 후 고객이 반품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하여 환불부채와 회수할 재화에 대한 권리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판매시점에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누적된 경험에 기초하여 기댓값 방법으로 반품율을 예측하고 있으며, 연결기업의 수익은 예측된 반품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cr;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cr;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

2017년 5월 22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cr;

연결기업은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연결기업은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여 최초 적용일 이후 체결된(또는 변경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cr;&cr;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 리스의 경우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cr; &cr;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연결기업은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를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고,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cr;&cr;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9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당사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

&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cr;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일부 중도상환 가능한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부채가 조건변경 되었으나 제거되지는 않은 경우, 변경으로 인한 효과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 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cr;&cr;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cr;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회계기간의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에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cr;&cr;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 년 1 월 1 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 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을 적용하여 비교정보의 재작성이 요구되지 않으며, 소급적용으로 인한 효과는 최초 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한 다른 자본요소)에 반영합니다. &cr; &cr; (5)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 &cr; 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가 과세당국에 의해 인정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비교재무제표를 소급 재작성하거나 최초 적용연도 기초에 변경 효과를 반영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cr; &cr; (6) 연차개선 2015-2017 &cr; &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개정) &cr;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것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이므로,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개정) &cr;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cr;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개정)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문단 57A의 규정(배당의 세효과 인식시점과 인식항목을 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 모두에 적용되며,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이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cr;&cr;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개정) &cr;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또는 판매)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되면, 해당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일반차입금에포함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 개정 내용은 해당 개정 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하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3일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연결회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cr;

<별도재무제표>&cr;-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20(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19(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뷰웍스 (단위 : 원)
과 목 제 20(당) 기 제 19(전) 기
자 산        
I. 유동자산   100,603,210,117   92,234,271,811
현금및현금성자산 43,302,084,760   35,074,277,957  
단기금융자산 2,425,796,036   9,398,695,446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7,894,666,034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23,157,786,755   23,956,446,609  
재고자산 21,332,435,997   20,717,971,312  
선급금 153,476,497   2,153,232,896  
선급비용 1,247,804,294   169,891,480  
부가세대급금 1,089,159,744   763,756,111  
II. 비유동자산   55,942,957,654   48,508,830,478
매도가능금융자산 -   20,00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20,000,000   -  
기타비유동채권 2,421,800,000   1,883,600,000  
종속기업투자자산 10,129,506,076   10,129,506,076  
관계기업투자자산 215,000,000   215,000,000  
유형자산 38,887,168,402   32,055,600,618  
무형자산 2,521,583,347   2,736,766,433  
이연법인세자산 1,747,899,829   1,468,357,351  
자 산 총 계   156,546,167,771   140,743,102,289
부 채        
I. 유동부채   10,108,688,642   10,473,760,039
매입채무 2,871,463,363   2,533,073,195  
기타유동금융부채 3,183,052,973   4,463,823,627  
파생상품부채 3,472,195   -  
당기법인세부채 2,771,314,511   1,954,639,992  
예수금 264,426,145   246,688,806  
선수금 110,211,941   187,127,570  
판매보증충당부채 737,356,390   788,406,849  
선수수익 167,391,124   -  
유동성장기차입금 -   300,000,000  
II. 비유동부채   2,224,224,037   813,510,017
선수수익 493,086,926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28,095,008   60,000,000  
순확정급여부채 1,621,257,247   669,360,114  
장기종업원급여부채 81,784,856   84,149,903  
부 채 총 계   12,332,912,679   11,287,270,056
자 본        
I. 자본금 5,000,932,500   5,000,932,500  
II. 자본잉여금 10,190,262,301   10,190,262,301  
III. 기타자본항목 (5,874,343,050)   (3,099,314,400)  
IV. 이익잉여금 134,896,403,341   117,363,951,832  
자 본 총 계   144,213,255,092   129,455,832,233
부 채 및 자 본 총 계   156,546,167,771   140,743,102,289

&cr;&cr;-포괄손익계산서&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0(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9(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뷰웍스 (단위 : 원)
과 목 제 20(당) 기 제 19(전) 기
I. 매출   116,568,491,362   122,607,322,588
II. 매출원가   57,170,317,436   61,728,125,555
III. 매출총이익   59,398,173,926   60,879,197,033
IV. 판매비와관리비   36,737,197,376   31,923,978,496
V. 영업이익   22,660,976,550   28,955,218,537
VI. 기타이익(손실) 200,817,548   (1,021,517,733)  
VII. 금융수익 3,294,262,894   864,982,261  
VIII. 금융비용 906,283,578   6,497,433,791  
I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5,249,773,414   22,301,249,274
X. 법인세비용   4,167,214,077   3,617,618,712
XI. 당기순이익   21,082,559,337   18,683,630,562
XII. 기타포괄손익   (469,653,089)   635,962,194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469,653,089)   635,962,194  
XIII. 총포괄이익   20,612,906,248   19,319,592,756
XIV.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2,127   1,876
희석주당이익   2,127   1,876

&cr;&cr;&cr;-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20(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9(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뷰웍스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이익잉여금 총 계
2017년 1월 1일(전기초) 5,000,932,500 10,190,262,301 (1,066,122,800) 100,039,906,676 114,164,978,677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18,683,630,562 18,683,630,56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635,962,194 635,962,19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배당 - - - (1,995,547,600) (1,995,547,600)
자기주식취득 - - (2,033,191,600) - (2,033,191,600)
2017년 12월 31일(전기말) 5,000,932,500 10,190,262,301 (3,099,314,400) 117,363,951,832 129,455,832,233
2018년 1월 1일(당기초) 5,000,932,500 10,190,262,301 (3,099,314,400) 117,363,951,832 129,455,832,233
회계정책변경효과 - - - (1,092,965,139) (1,092,965,139)
수정후자본 5,000,932,500 10,190,262,301 (3,099,314,400) 116,270,986,693 128,362,867,094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21,082,559,337 21,082,559,33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469,653,089) (469,653,089)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배당 - - - (1,987,489,600) (1,987,489,600)
자기주식취득 - - (2,775,028,650) - (2,775,028,650)
2018년 12월 31일(당기말) 5,000,932,500 10,190,262,301 (5,874,343,050) 134,896,403,341 144,213,255,092

&cr;&cr;-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20(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9(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뷰웍스 (단위 : 원)
과 목 제 20(당) 기 제 19(전) 기
I. 영업활동 현금흐름   22,786,636,731   23,548,088,359
당기순이익 21,082,559,337   18,683,630,562  
조정 8,591,349,110   14,172,078,735  
순운전자본의 변동 (3,672,564,697)   (2,170,634,591)  
이자수취 282,908,761   107,274,533  
법인세의 납부 (3,497,615,780)   (7,244,260,880)  
II. 투자활동 현금흐름   (10,781,756,240)   (13,547,127,224)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4,865,299,410   4,341,053,173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7,162,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7,830,699,987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증가 (13,621,600,000)   -  
단기대여금의 감소 508,100,000   426,800,000  
장기대여금의 감소 223,300,000   77,600,000  
장기대여금의 증가 (1,334,000,000)   (1,440,000,000)  
보증금(유동)의 감소 20,000,000   10,000,000  
보증금(유동)의 증가 -   (90,000,000)  
보증금(비유동)의 감소 -   3,123,534  
유형자산의 처분 4,573,383   100,000  
유형자산의 취득 (9,013,475,657)   (2,620,743,897)  
정부보조금(유형자산)의 증가 48,465,857   -  
무형자산의 증가 (347,833,506)   (1,922,423,789)  
정부보조금(무형자산) 증가 34,714,286   -  
종속기업투자자산의 처분 -   31,483,755  
종속기업투자자산의 취득 -   (5,202,120,000)  
III. 재무활동 현금흐름   (5,062,518,250)   (5,228,739,20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300,000,000)   (1,200,000,000)  
자기주식의 취득 (2,775,028,650)   (2,033,191,600)  
배당금의 지급 (1,987,489,600)   (1,995,547,60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6,942,362,241   4,772,221,935
V. 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285,444,562   (2,358,720,009)
V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5,074,277,957   32,660,776,031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43,302,084,760   35,074,277,957

&cr;&cr;-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1. 일반사항 &cr; &cr; 이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cr;주식회사 뷰웍스(이하 "당사")는 1999년 9월에 설립되어 의료기기, 광학기기, 전자장비, 전자부품의 제조ㆍ판매 및 부동산임대ㆍ매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70번길 41-3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식은 2009년 4월 10일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으며, 당사의 설립시 자본금은 150백만원이었으나, 수차례의 유상증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의 자본금은 5,001백만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보유주식수(주) 지분율(%)
김후식 1,456,050 14.56
서경열 492,750 4.93
장현석 456,665 4.57
임재희 362,050 3.62
임현태 55,747 0.56
김형태 19,500 0.19
FRANKLIN TEMPLETON&cr; INVESTMENT FUNDS 931,172 9.31
자기주식 146,825 1.47
기 타 6,081,106 60.79
합 계 10,001,865 100.00

&cr;당사의 당기 재무제표는 2019년 1월 30일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cr;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 &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등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

2.2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cr;

당사의 회계정책은 당기부터 시행되는 다음의 제ㆍ개정 내용을 제외하고는 전기와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1) 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cr; 처캐피탈 투자기구,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지분법이 아닌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각각의 지분별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당사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등에 해당하지 않아 상기 면제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해당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2) 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cr; 부동산의 투자부동산으로 또는 투자부동산에서의 대체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동 기준서 문단 57은 이러한 상황의 예시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중인 부동산도 계정대체 규정 적용 대상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3) 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 변경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 (4) 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 &cr; 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5) 기준 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 &cr; 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 로 인식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 정보는 주석 35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 (6) 기준 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 &cr; 당사는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에 인식되도록 소급하여 적용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 정보는 주석 35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2.3 외화환산 &cr; &cr;(1) 기능통화와 표시 통화 &cr; 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에 대해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KRW)로 표시됩니다.&cr;

(2)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 &cr;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 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 적용하며,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 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기업이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cr;

2.4 수익인식&cr;&cr;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cr; &cr;(1) 재화의 판매 &cr;당사는 의료용 이미징 솔루션 및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시 원칙적으로 고객과의 계약에 따른 재화의 판매를 단일의 수행의무로 인식합니다. 다만, 설치조건부판매가 존재하는 경우 설치용역과 재화 판매 외에 무역조건에 따른 운송 및 보험 관련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해당 용역을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고, 동 수행의무의 이행 시점에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당사는 고객과 제품 판매계약 체결 당시 제품의 품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표준 보증 계약에 따라 결함이 있는 제품을 수리하거나 대체하여야 할 의무는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고객에게는 추가 보증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으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그 보증은 구별되는 용역입니다. 이러한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구별되는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되므로, 거래가격의 일부를 배분하여 수행의무의 진행 정도에 따라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수취채권은 재화를 인도하였을 때 인식합니다. 이는 재화를 인도하는 시점부터는 시간이 지나기만 하면 대가를 지급받게 되므로 대가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cr;2.5 현금및현금성자산 &cr;&cr;재무상태표 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2.6 금융상품 &cr;

(1) 분류

2018년 1월 1일부터 당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증권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 ① 채무상품&cr;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을 인식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 &cr;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cr; &cr; (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증권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포괄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cr; &cr; ② 지분증권

당사는 모든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증권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증권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증권에 대한 배당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증권의 공정가치 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증권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 (3) 손상

당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에 대해 당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 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당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 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cr;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 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cr;

2.7 공정가치 측정&cr;&cr;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cr;&cr;당사는 주된(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cr; 2.8 재고자산&cr;&cr;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구매와 관련하여 현금흐름위험회피 요건을 만족시키는 위험회피 계약을 체결한 경우, 해당 위험회피거래로 인해 자본에 계상된 평가손익을 재고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개별법)을 제외하고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당사는 주기적으로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의 중요한 변동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제품수요 등을 검토하여 과잉, 진부화및 시장가치의 하락 등이 발생한 경우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으며 재고자산평가손실을 매출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후 재고자산평가손실을 초래했던 상황이 해소되어 새로운 순실현가능가치가 장부가액보다 상승한 경우에는 최초의 장부가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가손실을 환입하고 있으며,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9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자산&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및 공동기업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10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수선 및 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토지는 감가상각을 수행하지 아니하며, 그 외 자산의 감가상각액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 물 40년
기 계 장 치 8년
차량운반구 4,5년
공기구비품 4,8년
시 설 장 치 8년

&cr;유형자산은 처분하거나 사용 또는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경우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처분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매 회계연도말에 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cr;2.11 무형자산&cr;&cr;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 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은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산 업 재 산 권 5년
개 발 비 4, 6년
소 프 트 웨 어 5년

&cr;당사는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1) 연구개발비 &cr;당사는 연구에 대한 지출을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 프로젝트와 관련된 개발비의 경우, i)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고, ii)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의도와 능력이 있으며, iii) 이를 위한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어 있고, iv) 무형자산이 어떻게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제시할 수 있으며, v)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무형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cr; (2) 회원권 &cr;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보아 상각하지 않으며 매년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2.12 정부보조금 &cr;&cr;정부보조금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 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상계하고 있으며 ,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관련 자산 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

&cr;당사는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 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13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영업권과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각하는 자산의 경우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환경의 변화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을 측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산을 별도로 식별 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장 하위 수준의 집단(현금창출단위)으로 그룹화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손상차손의 환입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cr;

2.14 차입원가 &cr;&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15 금융부채 &cr; &cr; (1) 분류 및 측정

당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 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포괄손익계산서 상 금융비용로 인식됩니다.

(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2.16 종업원급여&cr;&cr;(1) 확정급여제도&cr;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는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인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나이,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해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확정급여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으로 계상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됩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하고 관련 퇴직연금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입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확정급여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후,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cr;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cr;-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cr; &cr;(2) 장기종업원급여&cr;당사는 장기 근속 임직원에게 장기종업원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는 10년 이상의 장기간 근무한 임직원에게만 주어집니다. 이러한 급여의 예상원가는 확정급여제도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회계처리방법을 사용하여 근무기간 동안 인식됩니다.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종업원이 과거 근무용역의 결과 당사가 지급해야 할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고,그 채무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다면 이익분배금 및 상여금으로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17 법인세 &cr; &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경우에는 해당 법인세를 각각 기타포괄손익이나 해당 자본에서 직접 인식합니다.&cr;&cr;(1) 당기법인세 &cr;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cr;(2) 이연법인세 &cr;당사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차이에대해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지 않으며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 해당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되는 시점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 결손금이 사용될 수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당사가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cr;

2.18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 &cr;&cr;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또한, 과거사건은 발생하였으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여부에 의해서 존재여부가확인되는 잠재적인 의무가 있는 경우 또는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 현재 의무가 존재하나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당해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우발부채로 주석기재하고 있습니다.

2.19 자 식&cr; &cr; 당사는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포괄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자기주식처분손익(기타자본항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2.20 주당이익 &cr; &cr;기본주당이익은 주주에게 귀속되는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당사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cr;&cr;희석주당이익은 희석당기순이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당사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와 가중평균 잠재적 희석증권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잠재적 희석증권은 희석효과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희석주당이익의 계산에 반영됩니다.

&cr;2.21 영업부문 &cr;&cr;영업부문은 당사의 경영진에게 보고되는 보고자료와 동일한 방식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영업부문은 당사의 수익을 창출하고 비용을 발생(동일 기업 내의 다른 구성단위와의 거래와 관련된 수익과 비용을 포함)시키는 사업활동을 영위하고,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영업성과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기업의 구성단위를 의미합니다.

&cr;2.22 배당&cr;&cr;당사의 주주들에 대한 배당은 주주들이 배당을 승인한 시기에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중요한 회계적 추정과 가정 &cr;&cr;중요한 추정 및 가정은 역사적인 경험과 합리적으로 발생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미래의 사건에 대한 기대를 포함하는 여러 요인들에 근거하여 계속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의를 근거로 산출된 회계추정치는 실제 발생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있습니다. 현재 계상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가액을 다음 회계기간에 중요하게 변동시킬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포함하고 있는 회계적 추정과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대손충당금은 부도위험 및 기대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가정의 설정 및 손상모델에 사용되는 투입변수의 선정에 있어서 당사의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 재무보고일 기준의 미래전망정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cr; (2) 비금융자산손상&cr;당사는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cr;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cr;

(3) 확정급여채무 및 장기종업원급여부채&cr;확정급여채무 및 장기종업원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율,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 등은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 말마다 검토됩니다.

&cr;(4) 판매보증충당부채 &cr;당사는 관련 수익을 인식하는 때에 제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에 미래와 현재의 보증의무를 제공하는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최선의 추정치를 기준으로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cr;&cr; (5) 개발비&cr;당사는 주석 2.11 무형자산에서 기술된 바에 따라 개발비를 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자산으로 계상하는 개발비는 기술적 및 경제적 실현가능성이 있다는 경영자의 판단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는 프로젝트 관리기법에 따라 선정된 일정수준의 목표에 도달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자산화 대상 개발비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미래 기대현금흐름, 할인율 및 경제적효익이 지속되는 기간에 대한 경영자의 가정에 기초하여 산정되었습니다. &cr;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

2017년 5월 22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당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여 최초 적용일 이후 체결된(또는 변경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cr;&cr;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 리스의 경우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cr; &cr;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를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고,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8년 재무제표에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9년 재무제표에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당사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

&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cr;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일부 중도상환 가능한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부채가 조건변경 되었으나 제거되지는 않은 경우 변경으로 인한 효과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 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cr;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cr;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회계기간의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에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cr;&cr;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 후 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또한,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을 적용하여 비교정보의 재작성이 요구되지 않으며, 소급적용으로 인한 효과는 최초 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한 다른 자본요소)에 반영합니다.&cr; &cr; (5)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 &cr; 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가 과세당국에 의해 인정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비교재무제표를 소급 재작성하거나 최초 적용연도 기초에 변경 효과를 반영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cr;

(6) 연차개선 2015-2017 &cr; &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개정) &cr;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것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이므로,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개정) &cr;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cr;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개정)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문단 57A의 규정(배당의 세효과 인식시점과 인식항목을 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 모두에 적용되며,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이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cr;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개정) &cr;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또는 판매)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되면, 해당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일반차입금에포함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 개정 내용은 해당 개정 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하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3일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cr; -제2호의안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제20(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처분예정일 : 2019년 3월 21일)
제19(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처분확정일 : 2018년 3월 23일)
주식회사 뷰웍스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천원)
과 목 제 20 기 제 19 기
I. 미처분이익잉여금 133,812,707 116,479,004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14,292,765 97,159,411
회계정책변경효과 (1,092,965)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469,653) 635,962
당기순이익 21,082,559 18,683,631
II. 이익잉여금처분액 3,252,163 2,186,239
이익준비금 295,651 198,749
배당금&cr; 가. 현금배당&cr; 주당배당금(율)&cr; 보통주(당기) : 300원(60%)&cr; 보통주(전기) : 200원(40%) 2,956,512 1,987,490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30,560,543 114,292,765

&cr;-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 20 기 제 19 기
주당배당금(보통주) 300원 200원
배당금총액 2,956,512,000원 1,987,489,600원
시가배당율(보통주) 0.89% 0.53%

주)상기 내용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동 될 수 있음.

&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제3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7조(주식의 종류) 회사의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우선주식으로 하고 주권은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및 10,000주권의 8종류로 한다.

제7조 삭제

- 주권 전자등록의무화에 따라 삭제(전자증권법 제25조 제1항)

<신 설>

제7조의2(주식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 상장법인의 경우 전자증권법에 따라 발행하는 모든 주식 등에 대하여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근거조항을 신설

제14조(주식매수선택권)

① 회사는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다만, 상법 제542조의3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상법 시행령 제9조 제4항의 범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 경우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 또는 주가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부여할 수 있다.

② (생략)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대상자는 회사의 설립, 경영, 해외영업 또는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임ㆍ직원 및 상법 시행령 제9조 제1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임ㆍ직원으로 한다. 다만, 회사의 이사에 대하여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cr;

④ 제3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상법 제542조의 8 제2항 제5호의 최대주주와 주요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다만, 회사 또는 상법 시행령 제9조 제1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관계인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비상근임원인 자를 포함한다)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⑤ (생략)

⑥ (생략)

⑦ 회사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다음 각 호의 1에서 정한 방법으로 부여한다.

1.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새로이 기명식 보통주식(또는 기명식 우선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방법

2.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기명식 보통주식(또는 기명식 우선주식)의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방법

3. (생략)

⑧ (생략)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주식의 1주당 행사가격은 다음 각 호의 가격 이상으로 한다.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후 그 행사가격을 조정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1. 새로이 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목의 가격 중 높은 금액

가.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일을 기준으로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시행령 제176조의 7의 제2항 제1호의 규정을 준용하여 평가한 당해 주식의 시가

나. 당해 주식의 권면액

2. 제1호 이외의 경우에는 제1호 가목의 규정에 의하여 평가한 당해 주식의 시가

⑩ (생략)

제14조(주식매수선택권)

① 회사는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다만, 「상법」 제542조의3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상법 시행령」 제30조 제4항의 범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 경우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 또는 주가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부여할 수 있다.

② (현행과 같음)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대상자는 회사의 설립, 경영, 해외영업 또는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임ㆍ직원 및 「상법 시행령」 제30조 제1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임ㆍ직원으로 한다. 다만, 회사의 이사에 대하여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④ 제3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상법」 제542조의8 제2항의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및 주요주주와 그 특수관계인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다만, 회사 또는 제3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관계인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비상근임원인 자를 포함한다)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⑤ (현행과 같음)

⑥ (현행과 같음)

⑦ 회사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다음 각 호의 1에서 정한 방법으로 부여한다.

1.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새로이 보통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방법

2.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보통주식의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방법 &cr;&cr;

3. (현행과 같음)

⑧ (현행과 같음)

⑨ 삭제

&cr;&cr;&cr;&cr;&cr;&cr;&cr;&cr;

⑩ (현행과 같음)

- 상법 시행령 인용대상 조문 변경.

&cr;&cr;&cr;&cr;&cr;&cr;

- 상동

&cr;&cr;&cr;&cr;&cr;&cr;&cr;

- 상법(제542조의8 제2항) 및 표준정관에 따른 조문정비

&cr;&cr;&cr;&cr;&cr;

- 2014년 상법개정으로 무기명식 주식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기명식’ 문구 삭제.

&cr;&cr;&cr;&cr;

- 상법 제340조의 2 제4항을 적용하여 결정토록 코스닥 표준정관에 맞추어 삭제.

제15조(명의개서대리인)

①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명의개서대행업무규정에 따른다.

제15조(명의개서대리인)

① (현행과 같음)&cr;

② (현행과 같음)

&cr;&cr;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cr;

④ (현행과 같음)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제16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정한 사항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도 이에 따라 신고하여야 한다.

제16조 삭제

- 주식 등의 전자등록제도 도입에 따라 명의개서대리인에게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조항 삭제

제17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와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정지한다.

② (생략)

③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한 후 3월을 초과하지 않는 일정한 기간에 걸쳐 명의개서 등을 정지하거나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

제17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주주의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 (현행과 같음)

③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사회는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주주명부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라 주권을 전제로 하는 주식의 명의개서 조항을 삭제하고 현행 표준정관에 따라 개정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라 주권을 전제로 하는 주식의 명의개서 조항을 삭제하고 상법 제354조를 반영함.

제26조(이사의 수 및 자격) ① 회사의 이사는 3인 이상 6인 이내로 하고, 사외이사는 「상법」규정에 따라 이사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한다.

② (생략)

제26조(이사의 수 및 자격) ① 회사의 이사는 3인 이상 8인 이내로 하고, 사외이사는 「상법」규정에 따라 이사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한다.

② (현행과 같음)

- 이사의 정원을 8명으로 늘려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충원을 용이하게 하고 이사회 내 위원회 활동을 활성화 하고자 함.

제39조(재무제표 등의 작성 등) ① 대표이사는 다음 각호의 서류와 그 부속명세서 및 영업보고서를 작성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1. 대차대조표

2. 손익계산서

3.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 &cr;

② ~ ④ (생략)&cr;

⑤ 대표이사는 제1항 각호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승인을 얻어야 하며, 영업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그 내용을 보고하여야 한다.&cr;

⑥ 대표이사(사장)는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승인을 얻은 때에는 지체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공고하여야 한다.

&cr;&cr;&cr;

<신 설>

&cr;

<신 설>

제39조(재무제표 등의 작성 등) ① 대표이사는 「상법」 제447조 및 제447조의2의 각 서류를 작성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cr;&cr;&cr;

② ~ ④ (현행과 같음)&cr;

⑤ 대표이사는 「상법」 제447조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승인을 얻어야 하며, 제447조의2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그 내용을 보고하여야 한다.&cr;

⑥ 제5항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상법」 제447조의 각 서류가 법령 및 정관에 따라 회사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를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다는 외부감사인의 의견이 있고,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는 경우 「상법」 제447조의 각 서류를 이사회 결의로 승인할 수 있다.

⑦ 제6항에 따라 승인 받은 서류의 내용은 주주총회에 보고하여야 한다.&cr;

⑧ 대표이사는 제5항 또는 제6항의 규정에 의한 승인을 얻은 때에는 지체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공고하여야 한다.

- 상법(제447조 제1항, 제2항 및 동시행령 제16조, 제447조의2)에 기재된 각 서류 중 해당되는 서류를 인용하도록 표준정관 내용에 맞추어 개정.

&cr;&cr;&cr;&cr;

- 제1항 개정의 취지와 같이 관련 상법 조문을 명시하여 현행 표준정관 반영.

&cr;&cr;&cr;

- 상법 제449조의 2에 따라 외부감사 의견 및 감사의 동의가 있는 경우 재무제표 등을 이사회 결의로 승인하고 이를 주주총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근거규정을 제6항과 제7항에 신설함.&cr;&cr;&cr;&cr;&cr;&cr;&cr;

- 기존 정관 제6항을 제8항으로 이동하고 표준정관을 반영하여 개정.

제 40조(이익금의 처분)

① 회사는 제수입금 및 전년도 이월금에서 제지출 및 차년도에 이월한 적립금을 공제한 잔액을 이익금으로 한다.

② 회사의 이익금은 다음 각 호와 같이 처분한다.

1. 이익준비금

2. 주주배당금

3. 차년도 이월금

4. 제1호 내지 제3호 외에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기타 필요한 처분을 할 수 있다.

제 40조(이익금의 처분)

회사는 매사업년도의 처분 전 이익잉여금을 다음과 같이 처분한다.

1. 이익준비금

2. 기타의 법정준비금

3. 배당금

4. 임의적립금

5. 기타의 이익잉여금처분액

- 상법 제462조 제1항 및 표준정관 규정에 따라 개정.

제 42조(주주배당금)

① 회사의 주주배당은 금전과 신주식으로 할 수 있다.&cr;

② 제 1항의 주주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cr;

③ 제 1항의 배당금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되고, 시효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회사이익으로 귀속된다.

<신 설>

제 42조 ( 이익배당)

① 이익배당은 금전 또는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cr;&cr;

④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39조 제6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정한다.

- 이익배당과 관련한 상법규정(제462조, 제462조의2, 제462조의 4) 및 표준정관 내용 반영.

<신설>

제43조(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외부감사인을 선정하여야 하고, 회사는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외부감사인의 선임규정을 신설하고 동법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권한의 개정 내용을 반영함.

<부칙신설>

부 칙 [2019. 3. 21]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2019년 3월 21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7조, 제7조의 2, 제15조, 제16조 및 제17조의 개정 규정은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시행일(2019년 9월 16일 예정)에 맞추어 부칙 단서와 같은 경과 규정을 두어야 함.

※ 기타 참고사항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제 4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4-1호 의안: 사내이사 장현석 신규선임의 건

제4-2호 의안: 사외이사 정재운 재선임의 건

제4-3호 의안: 사외이사 현경숙 신규선임의 건

제4-4호 의안: 사외이사 김성수 신규선임의 건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장현석 1969.11.18 사내이사 없음 이사회
정재운 1972.03.20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현경숙 1964.08.20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김성수 1966.09.09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장현석 현)뷰웍스 전략사업그룹장 뷰웍스 전략사업그룹장(1999-현재)&cr;삼성테크윈(1996-1999)&cr;지방자치연구소(1994-1996)&cr;연세대 전자공학과(1994년 졸업) 없음
정재운 현)한국타이어 주식회사 &cr;리테일담당 상무보 한국타이어 주식회사 리테일담당 상무보(2019-현재)&cr;에스에프이노베이션 부사장(2014-2018)&cr;스톤브릿지캐피탈 이사(2012-2014)&cr;중앙일보 사업조정팀장(2007-2012)&cr;연세대 경제학과(1999년 졸업) 없음
현경숙 현)세종대학교&cr;전자정보통신공학부 교수 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부 교수(2001-현재)&cr;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선임연구원(1994 ~ 2001)&cr;KAIST 물리학과 박사(1992년)&cr;KAIST 물리학과 석사(1989년)&cr;서울대 물리학과 학사(1987년 졸업) 없음
김성수 현)바이오그래핀(주)&cr;대표이사 바이오그래핀(주) 대표이사(2018-현재)&cr;(주)테라젠이텍스 부사장(2017-2018)&cr;산업통산자원부 서기관(2007-2016)&cr;보건복지부 사무관(2002-2007)&cr;서울대 의과대학원(2006년 졸업)&cr;경북대 의과대학(1994년 졸업) 없음

&cr;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 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4( 1 ) 7( 3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5억원 25억원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제 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3억원 3억원

※ 참고사항

1. 주총집중일에 주총 개최사유&cr; 해당사실이 없습니다.&cr;&cr;2.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투표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전자투표시스템 모바일주소 : http://evote.ksd.or.kr/m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19년 3월 11일 ~ 2019년 3월 20일기간 중 오전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행사방법 :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 전용 공인인증서, 은행 개인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ㆍ증권 범용공인인증서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