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상환에 관한 사항]
가. 발행회사는 본건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3년이 되는 날 및 그 후 매 6개월이 되는 날(이 날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직후 영업일을 말하며, 이하 본 호에서 “조기상환일”) 본건 사채 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조기상환할 수 있다. 발행회사는 본 호에 따라 조기상환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조기상환일의 30일 전까지 사채권자에게 조기상환내역을 통지하여야 한다. 발행회사가 조기상환을 통지한 경우라도 상환이 완료되기 전까지 사채권자는 전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나. 가목항과의 별도로, 향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변동 또는 법령, 제도, 유관기관 또는 회계법인의 지침 변경(이하 “회계기준 등의 변경”)으로 본건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될 수 없다는 내용의 외부감사인의 의견서 또는 동 내용이 반영된 외부감사인의 외부감사(검토)보고서를 발행회사가 사채권자에게 제출한 경우, 발행회사는 “회계기준 등의 변경”시행일 이후 2개월이 되는 날(이하 본 호에서 “조기상환일”)에 본건 사채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조기상환을 할 수 있다(단, 본건 사채 발행조건의 사후적 변경으로 회계상 자본 인정이 가능하고 사채권자가 본건 사채 발행조건의 변경에 동의하는 경우에는 조기상환 대신 본건 사채 발행조건의 변경으로 처리한다). 발행회사는 본 호에 따라 조기상환하고자 하는 경우 조기상환일의 30일 전까지 사채권자에게 조기상환내역을 통지하여야 한다. 발행회사가 조기상환을 통지한 경우라도 상환이 완료되기 전까지 사채권자는 전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 발행회사는 조기상환시 조기상환하는 원금에 만기보장수익률로 계산한 이자(단, 표면이자를 지급한 경우 지급한 표면이자 금액을 공제한다)를 가산하여 지급하여야 한다.
[발행회사의 매도청구권(Call Option)에 관한 사항]
가. 매도청구권 행사방법: 매도청구권을 행사하려는 매수인은 각 매매대금지급기일로부터 20영업일(공휴일이 아닌 날로서 대한민국 내에서 은행이 일상적인 업무를 영위하는 날을 말하여, 다만 일부 은행 또는 은행의 일부 점포만이 영업하는 날은 제외한다. 이하 같음) 전부터 10영업일 전까지 투자자에게 매매대금의 지급기일 및 매매대금을 서면으로 통지하는 방식으로 매도청구권 행사를 하며, 본 매도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매계약은 매수인의 매도청구가 투자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체결된 것으로 본다.
나. 매매대금: 매도대상 사채의 매매대금은 해당 사채 권면금액 및 이에 대하여 사채발행일로부터 매매대금 지급기일 전일까지 연복리 6%의 이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금액으로 한다. 매수인이 매매대금 지급기일 내에 매매대금을 투자자에게 지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다음날로부터 실제 지급하는 날까지 매매대금에 대하여 연12%의 이율에 의한 지연배상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 대금지급 및 사채의 인도: 매수인은 매매대금 지급기일에 투자자에게 투자자가 지정하는 방식으로 제2호의 매매대금을 지급하고, 투자자는 위 금액을 지급받은 후 매수인에게 매도대상 사채를 인도한다(명확히 하기 위해 부연하면, 매수인의 동시이행 항변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단, 매매대금 지급기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지급한다.
라. 매수인은 투자자에 대하여 본건 사채 권면총액의 30%를 초과하여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즉, 본 조의 매도청구권은 본건 사채 권면총액의 30% 이내에서 행사되어야 한다.
마. 투자자는 본 조의 매도청구권 행사를 보장하기 위하여 동 매도청구권의 행사기간 종료일까지 본건 사채 발행 당시 권면총액의 30%에 해당하는사채를 미전환 상태로 보유하여야 한다.
마. 투자자가 제3자에게 본건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양도한 경우 매도청구권의 행사 및 의무보유가 보장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 투자자가 이러한 방법으로 제3자에게 본건 사채를 양도한 경우, 양도한 범위에서 본조에 따른 투자자의 의무는 소멸한 것으로 본다.
바. 본건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 상실의 경우에는 본 조는 적용되지 아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