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업의 특성
화장품에 대한 법적 정의는 '화장품법 제 2조'에 「"화장품”이란 인체를 청결, 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 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등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으로서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을 말합니다. 다만, [약사법] 제 2조 제 4호의 의약품에 해당하는물품은 제외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화장품 산업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① '아름다움(美)'을 추구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에 바탕한 산업으로 최근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젊음(동안)'으로 미의 방향성이 구체화되는 경향을 나타낸다.
② 화학공업과 피부과학의 접목이 화장품 산업의 근본적 속성이다. 화장품은 화학공업으로출발하여 기초원료 개발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또한 인체에 적용되는 제품의 특성상 안전 측면이 강조되는 특성을 지닌다. 피부특성에 맞는 화학소재 개발이 중요하였으나 최근에는 천연유래 소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③ 일상 소비재이자 사치재의 특성을 지닌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편의품(필수품)이자 개인의 기호가 구매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숙고를 하는 선매품(選買品, 기호품) 특성도 지닌다. 그러면서도 사치재 특성도 있어 경제적 수요(국민소득)가 높아질수록 규모가 커지는 산업이다.
④ 트렌드에 민감하며 관련 산업과의 밀접한 연관 및 상호작용을 하는 특성을 지닌다. 미를 추구하기 때문에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지니며 뷰티, 패션산업 등 관련 산업과 연관 및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산업이다.
⑤ 의료/의약산업, 식료품 산업 등 보건산업과의 상호작용이 높은 산업이며 화학, 생물학, 피부과학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융복합적 특성을 지닌 산업으로 IT, BT, NT 등과의 융합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제조.판매업자는 완제품 브랜드를 지닌 업체와 계약제조업체로 구성되며 완제품 브랜드 업체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계약제조 업체는 대형 ODM 업체와 영세 OEM 업체로 구성되며, 대형 ODM 업체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기술, 협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완제품 브랜드를 지닌 기업에 주로 대기업이 많으며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조 단위 이상의 매출로 '빅 2'를 구성하며 전체 매출의 40%이상을 점하고 있습니다. 유통업자는 다양한 채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단기적으로 부침이 심한 불안정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전통적인 채널인 백화점, 방문판매 등은 저성장세이며, 브랜드샵, 인터넷, 모바일 쇼핑 등 채널이 다양해지며 중저가경쟁이 치열한 양상을 나타내고,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는 환경보호, 비건, 페미니즘, 인종차별 금지, 동물실험 금지, Dirty list 등재 원료 사용 금지 등 다양한 가치를 포용하는 컨셉의 브랜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세계적인 양극화 추세에 맞추어 기능을 강조한 기능성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와 가성비를 강조한 중저가 브랜드 시장으로 양분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가) 국내시장 현황 및 전망 과거에는 경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서 민간소비 등의 국내 경기지표와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는 유사한 형태를 보여 왔으나, 2000년도부터 경제성장과 더불어 화장품은 과거 사치성 소비재가 아닌 필수소비재로서 자리 잡으며 그 수요가 경기 변동에 비탄력적인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3년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은 K-뷰티의 글로벌 확산으로 해외 수출이 증가하여 2022년 대비 6.8% 증가한 14조 5,102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에 국내 화장품 업체는 중국을 비롯한 수출처 다변화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나) 해외시장 현황 및 전망 글로벌 화장품 산업은 전 세계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내는 미래 유망산업으로 위상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소비 트렌드 부상과 신흥시장의 발전 가능성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Euromonitor 자료에 의하면 2023년 기준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118억 달러로, 한국은 전 세계 9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향후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유통채널의 발전으로 세계 화장품 시장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5,989억 달러)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국내 화장품 수출은 해마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왔으며, 2023년은 수출액이 11조 500억원으로 전년대비 7.5% 증가했습니다. 국내 화장품 산업 기업들의 수출 증가세는 연평균 성장률('14~'23) 21.64%를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미국 및 유럽 등 일부 선진국의 경우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더욱 발달해 있습니다. 미국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최근10년 동안 화장품 카테고리 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 소비자들인 미국의 50세 이상 소비자 그룹의 인구수가 늘어남에 따라 향후 전망 또한 긍정적입니다. 이처럼 국내에서도 코스메슈티컬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에 따른 50대 이상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의 코스메슈티컬 산업에 대한 전망 또한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 계절적 경기변동 및 제품의 라이프사이클화장품 산업은 계절에 따라 수요 변동요인이 변화하는 대표적 산업입니다. 계절 변화장품 산업은 계절에 따라 수요 변동요인이 변화하는 대표적 산업입니다. 계절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기능적, 정서적 요구가 화장품 출시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계절에 따라 새로운 색상 등을 원하는 니즈에 따라 화장품 업체들이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반영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새로운 스킨케어에 대한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강하며 계절성이 뷰티 트렌드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층 추운 날씨와 축축한 기후, 혹독하게 건조한 일기에는 이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고보습 제품의 수요가 높은 반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고온과 습기,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피부를보호하는 제품들을 찾는 수요가 높습니다. 계절성 또는 이벤트성 제품만 출시 판매코자 하는 업체의 경우 그 생산을 위한 설비 도입 비용부담이 발생하므로 OEM/ODM 업체에 개발을 의뢰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화장품 브랜드 제품들은 계절적인 변화에 빠르게 부응할 수 있을 때 소비자들로부터 연중 높은 충성도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며 화장품 시장의 미래에도 상당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내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제품의 사계절 필수품으로의 필요성 대두와 체취방지용 제품 등 하절기용 기능성 화장품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보편화되면서 계절적 변동요인이 점차 축소되고 있습니다.라) 경쟁상황화장품 산업은 낮은 장벽으로 인해 완전 경쟁 시장으로 볼 수 있으나, 축적된 R&D 기술력과 대량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가진 상위업체의 지속적인 시장 지위 강화가 예상되어 실질적으로는 진입 장벽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의 특성상 소비자의 수요패턴 변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홍보, 유통경로 확보 등의 마케팅 역량이 시장진입에 크게 작용하고 있으며, 우리의 신체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타 제품에 비해 제조와 생산, 유통, 판매 과정에서의 안전과 관련된 법률적 규제가 엄격하여 신규 시장 진입 업체에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OEM/ODM 산업은 고객사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설비와 인력 확보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R&D 투자가 병행되어야 하는 구조로 OEM/ODM 업체의 R&D 규모가 중요하며 R&D 투자 여력이 부족한 기업은 선두 업체들과의 격차를 좁히기 힘들다고 보고 있습니다. 화장품 OEM/ODM 시장은 초기설비투자 비용이 낮고, 규제상 진입 장벽이 낮으나, 높은 기술력과 생산 효율성을 갖춘 상위업체들의 선점 효과가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단기간의 투자로 기술이 늘어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라 제조기술력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가 필요하며, 규모의 경제에 따른 원가 경쟁력, 매입처와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 충분한 생산설비 보유 등이 기반을 두어야 하므로 보이지 않는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은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 대체시장최근 고령화, 외모 중시 경향 심화, 소득 증가로 인해 안티에이징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노화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효과적이라는 인식하에 안티에이징 니즈가 급증하고 있으며, 인구가 증가하고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안티에이징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삶의 질 개선을 중시하는 정부 정책과 바이오·의료 기술 혁신이 더해지면서 안티에이징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안티에이징 효능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아지면서 미용기기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미용 의료기기의 국내 및 해외시장은 가파르게 성장 중이며 세계적으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식생활 습관으로 인한 비만으로 수요가 많은 편이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중동, 남미 등에서도 한류 열풍을 타고 미모와 아름다운 체형에 대한 욕구가 확산되어 관련 산업의 빠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국가 중 중국은 피부 및 체형 관련 미용 산업의 고속 성장 국가 중 대표적인 나라이며 경제성장 효과의 하나로 서구화된 식생활 등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비만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독일, 이태리 등이 비만 인구의 과다로 인해 의료비용 지출 상승 등 사회적 보건의료비용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바) 규제 및 산업지원정책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학물질 규제 수준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최종 제품에 대한 동물실험금지 의무화(2004년), 신화학 물질 관리제도(REACH) 도입(2007년)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2009년부터 화장품 원료에 대한 동물실험금지 발효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터키 등 국가로의 REACH 유사제도 도입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나고야의 정서에 따른 원료시장 변화가 예상됩니다. 국내 의약품, 화장품 등 보건산업 기업의 60%가 해외 생물자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나고야의정서 발효 시 제공국과의 이익공유에 따른 기업부담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의 경우 식약처의 화장품 관련 정책 기조는 크게 소비자 안전과 화장품 산업 육성의 두축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2017년 강조해 온 소비자 안전을 위한 규제 강화 기조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또한, 식약처는 2017년 두차례에 걸친 기능성화장품 심사규정 개정을 통해 이미 심사받은 품목과 주성분의 규격, 분량, 용량, 기준 및 시험방법이 같은 품목에 대한 안전성ㆍ유효성 심사자료 제출을 면제토록 해 기능성화장품 심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안전성 유효성이 확보된 기능성화장품 주성분의 자료제출을 면제토록 해 신속한 심사체계를 확립하고 민원인 불편도 줄인다는 혁신 정책의 일환인 셈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물비누, 치약 등 OTC 의약품 일부를 화장품 영역화하는 화장품 유형확대, 우수 화장품 마케팅을 제한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화장품 유형별 효능효과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의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는 등 혁신정책을 지속 중입니다.
이에 따라 화장품 유형이 11개 대분류 97개 유형으로 확대되고, 화장품 사용시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표현 또는 연구개발 과정의 객관적 입증자료가 있는 광고문구에 대한 표시광고가 허용될 전망입니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화장품용 신소재 (알텀 펩타이드, 라피톡스) 개발 및 화장품 ODM 전문회사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차별화된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제품경쟁력과 생산(품질)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결과 벤처기업 인증, ISO 9001, ISO 14001, ISO 22716 등 우수 화장품 제조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 5월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국책과제 "2017년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과 또 다른 국책과제인 "2017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혁신형 기업기술개발”에 2022년 6월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당사는 설립 이후 국내의 경우 ODM(OEM) 사업을 통하여 성장했으며, 해외의 경우 2015년 자체 Brand를 개발하여 현재 해외에 꾸준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OEM/ODM 사업은 제조기술력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와 원가 경쟁력, 매입처와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 충분한 생산설비 보유 등이 기반을 두어야 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우수화장품 제조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원료 및 자재의 입고부터 완제품의 출고에 이르기까지 품질관리를 비롯해 적절한 설비 설계, 직원들의 업무 수행 등 제품생산 전반에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기준 충족능력을 확보한 당사의 입장에서는 중대형 고객사 및 수출 물량 수주의 확대 등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그간의 경험과 기술 개발력을 통하여 제품의 개발 및 생산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동사만의 차별화되고 특별한 제형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화장품 시장을 개척하는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마이크로니들과 펩타이드를 결합한 신소재 기술인 알텀 펩타이드의 개발을 완료하여 시장에 런칭하였습니다. 알텀은 플랫폼 기술로 향후 펩타이드뿐만 아니라 콜라겐, 비타민 등 다양한 화장품 유효성분을 결합해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시장점유율
국내 화장품 ODM/OEM 시장은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이상 2개사가 약 40%내외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다수의 영세업체들이 진입하여 경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주요 제품라인은 OEM/ODM제품과 당사 브랜드 제품(이데넬)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OEM/ODM제품은 주로 국내시장에서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당사 브랜드 제품 '이데넬'은 해외시장(동남아시아 및 중국)에서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3) 시장의 특성
과거 화장품 산업은 소비재 산업으로서 고객의 소득 및 소비 수준의 변화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었으나, 최근 화장품이 필수 소비재로서 인식되면서 이전보다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인 산업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트랜드에 민감한 여성들이 주요 고객인 산업 특성으로 인해 상품의 수명주기가 짧고, 계절적 수요 변동과 개인별 선호 차이로 인해 상품의 종류가 매우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가) 알텀 펩타이드를 활용한 ODM 사업
알텀 펩타이드의 개발 완료로 인하여, 당사는 해당 특허 신소재를 활용한 외부 브랜드 대상 ODM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장품 ODM의 발달로 인하여 대형 브랜드와 중소형 브랜드들의 기술적 차별화가 불가능하게 됨에 따라, 다수의 대형 브랜드들은 기술적 차별화에 대한 강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이러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영업 활동을 수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 신물질 연구개발
기 개발된 알텀 펩타이드 이외에도 당사는 지속적으로 화장품용 신소재를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 개발이 완료된 알텀 펩타이드는 2021년 상반기 런칭 완료하였고, 이후 알텀콜라겐, 알텀비타민C 등 알텀플랫폼기술을 이용한 신소재를 지속해서 런칭할 예정입니다.
알텀 펩타이드는 기존 화장품 유효 성분의 가장 큰 한계점 중 하나였던 낮은 피부 장벽 침투율을 개선한 신소재입니다. 화장품 유효 성분들은 높은 피부 개선 효과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분자량으로 인해 피부 장벽 통과가 어렵고 결국 피부에 도포하는 경우에도 제한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텀 펩타이드는 마이크로니들에 유효 성분인 펩타이드를 화학 결합한 소재로 MDDS(Microneedle Drug Delivery System) 라고 불리는 기술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방식 대비 유효 성분을 표피층 및 진피층에 직접적으로 투입시켜, 보다 개선된 피부 개선 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5)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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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매출액은 전기대비 약 260.2% 증가한 294.5억을 달성하였고,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흑자전환되어 20.3억을 기록하였습니다. 매출액 중 ODM 매출은 280.2억으로 전체매출액의 95%를 차지합니다. 이는 전년에 비해 그 비중이 1% 감소한 것이며,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적은 ODM 매출액 비중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 ㆍ현금흐름표ㆍ결손금처리계산서(안)
※ 하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회계감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확정된 재무제표 및 상세한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 전까지 공시예정인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18(당) 기 : 2024년 12월 31일 현재 |
| 제 17(전) 기 :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8(당) 기 | 제 17(전) 기 | ||
|---|---|---|---|---|
| 자 산 | ||||
| Ⅰ.유동자산 | 5,002,700,166 | 2,627,201,056 | ||
| (1)당좌자산 | 3,029,646,507 | 1,162,389,003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664,365,224 | 264,450,397 | ||
| 매출채권(주석3) | 611,174,868 | 604,947,952 | ||
| 대손충당금 | (59,805,661) | (14,756,119) | ||
| 미수수익 | 353,662 | 130,933 | ||
| 미수금 | 118,890,784 | 88,334,011 | ||
| 선급금 | 688,694,145 | 214,996,627 | ||
| 선급비용 | 5,702,665 | 2,278,552 | ||
| 당기법인세자산 | 270,820 | 2,006,650 | ||
| (2)재고자산(주석2) | 1,973,053,659 | 1,464,812,053 | ||
| 상품 | 13,051,329 | - | ||
| 제품 | 317,352,350 | 254,841,351 | ||
| 재고자산평가충당금 | (32,495,346) | (15,774,010) | ||
| 원재료 | 314,434,678 | 475,323,974 | ||
| 재고자산평가충당금 | (40,242,059) | (22,467,087) | ||
| 부재료 | 1,066,675,596 | 710,859,821 | ||
| 재고자산평가충당금 | (22,197,334) | (63,598,053) | ||
| 재공품 | 356,474,445 | 125,626,057 | ||
| Ⅱ.비유동자산 | 1,418,670,316 | 1,364,249,519 | ||
| (1)투자자산 | 9,300,000 | 5,700,000 | ||
| 장기성예금 | 9,300,000 | 5,700,000 | ||
| 매도가능증권 | - | - | ||
| (2)유형자산(주석4,5,14) | 1,266,513,960 | 1,266,445,302 | ||
| 토지 | 350,020,000 | 350,020,000 | ||
| 건물 | 1,058,466,250 | 1,058,466,250 | ||
| 감가상각누계액 | (264,616,410) | (238,154,904) | ||
| 기계장치 | 761,755,001 | 761,755,001 | ||
| 감가상각누계액 | (741,231,504) | (724,712,820) | ||
| 차량운반구 | 7,600,000 | 17,016,018 | ||
| 감가상각누계액 | (7,598,000) | (14,591,253) | ||
| 비품 | 73,633,799 | 38,440,033 | ||
| 감가상각누계액 | (39,508,039) | (29,808,123) | ||
| 시설장치 | 228,995,830 | 228,995,830 | ||
| 감가상각누계액 | (213,235,355) | (206,056,185) | ||
| 실험기기 | 199,384,309 | 161,104,309 | ||
| 감가상각누계액 | (140,811,017) | (126,799,009) | ||
| 정부보조금 | (6,340,904) | (9,229,845) | ||
| (3)무형자산(주석6) | 35,844,156 | 36,092,017 | ||
| 산업재산권 | 35,844,156 | 36,092,017 | ||
| (4)기타비유동자산 | 107,012,200 | 56,012,200 | ||
| 임차보증금 | 101,500,000 | 50,500,000 | ||
| 기타보증금 | 5,512,200 | 5,512,200 | ||
| 자 산 총 계 | 6,421,370,482 | 3,991,450,575 | ||
| 부 채 | ||||
| Ⅰ.유동부채 | 3,569,078,083 | 4,584,018,581 | ||
| 매입채무(주석15) | 1,087,039,137 | 1,114,170,166 | ||
| 미지급금(주석15,17) | 879,374,093 | 302,487,401 | ||
| 예수금 | 23,925,260 | 16,663,810 | ||
| 선수금 | 414,677,799 | 1,476,637,448 | ||
| 미지급비용(주석15) | 35,061,794 | 45,059,756 | ||
| 단기차입금(주석4,7,14,15) | 1,010,000,000 | 1,510,000,000 | ||
| 유동성장기부채(주석4,7,13,14,15) | 119,000,000 | 119,000,000 | ||
| Ⅱ.비유동부채 | 668,343,262 | 759,965,631 | ||
| 장기차입금(주석4,7,13,14,15) | 505,750,000 | 624,750,000 | ||
| 퇴직급여충당부채(주석8) | 162,593,262 | 135,215,631 | ||
| 부 채 총 계 | 4,237,421,345 | 5,343,984,212 | ||
| 자 본 | ||||
| Ⅰ.자본금(주석1,9) | 850,455,000 | 621,352,500 | ||
| 보통주자본금 | 827,602,500 | 621,352,500 | ||
| 우선주자본금 | 22,852,500 | - | ||
| Ⅱ.자본잉여금(주석9) | 6,378,405,675 | 4,710,568,810 | ||
| 주식발행초과금 | 6,378,405,675 | 4,710,568,810 | ||
| Ⅲ.자본조정(주석10) | 135,485,544 | 143,008,013 | ||
| 주식선택권 | 135,485,544 | 143,008,013 | ||
| Ⅳ.결손금(주석9) | 5,180,397,082 | 6,827,462,960 | ||
| 미처리결손금 | (5,180,397,082) | (6,827,462,960) | ||
| 자 본 총 계 | 2,183,949,137 | (1,352,533,637) | ||
| 부채및자본총계 | 6,421,370,482 | 3,991,450,575 |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18(당)기 :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17(전)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8(당) 기 | 제 17(전) 기 | ||
|---|---|---|---|---|
| Ⅰ.매출액 | 29,447,468,263 | 8,174,946,133 | ||
| 제품매출 | 29,447,468,263 | 8,174,946,133 | ||
| Ⅱ.매출원가 | 23,936,987,355 | 7,687,664,391 | ||
| 기초제품재고액 | 254,841,351 | 132,785,819 | ||
| 당기제품제조원가 | 24,253,598,734 | 7,917,478,969 | ||
| 타계정에서대체액 | - | 68,482,002 | ||
| 타계정으로대체액 | (312,533,045) | (163,111,345) | ||
| 재고자산평가손실 | 71,483,994 | - | ||
| 재고자산감모손실 | - | (13,129,703) | ||
| 기말제품재고액 | (330,403,679) | (254,841,351) | ||
| Ⅲ.매출총이익 | 5,510,480,908 | 487,281,742 | ||
| Ⅳ.판매비와관리비(주석16) | 3,476,969,182 | 1,814,782,629 | ||
| 급여 | 741,883,175 | 636,485,420 | ||
| 퇴직급여 | 80,774,984 | 26,415,977 | ||
| 복리후생비 | 70,016,194 | 40,451,203 | ||
| 여비교통비 | 17,727,815 | 19,830,490 | ||
| 접대비 | 13,315,439 | 19,209,370 | ||
| 통신비 | 5,018,380 | 3,729,935 | ||
| 세금과공과금 | 4,508,383 | 23,288,270 | ||
| 감가상각비 | 43,012,250 | 49,222,780 | ||
| 지급임차료 | 14,294,964 | 1,820,000 | ||
| 보험료 | 2,504,558 | 12,549,181 | ||
| 차량유지비 | 481,500 | 12,027,775 | ||
| 경상연구개발비 | 547,704,399 | 415,477,797 | ||
| 운반비 | 47,081,180 | 54,021,901 | ||
| 교육훈련비 | 655,000 | 4,065,000 | ||
| 도서인쇄비 | 532,890 | 2,206,123 | ||
| 소모품비 | 30,457,074 | 29,530,482 | ||
| 지급수수료 | 836,811,880 | 254,575,604 | ||
| 광고선전비 | 955,412,059 | 132,284,185 | ||
| 대손상각비 | 45,049,542 | 6,092,483 | ||
| 건물관리비 | 17,664,740 | 16,233,183 | ||
| 무형자산상각비 | 9,585,245 | 6,289,958 | ||
| 견본비 | - | 367,051 | ||
| 주식보상비용 | (7,522,469) | 48,608,461 | ||
| Ⅴ.영업이익(손실) | 2,033,511,726 | (1,327,500,887) | ||
| Ⅵ.영업외수익 | 44,906,036 | 77,798,696 | ||
| 이자수익 | 2,024,911 | 7,584,753 | ||
| 외환차익 | 4,742,950 | 113,472 | ||
| 대손충당금환입 | - | 3,670,985 | ||
| 외화환산이익 | 5,062,856 | 5,320,746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595,817 | - | ||
| 투자자산처분이익 | 157,583 | - | ||
| 잡이익 | 31,321,919 | 61,108,740 | ||
| Ⅶ.영업외비용 | 431,351,884 | 275,872,236 | ||
| 이자비용 | 99,237,147 | 109,342,492 | ||
| 외환차손 | 13,414,761 | 4,588,296 | ||
| 기타의대손상각비 | - | 112,334,900 | ||
| 외화환산손실 | 3,015,391 | 3,843,602 | ||
| 재고자산폐기손실 | 259,875,549 | 35,628,542 | ||
| 보상비 | - | 110,000 | ||
| 잡손실 | 55,809,036 | 10,024,404 | ||
| Ⅷ.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1,647,065,878 | (1,525,574,427) | ||
| Ⅸ.법인세비용(주석12) | - | - | ||
| Ⅹ.당기순이익(손실)(주석11) | 1,647,065,878 | (1,525,574,427) | ||
| ⅩI.주당이익(손실)(주석18) | ||||
| 기본주당순이익(손실) | 1,124 | 、 | (1,228) | |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 제 18(당)기 :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17(전)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자 본잉여금 | 자 본조 정 | 이 익잉여금 | 총 계 |
|---|---|---|---|---|---|
| 2023년 1월 1일(전기초) | 621,352,500 | 4,710,568,810 | 94,399,552 | (5,301,888,533) | 124,432,329 |
| 당기순손실 | - | - | - | (1,525,574,427) | (1,525,574,427) |
| 주식선택권 | - | - | 48,608,461 | - | 48,608,461 |
| 2023년 12월 31일(전기말) | 621,352,500 | 4,710,568,810 | 143,008,013 | (6,827,462,960) | (1,352,533,637) |
| 2024년 1월 1일(당기초) | 621,352,500 | 4,710,568,810 | 143,008,013 | (6,827,462,960) | (1,352,533,637) |
| 당기순이익 | - | - | - | 1,647,065,878 | 1,647,065,878 |
| 주식선택권 | - | - | (7,522,469) | - | (7,522,469) |
| 유상증 자(보통주) | 206,250,000 | 1,441,560,400 | - | - | 1,647,810,400 |
| 유상증자 (우선주) | 22,852,500 | 226,276,465 | - | - | 249,128,965 |
| 2024년 12월 31일(당기말) | 850,455,000 | 6,378,405,675 | 135,485,544 | (5,180,397,082) | 2,183,949,137 |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 제 18(당)기 :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17(전)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8(당) 기 | 제 17(전) 기 |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55,659,339 | (811,610,429) | ||
| 1. 당기순이익(손실) | 1,647,065,878 | (1,525,574,427) | ||
| 2. 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등의 가산 | 638,579,242 | 478,221,318 | ||
| 감가상각비 | 71,273,652 | 112,032,544 | ||
| 무형자산상각비 | 9,585,245 | 6,289,958 | ||
| 퇴직급여 | 113,899,644 | 47,897,037 | ||
| 경상연구개발비 | 8,134,514 | 16,674,321 | ||
| 주식보상비용 | (7,522,469) | 48,608,461 | ||
| 대손상각비 | 45,049,542 | 6,092,483 | ||
| 기타의대손상각비 | - | 112,334,900 | ||
| 재고자산평가손실 | 138,283,565 | 92,663,072 | ||
| 재고자산폐기손실 | 259,875,549 | 35,628,542 | ||
| 3. 현금의 유입이 없는 수익등의 차감 | (57,962,411) | (41,470,846) | ||
| 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 | 56,366,594 | 24,670,158 |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 | 13,129,703 | ||
| 대손충당금환입 | - | 3,670,985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595,817 | 0 | ||
| 4.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의 변동 | (1,972,023,370) | 277,213,526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6,226,916) | (179,012,233) | ||
| 미수금의 감소(증가) | (30,556,773) | (112,401,697) | ||
| 미수수익의 감소(증가) | (222,729) | (114,239) | ||
| 선급금의 감소(증가) | (473,697,518) | (142,032,426) | ||
| 당기법인세자산의 감소(증가) | 1,735,830 | (1,960,880)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850,034,126) | (727,816,837) | ||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3,424,113) | (128,719) |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27,131,029) | 104,426,124 | ||
| 예수금의 증가(감소) | 7,261,450 | 1,073,870 | ||
| 선수금의 증가(감소) | (1,061,959,649) | 1,348,117,052 | ||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9,997,962) | 1,928,162 | ||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576,886,692 | 81,968,376 | ||
| 퇴직금의 지급 | (94,656,527) | (96,833,027) |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33,683,877) | (121,996,023)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727,273 | 165,376,621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 | 165,376,621 | ||
| 차량운반구의 처분 | 3,727,273 | -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37,411,150) | (287,372,644) | ||
| 기계장치의 취득 | - | 11,339,727 | ||
| 비품등의 취득 | 35,193,766 | 3,326,928 | ||
| 시설장치의 취득 | - | - | ||
| 실험기기의 취득 | 38,280,000 | 2,400,000 | ||
| 산업재산권의 취득 | 9,337,384 | 16,705,989 | ||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3,600,000 | 3,600,000 | ||
| 임차보증금의 증가 | 51,000,000 | -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 | 250,000,000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277,939,365 | 381,000,000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896,939,365 | 500,000,000 | ||
| 유상증자 | 1,896,939,365 | -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 | 500,000,000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619,000,000) | (119,000,000)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500,000,000 | - | ||
| 유동성장기부채의 감소 | 119,000,000 | 119,000,000 | ||
| Ⅳ. 현금의 증가(감소)(Ⅰ+Ⅱ+Ⅲ) | 1,399,914,827 | (552,606,452) | ||
| Ⅴ. 기초의 현금 | 264,450,397 | 817,056,849 | ||
| Ⅵ. 기말의 현금 | 1,664,365,224 | 264,450,397 | ||
- 결손금처리계산서(안)
<결 손 금 처 리 계 산 서>
| 제 18(당)기 :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17(전)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18(당) 기 | 제 17(전) 기 | ||
|---|---|---|---|---|
| Ⅰ. 미처리이월결손금 | 5,180,398 | 6,827,463 | ||
| 1.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6,827,463 | 5,301,889 | ||
| 2. 당기순이익(손실) | 1,647,066 | (1,525,574) | ||
| Ⅱ. 결손금처리액 | - | - | ||
| Ⅲ.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5,180,398 | 6,827,463 |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아리 | 1981.09.22 | 사내이사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김아리 | (주)에스알바이오텍 COO | 2013년~2015년 2016년~2021년 2021년 ~ 현재 | MEMEBOX GLOBAL CHINA B2B SALES 팀장 B2Link Sales Group CCO (주)에스알바이오텍 COO | 해당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아리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해당없음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상기 후보자는 법령과 당사에서 정하고 있는 사내이사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있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으로 투명한 기업경영 및 기업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추천합니다.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억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2.10억 |
| 최고한도액 | 3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없음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0.5억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0.06억 |
| 최고한도액 | 0.5억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