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7 S&T모티브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 년 02 월 13 일
&cr;
회 사 명 : S&T모티브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유 기 준
본 점 소 재 지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여락송정로 363
(전 화)051-509-2590
(홈페이지)http://www.sntmotiv.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 사 (성 명) 박 종 길
(전 화) 051-509-2588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17기 정기)

상법 제363조와 당사 정관 제21조에 의하여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2. 장 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여락송정로 363 본사 교육관

3. 회의의 목적사항

(1) 보고 사항 :

가. 감사의 감사보고

나. 영업보고

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

(2) 의결사항

제1호 의안 : 제17기(2018. 1. 1. ~ 2018. 12. 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의안 : 정관일부 변경의 건

제3호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2명)

제3-1호 : 유기준 사내이사 선임의 건

성 명

생년월일

주 요 약 력

회사와의

거래내역

최대주주와의

관계

비고

추 천 인

유 기 준

(사내이사)

1954.11.22

- 서울공대/MIT 공학박사

- GM대우 기술연구소 사장

- 대림자동차공업(주) 대표이사 사장&cr;- S&T모티브(주) 대표이사 사장

없 음

임 원

재선임

이사회

&cr; 제3-2호 : 김형철 사내이사 선임의 건

성 명

생년월일

주 요 약 력

회사와의

거래내역

최대주주와의

관계

비 고

추 천 인

김 형 철

(사내이사)

1965.10.16

- 서울대

- S&T모티브(주)

자품경영지원본부장

없 음

없 음

신규

선임

이사회

&cr;제4호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15억원, 전기와 동일)

제5호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2억원, 전기와 동일)

4. 배당내역

보통주 1주당 예정배당금 : 1,200원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할 수 있습니다.

6.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본점과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기타사항

주주 본인이 참석하실 경우에는 동봉한 참석장에 기명날인하고, 대리인을 참석시킬 경우에는 위임장에 기명날인하여 제출하시기 바라며, 참석하시는 본인 또는 대리인께서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 년 02 월 13 일

S&T모티브 주식회사

대표이사 유 기 준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cr;성명
박흥대&cr;(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제1회 '18.01.24 1. 2017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찬성
1. 2017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평가 보고의 건 보고
제2회 '18.02.07 1. 제16기 현금배당의 건 찬성
1. 제1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제3회 '18.02.12 1. 2017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찬성
제4회 '18.03.15 1. S&T Daewoo (Kunshan) Co., Ltd. 자본금 증자(채권의 출자전환)의 건 찬성
제5회 '18.04.09 1. 자산양수도 약정 체결의 건 찬성
제6회 '18.04.25 1.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의 건 찬성
제7회 '18.06.11 1.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의 건 찬성
제8회 '18.10.12 1.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의 건 찬성
제9회 '18.12.24 1. 외화지급보증한도 및 수입신용장개설한도 기한연장의 건 찬성
1.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해당사항 없음&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1,500 61 61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주총승인금액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 해당사항 없음&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 해당사항 없음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차량부품사업 &cr; ◎ 사업의 특성 &cr;자동차부품산업은 소재산업을 후방으로 하고 완성차 산업을 전방사업으로 하여 폭넓은 산업 연관 효과를 발생시키는 중간재 산업으로서 자동차의 생산과 보유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며 수요자인 완성차업체와 생산, 판매, 가격결정, 기술지원 등에 있어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자동차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cr;자동차는 단순부품에서 고도의 정밀가공부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이 있어 소재, 공정, 규격, 정밀도, 공학적 기초가 다종다양하여 분업구조와 전문화를 필요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완성차업체의 내·외제의 분업구조는 각국의 역사적·사회적 배경과정부정책, 완성차업체의 생산규모, 기술수준, 경영전략, 부품공업의 발전수준, 차량의 종류와 품질에 따라 다릅니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생존 기반은 제조용부품(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에 있고 부차적으로 애프터서비스용 부품에 있습니다. 따라서 제조용 부품은 최종 완성차업체의 요구를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만족시키며 관계를 발전시키는 관계특유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업입니다.&cr;최근 자동차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완성차업체의 글로벌 부품조달 전략과 함께 해외직접투자가 증가하면서 부품산업을 둘러싼 산업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cr;모듈부품 조달이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부품업체의 대형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중국의 부상, FTA 추진, 자동차업체들의 글로벌 경쟁 조달 및 부품업체에 대한 복수 납품허용 등으로 인해 부품산업이 보다 경쟁적이고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 산업의 성장성 &cr; 자동차부품산업은 자동차 생산 대수 및 등록 대수 등 자동차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받으며, 외부적으로 환율, 금리변동, 세계경제 성장률 등에 의해서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세계 자동차산업의 통합과 개편에 따른 완성차 업체들의 자동차부품 다국적 구매(Global Sourcing) 추세로 인해 다각적인 해외시장 개척이 국내 자동차부품 산업의 중요한 성장 요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기업 내부의 가격 및 품질 경쟁력 확보 여부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r;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경쟁구도는 신흥 완성차 업체의 성장과 선진 완성차 업체의 전략적 제휴강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국내 부품업체들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측면이 많습니다. 신흥 완성차 업체들은 기술적인 보완이 필요하고 선진업체들은 저렴하면서 품질이 높은 부품이 필요합니다. 국내 업체들의 부품이 이들의 요구에 적합하기 때문에 국내 부품업체들은 수출을 늘리면서 매출처를 다변화할 수 있고,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경기변동의 특성

2018년 1~12월 자동차 생산은 신차의 지속적 출시로 내수와 수출이 모두 증가한 현대차만 생산이 5.8% 늘었으며, 차종별로는 SUV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전체적으로 전년동기비 2.1% 감소하였습니다.&cr;1월에는 일부업체의 부분파업에도 불구하고 조업일수 증가(20일→22일), 전년 12월 파업 손실분 만회를 위한 생산량 조정 등으로 전년동월비 8.2% 증가하였습니다.&cr;2월에는 설연휴로 인한 조업일 감소(3일↓), 내수 및 수출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비 17.6% 감소하였습니다. 3월에는 조업일 감소(1일), 일부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인해 전년동월비 10.7% 감소하였습니다.

4월에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가동 중단 영향, 수출부진 지속 등으로 전년동월비 7.4%감소하였습니다. 5월에는 해외 재고 조정, 일부공장 폐쇄에 따른 생산중단, 내수와 수출 부진 등으로 전년동월비 1.3% 감소하였습니다.&cr;6월에는 조업일수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신차 수출 확대로 기아차만 유일하게 증가했으며 기타 업체 모두 부진하여 전체로는 전년동월비 12.2% 감소하였습니다.&cr;7월에는 현대/기아차의 부분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전반적인 수출부진 등으로 전년동월비 17.5% 감소하였습니다.&cr;8월에는 일부업체의 장기 하계휴가, 공장설비공사 등에도 불구하고, 조기 임금협상 타결과 내수 및 수출 회복 등으로 전년동월비 8.1% 증가하였습니다.&cr;9월에는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내수와 수출 부진, 일부업체의 생산량 조정 등으로 모든 업체가 실적이 줄어들어 전체로는 전년동월비 18.2% 감소하였습니다.

10월에는 조업일수 증가(+5일)와 내수 및 수출 증가 등으로 승용차를 생산하는 모든 업체(5개사)가 실적이 개선되어 전체로는 전년동월비 36.0% 증가하였습니다.&cr;11월에는 수출 증가에 힘입은 현대·기아차와 렉스턴스포츠의 내수 효과가 빛난 쌍용차만 증가.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은 수출부진 등으로 전년동월비 2.2% 증가하였습니다. 12월에는 수출 증가에 힘입은 현대·기아차와 신차 출시를 준비중인 쌍용차만증가.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은 수출부진 등으로 하락하여 전년동월비 24.2% 증가하였습니다.&cr;국내 완성차업체별 2018년 1~12월 생산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단위 : 대)

구분 2017년 1~12월 2018년 1~12월 증감 대수 증감율
현대 1,651,710 1,747,837 96,127 5.8%
기아 1,522,520 1,469,415 -53,105 -3.5%
한국지엠 519,385 444,816 -74,569 -14.4%
르노삼성 264,037 215,809 -48,228 -18.3%
쌍용 145,345 142,138 -3,207 -2.2%
타타대우 9,481 6,692 -2,789 -29.4%
대우버스 2,435 2,127 -308 -12.6%
합계 4,114,913 4,028,834 -86,079 -2.1%
승용차 3,735,399 3,661,730 -73,669 -2.0%
상용차 379,514 367,104 -12,410 -3.3%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18년 1~12월 자동차 내수판매는 승용차는 전년동기비 0.1% 증가, 상용차는 3.4% 감소하였습니다.&cr;승용차중 일반 세단형은 2년째 감소하였으며, SUV를 포함한 RV차종은 2년째 증가하였으며, 상용차는 건설경기 하락으로 인한 트럭 판매 부진이 크게 나타나며 3.4% 감소하였습니다. &cr;시장점유율은 현대 46.5%, 기아 34.3%, 쌍용 7.0%, 한국지엠 6.0%, 르노삼성 5.8%순으로 나타났습니다.&cr;국내 완성차 업체별 2018년 1~12월 내수판매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단위 : 대)

구분 2017년 1~12월 2018년 1~12월 증감 대수 증감율 시장점유율
현대 688,939 721,100 32,161 4.7% 46.5%
기아 521,550 531,700 10,150 1.9% 34.3%
쌍용 106,677 109,140 2,463 2.3% 7.0%
한국지엠 132,378 93,317 -39,061 -29.5% 6.0%
르노삼성 100,537 90,369 -10,168 -10.1% 5.8%
타타대우 7,640 4,705 -2,935 -38.4% 0.3%
대우버스 2,470 2,015 -455 -18.4% 0.1%
합계 1,560,191 1,552,346 -52,619 -0.5% 100.0%
승용차 1,296,904 1,297,937 1,033 0.1%  
상용차 263,287 254,409 -8,878 -3.4%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

2018년 1~12월 자동차 수출판매는 현대차는 11월까지 누적실적이 전년동기비 0.5% 감소한 상태었으나 12월에 수출실적이 개선되며 상승 전환하였으며 기아, 한국지엠, 쌍용은 전년에 이어 하락세 지속, 르노삼성은 로그 등 주력모델의 선적 감소로 하락 전환하였습니다.&cr;현대 3.3% 증가, 기아 4.8%, 한국지엠 5.9%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3.2% 감소한 2,449천대를 기록하였습니다.&cr;국내 완성차업체별 2018년 1~12월 수출판매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단위 : 대)

구분 2017년 1~12월 2018년 1~12월 증감 대수 증감율
현대 963,938 995,898 31,960 3.3%
기아 958,805 912,587 -46,218 -4.8%
한국지엠 392,396 369,370 -23,026 -5.9%
르노삼성 176,271 137,192 -39,079 -22.2%
쌍용 37,008 32,855 -4,153 -11.2%
타타대우 1,723 1,672 -51 -3.0%
대우버스 53 76 23 43.4%
합계 2,530,194 2,449,650 -80,544 -3.2%
승용차 2,415,948 2,342,291 -73,657 -3.0%
상용차 114,246 107,359 -6,887 -6.0%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 경쟁요소

국내외 자동차업체들은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신흥시장 투자를 확대하고 소형차 및 친환경차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일본업체는 자국 내에서는 생산체제 재편을 통한 비용 절감 활동을 전개하고, 신흥시장에서는 소형차 출시와 생산능력 확충을 통한공략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구조조정을 마무리한 미국업체는 고연비차 중심으로 라인업을 재구축하고 있습니다. 유럽업체들은 친환경차 분야에서 일본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동시에 신흥시장용 전략 모델 출시도 확대할 예정입니다.&cr;&cr;금융위기 이후 주요 메이커들이 이머징마켓에서 저가차에 대한 개발과 생산을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메이커들도 원가절감에 대한 유인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로인해 현지화 비율이 낮은 글로벌 메이커를 중심으로 한국계 부품에 대한 수주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로컬메이커들은 자국 내수에서의 점유율 확대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국의 완성차가 수출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미 동유럽, 러시아, 아프리카, 동남아 등 일부 국가로 수출이 진행되고 있으나 선진국 등으로 수출을 본격화하려면 품질과 브랜드의 개선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cr;환경 및 안전규제와 연비향상에 대한 각국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장부품의 장착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향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등으로 확산될 경우 관련부품에대한 수요도 급속도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전장부품업체는 일반부품업체보다 기술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 간의 수직적 협력구조가 수평적 협력구조로 전환되면서 글로벌 소싱이 증가하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의 부품업체에 대한 단가 인하 요구가 점점 더 거세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부품업체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부품업체의 대형화 및 모듈화가 진전되는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등의 그린카 추세에 따른 친환경적인 부품의 개발뿐만 아니라 글로벌 생산 및 조달체계의 구축 등을 통한 다변화된 경쟁력 제고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변화는 가장 극심합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합종연횡을 통해 소형차 친환경차 중심으로 엔진을 공동개발하고, 부품을 호환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품업체들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도요타 및 폭스바겐 사태로 말미암아 품질의 중요성이 한층더 부각되면서 부품업체들의 품질확보도 최우선 과제로 떠 올랐습니다. 이에 당사는 지속적인 품질 무결점 혁신 활동을 ?해 국내외 8개 공장이 2016년 GM 우수 품질 공급업체(GM SUPPLIER QUALITY EXCELLENCE AWARD)로 선정 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 산업설비 &cr; ◎ 사업의 특성&cr;석유화학, 석유정제, GAS플랜트 및 화력발전시설은 다른 산업의 근간이 되므로 국가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cr;회사가 생산하는 공랭식열교환기, 배열회수보일러, 복수기 및 탈질설비는 위 시설들에 필수적인 기자재 및 부수설비들로서 모든 산업의 기초가 되는 자본재이고 산업화과정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기술의 집약체입니다.&cr;

① 석유화학, 석유정제, GAS플랜트

최근 유가하락 및 전반적인 글로벌 경제침체 속에서도 예정 또는 연기되었던 Mega-Project들의 진행이 순차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2018년 중반을 기점으로 2019년에도 사우디, 오만을 비롯한 중동 및 러시아와 인도시장을 중심으로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2019년 하반기에는 국내 정유사의 신규 플랜트 또는 기존 플랜트의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최악의 플랜트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시장의 회복이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NG 플랜트 시장은 미주 및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2019년 하반기에 공사일정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② 발전설비

선진국과 신흥공업국의 경우 경제성장에 의한 전력수요 증가에 따라 발전소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개발 국가에서도 선진국 또는 주요 엔지니어링 건설사가 발전소를 건설하고 일정기간 위탁경영을 통해 투자금액을 회수한 후 발전소를 해당국가에 넘기는 방식으로 대규모 자금투입 없이도 발전소 건설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배열회수보일러가 사용되는 복합화력발전소는 건설기간이 짧으면서도 친환경적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발전방식입니다. 최근 정부의 탈원전정책과 미세먼지 규제 방안으로 원자력 발전소와 석탄화력발전소의 조기 폐쇄 및 기존 설비 전면 개보수와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같은 친환경 설비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cr;③ 환경설비

발전설비 신ㆍ증설은 환경설비 수요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의 인식이 고양되어 환경 관련 규제 강화가 예상되며, 국내 또한 중국발 미세먼지 및 배기가스 규제 정책에 따라 환경설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전망됩니다.

&cr; 산업의 성장성 &cr;① 석유화학, 석유정제, GAS플랜트

석유화학과 석유정제 플랜트 분야에서 가장 유망한 시장은 중동, 동남아 및 러시아입니다. 글로벌 경제 침체 속에서도 다년간 준비한 고정설비투자를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점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미주, 캐나다, 아프리카 시장에서 이미 계획된 LNG공사는 시장상황에 따른 투자결정의 지연으로 대부분의 공사가 연기되어 왔으나, 2019년 하반기부터 가시화되는 공사 일정 속에 미주 LNG 공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cr;그 동안 중동지역 국가들은 원료를 낮은 가격으로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이용해 자국의 수요와 상관없이 석유화학분야를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비투자를 계획하였고, 또한 상당한 유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침체 속에서도 기존에 중장기적으로 계획된 중동의 Mega공사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동 및 동남아시아의 현재 트랜드는 자국 내 경기 장기침체를 탈피하고자, 내수기업및 시장활성화 정책을 보수적인 입장에서 적극 홍보하며, 2016년부터 자국 내 기업 발주우선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당사는 중동시장의 경우 사우디 생산기지(S&T Gulf)를 거점으로 플랜트 기자재 부분 현지화 전략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등 타 지역에서는 현지 파트너 업체를 물색하며 영업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cr;② 발전설비

발전설비는 지금까지 미국이 가장 큰 시장이었으나 중동, 남미,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가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럽은 환경보호측면에서 원자력과 석탄화력 대신 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하고 있어 잠재적인 시장으로 전망합니다.

미국은 Shale Gas 개발로 인한 가스 가격 하락으로 천연가스발전소의 경제성이 향상되어 지속적인 건설계획이 수립되어 진행 중입니다. 또한 대만과 동남아시아 지역도 석탄화력발전소를 대체하는 천연가스발전소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cr;국내의 경우 노후된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 및 개선하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지금까지 석탄화력으로 계획 중이던 당진 에코 1ㆍ2호기, 태안 1ㆍ2호기, 삼천포 3ㆍ4호기의 경우 천연가스발전소로의 변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③ 환경설비

현재 정부가 발표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보면 신고리 원자력을 끝으로 원자력 발전 비중을 줄이겠다는 입장이며 신규 석탄화력발전 역시 규제하고 있습니다. &cr;목표전원구성비에서는 여전히 석탄화력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노후된 석탄화력 설비의 운용 조건으로 친환경으로의 전환이 요구되므로 환경설비 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전망됩니다.

해외시장 또한 친환경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 전망 속에서, 특히 대만의 경우 환경 관련 법규 강화로 발전소 환경 설비의 성능 개선 및 추가 설치가 진행 중입니다. 이로 인해 대만 내 환경산업에 큰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 경기변동의 특성&cr;① 석유화학, 석유정제, GAS플랜트&cr;석유화학 플랜트는 세계 경기의 호황과 불황에 따라 설비 투자가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플랜트로 2000년 이전까지는 대략 10년을 주기로 업황이 전환되었으나 지속적인 석유화학제품의 수요증가와 석유화학부문을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 하려는 중동 국가들의 대대적인 설비투자로 인해 그 전환주기가 점점 짧아 지고 있습니다.

유가변동 추이에 영향을 받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유가와 관계없이 활발한 설비투자를 통해 자국 및 플랜트 경기를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어, 2019년에도 2018년에 이어 다수의 Mega Project들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cr;② 발전설비&cr;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는 핵심적인 국가기간시설의 하나로 선진국의 경우 시장개방으로 인해 민간사업자들이 발전소를 건설, 전력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형태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신흥공업국이나 산업화 초기의 국가들은 발전부분을국가전략산업으로 보호하려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국가에서는 발전소를 정부가 소유하거나 정부투자회사가 운영을 하고 있으며 발전소에 대한 설비투자도 정부의 경제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경쟁요소&cr;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 경쟁업체들이 저가수주를 통해 몸집 불리기에 나서는 상황에서 당사는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한 선별수주로 공랭식열교환기 및 HRSG 분야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당사는 공랭식열교환기, 배열회수보일러(Horizontal Type / Vertical Type), 복수기 및 탈질설비 등 모든 제품에 대한 설계 및 제작능력을 보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경쟁력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즉시 대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중동지역 현지화 전략으로 수주경쟁력의 증대 효과가 예상됩니다.

&cr; (3)기타사업&cr; ◎ 사업의 특성 및 산업의 성장성

한국방위산업 환경이 시장개방에 따라 경쟁체제의 구조적인 개편으로 갈수록 좋지 못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국내 조달사업과 해외사업을 계획대로 이상 없이 추진 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급변하는 방산 외부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적응능력이확보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신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CMC(반도체장비부품)는 아시아 Localization 정책으로 인하여 아시아 현지 부품공급을 위한 신규부품 수주, 납품, 매출증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 수리부속품 신규수주 및 현재 고객 AMAT 이외에도 신규고객 확대와 추가적인 사업영역 개발을 통해 매출 증대 및 사업 다변화를 추구할 계획입니다

◎ 경기변동의 특성 및 경쟁요소 &cr;한국군의 개인화기 주력기종 K2소총의 개량된 제품인 K2C1소총이 한국군에 안정적으로 전력화 되었습니다.

이는 성능이 우수한 화기를 접적부대부터 우선 공급하여 한국군의 전력을 조기에 증대시키기 위해 정해진 납기 내에 납품을 완료하였으며, 동화기의 기술변경에 따른 개선부품(전방손잡이 및 방열덮개)도 동시보급 되어 전력화 운영에 문제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특히 많은 해외 사용실적을 통해 성능이 입증된 짧은 총열의 K2C소총 뿐 아니라 K2C1 단축형 모델의 더 많은 해외 공급 사업이 향후 예상되고 있으며, K12 기관총 또한 우수한 해외 야전운용 결과로 인해 새로운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특히 지상용, 공축용 등의 다양한 옵션으로 개발을 추진하여 고객의 수요에 더욱 적합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신제품의 새로운 국내수요 창출을 위하여 이미 확보된 디지털 모듈, 전자광학, 조준장치 핵심 기반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전력 및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의 국산화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적극적인 국내외 방산전시회 참가 및 참관 등 개선/개량된 다양한 화기를 국내외에 홍보를 함으로써 해외시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량부품 및 기타사업&cr; 차량부품 및 기타사업의 2018년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전년 실적 9,534억원 대비 3.6% 감소한 9,189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775억원에서 24.9% 감소한 582억원 입니다.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감소요인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감소에 기인합니다.&cr;&cr; 자세한 사업별 개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모터사업

세계 자동차 시장의 고성능화, 고효율화 및 친환경화 요구에 따라 차량용 모터의 적용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첨단 안전, 전장 시스템 적용 확대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 시장의 본격화에 따라 자동차 모터시장의 고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모터사업본부는 현재 진행 중인 현대기아자동차의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및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들의 주동력원인 구동모터 핵심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자동차의 친환경차 공급확대 정책에 따른 친환경 모터의 물량도 확대되고 있으며, 차세대 전기차용 구동모터 핵심부품 신규수주도 이뤄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시동발전모터(HSG)와 전동식조향장치(MDPS)용 BLAC모터는 국내외에서 생산 및 품질 등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속적인 공급 확대가 예상됩니다. 트랜스퍼 케이스(Transfer case)용 모터, DRB모터 등 편의용 모터는 미국 시장의 경기 회복에 따라 꾸준한 매출 증가가 예상됩니다. 특히 트랜스퍼 케이스용 모터는 GM(General Motors), 포드(Ford), 크라이슬러(Chrysler) 등에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신규수주가 확정돼 중국 시장 수요 증가와 함께 향후 물량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터사업은 북미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부가가치 기술력으로 국내는 물론유럽, 중국 등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지속적 마케팅 및 신규수주를 이어갈 것입니다. 또한 차세대 친환경차용 제품의 기술력 강화와 글로벌 영업활동의 적극적 추진으로 고기능ㆍ고부가가치 모터시장 점유율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2. 자품사업

자품사업본부는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파워트레인용 오일펌프(엔진 및 변속기)의 안정적 성장을 기반으로 매출 증진과 고객다변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별화된 친환경, 고효율의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모터전자사업본부와의 시너지를 창출하며 글로벌 자동차부품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오일펌프는 프론트 커버(Front Cover), 오일펌프&워터펌프(Oil Pump & Water Pump) 일체형 모듈을 개발 및 양산 중에 있고, 가변형 엔진 오일펌프(Variable Discharge Oil Pump)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부품들도 개발을 완료, 양산 및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한 차세대 변속기용 오일펌프는 현재 북미GM으로 공급중이며, 올해부터 중국 쿤샨공장에서 SGM(상하이GM)에도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금년 하반기부터는 고출력, 고연비 및 친환경 성능까지 실현한 중형차용 차세대오일펌프가 잇따라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매출 증가가 예상됩니다.

최근 픽업트럭용 오일펌프시장도 진입에 성공하는 등 수주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Pump (모터 일체형 Electric Pump) 개발과 함께 글로벌 GM의 자동변속기용 펌프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GM 외 거래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에어백모듈 사업은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GM에 공급을 하고 있으며, 안전 장치의 기준강화에 따라 수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가장치사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지향적인 개발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쇼크업소버(Shock Absorber)의 감쇠력 특성을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변화시킴으로써 주행 안정성 및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연속 가변형(Continuous Damping Control) 댐퍼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 전자사업

전자사업본부는 글로벌 GM, 현대자동차, PSA 푸조-시트로엥(Peugeot-Citroen)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계기판, 디스플레이 장치, 후방카메라, 공조시스템 컨트롤러 등의 생산 및 공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자사업본부는 2016년 하반기 대구, 양산공장을 부산 본사로 통합 후,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이루며 다양한 고객의 수요 변화 및 강화되는 품질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오고 있습니다. 2017년 현대자동차 소형 SUV차량 계기판의 성공적 출시 이후 2018년 새로운 차종 공급도 개시하며 안정적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PSA 푸조-시트로엥 밴(VAN) 차량에 기존 룸미러를 대체하여 운전자의 안전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도록 한 LCD 디스플레이 장치 ‘서라운딩 비전 스크린 박스(SVSB)’를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GM의 차세대 소형 SUV 차량 계기판 및 두산 인프라코어향 차세대 풀 디지털 계기판의 성공적 개발 및 양산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엄격해지는자동차 전장 분야의 고객 요구 사항에 대응하여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 표준(ISO 26262) 규격 준수를 통한 개발 역량 강화 및 선행 개발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신규수주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입니다.

4. 특수사업

특수사업본부는 우리 군의 개인 기본화기였던 K2 소총에 이어 K2C1 소총을 전방부대에 전력화함으로써 군의 기본화기 개선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개발이 진행 중인 5.56mm 차기경기관총은 올해 개발이 완료되어 군 전력 증강에 기여할 것이며, K12 기관총은 수리온 헬기에 이어 기동헬기에도 장착돼 해병대 전력강화에 변화를 줄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K11 복합형 소총은 문제점 보완 활동을 철저히 계획,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수출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필리핀 조병창 사업을 비롯해 사우디 방위사업청(MIC)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K2C 소총, K4 고속유탄기관총,K7 소음총 등 기존 주력 수출 품목들과 K-14 저격용 소총 등 신규화기들도 해외시장으로부터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어 수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 영업활동에도 더욱 주력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수리부품의 연속적인 신규수주 확대 및 공급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반도체 장비부품 사업은 삼성전자 및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Company) 등 반도체 제조업체의 설비 투자계획에 따라 당사 장비 소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매출 신장과 안정적 품질을 기반으로 원활한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산 설비

최근 글로벌 경제 침체 및 원유 생산 확대로 인한 원유시장의 공급 과잉 심화 및 저유가 장기화로 인해 일부 공사가 지연 또는 취소 되었습니다만 대부분의 Major Project들은 최소 3~5년 동안 국가사업으로 준비되어 시장상황과 관계없이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최근의 유가 및 산유국들간 정책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리스크만 제거되면 향후 10년간 대규모의 플랜트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① 화공설비

사우디 현지화 전략에 따라 설립한 S&T Gulf의 성공적인 운용으로 상당한 시너지효과 및 수주 경쟁력의 우위가 예상되며, 2016년 수주하여 공사 진행하였던 Fadhili Gas Program 공사에 공급되는 AFC에 대해 성공적인 납품이 이루어져 사업주는 물론 EPC를 담당했던 TR로부터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최근에는 동일 사업주 및 EPC로부터 ARAMCO Hawiyah & Haradh 공사에 대한 Air Cooler 전체 Package를 수주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2018년 수주에 성공한 Hawiyah & Haradh보다 규모가 큰 ARMACO Marjan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S&T Gulf를 통한 영업전망은 상당히 밝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중동지역은 사우디 및 UAE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Mega Project급 공사에 대한 사업계획이 수립되고 있어, 이에 대하여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러시아 공사진행이 더욱 가시화됨에 따라 극동지역 수주활동 역시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cr;미주지역 중심의 대부분의 대형 LNG 플랜트 공사는 사업주의 투자결정이 예상시점보다 지연됐으나 2019년 중반부터 점진적으로 실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Gorgon, Wheatstone, Ichthys LNG 공사 등과 같은 대형 LNG 플랜트 공사수행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② 발전설비

당사는 2013년 HHI에서 발주한 최대 규모의 사우디 제다발전소에 공급되는 복수기를 수주하여 공사납품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으며, 제다발전소와 동일사이즈로 발주한 슈카이크 발전소 및 Foster Wheeler에서 발주한 Yanbu 발전소의 복수기를 추가로 수주하여 납품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대림산업 Pagbilao, SBPL 및 현대엔지니어링 TT2, TVEP, 포스코건설로부터 Panama 복수기, 이테크건설 Grati 복수기를 성공적으로 납품하여 해당 EPC의 신뢰를 높였으며, 신규로 Turbine 주기기사인 MHPS로부터 Lanma10 복수기 수주를 기반으로 Lamma11 복수기를 수주하여 진행 중입니다. 최근 SK건설로부터 1,000MW급 고성 하이 복수기를 수주하여 진행 중이며 고려아연 자가 발전용 복수기 입찰이 2019년내 진행 예정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4년 현대건설 AZITO 공사의 Air Cooled Condenser 제작 납품 경험으로 국내 EPC로부터 사업참여 요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HRSG는 2015년 5월 대우건설로부터 영남복합화력발전소에 공급되는 400MW 급 대형 HRSG를 수주하여 Module 및 주 제작 품목의 납품 완료 후 상업운전을 성공리에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11월 남제주 복합 발전에 공급되는 160 MW급 HRSG 2기를 수주하여 제작 진행 중이며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HRSG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것입니다.

또한 MHPS, SIEMENS 등과 같은 여러 EPC들로부터 Gas Turbine 주기기 공급 업체들에게 HRSG 및 발전 Package까지를 포함하는 발주가 예상됨에 따라 당사는 EPC 및 주기기와 보조기기 제작 업체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련, 화학 공장 등에서 추진 중인 자가 발전 공사에도 영업을 계획하고있으며, 한국지역난반공사에서 추진 예정인 열병합발전사업도 EPC와 협력하여 공략할 것입니다.

③ 탈질설비

국내 EPC 업체들의 동남아, 동유럽의 석탄화력발전시장 진출과 동시에 탈질설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국내 EPC 업체들과 협력하여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대만의 Datan 공사를 공략하여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만들 예정이며, 해외 EPC에도 당사 탈질설비 제조 능력 및 실적을 적극 홍보하여 그 외 해외 고객망 확충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사업부문은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의 성격, 이익 창출단위, 제품 및 제조공정의 특징, 시장 및 판매방법의 특징, 사업부문 구분의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경영의 다각화 실태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차량부품, 산업설비, 그리고 기타 사업부로 세분화 하였습니다. 당사 및 종속회사 사업부문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부문 회사 주요제품 주요고객
차량부품 S&T모티브(주)&cr;광주S&T중공유한공사&cr;S&T대우기차부건(곤산)유한공사&cr;S&T Polska SP. Zo.o.&cr;S&T America Ltd&cr;S&T Daewoo India Private Ltd&cr; S&T Motiv America Co. &cr;S&T Automotive America, LLC 현가장치&cr;에어백&cr;모터&cr;전자전장품&cr;엔진및변속기부품 등 GM Global&cr;한국GM&cr;현대모비스&cr;PSA CITROEN&cr;MAGNA Powertrain&cr;JCI 등
산업설비 (주)S&TC 열교환기 &cr;배열회수보일러&cr;복수기&cr;탈질설비 등 해외 플랜트 업체&cr;한국전력 등
기 타 S&T모티브(주) 방산품, SCMC, 기타 등 정부기관, 방산업체, AMAT 등

&cr; (2) 시장점유율

량부품 및 기타사업

자동차부품사업은 완성차업체의 생산 및 판매실적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cr;2018년 자동차시장에서의 업체별 내수 시장점유율은 현대 46.5%, 기아 34.3%, 쌍용 7.0%, 한국지엠 6.0%, 르노삼성 5.8%순으로 나타났습니다.&cr;

구 분 현대 기아 쌍용 한국지엠 르노삼성 비고
자 동 차 46.5% 34.3% 7.0% 6.0% 5.8%

기타사업의 시장점유율은 방산물자로 인해 언 급이 불가합니다.

&cr;◎ 산 설비&cr; 플랜트설비는 프로젝트 단위로 발주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장규모가 명확하지 않으며 공식적인 집계자료는 없는 실정입니다.

(3) 시장의 특성

량부품

자동차부품산업은 자동차 생산 대수 및 등록 대수 등 자동차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받으며, 외부적으로 환율, 금리변동, 세계경제 성장률 등에 의해서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세계 자동차산업의 통합과 개편에 따른 완성차 업체들의 자동차부품 다국적 구매(Global Sourcing) 추세로 인해 다각적인 해외시장 개척이 국내 자동차부품 산업의 중요한 성장 요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기업 내부의 가격 및 품질 경쟁력 확보 여부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r;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경쟁구도는 신흥 완성차 업체의 성장과 선진 완성차 업체의 전략적 제휴강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국내 부품업체들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측면이 많습니다. 신흥 완성차 업체들은 기술적인 보완이 필요하고 선진업체들은 저렴하면서 품질이 높은 부품이 필요합니다. 국내 업체들의 부품이 이들의 요구에 적합하기 때문에 국내 부품업체들은 수출을 늘리면서 매출처를 다변화할 수 있고,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산 설비 &cr; 국내외 경쟁업체는 지난 수년간 저가수주 출혈경쟁 등으로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면서 가격경쟁력 저하 및 기술인력 유출이 겹쳐 2011년도까지 5~6개 업체로 형성되던 경쟁사들 대부분이 사업축소 및 M&A가 진행된 상황입니다. 당사는 품질과 기술력으로 적기 납품을 통해 경쟁업체들과 차별화 전략을 고수하였으며 지속적인 기술인력 확충과 생산능력의 증대를 통해 고객사로부터 안정적인 공급처의 인지도를 확보하여 지난 수년간 열교환기 시장에서 수주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량부품

한국지엠의 핵심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성장해 온 당사의 차량부품부문은 그동안 첨단 핵심부품 개발활동에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제품의 고급화, 고기능화, 지능화, 전문화의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으며 그 결과 Global Project 수주를 통해 GM의 Tier1 Supplier로 도약하였습니다. GM 뿐만 아니라 PSA와 다임러,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부품을 납품해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수주물량 확보 차원을 넘어서 글로벌 메이저 완성업체로부터 당사의 기술력 및 품질의 우수성이 검증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cr;&cr;당사의 최근 주요 신규사업의 내용 및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cr;- 현대모비스를 통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용 &cr; Traction Motor(구동모터) 핵심부품 공급&cr;- GM에 6단 자동변속기용 오일 펌프 공급&cr;- 상하이GM에 엔진용 가변형 오일펌프 공급&cr;- 북미GM에 차세대 CVT TM 오일펌프 공급&cr;- GMNA G2xx BEV 전기차용 현가장치(Shock Absorber) 공급&cr;- GM T300 MCM, SUV MCM 용 계기판 공급&cr;- 현대모비스에 현대차 OS/JS 차종 CLUSTER 공급&cr;- 상하이 GM에 신규변속기용 오일펌프 공급예정&cr;- 북미GM에 차세대엔진 오일펌프 공급 예정 &cr;- 유럽GM에 차세대 디젤엔진용 오일펌프 공급 예정&cr;- GM 9BUx 계기판, 현가장치(Shock Absorber) 공급예정&cr;- BW TTS를 통한 Ford 및 FCA Transfer Case Motor 공급 예정&cr;- 북미GM에 픽업트럭용 오일펌프 공급 예정

◎ 산 설비 &cr; - 해당사항 없음

&cr; ◎ 기타사업

한국형 최초 저격소총인 7.62mm (K-14)는 안정적으로 전력화 배치가 되었으며 계속해서 유지수리부속이 보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12.7mm 대물저격총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자광학/조준경 기술을 접목한 기술경쟁력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기동헬기에 핵심무장으로 장착되는 7.62mm K12 기관총은 군항공부대로 납품되어 항공 전력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cr;방위산업의 수출부문에서는 대 테러작전, 주변국의 위협 등에 따른 지상/해상무기 수요의 증대, 민간인들의 총기소지가 허가된 국가들의 민수시장 활황 추세와 중동,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규군 보유 개인화기의 교체시기 도래 등 사우디, 인도, UAE, 필리핀 등의 군 전력화 사업에 당사의 화기를 도입시키기 위해 현지 시험평가 등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지역 등 다양한 국가로 시장확대가 예상됩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조병창(MIC)과의 부품 조달계약 이행이 성공적으로 완료 됨에 따라, 추가적인 사업개발 추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집트, UAE, 캄보디아, 케냐, 네팔 등에서 다양한 총기에 대한 도입 검토의사를 보내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협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에 성공한 굴절형화기에 대한 문의 또한 해외 다수의 고객으로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5) 조직도&cr; 량부품 및 기타사업(S&T모티브(주))

전사조직도_s&t모티브_20181231.jpg 전사조직도_s&t모티브_20181231

◎ 산 설비 ((주 )S&TC)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중 '1.나. 회사의 현황' 참조&cr;&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연결 재무상태표ㆍ연결 포괄손익계산서ㆍ연결 자본변동표ㆍ연결 현금흐름표

&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17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16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S&T모티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7(당) 기말 제 16(전) 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680,052,043,381 707,755,425,775
현금및현금성자산 201,109,732,881 226,391,833,896
단기금융상품 34,146,786,731 -
단기금융자산 302,280,986 302,280,986
매출채권및기타채권 236,337,931,409 266,422,798,704
재고자산 133,170,115,888 131,109,967,559
당기법인세자산 159,253,190 1,446,271,153
기타유동자산 74,825,942,296 82,082,273,477
II. 비유동자산 516,467,681,086 518,555,670,557
장기금융상품 10,000,000 355,000,000
장기금융자산 1,946,131,240 1,854,641,240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3,875,905,091 3,684,600,659
관계기업투자 4,125,880,128 4,042,471,098
유형자산 484,051,651,500 485,625,120,527
무형자산 19,614,794,665 20,043,888,137
투자부동산 1,987,303,259 1,996,819,211
기타비유동자산 856,015,203 953,129,685
자 산 총 계 1,196,519,724,467 1,226,311,096,332
부 채
I. 유동부채 281,482,350,393 304,754,255,248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27,729,312,125 250,953,046,753
단기차입금 6,510,400,000 -
당기법인세부채 10,241,655,664 7,142,642,920
유동성충당부채 1,358,260,496 -
기타유동부채 35,642,722,108 46,658,565,575
II. 비유동부채 90,228,670,875 92,783,294,190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1,467,544,940 1,640,629,963
확정급여부채 29,801,514,766 28,301,522,017
이연법인세부채 51,907,046,854 51,552,647,729
비유동충당부채 5,688,858,793 11,288,494,481
기타비유동부채 1,363,705,522 -
부 채 총 계 371,711,021,268 397,537,549,438
자 본
I.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727,563,511,449 720,506,928,919
자본금 73,115,680,000 73,115,680,000
자본잉여금 60,597,403,406 54,581,979,099
기타자본항목 (17,041,126,433) 22,541,683,717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135,210,831) (1,866,579,820)
이익잉여금 613,026,765,307 572,134,165,923
II. 비지배지분 97,245,191,750 108,266,617,975
자 본 총 계 824,808,703,199 828,773,546,894
부채와자본총계 1,196,519,724,467 1,226,311,096,332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17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6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S&T모티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7(당) 기 제 16(전) 기
I. 매출액 1,058,426,413,776 1,137,470,938,437
II. 매출원가 926,062,524,052 962,199,991,914
III. 매출총이익 132,363,889,724 175,270,946,523
IV. 판매비와관리비 76,082,113,040 78,533,700,198
V. 영업이익 56,281,776,684 96,737,246,325
VI. 기타수익 11,159,498,066 11,471,515,813
VII. 기타비용 5,908,490,607 5,000,387,171
VIII. 순금융손익 15,046,529,032 (31,308,440,876)
금융수익 36,471,936,611 21,674,187,033
금융비용 21,425,407,579 52,982,627,909
IX.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익 (92,075,365) 135,405,636
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76,487,237,810 72,035,339,727
XI. 법인세비용 19,262,093,214 12,979,182,995
XII. 당기순이익 57,225,144,596 59,056,156,732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56,267,343,498 56,853,356,518
비지배지분 957,801,098 2,202,800,214
XIII. 기타포괄손익 (862,630,751) (3,666,673,998)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702,869,915) (1,444,683,49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696,232,115) (1,444,683,49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6,637,800)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159,760,836) (2,221,990,506)
지분법자본변동 165,028,749 (483,560,099)
해외사업환산손익 (324,789,585) (1,738,430,407)
XIV. 총포괄이익 56,362,513,845 55,389,482,734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55,268,333,431 53,449,577,140
비지배지분 1,094,180,414 1,939,905,594
XV.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4,005 3,888
희석주당이익 4,000 3,884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17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6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S&T모티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이익잉여금 지배기업의&cr;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2017.1.1 (전기초) 73,115,680,000 53,491,945,735 22,541,683,717 115,062,430 531,326,082,533 680,590,454,415 108,187,452,385 788,777,906,800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56,853,356,518 56,853,356,518 2,202,800,214 59,056,156,73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422,137,128) (1,422,137,128) (22,546,364) (1,444,683,492)
지분법자본변동 - - - (243,211,843) - (243,211,843) (240,348,256) (483,560,099)
해외사업환산손익 - - - (1,738,430,407) - (1,738,430,407) - (1,738,430,407)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종속기업의 추가 취득 - 1,090,033,364 - - - 1,090,033,364 (1,860,740,004) (770,706,640)
보통주배당 - - - - (14,623,136,000) (14,623,136,000) - (14,623,136,000)
2017.12.31 (전기말) 73,115,680,000 54,581,979,099 22,541,683,717 (1,866,579,820) 572,134,165,923 720,506,928,919 108,266,617,975 828,773,546,894
2018.1.1 (당기초) 73,115,680,000 54,581,979,099 22,541,683,717 (1,866,579,820) 572,134,165,923 720,506,928,919 108,266,617,975 828,773,546,894
회계정책의 변경: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cr; 적용에 따른 조정 - - - - (21,229,058) (21,229,058) - (21,229,058)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cr; 적용에 따른 조정 - - - (23,892,772) 23,892,772 - - -
2018.1.1 (조정 당기초) 73,115,680,000 54,581,979,099 22,541,683,717 (1,890,472,592) 572,136,829,637 720,485,699,861 108,266,617,975 828,752,317,836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56,267,343,498 56,267,343,498 957,801,098 57,225,144,596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754,271,828) (754,271,828) 58,039,713 (696,232,115)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 - (3,723,320) - (3,723,320) (2,914,480) (6,637,800)
지분법자본변동 - - - 83,774,666 - 83,774,666 81,254,083 165,028,749
해외사업환산손익 - - - (324,789,585) - (324,789,585) - (324,789,585)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자기주식 취득 - - (39,582,810,150) - - (39,582,810,150) - (39,582,810,150)
종속기업의 추가취득 - 2,869,276,179 - - - 2,869,276,179 (4,302,110,199) (1,432,834,020)
종속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 3,146,148,128 - - - 3,146,148,128 (7,813,496,440) (4,667,348,312)
보통주 배당 - - - - (14,623,136,000) (14,623,136,000) - (14,623,136,000)
2018.12.31 (당기말) 73,115,680,000 60,597,403,406 (17,041,126,433) (2,135,210,831) 613,026,765,307 727,563,511,449 97,245,191,750 824,808,703,199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17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6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S&T모티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7(당) 기 제 16(전) 기
I.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90,371,134,259 70,323,443,370
영업에서창출된현금흐름 102,222,374,828 116,165,426,326
이자의 수취 2,458,118,592 908,053,873
이자의 지급 (138,000) (559,733)
배당금의 수취 6,750,000 5,400,000
법인세의 납부 (14,315,971,161) (46,754,877,096)
II. 투자활동현금흐름 (60,861,806,075) (20,624,657,817)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39,923,813,269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380,000,000 107,504,320
대여금의 감소 720,295,836 426,406,000
유형자산의 처분 2,507,893,071 215,836,213
보증금의 감소 1,070,545,800 6,511,618,477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74,010,500,000)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35,000,000) (64,338,880)
단기대여금의 증가 - (765,251)
장기대여금의 증가 (405,000,000) (245,00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100,000,000) (200,000,000)
유형자산의 취득 (27,128,671,918) (18,689,376,757)
무형자산의 증가 (3,304,184,303) (7,665,252,780)
보증금의 증가 (480,997,830) (1,021,289,159)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53,875,478,962) (15,684,704,920)
단기차입금의 상환 - (290,306,800)
단기차입금의 증가 6,510,400,000 -
임대보증금의 증가 100,000,000 -
자기주식의 취득 (39,582,810,150) -
종속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4,667,348,312) -
종속기업투자의 추가취득 (1,432,834,020) (770,706,640)
배당금의 지급 (14,622,886,480) (14,622,886,480)
임대보증금의 감소 (180,000,000) (805,00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I+II+III) (24,366,150,778) 34,014,080,633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26,391,833,896 195,602,146,367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915,950,237) (3,224,393,104)
VII.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201,109,732,881 226,391,833,896

<주 석>

제 17(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16(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S&T모티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cr; 1. 연결대상기업의 개요&cr;(1) 지배기업의 개요

S&T모티브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자동차 부품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부산을 본사로 하여 정관, 인천, 양산, 보령, 창원, 대구공장을보유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지배기업과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은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제24조에 의해 구성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회사분할 승인결의와 2002년 1월 4일 대우통신주식회사 임시주주총회에서의 지배기업분할계획서승인결의에 따라 2002년 2월 6일자로 대우통신주식회사로부터 상법상 인적분할 방식에 의해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2006년 9월에 상호를 S&T대우주식회사로, 그리고 2012년 3월 정기주주총회의 결의에 따라 상호를 S&T모티브주식회사로 각각 변경하였습니다. &cr;&cr;지배기업은 2002년 3월 11일자로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재상장하였으며, 그 동안 수차례의 유상증자 등을 통하여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73,116백만원이며, 당기말현재 지배기업의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S&T홀딩스 5,440,721 37.21
국민연금공단 1,657,627 11.34
베어링자산운용 921,611 6.30
기타 6,603,177 45.15
합 계 14,623,136 100.00

(2) 연결대상 종속기업 개요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소재지 사용&cr;재무제표일 주요 영업활동 소유지분율
당기말 전기말
S&T Polska Sp. z o.o. 폴란드 12월 31일 차량부품제조 100.00% 100.00%
S&T Daewoo India Private Ltd. 인도 12월 31일 차량부품제조 100.00% 100.00%
S&T America Ltd. 미국 12월 31일 북미지역 고객관리 100.00% 100.00%
광주S&T중공유한공사 중국 12월 31일 차량부품제조 100.00% 100.00%
S&T대우기차부건(곤산)유한공사 중국 12월 31일 차량부품제조 100.00% 100.00%
S&T Motiv America Co. 미국 12월 31일 지주회사 100.00% 100.00%
S&T Automotive America, LLC 미국 12월 31일 차량부품제조 100.00% 100.00%
㈜S&TC 대한민국 12월 31일 산업설비사업 55.48% 53.70%

&cr;(3) 종속기업 변동내역&cr;당기 중 연결재무제표 작성 대상에 추가 및 제외된 종속기업은 없습니다.&cr;

(4) 당기말과 전기말의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cr;① 당기말

(단위:백만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액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S&T Polska Sp. z o.o. 750 9 741 67 (547) (570)
S&T Daewoo India Private Ltd. 6,986 6,482 504 10,664 (158) (187)
S&T America Ltd. 671 27 644 832 27 53
광주S&T중공유한공사 14,392 1,387 13,005 12,691 333 257
S&T대우기차부건(곤산)유한공사 77,360 45,784 31,576 127,729 2,241 2,060
S&T Motiv America Co. 3,351 - 3,351 - - 140
S&T Automotive America, LLC 746 1,711 (965) 608 (1,646) (1,642)
㈜S&TC 280,992 49,715 231,277 139,516 1,825 2,127

&cr;② 전기말

(단위:백만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액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S&T Polska Sp. z o.o.

2,103

792

1,311

5,721

(582)

(480)

S&T Daewoo India Private Ltd.

9,652

8,961

691

10,382

1,415

1,405

S&T America Ltd.

595

4

591

1,015

18

(56)

광주S&T중공유한공사

19,456

6,708

12,748

18,062

491

(242)

S&T대우기차부건(곤산)유한공사

98,205

79,992

18,213

141,995

3,171

2,212

S&T Motiv America Co.

3,211

-

3,211

-

-

(411)

S&T Automotive America, LLC

3,269

2,592

677

2,596

(813)

(955)

㈜S&TC

300,267

66,449

233,818

184,092

4,582

4,018

(5) 연결실체의 비지배지분이 중요한 종속기업은 ㈜S&TC이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해 종속기업의 비지배지분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비지배지분의 지분율(*) 42.05% 46.30%
유동자산 155,524,318 172,919,603
비유동자산 125,467,216 127,347,090
유동부채 31,555,307 49,128,545
비유동부채 18,159,737 17,320,822
순자산 231,276,490 233,817,326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 97,245,192 108,266,618
매출액 139,516,396 184,091,945
당기순이익 1,825,479 4,581,777
총포괄손익 2,126,513 4,017,758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당기순이익 957,801 2,202,800
영업활동현금흐름 14,435,813 (5,577,776)
투자활동현금흐름 (6,856,584) 6,225,973
비지배지분 배당 지급 전 재무활동현금흐름 (4,717,348) -
환율변동으로 인한 효과 (467,653) (2,285,119)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2,394,228 (1,636,922)

&cr;(*) 당기말 현재 비지배지분의 소유지분율은 44.52%(자기주식 고려시 42.05%) 입니다.&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연결실체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 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19년 1월 31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2월 28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cr;&cr;(1) 측정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cr;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는 각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이며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있습니다.&cr; &cr;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경영진의 판단&cr;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1 : 연결대상기업의 개요&cr; &cr;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8: 기타부채 &cr; - 주석 19 : 종업원급여&cr;- 주석 20 : 충당부채&cr; - 주석 30 : 법인세비용&cr;- 주석 37 : 우발채무와 약정사항&cr; &cr; ③ 공정가치 측정&cr;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35 : 위험관리

3. 회계정책의 변경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 '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cr;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소급 적용하여,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관련 해석서를 적용한 2017년에 공시된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에 따른 세후전환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이익잉여금
변동대가 - 가격할인 (21)

2018년 12월 31일 기준 연결실체의 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의 동일자로 종료되는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공시금액

조정

제1115호 반영전 금액

자산

유동자산

680,052 - 680,052

비유동자산

516,468 - 516,468

자산총계

1,196,520 - 1,196,520

부채

유동부채

281,482 (64) 281,418

비유동부채

90,229 15 90,244
부채총계 371,711 (49) 371,662

자본

자본금 등 114,537 - 114,537

이익잉여금

613,027 49 613,076
비지배지분 97,245 - 97,245
자본총계 824,809 49 824,858

자본총계 및 부채총계

1,196,520 - 1,196,520

당기 중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공시금액

조정

제1115호 반영전 금액

매출액

1,058,426 (204) 1,058,222

매출원가

926,062 (303) 925,759

매출총이익

132,364 99 132,463
판매비와관리비 76,082 56 76,138

영업이익

56,282 43 56,325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76,487 43 76,530

법인세비용

19,262 15 19,277

당기순이익

57,225 28 57,253

연결실체가 제공하는 재화와 용역과 관련된 유의적인 신규 회계정책의 내용과 변경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cr;

① 가격할인&cr;연결실체는 일부 품목에 한해 판매대금을 계약서상 명시된 대금회수기일보다 조기 회수하는 경우, 판매대금의 일부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는 대금회수 기간에 따른 할인으로 인한 계약금액의 조정은 미래 사건의 발생 여부에 따라 받을 권리가 달라지는 변동대가로 보아 매출인식시점에 할인에 대한 금액을 계약부채로 계상합니다.

② 용역보증&cr;연결실체는 차량부품사업에서 부품의 공급 외의 일반적인 수준을 초과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는 초과보증에 대한 대가는 별도로 구분하여 계약부채로 계상합니다. &cr;&cr;이외 다른 수익 범주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가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cr;&cr;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새로운 기준은 소급적으로 적용되었고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다음 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의 기초 잔액의 세후 영향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4)

이익잉여금 24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①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하였습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기존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대한 존재하는 요구사항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 대해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다음의 표는 2018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금융자산의 각 구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최초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에 따른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제1039호 분류

제1109호 분류

제1039호 &cr;장부금액

제1109호 &cr;장부금액

금융자산

지분상품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cr;측정 지분상품

69 69
출자금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cr;측정 금융자산 1,786 1,786

장ㆍ단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70,107 270,107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26,392 226,392
장기금융상품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355 355
회사채

만기보유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302 302

총 금융자산

499,011 499,011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 1일 이익잉여금중 24백만원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대체 하였습니다.&cr;

② 금융자산의 손상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으로 인해 연결실체의 금융자산 손상과 관련하여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③ 경과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 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cr;- 연결실체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cr;- 최초 적용 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cr;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사업모형의 결정&cr;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 정의 철회&cr;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위험을 갖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 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

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비교 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 &cr;(1) 영업부문

연결실체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 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구분하고 있습니다. 주석 5에서 기술한 대로 3개의 보고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연결실체의 전략적 영업 단위들 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2) 연결

①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 관련 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cr;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 보상 부분과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cr;&cr;②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③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④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cr;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⑥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⑦ 동일지배하 사업결합&cr;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 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 또는 자본조정에서 가감하고 있습니다.&cr;

(3) 외화

① 외화거래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해외사업장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에는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으로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 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비교 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4) 현금및현금성자산&cr;연결실체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cr;(5)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cr; &cr;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 &cr;② 분류 및 후속측정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는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금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③ 금융자산의 제거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cr;연결실체가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

④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 &cr; (6) 금융자산의 손상 및 제각

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고 객의 계속적인 지급여부, 법에 따른 소멸시효 등을 고려하여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고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 (7)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제품, 재공품은 총평균법, 미착품은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 가능한 상태로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cr;

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8) 미청구공사 및 초과청구공사

미청구공사는 진행 중인 건설공사에서 발주자에게 받을 금액 중 미청구한 금액의 합계를 의미하며,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에서 진행청구액과 인식한 손실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발생원가에는 특정 계약에 직접 관련된 원가와 계약 활동 전반에 귀속될 수 있는 공통원가로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된 고정및 변동간접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이 진행청구액을 초과하는 미청구공사 총액은 연결재무상태표에 기타유동자산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진행청구액이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청구공사 총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 기타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9)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cr;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연결실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기타 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와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감가상각방법 구 분 추정내용연수 감가상각방법
건물 8~54년 정액법 공구와기구 5~8년 정액법
구축물 5~36년 정액법 비품 5~8년 정액법
기계장치 8년 정액법 기타 2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5~8년 정액법

&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10)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 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 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산업재산권 5~15년
개발비 5년
소프트웨어 5년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영업권

종속기업 취득에서 발생한 영업권은 무형자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은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비지배지분을 포함한 사업결합원가 중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취득자산과 인수부채의 공정가치에 대한 순액 중 취득자의 지분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인식됩니다. 피취득자의 식별 가능한 취득자산과 인수부채의 공정가치 순액에 대한 취득자의 지분이 사업결합원가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영업권은 상각하지 않으며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은 원가에서 누적된 손상차손금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비지배지분의 추가 취득은 주주 간의 거래로 회계처리하고, 그 결과 관련 영업권 등은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②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 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cr;

(11)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기타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간에 걸쳐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2)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의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13)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 마다 자산손상을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우선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 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14) 충 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 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 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제품보증충당부채는 제품이나 용역이 판매 또는 제공될 때 인식되며, 과거의 보증자료에 기반하여 모든 가능한 결과와 그와 관련된 확률을 가중평균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15)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 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④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 는 매년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 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 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 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 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⑤ 해고급여

통상적인 퇴직 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 가능성이 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연결실체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cr;

(16) 비파생금융부채

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17)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지배기업 또는 연결실체 내의 다른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18) 수익&cr;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 주석 25에 기술되어 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최초적용효과는 주석 3에 기술되어 있습니다.&cr; &cr;(19) 금융수익과 비용

금융수익은 매도가능금융자산을 포함한 투자로부터의 이자수익, 배당수익, 외환차익및 외화환산이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기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배당수익은 주주로서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외환차손 및 외화환산손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0)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연결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 시 사용되는세무기준액과의 차이를 바탕으로 인식되며, 자산부채법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 중 일시적차이가 과세소득 발생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합니다. 그러나,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나 자산ㆍ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 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 또는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의 경우 이연법인세를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cr;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 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 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 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cr;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출자전환채무 등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

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 관련 자산과 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연결실체의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연결실체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연결실체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 인식 면제 규정을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 입니다.&cr;

리스이용자로서 연결실체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소급적용 접근법&cr;-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cr;

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고,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을 것입니다.&cr;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cr;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분 적용시기 주요 내용 소급적용 여부 조기적용 여부
K-IFRS 2123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수행한 법인세 회계처리가 과세당국으로부터 수용 될 가능성(probable)을 검토하고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cr;- Probable한 경우: 수행한 법인세 회계처리를 유지&cr;- Probable하지 않은 경우: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금액이나 기대값으로 회계처리 소급 또는 &cr;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109 '금융상품'&cr;-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중도상환특성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기존 K-IFRS 1109의 '합리적인 추가보상'에서 '추가(additional)'를 삭제함으로써, 부(-)의 보상은 조기청산의 원인과 관계 없이 합리적인 보상으로 볼 수 있도록 개정함 소급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028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은 K-IFRS 제1109호의 적용대상임을 명확히 함&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는 K-IFRS 제1028호 보다 K-IFRS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함을 명확히 함 소급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019 '종업원 급여'&cr;-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보고기간 중에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한 경우, 재측정한 이후 보고기간의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사용된 가정(수정된 가정)을 이용하여 계산하여야 함 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103 '사업결합'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K-IFRS 1111에 정의된 공동약정의 당사자가 K-IFRS 1111에 정의된 공동영업인 사업의 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해당함을 명확히 함&cr;- 취득자는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재측정해야 함 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111 '공동영업'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K-IFRS 1103에 정의된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의 당사자가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여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 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기존에 보유하던 지분에 대하여 재측정하지 않음을 명확히 함 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012 '법인세'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자본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에 대한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한 과거 거래나 사건에 더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므로 당초 거래나 사건이 인식한 결과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에서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인식하도록 함 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023 '차입원가'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되면, 해당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일반차입금에 포함하는 것을 명확히 함 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2020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측정, 표시와 공시에 대한 개념, 제거에 대한 지침을 추가함&cr;- 자산과 부채의 정의와 인식하기 위한 원칙을 업데이트함&cr;- 신중성, 수탁책임, 측정의 불확실성, 실질의 우선에 대해 명확화 함 전진 적용 N/A
K-IFRS 1117 '보험계약' 2021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최초 인식 시 보험부채를 보험사가 보장서비스를 이행하기위한 현금흐름과 서비스 제공에 따라 보험사가 인식할 미실현이익인 계약서비스마진의 합으로 측정함&cr;- 보험부채를 보고기간말 시점의 현재가치로 평가함 소급 적용(수정소급법, 공정가치접근법 가능)&cr; K-IFRS 1115 수익 기준서와 K-IFRS 1109 금융상품 기준서를 적용하는 기업에 한해 조기적용 가능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 해당 사업연도의 재무상태표ㆍ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cr; < 재 무 상 태 표>

제17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16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S&T모티브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17(당) 기말 제 16(전) 기말
자 산
I.유동자산 467,185,179,358 478,854,775,785
현금및현금성자산 129,794,812,230 153,264,078,392
단기금융상품 27,438,186,731 -
단기금융자산 302,280,986 302,280,986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82,419,392,359 197,967,504,903
재고자산 109,039,102,993 105,073,481,316
기타유동자산 18,191,404,059 22,247,430,188
II.비유동자산 482,890,452,044 474,926,500,689
장기금융상품 8,000,000 8,000,000
장기금융자산 1,650,258,490 1,550,258,490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16,142,512,174 24,672,188,298
종속기업투자 111,022,994,317 98,770,860,970
유형자산 336,721,933,849 332,789,202,775
무형자산 17,344,753,214 17,135,990,156
자 산 총 계 950,075,631,402 953,781,276,474
부 채
I.유동부채 221,157,339,207 219,513,416,902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79,306,365,632 178,982,504,058
미지급법인세 10,221,519,068 7,142,642,920
기타유동부채 31,629,454,507 33,388,269,924
II.비유동부채 64,936,083,974 68,329,002,956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1,144,546,415 1,347,474,111
확정급여부채 28,676,928,498 27,200,431,368
이연법인세부채 29,289,043,923 29,560,357,802
충당부채 4,461,859,616 10,220,739,675
기타비유동부채 1,363,705,522 -
부 채 총 계 286,093,423,181 287,842,419,858
자 본
I.자본금 73,115,680,000 73,115,680,000
II.자본잉여금 48,338,032,329 48,338,032,329
III.기타자본항목 (42,429,135,820) (2,846,325,670)
IV.기타포괄손익누계액 (23,892,772) -
V.이익잉여금 584,981,524,484 547,331,469,957
자 본 총 계 663,982,208,221 665,938,856,616
부채와자본총계 950,075,631,402 953,781,276,474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17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6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S&T모티브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17(당) 기 제 16(전) 기
I. 매출액 822,007,268,874 852,121,935,166
II. 매출원가 723,990,726,617 726,625,483,977
III. 매출총이익 98,016,542,257 125,496,451,189
IV. 판매비와관리비 45,160,296,723 52,479,892,722
V. 영업이익 52,856,245,534 73,016,558,467
VI. 기타수익 10,546,395,660 11,046,998,121
VII. 기타비용 3,367,642,998 5,194,392,282
VIII. 순금융수익(비용) 9,253,263,441 (20,275,614,937)
금융수익 25,370,271,587 14,683,609,894
금융비용 16,117,008,146 34,959,224,831
I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69,288,261,637 58,593,549,369
X. 법인세비용 16,189,315,829 10,937,488,289
XI. 당기순이익 53,098,945,808 47,656,061,080
XII. 기타포괄이익 (828,418,995) (1,395,991,37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828,418,995) (1,395,991,37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828,418,995) (1,395,991,377)
XIII. 총포괄이익 52,270,526,813 46,260,069,703
XIV.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3,779 3,259
희석주당이익 3,775 3,255

<자 본 변 동 표>

제17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6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S&T모티브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총 계
2017.1.1 73,115,680,000 48,338,032,329 (2,846,325,670) - 515,694,536,254 634,301,922,913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47,656,061,080 47,656,061,080
기타포괄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1,395,991,377) (1,395,991,377)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보통주 배당 - - - - (14,623,136,000) (14,623,136,000)
2017.12.31 73,115,680,000 48,338,032,329 (2,846,325,670) - 547,331,469,957 665,938,856,616
2018.1.1 73,115,680,000 48,338,032,329 (2,846,325,670) - 547,331,469,957 665,938,856,616
회계정책의 변경: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에 따른 조정 - - - - (21,229,058) (21,229,058)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조정 - - - (23,892,772) 23,892,772
2018.1.1 (조정 당분기초) 73,115,680,000 48,338,032,329 (2,846,325,670) (23,892,772) 547,334,133,671 665,917,627,558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53,098,945,808 53,098,945,808
기타포괄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828,418,995) (828,418,995)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보통주 배당 - - - - (14,623,136,000) (14,623,136,000)
자기주식의 취득 - - (39,582,810,150) - - (39,582,810,150)
2018.12.31 73,115,680,000 48,338,032,329 (42,429,135,820) (23,892,772) 584,981,524,484 663,982,208,221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 17(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6(전)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S&T모티브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17(당) 기 제 16(전) 기
처분예정일&cr;2019년2월28일 처분확정일&cr;2018년2월28일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528,058,524,484 491,871,469,957
1.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475,785,333,957 445,611,400,254
2.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2,663,714 0
3.당기순이익 53,098,945,808 47,656,061,080
4.보험수리적손익 (828,418,995) (1,395,991,377)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17,577,065,600 16,086,136,000
1.이익준비금 1,598,000,000 1,463,000,000
2.배당금 15,979,065,600 14,623,136,000
가.현금배당 15,979,065,600 14,623,136,000
(주당배당금(율)) &cr;보통주 : 당기 1,200원(24%)&cr; 전기 1,000원(20%)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510,481,458,884 475,785,333,957

<현 금 흐 름 표>

제17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6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S&T모티브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17(당) 기 제 16(전) 기
I.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84,837,336,394 66,350,259,094
영업에서창출된현금흐름 96,617,246,935 107,807,204,586
이자의 수취 1,353,132,139 742,746,581
이자의 지급 (138,000) (559,733)
법인세의 납부 (13,132,904,680) (42,199,132,340)
II. 투자활동현금흐름 (53,983,399,152) (23,787,149,733)
대여금의 감소 439,061,300 31,346,000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39,923,813,269
유형자산의 처분 1,080,184,266 188,619,155
보증금의 감소 690,726,000 205,000,000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67,254,50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100,000,000) (200,000,000)
대여금의 증가 - (200,000,000)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1,432,834,020) (770,706,640)
유형자산의 취득 (23,912,939,664) (14,455,155,468)
무형자산의 취득 (3,256,184,303) (7,617,252,780)
보증금의 증가 (160,726,000) (969,000,000)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54,235,696,630) (14,913,998,280)
단기차입금의 상환 - (290,306,800)
자기주식의 취득 (39,582,810,150) -
임대보증금의 감소 (30,000,000) (805,000)
배당금의 지급 (14,622,886,480) (14,622,886,48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I+II+III) (23,381,759,388) 27,649,111,081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53,264,078,392 125,729,028,908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87,506,774) (114,061,597)
VII.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29,794,812,230 153,264,078,392

<주 석>

제 17(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16(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S&T모티브주식회사

1. 회사의 개요&cr;S&T모티브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차량부품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부산을 본사로 하여 정관, 인천, 양산, 보령, 창원, 대구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제24조에 의해 구성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회사분할 승인결의와 2002년 1월 4일 대우통신 주식회사 임시주주총회에서의 당사분할계획서 승인결의에 따라 2002년 2월 6일자로 대우통신 주식회사로부터 상법상 인적분할 방식에 의해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2006년 9월에 상호를 S&T대우 주식회사로, 그리고 2012년 3월 정기주주총회의 결의에 따라 상호를 S&T모티브 주식회사로 각각 변경하였습니다. &cr;&cr; 당사는 2002년 3월 11일자로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재상장하였으며, 그 동안 수차례의 유상증자 등을 통하여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73,116백만원이며, 당사의 주요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S&T홀딩스 5,440,721 37.21
국민연금공단 1,657,627 11.34
베어링자산운용 921,611 6.30
기타 6,603,177 45.15
합 계 14,623,136 100.00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제1항 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 .&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2019년 1월 31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2월 28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cr; &cr;(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cr;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각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이며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①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6 : 기타부채&cr;- 주석 17 : 종업원급여&cr;- 주석 18 : 충당부채 &cr;- 주석 27 : 법인세비용&cr;- 주석 34 : 우발채무와 약정사항&cr; &cr;② 공정가치 측정&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32 : 위험관리&cr;&cr;&cr; 3. 회계정책의 변경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 '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cr;&cr;당사가 다음의 기준들을 적용하면서 선택한 경과규정으로 인해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소급 적용하여,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관련 해석서를 적용한 2017년에 공시된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에 따른 세후전환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이익잉여금
변동대가 - 가격할인 (21)

&cr;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사의 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동일자로 종료되는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cr;당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공시금액

조정

제1115호 반영전 금액

자산

유동자산

467,185 - 467,185

비유동자산

482,891 - 482,891

자산총계

950,076 - 950,076

부채

유동부채

221,158 (64) 221,094

비유동부채

64,936 15 64,951
부채총계 286,094 (49) 286,045

자본

자본금 등 79,000 - 79,000

이익잉여금

584,982 49 585,031
자본총계 663,982 49 664,031

자본총계 및 부채총계

950,076 - 950,076

당기 중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공시금액

조정

제1115호 반영전 금액

매출액

822,007 (204) 821,803

매출원가

723,990 (303) 723,687

매출총이익

98,017 99 98,116
판매비와관리비 45,161 56 45,217

영업이익

52,856 43 52,899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69,288 43 69,331

법인세비용

16,189 15 16,204

당기순이익

53,099 28 53,127

당사가 제공하는 재화와 용역과 관련된 유의적인 신규 회계정책의 내용과 변경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cr;

1) 가격할인&cr;당사는 일부 품목에 한해 판매대금을 계약서상 명시된 대금회수기일보다 조기 회수하는 경우, 판매대금의 일부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는 대금회수 기간에 따른 할인으로 인한 계약금액의 조정은 미래 사건의 발생 여부에따라 받을 권리가 달라지는 변동대가로 보아 매출인식시점에 할인에 대한 금액을 계약부채로 계상합니다.

2) 용역보증&cr;당사는 차량부품사업에서 부품의 공급 외의 일반적인 수준을 초과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는 초과보증에 대한 대가는 별도로 구분하여 계약부채로 계상합니다. &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cr;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새로운 기준은 소급적으로 적용되었고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cr;다음 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의 기초 잔액의 세후 영향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4)

이익잉여금 24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1)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하였습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기존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대한 존재하는 요구사항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 대해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다음의 표는 2018년 1월 1일 현재 당사의 금융자산의 각 구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최초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에 따른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제1039호 분류

제1109호 분류

제1039호 &cr;장부금액

제1109호 &cr;장부금액

금융자산

지분상품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cr;측정 지분상품

60 60
출자금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cr;측정 금융자산 1,490 1,490

장ㆍ단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222,640 222,640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153,264 153,264
장기금융상품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8 8
회사채

만기보유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302 302

총 금융자산

377,764 377,764

&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 1일 이익잉여금 중 24백만원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대체 하였습니다.&cr;

2) 금융자산의 손상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으로 인해 당사의 금융자산 손상과 관련하여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3) 경과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 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cr;&cr;- 당사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cr;- 최초 적용 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cr;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사업모형의 결정&cr;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 정의 철회&cr;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위험을 갖고 있다면 당사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 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cr; (1) 종속기업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외화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cr;

(4) 비파생금융자산

1)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cr; &cr;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

2) 분류 및 후속측정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cr;

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는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금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3) 금융자산의 제거

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

(5) 금융자산의 손상 및 제각

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cr;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 &cr;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고 객의 계속적인 지급여부, 법에 따른 소멸시효 등을 고려하여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고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결정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 (6)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제품, 재공품은 총평균법, 미착품은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당기와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구 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건물 8~54년 정액법 공구와기구 8년 정액법
구축물 5~36년 정액법 비품 8년 정액법
기계장치 8년 정액법 기타 2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8년 정액법

&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 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개발비 5년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1)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기타의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기간에 걸쳐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0)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충 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제품보증충당부채는 제품이나 용역이 판매 또는 제공될 때 인식되며, 과거의 보증자료에 기반하여 모든 가능한 결과와 그와 관련된 확률을 가중평균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2) 종업원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 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확정급여부채 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 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4)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5) 해고급여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 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당사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cr;(13)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14)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당사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5) 수익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은 주석 22에 기술되어 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최초적용효과는 주석 3에 기술되어 있습니다.&cr;

(16) 금융수익과 비용

금융수익은 매도가능금융자산을 포함한 투자로부터의 이자수익, 배당수익, 외환차익및 외화환산이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기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배당수익은 주주로서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외환차손 및 외화환산손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7)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 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를 바탕으로 인식되며, 자산부채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 중 일시적차이가 과세소득 발생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합니다. 그러나,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나 자산ㆍ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 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 또는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의 경우 이연법인세를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cr;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cr;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18)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출자전환채무 등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cr;(19)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cr;&cr;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 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cr;당사는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당사의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당사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당사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 인식 면제 규정을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 입니다.&cr;

리스이용자로서 당사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소급적용 접근법&cr;-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cr;

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고,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을 것입니다.&cr;&cr;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cr;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분 적용시기 주요 내용 소급적용 여부 조기적용 여부
K-IFRS 2123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수행한 법인세 회계처리가 과세당국으로부터 수용 될 가능성(probable)을 검토하고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cr;- Probable한 경우: 수행한 법인세 회계처리를 유지&cr;- Probable하지 않은 경우: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금액이나 기대값으로 회계처리 소급 또는 &cr;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109 '금융상품'&cr;-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중도상환특성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기존 K-IFRS 1109의 '합리적인 추가보상'에서 '추가(additional)'를 삭제함으로써, 부(-)의 보상은 조기청산의 원인과 관계 없이 합리적인 보상으로 볼 수 있도록 개정함 소급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028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은 K-IFRS 제1109호의 적용대상임을 명확히 함&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는 K-IFRS 제1028호 보다 K-IFRS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함을 명확히 함 소급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019 '종업원 급여'&cr;-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보고기간 중에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한 경우, 재측정한 이후 보고기간의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사용된 가정(수정된 가정)을 이용하여 계산하여야 함 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103 '사업결합'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K-IFRS 1111에 정의된 공동약정의 당사자가 K-IFRS 1111에 정의된 공동영업인 사업의 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해당함을 명확히 함&cr;- 취득자는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재측정해야 함 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111 '공동영업'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K-IFRS 1103에 정의된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의 당사자가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여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 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기존에 보유하던 지분에 대하여 재측정하지 않음을 명확히 함 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012 '법인세'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자본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에 대한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한 과거 거래나 사건에 더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므로 당초 거래나 사건이 인식한 결과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에서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인식하도록 함 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K-IFRS 1023 '차입원가'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되면, 해당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일반차입금에 포함하는 것을 명확히 함 전진 적용 조기적용 가능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2020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측정, 표시와 공시에 대한 개념, 제거에 대한 지침을 추가함&cr;- 자산과 부채의 정의와 인식하기 위한 원칙을 업데이트함&cr;- 신중성, 수탁책임, 측정의 불확실성, 실질의 우선에 대해 명확화 함 전진 적용 N/A
K-IFRS 1117 '보험계약' 2021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최초 인식 시 보험부채를 보험사가 보장서비스를 이행하기위한 현금흐름과 서비스 제공에 따라 보험사가 인식할 미실현이익인 계약서비스마진의 합으로 측정함&cr;- 보험부채를 보고기간말 시점의 현재가치로 평가함 소급 적용(수정소급법, 공정가치접근법 가능)&cr; K-IFRS 1115 수익 기준서와 K-IFRS 1109 금융상품 기준서를 적용하는 기업에 한해 조기적용 가능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라.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과 목 제17기 제16기
1주당배당금(원) 보통주 1,200 1,000
배당금총액(원) 15,979,065,600 14,623,136,000
시가배당율(%) 보통주 4.2 2.2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10조 (주권의 종류)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1)주권, 오(5)주권, 일십(10)주권, 오십(50)주권, 일백(100)주권, 오백(500)주권, 일천(1,000)주권, 일만(10,000)주권의 8종으로 한다.

제10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 등록한다.

상장회사의 경우 발행하는 모든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할 권리에 대한 전자등록이 사실상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근거 신설

제15조 (명의개서대리인 등)

①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 또는 질권등록에 필요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 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유가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5조 (명의개서대리인)

① <좌동>

② <좌동>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 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좌동>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 사무처리변경 내용 반영

제16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 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5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 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제16조 <삭제>

주식이 전자등록될 경우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주주 등의 제반정보를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관련내용 삭제

제17조 (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제17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좌동>

② <좌동>

&cr;③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기간을 의미하는 개월로 표현을 수정

<신 설>

제19조의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상장회사의 경우 발행하는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할 권리에 대한 전자등록이 사실상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근거 신설

제20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5조, 제16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20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5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6조 삭제에 따른 문구수정

제21조 (소집시기)

①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 사업년도 종료 후 3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제21조 (소집시기)

① <좌동>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 사업년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기간을 의미하는 개월로 표현을 수정

제36조 (이사의 보선)

① 이사 중 결원이 생긴 때에는 주주총회에서 이를 선임한다. 그러나 이 정관 제33조에서 정하는 원수를 결하지 아니하고 업무 수행상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② 사외이사가 사임·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정관 제33조에서 정하는 원수를 결한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후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충족되도록 하여야 한다.

제36조 (이사의 보선)

① <좌동>

② 사외이사가 사임? 사망등의 사유로 인하여 정관 제33조에서 정하는 이사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사외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사외이사의 사임. 사망 등으로 인한 결원시 상법상 예외 규정을 적용 받을 수 있는 문구 삽입

제52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연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제52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 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개정 외부감사법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의 선정권 변경내용을 반영

부 칙(2019. 2. 28. 제 3 차 개정)

(1) (시행일) 이 정관은 2019. 2. 28. 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10조, 제15조, 제16조, 제19조의2, 제20조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전자증권법 시행일이 2019년 9월로 예정됨에 따라 관련 정관규정의 시행시기를 별도로 규정하는 단서 신설

&cr;※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유 기 준 1954.11.22 사내이사 임 원 이사회
김 형 철 1965.10.16 사내이사 없 음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유 기 준 S&T모티브(주) 대표이사

- 서울공대/MIT 공학박사

- GM대우 기술연구소 사장

- 대림자동차공업㈜ 대표이사 사장

없음
김 형 철

S&T모티브(주) 자품경영지원본부장

- 서울대

- S&T모티브(주) 자품사업본부장

없음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2018년) 당 기(2019년)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4(1) 4(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5억원 15억원

&cr;※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2018년) 당 기(2019년)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억원 2억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