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년 03 월 12 일 | ||
회 사 명 : | 코리아에프티 주식회사 | |
대 표 이 사 : | 오 원 석 김 재 산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섬바위길23 | |
(전 화) 070-7093-1500 | ||
(홈페이지)http://www.kftec.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상무 | (성 명) 김정환 |
(전 화) 070-7093-1780 | ||
(제15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 23조에 의하여 제 15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해서는 상법 제542조의4, 정관 제23조에 의하여 본공고로 소집통지를 갈음합니다.
- 아 래-1.일시 : 2025년 3월 28일(금) 오전 9시 30분2.장소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섬바위길 23, 코리아에프티(주)본사 1층3.회의목적사항≪보고 안건≫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부의 안건≫ 제1호의안 : 제15기(2024.01.01~2024.12.31)연결/별도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등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김한섭 재선임 1명) 제3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대리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들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5.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 4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주주총회에서 활용하도록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1) 전자투표 인터넷 /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2) 전자투표 행사 기간 :2025년 3월 18일 ~ 2025년 3월 27일
- 기간 중 24시간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3) 행사방법
: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본인확인 수단의 종류 : 공동인증서, 카카오페이, 휴대폰 인증(PASS)
4)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됩 니다.
6. 현금배당 내역-1주당 예정 배당금 : 150원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직접행사 : 참석장 또는 본인 신분증- 대리행사 : 위임장(인감증명서 첨부), 대리인의 신분증 ※ 위임장에 기재할 사항 - 대리인의 성명, 생년월일, 의결권을 위임한다는 내용 - 위임인(주주)의 성명,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법인의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 위임인(주주)의 인감도장 날인 8. 기타사항- 주주총회 기념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2025년 3월 12일 코리아에프티 주식회사 대표이사 오 원 석(직인생략)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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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욱 사외이사(출석률: 100%) | 김한섭 사외이사(출석률: 100%) | |||
찬 반 여 부 | ||||
24-01 | 2024.02.14 | -한국씨티은행 은행여신에 관한 건 | 찬성 | 찬성 |
24-02 | 2024.02.28 | -제14기(2023년 사업연도) 결산재무제표 승인 및 현금 배당의 건-제14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24-03 | 2024.02.28 | -2024년 안전,보건계획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24-04 | 2024.03.29 | -대표이사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24-05 | 2024.06.19 | -폴란드 현지법인의 차입에 대한 연대보증에 관한 건 | 찬성 | 찬성 |
24-06 | 2024.10.28 | -신규 차입에 관한 건 -지식재산권 및 영업자산 매매 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24-07 | 2024.11.20 | -KOREA FUEL TECH POLAND SP.Z.O.O 차입에 대한 연대입보에 관한 건 | 찬성 | 찬성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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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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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 2 | 2,000,000 | 90,000 | 45,000 | - |
*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 전체에 대한 승인 금액임.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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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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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uel Tech Poland SP. ZO.O.(종속회사) | 제품매출 등 | 2024.01.01~2024.12.31 | 421 | 11.1 |
*상기 비율은 2024년 별도 매출총액 대비 비율임.
1). 자동차 부품 산업 개요
자동차 부품산업은 각종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여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자동차산업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으로써 1차 부품업체와 이 1차 부품업체에 부품을 납품하는 2차 및 3차 이상의 부품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업체들에 자동차부품용으로 가공된 소재(주물, 단조, 가공된 소재 등)를 납품하는 업체를 포함합니다.
대규모 부품기업은 자본집약적인 엔진, 변속기, 차축 등 1차 조립품을 대량 생산하고 중규모기업은 기능부품의 중간제품과 정밀기계가공품(주조, 단조, 기계가공, 프레스, 도금, 도장 등)을 생산하며, 소규모 업체는 대규모 부품기업의 하청으로 단순가공품(스프링, 나사, 와이어 등), Sub-단품, 단순공정으로 부품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자동차 부품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완성차업체들은 세계적 시장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부품의 지속적인 단가인하와 품질향상을 요구하고 있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품조달체제를 보다 경쟁적이고 개방적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 부품업체의 국내 진입, 중국의 부상, 한·EU FTA 추진, 하이브리드·연료전지·지능형 자동차 등 미래형 자동차의 개발 및 생산, 자동차의 전자화 및 경량화 등으로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새로운 도전 및 기술 환경에 직면하고 있어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기술개발 능력, 품질 및 가격경쟁력이더욱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2) 자동차 부품 산업의 특성
가) 국가 기간 종합 기계산업
자동차산업은 산업의 특성상 한 국가의 기술수준과 산업구조를 고도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2~3만 여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자동차산업이 철강, 전자, 전기, 플라스틱, 유리, 고무, 섬유 등 거의 모든 소재분야 관련 산업과 깊은 연관을 맺으면서 기술개발의 파급효과와 부품국산화에 따른 생산 유발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산업은 금융, 판매,정비, 보험, 운수, 관광 등 광범위한 서비스산업에도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고용 창출효과도 매우 큽니다. 나) 기술집약적 시스템산업자동차산업의 중요한 기술요소는 제품기술(Product Engineering)과 제조기술(Production Engineering)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리운영기술(Management Engineering) 또는 생산조업기술(Operation Technology)이 중요한데 이는 독특한 공장운영의 기술과 노하우가 사업성패의 관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기계공업의 산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장치산업이 설비나 운영 노하우에 따라 품질이 결정되고 이렇게 결정된 품질이 일관성을 가지는데 비해 기계공업은 수공업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기계의 결합"인 "Man-Machine System"의 기반위에 도구(Tooling)를 다루는 산업으로서 작업자의 노하우에 대한 의존성이 높고 또한 제품품질도 비일관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일관되고 높은 품질을 가진 제품(완성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각종 관리기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동차산업에서는 도구를 만드는 기술과 다루는 기술이 산업 자체에 축적되어야 하고 생산설비를 통해 이러한 기술이 구체화 되어야 하며 따라서, 각종의 제조설비를 자동차업체가 독자적으로 설계,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의 축적이 필요합니다.
다) 규모의 경제효과가 큰 산업
자동차 산업의 영위에는 생산라인 구축, 글로벌 공급망 확보, 대규모 연구개발 등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대표적인 기술집악적, 자본집약적 산업 입니다. 산업의 특성상적정수준의 생산규모를 유지하고 대당 생산원가를 절감시켜야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매우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라) 정부 규제산업
자동차산업 및 자동차 부품산업은 국민경제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안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여 각국 정부는 자동차의 제조, 사용, 보수, 환경(배기가스, 연비, 소음, 재활용 및 폐기 등), 안전(ABS,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 보행자충돌 등), 조세 등과 관련된 다양한 법규를 마련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재원확충 또는 내수 경기 부양 등을 위해 탄력적으로 시행되는 자동차세제는 자동차 산업 내 수요에 단기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환경 및 안전 관련 규제는 각 완성차업체로 하여금 중장기적인 생존과 시장선점을 위해 기술개발 경쟁을 가속화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마) 산업의 계층화
자동차산업은 완성차업체가 최종완제품을 생산하는 정점에 있으며, 그 하부에 부품, 하위부품, 시스템을 설계 및 통합하여 최종모듈을 만들어 완성차업체에 직접 납품하는 1차 부품업체, 완성차업체에 직접 공급하거나 1차 부품업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부품을 공급하는 2차 부품업체, 원재료를 가공하여 소재를 만들어 내거나 자동차 부품에 필요한 소규모 부품을 생산하여 1차 및 2차 공급업체에 공급하는 3차 부품업체로 계층화가 되어 있습니다.
산업의 계층화에는 자동차 산업 내 두 계층(완성차업체와 부품회사) 사이의 커다란 상호 의존성이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자동차 산업 내에서 최종 제품(완성차)에 요구되는 품질 및 비용 구조에 대한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자동차 부품회사 역시 높아지는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갖출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바) 산업 글로벌화 및 생산 외주화
산업의 글로벌화와 관련하여 자동차 산업에서 나타나는 주요한 특징으로는 생산의 외주화(Outsourcing)가 있습니다. 완성차업계의 경우 갈수록 모델의 변경 주기가 짧아지고 있고, 환경 관련 규정의 강화 및 소비자 취향의 변화 등을 감안하여 지속적으로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있는 반면 높은 경쟁 강도로 인해 판매 가격의 인상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보다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면서 낮은 가격에 부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이런 결과로 최근에는 자동차 부품(단품 및 Module을 포함)의 전세계적 조달 (Global Sourcing)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대형 완성차업체의 경우 이미 생산공장이 해외 각지에 산재되어 있고 모델 당 생산대수가 많은 편이므로 구매 시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규모와 품질 및 가격을 고려하여 매입처(부품사)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 졌으며 이러한 경향은 최근 더욱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 종합 제조 산업
자동차산업은 철강, 비철금속, 고무, 합성수지, 유리, 섬유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각 부분품마다 각기 다른 생산공정을 거치는 2~3만여 개의 부품을 조립하여 자동차로 완성하는 복합적 성격의 대표적인 조립산업입니다. 또한 정밀기계공업을 중심으로 다품종 대량생산방식을 특징으로 기계공업을 영위하는 종합공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재와 부품생산에 관련된 철강금속 공업, 기계공업, 전기전자공업, 석유화학공업 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이 관련 산업의 뒷받침이 없으면 자동차산업의육성과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할 수 없게 되므로 자동차산업 내에서 1차, 2차, 3차 부품산업의 하부구조(Infra-Structure)의 구축이 매우 중요합니다.
3) 경기변동과의 관계
자동차 수요는 경기변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급이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해 자동차 수요의 증가세가 둔화 내지는 정체를 보이는 시기에는 그런 관계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자동차 보급이 성숙되기 전인 1994년 이전에는 경기변동에 상관없이 자동차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성숙 단계에 들어선 1995년부터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침체기에는 비교적 고가인 자동차의 수요가 다른 소비재에 비해 더욱 크게 감소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1998년에 외환위기 당시 자동차 내수가 절반 이하로 위축된 것은 이러한 특성에 기인합니다. 자동차 부품산업도 역시 전방산업인 완성차의 시장상황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기변동 상의 특징은 수요시장에 따라 달리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완성차의 해외 진출 및 부품 현지조달 확대 등으로 공급망이 다변화 되고 있으나 완성차 중심의 사업구조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은 4차 산업혁명, 환경규제 강화, 원자재 위기와 복잡한 국제정세 등으로 인해 급변하고 있으며, 주요특징으로는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화와 SW 및 ITS의 첨단기술 고도화, 전기.전자, ICT, 반도체 연계로 인한 융합 기술혁신과 모빌리티로의 전환 가속화 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4) 자원조달 현황
자동차 부품산업은 종합공업이면서 기본적으로 조립 산업입니다. 현재 많은 공정이 자동화로 바뀌어 가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노동집약적인 산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고용효과가 매우 큰 산업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동차 관련 산업의 고용현황은 2022년 종사자수는 25만명, 2023년 28만명, 24년 29만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미래차-내연차 공용군/미래차 전용 부품군은 자율주행시스템, 배터리시스템 등 핵심기술 연구개발 인력채용 증가와 함께 기술개발 및 전환에 집중하고 있고, 타산업에서도 자동차산업 인력유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종사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으며, 부족률은 시험기획/평가 직무에서 4.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내연기관차 파워트레인 연구인력 부족률도 1.6%로 나타나 기존 내연기관차와 하이브리드 등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연구인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산업은 비용측면에서 국내 위주의 생산 시 신흥국 대비 노동비용의 증가로 인하여 원가경쟁력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최근에는 해외 현지생산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세계 완성차업체의 전략과도 유사한 것입니다. 국내의 완성차업체 및 자동차부품사와 마찬가지로 북미, 일본, 독일의 대형 완성차업체 및 자동차부품사들 역시 현지에서 신흥국에서 낮은 임금의 노동력을 조달하고 이를 신흥국 시장에 판매함으로써 원가 절감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꾀하고 있습니다.5) 경쟁요소가) 경쟁 형태 및 경쟁 업체의 수자동차 부품산업도 규모에 따라 편차를 보일 수 있으나 자동차산업과 유사하게 장치산업의 특성을 보이고 수주로부터 제품화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자본투자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이에 따라 자연적인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속해 있는 연료계통부품과 의장품부품 시장의 경쟁상황은 지역에 따라 독점 또는 과점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료계통부품도 각 나라마다 규제되어 있는 법규를 만족해야 하며 또한 완성차 업체로부터의 요구사항, 즉 경량화 및 LAY-OUT, 경쟁력 있는 원가, 최고의 품질관리, 최적의 물류 및 사후관리(경고등 점등에 따른 실소비자 불만 처리 등)가 철저히 이루어 져야 하는 등 모든 조건이 충족 되어야만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에 과점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의장부품의 경우에는 특히 해외시장에서 해외 지역에서 독점 또는 과점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유럽 해외공장의 경우에는 지역마다 대부분 한두 개의 의장 부품 회사가 독과점 형태로 진출해 있는 상황입니다. 설비의 가동효율 때문에 일단 해외 진출 구도가 정해지면 신규차종의 라이프사이클인 6-7년 동안 큰 변화 없이 생산이 지속되며 그 이후에도 특별한 경쟁력 저하문제가 없다면 핵심부품인 의장 부품의 특성상 신규경쟁사 진입이 거의 없어 기존 구도가 이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 진입 장벽
자동차부품은 그 종류가 단순 철주조품부터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전장부품 등으로 다양하며, 따라서 요구되는 기술의 수준 및 자본의 규모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체로 플라스틱이나 고무 등의 단순 사출품의 생산을 위한 기술수준 및 자본수준은 낮은 것으로 판단되어 자동차부품 산업 중 가장 낮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으며, ECU 등 핵심 전장품 및 파워트레인의 핵심부품인 엔진, 변속기, 제동장치, 공해방지장치 등의 제품은 기술력과 자본소요가 모두 높아 진입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평가되고있습니다.
이러한 진입장벽 요소는 잠재적 경쟁자의 진입을 억제하여 일반적으로 완성차업체에 대해 낮은 교섭력을 보유한 개별 부품업체가 교섭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요소의 역할을 하게 합니다. 특히 기술수준에 의한 진입장벽 요소는 단기적 대체가능성뿐 아니라 장기적 대체가능성을 극히 낮게 유지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핵심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품업체의 경우 완성차업체와 보다 유기적 협력관계로 인하여 강력한 교섭력을 획득하고 완성차업체의 영업수익성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가) 설립기 (1996년 ~ 2000년)
당사는 1996년 7월 데이코코리아(주)로 설립하여 최신 설비를 갖춘 가공전문 부품업체로서 자동차용 카본 캐니스터 및 필러넥을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당사는 주요 제품에 대한 제조기술 확보 및 공정 최적화를 통해 북미용 NEW Evap(OBD Ⅱ), 북미용 New ORVR Canister (모듈공급 EF Sonata & Accent : 98년) 등의 제품 개발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미국 수출용 완성차에 대한 부품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사는 현대자동차에 납품 실적 및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2000년 FIAT용 캐니스터 공급업체로 지정되어 매출 및 생산능력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성일테크(주)의 자동차 의장부품 사업을 자산 양수하여 생산 품목의 다변화를 시현하였습니다.
나) 성장기(2001년 ~ 2004년)
당사는 지속적인 품질 경쟁력 제고로 인해 ISO 9002, QS 9000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01년부터 기술연구소를 설립 및 운영하기 시작하여 자동차 기술 대상(북미 Canister 국산화 개발)을 수상하였습니다. 당사는 2002년부터 국내 최초로 3-D Filler Neck 및 북미 LEV-II & (P)ZEV Canister을 양산하여 현대자동차에 납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02년 4월 미국 GM 및 DCX CANISTER 입찰자격을 획득하였으며, 2002년 7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선정, 2002년 11월 경기도 안성시 중소기업발전 대상 수상, 2004년 3월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생산 능력 확대 및 울산 현대자동차의 납기 대응 능력, 물류비 절감을 위해 2004년 10월 경주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다) 도약기 (2005년 ~2011년)
당사는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의 납품 실적 및 품질 인증을 통해 2007년 6월 GM GLOBAL 공급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08년 10월에 차량용 SUN SHADE(차양장치)를 양산해 현대자동차의 그랜저에 납품하기 시작하였습니다.이와같이 당사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2009년 12월 당사의 Carbon Canister가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 11월 글로벌경영대상(GMC & JMAC), 2010년 12월 지식경제부장관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라) 비상기 (2012년 이후) 당사는 2011년말 해외법인의 설비투자가 완료되면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자동차사로 매출 확대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첫 성과로 회사는 2012년 9월, 12월에 각각 GM글로벌, RENAULT글로벌과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신차에 들어갈 플라스틱 필러넥, 카본 캐니스터를 수주함으로써 글로벌 자동차사로 매출처를 다각화하였습니다. 회사의 대외 신인도도 높아져 2012년5월11일 " 자동차의 날" 에 자동차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부품업계를 대표하여 당사 대표이사인 오원석 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으며, 12월에는 배기경 사장이 대통령표창을, 생산1팀 채은숙 반장이 지식경제부장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2014년 10월에는 르노-닛산과도 플라스틱 필러넥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2015년부터 인도법인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4년 12월에는 북경기차(BAIC)와 인테리어파트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2015년부터 중국법인에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에는 폭스바겐그룹 스코다, 4월에는 폭스바겐과 의장부품 공급 업체로 선정되어 2016년부터 폴란드법인에서 의장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6년 6월에는 VOLVO의 카본캐니스터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2017년부터 중국법인(BKFTC)에서 공급하고 있으며, 7월에는 GM GLOBAL과 카본캐니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2019년부터 국내, 중국 및 유럽 지역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2017년 9월에는 차화가기차의 카본 캐니스터 공급업체로 선정(2019년 공급), 10월에는 둥펑르노의 카본캐니스터 공급업체 선정(2019년 공급) 그리고 11월과 2019년 3월에는 르노닛산의 카본캐니스터 공급업체로 선정(2020년부터 공급) 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나노 플라스틱필러넥을 개발, 2018년부터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 3월에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2019년 3월에는 르노닛산의 52PROJECT에 카본 캐니스터, 7월에는 폭스바겐의 전기차전용 의장부품, 9월에는 Lynk&Co의 카본캐니스터, 10월에는 GM,볼보의 카본캐니스터, 폭스바겐의 의장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2020년 2월에는 르노와 닛산 7월, 11월에는 닛산, 폭스바겐의 카본캐니스터, 최근 2021년 6월에는 PORSCHE, 7월 SGM, 8월 HOZON의 카본캐니스터 공급업체로 연이어 선정, 최근 2022년 5월에는 폭스바겐의 의장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종속회사>당사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생산 기지 설립 정책에 따라 해외 매출 증대 및 현대자동차의 해외 현지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2003년 중국 북경에 해외 자회사를 설립하였으며 2006년 6월 인도 첸나이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07년 9월에는 폴란드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2014년 2월에는 슬로바키아 법인을 설립하였고, 2015년 10월 중국 충칭공장을 설립하였으며 2020년 9월에는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는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 글로벌 생산 기지를 확보하게 되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종속회사가 생산하는 제품 및 공급처 등 영업개황은 다음표와 같습니다.
구분 | 설립일 | 생산제품 | 공급처 | 비고 |
---|---|---|---|---|
BKFTC | 2003년 7월 | CANISTERFILLER NECK의장부품 등 |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VOLVO 등 | 중국 |
KFTC Chongqing | 2015년 10월 | CANISTERFILLER NECK의장부품 등 | 현대자동차 | 중국 |
KFTI | 2006년 6월 | CANISTERFILLER NECK의장부품 |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NISSAN 등 | 인도 |
KFTP | 2007년 9월 | 의장부품FILLER NECKCANISTER |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VOLKSWAGENRENAULT GLOBAL 등 | 폴란드 |
KFTS | 2014년 2월 | 의장부품 | 기아자동차 등 | 슬로바키아 |
KFTA | 2020년 9월 | 캐니스터 |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 미국 |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서 이외 공시대상의 요건을 갖춘 사업부문이 없으므로사업의 내용을 구분하여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2) 시장점유율
당사의 생산품은 그 자체가 완제품이 아니라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이기에 공신력 있는 기관의 시장 통계나 조사자료는 없으므로 시장점유율을 정확하게 산정하기 어렵습니다.
(3) 시장의 특성
(가) 자동차 부품 산업의 특성
가) 국가 기간 종합 기계산업
자동차산업은 산업의 특성상 한 국가의 기술수준과 산업구조를 고도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2~3만 여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자동차산업이 철강, 전자, 전기, 플라스틱, 유리, 고무, 섬유 등 거의 모든 소재분야 관련 산업과 깊은 연관을 맺으면서 기술개발의 파급효과와 부품국산화에 따른 생산 유발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산업은 금융, 판매,정비, 보험, 운수, 관광 등 광범위한 서비스산업에도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고용 창출효과도 매우 큽니다. 나) 기술집약적 시스템산업자동차산업의 중요한 기술요소는 제품기술(Product Engineering)과 제조기술(Production Engineering)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리운영기술(Management Engineering) 또는 생산조업기술(Operation Technology)이 중요한데 이는 독특한 공장운영의 기술과 노하우가 사업성패의 관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기계공업의 산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장치산업이 설비나 운영 노하우에 따라 품질이 결정되고 이렇게 결정된 품질이 일관성을 가지는데 비해 기계공업은 수공업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기계의 결합"인 "Man-Machine System"의 기반위에 도구(Tooling)를 다루는 산업으로서 작업자의 노하우에 대한 의존성이 높고 또한 제품품질도 비일관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일관되고 높은 품질을 가진 제품(완성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각종 관리기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동차산업에서는 도구를 만드는 기술과 다루는 기술이 산업 자체에 축적되어야 하고 생산설비를 통해 이러한 기술이 구체화 되어야 하며 따라서, 각종의 제조설비를 자동차업체가 독자적으로 설계,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의 축적이 필요합니다.
다) 규모의 경제효과가 큰 산업
자동차 산업의 영위에는 막대한 설비투자와 개발비가 소요되며 산업의 특성상 적정수준의 생산규모를 유지하고 대당 생산원가를 절감시켜야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매우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라) 정부 규제산업
자동차산업 및 자동차 부품산업은 국민경제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안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여 각국 정부는 자동차의 제조, 사용, 보수, 환경(배기가스, 연비, 소음, 재활용 및 폐기 등), 안전(ABS,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 보행자충돌 등), 조세 등과 관련된 다양한 법규를 마련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재원확충 또는 내수 경기 부양 등을 위해 탄력적으로 시행되는 자동차세제는 자동차 산업 내 수요에 단기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환경 및 안전 관련 규제는 각 완성차업체로 하여금 중장기적인 생존과 시장선점을 위해 기술개발 경쟁을 가속화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마) 산업의 계층화
자동차산업은 완성차업체가 최종완제품을 생산하는 정점에 있으며, 그 하부에 부품, 하위부품, 시스템을 설계 및 통합하여 최종모듈을 만들어 완성차업체에 직접 납품하는 1차 부품업체, 완성차업체에 직접 공급하거나 1차 부품업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부품을 공급하는 2차 부품업체, 원재료를 가공하여 소재를 만들어 내거나 자동차 부품에 필요한 소규모 부품을 생산하여 1차 및 2차 공급업체에 공급하는 3차 부품업체로 계층화가 되어 있습니다.
산업의 계층화에는 자동차 산업 내 두 계층(완성차업체와 부품회사) 사이의 커다란 상호 의존성이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자동차 산업 내에서 최종 제품(완성차)에 요구되는 품질 및 비용 구조에 대한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자동차 부품회사 역시 높아지는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갖출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바) 산업 글로벌화 및 생산 외주화
산업의 글로벌화와 관련하여 자동차 산업에서 나타나는 주요한 특징으로는 생산의 외주화(Outsourcing)가 있습니다. 완성차업계의 경우 갈수록 모델의 변경 주기가 짧아지고 있고, 환경 관련 규정의 강화 및 소비자 취향의 변화 등을 감안하여 지속적으로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있는 반면 높은 경쟁 강도로 인해 판매 가격의 인상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보다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면서 낮은 가격에 부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이런 결과로 최근에는 자동차 부품(단품 및 Module을 포함)의 전세계적 조달 (Global Sourcing)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대형 완성차업체의 경우 이미 생산공장이 해외 각지에 산재되어 있고 모델 당 생산대수가 많은 편이므로 구매 시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규모와 품질 및 가격을 고려하여 매입처(부품사)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 졌으며 이러한 경향은 최근 더욱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 종합 제조 산업
자동차산업은 철강, 비철금속, 고무, 합성수지, 유리, 섬유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각 부분품마다 각기 다른 생산공정을 거치는 2~3만여 개의 부품을 조립하여 자동차로 완성하는 복합적 성격의 대표적인 조립산업입니다. 또한 정밀기계공업을 중심으로 다품종 대량생산방식을 특징으로 기계공업을 영위하는 종합공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재와 부품생산에 관련된 철강금속 공업, 기계공업, 전기전자공업, 석유화학공업 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이 관련 산업의 뒷받침이 없으면 자동차산업의육성과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할 수 없게 되므로 자동차산업 내에서 1차, 2차, 3차 부품산업의 하부구조(Infra-Structure)의 구축이 매우 중요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1) 연료부문 당사는 기존의 카본 캐니스터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히터전자제어 통신 모듈이 융합된 카본 캐니스터 개발 사업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같은 저탈착 조건에서의 캐니스터 성능 한계를 극복하고 증발가스 강화 법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MFI(MISFUEL INHIBITOR) 플라스틱 필러넥 및 요소수 플라스틱 필러넥 개발, 북미용 멀티레이어 플라스틱 필러넥개발, Capless 필러넥 개발 사업 그리고 최근 최초로 기존 소재에 나노 클레이를 첨가한 플라스틱 필러넥 개발 등을 통해 차량 경량화를 통한연비 감소 및 사용자 편의성 강화 그리고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사용을 통한 부식 방지 효과를 시현하고자 하며, 풀커버링 전동커튼 개발 사업을 진행하여 차양장치 분야에 대한 매출 규모를 증대할 계획 입니다. 2) ADAS부문 지금까지 하던 사업 외에도 점점 첨단화 되어가는 자동차 산업에 발맞춰 무인 자동차 등 차세대 스마트카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악천후 상황에서도 보행자를 감지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ADAS 소프트웨어(SW) 알고리즘을 개발하였습니다.이러한 신규 R&D를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입니다.3) VIM차량 이동 등 공간 제약없이 대화면 영상 감상이 가능한 개인용 엔터테인먼트 기기인 VIM(Virtual Image Monitor)를 개발하였습니다. 기존 VR(Virtual Reality) 기술이 가지는 어지러움을 wide-eyebox, long eye relief, distortion free 등의 기술 구현으로 어지럼증 없이 대화면 영상감상이 가능한 개인용 모니터 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R&D 를 통해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마.조직도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당기(제15기)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감사 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석은 추후 공시될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연결 재무상태표 <연결 재 무 상 태 표>
제 15 기 2024. 12. 31 현재 |
제 14 기 2023. 12. 31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제 15 (당)기말 | 제 14 (전)기말 |
---|---|---|
자산 | ||
유동자산 | 276,176,142,021 | 241,085,661,531 |
현금및현금성자산 | 52,470,531,310 | 39,055,751,658 |
단기금융상품 | 67,900,000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01,579,150,007 | 102,439,231,397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3,800,000 | 1,885,000 |
재고자산 | 103,079,074,534 | 89,697,275,008 |
기타유동자산 | 18,401,275,694 | 9,222,287,764 |
당기법인세자산 | 574,410,476 | 669,230,704 |
비유동자산 | 190,351,972,686 | 174,075,224,479 |
장기금융상품 | 1,854,665,310 | 2,242,477,414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976,002,181 | 1,439,436,02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001,569,080 | 1,948,970,720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30,610,000 | 25,330,000 |
관계기업투자 | 5,241,348,282 | 3,951,726,327 |
유형자산 | 146,402,902,017 | 134,208,913,491 |
투자부동산 | 4,726,179,507 | 3,923,836,684 |
무형자산 | 11,786,249,870 | 11,043,043,174 |
기타비유동자산 | 5,824,191,277 | 6,948,912,873 |
이연법인세자산 | 10,508,255,162 | 8,342,577,771 |
자 산 총 계 | 466,528,114,707 | 415,160,886,010 |
부 채 | ||
유동부채 | 179,925,027,106 | 191,435,142,441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96,169,944,434 | 91,978,037,432 |
단기차입금 | 69,843,710,949 | 88,761,404,667 |
유동리스부채 | 2,083,149,777 | 1,941,142,910 |
기타유동금융부채 | 27,269,044 | 17,040,233 |
당기법인세부채 | 5,625,324,051 | 4,865,171,803 |
충당부채 | 1,216,441,102 | 1,016,593,251 |
기타유동부채 | 4,959,187,749 | 2,855,752,145 |
비유동부채 | 66,129,148,407 | 46,372,506,872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157,060,666 | 1,402,269,532 |
장기차입금 | 27,066,690,519 | 11,472,850,117 |
비유동리스부채 | 2,187,808,630 | 3,149,675,159 |
확정급여부채 | 31,600,737,527 | 27,493,095,743 |
충당부채 | 303,276,950 | 290,077,613 |
이연법인세부채 | 2,813,574,115 | 2,564,538,708 |
부 채 총 계 | 246,054,175,513 | 237,807,649,313 |
자 본 | ||
지배기업의 소유주 지분 | 214,527,244,736 | 172,271,723,757 |
자본금 | 2,784,106,400 | 2,784,106,400 |
기타불입자본 | 29,893,955,730 | 29,893,955,730 |
이익잉여금 | 174,995,568,775 | 144,167,005,218 |
기타자본구성요소 | 6,853,613,831 | (4,573,343,591) |
비지배지분 | 5,946,694,458 | 5,081,512,940 |
자 본 총 계 | 220,473,939,194 | 177,353,236,697 |
부채 및 자본총계 | 466,528,114,707 | 415,160,886,010 |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연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5 기 (2024. 01. 01 부터 2024. 12. 31 까지) |
제 14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단위 :원 ) |
과 목 | 제 15 (당)기 | 제 14 (전)기 |
---|---|---|
매출액 | 735,908,384,932 | 679,542,505,142 |
매출원가 | 629,123,254,565 | 583,694,512,866 |
매출총이익 | 106,785,130,367 | 95,847,992,276 |
판매비와관리비 | 69,248,854,705 | 61,920,452,571 |
영업이익 | 37,536,275,662 | 33,927,539,705 |
금융수익 | 5,899,242,045 | 6,563,280,648 |
금융비용 | 8,067,311,770 | 11,598,596,482 |
지분법이익(손실) | 1,123,045,315 | 1,136,621,278 |
기타영업외수익 | 15,103,809,992 | 17,637,283,131 |
기타영업외비용 | 8,530,203,678 | 9,208,944,777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3,064,857,566 | 38,457,183,503 |
법인세비용(수익) | 7,681,255,600 | 8,121,952,272 |
당기순이익 | 35,383,601,966 | 30,335,231,231 |
기타포괄이익(손실) | 11,078,027,611 | 378,752,357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096,205,226) | (3,973,255,054)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940,316,595) | (605,113,316)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155,888,631) | (3,368,141,738)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12,174,232,837 | 4,352,007,411 |
해외사업환산손익 | 12,174,232,837 | 4,352,007,411 |
당기총포괄이익 | 46,461,629,577 | 30,713,983,588 |
당기순손익의 귀속 | 35,383,601,966 | 30,335,231,231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35,109,807,232 | 30,539,876,691 |
비지배지분 | 273,794,734 | (204,645,460) |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 46,461,629,577 | 30,713,983,588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45,596,448,059 | 30,932,185,947 |
비지배지분 | 865,181,518 | (218,202,359) |
주당이익 | ||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원/주) | 1,261 | 1,097 |
- 연결 자본변동표
<연결 자본변동표>
제 15 기 (2024. 01. 01 부터 2024. 12. 31 까지) |
제 14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단위 :원 ) |
과 목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합 계 | ||||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
2023.01.01.(기초자본) | 2,784,106,400 | 29,893,955,730 | 116,459,526,563 | (5,570,766,163) | 143,566,822,530 | 5,299,715,299 | 148,866,537,829 |
배당금의 지급 | - | - | (2,227,284,720) | - | (2,227,284,720) | - | (2,227,284,720) |
당기순이익 | - | - | 30,539,876,691 | - | 30,539,876,691 | (204,645,460) | 30,335,231,231 |
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 | - | (605,113,316) | - | (605,113,316) | - | (605,113,316)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3,368,141,738) | (3,368,141,738) | - | (3,368,141,738)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4,365,564,310 | 4,365,564,310 | (13,556,899) | 4,352,007,411 |
2023.12.31.(기말자본) | 2,784,106,400 | 29,893,955,730 | 144,167,005,218 | (4,573,343,591) | 172,271,723,757 | 5,081,512,940 | 177,353,236,697 |
2024.01.01.(기초자본) | 2,784,106,400 | 29,893,955,730 | 144,167,005,218 | (4,573,343,591) | 172,271,723,757 | 5,081,512,940 | 177,353,236,697 |
배당금의 지급 | - | - | (3,340,927,080) | - | (3,340,927,080) | - | (3,340,927,080) |
당기순이익 | - | - | 35,109,807,232 | - | 35,109,807,232 | 273,794,734 | 35,383,601,966 |
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 | - | (940,316,595) | - | (940,316,595) | - | (940,316,59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55,888,631) | (155,888,631) | - | (155,888,631)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11,582,846,053 | 11,582,846,053 | 591,386,784 | 12,174,232,837 |
2024.12.31.(기말자본) | 2,784,106,400 | 29,893,955,730 | 174,995,568,775 | 6,853,613,831 | 214,527,244,736 | 5,946,694,458 | 220,473,939,194 |
- 연결 현금흐름표
<연결 현금흐름표>
제 15기 (2024. 01. 01 부터 2024. 12. 31 까지) |
제 14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5 (당)기 | 제 14 (전)기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54,797,341,930 | 50,177,090,351 |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66,255,157,709 | 60,849,684,672 |
이자의 수취 | 857,601,481 | 740,843,194 |
이자의 지급 | (3,712,110,681) | (4,479,467,066) |
배당금 수취 | 49,636,386 | - |
법인세 납부(환급)액 | (8,652,942,965) | (6,933,970,449)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0,457,374,267) | (19,149,973,713)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 | 15,245,369,768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 | (5,000,000,000)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37,635,248,402 | 75,272,997,502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37,241,508,856) | (74,608,004,078)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1,885,000 | 343,021,406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9,080,000) | (4,880,000) |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 933,592,267 | 550,076,661 |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 (1,374,262,138) | (935,950,456)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211,702,417 | 101,931,00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250,000,000) | (300,000,000) |
유형자산의 처분 | 4,722,802,830 | 5,149,562,424 |
유형자산의 취득 | (31,088,949,823) | (31,873,561,595) |
무형자산의 취득 | (4,006,625,093) | (3,141,299,953) |
정부보조금의 수령 | 7,820,727 | 50,763,600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3,629,819,971) | (22,405,572,990) |
단기차입금의 순증감 | (16,670,226,697) | 6,136,022,604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7,194,359,134) | (13,103,407,901) |
장기차입금의 차입 | 16,587,917,410 |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732,871,034) | (1,069,800,356) |
회사채의 상환 | - | (10,000,000,000) |
리스부채의 상환 | (2,279,353,436) | (2,141,102,617) |
배당금의 지급 | (3,340,927,080) | (2,227,284,72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10,710,147,692 | 8,621,543,648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39,055,751,658 | 30,057,069,550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2,704,631,960 | 377,138,460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52,470,531,310 | 39,055,751,658 |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15 기 2024. 12. 31 현재 |
제 14 기 2023. 12. 31 현재 |
(단위 :원 ) |
과 목 | 제 15 (당)기말 | 제 14 (전)기말 |
---|---|---|
자산 | ||
유동자산 | 189,722,947,834 | 154,383,471,717 |
현금및현금성자산 | 25,308,741,846 | 14,159,227,194 |
단기금융상품 | 67,900,000 | -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103,731,745,856 | 96,827,398,134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유동 금융자산 | 3,800,000 | 1,885,000 |
유동재고자산 | 45,782,160,434 | 38,603,211,699 |
기타유동자산 | 14,828,599,698 | 4,791,749,690 |
비유동자산 | 121,853,945,692 | 120,896,196,388 |
장기금융상품 | 1,854,665,310 | 2,242,477,414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 1,237,057,947 | 773,408,849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비유동금융자산 | 2,001,569,080 | 1,948,970,720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비유동 금융자산 | 30,610,000 | 25,330,000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 65,672,965,507 | 65,583,546,637 |
유형자산 | 30,098,579,154 | 31,638,207,826 |
무형자산 | 11,633,950,091 | 10,924,372,145 |
이연법인세자산 | 9,324,548,603 | 7,759,882,797 |
자산총계 | 311,576,893,526 | 275,279,668,105 |
부채 | ||
유동부채 | 111,032,162,634 | 112,352,937,965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58,086,495,063 | 46,364,461,905 |
단기금융부채 | 44,604,520,000 | 59,090,064,554 |
유동리스부채 | 388,711,546 | 234,010,750 |
기타유동금융부채 | 93,787,614 | 106,134,613 |
당기법인세부채 | 4,183,932,977 | 4,058,511,415 |
유동충당부채 | 636,061,553 | 644,792,269 |
기타유동부채 | 3,038,653,881 | 1,854,962,459 |
비유동부채 | 46,731,457,235 | 29,018,254,541 |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비유동채무 | 2,157,060,666 | 1,402,269,532 |
장기금융부채 | 13,496,760,000 | 381,780,0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20,669,010 | 32,842,650 |
순확정급여부채 | 30,608,140,675 | 26,700,508,921 |
비유동충당부채 | 200,714,062 | 214,441,055 |
비유동리스부채 | 248,112,822 | 286,412,383 |
부채총계 | 157,763,619,869 | 141,371,192,506 |
자본 | ||
자본금 | 2,784,106,400 | 2,784,106,400 |
기타불입자본 | 29,893,955,730 | 29,893,955,730 |
이익잉여금(결손금) | 124,709,165,579 | 104,648,478,890 |
기타자본구성요소 | (3,573,954,052) | (3,418,065,421) |
자본총계 | 153,813,273,657 | 133,908,475,599 |
자본과부채총계 | 311,576,893,526 | 275,279,668,105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5 기 (2024. 01. 01 부터 2024. 12. 31 까지) |
제 14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단위 :원 ) |
과 목 | 제 15 (당)기 | 제 14 (전)기 |
---|---|---|
수익(매출액) | 378,901,787,737 | 342,745,844,294 |
매출원가 | 320,662,343,861 | 287,513,074,265 |
매출총이익 | 58,239,443,876 | 55,232,770,029 |
판매비와관리비 | 32,134,689,236 | 28,496,362,915 |
영업이익(손실) | 26,104,754,640 | 26,736,407,114 |
금융수익 | 1,034,308,350 | 642,397,602 |
금융원가 | 2,739,779,539 | 4,137,369,509 |
기타이익 | 7,598,293,697 | 5,911,902,060 |
기타손실 | 2,316,919,469 | 2,567,817,698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29,680,657,679 | 26,585,519,569 |
법인세비용(수익) | 5,338,727,315 | 5,522,330,158 |
당기순이익(손실) | 24,341,930,364 | 21,063,189,411 |
기타포괄손익 | (1,096,205,226) | (3,973,255,054)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1,096,205,226) | (3,973,255,054)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940,316,595) | (605,113,316)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155,888,631) | (3,368,141,738) |
총포괄손익 | 23,245,725,138 | 17,089,934,357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874 | 757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874 | 757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 15(당) 기 | 2024년 1월 1일 부터 | 제 14(전) 기 | 2023년 1월 1일 부터 |
2024년 12월 31일 까지 |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처분예정일 | 2025년 3월 28일 | 처분확정일 | 2024년 3월 29일 |
(단위 : 원) |
과 목 | 제 15 (당)기 | 제 14 (전)기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122,265,321,328 | 102,204,634,639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98,863,707,559 | 81,746,558,544 | ||
2. 당기순이익 | 24,341,930,364 | 21,063,189,411 | ||
3.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940,316,595) | (605,113,316) | ||
4. 계정재분류 | - | - |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4,176,158,850 | 3,340,927,080 | ||
1 .이익준비금 | ||||
2. 현금배당 (주당배당금(률): 당기 150원(150%), 전기120원(120%)) | 4,176,158,850 | 3,340,927,080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18,089,162,478 | 98,863,707,559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제 15 기 (2024. 01. 01 부터 2024. 12. 31 까지) |
제 14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단위 :원 ) |
과 목 | 자본 | ||||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자본 합계 | |
2023.01.01 (기초자본) | 2,784,106,400 | 29,893,955,730 | 86,417,687,515 | (49,923,683) | 119,045,825,962 |
배당금지급 | (2,227,284,720) | (2,227,284,720) | |||
당기순이익(손실) | 21,063,189,411 | 21,063,189,41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3,368,141,738) | (3,368,141,738)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605,113,316) | (605,113,316) | |||
2023.12.31 (기말자본) | 2,784,106,400 | 29,893,955,730 | 104,648,478,890 | (3,418,065,421) | 133,908,475,599 |
2024.01.01 (기초자본) | 2,784,106,400 | 29,893,955,730 | 104,648,478,890 | (3,418,065,421) | 133,908,475,599 |
배당금지급 | (3,340,927,080) | (3,340,927,080) | |||
당기순이익(손실) | 24,341,930,364 | 24,341,930,36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155,888,631) | (155,888,631)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940,316,595) | (940,316,595) | |||
2024.12.31 (기말자본) | 2,784,106,400 | 29,893,955,730 | 124,709,165,579 | (3,573,954,052) | 153,813,273,657 |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제 15 기 (2024. 01. 01 부터 2024. 12. 31 까지) |
제 14 기 (2023. 01. 01 부터 2023. 12. 31 까지) |
(단위 :원 ) |
과 목 | 제 15 (당)기 | 제 14 (전)기 |
---|---|---|
영업활동현금흐름 | 22,778,085,320 | 15,961,371,557 |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현금 | 31,378,724,619 | 22,949,773,962 |
이자수취 | 559,613,130 | 479,089,484 |
이자지급 | (2,721,883,068) | (3,150,871,441) |
배당금수취 | 49,636,386 | - |
법인세납부 | (6,488,005,747) | (4,316,620,448) |
투자활동현금흐름 | (6,379,797,197) | 2,049,839,119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 | 15,245,369,768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 | (5,000,000,000) |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37,635,248,402 | 75,272,997,502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37,241,508,856) | (74,608,004,078)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1,885,000 | 343,021,406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9,080,000) | (4,880,000) |
기타금융자산의 처분 | 927,204,000 | 549,324,000 |
기타금융자산의 취득 | (1,237,725,000) | (893,421,000)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 | (3,946,349,811)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250,000,000) | (300,000,000) |
유형자산의 처분 | 346,891,754 | 915,836,521 |
유형자산의 취득 | (2,558,819,831) | (2,438,087,246) |
무형자산의 처분 | - | - |
무형자산의 취득 | (4,001,713,393) | (3,136,731,543) |
정부보조금의 수취 | 7,820,727 | 50,763,600 |
재무활동현금흐름 | (5,251,375,725) | (15,431,841,526) |
단기차입금의 증가 | 8,850,000,000 | 9,850,000,000 |
단기차입금의 상환 | (20,002,211,200) | (1,641,500,000)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3,587,853,354) | (10,962,809,988) |
장기차입금의 증가 | 13,369,500,000 | - |
리스부채의 상환 | (539,884,091) | (450,246,818) |
회사채의 상환 | - | (10,000,000,000) |
배당금지급 | (3,340,927,080) | (2,227,284,720) |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11,146,912,398 | 2,579,369,150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4,159,227,194 | 11,593,042,123 |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2,602,254 | (13,184,079)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25,308,741,846 | 14,159,227,194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상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김한섭 | 1953-12-23 | 사외이사 | 미해당 | - | 이사회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김한섭 | 現) 코리아에프티 사외이사 | 2006 ~ 2009 2009 ~ 20132021 ~ 현재2022 ~현재 | - KTB 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KTB 투자증권 부회장 - KB 오토시스 감사- 코리아에프티 사외이사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김한섭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사외이사 후보 김한섭은 코리아에프티의 사외이사로 선임될 경우,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회사의 업무에 관한 이사로서의 주의의무를 준수하고, 주주 및 임직원 등 회사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여 항상 회사 전체의 보편적 이익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전문성 본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KTB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역임 및 KB오토시스 감사의 경험으로 금융, 경제, 재무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주체의 일원으로서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이사회에 적극 참여하고, 이사회 구성원으로 경영진을 감독, 지원함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자 합니다. 2. 독립성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 최대주주 및 관련 회사들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서 적법하고 윤리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활동을 수행하겠습니다. 회사의 기업가치 증진과 회사의 발전을 회사 경영의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주주 뿐만 아니라 제반 여건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임직원, 고객, 거래기업, 지역사회 등 회사의 주요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윤리성 본 후보자는 이사의 지위를 이용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본인 또는 제3자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회사의 사업기회, 자산 또는 정보를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회사와 경쟁적인 사업을 하거나 기타 회사와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지득한 회사의 기밀사항에 대하여 비밀을 유지하겠습니다. 4.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본 후보자는 다년간의 금융회사 경영 경력을 바탕으로 이사회 구성원인 사외이사로서 경영진의 직무 수행을 감독하고, 고객 및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를 위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무를 수행해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5.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엄수하겠습니다. 특히, 코리아에프티가 강조하고 있는 '윤리경영'을 최고 가치로 하여 건강한 기업문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모든 업무 활동을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으로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KTB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으로서 기업경영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경영전문가 입니다. 김한섭 후보는 2022년 사외이사로 최초 선임되어 재임기간 동안 급변하는 정세속에서 현안들에대한 실무적 대응 방향 등 통찰력 있는 조언들을 풍부하게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사외이사로서 다양한 리스크에 대한 점검은 물론, 주요 현안 및 업무집행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하며 회사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관리감독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코리아에프티㈜가 중장기적 성장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후보자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 바, 김한섭 후보를 사외이사로 추천합니다.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 2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0억원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 2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224 백만원 |
최고한도액 | 20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억원 |
(전 기)
감사의 수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62 백만원 |
최고한도액 | 2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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