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동일 이사회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임시주주총회 안건이 당사와 주주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반대 의결권 행사를 권유
하고자 합니다. 먼저, 소수주주가 본건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의 근거로서 문제제기한 정헌재단에대한 자금 대여는 당사 입장에서 경영상 필요성 및 거래 조건의 적정성이 인정되는 거래로서 당사 경영진이 충실히 검토하여 진행한 것입니다. 당사가 이미 공시한 바와 같이 원리금이 모두 변제되어 당사에 발생한 손해도 없습니다.
1. 감사해임 불필요
감사 해임 안건에 대해서 당사의 감사는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당사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의무를 위반하거나
해임이 필요한 사유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서 해임의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본건 소수주주는 감사가 정헌재단 사무국장을 일시겸직한 것을 지적하지만, 이는 정헌재단 전임 사무국장의 횡령으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내부감사를 통한 사실관계 확인, 재발방지 및 개선조치 시행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고, 실제로 재단 내부감사 및 시정조치 이행 및 당사 대여금 원리금 변제 후 겸직을 해소하였습니다. 감사의 겸직으로 발생한 이해상충이나 손해는 전혀 없었습니다.
2. 감사선임 부적정성
감사 선임 안건도 적정성이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본건 소수주주가 추천한 감사 후보자는 회사의 업무 및 영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이 없고,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상근하고 있어 상근 감사로서의 충실한 직무수행이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또한 당사의 충실하고 엄정한 후보자 심사 및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아 이사회에서 독립성 및 전문성을 충실히 검증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
당사는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를 감안하여 감사 후보자를 결정하고 있고, 현재 감사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선임되었으며, 직무수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현재 감사를 해임하고 신규 감사를 선임하는 것은 불필요한 감사 업무 단절과 향후 당사 업무 감사 및 내부통제 부실 등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