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년 03 월 04 일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한솔홈데코 | |
대 표 이 사 : | 김경록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15 전문건설회관 27층 | |
(전 화) 02)3284-3892 | ||
(홈페이지)http://www.hansolhomedeco.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경영지원담당 | (성 명) 양병갑 |
(전 화) 02)3284-3892 | ||
(제33기 정기) |
주주 여러분의 건승과 댁내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5조 및 당사의 정관 제18조에 의거,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상법 제542조의 4 및 동법시행령 제31조, 당사 정관 18조에 의거하여 발행주식 총수의 1%이하 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일 시 : 2025년 3월 19일 (수) 9:00
2.장 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15, 전문건설회관빌딩(신대방동) 2층 중회의실
(문의사항 : 02-3284-3898, HR팀 박용제 책임) 3.회의목적사항 가. 보고 사항 - 감사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 영업보고 나.부의 안건 - 제1호 의안 : 제33기(2024.01.01 ~ 2024.12.31)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 계산서(안)포함)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제2-1호 의안 : 사업목적 추가 관련(제2조) 제2-2호 의안 : 중간배당 관련(제10조, 제43조) 제2-3호 의안 :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관련(제36조) 제2-4호 의안 : 개정 정관 시행 관련(부칙) - 제3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 제4호 의안 :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4.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 관리시스템 - 인터넷 주소: https://evote.ksd.or.kr -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기간/전자위임장 수여 기간 : 2025년 3월 9일 오전 9시 ~ 2025년 3월 18일 오후 5시 - 기간 중 24시간 이용가능. 단 시작일은 오전 9시부터 가능, 주총전일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전자위임장 권유관리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 (K-VOTE에서 사용 가능한 인증서 한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본인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2025년 3월 4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15, 전문건설회관빌딩(신대방동) 27층
주식회사 한솔홈데코
대 표 이 사 사 장 김 경 록(직인 생략)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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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감사위원회 | 이상열이승훈이홍기 | 2024.02.22 | - 감사위원회 감사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 - 내부감시장치의 가동현황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의견보고 - 외부감사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보고 | 보고 |
- '24년 연간 내부감사계획 승인의 건 - 내부감사 담당자 성과평가 동의의 건 | 가결 | |||
감사위원회 | 이상열이승훈이홍기 | 2024.05.10 | - '24년 1분기 재무제표 보고 - '24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계획 보고 - '24년 1분기 외부감사인과의 커뮤니케이션 | 보고 |
감사위원회 | 이상열이승훈이홍기 | 2024.08.09 | - '24년 2분기 재무제표 보고 - 중점점검 회계이슈 - '24년 신규개정 기준서 | 보고 |
- 내부감사 담당자 상반기 보상평가 동의의 건 | 가결 | |||
감사위원회 | 이상열이승훈이홍기 | 2024.11.08 | - '24년 3분기 재무제표 보고 - '24년 통합감사계획 감사위원회 보고 -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 보고 - 외부감사인의 비감사용역 독립성 점검 | 보고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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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 2 | 1,500 (사내이사 포함) | 72 | 36 | - |
* 1인당 평균 지급액은 현재 재직중인 사외이사 기준으로 작성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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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해당 사업연도 중 2023년 별도재무제표기준 자산총액 및 매출총액 대비 100분의 1이상의 금액에 해당하는 단일거래는 없습니다.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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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해당 사업연도 중 2023년 별도재무제표기준 자산총액 및 매출총액 대비 100분의 5이상의 금액에 해당하는 특정인과의 거래는 없습니다.
- 목재사업부문 (대상회사 : 한솔홈데코)
1) MDF부문1-1) 산업의 특성
MDF 산업은 1963년에 외국의 기술도입 없이 독자적인 기술로 대성목재가 설치한 일산 50㎥의 PB(파티클보드) 공장이 그 효시입니다. 1970년대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목질판상재 산업은 산업기반 형성, 안정수요 확보, 생산시설 확대, 기술고도화 과정을 지속하며 목재, 합판 산업을 대체하는 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MDF 산업은 목재의 대체재 역할을 하며 가구 재료로서 탁월한 외관, 물성, 가공성을 지녔고, 시기적으로도 우리나라 목재 수요 패턴의 변화 국면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점 등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MDF, PB 산업은 폐목재 등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환경친화적인 자원 재활용 산업으로서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 육성하고 있는 산업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보장되는 산업입니다. 1-2) 산업의 성장성 MDF는 생활 수준의 향상과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는 수요 욕구 증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구산업의 의존도가 줄고 인테리어재 및 산업재로의 활용이 증가하여 건설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을 상당 부분 해소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생활패턴의 고급화 추세 및 인테리어 시장의 성장으로 이 같은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1-3) 경기변동의 특성MDF의 수요는 신축되는 주택건설 시장에 공급되는 신규수요와 이사 등에 의해 교체되는 교체수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건설 수요의 변동은 목질판상재에 대한 신규수요의 변동을 가져오며 리모델링시장의 성장으로 인테리어, 마루 바닥재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며 교체수요의 변동이 있습니다. 주택건설 수요에 변동되는 특성으로 3월~5월, 9월~11월의 성수기와 12월~2월, 6월~8월의 비수기로 구분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테리어 소재로의 매출이 증가하며 이러한 계절적 변동 요인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1-4) 경쟁요소MDF 산업은 국내 메이커 외에 수입품이 국내 시장에서 경쟁하는 완전경쟁 시장으로 경쟁요소는 기술과 품질보다는 가격 경쟁력에 있습니다. 목질판상재의 가격 경쟁력은 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저가 원재료 개발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1-5) 자원조달상의 특성MDF의 원재료는 침엽수재가 활엽수재보다 적합하므로 PB보다는 원료 선택성이 제한적입니다. 이전에는 침엽수재와 저가의 활엽수 폐재를 혼합하여 사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국산원목(리기다 소나무) 및 재생칩의 사용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2) 마루(강마루, SB마루, 강화마루 등) 부문2-1) 산업의 특성국내 마루 시장은 국내외 제조 마루가 경쟁하는 시장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강화마루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시점은 1986년 바닥재 전문업체인 유레카 코퍼레이션이 스웨덴의 페르고 강화마루를 공급하면서 국내의 강화마루시장이 시작되었고 그 이후 페르고는 국내현지법인인 페르스톱 플로링 코리아㈜를 설립하였습니다. 1999년에는 당사가 83만 평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신규 진출하였습니다.최근 몇 년 동안 강마루가 급성장하여 강화마루, 강마루, 합판마루, PVC 바닥재 간의 경쟁이 다각화되고 있습니다. 마루 시장의 수요는 신축되는 주택과 상업용 건물에 공급되는 수요와 리모델링에 의한 수요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당사의 목표시장은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이며 영업지역은 수도권을 포함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사업부의 시장 구성은 건설사에 납품하는 특판과 대리점을 통한 시판으로 구성되고 대부분 내수 위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건축경기 활성화 및 소비자들의 소득수준 향상과 천연소재 선호 증가로 건장재 마루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며 리모델링 시장규모의 확대로 이 추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2-2) 산업의 성장성최근 소비자 성향이 친환경제품, 고급화 선호로 바뀌면서 건장재 마루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 수준이 향상되며 리모델링, 신규 아파트 등에서 바닥재뿐만 아니라 벽장재 등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들의 뛰어난 내구성, 불연성 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유행과 기능성을 겸비한 신규 제품 개발을 통해 마루 시장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2-3) 경기변동의 특성건장재의 수요는 신축되는 주택 및 상업용 건설시장에 공급되는 신규수요와 이사 및 리모델링에 의해 교체되는 교체수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2-4) 경쟁요소국내 건강재 마루 시장은 당사와 동화기업, 수입품이 과점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강마루, 합판마루, PVC 바닥재 간의 경쟁이 다각화되고 있습니다. 마루 산업의 경쟁요소는 디자인, 시공 방법, 소비자 가격, 유통망 확보이며 소판 제조기술 및 표면가공 기술력 보유가 경쟁요소입니다. 또한, 마루 산업은 일종의 패션 산업으로 세계적인 Trend 및 인테리어 경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이것을 우리 정서에 맞도록 접목시키는 능력이 중요합니다.2-5) 자원조달상의 특성강화마루 산업은 원재료가 MDF(Medium Density Fiberboard)로서 MDF 생산설비를 보유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자체 MDF설비를 이용하여 자가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화마루 생산에 적합한 품질의 MDF생산능력이 중요합니다.- 열병합발전 사업부문(대상회사 : 한솔홈데코) 1) 산업의 특성전력은 현대생활에 있어 국가 경제성장 및 국민의 기초생활 영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에너지원으로서 경제발전 및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적 요인의 특성에 따라 냉방수요가 많은 하절기에 수요가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며, 최근에는 심야 전력수요 및 난방이 필요한 동절기에도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과거 우리나라는 전력생산 및 판매에 있어 모든 과정을 국가가 직접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판매와 발전부문을 분리하여 다수의 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자율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쟁체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열병합발전사업은 스팀과 전력 생산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변동하는 환경에 대비한 미래지향적인 친환경사업입니다.폐원재료를 활용한 생산공정에서의 원가절감은 제조업의 불안한 수입원자재 등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으며, 정부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정책에도 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력생산은 국가산업성장과 국민 생활 수준 향상 및 현재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전망할 수 있습니다.2) 산업의 성장성에너지의 수요는 산업발전, 인구수, 국민소득수준 등 많은 부문에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국민생활수준 향상 및 도시화, 국가기간산업발전 등 많은 부문에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대전력수요 문제 등으로 전력의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전력수요는 계속하여 증가 추세를 보일 것이며, 이에 따른 사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에너지 수요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이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그중에서도 경기변동에 따른 요인으로는 경기침체 시 에너지절감 심리와 소비위축은 에너지 수요를 감소할 것이며, 경기호황에 따른 국민소득 증가는 다양한 부문에서 에너지 수요 증가의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경쟁요소당사의 열병합발전사업은 높은 경쟁우위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당사의 주력 제품인 MDF(중밀도 섬유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폐목재 등의 원료를 소각함으로써 타사의 BC유 사용보다 원가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분의 스팀을 이용한 전력생산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조림산업 (대상회사 : Hansol NewZealand Ltd.)
1) 산업의 특성
당사는 뉴질랜드 북섬 기스본 인근 지역에 1996년부터 2003년까지 라디에타 소나무(Radiata Pine)를 조림하였습니다. 라디에타 소나무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조림되는 침엽수로서 성장이 매우 빠른 수종입니다. 고품질 목재는 가구재, 합판용재 등으로 사용하고 질이 낮은 목재는 파티클보드, 파이버보드, 펄프 등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라디에타 소나무의 이상적인 생육기간은 28년으로 장기간의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뉴질랜드 생산 원목의 60%를 중국, 인도 등 신흥 개발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근래 기후변화에 따른 불법벌채 금지 및 자국 내 목재 자원 보호정책에 따른 신흥 개발국의 원목 수요 증가로 국제 원목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하는 추세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뉴질랜드 소나무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 등으로 뉴질랜드산 소나무의 가격이 고점 대비 하락하는 추세를 유지하며 회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중장기 추세로는 중국의 경기 회복 및 신흥 국가의 경제 발전 속도에 따라 원목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 위기 등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벌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면 원목의 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더불어 뉴질랜드 정부는 국가 탄소감축 목표를 달성하고자 조림확대 정책을 바탕으로 한 조림 탄소배출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뉴질랜드 배출권 시장(NZ-ETS)에서도 조림 탄소배출권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 가격도 꾸준한 상승 추세에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현재 뉴질랜드에는 다국적 해외조림기업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계 연금펀드에서 운영하는 Hancock으로 전체 조림면적의 18%(179천ha)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계 회사 Ernslaw One(110천ha)와 일본계 회사 Summit(37천ha) 역시 넓은 면적의 조림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천연자원의 확보라는 국가전략에 따라 적극적인 자원 확보 경쟁을 하고 있으며, 여러 국가 및 기업들의 진출에 따라 향후 뉴질랜드 조림사업은 지속적인 확대 및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질랜드 배출권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조림 탄소배출권 임지의 수익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배출권 확보를 위한 조림사업 투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조림산업은 뉴질랜드 경제에서 낙농업, 관광산업에 이어 세 번째 규모를 차지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뉴질랜드 정부는 1960년 이후 양, 소 등의 농장을 대체하여 높은 경제성을 가진 라디에타 소나무를 식재하기 시작하였고 1990년대 최대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조림 규모는 일반적으로 낙농업과의 수익성에 의해 결정되며, 국제 Soft Commodity (농/축수산물 등)나 원목 가격동향에 따라 벌채 후 다시 농장(소, 양 등) 또는 재조림지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목재는 대부분 수출되고 있어 중국 등의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벌채된 나무의 운반비 및 해상 운임 등 국제 석유가격의 변동성도 원가 및 판매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당사 조림 수종인 라디에타 소나무(Radiata Pine)는 주로 건설자재 및 펄프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뉴질랜드 소나무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 등으로 뉴질랜드산 소나무의 가격이 고점 대비 하락하는 추세를 유지하며 회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향후 신흥 개발국가들의 경제발전 속도에 따라 원목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5) 시장여건
조림사업은 장기투자를 요하는 사업으로서 벌채 이전까지 투자액의 회수가 불가능한 사업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자 회사의 사업구조 및 투자 국가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뉴질랜드는 정치, 경제적으로 매우 안정된 국가로 해외조림과 같은 장기사업에서 최적의 투자국가입니다. 당사 조림사업은 현지 마오리(Maori)족 조림 전문기업인 NPWEL(Ngati Porou Whanui Forest Limited)과 합작 투자(Joint Venture)형태로 추진되었습니다. 1996년 마오리족의 토지 약 10,000ha에 라디에타 소나무를 식재하기로 합의한 이래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조림을 실시하였고, 현재까지 마오리족과의 오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안정된 조림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최근 뉴질랜드 소나무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 등으로 뉴질랜드산 소나무의 가격이 고점 대비 하락하는 추세를 유지하며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며, 국제 유가의 상승은 벌채 원가 및 운반비의 상승으로 이어져 수익성이 저조한 상황입니다. 뉴질랜드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2008년 1월부터 배출권거래제(NZ-ETS : New Zealand Emission trading Scheme)를 시행하였습니다. 현재 농업부문을 제외한 전력수송서비스 산림 등 전반적인 산업분야에서 배출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목재 마루 제조업 (대상회사 : Hansol Homedeco Vietnam Co., Ltd.) 1) 업계의 현황 및 산업의 특성주택 시장 확대에 따라 인테리어 소비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베트남시장에서 플라스틱 인테리어 가구는 중저가로, 목재 제품은 고급이미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바닥재는 타일중심(M/S 80%)에서 강화마루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강화마루의 경우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풀옵션 아파트의 증가에 따라 증가세를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코로나19 여파와 부동산 경기 악화로 '20년 이후 시장 규모가 줄었지만, '24년 이후 다시 회복세로 접어들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제품이 주로 판매되고 있는 중·고가 마루시장과 고가의 유럽제품 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베트남 마루 시장에 베트남 제조업체의 수가 급속 증가하며 베트남산 제품 75% 이상이 시장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2) 성장성주력이 되는 마루인 강화마루의 양적 성장은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와 도시화율 가속화에 따른 풀옵션 아파트의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20~'22년 COVID19 및 세계적인 경제난으로 인해 경제 및 건설업 시장 또한 침체되었지만, 장기적으로 부동산 및 건설 경기 활성화로 인해 베트남 강화마루 또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3) 경기변동특성마루의 품질은 내수성을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친환경에 대한 정부 규제는 아직 없습니다. 제조국에 따라 차별적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유럽산이 제일 고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제조국 별로는 말레이시아 제품이 높은 인지도 덕분에 중 · 고가로 인식되고 전체 시장의 10% 정도의 시장점유율로 수입산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판은 1~3위 대리점이 시판유통의 30%를 차지하며 개별대리점이 다수의 브랜드를 동시에 취급하고 있습니다. 특판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납품이 주류이며 대우, GS, 롯데, 부영 등 다수의 한국 건설사가 진출하고 있습니다.
4) 국내외 시장여건베트남 마루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너무 많은 경쟁자로 인해 결코 쉬운 시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에 생산라인을 직접 설치하여 한국과 동일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연간 330만㎡의 강마루 / 강화마루 생산 가능). 더불어 베트남 시장에 대한 현지 판매뿐 아니라 한국으로 수출을 지속하고 있으며, 인도 및 미주 등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5) 시장경쟁요소마루판의 주 원재료 HDF 공급원인 BISON사의 부지에 생산라인을 설립하여 원활한 원재료 공급과 BISON사의 창고, 토지 임대 등의 조력을 통해 고정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 토탈 인테리어 사업 (대상회사 : 한솔모두의봄(주)) 1) 업계의 현황 및 산업의 특성
최근 부동산 시장은 리모델링 시장에 대한 표준화 니즈 확대가 시장의 성장과 업태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투자에 따른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매매가 아니라, 개인의 실거주 목적의 매매가 확대되는 현재의 부동산 트렌드에서 한국 구축 아파트의 전입에 따른 리모델링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수요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리모델링 시장은 과거에 그러했듯이 표준화와는 거리가 먼 실정입니다.
리모델링 시장은 표준화, 기업화, 대형화되어 있지 않다 보니 많은 소비자 분쟁이 발생하는 영역입니다. 고객들은 리모델링 시장도 가구처럼 규격화, 표준화가 되어 투명성이 강화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미 건설/건자재 업체들은 리모델링 시장의 표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리모델링에서 발생하는 A/S에 대응하고, 시공 품질의 표준화 및 전문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건자재 기업들은 B2C 시장의 표준화를 위한 리모델링/인테리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2) 성장성
인테리어 시장은 앞서 살펴본 실거주 매매수요 확대에 따른 리모델링 표준화 이외에도 '집 꾸미기' 수요의 증가에 따른 또 다른 패러다임 전환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일본과 비슷하게 1~2인 가구의 비중이 증가하고, 15~25년 된 공동주택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주택이 노후화되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주택의 증가와 주택 면적의 축소는 주거의 질과 직관 됩니다. 이제는 1~2인 가구가 작은 공간에서도 깨끗한 집, 예쁜 집, 나만의 개성이 반영된 집을 합리적인 가격에 꾸미고자 하는 욕구가 높아졌다는 뜻입니다. 결국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소형주택의 실수요가 늘어나면서 과거 대비 나빠진 주거 환경을 개선하려는 움직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건축시장은 노후 주택의 증가로 중장기적으로 신축시장의 비중은 줄어들고 유지보수 시장의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 시장은 온라인화를 통한 효율적인 시장 구조로의 전환이 더디고, 부동산 경기와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어 시장의 안정성이 낮다는 점이 한계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성
주택 매매거래량 지표는 인테리어 실적의 선행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는 대부분 매매를 통한 이사를 할 때 진행하게 됩니다. 통상 매매거래 계약 후 3개월 뒤에 잔금을 치른 후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것을 감안하면, 지표가 실적에 약 3개월 정도 선행하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서 나오는 매매수급동향은 매매거래량과 큰 연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주택 매매거래량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서 나오는 전국 아파트 월별 매매 거래량을 살펴보면, 23년 12월(2만 7천호) 이후 점차 상승하여 24년 7월 5만호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하락하여 24년 12월 3만4천호를 기록하면서 상반기 인테리어 시장 회복세의 지속여부가 불확실해졌습니다. 인테리어 시장은 부동산 경기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최근의 거래량 감소 추세를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국내외 시장여건
토탈인테리어 시장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객 니즈를 반영한 디지털화를 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정보의 비대칭성과 투명하지 않은 비용, 공사기간의 변동성, 하자 발생 등 핵심 이슈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토탈인테리어 시장에 진출한 후발 브랜드 사업자들은 선발 브랜드 업체가 구축해 놓은 대면 영업과 대리점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장 진입이 어려운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전체적인 공사 비용이 증가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전반의 침체로 이어지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5) 시장경쟁요소인테리어 시장은 과잉 견적, 비표준화된 시공, 무책임한 사후 관리로 소비자의 피로도가 매우 높은 시장으로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사업자들은 표준화된 견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불투명한 가격 책정과 낮은 시공 품질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인테리어의 모든 과정을 본사가 직접 관여하여 직영 운영이라는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단순 견적이 아닌 "우리집 평수의 디자인에 따른 견적"을 온라인상으로 제공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 패키지와 친환경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편의성과 신뢰성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으며, 시장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경쟁 강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 목재사업부문 (대상회사 : 한솔홈데코) 1) MDF부문당사는 ISO 9001, ISO 14001, KS마크, 환경표지인증 등을 획득하여 품질을 인정받고, 폐목재 매립에 따른 환경오염방지, 폐목재 소각 처리비용 절감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인체에 무해한 Super-E0 등급의 보드를 개발하여,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최소화함으로써 가구소재 및 건축 내외장재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MDF에 추가 표면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인 가공 MDF의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 마루(강마루, SB마루, 강화마루 등) 부문당사는 대내외적으로 마루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기능성을 겸비한 신규 제품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을 중심으로 고객경험 강화 등으로 국내 바닥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열병합발전 사업부문 (대상회사 : 한솔홈데코) 당사는 2012년 3월부터 소각보일러 발전 설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현재 열병합발전사업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당사의 열병합발전사업은 1단계 스팀생산, 2단계 스팀터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제품인 MDF(중밀도 섬유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폐목재 등의 원료를 연소시킴으로써 고압의 스팀을 생산하고 스팀에너지가 터빈을 통과하면서 압력차에 의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스팀생산량을 증대하여 생산공정에서의 원가절감과 급변하는 유가, 전력 단가 및 기후변화 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또한, 여분의 스팀을 이용한 전력생산으로 한국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력시장에 전력을 판매하고 있으며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획득하여 다른 발전사업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 조림산업 (대상회사 : Hansol NewZealand Ltd.) 당사는 벌채 노하우 습득을 목표로 초기 조림 임지 135ha에 대해 2015~16년도 2년간 시범 벌채를 완료하였고, 2017년 4분기부터 본격 벌채를 실시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조림지의 전체 벌채 가능면적은 약 6,000ha로 향후 2034년까지 벌채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익 개선을 위해 벌채 장비의 추가 투입 및 자동화 벌채 장비 도입 등을 통하여 생산성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년 벌채 적정기에 도달한 임지의 벌채허가 및 진입도로개설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임목의 벌채작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원목 가격의 하락과 벌채 원가의 일시적인 급등으로 원목의 안정적 생산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벌채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사업의 수익성을 확보하고, 조림 자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벌채를 통한 원목 판매 사업 외 최근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탄소배출권 사업 등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의 전환을 계속 검토하고 있습니다.
- 목재 마루 제조업 (대상회사 : Hansol Homedeco Vietnam Co., Ltd.) 당사는 한국 특판 납품 실적을 기반으로 베트남에서 보다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여 한국에 공급함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 연간 최소 200만㎡ 이상의 특판 물량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내 유수의 유통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베트남 내수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시판은 유통 수위 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맺었고, 더불어 OEM 판매영업 또한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특판은 협력사 Bison을 통해 여러 로컬 건설사들로의 납품에 성공하고 있으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건설사에도 한국과 베트남의 양동 영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3년에는 베트남의 부동산, 건축 부문의 경기 악화로 목표한 매출 및 이익을 달성하지 못하였지만, '24년도 이후에는 한국 수출 물량을 기반으로 한 베트남 내수 판매 및 타국 수출 판매 활성화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 토탈 인테리어 사업 (대상회사 : 한솔모두의봄)당사는 인테리어 본사 정직원이 상담부터 시공, 하자 보수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제휴점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토탈인테리어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인건비 및 자재비 상승, 부동산 경기 변동에 따른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인해 기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테리어 사업 축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종료를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사업부문 | 품목 | 제품명 | 비고 |
---|---|---|---|
목재 | MDF | MDF, LPM 등 | 익산공장 |
마루 | 강화마루, 강마루, 교실마루 등 | 익산공장, HansolHomedeco Vietnam | |
기타목재 | CHIP, 목분 | 익산공장 | |
인테리어 | 인테리어소재 | 익산공장 | |
열병합발전 | 전력, 스팀 | 전력, 스팀 | 익산공장 |
조림 | 벌목 | - | Hansol NewZealand |
인테리어 | 토탈인테리어 | 인테리어 시공 등 | 한솔모두의봄 |
(2) 시장점유율
각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시장점유율 자료가 집계되지 않아 기재가 어렵습니다.
(3) 시장의 특성
- 목재사업부문 (대상회사 : 한솔홈데코) 1) 목재 사업부문
가) 목질판상재
목질판상재의 목표시장은 인테리어 내장재, 각종 가구, 포장재, 파렛트 등 산업재이며, 주요 영업지역은 목표시장이 집중되어 있는 서울, 인천, 경기입니다. MDF는 건축경기 활성화 및 인테리어 시장의 성장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구산업의 의존도가 줄고 인테리어재 및 산업재로의 활용이 증가하여 건설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국내 리모델링 시장의 성장과 합판대체 가속화, 신규용도의 확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강화마루 강화마루의 목표시장은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이며, 영업지역은 수도권을 포함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강화마루 시장 구성은 건설사에 납품하는 특판과 대리점을 통한 시판으로 구성되며, 대부분 내수 위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건축경기 활성화 및 소비자들의 소득수준 향상과 천연소재 선호 증가로 강화 마루 시장은 성장하고 있고, 리모델링 시장규모의 확대로 이 추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2) 열병합발전 사업부문 열병합발전사업은 스팀과 전력 생산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변동하는 환경에 대비한미래지향적인 친환경사업입니다. 폐원재료를 활용한 생산공정에서의 원감절감은 제조업의 불안한 수입원자재 등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으며, 정부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정책에도 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력생산은 국가산업 성장과 국민 생활수준 향상 및 현재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 봤을때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전망할 수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
(5) 조직도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 경영참고사항" 중 "1.사업의 개요" 참고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①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②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2025년 3월 11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co.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재무제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연결 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제 33(당) 기말 2024년 12월 31일 현재 | |
제 32(전) 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한솔홈데코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과 목 | 주석 | 제 33(당) 기말 | 제 32(전) 기말 | ||
---|---|---|---|---|---|
자 산 | |||||
유동자산 | 119,962,615,583 | 112,957,284,034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5 | 33,155,049,031 | 14,067,661,640 | ||
단기금융상품 | 6,36 | 170,000,000 | 4,700,000,000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7,36,37 | 40,418,975,056 | 48,124,954,377 | ||
재고자산 | 8 | 43,570,250,778 | 42,393,585,623 | ||
당기법인세자산 | 33 | 18,934,870 | 67,413,560 | ||
계약자산 | 7 | 183,011,033 | - | ||
기타금융자산 | 9 | 584,825,471 | 1,068,228,421 | ||
기타유동자산 | 10 | 1,861,569,344 | 2,535,440,413 | ||
비유동자산 | 170,416,531,760 | 199,138,117,337 | |||
장기금융상품 | 6,36 | 7,000,000 | 27,748,000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36 | - | 40,672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2,19,36 | 500,587,627 | 482,637,305 | ||
이연법인세자산 | 33, | 10,276,649,210 | 6,991,739,834 | ||
유형자산 | 13,19 | 129,550,328,247 | 133,188,763,956 | ||
투자부동산 | 11 | 286,478,739 | 289,605,727 | ||
무형자산 | 14 | 1,830,125,854 | 3,756,642,289 | ||
사용권자산 | 16 | 812,696,558 | 2,887,950,163 | ||
순확정급여자산 | 22 | 1,677,205,514 | - | ||
비유동생물자산 | 15 | 24,580,145,544 | 50,193,245,519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9 | 891,156,603 | 1,315,089,694 | ||
기타비유동자산 | 10 | 4,157,864 | 4,654,178 | ||
자 산 총 계 | 290,379,147,343 | 312,095,401,371 | |||
부 채 | |||||
유동부채 | 111,639,835,644 | 122,675,409,508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7,36,37 | 40,107,880,198 | 35,812,588,624 | ||
단기차입금 | 18,36 | 57,226,816,900 | 59,575,514,751 | ||
유동성장기차입금 | 18,36 | 3,371,006,000 | 17,767,033,700 | ||
유동리스부채 | 16,36,41 | 573,028,487 | 1,598,633,022 | ||
당기법인세부채 | 33 | 502,455,145 | - | ||
계약부채 | 21 | 479,826,224 | - | ||
기타금융부채 | 20 | - | 24,714,998 | ||
기타유동충당부채 | 23 | 2,057,012,053 | 944,636,773 | ||
기타유동부채 | 21 | 7,321,810,637 | 6,952,287,640 | ||
비유동부채 | 54,885,788,319 | 49,652,698,818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7,36,37 | 191,456,535 | 314,071,680 | ||
사채 | 18,36,41 | 24,721,047,070 | 24,555,741,381 | ||
장기차입금 | 18,36,41 | 28,557,781,000 | 16,028,447,000 | ||
비유동리스부채 | 16,36,41 | 271,405,722 | 1,411,440,832 | ||
순확정급여부채 | 22 | - | 1,265,010,242 | ||
기타비유동충당부채 | 23 | 934,097,992 | 1,043,084,924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20 | 210,000,000 | 10,000,000 | ||
이연법인세부채 | 33 | - | 5,024,902,759 | ||
부 채 총 계 | 166,525,623,963 | 172,328,108,326 | |||
자 본 | |||||
자본금 | 1,24 | 83,765,149,000 | 83,765,149,000 | ||
기타불입자본 | 25 | 31,714,626,216 | 31,600,368,371 | ||
기타자본구성요소 | 26 | (3,466,534,137) | (2,959,335,685) | ||
이익잉여금 | 27 | 11,769,121,117 | 27,277,011,945 | ||
비지배지분 | 71,161,184 | 84,099,414 | |||
자 본 총 계 | 123,853,523,380 | 139,767,293,045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90,379,147,343 | 312,095,401,371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 33(당) 기 2024년 01월 0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32(전)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한솔홈데코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과 목 | 주석 | 제 33(당) 기 | 제 32(전) 기 |
---|---|---|---|
매출액 | 29,37 | 327,259,060,393 | 296,554,843,656 |
매출원가 | 34,37 | 272,142,956,288 | 254,500,884,527 |
매출총이익 | 55,116,104,105 | 42,053,959,129 | |
판매비와관리비 | 30,34 | 43,695,804,636 | 38,424,167,911 |
영업이익 | 11,420,299,469 | 3,629,791,218 | |
금융이익 | 31,37 | 3,179,933,632 | 2,290,105,428 |
금융원가 | 31 | 7,574,495,802 | 6,387,059,759 |
기타영업외이익 | 32 | 1,480,446,717 | 1,142,549,655 |
기타영업외비용 | 32 | 27,800,444,887 | 11,575,227,627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9,294,260,871) | (10,899,841,085) | |
법인세비용(수익) | 33 | (5,267,389,490) | (2,140,106,556) |
계속영업 당기순이익(손실) | (14,026,871,381) | (8,759,734,529) | |
중단영업손익 | (2,898,695,639) | (5,511,943,280) | |
당기순이익(손실) | (16,925,567,020) | (14,271,677,809) |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지배주주지분 | (16,891,918,432) | (14,243,552,960) | |
계속영업 당기순이익 | (13,993,222,793) | (8,731,609,680) | |
중단영업 당기순이익 | (2,898,695,639) | (5,511,943,280) | |
비지배주주지분 | (33,648,588) | (28,124,849) | |
기타포괄손익 | 876,829,152 | 427,234,064 | |
후속적으로 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1,384,027,604 | 992,068,919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22 | 1,384,027,604 | 992,068,919 |
후속적으로 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507,198,452) | (564,834,855) | |
해외사업환산외환차이 | 26 | (507,198,452) | (564,834,855) |
총포괄이익(손실) | (16,048,737,868) | (13,844,443,745) | |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총 포괄손익 | (16,015,089,280) | (13,816,398,214) | |
비지배지분에게 귀속되는 총 포괄손익 | (33,648,588) | (28,045,531) | |
주당손익 | |||
계속영업 기본 및 희석 주당이익 | 35 | (174) | (109) |
중단영업 기본 및 희석 주당이익 | 35 | (36) | (68)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제 33(당) 기 2024년 01월 0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32(전)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한솔홈데코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과 목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 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 비지배지분 | 총 계 |
---|---|---|---|---|---|---|---|
전기초(2023.01.01) | 83,765,149,000 | 31,448,587,246 | (2,394,500,830) | 40,528,575,304 | 153,347,810,720 | 74,216,644 | 153,422,027,364 |
주식매수선택권 | - | 151,781,125 | - | - | 151,781,125 | 37,928,301 | 189,709,426 |
전기순이익(손실) | - | - | - | (14,243,552,960) | (14,243,552,960) | (28,124,849) | (14,271,677,809)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564,834,855) | - | (564,834,855) | - | (564,834,855)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991,989,601 | 991,989,601 | 79,318 | 992,068,919 |
전기말(2024.12.31) | 83,765,149,000 | 31,600,368,371 | (2,959,335,685) | 27,277,011,945 | 139,683,193,631 | 84,099,414 | 139,767,293,045 |
당기초(2024.01.01) | 83,765,149,000 | 31,600,368,371 | (2,959,335,685) | 27,277,011,945 | 139,683,193,631 | 84,099,414 | 139,767,293,045 |
주식매수선택권 | - | 114,257,845 | - | - | 114,257,845 | 20,710,358 | 134,968,203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16,891,918,432) | (16,891,918,432) | (33,648,588) | (16,925,567,020)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507,198,452) | - | (507,198,452) | - | (507,198,452)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384,027,604 | 1,384,027,604 | - | 1,384,027,604 |
당기말(2024.12.31) | 83,765,149,000 | 31,714,626,216 | (3,466,534,137) | 11,769,121,117 | 123,782,362,196 | 71,161,184 | 123,853,523,380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제 33(당) 기 2024년 01월 0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32(전)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한솔홈데코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과 목 | 주석 | 제 33(당) 기 | 제 32(전) 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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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영업활동현금흐름 | 39 | 25,747,619,049 | 2,234,696,322 | ||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30,499,642,749 | 6,352,530,813 | |||
(1)당기순손익 | (16,925,567,020) | (14,271,677,809) | |||
(2)당기순손익 가감 | 41,275,424,332 | 29,381,729,378 | |||
(3)순운전자본의 변동 | 6,149,785,437 | (8,757,520,756) | |||
2. 배당금수취 | 7,111,500 | 4,310,000 | |||
3. 이자수취 | 885,006,130 | 644,042,144 | |||
4. 이자지급 | (5,306,015,785) | (4,820,707,359) | |||
5. 법인세납부(환급) | (338,125,545) | 54,520,724 | |||
Ⅱ. 투자활동현금흐름 | (72,082,218) | (3,262,562,967)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취득 | - |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4,530,000,000 | 4,337,219,187 | |||
장기투자증권의 취득 | (17,040,546) |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22,503,000 |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취득 | - | (1,161,067,385)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처분 | - | 330,164,500 | |||
유형자산의 취득 | (4,979,432,987) | (5,586,100,371) | |||
유형자산의 처분 | (33,912,904) | 29,255,270 | |||
보증금의 증가 | (465,610,310) | - | |||
보증금의 감소 | 1,453,930,000 | - | |||
무형자산의 취득 | (40,192,773) | (140,402,828) | |||
무형자산의 처분 | - | 34,550,832 | |||
생물자산의 취득 | (693,863,099) | (544,890,068) | |||
건설중인자산의 취득 | - | - | |||
대여금의 증가 | - | (570,000,000) | |||
대여금의 상환 | 151,537,401 | 8,707,896 | |||
Ⅲ. 재무활동현금흐름 | (6,665,467,606) | 7,056,701,744 | |||
차입금의 증가 | 41 | 28,779,676,375 | 99,047,953,804 | ||
차입금의 상환 | 41 | (33,478,653,868) | (99,668,781,325) | ||
사채의 증가 | 41 | - | 24,486,710,000 | ||
사채의 상환 | 41 | - | (15,000,00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41 | (810,524,850) | - | ||
임대보증금의 증가 | 41 | 200,000,000 | - | ||
리스부채의 지급 | 41 | (1,655,365,263) | (1,887,780,735) | ||
파생상품의 결제 | 299,400,000 | 78,600,000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19,010,069,225 | 6,028,835,099 | |||
Ⅴ.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4,067,661,640 | 8,042,489,534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77,318,166 | (3,662,993) | |||
Ⅶ. 당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33,155,049,031 | 14,067,661,640 |
주석
제 33(당) 기 2024년 01월 0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제 32(전)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회사명 : 주식회사 한솔홈데코와 그 종속기업 |
1. 일반 사항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한솔홈데코(이하 "당사" 또는" 지배기업")와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 종속기업인 Hansol New Zealand Ltd., Hansol Homedeco Vietnam Co., Ltd., 및 한솔모두의봄(주)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1) 지배기업의 개요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당사는 1991년 12월 27일에 설립되어 중밀도섬유판(Medium Density Fiber Board) 및 기타 나무제품 제조ㆍ판매, 도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본사는 서울시 동작구보라매로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익산시에 제조시설을 갖춘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당사는 2003년 11월 4일에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보통주 자본금은 83,765백만원이며,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주 주 명 | 주 식 수 | 액면금액 (*) | 지분율 (%) |
한솔홀딩스㈜ | 18,791,235주 | 18,791,235 | 23.32% |
조동길 | 114,652주 | 114,652 | 0.14% |
김경록 | 104,000주 | 104,000 | 0.13% |
이동은 | 50,000주 | 50,000 | 0.06% |
기타 | 61,505,262주 | 61,505,262 | 76.35% |
합 계 | 80,565,149주 | 80,565,149 | 100.00% |
(*) 주석 23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자기주식의 이익소각으로 인하여 자본금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2) 종속기업의 현황
(단위: 천원) | ||||||
---|---|---|---|---|---|---|
종속기업명 | 자본금 | 지분율(%) | 소재지 | 결산월 | 주요업종 | |
당기말 | 전기말 | |||||
Hansol New Zealand Ltd. | 546,697 | 100 | 100 | 뉴질랜드 | 12월 | 임업 |
Hansol Homedeco Vietnam Co., Ltd. | 3,718,280 | 100 | 100 | 베트남 | 12월 | 제조업 |
한솔모두의봄(주) | 5,000,000 | 99.4 | 99.4 | 한국 | 12월 | 건설업 |
(3) 종속기업의 개별재무제표에 의한 재무현황
(당기 및 당기말)
(단위: 천원) | ||||||
---|---|---|---|---|---|---|
종속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액 | 당기손익 | 총포괄손익 |
Hansol New Zealand Ltd. | 29,885,938 | 77,897,296 | (48,011,358) | - | (21,799,790) | (21,799,790) |
Hansol Homedeco Vietnam Co., Ltd. | 9,900,605 | 8,051,323 | 1,849,282 | 17,382,724 | 272,242 | 272,242 |
한솔모두의봄(주) | 2,622,009 | 556,562 | 2,065,447 | - | (5,612,025) | (5,609,898) |
(전기 및 전기말)
(단위: 천원) | ||||||
---|---|---|---|---|---|---|
종속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액 | 전기손익 | 전기총포괄손익 |
Hansol New Zealand Ltd. | 52,241,595 | 77,989,490 | (25,747,895) | - | (3,906,945) | (3,906,945) |
Hansol Homedeco Vietnam Co., Ltd. | 10,654,319 | 9,219,206 | 1,435,113 | 17,595,209 | 599,258 | 599,258 |
한솔모두의봄(주) | 10,533,726 | 2,879,090 | 7,654,636 | 4,362,828 | (4,601,964) | (4,588,745) |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1) 연결재무제표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연결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 연결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 (특수목적기업 포함)의 재무제표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의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연결회사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게 대한 힘을 부여하기에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 | 연결회사,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 | 과거 주주총회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회사가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
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회사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직접 이익잉여금으로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회사가 발행하였거나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교환일에)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연결회사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나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회사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 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회사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즉 연결회사가 지배력을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회사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회사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외화환산각 연결대상기업들의 개별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 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개별 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연결회사의 기능통화이면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KRW)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회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연결회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 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연결회사에 포함된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환율을 사용하여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환율이 당해 기간 동안 중요하게 변동하여 거래일의 환율을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손익항목은 당해 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적절한 경우 비지배지분에 배분)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즉 연결회사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분 전부의 처분,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처분, 공동약정의 지분의 부분적 처분 또는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의 부분적 처분 이후 보유하는 지분이 해외사업장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이 되는 경우), 지배기업에 귀속
되는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 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일부 처분의 경우,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 외의 모든 일부 처분의 경우(즉, 유의적인 영향력이나 공동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의 감소)에는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로 처리하고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외환차이는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 중요한 회계정책
(1) 현금및현금성자산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 투자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좌차월은 재무상태표상 단기차입금 계정에 포함됩니다.
(2) 관계기업 투자
연결회사는 관계기업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관계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은 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연결회사의 기타포괄손익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관계기업의 자본에 직접 반영된 변동이 있는 경우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은 자본변동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와 관계기업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 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 및 관계기업의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을 차감한 후의 연결회사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영업외손익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보고기간은 연결회사의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연결회사와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한 이후, 연결회사는 관계기업 투자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합니다. 연결회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 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하고, 그러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관계기업 지분법손익'의 계정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종전 관계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있다면 그 잔여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의 관계기업 투자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3) 금융상품 - 최초 인식과 후속 측정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1) 금융자산① 최초인식 및 측정
연결회사는 최초인식시점에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최초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회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측정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회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② 후속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채무상품)
연결회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채무상품)
연결회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연결회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
(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 나,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회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③ 제거금융자산(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한다.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이 경우에, 연결회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회사의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④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 계약 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연결회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회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에 대하여, 연결회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회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연결회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
2) 금융부채
① 최초 인식과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연결회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② 후속 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회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나) 대여금 및 차입금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8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③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4) 유형자산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자 산 | 내용연수(년) |
---|---|
건물 | 46 ~ 50 |
구축물 | 46 ~ 50 |
기계장치 | 25 |
차량운반구 | 5 ~ 10 |
공기구비품 | 5 ~ 10 |
임차자산개량권 | 10 |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를 매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결회사는 내용연수 및 잔존가치 추정치를 검토할 때 보건, 안전 및 환경 법규의 영향을 고려합니다.또한, 연결회사는 물리적 위험과 전환위험을 포함한 기후 관련 위험을 고려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회사는 기후 관련 법률 및 규제가 연결회사의 화석연료 기반 기계 및 장비의 사용을 금지 또는 제한하거나 연결회사의 건물과 설비에 추가적인 에너지 효율성 요구 사항을 부과하는 등의 방식으로 내용연수나 잔존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
(5) 투자부동산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5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6) 무형자산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무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으며 회원권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 산 | 내용연수(년) |
---|---|
소프트웨어 | 5 |
상표권 | 5 |
기타의 무형자산 | 5 |
조림권 | 33 |
(7)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제조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는 온실가스배출량 규제 법안의 도입과 같이기후관련 사안이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을 평가합니다. 기후변화와 관련된이러한 사안은 회수가능액 측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 주요 가정으로 포함됩니다. 이러한 가정은 사용가치 평가 시 현금흐름 예측에 포함되었습니다.
(8) 차입원가
연결회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 발생한 기간에 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회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회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회사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회사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10) 주식기준보상약정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원가는 적절한 가치평가모델을 사용하여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주식기준보상원가는 용역제공조건(또는 성과조건)이 충족되는 기간(이하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급여로 인식하고, 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누적 보상원가의 측정에는 가득기간의 완료 여부와 최종적으로 부여될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이 반영됩니다. 보고기간 초와 보고기간 말의 누적 보상원가의 변동분은 당기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가감됩니다.
용역제공조건 및 비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주식선택권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아니하나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 시 반영되고, 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됩니다. 주식기준보상에 부여된 다른 조건(관련 용역조건이 없는 경우)은 비가득조건으로 간주됩니다. 비가득조건은 주식기준보상원가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되며 용역제공조건 (또는 성과조건)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궁극적으로 가득되지 않는 주식기준보상에 대해서는 비용을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 다. 다만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이 있는 주식결제형 거래로서 다른 모든 성과조건이나 서비스조건을 충족한다면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의 충족여부와 관계없이 가득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조건이 변경될 경우 지정된 가득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건이 변경되지 않았을 경우에 인식하였어야 할 원가를 최소한으로 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 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보상이 취소될 경우 취소일에 가득된 것으로 보고 인식되지 않은 보상원가는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발행된 옵션의 희석효과는 희석주당이익을 계산할때 희석주식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11) 충당부채연결회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회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고객에 제품이 판매되거나 용역이 제공되는 시점에 인식되며, 과거 경험에 근거해서 측정합니다. 보증충당부채는 보고기간 말마다 조정합니다.
기후 관련 사항이 환경 피해 복구에 미치는 영향은 생산시설의 복구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결정할 때 고려됩니다.(12) 리스연결회사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1) 리스이용자로서의 연결회사
연결회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 과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연결회사는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① 사용권자산연결회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건물: 24개월 ~ 120개월- 차량운반구: 29개월 ~ 48개월- 비품: 36개월 ~ 60개월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연결회사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연결회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② 리스부채리스 개시일에, 연결회사는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연결회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회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연결회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연결회사의 리스부채는 이자부 차입금에 포함됩니다.
③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연결회사는 기계장치와 설비의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2) 리스제공자로서의 연결회사연결회사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연결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13)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연결회사는 중밀도섬유판(Medium Density Fiber Board) 및 기타 나무제품 제조ㆍ판매, 도매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연결회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회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연결회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금액을 수익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연결회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연결회사의 활동별 수익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제품 및 상품의 판매
제품과 상품의 판매 수익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인 일반적으로 제품과 상품의 인도 시점에 인식됩니다. 일반적인 채권 회수기간은 인도 후 30일에서 90일입니다. 연결회사는 계약 내의 다른 약속이 거래대가의 일부분이 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 수행의무인지 고려합니다(예, 보증, 고객충성포인트). 제품 및 상품의거래 가격을 산정할 때, 연결회사는 변동 대가, 유의적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를 고려합니다.① 변동대가- 반품권
고객과의 일부계약은 일정한 기간 이내에 재화를 반품할 권리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연결회사는 이를 고려하여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금액)를 이전하는 제품에 대한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연결회사가 수익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다면,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수익 인식을 이연하고 있습니다.
② 수행의무의 식별- 시공용역
연결회사는 시공 용역을 별개로 제공하거나 재화의 이전과 함께 시공 용역을 제공합니다. 시공 용역은 제3자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으며, 유의적으로 고객 맞춤화하거나 변형하지 않습니다. 재화의 판매와 시공 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은 두개의 수행의무로 구성됩니다. 설비의 이전과 설치 용역의 제공은 구별될 수 있고, 별도로 식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결회사는 시공 용역의 제공에 대한 수익을 진행률에 따라 기간에 걸쳐 인식합니다. 재화의 판매 수익은 한 시점에 인식되며, 그 시점은 일반적으로 시공 용역의 완료시점입니다.
(14) 법인세비용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회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2) 이연법인세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 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 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 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회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회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15) 현금배당연결회사는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16) 파생금융상품연결회사는 외화위험, 이자율위험, 상품가격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 이자율스왑, 상품선도계약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파생금융상품은 파생계약이 체결된 시점인 최초인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 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
(17)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제도 관련 회계처리
연결회사는 배출권을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며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은 영(0)으로 측정하고 매입한 배출권은 배출권의 취득을 위한 지급한 대가인 원가로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로부터 해당 이행연도와 관련하여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이 당기에 발생한 배출부채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데 충분한 경우에는 배출부채를 영(0)으로 측정하며, 다만 무상할당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해서는 부족분에 해당하는 배출부채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에 대한 보고기간 말 현재의 최선의 추정치로 배출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18) 유동성/비유동성 분류연결회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9) 공정가치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회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20) 재고자산연결회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2.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
연결회사의 경영자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 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3.1 회계적 판단연결회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 경영진의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1) 연장 및 종료선택권이 있는 계약의 리스기간 산정 - 리스이용자로서의 연결회사연결회사는 리스기간을 리스의 해지불능기간과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 또는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산정합니다.
연결회사는 연장 및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 계약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리스를 연장 또는 종료하기 위한 선택권을 행사할지 여부가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개시일 이후, 연결회사는 연결회사의 통제 하에 있는 상황에서 유의적인 사건이나 변화가 있고, 연장선택권을 행사할지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지에 대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리스기간을 재평가합니다.
연결회사는 짧은 해지불능기간의 설비와 기계장치의 리스에 대한 리스기간의 일부로서 연장기간을 포함합니다. 대체자산을 쉽게 구할 수 없다면 생산에 유의적인 부정적영향이 있으므로 연결회사는 일반적으로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을 행사합니다. 긴 해지불능기간의 유형자산의 리스에 대한 연장기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하지 않으므로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일반적으로 차량운반구를 5년 이하로 리스하며, 연장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으므로 차량운반구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은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않습니다. 더 나아가,종료선택권이 적용되는 기간은 행사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2.3.2 회계 추정 및 가정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연결회사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1)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연결회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비금융자산의 손상연결회사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3) 주식기준보상
연결회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보상원가를 지분상품 부여일의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공정가치는 지분상품 부여조건을 고려하여 적절한 평가모델을 적용하여 추정합니다. 또한, 주식선택권의 기대존속 기간, 변동성, 배당률 등을 포함한 평가모델에 가장 적절한 가격결정요소를 결정하여야 하며 이러한 요소에 대한 가정을 수립합니다.
(4) 이연법인세자산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향후 세무정책과 과세소득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유의적인 판단이 요구됩니다. 자세한 내역은 주석 33에 기술하였습니다.
(5)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DCF)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업결합과정에서 발생하는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조건부 대가가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금융부채로 분류될 경우 매 보고기간말마다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으며주요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6) 리스 - 증분차입이자율의 산정연결회사는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으므로, 리스부채를 측정하기 위해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연결회사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 획득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하는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증분차입이자율은 관측가능한 요율이 없거나(금융거래를 하지 않는 종속기업의 경우) 리스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 조정되어야 하는 경우(예를 들어, 리스가 종속기업의 기능통화가 아닌 경 우)에 측정이 요구되는 연결회사가 지불해야 하는 사항을 반영합니다.
연결회사는 가능한 경우(시장이자율과 같은)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증분차입이자율을 측정하고 특정 기업별 추정치를 작성해야 합니다.
(7) 생물자산의 평가연결회사는 생물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생물자산은 현금흐름할인법(DCF)를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는 관측가능한 시장의정보가 사용되며, 합리적인 계획에 따른 벌목 수량과 판매 가격 및 벌목비용 등 관련 비용의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생물자산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석 15에 기술하였습니다.
3.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
연결회사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시행되는 기준서와 개정사항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연결회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약정사항이 있는 비유동부채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경우는 제외됩니다. 한편, 보고기간말 후에 준수해야하는 약정은 보고기간말에 해당 부채의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 약정사항을 준수해야하는 부채가 보고기간말 현재 비유동부채로 분류된 경우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 부채가 상환될 수 있는 위험에 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 공시
공급자금융약정을 적용하는 경우, 재무제표이용자가 공급자금융약정이 기업의 부채와 현금흐름 그리고 유동성위험 익스포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를 공시해야합니다.
회사는 공급자금융약정 부채와 관련된 공시를 주석17에 추가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
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를 후속적으로 측정할 때 판매자-리스이용자가 보유하는 사용권 관련 손익을 인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스료나 수정리스료를 산정합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가상자산 공시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을 고객을 대신하여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을 발행한 경우의 추가 공시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
연결회사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연결회사가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개정 - 교환가능성 결여
통화의 교환가능성을 평가하고 다른 통화와 교환이 가능하지 않다면 현물환율을 추정하며 관련 정보를 공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실무에서 제기된 의문에 대응하고 새로운 요구사항을 포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과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가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 년 1 월 1 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결제일 전에 전자지급시스템을 통해 금융부채가 결제된 것으로(제거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허용
·금융자산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의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하기 위한 추가 지침을 명확히 하고 추가함.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이 노출되는 정도를 금융상품의 각 종류별로 공시
·FVOCI 지정 지분상품에 대한 추가 공시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연결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별도 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 |
제 33 기 당 기 2024년 12월 31일 현재 | |
제 32 기 전 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원) |
구분 | 주석 | 제 33(당) 기말 | 제 32(전) 기말 | ||
자 산 | |||||
유동자산 | 119,279,594,754 | 106,502,951,345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4,34,37,39 | 29,711,681,199 | 12,880,635,643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6,27,34,35,38 | 46,148,918,419 | 50,757,021,088 | ||
재고자산 | 7 | 41,555,968,172 | 40,822,574,265 | ||
당기법인세자산 | 31 | - | 23,346,960 | ||
계약자산 | 6 | 183,011,033 | - | ||
기타금융자산 | 8,34,36 | 422,636,866 | 291,086,081 | ||
기타유동자산 | 9 | 1,257,379,065 | 1,728,287,308 | ||
비유동자산 | 157,227,038,262 | 203,623,860,698 | |||
장기금융상품 | 5,34 | 7,000,000 | 7,000,000 |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6,34 | 16,602,521,151 | 22,519,219,632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1,34,36 | 449,410,585 | 431,571,935 | ||
이연법인세자산 | 31 | 7,654,439,628 | 6,932,298,020 | ||
종속기업투자주식 | 12 | 5,553,051,580 | 17,772,979,585 | ||
유형자산 | 13,18,38 | 123,024,634,300 | 126,319,015,294 | ||
투자부동산 | 10 | 286,478,739 | 289,605,727 | ||
기타무형자산 | 14,38 | 698,910,790 | 784,653,932 | ||
사용권자산 | 15 | 438,313,772 | 1,091,438,760 | ||
순확정급여자산 | 21 | 1,677,205,514 |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8,34 | 835,072,203 | 27,476,077,813 | ||
자 산 총 계 | 276,506,633,016 | 310,126,812,043 | |||
부 채 | |||||
유동부채 | 90,067,050,558 | 102,193,116,916 |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6,34,35 | 37,221,889,318 | 33,813,366,853 | ||
단기차입금 | 17,18,34,38,39 | 44,510,000,000 | 47,447,00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17,18,34,38,39 | 3,371,006,000 | 17,019,720,000 | ||
유동리스부채 | 15 | 243,995,316 | 962,671,081 | ||
당기법인세부채 | 31 | 502,455,145 | - | ||
계약부채 | 479,826,224 | - | |||
기타금융부채 | 19,34,36 | 37,870,172 | 47,346,088 | ||
기타유동충당부채 | 22 | 1,908,133,953 | 901,008,491 | ||
기타유동부채 | 20 | 1,791,874,430 | 2,002,004,403 | ||
비유동부채 | 54,843,435,030 | 43,296,117,415 | |||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6,34 | 191,456,535 | 314,071,680 | ||
사채 | 17,18,34,39 | 24,721,047,070 | 24,555,741,381 | ||
장기차입금 | 17,18,34,39 | 28,557,781,000 | 16,028,447,000 | ||
비유동리스부채 | 15 | 229,052,433 | 222,317,993 | ||
순확정급여부채 | 21 | - | 1,202,202,115 | ||
기타비유동충당부채 | 22 | 934,097,992 | 953,863,512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9,34 | 210,000,000 | 19,473,734 | ||
부 채 총 계 | 144,910,485,588 | 145,489,234,331 | |||
자 본 | |||||
자본금 | 23 | 83,765,149,000 | 83,765,149,000 | ||
기타불입자본 | 24,25 | 31,714,626,216 | 31,600,368,371 | ||
이익잉여금(결손금) | 25 | 16,116,372,212 | 49,272,060,341 | ||
자 본 총 계 | 131,596,147,428 | 164,637,577,712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76,506,633,016 | 310,126,812,043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33기 당기 2024년 01월 0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32기 전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과 목 | 주석 | 제 33(당) 기 | 제 32(전) 기 | ||
매출액 | 27 | 327,367,631,616 | 295,540,383,196 | ||
매출원가 | 32 | 273,708,607,507 | 256,653,874,759 | ||
매출총이익 | 53,659,024,109 | 38,886,508,437 | |||
판매비와관리비 | 28,32 | 42,241,309,337 | 36,928,707,732 | ||
영업이익 | 11,417,714,772 | 1,957,800,705 | |||
금융이익 | 29 | 4,134,693,749 | 3,248,090,315 | ||
금융원가 | 29 | 5,921,316,133 | 4,975,556,361 | ||
기타영업외이익 | 30 | 1,516,857,523 | 1,231,932,188 | ||
기타영업외비용 | 30 | 45,908,882,707 | 9,680,188,809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4,760,932,796) | (8,217,921,962) | |||
법인세비용(수익) | 31 | (223,343,376) | (2,019,591,249) | ||
당기순이익(손실) | 33 | (34,537,589,420) | (6,198,330,713) | ||
기타포괄손익 | 1,381,901,291 | 978,849,243 | |||
후속적으로 분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381,901,291 | 978,849,243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381,901,291 | 978,849,243 | |||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33,155,688,129) | (5,219,481,470) | |||
주당손익 | |||||
기본주당순손익 | 33 | (429) | (77) | ||
희석주당순손익 | 33 | (429) | (77) |
자 본 변 동 표 | |
제 33기 당기 2024년 01월 0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32기 전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원) |
과 목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총 계 | ||||
주식발행초과금 | 자기주식처분손실 | 주식매수선택권 | 기타 | 소계 | ||||
2023.01.01 (기초자본)) | 83,765,149,000 | 24,943,137,152 | (330,651,917) | 181,485,674 | 6,654,616,337 | 31,448,587,246 | 54,491,541,811 | 169,705,278,057 |
주식매수선택권 | - | - | - | 151,781,125 | - | 151,781,125 | - | 151,781,125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 | - | (6,198,330,713) | (6,198,330,713)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 | - | 978,849,243 | 978,849,243 |
2023.12.31 (전기말자본) | 83,765,149,000 | 24,943,137,152 | (330,651,917) | 333,266,799 | 6,654,616,337 | 31,600,368,371 | 49,272,060,341 | 164,637,577,712 |
2024.01.01 (기초자본) | 83,765,149,000 | 24,943,137,152 | (330,651,917) | 333,266,799 | 6,654,616,337 | 31,600,368,371 | 49,272,060,341 | 164,637,577,712 |
주식매수선택권 | - | - | - | 114,257,845 | - | 114,257,845 | - | 114,257,845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 | - | (34,537,589,420) | (34,537,589,420)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 | - | 1,381,901,291 | 1,381,901,291 |
2024.12.31 (당기말자본) | 83,765,149,000 | 24,943,137,152 | (330,651,917) | 447,524,644 | 6,654,616,337 | 31,714,626,216 | 16,116,372,212 | 131,596,147,428 |
현 금 흐 름 표 | |
제 33기 당기 2024년 01월 0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32기 전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과목 | 제 33 기 당기 | 제 32 기 전기 |
영업활동현금흐름 | 26,531,041,612 | 4,719,229,312 |
당기순이익(손실) | (34,537,589,420) | (6,198,330,713) |
당기순이익(손실)조정을 위한 가감 | 60,613,981,942 | 23,347,545,980 |
순운전자본의 변동 | 4,537,269,507 | (9,105,601,081) |
배당금수취 | 6,220,500 | 3,770,000 |
이자수취 | 758,402,993 | 361,224,509 |
이자지급 | (4,509,118,365) | (3,782,934,237) |
법인세환급(납부) | (338,125,545) | 93,554,854 |
투자활동현금흐름 | (4,565,162,314) | (6,904,161,159) |
장기투자증권의 취득 | (17,040,546) | -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 | (609,428,649)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취득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4,752,830,086) | (5,644,701,214) |
유형자산의 처분 | - | 29,255,270 |
보증금의 증가 | (311,710,310) | (312,832,200) |
보증금의 감소 | 405,074,000 | 330,164,500 |
무형자산의 취득 | (40,192,773) | (135,326,762) |
대여금의 증가 | - | (2,441,250,000) |
대여금의 감소 | 151,537,401 | 1,879,957,896 |
재무활동현금흐름 | (5,174,170,953) | 9,011,283,783 |
차입금의 증가 | 26,690,000,000 | 87,295,000,000 |
차입금의 상환 | (31,313,780,000) | (86,572,550,000) |
사채의 증가 | - | 24,486,710,000 |
보증금의 증가 | 200,000,000 | |
사채의 상환 | - | (15,000,000,000) |
리스부채의 지급 | (1,049,790,953) | (1,276,476,217) |
파생상품의 결제 | 299,400,000 | 78,600,000 |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16,791,708,345 | 6,826,351,936 |
기초현금 및 현금성자산 | 12,880,635,643 | 6,052,972,287 |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39,337,211 | 1,311,420 |
당기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 | 29,711,681,199 | 12,880,635,643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
제 33(당)기 | 2024년 1월 1일 부터 | 제 32(전)기 | 2023년 1월 1일 부터 |
2024년 12월 31일 까지 |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처분예정일 | 2025년 3월 19일 | 처분확정일 | 2024년 3월 20일 |
주식회사 한솔홈데코 | (단위 : 원) |
구분 | 당기 | 전기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16,116,372,212 | 49,272,060,341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49,272,060,341 | 54,491,541,811 | ||
보험수리적손익 | 1,381,901,291 | 978,849,243 | ||
당기순이익(손실) | (34,537,589,420) | (6,198,330,713) |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
이익준비금 | - | - | ||
현금배당 | - | -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6,116,372,212 | 49,272,060,341 |
주석
제 33(당) 기 2024년 01월 0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제 32(전)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주식회사 한솔홈데코 |
1. 회사의 개요주식회사 한솔홈데코(이하 "당사"라 함)는 1991년 12월 27일에 설립되어 중밀도섬유판(Medium Density Fiber Board) 및 기타 나무제품 제조ㆍ판매, 도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본사는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에 소재하고 있으며,전라북도 익산시에 제조시설을 갖춘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3년 11월 4일에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보통주 자본금은 83,765백만원이며,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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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명 | 주식수 | 액면금액(*) | 지분율(%) |
한솔홀딩스㈜ | 18,791,235주 | 18,791,235 | 23.32 |
조동길 | 114,652주 | 114,652 | 0.14 |
김경록 | 104,000주 | 104,000 | 0.13 |
이동은 | 50,000주 | 50,000 | 0.06 |
기타 | 61,505,262주 | 61,505,262 | 76.35 |
합계 | 80,565,149주 | 80,565,149 | 100.00 |
(*) 주석 23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자기주식의 이익소각으로 인하여 액면금액의 합계액이 자본금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1) 별도재무제표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별도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별도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별도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별도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 재무제표는 2025년 2월 20일자 이사회에서 발행 승인되었으며, 2025년 3월 1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2)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에 대해 각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는 당사의기능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KRW)로 표시됩니다."
2)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환산하고 있으며,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결산기말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2.2 중요한 회계정책
(1) 현금및현금성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 투자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좌차월은 재무상태표상 단기차입금 계정에 포함됩니다.
(2) 관계기업 투자
"당사는 관계기업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관계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당사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당사의 지분 해당분은 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당사의 기타포괄손익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자본에 직접 반영된 변동이 있는 경우 당사의 지분 해당분은 자본변동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관계기업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 당사의 지분 해당분 만큼제거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 및 관계기업의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을 차감한 후의 당사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영업외손익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
관계기업의 보고기간은 당사의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당사와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한 이후, 당사는 관계기업 투자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합니다.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 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하고, 그러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관계기업 지분법손익'의 계정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종전 관계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있다면 그 잔여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의 관계기업 투자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3) 금융상품 : 최초 인식과 후속 측정
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
1) 금융자산
① 최초인식 및 측정
당사의 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점에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최초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특성과 금융자산을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않거나 실무적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② 후속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 금융자산(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채무상품)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채무상품)
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
(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나,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③ 제거
금융자산(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한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의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④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
2) 금융부채
① 최초 인식과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당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② 후속 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나) 대여금 및 차입금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7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③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4) 유형자산"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토지 및 토지를 조성하기 위한 특정 지출은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자 산 | 내용연수(년) |
---|---|
건물 | 46 ~ 50 |
구축물 | 46 ~ 50 |
기계장치 | 25 |
차량운반구 | 5 ~ 10 |
공기구비품 | 5 ~ 10 |
임차자산개량권 | 2 ~ 3 |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를 매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내용연수 및 잔존가치 추정치를 검토할 때 보건, 안전 및 환경 법규의 영향을 고려합니다.또한, 당사는 물리적 위험과 전환위험을 포함한 기후 관련 위험을 고려합니다. 구체적으로, 당사는 기후 관련 법률 및 규제가 당사의 화석연료 기반 기계 및 장비의 사용을 금지 또는 제한하거나 당사의 건물과 설비에 추가적인 에너지 효율성 요구 사항을부과하는 등의 방식으로 내용연수나 잔존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
(5)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5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6)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무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으며 회원권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 산 | 내용연수(년) |
---|---|
소프트웨어 | 5 |
상표권 | 5 |
기타의 무형자산 | 5 |
(7)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제조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는 온실가스배출량 규제 법안의 도입과 같이 기후관련 사안이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을 평가합니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이러한 사안은 회수가능액 측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 주요 가정으로 포함됩니다. 이러한 가정은 사용가치 평가 시 현금흐름 예측에 포함되었습니다.
(8) 차입원가
당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 상한 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 발생한 기간에 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10) 주식기준보상약정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원가는 적절한 가치평가모델을 사용하여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주식기준보상원가는 용역제공조건(또는 성과조건)이 충족되는 기간(이하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급여로 인식하고, 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누적 보상원가의 측정에는 가득기간의 완료 여부와 최종적으로 부여될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이 반영됩니다. 보고기간 초와 보고기간 말의 누적 보상원가의 변동분은 당기 포괄손익계산서에 가감됩니다."
용역제공조건 및 비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주식선택권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아니하나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 시 반영되고, 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됩니다. 주식기준보상에 부여된 다른 조건(관련 용역조건이 없는 경우)은 비가득조건으로 간주됩니다. 비가득조건은 주식기준보상원가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되며 용역제공조건 (또는 성과조건)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궁극적으로 가득되지 않는 주식기준보상에 대해서는 비용을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 다. 다만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이 있는 주식결제형 거래로서 다른 모든 성과조건이나 서비스조건을 충족한다면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의 충족여부와 관계없이 가득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조건이 변경될 경우 지정된 가득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건이 변경되지 않았을 경우에 인식하였어야 할 원가를 최소한으로 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 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보상이 취소될 경우 취소일에 가득된 것으로 보고 인식되지 않은 보상원가는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발행된 옵션의 희석효과는 희석주당이익을 계산할때 희석주식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11) 충당부채
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고객에 제품이 판매되거나 용역이 제공되는 시점에 인식되며, 과거 경험에 근거해서 측정합니다. 보증충당부채는 보고기간 말마다 조정합니다.
기후 관련 사항이 환경 피해 복구에 미치는 영향은 생산시설의 복구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결정할 때 고려됩니다.
(12) 리스
"당사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
1) 리스이용자로서의 당사
"당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과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① 사용권자산
당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 건물: 24개월 ~ 120개월
- 차량운반구: 29개월 ~ 48개월
- 비품: 36개월 ~ 60개월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당사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② 리스부채
리스 개시일에, 당사는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당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당사의 리스부채는 이자부 차입금에 포함됩니다.
③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당사는 기계장치와 설비의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당사는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2) 리스제공자로서의 당사
당사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13)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는 중밀도섬유판(Medium Density Fiber Board) 및 기타 나무제품 제조ㆍ판매, 도매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당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금액을 수익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당사의 활동별 수익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제품 및 상품의 판매
제품과 상품의 판매 수익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인 일반적으로 제품과 상품의 인도 시점에 인식됩니다. 일반적인 채권 회수기간은 인도 후 30일에서 90일입니다. 당사는 계약 내의 다른 약속이 거래대가의 일부분이 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 수행의무인지 고려합니다(예, 보증, 고객충성포인트). 제품 및 상품의 거래 가격을 산정할때, 당사는 변동 대가, 유의적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를 고려합니다.
① 변동대가
- 반품권
고객과의 일부계약은 일정한 기간 이내에 재화를 반품할 권리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당사는 이를 고려하여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금액)를 이전하는 제품에 대한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사가 수익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다면,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수익 인식을 이연하고 있습니다.
② 수행의무의 식별
- 시공용역
당사는 시공 용역을 별개로 제공하거나 재화의 이전과 함께 시공 용역을 제공합니다.시공 용역은 제3자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으며, 유의적으로 고객 맞춤화하거나 변형하지 않습니다. 재화의 판매와 시공 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은 두개의 수행의무로구성됩니다. 설비의 이전과 설치 용역의 제공은 구별될 수 있고, 별도로 식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시공 용역의 제공에 대한 수익을 진행률로 기간에 걸쳐 인식합니다. 재화의 판매 수익은 한 시점에 인식되며, 그 시점은 일반적으로 시공 용역의 완료시점입니다.
(14) 법인세비용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 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 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 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15) 현금배당
당사는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16) 파생금융상품
"당사는 외화위험, 이자율위험, 상품가격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 이자율스왑, 상품선도계약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파생금융상품은 파생계약이 체결된 시점인 최초인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 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
(17)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제도 관련 회계처리
당사는 배출권을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며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은 영(0)으로 측정하고 매입한 배출권은 배출권의 취득을 위한 지급한 대가인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로부터 해당 이행연도와 관련하여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이 당기에 발생한 배출부채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데 충분한 경우에는 배출부채를 영(0)으로 측정하며, 다만 무상할당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해서는 부족분에 해당하는 배출부채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에 대한 보고기간 말 현재의 최선의 추정치로 배출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18) 유동성/비유동성 분류
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9) 공정가치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에따라 회계처리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20) 재고자산
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 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3.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
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 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1 회계적 판단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경영진의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장 및 종료선택권이 있는 계약의 리스기간 산정 - 리스이용자로서의 당사
당사는 리스기간을 리스의 해지불능기간과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 또는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산정합니다.
당사는 연장 및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 계약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리스를 연장 또는 종료하기 위한 선택권을 행사할지 여부가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개시일 이후, 당사는 당사의 통제 하에 있는 상황에서 유의적인 사건이나 변화가 있고, 연장선택권을행사할지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지에 대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리스기간을 재평가합니다.
당사는 짧은 해지불능기간의 설비와 기계장치의 리스에 대한 리스기간의 일부로서 연장기간을 포함합니다. 대체자산을 쉽게 구할 수 없다면 생산에 유의적인 부정적 영향이 있으므로 당사는 일반적으로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을 행사합니다. 긴 해지불능기간의 유형자산의 리스에 대한 연장기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하지 않으므로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당사는 일반적으로 차량운반구를 5년 이하로 리스하며, 연장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으므로 차량운반구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은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종료선택권이 적용되는 기간은 행사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3.2 회계 추정 및 가정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당사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1)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
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비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3) 주식기준보상
당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보상원가를 지분상품 부여일의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공정가치는 지분상품 부여조건을 고려하여 적절한 평가모델을 적용하여 추정합니다.
또한, 주식선택권의 기대존속 기간, 변동성, 배당률 등을 포함한 평가모델에 가장 적절한 가격결정요소를 결정하여야 하며 이러한 요소에 대한 가정을 수립합니다.
(4) 이연법인세자산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경영진은향후 세무정책과 과세소득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유의적인 판단이 요구됩니다. 자세한 내역은 주석 31에 기술하였습니다.
(5)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DCF)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사업결합과정에서 발생하는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조건부 대가가 파생상품의 정의
를 충족하여 금융부채로 분류될 경우 매 보고기간말마다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으며주요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6) 리스 - 증분차입이자율의 산정
"당사는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으므로, 리스부채를 측정하기 위해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당사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 획득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하는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증분차입이자율은 관측가능한 요율이 없거나(금융거래를 하지 않는 종속기업의 경우) 리스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조정되어야 하는 경우(예를 들어, 리스가 종속기업의 기능통화가 아닌 경우)에 측정이 요구되는 당사가 지불해야 하는 사항을 반영합니다."
당사는 가능한 경우(시장이자율과 같은)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증분차입이자율을 측정하고 특정 기업별 추정치를 작성해야 합니다.
3.3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
당사는 2024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약정사항이 있는 비유동부채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 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 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또한, 기업이 보고기간말 후에 준수해야하는 약정은 보고기간말에 해당 부채의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 약정사항을 준수해야하는 부채가 보고기간말 현재 비유동부채로 분류된 경우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 부채가 상환될 수 있는 위험에 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 공시
공급자금융약정을 적용하는 경우, 재무제표이용자가 공급자금융약정이 기업의 부채와 현금흐름 그리고 유동성위험 익스포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회사는 공급자금융약정 부채와 관련된 공시를 주석16에 추가하였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 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를 후속적으로 측정할 때 판매자-리스이용자가 보유하는 사용권 관련 손익을 인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스료나 수정리스료를 산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가상자산 공시’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을 고객을 대신하여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을 발행한 경우의 추가 공시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3.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1)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개정 - 교환가능성 결여 통화의 교환가능성을 평가하고 다른 통화와 교환이 가능하지 않다면 현물환율을 추정하며 관련 정보를 공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5 년 1 월 1 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이 있습니다.(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실무에서 제기된 의문에 대응하고 새로운 요구사항을 포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과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가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 년 1 월 1 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결제일 전에 전자지급시스템을 통해 금융부채가 결제된 것으로(제거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허용
·금융자산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의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하기 위한 추가 지침을 명확히 하고 추가함.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이 노출되는 정도를 금융상품의 각 종류별로 공시
·FVOCI 지정 지분상품에 대한 추가 공시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제 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제2-1호 의안 : 사업목적 추가 관련(제2조) * 제2-2호 의안 : 중간배당 관련(제10조, 제43조) * 제2-3호 의안 :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관련(제36조) * 제2-4호 의안 : 개정 정관 시행 관련(부칙)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해당사항 없음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제2조(목적) 이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25 생략 <신 설> 26 .전기 각항에 관련된 일체의 사업 및 관련한 사업 에 대한 투자 |
제2조(목적) 이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25 생략 26. 태양광 발전 설비 제조, 판매 등 태양광 관련 사업 27 . 전기 각항에 관련된 일체의 사업 및 관련한 사업 에 대한 투자 |
벽장재 및 태양광 패널 판매 등을 위한 사업목적 추가 |
제10조의4(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
제10조의4(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 (제43조의2 중간배당 포함) 에 관하여는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
제43조의 2 중간배당 내용 신설에 따른 변경 |
제36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 생략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사장)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전일까지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 소집 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 생략할 수 있다. ③ 생략 |
제36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 생략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사장)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1주간 전까지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 생략 할 수 있다. ③ 생략 |
이사회가 안건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기간변경 |
(신설) |
제43조의2(중간배당) ① 이 회사는 이사회 결의로 상법 제462조의3에 의한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② 이 회사는 이사회 결의로 제1항의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할 수 있으며, 기준일을 정한 경우 그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③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6.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
중간배당에 관한 규정 정비 |
(신설) |
부칙 ① (시행일) 이 정관은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2025년 3월 19일부터 시행한다.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진 동기부여 및 핵심인력의 확보와 유지 목적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성명 | 직위 | 직책 | 교부할 주식 | |
---|---|---|---|---|
주식의종류 | 주식수 | |||
김경록 | 사장 | 대표이사 | 보통주 | 483,500 |
서범석 | 상무 | 건장재 시판부문장 | 보통주 | 241,700 |
총( 2 )명 | 총(725,200)주 |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행사기간 및 기타 조건의 개요
구 분 | 내 용 | 비 고 |
---|---|---|
부여방법 | 신주발행 교부 원칙(이사회 결의로 자기주식교부방식 또는 주가차액 보상 방식 적용 가능) | -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 - 종류 : (주)한솔홈데코 발행 기명식 보통주- 수량 : 725,200주 | -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 : 2025년 3월 19일- 행사가격 : 부여일 기준 주식의 실질가액과 액면가액 중 높은 금액 (주주총회 결의 부여일 전일을 기준 산출) * 실질가액 : 기준(주주총회 결의일 전일 기준 2월간, 1월간, 1주간의 각각의 거래량 가중 산술평균 종가를 산술평한 가격, 호가단위미만 절상)- 행사기간 : 주주총회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부터 2년간 분할 행사 (2028.03.19 ~ 2030.03.18) [1차년도 50% 이내, 2차년도 잔여] | - |
기타 조건의 개요 | - 행사요건 : 행사가능 개시일 직전 10 영업일 동안의 각 종가가 (행사가격 × 130%) 이상을 기록한 경우 또는, 행사 기간 연속된 10 영업일 동안의 각 종가가 모두 (행사가격 × 130%) 이상을 기록한 경우 | -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총발행주식수 | 부여가능주식의 범위 | 부여가능주식의 종류 | 부여가능주식수 | 잔여주식수 |
---|---|---|---|---|
80,565,149 | 발행주식총수의 15% | 보통주식 | 12,084,772 | 10,757,572 |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사업년도 | 부여일 | 부여인원 | 주식의종류 | 부여주식수 | 행사주식수 | 실효주식수 | 잔여주식수 |
---|---|---|---|---|---|---|---|
2023년 | 2023.03.22 | 3명 | 기명식 보통주식 | 707,400 | - | 175,354 | 1,389,856 |
2024년 | 2024.02.22 | 2명 | 기명식 보통주식 | 483,400 | - | 385,500 | 1,487,756 |
2025년 | - | - | 기명식 보통주식 | - | - | 155,556 | 1,332,200 |
계 | 총( 5 )명 | 총(1,190,800)주 | 총( 0 )주 | 총(716,410)주 | 총(1,332,200)주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 ( 2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500백만원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 ( 2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989백만원 |
최고한도액 | 1,500백만원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에는퇴직급여가 제외되어 있습니다. 퇴직소득은 정관에 따라 임원퇴직금 지급규정에 의해 지급되는 것으로, 상기 주주총회 승인금액과는 별개로 지급되는 건입니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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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는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제4항 제4호에 의거하여 영업 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상기 제출(예정)일까지 금융감독원 공시 (http://dart.fss.or.kr)와 당사 홈페이지 (http://www.hansolhomedeco.com) ▷기업소개 ▷ 투자정보 ▷ 재무정보 ▷ 재무보고서 )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사업보고서는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에 관하여는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사업보고서를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