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의 경영에 미치는 효과
2019년 05월 07일
이사회결의일 현재 (주)자비스의 최대주주는 김형철 대표이사이며,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63.48%입니다. 합병 완료시의 최대주주는 김형철 대표이사이며, 최대주주와 그특수관계인의 합병 후 예상
지분율은
49.91
%
(CB전환시
41.57
%)
입니다.&cr;
&cr;
따라서, 김형철 대표이사와 그 특수관계인은 합병 후 주식회사 자비스의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r;(2) 회사의 재무에 미치는 효과
아이비케이에스제5호기업인수목적㈜는 타 기업과의 합병만을 유일한 목적으로하는 회사로서, (주)자비스와의 합병 후에는 (주)자비스의 주요 사업인 X-ray와 Machine Vision, 공장자동화(FA)장비용 Software의 제조,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비케이에스제5호기업인수목적㈜의 설립 및 코스닥시장 공모시 모집된 자금은 합병대상기업의 사업확장 및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입니다.
(주)자비스는 2002년 04월 06일 설립된 이후 X-ray와 Machine Vision, 공장자동화(FA)장비용 Software의 제조, 판매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 합병상장을 통한 자기자본 확충을통하여 연구 개발 역량 확충을 통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개발과 시장점유율 확충 및 회사 내부의 재무적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cr;
(3) 회사의 영업에 미치는 효과
회사의 합병 완료 시, 존속법인은 코스닥시장에 기 상장 되어있는 아이비케이에스제5호기업인수목적㈜이나, 실질적인 경영활동은 소멸법인이자 피합병법인인 (주)자비스가 기존 사업을 통해 영위하게 됩니다.
당 합병을 통하여, (주)자비스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효과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로서 상장법인으로서의 인지도를 확보하게 되어, 회사의 사업 확장 및 대외 인지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효과를 통하여 회사의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 및 신사업 계획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