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7 성신양회 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년 3월 7일
&cr;
회 사 명 : 성신양회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김 상 규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5길 29
(전 화) 02-3782-7000
(홈페이지)http://www.sungshincement.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재무관리본부장 (성 명) 이 성 구
(전 화) 02-3782-700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소집통지서1.jpg 소집통지서1 소집통지서2.jpg 소집통지서2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정복&cr;(출석률: 100%) 김종운&cr;(출석률: 100%) 이 석&cr;(출석률: 100%) 전창근&cr;(출석률: 0%)
찬 반 여 부
1회차 2018.01.15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예금담보 제공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2회차 2018.01.29 2017년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결과 보고 찬성 찬성 - 불참
2017 사업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3회차 2018.02.22 2017 사업년도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전자투표 제도 도입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4회차 2018.02.28 제5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찬성 찬성 - 불참
제52기 정기주주총회 부의안건 심의 찬성 찬성 - 불참
5회차 2018.03.12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운영자금 차입 및 외국환거래 연장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운영자금 연장 및 외국환거래 연장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6회차 2018.03.23 대표이사 선임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7회차 2018.05.08 단양공장 공정개선 ESCO 사업관련 시설자금 차입&cr;약정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8회차 2018.06.18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9회차 2018.07.02 총수익스왑계약 체결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10회차 2018.07.09 인도네시아 지사 설립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11회차 2018.07.16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12회차 2018.07.23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운영자금 신규 차입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13회차 2018.08.28 한라엔컴 인수 PEF 참여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14회차 2018.09.10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15회차 2018.10.17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2018년 임시주주총회 개최 찬성 찬성 - 불참
주주명부 폐쇄 및 기준일 설정 찬성 찬성 - 불참
임시주주총회 부의안건 심의 찬성 찬성 - 불참
연대보증 제공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16회차 2018.10.29 연대보증 제공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임원 보수 조정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이에스파워(유) 지분 인수 승인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17회차 2018.11.12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찬성 - 불참
18회차 2018.12.03 분할경과 보고 및 공고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19회차 2018.12.24 시멘트 공급 계약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시멘트 공급 및 상표권 사용 계약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분할신설회사 운영자금 차입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 전창근 사외이사는 2018.05.31자로 중도 사임("사외이사의 선임·해임 또는 중도퇴임에 관한 신고" 공시)하였으나, 상법 제386조(결원의 경우) 1항 및 제415조의2(감사위원회) 2항에 의거하여, 2018.11.28자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석 사외이사가 취임한 때("사외이사의 선임·해임 또는 중도퇴임에 관한 신고" 공시)까지 이사의 권리의무가 있었습니다. &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감사위원회 김정복&cr;김종운&cr;전창근 2018.01.2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및 평가보고서 제출

가결

2018.03.08 2017년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 결과 보고

보고

2018.03.08 제52기 정기주주총회 의안 및 서류 조사

가결

2018.03.08 내부 감시장치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의견서 제출

가결

2018.03.08 감사위원회의 감사보고서 제출

가결

2018.05.14 2018년 1분기 회계감사 결과 보고

보고

2018.08.13 2018년 상반기 회계감사 및 내부감사 결과보고 보고
2018.10.17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가결
2018.11.12 2018년 3분기 회계감사 결과 보고 보고
2018.11.12 2018년 임시주주총회 의안 및 서류 조사 가결

-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3명)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3,900 60 20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이사 보수한도 총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원재료 수입외 JinSung International Pte., Ltd&cr;(종속기업) 2018.01.01 &cr; ~ 2018.12.31 823 7.8

- 상기 비율은 2018년도 자산총액(연결 기준) 대비 비율입니다.&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JinSung International Pte., Ltd&cr;(종속기업) 원재료 수입외 2018.01.01 &cr; ~ 2018.12.31 823 7.8

- 상기 비율은 2018년도 자산총액(연결 기준) 대비 비율입니다.&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 <시멘트>&cr;시멘트 산업은 토목 및 건축의 기초재료를 공급하는 국가기간 산업이며,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필수적인 기초 산업입니다. 또한 건축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환경이슈의 대두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이 요구되는 역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시멘트 산업의 특성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cr;첫째, 대량생산ㆍ대량판매의 사업원리가 적용되는 거대 장치산업입니다. 초기 대규모 투자비용이 동반되게 되므로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이 제한적입니다.&cr;둘째, 주요 원재료인 석회석 산지가 충북 및 강원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반면 제품은 대도시 중심으로 소비된다는 점과 가격대비 중량이 높다는 점 때문에 물류비용의 비&cr;중이 큽니다.&cr;셋째,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의 특성으로 인해 계절에 따라 성수기, 비수기가비교적 뚜렷하므로 저장시설의 활용,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능력이 중요합니다.&cr;넷째, 주요 제조과정이 원료의 고온 소성과 대규모 분쇄공정으로 이루어지는 에너지다소비 산업이므로 수입연료의 수급과 가격동향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cr; &cr; <레미콘>&cr;레미콘(REMICON)이란 Ready Mixed Concrete의 약자로서 물, 시멘트, 골재, 혼화제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생산공장에서 제조한 후 트럭믹서(Truck Mixer)를 이용하여 공사현장까지 운반되는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집니다.&cr;첫째, 혹한기(1~2월)와 혹서기(7~8월)에는 수요가 부진한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입니다.&cr;둘째, 제품 생산 후 90분 이내에 현장에서 타설 해야만 하는 한시적 특성을 가집니다.&cr;셋째, 반제품 상태로 판매되는 제품의 특성으로 수요자의 주문에 의해 생산됩니다.&cr;넷째, 주요 수요처가 주거용 집합건축(APT) 및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등으로 생산설비가 도시 근교에 위치하여야 유리한 산업입니다.&cr;&cr;<베트남 레미콘>&cr;베트남 레미콘 사업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집니다.

첫째, 베트남 건설공사는 연중 가능하며 계절적인 특성이 국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베트남 최대 명절을 Tet(음력 설)이라 하는데, 이 무렵은 건설공사가 진행되지 않으므로 해당 기간 동안 출하 물량이 낮아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둘째, 레미콘 제품은 제품 생산 후 일정 시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야 하므로 시간 및거리에 대한 제약 조건이 존재합니다.

셋째, 레미콘 제품은 장거리 운송을 할 경우 비용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건설 프로젝트가 많은 지역 또는 도시 근교에 위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넷째, 수요자의 주문에 의해 반제품 상태로 생산되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cr; <시멘트>&cr;시멘트 산업은 IMF 외환위기를 지나면서 한때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었으나, 경제회복 및 건설경기 부양정책의 시행 등으로 사업여건이 호전되었고 업계도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였습니다. 2014년 이후 시멘트 내수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국내 인구구조의 점진적 변화 등으로 장기적으로는 건설경기의 둔화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시멘트 산업계는 원가절감, 경영혁신, 신사업 개발 등을 추진하며 내수침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비록 산업성장기와 같은 호황의 재현은 기대할 수 없더라도 지역균형개발과 SOC 투자확대, 대북관계 개선에 따른 외생 수요 증가 등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건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cr; &cr; <레미콘>

레미콘 산업은 건설경기의 큰 영향을 받는 건설 연관 산업으로 2000 ~ 2004년까지는 건설경기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뤄왔습니다. 그러나 2005년 하반기부터 정부의 부동산 안정 정책으로 인하여 레미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감하게 되었고, 2008년 하반기부터는 미분양 주택증가 및 글로벌 신용위기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로 수요가 감소하였습니다. 2012년부터 주택수주 및 재개발ㆍ재건축 수주 회복 등의 영향으로 2014년까지 회복세를 보였고 2015년에는 대규모 분양물량이발생하고 정부의 시장활성화 대책 등 긍정요인이 지속되어 레미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은 건설투자 증가가 지속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전년대비 약 10%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에도 물동량 추세가 이어져서 영업실적은 전년 기조를 지속하였으며, 2018년은 건설투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금리 정책 등 불확실성이 높았으나, 기존 건설투자 실현물량이 양호하여 레미콘 수요에 큰 변동은 없었습니다.

&cr; <베트남 레미콘>&cr;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베트남 건설 시장 역시 장기간 침체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2012년 이후 건설 산업이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cr;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건설 산업 성장률은 2014년에는 7.07%, 2015년 상반기에는 9.09%를 기록하는 바 있습니다.

특히 민간 건설 분야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 변화를 바탕으로 도시화의 진행 및 중저가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3년부터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7월 주택 및 부동산에 관한 법률개정 및 2015년 10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로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있으며 국가경제 및 부동산 시장의 FDI 유입 증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공공 인프라분야는 민간 건설 분야와 다르게 정부의 인프라 사업추진과 ADB, 각국 ODA 자금지원 등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철도, 수로, 도로, 항만, 공항, 발전소, 도시 지하철 등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건설분야의 전반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향후 베트남 정부의 도시화 비율 확대, 부동산 장려 정책, 인프라 개발 계획, 투자유입 등의 정황을 고려할 때 현지 건설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레미콘의 수요 또한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당사는 하노이 지역을 중심으로 베트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영업 역량 강화와 신규산업 진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시멘트와 레미콘 산업은 건설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정부의 건설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계절적인 영향으로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산업입니다.&cr;&cr;(4) 경쟁요소&cr;시멘트 산업은 초기 투자비용이 크고 신규 업체의 시장진입이 어려우며 생산공정에 전문인력이 필요한 대표적인 장치산업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시멘트 처럼 가격이 저&cr;렴하고 내구성 및 강도가 뛰어난 대체재가 개발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송과 물량비축을 위한 물류기지의 확보가 중요하여 타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높은 산업으로 물류비용을 줄이기 위한 생산지와 소비지의 수송 효율성 제고 능력과원가 구조상 비중이 높은 에너지 비용의 절감 방안이 산업의 주된 경쟁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cr;(5) 자원조달의 특성&cr;시멘트의 주원료인 석회석은 매장량이 풍부하여 시멘트 생산업체가 광산 개발을 통해 자체 광산에서 전량 공급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원재료는 적극적인 대체 원재료 개발로 대부분 국내에서 수급되고 있으나 시멘트 소성과정에 필요한 열에너지원인 유연탄은 중국, 러시아 등지에서 전량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2018년도 시멘트 국내 수요는 정부 부동산 안정화 정책의 영향으로 주택부문 동력이&cr;약해지고 SOC예산이 축소 편성되는 등 시황이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기존 건설수주 및 착공실적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고, 가격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수익성을 확보하였습니다. 향후에도 3기 신도시 및 GTX 건설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레미콘 사업은 2012년부터는 주택수주 및 재개발ㆍ재건축 수주 회복 등의 영향으로 2014년까지 회복세를 보였으며, 2015년에는 대규모 분양물량이 발생하고 정부의 시장활성화 대책 등 긍정요인이 지속되어 레미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은 건설투자 증가가 지속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전년대비 약 10%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고 , 2017년에도 물동량 추세가 이어져서 영업실적은 전년 기조를 지속하였습니다. 2018년은 건설투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금리 정책 등 불확실성이 높았으나, 기존 건설투자 실현물량이 양호하여 레미콘 수요는 큰 변동은 없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구 분 대상회사 주요재화 및 용역
시멘트사업부문 성신양회(주) 시멘트 및 부산물외
레미콘사업부문 성신레미컨(주), 성신VINA 레미콘
기타사업부문 성신레미컨(주), 미얀마 성신,&cr; 성신F&B, 성신네트워크, &cr; 진성인터내셔널 유류, 서비스, 카페,베이커리,&cr; 무역, 유통

(2) 시장점유율

(단위 : %)

구 분 제52기 제51기 제50기 제49기
점유율 12.6 14.0 15.1 12.9

- 본 시멘트 내수시장 점유율은 출하량을 기준으로 한 한국시멘트협회 발표자료를&cr; 근거로 작성하였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 시장의 특성에 대한 부문은 "가. 업계의 현황"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당사항 없음&cr;

(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영업상황의 개요에 대한 부문은 "나. 회사의 현황"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ㆍ현금흐름표

1. 연결재무제표&cr;

(1) 연결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제53기 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52기 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성신양회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53 기 당기말 제 52 기 전기말
자 산
유 동 자 산 282,067,258,352 261,463,359,789
현금및현금성자산 1,457,356,861 6,590,286,784
단기금융상품 3,538,820,200 740,190,400
매출채권 175,088,528,965 184,936,072,575
단기대여금 66,634,400 154,524,000
미수금 235,759,393 7,486,684,735
당기법인세자산 1,105,062,817 45,548,999
재고자산 58,428,624,352 53,394,875,578
기타유동자산 42,146,471,364 8,115,176,718
비 유 동 자 산 779,323,398,633 761,961,873,614
장기성매출채권 10,190,265,072 -
장기금융상품 981,546,639 9,000,000
지분상품투자자산 2,480,299,365 3,204,649,014
관계기업투자 17,752,834,987 -
투자부동산 46,323,383,547 47,185,769,376
유형자산 638,871,789,608 656,586,096,579
무형자산 19,098,401,087 20,199,173,913
기타비유동자산 41,768,501,863 34,777,184,732
이연법인세자산 1,856,376,465 -
자 산 총 계 1,061,390,656,985 1,023,425,233,403
부 채
유 동 부 채 496,989,257,121 484,583,029,917
매입채무 79,042,013,940 76,675,300,794
미지급금 38,954,797,276 59,103,310,940
단기차입금 312,675,636,508 272,154,160,000
유동성장기차입금 11,559,419,992 26,390,000,000
당기법인세부채 34,786,662 7,601,684,791
기타유동부채 54,722,602,743 42,658,573,392
비 유 동 부 채 177,524,086,793 165,016,467,620
장기차입금 32,969,791,378 28,289,544,700
순확정급여채무 88,889,085,236 82,741,658,862
광산복구충당부채 20,952,672,415 18,574,762,548
이연법인세부채 31,321,027,301 30,080,223,211
기타비유동부채 3,391,510,463 5,330,278,299
부 채 총 계 674,513,343,914 649,599,497,537
자 본
지 배 기 업 소 유 지 분 386,825,495,898 373,719,687,358
자본금 128,508,590,000 128,508,590,000
자본잉여금 27,890,199,136 26,572,333,580
자본조정 (5,292,747,529) (5,292,747,529)
기타포괄손익누계액 5,702,002,845 22,228,945,476
이익잉여금 230,017,451,446 201,702,565,831
비 지 배 지 분 51,817,173 106,048,508
자 본 총 계 386,877,313,071 373,825,735,866
부 채 와 자 본 총 계 1,061,390,656,985 1,023,425,233,403

&cr;(2)연결포괄손익계산서

제 53 기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2 기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성신양회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53 기 당기 제 52 기 전기
매 출 액 688,070,395,547 647,180,228,348
제품매출액 580,344,014,497 599,355,382,942
상품매출액 51,348,051,713 13,246,150,777
기타매출액 56,378,329,337 34,578,694,629
매출원가 540,433,100,159 510,355,328,989
제품매출원가 451,058,988,166 468,533,676,384
상품매출원가 51,780,807,355 14,810,784,199
기타매출원가 37,593,304,638 27,010,868,406
매출총이익 147,637,295,388 136,824,899,359
판매비와관리비 117,846,978,072 104,003,875,953
운임 57,300,428,535 54,550,047,711
대손상각비 12,502,662,805 1,172,218,279
기타 판매비와관리비 48,043,886,732 48,281,609,963
영업이익 29,790,317,316 32,821,023,406
기타수익 7,568,843,130 4,971,792,381
기타비용 3,548,065,001 4,294,038,629
지분법손익 (2,247,165,013) -
금융수익 2,556,510,341 2,400,890,651
이자수익 2,059,173,782 2,333,698,933
기타 금융수익 497,336,559 67,191,718
금융비용 14,159,727,665 12,833,878,708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9,960,713,108 23,065,789,101
법인세비용 3,352,405,875 10,947,230,500
당기순이익 16,608,307,233 12,118,558,601
기타포괄이익(손실) (4,874,595,584) 43,957,726,33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 재분류되는 항목 317,300,572 (1,669,957,510)
해외사업환산손익 317,300,572 (1,669,957,510)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5,191,896,156) 45,627,683,849
재평가잉여금 - 44,324,380,85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5,666,472,095) 1,334,796,346
지분상품투자자산평가손익 474,575,939 (31,493,350)
당기총포괄이익 11,733,711,649 56,076,284,940
당기순이익의 귀속 16,608,307,233 12,118,558,601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16,664,316,660 12,210,011,071
비지배지분 (56,009,427) (91,452,470)
총포괄순이익(손실)의 귀속 11,733,711,649 56,076,284,940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11,787,942,984 56,174,744,916
비지배지분 (54,231,335) (98,459,976)
지배주주당기주당이익
기본보통주당이익 669 490
기본우선주당이익 719 540
희석보통주당이익 666 474
희석우선주당이익 719 540

(3)자본변동표

제 53 기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2 기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지배주주지분 비지배주주지분 총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이익잉여금 지배주주지분계
제 52 기 전기초(2017.1.1) 128,508,590,000 26,572,333,580 (5,053,675,477) (20,400,992,023) 188,157,758,414 317,784,014,494 (34,563,568) 317,749,450,926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 12,210,011,071 12,210,011,071 (91,452,470) 12,118,558,601
기타포괄손익
- 재평가잉여금 - - - 44,324,380,853 - 44,324,380,853 - 44,324,380,853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334,796,346 1,334,796,346 - 1,334,796,346
- 지분상품투자자산평가손익 - - - (31,493,350) - (31,493,350) - (31,493,350)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1,662,950,004) - (1,662,950,004) (7,007,506) (1,669,957,510)
기타포괄손익 계 - - - 42,629,937,499 1,334,796,346 43,964,733,845 (7,007,506) 43,957,726,339
총포괄손익 계
자본에 직접반영되는 소유주와의 거래 등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239,072,052) - - (239,072,052) 239,072,052 -
제 52 기 전기말(2017.12.31) 128,508,590,000 26,572,333,580 (5,292,747,529) 22,228,945,476 201,702,565,831 373,719,687,358 106,048,508 373,825,735,866
제 53 기 당기초(2018.1.1) 128,508,590,000 26,572,333,580 (5,292,747,529) 22,228,945,476 201,702,565,831 373,719,687,358 106,048,508 373,825,735,866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 - - - 16,664,316,660 16,664,316,660 (56,009,427) 16,608,307,233
기타포괄손익
- 재평가잉여금 - - - (17,343,234,071) 17,343,234,071 -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5,666,472,095) (5,666,472,095) - (5,666,472,095)
- 지분상품투자자산평가손익 - - - 500,768,960 (26,193,021) 474,575,939 - 474,575,939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315,522,480 - 315,522,480 1,778,092 317,300,572
기타포괄손익 계 - - - (16,526,942,631) 11,650,568,955 (4,876,373,676) 1,778,092 (4,874,595,584)
총포괄손익 계 - - - (16,526,942,631) 28,314,885,615 11,787,942,984 (54,231,335) 11,733,711,649
자본에 직접반영되는 소유주와의 거래 등
- 종속기업 자본변동 - 1,317,865,556 - - - 1,317,865,556 1,317,865,556
제 53 기 당기말(2018.12.31) 128,508,590,000 27,890,199,136 (5,292,747,529) 5,702,002,845 230,017,451,446 386,825,495,898 51,817,173 386,877,313,071

(4)현금흐름표

제 53 기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2 기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성신양회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53 기 당기 제 52 기 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9,604,373,908 64,734,219,475
당기순이익(손실) 16,608,307,233 12,118,558,601
조정(주석33) 84,589,415,036 87,551,435,099
순운전자본의 변동(주석33) (58,682,917,336) (6,584,774,864)
이자의 수취 122,092,867 150,173,595
이자의 지급 (12,796,529,633) (12,723,320,310)
배당금의 유입 102,387,975 60,938,363
법인세의 유입(유출) (10,338,382,234) (15,838,791,009)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3,363,607,970) (30,841,367,156)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301,840,611,669 71,119,883,225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298,434,348,000 67,772,316,400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2,500,000 -
단기대여금의 회수 580,326,400 -
배출권의 처분 304,420,000 -
지분상품투자자산의 처분 870,894,668 104,161,500
투자부동산의 처분 491,613,833 443,705,028
토지의 처분 273,532,660 44,506,000
건물의 처분 179,044,000 160,494,000
구축물의 처분 - 39,649,676
기계장치의 처분 64,200,000 441,917,612
차량운반구의 처분 140,980,375 26,227,273
기타의유형자산의 처분 - 9,330,920
리스기계장치의 처분 - 7,962,000
무형자산의 처분 56,000,000 486,941,250
보증금의 감소 21,420,617 313,484,039
정부보조금의 수령 421,331,116 1,269,187,527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55,204,219,639) (101,961,250,381)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301,211,555,116 64,380,000,000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1,101,500,000 -
단기대여금의 증가 500,000,000 -
파생상품의 취득 610,000,000 915,000,000
지분상품투자자산의 취득 37,319,826 60,000,000
관계기업투자 20,000,000,000
배출권의 취득 - 8,049,529,400
투자부동산의 취득 - 703,531,894
토지의 취득 361,685,268 406,280,260
건물의 취득 174,007,600 10,428,120
구축물의 취득 - 228,599,444
기계장치의 취득 3,626,506,519 6,017,776,272
차량운반구의 취득 1,759,865,941 1,397,713,201
기타의유형자산의 취득 865,125,974 1,056,699,119
건설중인자산의 증가 24,688,414,810 18,266,668,263
무형자산의 취득 95,212,800 116,731,850
보증금의 증가 173,025,785 352,292,558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8,487,980,878 (29,803,558,68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00,721,005,676 341,038,065,206
단기차입금의 차입 385,999,691,806 335,789,305,706
장기차입금의 차입 14,177,166,670 5,220,000,000
수입보증금의 증가 544,147,200 28,759,500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72,233,024,798) (370,841,623,888)
단기차입금의 상환 345,491,524,798 336,213,168,588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24,327,500,000 34,297,455,300
장기성예수금의 감소 14,000,000 34,000,000
수입보증금의 감소 2,400,000,000 297,000,000
환율변동 효과 39,962,153 (68,497,498)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5,231,291,031) 4,020,796,139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6,688,647,892 2,569,490,645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457,356,861 6,590,286,784

(5)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1. 일반사항 &cr;&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성신양회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은 1967년 3월 16일에 시멘트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76년 6월에 주권을 한국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충청북도 단양군 등에 시멘트 제조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지배기업의 자본금은 1,285억원입니다.&cr;

&cr;2. 중요한 회계처리방침 &cr;

연결회사는 2011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연차보고기간부터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제정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 개정서,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cr;2.1 연결재무제표

&cr;지배회사는 당기말 현재 Sung Shin VINA Co., Ltd , Sung Shin F&B Co., Ltd, Sung Shin Network co., Ltd , Myanmar Sung Shin Co., Ltd, Jin Sung International Pte., Ltd, 성신레미컨(주) 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cr;

(1)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회사가 재무 및 영업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모든 기업이며, 일반적으로는 과반수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현재 시점에서 행사 또는 전환가능한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 여부 및 그 영향은 연결회사가 다른 기업을 지배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평가하는데 고려됩니다.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이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부터 연결에서 제외됩니다.&cr;

연결회사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이전대가는 취득과 관련하여 취득일에 제공한 자산, 발행한 지분증권, 인수하거나 발생시킨 부채의 공정가치의 합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조건부 대가 지급 약정으로부터 발생하는 자산 및 부채의 공정가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취득과 관련한 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 가능한 자산, 부채 및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비지배지분을 피취득자의 순자산 중 비례적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과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은 영업권으로 인식합니다. 만일 전자가 취득한 종속기업의 순자산의 공정가액 보다 작다면,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다만, 동일지배하의 사업결합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상 명시적인 규정이 없으므로, 회계실무관행 및 유사 회계기준의 사례를 고려하여 취득한 자산 및 부채를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상 장부금액으로 승계하며, 취득대가와 취득한 순자산의 차액은 기타자본으로 인식합니다.&cr;&cr;연결회사내 기업간 발생하는 거래와 잔액, 미실현이익 및 미실현손실은 제거됩니다.&cr;&cr;(2) 비지배지분 거래&cr;연결회사는 비지배지분과의 거래를 연결회사의 소유주와의 거래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의 순자산 장부가액 중 취득한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과 지급한 금액과의차이는 자본으로 계상됩니다. 비지배지분에 대한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 또한 자본에서 처리됩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후 잔여지분을 보유하는 경우에는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이에 따른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2.2 관계기업

연결회사는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관계기업 투자지분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투자지분은 최초 취득원가에 취득시점 이후 발생한 관계기업의 순자산 변동액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액을 가산하여 산정하고 있으며 관계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되 상각 또는 개별적으로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cr;관계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관계기업의 순자산 변동이 자본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을 자본에 반영하고 적용 가능한 경우 연결자본변동표에 공시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와 관계기업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 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cr;관계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가 차감된 후의 연결기업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지분법이익으로 연결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cr;관계기업의 재무제표 보고기간은 지배기업의 재무제표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기업과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관계기업의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cr; &cr;지분법을 적용할 때, 연결회사는 관계기업 투자에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 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만약 손상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기업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연결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연결회사는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날부터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하며,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이전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이 있다면 그 투자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유의적인 영향력 상실시 관계기업 투자지분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2.3 외화환산손익&cr;&cr;(1) 기능통화와 보고통화&cr;연결회사는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에 대해 각 회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연결회사의 기능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KRW)로 표시됩니다.

&cr;(2)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cr;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환산하고 있으며,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결산기말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4 현금흐름표&cr;&cr;연결회사는 현금흐름표를 간접법으로 작성하고 있으며, 외화로 표시된 현금흐름은 해당 회계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2.5 현금및현금성자산&cr;&cr;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 투자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2.6 금융자산&cr;&cr;연결회사는 전기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준서를 조기 도입하였습니다.&cr;

(1) 분류 &cr;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따라 최초 인식시점에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업모형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주1)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주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

(가) 사업모형 평가

연결회사는 사업모형을 평가할 때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단계에서 어떤 자산을 보유할 것인지에 대해 평가하는데 이것이 사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가장 잘 보여주고 경영진에게 정보가 전달되는 최선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고려되는 정보는 다음을 포함합니다.&cr; -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명시된 정책, 목적 그리고 이러한 정책의 실제 적용.&cr; 특히 경영진의 전략이 계약상 이자수익을 인식하는 것이거나, 특정 이자수익률 &cr;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거나,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 듀레이션에 해당 금융&cr; 자산의 듀레이션을 맞추는 것일 수 있음.&cr; - 사업모형과 그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cr; 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cr; 위험과 (특히)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 그 사업의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cr;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 과거기간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을 고려할&cr; 필요가 있음. 그러나 매도를 단독으로 고려해서는 안되고 기업의 공식적인 목적&cr; 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그리고 현금흐름이 어떻게 실현되는지와 함께 고려해야함.

보유 목적이 단기 시세 차익 또는 매도 목적이고 공정가치 기반으로 성과가 평가되는금융자산은 계약상의 현금흐름의 수취나 계약상의 현금흐름의 수취와 함께 금융자산의 매매 목적이 모두 아니므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cr;

(나) 계약상의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평가

'원금'은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의 공정가치입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대가, 특정 기간 동안 남아있는 원금잔액과 관련된 신용 위험에 대한 대가 그리고 그 밖의 기본적인 대여 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 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판단할 때 연결회사사는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을 통해 결정합니다. 금융자산이 기존 현금흐름의 이행이 불가해질 경우 계약상의 현금흐름의 시기 또는 유입량을 변동시킬 수 있는 계약 조건을 내포하는지 평가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 사항들을 고려합니다. &cr; - 현금흐름의 양, 그리고 시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우발사건 &cr; - 레버리지 특징&cr; - 만기 도래 전 조기상환과 연장 조건&cr; - 특정 자산으로부터의 당사의 현금흐름 주장에 제한이 있는 조건&cr; - 현금의 시간가치 가정에 변동이 생길 수 있는 특징

(다)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라) 재분류&cr;금융자산은 당사가 자산을 운용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이상 최초 인식 이후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2) 인식과 측정&cr;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매거래는 거래일(연결회사에서 자산을 매매하기로 약정한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모든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경우에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거래원가는 연결손익계산서에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으로부터 받을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가 소멸하거나 이전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이전된 경우에 당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만기보유증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은 발생기간에 기타손익으로 인식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배당금수익은 연결회사의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금융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과 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이러한 지분상품과 연계되어 있으며 그 지분상품의 인도로 결제되어야 하는 파생상품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외의 매도가능금융자산은 공정가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3)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 상계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cr;&cr;(4) 금융자산의 손상&cr;연결회사는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금융자산의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하며, 지분증권에 대해서는 손상차손이 인식되지 않습니다.

(가)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다음과 같이 평가됩니다.&cr; - 보고기간 말에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금융자산 : 모든 현금 부족액의 현재가치로 현금부족액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기대하는 현금흐름의 차이.&cr;- 보고기간 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 해당 자산의 총 장부금액과 추정미래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의 차이

&cr;&cr;2.7 재고자산

&cr;연결회사는 재고자산 중 상품, 제품, 재공품 및 원재료는 총평균법, 저장품은 이동평균법, 미착품 및 미착저장품은 개별법에 의하여 산정한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고자산의 진부화, 손상, 품질저하 등의 사유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액이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동 평가손실을 평가충당금으로 하여 재고자산의 차감계정으로 표시하고 매출원가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재고자산의 수량을 파악하고, 매 회계연도말에 실지재고조사를 통하여 그 기록을조정하고 있습니다.&cr;

2.8 유형자산 &cr;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를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 및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

각 자산별로 연결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 산 내용연수(년)
건 물 40 ~ 60 년
구 축 물 20 ~ 50 년
기 계 장 치 5 ~ 30 년
차 량 운 반 구 5 ~ 20 년
기타의유형자산 5 ~ 10 년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9 투자부동산 &cr;&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10~5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2.10 무형자산 &cr;&cr;(1) 영업권&cr;영업권은 주석 2.1.(1) 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측정되며,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으로인한 영업권은 무형자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은 매년 손상검사를 하고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않으며 기업의 처분으로 인한 처분손익 계산에는 매각되는 기업의 영업권 장부금액이 포함됩니다.

영업권은 손상검사 목적으로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으며, 그 배부는 영업권이 발생한 사업결합으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식별 된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대하여 이루어지며, 이는 영업부문에 따라 결정됩니다.

&cr;영업권의 손상검사는 매년 또는 잠재적 손상을 나타내는 상황의 변화나 사건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더 자주 실시됩니다. 영업권의 손상검사는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장부금액을 추정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순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과 비교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즉시 비용으로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환입되지 않습니다.&cr;&cr;(2) 자산화된 개발비&cr;개발활동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결회사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자본화됩니다. 자본화된 개발 관련 지출에는 재료비, 직접노무비와 관련 제조간접비 발생액을 합리적으로 배분한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본화된 개발관련 지출은 누적상각액과 감액누적액을 차감하여 계상하고 있습니다. 개발비는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되며 연결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회원권&cr;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cr;

(4) 기타의 무형자산&cr;토지사용권, 광업권, 기부자산이용권 및 내부사용목적의 소프트웨어는 취득원가로 계상되며 다음과 같이 상각됩니다.&cr;

구 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토 지 사 용 권 28 년 정액법
광 업 권 - 생산량비례법
전용측선이용권 20 년 정액법
기부자산이용권 15∼40 년 정액법
컴퓨터소프트웨어 10 년 정액법

&cr;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기타의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평가하여 동 금액이 추정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추정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2.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자산은 상각하지 않고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상각하는 자산의 경우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환경의 변화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추정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하고 있고 추정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을 측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산은 별도로 식별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장 하위 수준의 집단(현금창출단위)으로 그룹화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을 인식한 경우, 비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 말에 손상차손의 환입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cr;

2.12 매각예정비유동자산(매각예정자산집단)&cr;&cr;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되고, 매각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또는 "매각예정자산집단")으로 분류합니다. 비유동자산의 장부금액이 계속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되는 경우,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2.13 차입금&cr;&cr;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기간종료일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있는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하며, 그렇지 않는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2.14 확정급여채무&cr;&cr;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cr;&cr;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 발생한 기간에 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연결회사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으며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5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cr;&cr;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 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또한 과거사건은 발생하였으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여부에 의해서 존재여부가 확인되는 잠재적인 의무가 있는 경우 또는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 현재 의무가 존재하나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거나 당해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금액을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우발부채로 주석기재하고 있습니다.&cr;

2.16 리스&cr;&cr;연결회사는 소유에 따른 실질적 위험과 효익을 모두 부담하고 있는 유형자산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는 리스자산의 공정가치와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매년 지급되는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금융원가와 리스부채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금융원가를 차감한 관련 임대 의무는 금융리스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금융원가인 이자요소는 각 기간 동안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동안 연결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 및 보상의 중요 부분이 리스제공자에게 귀속되는 리스의 경우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으며 연결재무상태표에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운용리스료는 리스제공자에게서 받는 인센티브 차감 후 리스기간 동안 정액법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17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재화의 판매

재화의 판매 수익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인 일반적으로 재화의 인도 시점에 인식됩니다. 일반적인 채권 회수기간은 인도 후 30일에서 90일입니다. 회사는 계약 내의 다른 약속이 거래대가의 일부분이 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 수행의무인지 고려합니다. 재화 판매의 거래 가격을 산정할때, 당사는 변동 대가, 유의적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를 고려합니다.

(1)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회사는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2) 유의적인 금융요소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회사는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3) 비현금 대가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 측정'의 요구사항을 비현금 대가의 공정가치 측정에 적용합니다. 비현금 대가의 공정가치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개별 판매가격을 참조하여 간접적으로 그 대가를 측정합니다.

(4) 보증 의무&cr;회사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cr;계약 잔액

(1)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회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2)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시간이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는 무조건적인 회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3)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회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

2.18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수익과 관련된 정부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수익 또는 비용과 대응될 수 있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정 자산의 취득과 관련된 화폐성 정부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표시하고, 정부보조금 관련 이연 수익은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상각하여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19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cr;&cr;연결회사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차이에 대해 자산부채법을 적용하여 이연법인세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는 관련 이연법인세자산이 실현되고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될 때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고기간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될 세율과 세법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cr;

2.20 주당이익&cr;&cr;연결회사는 보통주 종류별로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지배기업의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신주인수권부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3. 중요한 회계적 추정과 가정 &cr; &cr;연결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으며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고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으며 다음 회계연도의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조정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광산복구충당부채&cr;연결회사는 환경법 등 관련법규에 의거하여 신규광산 및 기존광산개발(광산복구도 포함)에 대한 환경 및 재해영향 평가를 실시하여 2003년 7월에 관련기관으로부터 광산개발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동 승인 요구사항으로 연결회사는 채광장 및 폐석장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채광완료 후 이의 이행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에 연결회사는 사용하고 있는 광산의 복구와 관련하여 향후에 발생할 비용을 추정한 후 이를 생산량비례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금액을 광산복구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cr;&cr;(2)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제도&cr;연결회사는 배출권을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며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은 영(0)으로 측정하고 매입한 배출권은 배출권의 취득을 위한 지급한 대가인 원가로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로부터 해당 이행연도와 관련하여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이 당기에 발생한 배출부채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데 충분한 경우에는 배출부채를 영(0)으로 측정하며, 다만 무상할당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해서는 부족분에 해당하는 배출부채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에 대한 보고기간 말 현재의 최선의 추정치로 배출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3) 확정급여채무&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많은 가정을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방식에 의해 결정되는다양한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의 순원가(이익)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가정은 할인율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 변동은 확정급여채무의 장부금액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연결회사는 매년 말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할인율은 확정급여채무의 정산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추정 현금 유출액의 현재가치를 결정할 때 사용되어야 하는 이자율을 나타냅니다. 연결회사는 연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연금부채의 기간과 유사한 만기를 가진 우량 회사채 이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퇴직급여채무와 관련된 다른 주요한 가정들은 일부 현재의 시장 상황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4.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 &cr;

(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 &cr;

재화의 판매

재화의 판매 수익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인 일반적으로 재화의 인도 시점에 인식됩니다. 일반적인 채권 회수기간은 인도 후 30일에서 90일입니다. 연결회사는 계약 내의 다른 약속이 거래대가의 일부분이 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수행의무인지 고려합니다. 재화 판매의 거래 가격을 산정할때, 당사는 변동 대가, 유의적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를 고려합니다.

(1)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연결회사는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2) 유의적인 금융요소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연결회사는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3) 비현금 대가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 측정'의 요구사항을 비현금 대가의 공정가치 측정에 적용합니다. 비현금 대가의 공정가치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개별 판매가격을 참조하여 간접적으로 그 대가를 측정합니다.

(4) 보증 의무&cr;연결회사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cr;계약 잔액

(1)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회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2)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시간이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는 무조건적인 연결회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3)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연결회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cr;제정된 해석서는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cr;&cr; 개정기준서는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충족하지 못하게 되고,용도 변경의 증거가 있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에서) 대체하는 것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 개정&cr;&cr; 개정기준서는 보험자의 활동이 대부분 보험과 관련되어 있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보험자의 경우 이 기준서에서 제공하는 한시적 면제규정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대신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적용할 수 있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cr; (2) 연결회사가 채택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cr;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연결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연결회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연결회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여 최초 적용일 이후 체결된(또는 변경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예정입니다.&cr;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5,000 이하) 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①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

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방법

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재무적 영향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9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가 현재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있는 자산의 현재가치 할인 전 최소리스료의 총합계는 381백만원이며,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하면 359백만원입니다. 다만, 전체 (또는 일부)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 대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할 예정입니다. 연결회사는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회사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

②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

&cr;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방법 및 재무적 영향

연결회사는 리스제공자로서 현재의 리스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더라도 유의적으로 달라지지 않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cr; &cr; 개정기준서는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계약상 현금흐름을 만족하는 금융자산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cr; &cr; 개정기준서는 보고기간 중에 제도개정 등이 발생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한 경우, 재측정한 이후 보고기간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이용하여 계산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 &cr; 개정기준서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포함되며, 기업은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를 적용하기 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 &cr; 제 해석서는 과세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probable)를 판단하여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제정 해석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 상기 연결재무제표는 감사전 재무제표 중 일부이며,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2. 별도재무제표&cr;&cr;(1)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제53기 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52기 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성신양회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53 기 당기말 제 52 기 전기말
자 산
유 동 자 산 242,173,130,108 248,486,277,140
현금및현금성자산 415,178,635 5,871,844,935
단기금융상품 176,659,800 -
매출채권 141,331,700,373 174,624,696,267
미수금 1,061,286,948 7,441,300,621
당기법인세자산 1,104,467,380 -
재고자산 56,799,645,006 52,470,392,029
기타유동자산 41,284,191,966 8,078,043,288
비 유 동 자 산 732,915,111,147 767,055,279,001
장기성매출채권 10,190,265,072 -
장기금융상품 980,046,639 9,000,000
지분상품투자자산 2,480,299,365 3,204,649,014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82,686,451,513 13,885,627,461
투자부동산 46,323,383,547 46,958,405,526
유형자산 532,785,944,694 650,063,047,877
무형자산 17,069,921,581 18,859,520,086
기타비유동자산 40,398,798,736 34,075,029,037
자 산 총 계 975,088,241,255 1,015,541,556,141
부 채
유 동 부 채 421,869,237,094 477,292,666,261
매입채무 50,817,685,054 70,350,773,712
미지급금 35,740,801,912 58,928,608,497
단기차입금 274,133,125,283 271,550,0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 9,309,419,992 26,390,000,000
당기법인세부채 - 7,599,134,926
기타유동부채 51,868,204,853 42,474,149,126
비 유 동 부 채 166,393,508,263 164,529,202,522
장기차입금 29,594,791,378 28,289,544,700
순확정급여채무 81,848,157,685 82,741,658,862
광산복구충당부채 20,952,672,415 18,574,762,548
이연법인세부채 31,321,027,301 30,080,223,211
기타비유동부채 2,676,859,484 4,843,013,201
부 채 총 계 588,262,745,357 641,821,868,783
자 본
자본금 128,508,590,000 128,508,590,000
자본잉여금 27,890,199,136 26,572,333,580
자본조정 (5,292,747,529) (5,292,747,529)
기타포괄손익누계액 5,702,002,845 22,228,945,476
이익잉여금 230,017,451,446 201,702,565,831
자 본 총 계 386,825,495,898 373,719,687,358
부 채 와 자 본 총 계 975,088,241,255 1,015,541,556,141

(2) 포괄손익계산서

제 53기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2기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성신양회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53기 당기 제 52기 전기
매 출 액 616,931,966,943 615,327,599,084
제품매출액 544,713,845,415 569,093,859,184
상품매출액 16,010,777,390 11,655,045,271
기타매출액 56,207,344,138 34,578,694,629
매출원가 478,965,275,663 485,005,939,925
제품매출원가 424,560,025,940 444,658,026,657
상품매출원가 17,083,495,700 13,402,792,270
기타매출원가 37,321,754,023 26,945,120,998
매출총이익 137,966,691,280 130,321,659,159
판매비와관리비 108,305,112,364 98,312,475,526
운임 55,326,701,492 54,548,672,733
대손상각비 12,825,740,889 1,000,673,479
기타 판매비와관리비 40,152,669,983 42,763,129,314
영업이익 29,661,578,916 32,009,183,633
기타수익 7,572,227,275 5,768,698,322
기타비용 3,480,531,376 4,261,581,787
지분법손익 (2,358,618,524) (78,095,128)
금융수익 2,530,497,553 2,492,385,833
이자수익 2,040,151,688 2,305,790,736
기타 금융수익 490,345,865 186,595,097
금융비용 13,912,170,463 12,794,738,25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0,012,983,381 23,135,852,622
법인세비용 3,348,666,721 10,925,841,551
당기순이익 16,664,316,660 12,210,011,071
기타포괄이익(손실) (4,876,373,676) 43,964,733,845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 재분류되는 항목 315,522,480 (1,662,950,004)
지분법자본변동 315,522,480 (1,662,950,004)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5,191,896,156) 45,627,683,849
재평가잉여금 - 44,324,380,85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4,906,212,638) 1,334,796,346
지분상품투자자산평가손익 474,575,939 (31,493,350)
지분법자본변동 (760,259,457) -
당기총포괄이익 11,787,942,984 56,174,744,916
주당이익
기본보통주당순이익 669 490
기본우선주당순이익 719 540
희석보통주당순이익 666 474
희석우선주당순이익 719 540

(3)자본변동표

제 53 기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2 기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성신양회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총계
제 52 기 전기초(2017.1.1) 128,508,590,000 26,572,333,580 (5,053,675,477) (20,400,992,023) 188,157,758,414 317,784,014,494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12,210,011,071 12,210,011,071
기타포괄손익
- 재평가잉여금 - - - 44,324,380,853 - 44,324,380,853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334,796,346 1,334,796,346
- 지분상품투자자산평가손익 - - - (31,493,350) - (31,493,350)
- 지분법자본변동 - - - (1,662,950,004) - (1,662,950,004)
기타포괄손익 계 - - - 42,629,937,499 1,334,796,346 43,964,733,845
총포괄손익 계 - - - 42,629,937,499 13,544,807,417 56,174,744,916
자본에 직접반영되는 소유주와의 거래등
- 종속회사 유상증자 - - (239,072,052) - - (239,072,052)
제 52 기 전기말(2017.12.31) 128,508,590,000 26,572,333,580 (5,292,747,529) 22,228,945,476 201,702,565,831 373,719,687,358
제 53 기 당기초(2018.1.1) 128,508,590,000 26,572,333,580 (5,292,747,529) 22,228,945,476 201,702,565,831 373,719,687,358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16,664,316,660 16,664,316,660
기타포괄손익
- 물적분할로 인한 재평가잉여금 감소 - - - (17,343,234,071) 17,343,234,071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4,906,212,638) (4,906,212,638)
- 지분상품투자자산평가손익 - - - 500,768,960 (26,193,021) 474,575,939
- 지분법자본변동 - - - 315,522,480 (760,259,457) (444,736,977)
기타포괄손익 계 - - - (16,526,942,631) 11,650,568,955 (4,876,373,676)
총포괄손익 계 - - - (16,526,942,631) 28,314,885,615 11,787,942,984
자본에 직접반영되는 소유주와의 거래등
- 지분법자본잉여금변동 - 1,317,865,556 - - - 1,317,865,556
제 53 기 당기말(2018.12.31) 128,508,590,000 27,890,199,136 (5,292,747,529) 5,702,002,845 230,017,451,446 386,825,495,898

(4)현금흐름표

제 53기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2기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성신양회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53 기 당기 제 52 기 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7,035,047,940 64,295,639,835
당기순이익 16,664,316,660 12,210,011,071
조정(주석33) 83,255,369,869 86,246,347,180
순운전자본의 변동(주석33) (60,264,738,008) (5,998,099,459)
이자의 수취 119,851,939 118,144,001
이자의 지급 (12,518,009,525) (12,681,357,522)
배당금의 유입 102,387,975 60,938,363
법인세의 유입(유출) (10,324,130,970) (15,660,343,799)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0,677,991,693) (29,844,593,058)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301,338,403,954 70,747,221,825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298,187,700,000 66,880,000,000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2,500,000 -
단기대여금의 회수 500,000,000 519,655,000
배출권의 처분 304,420,000 -
지분상품투자자산의 처분 870,894,668 104,161,500
투자부동산의 처분 316,380,518 443,705,028
토지의 처분 273,532,660 44,506,000
건물의 처분 179,044,000 160,494,000
구축물의 처분 - 39,649,676
기계장치의 처분 64,200,000 441,917,612
차량운반구의 처분 140,980,375 26,227,273
기타의유형자산의 처분 - 9,330,920
리스기계장치의 처분 - 7,962,000
무형자산의 처분 56,000,000 486,941,250
보증금의 감소 21,420,617 313,484,039
정부지원금의 수령 421,331,116 1,269,187,527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52,016,395,647) (100,591,814,883)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298,356,555,116 64,380,000,000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1,100,000,000 -
단기대여금의 증가 500,000,000 -
파생상품의 취득 610,000,000 915,000,000
지분상품투자자산의 취득 37,319,826 60,000,000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20,752,521,000 470,147,950
배출권의 취득 - 8,049,529,400
투자부동산의 취득 - 463,643,764
토지의 취득 361,685,268 406,280,260
건물의 취득 172,000,000 -
구축물의 취득 - 228,599,444
기계장치의 취득 3,515,853,630 5,936,056,962
차량운반구의 취득 1,050,014,556 744,188,888
기타의유형자산의 취득 799,391,545 1,045,602,152
무형자산의 취득 95,212,800 116,731,850
건설중인자산의 증가 24,577,953,970 17,500,412,106
보증금의 증가 87,887,936 275,622,107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8,186,277,453 (30,501,173,98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398,539,199,901 340,860,104,906
단기차입금의 차입 383,819,033,231 335,640,104,906
장기차입금의 차입 14,177,166,670 5,220,000,000
수입보증금의 증가 543,000,000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70,352,922,448) (371,361,278,888)
단기차입금의 상환 343,798,922,448 336,732,823,588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24,140,000,000 34,297,455,300
장기예수금의 감소 14,000,000 34,000,000
수입보증금의 감소 2,400,000,000 297,000,000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5,456,666,300) 3,949,872,795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5,871,844,935 1,921,972,140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415,178,635 5,871,844,935

&cr;(5)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1. 일반사항 &cr;&cr;이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cr;&cr;성신양회주식회사(이하 "회사")는 1967년 3월 16일에 시멘트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76년 6월 한국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회사는 충청북도 단양군 등에 시멘트 제조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회사의 자본금은 1,285억원입니다.&cr;&cr;

2. 중요한 회계처리방침 &cr;

회사는 2011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연차보고기간부터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제정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 개정서,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cr;

2.1 종속기업, 관계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회사인 회사는 당기말 현재 Sung Shin VINA Co., Ltd , Sung Shin F&B Co., Ltd, Myanmar Sung Shin Co., Ltd, SungShin Network Co., Ltd, Jin Sung International Pte., Ltd, 성신레미컨(주)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고있습니다.&cr;&cr;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 투자지분은 최초 취득원가에 취득시점 이후 발생한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의 순자산 변동액 중 회사의 지분 해당액을 가산하여 산정하고 있으며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되 상각 또는 개별적으로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cr;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회사의 지분 해당분은 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관계기업의 순자산 변동이 자본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회사의 지분 해당분을 자본에 반영하고 적용 가능한 경우 자본변동표에 공시하고 있습니다. &cr; &cr;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가 차감된 후의 회사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지분법이익으로 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cr;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의 재무제표 보고기간은 회사의 재무제표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회사와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의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cr; &cr;지분법을 적용할 때, 회사는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투자에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 매 보고기간말에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만약 손상이 필요한 경우에는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2 외화환산손익&cr;&cr;(1) 기능통화와 보고통화&cr;회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에 대해 각 회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는 회사의기능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KRW)로 표시됩니다.

&cr;(2)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cr;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환산하고 있으며,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결산기말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3 현금흐름표&cr;&cr;회사는 현금흐름표를 간접법으로 작성하고 있으며, 외화로 표시된 현금흐름은 해당 회계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2.4 현금및현금성자산&cr;&cr;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 투자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5 금융자산&cr;&cr;회사는 전기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준서를 조기 도입하였습니다.

&cr;(1) 분류 &cr;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따라 최초 인식시점에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업모형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주1)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주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

(가) 사업모형 평가

회사는 사업모형을 평가할 때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단계에서 어떤 자산을 보유할 것인지에 대해 평가하는데 이것이 사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가장 잘 보여주고 경영진에게 정보가 전달되는 최선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고려되는 정보는 다음을 포함합니다.&cr; -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명시된 정책, 목적 그리고 이러한 정책의 실제 적용.&cr;특히 경영진의 전략이 계약상 이자수익을 인식하는 것이거나,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거나,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 듀레이션에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을 맞추는 것일 수 있음.&cr; - 사업모형과 그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특히)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 그 사업의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 과거기간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그러나 매도를 단독으로 고려해서는 안되고 기업의 공식적인 목적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그리고 현금흐름이 어떻게 실현되는지와 함께 고려해야함.

(나) 계약상의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평가

'원금'은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의 공정가치입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대가, 특정 기간 동안 남아있는 원금잔액과 관련된 신용 위험에 대한 대가 그리고 그 밖의 기본적인 대여 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 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판단할 때 회사는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을 통해 결정합니다. 금융자산이 기존 현금흐름의 이행이 불가해질 경우 계약상의 현금흐름의 시기 또는 유입량을 변동시킬 수 있는 계약 조건을 내포하는지 평가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평가할 때 회사는 다음 사항들을 고려합니다. &cr; - 현금흐름의 양, 그리고 시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우발사건 &cr; - 레버리지 특징&cr; - 만기 도래 전 조기상환과 연장 조건&cr; - 특정 자산으로부터의 회사의 현금흐름 주장에 제한이 있는 조건&cr; - 현금의 시간가치 가정에 변동이 생길 수 있는 특징

(다)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라) 재분류&cr;금융자산은 회사가 자산을 운용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이상 최초 인식 이후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cr;(2) 인식과 측정&cr;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매거래는 거래일(회사에서 자산을 매매하기로 약정한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모든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경우에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거래원가는 손익계산서에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금융자산으로부터 받을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가 소멸하거나 이전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이전된 경우에 당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만기보유증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은 발생기간에 기타손익으로 인식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배당금수익은 회사의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금융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과 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이러한 지분상품과 연계되어 있으며 그 지분상품의 인도로 결제되어야 하는 파생상품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외의 매도가능금융자산은 공정가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3)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 상계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cr;&cr;(4) 금융자산의 손상

회사는 당기손익인식-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금융자산의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하며, 지분증권에 대해서는 손상차손이 인식되지 않습니다.

(가)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다음과 같이 평가됩니다.&cr; - 보고기간 말에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금융자산 : 모든 현금 부족액의 현재가치로 현금부족액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기대하는 현금흐름의 차이.&cr;- 보고기간 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 해당 자산의 총 장부금액과 추정미래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의 차이

&cr;

2.6 재고자산 &cr;

회사는 재고자산 중 상품, 제품, 재공품 및 원재료는 총평균법, 저장품은 이동평균법,미착품 및 미착저장품은 개별법에 의하여 산정한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고자산의 진부화, 손상, 품질저하 등의 사유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액이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동 평가손실을 평가충당금으로 하여 재고자산의 차감계정으로 표시하고 매출원가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재고자산의 수량을 파악하고, 매 회계연도말에 실지재고조사를 통하여 그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cr;

2.7 유형자산 &cr;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를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 및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

각 자산별로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 산 내용연수(년)
건 물 40 ~ 60 년
구 축 물 20 ~ 50 년
기 계 장 치 5 ~ 30 년
차 량 운 반 구 5 ~ 20 년
기타의유형자산 5 ~ 10 년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8 투자부동산 &cr;&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10~5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2.9 무형자산 &cr;&cr;(1) 자산화된 개발비&cr;개발활동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회사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자본화됩니다. 자본화된 개발 관련 지출에는 재료비, 직접노무비와 관련 제조간접비 발생액을 합리적으로 배분한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본화된 개발관련 지출은 누적상각액과 감액누적액을 차감하여 계상하고 있습니다. 개발비는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되며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회원권&cr;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cr;

(3) 기타의 무형자산&cr;광업권, 기부자산이용권 및 내부사용목적의 소프트웨어는 취득원가로 계상되며 다음과 같이 상각됩니다.

구 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광 업 권 - 생산량비례법
전용측선이용권 20 년 정액법
기부자산이용권 15∼40 년 정액법
컴퓨터소프트웨어 10 년 정액법

&cr;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기타의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평가하여 동 금액이 추정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추정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2.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자산은 상각하지 않고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상각하는 자산의 경우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환경의 변화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추정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하고 있고 추정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을 측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산은 별도로 식별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장 하위 수준의 집단(현금창출단위)으로 그룹화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을 인식한 경우, 비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 말에 손상차손의 환입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cr;

2.11 매각예정비유동자산(매각예정자산집단)&cr;&cr;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되고, 매각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또는 "매각예정자산집단")으로 분류합니다. 비유동자산의 장부금액이 계속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되는 경우,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2.12 차입금&cr;&cr;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기간종료일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있는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하며, 그렇지 않는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2.13 확정급여채무&cr;&cr;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cr;&cr;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 발생한 기간에 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회사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으며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14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cr;&cr;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 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

또한 과거사건은 발생하였으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여부에 의해서 존재여부가 확인되는 잠재적인 의무가 있는 경우 또는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 현재 의무가 존재하나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거나 당해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금액을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우발부채로 주석기재하고 있습니다.&cr;

2.15 리스&cr;&cr;회사는 소유에 따른 실질적 위험과 효익을 모두 부담하고 있는 유형자산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는 리스자산의 공정가치와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매년 지급되는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금융원가와 리스부채로배분하고 있습니다. 금융원가를 차감한 관련 임대 의무는 금융리스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금융원가인 이자요소는 각 기간 동안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동안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 및 보상의 중요 부분이 리스제공자에게 귀속되는 리스의 경우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에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운용리스료는 리스제공자에게서 받는 인센티브 차감 후 리스기간 동안 정액법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16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재화의 판매

재화의 판매 수익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인 일반적으로 재화의 인도 시점에 인식됩니다. 일반적인 채권 회수기간은 인도 후 30일에서 90일입니다. 회사는 계약 내의 다른 약속이 거래대가의 일부분이 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 수행의무인지 고려합니다. 재화 판매의 거래 가격을 산정할때, 당사는 변동 대가, 유의적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를 고려합니다.

(1)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회사는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2) 유의적인 금융요소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회사는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3) 비현금 대가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 측정'의 요구사항을 비현금 대가의 공정가치 측정에 적용합니다. 비현금 대가의 공정가치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개별 판매가격을 참조하여 간접적으로 그 대가를 측정합니다.

(4) 보증 의무&cr;회사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cr;계약 잔액

(1)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회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2)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시간이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는 무조건적인 회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3)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회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2.17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수익과 관련된 정부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수익 또는 비용과 대응될 수 있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정 자산의 취득과 관련된 화폐성 정부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표시하고, 정부보조금 관련 이연 수익은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상각하여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8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cr;&cr;회사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차이에대해 자산부채법을 적용하여 이연법인세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는 관련 이연법인세자산이 실현되고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될 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고기간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될 세율과 세법을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cr;

2.19 주당이익&cr;&cr;회사는 보통주와 우선주별로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3. 중요한 회계적 추정과 가정 &cr; &cr;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으며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고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으며 다음 회계연도의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조정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광산복구충당부채&cr;회사는 환경법 등 관련법규에 의거하여 신규광산 및 기존광산개발(광산복구도 포함)에 대한 환경 및 재해영향 평가를 실시하여 2003년 7월에 관련기관으로부터 광산개발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동 승인 요구사항으로 회사는 채광장 및 폐석장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채광완료 후 이의 이행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에 회사는 사용하고 있는 광산의 복구와 관련하여 향후에 발생할 비용을 추정한 후 이를 생산량비례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금액을 광산복구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cr; &cr;(2)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제도&cr;회사는 배출권을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며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은 영(0)으로 측정하고 매입한 매출권은 배출권의 취득을 위한 지급한 대가인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로부터 해당 이행연도와 관련하여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이 당기에 발생한 배출부채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데 충분한 경우에는 배출부채를 영(0)으로 측정하며, 다만 무상할당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해서는 부족분에 해당하는 배출부채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에 대한 보고기간 말 현재의 최선의 추정치로 배출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3) 확정급여채무&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많은 가정을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방식에 의해 결정되는다양한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의 순원가(이익)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가정은 할인율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 변동은 확정급여채무의 장부금액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회사는 매년말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할인율은 확정급여채무의 정산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추정 현금 유출액의 현재가치를 결정할 때 사용되어야 하는 이자율을 나타냅니다. 회사는 연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연금부채의 기간과 유사한 만기를 가진 우량 회사채 이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와 관련된 다른 주요한 가정들은 일부 현재의 시장 상황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4.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 &cr;

(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 &cr;

재화의 판매

재화의 판매 수익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인 일반적으로 재화의 인도 시점에 인식됩니다. 일반적인 채권 회수기간은 인도 후 30일에서 90일입니다. 회사는 계약 내의 다른 약속이 거래대가의 일부분이 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 수행의무인지 고려합니다. 재화 판매의 거래 가격을 산정할때, 당사는 변동 대가, 유의적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를 고려합니다.

(1)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회사는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2) 유의적인 금융요소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회사는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3) 비현금 대가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 측정'의 요구사항을 비현금 대가의 공정가치 측정에 적용합니다. 비현금 대가의 공정가치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개별 판매가격을 참조하여 간접적으로 그 대가를 측정합니다.

(4) 보증 의무&cr;회사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cr;계약 잔액

(1)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회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2)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시간이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는 무조건적인 회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3)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회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cr;제정된 해석서는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cr;&cr; 개정기준서는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충족하지 못하게 되고,용도 변경의 증거가 있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에서) 대체하는 것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 개정&cr;&cr; 개정기준서는 보험자의 활동이 대부분 보험과 관련되어 있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보험자의 경우 이 기준서에서 제공하는 한시적 면제규정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대신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적용할 수 있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cr; (2) 회사가 채택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cr;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회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사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여 최초 적용일 이후 체결된(또는 변경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예정입니다.&cr;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5,000 이하) 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①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

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방법

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재무적 영향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9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현재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있는 자산의 현재가치 할인 전 최소리스료의 총합계는 381백만원이며,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하면 359백만원입니다. 다만, 전체 (또는 일부)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 대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습니다.

②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

&cr;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방법 및 재무적 영향

회사는 리스제공자로서 현재의 리스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더라도 유의적으로 달라지지 않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cr; &cr; 개정기준서는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계약상 현금흐름을 만족하는 금융자산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cr; &cr; 개정기준서는 보고기간 중에 제도개정 등이 발생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한 경우, 재측정한 이후 보고기간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이용하여 계산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 &cr; 개정기준서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포함되며, 기업은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를 적용하기 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 &cr; 제 해석서는 과세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probable)를 판단하여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제정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제정 해석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cr; ※ 상기 별도재무제표는 감사전 재무제표 중 일부이며,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cr; 3.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제 53 기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52 기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천원)
과 목 제53기 당기 제52기 전기
I. 미처분이익잉여금 230,017,451 201,702,565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01,702,565 188,157,758
(2) 순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4,906,213) 1,334,796
(3) 재평가이익 대체 17,343,234 -
(4) 지분상품투자자산평가손익 대체 (26,193) -
(5) 지분법이익잉여금 (760,259) -
(6) 당기순이익(손실) 16,664,317 12,210,011
II. 이익잉여금처분액 3,679,176 -
(1) 이익준비금 400,000 -
(2) 배당금&cr; 가. 현금배당&cr; 주당배당금(율)&cr; 당기 : 보통주 150원(3%)&cr; 1우선주 200원(4%)&cr; 2,3우선주 1,350원(27%) 3,279,176 -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26,338,275 201,702,565

&cr;다.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상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정기주주총회의 결과에 의해 현금배당 지급을 승인 받을 경우, 우선주 존속기간 만료 및 전환요건 충족에 따라 2우선주 및 3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cr;- 2019. 2. 28자 공시된 "종류주식의 보통주식 전환결의(안내공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8조(주식 및 주권의 종류)

③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cr;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하게 한다.

제12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1조의 명의개서 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제42조2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연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명부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 한다.

&cr;

<신 설>

&cr;

제45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1조, 제12조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8조(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③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 등록한다.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하게 한다.

제12조 <삭 제>

&cr;&cr;&cr;

제42조2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감사인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명부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 한다

&cr;

제44조의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제45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부 칙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8조 3항, 제11조 3항, 제12조, 제44조의2, 제45조 개정내용은 2019년 9월16일부터 시행한다.

- 상장회사의 경우 발행하는 모든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에 대한 전자등록이 사실상 의무화됨에 따라 주권의 종류 삭제 및 관련 근거를 신설

&cr;&cr;&cr;&cr;

- 주식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cr;

&cr;

- 주식이 전자등록될 경우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주주 등의 제반정보를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관련 내용

삭제

&cr;&cr;&cr;

-외감법 개정내용 반영

&cr;&cr;&cr;&cr;

- 상장회사의 경우 발행하는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에 대하여 사실상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근거 신설

&cr;&cr;&cr;

- 제12조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

&cr;

- 전자증권 의무전환시기가 다르므로 개정내용의 시행시기에 관하여 별도 경과규정을 둠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53기) 당 기 (54기)
이사의 수(사외이사 수) 6명 (3명) 5명 (3명)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3,900백만원 3,900백만원

※ 참고사항

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를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해외 종속회사가 포함된 연결 결산일정 및 외부감사인과의 감사보고서 예상 수령일, 사전 조율된 이사진의 일정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2019. 3. 22(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