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7 (주)상아프론테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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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사 명 : (주)상아프론테크
대 표 이 사 : 이 상 원
본 점 소 재 지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369번길 18(남촌동 614-4)
(전 화) 032-451-7781
(홈페이지) http://sft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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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상무이사 (성 명) 김 재 연
(전 화) 032-451-7722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33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18조에 의하여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 제19조의2에 의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 이하 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9년 3월 26일(화요일) 오전 9시

2. 장 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369번길 18(남촌동 614-4) 본사 교육장

3. 회의 목적 사항 :

가. 보고사항

- 영업보고

- 감사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 1 호 의안 : 제3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현금배당 주당 : 160원)

제 2 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 3 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상근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제 3-1 호 의안 : 사내이사 재선임의 건 (이상원)

제 3-2 호 의안 : 사내이사 재선임의 건 (이상열)

제 3-3 호 의안 : 사외이사 재선임의 건 (박성배)

제 4 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김연배 1명)

제 5 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 6 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하여 경영참고사항을 당사 본점과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대리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적으로 행사하시거나, 대리인에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적으로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6.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19년 3월 11일 ~ 2019년 3월 25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은행 개인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7.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증권회사에 예탁하지 않은 전자등록전환 대상 주식 등 실물 증권은 제도 시행일에 효력이 상실되며, 명의개서대행 회사의 특별계좌에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하십시오. 보유 중인 실물증권의 전자등록전환 대상 여부는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ksd.or.kr → 전자증권제도 → 제도 시행일의 전환 → 전환 대상 종목)

8.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9. 기타사항

- 주주총회 기념품은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박성배&cr;(출석률:88.9%) 김종철&cr;(출석률:83.3%)
찬 반 여 부
1차 2018.01.25 - 자회사에 대한 정기예금 담보제공 연장의 건 찬성 찬성
2차 2018.01.29 - 운영실태 평가보고서 찬성 찬성
3차 2018.02.09 - 베트남 박닌 현지법인 설립의 건 찬성 찬성
4차 2018.02.12 - 제3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 현금배당 결정의 건 찬성 찬성
5차 2018.02.23 - 제32기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제3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찬성
6차 2018.04.06 - 기채 및 은행 여신에 관한 건 찬성 찬성
7차 2018.04.17 - 산업운영자금대출 대환의 건 찬성 찬성
8차 2018.04.20 - 해외 관계사 앞 지급보증 제공에 관한 건 찬성 찬성
9차 2018.04.27 - 외부감사인선임의 건 찬성 찬성
10차 2018.06.08 -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찬성
11차 2018.06.22 - 운영자금대출 대환의 건 찬성 찬성
12차 2018.06.26 - 중국 소주 현지법인 해외출자기간 변경의 건 찬성 찬성
13차 2018.06.27 - 자회사에 대한 정기예금 담보제공의 건 찬성 찬성
14차 2018.08.29 - 운영자금 차입의 건 불참 불참
15차 2018.09.19 - 기채 및 은행여신에 관한 건 찬성 찬성
16차 2018.11.14 - 산업운영자금대출 대환의 건 찬성 불참
17차 2018.11.30 - 해외 관계사 앞 지급보증 제공에 관한 건 불참 찬성
18차 2018.12.17 - 상아프론테크 비나 법인 금전대차 계약에 관한 건 찬성 불참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2 2,000,000,000 25,695,880 12,847,940 주총승인금액 20억원은 &cr;등기임원 포함 금액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cr;플라스틱은 내열성과 강도 등에 따라 범용, 엔지니어링,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구분됩니다. 범용 수지는 일반 및 산업용품으로 주로 사용되며, 사용가능 온도는 100도 이하로 제한적입니다. 이에 반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각각 100도, 150도 이상의 고내열성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전기, 전자 부품 등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cr;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주요 원재료(Base Resin)에 첨가제/보강제(Filler)를 혼합가공하여 내열성, 내화학성, 내부식성, 내방사선성 등 고객이 원하는 물성을 확보합니다. 범용 플라스틱의 경우 대량 생산 및 소비로 원료 및 공정의 경제성과 생산성에 역점을 두는데 반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고객사의 Needs에 따른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성으로 분자 설계, 컴파운드 배합 등 설계 및 응용기술이 중요한 경쟁요인입니다.&cr;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가볍고, 강도가 우수하며 화학적 성질이 우수하여 차량경량화 등 자동차 사업을 중심으로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며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재입니다. &cr;당사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서 내열성, 강도, 내화학적 성질이 우수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을 기반으로한 불소수지(PTFE 등)류와 PEEK, PI, CFRP 등을 원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2) 산업의 성장성&cr;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5.0~10.0% 규모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부품, 항공우주산업분야 등 성장을 주도할것으로 보이며, 경기 회복 및 적용 범위 확대에 따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수요는 생산시설이 많은 아시아지역 및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수요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cr;

(3) 경기변동의 특성&cr;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기반으로한 사업은 다양한 사업분야의 부품 및 소재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자동차, 휴대폰, 프린터 등 대부분의 사업은 최종 소비자에에게 판매되고 있지 않고 완제품을 제조하는 회사에 납품이 되고 있지만 시장의 경제상황, 경기변동 등의 상황에 따라 완제품 업체들의 판매량이 민감하게 반응되기 때문에 산업전반의 경제성장도에 따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cr;&cr;(4) 계절성&cr;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은 관련 전방사업의 성장추세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특별히 계절적인 요인에 적용받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제조업체와 동일하게 고객사의 재고정책에 의하여 계절적인 영향을 받을수 있습니다.&cr;&cr;(5) 경쟁요소&cr;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관련 사업은 다양한 사업분야와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서순수 원재료에 첨가제 혹은 보강제 등을 혼합, 중합, 컨파운딩등 원재료를 핸들링 하는 기술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업체들이 일본기업들과 경쟁하고 있어 제품의 신뢰성과 납기, 품질등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일본의 엔화 약세로 인하여 단가경쟁력 또한 우위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cr;&cr;(6) 자원조달의 특성&cr;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원재료는 대부분 일본, 중국등의 업체에서 생산하여 조달받고 있으며 특히 불소수지의 가장 근본재료는 무기질 형태의 형석이며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cr;&cr;(7)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정부의 부품 및 소재사업의 육성계획에 따라 신규제품의 개발 및 연구개발과 관련하여 정부지원금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따라 당사가 공급하고 있는 부품 및 소재등의 최종완제품에도 세제지원 혜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가) 영업개황

당사의 사업분야는 전해액누수방지 SEAL기능의 부품을 생산하는 2차전지부문, Transfer Belt 등을 생산하고 있는 OA부문, LCD/OLED 패널 제조공정 중에 사용하는 FPD Cassette를 생산하는 DISPLAY부문, Entry Sheet와 Back-Up Board을 생산하는 PCB부문, Wafer Carrier와 ETFE Film을 생산하는 반도체부문, 자동차 에어컨과 브레이크 라인에 사용되는 Piston Ring 및 Paste Tube를 생산하는 자동차부문,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Roller 등을 생산하는 전자부품부문과 필터니들 주사기의 의료기기 사업부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2차전지]&cr;당사는 2차전지 Cap Ass'y 부품인 Gasket, Insulator 등을 생산하여 고객사 및 고객사의 협력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고객사의 협력업체와는 상호 경쟁 및 보완 협력관계이며, 고객사의 주문량에 따라 해마다 점유율이 변동합니다.&cr;Gasket, Insulator 생산 및 Cap Ass'y를 위해서는 고가의 사출기 및 Auto Cap Ass'y M/C 등의 설비와 공장부지, 운전자금이 소요되며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일정 수준의 생산 Capacity와 공정 및 생산기술, 품질 수준에 부합해야 합니다. 또한 수년간 지속되어 온 협조체제 등을 감안할 경우 신규업체의 진입은 매우 어려울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중대형전지를 부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2013년 6월 경상남도 양산에 신규공장을 준공하였으며, 고객사의 해외 공장에 소형 2차전지 부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2013년 1분기에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설립을 완료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전기차 및 ESS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중대형전지 부품을 생산하는 중국 서안법인을 설립하여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cr;

[OA]&cr;당사는 PI, 불소수지계, AL, SUS 등을 원재료로 레이저 프린터의 Roller계 부품인 Transfer belt, Fuser belt(컬러 레이저 프린터용), Fuser sleeve, Metal sleeve(흑백 레이저 프린터용)와 PFA 에칭튜브, PFA 열수축 튜브 및 프린터용 소형 성형물 Roller exit, Guide claw 등을 생산하여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cr;당사가 생산하는 주요 프린터 부품은 프린터 각 제품의 특성(컬러/흑백 레이져 프린터, 저속/중고속 레이져 프린터)에 따라 내열성 및 기계적 물성을 감안, 적정한 수지를 선택 사용해야 하며 고도의 코팅 기술과 첨단 설비가 필요한 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cr;&cr;[DISPLAY]&cr;LCD / OLED 패널 주요 생산업체는 대부분 아시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업계 성장 둔화로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2013년 이후 중국업체를 중심으로 업체별 생산CAPA를 증설하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에는 8세대와 10세대를 중심으로 과감한 설비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cr;당사는 국내 LG디스플레이, 중국의 BOE, CSOT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2015년이후에는 OLED 및 Touch Panel, Solar ModuleCassette 등 응용 가능한 유사분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FPD Cassette는 전세계에서 일부 소수의 업체에서만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만큼 신규업체의 시장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cr;&cr;[PCB]&cr;Entry Sheet는 AL소재 제품과 당사가 제작한 수지를 코팅한 제품이 있으며 중국은 대부분 AL제품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빠른 속도로 AL-수지코팅제품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ntry Sheet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설비와 재료 합성을 위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이 요구되는데,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신규 진출하기에는 시장이 크지 않고 중소기업이 신규 진출하기에는 기술력과 설비투자자금에서 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2013년 7월에는 소주법인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였으며, 2018년 3월에는 베트남법인을 설립하여 신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cr;&cr;[반도체]&cr;Wafer Carrier는 반도체 제조 공정 시 Wafer의 세정, 적재, 보관, 이송 등 자동화 공정에 사용하기 위한 제품으로 기술개발에 따른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이며, 제품개발후에도 고객사의 신뢰성 평가와 생산기술 향상 및 숙련도 등을 높이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한 당사는 반도체산업 외에도 태양광 발전에 들어가는 웨이퍼캐리어(Solar용) 제품을 개발하여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cr;&cr;[의료기기]&cr;국내주사제 투입현황은 년간 엠플주사제 및 바이엘주사제가 전체에서 약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엠플주사제중 영유아, 65세이상, 입원수술환자가 엠플주사제의 약 4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바이엘주사제중 영유아, 65세이상, 입원수술환자가 바이엘주사제의 약 45%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cr;기존의 FILTER NEEDLE 제품은 대부분이 교체형으로 사용상의 불편함이 있었으나당사가 개발한 FILTER NEEDLE 제품은 일체형으로 약물을 보관하고 있는 엠플, 바이엘 등에서의 약물 주입과 투입을 교체없이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조업인증, 생산현장인증, 제품인증을 받았으며, 대량생산시스템을 구축 완료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주사기 재용으로 인한 감염 및 의료진의 2차감염을 방지할수 있는 안전기능이 추가된 안전필터주사기를 개발하여 납품하고 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사업부 주요 제품

2차전지

SEAL GASKET, INSULATOR

OA

전사벨트, 정착벨트

DISPLAY

FPD CASSETTE, PTFE SHEET

반도체

ETFE FILM, WAFER CARRIER

PCB

ENTRY SHEET

전자부품

일반사출품

자동차

PASTE TUBE, PISTON RING

기타

FILTER NEEDLE 외

(2) 시장점유율

업계 관행상 정확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아서 시장점유율 산정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cr;&cr;(3) 시장의 특성

[2차전지]&cr;1차전지와 2차전지의 구분은 1회성과 충전을 통한 재사용 여부입니다. 장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2차전지에도 재료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는데, 니켈카드뮴전지(Ni-Cd), 리튬이온전지(Li-ion), 리튬폴리머전지(Li-polymer) 등으로 분류됩니다. 이중 니켈카드뮴는 현재 일부 대형전지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근래 들어 용량이 커서 충전 후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가벼운 장점이 있는 리튬계열전지로 대체되고 있습니다.&cr;최근 전세계적인 전기차와 ESS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당사의 관련 사업도 성장하고 있습니다.&cr;

[OA]

제품 자체가 전기, 전자, 기계, 화학, 광학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기술력을 집약한 특성에 갖고 있어 시장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습니다.&cr;사무용기기로서의 인식이 강하여 경기 변동이나 계절적 변동에 따른 수요의 탄력성이 낮은 편이며, 산업의 라이프싸이클은 성숙기에 진입하여 휴대폰, LCD TV, 노트북 등의 IT기기와는 달리 사용빈도가 낮아 긴 편에 속합니다. &cr;&cr;[DISPLAY]&cr;LCD / OLED 업계는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치산업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 패널업체들의 설비 투자 확대 및 가동률 조정으로 수요와 공급간 불균형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cr;따라서 당사의 FPD Cassette는 LCD 및 OLED 패널 업체들이 라인투자(FAB)를 진행할 때 발생되는 장비제품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경제상황과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품입니다. &cr;&cr;[PCB]

당사가 생산하는 PCB기판 천공용 시트(Entry sheet)는 Rigid 기판의 천공(Drilling)시 기판과 드릴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판 위에 덧대는 제품으로 고가의 일본 제품을 대체한 신규시장입니다. Back up Board는 최하단에서 드릴 보호와 드릴링 작업의 효율을 높여주는 제품입니다. PCB시장의 규모 및 성장 예측이 당사 PCB 재료 부문의 전망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중국, 일본, 한국, 대만 4개국의 점유율이 전 세계 전자회로기판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r;[반도체]&cr;반도체 시장은 세계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호황과 불황을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왔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 및 공급과잉 시기에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업체들의 구조조정으로 수급 불균형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신규 모바일 시장 창출과 PC 및 서버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세계시장내의 국내 반도체 업체의 비중이 증대되어, 웨이퍼캐리어 시장 또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cr;&cr;[의료기기]&cr;의료기기 소모성 제품인 FILTER NEEDLE은 주사용 용기에서 발생되는 위해성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필터주사기를 지칭하며 유리조각이나 미립자가 주사를 통해 인체 내로 투입되는 것을 감소시키거나 방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사기 재사용으로인한 C형간염이 문제되어 주사기 재사용을 차단하는 기능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당사도 유해물질의 차단과 주사기 재사용을 막는 복합기능을 가진 '안전필터주사기'를 개발하여 주사기 시장내 시정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반도체 패키징 소재]&cr;반도체 패키징 소재는 패키징 공정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특수 필름입니다. 반도체 패키징 작업에서 이 소재를 사용하게 되면 기존 이형재 도포방식에 비해 금형 청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복잡한 형상의 패키징에도 적용할 수 있고 금형의 유지와 관리 면에서 큰 효율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시장에서의 고집적 화와 고밀도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추세여서 향후 반도체 패키징 소재는 더 확 대될 전망입니다. &cr;현재 반도체 패키징 소재는 일본 업체에서 전세계 대부분의 물량을 독점적으로 공 급해 왔으며, 수입에만 의존해오던 제품을 국산화하면서 수입대체 효과를 누리게&cr;되었습니다. &cr;반도체 패키징 소재 사업은 그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고, 당사는 이번 소재 개발 을 시작으로 관련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차 확고히 해 나갈 계획입니다.&cr;

(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2018년에는 경기 불황 지속에 따른 내수경기침체와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 달라진 근로기준법으로 인하여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cr;하지만 당사는 이와같은 경제환경 속에서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원가 절감을 통하여 영업이익 142억, 당기순이익 123억으로 각각 전년대비 31.8%, 65.4% 의 큰 폭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cr;현재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중대형전지 사업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기존의 불소수지를 기반으로 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의료기기 등 안정적인 매출을 바탕으로 신 성장동력을 위한 ePTFE멤브레인 사업을 확대하여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입니다.&cr;앞으로도 당사는 성과중심 경영과 수익성 개선을 통하여 이익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ㆍ현금흐름표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상기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 주석 등은 외부감사인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회계감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1) 연결 재무제표&cr;&cr;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33 기 :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32 기 :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상아프론테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목 제 33 (당) 기말 제 32 (전) 기말
자산
Ⅰ. 유동자산 124,417,168,625 105,225,178,011
1. 현금및현금성자산 17,216,248,185 19,563,400,977
2. 매출채권 44,488,650,387 38,683,377,719
3. 기타금융자산 29,313,828,145 24,197,299,131
4. 파생금융자산 15,554,022 26,229,856
5. 기타유동자산 2,000,692,823 2,492,216,896
6. 재고자산 31,379,386,033 20,262,569,632
7. 당기법인세자산 2,809,030 83,800
Ⅱ. 비유동자산 114,453,628,007 114,695,544,269
1. 매출채권 4,611,484,069 5,547,893,294
2. 매도가능금융자산 - 200,500,000
3. 유형자산 104,807,727,501 105,236,238,631
4. 무형자산 1,530,026,476 1,438,143,005
5. 기타금융자산 2,276,827,246 968,734,317
6. 기타비유동자산 1,227,562,715 1,304,035,022
7. 이연법인세자산 - -
8. 순확정급여자산 - -
자산총계 238,870,796,632 219,920,722,280
부채
Ⅰ. 유동부채 94,505,043,173 81,088,413,916
1. 매입채무 17,685,073,210 15,916,117,142
2. 단기차입금 60,957,103,245 40,317,456,663
3. 유동성장기차입금 5,793,732,250 12,700,530,958
4. 기타금융부채 7,127,185,377 7,941,719,598
5. 파생금융부채 30,084,221 139,056,376
6. 기타유동부채 908,815,329 2,797,138,987
7. 당기법인세부채 2,003,049,541 1,276,394,192
Ⅱ. 비유동부채 25,039,769,740 29,348,529,335
1. 장기차입금 20,562,299,837 26,346,630,242
2. 순확정급여부채 1,212,734,706 317,608,405
3. 기타금융부채 1,028,426,637 616,690,822
4. 이연법인세부채 2,236,308,560 2,067,599,866
부채총계 119,544,812,913 110,436,943,251
자본  
Ⅰ.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119,325,983,719 109,483,779,029
보통주자본금 7,131,768,000 7,131,768,000
주식발행초과금 28,698,650,679 28,698,650,679
기타포괄손익누계액 (691,911,529) (857,513,205)
기타자본항목 265,423,832 265,423,832
이익잉여금 83,922,052,737 74,245,449,723
Ⅱ.비지배지분 - -
자본총계 119,325,983,719 109,483,779,029
부채와 자본총계 238,870,796,632 219,920,722,280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33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32 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아프론테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목 제33 (당) 기 제32 (전) 기
Ⅰ.매출액 182,070,764,919 153,236,134,031
Ⅱ.매출원가 142,661,583,747 119,854,090,550
Ⅲ.매출총이익 39,409,181,172 33,382,043,481
Ⅳ.판매비와관리비 25,177,390,242 22,585,608,731
1.일반판매비와관리비 25,133,641,160 22,693,010,890
2.대손상각비(환입) 43,749,082 (107,402,159)
Ⅴ.영업이익 14,231,790,930 10,796,434,750
1.기타수익 4,505,375,384 3,545,373,593
2.기타비용 936,191,195 (5,407,182,911)
3.금융수익 1,229,368,368 3,181,708,859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648,047,854 542,703,720
기타금융수익 581,320,514 2,639,005,139
4.금융원가 3,222,600,421 (2,645,843,505)
Ⅶ.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5,807,743,066 9,470,490,786
Ⅷ.법인세비용 3,458,568,946 2,003,033,969
Ⅸ.당기순이익 12,349,174,120 7,467,456,817
1.지배기업의 소유주에 귀속될 당기순이익 12,349,174,120 7,467,456,817
2.비지배지분에 귀속될 당기순이익 - -
Ⅹ.기타포괄손익 (528,258,290) (72,122,465)
1.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693,859,966) 382,932,80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693,859,966) 382,932,809
2.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165,601,676 (455,055,274)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165,601,676 (455,055,274)
ⅩⅠ.당기총포괄손익 11,820,915,830 7,395,334,352
1.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11,820,915,830 7,395,334,352
2.비지배지분 - -
ⅩⅡ.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 874 550
희석주당이익 792 528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33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32 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아프론테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목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분 비지배지분 합계
자본금 주식발행&cr;초과금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기타자본항목 이익잉여금
2017.01.01(전기초) 6,650,744,500 23,176,689,121 (402,457,931) 735,775,725 68,239,084,657 - 98,399,836,072
당기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7,467,456,817 - 7,467,456,817
기타포괄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382,932,809 - 382,932,809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455,055,274) - - - (455,055,274)
기타포괄손익 계 - - (455,055,274) - 382,932,809 - (72,122,465)
당기총포괄이익 합계 - - (455,055,274) - 7,850,389,626 - 7,395,334,352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 - - - (1,844,024,560) - (1,844,024,560)
신주인수권행사 481,023,500 5,521,961,558 - (470,351,893) - - 5,532,633,165
소유주와의 거래 합계 481,023,500 5,521,961,558 - (470,351,893) (1,844,024,560) - 3,688,608,605
2017.12.31(전기말) 7,131,768,000 28,698,650,679 (857,513,205) 265,423,832 74,245,449,723 - 109,483,779,029
2018.01.01(당기초) 7,131,768,000 28,698,650,679 (857,513,205) 265,423,832 74,245,449,723 - 109,483,779,029
당기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12,349,174,120 - 12,349,174,120
기타포괄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693,859,966) - (693,859,966)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165,601,676 - - - 165,601,676
기타포괄손익 계 - - 165,601,676 - (693,859,966) - (528,258,290)
당기총포괄이익 합계 - - 165,601,676 - 11,655,314,154 - 11,820,915,830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 - - - (1,978,711,140) - (1,978,711,140)
소유주와의 거래 합계 - - - - (1,978,711,140) - (1,978,711,140)
2018.12.31(당기말) 7,131,768,000 28,698,650,679 (691,911,529) 265,423,832 83,922,052,737 - 119,325,983,719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33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32 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아프론테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구 분 제33 (당) 기 제32 (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067,327,839 25,205,631,538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9,467,933,256 27,828,457,964
2. 법인세 납부 (2,400,605,417) (2,622,826,426)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3,424,052,542) (18,583,533,205)
1.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32,969,848,729) (31,554,956,793)
2.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27,060,975,522 16,831,066,801
3. 유형자산의 취득 (10,580,867,002) (14,598,195,698)
4. 유형자산의 처분 3,057,948,478 1,021,953,987
5.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9,500,000,000
6. 무형자산의 취득 (583,720,301) (39,107,910)
7. 무형자산의 처분 400,000,000 -
8. 이자수취 529,669,490 212,776,408
9. 기타자산의 증가 - -
10. 파생상품의 순증감 (138,210,000) 42,930,000
11. 매도가능증권 취득 (200,000,000)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898,287,640 5,242,893,757
1. 차입금의 증가 23,188,555,264 41,195,056,739
2. 차입금의 감소 (15,420,536,015) (37,548,301,657)
3. 신주인수권의 행사 - 5,399,969,811
4. 배당금지급 (1,978,711,140) (1,844,024,560)
5. 이자지급 (1,891,020,469) (1,959,806,576)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11,284,271 (125,142,849)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Ⅰ+Ⅱ+Ⅲ+Ⅳ) (2,458,437,063) 11,864,992,090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9,563,400,977 7,823,551,736
Ⅶ. 당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7,216,248,185 19,563,400,977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주석

&cr;1. 일반 사항 :&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상아프론테크(이하 "회사")와 종속기업인 위해상아유한공사, SANG-A FRONTEC(M) SDN. BHD., SUZHOU SANG-A FRONTEC CO., LTD., SHAANXI SANG-A BATTERY CO., LTD., SANG-A FRONTEC VINA CO.,LTD. 및 주식회사 상아기연(이하 회사와 종속기업을 "연결회사")의 일반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1 회사의 개요&cr;&cr;회사는 1986년 3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전자기기부품 소재개발 및 제조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369번길 18에 본사 및 공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262번길 39에 2공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서로 329-17에 3공장, 경상남도 양산시 산막공단 북9길 60-30에 양산공장이 있습니다.&cr;&cr;회사는 2011년 7월 2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8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납입자본금은 7,132백만원입니다.&cr;

당기말 현재 회사의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주식수(주) 지분율(%)
이 상 원 3,061,630 21.5
기타 특수관계자 3,582,287 25.1
자기주식 129,885 0.9
기 타 7,489,734 52.5
합 계 14,263,536 100.0

&cr;1.2 종속기업의 현황&cr;&cr;(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의 연결대상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명 당기말 &cr;지배지분율(%) 전기말 &cr;지배지분율(%) 업 종 소재지 결산월
위해상아유한공사 100 100 전자기기부품 소재제조 중국 12월
SANG-A FRONTEC(M) SDN. BHD. 100 100 전자기기부품 소재제조 말레이시아 12월
SUZHOU SANG-A FRONTEC CO., LTD. 100 100 전자기기부품 소재제조 중국 12월
SHAANXI SANG-A BATTERY CO., LTD. 100 100 전자기기부품 소재제조 중국 12월
SANG-A FRONTEC VINA CO.,LTD. 100 - 전자기기부품 소재제조 베트남 12월
주식회사 상아기연 100 100 자동차부품 소재제조 대한민국 12월

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당 기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위해상아유한공사 2,610,288 1,236,007 1,374,281 5,972,782 (143,108) (148,258)
SANG-A FRONTEC(M) SDN. BHD. 6,513,193 3,171,820 3,341,373 7,026,551 800,419 845,094
SUZHOU SANG-A FRONTEC CO., LTD. 25,297,665 18,862,646 6,435,019 19,347,062 1,137,464 1,176,651
SHAANXI SANG-A BATTERY CO., LTD. 11,155,365 8,072,182 3,083,183 10,795,121 1,327,391 1,288,595
SANG-A FRONTEC VINA CO.,LTD. 3,354,300 - 3,354,300 - - 165,300
주식회사 상아기연 21,123,260 20,444,986 678,274 17,867,078 37,880 32,869

(단위:천원)
전 기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위해상아유한공사 3,208,613 1,686,074 1,522,539 7,084,231 (216,407) (313,310)
SANG-A FRONTEC(M) SDN. BHD. 5,319,655 2,823,377 2,496,278 5,317,507 180,242 127,789
SUZHOU SANG-A FRONTEC CO., LTD. 16,047,098 14,687,730 1,359,368 8,112,608 (2,389,911) (2,580,140)
SHAANXI SANG-A BATTERY CO., LTD. 6,319,702 4,525,114 1,794,588 2,208,146 (291,243) (406,714)
주식회사 상아기연 21,099,116 21,453,710 (354,594) 12,797,272 (647,209) (624,968)

2. 중요한 회계정책 :

다음은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cr;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 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cr;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

(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연결회사는 2018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2018년1월1일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여 연결회사가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금융상품' 제정 &cr; &cr; 동 제정 내용에 따르면,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대체하며 금융상품의 분류와 측정에 있어 기존 4개의 범주에서 3개의 범주로 변경되고 금융상품의 손상에 있어서 발생손실모형에서 기대손실모형으로 바뀌고 위험회피회계에 있어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적용요건을 완화하되 허용되던 자의적 위험회피회계 중단은 금지하도록하였습니다. 상기 기준서의 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표시재무제표를 소급하여 재작성하지 않았으며 대신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영향을 아래와 같이 공시합니다.

가.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 연결회사가 구축한 금융상품 회계처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산출한, 2018년 1월 1일 현재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파생상품 포함)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cr; (단위 : 백만원)

계정과목

K-IFRS 제103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10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039호에&cr; 따른 금액

K-IFRS 제1109호에 따른 금액

현금 및 예치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7,593

7,593

MMF 등 금융상품

대여금 및 수취채권

당기손익-공정가치

9,035

9,035

채무상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66,826

66,826

지분상품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201

201

파생상품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26

26

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자산 합계

83,681

83,68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 2018년 1월 1일 현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 중 9,035백만원,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201백만원, 파생상품자산중 26백만원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분류되어 전체 금융자산(파생상품 포함) 83,681백만원 중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비중이 0.03%에서 11.06%로 증가하고,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당기손익 변동성이 심화됩니다.

&cr;나.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 적용할 경우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없습니다.&cr; &cr; 다.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 시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리스채권에 대하여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간편법을 사용합니다. 연결회사가 구축한 금융상품 회계처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산출한 결과, 2018년 1월 1일 현재 손실충당금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 &cr; 동 제정 내용에 따르면, 동 기준서는 수익인식관련 단일 체계를 제공하고 기업, 산업,국가, 자본시장 수준의 비교가능성을 증진할 목적으로 제정되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13호, 제2115호, 2118호, 제2031호를 대체하며 수익을 인식하기 위하여 적용해야 할 5단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cr;연결회사는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월 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산출한 결과, 상기 기준서의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과 유의적 변동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

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또한,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상기 해석서의 제정이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2 호 '주식기준보상' 제정&cr; 동 제정 내용에 따르면, 동 기준서는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상기 기준서의 제정이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 영향은 없습니다.

(2) 연결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았고, 연결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 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를 구분할 것입니다.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최초적용일 이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고 최초 적용일에도 유지되는 전대리스에 대해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의 분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라 다시 판단합니다. 판단결과 해당리스가 금융리스로 분류된다면 최초 적용일에 체결되는 새로운 금융리스로 회계처리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조기 적용이 허용되나 기업은 먼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완전 소급 적용 방법과 변형된 소급 적용 방법 중 하나를 사용하여 동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으며, 동 기준서 상 경과 규정은 몇가지 실무적 간편법을 허용합니다.

연결회사는 동 기준서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으나, 이러한 검토를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 회사는 정해진 시행일에 개정기준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이나 출자

개정 기준서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 적용하고자 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금융상품'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조기청산을 한 당사자가 합리적인 추가보상을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보상을 받는 (부(-)의 보상을 지급) 금융자산인 경우에도 SPPI(Solely Payments of Principal and Interest on the principal amount outstanding)를 만족하는 것으로 명확히 하였고 금융부채가 변동, 교환되고 제거되지 않을 경우에도 금융자산과 동일하게 상각후원가를 재계산하고 조정금액을 당기손익으로 회계처리하도록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9호 '종업권급여'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등(이하 ‘제도의 개정 등’)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손익 산정을 위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제도 개정 등이 발생하기 전과 후의 제도로 구분하고 해당 시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및 갱신된 보험수리적 가정을 이용하여 재측정하도록 하였으며 개정 이후 잔여 연차보고기간의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 측정시 제도 개정 후 제도에서 제공된 급여와 사외적립자산을 반영하여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 및 이를 측정하는데 사용된 보험수리적 가정과 할인율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손익을 먼저 인식한 후,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도록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등 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장기대여금이나 우선주 등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손상규정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금융상품)을 우선 적용한 후 지분법적용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을 초과하는 추가손실이 있을 경우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반영하도록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3호 '사업결합'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기존 보유 지분의 회계처리방법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문단 42(단계적 취득)에 따라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1호 '공동약정'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기존 보유 지분의 회계처리방법을 재측정하지 않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자본으로 분류된 금융상품에 관한 지급(예:이익 분배)의 법인세효과를 배당에 대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 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3호 '차입원가'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자금을 차입하였으나 자산이 현재 의도된 용도로 사용 또는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경우, 해당 차입금을 다른 프로젝트의 차입원가 계산시 일반차입금에 포함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동 제정 내용에 따르면, 법인세 처리가 불확실한 경우 과세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probable)를 판단하여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 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하고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법(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금액, 기대값)을 사용하여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동 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합니다.

&cr;2.3 연결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1)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연결회사가 지배하고 있는 모든 기업입니다. 회사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은 회사가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시점부터 연결에서 제외됩니다.

연결회사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됩니다. 이전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가능자산ㆍ부채 및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청산 시 순자산의 비례적 몫을 제공하는비지배지분을 사업결합 건별로 판단하여 피취득자의 순자산 중 비례적지분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밖의 비지배지분은 다른 기준서의 요구사항이 없다면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 시 당기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과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인식됩니다. 이전대가 등이 취득한 종속기업 순자산의 공정가액보다 작다면,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회사 내의 기업간에 발생하는 거래로 인한 채권, 채무의 잔액, 수익과 비용 및 미실현이익 등은 제거됩니다. 또한,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은 연결회사에서 채택한 회계정책을 일관성있게 적용하기 위해 차이가 나는 경우 수정됩니다.&cr;

계속;

2. 중요한 회계정책, 계속 :&cr;

(2) 관계기업

관계기업은 연결회사가 유의적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이며, 관계기업 투자지분은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연결회사와 관계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은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제거됩니다. 또한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연결회사는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손상차손으로 인식됩니다.

&cr;(3) 공동약정&cr;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 또는 공동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공동영업자는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보유하며,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중 자신의 몫을 인식합니다. 공동기업참여자는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cr;

2.4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회사는 연결회사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 다. 지배기업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연결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계속;

2. 중요한 회계정책, 계속 :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인식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cr;

2.5 금융자산

(1)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cr;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사업모형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1)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2)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cr;모든 금융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있습니다.&cr; &cr; 가 당기손익 - 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나. 금융보증계약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특정 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이후에는 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5.5절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cr; &cr; 다.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 생기는 금융부채&cr; &cr; 라.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cr; &cr;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를 적용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대가, 이러한 조건부대가는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한다.

(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4) 제거

가. 연결회사는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을 전부 제거하고 있습니다. 이때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이전 여부는 양도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순현금흐름의 금액과 시기의 변동에 대한 양도 전,후 양도자의 노출 정도를 비교하여 평가하며, 양도된 금융자산의 통제 여부는 양수자가 그 양도된 금융자산을 처분하는 데 명시적ㆍ암묵적 제약이 있는지에 따라 판단합니다.

1)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2)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그 양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substantially all)을 이전한 경우

3)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그 양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면서 그 양도된 금융자산을 통제하지도 않는 경우

나. 반면에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그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양도할 때에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 한편 연결회사가 양도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않지만 그 양도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부채도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라. 또한 연결회사가 양도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 않아 그 금융자산을 제거하였으나, 양도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경우에는 지속적 관여의 성격 및 관련된 위험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5) 손상 :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cr;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구 분 (*1)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2)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종료일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cr;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2) 보고기간 종료일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

&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연결회사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리스채권에 대하여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6 복합금융상품

회사는 내재파생상품 중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금융자산의 경우 주계약과 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회계처리하며 그 밖의 금융복합상품의 경우에는 파생상품과 주계약의 밀접한 관련성에 따라 분리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2.7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원가)"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cr;

2.8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미착원재료는 개별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2.9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비유동자산은 장부금액이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되고,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며, 그러한 자산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2.10 유형자산 &cr;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cr;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 분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
건 물 40년
구 축 물 20년
기 계 장 치 8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2년 - 5년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cr;2.11 정부보조금 &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이 발생할 때 별도의 수익으로 표시됩니다. &cr;&cr;2.12 차입원가&cr;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cr;계속;

2. 중요한 회계정책, 계속:&cr;

2.13 무형자산 &cr;무형자산은 역사적원가로 최초 인식됩니다. 산업재산권은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고 있으며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산업재산권은 5~10년의 추정내용연수동안 원가를 배분하기 위하여 정액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회원권은 이용가능한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cr;

2.14 비금융자산의 손상 &cr;회원권과 같이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cr;

2.15 금융부채와 지분상품

(1) 부채ㆍ자본 분류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복합금융상품

당사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 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은 지분상품입니다.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 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4)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에 따른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과 관련된 주요변경 중 하나는 발행자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회계처리입니다. 공단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의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련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에 따른 공정가치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나,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전체를 당기손익으로 표시했었습니다.

공단은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된 비파생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이 공단의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6) 기타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후속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 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7)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① 금융상품의 손상규정에 따라 산정한 대손충당금 ②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8)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제거&cr;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cr;&cr;2.16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 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cr;2.17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계속;

2. 중요한 회계정책, 계속 :

&cr;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됐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을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cr;&cr;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연결회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세무당국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기초하여 당기법인세비용을 인식합니다.&cr;&cr;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cr;&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는 경우, 그리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일시적 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cr;

계속;

2. 중요한 회계정책, 계속 :

&cr;2.18 종업원급여 &cr;연결회사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급여제도입니다.&cr;&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2.19 수익인식 &cr;수익은 연결회사의 통상적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대해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익은 부가가치세, 반품, 장려금 및 할인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표시하며, 내부거래를 제거한 후의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속;

2. 중요한 회계정책, 계속 :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연결회사의 활동별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추정은 고객의 유형, 거래의 유형 및 개별 거래조건 등의 과거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1) 재화의 판매&cr;연결회사는 전자기기부품 및 자동차부품 제조판매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재화가 구매자에게 인도되는 시점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이자수익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채권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채권금액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까지 감액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최초 유효이자율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배당수익&cr;배당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계속;

2. 중요한 회계정책, 계속 :&cr;

2.20 리스 &cr;리스는 리스제공자가 자산의 사용권을 일정기간 동안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고 리스이용자는 그 대가로 사용료를 리스제공자에게 지급하는 계약입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인 연결회사에게 이전되지 않은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되고, 리스지급액은 리스기간 동안 정액기준으로 비용인식됩니다.&cr;&cr;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인 연결회사에게 이전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되고 리스자산의 공정가치와 최소 리스료의 현재가치 중 작은 금액이 리스기간 개시일에 각각 리스자산과 리스부채로 계상됩니다.&cr;

2.21 영업부문 &cr;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내부적으로 보고되는 방식에 기초하여 공시됩니다(주석 6 참조).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된 자본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연결회사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cr;&cr;2.22 재무제표 승인 &cr;연결회사의 재무제표는 2019년 1월 23일자로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cr;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

연결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법인세&cr;연결회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주석 21 참조).

연결회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연결회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cr; &cr;(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cr;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주석 5 참조).&cr; &cr;(3) 순확정급여부채 &cr;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주석 20 참조).

&cr; (2) 재무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 33 기 당기 :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32 기 전기 :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상아프론테크 (단위 : 원)
과목 제33 (당) 기말 제 32 (전) 기말
자산
Ⅰ. 유동자산 95,213,210,044 95,140,222,108
1. 현금및현금성자산 8,698,894,597 16,629,105,314
2. 매출채권 36,791,230,188 34,937,343,547
3. 기타금융자산 29,989,561,583 26,240,257,037
4. 파생금융자산 15,554,022 26,229,856
5. 기타유동자산 1,661,501,726 3,483,995,658
6. 재고자산 18,056,467,928 13,823,290,696
7. 당기법인세자산 - -
Ⅱ.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
Ⅲ. 비유동자산 102,363,042,762 91,521,359,040
1. 매출채권 3,619,308,712 4,550,292,549
2. 매도가능금융자산 - 200,500,000
3. 종속기업투자 17,210,478,629 6,466,687,352
4. 유형자산 78,453,495,283 78,509,214,380
5. 무형자산 814,709,140 696,239,213
6. 기타금융자산 2,265,050,998 1,098,425,546
7. 순확정급여자산 - -
자산총계 197,576,252,806 186,661,581,148
부채
Ⅰ. 유동부채 54,416,592,882 54,835,299,054
1. 매입채무 8,957,638,387 14,163,246,069
2. 단기차입금 34,637,075,190 22,603,170,860
3. 유동성장기차입금 - 8,440,315,600
4. 기타금융부채 8,261,020,154 7,214,841,840
5. 파생금융부채 30,084,221 139,056,376
6. 충당부채 - 354,594,477
7. 기타유동부채 765,909,317 647,427,835
8. 당기법인세부채 1,764,865,613 1,272,645,997
Ⅱ. 비유동부채 23,954,215,367 22,388,543,356
1. 장기차입금 20,000,000,000 20,000,000,000
2. 순확정급여부채 1,062,016,766 42,389,711
3. 기타금융부채 1,028,426,637 616,690,822
4. 이연법인세부채 1,863,771,964 1,729,462,823
부채총계 78,370,808,249 77,223,842,410
자본
Ⅰ. 보통주자본금 7,131,768,000 7,131,768,000
Ⅱ. 주식발행초과금 28,698,650,679 28,698,650,679
Ⅲ. 기타포괄손익누계액 (648,063,289) (857,513,205)
Ⅳ. 기타자본항목 265,423,832 265,423,832
Ⅴ. 이익잉여금 83,757,665,335 74,199,409,432
자본총계 119,205,444,557 109,437,738,738
부채와 자본총계 197,576,252,806 186,661,581,148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33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32 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아프론테크 (단위 : 원)
과목 제33 (당) 기 제32 (전) 기
Ⅰ.매출액 138,321,432,200 132,094,364,535
Ⅱ.매출원가 106,803,435,990 99,571,519,245
Ⅲ.매출총이익 31,517,996,210 32,522,845,290
Ⅳ.판매비와관리비 20,834,111,936 19,034,410,676
1.일반판매비와관리비 20,790,362,854 19,161,586,512
2.대손상각비(환입) 43,749,082 (127,175,836)
Ⅴ.영업이익 10,683,884,274 13,488,434,614
1.기타수익 4,037,300,326 3,365,906,389
2.기타비용 822,923,279 5,676,155,948
3.금융수익 647,584,259 2,770,418,706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510,374,290 504,795,492
기타금융수익 137,209,969 2,265,623,214
4.금융원가 1,607,248,871 1,552,074,230
5.종속기업투자 손익에 대한 지분 2,446,341,361 (3,222,898,425)
Ⅵ.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5,384,938,070 9,173,631,106
Ⅶ.법인세비용 3,159,122,447 1,863,530,235
Ⅷ.당기순이익 12,225,815,623 7,310,100,871
Ⅸ.기타포괄손익 (479,398,664) (94,363,409)
1.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688,848,580) 360,691,865
종속기업투자 재측정요소에 대한 지분 (5,011,386) -
2.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종속기업투자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214,461,302 (455,055,274)
Ⅹ.당기총포괄손익 11,746,416,959 7,215,737,462
ⅩⅠ.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865원 537원
희석주당이익 784원 517원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자 본 변 동 표

제 33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32 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아프론테크 (단위 : 원)
과목 자본금 주식발행&cr;초과금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기타자본항목 이익잉여금 합계
2017.01.01(전기초 보고금액) 6,650,744,500 23,176,689,121 - 735,775,725 76,644,297,963 107,207,507,309
회계정책의 변경 - - (402,457,931) - (8,271,656,707) (8,674,114,638)
2017.01.01(전기초) 6,650,744,500 23,176,689,121 (402,457,931) 735,775,725 68,372,641,256 98,533,392,671
당기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7,310,100,871 7,310,100,871
기타포괄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360,691,865 360,691,865
종속기업투자 재측정요소에 대한 지분 - - - - - -
종속기업투자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455,055,274) - - (455,055,274)
기타포괄손익 계 - - (455,055,274) - 360,691,865 (94,363,409)
당기총포괄이익 합계 - - (455,055,274) - 7,670,792,736 7,215,737,462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 - - - (1,844,024,560) (1,844,024,560)
신주인수권행사 481,023,500 5,521,961,558  - (470,351,893) - 5,532,633,165
소유주와의 거래 합계 481,023,500 5,521,961,558  - (470,351,893) (1,844,024,560) 3,688,608,605
2017.12.31(전기말) 7,131,768,000 28,698,650,679 (857,513,205) 265,423,832 74,199,409,432 109,437,738,738
2018.01.01(당기초) 7,131,768,000 28,698,650,679 (857,513,205) 265,423,832 74,199,409,432 109,437,738,738
당기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12,225,815,623 12,225,815,623
기타포괄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688,848,580) (688,848,580)
종속기업투자 재측정요소에 대한 지분 - - (5,011,386) - - (5,011,386)
종속기업투자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214,461,302 - - 214,461,302
기타포괄손익 계 - - 209,449,916 - (688,848,580) (479,368,664)
당기총포괄이익 합계 - - 209,449,916 - 11,536,967,043 11,746,416,959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 - - - (1,978,711,140) (1,978,711,140)
소유주와의 거래 합계 - - - - (1,978,711,140) (1,978,711,140)
2018.12.31(당기말) 7,131,768,000 28,698,650,679 (648,063,289) 265,423,832 83,757,665,335 119,205,444,557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현 금 흐 름 표

제 33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32 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아프론테크 (단위 : 원)
구 분 제33 (당) 기 제32 (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1,822,538,447 25,988,510,318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14,355,132,137 28,575,395,119
2. 법인세 납부 (2,532,593,690) (2,586,884,801)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9,877,016,558) (14,909,066,919)
1.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32,849,848,729) (31,434,956,793)
2.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26,722,120,688 16,530,134,455
3. 유형자산의 취득 (8,639,844,960) (10,153,411,432)
4. 유형자산의 처분 3,053,848,478 928,176,237
5.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9,500,000,000
6.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8,088,000,000) (490,000,000)
7. 무형자산의 취득 (583,720,301) (39,107,910)
8. 무형자산의 처분 400,000,000 -
9. 파생상품의 순증감 (138,210,000) 42,930,000
10. 이자수취 446,638,266 207,168,524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46,550,907 1,536,566,850
1. 차입금의 증가 14,298,900,000 31,073,600,000
2. 차입금의 감소 (11,240,315,600) (32,049,300,000)
3. 신주인수권의 행사 - 5,399,969,811
4. 배당금지급 (1,978,711,140) (1,844,024,560)
5. 이자지급 (933,322,353) (1,043,678,401)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22,283,513) (8,536,871)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Ⅰ+Ⅱ+Ⅲ+Ⅳ) (7,907,927,204) 12,616,010,249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6,629,105,314 4,021,631,936
Ⅶ. 당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8,698,894,597 16,629,105,314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제 3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32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상아프론테크

(단위: 천원)

구 분

제 33 (당) 기

제 32 (전) 기

미처분 이익잉여금

 

61,112,474

 

51,752,089

전기이월이익잉여금

49,575,507

 

52,352,953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688,849)

 

360,692

 

당기순이익

12,225,816

 

7,310,101

 

재무제표 재작성으로 인한 변동

-

 

(8,271,657)

 

이익잉여금 처분액

 

2,367,002

 

2,176,582

이익준비금

105,618

 

197,871

 

현금배당&cr; 주당배당금(률)&cr; 당기 160원(32%)&cr; 전기 140원(28%)

2,261,384

 

1,844,025

 

차기이월 미처분이익잉여금

 

58,745,472

 

49,575,507

&cr;주석

&cr;1. 일반 사항 :

주식회사 상아프론테크(이하 "회사"라 함)는 1986년 3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전자기기부품 소재개발 및 제조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369번길 18에 본사 및 공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262번길 39에 2공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서로 329-17에 3공장, 경상남도 양산시 산막공단 북9길 60-30에 양산공장이 있습니다.&cr;&cr;회사는 2011년 7월 2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8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납입자본금은 7,132백만원입니다.&cr;&cr;당기말 현재 회사의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주식수(주) 지분율(%)
이 상 원 3,061,630 21.5
기타 특수관계자 3,582,287 25.1
자기주식 129,885 0.9
기 타 7,489,734 52.5
합 계 14,263,536 100.0

&cr;2. 중요한 회계정책 :

다음은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회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cr;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cr;(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회사는 2018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2018년1월1일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여 회사가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금융상품' 제정 &cr; &cr; 동 제정 내용에 따르면,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대체하며 금융상품의 분류와 측정에 있어 기존 4개의 범주에서 3개의 범주로 변경되고 금융상품의 손상에 있어서 발생손실모형에서 기대손실모형으로 바뀌고 위험회피회계에 있어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적용요건을 완화하되 허용되던 자의적 위험회피회계 중단은 금지하도록하였습니다. 상기 기준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cr;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표시재무제표를 소급하여 재작성하지 않았으며 대신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영향을 아래와 같이 공시합니다.

가.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 회사가 구축한 금융상품 회계처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산출한, 2018년1월1일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파생상품 포함)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cr;

(단위 : 백만원)

계정과목

K-IFRS 제103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109호에

따른 분류

K-IFRS 제1039호에&cr; 따른 금액

K-IFRS 제1109호에 따른 금액

현금 및 예치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7,593

7,593

MMF 등 금융상품

대여금 및 수취채권

당기손익-공정가치

9,035

9,035

채무상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66,826

66,826

지분상품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201

201

파생상품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26

26

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자산 합계

83,681

83,68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 2018년 1월 1일 현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 중 9,035백만원,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201백만원, 파생상품자산중 26백만원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분류되어 전체 금융자산(파생상품 포함) 83,681백만원 중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비중이 0.03%에서 11.06%로 증가하고,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당기손익 변동성이 심화됩니다.

나.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 적용할 경우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없습니다.&cr; &cr; 다.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 시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리스채권에 대하여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간편법을 사용합니다. 회사가 구축한 금융상품 회계처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산출한 결과, 2018년 1월 1일 현재 손실충당금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cr; &cr; 동 제정 내용에 따르면, 동 기준서는 수익인식관련 단일 체계를 제공하고 기업, 산업,국가, 자본시장 수준의 비교가능성을 증진할 목적으로 제정되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13호, 제2115호, 2118호, 제2031호를 대체하며 수익을 인식하기 위하여 적용해야 할 5단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cr; &cr; 회사는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8년 1월 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산출한 결과, 상기 기준서의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과 유의적 변동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

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또한,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상기 해석서의 제정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2 호 '주식기준보상' 제정&cr; &cr; 동 제정 내용에 따르면, 동 기준서는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상기 기준서의 제정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 영향은 없습니다.&cr;

(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 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를 구분할 것입니다.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최초적용일 이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고 최초 적용일에도 유지되는 전대리스에 대해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의 분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라 다시 판단합니다. 판단결과 해당리스가 금융리스로 분류된다면 최초 적용일에 체결되는 새로운 금융리스로 회계처리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조기 적용이 허용되나 기업은 먼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완전 소급 적용 방법과 변형된 소급 적용 방법 중 하나를 사용하여 동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으며, 동 기준서 상 경과 규정은 몇가지 실무적 간편법을 허용합니다.

회사는 동 기준서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으나, 이러한 검토를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 회사는 정해진 시행일에 개정기준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이나 출자

개정 기준서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 적용하고자 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금융상품'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조기청산을 한 당사자가 합리적인 추가보상을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보상을 받는 (부(-)의 보상을 지급) 금융자산인 경우에도 SPPI(Solely Payments of Principal and Interest on the principal amount outstanding)를 만족하는 것으로 명확히 하였고 금융부채가 변동, 교환되고 제거되지 않을 경우에도 금융자산과 동일하게 상각후원가를 재계산하고 조정금액을 당기손익으로 회계처리하도록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9호 '종업권급여'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등(이하 ‘제도의 개정 등’)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손익 산정을 위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제도 개정 등이 발생하기 전과 후의 제도로 구분하고 해당 시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및 갱신된 보험수리적 가정을 이용하여 재측정하도록 하였으며 개정 이후 잔여 연차보고기간의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 측정시 제도 개정 후 제도에서 제공된 급여와 사외적립자산을 반영하여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 및 이를 측정하는데 사용된 보험수리적 가정과 할인율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손익을 먼저 인식한 후,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도록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등 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장기대여금이나 우선주 등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손상규정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금융상품)을 우선 적용한 후 지분법적용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을 초과하는 추가손실이 있을 경우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반영하도록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3호 '사업결합'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기존 보유 지분의 회계처리방법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문단 42(단계적 취득)에 따라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1호 '공동약정'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기존 보유 지분의 회계처리방법을 재측정하지 않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자본으로 분류된 금융상품에 관한 지급(예:이익 분배)의 법인세효과를 배당에 대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 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3호 '차입원가'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자금을 차입하였으나 자산이 현재 의도된 용도로 사용 또는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경우, 해당 차입금을 다른 프로젝트의 차입원가 계산시 일반차입금에 포함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123호 '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동 제정 내용에 따르면, 법인세 처리가 불확실한 경우 과세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probable)를 판단하여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 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하고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법(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금액, 기대값)을 사용하여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동 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합니다.

2.3 종속기업투자주식

회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투자는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 시점에는 전환일 시점의 과거 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종속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4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회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돼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인식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cr;&cr;2.5 금융자산

(1)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cr;회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사업모형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1)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2)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

&cr;모든 금융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있습니다.&cr; &cr; 가 당기손익 - 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 &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나. 금융보증계약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특정 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이후에는 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5.5절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cr; &cr; 다.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 생기는 금융부채&cr; &cr; 라.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cr; &cr;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를 적용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대가, 이러한 조건부대가는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한다.

(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4) 제거

가. 회사는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을 전부 제거하고 있습니다. 이때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이전 여부는 양도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순현금흐름의 금액과 시기의 변동에 대한 양도 전,후 양도자의 노출 정도를 비교하여 평가하며, 양도된 금융자산의 통제 여부는 양수자가 그 양도된 금융자산을 처분하는 데 명시적ㆍ암묵적 제약이 있는지에 따라 판단합니다.

1)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2)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그 양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substantially all)을 이전한 경우

3)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그 양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면서 그 양도된 금융자산을 통제하지도 않는 경우

나. 반면에 회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그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양도할 때에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 한편 회사가 양도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않지만 그 양도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부채도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라. 또한 회사가 양도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 않아 그 금융자산을 제거하였으나, 양도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경우에는 지속적 관여의 성격 및 관련된 위험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5) 손상 :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cr;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구 분 (*1)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2)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종료일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cr;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2) 보고기간 종료일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

&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회사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리스채권에 대하여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cr;

2.6 복합금융상품

회사는 내재파생상품 중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금융자산의 경우 주계약과 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회계처리하며 그 밖의 금융복합상품의 경우에는 파생상품과 주계약의 밀접한 관련성에 따라 분리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2.7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원가)"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2.8 재고자산&cr;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미착원재료는 개별법)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2.9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은 장부금액이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되고,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며, 그러한 자산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cr;2.10 유형자산 &cr;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 분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
건 물 40년
구 축 물 20년
기 계 장 치 8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2년 - 5년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cr;&cr;2.11 정부보조금 &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이 발생할 때 별도의 수익으로 표시됩니다. .&cr;&cr;2.12 차입원가&cr;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2.13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역사적원가로 최초 인식됩니다. 산업재산권은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고 있으며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산업재산권은 5~10년의 추정내용연수 동안 원가를 배분하기 위하여 정액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회원권은 이용가능한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

2.14 비금융자산의 손상 &cr;회원권과 같이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cr;

2.15 금융부채와 지분상품

(1) 부채ㆍ자본 분류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복합금융상품

당사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 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은 지분상품입니다.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 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4)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에 따른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과 관련된 주요변경 중 하나는 발행자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회계처리입니다. 공단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의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련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에 따른 공정가치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나,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전체를 당기손익으로 표시했었습니다.

공단은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된 비파생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이 공단의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6) 기타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후속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 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7)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① 금융상품의 손상규정에 따라 산정한 대손충당금 ②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8)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16 충당부채 &cr;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cr;2.17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을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cr;&cr;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회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세무당국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기초하여 당기법인세비용을 인식합니다.&cr;&cr;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cr;&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는 경우, 그리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일시적 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cr;&cr;&cr;2.18 종업원급여 &cr;회사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급여제도입니다.&cr;&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2.19 수익인식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이 포함되는 회계연도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다른 자본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하고, 해당 경과규정에 따라 최초 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1) 수행의무의 식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① 고객이 재화나 용역 그 자체에서 효익을 얻거나 고객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다른 자원과 함께하여 그 재화나 용역에서 효익을 얻을 수 있고, ②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하는 약속을 계약 내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해 낼 수 있다면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여야 합니다.

(2) 보증

회사는 고객과 제품 판매계약 체결 당시, 법정 보증기간 등을 고려하여 제품별, 국가별표준 보증기간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표준 보증기간을 경과한 후에도 제품의 품질에 대한 추가적인 보증을 제공하거나, 고객이 추가 보증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 경우 그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구별되는 용역입니다.회사는 표준 보증기간을 초과하여 고객에게 약속한 보증을 별도로 분리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세 가지 기준(①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한다 ② 기업이 수행하여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을 기업이 만들거나 그 자산 가치를 높인다 ③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다)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면,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4)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세 가지 기준(①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한다 ② 기업이 수행하여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을 기업이 만들거나 그 자산 가치를 높인다 ③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다) 중 어느 하나에도 해당하지 않으면 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해야 합니다.

(5) 변동대가

회사는 고객에게 재화를 공급하는 계약에서, 고객의 매출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장려금 등을 지급하거나, 반품을 허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았거나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대가를 추정하고, 향후 이미 인식한 누적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6) 유의적인 금융요소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에 따르면 거래가격 산정 시, 계약 당사자들간에 합의한 지급시기 때문에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면서 유의적인 금융 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 그 고객이 그 재화나 용역 대금을 현금으로 결재했다면 지급하였을 가격을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이내일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한 대가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1) 재화의 판매&cr;회사는 플라스틱을 이용한 전자기기 및 소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재화가 구매자에게 인도되는 시점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이자수익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채권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채권금액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까지 감액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최초 유효이자율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배당수익&cr;배당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0 리스 &cr;&cr;리스는 리스제공자가 자산의 사용권을 일정기간 동안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고 리스이용자는 그 대가로 사용료를 리스제공자에게 지급하는 계약입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인 회사에게 이전되지 않은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되고, 리스지급액은 리스기간 동안 정액기준으로 비용인식됩니다.&cr;&cr;회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리스약정일에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인 회사에게 이전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되고 리스자산의 공정가치와 최소 리스료의 현재가치 중 작은 금액이 리스기간 개시일에 각각 리스자산과 리스부채로 계상됩니다.&cr;

2.21 영업부문 &cr;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내부적으로 보고되는 방식에 기초하여 공시됩니다(주석 6 참조).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된 자본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회사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cr;&cr;&cr;2.22 재무제표 승인 &cr;회사의 재무제표는 2019년 1월 22일자로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cr;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

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법인세&cr;회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주석 22 참조).

회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회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cr;&cr;(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cr;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주석 5 참조).&cr;&cr;(3) 순확정급여부채 &cr;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주석 21 참조).&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주식의 종류 당기 전기
제33기 제32기
주당액면가액(원) 500 500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12,349 7,467
(연결)주당순이익(원) 874 528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2,261 1,979
(연결)현금배당성향(%) 18.3% 26.5
현금배당수익률(%) 보통주 1.2 1.1
주당 현금배당금(원) 보통주 160 140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 8 조 (주식 및 주권)

회사의 주식은 기명주식으로서 주권은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주권8종으로 한다.

제 8 조 (주식 및 주권) &cr;<삭제> - 주권 전자등록의무화에 따라 삭제(전자증권법 §25 ①)
(신설) 제8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 &cr;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 상장법인의 경우 전자증권법에 따라 발행하는 모든 주식 등에 대하여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근거를 신설

제 12 조 (명의개서대리인)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제 12 조 (명의개서대리인)&cr;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제 13 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 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정한 사항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도 이에 따라 신고하여야 한다.

제 13 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cr;<삭제> - 주식 등이 전자등록에 따른 명의개서대리인에게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조항 삭제

제 15 조의2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2조 및 제13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 15 조의2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cr;제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3조의 삭제에 따른 문구정비

제 16 조 (주주명부의 폐쇄)

제1항의 경우 이외에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자를 확정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주주명부의 기재의 변경을 정지하고 또는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그 기간 또는 기준일의 2주간 전에 공고하는 것으로 한다.

제 16 조 (주주명부의 폐쇄)&cr;②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사회는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주주명부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 이사회가 재무제표 승인권한을 가지는 경우 이사회에서 재무제표 확정 및 배당결정을 결산기말로부터 3월 이내에 하게 되면 정기주주총회는 4월 이후에도 개최가 가능하므로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을 결산기말이 아닌 다른 날로 규정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

제 18 조 (소집)

회사의 정기주주총회는 영업년도 말일의 다음날부터 3월이내에 소집하고 임시주주총회는 필요한 경우에 수시 소집한다.

제 18 조 (소집) &cr;회사의 정기주주총회는 영업년도 말일의 다음날부터 3개월이내에 소집하고 임시주주총회는 필요한 경우에 수시 소집한다. - 재무제표의 승인기관에 따라 정기주주총회의 개최시기를 달리 규정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상원

1954.05.20

사내이사 본인 이사회

이상열

1962.06.15

사내이사 특수관계인 이사회

박성배

1946.08.14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이상원

現(주)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현대종합상사 근무

없음

이상열

現(주)상아프론테크

부사장

숭실대학원 기계공학과 졸업

없음

박성배

現(주)상아프론테크

사외이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경원대학교 경상대학장

없음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연배 1953.11.14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현재)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김연배 現(주)상아프론테크&cr;상임감사

조흥은행 근무

에스엠포트 재무이사 근무

없음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지 아니한 경우>

선임 예정 감사의 수 1(명)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4( 2 ) 4( 2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000 백만원 2,000 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00 백만원 100 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 참고사항 -당사는 주주총회 집중예상일(3/22, 3/28, 3/29)을 피해 3월 26일(화)에 개최를 확정하였으나, 주주총회 집중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인 3월 26일(화)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