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년 3 월 3일 | ||
| &cr; | ||
| 회 사 명 : | 아세아시멘트(주) | |
| 대 표 이 사 : | 임 경 태, 김 웅 종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30 (역삼동 726) | |
| (전 화) 02) 527 - 6500 | ||
| (홈페이지)https://www.asiacement.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경영지원본부장 | (성 명)양 승 조 |
| (전 화)02) 527 - 6582 | ||
&cr;
| (제 9 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17조 및 제19조에 의거,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시 : 2022년 3월 18일(금요일) 오전 10: 00
2. 장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430 (역삼동 726) 아세아타워 1층 대강당
※ 코로나19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일정/장소 변경 등 세부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함
3. 회의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①감사보고 ② 영업보고 ③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 9 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안) 포함)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3-1호 의안 : 사내이사 이인범 선임의 건
3-2호 의안 : 사내이사 임경태 선임의 건
제 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제 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 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 7호 의안 :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박진원&cr;(출석률: 92%) | 신영식&cr;(출석률: 92%) | |||
| 찬 반 여 부 | ||||
| 1 | 2021.03.19 | 제 8기 정기주주총회결과 결의의 건 &cr; 대표이사 선임의 건 | 찬성&cr;찬성 | 불참&cr;불참 |
| 2 | 2021.03.30 | 우리은행 일괄여신한도 재약정의 건&cr; 산업은행 운영자금 차입의 건 | 찬성&cr;찬성 | 찬성&cr;찬성 |
| 3 | 2021.04.09 | 신규차입의 건( 우리은행) | 찬성 | 찬성 |
| 4 | 2021.04.19 | 대구지사 임차보증금에 대한 질권설정의 건 | 찬성 | 찬성 |
| 5 | 2021.04.27 | 운영자금 대출 재약정의 건 (한국산업은행) | 찬성 | 찬성 |
| 6 | 2021.05.17 | 내부회계관리제도 표준서 제정의 건 | 찬성 | 찬성 |
| 7 | 2021.06.28 | 인수자금 리파이낸싱의 건(한국산업은행) | 찬성 | 찬성 |
| 8 | 2021.07.22 | 시설자금 차입의 건(한국산업은행) | 찬성 | 찬성 |
| 9 | 2021.11.01 | 대표이사 변경의 건 | 찬성 | 찬성 |
| 10 | 2021.12.13 | 계열사간 교환거래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11 | 2022.01.28 | 내부결산 종료에 따른 재무제표 승인의 건 | 불참 | 찬성 |
| 12 | 2022.02.23 | 수입신용장 및 한도대출 재약정 | 찬성 | 찬성 |
| 13 | 2022.02.25 | 제 9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전자투표 도입에 관한 건&cr;현금배당 결정의 건&cr;주식분할 결정의 건&cr;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에 관한 건 | 찬성&cr;찬성&cr; 찬성&cr;찬성 | 찬성&cr;찬성&cr; 찬성&cr;찬성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윤리경영위원회 | 신영식 |
2021.03.29 |
윤리경영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윤리경영위원회 | 신영식 |
2021.04.12 |
윤리경영 실천사항 추진계획(안) |
보고 |
&cr;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내부거래위원회 | 박진원&cr;신영식 |
2021.03.29 |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cr;
| (단위 : 천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2 | 5,000,000 | 55,600 | 27,800 | - |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제품등 매출 | 한라시멘트(계열회사) | 2021.01.01~2021.12.31 | 42 | 1.05 |
| 제품등 매입 | 2021.01.01~2021.12.31 | 77 | 1.92 | |
| 레저임대수익 | 삼봉개발(관계회사) | 2021.01.01~2021.12.31 | 122 | 3.05 |
주1) 비율은 거래금액이 거래기간 별도기준 매출액 대비 차지하는 비율입니다.&cr;주2) 공시대상 기간 중 매출총액의 100분의 1 이상의 금액에 해당하는 모든 재산상의 단일거래기준으로 기재한 것입니다.&cr;
- 공시대상 기간 중 매출총액의 100분의 5 이상의 금액에 해당하는 거래는 없습니다.
<시멘트 부문>&cr;1) 산업의 특성 &cr;시멘트 산업은 기초소재 산업이며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인 동시에 국가기간 산업으로토목, 건축 및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등의 필수 건축자재인 시멘트를 생산하여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시멘트 산업은 2016년 부터 수년간 지속되었던 건설 하락세에서 벗어나 2019년이후 2019년 SOC 예산증액과 주택공급 확대로 인한 건설수주 증가로 내수출하량은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2022년도에도 건설수주와 건설투자가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원재료 가격 상승과 철도 수송능력 저하, 화물차안전운임제로 인하여 수도권 시멘트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시멘트 산업은 국내 건설경기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어 경기변동의 특성은 건설경 기 변동의 사이클과 같이합니다.&cr;&cr;4) 국내시장여건 &cr;시멘트 산업은 자본집약 산업으로 투자자본의 규모가 커 신규 시장진입이 어려우며&cr;7개 생산업체가 시장수요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cr;&cr;5) 경쟁우위요소&cr;당사는 시멘트 제조에 필수적인 석회석을 향후 145여년 이상 채광할 수 있는 풍부한 매장량을 가지고 있으며, 연산 450만톤 규모의 시멘트 생산능력과 제조 시설을 갖춘 국가기간산업 및 기초소재 생산업체로 고품질의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고층 건물에 적합한 고성능 시멘트의 생산으로 동업타사대비 기술과 품질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cr;&cr;<레미콘 부문>&cr;1) 산업의 특성 &cr; 레미콘 산업은 토목,건축공사에 사용되는 기초 교착자재로서 제품 특성상 수출입이 불가능한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서 건설관련 업종의 경기동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하며 레미콘 제품이 한시적이라는 특성으로 운반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한계거리의 현장만 출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공장 주변의 개발계획에 의해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
건설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의 특성상 2015년도 부터 2017년도까지 주택수주 및 재개발 재건축 수주 회복 등의 영향과 정부의 시장활성화 대책 등 민간부분을 중심으로 레미콘 수요가 증가하였으나 2018년도부터 주택부문을 중심으로 민간 건설경기가 빠른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존 경기침체의 완충역할을 해주던 공공부문의 악화까지 더해져 출하량 감소가 지속되었으나 2021년도부터 SOC 예산증액과 주택공급 확대로 인한 건설수주 증가로 내수출하량은 소폭 증가 하였고 이러한 기조는 2022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3) 경기변동의 특성&cr; 건설관련업종의 경기동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성수기(봄,가을)와 비수기(겨울,장마철)가 확연히 구분되는 계절절 특성이 있습니다.&cr;&cr;4) 국내시장여건 &cr; 경기동향 및 정책방향에 따라 민수와 관수, 지역별 출하 변동이 있으며 제한된시간, 지역내에 납품해야 하므로 지역 레미콘 업체간 경쟁이 치열합니다. 비교적 단순한 산업특성상 신규 또는 유사 관련업체가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cr;5) 경쟁우위요소&cr;고품질 시멘트를 사용, 철저한 품질관리와 신속하고 탄력있는 공급체계 실현으로 서울, 수원, 용인, 대전, 대구등 대단위 공장에서 연산 715만㎥의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강도, 고유동 콘크리트를 비롯하여, 초고강도 콘크리트 및 무다짐 수중 불분리콘크리트를 생산 출하하는 등 현장 여건 및 기후 등을 고려한 다양한 각도에서 고성능 콘크리트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지난해 당사는 2021사업연도 연결매출액 8,699 억원, 영업이익 1,276 억원, 당기순이익 932 억원을 기록하였고 별도매출액은 3,996 억원, 영업이익 549 억원, 당기순이익 570 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구 분 | 회 사 | 주요재화 및 용역 |
| 시멘트사업부문 | 아세아시멘트(주)&cr;한라시멘트(주)&cr;아세아산업개발(주)&cr;아세아레미콘(주)&cr;(주)삼성레미콘 | 시멘트, 레미콘, 몰탈, 골재&cr;시멘트, 슬래그시멘트&cr;콘크리트 타일기와, 벽돌 및 블록제조업&cr;레미콘 제조 및 판매&cr;레미콘 제조 및 판매 |
| 기타사업부문 | 우신벤처투자(주)&cr;ASIA ADVANCED MATERIALS SDN.BHD&cr;농업회사법인 아농(주) | 창업투자업, &cr;메탈실리콘제조 및 판매&cr;농작물재배 및 판매 |
&cr;(2) 시장점유율
※ 아세아시멘트(주)의 시멘트 국내시장 점유율
| 구 분 | 2021년 년간(E ) | 2020년 년간 | 2019년 년간 |
| 시장점유율 | 7.0% | 7.1% | 6.7% |
주) 2021년도 국내시장점유율은 당사 추정치임.&cr;
※ 아세아시멘트(주)의 레미콘 국내시장 점유율
| 구 분 | 경인지역 레미콘 총 출하대비 |
| 아세아시멘트(주) | 2% |
*참고자료 : 한국레미콘공업협회자료 &cr;&cr;※ 아세아시멘트(주)는 드라이몰탈시장에서 15% 정도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시멘트 부문> &cr;① 시장환경이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급변함. &cr;② 계절적인 요인에 의한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함. &cr;③ 다량성 중량물로 운송비용이 과다하게 소요. &cr;④ 수출 부가가치가 적어 수출보다는 내수위주의 산업 형태임. &cr;⑤ 제조공정상 유연탄과 전력비용,에너지관련비용이 높음. &cr;&cr;< 레미콘 부문> &cr;①계절적인 요인에의해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한다. &cr;②운반시간이 한정되어있어 한계거리의 현장만 출하가능하다. &cr;③단일공장 주변의 개발계획에의해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한다. &cr;④고강도,고유동콘크리트등과같은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이 기대된다.
&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당사항 없음.
&cr;(5) 조직도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지난해 당사는 2021사업연도 연결매출액 8,699 억원, 영업이익 1,276 억원, 당기순이익 932 억원을 기록하였고 별도매출액은 3,996 억원, 영업이익 549 억원, 당기순이익 570 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cr; &cr; 아세아시멘트(주)는 대내ㆍ외적인 어려운 경제여건하에서도 경영 각 부문의 예산 초긴축 운영과 설비의 최적관리 및 원가구조 개선 등 조직내 낭비요소를 줄이고 효율을증대시켜 목표이익을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바이오황토시멘트, 고강도 내화콘크리트용 시멘트결합재 등의 신제품 개발로 우수한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cr;&cr; 시멘트 2차제품 부문에서는 건설경기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도 친환경제품인 에코블럭, 황토블럭, 기능성녹화생태블럭 등의 판매량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에도 건설경기가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당사의 인접지역인 세종시 특수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제품인 친환경제품판매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제품 개발을 통한 매출 증가 및 이익증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아래의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 및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1) 연결 재무제표
|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9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8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9 기 | 제 8 기 | ||
|---|---|---|---|---|
| 자 산 | ||||
| I.유동자산 | 420,861,063,749 | 346,929,851,518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2,914,132,281 | 74,647,918,933 | ||
| 기타금융자산 | 16,564,010,494 | 15,772,008,818 | ||
| 유동성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7,330,000 | 25,965,000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61,593,295,490 | 155,071,641,992 | ||
| 재고자산 | 85,759,672,587 | 64,972,160,173 | ||
| 기타유동자산 | 4,001,595,118 | 7,845,025,690 | ||
| 매각예정자산 | - | 28,595,130,912 | ||
| 유동성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1,027,779 | - | ||
| II.비유동자산 | 1,611,318,244,757 | 1,554,439,018,924 | ||
| 장기금융상품 | 8,367,698,020 | 12,497,769,370 | ||
| 관계기업투자주식 | 721,443,259 | 496,893,768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8,102,257,373 | 7,940,404,992 |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6,665,000 | 7,915,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8,408,101,443 | 49,648,389,849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390,423,537 | 2,668,433,208 | ||
| 유형자산 | 899,859,122,944 | 876,390,359,464 | ||
| 투자부동산 | 10,154,546,709 | 10,345,481,879 | ||
| 사용권자산 | 120,559,773,534 | 107,586,383,056 | ||
| 무형자산 | 491,727,712,317 | 485,788,818,556 | ||
| 기타비유동자산 | 1,020,500,621 | 1,068,169,782 | ||
| 자 산 총 계 | 2,032,179,308,506 | 1,901,368,870,442 | ||
| 부 채 | ||||
| I.유동부채 | 304,075,491,615 | 219,403,954,543 | ||
| 매입채무 | 55,999,935,110 | 63,343,247,556 | ||
| 단기차입금 | 78,406,588,535 | 9,165,533,440 | ||
| 유동성장기부채 | 28,761,880,000 | 28,847,610,000 | ||
| 기타금융부채 | 107,433,076,353 | 91,075,876,166 | ||
| 기타유동부채 | 11,148,472,780 | 15,012,081,905 | ||
| 충당부채 | - | 3,658,430,781 | ||
| 미지급법인세 | 22,325,538,837 | 8,301,174,695 | ||
| II.비유동부채 | 809,737,736,786 | 858,382,422,335 | ||
| 장기차입금 | 496,956,761,215 | 547,500,727,134 | ||
| 사채 | 29,953,219,965 | 29,917,443,834 | ||
| 장기기타금융부채 | 96,644,352,167 | 90,331,235,103 | ||
| 이연법인세부채 | 91,316,870,296 | 91,441,941,554 | ||
| 충당부채 | 75,536,752,274 | 74,334,746,668 | ||
| 퇴직급여채무 | 19,329,780,868 | 24,266,128,042 | ||
| 기타비유동부채 | - | 590,200,000 | ||
| 부 채 총 계 | 1,113,813,228,401 | 1,077,786,376,878 | ||
| 자 본 | ||||
| I.지배기업소유주에귀속되는자본 | 904,608,787,250 | 814,428,316,321 | ||
| 자본금 | 19,479,045,000 | 19,479,045,000 | ||
| 기타불입자본 | 572,442,564,086 | 572,442,564,086 | ||
| 이익잉여금 | 314,263,426,765 | 224,175,791,664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1,576,248,601) | (1,669,084,429) | ||
| II.비지배주주지분 | 13,757,292,855 | 9,154,177,243 | ||
| 자 본 총 계 | 918,366,080,105 | 823,582,493,564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032,179,308,506 | 1,901,368,870,442 | ||
| 별첨 주석 참조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9 기 2021년 1월 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8 기 2020년 1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9 기 | 제 8 기 | ||
|---|---|---|---|---|
| I. 매출액 | 869,920,756,246 | 787,547,395,550 | ||
| II. 매출원가 | 634,656,623,868 | 615,744,406,969 | ||
| III. 매출총이익 | 235,264,132,378 | 171,802,988,581 | ||
| IV.판매비와관리비 | 107,665,906,768 | 96,497,603,084 | ||
| V.영업이익 | 127,598,225,610 | 75,305,385,497 | ||
| 금융수익 | 3,542,186,194 | 3,337,843,078 | ||
| 금융비용 | 30,078,656,179 | 35,626,845,415 | ||
| 기타영업외수익 | 1,299,183,913 | 3,725,675,336 | ||
| 기타영업외비용 | 7,322,104,520 | 11,867,325,165 | ||
| 지분법손실 | - | 3,106,232 | ||
| 지분법이익 | 502,475,281 | |||
| VI.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95,541,482,299 | 34,871,627,099 | ||
| VII.법인세비용 | 15.948.558.753 | 7,071,407,269 | ||
| VIII.계속영업이익 | 79,592,923,546 | 27,800,219,830 | ||
| IX.중단영업손익 | 18.312.991.688 | (2,718,576,658) | ||
| X.연결당기순이익의 귀속 | 97,905,915,234 | 25,081,643,172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93,240,803,246 | 23,738,134,981 | ||
| 비지배지분 | 4,665,111,988 | 1,343,508,191 | ||
| XI.연결기타포괄손익 | 1,808,429,601 | (1,500,607,085)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415,664,466 | (1,158,353,612)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299,269,889) | (527,162,369)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714,934,355 | (631,191,243)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392,765,135 | (342,253,473) | ||
| 해외사업환산손실 | 392,765,135 | (342,253,473) | ||
| XI.연결당기총포괄손익 | 99,714,344,835 | 23,581,036,087 | ||
| XII.연결총포괄손익의 귀속 : | 99,714,344,835 | 23,581,036,087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95,014,840,099 | 22,237,527,896 | ||
| 비지배지분 | 4,699,504,736 | 1,343,508,191 | ||
| XIII.지배기업 소유주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 ||||
| 1.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 | 23,942 | 6,095 | ||
| 별첨 주석 참조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9 기 2021년 1월 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8 기 2020년 1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지배기업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 주식발행초과금 | 자기주식 | 기타자본잉여금 | |||||||
| 2020. 1. 1(전기초) | 19,479,045,000 | 546,773,406,046 | (110,977,052) | 25,780,135,092 | 206,910,570,926 | (799,668,587) | 798,032,511,425 | 7,748,013,258 | 805,780,524,683 |
| 연차배당 | - | - | - | - | (5,841,723,000) | - | (5,841,723,000) | - | (5,841,723,000) |
| 연결범위조정 | - | - | - | - | - | - | - | 62,655,794 | 62,655,794 |
| 당기순이익 | - | - | - | - | 23,738,134,981 | - | 23,738,134,981 | 1,343,508,191 | 25,081,643,17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 | (527,162,369) | (527,162,369) | - | (527,162,369)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631,191,243) | - | (631,191,243) | - | (631,191,243)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 | - | (342,253,473) | (342,253,473) | - | (342,253,473) |
| 2020.12.31(전기말) | 19,479,045,000 | 546,773,406,046 | (110,977,052) | 25,780,135,092 | 224,175,791,664 | (1,669,084,429) | 814,428,316,321 | 9,154,177,243 | 823,582,493,564 |
| 2021. 1. 1(당기초) | 19,479,045,000 | 546,773,406,046 | (110,977,052) | 25,780,135,092 | 224,175,791,664 | (1,669,084,429) | 814,428,316,321 | 9,154,177,243 | 823,582,493,564 |
| 연차배당 | (4,868,102,500) | - | (4,868,102,500) | - | (4,868,102,500) | ||||
| 연결범위조정 | - | - | - | (62,655,794) | (62,655,794) | ||||
| 당기순이익 | 93,240,803,246 | - | 93,240,803,246 | 4,665,111,988 | 97,905,915,234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299,269,889) | (299,269,889) | - | (299,269,889)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714,934,355 | - | 1,714,934,355 | - | 1,714,934,355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392,765,135 | 392,765,135 | - | 392,765,135 | ||||
| 2021.12.31(당기말) | 19,479,045,000 | 546,773,406,046 | (110,977,052) | 25,780,135,092 | 314,263,426,765 | (1,575,589,183) | 904,609,446,668 | 13,756,633,437 | 918,366,080,105 |
| 별첨 주석 참조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9 기 2021년 1월 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8 기 2020년 1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9 기 | 제 8 기 | ||
|---|---|---|---|---|
| I.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06,279,600,672 | 80,505,318,003 | ||
| 1.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17,042,892,188 | 119,271,945,761 | ||
| 당기순이익 | 97,905,915,234 | 25,081,643,172 | ||
| 수익ㆍ비용의 조정 | 85,019,241,682 | 119,385,156,836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 (65,882,264,728) | (25,194,854,247) | ||
| 2.이자의 수취 | 823,315,176 | 1,010,573,194 | ||
| 3.배당금의 수취 | 20,015,677,930 | 50,792,749 | ||
| 4.이자의 지급 | (24,027,596,690) | (29,557,247,795) | ||
| 5.법인세 납부 | (7,574,687,932) | (10,270,745,906) | ||
| II.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1,459,066,672) | (58,441,560,649) | ||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59,869,040,798 | 6,344,828,339 | ||
|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 356,853,530 | 2,259,014,090 | ||
| 단기대여금의회수 | 58,800 | 14,700 | ||
|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5,002,000,000 | 1,500,00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22,800,000 | 24,552,000 |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25,880,000 | 25,499,856 | ||
| 유형자산의 처분 | 52,901,247,407 | 373,532,369 | ||
| 투자부동산의처분 | - | 1,055,000,000 | ||
| 무형자산의처분 | 938,476,000 | 551,951,068 | ||
| 장기대여금의감소 | 621,725,061 | 555,264,256 |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81,328,107,470) | (64,786,388,988) | ||
|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 (3,382,608,415) | - | ||
| 기타비유동자산의증가 | - | 26,033,960 |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 | 1,353,608,490 | ||
| 기타포괄손익측정금융자산의취득 | (6,080,000) | 36,510 | ||
| 유형자산의 취득 | (70,412,557,359) | 49,467,996,406 | ||
| 무형자산의 취득 | (5,539,830,108) | 6,311,499,238 |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 500,000,000 | ||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871,928,650) | 5,782,746,260 | ||
| 사업결합으로 인한 현금유출 | - | 1,344,468,124 | ||
| 사용권자산의 취득 | (1,115,102,938) | |||
| III.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552,206,979) | (58,605,248,275) | ||
|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75,649,490,192 | 434,552,669,299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82,649,490,192 | 52,380,676,907 |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193,000,000,000 | 352,280,312,392 | ||
| 사채의 발행 | - | 29,891,680,000 | ||
|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82,201,697,171) | (493,157,917,574)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14,367,975,544) | 49,416,393,929 |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244,325,899,818) | 391,944,000,000 | ||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2,114,240,000) | 26,284,557,888 | ||
| 배당금의지급 | (4,927,704,876) | 5,838,456,000 | ||
| 리스료의 지급 | (16,465,876,933) | 19,674,509,757 | ||
| IV.외화환산으로인한현금흐름 | (2,113,673) | (1,033,737,709) | ||
| V.현금의 증가(Ⅰ+Ⅱ+Ⅲ+Ⅳ) | 78,266,213,348 | (37,575,228,630) | ||
| VI.기초의 현금 | 74,647,918,933 | 112,223,147,563 | ||
| VII.기말의 현금 | 152,914,132,281 | 74,647,918,933 | ||
| 별첨 주석 참조 |
주석
| 제 9 기 2021년 1월 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제 8 기 2020년 1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 |
1. 지배기업의 개요 &cr;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이하 "당사")는 2013년 10월 1일에 아세아(주)의 제조사업부문이 인적분할하여 설립한 분할신설회사로서, 시멘트, 레미콘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영업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3년 11월 6일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권을 상장하였습니다.&cr;&cr;당기말 현재 당사의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 주 명 | 주 식 수 (주) | 지 분 율 (%) |
|---|---|---|
| 아세아(주) | 2,101,540 | 53.94% |
| 이훈범 외 특수관계자 9인 | 106,987 | 2.75% |
| 자기주식 | 1,327 | 0.03% |
| 문경학원 | 167,565 | 4.30% |
| (주)부국레미콘 | 10,000 | 0.26% |
| 국민연금 | 187,845 | 4.82% |
| 신영자산운용 | 137,193 | 3.52% |
| (주)브이아이피자산운용 | 298,586 | 7.66% |
| 기타 소액주주 | 884,766 | 22.72% |
| 계 | 3,895,809 | 100.00%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cr;&cr; (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원가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에 따른 방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에서 규정하는 지분법중 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cr;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 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회수가능액과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
경영진은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시점에 당사가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보유한다는 합리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영진은 계속기업을 전제로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 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개정)
&cr;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2021년 3월 동 기준서를 개정하여 리스이용자에게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의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이 적용되는 리스료 감면의 범위를 1년 연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을 선택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합니다. 한편 리스제공자에게는 동 개정사항에 따른 실무적 간편법이 제공되지 않습니다.&cr;
동 개정사항에 따른 실무적 간편법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임차료 할인 등에만 적용합니다.
| · | 리스료의 변동으로 수정된 리스대가가 변경 전 리스대가와 실질적으로 동일하거나 그보다 작음 |
| · | 리스료 감면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만 영향을 미침 |
| · | 그 밖의 리스기간과 조건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음 |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 1104호 '보험계약' 및 제 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cr;이자율지표 개혁과 관련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이자율지표 대체시 장부금액이 아닌 유효이자율을 조정하고, 위험회피관계에서 이자율지표 대체가 발생한 경우에도 중단 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예외규정 및 이자율지표 개혁에 따른 리스변경의 경우 새로운 대체지표이자율을 반영한 할인율을 적용하는 예외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 였으며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개정)
&cr;동 개정사항은 재무상태표에서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표시에만 영향을 미치며, 자산, 부채 및 손익의 금액이나 인식시점 또는 해당 항목들에 대한 공시정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
동 개정사항은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는 보고기간말에 존재하는 기업의 권리에 근거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기업이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지 여부에 대한 기대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보고기간말에 차입약정을 준수하고 있다면 해당 권리가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결제는 현금, 지분상품, 그 밖의 자산 또는 용역을 거래상대방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그 정의를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개념체계' 에 대한 참조(개정)
&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종전의 개념체계('개념체계'(2007)) 대신 '개념체계'(2018)를 참조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충당부채나 우발부채의 경우취득자는 취득일에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를 적용한다는 요구사항을 추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부담금의 경우 취득자는 부담금을 납부할 부채를 생기게 하는 의무발생사건이 취득일까지 일어났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를 적용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취득자는 사업결합에서 우발자산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명시적인 문구를 추가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인 사업결합에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과 함께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 참조에 대한 개정'에 따른 모든 개정사항을 동 개정사항 보다 먼저 적용하거나 동 개정사항과 동시에 적용하는 경우에만 동 개정사항의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개정)
&cr;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사용 가능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 즉 경영진이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을 유형자산의 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에 따라 측정합니다.
&cr;또한 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것'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자산의 기술적, 물리적 성능이 재화나 용역의 생산이나 제공, 타인에 대한 임대 또는 관리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인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명시합니다.
생산된 재화가 기업의 통상적인 활동의 산출물이 아니어서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매각금액과 원가의 크기, 그리고 매각금액과 원가가 포함되어 있는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재무제표에 표시된 가장 이른 기간의 개시일 이후에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른 유형자산에 대해서만 소급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손실부담계약-계약이행원가(개정)
&cr;동 개정사항은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에 직접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된다는 것을 명확히합니다. 계약과 직접관련된 원가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예: 직접노무원가, 직접재료원가)와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직접 관련된 그 밖의 원가 배분액(예: 계약의 이행에 사용된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으로 구성됩니다.&cr;
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에 모든 의무의 이행이 완료되지는 않은 계약에 적용합니다. 비교재무제표는 재작성 하지 않고, 그 대신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함에 따른 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 또는 적절한 경우 다른 자본요소로 인식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cr;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 1041호 '농림어업'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cr;동 개정사항은 지배기업보다 늦게 최초채택기업이 되는 종속기업의 누적환산차이의 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면제를 제공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기초하여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될 장부금액으로 모든 해외사업장의 누적환산차이를 측정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을 취득하는 사업결합의 효과와 연결절차에 따른 조정사항은 제외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기업회계기준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cr;동 개정사항은 금융부채의 제거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10%' 테스트를 적용할 때, 기업(차입자)과 대여자 간에 수취하거나 지급하는 수수료만을 포함하며, 여기에는 기업이나 대여자가 다른 당사자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를 포함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최초 적용일 이후 발생한 변경 및 교환에 대하여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사례13에서 리스개량 변제액에 대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적용사례에만 관련되므로, 시행일은 별도로 규정되지 않았습니다.
&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cr;동 개정사항은 생물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세금 관련 현금흐름을 제외하는 요구사항을 삭제하였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의 공정가치 측정과 내부적으로 일관된 현금흐름과 할인율을 사용하도록 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의 요구사항을 일치시키며, 기업은 가장 적절한 공정가치 측정을 위해 세전 또는 세후 현금흐름 및 할인율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2) 외화환산&cr;&cr;당 사는 재무제표를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능통화이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 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 -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
(3) 금융자산&cr; &cr;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 ·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 ·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 · |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cr;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 |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
| · |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 ·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외화요소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경우와 동일하기 때문에 장부금액(공정가치)의 환산에 기초한 잔여 외화요소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 ·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의 일부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3)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당사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당사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당사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당사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 ·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변동 |
| ·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 ·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
&cr;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개월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당사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 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 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 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①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 ②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
| ③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 ④ |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 ⑤ |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
3-3) 제각정책
차입자가 청산하거나 파산 절차를 개시하는 때와 같이 차입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으며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각합니다. 제각된 금융자산은 적절한 경우 법률 자문을 고려하여 당사의 회수절차에 따른 집행 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3-4)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당사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제1116호 '리스' 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cr; (4) 재고자산&cr;&cr;재고자산은 이동평균법에 의해 산정된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측정합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cr;
(5) 종속기업투자 및 관계기업투자&cr;&cr; 당 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및 제1028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고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에 손상요구사항을 포함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를 적용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당사는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서 요구되는 장부금액에 대한 조정사항들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조정사항의 예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손상평가 또는 피투자자의 손실배분으로 인한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을 들 수 있습니다.&cr;
(6) 리스&cr;
1) 회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당사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단, 연결실체는 부동산(토지, 건물)에 대한 리스에 대해서는 단기리스면제요건을 배제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 · | 고정리스료 (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 ·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 ·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 ·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 ·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
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기타금융부채에 포함하여 표시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의 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
당사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을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유형자산'의 회계정책(주석 2.(7)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2) 회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각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며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 계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당사는 정액 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으로 운용리스의 리스료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기초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 잘 나타낸다면 당사는 그 기준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금융리스에서 리스이용자로부터 받는 금액은 당사의 리스순투자로서 수취채권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당사의 리스순투자 금액에 일정한 기간수익률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금융수익을 배분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당사는 추정 무보증잔존가치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 및 손상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 리스채권의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금융리스수익은 리스채권의 총장부금액을 참조하여 계산합니다. 다만 신용이 손상된 금융리스채권의 경우에는 상각후원가(즉 손실충당금 차감 후 금액)를 참조하여 금융수익을 계산합니다.
계약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각 구성요소에 배분합니다.
&cr;(7)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원가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 및 일부 기타유형자산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자산별 추정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 물 | 20년 - 40년 |
| 구 축 물 | 20년 - 40년 |
| 기 계 장 치 | 4년 - 15년 |
| 기타의유형자산 | 5년 - 15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8) 투자부동산&cr;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30~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9)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cr;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10) 무형자산 &cr;&cr; 1)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
&cr;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cr;
2)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 3) 무형자산의 제거&cr;&cr;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1)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회수가능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2) 정부보조금&cr;&cr;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유형자산 취득관련 정부보조금 포함).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전하려 하는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3) 차입원가&cr;&cr;당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변동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현금흐름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파생상품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적격자산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공정가치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자본화된 차입원가는 위험회피 대상이자율을 반영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4) 금융부채 및 지분상품&cr;
1) 부채ㆍ자본 분류 &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 에 따라 금융 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 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금융부채
&cr;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cr;
3-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 - | 최초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형태가단기적이익 획득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지정할 수 있는 경우 |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3-2)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4) 외화환산손익&cr;&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cr;5)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cr;
(15) 퇴직급여채무&cr; &cr;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당사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
| ·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이러한 기여금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 따라 종업원의 근무기간동안 기여금을 배분함에 따라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
(16) 충당부채&cr;&cr;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 (17) 수익인식기준&cr; &cr; 당사는 다음의 주요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
· 재화의 판매&cr; · 배당금 수익과 이자수익&cr; · 임대수익
&cr;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삼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cr;① 재화의 판매&cr;재화의 판매는 계약의 성격에 따라 재화의 운송의무를 고객이 부담하는 상차도 판매와 재화의 운송의무를 당사가 부담하는 하차도 판매로 분류됩니다. 상차도 판매는 재화가 출고되어 재화의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었을 때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하차도 판매는 재화가 고객의 특정 위치에 운송(인도)되어 재화의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었을 때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cr;② 배당금수익과 이자수익
투자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있습니다.
&cr;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금융자산의 예상만기에 걸쳐 수취할 미래현금의 현재가치를 순장부금액과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③ 임대수익
임대수익은 임대기간의 경과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8) 법인세비용 및 이연법인세 &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 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법인세를 결정하는 것이 불확실하나 향후 과세당국에 대한 현금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합니다. 충당부채는 지급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액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평가는 과거 경험에 따른 지배기업의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며 특정한 경우에는 독립된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여 이루어집니다.
2) 이연법인세 &cr;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 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금액이며 부채법을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 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인식하지 않습니다.
&cr;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cr;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 시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cr; &cr;(19) 중요한 판단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cr; 주석 2에 기술된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 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 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cr;&cr;아래 항목들은 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의 거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입니다.&cr;
1)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평가&cr;&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등은 최초인식 이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평가손익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있는 경우에는 그 시장가격을 공정가치로 적용하나, 그러한 시장가격이 없는 경우에는 미래기대현금흐름과 할인율에 대한 경영자의 판단을 요구하는 평가기법을 이용하여 공정가치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cr; &cr;2) 매출채권, 대여금 및 기타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 설정&cr;&cr;매출채권, 대여금 및 기타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산정하기 위해 현재 채권의 연령,과거 손실경험 및 기타 경제ㆍ산업환경요인들을 고려하여 손실발생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4) 유ㆍ무형자산의 측정 및 내용연수&cr;&cr;사업결합을 통해 유ㆍ무형자산을 취득할 경우 취득일의 공정가치를 결정하기 위해 공정가치의 추정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또한, 관련 자산의 공정가치 추정 이외에 유ㆍ무형자산 감가상각을 위한 내용연수의 추정이 필요하며, 이러한 추정에 경영진의 판단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cr;
5) 충당부채&cr;&cr;당사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당부채의 이행가능성 및 금액의 추정은 경영진의 판단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cr;
6)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cr;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cr; 7) 이연법인세&cr;&cr;이연법인세 자산ㆍ부채의 인식과 측정은 경영진의 판단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이연법인세 자산의 인식여부와 인식범위는 미래상황에 대한 가정과 경영진의 판단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됩니다.
&cr;8) 손상검사 - 종속기업투자주식&cr;&cr;당사가 보유한 한라시멘트 주식회사에 대한 종속기업투자주식의 회수가능가액은 향후 피투자회사의 5년의 사업계획 달성여부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사업계획은 피투자회사의 이사회에서 검토하고 승인한 것으로서, 현재 및 예상되는 시장상황을 기반으로 한 수익, 비용 등의 추정치로 구성되며, 동 추정치들은 시장상황에 따른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cr;
(20)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제도'와 관련하여 당사가 온실가스 배출권과 배출부채에 대해 적용한 회계정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cr;
회사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정된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의 범위에서 개별 온실가스 배출업체에 할당되는 온실가스배출 허용량을 무료로 할당 받고 있습니다. 동 배출권은 계획기간동안 각 이행연도 별로 지급되고 있으며, 회사는 각 이행연도의 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의 배출권을 제출할 의무가 있습니다.&cr;
①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정부로부터 온실가스배출 허용량을 무료로 할당 받는 시점에는 동 배출 허용 총량은 자산의 인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별도의 회계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부에 제출하고도 남을 것으로 확실시 되는 무상할당 배출권은 남을 것이 확실시 되는 시점에 명목가액(0)으로 측정하여 자산으로 인식합니다. 한편, 매입 배출권은 취득 시점에 배출권의 취득을 위해 지급한 대가인 원가로 측정하여 자산으로 인식합니다.&cr;&cr;자산의 인식요건을 만족하는 배출권에 대해 회사는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정부에 제출하고도 남을 것으로 확실시 되기 전에 무상할당 배출권을 매각한 경우에는 매각금액을 이연수익으로 인식하고, 매각한 무상할당 배출권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만족하는 시점에 이연수익을 배출원가와 상계합니다. 매입 매출권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처분손익을 영업외손익으로 분류합니다. &cr;
② 배출부채&cr; 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정부로부터 해당 이행연도와 관련하여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이 당기에 발생한 배출부채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데 충분한 경우에는 배출부채를 영(0)으로 측정하며, 다만 무상할당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해서는 부족분에 해당하는 배출부채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에 대한 보고기간 말 현재의 최선의 추정치로 배출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cr;
2) 별도 재무제표
| 요 약 재 무 상 태 표 |
| 제9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 제8기 2020년12월 31일 현재 | |
|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9기 |
제 8 기 |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218,475,505,914 | 138,741,871,046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7,271,352,089 | 13,869,459,756 | ||
|
기타금융자산 |
10,000,000 | 100,000,000 | ||
|
유동성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5,390,000 | 25,88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1,027,779 |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89,556,349,419 | 81,793,222,536 | ||
|
재고자산 |
39,572,222,277 | 37,121,703,955 | ||
|
기타유동자산 |
12,039,164,350 | 5,831,604,799 | ||
|
II. 비유동자산 |
959,075,069,206 | 961,976,837,868 | ||
|
장기금융상품 |
7,000,000 | 5,007,000,000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217,991,941 | 5,750,681,327 |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6,080,000 | 5,39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360,585,352 | 2,619,341,998 | ||
|
종속기업투자 |
479,335,802,059 | 499,613,727,849 | ||
|
유형자산 |
411,218,024,999 | 394,887,120,534 | ||
|
투자부동산 |
4,194,608,307 | 4,371,761,700 | ||
|
사용권자산 |
9,350,839,886 | 10,242,700,879 | ||
|
무형자산 |
46,155,596,662 | 39,250,573,581 | ||
|
기타비유동자산 |
228,540,000 | 228,540,000 | ||
|
자 산 총 계 |
1,177,550,575,120 | 1,100,718,708,914 |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154,837,819,931 | 97,902,284,756 | ||
|
매입채무 |
22,003,956,512 | 21,874,530,463 | ||
|
단기차입금 |
45,157,890,800 | 8,965,533,440 | ||
|
유동성장기부채 |
26,000,000,000 | 26,400,000,000 | ||
|
기타금융부채 |
32,692,869,142 | 33,075,057,433 | ||
|
기타유동부채 |
21,388,002,412 | 5,217,410,217 | ||
|
미지급법인세 |
7,595,101,065 | 2,369,753,203 | ||
|
II. 비유동부채 |
220,619,767,680 | 253,512,036,874 | ||
|
장기차입금 |
162,000,000,000 | 189,800,000,000 | ||
|
확정급여부채 |
56,716,921 | 2,616,173,093 | ||
|
장기기타금융부채 |
5,756,092,749 | 11,462,963,724 | ||
|
이연법인세부채 |
16,153,927,783 | 14,766,337,049 | ||
|
충당부채 |
36,653,030,227 | 34,866,563,008 | ||
| 부 채 총 계 | 375,457,587,611 | 351,414,321,630 | ||
| 자 본 | ||||
|
I. 자본금 |
19,479,045,000 | 19,479,045,000 | ||
|
II. 기타불입자본 |
546,662,428,994 | 546,662,428,994 | ||
|
III. 이익잉여금 |
234,972,345,960 | 181,884,475,846 | ||
|
IV. 기타자본구성요소 |
979,167,555 | 1,278,437,444 | ||
| 자 본 총 계 | 802,092,987,509 | 749,304,387,284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177,550,575,120 | 1,100,718,708,914 | ||
| 별첨 주석 참조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9 기 2021년 1월 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8 기 2020년 1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아세아시멘트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9 기 | 제 8 기 | ||
|---|---|---|---|---|
| I. 매출액 | 399,646,734,896 | 352,858,952,916 | ||
| II. 매출원가 | 290,436,752,372 | 280,131,466,238 | ||
| III. 매출총이익 | 109,209,982,524 | 72,727,486,678 | ||
| IV.판매비와관리비 | 54,356,501,579 | 52,217,961,954 | ||
| V.영업이익 | 54,853,480,945 | 20,509,524,724 | ||
| 금융수익 | 21,307,620,026 | 6,935,374,262 | ||
| 금융비용 | 8,965,929,680 | 9,677,893,968 | ||
| 기타영업외수익 | 793,107,970 | 992,352,335 | ||
| 기타영업외비용 | 4,238,298,714 | 1,574,724,375 | ||
| VI.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63,749,980,547 | 17,184,632,978 | ||
| VII.법인세비용 | 6,771,691,294 | 2,890,956,705 | ||
| VIII.당기순이익 | 56,978,289,253 | 14,293,676,273 | ||
| IX.기타포괄손익 | 678,413,472 | (1,454,928,355)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678,413,472 | (1,454,928,355)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977,683,361 | (927,765,986)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299,269,889) | (527,162,369) | ||
| X.당기총포괄이익 | 57,656,702,725 | 12,838,747,918 | ||
| XI.주당이익 | ||||
| 1.기본주당순이익 | 14,631 | 3,670 | ||
| 별첨 주석 참조 |
자 본 변 동 표
| 제 9 기 2021년 1월 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8 기 2020년 1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아세아시멘트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총 계 | |
|---|---|---|---|---|---|---|
| 주식발행초과금 | 자기주식 | |||||
| 2020.1.1(전기초) | 19,479,045,000 | 546,773,406,046 | (110,977,052) | 174,360,288,559 | 1,805,599,813 | 742,307,362,366 |
| 연차배당 | - | - | - | (5,841,723,000) | - | (5,841,723,000) |
| 당기순이익 | - | - | - | 14,293,676,273 | - | 14,293,676,27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즉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527,162,369) | (527,162,369)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927,765,986) | - | (927,765,986) |
| 2020.12.31(전기말) | 19,479,045,000 | 546,773,406,046 | (110,977,052) | 181,884,475,846 | 1,278,437,444 | 749,304,387,284 |
| 2021.1.1(당기초) | 19,479,045,000 | 546,773,406,046 | (110,977,052) | 181,884,475,846 | 1,278,437,444 | 749,304,387,284 |
| 연차배당 | - | - | - | (4,868,102,500) | - | (4,868,102,500) |
| 당기순이익 | - | - | - | 56,978,289,253 | - | 56,978,289,25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즉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299,269,889) | (299,269,889)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977,683,361 | - | 977,683,361 |
| 2021.12.31(당기말) | 19,479,045,000 | 546,773,406,046 | (110,977,052) | 234,972,345,960 | 979,167,555 | 802,092,987,509 |
| 별첨 주석 참조 |
현 금 흐 름 표
| 제 9 기 2021년 1월 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8 기 2020년 1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아세아시멘트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9 기 | 제 8 기 | ||
|---|---|---|---|---|
|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75,884,244,218 | 25,999,473,500 | ||
| 1.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62,215,521,875 | 32,261,415,650 | ||
| 당기순이익 | 56,978,289,253 | 14,293,676,273 | ||
| 수익ㆍ비용의 조정 | 20,784,324,324 | 33,792,027,047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 (15,547,091,702) | (15,824,287,670) | ||
| 2.이자의 수취 | 236,963,329 | 307,095,104 | ||
| 3.배당금의 수취 | 20,015,677,930 | 5,054,432,749 | ||
| 4.이자의 지급 | 6,485,715,272 | (10,776,897,130) | ||
| 5.법인세 납부 | 98,203,644 | (846,572,873) | ||
|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3,093,317,383) | (26,582,265,194) | ||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3,449,508,468 | 3,907,615,101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90,000,000 | - | ||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5,000,000,000 | - | ||
|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처분 | 20,000,000,000 | - |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 | 21,215,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25,880,000 | 24,552,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6,773,427,407 | 199,632,777 |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 | 1,055,000,000 | ||
| 무형자산의 처분 | 938,476,000 | 551,951,068 | ||
| 장기대여금의 감소 | 621,725,061 | 555,264,256 | ||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 | 1,500,000,000 |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46,542,825,851) | (30,489,880,295) | ||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408,500,000 | 5,000,000,000 | ||
| 장기대여금의증가 | 6,080,000 | 1,171,095,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6,080,000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43,181,311,038 | 23,301,977,305 | ||
| 무형자산의 취득 | 560,061,875 | 1,016,807,990 | ||
| 사용권자산의 취득 | 1,115,102,938 | |||
| 파생상품부채의 감소 | 1,271,770,000 | |||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10,965,498 | (30,181,629,098) | ||
|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42,480,139,360 | 38,384,248,598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49,480,139,360 | 30,384,248,598 |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193,000,000,000 | 8,000,000,000 | ||
|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41,869,173,862) | (68,565,877,696)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13,287,782,000 | 27,419,965,620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 | 23,376,577,888 |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221,200,000,000 | 10,000,000,000 | ||
| 배당금의 지급 | 4,865,708,500 | 5,838,456,000 | ||
| 리스료의 지급 | 880,193,544 | 1,930,878,188 | ||
| 리파이낸싱 수수료 지급 | 1,635,489,818 | |||
| Ⅳ.현금및현금성자산환율변동효과 | - | - | ||
| Ⅴ.현금의 증가(감소)(Ⅰ+Ⅱ+Ⅲ+Ⅳ) | 63,401,892,333 | (30,764,420,792) | ||
| Ⅵ.기초의 현금 | 13,869,459,756 | 44,633,880,548 | ||
| VII.기말의 현금 | 77,271,352,089 | 13,869,459,756 | ||
&cr;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안)
| 제 9(당) 기 | 2021년 1월 1일 | 부터 | 제 8 기 | 2020년 1월 1일 | 부터 |
| 2021년 12월 31일 | 까지 | 2020년 12월 31일 | 까지 | ||
| 처분예정일 | 2022년 3월 18일 | 처분확정일 | 2021년 3월 19일 |
|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8 기 | 제 8 기 | ||
|---|---|---|---|---|
| Ⅰ.미처분이익잉여금 | 62,743,392,608 | 18,444,953,346 | ||
| 1.전기이월이익잉여금 | 5,076,850,846 | 5,079,043,059 | ||
| 2.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748,905,454 | (927,765,986) | ||
| 3.당기순이익 | 56,917,636,308 | 14,293,676,273 | ||
| 4.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으로 인한 이익잉여금 대체 | - | - | ||
| Ⅱ.이익잉여금 처분액 | 57,662,584,500 | 13,368,102,500 | ||
| 1.이익준비금 | ||||
| 2.현금배당 | 8,762,584,500 | 4,868,102,500 | ||
| 3.임의적립금 | 48,900,000,000 | 8,500,000,000 | ||
| Ⅲ.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5,080,808,108 | 5,076,850,846 | ||
&cr;
주석
| 제 9 기 2021년 1월 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제 8 기 2020년 1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회사명 : 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 |
1. 당사의 개요&cr;&cr;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이하 "당사")는 2013년 10월 1일에 아세아(주)(구,아세아시멘트주식회사)의 제조사업부문이 인적분할하여 설립한 분할신설회사로서, 시멘트, 레미콘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영업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3년 11월 6일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권을 상장하였습니다.&cr;&cr;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주 주 명 | 주 식 수 (주) | 지 분 율 (%) |
|---|---|---|
| 아세아(주) | 2,101,540 | 53.94% |
| 이훈범 외 특수관계자 9인 | 106,987 | 2.75% |
| 자기주식 | 1,327 | 0.03% |
| 문경학원 | 167,565 | 4.30% |
| (주)부국레미콘 | 10,000 | 0.26% |
| 국민연금 | 187,845 | 4.82% |
| 신영자산운용 | 137,193 | 3.52% |
| (주)브이아이피자산운용 | 298,586 | 7.66% |
| 기타 소액주주 | 884,766 | 22.72% |
| 계 | 3,895,809 | 100.00% |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cr;&cr; (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원가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에 따른 방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에서 규정하는 지분법중 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cr;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회수가능액과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
경영진은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시점에 당사가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보유한다는 합리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영진은 계속기업을 전제로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 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개정)
&cr;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2021년 3월 동 기준서를 개정하여 리스이용자에게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의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이 적용되는 리스료 감면의 범위를 1년 연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을 선택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합니다. 한편 리스제공자에게는 동 개정사항에 따른 실무적 간편법이 제공되지 않습니다.&cr;
동 개정사항에 따른 실무적 간편법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임차료 할인 등에만 적용합니다.
| · | 리스료의 변동으로 수정된 리스대가가 변경 전 리스대가와 실질적으로 동일하거나 그보다 작음 |
| · | 리스료 감면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만 영향을 미침 |
| · | 그 밖의 리스기간과 조건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음 |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 1104호 '보험계약' 및 제 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cr;이자율지표 개혁과 관련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이자율지표 대체시 장부금액이 아닌 유효이자율을 조정하고, 위험회피관계에서 이자율지표 대체가 발생한 경우에도 중단 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예외규정 및 이자율지표 개혁에 따른 리스변경의 경우 새로운 대체지표이자율을 반영한 할인율을 적용하는 예외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 였으며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개정)
&cr;동 개정사항은 재무상태표에서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표시에만 영향을 미치며, 자산, 부채 및 손익의 금액이나 인식시점 또는 해당 항목들에 대한 공시정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
동 개정사항은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는 보고기간말에 존재하는 기업의 권리에 근거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기업이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지 여부에 대한 기대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보고기간말에 차입약정을 준수하고 있다면 해당 권리가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결제는 현금, 지분상품, 그 밖의 자산 또는 용역을 거래상대방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그 정의를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개념체계' 에 대한 참조(개정)
&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종전의 개념체계('개념체계'(2007)) 대신 '개념체계'(2018)를 참조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충당부채나 우발부채의 경우취득자는 취득일에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를 적용한다는 요구사항을 추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부담금의 경우 취득자는 부담금을 납부할 부채를 생기게 하는 의무발생사건이 취득일까지 일어났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를 적용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취득자는 사업결합에서 우발자산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명시적인 문구를 추가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인 사업결합에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과 함께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개념체계 참조에 대한 개정'에 따른 모든 개정사항을 동 개정사항 보다 먼저 적용하거나 동 개정사항과 동시에 적용하는 경우에만 동 개정사항의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개정)
&cr;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사용 가능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 즉 경영진이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기 전에 생산된 재화의 매각금액)을 유형자산의 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매각금액과 관련 원가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해당 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에 따라 측정합니다.
&cr;또한 동 개정사항은 '유형자산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것'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자산의 기술적, 물리적 성능이 재화나 용역의 생산이나 제공, 타인에 대한 임대 또는 관리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인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명시합니다.
생산된 재화가 기업의 통상적인 활동의 산출물이 아니어서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매각금액과 원가의 크기, 그리고 매각금액과 원가가 포함되어 있는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재무제표에 표시된 가장 이른 기간의 개시일 이후에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른 유형자산에 대해서만 소급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손실부담계약-계약이행원가(개정)
&cr;동 개정사항은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에 직접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된다는 것을 명확히합니다. 계약과 직접관련된 원가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증분원가(예: 직접노무원가, 직접재료원가)와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직접 관련된 그 밖의 원가 배분액(예: 계약의 이행에 사용된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으로 구성됩니다.&cr;
동 개정사항은 이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에 모든 의무의 이행이 완료되지는 않은 계약에 적용합니다. 비교재무제표는 재작성 하지 않고, 그 대신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함에 따른 누적효과를 최초적용일의 기초이익잉여금 또는 적절한 경우 다른 자본요소로 인식합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cr;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 1041호 '농림어업'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cr;동 개정사항은 지배기업보다 늦게 최초채택기업이 되는 종속기업의 누적환산차이의 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면제를 제공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기초하여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될 장부금액으로 모든 해외사업장의 누적환산차이를 측정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을 취득하는 사업결합의 효과와 연결절차에 따른 조정사항은 제외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기업회계기준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cr;동 개정사항은 금융부채의 제거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10%' 테스트를 적용할 때, 기업(차입자)과 대여자 간에 수취하거나 지급하는 수수료만을 포함하며, 여기에는 기업이나 대여자가 다른 당사자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를 포함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최초 적용일 이후 발생한 변경 및 교환에 대하여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cr;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사례13에서 리스개량 변제액에 대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적용사례에만 관련되므로, 시행일은 별도로 규정되지 않았습니다.
&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cr;동 개정사항은 생물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세금 관련 현금흐름을 제외하는 요구사항을 삭제하였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의 공정가치 측정과 내부적으로 일관된 현금흐름과 할인율을 사용하도록 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의 요구사항을 일치시키며, 기업은 가장 적절한 공정가치 측정을 위해 세전 또는 세후 현금흐름 및 할인율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
(2) 외화환산&cr;&cr;당 사는 재무제표를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능통화이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 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 -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
(3) 금융자산&cr; &cr;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 ·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 ·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 · |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cr;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 |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 ·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
| · |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 ·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외화요소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경우와 동일하기 때문에 장부금액(공정가치)의 환산에 기초한 잔여 외화요소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 ·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의 일부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3)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당사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당사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당사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당사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 ·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변동 |
| ·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 ·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
&cr;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개월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당사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 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 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 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①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 ②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
| ③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 ④ |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 ⑤ |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
3-3) 제각정책
차입자가 청산하거나 파산 절차를 개시하는 때와 같이 차입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으며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각합니다. 제각된 금융자산은 적절한 경우 법률 자문을 고려하여 당사의 회수절차에 따른 집행 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3-4)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당사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제1116호 '리스' 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cr; (4) 재고자산&cr;&cr;재고자산은 이동평균법에 의해 산정된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측정합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cr;
(5) 종속기업투자 및 관계기업투자&cr;&cr; 당 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및 제1028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고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에 손상요구사항을 포함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를 적용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당사는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서 요구되는 장부금액에 대한 조정사항들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조정사항의 예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손상평가 또는 피투자자의 손실배분으로 인한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을 들 수 있습니다.&cr;
(6) 리스&cr;
1) 회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당사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단, 연결실체는 부동산(토지, 건물)에 대한 리스에 대해서는 단기리스면제요건을 배제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 · | 고정리스료 (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 ·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 ·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 ·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 ·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
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기타금융부채에 포함하여 표시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의 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
당사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을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유형자산'의 회계정책(주석 2.(7)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2) 회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각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며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 계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당사는 정액 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으로 운용리스의 리스료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기초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 잘 나타낸다면 당사는 그 기준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금융리스에서 리스이용자로부터 받는 금액은 당사의 리스순투자로서 수취채권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당사의 리스순투자 금액에 일정한 기간수익률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금융수익을 배분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당사는 추정 무보증잔존가치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 및 손상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 리스채권의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금융리스수익은 리스채권의 총장부금액을 참조하여 계산합니다. 다만 신용이 손상된 금융리스채권의 경우에는 상각후원가(즉 손실충당금 차감 후 금액)를 참조하여 금융수익을 계산합니다.
계약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각 구성요소에 배분합니다.
&cr;(7)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원가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 및 일부 기타유형자산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자산별 추정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 물 | 20년 - 40년 |
| 구 축 물 | 20년 - 40년 |
| 기 계 장 치 | 4년 - 15년 |
| 기타의유형자산 | 5년 - 15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8) 투자부동산&cr;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30~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9)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cr;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10) 무형자산 &cr;&cr; 1)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
&cr;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cr;
2)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 3) 무형자산의 제거&cr;&cr;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1)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회수가능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2) 정부보조금&cr;&cr;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유형자산 취득관련 정부보조금 포함).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전하려 하는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3) 차입원가&cr;&cr;당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변동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현금흐름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파생상품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적격자산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공정가치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자본화된 차입원가는 위험회피 대상이자율을 반영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4) 금융부채 및 지분상품&cr;
1) 부채ㆍ자본 분류 &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 에 따라 금융 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 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금융부채
&cr;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cr;
3-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 - | 최초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형태가단기적이익 획득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지정할 수 있는 경우 |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3-2)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4) 외화환산손익&cr;&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cr;5)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cr;
(15) 퇴직급여채무&cr; &cr;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당사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
| ·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이러한 기여금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 따라 종업원의 근무기간동안 기여금을 배분함에 따라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
(16) 충당부채&cr;&cr;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 (17) 수익인식기준&cr; &cr;당사는 다음의 주요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
· 재화의 판매&cr; · 배당금 수익과 이자수익&cr; · 임대수익
&cr;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삼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cr;① 재화의 판매&cr;재화의 판매는 계약의 성격에 따라 재화의 운송의무를 고객이 부담하는 상차도 판매와 재화의 운송의무를 당사가 부담하는 하차도 판매로 분류됩니다. 상차도 판매는 재화가 출고되어 재화의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었을 때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하차도 판매는 재화가 고객의 특정 위치에 운송(인도)되어 재화의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었을 때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cr;② 배당금수익과 이자수익
투자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있습니다.
&cr;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금융자산의 예상만기에 걸쳐 수취할 미래현금의 현재가치를 순장부금액과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③ 임대수익
임대수익은 임대기간의 경과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8) 법인세비용 및 이연법인세 &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 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법인세를 결정하는 것이 불확실하나 향후 과세당국에 대한 현금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합니다. 충당부채는 지급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액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평가는 과거 경험에 따른 지배기업의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며 특정한 경우에는 독립된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여 이루어집니다.
2) 이연법인세 &cr;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 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금액이며 부채법을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 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인식하지 않습니다.
&cr;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cr;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 시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cr; &cr;(19) 중요한 판단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cr; 주석 2에 기술된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 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 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cr;&cr;아래 항목들은 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의 거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입니다.&cr;
1)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평가&cr;&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등은 최초인식 이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평가손익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있는 경우에는 그 시장가격을 공정가치로 적용하나, 그러한 시장가격이 없는 경우에는 미래기대현금흐름과 할인율에 대한 경영자의 판단을 요구하는 평가기법을 이용하여 공정가치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cr; &cr;2) 매출채권, 대여금 및 기타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 설정&cr;&cr;매출채권, 대여금 및 기타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산정하기 위해 현재 채권의 연령,과거 손실경험 및 기타 경제ㆍ산업환경요인들을 고려하여 손실발생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4) 유ㆍ무형자산의 측정 및 내용연수&cr;&cr;사업결합을 통해 유ㆍ무형자산을 취득할 경우 취득일의 공정가치를 결정하기 위해 공정가치의 추정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또한, 관련 자산의 공정가치 추정 이외에 유ㆍ무형자산 감가상각을 위한 내용연수의 추정이 필요하며, 이러한 추정에 경영진의 판단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cr;
5) 충당부채&cr;&cr;당사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당부채의 이행가능성 및 금액의 추정은 경영진의 판단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cr;
6)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cr;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cr; 7) 이연법인세&cr;&cr;이연법인세 자산ㆍ부채의 인식과 측정은 경영진의 판단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이연법인세 자산의 인식여부와 인식범위는 미래상황에 대한 가정과 경영진의 판단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됩니다.
&cr;8) 손상검사 - 종속기업투자주식&cr;&cr;당사가 보유한 한라시멘트 주식회사에 대한 종속기업투자주식의 회수가능가액은 향후 피투자회사의 5년의 사업계획 달성여부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사업계획은 피투자회사의 이사회에서 검토하고 승인한 것으로서, 현재 및 예상되는 시장상황을 기반으로 한 수익, 비용 등의 추정치로 구성되며, 동 추정치들은 시장상황에 따른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cr;
(20)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제도'와 관련하여 당사가 온실가스 배출권과 배출부채에 대해 적용한 회계정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cr;
회사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정된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의 범위에서 개별 온실가스 배출업체에 할당되는 온실가스배출 허용량을 무료로 할당 받고 있습니다. 동 배출권은 계획기간동안 각 이행연도 별로 지급되고 있으며, 회사는 각 이행연도의 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의 배출권을 제출할 의무가 있습니다.&cr;
①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정부로부터 온실가스배출 허용량을 무료로 할당 받는 시점에는 동 배출 허용 총량은 자산의 인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별도의 회계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부에 제출하고도 남을 것으로 확실시 되는 무상할당 배출권은 남을 것이 확실시 되는 시점에 명목가액(0)으로 측정하여 자산으로 인식합니다. 한편, 매입 배출권은 취득 시점에 배출권의 취득을 위해 지급한 대가인 원가로 측정하여 자산으로 인식합니다.&cr;&cr;자산의 인식요건을 만족하는 배출권에 대해 회사는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정부에 제출하고도 남을 것으로 확실시 되기 전에 무상할당 배출권을 매각한 경우에는 매각금액을 이연수익으로 인식하고, 매각한 무상할당 배출권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만족하는 시점에 이연수익을 배출원가와 상계합니다. 매입 매출권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처분손익을 영업외손익으로 분류합니다. &cr;
② 배출부채&cr; 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정부로부터 해당 이행연도와 관련하여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이 당기에 발생한 배출부채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데 충분한 경우에는 배출부채를 영(0)으로 측정하며, 다만 무상할당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해서는 부족분에 해당하는 배출부채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에 대한 보고기간 말 현재의 최선의 추정치로 배출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cr;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 및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5조(발행예정 주식의 총수)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이천만주로 한다. |
제5조(발행예정 주식의 총수)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이억주 로 한다. |
-액면분할에 따른 수권자본 증가 |
|
제6조(일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일주의 액면금액은 오천원으로 한다. |
제6조(일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일주의 액면금액은 오백원 으로 한다. |
-액면분할 10:1 |
|
제8조의2(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①이 회사가 발행할 종류주식은 무의결권 배당우선 전환주식(이하 이조에서는 “종류주식”이라 함)으로 하며, 그 발행주식의 총수는 500만주로 한다. |
제8조의2(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①이 회사가 발행할 종류주식은 무의결권 배당우선 전환주식(이하 이조에서는 “종류주식”이라 함)으로 하며, 그 발행주식의 총수는 5,000만주 로 한다. |
-액면분할에 따른 수권자본 증가 |
|
제14조의2(전환사채의 발행) ⑦이사회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3,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의 주식 소유비율에 따라 전환사채를 발행하거나 제1항 각호의 사유로 인하여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시가하락에 의한 조정 후 전환가액의 최저한도를 5,000원으로 할 수 있다. |
제14조의2(전환사채의 발행) ⑦이사회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3,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의 주식 소유비율에 따라 전환사채를 발행하거나 제1항 각호의 사유로 인하여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시가하락에 의한 조정 후 전환가액의 최저한도를 500원 으로 할 수 있다. |
-액면분할 10:1에 따른 전환가액 최저한도 조정 |
|
제15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⑦이사회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3,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의 주식 소유비율에 따라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거나 제1항 각호의 사유로 인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시가하락에 의한 조정 후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의 최저한도를 5,000원으로 할 수 있다. |
제15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⑦이사회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3,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의 주식 소유비율에 따라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거나 제1항 각호의 사유로 인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시가하락에 의한 조정 후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의 최저한도를 500원 으로 할 수 있다. |
-액면분할 10:1에 따른 신주인수권행사가액 최저한도 조정 |
|
제33조(이사회) ⑤ 이사회는 대표이사가 회일 3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
제33조(이사회) ⑤ 이사회는 대표이사가 회일 7일전 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
-이사회 규정과 일치 |
|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제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로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9조, 제11조, 제13조, 제15조의2 및 제16조 개정내용은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제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로부터 시행한다. |
-시행일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이인범 |
1971.03.31 |
사내이사 | - |
아세아(주)의 임원 |
이사회 |
|
임경태 |
1961.03.31 |
사내이사 | - |
아세아(주)의 계열회사 임원 |
이사회 |
| 총 ( 2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이인범 |
아세아시멘트 부회장 |
2008 ~ 2012 2012 ~ 2016 2016 ~ 2021 2021 ~ 현재 2021 ~ 현재 |
아세아제지 영업본부장 아세아제지 부사장 아세아제지 대표이사 사장 아세아제지 부회장 아세아시멘트 부회장 |
없음 |
|
임경태 |
아세아시멘트 대표이사 사장 |
2015 ~ 2017 2020 ~ 2021 2021 ~ 2021 2021 ~ 현재 2021 ~ 현재 |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장 아세아시멘트 생산본부장 아세아시멘트 부사장 한라시멘트 대표이사 사장 아세아시멘트 대표이사 사장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이인범 |
없음 |
없음 |
없음 |
|
임경태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해당사항 없음.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이인범 사내이사 후보자]
| 이인범후보자는 아세아제지(주)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리더십을 발휘하였고,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당사의 경쟁력 강화에 적임자로 판단하여 이사회에서 추천하였습니다. |
&cr;[임경태 사내이사 후보자]
| 임경태후보자는 당사 생산본부장과 대표이사 그리고 한라시멘트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폭넓은 경험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당사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여 이사회에서 추천하였습니다. |
&cr;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송인수 |
1958.05.08. |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송인수 |
아세아시멘트 상임감사 |
2013 ~ 2014 2014 ~ 2017 2018 ~ 2019 2019 ~ 현재 |
산업은행 충청지역 본부장 송도베스트타운개발(주) 대표이사 우송정보대학교 교수 아세아시멘트 상임감사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송인수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송인수 감사 후보자는 재무,회계 분야에서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근감사로써 당사의 주요 의사결정 시에 재무, 회계적 관점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재임기간 동안 감사 본연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cr;최근 강화된 외감법 및 내부회계관리규정에 근거하여 향후에도 회계감사 및 내부통제 기능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판단하기에 이사회에서 추천하였습니다. |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8(2)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5,000,000천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8(2)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538,692천원 |
| 최고한도액 | 5,000,000천원 |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500,000천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73,500천원 |
| 최고한도액 | 500,000천원 |
□ 제7호 의안 :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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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행 |
개 정(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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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조 (임원의 정의) 1. 이 규정에서 ‘임원’이라 함은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 및 감사와 회사 직급체계상 이사대우 직위 이상의 중역을 말한다. |
제 2 조 (임원의 정의) 1. 이 규정에서 ‘임원’이라 함은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 및 감사와 회사 직급체계상 상무보 직위 이상의 중역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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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
*비고: 이사대우 및 이사 (비상근 포함)는 상무이사에 준하여 지급한다. |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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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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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주주총회 1주전(2022.3.10.)에 &cr; 전자공시시스템과 회사 홈페이지에 각각 공시 및 게재할 예정입니다. &cr; -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cr; - 회사 홈페이지 : https://www.asiacement.co.kr/&cr; &cr;※ 해당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cr;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cr;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