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단위:원)
| 구분 | 제49기&cr;(2021.1.1~2021.12.31) | 제48기&cr;(2020.1.1~2020.12.31) | 증감비율 |
|---|---|---|---|
| 매출액 | 98,227,065,032 | 100,596,491,168 | -2.36% |
| 영업이익 | (14,005,588) | 5,883,218,676 | 적자전환 |
| 당기순이익(손실) | 2,264,033,084 | 5,455,385,608 | -58.50%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하여 작성된 개별재무제표&cr;
1) 산업용보일러 산업의 업계 개황&cr;보일러(Boiler)는 금속 밀폐된 용기내의 물을 연소(버너)를 통해 가열하여 고온의 물 또는 수증기를 생성하고 이를 배관망을 통해 필요 부위로 이동시켜 난방용, 온수공급용 또는 기타용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기기입니다.&cr;
보일러는 연료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이나 보일러 자체의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보일러는 용도에 따라서는 가정용, 산업용, 발전용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용도그리고 크기에 따라서 보일러 제조업체 별로 특화되어 있습니다.
&cr;산업용보일러를 생산하는 그룹군은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산업용보일러가 주문생산방식에 의해 제조되어지는 특성에 기인합니다. 이러한 특성이 나타나는 이유는, 대부분의 산업용 보일러가 용량과 사용압력이 각기 상이하고 사용버너에 따라 연소실의 크기가 달라지므로 표준화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당사의 경우에는 5 ton/h 이하의 소용량 난방용 및 산업용보일러의 고유모델을 개발하여 계획생산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용보일러의 주문 제작 물량이 적은 동절기에도계속적으로 공장 가동율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임으로서 원가절감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업용보일러 업계의 화두는 초고율화, 친환경, 소형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에서의 고효율화 기술이란 손실열의 발생을 억제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나 보다 넓은 범주에서 바라볼 때에는 효율적 운전에 의한 시스템 성능의 향상 기술과 연소 배기가스 중의 NOx와 같은 공해물질의 배출을 줄이는 저공해화 기술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즉, 공해물질의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각종 규제로 인해 단순히 에너지의 효율만을 높이는 고효율화 기술은 무의미해졌으며 특히 연소기술에 있어서는 에너지의 효율만을 높이고자 하면 공해물질의 배출 가능성도 높아짐으로 저공해화 기술은 고효율화 기술과 분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보일러 기술개발은 에너지 효율 측면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효율화의 개념이 검토 대상으로 추가되는 바, 이에 수반되는 기술로 초저NOx 연소 기술, 신개념 고효율 열전달 기술, 정밀제어를 위한 시스템 제어기술 등이 포함됩니다.현재 우리나라는에너지 다소비 업종이 많고 제품의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 1차 에너지 의존 문제가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에너지 사용에 따른 환경문제가 전 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세계 7위(2009년 기준)로 매우 높으며 초저NOx 기술도 선진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편입니다. 특히, 산업용 보일러는 전체 산업용 에너지의 절반을 소비하는 최대 에너지 소비 품목으로 산업용 보일러의 고효율화와 초저공해화 기술은 시급해 해결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술 집약적인 고부가가치 보일러 제품생산을 위해서는 연소기술에 대한 기술개발이 핵심이며 적극적인 기술개발 노력이필요함을 시사하는 부분입니다. 이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저NOx 버너개발, 이산화탄소 저감 등 연소기술 개발은 고효율 보일러 생산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배기가스 저감대책이 지구온난화와 지구환경보전 측면에서 지구 환경전체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최근 산업용 보일러는 보일러 본체의 소형화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연소실의 초소형화가 동반되고 있습니다. 즉 보일러의 연소실 체적당 연소기의 열부하를 나타내는 체적열부하율이 과거에는 100만kcal/hr·㎥ 이하이었으나 최근 개발된 산업용 보일러는 150만~200만kcal/hr·㎥ 정도로 초소형화된 연소실 공간을 배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소기의 저NOx화는 더욱 더 힘든 상황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우 높은 연소기술이 요구됩니다.
이에 선진국의 저NOX 버너 설계 기술 및 시장조사를 위해 미국의 JOHNSON사, ALZETA사, ACT사 등을 방문한 결과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이 지역마다 상이하지만 O2실측기준이 아닌 O2환산기준으로 규제하고 있어, 오히려 국내 배기가스 배출기준이 훨씬 엄격한 상황입니다. 또한, 일본이나 유럽, 대부분 나라가 모두 미국과 같은 O2환산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초 저공해 연소 기술과 관련된 연구가 지속적으로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스 연료의 경우 10ppm전, 후의 초 저 NOx 연소기 등이 경쟁사인 일본 미우라공업의 무화실보일러를 통해 상용화 되고 있습니다.
1 ~ 2년 전만해도 저NOx 연소기술은 에너지 효율 증가와 초저공해를 위해 내부재순환(IFGR, Internal Flue Gas Recirculation), 선회기류(Swirl)의 최적화, 급혼합연소(Rapidly mixed combustion), 연료/공기다단연소(Fuel/air staged combustion)등의 저NOx 이론을 적용하였습니다만, 저NOx화의 한계에 직면하게 되어 최근에는 예혼합 표면연소기술과 배기가스외부재순환(FGR, Flue Gas Recirculation)이론 및 기술을 적용하여 10ppm전후의 초 저NOx 연소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배기가스외부재순환(FGR) 적용 시 추가설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FGR버너기술 및 많은 제어기술의 발달로 부담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기술연구소를 통해 저NOx버너 및 연소제어 기술 개발 및 고효율 보일러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업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 개발 완료된 예혼합 표면연소 버너에 배기가스외부재순환(FGR) 기술을 접목시켜 NOx 발생을 10ppm 이하로 억제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는 선진국 수준 이상의 초 저공해 연소기술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일러는 건축물에 필요한 설비로 산업용 보일러는 기업의 설비투자와 건축경기(토목 제외)의 영향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산업용은 주로 섬유 및 피혁, 화공, 1차금속의 제조업에 사용되고 있으며, 첨단산업 보다는 전통적인 제조업, 특히 증기나 열을 필요로 하는 제조공정을 가진 산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cr;2) 산업용보일러 산업의 특성&cr;일반적으로 보일러는 고체, 액체, 기체 연료를 사용하여 필요한 증기와 온수, 전력을 생산해내는 제품으로 특히, 산업용 보일러는 난방과 전력생산, 건조, 성형 등 제품생산에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cr;(1) 원자재 수급성&cr;보일러는 철, 강관 등으로 제조되어지며 원자재 특성상 소량구입이 어렵고 운반 및 보관이 용이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원자재는 대부분 국내에서 조달하고 있는 바, 중국제 철판 및 강관의 경우 품질 및 열처리 기술 미숙으로 인한 제품하자 우려가 높기 때문입니다. 수출제품의 경우 KS규격이 아닌 국제규격으로 제작할 경우에는 일부 부품을 외국에서 수입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납기가 길고, 자재 결함시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cr;&cr;(2) 주문형 생산방식&cr;보일러 제작은 고객이 원하는 사양과 특성에 맞춰 주문에 의해 설계, 생산, 현장설치,시운전까지 이루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계약 전 단계까지는 현장조사, 견적작업 및 견적설계 등을 거쳐야 하는 플랜트성 산업이며, 전형적인 주문형 산업입니다. 다만, 당사가 생산하는 관류보일러의 경우 일정 부분을 표준화시켜 계획생산(재고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cr;&cr;(3) 관계 법령에 의한 규제성&cr;보일러는 고온, 고압의 열수를 내부에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로 인한 가스폭발 등으로부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제조검사, 설치검사를 득해야 합니다. 모든 검사제품에는 설계단계부터 치수검사, 용접검사, 방사선검사, 열처리 등을 거쳐 고유의 제조번호와, 구조검사를 통해 제품번호가 부여되며, 설치완료시 면허가 발급되고 보일러를 폐기할 때까지 계속사용 검사 및 성능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환경, 위험물, 가스 안전 규제가 까다로운 산업입니다.&cr;&cr;(4) 많은 설비와 장비를 필요로 한 자본 집약적 산업&cr;산업용보일러는 용량별, 압력별, 연료별 형태와 크기가 다양하고, 중량물이 대부분이어서 사람의 인력만으로는 운반이나 가공이 쉽지 않아 이를 위한 많은 장비를 필요로합니다. 특히, 자동용접기 등 생산기계는 고가품으로 투자가 쉽지 않습니다. 설치장소에 따라 운반 및 반입이 불가능한 경우와, 대용량보일러는 현장에서 완성되기 때문에 외주 설치비용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cr;&cr;(5) 경기에 민감하고 성수기와 비수기가 구분되는 산업&cr;산업용 보일러 산업은 경기에 민감한 산업으로 경기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기업마다 설비투자가 위축되며, 경기가 좋을 때에는 설비투자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성수기와 비수기가 명확히 구분되어 여름철에 비해 겨울철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성이 나타나는 산업입니다.&cr;&cr;(6) 기술산업&cr;산업용보일러는 열역학, 유체역학, 구조공학, 연소공학 등 기계공학과 전기공학이 필요한 기술 집약적 산업입니다. 보일러 설계 및 판매를 위해서는 이러한 학문적 지식과 더불어 충분한 경력을 갖춘 설계엔지니어 및 설치엔지니어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cr;&cr;(7) 중소기업형 산업&cr;산업용 보일러는 대기업에서 참여하기에는 부가가치가 적고 공공기관에 대한 납품은 중소기업만이 가능한 중소기업형 산업입니다.공공기관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관한 법률 제6조 및 동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따라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중소기업청장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공고하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은 중소기업자간의 제한경쟁 또는 중소기업자 중에서의 지명경쟁 입찰에 의하여 조달계약을 체결하여야 합니다. &cr;&cr;(8) 매출처 다양화&cr;산업용 보일러는 온수, 급탕, 증기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 설치되는 기기로 섬유,화공, 식품, 요업, 제지목재, 금속, 발전, 산업기타, 공공기관, 공동주택, 교육기관, 목욕탕, 숙박업소, 종교단체, 건물, 군부대 등 그 수요처가 매우 다양한 산업입니다. 따라서 특정 매출처 편중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매출처 수만 해도 수천 여개에 달합니다.&cr;&cr;(9) 교체수요가 많은 산업&cr;산업용 보일러 산업은 우리나라 산업의 태동과 함께 해온 역사가 매우 깊은 산업입니다. 따라서 보일러의 종류와 용도 등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보일러의 내구성 및 친환경, 고효율 등 보일러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보일러의 교체 수요도 매년 꾸준하게 발생되고 있는 산업입니다.&cr;
(10) 국가경제에서의 중요성&cr;우리나라의 산업용 보일러는 6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국가의 경제구조가 공업 위주로 변화하기 시작한 60년대에 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주택의 난방도 개별난방에서 대단위 아파트 등의 중앙난방으로 바뀌는 1970년대에 그 수요는 더욱 증가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공업 발달과 그 과정을 함께 해 온 산업용 보일러 산업은 1970년대에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산업의 대형화 및 대규모 플랜트의 건설과 함께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원동력이었습니다.&cr;
산업발달과 함께 성장해온 산업용보일러 산업은 최근에는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고효율보일러, 친환경 보일러, 초소형 보일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산업용보일러 산업이 과거에는 국가 산업의 원동력이 되었다면 미래의 보일러 산업은 환경오염과,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 에너지 문제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향후 산업용보일러 산업의 제 2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cr;3) 시장규모 및 성장성&cr;산업용 보일러는 그 수요처가 매우 광범위 하고 많은 부분이 수요자의 요구에 따른 주문생산 방식으로 이루어지므로 보일러의 종류 또한 매우 다양합니다. 이로 인해 산업용보일러 시장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우며 또한 관련 통계자료 작성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보일러의 특성상 고온, 고압의 열수를 내부에 보유하고 있고, 가스폭발 위험 등 안정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에 일정요건 이상의 보일러에 대해서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제39조 제2항)에 의거 에너지관리공단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cr;
그러나 에너지관리공단 자료의 경우 폐기 및 교체로 인한 실제 수요가 반영되지 않고, 단지 검사대상기기 대상수로만 파악하고 있어 실제 해당년도 수요는 제대로 반영하지 못 한다는 점, 당사의 주력 제품인 진공온수보일러, 무압보일러는 검사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다수의 관류보일러도 검사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는 점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어 실제 가동 중에 있는 산업용 보일러 대수는 이보다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를 포함한 산업용 보일러 주요 제조회사들의 매출을 기준으로 시장규모를 판단해보면 산업용 보일러 시장은 매년 3,500억원 이상의 신규 및교체 수요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산업용 보일러 주요 업체별 매출액 추이> |
| (단위: 백만원) |
| 연도 | 산업용보일러 | |||||
|---|---|---|---|---|---|---|
| 부스타 | 한국&cr;미우라공업 | 대열&cr;보일러 | 웰크론&cr;강원 | 한신비텍 | 수국 | |
| 2020년 | 100,596 | 87,786 | 43,068 | 38,345 | 61,173 | 50,716 |
| 2019년 | 96,543 | 94,189 | 40,121 | 42,550 | 48,599 | 34,755 |
| 2018년 | 81,943 | 77,057 | 33,138 | 85,905 | 40,215 | 27,241 |
| 2017년 | 78,950 | 71,652 | 45,584 | 83,113 | 36,074 | 26,440 |
| 2016년 | 86,314 | 69,972 | 44,511 | 44,449 | 30,305 | 25,116 |
| 2015년 | 77,038 | 64,943 | 32,113 | 48,853 | 25,437 | 26,283 |
| 2014년 | 72,246 | 58,796 | 27,439 | 51,481 | 22,105 | 36,583 |
| 2013년 | 68,048 | 48,850 | 33,027 | 50,661 | 12,151 | 33,323 |
| 2012년 | 67,029 | 45,624 | 36,920 | 106,471 | - | 42,722 |
| 2011년 | 62,438 | 43,229 | 37,347 | 50,223 | - | 45,014 |
| 2010년 | 58,555 | 34,285 | 29,614 | 30,619 | - | 36,352 |
| 2009년 | 56,729 | 35,031 | 29,047 | 38,673 | - | 35,700 |
| 2008년 | 54,852 | 32,861 | 26,958 | 49,500 | - | 33,433 |
| 2007년 | 53,036 | 34,689 | 21,188 | 31,480 | - | 26,083 |
| 2006년 | 49,830 | 34,022 | 20,962 | 22,797 | - | 19,704 |
| 2005년 | 43,093 | 28,358 | 20,963 | 17,688 | - | 19,956 |
| 2004년 | 39,879 | 30,238 | 22,020 | 16,928 | - | 17,477 |
| 2003년 | 44,394 | 29,691 | 22,216 | 19,399 | - | 17,016 |
| 2002년 | 39,006 | 25,138 | 19,048 | 25,335 | - | 15,659 |
| 2001년 | 34,512 | 23,568 | 19,936 | 13,529 | - | 14,456 |
| 2000년 | 31,758 | 22,479 | 15,680 | 14,910 | - | 16,615 |
| 1999년 | 26,642 | 20,413 | 16,297 | 12,310 | - | 17,333 |
| 1998년 | 19,958 | 18,149 | 18,434 | 14,640 | - | - |
주1) 자료출처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cr;주2) 이외 100여개의 소형 산업용보일러 업체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cr;주3) 개별재무제표 기준임.&cr;
4)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cr;&cr;(1) 경기변동과의 관계&cr;산업용보일러는 대형건물과 산업설비 등에 기본설비로 설치되기 때문에 건설경기 및제조업 설비 투자에 따라 수요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가 생산하고 있는 관류보일러는 최근 산업체나 업무용 빌딩에서 1대의 대용량 보일러 사용하는 대신, 소형관류보일러를 다관 설치하여 효율적, 탄력적으로 사용하는 추세로, 이로 인한 대체수요가 많으며 대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작고 특정업체의 매출비중이 매우 낮아 경기변동 영향이 작은 편입니다. 이는 IMF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금융위기 등의 경기침체 시기에도 지속정신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한 이유였습니다.&cr;&cr;(2) 계절에 따른 시장 변동 요인 &cr;보일러 수요의 변동요인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cr;첫째 요인은 계절적요인으로 통상 겨울이 오기 직전에 보일러를 설치, 보수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있습니다.,&cr;두번째 요인은 공공기관의 예산집행이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집중되는데 있습니다. &cr;&cr;5) 국내외 시장여건&cr;
(1) 시장의 안정성&cr;산업용 보일러 산업은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어 기존에 설치된 보일러가 많이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은 때에도 신규수요는 부진할 수도 있으나 기존의 노후화 된 보일러에 대한 대체수요는 꾸준히 유지되어 왔습니다.&cr;당사가 IMF시절에도 흑자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보일러'라는 생활필수품으로서의 기본적인 수요가 어느 정도는 존재한다는 의미로 해석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대체수요와 더불어 비주거용 건축경기 및 제조업 투자규모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같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산업용 보일러 시장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2) 경쟁상황&cr;산업용 보일러의 경우 업체들간 치열한 가격경쟁을 거치면서 자동화설비와 기술력을바탕으로 차별화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제품의 수요처와 고급제품의 수요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산업용 보일러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보일러 업체별로 각각의 장점을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 제품인 관류보일러는 한국미우라공업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대열보일러, 삼양보일러, 화성보일러, 한신보일러 등에서는 노통연관식 및 수관식 보일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외100여개의 소형 보일러 회사가 난립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은 보일러 자체 생산보다는 설비 시공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기술수준 및 매출규모를 감안했을 때 산업용보일러 시장은 당사를 포함하여 한국미우라공업, 대열보일러 등 3사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설비와기술력을 갖춘 보일러 회사들의 제품 효율은 어느 정도 비슷한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공간 활용을 위한 컴팩트화, 안정성 등은 당사의 관류보일러가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 관류보일러의 한 종류인 스크럼보일러는 에너지진단을 통한 전문성과 엔지니어링을 통한 차별화에 집약된 기술력과 노하우(Know-how)가 필요한 제품으로 당사의 시장 확대 및 경쟁우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오랜 업력과 기술력, 체계적인 A/S등은 고객의 신뢰를 높여 산업용보일러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가치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는 교체 및 신규 수주시 당사의 최고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r;(3) 당사의 비교 우위&cr;&cr;① 고효율성을 지닌 다관 관류보일러 생산&cr;관류보일러는 증기 보일러의 한 종류로 보일러의 본체가 수관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水)드럼이나 순환 펌프 등이 필요하지 않으며 수관의 직경도 일본 수관보일러 보다 작은 구조적인 장점이 있는 보일러입니다. 기존 보일러에 비해 높은 효율과 콤팩트화의 장점으로 1970년대부터 관류 보일러 메이커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오일쇼크를 거치면서 각 메이커 나름대로의 연구 개발 및 수요 개척 노력에 따라 관류보일러는 급속히 발전했고 그 결과 관류 보일러는 다음과 같은 기술적 장점을 갖추게 되었습니다.&cr;&cr;⒜ 관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고압에 잘 견딘다.&cr;⒝ 보유수량(水量)이 대단히 적으므로 만일 파열한 때에도 피해가 적다.&cr;⒞ 관을 자유로이 배치할 수 있으므로 전체를 소형으로 할 수 있다.&cr;⒟ 시동하고 나서 증기가 발생할 때까지 시간이 대단히 짧다.&cr;⒠ 설치면적이 작고 콤팩트하다.&cr;⒡ 에너지효율이 높다.&cr;⒢ 자동화가 쉽다.&cr;⒣ 다관 설치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cr;&cr;국내 산업용 보일러 시장은 기존의 구형 노통식 보일러 및 수관식 보일러가 점차 관류 보일러로 대체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며, 높은 안전성으로 인해 오일 관류 보일러와 가스 관류보일러(전열면적 5㎡이하)에 대해서는 설치 검사 및 계속 검사(운전 가능 측정 포함)를 면제하고 있으며, 특히 당사의 관류보일러 제품들 중 약 50% 가량이에너지관리공단 및 가스안전 관리공단으로부터 검수 제외대상입니다. 에너지관리공단 등으로부터의 검수는 설치 때뿐만 아니라 설치 후에도 1년에 1회씩 정기적으로 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비용의 부담은 구매자가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용량을 필요로 하는 수요처에도 당사의 설치검사 제외 품목들을 여러 대를 설치하면 노통보일러나 수관식 보일러를 설치 한 것과 같은 용량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비용절감 측면에서 보일러 검수비를 들이지 않고 보일러취급기능사를고용할 필요도 없어 관류 보일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cr;&cr;특히 국내의 관류 보일러 제조회사는 당사를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한국미우라공업 뿐이며, 당사는 경쟁사와는 달리 보일러 내의 대부분의 부품을 협력업체와 기술개발을 통하여 국산화함으로서 제품 납기와 원가측면에서 경쟁사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영업망이나 A/S센터 수 및 인력 면에서도 당사가 경쟁사를 훨씬 압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
② 전국적인 서비스 조직망&cr;산업용 보일러는 TV나 대중매체를 통해 광고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을 하기까지 자체적인 정보의 수집과정이 필요하나 품질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에는 다소 제한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 산업용 보일러의 구매 의사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 제조사의 인지도, 가격, A/S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일찍이 당사의 경영진은 사후 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을 깨닫고 1994년 1월에 별도법인인 “부스타서비스(1999년 당사와 합병)”를 설립하여 고객에게 철저한 사후관리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현재 당사는 전국 35개 사무소(출장소)를 두고 있으며, 200여명을 서비스 인력으로 배치하여 철저한 사후관리를 고객에게 약속하고있습니다.&cr;&cr;산업용 보일러는 판매 후 보통 1년 정도의 무상 보증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당사는 전국적인 서비스망을 바탕으로 타 경쟁사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정기적인 방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문을 통하여 무상으로 보일러 관리 용역을 제공하여 고객들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으며 보증 기간 내는 무상 관리 서비스 향후 보증기간이 경과한 후에 유상 관리 서비스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 더 나아가 보일러 관련 상품, 부품 판매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보일러 교체시 다시 당사를 선택하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넓은 서비스 망이 중요한 다른 이유는 제품의 판매 이후의 발생될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서비스를 통한 매출의 발생은 부품 교체, 보일러 사용의 효율, 수명을 높이기 위한 상품 등의 매출과 제품보증기간이 경과한 후에 유상으로 제공되는 유지관리 용역, 세관용역(보일러의 내부 및 외부 청소) 및 배관작업 등을 위한 용역으로 구성됩니다. 최근 당사의 제품매출을 제외한 용역과 상품매출의 비율은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어 가동 중에 있는 당사의 보일러는 내부적으로는 2012년말 기준 약 31,600대로, 가동 누적 판매 보일러의 수가 증가할수록 당사의 용역부문의 매출과 상품 매출이 증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cr;&cr;③ 우수한 연구인력&cr;보일러는 약 150여 가지 이상의 부품들을 조립하여 완성되고 열원을 통해 화염 또는 고온의 연소가스가 발생되어 내부압력에 의한 폭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보일러를 제작할 수 있는 설계 및 제조기술이 필요합니다. 당사는 일본의 삼손과 1982년부터 기술제휴로 기술을 이전받아 이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핵심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자체 부설연구소에서 이를 응용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제품 등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부설연구소의 인력의 대부분은 당사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어 기술의 기술축적과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의 연속성도 어느 경쟁사보다 높을 것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기술과 관련된 특허 24건을 등록하고 있고 11건의 외부 기술인증내역을 갖고 있습니다.&cr;
④ 경영진의 전문성과 핵인심력의 장기 근속 근무&cr;당사의 유동근 회장은 49년 이상을 산업용 보일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사람입니다. 이러한 경영진의 제품에 대한 열정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용 보일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CEO를 비롯한 임직원은 매년 일본 및 중국등 해외에 나가 산업용보일러 업계의 동향 및 기술추이를 분석 및 검토하고, 이를 국내 산업용 보일러 산업에 남보다 한발 앞서 적용하여 다른 경쟁업체들 보다 한발 앞서 나아가는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r;또한 당사는 49년간의 긴 역사를 가진 만큼 영업, 연구, 관리 등의 각 부문에 걸쳐 핵심인력들이 당사에서 오랜 기간 동안 근무하며, 당사의 역사와 전통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cr;⑤ 오랜 업력으로 인한 브랜드 인지도 &cr;당사는 1973년 1월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49년간 산업용 보일러 업계 내에서 최종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용 보일러 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 중 관류보일러 부문에서는 “부스타”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긴 업력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는 산업용 보일러의 소비자의 선택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cr;&cr;(4) 시장점유율 추이&cr;국내 산업용 보일러 시장 규모는 대략 3,500억 이상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나 업계의 구성이 대부분 중소기업들로 이루어져 객관적인 데이터를 산출하기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산업용 보일러 대표업체 3개사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율 추이를 추정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당사는 98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약 28.1%의 시장점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수년간 업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r;
(5) 대체시장의 현황&cr;산업용 보일러시장에서 보일러를 대체할 시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부의 에너지효율화 정책으로 현재 대규모 아파트단지, 병원, 놀이공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소형가스 열병합발전시스템이 초기 도입단계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스열병합발전시스템은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이용하므로 환경 친화적이고 또한 폐열 회수이용이 용이하여 산업체뿐만 아니라 주거용 건축물 등의 전력 및 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자체 발전시설을 이용하여 일차적으로 전력을 생산한 후 배출되는 폐열을 이용하므로 기존의 에너지공급방식보다 30~40%의 에너지 절약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고효율 에너지 이용기술입니다. 이러한 소형 열병합발전시스템은 폐열보일러를사용하기 때문에 향후 보편화가 되면 현재 당사가 생산하고 있는 관류보일러 등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cr;&cr;(6) 자원조달 상황&cr;산업용보일러는 동체 부분과 부속장치 및 배관 그리고 자동제어로 구분되며, 당사는 철판 및 파이프 등을 매입하여 대부분의 부품을 자체 및 외주 제작하며 일부 정밀도를 요구하는 부품만 수입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자재(부품)의 조달 유형별 현황입니다.&cr;
| 구 분 | 조달유형 | 가격변동추이 | 수급상의 특성 | 비 고 |
|---|---|---|---|---|
| 동 체 | 자체제작 | 제작 단가 상승 | 대부분 자동화 생산을 통한 제작으로 수급상 문제 없음 | 국내 철강재 가격 인상으로 제작 단가 상승됨 |
| 기수분리기 | 외주가공 | 매입 단가 상승 | 없 음 | |
| 송풍기 | 외주가공 | 매입 단가 상승 | 없 음 | |
| 수면계 | 외주가공 | 매입 단가 상승 | 없 음 | |
| 버 너 | 외주가공 | 매입 단가 상승 | 없 음 | |
| 열교환기 | 외주가공 | 매입 단가 상승 | 없 음 | |
| 철 판 | 일반구매 | 매입 단가 상승 | 포스코의 국내 철판 공급량에 따라 수급에 유동성이 있음 | 국내 철강재 가격 인상으로 구매 단가 상승됨 |
| 파이프 | 일반구매 | 매입 단가 상승 | 포스코의 국내 철판 공급량에 따라 수급에 유동성이 있음 | |
| 자동제어판넬 | 외주가공 | 매입 단가 상승 | 소유권 확보로 독점 공급 계약 | 외주업체와 공동 개발, 동가격 및 유가 상승됨 |
| 자동밸브류 | 수 입 | 없 음 | 수입규제없음, 문제시 국산화 가능 | 환율 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만 발생함. |
&cr;(7) 규제 및 지원&cr;현재 관류보일러 관련 규제로는 에너지관리공단의 구조검사, 용접검사, 설치검사 등이 있으며 점차 규제가 완화되어 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잦은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한 가스관련법규는 점차 강화되고 있으나 당사는 2중, 3중의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규로는 가스안전공사의 버너 제조검사, 정밀검사 등이 있습니다. &cr;
국내의 보일러 사용 실태에 비추어서 환경 규제가 상당히 앞서가는 경향이 있으며, 산업체의 이에 대한 대응은 상당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가 상승과 환경 규제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경우 보일러의 교체 수요가 수직 상승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국내 산업용 보일러 업계에서 두번째로 환경경영체제 인증인 ISO14001을 획득하였으며 환경오염 물질인 NOx(질소산화물) 저감과 관련된 연구를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 개발사업 과제 성공으로 국내 최초의 저 NOx(질소산화물) 보일러를 상용화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현금흐름표
&cr;※ 아래의 재무제표는 2021년도 결산실적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49 기 2021. 12. 31 현재 |
| 제 48 기 2020. 12. 31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9 기 | 제 48 기 |
|---|---|---|
| Ⅰ 유동자산 | 62,244,953,801 | 62,795,763,298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19,894,737,443 | 20,529,098,218 |
|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2,876,224,238 | 15,440,803,579 |
|
3. 계 약 자 산 |
3,088,343,247 | 2,832,544,669 |
|
4. 기타금융자산 |
15,358,933,932 | 12,724,838,302 |
|
5. 재고자산 |
10,729,422,967 | 10,896,112,862 |
|
6. 기타유동자산 |
297,291,974 | 372,365,668 |
| Ⅱ 비유동자산 | 34,533,618,336 | 30,685,385,545 |
|
1. 장기금융자산 |
977,075,740 | 563,102,949 |
|
2. 계 약 자 산 |
560,642,138 | 815,438,783 |
|
3. 관계기업투자 |
18,571,780,698 | 15,533,409,414 |
|
4. 유형자산 |
9,103,225,031 | 9,040,196,450 |
|
5. 투자부동산 |
2,117,038,224 | 2,139,713,725 |
|
6. 사용권자산 |
659,372,104 | 621,193,353 |
|
7. 무형자산 |
370,504,606 | 388,071,273 |
|
8.기타비유동자산 |
2,173,979,795 | 1,584,259,598 |
|
9.이연법인세자산 |
- | - |
|
자산총계 |
96,778,572,137 | 93,481,148,843 |
| Ⅰ 유동부채 | 15,012,105,504 | 14,742,537,191 |
|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1,441,698,177 | 11,226,922,119 |
|
2. 계약부채 |
2,597,385,279 | 2,129,012,472 |
|
3. 단기차입금 |
- | - |
|
4. 기타유동부채 |
493,670,440 | 390,489,232 |
|
5. 미지급법인세 |
149,876,760 | 681,448,308 |
|
6. 미지급배당금 |
- | - |
|
7. 유동성리스부채 |
329,474,848 | 314,665,060 |
|
8. 유동성장기부채 |
- | - |
| Ⅱ 비유동부채 | 1,990,093,728 | 1,757,106,083 |
|
1.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77,542,295 | 42,375,556 |
|
2. 장기차입금 |
- | - |
|
3. 계약부채 |
45,340,118 | 219,844,630 |
|
4. 리스부채 |
334,271,944 | 299,661,879 |
|
5. 확정급여채무 |
219,622,105 | - |
|
6. 이연법인세부채 |
1,313,317,266 | 1,195,224,018 |
|
부채총계 |
17,002,199,232 | 16,499,643,274 |
|
1. 자본금 |
4,202,400,000 | 4,202,400,000 |
|
2. 자본잉여금 |
8,285,077,800 | 8,285,077,800 |
|
3. 자본조정 |
(1,366,006,695) | (1,366,006,695) |
|
4. 이익잉여금 |
67,492,699,532 | 66,165,801,692 |
|
5. 기타자본구성요소 |
1,162,202,268 | (305,767,228) |
|
자본총계 |
79,776,372,905 | 76,981,505,569 |
|
부채와자본총계 |
96,778,572,137 | 93,481,148,843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49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48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9 기 | 제 48 기 |
|---|---|---|
| Ⅰ . 매출액 | 98,227,065,032 | 100,596,491,168 |
| Ⅱ . 매출원가 | 84,766,820,037 | 81,508,252,756 |
| 1. 제품매출원가 | 36,391,559,722 | 35,432,685,242 |
| 2. 용역원가 | 48,375,260,315 | 46,075,567,514 |
| Ⅲ . 매출총이익 | 13,460,244,995 | 19,088,238,412 |
| Ⅳ . 판매 및 일반관리비 | 13,474,250,583 | 13,205,019,736 |
| Ⅴ . 영업이익 | (14,005,588) | 5,883,218,676 |
| Ⅵ . 기타수익 | 1,653,814,228 | 1,398,715,351 |
| Ⅶ . 기타비용 | 21,638,287 | 380,961,922 |
| Ⅷ . 순금융수익 | 1,239,616,738 | 134,719,946 |
| 금융수익 | 1,642,592,239 | 879,532,480 |
| 금융원가 | 402,975,501 | 744,812,534 |
| Ⅸ . 법인세비용 차감 전 이익 | 2,857,787,091 | 7,035,692,051 |
| Ⅹ . 법인세비용 | 593,754,007 | 1,580,306,443 |
| ⅩⅠ. 당기순이익 | 2,264,033,084 | 5,455,385,608 |
| ⅩⅡ. 기타포괄손익 | 1,500,651,572 | (6,016,656) |
| ⅩⅢ. 포괄손익 | 3,764,684,656 | 5,449,368,952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리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 제 49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48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9 기 | 제 48 기 | ||
|---|---|---|---|---|
| Ⅰ. 처 분 전 이 익 잉 여 금 | 46,908,397,932 | 45,581,500,092 | ||
| 전기이월 이익잉여금 | 44,611,682,772 | 40,264,723,671 | ||
| 당기순이익 | 2,264,033,084 | 5,455,385,608 | ||
| 보험수리적이익 | 32,682,076 | (138,609,187) | ||
| Ⅱ. 이익잉여금 처분액 | 484,908,660 | 969,817,320 | ||
| 이익준비금 | ||||
| 배당금 | 484,908,660 | 969,817,320 | ||
| Ⅲ. 차기 이월 이익잉여금 | 46,423,489,272 | 44,611,682,772 | ||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 제 49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48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항목 | 이익잉여금 | 합계 |
|---|---|---|---|---|---|
| 2020.01.01 (기초자본) | 4,202,400,000 | 8,285,077,800 | (438,359,759) | 61,605,457,271 | 73,654,575,312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 당기순이익 | 5,455,385,608 | 5,455,385,608 | |||
| 지분법자본변동 | 132,592,531 | 132,592,531 | |||
| 보험수리적손익 | (138,609,187) | (138,609,187) | |||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
| 유상증자 | |||||
| 자기주식 | (1,366,006,695) | (1,366,006,695) | |||
| 배당금지급 | (756,432,000) | (756,432,000) | |||
| 주식매수선택권 | |||||
| 2020.12.31 (기말자본) | 4,202,400,000 | 8,285,077,800 | (1,671,773,923) | 66,165,801,692 | 76,981,505,569 |
| 2021.01.01 (기초자본) | 4,202,400,000 | 8,285,077,800 | (1,671,773,923) | 66,165,801,692 | 76,981,505,569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 당기순이익 | 2,264,033,084 | 2,264,033,084 | |||
| 지분법자본변동 | 1,467,969,496 | 1,467,969,496 | |||
| 보험수리적손익 | 32,682,076 | 32,682,076 | |||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
| 유상증자 | |||||
| 자기주식 | |||||
| 배당금지급 | (969,817,320) | (969,817,320) | |||
| 주식매수선택권 | |||||
| 2021.12.31 (기말자본) | 4,202,400,000 | 8,285,077,800 | (203,804,427) | 67,492,699,532 | 79,776,372,905 |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 제 49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48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9 기 | 제 48 기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425,150,102 | 5,675,123,312 |
|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5,388,839,007 | 6,231,023,910 |
| 1) 당기순이익 | 2,264,033,084 | 5,455,385,608 |
| 2) 비현금항목의 조정 | 1,824,513,865 | 3,185,907,293 |
| 3) 운전자본의 변동 | 1,300,292,058 | (2,410,268,991) |
| 2. 이자의 수취 | 160,549,843 | 142,409,859 |
| 3. 이자의 지급 | - | - |
| 4. 법인세의 지급 | (1,430,493,006) | (1,105,507,160) |
| 5. 배당금의 수령 | 306,254,258 | 407,196,703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900,418,508) | (6,610,359,147)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4,081,752,481 | 2,403,073,568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7,295,859,309 | 13,495,000 |
| 단기대여금감소 | 529,882,730 | 86,847,490 |
| 기계장치의 처분 | 710,000 | 35,000,000 |
| 차량운반구의 처분 | 1,500,000 | 12,454,544 |
| 집기비품의 처분 | - | - |
| 공구와기구의 처분 | 150,000 | - |
| 회원권의 처분 | - | - |
| 사용권자산의 감소 | 32,111,933 | - |
| 보증금의 감소 | 144,050,000 | 104,300,00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5,111,257,431 | 2,999,200,000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9,000,000,000 | 5,313,959,309 |
| 단기대여금증가 | 89,532,730 | 92,197,490 |
| 기계장치의 취득 | 862,100,000 | 606,700,000 |
| 차량운반구의 취득 | - | 18,862,950 |
| 집기비품의 취득 | 18,250,000 | 115,360,000 |
| 공구와기구의 취득 | 63,694,800 | 46,800,000 |
| 회원권의 취득 | - | - |
| 사용권자산의 증가 | - | - |
| 보증금의 증가 | 841,600,000 | 72,450,000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1,428,211,435) | (2,472,554,195) |
| 리스부채의 원금상환 | 458,394,115 | 350,115,500 |
| 배당금지급 | 969,817,320 | 756,432,000 |
| 자기주식의 취득 | - | 1,366,006,695 |
| Ⅳ. 환율변동 효과 | 269,119,066 | (202,982,290) |
| Ⅴ. 현금의 증가 | (634,360,775) | (3,610,772,320) |
| Ⅵ. 기초의 현금 | 20,529,098,218 | 24,139,870,538 |
| Ⅶ. 기말의 현금 | 19,894,737,443 | 20,529,098,218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분 | 제49기 | 제48기 | |
|---|---|---|---|
| 현금배당금 | 1주당배당금 | 60 | 120 |
| 시가배당율 | 1.06% | 2.23% | |
| 배당총액 | 484,908,660 | 969,817,320 | |
주1) 배당금 총액은 2021년12월31일 현재 발행주식총수(8,404,800주)에서 자기주식(322,989주)를 제외한 실 배당주식수(8,081,811주)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12조(신주의 배당기산일) ① 회사가 정한 배당기준일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주식에 대여는 동등배당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배당기준일을 정하는 이사회의 결의일로부터 그 배당기준일까지 발행한 신주에 대하여는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 |
제12조(신주의 배당기산일) ① 회사가 정한 배당기준일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주식에 대여는 동등배당한다. &cr;② 삭제 |
- |
※ 상기 내용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cr;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의 위원인&cr;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cr;관계 | 추천인 |
|---|---|---|---|---|---|
| 유동근 | 1941.07.28 | 해당사항 없음 | - | 본인 | 이사회 |
| 김한상 | 1954.03.01 | 사외이사 | - | 없음 | 이사회 |
| 총 ( 2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유동근 | 부스타회장 | 2000~현재 | 부스타회장 | 없음 |
| 김한상 | 성신산업이사 | 2021~현재 | 성신산업이사&cr;부스타사외이사 | 없음 |
다.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사외이사로서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며, 회사의 직무 전반에 관한 주의의무를 준수하고, 중립적·객관적 관점에서 부의안건에 관한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그 의안이 회사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는 등 사외이사로서 주어진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1. 유동근&cr;부스타의 창업인으로서 각사업부문에 종사하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향후 회사의 발전에 기여 할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어 추천함.&cr;&cr;2. 김한상&cr;본 후보자는 재무/세무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당사의 이사회에 적극 참여하여 재무 분석,신사업 발굴, 실적 개선 등에 합리적인 결정사항을 내리는데 도움을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추천함 |
※ 상기 내용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명( 2명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00백만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명( 2명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939백만원 |
| 최고한도액 | 3,000백만원 |
※ 상기 내용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백만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8백만원 |
| 최고한도액 | 100백만원 |
※ 상기 내용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