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2월 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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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사 명 : | 현대로템 주식회사 | |
| 대 표 이 사 : | 이용배 | |
| 본 점 소 재 지 :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488 | |
| (전 화) 055-273-1341 | ||
| (홈페이지)http://www.hyundai-rotem.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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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재무관리실장 | (성 명) 정재호 |
| (전 화) 031-8090-88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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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기 정기) |
▣ 제23기 현대로템(주) 정기주주총회 일정&cr;&cr;1. 일 시 : 2022 년 3 월 23 일 (수) 오전 10시&cr;2. 장 소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488 현대로템 창원공장 복지관&cr;3. 회의의 목적사항&cr;(1) 보고사항&cr; - 감사보고&cr; - 영업보고&cr;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cr;(2) 부의안건&cr; - 제1호 의안 : 제23기 (2021년1월1일~12월31일) 재무제표&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ㆍ제2-1호 의안 :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제 8조의2)&cr; ㆍ제2-2호 의안 : 전환사채의 발행(제 14조의2)&cr; ㆍ제2-3호 의안 :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제 15조)&cr; -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ㆍ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김두홍 선임의 건&cr; ㆍ제3-2호 의안 : 사외이사 여형구 선임의 건&cr; ㆍ제3-3호 의안 : 사외이사 윤지원 선임의 건&cr; - 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전상경)&cr; - 제5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여형구)&cr; - 제6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4.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직접행사 : 신분증&cr;-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cr;&cr;5.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 제 1항에 따라 전자투표제도 도입을 2021년 2월 23일 이사회에서 결의하였고, 전자투표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 전자투표 시스템&cr; -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2년 3월 8일(화) ~ 2022년 3월 22일(화)
- 기간 중 24시간 이용가능&cr; 단, 첫날은 오전 9시부터 접속이 가능하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 시스템에 인증서 등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cr; 금융결제원 개인용도제한 인증서 등
○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cr;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예탁원 전자투표서비스 이용 약관 제 11조 제 2항)&cr;&cr;6. 기타 참고사항&cr; -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확산 방지 및 주주님들의 건강과 안전을&cr; 위하여 주주총회장의 방역 및 출입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cr; -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총회장 입장 전&cr; '열화상 카메라’또는 '디지털온도계’등의 측정 결과에 따라 발열로 의심되는&cr;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입장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합니다.&cr; - 부득이 주주총회장에 직접 방문이 어려우신 주주님들께서는 전자투표 및&cr; 위임장 제출로 의결권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정태학&cr;(출석률: 100%) | 여형구&cr;(출석률: 100%) | 이원희&cr;(출석률: 100%) | 전상경&cr;(출석률: 100%) | |||
| 찬 반 여 부 | ||||||
| 1 | 2021.01.27 | ·재무제표 승인의 건&cr;·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21년 사업계획 및 투자계획 승인의 건&cr;·최대주주 등과의 거래총액 한도 승인의 건&cr;·이사등과 회사간의 거래총액한도 승인의 건&cr;·터키 법인 및 지사 대표자 변경 승인의 건&cr;·뉴델리 프로젝트 오피스 사무실 이전 승인의 건&cr;·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실적 및 계획 보고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 | 2021.02.23 | ·제22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승인의 건&cr;·전자투표 도입 승인의 건&cr;·강원지점 설립 승인의 건&cr;·철도사업 지체상금 발생원인 및 대응방안 보고&cr;·준법 점검 실적 및 계획 보고&cr;·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3 | 2021.03.24 | ·보수위원회 설치 및 위원 선임 승인의 건&cr;·안전보건환경 계획 승인의 건&cr;·필리핀 지사 대표자 변경 승인의 건&cr;·인도 아난타푸르 프로젝트 오피스 폐쇄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4 | 2021.04.22 | ·태국 연락사무소 설립 승인의 건&cr;·제23기 1분기 영업실적 보고의 건&cr;·지속가능경영 추진 방향 보고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5 | 2021.05.12 | ·브라질법인 출자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6 | 2021.07.21 | ·오만지사 폐쇄 승인의 건&cr;·튀니지 지사 대표자 변경 승인의 건&cr;·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승인의 건&cr;·호주 현대판 노예 방지 성명서 승인의 건&cr;·제23기 2분기 영업실적 보고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7 | 2021.08.26 | ·우이신설경전철(주) 에 대한 대위변제확약서 제출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8 | 2021.10.27 | ·제23기 3분기 영업실적 보고&cr;·로템에스알에스㈜ 증자 보고&cr;·융복합 수소 충전소 JV 설립 보고&cr;·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추진현황 보고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9 | 2021.12.21 | ·2021년 4분기 상품ㆍ용역거래 변경 승인&cr;·2022년 연간 상품ㆍ용역거래 승인&cr;·2022년 사채 발행한도 승인&cr;·방글라데시 다카 지점 폐쇄 승인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투명경영위원회 | 여형구(위원장)&cr;정태학&cr;이원희 | 2021.01.26 | ·최대주주 등과의 거래총액 한도 승인의 건&cr;·이사 등과 회사간의 거래 승인의 건&cr;·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실적 및 계획 보고 | 가결 |
| 2021.12.21 | ·2021년 4분기 상품ㆍ용역거래 변경 승인의 건&cr;·2022년 연간 상품ㆍ용역거래 승인의 건 | 가결 | ||
| 보수위원회 | 이원희&cr;전상경 | 2021.03.24 | ·보수위원회 위원장 선임 승인의 건 | 가결 |
| 감사위원회 | 정태학(위원장)&cr;이원희&cr;전상경 | 2021.01.26 | ·제22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cr;·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 2021.02.23 | ·내부감사 실적 및 계획 승인의 건&cr;·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승인의 건 | 가결 | ||
| 2021.03.16 | ·사업보고서 미공시내역 보고 | - | ||
| 2021.04.22 | ·제23기 1분기 재무제표 보고의건&cr;·'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계획 보고의 건 | - | ||
| 2021.05.14 | ·제23기 1분기보고서 미공시내역 보고 | - | ||
| 2021.07.21 | ·제23기 2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 - | ||
| 2021.08.13 | ·제23기 반기보고서 미공시내역 보고 | - | ||
| 2021.10.27 | ·제23기 3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 - | ||
| 2021.11.12 | ·제23기 3분기보고서 미공시내역 보고 | - |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4 | 2,700 | 269 | 67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3인을 포함한 총 7인의 보수한도 총액임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제품거래 | Hyundai Rotem USA (종속법인) | 2021.10 | 327 | 1.1%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cr;1) 산업의 특성&cr;① 레일솔루션 부문&cr;철도산업은 여객 또는 화물을 운송하는 데 필요한 철도시설 및 철도차량 관련 산업과 철도기술 개발산업 및 그 밖의 노선 개발, 이용, 관리와 연계된 산업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범위가 넓은 국가 기간산업이자 사회간접자본으로의 성격이 강합니다. 그 중에서도 철도차량사업은 철도운송수단의 연구개발, 제작, 판매 및 유지보수와 연관된 전체 사업을 말합니다.&cr; 철도건설이 확정되면 토목, 건축, 궤도, 전력 및 신호통신 등 선행투자가 필요한 산업과 연계되고 철도차량의 신규수요가 이어져, 이를 제작하기 위한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전기전자, 고무, 유리, 플라스틱 등 원자재 산업과 함께 국내외 판매를 위한 금융과 무역 등의 산업이 동반됩니다.&cr;철도산업은 공익사업이라는 특성과 함께 대규모의 자금투입이 필요한 사업으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집행예산에 따라 철도차량의 수량과 가격이 결정됩니다.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가 민간 투자자와의 역할분담을 통해 민자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추세이며, 해외시장의 경우도 이와 유사합니다.&cr;&cr;② 디펜스솔루션 부문&cr;방위산업은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군이 필요로 하는 것을 획득하거나 획득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경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군사적 의미로 보면 '국가의 안전보장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군사력 건설에 필요한 무기체계 및 이를 운영하기 위한 장비, 물자, 용역 등의 획득과 이를 개발, 생산, 유지하는 것' 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cr;&cr;③ 에코플랜트 부문&cr;플랜트산업은 일반적으로 기획, 프로세스관리, 기본설계, 상세설계, 구매, 제작, 시운전, 운영의 사업 분야로 나누어지며, 공정, 기계, 전기, 배관 등 여러 가지 공학기술과 시운전기술뿐 아니라 법률, 금융과 관련된 종합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이 많은 분야의 지식과 기술들을 어떻게 조화시켜 수요처가 원하는 플랜트를 완성하는가 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합니다.&cr;또한 플랜트 산업은 대부분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는 만큼 수요자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엔지니어링 기술경쟁력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글로벌소싱을 통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① 레일솔루션 부문&cr;철도산업은 도로, 항공, 해운 등 타 운송 수단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한때 사양산업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최근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친환경 대체 교통수단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시성, 고속성, 안전성, 경제성 및 장거리 대량 수송능력 등을 강점으로 철도산업계는 고급화 된 차세대 고속열차 및 이층열차와 무가선트램, 자기부상열차 등 미래형 도시철도 수단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기술개발 노력의 결과로 작게는 도심을 순환하는 경전철, 크게는 대륙을 잇는 고속전철 등 지역 특성별 교통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철도차량들이 지역과 지역을 막힘 없이 연결하고 있습니다.&cr;&cr;국내 철도시장은 1970년대부터 시작된 지하철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도시철도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장해 왔으며, 철도공사 등에서 고속전철, 기관차, 전동차 등 철도차량 물량을 꾸준히 발주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과거 공급된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의 교체가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 철도정책의 일환으로 최신 철도차량의 고속화, 시설 개량에 의한 증속화, 비전철화 구간의 전철화, 복선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향후 국내시장의 철도차량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한편, 정부는 2021년 7월 고속철도 수혜 지역을 확대하고 수도권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총 사업비 92조원 규모의 제4차 계획은 철도 운행 집중 구간의 용량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주요 거점 간 고속 연결 서비스를 제공함과 더불어, 철도 물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한반도 통합 철도망 구축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이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당사는 GTX-A노선 전동차 사업을 수주하면서 GTX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또한,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를 위해 기존 경부선, 호남선 등 기존노선을 활용한 광역철도망 구축, 지방대도시권 활성화를 위한 신규광역철도 건설로 준고속 차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주요 거점 간 고속연결을 위한 일반철도의 고속화, 고속철도 운행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고속차량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서울시 9호선 사업과 같은 민자사업의 활성화로 각 지방 자치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경전철 민자사업 등은 철도차량 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량뿐만 아니라 철도 시스템(E&M) 및 부대 사업에 이르기까지 민간자본을 활용한 턴키 사업으로 발전되면서 철도차량 산업이 단순 차량 제작의 경계를 넘어 건설, 신호, 통신 등 종합 철도 시스템을 공급하고 철도운영과 부대시설 개발에 이르는 등 사업영역이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cr;&cr; 2000년대에 들어 첫 도시철도가 개통된 광주와 대전뿐만 아니라, 서울을 비롯하여 이미 도시철도를 보유하고 있는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등 지방 자치단체들도 추가노선 증설계획을 추진 중이어서 자기부상열차, 경전철, 트램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의 도시 철도차량 투자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 글로벌 철도시장의 경우 신조 차량 수요가 큰 아시아,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매년 약 20억 달러의 규모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1990년 이전에는 객ㆍ화차 중심의 수출이 대부분이었으나, 1990년 이후부터 전동차, 경전철, 디젤동차 등의 수출이 시작되면서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철도차량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로까지 수출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2014년 첫 트램 사업 수주에 이어 2015년에도 터키 안탈리아시와 트램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8월에는 호주 이층전동차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급 차종 다변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19년 만에 대만 시장에 재진출하여 역대 최대 발주 물량인 교외선 전동차 사업을 수주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만 도원시 녹선(Green Line) 무인운전 경전철 E&M턴키사업을 계약하면서 대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고 E&M 턴키사업의 해외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cr; 2000년대 초반 홍콩으로 수출했던 전동차의 경우, 철도 선진국인 영국의 표준을 그대로 적용한 최상급 차량으로 세계시장에서 그 품질과 기술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인도, 터키, 브라질, 그리스 등에서도 꾸준히 전동차 및 지하철 시스템 사업을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철도의 본 고장인 유럽은 물론, 2006년 북미 시장 진출, 2007년에는 뉴질랜드 전동차와 튀니지 전동차 사업을 수주하며 6개 대륙의 시장진입을 완성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전동차, 2010년 우크라이나 CS2 전동차 사업을 통해 전통 러시아 시장인 CIS 지역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한편, 2016년과 2017년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신규 전동차 사업을 각각 수주하며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신규 시장인 호주 전동차 시장에 진출한 현대로템은 국내 기술의 철도차량 수출지역을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1년 7월에는 탄자니아 전동차와 전기기관차를 수주하였습니다.&cr;&cr; 신규 차량 수요만큼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E&M(Electrical & Mechanical) 및 O&M(Operation & Maintenance) 시장에서도 2011년 카자흐스탄 신호 시스템 공급사업을 수주하여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철도 신호시스템의 첫 해외수출 실적을 달성한 데에 이어 우크라이나, 이집트, 뉴질랜드에서도 유지보수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수출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2016년 1월에는 필리핀 마닐라 지하철 턴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철도차량을 비롯한 전력, 신호, 통신 등 철도 종합시스템을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3월에는 신림선 경전철 운영 및 유지보수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철도차량제작사의 이점을 활용하여 확대되고 있는 운영시장 진입에 성공하였습니다. &cr;&cr;② 디펜스솔루션 부문&cr;국내 방위산업의 경우 정부가 수요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국방 예산 및 군 운용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시장 규모 및 향후 성장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cr; 방위산업 시장은 "전방위 안보위협 대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한국형 3축체계 구축"을 위한 '국방개혁2.0'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당사의 주력 시장인 육상용 전차 부문에 있어서는 계속적으로 성능개량 및 현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차륜형장갑차 등의 신규 제품에 있어서도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cr;&cr;③ 에코플랜트 부문&cr;플랜트 산업은 사회 인프라 구축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크게는 국제경기 전망에 영향을 받으며, 작게는 국내 소비 및 투자경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2021년은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확산 영향으로 기업의 인프라 투자 감소가 산업 경기 둔화로 이어지고, 세계 경기둔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시장 수주규모 성장이 둔화되었습니다. 한편 그간 중동지역에 집중되었던 국내 플랜트 업계의 수주 편중세는 유가변동에 따라 증가세가 유동적이나, 경제 성장에 따른 인프라 개발 수요가 있는 아시아에서는 일정부분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의 경우 플랜트산업 전방위적 친환경설비 투자 증가가 예상되며 수소와 스마트물류시스템 사업은 민관 양 분야에서 모두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cr;&cr;3) 경기 변동의 특성&cr;① 레일솔루션 부문&cr;철도산업은 선행종합지수를 결정하는 산업의 경기동향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철도차량의 수요는 대부분 신규 철도노선 건설에 후행하기 때문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계획이 철도차량 사업의 향후 수요를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선행종합지수의 하락은 2~3년 내의 철도차량의 수요감소를 동반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영향은 비교적 단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침체된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계획을 수립하거나 조기에 집행하기 때문에 물량감소 영향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물량과 단가 등을 예상할 수 있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은 국회나 지방의회에서 결정되고 집행 또한 감사를 받아야 하는 관계로 수요변화는 매우 둔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cr;하지만, 최근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중장기 국가교통 기본정책이 재정립되는 과정에서 장기적인 수요증가와 이에 따른 예측 가능한 계획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② 디펜스솔루션 부문&cr;방위산업은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 따라 사업의 변동성이 영향을 받을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수주에 의한 장기공급계약 사업이므로 단기적인 경기변동의 영향은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 의해 사업이 추진되더라도 실제사업이 집행되기까지의 의회의 결의 승인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정치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거나 마스터플랜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cr;&cr;③ 에코플랜트 부문&cr;플랜트 산업은 사회 인프라 구축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크게는 국제경기 전망에 영향을 받으며, 작게는 국내 소비 및 투자경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최근 세계경기 둔화와 유가 변동에 따른 중동 지역의 성장세가 다소 변동성이 있지만 신흥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투자확대에 따른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cr;&cr;4) 산업에 대한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국토교통부에 의해 2013년 3월 개정된 철도안전법에 따라 철도차량 및 용품을 제작ㆍ납품하는 기업들은 기술기준에 맞춰 강화된 품질 관련 안정성 검증을 통과해야 합니다. 안정성 검증의 핵심인 기술기준은 안전과 관련된 철도차량 및 용품에 대한 형식승인과 제작자 승인, 완성검사 대상, 품목 등을 규정한 가이드라인입니다. 개정법은 제작과정 중심으로 이뤄지던 철도차량 및 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증을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로 확대하였으며, '형식승인, 제작자 승인 및 완성검사'를 의무화하였습니다. 선진국 수준의 인증체계 및 안정성 확보를 통해 국내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정부의 취지에 발맞춰 당사 역시 철저한 품질관리와 강화된 기술기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될 비용 상승분을 수주시점부터 수주가격에 적절히 반영하는 방식 등을 활용하여 품질관리비용 부담을 줄이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cr;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현대로템은 1999년 설립되어 국가 기간산업인 철도차량 제작, E&M (Electrical & Mechanical) 및 O&M (Operation & Maintenance) 등을 영위하고 있는 철도사업과, K계열 전차와 차륜형장갑차 양산사업, 창정비 사업 등을 수행하는 방산사업, 그리고 제철설비와 완성차 생산설비, 스마트팩토리 설비 및 수소인프라 설비 등을 납품하는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① 레일솔루션 부문&cr;현대로템의 레일솔루션사업본부는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 전동차, 고속전철, 경전철 등 각종 철도차량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철도시스템 분야와 운영 및 차량 유지보수 등 철도서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래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동력분산식 고속전철 KTX-이음을 2021년 초 성공적으로 영업 운행에 투입했으며, 무가선트램, 2층 전동차, 수소전기트램 등 신차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차종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세계 철도차량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cr;&cr;② 디펜스솔루션 부문&cr;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는 지상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성능의 K2 전차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K1A1전차 이후 지상군 핵심 전투력 증강차원에서 전력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외 동맹국 전차개발 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하여 후속 연계사업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국방개혁에 따라 우리군의 기동성 향상을 위해 독자개발된 차륜형장갑차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관련 기술을 접목하여 지속적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계열화를 구축할 수 있어서 당사의 핵심 사업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cr;&cr;③ 에코플랜트 부문&cr;에코플랜트사업본부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수의 철강 및 자동차 생산인프라 등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물류사업에 진출하여 4차산업 미래기술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글로벌 수소경제 실현과 수소사회로의 진입을 선도하기 위한 수소충전소, 수소추출기 등 수소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 의왕연구소 내에 가동중인 H2 설비조립센터는 연간 수소추출기 20기 이상의 생산 능력을 구비하였고, 국내 다수 지역의 지자체와 수소특수목적법인 등으로부터 수소추출기, 수소출하센터, 수소충전소 공급계약을 수주하며 수소시장 진입에 성공하였으며, 수소출하센터는 납품 완료 후 성능시험을 만족하며 기술력을 입증하였습니다.&cr;
(2) 시장점유율
① 레일솔루션 부문&cr;국내에는 당사 외에도 객차와 화차, 경전철, 전동차 등 완성차를 생산하는 소수의 회사가 있습니다. 국내 철도차량시장 시장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유지하며 성장해왔으나 최근 들어 경쟁이 다소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철도차량 시장의 경우 당사를 포함하여 유럽의 알스톰, 지멘스 등을 비롯한 상위 10개사가 전체 시장의 약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철도차량 기업인 CRRC(구 CSR, CNR)가 자국 내 물량을 바탕으로 약 3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출 주력 차종인 교외통근형 전동차, 메트로 및 디젤동차 등을 포함하여 약 2%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0년 세계 철도차량 시장 점유순위 10위를 최초로 기록한 이후 세계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cr;(당사 매출기준 세계시장비교 규모 자료 출처 : SCI / Verkehr Multiclient studies “The Worldwide Market for Railway Industries”, 각 사 Annual Report)&cr;&cr;② 디펜스솔루션 부문&cr;방산 분야는 산업의 특성상 시장점유율을 산출하기가 어렵습니다.&cr;&cr;③ 에코플랜트 부문&cr;에코 플랜트 사업의 경우 사업내용이 복잡하므로 객관적인 시장점유율 산정이 어렵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① 레일솔루션 부문&cr;전 세계 철도산업의 시장규모는 2021년 기준 약 259조원(? 1,928억)으로 예상되며 이 중에서 철도차량 분야는 신규차량을 기준으로 전체 시장규모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항공이나 도로 등 타 교통수단에 비해 훨씬 작은 수준입니다. 세계 철도차량 시장은 서유럽을 근거로 하는 선진업체의 주도 속에 기타 유럽 업체 및 내수물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업체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위 BIG3로 분류되던 프랑스의 알스톰社가 캐나다의 봄바르디에社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철도차량 시장 내 경쟁구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cr; &cr; 코로나-19(COVID-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따른 급격한 철도 여객 수요 감소로 인해 단기적으로 철도시장 성장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글로벌 철도 화물운송 확대에 따른 기관차 및 화차시장과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도시간 승객 수송용 고속전철 및 전동차 시장, 시내 교통을 위한 메트로, 경전철 시장이 장기적으로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시장의 규모가 큰 아시아와 서유럽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의 여지가 풍부한 중남미, CIS 및 아프리카ㆍ중동 지역의 성장가능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cr; &cr;또한, 지형적 요인으로 도로건설 위주의 자동차산업이 육성되어 왔지만, 최근 환경비용 등 사회적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대체 교통수단인 국내 철도산업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정책의 경직성, 부품국산화의 한계 등 기업 자체적인 부분과 아울러 국내 철도차량 시장개방화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사업의 턴키발주방식과 금융조달(Financing)에 유기적으로 대응하여야 하는 수출의 장애요인도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cr;&cr;② 디펜스솔루션 부문&cr;방위산업은 정부에 의하여 시장의 규모가 정해지므로, 경기변동보다는 정부 정책 결정에 따라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9년 1월부터 국내 방위산업 시장은 각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보장하는 전문화, 계열화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개발과제에 대한 수주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전통적으로 기존에 영위하였던 분야에 있어서는 그 시장지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cr;&cr;방위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한 주요 판매 경로는 정부간(GtoG) 거래 또는 국제입찰 참가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GtoG 거래는 구매국 정부의 요구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한 KOTRA(KODITS)가 구매국 정부와 GtoG 수출계약을 체결한 후, KODITS와 수출업체인 현대로템 간의 '이행약정'을 체결함으로써 계약을 이행하는 방식이며, 국제입찰 참가 방식은 구매국 정부기관(국방부 등)이 주관하는 경쟁입찰에 현대로템이 직접 참가하여 낙찰시 구매국 정부기관 또는 구매국 정부가 지정한 업체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후 계약을 이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cr;&cr;2020년대 들어 무기체계의 노후화에 따라 교체시기가 도래한 국가의 증가로 인해,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지상무기체계 신규수요 규모가 점차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전차 교체시기가 도래한 국가를 대상으로 K2 전차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차의 주요 수출 추진국가는 터키 알타이전차 양산부품, 노르웨이, 폴란드, 오만, UAE(장애물 개척전차) 등 입니다. 또한, 당사는 차륜형 장갑차의 수출을 위해 페루, 말레이시아 등에 영업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cr;&cr;③ 에코플랜트 부문&cr;플랜트 산업은 프로젝트 대부분이 대형 프로젝트로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부 정책과 다국적 기업의 엔지니어링 기술우위로 인한 시장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장입니다. 때문에 플랜트 산업의 시장경쟁요소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에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요소는 플랜트 산업의 특성상 생산성 극대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생산설비에 대한 기술은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나, 새로운 공법으로 혁신적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면 가격 경쟁력과는 무관하게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가질 수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① 레일솔루션 부문&cr;철도차량 사업의 경쟁우위 요소는 초기 시장지배력과 원가 경쟁력, 기술 및 품질에 있습니다. 일단 시장진입에 성공하고 나면 후행 되는 교체부품 공급을 비롯한 유지보수 사업과 추가 투입되는 차량사업을 유리하게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시장지배력이 중요합니다. 시스템화 되어 있는 철도차량의 특성상 동일한 시스템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비용이나 유지보수관리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기진입 제작사의 제품을 선호할 수 밖에 없으며, 추가 입찰시에도 관련시장에서의 납품실적이 쌓여 잠재시장을 효율적으로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 시장진입에 성공하려면 당연히 가격,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을 고루 갖추어야 합니다. 당사는 전세계 6대륙 38개국으로 철도차량, 핵심 전장품, E&M 시스템과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한 실적을 바탕으로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cr; &cr; 당사는 부품 하나의 품질도 엄격하게 관리하여 차량을 제작하고, 납품 이후에도 CS 조직을 통한 철저한 관리로 차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얻은 신뢰성은 차량을 인수받은 각국 시행청의 추가계약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까지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국내 철도기술은 철도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한 기술개발과 철도차량 완성차 업체 및 부품업체의 상생노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여 글로벌 경쟁구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경부고속전철 제작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고속전철인 G7을 탄생 시킨 데 이어 300km/h급 KTX-산천을 국내 기술로 개발, 성공적으로 상업운행에 투입했습니다.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고속전철을 제작한 것은 일본, 프랑스,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이며 KTX-산천은 이제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고속전철 제작사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되었습니다. 미래형 철도차량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차세대 고속전철 HEMU-430x는 2013년 3월 421.4 km/h의 최고속도를 기록하면서 우리나라를 세계 고속전철 최고속도 기록 4순위의 국가로 올려놓았습니다.&cr; &cr; 당사는 2016년 국내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동력분산식 고속전철 KTX-이음을 2021년 초 성공적으로 영업운행에 투입했습니다. 금번 납품한 동력분산식 고속전철 KTX-이음은 동력을 열차의 앞과 뒤 동력차에 집중 배치했던 동력집중식 고속전철 KTX-산천과 달리 각 차량에 동력을 분산 배치하여 가감속 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하여 국내 철도 노선에 더 효율적이며 전체 차량을 객차로 이용할 수 있어 승객 수송능력이 탁월하게 향상되었습니다. 당사는 향후 국토교통부의 철도차량 중장기 구매계획에 따라 5년간 발주될 약 2조원 규모의 동력분산식 고속전철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연간 약 13조원 규모의 세계 고속전철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동력분산식 고속전철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cr; &cr; 우리나라 철도차량 수출 1등 제품인 전동차 시장에서 알스톰, 지멘스, 봄바르디에 같은 글로벌 선도기업들과도 대등한 경쟁을 벌이며 세계 전동차 시장에서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6년 2월에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가 개통함으로써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 도시형 자기부상 시스템 상용화를 달성하였습니다.&cr; &cr; 또한,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수소전기차 부문에서 세계 최정상급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전기 철도차량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2021년 국내최초로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수소전기트램 시제차를 선보였으며, 친환경 철도차량 시장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까지 수소전기트램을 상용화하고 전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기조에 따라 기존 디젤방식의 철도차량을 대신할 수소전기동차, 수소전기 기관차 및 수소 고속전철 등 전차종의 수소철도 차량기술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하여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cr;&cr;② 디펜스솔루션 부문&cr;K2전차는 세계 주요전차와 비교하여 동등 이상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상군 전력증강 차원에서 전력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애물 개척전차 또한 2020년 양산에 착수하였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전차류에 대한 경쟁관계의 회사가 없습니다. 또한, 차륜형장갑차 기본형 모델의 전력화가 진행 중이며, 계열형 사업인 30밀리 차륜형 대공포 사업 차체사업은 계약을 완료하여 양산에 착수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륜형 지휘소차량 체계개발 사업도 당사 주도로 개발완료함으로써, 전차 뿐만 아니라 차륜형장갑차 분야에서도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하는 신규사업은 지상무기체계 무인화 및 로봇사업 등으로 2020년 기동전투체계 원격 무인화 기술개발 과제,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사업을 수주하여 미래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cr;&cr;③ 에코플랜트 부문&cr;현대로템의 플랜트 사업은 오랜 공사수행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원가경쟁력과 품질경쟁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턴키공사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cr;특히 일관제철소를 수주한 경험으로 쌓은 제철설비 공급능력과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등 자동차생산설비의 풀라인 엔지니어링 및 프로젝트 관리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위와 같은 3차 산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하면서, 신사업인 수소사업과 스마트물류사업 등 4차 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함과 동시에, 4차산업혁명의 격변기인 현재 모두를 아우르는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각 사업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당사의 강점입니다. 아울러 건설, 제철, 자동차 등과의 상호 유기적인 관계로 나타나는 그룹 시너지를 통해 수주 및 해외시장 확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cr;
(5) 조직도
&cr;
&cr; (제1호 의안) 제2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현금흐름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cr;※ 해당 사업연도의 당사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일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co.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재무제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23 기 2021. 12. 31 현재 |
| 제 22 기 2020. 12. 31 현재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2,679,753,273 | 2,778,276,487 |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319,728,259 | 338,727,778 | ||
| 2. 매출채권 | 266,554,276 | 339,022,259 | ||
| 3. 기타채권 | 12,388,759 | 39,931,254 | ||
| 4. 계약자산 | 1,421,107,720 | 1,252,116,966 | ||
| 5. 기타금융자산 | 17,267,968 | 207,948,233 | ||
| 6. 재고자산 | 262,147,020 | 250,962,485 | ||
| 7. 기타유동자산 | 379,545,299 | 348,355,519 | ||
| 8. 당기법인세자산 | 1,013,972 | 1,211,993 | ||
| II. 비유동자산 | 1,427,429,399 | 1,419,097,384 | ||
| 1. 장기매출채권 | 78,612,940 | 95,459,151 | ||
| 2. 장기기타채권 | 15,407,197 | 15,638,552 | ||
| 3. 장기기타금융자산 | 33,560,217 | 32,628,750 | ||
| 4. 유형자산 | 1,186,096,933 | 1,161,474,641 | ||
| 5. 투자부동산 | 9,974,553 | 11,736,610 | ||
| 6. 사용권자산 | 14,420,779 | 8,293,048 | ||
| 7. 무형자산 | 78,687,278 | 82,920,223 | ||
| 8. 관계기업투자주식 | 9,890,440 | 10,037,813 | ||
| 9. 기타비유동자산 | 498,820 | 694,148 | ||
| 10. 이연법인세자산 | 280,242 | 214,448 | ||
| 자 산 총 계 | 4,107,182,672 | 4,197,373,871 |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2,090,669,005 | 2,230,340,459 | ||
| 1. 매입채무 | 305,782,478 | 377,116,330 | ||
| 2. 미지급금 | 45,871,886 | 39,379,109 | ||
| 3. 계약부채 | 900,194,038 | 846,858,460 | ||
| 4. 단기차입금 | 362,246,745 | 401,342,490 | ||
| 5. 유동성장기부채 | 334,510,718 | 405,305,401 | ||
| 6. 리스부채 | 2,697,754 | 2,284,054 | ||
| 7. 미지급법인세 | 886,412 | 533,493 | ||
| 8. 공사손실충당부채 | 46,357,493 | 53,471,371 | ||
| 9. 기타유동부채 | 92,121,481 | 104,049,751 | ||
| II. 비유동부채 | 748,268,566 | 620,881,951 | ||
| 1. 사채 | 412,319,728 | 354,518,778 | ||
| 2. 장기차입금 | 124,371,480 | - | ||
| 3. 리스부채 | 3,869,033 | 5,831,325 | ||
| 3. 순확정급여부채 | 16,539,513 | 39,076,218 | ||
| 4. 충당부채 | 82,817,150 | 100,613,717 | ||
| 5. 기타비유동부채 | 13,311,833 | 11,651,455 | ||
| 6. 이연법인세부채 | 95,039,829 | 109,190,458 | ||
| 부 채 총 계 | 2,838,937,571 | 2,851,222,410 | ||
| 자 본 | ||||
| I.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289,297,069 | 1,363,471,253 | ||
| 1. 자본금 | 545,711,465 | 545,711,465 | ||
| 2. 기타불입자본 | 519,839,907 | 670,162,717 | ||
| 3. 기타자본구성요소 | 272,012,063 | 267,522,999 | ||
| 4. 이익잉여금(결손금) | (48,266,366) | (119,925,928) | ||
| II. 비지배지분 | (21,051,968) | (17,319,792) | ||
| 자 본 총 계 | 1,268,245,101 | 1,346,151,461 | ||
| 부 채 와 자 본 총 계 | 4,107,182,672 | 4,197,373,871 |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3 기 (2021. 1. 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22 기 (2020. 1. 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 I. 매출액 | 2,872,511,952 | 2,785,326,054 | ||
| II. 매출원가 | 2,619,726,786 | 2,540,824,150 | ||
| III. 매출총이익(손실) | 252,785,166 | 244,501,904 | ||
| 1. 판매비와관리비 | 172,567,201 | 162,440,583 | ||
| IV. 영업손익 | 80,217,965 | 82,061,321 | ||
| 1. 기타수익 | 113,958,966 | 127,164,824 | ||
| 2. 기타비용 | 113,620,880 | 147,943,773 | ||
| 3. 금융수익 | 14,604,570 | 16,897,337 | ||
| 4. 금융비용 | 59,731,659 | 62,967,431 | ||
| 5. 지분법이익 | (147,373) | (193,742) |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손실) | 35,281,589 | 15,018,536 | ||
| VI. 법인세비용(수익) | (16,130,012) | (7,390,956) | ||
| VII. 연결당기순손익 | 51,411,601 | 22,409,492 | ||
| VIII. 기타포괄손익 | 36,079,202 | 287,183,029 | ||
| 1. 후속 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1,778,868 | 271,464,291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639,885 | 12,421,054 |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cr; 금융자산 평가손익 | (861,017) | (144,313) | ||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2,103) | ||
| 자산재평가이익 | - | 259,189,653 | ||
| 2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24,300,334 | 15,718,738 | ||
|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cr; 평가손익 | (1,262,933) | -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5,563,267 | 15,718,738 | ||
| IX. 당기총포괄손익 | 87,490,803 | 309,592,521 | ||
| X. 당기순손익의 귀속 | 51,411,601 | 22,409,492 | ||
| 1.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66,508,112 | 31,021,455 | ||
| 2. 비지배주주지분 | (15,096,511) | (8,611,963) | ||
| XI.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 87,490,803 | 309,592,521 | ||
| 1.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91,223,199 | 314,356,713 | ||
| 2. 비지배주주지분 | (3,732,396) | (4,764,192) | ||
| XII. 주당손익 | ||||
| 1. 기본및희석주당손익 | 609 원 | 326 원 | ||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23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지배기업 소유주 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소 계 | |||
| 2020. 01. 01(전기초) | 425,000,000 | 559,005,098 | (3,393,307) | (156,571,335) | 824,040,456 | 58,839,705 | 882,880,161 |
| 총포괄손익: | |||||||
| 연결당기 순 손 익 | - | - | - | 31,021,455 | 31,021,455 | (8,611,963) | 22,409,492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2,421,055 | 12,421,055 | - | 12,421,055 |
|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 | - | - | (6,795,000) | (6,795,000) | - | (6,795,000)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cr; 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144,313) | - | (144,313) | - | (144,313) |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2,103) | (2,103) | - | (2,103)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11,870,966 | - | 11,870,966 | 3,847,772 | 15,718,738 |
| 자산재평가이익 | - | - | 259,189,653 | - | 259,189,653 | - | 259,189,653 |
| 전환사채 전환 | 120,711,465 | 111,157,619 | - | - | 231,869,084 | - | 231,869,084 |
| 소유주와의 거래: | |||||||
| 연차배당 | - | - | - | - | - | (3,733,059) | (3,733,059) |
| 종속기업의 처분 | - | - | - | - | - | (67,662,247) | (67,662,247) |
| 2020. 12. 31(전기말) | 545,711,465 | 670,162,717 | 267,522,999 | (119,925,928) | 1,363,471,253 | (17,319,792) | 1,346,151,461 |
| 2021. 01. 01(당기초) | 545,711,465 | 670,162,717 | 267,522,999 | (119,925,928) | 1,363,471,253 | (17,319,792) | 1,346,151,461 |
| 총포괄손익: | |||||||
| 연결당기 순 손 익 | - | - | - | 66,508,112 | 66,508,112 | (15,096,511) | 51,411,601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2,639,885 | 12,639,885 | - | 12,639,885 |
|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 | - | - | (6,795,000) | (6,795,000) | - | (6,795,000) |
|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 - | (150,322,810) | - | (677,190) | (151,000,000) | - | (151,000,000)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cr; 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861,017) | - | (861,017) | - | (861,017) |
|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cr; 평가손익 | - | - | (1,262,933) | - | (1,262,933) | - | (1,262,933)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14,199,152 | - | 14,199,152 | 11,364,115 | 25,563,267 |
| 종속법인대여금 환산손익 | - | - | (7,586,139) | - | (7,586,139) | - | (7,586,139) |
| 종속법인주식발행비용 | - | - | - | (16,244) | (16,244) | - | (16,244) |
| 소유주와의 거래: | |||||||
| 종속기업의 취득 | - | - | - | - | - | 220 | 220 |
| 2021. 12. 31(당기말) | 545,711,465 | 519,839,907 | 272,012,062 | (48,266,365) | 1,289,297,069 | (21,051,968) | 1,268,245,101 |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23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2,713,815) | 56,422,151 | ||
|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35,833,237) | 87,293,096 | ||
| (1) 연결당기순손익 | 51,411,601 | 22,409,492 | ||
| (2) 조정 | 117,361,915 | 52,840,468 | ||
| (3)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 (204,606,753) | 12,043,136 | ||
| 2. 이자의 수취 | 3,039,963 | 2,304,890 | ||
| 3. 이자의 지급 | (29,998,658) | (33,591,520) | ||
| 4. 배당금의 수취 | 808,857 | 43,280 | ||
| 5. 법인세의 지급 | (730,740) | 372,405 |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46,141,888 | (75,057,389)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14,559,193 | 187,022,908 | ||
|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의 증가 | 1,499,080 | 1,563,932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300,498,574 | 10,484,875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3,839,627 | 5,373,274 | ||
| 장기대여금의 감소 | 5,980 | 19,260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 | 76,132,785 |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처분 | 163,985 | 1,454,911 | ||
| 단기보증금의 감소 | - | 13,217 | ||
| 장기보증금의 감소 | 349,675 | 2,530,522 | ||
| 장기보증예치금의 감소 | 4,671,269 | 973,144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 | 87,824,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222,669 | 652,989 | ||
| 무형자산의 처분 | 500,000 | - |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1,994,100 | - | ||
| 기타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유입액 | 814,234 | -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68,417,305) | (262,080,297) | ||
| 자산관련정부조조금의 감소 | - | 28,189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107,292,989 | 202,598,017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5,740,000 | 3,000,000 | ||
| 단기보증금의 증가 | 131,266 | 2,305 |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 1,408,630 |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취득 | 176,095 | 7,659,915 |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1,020,000 | 828,004 | ||
| 장기보증금의 증가 | 864,285 | 842,140 | ||
| 장기보증예치금의 증가 | 396,808 | 709,012 | ||
| 유형자산의 취득 | 44,150,988 | 30,547,713 | ||
| 무형자산의 취득 | 8,644,874 | 14,456,373 |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9,585,768) | (21,648,639)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275,311,869 | 1,377,804,246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754,099,419 | 992,126,187 |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148,992,780 | - | ||
| 사채의 발행 | 371,967,450 | 149,754,620 | ||
| 전환사채의 발행 | - | 235,923,439 | ||
| 기타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52,220 | -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374,897,637) | (1,399,452,885)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799,392,940 | 946,021,999 | ||
| 유동성장기부채의 감소 | 406,055,800 | 434,246,308 | ||
| 리스부채의 지급 | 11,653,897 | 3,400,432 | ||
| 전환사채의 상환 | - | 4,456,881 | ||
| 주식전환관련비용의 지급 | - | 799,206 | ||
|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 151,000,000 | - | ||
|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6,795,000 | 6,795,000 | ||
| 배당금의 지급 | - | 3,733,059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I + II + III) | (16,157,695) | (40,283,877) | ||
|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2,841,824) | (3,474,142) | ||
| V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38,727,778 | 382,485,797 |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19,728,259 | 338,727,778 | ||
※ 주석사항은 3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별 도 재 무 상 태 표>
| 제 23 기 2021. 12. 31 현재 |
| 제 22 기 2020. 12. 31 현재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2,635,565,752 | 2,715,282,607 |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279,028,342 | 310,687,654 | ||
| 2. 매출채권 | 279,734,408 | 338,082,746 | ||
| 3. 기타채권 | 6,897,682 | 30,202,699 | ||
| 4. 계약자산 | 1,422,568,472 | 1,239,628,876 | ||
| 5. 기타금융자산 | 16,267,969 | 206,948,233 | ||
| 6. 재고자산 | 253,537,922 | 243,780,843 | ||
| 7. 기타유동자산 | 377,462,912 | 345,675,073 | ||
| 8. 당기법인세자산 | 68,045 | 276,483 | ||
| II. 비유동자산 | 1,398,692,487 | 1,359,321,038 | ||
| 1. 장기매출채권 | 69,919,051 | 63,483,587 | ||
| 2. 장기기타채권 | 12,667,526 | 9,134,789 | ||
| 3. 장기기타금융자산 | 33,397,499 | 32,357,284 | ||
| 4. 유형자산 | 1,166,081,977 | 1,140,669,490 | ||
| 5. 투자부동산 | 9,974,553 | 11,736,610 | ||
| 6. 사용권자산 | 13,449,618 | 6,925,709 | ||
| 7. 무형자산 | 78,464,750 | 82,580,728 | ||
| 8. 종속기업투자주식 | 3,812,618 | 1,312,618 | ||
| 9. 관계기업투자주식 | 10,426,075 | 10,426,075 | ||
| 10. 기타비유동자산 | 498,820 | 694,148 | ||
| 자 산 총 계 | 4,034,258,239 | 4,074,603,645 |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2,064,464,094 | 2,168,651,834 | ||
| 1. 매입채무 | 304,625,354 | 365,569,763 | ||
| 2. 미지급금 | 44,350,505 | 39,449,099 | ||
| 3. 계약부채 | 921,922,432 | 843,024,533 | ||
| 4. 단기차입금 | 342,467,484 | 388,070,250 | ||
| 5. 유동성장기부채 | 314,731,457 | 378,760,921 | ||
| 6. 리스부채 | 2,477,230 | 2,042,844 | ||
| 7. 당기법인세부채 | 592,982 | - | ||
| 8. 공사손실충당부채 | 46,357,493 | 53,471,371 | ||
| 9. 기타유동부채 | 86,939,157 | 98,263,053 | ||
| II. 비유동부채 | 743,035,873 | 615,602,277 | ||
| 1. 사채 | 412,319,728 | 354,518,778 | ||
| 2. 장기차입금 | 124,371,480 | - | ||
| 3. 리스부채 | 3,110,842 | 4,714,103 | ||
| 4. 순확정급여부채 | 16,548,428 | 38,353,444 | ||
| 5. 충당부채 | 78,333,734 | 97,174,038 | ||
| 6. 기타비유동부채 | 13,311,832 | 11,651,456 | ||
| 7. 이연법인세부채 | 95,039,829 | 109,190,458 | ||
| 부 채 총 계 | 2,807,499,967 | 2,784,254,111 | ||
| 자 본 | ||||
| 1. 자본금 | 545,711,465 | 545,711,465 | ||
| 2. 기타불입자본 | 519,547,552 | 669,870,362 | ||
| 3. 기타자본구성요소 | 254,170,446 | 256,294,396 | ||
| 4. 이익잉여금 (결손금) | (92,671,191) | (181,526,688) | ||
| 자 본 총 계 | 1,226,758,272 | 1,290,349,534 | ||
| 부 채 와 자 본 총 계 | 4,034,258,239 | 4,074,603,645 | ||
<별 도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3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 I. 매출액 | 2,814,064,928 | 2,677,456,585 | ||
| II. 매출원가 | 2,569,645,475 | 2,436,965,495 | ||
| III. 매출총이익(손실) | 244,419,453 | 240,491,090 | ||
| 1. 판매비와관리비 | 68,349,409 | 198,173,366 | ||
| IV. 영업손익 | 176,070,044 | 42,317,724 | ||
| 1. 기타수익 | 97,792,075 | 126,247,268 | ||
| 2. 기타비용 | 185,383,380 | 119,025,535 | ||
| 3. 금융수익 | 15,412,107 | 20,686,874 | ||
| 4. 금융비용 | 36,823,435 | 47,009,332 |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67,067,411 | 23,216,999 | ||
| VI. 법인세비용(수익) | (16,668,415) | (13,816,512) | ||
| VII. 당기순손익 | 83,735,826 | 37,033,511 | ||
| VIII. 기타포괄손익 | 10,467,912 | 271,809,148 |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1,730,844 | 271,809,148 | ||
| 자산재평가이익 | - | 259,189,653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591,861 | 12,763,808 |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cr; 금융자산 평가손익 | (861,017) | (144,313) |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1,262,932) | - | ||
| 파생상품평가손익 | (1,262,932) | - | ||
| IX. 당기총포괄손익 | 94,203,738 | 308,842,659 | ||
| X. 주당손익 | ||||
| 1. 기본및희석주당손익 | 767 | 389 | ||
<별 도 자 본 변 동 표>
| 제 23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결손금) | 총 계 |
|---|---|---|---|---|---|
| 2020. 01. 01(전기초) | 425,000,000 | 558,712,744 | (2,750,944) | (224,529,008) | 756,432,792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37,033,511 | 37,033,511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2,763,808 | 12,763,808 |
|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 | 120,711,465 | 111,157,618 | - | - | 231,869,083 |
|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 | - | - | (6,795,000) | (6,795,000) |
| 자산재평가 이익 | - | - | 259,189,653 | - | 259,189,653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금융자 산 평가손익 | - | - | (144,313) | - | (144,313) |
| 2020. 12. 31(전기말) | 545,711,465 | 669,870,362 | 256,294,395 | (181,526,689) | 1,290,349,534 |
| 2021. 01. 01(당기초) | 545,711,465 | 669,870,362 | 256,294,395 | (181,526,689) | 1,290,349,534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83,735,826 | 83,735,826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2,591,861 | 12,591,861 |
|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cr; 평가손익 | - | - | (1,262,932) | - | (1,262,932) |
|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 | - | - | (6,795,000) | (6,795,000) |
|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 - | (150,322,810) | - | (677,190) | (151,000,000)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금융자 산 평가손익 | - | - | (861,017) | - | (861,017) |
| 2021. 12. 31(당기말) | 545,711,465 | 519,547,552 | 254,170,446 | (92,671,192) | 1,226,758,272 |
< 별 도 현 금 흐 름 표>
| 제 23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3,203,837 | 55,233,579 | ||
|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49,428,460 | 77,435,629 | ||
| (1) 당기순손익 | 83,735,826 | 37,033,511 | ||
| (2) 조정 | 84,499,987 | 29,201,852 | ||
| (3)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 (118,807,353) | 11,200,266 | ||
| 2. 이자의 수취 | 1,563,906 | 1,759,451 | ||
| 3. 이자의 지급 | (30,142,639) | (31,836,915) | ||
| 4. 배당금의 수취 | 2,308,857 | 4,928,709 | ||
| 5. 법인세의 지급 | 45,253 | 2,946,705 |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4,235,010 | (87,058,877) | ||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10,332,143 | 186,533,602 | ||
|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의 증가 | 1,499,081 | 1,563,931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300,498,574 | 5,220,816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3,839,627 | 5,373,274 | ||
| 장기대여금의 감소 | 5,980 | 19,260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 | 81,2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처분 | 163,985 | 1,454,911 | ||
| 장기보증금의 감소 | 349,675 | 2,530,522 | ||
| 장기보증예치금의 감소 | 480,902 | 693,899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 | 87,824,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185,985 | 652,989 | ||
| 무형자산의 처분 | 500,000 | - | ||
| 투자부동산의 매각 | 1,994,100 | - | ||
| 기타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814,234 | -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66,097,133) | (273,592,479) | ||
|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의 감소 | - | 28,189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107,292,989 | 201,598,017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5,740,000 | 3,000,000 | ||
| 관계기업투자주식 의 취득 | - | 1,408,630 |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취득 | 176,095 | 7,594,915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98,507,500 | - |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1,020,000 | 14,786,895 | ||
| 장기보증금의 증가 | 657,509 | 707,140 | ||
| 장기보증예치금의 증가 | 382,309 | 708,512 | ||
| 유형자산의 취득 | 43,737,705 | 29,333,439 | ||
| 무형자산의 취득 | 8,583,026 | 14,426,742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9,284,944) | (4,548,789)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248,255,850 | 1,346,905,016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754,099,420 | 961,226,958 |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121,936,980 | - | ||
| 사채의 발행 | 371,967,450 | 149,754,620 | ||
| 전환사채의 발행 | - | 235,923,439 | ||
| 기타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52,000 | -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347,540,794) | (1,351,453,805)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799,392,940 | 912,610,637 | ||
| 유동성장기부채의 감소 | 379,000,000 | 424,308,840 | ||
| 리스부채의 지급 | 11,352,854 | 2,483,242 | ||
| 전환사채의 상환 | - | 4,456,880 | ||
| 주식전환관련비용의 지급 | - | 799,207 | ||
|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 151,000,000 | - | ||
|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6,795,000 | 6,795,000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I + II + III) | (31,846,097) | (36,374,087) | ||
|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86,785 | (1,153,499) | ||
| V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10,687,654 | 348,215,240 |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79,028,342 | 310,687,654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 제 23 기 (2021. 1. 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22 기 (2020. 1. 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미처리결손금 | 293,733,691 | 382,589,189 |
|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미 처분이익잉여금) | 382,589,189 | 425,591,508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591,862) | (12,763,808) |
| 당기순손실(이익) | (83,735,826) | (37,033,511) |
|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6,795,000 | 6,795,000 |
|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 677,190 | - |
| 결손금처리액 | - | - |
|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293,733,691 | 382,589,189 |
※ 주석사항은 3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 당사의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 해당사항 없음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 제2-1호 의안 :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제8조의2)&cr; - 제2-2호 의안 : 전환사채의 발행(제14조의2)&cr; - 제2-3호 의안 :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제15조)&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cr;※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8조의2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① 이 회사가 발행할 의결권이 없는 우 선주식의 수는 40,000,000주로 한다.&cr;②~⑦ (생략) |
제8조의2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① 이 회사가 발행할 우선주식은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하며, 그 발행주식의 수는 법령이 정하는 한도까지로 한다.&cr;②~⑦ (좌동) |
상법에 따른 정관 규정 정비 |
|
제14조의 2 (전환사채의 발행) ① 이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3,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 도입 및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cr;② (생략)&cr;③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사채의 액면총액 중 2,400억원은 보통주식으로, 600억원은 무의결권 우선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 발행 시 이사회가 정한다.&cr;④~⑤ (생략) |
제14조의 2 (전환사채의 발행) ① 이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8,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 도입 및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cr;② (좌동)&cr;③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또는 우선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하고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cr;④~⑤ (좌동) |
전환사채 한도소진에 따른 한도 변경 |
| 제15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cr;①~② (생략)&cr;③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되는 주식은 사채의 액면총액 중 2,400억원은 보통주식으로, 600억원은 무의결권 우선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 발행 시 이사회가 정한다.&cr;④~⑤ (생략) | 제15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cr;①~② (좌동)&cr;③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또는 우선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cr;④~⑤ (좌동) | 행사 주식 범위 변경 |
| (신설) |
부칙&cr;1. (시행일) 이 정관은 2022년 3월 23일부터 시행한다. |
주총 승인 일자로 시행시기 반영 |
&cr;※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김두홍 선임의 건&cr; - 제3-2호 의안 : 사외이사 여형구 선임의 건&cr; - 제3-3호 의안 : 사외이사 윤지원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두홍 | 1966.08.01 | 미해당 | 해당사항 없음 | 계열회사 임원 | 이사회 |
| 여형구 | 1959.10.28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윤지원 | 1965.06.07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총 ( 3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김두홍 | 현대로템 재경본부장 | 13년 ~ 17년 | 현대차 기획조정3실 경영기획1팀장 | ㆍ보통주 645주 보유 |
| 18년 ~ 18년 | 현대파워텍 재경실장 | |||
| 18년 ~ 18년 | 현대다이모스 재경본부장 | |||
| 18년 ~ 현재 | 현대로템 재경본부장 | |||
| 여형구 | 김ㆍ장 법률사무소 &cr;고문 | 13년 ~ 15년 | 국토교통부 제2차관 | 해당사항 없음 |
| 15년 ~ 18년 |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겸 사무총장 | |||
| 18년 ~ 현재 | 한양대 특훈ㆍ대우 교수 | |||
| 18년 ~ 현재 | 김ㆍ장 법률사무소 고문 | |||
| 윤지원 | 상명대학교 교수 | 05년 ~ 19년 | 평택대 외교안보전공 교수 | 해당사항 없음 |
| 17년 ~ 19년 | 평택대 남북통일문제연구소 소장 | |||
| 21년 ~ 현재 | 상명대 국방예비전력연구소 소장 | |||
| 19년 ~ 현재 | 상명대 국가안보학과 교수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두홍 | 해당사항 없음 | ||
| 여형구 | 해당사항 없음 | ||
| 윤지원 | 해당사항 없음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cr;- 여형구 후보자
|
1. 전문성&cr;- 국토교통부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도로ㆍ철도 등 SOC 건설 운영 및 사업관리의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현대로템 주식회사가 경영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cr;&cr;2. 독립성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로 선정되었으며, 현대로템 및 대주주와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을 하겠습니다.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 지난 3년간 이사회 및 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사결정 투명성 및 전문성 제고에 기여하였습니다. 지난 3년간 현대로템에서의 사외이사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기업 성장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의 역할 확장을 통한 사회 가치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사회 독립성 및 다양성, 투명성 등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cr;- 윤지원 후보자
|
1. 전문성&cr;- 상명대학교 국가안보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병무청, 국방부 등 국방ㆍ안보 분야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주주, 이해관계자, 그리고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cr;&cr;2. 독립성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로 선정되었으며, 현대로템 및 대주주와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을 하겠습니다.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 여성 사외이사로서 이사회의 다양성 강화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사회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여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국방ㆍ안보 전문가로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기업성장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와 사회가치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사회 독립성 및 다양성, 투명성 등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
- 김두홍 사내이사 후보자
| ○ 김두홍 사내이사 후보자는 현재 현대로템의 재경본부장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현대자동차, 현대파워텍, 현대다이모스 등에서 재경부문의 중역으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고도의 전문성을 축적하며,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을 내린 경험이 풍부합니다. 현대로템이 수익성 개선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 재무적 역량 중심의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두홍 후보자가 축적한 재무, 경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이 이사회의 역량 강화와 중요한 재무적 의사결정 시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
&cr;- 여형구 사외이사 후보자
| ○ 여형구 후보자는 국토교통부에서 재정기획관, 국토부 2차관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올림픽 시설 등 대형국책사업과 철도, 공항 등 각종 민자유치사업을 총괄하여 철도 및 교통 분야에서의 다양한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후보자는 현대로템의 사외이사로 지난 3년간 재직하며 이사회, 투명경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위원으로 재임하며 성실하게 참석하였으며(참석률 100%), 적극적인 의사개진과 조언으로 회사의 의사결정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등 성실성과 역량을 증명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서는 여형구 후보자의 재선임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사외이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윤지원 사외이사 후보자
| ○ 윤지원 후보자는 상명대 국가안보학과 교수, 상명대 안보 통일연구소 소장, 평택대 남북통일문제 연구소 소장, 평택대 주한미국 연구센터 전문위원, 국방TV 진행자 등 국방과 안보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방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통찰력 있는 조언과 의견을 제시하여 현대로템의 방산부문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최초의 여성 이사로서 이사회의 전문성 및 다양성에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기타 참고사항&cr;해당사항 없음
&cr; 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전상경 | 1963.01.10 | 해당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전상경 | 한양대학교 파이낸스 경영학과 &cr;교수 | 14년 ~ 14년 |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 | 없음 |
| 21년 ~ 21년 |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 | |||
| 02년 ~ 현재 |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전상경 | 해당사항 없음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
|
1. 전문성&cr;-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와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회계ㆍ재무에 대한 전문성과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에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해 현대로템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cr;&cr;2. 독립성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로 선정되었으며, 현대로템 및 대주주와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을 하겠습니다.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 지난 3년간 이사회 및 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사결정의 투명성 및 전문성 제고에 기여하였습니다. 지난 3년간 현대로템에서의 사외이사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지위에서 감독하여 이사와 경영진이 투명한 책임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관리, 감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권익보호, 기업가치 향상을 목표로 회사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
&cr;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 전상경 후보자는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와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재무ㆍ회계 분야와 ESG 경영 등 거버넌스 분야에서도 높은 식견과 다양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 입니다. 후보자는 현대로템의 사외이사로 지난 3년간 재직하며 이사회,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보수위원회 위원으로 재임하며 성실하게 참석하였으며(참석률 100%), 특히 재무ㆍ회계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회사의 회계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서는 전상경 후보자의 재선임을 통해 회사의 회계, 재무, 그리고 거버넌스 분야에 있어 이를 충실히 감독하여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전문성 및 다양성,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cr;확인서
&cr;
제5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cr;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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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형구 | 1959.10.28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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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내용 | |||
| 여형구 | 김ㆍ장 법률사무소 &cr;고문 | 13년 ~ 15년 | 국토교통부 제2차관 | 해당사항 없음 |
| 15년 ~ 18년 |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겸 사무총장 | |||
| 18년 ~ 현재 | 한양대 특훈ㆍ대우 교수 | |||
| 18년 ~ 현재 | 김ㆍ장 법률사무소 고문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여형구 | 해당사항 없음 |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 여형구 후보자는 국토교통부에서 재정기획관, 국토부 2차관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올림픽 시설 등 대형국책사업과 철도, 공항 등 각종 민자유치사업을 총괄하며 철도 및 교통 분야에서의 다양한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후보자는 현대로템의 사외이사로 지난 3년간 재직하며 이사회, 투명경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위원으로 재임하며 성실하게 참석하였으며(참석률 100%), 적극적인 의사개진과 조언으로 회사의 의사결정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등 성실성과 역량을 증명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감사위원회의 전문성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회사의 회계와 업무 감사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기타 참고사항&cr;해당사항 없음
제6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단위 : 백만원) |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4)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5,000 |
(전 기)
| (단위 : 백만원) |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4)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2,187 |
| 최고한도액 | 2,700 |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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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현대로템 홈페이지에 전자공고 게재 예정&cr; : https://www.hyundai-rotem.co.kr/InvestInfo/Notice_List.asp&cr; ※ 게재 예정인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이후 변경될 수 있으며, 정정보고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될 예정입니다. 주주총회 이후 정정공시 여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