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5일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미코 | |
| 대 표 이 사 : | 이석윤 |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안성시 모산로 53 | |
| (전 화) 031-612-6299 | ||
| (홈페이지) http://www.mico.k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대표이사 | (성 명) 이석윤 |
| (전 화) 031-612-6299 | ||
| (제26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 회사는 정관 제22조 및 제23조에 의하여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 제23조에 의거하여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 이하 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5년 03월 31일 (월) 오전 10시
2. 장 소 : 경기도 안성시 공단2로 23, 4층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나. 부의안건제1호 의안 : 제26기(2024.01.01~2024.12.31) 별도,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들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할 수 있습니다.
6.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나. 전자투표 행사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5년 3월 13일 9시 ~ 2025년 3월 30일 17시 (기간 중 24시간 이용 가능)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전자투표 ·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결권 행사-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K-VOTE에서 사용가능한 인증서 한정)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 처리
7. 주주총회 참석 시 지참물 안내
가. 본인 : 본인 신분증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만 본인신분증으로 인정되며, 신분증 미지참시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대리인 :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 위임장에 기재할 사항
- 위임인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법인인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 대리인의 성명, 생년월일, 의결권을 위임한다는 내용
- 위임인의 날인 또는 서명
- 위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8.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최운화(출석률: 100 %) | |||
| 찬 반 여 부 | |||
| 1 | 2024.02.02 | 미코 보유 스페클립스 상환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의 件 | 찬성 |
| 2 | 2024.03.07 |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件 | 찬성 |
| 3 | 2024.03.15 | 이사회의장선임, 차입금만기연장, 신규차입의 件 | 찬성 |
| 4 | 2024.03.18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및 평가결과 보고의 件 | 찬성 |
| 5 | 2024.03.21 | 남양주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SPC 투자의 件 | 찬성 |
| 6 | 2024.03.26 | 에코오픈이노베이션조합1호 출자의 件 | 찬성 |
| 7 | 2024.03.29 | 사내이사 이석윤 대표이사 선임의 件 | 찬성 |
| 8 | 2024.04.19 | 스페클립스 보통주 매각의 件 | 찬성 |
| 9 | 2024.04.29 | 에이치제일호투자목적회사 대여 연장의 件 | 찬성 |
| 10 | 2024.05.17 | 미코 동탄 사업장 T1, T3 신규 layout 투자 件 | 찬성 |
| 11 | 2024.05.27 | 미코하이테크 구주 인수의 件 | 찬성 |
| 12 | 2024.06.27 | 하부전극 영업양수도의 件 | 찬성 |
| 13 | 2024.07.05 | 스페클립스 보통주 매각의 件 | 찬성 |
| 14 | 2024.07.23 | H1 SPC 대여금 근질권 행사의 件 | 찬성 |
| 15 | 2024.07.24 | 국민은행 차입금 재대출 및 대환의 件 | 찬성 |
| 16 | 2024.07.25 | 기장군 지하복합플랜트 운영 사업 투자의 件 | 찬성 |
| 17 | 2024.07.29 | AFWP 신기술 투자조합 제 14호 출자의 件 | 찬성 |
| 18 | 2024.08.19 | ㈜미코바이오메드 지분 매각의 件 | 찬성 |
| 19 | 2024.08.27 | 삼지테크 금전소비대차 만기 연장의 件 | 찬성 |
| 20 | 2024.09.27 | ㈜미코바이오메드 지분 매각의 件 | 찬성 |
| 21 | 2024.09.30 | ㈜미코바이오메드 자금 대여의 件 | 찬성 |
| 22 | 2024.10.2 | MiCo 발행 14회차 교환사채(EB) 콜옵션 행사의 件 | 찬성 |
| 23 | 2024.10.7 | 미코하이테크 서울보증보험向 연대보증 연장의 件 | 찬성 |
| 24 | 2024.10.21 | AFWP 신기술 투자조합 제 14호 규약 변경의 件 | 찬성 |
| 25 | 2024.10.31 | 하부전극 설비 및 특허 양도의 件 | 찬성 |
| 26 | 2024.11.08 | ㈜미코바이오메드 주식 양수도 계약 매수인 변경의 件 | 찬성 |
| 27 | 2024.11.11 | ㈜미코바이오메드 자금 대여의 件 | 찬성 |
| 28 | 2024.11.14 | 데일리 파운틴헤드 블라인드 펀드 1호 출자의 件 | 찬성 |
| 29 | 2024.11.20 | 신한은행 차입금 만기 연장의 件 | 찬성 |
| 30 | 2024.11.29 | ㈜미코바이오메드 주식 양수도 계약 2차 매수인 변경의 件 | 찬성 |
| 31 | 2024.12.10 | 하나은행 차입금 만기 연장의 件 | 찬성 |
| 32 | 2024.12.16 | TRS 계약 변경의 件 | 찬성 |
| 33 | 2024.12.24 | HD 한국조선해양 보유 HPS 지분 인수의 件 | 찬성 |
| 34 | 2024.12.26 | ㈜미코바이오메드 대여 연장의 件 | 찬성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3,000 | 64 | 64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전체에 대한 보수한도 총액임.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반도체 부품사업] 1) 산업의 특성반도체 산업은 2000년대 후반까지 IT 산업의 성장과 함께 DRAM과 NAND Flash 시장이 급성장하며 황금기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업계는 큰 위기를 맞이하였고,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치열한 경쟁 끝에 살아남았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도시바, Micron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강자로, Intel과 퀄컴은 시스템 반도체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으며, TSMC와 UMC는 파운드리 시장을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들은 기존의 영역을 넘나들며 경쟁을 확대하고 있으며, AI와 전기차(EV) 산업의 성장으로 NVIDIA와 AMD 같은 기업들이 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는 등 시장 구도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반도체 산업은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간 패권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CHIPS Act(반도체 지원법)을 통해 반도체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TSMC도 미국과 유럽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반도체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국가 주도의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첨단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산업에도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의미하며, AI 반도체와 차량용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성장성세계 반도체 시장은 2017년 호황에 이어 2018년에는 매출이 역대 최고치였던 2017년 규모를 경신한 최고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다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확대와 공급 과잉에 따른 DRAM 가격 하락과 재고 증가로 인한 Chip Maker의 투자 지연 등으로 2019년에는 그 동안 성장세를 이어오던 반도체 경기가 약간 둔화되었습니다. 세계반도체무역기구(WSTS)에 따르면 2021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과 더불어 비대면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강세로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가 2020년 대비 26.2% 성장한 5,558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하여 2023년 반도체 시장은 전년 대비 8.2% 감소한 5,269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2024년에는 전년대비 19% 성장한 6,270억 달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규모 또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2024년 반도체 매출규모는 성장되나 불확실한 경제여건 상 과감한 장비투자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강력한 반등이 전망되어 약 1,2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년에는 912억 달러로 반도체 시장의 성장 둔화와 함께 감소한 것으로 추산되는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대역폭메모리(HBM3E)등 신규 반도체 생산이 늘어나며 관련 국가마다 기술 확보가 중요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공급 시장에서는 원활한 생산을 위한 국산화를 순차적으로 이뤄나가고 있습니다.후공정 장비 분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산업에 소요 될 반도체 수요의 증가는 곧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투자와 강화로 이어집니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인 페어필드(Fairfield)에 따르면, 반도체 패키징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을 지속하여 2030년에는 약 900억 달러 규모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대만 등의 업체가 지금까지는 반도체 패키징 시장을 주도 했으나 향후 경쟁이 심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세계 반도체 시장은 과거 4-5년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거듭하고 있으며 그 주기는 점차 짧아지고 있었으나 그 패턴이 과거에 비해 불규칙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가상화폐,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로 반도체 Big Cycle이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Chip Maker 들의 설비투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4) 국내외 시장여건
- 시장점유율
반도체·LCD 소자업체들의 설비 기술개발 및 신규라인 증설 등에 따라 시장의 규모여부가 형성되어짐으로 이에 대한 시장현황 변동성이 있으며 공식화된 시장 정보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또한 제품특성상 소모성 Parts이기 때문에 소자업체들로부터의 정확한 교체주기를 알 수 없으며, 장비 별, 공정 별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국내외 동종업체들과 가격 차이가 존재하고, 세부적으로 범위를 좁혀서 파악하기에는 다소 제약이 따릅니다.
- 해외판매
부품관련 사업은 원거리 제조/공급이 가능하여 당사의 경우, 해외 판매는 국내에서 제조하여, 해외 법인이나 지사(일본)를 통하여 공급/판매하고 있습니다.
5)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축적된 세라믹 소재 및 부품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공정 장비용 고기능성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증착 장비(CVD)용 세라믹 히터, 식각 장비(Etcher)용 ESC, OLED 및 LCD용 ESC 하부전극 등이 있으며, AlN, Y₂O₃ 등의 고부가 특수소재를 활용한 부품 개발을 통해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라믹 소재 시장에서 일본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당사는 국산화를 통한 납기 단축, 원가 절감, 빠른 고객 대응 등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생산을 통해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며,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이 점점 더 미세화, 고도화됨에 따라 증착(Deposition) 및 식각(Etching) 공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주력 제품인 CVD 장비용 세라믹 히터와 Etcher 장비용 ESC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양한 세라믹 기반 소모품 또한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최근 AI 및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으로 인해 HBM(High Bandwidth Memory) 제조 장비인 TCB(Thermo-Compression Bonding) 관련 세라믹 부품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의 세라믹 부품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HBM 제조 공정에서 필요한 고기능성 부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반도체 제조 장비 산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용 장비 부품 등 세정 및 코팅 사업] 1) 산업의 특성
반도체 공정중에 발생하는 미세오염(Micro Contamination)은 제품의 생산수율(Yield)을 떨어뜨리고, 부품의 수명(Life Time)을 단축시키며, 제품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반도체 공정 라인들이 고단화, 미세화 추세 등으로 인해 미세오염으로 인한 영향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정밀 세정산업(Micro Contamination Control)이란 생산과정에서 발생된 이러한 미세오염을 제어하는 산업으로 단순히 장비나 부품의 오염을 제거하고 재생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사용조건을 만족시키고 사용수명을 연장하며 나아가 공정효율과 생산수율의 증가를 목적으로 하는 산업분야를 일컫습니다. 코팅산업의 경우도 반도체, OLED, LCD, Solar부품의 기능향상과 모재의 손상방지, 설비수명 향상 등을 위한 산업분야입니다. 이에 따라 세정기술과 코팅기술은 현재 반도체 공정의 일부로 인식 되어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2022년 5,802억달러로 전년대비 4.4% 증가하였으나, 2023에는 전년대비 4.1% 감소한 5,56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출처 : WSTS). 반도체 세정 및 코팅 시장은 반도체 기업의 설비증설 과 가동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구조를 형성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됨에 따라 불량률을 낮출 수 있는 미세오염 제어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세정 및 코팅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세계 반도체시장은 과거 4-5년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거듭하고 있었으나, 그 주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소재산업의 경기변동은 이러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경기와 그 맥을 같이 합니다. 반도체 산업은 정보통신, 자동차, 가전 등 신 시장의 출현 및 D램의 가격과 환율 변동,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사용자 증가에 따른 PC 의 보급 증대, 수요와 공급의 관계 등에 따라 끊임없이 신기술의 개발, 수요의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정밀세정, 코팅산업은 반도체의 경기 즉, 가격보다는 소자업체의 가동률(반도체 생산량)과 더 연관이 깊습니다. 즉, 가격보다는 소자업체의 가동률 변동에 따른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유인즉 세정, 코팅은 가동(수율)을 많이 하면 할수록 세정 및 코팅 대상인 부품의 세정, 코팅주기는 짧아지는 관계로 매출도 그에 연동하는 것입니다. 디스플레이(OLED, LCD)시장도 동일한 특징으로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습니다.
4) 국내외 시장여건
미국, 일본 등 외국과 달리 국내의 자동차산업, 화학산업, 항공기산업, 광학산업 등에서는 정밀 세정산업의 시장이 아직 형성되어 있지 않고,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Solar 산업에만 정밀세정산업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동부하이텍 등 반도체 제조업체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그리고, 원익IPS, PSK, 주성엔지니어링, LIG ADP 등 반도체/LCD 장비업체 등이 현재 당사의 주요 고객으로 주로 당사와 인접한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 주로 소재하고 있어 당사에서의 접근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세정산업의 특성상 Chip maker의 인접 공장에 위치해야 하는 관계로 현재 국내 공장 이외에 미국-오스틴/힐스보로, 중국-우시, 대만-신주,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으로 세정/코팅라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 경쟁요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태양광 시장에서의 세정, 코팅 사업은 각 회사가 갖추고 있는 생산설비와 노하우, 고객사와의 협력관계, 기술력, 인적자원이 집적화되는 시장으로서 회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수준과 이를 통한 고객에 대한 가치 제공이 회사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기술집약적인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상 경쟁의 형태는 자유로운 경쟁이며, 한국의 경우 독점이나 과점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세정, 코팅 시장의 진입장벽으로는 각 경쟁사마다 가지고 있는 Trouble Shooting에 대한 노하우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제품수준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가 가장 큰 경쟁력이면서 진입장벽입니다. 각 회사들은 이러한 사유로 핵심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진입장벽은 생산설비를 들 수 있습니다. 고객의 미세오염물 방지를 위해서는 각 회사마다 특색있고 효율적인 생산라인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각종 계측기 및 CleanRoom 시설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가 동반되어야 하는 시장입니다. 이러한 사유로 한국의 경우 삼성전자에는 당사를 포함한 4개회사가 경쟁중이며, SK hynix에는 당사를 포함한 3개사가 경쟁중에 있습니다.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사업부문] 1) 연료전지 개념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비연소방식 발전으로 인해 유해물질(SOX, NOX, dust 등) 배출 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입니다.연료전지는 전해질의 종류에 따라 인산형 연료전지(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Molten Carbonate Fuel Cell),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PEMFC,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등으로 분류되며, 각 연료전지는 고유의 특성에 따라 발전용, 가정/건물용, 수송용 등으로 분류되어 적용되고 있습니다. [연료전지의 종류]
| 구분 | 인산형 연료전지(PAFC) |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 고분자 연료전지(PEMFC) |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
| 전해질 | 인산염 | 용융탄산염 | 고분자이온교환막 | 세라믹 : YSZ, GDC |
| 작동 온도 | <200℃ | 600~700℃ | ~80℃ | 650~850℃ |
| 사용 연료 | H2 | "H2", CO | "H2" | "H2", CO |
| 발전 효율 | ~43% | ~47% | <40% | 50~60% |
| 주용도 |
대규모발전, 중소사업소 설비, 이동체용전원 |
대규모발전, 중소사업소 설비 |
수송용 전원, 가정용 전원, 휴대용 전원 |
대규모발전, 중소사업소 설비, 이동체용전원 |
| 특징 | CO 내구성 큼, 열병합대응 가능 | 발전효율 높음, 내부개질 가능, 열병합대응 가능 | 저온 작동, 고출력 밀도 | 발전효율 높음, 내부개질 가능, 복합발전 가능 |
※ 각 연료전지 제조사별 차이 존재함.당사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존 발전원 대비 발전용 연료전지의 특징 및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미세먼지 유발 요인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발전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탄소저감 및 ESG경영 등 친환경 경영이 어느때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연료전지는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로 변환하는 방식인 기존 화석연료 발전원 대비 전력 손실을 줄이고 높은 발전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타 신재생에너지원과 비교 시 소요 면적이 작고 자연 환경의 제약 없이 안정적인 가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료전지는 연소과정이 없어 질소산화물 발생이 거의 없으며 연료의 황 성분은 장치 내에서 모두 제거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높은 발전 효율을 바탕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으며, 별도의 운동 에너지가 필요치 않아 소음 및 분진의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향후 수소기술의 개발로 그린수소의 생산이 일반화될 경우, 연료전지는 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에너지 설비로써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둘째, 분산형 전원에 적합합니다. 연료전지는 전력 수요 인접지에 설치하여 전력과 열을 공급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기존 에너지원 대비 송전 및 변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이 없고 송변전 설비의 설치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ㆍ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산업의 특성연료전지는 휴대용 전지부터 자동차, 가정 및 건물용 발전, 대규모 발전소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에너지 기술입니다. 특히 연료전지 산업은 단순히 전력 생산뿐만 아니라 수소 충전소, 전기 충전 산업, 전극 및 분리막, 모터, 배터리, 인버터 등 관련 부품산업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광범위한 산업적 파급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소의 생산, 저장 및 이송, 전력산업, 수요거래 산업, 신재생에너지의 저장 및 전환과 같은 유관 산업과 연계되어 있어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산업으로 평가됩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연료전지 산업에 10억 원을 투자하면 전력, 제조, 건설 부문에서 약 26.3명의 고용이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1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경우 약 2만 6천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연료전지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연료전지 산업은 태동기에 있으며, 정부는 2019년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로드맵은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여 연료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발전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는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 과정에서 2021년 세계 최초로 수소법을 시행하여 제도를 보완하였습니다. 2022년부터 2030년까지는 수소 이용 확대와 대규모 수요·공급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연료전지의 보급을 본격화하는 단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30년부터 2040년까지는 해외 수소 생산 및 수전해 본격화, 탄소-Free 수요·공급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연료전지 시스템의 대량 보급을 추진하는 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연료전지 산업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연료전지는 향후 국내외 에너지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관련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경제적·산업적 가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산업의 성장성세계 연료전지 시장 규모는 2009년 5,056억원에서 연평균 35.6%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2025년에는 66조 1,781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후지경제 보고서에 의하면 2025년 기준 어플리케이션별로는, 수송용이 31조 3751억 원 규모로 전체 대비 47.4%비중을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가정용 16조 6,688억원 25.2%, 건물용 10조 7,625억원 16.3%, 휴대용 3조 9,813억 원 6.0%, 기타 3조 3,906억 원 5.1% 순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특히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세계 시장 규모는 2020년 7억 7,200만 달러에서 2025년에는 28억 8,1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참고 자료 : 세계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장 예측, MarketsandMarkets, 2021년 01월).
정부에 의한 보조금, 연료전지 프로그램 R&D 증가, 연료 유연성, 고에너지 효율 발전에 대한 수요, 유럽 및 북미에서의 엄격한 배출 기준 등의 요인이 시장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 연료전지 적용 분야
연료전지는 적용되는 산업 분야에 따라 건물용, 수송용, 발전용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 발전용 연료전지는 전력계통에 연결되어 전력 생산을 목적으로 하며, 최소 수백 kW 이상의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MCFC 또는 PAFC가 발전용 연료전지로 사용되고 있으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enewable Portfolio Standard, RPS) 정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 REC)와 계통한계가격(System Marginal Price, SMP)의 판매, 그리고 열 판매를 통해 경제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기존 RPS 제도에서 분리된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lean Hydrogen Energy Portfolio Standard, CHPS)가 신설되었습니다. 연료비가 들지 않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과 연료비가 비싼 청정수소 발전이 동일한 제도에서 지원을 받으면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해왔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를 분리하고 연료전지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시장을 신설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200MW 이상의 주기기 물량이 입찰되었으며, 이를 통해 청정수소 발전산업의 성장과 연료전지 보급 확대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5) 당사의 경쟁요소
미코파워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의 핵심 부품인 스택 제조 기술과 양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셀 생산부터 시스템 조립까지 전 공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하여 외주 의존도를 최소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우수한 사후 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2MW 생산라인을 준공하며 All-in-One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2025년 하반기부터는 안성 공장의 생산 규모를 10MW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6년 3분기 이후에는 평택 신공장을 건설하여 연간 30MW 이상의 스택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미코파워는 보유한 스택 기술을 활용하여 고체산화물수전해기(SOEC) 공급 및 설치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린수소 플랜트 구축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현재 2024년부터 시작되는 고온수전해 기술개발 국책과제(3년, 129억 원)를 수주하여 기술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향후 미코파워는 발전용 연료전지와 고온수전해장치 양산을 통해 2027년 이후 생산 공장을 더욱 확장하고, 수백 MW 규모의 스택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SOC(Solid Oxide Cell) 전주기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산업용 보일러(Boiler) 사업]
1) 산업의 특성
당사는 발전소 및 석유화학 등 여러 산업공정에 필요한 설비를 설계, 제작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주력으로 삼고있는 보일러는 가스, 오일, 석유 등 화석연료를 연소하여 스팀(Steam)을 생산하기 때문에 Steam Generator라고도 합니다. 정유산업(Refinery) 및 화학산업(Petrochemical) 플랜트에 필요한 Process Steam을 생산하거나, 발전 플랜트에서 Steam Turbine을 통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Steam을 생산하는 필수 기자재입니다. 보일러에 의해 발생된 Steam의 사용 목적에 따라 산업용 보일러(공정용 Steam), 발전용 보일러(Utility Boiler)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당사는 산업용 및 발전용 보일러의 모든 영역에 대한 설계, 제작 및 공급이 가능한 업체입니다. 특히, 고체연료를 높은 열효율로 연소가 가능한 CFB(Combustion Fluidized Bed) Boiler의 원천 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석탄 외에 순수 Biomass, Bio-SRF(Bio-Solid Refused Fuel), SRF 등 다양한 연료를 통해 Steam을 생산하여 전기 생산, 산업용 및 지역난방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또한 SOx, NOx 등 환경 요염 물질을 현저히 낮출 수 있어 국내뿐 만 아니라, 개발도상국 등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국가의 WtE(Waste-to-Energy) 사업에도 적용이 가능한 친환경 설비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당사가 참여 가능한 보일러 시장은 연평균 약 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정유 및 석유화학(Refinery & Petrochemical) 플랜트의 신설 및 노후 설비 개량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발 및 착수가 계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러한 플랜트에서 필수적인 공정용 증기(Steam) 생산을 위한 산업용 보일러의 발주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각종 국제 행사 개최 및 자국 산업 성장에 따른 인프라 확대의 일환으로, 전력 생산을 위한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사업 및 IPP(Independent Power Producer) 사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발전소에는 보조 증기 보일러(Auxiliary Steam Boiler)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신규 발전소 프로젝트에서 추가적인 보일러 공급 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석유 및 가스 자원을 보유하거나 자국 산업 발전을 추진하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신규 플랜트 개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 다수의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도 주요 발주처의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수주 확대가 예상됩니다.
3) 국내외 시장여건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친환경 에너지 도입이 추진되고 있으나, 각국은 자국의 산업 환경과 경제 발전 수준에 따라 단계적인 에너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 지역은 석유·가스(Oil & Gas) 생산 및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비 확충과 증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환경 규제 또한 점차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풍부한 실적과 경험,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한 고급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춘 당사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가 창출되고 있으며, 시장 확대의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자원 부국들도 자국 산업 확대와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더욱 많은 사업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 그리고 환경 오염에 대한 인식 제고로 인해 친환경 설비 도입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CFB Boiler 기반의 바이오매스 발전(Biomass Power) 및 폐기물 에너지화(WtE) 사업 기회 또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2008년 현대중공업(현 HD현대)에서 분사하기 전까지 EPC 및 보일러 사업부로서 40여 년간 국내외 프로젝트에서 보일러 설계, 제작, 납품 실적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사우디와 UAE 등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적을 보유한 (구)신텍을 인수·합병하여 산업용 및 발전용 CFB 보일러, HRSG의 설계부터 제작, 납품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특히, 2004년 중국 연태시(Yantai)에 당사가 설립한 보일러 및 HRSG 전문 제작 공장인 연대현대빙윤중공유한공사를 통해 원자재 수급 안정성, 우수한 용접 기술 등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춘 최고 수준의 품질을 보장하며, 세계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배열회수보일러(HRSG) 사업]
1) 산업의 특성
당사가 설계, 제작 및 공급하는 배열회수보일러(HRSG, Heat Recovery Steam Generator)는 복합화력발전에 필수적인 핵심 발전 기자재입니다. 복합화력발전은 저탄소 연료인 LNG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가스터빈의 회전력을 통해 1차로 전기를 생산합니다. 이때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폐열을 HRSG를 통해 회수하여 증기를 생성하고, 이를 활용해 증기터빈을 구동하여 2차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 방식입니다. 복합화력발전에 적용되는 HRSG는 발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 기술력과 함께 설계, 제작, 운영 등 복Fw: Re: Re: Re: Re: 사업보고서의 사업의 내용 요청 件 합적인 전문성이 요구되는 발전 설비입니다. 또한, 발전 프로세스 전반을 이해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설계 역량뿐만 아니라, 고도의 기기 제작 기술을 습득하는 데에도 오랜 기간이 필요한 산업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전 세계적으로 석탄 화력발전은 지구 온난화 심화와 대기 환경 오염 문제로 인해 점차 그 중요성이 감소하고 있으며,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및 환경오염 방지 정책에 따라 에너지 공급원으로서의 비중도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또한, 원자력 발전은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 및 안전성 우려에 더불어 긴 건설 기간과 높은 건설 및 운영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국가 주도의 에너지 사업으로서 추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보다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생산방안으로써 복합화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으며,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대체와 신규 복합화력발전소 증설의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북미지역의 셰일가스 개발 활성화에 따른 천연가스 가격 및 수급 안정화와 함께 우리나라의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의 LNG 활용 신규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및 노후설비 대체/연료전환 사업 등은 복합화력발전소에 필수 설비인 HRSG 관련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국내외 시장여건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배출 억제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설비 도입 중심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석탄화력 발전 등을 대체하는 글로벌 복합화력발전은 연간 약 2~3%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국내의 경우 2025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38년까지 석탄 등 전통적 발전의 비중을 축소하고 LNG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중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향후 증가하는 신규 설비 수요에 따라 HRSG 관련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4)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2004년 중국 연태시에 HRSG 전문 제작 공장인 연대현대빙윤중공유한공사를 설립하고, 해외 HRSG 공급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험을 축적하며 시장 경쟁력 확보와 설비 생산 효율 향상에 매진해왔습니다. 또한, 2021년 4월에는 글로벌 탑Tier HRSG 원천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 NEM Energy B.V. (舊, Siemens Energy B.V.社)와 수평형 자연순환형 드럼 타입 HRSG에 대한 국내 독점 기술제휴를 체결, 기술력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이로써 당사는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 5개사에서 진행하는 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100MW급 이하의 중소형 복합화력발전설비부터 대형 복합화력발전설비에 이르기까지 HRSG 공급 공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 사업] 1) 산업의 특성
전 세계 121개국은 2050탄소 중립을 목표로 기후 동맹에 가입하였으며, 우리나라 또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발맞추어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 하였습니다.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대기중으로 배출되는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처리하는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 기술 도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70 글로벌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CCUS 기술 기여도를 온실가스 총 감축량의 15%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24년6월 기준 전 세계적으로 50개의 대규모 상업용 CCUS 설비가 운영 중이며, 연간 약 5천만 톤 수준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있습니다(GlobalCCSInstitute, 2024).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선언과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로 인해 CCUS의 역할이 증대하고 기업들의 관심도 증가함에 따라 향후 관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국내외 시장여건
미국의 ‘45Q 세금 공제’, EU의 NZIA(Net Zero Industry Act) 등 주요 국가들은 다양한 정책을 통해 CCUS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가 급격히 증가하여 2024년 기준 44개의 CCUS설비가 건설중이며 약 500개의 프로젝트가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국내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시장의 경우, 정부와 대기업들이 해외 CCUS 사업을 발굴하고 저장소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온실가스 배출 할당량의 유상 할당 증대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CCUS 사업에 대한 관심이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4)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중 기술적 성숙도(Technology Readiness Level)가 가장 높은 습식아민이산화탄소 포집(TRL 9) 기술을 기반으로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운송 및 저장을 위한 액화 설비 구축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일러 배기가스 처리 설비 및 선박용 탈황장치 설계와 공급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전력연구원에서 국내 최대 용량 및 최장 연속 운전 기록을 달성한 흡수제(KoSol)를 적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금호석유화학의 보일러 배기가스에서 일일 220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일일 200 톤의 액화탄산 생산 설비를 구축하였으며, 2025년 5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KCRC)에서 국가 R&D 사업으로 개발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설립된 씨이텍(CE-TEK)과 기술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상용 프로젝트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또한, 육상용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 뿐만 아니라 HD한국조선해양, 씨이텍, 노르웨이선급과 CCS 실증설비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울산 HD현대중공업 탄소중립실증센터에 선박용 탄소포집시스템(OCCS, Onboard Carbon Capture System) 실증 설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선박 기자재 사업] 1) 산업의 특성
(가) 스크러버스크러버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배출 규제(IMO 2020)에 대응하기 위한 배기가스 정화 장치입니다.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IMO 2020 규제에 따라 운항 중인 모든 선박은 황 함유량 0.5% 이하의 연료를 사용할 의무가 있으며, 기존의 고유황유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크러버 설치 의무가 있습니다. 스크러버 기술은 현재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시장에 다수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어 시장 경쟁이 과포화 되어있어 가격 경쟁력 및 설치 후 유지보수 서비스 등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크러버의 수요는 저유황유(LSFO)와 고유황유(HSFO)의 가격 차이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저유황유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을 때는 스크러버 설치를 통해 고유황유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해져 수요가 증가하지만, 반대로 저유황유 가격이 하락하면 스크러버 설치에 대한 경제적 이점이 줄어들어 신규 설치 수요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 iCER
선박 추진 엔진을 설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는 독일의 MAN-ES사와 스위스의 WinGD사가 있으며, 두 회사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습니다. iCER(Intelligent Control by Exhaust Recycling)는 WinGD사의 LNG 및 디젤을 사용하는 이중 연료(Dual Fuel) 엔진용 배기가스 냉각순환 장치입니다. 본 장치는 엔진의 배기가스를 재순환시켜, 향후 환경 규제의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메탄슬립(methane slip, LNG의 주성분인 메탄(CH₄)이 배기가스를 통해 대기로 방출되는 현상)을 50% 이상 저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LNG 연소 시 3%, 디젤 연소 시 5%의 연료 절감 효과와 함께 질소산화물(NOx) 배출도 저감하여 선택적 촉매환원장치(SCR) 없이도 IMO Tier III(질소산화물 배출 규제)을 충족하는 장점으로 인해 WinGD DualFuel 엔진이 장착되어 발주되는 LNG 운반선의 대다수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가) 스크러버
지속적인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선박업계에서는 스크러버를 한시적인 대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도기적으로 LNG 추진선, 에탄올 추진선, 장기적으로는 암모니아 추진선, 수소추진선, 전기추진선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유황유와 저유황유 간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질 경우, 경제적 이점으로 인해 스크러버 산업은 단기적으로 2~3년, 장기적으로는 10년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친환경 연료로의 전환이 추진되고 있으나, 친환경 연료 공급 인프라와 연료 가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스크러버가 설치되는 신조 선박의 비율은 2~3년 전보다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 iCER
미국 트럼프 정부의 LNG 수출 정책에 따른 영향으로, LNG 운반선의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영국 Clarksons Research에 따르면, 2035년까지 426척의 LNG 운반선이 추가 발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카타르 북부 가스전(North Field) 확장 프로젝트를 위한 LNG 운반선들에는 대부분 WinGD 엔진이 채택되어, 당사는 70척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 엔진 사양 결정에 따라 추가 수주도 예상됩니다. iCER가 장착되지 않은 기존 선박들에 대한 iCER 설치 개조 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LNG 운반선 외 WinGD 엔진이 탑재된 선박에도 iCER 설치가 가능하여 iCER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평가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가) 스크러버
스크러버 시장은 선박 운임과 연료유 가격 등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특히 고유황유와 저유황유 간 가격 차이가 수요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또한 해운 시장의 변동에 따라 조선업 시황이 영향을 미쳐 수요에도 영향을 줍니다.
(나) iCER
LNG 운반선의 발주량은 LNG 운반선 운임 추세의 영향을 받으며, 운임 추세는 LNG의 수요, 가격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LNG 운반선의 건조기간이 2년 이상으로 LNG가 주요 연료로 사용되는 패러다임이 유지되는 한,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4) 국내외 시장여건
(가) 스크러버
선박용 SOx 스크러버 시장은 2018년부터 2020년 초기까지 IMO 2020 황산화물 규제 강화를 따른 수요 급증이 있었으나, 현재 대부분의 선박에 스크러버가 설치되어 수요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와 해외 주요 해운사들이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스크러버를 설치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 유럽, 미국, 중동 등지에서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신규 선박 건조나 대규모 선박에 한정된 수요만 남아 있어 국내외 시장 규모는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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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iCER
iCER 기술은 선박의 연료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감소시키는 장점으로 인해 신조 LNG 운반선 대부분에 장착되고 있으며, LNG 운반선 발주량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Icer의 수요도 증가세에 있습니다. 특히,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주요 선박 제조국에서 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도 환경 규제를 준수하려는 선박사들의 요구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대형조선소와의 협력으로 iCER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향후 탄소 배출 규제 강화에 따라 이 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5) 경쟁우위 요소
(가) 스크러버
환경규제에 따라 다수의 스크러버 제조업체들의 시장진입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최우선으로 고려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를 대비한 업체의 지속가능성 및 실적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스크러버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과거의 실적 및 당사 제품에 대한 선주의 호감도 등이 타사 대비 경쟁우위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나) iCER
당사는 on-engine type iCER를 국내 대형조선소와 함께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엔진과의 결합을 위해 크기를 최소화하고, 시스템 연계를 고려해야 하므로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됩니다. 지속적인 성능개선과 원가절감을 통해 국내외 다른 엔진 제작업체에 납품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세라믹 소재부품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소재부품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세라믹 히터의 경우, 국산화 성공이후 국내 장비회사에 납품되어 가파른 성장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해외 유수의 업체들과도 거래 중에 있습니다. 또한 세정, 코팅 부문도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성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부품산업부문일정부분 세정시장의 확장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세라믹기술을 기반으로하는 정밀부품산업과 기능성 부품시장 진입을 통하여 반도체 LCD 세정/부품영역으로의 성장을 도모하여 왔으며, 그러한 노력의 성과로 국내 최초 세라믹 ESC국산화 성공과 AlN, Y2O3등의 특수 세라믹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라믹히터의 국산화를 통해 기능성 부품의 매출 신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수 재질의 고기능성 부품들은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수요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코팅기술을 응용한 LCD, OLED용 하부전극 국산화를 통한 시장선점도 괄목할 만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세라믹 소재, 부품 관련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속적 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용 장비 부품 등 세정 및 코팅 사업부문
현재 국내에는 외주세정업체로서 정밀세정에 대한 기술력과 정밀세정에 필요한 클린룸 등 시설을 확보하고, 코팅에 대한 기술력을 가진 전문업체는 당사를 제외하고 그 수가 적습니다. 당사와 경쟁관계에 있는 업체로는 싸이노스, 아이원스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 업체와 비교하여 세정과 코팅에 있어서 특허 및 원천기술의 보유 등 기술 노하우와 제품이력 관리 및 품질관리(PSM: Particle Solution Management)의 토탈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의 우위에 있습니다.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사업부문당사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의 시작부터 끝까지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외주 의존도가 낮아 안정적인 공급 및 사후관리가 가능합니다.
- 산업용 보일러
당사는 산업용 보일러의 설계, 구매, 제작 및 납품까지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각 분야별 전문화된 엔지니어들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프로젝트 매니저(PM)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 시장에서는 석유화학 및 정유소 등 생산시설 확장에 따른 산업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국내 주요 EPC사들과 협업하여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배열회수보일러
당사는 배열회수보일러(HRSG) 시장에서 국내, 중동, 유럽 지역을 주요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합화력발전소 수요의 증가에 따라 각 지역에서의 프로젝트 기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LNG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에 따른 신규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및 노후 설비 대체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에서는 석유화학 및 정유소 등의 산업 확장에 따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럽 시장 또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복합화력발전소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영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 이산화탄소 포집시설
당사는 차세대 습식아민 개발 국책과제와 매체순환연소 기술을 포함한 신기술 국책과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의 기술적 성숙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설비(OCCS)의 개발을 진행 중으로, 해양 분야에서의 탄소 포집 기술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금호석유화학 여수 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설비를 건설 중에 있으며, 이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에서의 CCUS 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탄소 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선박 기자재 사업부문
[스크러버]
당사는 스크러버 영업을 국내 대형조선사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처음으로 중국 조선소로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용 스크러버를 수주함은 물론, 2024년부터 한화오션으로 납품을 하는 등 현재까지 초대형 원유 운반선에 대한 계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iCER]
On-engine type iCER가 개발된 이후에 발주되는 LNG 운반선 대부분에 채택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iCER의 개발 이전에 발주된 선박 가운데 납기에 영향이 없는 경우에도 대부분 iCER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70여 척의 선박에 140대 이상의 수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선박엔진사들과의 기술 협의 및 실사 등 계약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연결 공시 대상 사업부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사업내용 | 비고 |
| 반도체 사업부문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제작 및 세정, 코팅 | - |
| 연료전지 부문 |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제작 | - |
| 보일러 부문 | 산업용 보일러, 배열회수 보일러 설계 및 제작 | - |
| 환경설비 부문 | 이산화탄소 포집/액화설비 설계, 제작 및 설치 | - |
| 선박설비 부문 | 선박용 환경설비 설계 및 제작 | - |
(2) 시장점유율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설비 기술개발 및 신규라인 증설 등에 따라 시장의 규모 여부가 형성되어지고, 아이템별 구체적이고 공식화된 시장 정보가 아직 없는 상태임에 따라, 당사의 반도체 부품시장점유율은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확대와 반도체 장비회사로 OEM납품 실적 호조에 따라 절대금액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반도체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미세화, 고용량, 고효율을 추구하고 있음에 따라 반도체 공정들이 점점 더 미세화, 고단화 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DRAM 생산공정의 경우 18나노에서 10나노까지 작아졌으며 더 작아지는 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NAND의 경우도 3D에서 4D로 변화하며 72단에서 144단을 거쳐 고단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 공정 스텝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증착 (Deposition), 식각 (Etching) 공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 주력 제품인 증착장비(CVD)용 주요 부품인 세라믹 히터와 식각장비(Etcher)용 ESC 등에 대한 수요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
(5) 조직도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1)연결 재무제표
① 연결 대차대조표(연결 재무상태표)
<연 결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26 기 2024. 12. 31 현재 |
| 제 25 기 2023. 12. 31 현재 |
| 주식회사 미코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
| 과 목 | 제 26(당) 기말 | 제 25(전) 기말 |
|---|---|---|
| 자산 | ||
| Ⅰ.유동자산 | 596,500,672,941 | 371,223,182,196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24,894,256,663 | 170,532,361,522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37,453,085,228 | 103,141,234,042 |
| 유동계약자산 | 71,874,135,065 |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26,254,403,020 | 35,627,840,000 |
| 재고자산 | 83,069,929,404 | 57,251,878,396 |
| 기타유동자산 | 52,833,983,739 | 2,693,623,474 |
| 당기법인세자산 | 120,879,822 | 244,762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 | 1,976,000,000 |
| Ⅱ.비유동자산 | 793,550,568,626 | 462,671,939,123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4,424,737,925 | 6,510,496,281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45,332,985,709 | 49,806,179,352 |
| 관계기업투자 | 7,375,274,173 | 22,927,278,005 |
| 유형자산 | 574,648,645,839 | 347,467,912,170 |
| 사용권자산 | 25,618,491,466 | 8,204,170,832 |
| 투자부동산 | 5,107,299,350 | 6,410,255,832 |
| 무형자산 | 47,448,583,404 | 9,557,272,048 |
| 확정급여자산 | 178,808,511 | 132,208,625 |
| 기타비유동자산 | 6,996,538,894 | 16,854,607 |
| 이연법인세자산 | 36,419,203,355 | 11,639,311,371 |
| 자산총계 | 1,390,051,241,567 | 833,895,121,319 |
| 부채 | ||
| Ⅰ.유동부채 | 599,818,991,252 | 271,729,403,586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87,988,360,287 | 32,493,401,447 |
| 유동계약부채 | 63,785,251,008 | - |
| 단기차입금 | 229,434,484,926 | 130,138,65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38,976,000,000 | 19,846,220,000 |
| 유동성사채 | 19,935,126,341 | - |
| 유동성전환사채 | 34,776,012,096 | 16,184,806,771 |
| 유동성교환사채 | 22,241,112,111 | 19,467,399,924 |
| 유동리스부채 | 4,264,342,393 | 2,258,984,161 |
| 당기법인세부채 | 29,321,760,842 | 12,866,207,102 |
| 기타유동금융부채 | 38,311,263,001 | 16,101,932,612 |
| 기타유동부채 | 30,785,278,247 | 22,371,801,569 |
| Ⅱ.비유동부채 | 255,167,323,673 | 196,081,784,063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908,753,642 | - |
| 비유동계약부채 | 13,719,462,900 | - |
| 장기차입금 | 161,918,430,345 | 140,439,880,000 |
| 리스부채 | 8,615,887,188 | 4,447,325,890 |
| 퇴직급여채무 | 17,636,759,523 | 18,785,677,143 |
| 장기종업원급여 | 3,332,244,732 | 2,986,215,299 |
| 이연법인세부채 | 39,060,068,502 | 27,678,285,279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26,646,262 | - |
| 기타비유동부채 | 9,949,070,579 | 1,744,400,452 |
| 부채총계 | 854,986,314,925 | 467,811,187,649 |
| 자본 | ||
| Ⅰ.지배기업주주지분 | 101,180,295,197 | 75,903,907,155 |
| 자본금 | 16,708,389,000 | 16,708,389,000 |
| 자본잉여금 | 199,732,484,801 | 192,820,760,657 |
| 기타자본구성요소 | -71,028,018,806 | -69,525,407,495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635,493,825 | -11,390,418 |
| 미처리결손금 | -46,868,053,623 | -64,088,444,589 |
| Ⅱ.비지배지분 | 433,884,631,445 | 290,180,026,515 |
| 자본총계 | 535,064,926,642 | 366,083,933,670 |
| 부채및자본총계 | 1,390,051,241,567 | 833,895,121,319 |
② 연결 손익계산서(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6 기 2024. 12. 31 현재 |
| 제 25 기 2023. 12. 31 현재 |
| 주식회사 미코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
| 과 목 | 제 26(당) 기말 | 제 25(전) 기말 |
|---|---|---|
| 매출액 | 540,408,403,904 | 381,655,137,380 |
| 매출원가 | -282,886,036,994 | -221,815,027,948 |
| 매출총이익 | 257,522,366,910 | 159,840,109,432 |
| 판매비와관리비 | -162,703,122,785 | -129,940,835,116 |
| 영업이익 | 94,819,244,125 | 29,899,274,316 |
| 금융수익 | 21,959,631,018 | 35,236,323,862 |
| 금융비용 | -31,795,266,941 | -21,784,862,865 |
| 기타수익 | 10,089,071,360 | 2,260,521,079 |
| 기타비용 | -7,882,080,021 | -9,463,583,642 |
| 지분법이익 | 549,569,701 | 4,831,054,847 |
|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 | 87,740,169,242 | 40,978,727,597 |
| 법인세비용 | -14,381,528,189 | -13,025,046,216 |
| 계속영업이익(손실) | 73,358,641,053 | 27,953,681,381 |
| 중단영업이익(손실) | 2,928,457,872 | -29,990,402,964 |
| 당기순이익(손실) | 76,287,098,925 | -2,036,721,583 |
| 지배기업소유지분 | 17,888,594,281 | -27,255,738,413 |
| 비지배지분 | 58,398,504,644 | 25,219,016,830 |
|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이익(손실) | 11,494,756,151 | -2,376,199,279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
| 보험수리적손익 | 686,639,211 | -773,054,587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65,241,846 | - |
| 지분법자본변동 | -3,048,161,199 | -888,527,875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 ||
| 해외사업환산이익 | 13,538,422,076 | -739,500,736 |
| 지분법자본변동 | 252,614,217 | 24,883,919 |
| 총포괄이익(손실) | 87,781,855,076 | -4,412,920,862 |
| 지배기업소유지분 | 19,867,275,209 | -29,746,334,790 |
| 비지배지분 | 67,914,579,867 | 25,333,413,928 |
| 지배기업소유지분에 대한 주당손익 | ||
| 계속영업기본주당순이익(손실) | 475 | -114 |
| 계속영업희석주당순이익(손실) | 475 | -114 |
| 중단영업기본주당순이익(손실) | 93 | -751 |
| 중단영업희석주당순이익(손실) | 93 | -751 |
(2) 별도 재무제표
① 대차대조표(연결 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26 기 2024. 12. 31 현재 |
| 제 25 기 2023. 12. 31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6(당) 기말 | 제 25(전) 기말 |
|---|---|---|
| 자산 | ||
| Ⅰ.유동자산 | 46,911,001,899 | 109,748,026,019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4,192,681,877 | 35,129,309,584 |
| 기타유동금융자산 | 10,222,840,789 | 10,000,000,00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4,482,108,776 | 55,877,533,876 |
| 재고자산 | 5,836,755,112 | 6,187,743,240 |
| 기타유동자산 | 2,176,615,345 | 577,439,319 |
| 매각예정자산 | - | 1,976,000,000 |
| Ⅱ.비유동자산 | 371,138,908,583 | 263,250,220,130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04,297,785 | 3,379,112,297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19,403,129,910 | 29,823,009,528 |
| 유형자산 | 71,105,228,404 | 60,866,047,447 |
| 사용권자산 | 515,182,687 | 315,098,147 |
| 투자부동산 | 9,085,901,864 | 10,377,219,209 |
| 무형자산 | 2,167,901,435 | 890,456,220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 268,457,266,498 | 157,599,277,282 |
| 자산총계 | 418,049,910,482 | 372,998,246,149 |
| 부채 | ||
| Ⅰ.유동부채 | 171,652,795,242 | 150,276,301,583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6,864,886,914 | 9,284,733,687 |
| 단기차입금 | 54,300,000,000 | 43,600,00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4,510,000,000 | 11,700,000,000 |
| 유동성사채 | 59,356,462,937 | 35,652,206,695 |
| 기타유동금융부채 | 24,910,629,333 | 37,921,787,297 |
| 유동계약부채 | - | 95,940,000 |
| 유동리스부채 | 212,048,207 | 310,469,299 |
| 기타유동부채 | 1,461,892,078 | 3,902,699,031 |
| 당기법인세부채 | 36,875,773 | 7,808,465,574 |
| 매각예정부채 | - | - |
| Ⅱ.비유동부채 | 20,836,953,417 | 49,662,364,909 |
| 장기차입금 | 2,890,000,000 | 7,400,000,000 |
| 사채 | - | 20,412,472,528 |
| 리스부채 | 314,955,057 | 120,561,017 |
| 퇴직급여채무 | 1,360,922,055 | 2,008,479,018 |
| 장기종업원급여 | 356,849,441 | 422,848,876 |
| 기타비유동부채 | 487,072,596 | -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 | 269,676,702 |
| 이연법인세부채 | 15,427,154,268 | 19,028,326,768 |
| 부채총계 | 192,489,748,659 | 199,938,666,492 |
| 자본 | ||
| 자본금 | 16,708,389,000 | 16,708,389,000 |
| 자본잉여금 | 76,937,910,275 | 76,937,910,275 |
| 기타자본구성요소 | -18,062,393,425 | -18,062,393,425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4,222,769,447 | -1,703,440,892 |
| 이익잉여금 | 145,753,486,526 | 99,179,114,699 |
| 자본총계 | 225,560,161,823 | 173,059,579,657 |
| 부채및자본총계 | 418,049,910,482 | 372,998,246,149 |
②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6 기 2024. 12. 31 현재 |
| 제 25 기 2023. 12. 31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6(당) 기말 | 제 25(전) 기말 |
|---|---|---|
| 매출액 | 50,514,675,767 | 27,703,783,273 |
| 매출원가 | 27,361,440,589 | 15,223,603,135 |
| 매출총이익 | 23,153,235,178 | 12,480,180,138 |
| 판매비와관리비 | 25,830,523,971 | 19,785,644,410 |
| 영업이익 | -2,677,288,793 | -7,305,464,272 |
| 금융수익 | 16,834,410,664 | 19,486,481,321 |
| 금융비용 | 22,635,125,199 | 19,915,241,081 |
| 기타수익 | 14,577,931,379 | 81,345,582,776 |
| 기타비용 | 2,352,295,838 | 6,800,355,585 |
| 지분법손익 | 26,379,062,180 | -16,486,064,563 |
|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손실) | 30,126,694,393 | 50,324,938,596 |
| 법인세비용(수익) | -7,501,440,266 | 11,243,533,181 |
| 계속영업당기순이익(손실) | 37,628,134,659 | 39,081,405,415 |
| 중단영업당기순이익(손실) | 9,590,251,926 | -21,736,755,561 |
| 당기순이익(손실) | 47,218,386,585 | 17,344,649,854 |
| 기타포괄손익 | 5,926,210,339 | -8,095,182,364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
| 보험수리적손익 | 261,035,844 | -303,423,666 |
| 지분법자본변동 | -1,655,414,133 | -6,896,649,214 |
| 이익잉여금 | 644,014,758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 ||
| 지분법자본변동 | 6,676,573,870 | -895,109,484 |
| 총포괄손익 | 39,716,946,319 | 9,249,467,490 |
| 주당손익 | ||
| 기본주당계속영업이익(손실) | 1,195 | 1,241 |
| 희석주당계속영업이익(손실) | 1,195 | 1,241 |
| 기본주당중단영업이익(손실) | 304 | -690 |
| 희석주당중단영업이익(손실) | 304 | -690 |
③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 26기 | 2024.01.01 부터 | 제 25기 | 2023.01.01 부터 |
| 2024.12.31 까지 | 2023.12.31 까지 | ||
| 처분예정일 2025.3.31 | 처분확정일 2024.3.29. | ||
| (단위 : 원) | |||
| 과 목 | 제 26(당) 기말 | 제 25(전) 기말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145,283,776 | 98,709,405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98,709,405 | 78,884,875 |
| 2. 당기순이익(손실) | 47,218,387 | 17,344,650 |
| 3. 기타포괄손익의 실현효과(주1) | -644,015 | 2,479,880 |
| Ⅱ. 임의적립금등이입액 | - | - |
| 합 계 | 145,283,776 | 98,709,405 |
|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 이익준비금 | - | - |
| 배당금(현금배당주당배당금(률):보통주: 전당기 없음 | - | - |
|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45,283,776 | 98,709,405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0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금액기준 보수한도와는 별도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estricted Stock Units)으로서 이사들에게 총 400,000주 범위 내에서 장래에 지급 받을 권리를 부여함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331백만원 |
| 최고한도액 | 3,000백만원 |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0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금액기준 보수한도와는 별도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estricted Stock Units)으로서 감사에게 총 30,000주 범위 내에서 장래에 지급 받을 권리를 부여함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64백만원 |
| 최고한도액 | 200백만원 |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당사는 2025년 3월 21일 이내에 감사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s://www.mico.kr▷ 투자정보 ▷ 주가정보 /공시 ▷ 공시정보 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2025년 3월 21일 이내에 사업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s://www.mico.kr▷ 투자정보 ▷ 주가정보 /공시 ▷ 공시정보 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게재된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이후 변경 사항, 오기 등의 사유로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