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3월 14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유진로봇 | |
| 대 표 이 사 : | 박성주 | |
| 본 점 소 재 지 : |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187번길 33 (송도동) | |
| (전 화)032-550-2300 | ||
| (홈페이지) http://www.yujinrobot.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전 무 | (성 명) 김종현 |
| (전 화)032-550-2304 | ||
&cr;
| (제29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상법 제 365조 및 당사 정관 제 21조에 의하여 제 29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아 래 -
1. 일 시 : 2022년 3월 29일 (화) 오전 10시&cr;
2. 장 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 187번길 33 1층&cr;
3. 회의목적사항&cr;《보고사항》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실태보고&cr;《부의사항》
제1호의안 : 제29기(2021년1월1일~2021년12월31일) 결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의안 : 감사 선임의 건
제2-1호 : 곽관웅 비상근 감사 선임의 건
제3호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4호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상법 제 542조의 4 제 3항에 의거하여 경영참고사항을 당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에 비치 또는 공시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5.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cr;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계좌(명부)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cr;
6.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관리시스템(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 K-evote)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나.‘전자투표가능회사’조회(우리회사 선택) 및 의안별 행사(참고자료 확인가능)
다.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2년 3월 19일 9시 ~ 2022년 3월 28일 17시
- 기간 중 24시간 이용가능하나,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라. 수정동의안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마.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용도
제한용 인증서 등&cr;
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 직접행사 : 신분증&cr;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신분증&cr;
8. 기타사항&cr; - 주차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cr; 2022년 3월 일&cr;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 187번길 33
주식회사 유 진 로 봇 대표이사 박 성 주 (직인생략)
| 이사회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의 성명 |
사외이사의 성명 | 사외이사의 성명 | 사외이사의 성명 |
|---|---|---|---|---|---|---|---|
|
유동수&cr;(출석률 : 75.0%) |
박종오&cr;(출석률:62.5%) | 장동의&cr;(출석률:100.0%) | 강승완&cr;(출석률:100.0%) | ||||
|
찬반여부 |
찬반여부 | 찬반여부 | 찬반여부 | ||||
| 01 | 2018.02.27 | 제25기 정기주총소집 결의의 건 | 가결 | 찬성 | - | ||
| 02 | 2018.02.27 | 제25기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 | ||
| 03 | 2018.03.29 | 제25기 정기주주총회 결과 &cr;-제1호의안:정관 일부 변경의 건 &cr;-제2호의안:제25기(2017년1월1일~2017년12월31일) 결산재무제표 승인의 건 &cr;-제3호의안:이사선임의 건 &cr; 제3-1호:김종현 사내이사 선임의 건 &cr; 제3-2호:Sebastian Thimo Doring 사내이사 선임의 건 &cr; 제3-3호:박종오 사외이사 선임의 건 &cr;-제4호의안: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제5호의안: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본점소재지 변경 승인의 건 | &cr;가결&cr;가결&cr;&cr;&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 | &cr;불참 | &cr;찬성&cr;찬성&cr;&cr;&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 04 | 2018.05.15 | 제26기 1분기 결산 이사회 | 가결 | 찬성 | 찬성 | ||
| 05 | 2018.05.31 | 지점 설치의 건 | 가결 | - | 찬성 | ||
| 06 | 2018.06.28 | 미국현지법인 유상증자 참여의 건($100,000) | 가결 | - | 찬성 | ||
| 07 | 2018.08.14 | 제26기 상반기 결산 이사회 | 가결 | - | 불참 | ||
| 08 | 2018.09.13 | 밀레와 핵심기술 공동개발 계약의 건 | 가결 | - | 찬성 | ||
| 09 | 2018.11.14 | 제 26기 3분기 결산 이사회 | 가결 | - | 불참 | ||
| 01 | 2019.02.27 | 제 26기 정기주총소집의 결의의 건&cr;제 26기 결산재무제표 승인의 건&cr;지점이전의 건(지나월드) | 가결&cr;가결&cr;가결 | - | 찬성&cr;찬성&cr;찬성 | ||
| 02 | 2019.03.29 | 제26기 정기주주총회 결과 &cr;-제1호의안:제26기(2018년1월1일~2018년12월31일) 결산재무제표 승인의 건&cr;-제2호의안: 정관일부 변경의 건&cr;-제3호의안: 감사 선임의 건 &cr; 제3-1호:박진배 비상근 감사 선임의 건 &cr;-제4호의안: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제5호의안: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cr;가결&cr;&cr;가결&cr;&cr;가결&cr;가결&cr;가결 | - | 불참 | ||
| 03 | 2019.05.15 | 제 27기 1분기 결산 이사회 | 가결 | - | 찬성 | ||
| 04 | 2019.08.14 | 제 27기 상반기 결산 이사회 | 가결 | - | 찬성 | ||
| 05 | 2019.11.13 | 분할 계획서 승인&cr;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의 건 &cr;기준일 공고 및 명의개서정지의 건 | 가결&cr;가결&cr;가결 | - | 찬성&cr;찬성&cr;찬성 | ||
| 06. | 2019.11.14 | 제27기 3분기 결산 이사회 | 가결 | - | 찬성 | ||
| 07 | 2019.12.27 |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cr; - 제1호의안: 분할계획서 승인&cr; - 제2호의안: 정관일부 변경의 건 | &cr;가결&cr;가결 | - | &cr;불참&cr;불참 | ||
| 01 | 2020.01.03 | 분할 보고 이사회 (분할보고총회 갈음) | 가결 | - | 불참 | ||
| 02 | 2020.02.27 | 제 27기 정기주총소집의 결의의 건&cr;제 27기 결산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cr;가결 | - | 찬성&cr;찬성 | ||
| 03 | 2020.03.29 |
제27기 정기주주총회 결과 &cr;- 제1호의안 : 제27기(2019년1월1일~2019년12월31일) 결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2-1호 : 신경철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2-2호 : 박성주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3호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4호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cr;가결&cr;&cr;&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 | - | &cr;불참&cr;&cr;&cr;불참&cr;불참&cr;불참&cr;불참 | ||
| 04 | 2020.05.15 | 제28기 1분기 결산 이사회 | 가결 | - | 찬성 | ||
| 05 | 2020.06.29 | 미국현지법인 유상증자 참여의 건($100,000) | 가결 | - | 찬성 | ||
| 06 | 2020.08.14 | 제28기 상반기 결산 이사회 | 가결 | - | 찬성 | ||
| 07 | 2020.10.22 | 지나월드 주식감자 및 사업양수도 결의의 건 | 가결 | - | 찬성 | ||
| 08 | 2020.11.16 | 제28기 3분기 결산 이사회 | 가결 | - | 불참 | ||
| 01 | 2021.02.26 | 제28기 정기주총소집의 결의의 건&cr;제28기 결산재무제표 승인의 건&cr;대표이사 변경 | 가결&cr;가결&cr;가결 | - | 불참&cr;불참&cr;불참 | - | - |
| 02 | 2021.03.17 | 가이아 전환사채, 상환전환우선주 지급보증의 건&cr;(30억원) | 가결 | - | 불참 | - | - |
| 03 | 2021.03.29 | 제 28기 정기주주총회 결과 &cr;- 제1호의안: 제28기(2020년1월1일~2020년12월31일) 연결재무제표 및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결손금처리)계산서승인의 건 &cr;- 제2호의안:이사 선임의 건 &cr; 제2-1호: 김종현 사내이사 선임의 건 &cr; 제2-2호: 세바스찬 도링 사내이사 선임의 건 &cr; 제2-3호: 박성익 사내이사 선임의건 &cr; 제2-4호: 장동의 사외이사 선임의 건 &cr; 제2-5호: 강승완 사외이사 선임의 건 &cr;- 제3호의안:정관일부 변경의 건 &cr;- 제4호의안: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 제5호의안: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cr;가결&cr;&cr;&cr;&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 | - | - | &cr;찬성&cr;&cr;&cr;&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cr;찬성&cr;&cr;&cr;&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04 | 2021.05.17 | 제 29기 1분기 결산 이사회 | 가결 | - | - | 찬성 | 찬성 |
| 05 | 2021.08.17 | 제 29기 상반기 결산 이사회 | 가결 | - | - | 찬성 | 찬성 |
| 06 | 2021.09.27 | 싸이넷 소송관련 합의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07 | 2021.10.01 | (주)가이아코퍼레이션 주식 매각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08. | 2021.11.01 | (주)파텍시스템 주식 매각의 건 | 가결 | - | - | 찬성 | 찬성 |
| 09 | 2021.11.15 | 제 29기 3분기 결산공시 | 가결 | - | - | 찬성 | 찬성 |
| 10 | 2021.12.29 | (주)유진엠에스 주식 매각의 건 | 가결 | - | - | 찬성 | 찬성 |
| 01 | 2022.02.25 | 제29기 정기주총소집의 결의의 건&cr;제29기 결산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 | - | 찬성 | 찬성 |
- 사외이사 유동수는 2014년 3월 27일 주주총회에서 최초 선임되었으며, 2017년 3월 29일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었으며, 2018.05.22일부로 중도사임하였습니다. &cr;- 사외이사 박종오는 2018년 3월 29일 주주총회에서 최초 선임되었으며, 2021년 3월 29일 임기만료되었습니다.&cr;- 사외이사 장동의, 강승완은 2021년 3월 29일 주주총회에서 최초 선임되었습니다. &cr;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cr;
| (단위 : 천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cr;이사 | 2 | 1,300,000&cr;(이사보수한도) | 24,700 | 12,350 | - |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Miele & Cie. KG&cr;(최대주주) | 제품,용역매출 | 2021.01~2021.12 | 153 | 19.9 |
(주) 상기 비율은 최근사업연도말 현재 연결 자산총액 대비 비율입니다. &cr;
주식회사 유진로봇은 청소로봇, 물류로봇 등 완제품 로봇 개발 및 판매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 왔으며, 나아가 3D라이다(LiDAR) 센서와 자율주행 솔루션 등 로봇 부품과 솔루션 기술 개발을 통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cr;&cr;
(1)지능형 서비스 로봇사업&cr;
(산업의 특성)&cr;지능형 서비스 로봇이란 외부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여 자율적으로 동작하거나 인간과 상호작용을 하는 로봇으로서 당해 산업은 인간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인간생활의 아웃소싱 역활을 하며 소비자에게 높은 효용을 주며 생산자에게는 고부가 가치를 주는 산업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지능형 로봇 시장은 건강관리, 교육 여가지원, 생활지원, 가사등의 개인서비스 영역과 농림업 국방,우주,해양 의료복지 공공작업, 빌딩서비스 등의 전문서비스영역과 바이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제품 자동차의 산업용 영역을 아우르는 시장산업입니다.&cr; &cr;당사는 네트워크 기반 홈로봇과 관련해서 국내 최초 상품화를 완료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당사의 대표적 상품인 청소로봇의 경쟁 해외기업으로는 아이로봇사가 청소로봇 룸바 등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기반 URC로봇을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세계최초로 양산 판매하고 있습니다.&cr;&cr;청소로봇 시장은 시장형성기 단계이며, 경쟁사인 미국소재 아이로봇사의 청소로봇 제품의 경우 2003년도 출시이후부터 전세계 누적 판매수량이 1,000만대를 돌파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매출증가율이 빠른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cr;청소로봇의 시장경쟁 상황은 시장형성기를 지나 현재 서서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개발사의 차별적인 경쟁요인에 근거하여 잠재고객 발굴 및 신규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cr;( 산업의 성장성)&cr;현재 지능형 로봇 사업은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산업전반의 파급효과가 막대하며 IT와 BT시장에 버금가는 시장으로 국가의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선정되어 2006년 시범사업 을 통해 2007년부터 본격 보급 추진계획에 있습니다.&cr;그리고 차세대 성장동력과 연계해 지능형 홈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솔루션,디지털컨텐츠,미래형 자동차,차세대 전지,차세대 반도체,차세대 바이오,DMB WIBRO UWB와연계를 통하여 지능형 서비스 로봇시장이 발전할 것입니다.&cr;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국제표준화를 통해 국가투자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점에서 주식회사 유진로봇은 주도적인 역할을 할것입니다.&cr;&cr;( 경기변동의 특성)&cr;최근 RT(Robot Technology)산업은 IT, BT에 이어 거대시장을 형성하는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로봇 산업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확실한 성장 산업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로봇 기술 개발이 공장의 생산 자동화에 주로 사용되는 산업용 로봇 대상이었다면, 향후의 발전 방향은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서비스로봇이 그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과학 기술의 발전이 점차 가속화됨에 따라 로봇은 인간의 생활 속으로 점차 파고 들어올 것으로 판단되며, 경제 성장에 따른 복지 사회에 대한 관심 고조나, 풍요로운 생활과 더불어 부작용으로 예상되는 인간의 고립화 및 고령화에 따라 당연히 지능형 서비스로봇의 수요는 점차 증대할 것입니다.&cr;&cr;( 경쟁요소)&cr;주식회사 유진로봇은 로봇, 전기 및 전자부품의 판매 및 제조와 그 부대사업 일체를 영위하며, 로봇개발 및 제조전문 기술집약형 기업입니다. 주력제품으로는 업계 선두의 위치에 있는 청소로봇 '아이클레보'를 비롯, 세계최초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유비쿼터스로봇 '아이로비큐'와 위험작업로봇 '롭해즈' 등 지능형로봇과 전자 및 반도체 산업 분야의 조립, 테스트 설비 및 자동화 설비와등의 산업용로봇이 있습니다&cr; 당사는 국내업계에 선도적인 위치에서 보급형 청소로봇을 출시 및 판매하고 있으며 . 또한, 국내외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지능형 로봇 기술평가대회 대상 수상한 홈로봇 아이로비를 상품화 완료했습니다. 동종업계 대표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 한국로봇산업 협회 부회장이며, 전 한국 지능로봇 산업협회 회장사입니다. 한편 과학기술부 신기술 (KT) 인증 및 NET 인증을 받은 위험작업 로봇 롭해즈( ROBHAZ) 는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투입된 제품입니다. 그리고 URC로봇 아이로비큐는 2006년 정통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U로봇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이로비큐는 세계최초의 네트워크기반 서비스로봇으로서 집안환경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로봇이며 국내 최초의 HRI기술및 컨텐츠 융합기술이 적용된 홈로봇이며 세계최초의 로봇전용서비스 저작도구에 기반한 로봇입니다.&cr;&cr;(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cr; 과거 지식경제부의 차세대 성장동력 기술개발사업 및 우수제조 기술연구센터 기술개발사업과 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과 중소기업청의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사업등을 성공적으로수행했고, 지식경제부의 IT성장동력기술개발사업과 한국산업기술재단의 한미 공동 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cr; 2012년 10월 지식경제부는 로봇미래전략을 발표하여 2022년까지 10배커진 22조원의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로봇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표하였습니다.&cr;
(2)캐릭터 완구사업부문&cr;
(산업의 특성)
캐릭터 산업은 상품의 인기도에 따라 수요가 급변하는 산업입니다. 상품이나 서비스 판매에 있어 고객 흡입력, 시장의 독점력,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 및 지명도 향상 등을 마케팅에 이용하는데 산업적 특성이 있으며 일반적인 외형상의 특징보다는 이름, 성격, 행동, 목소리 등 그것이 갖고 있는 강한 개성을 제품 또는 서비스에 이전시켜 친근감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인기 캐릭터로 인정받으면 별도의 투자 없이 수익을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아이템 극대화와 다양화로 Total Shop에서 Multiple한 구성이 가능합니다. 또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상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각종 매체와 오락, 휴양지 등 위락시설까지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즈니스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합니다.
(산업의 성장성)
캐릭터 및 완구산업은 승용물, 플라스틱완구 등 비 봉제 완구제품의 디자인 및 소재개발을 통한 제품의 고급화와 I/C칩, 컴퓨터와 접목할 수 있는 하이테크 완구 개발 추진 등 캐릭터와 첨단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의 새로운 수요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으로, 앞으로 성장업종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경기변동의 특성)
캐릭터 관련 제품들은 소비재 성격이 짙어 경기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만, 대상 연령층이 어린이들 위주로 구성되어 시즌이나 특정일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입니다. 승용완구의 경우 제품 재질 특성상 겨울보다는 여름에 성수기를 이루며, 캐릭터 특성상 당해 연도에 큰 인기를 누리는 제품들의 경우 큰폭의 판매호조를 띠기도 하는 예외적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경쟁요소)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캐릭터 완구의 경우 라이센스 획득이 상당한 진입장벽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사가 개발하는 캐릭터 상품들은 타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층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요소를 고려할 때 타 완구 업체들이 모두 경쟁적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
완구 등 노동집약적 품목은 인력난, 고임금 등 국내환경악화로 이미 중국, 동남아 등 후발개발도상국으로 생산기반이 이전되고 있는 실정으로, 정부는 플라스틱완구, 작동완구 등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하여 완구용 IC칩, 유모차 설계기술 등에 공업기반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r;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주식회사 유진로봇은 2006년부터 청소 로봇, 지능형 로봇, 유비쿼터스 홈 로봇을 판매하고, 위험작업로봇 및 엔터테인먼트 로봇류 개발을 시작해 기존의 완구 및 캐릭터사업부문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습니다.&cr;&cr;(청소로봇)&cr;똑똑한 청소로봇 이라는 의미의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는 순수 국내 기술로 연구 개발 및 생산되어 2005년 1월 런칭하여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cr; 당사는 글로벌 기업인 '밀레'에 ODM(제조업자 개발생산방식)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현재 유럽, 러시아 등 지역을 중심으로 자가브랜드 및 ODM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중국 등 전세계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 2016년부터 프리미엄 신제품 '아이클레보 오메가’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클레보 제품 중 가장 최고사양을 탑재한 고급형 모델로 27년 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로봇기술력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노디자인의 디자인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cr;(물류로봇) &cr; 한편 당기부터 새로이 상용화를 시작한 '고카트(Go-Cart)는 유진로봇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긴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해 정확한 공간 분석을 하고, 목적지로 물건을 배송하는 자율주행 로봇입니다. 물자의 빈번한 이동이 필요한 광역 환경에서 사용되는 자율주행 물류배송 로봇으로, 자율주행 기술 및 다중 로봇 통합제어 기술개발을 통해 제조공정이나 일반 시설, 병원, 호텔 등과 같은 실내 환경에서의 물류 운반에 최적화되었습니다. 물자를 넣을 수 있는 컨테이너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물류 배송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나 자동문과 같은 장치들과 연동도 가능해 층간배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에서는 2014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 과제를 통해 을지대학교 병원에서 필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고카트의 자율주행 기술과 물류배송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 고카트를 정식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cr;&cr;특히 현재 개발중인 라이다 센서는 실내 환경이나 사물을 3차원으로 인식하는 기술로, 빠르고 정밀하게 환경을 인지해 지도 구축(Mapping) 및 정밀한 측위(Localization), 초소형 장애물 인식 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크기가 작아 로봇청소기와 같은 소형 가전 제품에도 탑재할 수 있고, 경쟁 제품 대비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넓은 FOV(Field Of View)를 보장해, 서비스 로봇 분야와 산업용 안전 센서(Safety Laser Scanner) 등 안전 및 보안용 센서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올해부터 상용화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cr;&cr;(네트워크 기반 서비스 로봇)&cr; 유비쿼터스 로봇은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과 함께하며 필요로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을 말합니다. 2004년 지능형 로봇기술 평가대회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아이로비'는 홈모니터링, 방문자확인, 생활스케줄관리, 영상쪽지, 동화 구연 등의 다양한 지능적인 기능을 자율기능과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수행하며 주로, 로봇관련 연구소 및 대학기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URC로봇 '아이로비큐'는 상호작용, 자율주행이 가능한 친구/교사/비서 네트워크 로봇으로서 오락,정보,학습,통신,안전서비스 등 다양한 차별 서비스 제공하는 로봇입니다. 2006년 10월부터 정보통신부 국민로봇사업으로 탄생하여 지난해 주식회사KT에 납품한데 이어, 대한민국U로봇대상을 수상했습니다. URC로봇 '아이로비큐'는 상용화된 세계최초의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로봇으로서 집안환경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국내최초의 HRI기술과 컨텐츠기술이 융합된 홈로봇이며 로봇전용서비스 저작도구가 결합된 홈로봇입니다.&cr;&cr;2010년 10월부터 ‘아이로비큐’에 유아교육 콘텐츠를 탑재해 유아교육 도우미로봇으로 특화하여, 국내에선 지능형로봇의 첫 상용화를 이룩하였습니다. 유아교육 전문가와 현직 교사들이 검증한 로봇기반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이 ‘아이로비큐’에 탑재돼 있어, 어린이는 물론 유치원 교사,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의 'R-러닝' 사업 대상기업에 선정되어 사업에 참여했습니다.&cr;&cr;(위험작업로봇)&cr;2004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공동 개발한 정찰/구조용 원격 조종 로봇 '롭해즈'는 이라크 현지 작전지역에 투입돼 자이툰 부대원들과 함께 6개월간 폭발물 제거와 위험지역 수색, 정찰 등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민간용으로는 재난현장에서의 인명 탐색, 순찰, 위험물 탐지 및 제거 등을 담당하며 원격조종을 통해 40도 경사 지역과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고 무선 영상 데이터 송수신도 가능합니다. 위험작업로봇은 2005년 3월 미국 뉴올리언스대학에서 열린 세계로봇경진대회 위험작업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회사는 현재 (주)한화 및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새로운 위험작업로봇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cr;&cr;(가이아 코퍼레이션 사업부문)&cr;종속회사인 (주)가이아코퍼레이션은 유아 캐릭터 완구를 기반으로 유아발육용품, 수집용 피규어, 악세사리 등 아이와 성인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상품을 수입,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아완구 캐릭터상품은 대부분 인지도가 높은 월트디즈니의 캐릭터로 국내외에서 유아 및 어린이, 넓게는 성인들까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품들입니다.
또한 롯데마트와 업무적 협력을 통하여 롯데마트 점포마다 발육용품 및 키덜트 대상 피규어 공간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유아용품부터 완구까지 폭넓은 유통망을 통하여 판매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여아완구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으로 보여주고 있는 애니메이션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를 기반으로 매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지능형 로봇 및 홈로봇, 엔터테인먼트 로봇 등 로봇류와 캐릭터 디자인과 캐릭터 개발활동을 통해 캐릭터완구 판매를 영위하는 회사로서 공시대상의 요건을 갖춘 사업부문이 2개입니다.
| 사업부문 | 표준산업&cr;분류코드 | 제품의 개요 |
|---|---|---|
| 지능형 서비스 로봇 등 판매,제조 | D29299 | 지능형로봇,홈로봇,엔터테인먼트로봇 |
| 장난감 및 취미용품 도매업 (주) | G46463 | 캐릭터 완구, 프라스틱승용물, 팬시용품 등 |
(주)당사는 2021.10.01 기준으로 (주)가이아코퍼레이션 주식을 전액 매각함으로써, 동 사업부문은 제외될 예정입니다. &cr;&cr;&cr;(2) 시장점유율
청소로봇 시장규모는 현재 시장형성기로서 매년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18년 |
2019 | 2020 |
19 대비 &cr;증가율 |
|||
|---|---|---|---|---|---|---|---|
|
출하 |
구성비 |
출하 |
구성비 |
출하 |
구성비 |
||
|
제조업용 로봇 |
3,168,850 | 56.8 | 2,659,898 | 52.3 | 2,729,643 | 51.3 | 2.6 |
|
전문서비스용 로봇 |
298,572 | 5.4 | 322,473 | 6.3 | 450,382 | 8.5 | 39.7 |
|
개인서비스용 로봇 |
394,206 | 7.1 | 312,240 | 6.2 | 390,587 | 7.3 | 24.3 |
|
로봇 부품 및 부분품 |
1,714,983 | 30.8 | 1,790,905 | 35.2 | 1,751,691 | 32.9 | -2.2 |
|
합 계 |
5,576,611 | 100.0 | 5,087,516 | 100.0 | 5,322,303 | 100.0 | 4.6 |
| 자료 :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산업 실태조사결과', 2021.12 |
&cr;완구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는 오로라월드,영실업, 손오공, 미미월드 등이 있으나,완구분류상 사업내용의 상이한 측면이 있으며, 매출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 산출이 불가하여 업체별 시장점유율은 산출하지 않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최근 RT(Robot Technology)산업은 IT, BT에 이어 거대시장을 형성하는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로봇 산업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확실한 성장 산업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로봇 산업은 2000년대 초반 오락/엔터테인먼트 로봇을 중심으로 사업화되기 시작하였으며, 2003년 이후에는 가정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로봇 시장이 청소 로봇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로봇은 로봇이 사람에게 단순한 재미를 제공하는 단계를 벗어나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첫번째 제품군이며, 서비스 로봇 시장의 본격적인 출현을 알리고 있습니다.
&cr;완구산업은 오락성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착상에 의해 창조성이 발휘되는 아이디어&cr;산업으로, 최근에는 단순히 제조하여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산업과 연계되어 캐릭터를 개발하고 애니메이션 등 영상사업과 연계하여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때문에 저변확대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고, 작동완구 완구로봇으로 시장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1) 서비스로봇 사업부문
2016년부터 프리미엄 신제품 ‘아이클레보 오메가’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클레보 제품 중 가장 최고사양을 탑재한 고급형 모델로 27년 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로봇기술력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노디자인의 디자인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아이클레보 오메가’는 10년 이상 사용 가능한 초강력 BLDC 모터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한껏 강해진 파워흡입력이 특장점으로, 자가 큰 씨리얼, 파스타, 모래 등은 물론, 집안에 매일 쌓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가족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스마트 건강가전입니다. 또한 1초에 20프레임 공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맵핑을 통해 정밀한 주행과 뛰어난 공간분석 판단력이 적용되어, 국제 기준 시험환경에서 95% 이상의 공간 커버리지 결과를 받았으며, 실제 사람이 직접 청소하는 것 이상으로 꼼꼼한 청소를 수행합니다. 또한 새롭게 설계된 V6 블레이드를 적용해 애완동물의 털이나 머리카락의 엉킴을 방지하며 흡입력은 높이고 제품관리 또한 간편해졌습니다.
총 35개의 센서로 장애물에 가까이 붙어있는 오염물질도 빠짐없이 흡입해주며 먼지가 많은 곳이나 카펫에서는 스스로 감지해 집중적으로 흡입해주는 스마트 터보기능도 오메가만의 장점입니다.
&cr;현재 개발중인 라이다 센서는 실내 환경이나 사물을 3차원으로 인식하는 기술로, 빠르고 정밀하게 환경을 인지해 지도 구축(Mapping) 및 정밀한 측위(Localization), 초소형 장애물 인식 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크기가 작아 로봇청소기와 같은 소형 가전 제품에도 탑재할 수 있고, 경쟁 제품 대비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넓은 FOV(Field Of View)를 보장해, 서비스 로봇 분야와 산업용 안전 센서(Safety Laser Scanner) 등 안전 및 보안용 센서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올해부터 상용화 준비 중에 있습니다. &cr;&cr;2) 자율주행 솔루션 &cr;유진로봇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 및 신규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AMS: Autonomous Mobility Solution)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cr; 우선 2D 및 3D 라이다(LiDAR) 센서를 자체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3D 라이다 센서는 주변을 분석해 로봇의 위치 인식 및 장애물 감지, 사물 식별 등에 활용되며, 서비스 로봇, 무인운반차(AGV), 무인 지게차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됩니다.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한국공학한림원 선정 ‘2020년산업기술 성과 16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율주행 물류로봇 고카트(GoCart)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로봇 안전인증인 ‘ISO 13482’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유럽 등 수출에 필요한 CE인증의 첫 걸음으로, 안전인증을 갖춘 자율주행 모바일로봇의 국내 자체 생산으로 수출 경쟁력을 더욱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자율주행 기술은 병원과 호텔,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 이후 자율주행 솔루션(AMS)이 적용된 제품들을 본격 양산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r;&cr;3) 밀레와의 사업협력 &cr;(ㄱ) 개 요&cr;- 밀레(Miele) 그룹은 총 520억원을 투자해 한국의 서비스로봇 대표 기업인 유진로봇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 이를 위해 유진로봇과 밀레는 합작회사 시만(Shiman)을 설립해서 로봇에 관한 새로운 응용 제품 및 기술에 대한 공동개발을 모색함&cr;- 유진로봇은 2014년부터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최고의 프리미엄 가전회사인 밀레와 공동으로 개발한 청소로봇을 생산해 판매 중임.&cr;- 밀레는 가전제품 및 의료용 장비 등을 제조 판매하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가전업체이며, 프리미엄 청소기시장에서 연간 250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유럽 가전 시장의 선두 주자임.&cr;(ㄴ) 신제품 출시&cr;- 밀레와 유진로봇은 2014년부터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최고의 프리미엄 가전회사인 밀레와 공동으로 개발한 청소로봇을 생산해 판매중임.&cr;- 밀레 ‘Scout RX1’은 2014년 이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특히,올해 전환기에는 흡입력이 3배로 향상되고 정교한 항법 기능과 유용한 기능을 갖춘 Scout RX2가 출시되었음. 이 제품은 가정에서 태블릿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라이브 이미지를 전송함. 'Scout RX2’ 역시 두 파트너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유진로봇이 생산공급함.&cr;(ㄷ) 공동 연구개발&cr;- 향후 유진로과 밀레 및 합작회사 시만은 연구개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구 개발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유진로봇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며, 신제품 기획과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함&cr;- 청소로봇 이외에 유진로봇이 개발중인 병원물류로봇 등 서비스로봇의 사업화도 적극추진할 예정임. 또한 밀레의 기존 판매제품에 AI, 빅데이터, IOT 등 로봇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기존제품의 혁신과 신제품 개발을 위해 양사가 기술 및 제품 로드맵을 공동으로 기획하기로 함.&cr;
(5) 조직도&cr;
&cr;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로 외부감사인의 감사 및 주주총회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추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cr;당기는 연결기준 매출액 276억원, 영업손실 64억원, 당기순손실 16억여원 (외부감사확정전 재무제표기준)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cr;&cr;기타 일반사항은 상기 Ⅲ. 경영참고사항의 1.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29(당)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8(전)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유진로봇과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 기 | 제 28(전) 기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089,170,491 | 5,258,441,388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143,897,900 | 7,717,357,022 |
| 기타금융자산 | 17,500,000,000 | 22,741,192,600 |
| 재고자산 | 4,617,190,281 | 11,766,965,556 |
| 기타비금융자산 | 1,930,176,254 | 1,495,141,603 |
| 당기법인세자산 | 72,071,374 | 97,271,124 |
| 유동자산 합계 | 29,352,506,300 | 49,076,369,293 |
| Ⅱ. 비유동자산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28,750,000 | 477,367,068 |
| 장기기타금융자산 | 1,558,795,439 | 825,105,020 |
| 관계기업투자 | - | 2,332,349,278 |
| 유형자산 | 19,608,160,892 | 20,808,334,653 |
| 무형자산 | 613,472,981 | 700,515,846 |
| 투자부동산 | 1,784,841,374 | 1,822,873,374 |
| 사용권자산 | 71,367,968 | 641,898,671 |
| 비유동자산 합계 | 23,765,388,654 | 27,608,443,910 |
| 자산 총계 | 53,117,894,954 | 76,684,813,203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056,351,162 | 13,836,346,443 |
| 계약부채 | 1,230,600,360 | 3,768,209,561 |
| 단기차입금 | - | 2,279,756,156 |
| 유동성장기차입금 | 1,187,000,000 | 887,000,000 |
| 유동성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 3,181,541,739 |
| 유동리스부채 | 51,384,473 | 533,629,442 |
| 기타비금융부채 | 1,302,562,390 | 1,189,548,844 |
| 충당부채 | 341,812,630 | 2,533,396,315 |
| 유동부채 합계 | 7,169,711,015 | 28,209,428,500 |
| Ⅱ. 비유동부채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7,800,000 | 282,360,572 |
| 장기차입금 | 6,648,000,000 | 7,835,000,000 |
| 비유동리스부채 | 12,189,265 | 133,747,113 |
| 충당부채 | - | 3,300,000 |
| 이연법인세부채 | 328,183,383 | 328,183,383 |
| 비유동부채 합계 | 7,036,172,648 | 8,582,591,068 |
| 부채 총계 | 14,205,883,663 | 36,792,019,568 |
| 자 본 | ||
| 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
| 자본금 | 18,756,076,000 | 18,756,076,000 |
| 자본잉여금 | 23,042,609,470 | 33,295,498,422 |
| 자본조정 | (1,092,426,270) | (1,092,426,270)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586,706,094 | 630,704,088 |
| 이익잉여금(결손금) | (2,380,954,003) | (10,042,986,479)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합계 | 38,912,011,291 | 41,546,865,761 |
| Ⅱ. 비지배지분 | - | (1,654,072,126) |
| 자본 총계 | 38,912,011,291 | 39,892,793,635 |
| 부채및자본 총계 | 53,117,894,954 | 76,684,813,203 |
|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9(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유진로봇과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 기 | 제 28(전) 기 |
|---|---|---|
| Ⅰ. 매출액 | 27,646,299,082 | 24,338,298,075 |
| Ⅱ. 매출원가 | (20,681,542,223) | (19,423,079,900) |
| Ⅲ. 매출총이익 | 6,964,756,859 | 4,915,218,175 |
| 1.판매비와관리비 | (13,246,673,606) | (14,201,357,176) |
| 2.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 | (130,597,499) | 188,197,513 |
| Ⅳ. 영업이익(손실) | (6,412,514,246) | (9,097,941,488) |
| 1. 기타수익 | 2,711,172,320 | 805,722,923 |
| 2. 기타비용 | (526,010,942) | (1,685,420,516) |
| 3. 금융수익 | 224,808,989 | 421,801,371 |
| 4. 금융원가 | (198,280,050) | (214,532,076) |
| 5. 지분법이익 | (67,288,151) | 106,040,340 |
|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268,112,080) | (9,664,329,446) |
| Ⅵ. 법인세비용 | - | (16,330,212) |
| Ⅶ. 계속영업당기순이익(손실) | (4,268,112,080) | (9,680,659,658) |
| Ⅸ. 중단영업당기순이익(손실) | 2,657,237,345 | (922,765,117) |
| Ⅸ. 당기순이익(손실) | (1,610,874,735) | (10,603,424,775) |
| 기타포괄손익: | ||
| Ⅷ.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포괄손익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평가금융상품 평가손익 | 27,079,470 | 21,621,600 |
| Ⅸ.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포괄손익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72,289,146) | 135,080,154 |
| Ⅹ. 총포괄이익(손실) | (1,656,084,411) | (10,446,723,021) |
| XI.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2,590,856,476) | (10,539,896,175) |
| 비지배지분 | 979,981,741 | (63,528,600) |
| XII. 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2,636,066,152) | (10,391,014,378) |
| 비지배지분 | 979,981,741 | (55,708,643) |
| XIII. 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69) | (281) |
| 기본주당계속영업이익(손실) |
|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29(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유진로봇과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자본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 이익잉여금&cr;(결손금) | 지배기업&cr;소유주지분 | 비지배&cr;지분 | 총 계 |
|---|---|---|---|---|---|---|---|---|
| 2020년 1월 1일(전기초) | 18,756,076,000 | 49,158,633,796 | (1,092,426,270) | 481,822,291 | (15,366,225,678) | 51,937,880,139 | (1,598,363,483) | 50,339,516,656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10,539,896,175) | (10,539,896,175) | (63,528,600) | (10,603,424,775)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127,260,197 | - | 127,260,197 | 7,819,957 | 135,080,15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cr; 측정하는 지분상품 공정가치 변동 | - | - | - | 21,621,600 | - | 21,621,600 | - | 21,621,600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 비지배지분의 변동 | ||||||||
| 이월결손금의 보전 | - | (15,863,135,374) | - | - | 15,863,135,374 | - | - | - |
| 2020년 12월 31일(전기말) | 18,756,076,000 | 33,295,498,422 | (1,092,426,270) | 630,704,088 | (10,042,986,479) | 41,546,865,761 | (1,654,072,126) | 39,892,793,635 |
| 2021년 1월 1일(당기초) | 18,756,076,000 | 33,295,498,422 | (1,092,426,270) | 630,704,088 | (10,042,986,479) | 41,546,865,761 | (1,654,072,126) | 39,892,793,635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2,590,856,476) | (2,590,856,476) | 979,981,741 | (1,610,874,735)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71,077,464) | - | (71,077,464) | (1,211,682) | (72,289,146)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cr; 측정하는 지분상품 공정가치 변동 | - | - | - | 27,079,470 | 27,079,470 | 27,079,470 |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 종속기업의 지분변동 | - | - | - | - | - | - | 675,302,067 | 675,302,067 |
| 이월결손금의 보전 | - | (10,252,888,952) | - | - | 10,252,888,952 | - | - | - |
| 2021년 12월 31일(당기말) | 18,756,076,000 | 23,042,609,470 | (1,092,426,270) | 586,706,094 | (2,380,954,003) | 38,912,011,291 | - | 38,912,011,291 |
|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29(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유진로봇과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 기 | 제 28(당) 기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8,184,327,371) | (2,387,963,444) |
| 1. 당기순손실 | (1,610,874,735) | (10,603,424,775) |
| 2. 손익조정항목: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손상차손 | (645,272,154) | (314,821,777) |
| 법인세비용 | 16,330,212 | |
| 이자비용 | 386,481,774 | 452,951,494 |
| 이자수익 | (227,121,472) | (418,691,089) |
| 재고자산평가손실 | (105,506,696) | 659,191,764 |
| 유형자산감가상각비 | 956,851,836 | 1,444,397,627 |
| 사용권자산상각비 | 525,552,522 | 936,528,839 |
| 무형자산상각비 | 73,242,865 | 249,345,978 |
| 유형자산손상차손 | 51,906,348 | 381,038,545 |
| 무형자산손상차손 | 210,878,401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3,782,295)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000 | |
| 충당부채의 전입 | 56,985,915 | 98,578,800 |
| 사업부매각이익 | (200,000,000) | |
| 외화환산이익 | (104,175,522) | (235,915,235) |
| 외화환산손실 | 40,116,846 | 360,386,014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이익 | (2,728,300) | (8,995,662)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실 | 3,404,834 | 3,544,713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평가손실 | 108,641,472 | 146,765,249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상환손실 | 100,014,787 | |
| 지분법이익 | 67,288,151 | (106,040,340) |
| 종속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 1,215,234,922 | (77,654,224) |
| 중단영업매각손실 | (1,132,617,461) | 505,531,190 |
| 채무면제이익 | (1,543,569,600) | |
| 기타 | (55,930,464) | (132,450,884) |
| 3. 자산부채증감: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218,286,843 | 2,253,508,809 |
|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534,534,094 | 149,708,009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337,229,560 | 1,860,507,577 |
| 기타금융자산의감소(증가) | 257,920,900 | |
| 기타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435,034,651) | (1,003,644,351)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2,038,947,338) | (531,649,162) |
|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 (4,136,756,898) | 225,450,020 |
| 기타금융부채의증가(감소) | 78,694,731 | |
| 기타비금융부채의 증가(증가) | (1,058,165,693) | 1,180,485,852 |
| 법인세의 환급(납부) | - | 23,960,470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5,122,109,249 | 4,803,801,506 |
| 이자의 수취 | 360,475,991 | 595,114,377 |
| 보증금의 증가 | (12,907,000) | (1,346,140,065) |
| 보증금의 감소 | 70,900,310 | 1,633,538,599 |
| 단기금융예치금의 감소 | 27,500,000,000 | 26,694,000,000 |
| 단기금융예치금의 증가 | (23,014,000,000) | (22,380,000,000) |
| 장기금융예치금의 감소 | (26,709,938) | 2,500,00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증가 | 215,457,37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감소 | (77,894,914) | |
| 종속기업 처분으로 인한 순현금유입 | 1,050,000,000 | 35,240,157 |
| 종속기업 처분으로 인한 순현금유출 | (38,351,945) | |
| 사업부 매각으로 인한 현금유입 | 200,000,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830,990,531) | (632,497,324) |
| 유형자산의 처분 | 11,540,417 | 13,782,295 |
| 무형자산의 취득 | 13,800,000 | (110,947,044)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726,788,657) | (3,689,073,596) |
| 이자의 지급 | (1,100,145,911) | (301,767,625)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048,652,343) | (10,186,330,389)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4,413,830,016 | 6,946,307,438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100,000,000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887,000,000) | (787,600,000) |
| 리스료의 지급 | (104,820,419) | (876,831,001)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1,417,147,981 | |
| Ⅳ. 해외사업장 환산으로 인한 효과 | 619,576,940 | 148,521,952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3,169,429,839) | (1,124,713,582) |
| Ⅵ.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58,942 | (13,906,843) |
| Ⅶ.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5,258,441,388 | 6,397,061,813 |
| Ⅷ.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089,170,491 | 5,258,441,388 |
|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cr; (주) 당기말 현재 회사는 (주)가이아코퍼레이션 주식을 매각하여 당기부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종재무제표는 외부감사 확정후 공시하는 최종재무제표를 정기주주총회 1주전인 2022년 3월 21일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www.yujinrobot.com)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cr;
주석
| 제 29(당)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8(전)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유진로봇과 그 종속기업 |
1. 중요한 회계정책&cr;&cr;연 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 &cr; &cr;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cr; &cr;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cr;연 결회사가 2021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cr;
개정 기준서는 기업이 취득한 대상이 '사업'인지 아니면 '개별 자산취득'인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사업 및 관련 구성요소의 정의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취득한 대상이 사업이라고 판단 내리기 위해 산출물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산출물을 보다 좁게 정의하였습니다. 또한, 사업의 필수 구성요소 중 과정이 실질적인지 여부를 판단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지침과 사례를 추가하였으며, 취득한 대상이 사업이 아닌지 간단히 판단할 수 있는 집중테스트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cr;
개정 기준서는 '특정 보고기업에 대한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일반목적재무제표에 정보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하거나 불분명하게 하여, 이를 기초로 내리는 주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하다'고 기술함으로써 개념체계를 포함한 기준서간 중요성의 정의를 일관되게 정리하고 그 의미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없습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개정 기준서는 이자율지표 개혁 움직임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 위험회피회계 적용과 관련하여 미래 전망 분석 시 예외규정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외규정에서는 기존 이자율지표를 준거로 하는 예상현금흐름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의 경제적 관계가 있는지, 양자간에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할 때,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준거로 하고 있는 이자율지표는 이자율지표 개혁의 영향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COVID-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cr;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COVID-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임차료 할인 등은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요건을 충족하여야 하며,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한 리스이용자는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개정을 조기적용하여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경과 규정에 따라 변경된 회계정책을 소급 적용하였습니다. 회계정책의 소급 적용에 따라2021년 1월 1일 기초 이익잉여금에 반영할 최초 적용으로 인한 누적효과는 없으므로비교 표시된 전기 연결재무제표도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리스기준서의 개정의 따른 영향은 주석 13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cr;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1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연결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cr;
식별할 수 있는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정의를 충족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 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cr;
개정 기준서는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유형자산을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에 생산된 재화를 판매하여 얻은 매각금액과 그 재화의 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이로 인해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cr;
개정 기준서는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을 이행하는 데 드는 증분원가와 계약을 이행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그 밖의 원가 배분액으로 구성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cr;
부채의 분류는 기업이 보고기간 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권리의 행사 가능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부채가 비유동부채로 분류되는 기준을 충족한다면, 경영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부채의 결제를 의도하거나 예상하더라도, 또는 보고기간말과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사이에 부채를 결제하더라도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또한, 부채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할 때 부채의 결제조건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으로 분류되고 동 옵션을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 결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마)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관련 수수료에 차입자와 대여자 사이에서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상대방을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 포함)만 포함된다는 개정내용을 포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리스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에 대한 일부 개정내용이 있습니다. 동 연차개선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 1) 회계기준&cr;&cr;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 &cr; 2) 측정기준&cr;&cr;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cr;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cr;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3) 연결기준&cr;&cr;종속기업은 연결회사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이며, 연결회사는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연결회사가 다른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평가할 때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같은 항목별로 합산하고, 지배기업의 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각 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지분을 상계(제거)하며, 연결회사 내 기업간의 거래와 관련된 연결회사 내의 자산과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모두 제거하여 작성되고 있으며, 종속기업의 수익과 비용은 연결회사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사용되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을 가집니다. 지배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과 종속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이 다른 경우, 종속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배기업의 재무제표와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의 추가적인 재무정보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이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조정한 종속기업의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의 차이는 3개월을 초과하지 않고 있으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재무제표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연결회사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연결회사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은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자본에 포함하되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과는 구분하여 별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이 변동한 결과로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본거래(즉, 소유주로서의 자격을 행사하는 소유주와의 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그러한 투자 및 종전의 종속기업과 주고 받을 금액에 대해서는 관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후속적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4) 사업결합
연결회사는 사업결합에 대하여 취득법을 적용하여 취득일 현재 영업권과 분리하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 인수 부채 및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취득관련원가는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 공정가치 혹은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일부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가 아닌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며 이에 영향을 받는 자산과 부채로는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이나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피취득자의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와 관련된 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취득자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와 관련된 부채 또는 지분상품(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및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취득 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 등이 있습니다.
취득자가 피취득자에 대한 교환으로 이전한 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이나 부채를 모두 포함하며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측정기간 동안의 조정이 아닌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하여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그 밖의 조건부 대가의 경우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미달하는 경우 모든 취득 자산과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염가매수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회사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적절한 경우) 으로 인식하며, 이전의 보고기간에 연결회사가 피취 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에 대해 연결회사가 이전에 보유하던 지분을 직접 처분한다면 적용하였을 동일한 근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회사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측정기간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회사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식별가능한 자산(부채)으로 인식한 잠정 금액의 증가(감소)를 영업권의 감소(증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5) 공동약정&cr;
연결회사는 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에 대하여 약정의구조와 법적 형식, 약정 당사자들에 의해 합의된 계약상 조건 등 권리와 의무를 고려하여,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으로,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기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공동영업에 대해서는 특정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적용가능한 관련 IFRS에 따라약정에 대한 자신의 지분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측정(그리고 관련 수익과비용을 인식)하며, 공동기업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라 지분법을 사용하여 그 투자자산을 인식하고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6)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연결회사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연결회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으로, 연결회사가 유의적인영향력을 보유하는지를 평가할 때에는, 다른 기업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을 포함하여 현재 행사할 수 있거나 전환할 수 있는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와 영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에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시점 이후 발생한 피투자자의 순자산 변동액 중 연결회사의 몫을 해당 투자자산에 가감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당기순손익에는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결회사의 기타포괄손익에는 피투자자의 기타포괄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산을 취득한 시점에 투자자산의 원가와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순공정가치 중 연결회사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과의 차이 중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고 영업권의 상각은 수행하지 않고 있으며,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 순공정가치 중 기업의 몫이 투자자산의 원가를 초과하는 부분은 투자자산을 취득한 회계기간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회사의 몫을 결정할 때 수익에 포함하고, 취득한 후 발생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회사의 몫을 적절히 조정하는 회계처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와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사이의 '상향'거래나 '하향'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에 대하여 연결회사는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이 연결회사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다른 경우에는 연결회사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 경우 연결회사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 간의 차이는 3개월 이내이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보고기간종료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회사의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 연결회사가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재무제표를 사용할 때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회사의 회계정책과 일관되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손실 중 연결회사의 지분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투자지분과 같거나 초과하는 경우, 연결회사는 해당 투자지분 이상의 손실에 대하여 인식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지분법을 사용하여 결정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 항목을 합한 금액이며, 연결회사의 지분이 '영(0)'으로 감소된 이후 추가 손실분에 대하여연결회사는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거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 그 금액까지만 손실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추후에 이익을 보고할 경우 연결회사는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이익의 인식을 재개하되, 인식하지 못한 손실을 초과한 금액만을 이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자산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 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영업권은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손상검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그 대신에 투자자산이 손상될 수도 있는 징후가 나타날 때마다 투자자산의 전체 장부금액을 단일 자산으로서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식된 손상차손은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고 있으며, 이 손상차손의 모든 환입은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연결회사는 투자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피투자기업이 종속기업이 되는 경우 그 투자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과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금융자산인 경우, 잔여 보유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잔여 보유 지분의 공정가치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의 일부 처분으로 발생한 대가의 공정가치와 지분법을 중단한 시점의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한 경우, 그 투자와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연결회사는 피투자자가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7) 외화환산&cr;&cr;연결회사는 서로 다른 기능통화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화(KRW)"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1) 외화거래&cr; &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위험회피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및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의 요건을 갖춘 화폐성항목에 대한 외환차이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등)는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회사가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실질적으로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cr; 2) 해외사업장의 환산&cr; &cr;서로 다른 기능통화(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님)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는 연결회사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연결회사의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의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며,포괄손익계산서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기간의 평균환율 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이 처분될 때까지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가 지분을 전부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연결회사에 포함되는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 중 비지배지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연결재무상태표의 비지배지분으로 배분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3) 해외사업장의 처분 또는 일부 처분&cr;&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해외사업장에 대한 연결회사의 전체지분의 처분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중대한 영향력을 상실하는 경우 및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를 포함)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의 처분시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있으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
(8) 현금및현금성자산&cr;&cr;연결회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9) 금융상품&cr; &cr; 1)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cr;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cr;(라) 금융자산의 제거&cr;&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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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손실충당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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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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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1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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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2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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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3 |
신용이 손상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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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cr;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cr;
3) 금융부채&cr;&cr;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cr;
(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
(다) 금융부채의 제거&cr;&cr;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cr;연결회사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5) 부채와 자본의 분류&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6) 파생상품&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cr;&cr;(가) 내재파생상품&cr;&cr;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cr;&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cr;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cr;&cr;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나) 위험회피회계&cr;
연결회사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회사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cr;(다) 공정가치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라) 현금흐름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 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cr;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cr;(10) 재고자산&cr;&cr;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 평 균법(미착품은 개별법) 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 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 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 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통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 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1) 투자부동산&cr;&cr; 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부동산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의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이며 폐기나 처분이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 ( 판매후리스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처분손익으로 인식 ) 하고 있습니다. &cr; &cr; (12) 유형자산&cr;&cr;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과 목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및 구축물 | 20년, 40년 |
| 기계장치 | 12년 |
| 금형, 비품 | 5년 |
| 기타의유형자산(연구시설, 시설장치 등) | 5년, 8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3) 무형자산&cr;&cr;연결회사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1) 개별취득&cr;&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cr;2) 영업권&cr;&cr;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5) 내용연수 및 상각&cr;&cr;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 으로 배 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
| 산업재산권 | 5년 |
| 개발비 | 5년 |
| 소프트웨어 | 10년 |
6)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14) 차입원가&cr;&cr;연결회사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에 존재하는 기업의 차입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에서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
(15) 정부보조금&cr;&cr;연결회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수익 관련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 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회사에 제공되는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비 화폐성자 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 가하여 보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있습니다.&cr; &cr; 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 (16) 리스&cr;
리스는 리스제공자가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동안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계약입니다. 연결회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cr;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합니다. 다만, 연결회사는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에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가) 리스이용자&cr;
연결회사는 리스개시일에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다만 회사는 단기리스와 소액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의 인식, 측정 및 표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규정을선택하였습니다.&cr;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에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감가상각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재무상태표에 '유형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며 그 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cr;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리스기간의 변경,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의 행사여부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유동성장기부채' 또는 '장기차입금'으로 분류합니다.&cr;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리스의 경우 예외 규정을 선택하여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cr;(나) 리스제공자&cr;&cr;연 결 회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이외의 모든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1) 금융리스&cr;&cr;리스제공자는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리스에서 이자수익은 리스제공자의 금융리스 순투자 금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는 방식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에서 제조자나 판매자인 리스제공자는 일반판매에 대하여 채택하고 있는 회계정책에 따라 매출손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인위적으로 낮은 이자율이 적용되었다면 시장이자율을 적용하였을 경우의 금액을 한도로 매출이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조자나 판매자인 리스제공자로서 부담하는 금융리스 체결원가는 리스개시일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운용리스&cr;&cr;운용리스에서 리스료수익은 리스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체결 과정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운용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며 운용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리스제공자가 소유한 비슷한 자산의 보통 감가상각정책과 일치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cr;(17)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회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 (18) 전환사채&cr;&cr;연결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시점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 당해 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 및 유사한 신용상태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전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하고 전환권의 행사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자본요소인 전환권의 장부금액은 전환사채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금융부채와 자본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 &cr;(19) 자기주식&cr;&cr;연결회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 (20) 수익&cr; &cr;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1) 수행의무의 식별 과 수익인식 정책&cr;
① 서비스로봇 제품 매출&cr;연결회사는 가정용 청소용 로봇과, 병원 및 공장에서 배달을 하는 물류로봇을 제조하여 판매합니다. 연결회사는 통제가 이전되는 시점인 재화의 인도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이전되고, 고객이 제품을 인수하여 연결회사가 제품에 대한 물리적 점유를 이전함에 따라 지급청구권이 발생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② 자동화 장비 매출&cr;연결회사는 고객으로부터 주문이 수주된 자동화 설비를 제작하여 납품하고 있습니다.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는 (1)일상적, 반복적인 용역의 제공으로 고객은 기업의 이행에 따른 효익을 기업이 이행함에 따라 동시에 제공받고 소비하거나, (2)고객의 소유지에서 제작하는 자산으로 기업이 만들어간 가치를 높이는 대로 그 자산을 고객이 통제하거나, (3)고객 주문에 따라 건설 또는 제작하며 기업이 만든 자산은 그 기업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업무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가능한 대금지급 청구권이 있는 경우에만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요건을 충족합니다. 주문제작 제품과 관련한 제조와 관련된 수행의무는 시운전(검수)완료 시까지 (1)~(3)요건을 충족하고 있지않으므로 설비의 제작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지 않고 고객의 시운전(검수)완료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③ 완구 상품 매출&cr;연결회사는 유아용 장난감, 승용완구 및 작동완구 등 을 국내 조달 또는 수입하여 판매합니다. 연결회사는 통제가 이전되는 시점인 재화의 인도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이전되고, 고객이 제품을 인수하여 연결회사가 제품에 대한 물리적 점유를 이전함에 따라 지급청구권이 발생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④ 개발 용역 매출&cr;연결회사는 개발 용역을 제공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회사는 특수관계자인 Miele & Cie.KG 등에 대하여 로봇 제품 관련 기술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용역이 제공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 변동대가&cr;
연결회사는 계약에서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에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금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가는 할인(discount), 리베이트, 환불, 공제(credits), 가격할인(price concessions), 장려금(incentives), 성과보너스, 위약금이나 그 밖의 비슷한 항목 때문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연결회사가 대가를 받을 권리가 미래 사건의 발생 여부에 달려있는 경우에도약속한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품권을 부여하여 제품을 판매하거나특정 단계에 도달해야 고정금액의 성과보너스를 주기로 약속한 경우에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3) 유의적인 금융요소&cr;&cr; 연결회사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계약 당사자들 간에 합의한 지급시기 때문에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면서 유의적인 금융 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cr; 다만, 계약을 개시할 때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한 대가(금액)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4) 거래가격의 배분&cr;
연결회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 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연결회사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사용하며, 예외적으로 일부 거래에 대해서는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5) 계약이행원가 &cr;
계약이행원가는 고객과의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로서, 원가가 계약이나 구체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예상 계약에 직접 관련되고, 원가가 미래의 수행의무를 이행(또는 계속 이행)할 때 사용할 기업의 자원을 창출하거나 가치를 높이며,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자산으로 인식되며, 자산화된 계약이행원가는 관련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과 일치하는 체계적인 기준 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6) 본인 대 대리인 &cr;
연결회사는 고객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재화 및 용역을 제공합니다. 연결회사는 관련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기 전에 그 정해진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고 있으므로,'본인'에 해당하여 총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7)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cr;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연결회사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표시하고 있습니다.
(21) 종업원급여&cr;&cr;1) 단기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퇴직급여 : 확정기여제도&cr;&cr;확정기여제도는 연결회사가 별개의 실체(기금)에 고정 기여금을 납부하고 연결회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는 기금에 출연하기로 약정한 금액으로 한정되며 종업원이 받을 퇴직급여액은 연결회사와 종업원이 퇴직급여제도나 보험회사에 출연하는 기여금과 그 기여금에서 발생하는 투자수익에 따라 결정되는 퇴직급여제도입니다.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기여금을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2) 자산손상&cr;&cr; 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 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
(23)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cr;1) 당기법인세&cr;&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이연법인세&cr;&cr;연결회사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투 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있습니다. &cr;&cr;연결회사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투자 지분과 관련된 모든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회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cr; (24) 주당이익&cr;&cr;연결회사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기본주당이익은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 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25)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cr;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그 자산은 감가상각(또는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은 다른 자산과 별도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며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에 포함되는 자산이나 부채는 다른 자산이나 부채와 별도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26) 중단영업&cr;&cr;연결회사는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세후 중단영업손익 등을 포괄손익계산서에 단일금액으로 표시하고 중단영업의 수익, 비용 및 세전 중단영업손익 등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비교표시되는 과거재무제표에 중단영업 관련 공시사항을 다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27) 오류수정&cr;&cr;특정기간에 미치는 오류의 영향이나 오류의 누적효과를 실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한 전기오류가 발견된 이후 최초로 발행을 승인하는 재무제표에 오류가 발생한 과거기간의 재무제표가 비교표시되는 경우 그 재무정보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
&cr;(28)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cr;연결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cr; &cr;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되는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1) COVID-19 영향&cr;
2021년도 중 COVID-19의 확산은 국내외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성 저하와 매출의 감소나 지연, 기존 채권의 회수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와 재무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COVID-19에 따른 불확실성의 변동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COVID-19로 인하여 연결회사의 사업,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등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 예측할 수 없습니다.&cr;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
3)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부도위험 및 기대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연결회사는 이러한 가정의 설정 및 손상모델에 사용되는 투입변수의 선정에 있어서 연결회사의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 재무보고일 기준의 미래전망정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
4) 이연법인세
&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cr; &cr; 5) 수익인식 &cr;
연결회사는 고객에게 제품 판매 후 고객이 반품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하여 환불부채와 회수할 재화에 대한 권리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판매시점에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누적된 경험에 기초하여 기댓값 방법으로 반품율을 예측하고 있으며, 연결회사의 수익은 예측된 반품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cr;
6) 리스&cr;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경영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연장선택권의 대상 기간(또는 종료선택권의 대상 기간)은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에 포함됩니다.
사무실 리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장 관련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종료하기 위해(연장하지 않기 위해) 유의적인 벌과금을 부담해야 한다면 일반적으로 회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 리스개량에 유의적인 잔여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회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 위 이외의 경우 회사는 과거 리스 지속기간과 원가를 포함한 그 밖의 요소와 리스된 자산을 대체하기 위해 요구되는 사업 중단을 고려합니다.
연결회사는 유의적인 원가나 사업 중단 없이도 자산을 대체할 수 있으므로 차량운반구 리스에서 대부분의 연장선택권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선택권이 실제로 행사되거나(행사되지 않거나) 회사가 선택권을 행사할(행사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에 리스기간을 다시 평가합니다. 리스이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 있고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사건이 일어나거나 상황에 유의적인 변화가 있을 때에만 연결회사는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의 판단을 변경합니다.
※ 상세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전 전자공시 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별도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 제 29(당)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8(전)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유진로봇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 기 | 제 28(전) 기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089,170,491 | 4,501,705,226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231,289,414 | 3,173,175,243 |
| 기타금융자산 | 17,500,000,000 | 22,241,192,600 |
| 재고자산 | 4,617,190,281 | 2,887,397,55 7 |
| 기타비금융자산 | 1,930,176,254 | 735,716,145 |
| 당기법인세자산 | 72,071,374 | 96,589,624 |
| 매각예정유동자산 | ||
| 유동자산 합계 | 29,439,897,814 | 33,635,776,395 |
| Ⅱ. 비유동자산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28,750,000 | 221,657,000 |
| 장기기타금융자산 | 1,558,795,439 | 734,070,337 |
| 관계기업투자 | - | 201,288,344 |
| 종속기업투자 | - | - |
| 유형자산 | 19,608,160,892 | 20,421,723,060 |
| 무형자산 | 613,472,981 | 700,515,846 |
| 투자부동산 | 1,784,841,374 | 1,879,785,710 |
| 사용권자산 | 60,732,794 | 167,313,110 |
| 비유동자산 합계 | 23,754,753,480 | 24,326,353,407 |
| 자산 총계 | 53,194,651,294 | 57,962,129,802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143,742,676 | 2,889,051,735 |
| 계약부채 | 1,230,600,360 | 1,292,743,840 |
| 단기차입금 | - |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1,187,000,000 | 887,000,000 |
| 기타비금융부채 | 1,302,562,390 | 811,494,812 |
| 유동리스부채 | 40,749,299 | 104,820,419 |
| 충당부채 | 341,812,630 | 2,533,396,315 |
| 유동부채 합계 | 7,246,467,355 | 8,518,507,121 |
| Ⅱ. 비유동부채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7,800,000 | 256,389,520 |
| 장기차입금 | 6,648,000,000 | 7,835,000,000 |
| 비유동리스부채 | 12,189,265 | 52,938,564 |
| 비유동부채 합계 | 6,707,989,265 | 8,144,328,084 |
| 부채 총계 | 13,954,456,620 | 16,662,835,205 |
| 자 본 | ||
| 자본금 | 18,756,076,000 | 18,756,076,000 |
| 자본잉여금 | 23,076,018,243 | 33,328,907,195 |
| 자본조정 | (1,092,426,270) | (1,092,426,270)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618,513,310 | 559,626,624 |
| 결손금 | (3,117,986,609) | (10,252,888,952) |
| 자본 총계 | 39,240,194,674 | 41,299,294,597 |
| 부채및자본 총계 | 53,194,651,294 | 57,962,129,802 |
|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9(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유진로봇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 기 | 제 28(전) 기 |
|---|---|---|
| Ⅰ. 매출액 | 27,737,639,450 | 24,636,972,812 |
| Ⅱ. 매출원가 | (20,681,542,222) | (19,741,480,894) |
| Ⅲ. 매출총이익 | 7,056,097,228 | 4,895,491,918 |
| 1. 판매비와관리비 | (13,335,873,855) | (14,106,167,047) |
|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 | (1,158,483) | 369,522,434 |
| Ⅳ. 영업이익(손실) | (6,280,935,110) | (8,841,152,695) |
| 1. 기타수익 | 3,579,797,824 | 831,539,794 |
| 2. 기타비용 | (440,985,504) | (1,648,215,969) |
| 3. 금융수익 | 224,808,989 | 421,801,371 |
| 4. 금융원가 | (200,672,808) | (221,798,334) |
|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117,986,609) | (9,457,825,833) |
| Ⅵ. 법인세비용 | - | - |
| Ⅶ. 계속영업당기순이익(손실) | (3,117,986,609) | (9,457,825,833) |
| Ⅷ. 중단영업당기순이익(손 실) | - | (795,063,119) |
| Ⅸ.당기순이익(손실) | (3,117,986,609) | (10,252,888,952) |
| 기타포괄손익: | 1,058,886,686 | 21,621,600 |
| Ⅹ.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포괄손익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평가금융상품 평가손익 | 1,058,886,686 | 21,621,600 |
| ⅩI. 총포괄이익(손실) | (2,059,099,923) | (10,231,267,352) |
| ⅩII. 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83) | (273) |
| 기본주당계속영업이익(손실) | (83) | (252) |
|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cr;
자 본 변 동 표
| 제 29(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유진로봇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 결손금 | 자본총계 |
|---|---|---|---|---|---|---|
| 2020년 1월 1일(전기초) | 18,756,076,000 | 33,328,907,195 | (1,092,426,270) | 559,626,624 | (10,252,888,952) | 41,299,294,597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10,252,888,952) | (10,252,888,95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cr; 지분상품 공정가치 변동 | - | - | - | 21,621,600 | - | 21,621,600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 이월결손금의 보전 | - | (15,863,135,374) | - | - | 15,863,135,374 | - |
| 2020년 12월 31일(전기말) | 18,756,076,000 | 33,328,907,195 | (1,092,426,270) | 559,626,624 | (10,252,888,952) | 41,299,294,597 |
| 2021년 1월 1일(당기초) | 18,756,076,000 | 33,328,907,195 | (1,092,426,270) | 559,626,624 | (10,252,888,952) | 41,299,294,597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3,117,986,609) | (3,117,986,60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cr; 지분상품 공정가치 변동 | - | - | - | 1,058,886,686 | - | 1,058,886,686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 이월결손금의 보전 | - | (10,252,888,952) | - | - | 10,252,888,952 | - |
| 2021년 12월 31일(당기말) | 18,756,076,000 | 23,076,018,243 | (1,092,426,270) | 1,618,513,310 | (3,117,986,609) | 39,240,194,674 |
|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cr;
현 금 흐 름 표
| 제 29(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8(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유진로봇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9(당) 기 | 제 28(전) 기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7,844,061,669) | (3,769,871,178) |
| 1. 당기순이익(손실) | (3,117,986,609) | (10,252,888,952) |
| 2. 손익조정항목: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 | 1,158,483 | (369,522,434) |
| 이자비용 | 195,636,180 | 217,511,272 |
| 이자수익 | (221,740,339) | (412,805,709)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207,259,599) | 393,783,879 |
| 종속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 - | 236,300,000 |
| 중단영업매각손실 | - | 795,063,119 |
| 유형자산감가상각비 | 836,277,720 | 1,283,455,402 |
|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 86,810,569 | 116,622,366 |
| 무형자산상각비 | 73,242,865 | 245,641,567 |
|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 106,580,316 | 158,633,012 |
| 유형자산손상차손 | - | 381,038,545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210,878,401 |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2,000 |
| 유형자산처분이익 | (2,344,320) | (13,236,840) |
| 사업부매각이익 | - | (200,000,000) |
| 충당부채의 전입 | 56,985,915 | 98,578,800 |
| 외화환산손실 | 2,117,474 | 30,160,197 |
| 외화환산이익 | (12,515,319) | (165,166,875)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 평가손실 | 3,404,834 | 3,544,713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 평가이익 | (2,728,300) | (8,995,662) |
| 투자자산처분이익 | (949,348,106) | - |
| 채무면제이익 | (1,543,569,600) | - |
| 기타 | (581,013) | (21,128,475) |
| 3. 자산ㆍ부채증감: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709,548,754) | 3,204,768,240 |
|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625,477,667 | 3,018,117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522,533,125) | 1,571,744,125 |
| 기타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1,194,460,109) | (350,255,239)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124,534,389) | (133,748,032) |
|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 (574,612,797) | 231,153,795 |
| 기타비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327,490,437 | (1,048,287,020) |
| 법인세의 납부(환급) | 24,518,250 | 24,266,510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548,074,726 | 4,720,884,378 |
| 이자의 수취 | 355,094,858 | 589,228,997 |
| 보증금의 감소 | (12,907,000) | - |
| 단기금융예치금의 감소 | 27,257,920,900 | 26,620,000,000 |
| 단기금융예치금의 증가 | (22,514,000,000) | (22,110,000,000) |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감소 | - | 215,457,370 |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증가 | (18,156,000) | (51,442,690) |
| 장기투자증권(비유동)처분 | 418,786,200 | - |
|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 | 1,050,000,000 |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 | 485,260,349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 (236,300,000) |
| 유형자산의 처분 | 54,250,668 | 13,236,840 |
| 유형자산의 취득 | (74,621,900) | (313,263,426) |
| 무형자산의 처분 | 110,000,000 | - |
| 무형자산의 취득 | (96,200,000) | (107,687,044) |
| 보증금의 처분 | 17,907,000 | - |
| 물적분할로 인한 감소 | - | (583,606,018) |
| 사업부 매각으로 인한 현금유입 | - | 200,000,000 |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116,547,792) | (1,260,434,932) |
| 이자의 지급 | (124,727,373) | (218,569,239)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3,048,652,343 | 650,000,000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048,652,343) | (2,150,00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887,000,000) | (787,600,000) |
| 리스부채의 상환 | (104,820,419) | (171,413,674) |
| 전환사채의 상환 | - | -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 | 1,417,147,981 |
| 정부보조금의 반납 | - |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2,412,534,735) | (309,421,732) |
| Ⅴ.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 (12,984,606) |
|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4,501,705,226 | 4,824,111,564 |
|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089,170,491 | 4,501,705,226 |
|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 제 29 기 (2021. 01. 01 부터 2021. 12. 31 까지) |
| 제 28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
구 분 |
제 29(당) 기 |
제 28(전) 기 |
|---|---|---|
|
Ⅰ. 미처리결손금 |
(3,117,986,609) | (10,274,017,428) |
|
전기이월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 | - |
|
기업회계기준 제1115호 도입 효과 |
- | - |
|
기업회계기준 제1109호 도입 효과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3,117,986,609) | (10,274,017,428) |
|
Ⅱ. 결손금처리액 |
3,117,986,609 | 10,274,017,428 |
|
주식발행초과금 이입액 |
3,117,986,609 | 10,274,017,428 |
|
Ⅲ. 차기이월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 |
- |
주석
| 제 29(당)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8(전)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회사명 : (주)유진로봇 |
&cr;1 . 중요한 회계정책&cr;&cr;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 &cr; &cr;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cr; &cr;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cr; 회사가 2021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 1104호 '보험계약' 및 제 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개혁(2단계 개정)&cr;&cr;개정된 기준서는 기존 이자율지표가 대체 지표 이자율로 대체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무보고 영향을 해소할 수 있는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cr;&cr;ㆍ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경제적 실질이 변경되지 않는 특정 요건 충족 시 금융상품 재측정에 따른 손익을 미인식&cr; ㆍ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된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과거 문서화된 위험회피관계의 공식적 지정을 수정하는 경우에도 중단 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 적용&cr; ㆍ 특정 요건을 충족한 이자율지표 개혁에 따른 리스변경의 경우 새로운 대체 지표 이자율을 반영한 할인율을 적용&cr;&cr;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당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1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cr;
식별할 수 있는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정의를 충족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 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cr;
개정 기준서는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유형자산을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에 생산된 재화를 판매하여 얻은 매각금액과 그 재화의 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이로 인해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cr;
개정 기준서는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을 이행하는 데 드는 증분원가와 계약을 이행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그 밖의 원가 배분액으로 구성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cr;
부채의 분류는 기업이 보고기간 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권리의 행사 가능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부채가 비유동부채로 분류되는 기준을 충족한다면, 경영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부채의 결제를 의도하거나 예상하더라도, 또는 보고기간말과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사이에 부채를 결제하더라도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또한, 부채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할 때 부채의 결제조건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으로 분류되고 동 옵션을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cr; &cr;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관련 수수료에 차입자와 대여자 사이에서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상대방을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 포함)만 포함된다는 개정내용을 포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리스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에 대한 일부 개정내용이 있습니다. 동 연차개선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사)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cr; &cr; 개 정 기준서는 공시 대상 회계정책 정보를 '유의적인' 회계정책에서 '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바꾸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의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cr;&cr; 개정 기준서는 '회 계추정치'를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상 화폐금액으로 정의하고, 회계추정치의 예를 보다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보의 획득, 새로운 상황의 전개나 추가 경험의 축적으로 투입변수나 측정기법을 변경한 경우 이러한 변경이 전기오류수정이 아니라면 회계추정치의 변경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cr; (자)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 (개정) &cr; &cr; 개정 기준서는 이연법인세 최초 인식 예외규정을 추가하여 단일 거래에서 자산과 부채를 최초 인식할 때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기는 경우 각각 이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인식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cr;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는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 이후에 이루어진 거래에 적용하 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미 존재하는 (1)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2) 사후처리 및 복구 관련 부채 및 이에 상응하여 자산 원가의 일부로 인식한 금액에 관련되는 모든 차감할 일시적 차이와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며, 최초 적용 누적 효과를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회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 1) 회계기준&cr;&cr;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 &cr; 2) 측정기준&cr;&cr;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cr;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cr;재무제표는 회사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3) 연결기준&cr;&cr;종속기업은 회사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이며, 회사는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회사가 다른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평가할 때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는 회사와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같은항목별로 합산하고, 회사의 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각 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지분을 상계(제거)하며, 연결실체 내 기업간의 거래와 관련된 연결실체 내의 자산과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모두 제거하여 작성되고 있으며, 종속기업의 수익과 비용은 회사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사용되는 회사와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을 가집니다. 회사의 보고기간종료일과 종속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이 다른 경우, 종속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연결할 수 있도록 회사의 재무제표와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의 추가적인 재무정보를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이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 회사는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조정한 종속기업의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의 차이는 3개월을 초과하지 않고 있으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재무제표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사용한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은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자본에 포함하되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과는 구분하여 별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이 변동한 결과로 회사가 종속기업에 대한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본거래(즉, 소유주로서의 자격을 행사하는 소유주와의 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그러한 투자 및 종전의 종속기업과 주고 받을 금액에 대해서는 관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후속적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4) 사업결합
회사는 사업결합에 대하여 취득법을 적용하여 취득일 현재 영업권과 분리하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 인수 부채 및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취득관련원가는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 공정가치 혹은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일부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가 아닌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며 이에 영향을 받는 자산과 부채로는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이나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피취득자의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와 관련된 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취득자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와 관련된 부채 또는 지분상품(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및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취득 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 등이 있습니다.
취득자가 피취득자에 대한 교환으로 이전한 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이나 부채를 모두 포함하며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측정기간 동안의 조정이 아닌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하여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그 밖의 조건부 대가의 경우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미달하는 경우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염가매수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회사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적절한 경우) 으로 인식하며, 이전의 보고기간에 회사가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에 대해 회사가 이전에 보유하던 지분을 직접 처분한다면 적용하였을 동일한 근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회사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재무제표에 보고하고,측정기간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회사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식별가능한 자산(부채)으로 인식한 잠정 금액의 증가(감소)를 영업권의 감소(증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회사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회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으로, 회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지를 평가할 때에는, 다른 기업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을 포함하여 현재행사할 수 있거나 전환할 수 있는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와 영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에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시점 이후 발생한 피투자자의 순자산 변동액 중 회사의 몫을 해당 투자자산에 가감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당기순손익에는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회사의 기타포괄손익에는 피투자자의 기타포괄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산을 취득한 시점에 투자자산의 원가와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순공정가치 중 회사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과의 차이 중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고 영업권의 상각은 수행하지 않고 있으며,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 순공정가치 중 기업의 몫이 투자자산의 원가를 초과하는 부분은 투자자산을 취득한 회계기간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회사의 몫을 결정할 때 수익에 포함하고, 취득한 후 발생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회사의 몫을 적절히 조정하는 회계처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사이의 '상향'거래나 '하향'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에 대하여 회사는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이 회사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다른 경우에는 회사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 경우 회사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 간의 차이는 3개월 이내이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보고기간종료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회사의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 회사가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재무제표를 사용할 때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회계정책을 회사의 회계정책과 일관되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손실 중 회사의 지분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과 같거나 초과하는 경우, 회사는 해당 투자지분 이상의 손실에 대하여 인식을중지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지분법을 사용하여 결정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 항목을 합한금액이며, 회사의 지분이 '영(0)'으로 감소된 이후 추가 손실분에 대하여 회사는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거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 그 금액까지만 손실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추후에 이익을 보고할 경우 회사는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이익의 인식을 재개하되,인식하지 못한 손실을 초과한 금액만을 이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자산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 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영업권은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손상검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그 대신에 투자자산이 손상될 수도 있는 징후가 나타날 때마다 투자자산의 전체 장부금액을 단일 자산으로서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식된 손상차손은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고 있으며, 이 손상차손의 모든 환입은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회사는 투자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피투자기업이 종속기업이 되는 경우 그 투자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과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금융자산인 경우, 잔여 보유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잔여 보유 지분의 공정가치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의 일부 처분으로 발생한 대가의 공정가치와 지분법을 중단한 시점의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의사용을 중단한 경우, 그 투자와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사는 피투자자가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6) 외화환산&cr;
1) 외화거래&cr; &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위험회피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및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의 요건을 갖춘 화폐성항목에 대한 외환차이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등)는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가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실질적으로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2) 해외사업장의 환산&cr; &cr;해외사업장의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며,포괄손익계산서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기간의 평균환율 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이 처분될 때까지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지분을 전부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연결회사에 포함되는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 중 비지배지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연결재무상태표의 비지배지분으로 배분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3) 해외사업장의 처분 또는 일부 처분&cr;&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해외사업장에 대한 연결회사의 전체지분의 처분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중대한 영향력을 상실하는 경우 및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를 포함)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의 처분시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있으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7) 현금및현금성자산&cr;&cr;회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8) 금융상품&cr; &cr; 1)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cr;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cr;(라) 금융자산의 제거&cr;&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회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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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손실충당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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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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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1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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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2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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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3 |
신용이 손상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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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cr;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cr;
3) 금융부채&cr;&cr;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cr;
(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
(다) 금융부채의 제거&cr;&cr;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cr;회사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5) 부채와 자본의 분류&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6) 파생상품&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cr;&cr;(가) 내재파생상품&cr;&cr;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cr;&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cr;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cr;&cr;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나) 위험회피회계&cr;
회사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회사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cr;(다) 공정가치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라) 현금흐름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 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cr;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cr;(9) 재고자산&cr;&cr;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 평 균법(미착품은 개별법) 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 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 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 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통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 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0) 투자부동산&cr;&cr; 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부동산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의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이며 폐기나 처분이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 ( 판매후리스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를 적용하여 처분손익으로 인식 ) 하고 있습니다. &cr; &cr; (11) 유형자산&cr;&cr;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과 목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및 구축물 | 20년, 40년 |
| 기계장치 | 12년 |
| 금형, 비품 | 5년 |
| 기타의유형자산(연구시설, 시설장치 등) | 5년, 8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2) 무형자산&cr;&cr;회사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1) 개별취득&cr;&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3) 내용연수 및 상각&cr;&cr;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 으로 배 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
| 산업재산권 | 5년 |
| 개발비 | 5년 |
| 소프트웨어 | 10년 |
4)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13) 차입원가&cr;&cr;회사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에 존재하는 기업의 차입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에서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
(14) 정부보조금&cr;&cr;회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수익 관련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 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회사에 제공되는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비 화폐성자 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 가하여 보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있습니다.&cr; &cr; 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5) 리스&cr;
리스는 리스제공자가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동안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계약입니다. 회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cr;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합니다. 다만, 회사는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에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가) 리스이용자&cr;
회사는 리스개시일에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다만 회사는 단기리스와 소액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의 인식, 측정 및 표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규정을선택하였습니다.&cr;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에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감가상각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재무상태표에 '유형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며 그 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리스기간의 변경,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의 행사여부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유동성장기부채' 또는 '장기차입금'으로 분류합니다.&cr;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리스의 경우 예외 규정을 선택하여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cr;(나) 리스제공자&cr;&cr; 회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이외의 모든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1) 금융리스&cr;&cr;리스제공자는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리스에서 이자수익은 리스제공자의 금융리스 순투자 금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는 방식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에서 제조자나 판매자인 리스제공자는 일반판매에 대하여 채택하고 있는 회계정책에 따라 매출손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인위적으로 낮은 이자율이 적용되었다면 시장이자율을 적용하였을 경우의 금액을 한도로 매출이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조자나 판매자인 리스제공자로서 부담하는 금융리스 체결원가는 리스개시일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운용리스&cr;&cr;운용리스에서 리스료수익은 리스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체결 과정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운용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며 운용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리스제공자가 소유한 비슷한 자산의 보통 감가상각정책과 일치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6)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회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7) 전환사채&cr;&cr;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시점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 당해 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 및 유사한 신용상태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전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하고 전환권의 행사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자본요소인 전환권의 장부금액은 전환사채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금융부채와 자본에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18) 자기주식&cr;&cr;회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 (19) 수익&cr; &cr;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1) 수행의무의 식별 과 수익인식 정책&cr;
① 서비스로봇 제품 매출&cr;회사는 가정용 청소용 로봇과, 병원 및 공장에서 배달을 하는 물류로봇을 제조하여 판매합니다. 회사는 통제가 이전되는 시점인 재화의 인도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이전되고, 고객이 제품을 인수하여 회사가 제품에 대한 물리적 점유를 이전함에 따라 지급청구권이 발생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② 자동화 장비 매출&cr;회사는 고객으로부터 주문이 수주된 자동화 설비를 제작하여 납품하고 있습니다.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는 (1)일상적, 반복적인 용역의 제공으로 고객은 기업의이행에 따른 효익을 기업이 이행함에 따라 동시에 제공받고 소비하거나, (2)고객의 소유지에서 제작하는 자산으로 기업이 만들어간 가치를 높이는 대로 그 자산을 고객이 통제하거나, (3)고객 주문에 따라 건설 또는 제작하며 기업이 만든 자산은 그 기업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업무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가능한 대금지급 청구권이 있는 경우에만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요건을 충족합니다. 주문제작 제품과 관련한 제조와 관련된 수행의무는 시운전(검수)완료 시까지 (1)~(3)요건을 충족하고 있지않으므로 설비의 제작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지 않고 고객의 시운전(검수)완료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③ 개발 용역 매출&cr;회사는 개발 용역을 제공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회사는 특수관계자인 Miele & Cie.KG 등에 대하여 로봇 제품 관련 기술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용역이 제공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 변동대가&cr;
회사는 계약에서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에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금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가는 할인(discount), 리베이트, 환불, 공제(credits), 가격할인(price concessions), 장려금(incentives), 성과보너스, 위약금이나 그 밖의 비슷한 항목 때문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대가를 받을 권리가 미래 사건의 발생 여부에 달려있는 경우에도 약속한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품권을 부여하여 제품을 판매하거나 특정 단계에 도달해야 고정금액의 성과보너스를 주기로 약속한 경우에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3) 유의적인 금융요소&cr;&cr; 회사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계약 당사자들 간에 합의한 지급시기 때문에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면서 유의적인 금융 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cr; 다만, 계약을 개시할 때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한 대가(금액)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4) 거래가격의 배분&cr;
회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 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회사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사용하며, 예외적으로 일부 거래에 대해서는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5) 계약이행원가 &cr;
계약이행원가는 고객과의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로서, 원가가 계약이나 구체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예상 계약에 직접 관련되고, 원가가 미래의 수행의무를 이행(또는 계속 이행)할 때 사용할 기업의 자원을 창출하거나 가치를 높이며,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자산으로 인식되며, 자산화된 계약이행원가는 관련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과 일치하는 체계적인 기준 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6) 본인 대 대리인 &cr;
회사는 고객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재화 및 용역을 제공합니다. 회사는 관련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기 전에 그 정해진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고 있으므로,'본인'에 해당하여 총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7)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cr;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회사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20) 종업원급여&cr;&cr;1) 단기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퇴직급여 : 확정기여제도&cr;&cr;확정기여제도는 회사가 별개의 실체(기금)에 고정 기여금을 납부하고 회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는 기금에 출연하기로 약정한 금액으로 한정되며 종업원이 받을 퇴직급여액은 회사와 종업원이 퇴직급여제도나 보험회사에 출연하는 기여금과 그 기여금에서 발생하는 투자수익에 따라 결정되는 퇴직급여제도입니다.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기여금을 자산의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1) 자산손상&cr;&cr; 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cr;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 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
(22)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cr;1) 당기법인세&cr;&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이연법인세&cr;&cr;회사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다만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투 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투자 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cr; (23) 주당이익&cr;&cr;회사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기본주당이익은 회사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회사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회사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 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회사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4)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cr;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그 자산은 감가상각(또는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은 다른 자산과 별도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며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에 포함되는 자산이나 부채는 다른 자산이나 부채와 별도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25) 중단영업&cr;&cr;회사는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세후 중단영업손익 등을 포괄손익계산서에 단일금액으로 표시하고 중단영업의 수익, 비용 및 세전 중단영업손익 등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비교표시되는 과거재무제표에 중단영업 관련 공시사항을 다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26) 오류수정&cr;&cr;특정기간에 미치는 오류의 영향이나 오류의 누적효과를 실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한 전기오류가 발견된 이후 최초로 발행을 승인하는 재무제표에 오류가 발생한 과거기간의 재무제표가 비교표시되는 경우 그 재무정보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
&cr;(27)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cr;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cr; &cr;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재무제표에 인식되는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1) COVID-19 영향&cr;
2021년도 중 COVID-19의 확산 및 지속은 국내외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성 저하와 매출의 감소나 지연, 기존 채권의 회수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회사의 재무상태와 재무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COVID-19에따른 불확실성의 변동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COVID-19로 인하여 회사의 사업,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등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 예측할 수 없습니다.&cr;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
3)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부도위험 및 기대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회사는 이러한 가정의 설정 및 손상모델에 사용되는 투입변수의 선정에 있어서 회사의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 재무보고일 기준의 미래전망정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
4) 이연법인세
&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cr; &cr; 5) 수익인식 &cr;
회사는 고객에게 제품 판매 후 고객이 반품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하여 환불부채와 회수할 재화에 대한 권리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판매시점에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누적된 경험에 기초하여 기댓값 방법으로 반품율을 예측하고 있으며, 회사의 수익은 예측된 반품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cr;
6) 리스&cr;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경영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연장선택권의 대상 기간(또는 종료선택권의 대상 기간)은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에 포함됩니다.
부동산 리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장 관련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종료하기 위해(연장하지 않기 위해) 유의적인 벌과금을 부담해야 한다면 일반적으로 회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 리스개량에 유의적인 잔여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회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 위 이외의 경우 회사는 과거 리스 지속기간과 원가를 포함한 그 밖의 요소와 리스된 자산을 대체하기 위해 요구되는 사업 중단을 고려합니다.
회사는 유의적인 원가나 사업 중단 없이도 자산을 대체할 수 있으므로 차량운반구 리스에서 대부분의 연장선택권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선택권이 실제로 행사되거나(행사되지 않거나) 회사가 선택권을 행사할(행사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에 리스기간을 다시 평가합니다. 리스이용자가 통제할수 있는 범위에 있고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사건이 일어나거나 상황에 유의적인 변화가 있을 때에만 회사는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의 판단을 변경합니다.
&cr;※ 상세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전 전자공시 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곽관웅 | 1970-02 | -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곽관웅 | 교수 | 2006 ~ 현재 | 세종대 기계공학 교수 | - |
| 연구원 | 2004 ~ 2006 | 삼성SDI, 생산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 - | |
| 연구원 | 1995 ~1996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 | -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곽관웅 | - | - | -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본 후보자는 세종대학교 교수로서 KS, ISO 및 국가기술표준 등 인증과 프로세스 전문가로서 회사의 경영과 프로세스를 감사하고, 로봇업종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올바른 경영과 주주 가치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
※ 기타 참고사항
기존 박진배 비상근 감사는 오는 주주총회(2022.03.29)까지 임기만료로 퇴임할 예정입니다.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 2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300,000 천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 2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844,430 천원 |
| 최고한도액 | 1,300,000 천원 |
※ 기타 참고사항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000,000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5,600 천원 |
| 최고한도액 | 100,000 천원 |
※ 기타 참고사항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제29기 정기주주총회 1주전인 2022년 3월 21일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www.yujinrobot.com)에 게재할 예정입니다.&cr;-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