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년 03 월 08일 | ||
| &cr; | ||
| 회 사 명 : | 한국내화주식회사 | |
| 대 표 이 사 : | 김상배, 김용민 | |
| 본 점 소 재 지 : | 충남 당진시 송산면 무수들길 370번지 | |
| (전 화) 041-359-2200 | ||
| (홈페이지)http://www.fskrc.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전 무 | (성 명) 이 희 찬 |
| (전 화) 041-359-2200 | ||
&cr;
| (제45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17조에 의거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다 음 -&cr;
1. 일시 :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오전 10시
2. 장소 : 충남 당진시 송산면 무수들길 370번지 본사 회의실
3. 회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45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승인의 건&cr; ** 현금배당결정 ⇒ 보통주 액면가 7% (주당 35원)&cr; 제2호 의안 : 정관 개정의 건 &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제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 4. 소집통지, 공고사항 비치&cr; 상법 제542조의 4에 의거 소집통지, 공고사항을 정보통신망에 게재하고 당사 및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국민은행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소집통지, 공고사항 비치
증권회사에 주권을 예탁하고 계신 실질주주께서는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거나 또는
불행사 하고자 하는 경우에 그 뜻을 주주총회일 5일 전까지 한국예탁결제원에 통지
하셔야 합니다. 그러하지 아니할 경우에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부칙
(법률 제11845호, 2013.5.28) 제18조에 따라 동법의 종전 규정 제314조 제5항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의결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cr;6.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cr;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cr;7.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인감날인),&cr; 대리인 신분증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권유 관리시스템 인터넷주소: http://evote.ksd.or.kr
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2019년 3월 15일~2019년 3월 24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 확인 후 의안 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cr;-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ㆍ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송혁준&cr;(출석률: 26%) | |||
| 찬 반 여 부 | |||
| 1 | 2018.02.22 | 제44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에 관한 건 | 미참석 |
| 2 | 2018.02.22 | 제44기(2017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 | 미참석 |
| 3 | 2018.03.06 | 우리은행 온랜딩대출 약정의 건 | 미참석 |
| 4 | 2018.03.13 | 신한은행 종합통장대출 신규 약정의 건 | 찬성 |
| 5 | 2018.04.18 | 산업은행 산업운영자금 대환의 건 | 미참석 |
| 6 | 2018.05.29 | 보험계약자 (주)한텍의 서울보증보험(주)와의 이행보증보험 증권발급에 대한 연대입보건 | 미참석 |
| 7 | 2018.06.25 | 북경후성태극기차부건유한공사의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베이징분행 운전자금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 찬성 |
| 8 | 2018.06.25 | 한국산업은행 김해지점 단기한도대출의 건 | 찬성 |
| 9 | 2018.07.06 | 보험계약자 (주)한텍의 서울보증보험(주)와의 한도 체결에 대한 연대입보건 | 미참석 |
| 10 | 2018.07.06 | (주)한텍의 산업은행 외화지급보증(한도)기한연장 연대보증에 관한 건 | 미참석 |
| 11 | 2018.08.30 | 한국내화(주) 서산공장(AL사업부) 생산중단의 건 | 미참석 |
| 12 | 2018.09.07 | (주)한텍의 우리은행 운영자금대출 연대보증에 관한 건 | 미참석 |
| 13 | 2018.09.18 | (주)한텍의 이행성보증 회전한도 설정 관련 연대보증에 관한 건 | 미참석 |
| 14 | 2018.11.12 | 신한은행 선릉금융센터지점 전자방식외담대 약정 연장의 건 | 미참석 |
| 15 | 2018.11.14 | (주)한텍의 산업은행 외화지급보증(한도) 연대보증에 관한 건 | 미참석 |
| 16 | 2018.11.14 | (주)한텍의 산업은행 외화지급보증(한도) 연대보증에 관한 건 | 미참석 |
| 17 | 2018.11.20 | 북경후성태극기차부건유한공사 차입관련 연대보증 입보 | 미참석 |
| 18 | 2018.11.23 | 한국산업은행 김해지점 시설대출 신규차입의 건 | 찬성 |
| 19 | 2018.11.23 | BEIJING FOOSUNG TECH AUTOMOTIVE COMPONENTS CO.,LTD의 신한은행(중국)유한고사 북경순의지행 &cr;차입관련 연대보증의 건 | 찬성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4,500,000,000 | 7,000,000 | 7,000,000 | - |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일광이앤씨(주)&cr;지분법피투자회사 | 공사매출 | 2018.01.01~2018.12.31 | 13.6억원 | 0.57% |
| (주)케이앤엑스&cr;지분법피투자회사 | 원재료매입 | 2018.01.01~2018.12.31 | 59.6억원 | 2.49% |
| 영구신동내화&cr;지분법피투자회사 | 상품매입 | 2018.01.01~2018.12.31 | 47.8억원 | 1.99% |
| 후성HDS㈜&cr;기타 | 원재료, 상품 등 매입,&cr;경영자문 용역료, &cr;임대료 및 관리비 | 2018.01.01~2018.12.31 | 176.5억원 | 7.36% |
| ㈜트래닛&cr;기타 | 임대료 및 관리비 | 2018.01.01~2018.12.31 | 0.6억원 | 0.03% |
| ㈜한텍&cr;기타 | 공사매출 | 2018.01.01~2018.12.31 | 1.5억원 | 0.06% |
(1) 산업의 특성
내화물이란 고온에서 연화(軟化)가 안되고 고온,고열에 견뎌내는 물질로서 1300℃이상의 열처리를 하는 모든 공업에 사용되는 세라믹스를 말한다.&cr;내화물 제품을 크게 분류하면 그 형태(물리적 분류)에 의해 정형, 부정형 내화물로,&cr;화학성분(화학적 분류)에 따라서는 산성, 중성, 염기성 내화물로 구분된다.&cr;국내 내화물업체로는 약 60여개사가 있으며, 각 업체별 주요 거래처의 요구 특성에&cr;맞는 내화물을 공급 중에 있다.&cr;&cr;국내 내화물 산업의 발전은, 초창기에는 내화도와 압축강도등 단순 특성만을&cr;갖춘 점토질 내화물만을 위주로 생산했고 그 질도 매우 낮은 편이었으나, 오늘날&cr;에는 업계 스스로 급속히 성장하는 중화학 공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시설을 근대화&cr;하고 선진국과의 기술제휴, 수입품의 국산화 대체, 생산기술력 제고와 신제품 개발&cr;등으로 내화물 수명 향상에 의한 생산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일조하는 실로&cr;괄목할 만한 발전을 하였다. &cr;&cr;그 발전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해방된 1945년부터 1961년을 3-4개 업체가 수요&cr;분야를 점유해 납품하던 요람기로 비교 한다면, 제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cr;착수된 1962년 부터 1971년의 약 10년간은 성장을 위한 전환기라고 할 수 있고,&cr;제3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된 70년대에 와서는 중화학공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하여&cr;이에 소요되는 양질의 내화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제품 고급화에 총력을 경주한&cr;개발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90년대는 수입 개방에 대비하고, 수출시장을 개척한&cr;국제 경쟁력 강화의 시대라 할 수 있으며, 2000년대인 오늘날에는 내화물의 선진국화를 위하여 도약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업계는 그동안 꾸준히 근대화를 추진한 결과, 현재는 상당한 변화를 가져와서,&cr;가장 기초적인 소성 설비의 경우 현재는 거의 모든 업체가 진보된 Tunnel kiln를&cr;갖추고 있으며, 성형 설비도 자동화된 고압용 유압 press들이 대거 도입되어 사용&cr;되고있다. 이와 같은 생산 설비 뿐만 아니라 검사 및 연구 개발을 위한 첨단 분석기기를 도입하여, 품질 향상 및 새로운 내화재를 개발코자 노력하고 있다.&cr;기술적인 면에서도 해외 선진기술을 도입하여 높은 수준의 내화물 제품을 생산&cr;하는 업체가 늘고 있으며, 그에 더불어 자체기술개발 추진으로 일부 특수 내화물(예:&cr;전주내화물, 염기성 특수 제품 일부 등)을 제외하고는 전부 국내 생산으로 공급이&cr;가능하게 되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내화물의 특성상 국내 기간산업의 경기에 영향을 받으나 그 경기 변동 폭이 크지&cr;않다. 제철 제강업의 특성상 계절적요인은 거의 없다.&cr;&cr;(4) 경쟁요소&cr;내화물 산업은 과점의 성격을 띄고 있다. 내화물시장에 신규진입하기 위해서는&cr;상당한 노하우와 자본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내화물 수요업체가&cr;특정생산업체에서 내화물을 공급받고 있는 실정(포스코 → 조선내화,포스코켐텍 등,&cr;현대제철 → 한국내화 등)이므로 타 업체의 신규진입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cr;나, 최근 내화물업체간의 경쟁심화와 제품품질의 평준화로 특정업체와의 공급관행&cr;이 점차 사라지고 자율경쟁에 의한 개방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중국제품의&cr;기술력 향상 및 국내 업체의 현지 법인의 설립에 따라 국내 생산품과의 가격 및 품질&cr;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cr;&cr;(5) 자원조달상의 특성&cr;원재료는 대부분 중국등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당사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cr;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해 원재료 최대 수입국인 중국에 진출해 있다.&cr;&cr;(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 해당사항 없음 "&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1973년 부산 동래에서 한국특수내화공업사로 창설하여 1976년 경남 김해로 이전,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한 후 1995년 한국내화주식회사로 재변경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며, 끊임없는 자체기술개발 및 선진기술을 도입하여 국내 최고 품질의 내화물 제품을 생산, 국내 중화학공업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종합 내화물 생산 업체이다.&cr;&cr;1983년 미국 Vesuvius사 (구 Combustion Engineering INC)와 부정형 내화물 전반에 대하여 기술 제휴를 체결하여 고품질의 Castable, Plastic, Mortar, 및 특수 부정형 내화물을 생산하여 제철, 제강, 시멘트, 유리, 석유화학, 소각로 등에 사용됨으로서 중화학공업의 생산성 향상 및 국내 내화물업계의 품질 향상에도 촉매제 역할을 하였으며, 1989년에는 자동 설비에 의한 특수 단열 벽돌 생산 라인을 설치, 일반적인단열 벽돌의 품질 기준치를 훨씬 상회하는 국내 최고 품질의 단열 벽돌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1991년에는 일본의 구주내화연와주식회사와 기술제휴를 통하여 고품위의 특수 정련용 내화물을 생산 공급하므로서 제철, 제강업계의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의 제품 생산에 기여하는 등 국내 내화물의 고부가가치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cr;&cr;또한 1985년 로건설사업부를 창설하여 내화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설계 및 ENGINEERING과 시공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1994년에는 독일 유수의 축로 ENGINEERING업체인 KARRENA와 기술 협약을 통하여 선진 축로 설계, 시공기술을 도입하므로서 내화물 생산에서부터 축로 설계, 시공까지의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cr;그리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자체 기술 개발 및 축적이 필요하게 되었으며,&cr;이에 1990년 부설기술연구소 설립을 인가받아 최고 품질의 내화물 개발 및 신규내화재료의 연구는 물론 초고온 신소재의 개발에 정진하고 있고, 업계 최고의 최첨단&cr;분석기기 및 실험 장치를 구비한 연구동 신축 및 연구 인력의 자질 향상을 통하여 &cr;연구개발 능률을 높이고 있다.&cr;특히 1996년에는 국제품질인증(ISO 9002)을 획득, 2003년 ISO 9001로 전환을통해 제품 품질보증 체계 정비 및 품질 향상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cr;&cr;2005년 7월에는 중국의 내화물회사와 합자 투자를 하였으며, 2008년에는 충남 서천의 납석 파우더 공장을 인수하였다. 또한 2008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충남 서산의 AL탈산제 공장은 2009년 5월 준공되었으며 2018.08.30 이후 현재 생산 중단중이다. 2010년 7월에는 진영공장의 정형제품생산을 중단하였다. 이는 진영공장의 당진으로의 공장이전 및 적자사업부문의 구조조정을 통한 손익구조 개선 효과를 위한 당사의 장기경영전략에 따른 것이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2) 시장점유율
| 구 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 점유율 | 12.43% | 11.74% | 11.81% |
※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발행책자 "내화물공업현황"에 의함.&cr;※ "내화물공업현황" 중 내화물제품 수급현황의 수요금액을 기준으로&cr;당사의 내화물사업부문의 점유율만을 산정하였음.&cr;
(3) 시장의 특성
가. 내화물사업
ㄱ. 주요 시장 : 제철, 제강, 시멘트, 요업, 기계, 비철금속, 전력, 화학, 수출, 기타
ㄴ. 주 고객의 구성 및 특징 : 제철, 제강, 시멘트, 유리, 중공업 등이 주 고객이며 대부분 고정거래처를 가지고 공급하고 있다. 그 이유는 제품 사용처의 특성상 중화학 공업의 조업에 있어 계속적으로 사용되는 소모재인 관계로 그에 대한 사전 및 사후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cr;&cr;나. 건설사업&cr;ㄱ. 주요 시장 : 가열로, 소각로 등의 각종 산업로 및 고로의 시공, 보수 및 조업정비&cr;ㄴ. 주 고객의 구성 및 특징 : 산업로 시공, 보수 및 고로 건설 및 조업 정비&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cr;
(5) 조직도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전년 대비 매출액은 약 11.4% 감소한 239,657,974천원을 달성하였습니다.&cr;영업이익은 11,469,245천원으로 6.3%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은 7,675,380천원&cr;으로 34.1% 감소하였습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45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 44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5(당) 기 | 제 44(전) 기 |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67,891,470,058 | 80,536,940,358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77,596,740 | 404,771,721 | ||
| 매출채권 | 24,623,503,663 | 27,660,438,594 | ||
| 기타금융자산 | 80,196,290 | 574,242,500 | ||
| 기타유동자산 | 1,074,309,262 | 1,660,307,298 | ||
| 재고자산 | 41,535,864,103 | 50,237,180,245 | ||
| Ⅱ. 비유동자산 | 137,317,922,677 | 134,894,055,020 | ||
| 장기기타금융자산 | 15,066,561,198 | 13,984,706,845 | ||
| 관계기업지분투자 | 22,623,924,666 | 23,312,127,047 | ||
| 유형자산 | 76,226,039,343 | 78,241,685,478 | ||
| 무형자산 | 758,820,180 | 721,875,182 | ||
| 투자부동산 | 21,048,619,205 | 18,633,660,468 | ||
| 기타자산 | 1,593,958,085 | - | ||
| 자 산 총 계 | 205,209,392,735 | 215,430,995,378 |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31,242,011,406 | 70,906,668,232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8,198,880,475 | 17,478,082,860 | ||
| 차입금및사채 | 5,965,853,656 | 45,528,300,000 | ||
| 기타금융부채 | 3,837,293,198 | 3,725,734,762 | ||
| 기타유동부채 | 2,517,774,156 | 3,587,803,632 | ||
| 당기법인세부채 | 722,209,921 | 552,819,260 | ||
| 충당부채 | - | 33,927,718 | ||
| Ⅱ. 비유동부채 | 43,985,735,392 | 21,348,263,995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388,997,346 | 1,146,604,271 | ||
| 장기차입금및사채 | 30,714,146,344 | 3,780,000,000 | ||
| 확정급여부채 | 7,583,481,632 | 12,520,793,972 | ||
| 이연법인세부채 | 4,299,110,070 | 3,900,865,752 | ||
| 부 채 총 계 | 75,227,746,798 | 92,254,932,227 | ||
| 자 본 | ||||
| I. 자본금 | 11,431,816,000 | 11,431,816,000 | ||
| II. 자본잉여금 | 29,912,320,017 | 29,912,320,017 | ||
| III. 자본조정 | (6,192,859,600) | (6,192,859,600) | ||
| IV.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938,554,507 | 4,774,221,647 | ||
| V. 이익잉여금 | 91,891,815,013 | 83,250,565,087 | ||
| 자 본 총 계 | 129,981,645,937 | 123,176,063,151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05,209,392,735 | 215,430,995,378 |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5(당) 기 | 제 44(전) 기 | ||
|---|---|---|---|---|
| 매출액 | 239,657,973,648 | 270,434,846,816 | ||
| 매출원가 | 206,490,774,224 | 239,183,923,494 | ||
| 매출총이익 | 33,167,199,424 | 31,250,923,322 | ||
| 판매비와관리비 | 21,697,954,181 | 20,460,704,204 | ||
| 영업이익(손실) | 11,469,245,243 | 10,790,219,118 | ||
| 기타손익 | (960,123,120) | 454,794,750 | ||
| 기타이익 | 854,863,091 | 1,856,173,199 | ||
| 기타비용 | (1,814,986,211) | (1,401,378,449) | ||
| 금융손익 | (2,987,989,471) | (2,625,399,348) | ||
| 금융수익 | 271,040,826 | 637,726,204 | ||
| 금융비용 | (3,259,030,297) | (3,263,125,552) | ||
|
관계기업지분투자이익 |
1,941,591,449 | 2,785,929,426 | ||
| 관계기업지분투자손실 | 5,382,066 | -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9,457,342,035 | 11,405,543,946 | ||
| 법인세비용 | 1,781,962,071 | (238,752,830) | ||
| 당기순이익(손실) | 7,675,379,964 | 11,644,296,776 | ||
| 기타포괄손익 | (338,206,378) | 4,038,781,177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497,460,762 | 2,867,833,855 | ||
| 지분법자본변동 | (1,881,082,278) | 1,209,685,338 | ||
|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익 | 45,415,138 | (38,738,016) | ||
| 총포괄손익 | 7,337,173,586 | 15,683,077,953 | ||
| 주당이익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361 | 548 | ||
| 희석주당이익(손실) | 361 | 548 |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5(당) 기 | 제 44(전) 기 | ||
|---|---|---|---|---|
| (처분예정일 : 2019년3월25일) | (처분확정일:2018년3월24일)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88,540,638,296 | 79,953,387,886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79,367,797,086 | 65,441,257,255 | ||
| 당기순이익 | 7,675,380,448 | 11,644,296,776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497,460,762 | 2,867,833,855 | ||
| II. 이익잉여금 처분액 | 819,227,120 | 585,590,800 | ||
| 이익준비금 | 75,000,000 | 54,000,000 | ||
| 현금배당(현금배당) | 744,227,120 | 531,590,800 | ||
|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87,721,411,176 | 79,367,797,086 | ||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자 본&cr;잉여금 | 자 본&cr;조 정 |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이 익&cr;잉여금 | 총 계 |
|---|---|---|---|---|---|---|
| 2017.01.01 (전기초) | 11,431,816,000 | 29,912,320,017 | (6,192,859,600) | 3,603,274,325 | 69,270,025,256 | 108,024,575,998 |
| 당기순이익(손실) | 11,644,296,776 | 11,644,296,776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2,867,833,855 | 2,867,833,855 | ||||
| 지분법자본변동 | 1,209,685,338 | 1,209,685,338 | ||||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38,738,016) | (38,738,016) | ||||
| 배당 | (531,590,800) | (531,590,800) | ||||
| 2017.12.31 (전기말) | 11,431,816,000 | 29,912,320,017 | (6,192,859,600) | 4,774,221,647 | 83,250,565,087 | 123,176,063,151 |
| 2018.01.01 (당기초) | 11,431,816,000 | 29,912,320,017 | (6,192,859,600) | 4,774,221,647 | 83,250,565,087 | 123,176,063,151 |
| 당기순이익(손실) | 7,675,379,964 | 7,675,379,964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497,460,762 | 1,497,460,762 | ||||
| 지분법자본변동 | (1,881,082,278) | (1,881,082,278) | ||||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45,415,138 | 45,415,138 | ||||
| 배당 | (531,590,800) | (531,590,800) | ||||
| 2018.12.31 (당기말) | 11,431,816,000 | 29,912,320,017 | (6,192,859,600) | 2,938,554,507 | 91,891,815,013 | 129,981,645,937 |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44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5(당) 기 | 제 44(전) 기 | ||
|---|---|---|---|---|
| I. 영업활동 현금흐름 | 22,361,795,643 | (8,125,835,867) | ||
| 1.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25,022,365,199 | (6,894,986,550) | ||
| 2.이자수취 | 1,724,086 | 2,661,621 | ||
| 3.이자지급 | (1,543,358,092) | (1,515,868,378) | ||
| 4.법인세의납부 | (1,118,935,550) | (1,741,319,976) | ||
| 5.법인세의환급 | - | 2,023,677,416 | ||
| II. 투자활동현금흐름 | (9,028,109,824) | 510,926,296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808,517,088 | 5,368,392,505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288,800,000 | 360,000,000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 | 4,000,000,000 | ||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500,000 | - | ||
| 배당금수취 | 215,467,818 | 235,105,231 | ||
| 구축물의 처분 | - | - | ||
| 기계장치의 처분 | 125,995,000 | 2,500,000 | ||
| 기타의유형자산의 처분 | 5,000 | 63,319,092 | ||
| 기타의투자자산의 처분 | - | - | ||
| 무형자산의 처분 | - | 151,818,182 | ||
| 회원권의 처분 | - | - | ||
| 보증금의 감소 | 177,749,270 | 555,650,000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0,836,626,912) | (4,857,466,209)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800,000,000) | (120,000,000)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 | - | ||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549,900,720) | (989,900,720) | ||
| 장기투자증권의 취득 | - | - | ||
| 매도가능증권의 취득 | (398,957,000) | - | ||
| 지분법적용 투자지분의 취득 | - | |||
| 토지의 취득 | (16,049,580) | - | ||
| 건물의 취득 | - | (198,415,350) | ||
| 구축물의 취득 | (874,740) | (26,865,500) | ||
| 기계장치의 취득 | (86,678,294) | (907,912,050) | ||
| 기타의유형자산의 취득 | (36,503,000) | (222,585,739) | ||
| 건설중인자산의 취득 | (6,601,409,078) | (2,044,186,850) | ||
| 기타의투자자산의 취득 | (130,727,653) | -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2,015,335,147) | - | ||
| 소프트웨어의 취득 | (41,050,000) | - | ||
| 무형자산의 취득 | - | - | ||
| 공동기업지분투자의 취득 | - | - | ||
| 보증금의 증가 | (159,141,700) | (347,600,000) | ||
|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 (13,159,890,800) | 7,420,909,200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7,400,000,000 | 38,000,000,000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8,000,000,000 | 38,000,000,000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29,400,000,000 | |||
| 신주인수권의 행사 | - | -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50,559,890,800) | (30,579,090,800)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46,700,000,000) | (14,000,000,000) | ||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2,328,300,000) | (16,047,500,000) |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1,000,000,000) | - | ||
|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상환 | - | - | ||
| 배당금의 지급 | (531,590,800) | (531,590,800) |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
| IV. 현금의 증가(감소) | 173,795,019 | (194,000,371) | ||
|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970,000) | - | ||
| VI. 기초 현금 | 404,771,721 | 598,772,092 | ||
| VII. 기말 현금 | 577,596,740 | 404,771,721 | ||
&cr; - 주석
|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회사명 : 한국내화주식회사 |
1. 당사의 개요&cr;한국내화주식회사(이하 '당사')는 내화물 제조 및 판매, 공업로 및 산업로의 설계, 시공 및 정비를 주요 영업목적으로 하여 1974년 6월 24일에 설립되었으며, 본사 및 공장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무수들길 370번지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1992년 12월 22일자로 한국증권업협회에 등록하였으며, 2000년 10월 16일자로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cr;&cr;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11,431,816천원이며, 주요 주주 및 지분율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명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 김근수 | 4,956,864 | 21.68% |
| 후성에이치디에스㈜ | 4,269,715 | 18.67% |
| 김용민 | 3,519,720 | 15.39% |
| ㈜후성 | 155,888 | 0.68% |
| 자기주식 | 1,600,000 | 7.00% |
| 기타 | 8,361,445 | 36.57% |
| 합계 | 22,863,632 | 100.00%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13조 제1항 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1)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매도가능금융상품&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이며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cr;&cr;1)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19 : 종업원급여&cr;- 주석26 : 우발상황 및 주요 약정사항&cr;&cr;2) 공정가치의 측정&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 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13 : 투자부동산&cr;- 주석 32 : 금융상품위험&cr;&cr;(4) 회계정책의 변경&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당사는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고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 현재 완료되지 아니한 계약에만 적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비교표시 기간의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과 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cr;당기말 기준 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일자로 종료되는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cr;&cr;당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분 | 공시금액 | 조정 | 제1115호&cr; 반영전 금액 | 조정사항 |
|---|---|---|---|---|
| 자산 |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4,623,504 | 2,333 | 24,625,837 | |
| 자산총계 | 205,168,493 | 2,333 | 205,170,826 | |
| 자본 | ||||
| 이익잉여금 | 91,801,919 | (15,299) | 91,786,620 | (가) |
| 자본총계 | 129,949,744 | (15,299) | 129,934,445 | |
| 부채 | ||||
| 유동법인세부채 | 722,210 | (4,315) | 717,895 | |
| 기타유동부채 | 2,517,774 | 21,947 | 2,539,721 | |
| 부채총계 | 75,218,749 | 17,632 | 75,236,381 | |
| 자본총계 및 부채총계 | 205,168,493 | 2,333 | 205,170,826 |
&cr;당기 중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단위 : 천원)
| 구분 | 공시금액 | 조정 | 제1115호&cr; 반영전 금액 | 조정사항 |
|---|---|---|---|---|
| 매출 | 239,657,974 | (19,614) | 239,638,360 | (가) |
| 영업이익 | 11,469,245 | (19,614) | 11,449,631 | |
| 법인세비용 | (1,756,607) | 4,315 | (1,752,292) | |
| 당기순이익 | 7,585,484 | (15,299) | 7,570,185 | |
| 당기총포괄이익 | 7,305,272 | (15,299) | 1,613,171 |
&cr;(가) 수행의무의 식별&cr;당사는 내화물 제조 및 판매, 내화물 설치공사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식별된 각각의 수행의무를 한 시점에 이행하는지, 기간에걸쳐 이행하는지를 결정합니다.&cr;&cr;당사는 고객이 재화나 용역 그 자체에서 효익을 얻거나 고객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다른 자원과 함께하여 그 재화나 용역의 효익을 얻을 수 있고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한 약속을 계약내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해 낼 수 있는 경우 구별되는 수행의무로 식별합니다. 또한 구별되는 수행의무에 대해서는 개별판매가격에 따라 거래가격을 배분하거나 개별적으로 판매가격을 직접 관측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배분 목적에 맞게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여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 이전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에따라 내화물 설치공사의 수행의무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수익을 인식하였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내화물 설치공사 중 재화(내화물)의 공급을 별도의 수행의무로 구분하여 제품매출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측정'을 대체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기존 요건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금융자산의 기존 분류를 삭제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의하면, 최초 적용 시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cr;&cr;금융자산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이하 "SPPI 조건").&cr;&cr;채무상품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cr;-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cr;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일에 당사는 그 투자지분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수 있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금융상품 별로 이루어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 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줄이는 경우에는 최초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cr;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는 매출채권이 아닌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 아니라면 최초에 공정가치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cr;&cr;다음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적용합니다.&cr;
| 분류 | 후속측정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되며, &cr;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로 인한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인식합니다. 제거 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라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별 계정분류 및 장부금액의 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구분 | 조정사항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cr;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cr;장부금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에 따른 &cr;장부금액 |
|---|---|---|---|---|---|
| 금융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404,772 | 404,772 |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27,660,439 | 27,660,439 | |
| 기타금융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4,790,656 | 4,790,656 | |
| (i)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 9,360,623 | 9,360,623 | |
| (ii)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 407,671 | 407,671 | ||
| 합계 | 42,624,161 | 42,624,161 | |||
| 금융부채 | |||||
|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 | 상각후원가 측정 | 상각후원가 측정 | 18,624,687 | 18,624,687 | |
| 차입금 및 사채 | 상각후원가 측정 | 상각후원가 측정 | 49,308,300 | 49,308,300 | |
| 기타금융부채 | 상각후원가 측정 | 상각후원가 측정 | 3,438,739 | 3,438,739 | |
| 금융보증계약 | 286,996 | 286,996 | |||
| 합계 | 71,658,722 | 71,658,722 | |||
&cr;(i)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의 경우 금융상품별로 그 투자지분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수 있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전기까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던 지분상품 중 9,360,622천원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정으로 인해 당사의 2018년 1월 1일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ii)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던 공제조합출자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고, SPPI 조건을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재분류로 인해 당사의 2018년 1월 1일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② 금융자산의 손상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 모형을 '기대신용손실' 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조기에 인식될 것입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손실충당금은 다음 두 가지 기준으로 측정됩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내에 발생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cr;-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cr;&cr;계약자산과 매출채권 및 기타 수취채권의 경우, 당사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신용손실이 예상되는 기대존속기간에 근거하여 기대신용손실을 산출합니다. 당사는 과거신용손실 경험을 고려하여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채권을 포함한 모든 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율을 산정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대신용손실을 적용함에 따른 당사의 금융자산에 대한손실충당금의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3.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
(1) 영업부문&cr;당사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주석 4에서 기술한 대로 3개의 보고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당사의전략적 영업 단위들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단위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cr;&cr;최고경영자에게 보고되는 부문정보는 부문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항목을 포함합니다.&cr;&cr;(2)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관계기업은 당사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중 당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3)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
(4)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5) 비파생금융자산&cr;당사는 비파생금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네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파생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cr;&cr;1)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cr;단기매매금융자산이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만기보유금융자산&cr;만기가 고정되어 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으로 당사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3) 대여금 및 수취채권&cr;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하고, 활성시장에서 거래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은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4) 매도가능금융자산&cr;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또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5) 금융자산의 제거&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당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만약,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금액은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6) 금융자산과 부채의 상계&cr;금융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cr;&cr;(6) 금융자산의 손상&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그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 사건의 결과로 예상되는 손상차손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cr;&cr;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을 측정하여 인식합니다.&cr;&cr;1)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은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손상차손을 측정하거나 실무편의상 관측가능한 시장가격을 사용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근거하여 손상차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충당금계정을 사용하거나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후속기간에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거나 충당금을 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cr;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cr;&cr;3) 매도가능금융자산&cr;공정가치 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해여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 중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을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7)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기타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연수 |
|---|---|
| 건물 | 30~40년 |
| 구축물 | 15년 |
| 기계장치 | 3~30년 |
| 기타의유형자산 | 3~6년 |
&cr;당사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8) 무형자산&cr;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원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연수 |
|---|---|
| 소프트웨어 | 5년 |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1) 연구 및 개발&cr;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후속지출&cr;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cr;&cr;(9)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는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 및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건물은 추정 내용연수 3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건설계약에서 발생한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cr;&cr;(11) 미청구공사 및 초과청구공사&cr;미청구공사는 진행중인 건설공사에서 발주자에게 받을 금액 중 미청구한 금액의 합계를 의미하며,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에서 진행청구액과 인식한 손실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발생원가에는 특정 계약에 직접 관련된 원가와 계약활동 전반에 귀속될 수 있는 공통원가로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된 고정 및 변동간접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이 진행청구액을 초과하는 미청구공사 총액은 재무상태표에 매출채권및기타채권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진행청구액이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청구공사 총액을 재무상태표에 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12) 비파생금융부채&cr;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cr;&cr;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cr;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cr;(13) 종업원급여&cr;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2)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일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전액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3)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cr;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4) 해고급여&cr;당사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cr;&cr;(14)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15) 외화&cr;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 또는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6) 납입자본&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7) 수익&cr;수익은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이나 자산의 사용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액으로 측정하고 매출에누리와 할인 및 환입은 수익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1) 재화의 판매&cr;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고, 판매된 재화의 소유권과 결부된 통상적 수준의 지속적인 관리상 관여와 효과적인 통제를 하지 않으며,거래와 관련한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수익금액과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했거나 발생할 원가 및 반품가능성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가지 이상의 제품과 용역이 하나의 계약을 통해 판매될 경우, 분리된 단위로 간주되는 각각의 제품과 용역은 분리하여 인식하며, 수취한 대가는 각 단위의 공정가치에 따라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2) 용역&cr;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은 매 보고기간말에 그 거래의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진행률은 작업수행 정도에 근거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3) 건설계약&cr;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건설계약과 관련한 계약수익과 계약원가를 보고기간말 현재 계약활동의 진행률을 기준으로 수익과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에, 수익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공사변경, 보상금 및 장려금 등의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진행률은 수행한 공사의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눈 비율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회수가능성이 높은 발생한 계약원가의 범위 내에서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총계약원가가 총계약수익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예상되는 손실을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임대수익&cr;투자부동산으로부터의 임대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8) 금융수익과 비용&cr;금융수익은 매도가능금융자산을 포함한 투자로부터의 이자수익, 외환차익 및 외화환산이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기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매출채권처분손실, 외환차손 및 외화환산손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9)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기업이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지분투자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있습니다.&cr;&cr;(20) 주당이익&cr;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
(21)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당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대체하게 됩니다&cr;&cr;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는 기업은 조기적용 할 수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 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 입니다.&cr;&cr;당사의 금융리스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①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cr;법적 형식은 리스가 아니지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한 약정이 있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시 당사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cr;- 모든 계약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상 리스의 정의를 적용할지 여부&cr;-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cr;&cr;당사는 전환일에 존재하는 리스계약에 대해 기존 리스의 정의를 유지할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실무적 간편법 적용시,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로 식별된 계약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준서 정의를 충족하는지 평가하지 않고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게 됩니다.&cr;&cr;② 전환&cr;리스이용자로서 당사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완전소급법&cr;-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cr;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계약에 일관되게 상기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cr;&cr;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를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으로 인한 누적효과는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고, 비교정보는 재작성 되지 않을 것입니다.&cr;&cr;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를 적용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2)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수행한 법인세 회계처리가 과세당국으로부터 수용될 가능성(probable)을 검토하여 Probable한 경우에는 수행한 법인세 회계처리를 유지하고, Probable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금액이나 기대값으로 회계처리하게 됩니다. 당사는 동 해석서를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 급여' 개정&cr;보고기간 중에 제도개정, 축소 또는 청산이 발생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한 경우, 재측정한 이후 보고기간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수정된 가정)을 이용하여 계산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당사는 동 기준서의 개정사항을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cr;&cr;※ 상기 재무제표는 감사전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와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
(1) 배당할 주식수
| 구 분 | 당기(2018년) | 전기(2017년) |
|---|---|---|
| 배당할 주식수 | 21,263,632주 | 21,263,632주 |
&cr;(2) 액면배당률 및 1주당 배당할 금액
| 구 분 | 당기(2018년) | 전기(2017년) |
|---|---|---|
| 주당액면금액 | 500원 | 500원 |
| 액면배당률 | 7% | 5% |
| 시가배당률 | 0.65% | 0.84% |
| 1주당 배당할 금액 | 35원 | 25원 |
(3) 배당할 금액
| 구 분 | 당기(2018년) | 전기(2017년) |
|---|---|---|
| 배당할주식수 | 21,263,632주 | 21,263,632주 |
| 1주당배당할금액 | 35원 | 25원 |
| 배당할금액 | 744,227,120원 | 531,590,800원 |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9조(주권의 종류)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 제9조(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상장회사의 경우 발행하는 모든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에 대한 전자등록이 사실상 의무화됨에 따라 주권의 종류 삭제 및 관련 근거를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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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조 (명의개서대리인) ①.~②. 생략 &cr;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부본을 명의개서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제11조 (명의개서대리인) ①.~②. 좌동&cr;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부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주식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
| 제12조 (주주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1조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cr;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의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cr; 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 <삭제> | 주식이 전자등록될 경우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주주 등의 제반정보를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관련 내용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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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조 (주주명부의 폐쇄일 기준일) ①.~②. 생략 &cr;③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일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cr;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지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제13조 (주주명부의 폐쇄일 기준일) ①.~②. 좌동&cr;③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지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cr;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오류수정 |
| <신설> | 제15조의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 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상장회사의 경우 발행하는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에 대하여 사실상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근거 신설 |
| 제16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1조, 제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6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2조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 |
| 제29조 (이사의 수) ① 생략&cr;② <신설> | 제29조 (이사의 수) ① 좌동&cr;②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외이사의 수가 제1항에서 정한 이사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사외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 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으로 인한 결원시 대처를 위한 문구 조정 |
| 부 칙 &cr;이 정관은 제4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9조 및 제15조의2 개정내용은 "주식,사채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
※ 기타 참고사항&cr;상기 사항은 "주식ㆍ사채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에 따른 변경입니다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송혁준 | 1957.12.14 | 해당 | -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송혁준 | 교수 | ● 삼성물산 근무&cr;● 삼성카드 근무&cr;● 現 덕성여자대학교 교수&cr;● 現 한국내화(주) 사외이사 | 없음 |
※ 기타 참고사항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영환 | 1947.07.05 | -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현재)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김영환 | - |
* 한국프랜지공업㈜근무 * 前 ㈜코엔텍 감사 |
없음 |
※ 기타 참고사항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3( 1 ) | 3( 1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45억 | 45억 |
※ 기타 참고사항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감사의 수 | 1 | 1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억 | 2억 |
※ 기타 참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