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8 한국내화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 년 03 월 09일
&cr;
회 사 명 : 한국내화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김상배, 김용민
본 점 소 재 지 : 충남 당진시 송산면 무수들길 370번지
(전 화) 041-359-2200
(홈페이지)http://www.fskrc.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전 무 (성 명) 이 희 찬
(전 화) 041-359-220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46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17조에 의거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다 음 -&cr;

1. 일시 :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

2. 장소 : 충남 당진시 송산면 무수들길 370번지 본사 회의실

3. 회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46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승인의 건&cr; ** 현금배당결정 ⇒ 보통주 액면가 7% (주당 35원)&cr; 제2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 참석장에서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5.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인감날인),&cr; 대리인 신분증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송혁준&cr;(출석률: 46%)
찬 반 여 부
1 2019.01.28 자기주식 처분 결정 미참석
2 2019.02.19 제45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에 관한 건 미참석
3 2019.02.19 제45기(2018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 미참석
4 2019.02.19 ㈜한텍의 하나은행 기업운전자금대출 연대보증에 관한 건 미참석
5 2019.02.2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찬성
6 2019.02.27 자기주식 처분 결정 미참석
7 2019.03.19 하나은행 삼성역기업센터 상생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재약정의 건 미참석
8 2019.06.28 한국산업은행 김해지점 운영자금한도 20억원 기한연장(1년)의 건 찬성
9 2019.06.28 중국법인 후성정공(닝보)자동화부품유한공사에 대한 연대보증입보에 관한 건 찬성
10 2019.07.26 ㈜한텍의 우리은행 분당금곡지점 온렌딩운전자금 연대보증에 관한 건 찬성
11 2019.09.09 ㈜한텍의 수출이행성보증 회전한도 설정 관련 연대입보에 관한 건 찬성
12 2019.11.08 ㈜한텍의 산업은행 외화지급보증(한도) 연대보증에 관한 건 찬성
13 2019.12.12 ㈜한텍의 하나은행 기업운전자금대출 연대보증에 관한 건 미참석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4,500,000,000 7,000,000 7,000,000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일광이앤씨(주)&cr;지분법피투자회사 공사발주 2019.01.01~2019.12.31 6.4억원 0.29%
(주)케이앤엑스&cr;지분법피투자회사 상품매입 2019.01.01~2019.12.31 1.2억원 0.05%
영구신동내화&cr;지분법피투자회사 상품매입 2019.01.01~2019.12.31 69.4억원 3.10%
후성HDS㈜&cr;기타 원재료, 상품 등 매입,&cr;경영자문 용역료, &cr;임대료 및 관리비 2019.01.01~2019.12.31 186.4억원 8.33%
㈜후성&cr;기타 회원권 매입 2019.01.01~2019.12.31 1.7억원 0.08%
㈜트래닛&cr;기타 임대료 및 관리비 2019.01.01~2019.12.31 0.6억원 0.03%
㈜한텍&cr;기타 공사매출 및 상품매출 2019.01.01~2019.12.31 6.1억원 0.27%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내화물이란 고온에서 연화(軟化)가 안되고 고온,고열에 견뎌내는 물질로서 1300℃이상의 열처리를 하는 모든 공업에 사용되는 세라믹스를 말한다.&cr;내화물 제품을 크게 분류하면 그 형태(물리적 분류)에 의해 정형, 부정형 내화물로,&cr;화학성분(화학적 분류)에 따라서는 산성, 중성, 염기성 내화물로 구분된다.&cr;국내 내화물업체로는 약 60여개사가 있으며, 각 업체별 주요 거래처의 요구 특성에&cr;맞는 내화물을 공급 중에 있다.&cr;&cr;국내 내화물 산업의 발전은, 초창기에는 내화도와 압축강도등 단순 특성만을&cr;갖춘 점토질 내화물만을 위주로 생산했고 그 질도 매우 낮은 편이었으나, 오늘날&cr;에는 업계 스스로 급속히 성장하는 중화학 공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시설을 근대화&cr;하고 선진국과의 기술제휴, 수입품의 국산화 대체, 생산기술력 제고와 신제품 개발&cr;등으로 내화물 수명 향상에 의한 생산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일조하는 실로&cr;괄목할 만한 발전을 하였다. &cr;&cr;그 발전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해방된 1945년부터 1961년을 3-4개 업체가 수요&cr;분야를 점유해 납품하던 요람기로 비교 한다면, 제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cr;착수된 1962년 부터 1971년의 약 10년간은 성장을 위한 전환기라고 할 수 있고,&cr;제3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된 70년대에 와서는 중화학공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하여&cr;이에 소요되는 양질의 내화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제품 고급화에 총력을 경주한&cr;개발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90년대는 수입 개방에 대비하고, 수출시장을 개척한&cr;국제 경쟁력 강화의 시대라 할 수 있으며, 2000년대인 오늘날에는 내화물의 선진국화를 위하여 도약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업계는 그동안 꾸준히 근대화를 추진한 결과, 현재는 상당한 변화를 가져와서,&cr;가장 기초적인 소성 설비의 경우 현재는 거의 모든 업체가 진보된 Tunnel kiln를&cr;갖추고 있으며, 성형 설비도 자동화된 고압용 유압 press들이 대거 도입되어 사용&cr;되고있다. 이와 같은 생산 설비 뿐만 아니라 검사 및 연구 개발을 위한 첨단 분석기기를 도입하여, 품질 향상 및 새로운 내화재를 개발코자 노력하고 있다.&cr;기술적인 면에서도 해외 선진기술을 도입하여 높은 수준의 내화물 제품을 생산&cr;하는 업체가 늘고 있으며, 그에 더불어 자체기술개발 추진으로 일부 특수 내화물(예:&cr;전주내화물, 염기성 특수 제품 일부 등)을 제외하고는 전부 국내 생산으로 공급이&cr;가능하게 되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내화물의 특성상 국내 기간산업의 경기에 영향을 받으나 그 경기 변동 폭이 크지&cr;않다. 제철 제강업의 특성상 계절적요인은 거의 없다.&cr;&cr;(4) 경쟁요소&cr;내화물 산업은 과점의 성격을 띄고 있다. 내화물시장에 신규진입하기 위해서는&cr;상당한 노하우와 자본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내화물 수요업체가&cr;특정생산업체에서 내화물을 공급받고 있는 실정(포스코 → 조선내화,포스코켐텍 등,&cr;현대제철 → 한국내화 등)이므로 타 업체의 신규진입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cr;나, 최근 내화물업체간의 경쟁심화와 제품품질의 평준화로 특정업체와의 공급관행&cr;이 점차 사라지고 자율경쟁에 의한 개방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중국제품의&cr;기술력 향상 및 국내 업체의 현지 법인의 설립에 따라 국내 생산품과의 가격 및 품질&cr;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cr;&cr;(5) 자원조달상의 특성&cr;원재료는 대부분 중국등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당사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cr;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해 원재료 최대 수입국인 중국에 진출해 있다.&cr;&cr;(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 해당사항 없음 "&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1973년 부산 동래에서 한국특수내화공업사로 창설하여 1976년 경남 김해로 이전,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한 후 1995년 한국내화주식회사로 재변경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며, 끊임없는 자체기술개발 및 선진기술을 도입하여 국내 최고 품질의 내화물 제품을 생산, 국내 중화학공업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종합 내화물 생산 업체이다.&cr;&cr;1983년 미국 Vesuvius사 (구 Combustion Engineering INC)와 부정형 내화물 전반에 대하여 기술 제휴를 체결하여 고품질의 Castable, Plastic, Mortar, 및 특수 부정형 내화물을 생산하여 제철, 제강, 시멘트, 유리, 석유화학, 소각로 등에 사용됨으로서 중화학공업의 생산성 향상 및 국내 내화물업계의 품질 향상에도 촉매제 역할을 하였으며, 1989년에는 자동 설비에 의한 특수 단열 벽돌 생산 라인을 설치, 일반적인단열 벽돌의 품질 기준치를 훨씬 상회하는 국내 최고 품질의 단열 벽돌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1991년에는 일본의 구주내화연와주식회사와 기술제휴를 통하여 고품위의 특수 정련용 내화물을 생산 공급하므로서 제철, 제강업계의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의 제품 생산에 기여하는 등 국내 내화물의 고부가가치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cr;&cr;또한 1985년 로건설사업부를 창설하여 내화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설계 및 ENGINEERING과 시공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1994년에는 독일 유수의 축로 ENGINEERING업체인 KARRENA와 기술 협약을 통하여 선진 축로 설계, 시공기술을 도입하므로서 내화물 생산에서부터 축로 설계, 시공까지의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cr;그리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자체 기술 개발 및 축적이 필요하게 되었으며,&cr;이에 1990년 부설기술연구소 설립을 인가받아 최고 품질의 내화물 개발 및 신규내화재료의 연구는 물론 초고온 신소재의 개발에 정진하고 있고, 업계 최고의 최첨단&cr;분석기기 및 실험 장치를 구비한 연구동 신축 및 연구 인력의 자질 향상을 통하여 &cr;연구개발 능률을 높이고 있다.&cr;특히 1996년에는 국제품질인증(ISO 9002)을 획득, 2003년 ISO 9001로 전환을통해 제품 품질보증 체계 정비 및 품질 향상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cr;&cr;2005년 7월에는 중국의 내화물회사와 합자 투자를 하였으며, 2008년에는 충남 서천의 납석 파우더 공장을 인수하였다. 또한 2008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충남 서산의 AL탈산제 공장은 2009년 5월 준공되었으며 2018.08.30 이후 현재 생산 중단중이다. 2010년 7월에는 진영공장의 정형제품생산을 중단하였다. 이는 진영공장의 당진으로의 공장이전 및 적자사업부문의 구조조정을 통한 손익구조 개선 효과를 위한 당사의 장기경영전략에 따른 것이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2019. 12. 31 현재)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사업내용 매출액 비율
내화물사업부 정형,부정형내화물 및 각종 내화물의 생산,판매 172,200 76.92%
건설사업부 산업로 및 고로의 설계, 시공 및 정비 50,225 22.43%
AL사업부 알루미늄정련 1,449 0.65%
합 계 223,874 100.00%

상기 수치는 감사전 재무제표 기준이며 외부감사 및 주주총회의 결과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cr;&cr;(2) 시장점유율

구 분 2018년 2017년 2016년
점유율 13.07% 12.43% 11.74%

※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발행책자 "내화물공업현황"에 의함.&cr;※ "내화물공업현황" 중 내화물제품 수급현황의 수요금액을 기준으로&cr;당사의 내화물사업부문의 점유율만을 산정하였음.&cr;&cr;(3) 시장의 특성

가. 내화물사업

ㄱ. 주요 시장 : 제철, 제강, 시멘트, 요업, 기계, 비철금속, 전력, 화학, 수출, 기타

ㄴ. 주 고객의 구성 및 특징 : 제철, 제강, 시멘트, 유리, 중공업 등이 주 고객이며 대부분 고정거래처를 가지고 공급하고 있다. 그 이유는 제품 사용처의 특성상 중화학 공업의 조업에 있어 계속적으로 사용되는 소모재인 관계로 그에 대한 사전 및 사후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cr;&cr;나. 건설사업&cr;ㄱ. 주요 시장 : 가열로, 소각로 등의 각종 산업로 및 고로의 시공, 보수 및 조업정비&cr;ㄴ. 주 고객의 구성 및 특징 : 산업로 시공, 보수 및 고로 건설 및 조업 정비&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cr;

(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19.12.31)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전년 대비 매출액은 약 6.6% 감소한 223,874,327천원을 달성하였습니다.&cr;영업이익은 9,093,309천원으로 20.7% 감소하였고 당기순이익은 4,522,242천원&cr;으로 36.8% 감소하였습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46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45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46(당) 기 제 45(전) 기
자 산
Ⅰ. 유동자산   70,234,539,042   67,811,470,058
현금및현금성자산 1,198,544,209   577,596,740  
매출채권 26,233,542,278   24,623,503,663  
기타금융자산 666,870,135   196,290  
기타유동자산 644,646,910   1,074,309,262  
재고자산 41,490,935,510   41,535,864,103  
Ⅱ. 비유동자산   139,667,843,686   136,740,410,041
장기기타금융자산 14,890,711,287   15,112,143,913  
관계기업지분투자 23,561,467,004   22,000,829,315  
유형자산 76,770,265,018   76,226,039,343  
무형자산 1,325,111,135   758,820,180  
투자부동산 20,982,643,589   21,048,619,205  
기타자산 1,417,814,487   1,593,958,085  
리스자산 719,831,166   0  
자 산 총 계   209,902,382,728   204,551,880,099
부 채
Ⅰ. 유동부채   54,013,044,940   31,131,186,762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7,340,227,856   18,198,880,475  
차입금및사채 26,997,560,968   5,965,853,656  
기타금융부채 3,682,673,122   3,752,214,340  
기타유동부채 4,572,555,073   2,517,774,156  
당기법인세부채 772,126,585   696,464,135  
충당부채 33,309,119   0  
단기리스부채 614,592,217   0  
Ⅱ. 비유동부채   14,947,694,818   43,990,680,605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1,771,974,285   1,388,997,346  
장기차입금및사채 3,716,585,376   30,714,146,344  
확정급여부채 4,279,495,130   7,583,481,632  
이연법인세부채 5,084,474,528   4,218,976,425  
장기기타금융부채 7,349,735   85,078,858  
장기리스부채 87,815,764   0  
부 채 총 계   68,960,739,758   75,121,867,367
자 본
Ⅰ. 자본금 11,431,816,000   11,431,816,000  
Ⅱ. 자본잉여금 34,074,817,640   29,912,320,017  
Ⅲ. 자본조정 (2,062,996,354)   (6,192,859,600)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269,178,616   2,911,707,298  
Ⅴ. 이익잉여금 94,228,827,068   91,367,029,017  
자 본 총 계   140,941,642,970   129,430,012,732
부 채 및 자 본 총 계   209,902,382,728   204,551,880,099

※ 제46기 재무상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수령 이전에 작성한 자료이며,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cr;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46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46(당) 기 제 45(전) 기
매출액 223,874,327,470 239,657,973,648
매출원가 194,758,996,655 206,490,774,224
매출총이익 29,115,330,815 33,167,199,424
판매비와관리비 20,022,021,383 21,697,954,181
영업이익(손실) 9,093,309,432 11,469,245,243
기타손익   (828,830,880)   (1,052,745,455)
기타이익 664,635,299   762,240,756  
기타비용 (1,493,466,179)   (1,814,986,211)  
금융손익   (2,460,791,790)   (2,895,367,136)
금융수익 397,543,539   363,663,161  
금융비용 (2,858,335,329)   (3,259,030,297)  
관계기업지분투자이익 1,100,952,196   1,318,498,312
관계기업지분투자손실 0   5,382,066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6,904,638,958 8,834,248,898
법인세비용 2,382,396,966 1,683,654,930
당기순이익(손실) 4,522,241,992 7,150,593,968
기타포괄손익 (558,745,503) (365,053,58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916,216,821) 1,497,460,762
지분법자본변동 535,438,688 (1,881,084,005)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익 (177,967,370) 18,569,656
총포괄손익 3,963,496,489 6,785,540,381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손실) 204 336
희석주당이익(손실) 204 336

※ 제46기 손익계산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수령 이전에 작성한 자료이며,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제46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46(당) 기 제 45(전) 기
(처분예정일: 2020년3월24일) (처분확정일: 2019년3월25일)
I. 미처분이익잉여금   90,802,649   88,015,85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87,196,624   79,367,796  
당기순이익 4,522,242   7,150,59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916,217)   1,497,461  
II. 이익잉여금 처분액   (819,227)   (819,227)
이익준비금 (75,000)   (75,000)  
현금배당(현금배당) (744,227)   (744,227)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89,983,422   87,196,624

※ 제46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수령 이전에 작성한 자료이며,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cr;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제46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 본&cr;잉여금 자 본&cr;조 정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 익&cr;잉여금 총 계
2018.01.01 (전기초) 11,431,816,000 29,912,320,017 (6,192,859,600) 4,774,221,647 83,250,565,087 123,176,063,151
당기순이익(손실) 7,150,593,968 7,150,593,968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497,460,762 1,497,460,762
지분법자본변동 (1,881,084,005)   (1,881,084,005)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18,569,656   18,569,656
배당 (531,590,800) (531,590,800)
2018.12.31 (전기말) 11,431,816,000 29,912,320,017 (6,192,859,600) 2,911,707,298 91,367,029,017 129,430,012,732
2019.01.01 (당기초) 11,431,816,000 29,912,320,017 (6,192,859,600) 2,911,707,298 91,367,029,017 129,430,012,732
당기순이익(손실) 4,522,241,992 4,522,241,99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916,216,821) (916,216,821)
지분법자본변동 535,438,688   535,438,688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177,967,370)   (177,967,370)
자기주식의 처분 4,162,497,623 4,129,863,246     8,292,360,869
배당         (744,227,120) (744,227,120)
2019.12.31 (당기말) 11,431,816,000 34,074,817,640 (2,062,996,354) 3,269,178,616 94,228,827,068 140,941,642,970

※ 제46기 자본변동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수령 이전에 작성한 자료이며,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cr;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제46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45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46(당) 기 제 45(전) 기
I. 영업활동 현금흐름   6,191,950,812   22,322,305,643
1.영업에서 창출된 현금(주34) 9,807,930,475   24,982,875,199  
2.이자수취 1,006,483   1,724,086  
3.이자지급 (1,159,306,828)   (1,543,358,092)  
4.법인세의납부 (2,457,679,318)   (1,118,935,550)  
II. 투자활동현금흐름   (7,611,683,589)   (8,988,619,824)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983,319,819   1,848,007,088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288,800,000  
단기대여금의 감소 -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500,000   500,000  
배당금수취 229,474,364   215,467,818  
구축물의 처분 -   -  
기계장치의 처분 90,000,000   125,995,000  
기타의유형자산의 처분 18,936,364   39,495,000  
기타의투자자산의 처분 -   -  
무형자산의 처분 120,909,091   -  
회원권의 처분 -   -  
보증금의 감소 523,500,000   177,749,27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8,595,003,408)   (10,836,626,912)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80,000,000)   (720,000,000)  
단기대여금의 증가 -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949,900,720)   (629,900,720)  
장기투자증권의 취득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   (398,957,000)  
지분법적용 투자지분의 취득     -  
토지의 취득 (157,592,200)   (16,049,580)  
건물의 취득 (21,360,170)   -  
구축물의 취득 (23,020,970)   (874,740)  
기계장치의 취득 (360,320,000)   (86,678,294)  
기타의유형자산의 취득 (3,727,273)   (36,503,000)  
건설중인자산의 취득 (6,690,581,125)   (6,601,409,078)  
기타의투자자산의 취득 -   (130,727,653)  
투자부동산의 취득 -   (2,015,335,147)  
소프트웨어의 취득 (9,500,000)   (41,050,000)  
무형자산의 취득 (176,500,950)   -  
공동기업지분투자의 취득 -   -  
보증금의 증가 (22,500,000)   (159,141,700)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2,046,030,246   (13,159,890,800)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2,766,398,660   37,400,000,000  
단기차입금의 차입 13,300,000,000   8,000,00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   29,400,000,000  
신주인수권의 행사 -   -  
자기주식의 처분 9,466,398,660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20,720,368,414)   (50,559,890,800)  
단기차입금의 상환 (18,300,000,000)   (46,700,000,000)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965,853,656)   (2,328,300,000)  
장기차입금의 상환 -   (1,000,000,000)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상환 -   -  
배당금의 지급 (744,227,120)   (531,590,800)  
자기주식의 취득 -   -  
리스부채의 상환 (710,287,638)   -  
IV. 현금의 증가(감소)   626,297,469   173,795,019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5,350,000)   (970,000)
VI. 기초 현금   577,596,740   404,771,721
VII. 기말 현금   1,198,544,209   577,596,740

※ 제46기 현금흐름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수령 이전에 작성한 자료이며,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1) 배당할 주식수

구 분 당기(2019년) 전기(2018년)
배당할 주식수 22,330,632주 21,263,632주

&cr;(2) 액면배당률 및 1주당 배당할 금액

구 분 당기(2019년) 전기(2018년)
주당액면금액 500원 500원
액면배당률 7% 7%
시가배당률 0.87% 0.65%
1주당 배당할 금액 35원 35원

(3) 배당할 금액

구 분 당기(2019년) 전기(2018년)
배당할주식수 22,330,632주 21,263,632주
1주당배당할금액 35원 35원
배당할금액 781,572,120원 744,227,120원

&cr; - 주석

2019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한국내화주식회사

&cr;1. 당사의 개요&cr;한국내화주식회사(이하 '당사')는 내화물 제조 및 판매, 공업로 및 산업로의 설계, 시공 및 정비를 주요 영업목적으로 하여 1974년 6월 24일에 설립되었으며, 본사 및 공장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무수들길 370번지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1992년 12월 22일자로 한국증권업협회에 등록하였으며, 2000년 10월 16일자로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cr;&cr;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11,431,816천원이며, 주요 주주 및 지분율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김근수 4,928,355 21.56%
김용민 3,519,720 15.39%
후성에이치디에스㈜ 3,269,715 14.30%
㈜후성 155,888 0.68%
김나연 150,917 0.66%
김주연 156,979 0.69%
김호중 50,000 0.22%
김재중 9,746 0.04%
자기주식 533,000 2.33%
기타 10,089,312 44.13%
합계 22,863,632 100.00%

&cr;2.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당사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13조 제1항 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cr;(1)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매도가능금융상품&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이며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cr;&cr;1)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19 : 종업원급여&cr;- 주석26 : 우발상황 및 주요 약정사항&cr;&cr;2) 공정가치의 측정&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 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13 : 투자부동산&cr;- 주석 32 : 금융상품위험&cr;&cr;(4) 회계정책의 변경&cr;&cr;당사는 2019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다른 회계기준도 있으나, 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회계모형을 도입하였고, 그 결과 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기초자산에 대한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하고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리스제공자 회계모형은 이전의 회계정책과 유사합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를 2019년 1월1일(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에 인식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cr;&cr;회계정책 변경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 &cr;&cr;(1) 리스의 정의&cr;종전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이 리스인지는 다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되었습니다.&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당사는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그러나 당사는 리스이용자에 해당하는 리스 계약에서는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할 것 입니다.&cr;&cr;(2) 리스이용자&cr;당사는 건물과 차량운반구의 일부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에 따라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당사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cr;그러나 당사는 일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을 재무상태표의 별도 항목에 표시합니다.&cr;

(단위:천원)
구분 사용권자산
건물 차량운반구 합 계
당기초 1,113,159 214,076 1,327,235
당기말 595,907 123,924 719,831

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의 별도 항목에 표시합니다.&cr;

1) 유의적인 회계정책&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cr;

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당사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cr;&cr;당사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cr;&cr; 2) 경과 규정&cr;당사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건물과 차량운반구 일부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전환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cr; &cr;당사는 사용권자산을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으로 측정하며, 다른 모든 리스에 이 방법을 적용합니다.&cr;&cr;당사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ㆍ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면제규정을 적용합니다.&cr;ㆍ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cr;ㆍ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cr;&cr; (3) 리스제공자&cr;당사가 리스제공자로서 적용하는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정책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전대리스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기초하여 분류됩니다.&cr;

(4)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1)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점에 당사는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으며,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금액
사용권자산 1,327,235
리스부채 1,253,602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5.92% 입니다.

(단위:천원)
구분 금액
전기말(2018년 12월 31일) 운용리스 약정 1,477,090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1,381,103
-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18,504)
-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108,997)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1,253,602

&cr; 2) 전환기간에 미치는 영향&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당사는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2월 31일 현재 사용권자산으로 719,831천원을 인식하였고, 리스부채로 702,408천원을 인식하였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에 관련하여 운용리스비용 대신에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당기 동안 감가상각비 762,248천원, 이자비용 62,217천원을 인식하였습니다.&cr; &cr;3. 유의적인 회계정책

&cr;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cr;(1) 영업부문&cr;당사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주석 4에서 기술한 대로 3개의 보고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당사의전략적 영업 단위들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단위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cr;&cr;최고경영자에게 보고되는 부문정보는 부문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항목을 포함합니다.&cr;&cr;(2)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관계기업은 당사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중 당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3) 현금및현금성자산&cr;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4)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5) 비파생금융자산&cr;&cr;1) 인식 및 최초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cr;2) 분류 및 후속측정 &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cr;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cr;&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cr;다음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적용합니다.&cr;

분류 후속측정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되며,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로 인한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제거 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cr;3)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4)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cr;(6) 금융자산의 손상&cr;1) 금융자산 손상의 인식&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 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 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과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 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cr;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cr;5)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당사는 개인고객에 대해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cr;(7)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기타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건물 30~40년
구축물 15년
기계장치 3~30년
기타의유형자산 3~6년

&cr;당사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8) 무형자산&cr;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원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소프트웨어 5년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1) 연구 및 개발&cr;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후속지출&cr;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cr;&cr;(9)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는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 및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건물은 추정 내용연수 3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건설계약에서 발생한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cr;&cr;(11) 미청구공사 및 초과청구공사&cr;미청구공사는 진행중인 건설공사에서 발주자에게 받을 금액 중 미청구한 금액의 합계를 의미하며,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에서 진행청구액과 인식한 손실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발생원가에는 특정 계약에 직접 관련된 원가와 계약활동 전반에 귀속될 수 있는 공통원가로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된 고정 및 변동간접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이 진행청구액을 초과하는 미청구공사 총액은 재무상태표에 매출채권및기타채권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진행청구액이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청구공사 총액을 재무상태표에 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12) 비파생금융부채&cr;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cr;있습니다. &cr;&cr;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cr;3)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13) 종업원급여&cr;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2)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일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전액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3) 퇴직급여 :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4) 퇴직급여 : 확정급여제도&cr;&cr;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4) 해고급여&cr;당사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cr;&cr;(14)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15) 외화&cr;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 또는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6) 납입자본&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7)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1) 수행의무의 식별&cr;당사는 내화물 제조 및 판매와 공업로 및 산업로의 설계, 시공 및 정비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고객과의 물품공급계약에서 내화물 공급 및 설치공사와 관련하여 수행의무를 식별할 수 있으며, 식별된 각각의 수행의무를 한 시점에 이행하는지,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지를 결정합니다.&cr;&cr;2) 거래가격의 산정 및 배분&cr;실비정산, 인센티브 및 페널티와 물가상승을 반영한 계약금액 변동 등으로 인해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변동대가가 거래가격 산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합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합니다.&cr;&cr;당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당사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사용하며, 예외적으로 일부 거래에 대해서는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합니다.&cr;&cr;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cr;당사의 건설부문은 공업로 및 산업로의 설계, 시공 및 정비 등의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일반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공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당사는 해당 공사/용역계약이 i)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하거나 ii) 기업이 수행하여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을 기업이 만들거나 그 가치를 높인다는 조건을 만족 시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이행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투입법에 따른 진행기준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당사는 일부 용역계약에 대하여 수행을 완료한 정도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에 직접 상응하는 금액을 고객에게 받을 권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청구권이 있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8) 금융수익과 비용&cr;금융수익은 금융상품으로부터의 이자수익, 배당수익, 외환차익 및 외화환산이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기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배당금 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cr;&cr;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매출채권처분손실, 외환차손 및 외화환산손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9)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기업이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지분투자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있습니다.&cr;&cr;(20) 주당이익&cr;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cr;※상세한 주석사항은 3月 16日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10조의 2 (일반공모증자) &cr; ① 이 회사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cr;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본시장&cr;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의 규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이사회의 &cr;결의로 일반공모증자방식에 의한 신주를 발행할 수 있다. &cr; ② 이 사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본시장 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16의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주식 예탁증서를 발행할 수 있다. &cr; ③ 이 회사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cr;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경영상 &cr;필요로 외국인 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발행할 수 있다. &cr; ④ 일반공모증자 방식에 의해 신주를 &cr;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등은 이사회의 결의로써 &cr;정한다. 다만, 이 경우 신주의 발행가격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6조의 8의 규정에서 정하는 가격이상으로 &cr;하여야 한다. <삭제> 상장사 표준정관 내용 반영

※ 기타 참고사항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용민 1976.09.14 해당 친인척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김용민 - ● Washington University&cr;● Cornell University MBA&cr;● 현대해상 뉴저지 지점&cr;● 現 (주)후성 대표이사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김용민 해당 사항 없음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변동성 높은 사업환경에서 탁월한 경영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이사회와 사업조직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jpg 확인서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3(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45억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3(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7.8억
최고한도액 45억

※ 기타 참고사항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억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0.2억
최고한도액 2억

※ 기타 참고사항

※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