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8 주식회사 피엔풍년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 년 03 월 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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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사 명 : 주식회사 피엔풍년
대 표 이 사 : 유 재 원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별망로 620
(전 화) 031-491-2965
(홈페이지) http://www.p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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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임원 (성 명) 안수웅
(전 화) 031-491-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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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소집공고
(제 46 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당사 정관 제18조에 의거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오며,&cr;상법 제542조의 4 및 당사 정관 제18조 2항에 의거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본 공고로 갈음 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cr; - 아 래 -&cr; &cr; 1. 일 시 : 2020년 3월 25일(수) 오전 09시 00분&cr; &cr; 2. 장 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별망로 620(초지동)&cr; 주식회사 피엔풍년 본사 회의실&cr; &cr; 3. 회의의목적사항&cr; <보고사항> &cr;- 감사보고&cr;- 영업보고&cr;-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의 보고&cr;- 외부감사인 선임보고&cr;&cr; <결의사항>&cr;제1호 의안 : 제46기(2019.01.01~2019.12.31)&cr;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포함) 승인의 건&cr;※ 배당내역&cr; - 1주예정배당금 : 25원 (1주당예정배당율 : 5%)&cr;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안수웅 선임의 건(신규선임)&cr;제3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제4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4. 경영참고사항비치&cr;상법 제 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www.pn.co.kr)에 게재하고 본점과 명의개서대행회사(KEB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5. 실질주주의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cr;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cr;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cr;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에 참석 및 전자투표로 의결권을 직접 행사 하시거나&cr;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할 수 있습니다. &cr;&cr; 6.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cr;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

가. 전자투표관리시스템&cr;-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 &cr;&cr; 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20년 3월 15일 ~ 2020년 3월 24일 &cr;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cr;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 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cr;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공인인증서(증권거래용 또는 범용),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

&cr;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cr;&cr;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직접행사 : 신분증&cr;- 간접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주주인감증명서 또는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cr;&cr; 2020년 03월 10일&cr; 주식회사 피엔풍년&cr; 대표이사 유 재 원 (직인생략)&cr;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별망로 620(초지동)&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A&cr;(출석률: %) B&cr;(출석률: %) C&cr;(출석률: %) D&cr;(출석률: %)
찬 반 여 부
- - - - - -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 - - - -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1)산업의 특성&cr;주방용품 제조업은 음식을 조리함에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도구를 생산하는 산업이다. 타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계절적 요소나 경기변동에 많은 영향을 받지 않아왔으나 근래들어 강화된 환경보호 정책, 최저임금 상승, 산업 전반에 걸친 품질향상으로 중국 및 베트남 소싱제품 증가와 해외 브랜드의 유입으로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음식점의 자동화 및 HMR(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으로 주방용품은 기능성 보다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 위생적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 다양한 색상 등이 주목을 받으면서 단순히 요리만을 위한 기능적 측면을 뛰어 넘어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삶에 윤택함을 주는 생활제품으로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cr;&cr;렌탈산업은 '일정 기간의 사용료를 받고 물건이나 시설을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기존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의 개념으로의 소비자 인식 변화와 맞물려 발생한 산업 형태군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편리성과 상품의 관리성이 부각되면서 활성화된 산업이다. 과거에는 주로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고가의 산업용 기계나 의료기기, 헬스 제품 등이 주요 렌탈 상품으로 고소득 소수층만이 이용해왔지만 다양한 제품과 가격으로 고객의 접근 장벽을 낮추어 정수기나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에어컨, 침대 등 생활가전 제품의 렌탈이 가능해졌다. 렌탈사업은 1인가구의 증가와 제품의 수명주기가 짧아지고, 소비자의 기호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합리적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제대로 파악한 산업이 되었다. &cr;렌탈사업을 하는기업들은 일정 기간 대여, 반납 후 또 다른 최신 제품 사용, 업체의 정기적인 위생 점검 실시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제 렌탈산업은 생활가전과 침대 등 가구를 비롯해 의류와 장신구류 등의 패션 분야, 미용기기, 건강기구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cr;&cr;&cr;(2)산업의 성장성&cr;국내 주방용품시장은 1970년대 제조 중심의 공업사가 기반이 되어 압력솥 및 전기밥솥 위주의 생산, 판매가 이루어지며 시장이 형성 되었다. 이후 1980년대에 들어서며 브랜드의 개념이 생겨나고 군소 OEM제조업체가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1990년대에는 냄비, 프라이팬 등 기물시장이 형성되며 시장이 확대되었다. 또한 수출을 중심의 성장 업체가 다수 등장하며 주방용품시장은 성장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IMF외환위기로 성장에만 집중했던 기업의 도산과 워크아웃으로 조정기에 접어들게 된다. 특히 이 시기에 해외브랜드의 국내 진출, 제조 보다는 브랜드 판매 위주의 업체 등장으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국내주방용품시장은 조정기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1세대 강호 주방업체들 중 일부 업체의 경쟁력 상실로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해오던 기업이 제품군을 확대하며 종합기물제조업체로서 영역을 넓혀 나간다. 조정기를 거치고 전통적 강자가 없는 시장에 새로운 유통 강자가 속속 생겨나고 진출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부터는 주방기기 등 타 산업의 기업들 역시 주방용품 시장으로 영역을 넓힘으로써 업계구조의 계속적 진화와 이에 맞춰 유통업체에서도 자체 브랜드를 탄생시키며, 최근에는 주방용품, 생활용품, 주방가전산업의 영역구분이 없어지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주방용품 기업들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이 변화되고 가치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우선되며 세분화된 시장의 선점을 통한 성장기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HMR(가정 간편식)시장 및 배달업계의 성장으로 공유주방, 주방없는 집까지 소개되면서 기존 주방용품업계는 생활가전시장 진출, 렌탈서비스로 성장동력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cr;&cr;① 시장트렌드&cr;주방 및 생활용품 시장은 식기, 조리도구, 주방소품 등 품종이 다양하고 군소업체부터 중견기업까지 공존하는 구조이나 생활용품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락앤락, 삼광글라스, 도루코 등 규모가 큰 생활용품 기업들이 주방용품시장에 진출하였다. 온라인 몰이 활성화되고 중국산의 전반적인 품질상승에 따라 기존 주방용품 업체가 아닌 군소업체들의 소규모 소싱, 판매까지 추가되어 주방용품, 생활용품, 주방가전산업의 영역구분이 없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적인 1인 가구의 증가와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의 증가에 맞춰 소재의 안전성과 사용의 간편성을 높인 소형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배달앱과 HMR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주방용품 업체는 렌탈서비스, 주방 및 생활가전산업 등으로 신시장을 발굴하고 있다.&cr;&cr;② 압력솥 카테고리&cr;현재 압력솥 시장은 가스불을 이용한 직화압력솥과 전기를 이용한 전기압력솥으로 크게 양분화되어 있다.&cr;하지만 직화압력솥과 전기밥솥의 시장이 모두 정체기를 맞고 있고 OEM 혹은 PB형태로 저가의 중국산 제품 유입이 확대되면서 국내생산으로는 가격경쟁력 감당이 어려워 단순한 수량경쟁보다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강조하면서 프리미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업체들이 노력하고 있다. 최근들어 해외에서는 멀티압력쿠커라는 개념으로 압력가전시장이 생성되고 있다.&cr;&cr;③ 냄비/프라이팬 카테고리&cr;주방용품 중 소비재로 분류될 수 있는 냄비 및 프라이팬은 코팅재질과 스테인리스 및다이캐스팅 등 소재 중심으로 트렌드의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cr;홈쇼핑 채널을 통한 판매가 확대되면서 코팅재질 및 공법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펼친국내기업이 약진하였지만 최근에는 모든 제품의 컨셉이 유사해지면서 제품들간의 변별력이 떨어진 가운데 프리미엄 해외브랜드와 저가 수입 브랜드들의 국내 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필환경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환경에 대한 민감도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코팅과 소재에 대한 민감도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소재의 안전성과 조리 환경의 무해성을 강조한 제품 개발이 계속해서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cr;&cr;④ 소형가전 카테고리&cr;다양한 기술 및 디자인 접목이 가능한 소형주방가전은 주방용품 카테고리 중에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반영하며 가장 빠르고 새롭게 진화해 가고 있는 영역이다. 최근 지속된 IH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1~2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cr;HMR 시장 역시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다용도멀티 가전 시장 역시 계속해서 확대되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거의 모든 주방용품 업체가 품목확대를 해 나가는 추세이다.&cr;&cr;⑤ 렌탈가전 카테고리&cr;점차 소비자들은 제품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공유경제'의 개념이 확산되면서 소유보다는 임차점유 소비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1인가구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렌탈상품 판매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홈쇼핑 등 유통업체의 렌탈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으로 렌탈의 장점들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부각을 시키고 있다. 제품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공유경제'의 개념이 확산되면서렌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수많은 기업이 렌탈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또한 초기 시장형성기에 시장진입이 용이하고 기업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자는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어 렌탈산업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될 것이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주방용품 산업은 식생활의 필수 요소로써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리도구의 기능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의 트랜드에 민감한 생활용품으로 인식되는 등 생활 필수품의 인식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주방용품 산업은 계절적 요소나 경기변동의 많은 영향을 받지 않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산업군이다.&cr;&cr;렌탈산업은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이 짙어지면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으나 경기변화 추세에 맞춰 그 수요의 증가와 감소가 동일시 되는 경향을보인다. 주방가전 렌탈 상품은 대부분 고가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소득탄력성이 높은 제품이다. 하지만 인덕션 전기레인지 시장은 주방가전 중 필수 가전이며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여름철에는 집안내 복사열 등과 같이 상대적 비수기에도 그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경기변동에 따른 수요변동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cr;&cr; (4)경쟁요소

① 경쟁의 특성

구 분 기물시장 특 성 전기전자시장 특 성
경쟁의 특성 주물압력솥 과점 전기밥솥,압력솥 과점(완전경쟁)
판제압력솥 완전경쟁 IH전기압력솥 과점
스텐압력솥 완전경쟁 전기레인지 과점(완전경쟁)

&cr;② 시장 진입장벽 및 경쟁요인

구 분 기물주방용품산업 전기주방용품산업
시장진입장벽 생산 & 제조 시장진입용이 시장진입어려움
판매망 확보 시장진입용이 시장진입어려움
수입상품 대체효과 매우 큼(중국산) 매우 큼(중국산)
내수시장 경쟁요인 디자인/브랜드/가격 광고/브랜드/가격
수출시장 경쟁요인 가격 품질, 가격
렌탈시장 경쟁요인 - 브랜드/품질/가격

&cr;(5) 성장과정(산업의 연혁)&cr;① 1950~1970년대&cr;가내 수공업 형태로 고철을 원재료로 식기류를 제조 하였으며 양은냄비, 양푼, 양동이, 주전자 등으로 알미늄 고철을 녹여서 수동식 기계로 가공하는 노동 집약적인 생산방식 영위. (당사 창업기)&cr;&cr;② 1970~1980년대&cr;산업의 발달로 인하여 기계화, 자동화가 이뤄지는 시기로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시기를 넘어 고객이 상품을 선택하는 시기가 되면서 품질의 향상, 신제품 개발이 필요성이 커지게 되었다. 이에 당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압력솥을 개발하게 되었고 쌀의 품질이 떨어지고 에너지 절약 및 혼식 장려 등의 시대적 요구에 의해 점진적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기 시작했고 우리나라 식생활의 주식인 밥을 취사하는 전용 요리기구로 자리 잡기 시작. (압력솥 개발완료 , 중소기업청 우선 육성업체 지정 등)&cr;&cr;③ 1980~1990년대&cr;압력밥솥과 전기밥솥이 주방용품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수적으로 프라이팬과 냄비등 기물시장이 형성되었고 일본과 미국, 중동 등지에 수출판로를 개척하면서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이 본격화 되기 시작.&cr;&cr;( KS인증 , 반월공장 이전 세광알미늄 주식회사로 상호변경)&cr;&cr;④ 1990~2000년대&cr;산업발전 및 노동시장,중국의 경제성장등으로 인해 국내 인건비 상승과 글로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고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구조조정과 중국 등 해외 진출을 시도하였으며 전기 압력솥을 출시하여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입을 꾀하였으나 외환위기 등으로 인해 산업구성 및 패러다임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음.&cr;&cr;(일본SG마크취득, 수출 500만불탑수상, 무역의날 산업포장수상, 벤처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 일본 SG마크 공로상 수상 등)&cr;&cr;⑤ 2000년~2010년&cr;국내외 경쟁 심화로 주방용품 대부분의 제조 업체가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전기압력밥솥이 주방용품의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면서 직화압력밥솥만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꾸준하게 시장을 유지, 확대하였고 향후 주방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개발 / 출시하여 제조부문에서는 가격과품질경쟁력을 갖추고 판매에서는 독자적인 유통 및 기존유통을 활용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주방용품의 메카로 자리매김하였음.&cr;&cr;(2001년 히트상품 선정, 품질경영체제 인증서 취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10년 대한민국 생활가전부문 기술혁신경영대상)&cr;&cr;⑥ 2010년~2015년&cr;소비자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건강 및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품질 및 기능적인 측면에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 제품 및 소비 트랜드에 맞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캠핑 및 레저활동의 확산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캠핑용 압력솥 등의 제품을 개발, 판매하며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음.&cr;&cr;(2011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연장, 2011 환경관리 우수기업 표창, 2011소비자중심경영우수기업 인증, 2011 서경베스트히트상품 선정, 2012 명문장수기업상 수상, 2012 G-노사상생 우수기업 표창, 2012 CCM 우수기업 인증, 2014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연장, 2014 CCM 우수기업 인증, 2014 벤쳐기업 연장,2014 핀업어워드 실버수상 및 인증, 2014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및 인증, 2015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2015 납세자의날 표창(안산세무서장), 2015년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 수상 및 인증,&cr;&cr;⑦ 2016년~현재&cr;1인가구수의 대폭적인 증가와 IH문화 확산에 따른 열원의 변화, 가속화되는 모바일의발전으로 가치중심적인 소비가 중요시 되는 트렌드에 맞추어 컬러와 디자인 경쟁력이 강화된 미니멀한 제품개발과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가능한 제품의 생산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온라인 환경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역사 및 철학을 강조하는 마케팅을통해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국내 토종브랜드로서 국내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해외브랜드들과 치열하게 경쟁해 나가고 있음.&cr;&cr;386세대에서 밀레니얼 세대로 이어지는 주요 소비층의 교체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소비 패턴의 변화 등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문화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 열원과 가구 형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 개발은 물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음.

&cr;(2016년 'reddot design award 2016 'Best of the BEST' 수상, '안산시중소기업대상 노사화합부문 대상' 수상, 2016 CCM 우수기업 인증, 명문장수기업 선정,' K-DESIGN AWARD'17' GOLD WINNER, WINNER 수상, 'IBK강소기업'선정, 소비자의 날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 2018 CCM 우수기업 인증, 2019 German Design Award Special Mention 수상 )&cr;

(6) 자원조달의 특성&cr;당사의 주요 원자재는 알루미늄 잉고트로 원자재 상태로 수입하여 임가공 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수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이다. 성장성에 맞는 매출계획 및 생산계획을 수립하여 L.M.E 시황 분석을 통한 잉고트 매입 원자재의 수급을 도모하고 있어 자원조달상의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cr;

(7)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등

- 식품위생법&cr;- 소비자보호법&cr;- 제조물책임법&cr;-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화학물질관리법, 폐기물관리법&cr;- 부동산 임대차보호법 등에 의거 규제되고 있으며, 당사는 위반 적발 사실 없음.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1954.05.01 세광알미늄 공업사로 설립된 후 1973.11.17에 세광알미늄 공업(주)으로 법인전환 하였으며, 1987.12.04 세광알미늄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이 되었습니다. "공업사"라는 한정적인 이미지를 벗고 더욱 넓은 시장에서 발전 한다는 뜻에서 공업이라는 글자를 삭제하였으며, 최근 2009.03.27에는 주식회사 피엔풍년으로 상호를 재변경 하였습니다. 종합주방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세광알미늄이라는 사명에서 64년간 축적된 우호적인 브랜드 자산 "풍년"과 현대적 감각에 맞는 "피엔(PN)"을 결합한 피엔풍년(PN풍년)을 회사명으로 변경함으로써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cr;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주방용품 관련 기기업종이 위축되고 있으며 가정 간편 식의 보급 확대 및 음식 배달서비스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집에서의 직접 조리하는 횟수가 줄고 있습니다. 한편 혼인율, 출산율의 하락과 더불어 1인가구의 증가로 국내 주방시장의 성장세를 둔화시키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이에 당사는 지금까지 해오던 사업 외에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렌탈 사업을 시작했고 가전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시작한 렌탈 사업은 궤도에 오르기 까지 투자가 필요하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 사이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목표했던 성과를 달성하기에는 애초에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cr;

2020년에는 가전 및 압력솥, 기물 사업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신모델을 출시하고 영업을 포함한 모든 부문에서 일정관리와 원가관리를 통해서 반드시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겠습니다. .

&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 해 당 사 항 없 음 "&cr;

(2) 시장점유율

(가) 국내시장&cr;국내 주방용품시장은 그 범위가 광범위하고 군소 업체가 난립하고 있습니다.&cr;또한 관련업계나 기관에서 데이터가 집계되지 않은 상태로 정확한 전체 시장의 생산량 및 시장점유율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cr;&cr;(나) 해외시장 &cr;해외시장 역시 생산량 및 시장규모 등 시장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전문 기관이 없습니다. 이에 당사 매출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표시하기 어렵습니다.

(3) 시장의 특성

(가) 국내시장&cr; 주방용품은 크게 밥솥, 냄비, 프라이팬 등과 같은 조리기구와 수저 등의 조리도구, 다양한 식기류의 테이블 웨어, 주방 인테리어 소품 등 광범위한 카테고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세부 품목 역시 소재의 다양성, 조리방식의 차이, 기능 변별성에 따라 다시 더욱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cr;

최근에는 미세먼지 및 환경에 대한 이슈 민감도가 올라감에 따라, 소재와 조리방식의안전성을 높인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cr;

특히 온라인 시장의 규모가 계속해서 커지면서 해외 프리미엄 업체 및 국내 중견 기업들의 온라인 점유율 확대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비롯한&cr;SNS 채널이 단순한 홍보채널을 넘어 새로운 판매 경로로 급격히 성장하면서 테이블웨어나 이색 단일 품목을 다루는 군소 업체들의 시장진입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품질력을 갖춘 중국산 제품 수입이 늘어나면서 국내 시장 경쟁은 계속해서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또한 1인 가구의 증가와 전기레인지의 확산으로 소용량/멀티기능을 가진 제품들과 IH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여 트렌드를 형성해가고 있습니다.&cr;

(나) 해외시장&cr; ① 아 시아 : 중국등 저가형 제품의 저변화로 가격 경쟁이 치열함, 고객의 니즈에&cr; 맞는 제품개발을 통해 브랜드(PN풍년, OEM) 및 가격(프리미엄, 초저가)을 이원화 하여 시장확보.

② 미 주 : 미국 경기는 지속적인 확장세에 있으나 미국 소비자들은 큰 할인폭의&cr; 쇼핑을 통해 금전적, 감정적 만족을 얻고자 하는 경향. &cr; 금융위기 이후 유통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가격 할인정책을 펴왔으며, 여기에 익숙 해 진 미국 소비자들은 쇼핑 시 큰 폭의 할인을 기대. &cr; 다양하고 차별화된 기물(냄비, 팬)류 및 프리미엄급의 압력쿠커 제품으로 온라인 위주로 당사 브랜드 구축 필요.&cr; ③ 중동, 유럽 : 유럽 내 다양한 현지산 메이저 브랜드 입지 강력. &cr; 동아시아의 오리엔탈적인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디자인 필요.&cr; 중동은 중국/터키 등으로부터의 저가 제품 등으로 가격 경쟁 치열한 가운데 고가대 프리미엄 수요층 존재.&cr; ④ 아프리카 : 주방생활용품 부문 중에서 식품 보존 용기와 조리도구가 가장 빠른 &cr; 성장률을 기록.&cr; 가정생활용품 관련 제품의 품질만 보장된다면 색다른 색상이나 집안 톤에 어울리 는 색상의 제품을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도 구매할 의향이 있으므로 집안의 미적 소품 까지 가능한 여러 디자인 필요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생활 가전 영역 사업 확대를 통해 종합주방회사로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렌탈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다양한 소비층에 맞는 렌탈상품을 개발, 제공하여 가정용렌탈서비스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 관리형 렌탈 서비스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cr;&cr;렌탈사업은 다양한 제품을 일정기간 동안 임차하는 형태로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 사업 모델입니다. 유지보수 및 관리가 가능한 상품이라면 렌탈상품으로의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공기청정기, 전기레인지, 의류관리기등의 고가 가전제품은 물론, 최근에는 안마의자, 매트리스, 음식물처리기까지 렌탈상품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상품군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 방식도 다양화 되고 있으며. 일시불 상품군과 조합 및 세트 방식의 상품군의 등장은 렌탈사업의 다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후 관리부분도 진화하면서, 전문 기사들을 통한 고객만족 서비스에도 힘을 쏟고 있어, 렌탈사업의 향후 전망은 밝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5) 조직도

제46기 조직도.jpg 제46기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경영참고사항 중 1.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 제46기 재무제표는 감사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cr; 최종 재무제표는 향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제 46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45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주식회사 피엔풍년 (단위 : 원)
과 목 제 46(당) 기 제 45(전) 기
자 산
Ⅰ. 유동자산 31,618,843,263 28,403,525,552
1. 현금및현금성자산 3,135,599,656 2,430,071,396
2.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5,813,453,747
3. 매출채권 5,815,719,432 6,673,354,209
4. 기타수취채권 272,451,371 93,357,868
5. 기타유동금융자산 3,040,000,000 4,065,100,000
6. 당기법인세자산 25,765,690 56,413,280
7. 기타유동자산 419,667,261 459,383,930
8. 재고자산 10,296,915,848 8,812,391,122
9. 매각예정분류자산 8,612,724,005
Ⅱ. 비유동자산 20,602,696,687 20,122,756,827
1. 장기매출채권 215,913,168 -
2. 기타비유동금융자산 656,338,746 959,772,607
3. 유형자산 18,982,858,373 18,403,190,291
4. 무형자산 483,643,400 495,850,929
5. 투자부동산 263,943,000 263,943,000
자 산 총 계 52,221,539,950 48,526,282,379
부 채
Ⅰ. 유동부채 12,068,735,922 15,191,274,264
1. 매입채무 3,270,473,138 3,372,969,082
2. 기타지급채무 6,569,599,098 2,480,924,391
3. 차입금 1,000,000,000 8,624,100,000
4. 미지급법인세 - -
5. 기타유동부채 991,893,440 444,840,247
6. 충당부채 236,770,246 268,440,544
Ⅱ. 비유동부채 2,805,328,074 226,791,219
1. 기타장기지급채무 927,350,540 59,800,000
2. 장기차입금 - -
3. 장기종업원급여부채 197,826,373 151,091,549
4. 이연법인세부채 1,680,151,161 15,899,670
부 채 총 계 14,874,063,996 15,418,065,483
자 본
1. 자본금 5,000,000,000 5,000,000,000
2. 자본잉여금 433,706,363 433,706,363
3. 기타자본항목 (184,170,240) (184,170,240)
4. 이익잉여금 32,097,939,831 27,858,680,773
자 본 총 계 37,347,475,954 33,108,216,896
부 채 및 자 본 총 계 52,221,539,950 48,526,282,379

※ 본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일부 변동 될 수 있습니다.&cr;

&cr;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46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5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피엔풍년 (단위 : 원)
과 목 제 46(당) 기 제 45(전) 기
Ⅰ. 매출액 54,592,806,441 61,842,455,200
Ⅱ. 매출원가 (40,451,822,207) (45,225,820,893)
Ⅲ. 매출총이익 14,140,984,234 16,616,634,307
Ⅳ. 판매비와관리비 (15,672,293,029) (15,728,341,292)
Ⅴ. 영업이익 (1,531,308,795) 888,293,015
Ⅵ. 영업외손익 7,686,105,003 359,364,928
1.기타수익 7,906,483,887 647,115,499
2.기타비용 (145,714,051) (146,739,681)
3.금융수익 138,457,583 192,221,538
4.금융비용 (213,122,416) (333,232,428)
Ⅶ.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6,154,796,208 1,247,657,943
Ⅷ. 법인세비용 (1,664,251,491) (50,640,322)
Ⅸ. 당기순이익 4,490,544,717 1,197,017,621
Ⅹ. 기타포괄손익 - -
ⅩI. 당기총포괄이익 4,490,544,717 1,197,017,621
ⅩII. 주당이익
기본및희석주당이익 478 127

※ 본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일부 변동 될 수 있습니다.&cr;

&cr; <자 본 변 동 표>

제 46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5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피엔풍년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 본&cr;잉여금 자 본&cr;조 정 이 익&cr;잉여금 총 계
2018년 01월 01일 (전기초) 5,000,000,000 433,706,363 (184,170,240) 26,896,630,152 32,146,166,275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1,197,017,621 1,197,017,621
자본에직접반영된소유주와의거래:
연차배당 - - - (234,967,000) (234,967,000)
2018년 12월 31일 (전기말) 5,000,000,000 433,706,363 (184,170,240) 27,858,680,773 33,108,216,896
2019년 1월 1일 (당기초) 5,000,000,000 433,706,363 (184,170,240) 27,858,680,773 33,108,216,896
회계정책변경의 누적효과 - - - (16,318,659) (16,318,659)
수정후금액 5,000,000,000 433,706,363 (184,170,240) 27,842,362,114 33,091,898,237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4,490,544,717 4,490,544,717
자본에직접반영된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 - - (234,967,000) (234,967,000)
2019년 12월 31일 (당기말) 5,000,000,000 433,706,363 (184,170,240) 32,097,939,831 37,347,475,954

※ 본 자본변동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일부&cr; 변동 될 수 있습니다.&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제 46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5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피엔풍년 (단위 : 원)
과 목 제 46(당) 기 제 45(전) 기
미처분이익잉여금 29,989,249,693 25,773,487,335
전기이월이익잉여금 25,515,023,635 24,576,469,714
회계변경의누적효과 (16,318,659)
당기순이익 4,490,544,717 1,197,017,621
이익잉여금처분액 (258,463,700) (258,463,700)
이익준비금 23,496,700 23,496,700
배당금 234,967,000 234,967,000
현금배당 234,967,000 234,967,000
주당배당금(율) 보통주(자사주제외) 25원(5%) 25원(5%)
차기이월이익잉여금 29,730,785,993 25,515,023,635

※ 본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cr; 에서 일부 변동 될 수 있습니다.&cr;&cr;

<현금흐름표>

제 46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5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피엔풍년 (단위 : 원)
과 목 제 46(당) 기 제 45(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0,601,065,123 (1,638,701,362)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10,622,316,401 (1,066,476,908)
2. 이자의 수취 151,439,873 160,452,422
3. 이자의 지급 (203,338,741) (316,991,466)
4. 법인세의 납부 30,647,590 (415,685,410)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024,549,434) (3,028,236,318)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0,365,719,574 4,364,254,100
(1) 기타유동금융자산의 감소 7,953,700,000 3,899,200,000
(2)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544,058,379 432,389,782
(3) 단기대여금의 감소 206,400,000 3,600,000
(4) 유형자산의 처분 11,542,561,195 27,564,318
(5) 무형자산의 처분 119,000,000
(6) 정부보조금의 수령 - 1,500,00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22,390,269,008) (7,392,490,418)
(1)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증가 7,135,000,000 3,953,700,000
(2)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235,144,379 454,356,045
(3) 단기대여금의 증가 - 240,000,000
(4) 유형자산의 취득 14,751,949,485 2,688,132,569
(5) 무형자산의 취득 268,175,144 56,301,804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871,021,638) 414,833,000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745,000,000 2,249,800,000
(1) 단기차입금의 차입 4,745,000,000 600,000,000
(2) 장기차입금의 차입 - 1,649,800,000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2,616,021,638) (1,834,967,000)
(1) 단기차입금의 상환 3,745,000,000 1,600,000,000
(2)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8,624,100,000 -
(3) 리스부채의 상환 11,954,638 -
(4) 배당금의 지급 234,967,000 234,967,000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Ⅰ+Ⅱ+Ⅲ) 705,494,051 (4,252,104,680)
Ⅴ.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430,071,396 6,682,073,870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4,209 102,206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Ⅳ+Ⅴ+Ⅵ) 3,135,599,656 2,430,071,396

※ 본 현금흐름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일부&cr; 변동 될 수 있습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46기 제45기
주당액면가액 (원) 500 500
당기순이익 (백만원) 4,490 1,197
주당순이익 (원) 478 127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235 235
현금배당성향 (%) 5.2 19.6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1.1 1.1
주당 현금배당금 (원) 보통주 25 25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안수웅 65.11.30 - -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안수웅 (주)PN풍년&cr;경영전략부문장 92.03~20.02&cr;08.07~13.06&cr;15.01~16.12&cr;18.09~19.09&cr;19.10~현재 서강대학교 경제학 박사 졸업 &cr;전) LIG투자증권 상무 &cr;전) SK증권 상무 &cr;전) 아샘자산운용 상무 &cr;현) (주)PN풍년 경영전략부문 이사 해당사항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안수웅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경영전략부문장으로서 경영전략 수립 및 실행에 효과적인 의사결정과 신규 사업의 지속적인 검토 및 실행을 통한 안정적인 성장을 하기 위한 적임자로 이사회에서 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이사선임)(2020.03.10).jpg 확인서(이사선임)(2020.03.10)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 상기 내용은 정기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cr;(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5명 ( X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한도 2,000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명 ( X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875백만원
최고한도액 한도 2,0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상기 내용은 정기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cr;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명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한도 1억원

(전 기)

감사의 수 1명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6천만원
최고한도액 한도 1억원

※ 기타 참고사항

- 상기 내용은 정기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cr; ■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에 관한 사항&cr; &cr;당사가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 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하여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주주총회 의안 검토, 내부 결산일정 및 회계 감사 진행, 감사보고서 예상수령일자, 이사회 구성원들의 실무일정을 고려한 이사회 소집시기,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 준비 등 대내외 일정을 감안하여 불가피하게 집중일인 2020년 3월 25일(수요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cr;-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당해년도 주주총회 집중일은 3월20일(금), 3월25일(수), 3월26일(목), 3월27일(금), 3월30일(월) 입니다.&cr;&cr;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 관련 주총 참석 안내&cr; &cr;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회장입구에서 주주분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cr;아울러 질병 예방을 위해 주주총회에 참석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