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건 우선주식의 보통주로의 전환비율은 우선주 1주당 보통주 1주로 한다.
2. 회사의 IPO시 공모단가의 [70]% 또는 타 법인에 의한 인수 및 합병(주식의 포괄적 교환 등을 통한 기업결합을 포함함)시 주식평가액의 [70]%와 그 시점까지 조정된 전환가격(당초 발행가액 / 본 조 제3항의 각 호에 의해 조정된 본건 종류주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수) 중 낮은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이 그 당시의 본건 종류주식의 전환가격을 하회하는 경우는 전환비율을 다음과 같이 조정한다. 단, 본 항에서의 IPO는 회사가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는 것 또는 투자자가 인정하는 해외 주식시장에 상장되는 것을 의미하며, 코넥스시장에 상장되는 것은 제외한다.
조정 후 종류주식 1주당 전환하는 보통주의 수 = 조정 전 종류주식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의 수 × 조정 전 본건 종류주식의 전환가격 / 회사의 IPO시 공모단가의 [70]% 또는 타 법인에 의한 인수 및 합병(주식의 포괄적 교환 등을 통한 기업결합을 포함함)시 합병비율 또는 교환비율 산정을 위한 주식평가액의 [70]%에 해당하는 금액
3. 회사가 본건 우선주식의 전환 전에 그 당시의 본건 우선주식의 전환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격으로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및 기타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종류의 사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전환가격은 그 하회하는 발행가격으로 조정한다. 다만, 임직원 복지 및 주요 인력 채용을 위하여 본 유상증자 대금 납입일 이후 신규로 부여되는 주식매수선택권으로서, 사전에 투자자의 동의를 득한 후 신주의 인수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 되더라도 동 조항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4. 본건 우선주식의 발행 이후 주식배당, 무상증자 등으로 인해 발행주식수가 증가하는 경우. 본건 우선주식의 투자자는 회사로부터 투자자가 보유한 본건 우선주식과 같은 조건 및 종류의 우선주식으로 무상지급을 받도록 하되 아래의 수식을 따른다.
Ni = Bi × {(Ac/Bc)-1}
Ni : 본건 우선주식의 주주에게 무상지급되는 우선주식수
Bi : 발행 전 본건 우선주식의 주주 보유 우선주식수
Bc : 발행 전 회사 발행주식총수 (우선주와 보통주를 합한)
Ac : 발행 후 회사 발행주식총수 (우선주와 보통주를 합한)
5. 회사의 주식을 분할 또는 병합하는 경우 전환비율은 그 분할 또는 병합의 비율에 따라 조정된다. 단주의 평가는 주식의 분할 또는 병합 당시 본건 우선주식의 전환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6. 회사가 전환 전에 무상감자를 할 경우에는 전환비율은 그 감자의 비율에 따라 조정한다. 단, 경영과실 등의 사유로 특정 주주에 대해서만 차등적으로 무상감자를 하는 경우는 전환비율을 조정하지 않기로 한다.
7. 본건 우선주식의 투자 이후 후행 투자자의 전환비율 조정이 본건 우선주식 보다 유리한 경우 후행 투자자의 전환비율에 따라 전환비율을 조정한다.
④ 미발행 수권주식의 유보: 본건 우선주식의 전환청구기간 만료 시까지 회사가 발행할 수권주식의 총수에 본건 우선주식의 전환으로 발행 가능한 주식수를 유보한다.
⑤ 기타 : 전환주식의 발행, 전환의 청구, 기타 전환에 관한 사항은 상법 제346조 내지 제351조의 규정을 따른다. 다만, 전환권을 행사한 우선주 및 전환으로 발행된 신주의 배당에 관하여는 그 청구한 때가 속하는 영업연도의 직전 영업연도 말에 전환된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