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식회사 안지오랩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1년 03월 15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안지오랩
대 표 이 사 : 김 민 영
본 점 소 재 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3로 65, 159호(관평동, 한신에스메카)
(전 화) 042-867-5785
(홈페이지)http://www.angiolab.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전무이사 (성 명) 서 관 식
(전 화) 042-867-5785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2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통지(공고)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18조에 의하여 제22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 아 래 -

&cr; 1. 일 시 : 2021년 3월 30일(화) 11:00

2. 장 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3로 65, 한신에스메카 2층 대회의실&cr; 3. 회의목적사항&cr;《보고사항》 &cr;▣ 감사보고 &cr;▣ 영업보고 &cr;▣ 외부감사인(지정) 선임보고 &cr;▣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cr;&cr;《부의안건》&cr; 제1호 의안 : 제22기(2020년 1월 1일 ~ 2020년 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한도액 5억원)&cr;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한도액 5천만원)&cr; 4. 경영참고사항&cr; 상법 제542조의 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본점과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5. 실 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당사의 이번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4조에 의거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들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현을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 직접행사 : 신분증&cr;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cr;※ 당사는 주주총회에서 기념품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주주총회 출입시 발열체크와 명부를 작성하여, 주주총회 장소에서는 모든 참석자가 마스크 착용이 의무이며 다과 및 식사 등의 제공도 금지됨을알려드립니다. 또한 주주총회 종료 후 식사 등 사적모임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주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바랍니다.&cr;

2021년 3월 15일
주식회사 안지오랩
대표이사 김 민 영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이영신&cr;(출석률: 33%) 박명옥&cr;(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40 2020년 2월 06일 ◈ 2019년(제21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 2019년(제21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 2019년(제21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보고의 건 - 찬성
41 2020년 2월 13일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 찬성
42 2020년 2월 28일 ◈ 2019년(제21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평가 보고의 건&cr;◈ 제2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승인의 건 - 찬성
43 2020년 3월 26일 ◈ 대표이사 보선의 건 - -
44 2020년 4월 06일 ◈ 내부정보관리규정 제정의 건 - -
45 2020년 6월 29일 ◈ 합병계약 체결의 건&cr;◈ 상장주선인 계약체결의 건&cr;◈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의 건 찬성 -
46 2020년 9월 18일 ◈ 합병계약 해지의 건 찬성 -
47 2020년 12월 01일 ◈ 지정자문인 선임계약 변경의 건 찬성 -
48 2020년 12월 15일 ◈ 상환전환우선주 계약서 변경의 건 - -

주1) 사외이사 박명옥은 2020년 3월 26일자로 임기만료 퇴임을 하였기에 그 이전까지의 출석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500,000,000 - - -

주1) 주총승인금액은 이사 전체에 대한 승인금액입니다.&cr;주2) 사외이사에 대하여는 보수를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1) 제약산업&cr;&cr;1) 제약산업의 개요

제약산업이란 질병의 진단, 치료 경감, 처치, 예방 또는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한약 포함)을 연구하고 제조하는 산업을 말합니다. 제약산업은 국민의 보건과 관련되어 있어 의약품의 제조, 유통 등 전 과정을 국가가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전 산업 평균 부가가치율 8.8%에 비하여 제약산업의 부가가치율은 36.6% 로서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또한 기술 및 지식 집약적 산업이며, 고수익사업이면서 동시에 고위험산업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의약품이란 사람이나 동물의 질병을 진단, 치료, 경감, 처치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기계나 기구가 아닌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의약품에는 일반적으로 화학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그리고 천연물의약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화학합성의약품은 현재 사용하는 의약품 시장의 70~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물 의 크기와 질량이 작은 화합물의약품을 말합니다. 개발기간이 길고 비용이 크며 성공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주로 천연에 존재하는 생리활성물질을 찾아내고 이 물질보다 효능은 향상시키고 부작용은 적은 화합물을 얻기 위하여 화학반응을 통하여 유도체 를 합성하고 의약품으로 개발하는 방법으로서 일부 천연물로부터 분리, 정제하여 사 용하고 있습니다만 제조비용이 높고 수율이 낮아 완전합성이나 반합성을 통하여 의 약품을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에는 생체내 효소 반응을 촉진, 억제할 수 있는 이상적인 구조의 화합물을 컴퓨터로 선정하고 합성 및 검색을 통하여 의약품을 개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cr;이에 비해 바이오의약품은 생물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생산된 의약품을 말하며, 미생 물, 식물 또는 동물세포 등 살아있는 생물체로부터 단백질이나 탄수화물로 구성된 분자량이 큰 물질을 얻어내거나 배양된 세포 그 자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은 질환별 표적치료제 개발이 가능해 희귀성이나 난치성 질병에 대한 치료 가능성 제시로 향후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는 의약품입니다.

바이오의약품 분류.jpg <바이오의약품 분류>

&cr;천연물의약품은 천연물 성분을 이용하여 연구개발한 의약품으로 조성성분이나 효능 이 새로운 의약품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천연물이란 자연계에서 얻어지는 식물, 동물, 광물 및 미생물과 이들의 대사산물을 말하며, 천연물의약품이란 천연물로부터 절단, 분쇄, 추출 등의 간단한 가공을 통하여 약효성분을 추출하고, 추출물상태로 질병의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개발한 것을 천연물의약품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합성의약품이나 바이오의약품과 달리 한국은 오랫동안 축적된 천연물관련지 식을 기반으로 의약품을 개발하기에 유리한 점에 주목하였고, 이에 보건복지부에서 는 2000년에 천연물과학의 육성 등 천연물신약연구개발의 기반을 조성하고 천연물 을 이용한 신약연구개발과 그 개발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여 국민건강의 증진과 국 가경제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을 발표하였으며, 천연물신약이라는 단어는 천연물의약품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cr;&cr;2) 제약산업의 현황&cr;제약산업은 국가경제에 대한 약적인 기여도와 더불어 질병퇴치 및 국민의 건강, 복지증진 등 질적인 국가사회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산업분야이며, 정부가 현재 중점 적으로 육성하고자하는 유망한 산업분야입니다. 따라서 제품의 생산 및 유통 전반에 걸쳐 약사법 등 관계법령 및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해당정부기관의 규제 를 받는 대표적인 규제산업입니다.&cr;

지금까지 국내 제약회사들은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될 경우 제네릭 의약품 을 출시해 판매하는 제네릭 비즈니스가 주된 사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약가인하 및 제네릭 경쟁심화로 시장에 참여하는 제약사들의 수익성은 점차 떨어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주요 제약회사들은 ETC(전문의약품) 외에도 OTC(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진단/의료기기, 피부성형제품, 화장품 등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 시작했 고 종합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사업으로 전략을 다각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제약사들은 내수의존도가 높은 국내산업 중심에서 해외로 눈을 돌려 API(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수출확대를 모색하는 등 내수시장에서의 성장정체를 극복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성장률을 2015~2020년 3.4%, 2020~2025년 2.6%로 내다보았는데, 이런 저성장 전망에도 국내 제약산업은 꾸준한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 근거로는 인구고령화와 수출확대 그리고 시장성 있는 R&D 성과 등이 주요 배경입니다.

2019년 우리나라 의약품 시장규모(생산-수출+수입)는 2018년 23조 1,175억 원 대비5.2% 증가한 24조 3,100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체 의약품 생산실적은 22조 3,132억 원으로 2018년 21조 1,054억 원 대비 5.7% 증가하였고, 최근 5년간 연평균 7.1% 성장하여 전체 제조업 성장률인 2.4%의 3배에 달하였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의약품 시장의 주요 특징은 완제의약품 생산비중 및 국산 신약 생산증가, 의약품 수출 지속성장,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수출 확대, 의약품 수입 지속 증가입니다.

<우리나라 제약산업 시장규모 및 시장동향>
(단위: 억원, %)

구분

생산 수출 수입
실적 증감률 실적 증감률 실적 증감률
2015년 169,696 3.4 33,348 22.0 56,016 -5.1
2016년 188,061 10.8 36,209 5.9 65,404 13.8
2017년 203,580 8.3 46,025 30.5 63,077 -1.0
2018년 211,054 3.7 51,431 14.8 71,552 16.5
2019년 223,132 5.7 60,581 11.2 80,549 6.2

※ 증감률(수출입은 달러 기준 적용) : 전년 대비 증감률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년 국내의약품 생산수출 및 수입현황(2020)]&cr;

또한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따라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투자도 증가하고 있습 니다. 해외직접투자는 2014년 신고금액 기준 1억 5,488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1.9%증가하였으며, 송금액 기준은 1억 1,487만 달러로 전년(5,999만 달러) 대비 915% 증가하였으며, 신고액 대비 송금액 비율은 74.2%로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5,288만 달러로 가장 많으며 그 뒤로 홍콩, 캐나다, 일본, 중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 미국으로 투자하는 비중이 63.7%로 매우 높았으나, 최근 들어 과거에 비해 그 비중이 점차 줄어들어 2014년 현재 기준 총 투자액의 46.0%를 차지하며 여전히 투자 상위국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출처: 2015년 제약산업 분석 보고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5.12).

국내 의약품시장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주목할 점은 시장성 있는 R&D 성과입니다. 국내 제약 및 바이오업체들은 1990년대 초반부터 신약개발을 위한 R&D에 역량을 집중해 왔는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1999년에는 SK케미칼이 국내신약 1호 선플라주(항암제) 개발에 성공했으며, 뒤를 이어 JW중외제약의 큐록신(항생제), LG생명과학의 팩티브(호흡기감염증), 동아에스티의 시벡스트로(항생제) 등 현재까지 총26개의 신약이 개발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신약개발환경이 최근에 이르러 급속도로 변화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존까지 대부분의 제약회사들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하던 물질을 도입해 임상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국내제약 및 바이오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에 대한 기술을 글로벌 제약사로 이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화학합성 신약개발에서 백신, 바이오시밀러,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바이오신약개발로 그 범주가 넓어지면서 이러한 기술이전 건수와 그 규모도 급속도로 확 대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한미약품이 면역질환치료제 및 표적항암제 등을 각각 글로 벌 제약사인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등에 약 8,000억원(총 마일스톤규모)에 이르는 라이선스아웃계약을 체결하였고, 또한 SK케미칼은 사노피아 벤티스와 차세대 폐렴구 균백신의 공동개발계약을 맺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글로벌 기술이전이 늘어나는 배경에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기존 합성신약의 특허만료에 따른 약가 인하 및 제네릭 경쟁심화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만 하는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국내 제약 및 바이오업체들의 경우 글로벌 임상진행에 따른 막대한 규모의 개발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 사와 국내 제약사간의 상호 니즈가 잘 맞아 떨어진 점도 글로벌 B2B 확대 요인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이러한 신약개발모델은 점차 발전해 나갈 전망입니다.

<기술수출현황>
연도 기술수출기업 대상업체(국적) 기술수출내용 계약조건 및 기술료
2015 한미약품 일라이 릴리 HM71224 계약금 0.5억달러 / 기술이전료 6.9억달러
베링거인겔하임 HM61713 계약금 0.5억달러 / 기술이전료 7.3억달러
중국 / 자이랩 HM61713 9,200만달러
시노피 퀸텀프로젝트 계약금 4억달러 / 기술이전료 39억달러
미국 / 스펙트럼파마수티컬즈 포지오티닙 비공개
얀센 HM12525A 계약금 1.05억달러 / 기술이전료 9.15억달러
제넥신 중국 / 타슬리 지속형 단백질 치료제 1억
일양약품 멕시코 / 치노인 놀텍 1,730만달러
콜롬비아 / 바이오파스 슈펙트 2,200만달러
삼진제약 인도네시아 / 피티인터밧 외 4곳 플래리스정 등 N/A
10개 품목
비씨월드제약 미국 / 아콘 전립선암주사제 50만달러
보령제약 동남아 13개국 / 쥴릭파마 카나브 1억9,000만달러
CJ헬스케어 중국 / 뤄신 CJ-12420 9,179만달러
2016 종근당 일본 / 후지제약공업 CKD-11101 N/A
안트로젠 일본 / 이신제약 줄기세포치료제 7,500만달러
제넥신 중국 / 상하이푸싱 GX-E2 4,450만달러
동아에스티 미국 / 토비라 슈가논 6,150만달러
크리스탈지노믹스 미국 /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 급성백혈병신약후보물질 3억3,000만달러
일양약품 러시아 외 2개국(알팜) 놀텍 2억달러
한미약품 미국 / 제넨텍 HM95573 9억1,000만달러
앱클론 중국 / 헨리우스바이오텍 AC101 비공개
코오롱생명과학 일본 / 미쓰비시다나베 인보사 457억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중국 / 베이징메온 실로스탄CR정 6,435만달러
동아ST 미국 / 애브비바이오테크놀로지 면역항암제 MerTK저해제 5억2,500만달러
2017 듀켐바이오 호주 / 사이크로텍 FP/CIT 12만달러
알테오젠 중국 / 치루파마 ALT-L2 비공개
영진약품 스웨덴 / 뉴로바이브파마슈티컬AB KL1333 5,700만달러
에스티엠바이오 중국 / 금정그룹 NK세포치료제 비공개
동아ST 이란 / 루안제약 바이오의약품 4종 비공개
한올바이오파마 중국 / 하버바이오메드 바이오신약 2종 8,100만달러
대화제약 중국 / RMX바이오파마 리포락셀액 2,500만달러
CJ헬스케어 일본 / YL바이오로직스 CJ-40001 비공개
유틸렉스 중국 / 화해제약 EU101 850만달러
제넥신 중국 / I-Mab 하이루킨 5억6,000만달러
한올바이오파마 미국,유럽등 / 로이반트사이언스 HL161 5억250만달러
2018 동아ST 미국 / 뉴로보파마슈티컬스 DA-9801&cr;(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1억8천만달러
동아ST 미국 / 뉴로보파마슈티컬스 DA-9803&cr;(퇴행성신경질환치료제) 500만달러
CJ헬스케어 중국/NCPC젠테크바이오테크놀로지 지속형 조혈제&cr;(바이오시밀러) 비공개
SK케미칼 미국 / 사노피파스퇴르 세포배양백신생산기술 1억5,500만달러
크리스탈지노믹스 미국 /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 CG-806&cr;(표적 급성골수성 백혈병 신약) 1억2,500만달러
ABL바이오 미국 / TRIGR테라퓨틱스 ABL101외 4종(항암제) 5억5천만달러
유한양행 미국 / 스파인바이오파마 YH14618&cr;(퇴행성디스크질환치료제) 2억1,815만달러
JW중외제약 덴마크 / 레오파마 JW1601&cr;(아토피피부염 치료제) 4억200만달러
앱클론 중국 / 상하이 헨리우스바이오텍 AC101(항암항체 신약) 4천만달러
유한양행 미국 / 얀센바이오텍 레이저티닙&cr;(비소세포폐암 치료제) 12억5,500만달러
코로롱생명과학 일본 / 먼디파마 인보사 5억9,160만달러
인트론바이오 미국 / 로이반트사이언스 SAL200&cr;(슈퍼박테리아 바이오 신약) 6억6,750만달러
ABL바이오 미국 / TRIGR테라퓨틱스 ABL001(항암제) 5억9,500만달러
2019 유한양행 미국 / 길리어드사이언스 YH-25724&cr;(NASH치료제) 7억8,500만달러
GC녹십자 중국 / 캔브릿지생명과학 헌터라제 비공개
티움바이오 이탈리아 / 키에지 TGF- β 약 827억원
SK바이오팜 스위스 / 아벨테라퓨틱스 세노바메이트 5억3천만달러
올릭스 프랑스 / 떼아오픈이노베이션 OLX301A 226만달러
레고켐바이오 미국 / 밀레니엄파마슈티컬 ConjuALL 약 4,500억원
셀트리온 일본 / 비공개 CT-G20 약 283억원
GC녹십자 일본 / 클리니젠 헌터라제ICV 2억2천만달러
브릿지바이오 독일 / 베링거인겔하임 BBT-877 약 1조5,183억원
유한양행 독일 / 베링거인겔하임 YH25724 8억7천만달러
JW중외제약 중국 / 심시어 URC-102 약 836억원
지아이이노베이션 중국 / 심시어 GI-101 약 9,393억원
큐라티스 인도네시아 / 국영기업바이오파마 QTP101 약 1조2,000억원
알테오젠 비공개 글로벌 10대 제약사 ALT-B4 약 1조6,190억원
2020 레고켐바이오 영국 / 익수다 ConjuALL 약 4,963억원
영국 / 익수다 LCB73 약 2,784억원
퓨처켐 오스트리아 / 이아손 FC303&cr;(전립선암진단방사성의약품) 약 16억원
알테오젠 비공개 글로벌 10대 제약사 ALT-B4 약 4조6,770억원
한미약품 미국 / MSD (LAPS)GLP /&cr;글루카곤수용체듀얼아고니스트 약 1조273억원
유한양행 미국 / 프로세사 YH12852 약 5천억원
퓨처켐 중국 / HTA FC303 약 23억7천만원
올릭스 프랑스 / 떼아오픈이노베이션 OLX301D 약 2천288억원
SK바이오팜 일본 / 오노약품공업 세노바메이트 약 5천788억원
보로노이 미국 / 오릭파마슈티컬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cr;고혈압치료제 후보물질 약 7천2백억원
JW홀딩스 중국 / 산둥뤄신제약그룹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cr;(위너프) 약 440억원
레고켐바이오 중국 / 시스톤 항체-약물 복합체(ADC)&cr;항암제 후보물질 약 4,000억원
미국 / 픽식온콜로지 항체-약물 복합체(ADC) 분야 약 3,250억원
일본 / 비공개 항체-약물 복합체(ADC) 분야 비공개

[자료 : 2020 제약바이오산업 databook 통계정보, 한국제약바이오협회]&cr;

<국산 신약개발현황>
연번 제품명 회사 주성분 효능효과 허가일자
1 선플라주 SK케미칼(주) 헵타플라틴 항암제(위암) ('93.7.20)
2 이지에프외용액 (주)대웅제약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 당뇨성족부궤양치료제 '01.5.30 ('97.5.28)
3 밀리칸주 동화약품공업(주) 질산홀뮴-166 항암제(간암) '01.7.6 ('97.5.28)
4 큐록신정 JW중외제약(주) 발로플록사신 항균제(항생제) '01.12.17 ('93.5.6)
5 펙티브정 (주)엘지화학 메탄설폰산제미플록사신 항균제(항생제) '02.12.27 미국FDA허가&cr;('03.4.4)
6 아피톡신주 구주제약(주) 건조밀봉독 관절염치료제 '03.5.3 ('99.11.29)
7 슈도박신주 CJ헬스케어(주) 건조정제슈도모나스백신 농구균예방백신 '03.5.28 ('95.1.26)
8 캄토벨주 (주)종근당 벨로테칸 항암제 '03.10.22
9 레바넥스정 (주)유한양행 레바프라잔 항궤양제 '05.9.15
10 자이데나정 동아제약(주) 유데나필 발기부전치료제 '05.11.29
11 레보비르캡슐 부광약품(주) 클레부딘 B형간염치료제 '06.11.13 ('01.6.13)
12 펄루비정 대원제약(주) 펄루비프로펜 골관절염치료제 '07.4.20
13 엠빅스정 SK케미칼(주) 미로데나필염산염 발기부전치료제 '07.7.18
14 놀텍정 일양약품(주) 일라프라졸 항궤양제 '08.10.28
15 카나브정 보령제약(주) 피마살탄칼륨삼수화물 고혈압치료제 '10.9.9
16 피라맥스정 신풍제약(주) 피로나리딘인산염, 알테수네이트 말라리아치료제 '11.8.17
17 제피드정 JW중외제약(주) 아바나필 발기부전치료제 '11.8.17
18 슈펙트캡슐 일양약품(주) 라도티닙염산염 항암제(백혈병) '12.1.05
19 제미글로정 (주)엘지화학 제미글립틴타르타르산염1.5수화물 당뇨병치료제 '12.6.27
20 듀비에정 (주)종근당 로베글리타존황산염 당뇨병치료제 '13.7.04
21 리아백스주 (주)카엘젬백스 테르토모타이드염산염 항암제(췌장암) '14.9.15
22 아셀렉스캡슐 크리스탈지노믹스 폴마콕시브 소염진통제 '15.2.05
23 자보란테정 동화약품(주) 자보플록사신D-아스파르트산염 항균제(항생제) '15.3.20
24 시벡스트로정 동아에스티(주) 테디졸리드포스페이트 항균제(항생제) '15.04.17 미국FDA허가
25 슈가논정 동아에스티(주) 에보글립틴타르타르산염 당뇨병치료제 '15.10.02
26 올리타정 한미약품(주) 올무티닙염산염일수화물 폐암치료제 '16.5.13
27 베시보정 일동제약(주)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 B형간염치료제 '17.5.15
28 알자뷰주시액 (주)퓨처캠 플로라프로놀(18F)액 알츠하이머보조진단 '18.2.02
29 케이캡정 CJ헬스케어(주) 테고프라잔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18.7.05

[자료 : 2020 제약바이오산업 databook 통계정보, 한국제약바이오협회]&cr;&cr;기존의 합성의약품이 제약산업을 주도하여 왔다면, 현재 바이오 의약품시장의 확대 와 더불어 연구개발이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시장은 크게 1세대 단 백질 의약품과 백신, 2세대 항체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차세대세포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등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바이오의약품의 성장을 견인해온 치료제는 1세대 바이오 의약품이지만 특허 만료로 성장률은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1세대 바이오 의약품과 관련한 R&D는 치료제 투여기간을 연장시켜 주는 서방형제제, 화학합성의약품 등과 복합해 약의 효능을 높여주는 Combination 제제 등 바이오베터(Bio Better)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2세대 바이오의약품인 항체의약품이 주도하는 실정입니다. 2015년을 기점으로 블록버스터급 항체의약품들의 특허가 선진시장에서 단계적으로 만료가 되면서 바이오시밀러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최근 개발이 활 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면역치료제 등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시장규모를 추정하거 나, 치료제에 대한 상업성평가가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약품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난치성질환의 치료를 가능하게 하면서 바이오의약품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패러다임 변화.jpg <바이오의약품 패러다임 변화>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와 전망은 Evaluate Pharma(2020)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체 의약품 시장은 9,100억 달러이며,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660억 달러로 전체 의약품 대비 2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7년(12년 ~ 19년)간 연평균 8.6%로 성장하였으며, 향후 6년(20년 ~ 26년)간 연평균 10.1% 성장하여 2026년 5,0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매출 비중은 2012년 20%에서 2019년 29%로 증가했으며, 2026년 35%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

[자료 : 바이오의약품 산업동향 보고서 2020.12,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jpg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과 더불어 의약품의 또 다른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천연물의약품은 기존 의약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사가 개발하는 의약품 중 파이프라인 상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것은 천연물의약품으로서 아래에 별도의 항으로 구분하여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cr; (2) 천연물의약품 &cr;&cr;1) 개요&cr;천연물이란 넓은 의미에서 자연계에서 얻어지는 식물, 동물, 광물, 미생물과 이들의 대사산물을 총칭하는데, 이러한 천연물을 이용한 의약품은 이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역사적, 문화적 차이에 따라서 생약(Crude drug) 또는 생약제제(Herbal medicinal pr eparation), 식물의약품(Botanical drug) 또는 식물제제(HMP : herbal medicinal product)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천연물의약품에 대한 공식적인 용어로 식물의약품 (Botanical drug)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Botanical drug 이란 식물성 물질을 원료로 제조된 의약 품을 일컫는 말로서, 넓은 의미에서는 식물성 성분을 함유하는 식품첨가물, 의료기기및 화장품도 포함합니다.

유럽에서는 천연물을 현대 과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추출물 상태로 의약품으로 개 발해 질병 치료에 널리 이용해 왔으며, 이러한 천연물 추출물 의약품을 Herbal medicinal product (HMP)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HMP란 활성물질로 1종 이상의 천연물(Herbal substance)이나 천연물 제제(Herbal p reparation)를 함유하고 있는 의약품을 총칭하는 용어로서 phyto-pharmaceutical 이라는 용어도 동일한 의미로 사용됩니다(출처: 천연물의약품의 현황과 전망, 성상현,박진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주)엘컴사이언스 생명과학연구소, 2006.11).

2) 천연물의약품 산업의 특성

특 징

내 용

낮은 민감도

천연물의약품은 합성의약품의 대체재로서 경기변동 및 가격에 대 한 민감도가 낮습니다.

장기투자 필요

대규모 연구개발비 투자가 소요되고, 최종적인 기술의 실용화까지 장기간이 소요됩니다.

융합산업

약학, 화학, 생물학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기반으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첨단 융합 산업입니다.

고부가가치산업

천연물에서 추출한 약리 활성 물질을 이용하면 화학적으로 합성하 는 방식에 비해 개발기간과 개발비를 줄일 수 있는데다 약효는 뛰 어나고 부작용은 적은 고부가가치 신약개발이 가능합니다.

높은 진입장벽

신약개발 개발과정에 따른 안전성, 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이 완료된 후에도 의약품 허가 및 이의 실용화를 위한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 투자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나이스 TDB시장보고서, 2015] &cr;&cr;3) 관련 시장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천연물의약품 시장이 매년 10%의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2011년 187조원에서 오는 2023년에는 423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제 미국의 천연물의약품 시장규모는 2013년 약 9조 7000억 원이며, 대표적인 의약품으로 Veregen과 Fulyzaq이 있습니다. 유럽시장은 2013년 기준 6조 2000억 원 정도의 규모를 가지며, 이가운데 절반 이상을 독일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매년 3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013년 천연물 시장규모는 3조원에 달합니다. 일본시장은 약 1조 8000억원이며, 천연물 관련 특허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천연물의약품은 미국 FDA의 최초 승인 이래 지속적인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천연물 관련 의약품의 수와 시장의 규모 또한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천연물의약품 시장.jpg <국내외 천연물의약품 시장>

현재 40억 명, 즉 세계 인구의 약 80%가 1차 healthcare를 위해 천연물의약품을 이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에 판매되고 있는 상위 25개 제품 중 42

%가 생물학 제제, 천연물의약품 또는 천연물유래 단일물질이며, 현재의 약전에 수재된 의약품 중 25%는 식물유래 의약품입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주요시장에서 1998년 이후 발매된 천연물유래 신약은 20종이 넘고 있는데 그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cr;

<1998년 이후 전 세계 주요시장에서 발매된 주요 천연물관련 신약>

년도

일반명 ( 상품명)

주성분

유래

적응증

1998

Orlistat (Xenical)

Lipstatin

반합성

항비만

1998

Cefoselis (Wincel)

Cephalosporin

천연물

항박테리아

1999

Dalfopristin & Quinupristi n (70:30) (Synercid)

Streptogramin B & Strep togramin A

반합성

항박테리아

1999

Valrubicin (Valstar)

Doxorubicin 144

천연물

항종양

1999

Colforsin daropate (Adele

, Adehl)

Forskolin

반합성

강심제

2000

Arteether (Artemotil)

Artemisinin 40

반합성

항말라리아

2001

Ertapanem (Invanz)

Thienamycin

천연물

항박테리아

2001

Caspofungin (Cancidas)

Pneumocandin B

반합성

항진균제

2001

Telithromycin (ketek)

Erythromycin 19

반합성

항박테리아

2001

Pimecrolimus (Elidel)

asoomycin

반합성

아토피성피부염

2002

Galantamine (Reminyl)

Galantamine

천연물

알프하이머

2002

Amrubicin hydrochloride ( Calsed)

Doxorubicin

천연물

항종양제

2002

Micafungin (Funguard)

FR901379

반합성

항진균제

2002

Biapenem (Omegacin)

Thienamycin

천연물

항박테리아

2002

Nitisinone (Orfadin)

Leptospermone

천연물

anti-tyrosinaemia

2003

Miglistat (Zavesca)

1-Deoxynojirimycin

반합성

type 1 Gaucher&cr;disease

2003

Mycophenolate sodium ( Myfortic)

Mycophenolic acid-

천연물

면역억제제

2003

Rosuvastatin (Crestor)

Mevastatin

천연물

고지혈증

2003

Pitavastatin (Livalo)

Mevastatin

천연물

고지혈증

2003

Daptomycin (Cubicin)

Dapromycin

천연물

항박테리아

2004

Overolimus (Certican)

Sirolimus 91

반합성

면역억제제

2006

Sinecatechins(Verezen)

green tee leaf

천연물

Ointment for &cr;genital warts

2012

Crofelemer(Fulyzaq)

Croton lechleri plant

천연물

diarrhea in HIV/&cr;AIDS

자료 : Nat. Prod. Rep.(2005), 22(2):162-95

주1 : 천연물 - 임상시험이나 시판을 위하여 합성된 경우 포함 &cr;주2 : 천연물 유래 - 천연물을 주형(template)으로 하여 합성

주3 : 반합성(Semi-synthetic) - 천연물을 주형으로 하여 반합성 &cr;주4 : 생약혼합물(herbal mixture) 등은 제외

[출처: 바이오제품 시장 및 바이오기술개발 동향 2010.1,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바이오협회]

국내 천연물의약품 시장은 2008년 3,698억원에서 연평균 9.25% 성장하여 2013년 5,755억원으로 성장하였고 2013년 이후에도 연평균 9.25% 성장하여 2018년에는 8,956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나이스 TBD 시장보고서, 2015).

국내에서 개발에 성공한 신약 중 천연물 의약품은 8개로 약 24%를 차지하는데, 201 1년 3개, 2012년 2개의 천연물 신약이 허가를 받았으며, 이는 2001년 천연물 연구개발 촉진법 이후 꾸준히 진행되었던 천연물 신약 개발의 성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주요 천연물 신약>

기업명

제품명

적응증

주요성분

허가년도

추정매출

비고

동아제약

스티렌캅셀

위염

애엽

2002

7,300억

(누적)

PG생성촉진, 위점액분비촉진

SK케미칼

조인스정

관절염

위령선, 괄루근, 하고초

2001

2,300억

(누적)

연골파괴억제, 관절분해효소억제

안국약품

푸로스판

진해거담

아이비잎

2000

1,000억

(누적)

휴온스

살사라진

관절염

당귀, 작약, 천궁, 연교 등 18종

2003

/2007

-

동의보감 처방

구주제약

아피톡신

관절염

봉독

1999

/2003

-

광동제약

편자환

간염, 안염

사향, 우황 등

1983

-

중국처방 도입

유유제약

타나민 D

혈액순환

은행잎

2008

-

독자개발

SK케미칼

기넥신

혈액순환

은행잎

1991

-

독자개발

동아제약

모티리톤

기능성&cr;소화불량

-

2011

214억&cr;(2015)

녹십자

신바로

골관절염

-

2011

88억&cr;(2015)

한국피엠지

레일라

골관절염

-

2012

184억&cr;(2015)

[출처 : 바이오제품 시장 및 바이오기술개발 동향: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 리원, 바이오협회, 2010.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3) 항체의약품

&cr;1) 개요

사람은 외부로부터 유해물질이나 병원균(이들을 항원이라 함)이 체내에 유입될 경우 면역반응을 통해 이를 제거합니다. 사람의 면역반응은 크게 두 가지 즉 세포성 면역반응과 체액성 면역반응으로 구분됩니다. 세포성 면역반응은 세포독성 T 세포(cytotoxic Tcell), 대식세포(macrophage), 자연 살해 세포 (Natural Killer, NK cell) 등이 활성화 되어 항원을 제거하는 과정이며, 체액성 면역반응은 항원과 특이적으로 결합 할 수 있는 항체를 생산함으로써 항원을 중화(neutralization)하거나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체액성 면역반응의 중요한 특징은 어떠한 항원에 대해서도 특이적으로 결합할 수있는 항체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며,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 TH cell(T Helper cell), B cell 등이 관여합니다. 이와 같이 체액성 면역계에 의해 생산되는 항체의 특성을 질병치료에 활용한 것이 바로 항체의약품입니다. 이러한 항체의약품은 1985년 Orthoclone OKT3(얀센)이 이식거부반응 치료제로 세계 최초로 판매 승인된 이후 많은 제품들 의 개발이 이어져 현재는 판매액 기준 세계 10위 의약품 중 6개를 차지하고 있을 만 큼 비중이 큰 의약품으로 성장했습니다.

&cr;항체를 의약품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항원 결합능을 지닌 항체 단백질만을 순수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한데 이와 관련한 최초 기술은 hybridoma 제조기술(hybridoma technology)이며, 이는 1970년대에 C. Milstein과 G. Kohler에 의해 개발되었다. hybridoma cell 제조를 위해서는 우선 표적항원을 마우스에 주입하여 마우스 면역계로 하여금 표적항원 특이적인 항체를 생산하는 항체생산세포(B cell

)를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비장에 있는 B cell을 myeloma cell과 융합시켜 hybridoma cell을 만듭니다. 각 hybridoma cell들은 무한 증식이 가능하고 특정 항체를 생산할 수 있는 융합세포입니다. 그 후 hybridoma cell들이 생산하는 항체를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원하는 항체를 가장 잘 생산하는 세포를 선별하게 됩니다. 결국 hybridoma 제조기술을 이용하여 생산한 최초의 항체의약품은 마우스 기원의 항체(mouseantibody)였습니다.

&cr;마우스 기원 항체의 경우, 표적 항원에 대한 특이적 결합력으로 인해 의약품으로서의가치는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인체에 적용할 경우, 항체단백질 자체가 면역원으로 작용하여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제약회사와 연구자들은 최근까지 기술 개발을 통해 항체단백질로부터 마우스 유래 부위를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온전한 인간 항체를 개발생산 하고자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로 키메라 항체(chi meric antibody), 인간화 항체(humanized antibody), 인간 항체(human antibody) 등과 같은 유형의 항체의약품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항체의약품 발전과정에는 정교해진 DNA 조작기술의 발전이 크게 기여하였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항체의약품의 효능 및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항체공학적 기술들이 제품 개발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빠른 흡수를 위해 항원결합 부위만을 사용하는 제품, 하나의 분자에 다양한 항원들에 대한 결합능을 부여한 융합항체, 항체와 독성약물의 장점을 결합시킨 항체-약물 복합체, 그리고 안정성 향상을 위해 당구조를 변화시킨 항체의약품 등이 그것입니다(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항체의약품 개발기술 동향).

2) 항체의약품의 종류

① 단클론항체(mAb) 의약품

- 마우스 단클론 항체(mouse monoclonal antibody) : 1985년, OKT3 (muromonab) 는 사람에게 사용된 최초의 항체의약품으로 hybridoma cell 제조 기술을 통해 개발 되었다. Hybridoma cell(융합양세포)은 항체 생산 세포인mouse B cell 과 myeloma cell이 융합된 hybrid cell(융합세포)로 표적 항원을 주입하여 면역 반응이 유발된 마우 스의 비장으로부터 얻어진 B 세포를 보통 전기장을 가하는 방법으로 myeloma cell( 골수종세포)과 융합하여 얻었다. 마우스 단클론 항체의 이름에는 중간에 -o-가 들어 있습니다.

&cr;키메라 단클론 항체(chimeric monoclonal antibody) : Hybridoma 기술은 마우스 단 클론 항체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우스 단클론 항체는 Fc 기능(effector function)을 기대할 수 없고, 면역 반응이 유발되어 중화(neutralization)되어 버리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즉, 인체에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인체 내 면역반응이 생긴다는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 항체와 유사한 인간화 단클론 항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DNA 재조합 기술을 도입하여 마우스 항체의 가변 영역과 인간 항체의 불변 영역을 재조합시킨 hybridantibody를 제조하게 되었습니다. 키메라 단클론 항체는 인간 항체가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체 이름에는 중간에 -xi-가 들어 있습니다.

&cr;인간화 단클론 항체(humanized monoclonal antibody) : 키메라 단클론 항체의 경우 마우스 항체 부분에 가변 영역이 존재하므로 반복적으로 투여하면 면역반응을 유발 한다는 단점이 여전히 존재하였습니다. 1986년 단백질 공학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마우스단일클론 항체의 CDR을 인간 항체에 이식시키는 CDR-grafting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cr;즉, 마우스 유래 CDR을 인간 유래 프레임 워크영역(framework region, FR)과 재조 합시켜 인간화 가변 영역을 제조하고 이를 인간 항체의 불변 영역과 재조합시켜 인간

화 단클론 항체를 제조하는 방법입니다. 인간화 단클론 항체는 인간 항체가 90% 또는 83%를 차지하며, 각각 항체 이름 중간에 -zu- 또는 -zizu-가 들어있습니다.

&cr;인간 단클론 항체(human monoclonal antibody) : 인간화 단클론 항체의 경우 단순히CDRs 이식만으로는 친화도가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인간항체 라이브러리(library)의 파지 디스플레이(phage display) 기술과 인간 항체 유전자를 포함하는 형질전환 마우스(transgenic mice)를 이용하여 인간 단클론 항체가 제조되게 되었습니다. 인간 단클론 항체는 인간 항체가 100%를 차지하며, 이름 중간에-u-가들어가 있습니다.

&cr;② 항체 절편 (antibody fragment) 의약품

항체 절편은 항체에서 항원 결합 부위 Fab(antibody binding fragment)만 두고 Fc 면역기능(effector function)을 나타내는 Fc 부위를 제외한 조각입니다. 즉, 항원 결합 능력만 있고 항체 효능은 없습니다. 항체 절편 의약품은 Fab, single-chain antibody fragment(scFv) 및 3세대 항체 절편(예, single domain, minibody 등) 등이 있습니다.

&cr;③ 항체-약물 복합체 (antibody-drug conjugate, ADC) 의약품

항체-약물 복합체(ADC)는 항체의 특이성과 약물의 독성을 조합하여 만든 신개념 치료제의 일종입니다. ADC는 항체가 갖는 특이성을 통해 표적하는 특정 세포에만 약물 효과를 미칠 수 있어 특히 항암치료제로 개발되었습니다.

&cr;④ 면역접합체(immunoconjugate) 의약품

면역접합체는 IgG의 Fc 부위에 독소, 약품, 방사성핵종(radionuclides), 또는 다른 인 자들이 결합된 단클론항체로서, 일반적으로 특정 시약을 사용하여, 접합되지 않은 항체와 비항체 인자들을 결합시키는 화학적 과정을 통해 생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같은 폴리펩타이드 체인 내에 비면역글로불린과 면역글로불린 서열을 포함하는 키메라재조합 단백질의 형태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들 약제들은 성분명 어미 부분에 -cept로 되어 있습니다.

3) 관련 시장

세계 의약품 시장의 규모는 약 1조달러(2013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중 항 체의약품은 약 750억달러 규모이며 전체 바이오의약품에서 약 50%의 비중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항체의약품은 규모의 성장뿐 아니라 성장속도 자체도 매우 빨라 최근5년간(2008년-2013년) 약 90%의 성장을 이루었는데, 이는 같은 기간 다른 바이오의약품의 판매액이 약 26%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속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항체의약품이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매출액 상위 10개 의 약품 중 항체의약품이 8품목이라는 사실로부터도 가늠할 수 있으며, 매출액으로도 상위 10위 총매출액 870억 달러의 79.8%(694억 달러)를 차지했습니다(자료 : 바이오의약품 산업동향 보고서 2020.12,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2019년 글로벌 10대 의약품 매출액.jpg <2019년 글로벌 10대 의약품 매출액>

따라서 향후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궁극적으로는 화학의약품 규모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바이오의약품 중 항체의약품의 비중 또한 비약 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PhRMA(Pharmaceutical Research and Manufacturers of America)의 2013년 조사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약 100종류의 질환군에 대하여 907개 정도의 바이오의약 품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 질환군 중에는 암이 338개, 감염성 질환이 176개, 그리고 자가 면역질환이 71개 순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을 종류별로 구분해보면 항체 신약이 338개, 백신이 250개로 가장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가장 활발한 질환군인 암과 감염성 질환에서 개발중인 바이오의약품 종류를 살펴보면 암에서는 항체신약이 170개(50%)로 주류를 이루고 있 으며, 감염성 질환의 경우에는 백신이 134개(76%)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2019년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수출액은 12억 8,318만 달러며, 수입액은 13억 3,672만 달러 규모입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7.1% 성장하여 향후 시장규모는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전망은 2019년 2,104억 9천1백만 달러 규모의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상위 10위 제품 모두 항체의약품을 포함한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으로 나타나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cr;

[출처 : 한국바이오의약품회, 바이오의약품 산업동향 보고서 2020.12]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전망.jpg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전망>

미국 바이오의약품 시장 전망.jpg.jpg <미국 바이오의약품 시장 전망>

더구나 국내 제약업계의 경우,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항체바이오시밀러 개발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미 5개의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국내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곧이어 더 많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는 국내 항체의약품 규모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r;2015년 12월 현재, 국내에 허가 받은 항체의약품은 43개입니다. 43개 제품 중 37개는 수입의약품이며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은 6개입니다. 국내개발 의약품 중 5개는 바이오시밀러이고 1개는 희귀의약품으로 허가된 신약입니다. 국내의 항체의약품 생산능력은 세계 수준에 다가가고 있지만 신약개발 역량은 선진국에 비해 매우 빈약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허가된 항체의약품을 구분해 보면 항암치료제가 18종(43%)으로 가장 많고, 면역조절제가 16종(36%), 골다공증치료제 등 기타 적응증 치료제가 9종(21%)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체 유형으로 분류해 보면 단클론항체가 대부분(30종, 69%)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밖에 항체-약물 복합체(3종, 7%) 항원결합부위-Fc 복합체(6종, 14%), Fab(4종, 10%) 등으로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산업통상부와 한국바이오협회에서 시행하는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결과에서도 치료용 항체 및 사이토카인제제의 수출은 2010년 1,623억 원에서 2018년 1조 1,372억 원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가장 높은 수출 증가액을 보였습니다.

&cr;다른 한편 국내 임상현황을 통해 항체의약품 개발 현황을 분석해보면, 2015년에 202건, 2016년에 226건, 2017년에 213건, 2018년에 233건, 2019년에 20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전체 의약품 임상시험 효능군별 승인현황으로는 항암제가 207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항암제 적용 기번별로는 표적항암제가 112건(54.1%)으로 가장 많았고, 면역항암제가 55건(22.6%)으로 나타났습니다(출처 :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바이오의약품 산업동향 보고서 2020.10).

&cr; (4) 건강기능식품&cr;&cr;1)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은 기능성원료를 사용하여 제조 가공한 제품으로, 기능성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기준 및 규격을 고시하여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고시된 원료와 개별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거쳐 인정받은 영업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개별인정 원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cr;- 고시된 원료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어 있는 기능성 원료를 말합니다. 공전에서 정하고 있는 제조기준, 규격, 최종제품의 요건에 적합할 경우 별도의 인정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양소(비타민 및 무기질, 식이섬유 등) 등 약 83여 종의 원료가 등재되어 있습니다.

- 개별인정 원료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개별적으로 인정한 원료를 말합니다. 이 경우, 영업자가 원료의 안전성, 기능성, 기준 및 규격 등 의 자료를 제출하여 관련 규정에 따른 평가를 통해 기능성 원료로 인정을 받아야 하 며 인정받은 업체만이 동 원료를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140 여종 의 기능성원료가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기능성원료(고시형 원료 또는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하고, 기타원 료(식품 또는 식품첨가물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것, 또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것) 등을 사용하여 정해진 기준 및 규격에 맞게 제조하여야 합니다.

2) 기능성의 종류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의약품과 같이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것 이 아니라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 활성화를 통하여 건강을 유 지하고 개선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영양소기능', '질병발생 위험감소기능' 및 '생리활성 기능'이 있습니다.

영양소기능은 인체의 성장ㆍ증진 및 정상적인 기능에 대한 영양소의 생리학적 작용 이고, 생리활성기능은 인체의 정상기능이나 생물학적 활동에 특별한 효과가 있어 건강상의 기여나 기능향상 또는 건강유지ㆍ개선 기능을 말합니다. 또한 '질병발생 위험감소기능'은 식품의 섭취가 질병의 발생 또는 건강상태의 위험을 감소하는 기능입니다.

기능성 근거자료가 질병발생 위험감소를 나타내며 확보된 과학적 근거자료의 수준이과학적 합의에 이를 정도로 높을 경우 '질병발생 위험감소기능'이 인정되며, 인체의 정상기능이나 생물학적 활동에 특별한 효과가 있어 건강상의 기여나 기능향상 또는 건강유지ㆍ개선을 나타낸 경우 '생리활성기능'이 인정됩니다(출처 : 식품안전처 홈페이지).

3)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 보충제(Supplement) 시장 매출액은 약 1,358억 달러로 추산되며, 전년 대비 5.6%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최근 5년간 평균 5.6%의 안정적인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 성장이 예상되며, 미국은 34.0%로 보충제 시장점유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cr;

[출처 : New Hope Network-Global Supplement Business Report 2019]
세계 보충제 시장 매출액 및 성장률.jpg <세계 보충제 시장 매출액 및 성장률>

[출처 : 2019년도 식품 등 생산실적, 식약처 2020]
2018년 국가별 보충제 시장점유율.jpg <2018년 국가별 보충제 시장점유율>

&cr;2018년 세계 보충제(supplement) 시장은 Vitamins, Minerals가 세계시장의 약 38.9%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Sports Nutrition, Meal Replacement, Homeopathic Supplements, Specialty Supplement가 35.2%, Herbs 품목의 매출액은 약 453억 달러(성장률 7.6%), Herb, Botanicals 품목의 매출액은 약 311억 달러(성장률 6.3%)를 기록했습니다.

<연도별 세계 보충제 산업시장 규모>
(단위 : 백만달러)

Category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Vitamins, Minerals

매출액

39,115

41,764

44,028

45,992

48,131

50,578 52,785

성장률

5.8%

6.8%

5.4%

4.5%

4.6%

5.1% 4.4%

Sports Nutrition,Meal Replacements,

Homeopahtic Supplements,Specialty Supplements

매출액

24,759

26,199

27,712

29,207

31,056

44,859 47,884

성장률

4.7%

5.8%

5.8%

5.4%

6.3%

6.0% 6.7%

Herbs/Botanicals

매출액

24,759

26,199

27,712

29,207

31,056

33,184 35,153

성장률

4.7%

5.8%

5.8%

5.4%

6.3%

6.8% 5.9%
Total

매출액

96,379 103,130 108,955 114,829 121,488 128,621 135,822

성장률

6.6% 7.0% 5.6% 5.4% 5.8% 5.9% 5.6%

※ Vitamins : 천연 또는 합성 비타민으로 만든 비타민 보충제

Minerals : 천연 또는 합성 무기질로 만든 무기질 보충제

Herbs/Botanicals : 식물을 원재료로 만든 보충제

Sports Nutrition : 운동 수행 능력 등의 신체 활동 향상 목적으로 제조된 보충제

Homeopathic Supplements : 동종요법 보충제

Specialty Supplements : 위 품목에 해당되지 않은 기타보충제(글루코사민, 멜라 토닌 등)&cr; [출처 : New Hope Network-Global Supplement Business Report 2019]

&cr;4)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건강에 대한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일반 식품과 같은 보편화된 기능성 식품으로 안정성을 갖춘 동시에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과 같은 효능을 발휘하면서도 의약품 대비 까다로운 임상 절차를 거치지 않아 제품화가 용이하고, 의사의 처방 없이도 다양한 채널로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도 강점이 있습니다.

&cr;국내 건기식 시장은 연평균 +12.9%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와 개 별인정형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새로운 기능성을 찾는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 욕구가 반영되면서 2015년 ~ 2019년 연평균 15.26%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개발 한 독과점적 핵심 원료를 바탕으로 강력한 브랜드 구축에 성공한 업체들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9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총 생산액은 1.95조원으로 전년대비 12.59% 증가하였으며, 수출액은 0.14조 원으로 전년대비 13.4% 증가하였고, 수입액은 0.92조 원으로 전년대비 36.35% 증가하였습니다.

연도별 국내 건강기능식품 생산 및 수입실적.jpg <연도별 국내 건강기능식품 생산 및 수입실적>

[출처 : 식품의약품 통계연보, 식약처, 2020]&cr;

품목별 국내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체 시장의 35.9%(1조 598억 원)를 차지한 전통의 강자 홍삼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2위는 개별인정제품 18.6%(5,486억 원), 3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15.6%(4,594억 원), 4위 비타민 및 무기질 9.2%(2,701억 원), 5위 EPA 및 DHA 함유유지 3.5%(1,035억 원) 등으로 시장점유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cr;

[출처 : 2019년도 식품 등 생산실적, 식약처 2020]
건기식 품목별 생산실적 현황.jpg.jpg <건기식 품목별 생산실적 현황>

&cr;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개황&cr;

당사는 혈관신생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혈관신생억제제를 이용한 의 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한 혈관신생 억제 효능을 가진 후보물질은 단백질, 단일 화합물, 천연물추출물이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6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천연물의약품인 비만치료제, 습성황반변성치료제, 비알코올성지방간염치료제, 치주질환치료제, 삼출성중이염치료제 및 건선치료제 개발과 함께 항체치료제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의약품 개발을 하면서 혈관신생 억제 효능을 가진 건강기능식품 Ob-X를 개발하여 내장지방 감소 효능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고, 국내 및 해외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 보유기술의 개요

당사의 핵심 기반 기술은 혈관신생 발굴 기반기술 입니다. 이 기술은 오랜 경험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설립 시부터 혈관신생 관련 in vitro, ex vivo, in vivo효능 평가를 위한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이 기술을 가지고 천연물, 화합물, 단백질, 항체 라이브러리에서 우수한 효능과 개발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습니다.&cr;&cr;혈관신생 억제제들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질환별 in vivo효능 평가를 위하여 암, 비만, 건선, 자궁내막증, 삼출성중이염과 같은 질환동물 모델들을 구축하여 현재 임상 단계에 있는 천연물의약품과 항체의약품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천연물 의약품 개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cr;&cr;당사의 천연물 의약품 개발 기술은 천연물 라이브러리에서 혈관신생 억제 효능이 우수한 소재를 혈관신생 억제제 발굴 기술로 선별한 후 활성 가이드 분획(activity-guided fractionation)에 따라 효능이 강화된 활성 분획을 도출하고 분획 내 유효성분 분석과 동정(identification)을 실시하고 유효성분을 지표물질로 하여 제조시 배치(batch)간 동등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엄격한 품질 관리의 노하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cr;후보물질 도출 후 특허 분석에 의한 지적 재산권 확보 및 원가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경쟁력 높은 의약품으로 개발이 가능한 천연물 의약품 후보 물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cr;&cr;핵심기반 기술로 도출한 천연물 의약품들은 혈관신생 관련 질환인 복부비만의 임상2상을 완료하였고,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 삼출성중이염 및 치주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위하여 식약처로부터 IND승인을 받아 임상2상을 진행중입니다.&cr;&cr;또한 핵심기반 기술로 도출한 건강 기능성 식품은 인체시험을 완료하여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 인정을 식약처로부터 받은 경험이 있어 규제 당국의 허가 과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cr; (다) 제품라인업&cr;

현재 당사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은 모두 혈관신생 및 MMP 효소 억제제에 기반을 둔제품이며, 천연물의약품으로는 비만치료제,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비알콜성지방간염치료제, 치주질환치료제,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건선치료제가 있고, 항체의약품은 현재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분류

타겟 질환 (제품)

의약품

복부비만 치료제(AL101-AOB)

습성황반변성 치료제(AL101-AMD)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AL101-NASH)

치주질환 치료제(AL102-PDT)

삼출성중이염 치료제(AL101-OME)

건선 치료제(AL101-PSO)

항체 치료제(AL201~AL302)

건강기능식품

내장지방감소 건강기능식품(Ob-X) : 식약처 인증

의약품 이외에 체지방 감소(내장지방감소 효능표기)의 기능성 건강식품 Ob-X는 이미 제품개발이 완료되어 식약처 인증을 받고 국내 병의원과 약국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당사 파이프라인에 있는 각 제품별 용도 및 주요 특징은 다음 표에 요약하였습니다.

비만치료제

용도

● 전문 의약품

● 대사증후군이 있는 복부비만 환자의 내장지방 감소

주요 기능&cr;및 특징

● 작용기전 : 혈관신생을 억제하여 빨리 커지는 내장지방을 선택적으로 감소

● 주성분 : ALS-L1023.

● 용법ㆍ용량 : 1회 2정, 1일 2회 경구투여.

● 개발현황 : 임상2상 완료, 병용투여 또는 적응증 확대 검토중

습성 황반변성&cr;치료제

용도

● 전문 의약품

●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치료제

주요 기능&cr;및 특징

● 작용기전 :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주요인자인 VEGF, PDGF,bFGF 및 MMP&cr; 를 억제하며, 산화 스트레스에 의한 망막색소 상피세포 보호 작용

● 주성분 : ALS-L1023

● 용법ㆍ용량: 1회 2정, 1일 2회 경구투여

● 개발현황 : 임상 2상 개시(2018.12)

비알콜성지방간염&cr;치료제 용도

● 전문 의약품

●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주요 기능&cr;및 특징

● 작용기전 : 지방축적 억제 및 간섬유화 / 염증을 개선시키는 치료제로써&cr; multi-target 약물

● 주성분 : ALS-L1023

● 용법ㆍ용량 : 1회 1정 또는 2정, 1일 2회 경구투여

● 개발현황 : 임상 2a상 개시(2019.11)

치주질환

치료제

용도

● 전문 의약품

● 치주질환 치료제

주요 기능&cr;및 특징

● 작용기전 : 치주염으로 인하여 잇몸과 치조골을 분해하는 효소인 MMP 억제

● 주성분 : ALH-L1005

● 용법ㆍ용량 : 경구투여

● 개발현황 : 임상 2상 개시(2020.06)

중이염

치료제

용도

● 전문 의약품

● 삼출성 중이염 치료제

주요 기능&cr;및 특징

● 작용기전 : 삼출성 중이염의 특징인 혈관의 투과성 증가와 혈관내피세포의 증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VEGF를 억제

● 주성분 : ALS-L1023

● 용법ㆍ용량 : 경구투여

● 개발현황 : 임상2a상 개시(2020.06)

건선치료제

용도

● 전문 의약품

● 건선의 치료제

주요 기능&cr;및 특징

● 작용기전 : 혈관신생에 의한 각질세포의 과다 증식 억제

● 주성분 : ALS-L1023

● 용법ㆍ용량 : 경구투여 또는 피부도포

● 개발현황 : 전임상실험 중

항체치료제 용도

● 전문 의약품

● 항체치료제

주요기능&cr;및 특징

● 작용기전 : VEGF receptor1 및 receptor2의 dual inhibitor&cr;● 주성분 : 항체

● 개발현황 : 후보물질 발굴 중

내장지방&cr;감소식품

(Ob-X)

용도

●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cr;● 체지방감소(내장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내장지방제품.jpg 내장지방제품

주요 기능&cr;및 특징

● 작용기전 : 혈관신생에 의한 내장지방감소

● 주성분 : Ob-X

● 용법ㆍ용량 : 경구투여

● 개발현황 :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 받은 후 현재 병의원과 약국,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 및 해외에 수출

&cr;(2) 시장점유율&cr;&cr;(가) 경기변동과의 관계&cr;

제약산업은 타 산업군에 비하여 경기변동성이 매우 낮습니다. 다만 독감치료제 등 일시적이고 급격히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 치료제와 같이 제품에 따라 계절적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약산업은 그 특성상 안정적인 수요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국민 생활수준 향상과 급속한 노령화 현상에 따라 향후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아래의 표 참조). 장기적인 저성장기조의 경제환경에서도 몸매관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로 인하여 계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cr;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 규모는 2018년 3조 689억원으로 전년대비 13.5%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세부 현황을 보면 2018년 판매실적은 2조 5,221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수입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cr;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 추이>
(단위:억원)
구 분 2014 2015 2016 2017 2018
판매실적 1)(억원) 16,310 18,230 21,260 22,374 25,221
전년대비 성장률(%) 10.1 11.8 16.6 5.2 12.7
내수용(억원) 15,640 17,326 20,175 21,297 23,962
전년대비 성장률(%) 112 10.8 16.4 5.6 12.5
수출용 원화 기준(억원) 670 904 1,084 1,077 1,259
전년대비 성장률(%) -11.1 34.9 19.9 -0.6 16.9
달러 기준(만달러) 6,361 7,989 9,342 9,530 11,433
전년대비 성장률(%) -7.7 25.6 16.9 2.0 20.0
수입 2) 원화 기준(억원) 4,396 4,968 5,863 5,744 6,727
전년대비 성장률(%) 14.1 13.0 18.0 -2.0 17.1
달러 기준(만달러) 41,743 43,925 50,545 50,828 61,097
전년대비 성장률(%) 18.6 5.2 15.1 0.6 20.2
국내시장규모 3)(억원) 20,036 22,294 26,039 27,041 30,689
전년대비 성장률(%) 11.8 11.3 16.8 3.8 13.5
무역수지 4)(만달러) -35,382 -35,936 -41,203 -41,298 -49,664
전년대비 성장률(%) -25.0 -1.6 -14.7 -0.2 -20.3

1)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자료 기준&cr;2) 건강기능식품 수입실적의 적합 제품만을 기준&cr;3) 국내시장규모는 매출액과 수입액을 기준으로 산출 : 매출 - 수출 + 수입&cr;4) 무역수지 = 수출 - 수입&cr;※적용환율 : 1$ = 1,095원('13),1,131원('14),1,160원('15),1,130원('17),1101원('18)

[출처: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보도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2019)]

다이어트관련 기능성식품의 생산액시준 시장규모를 보면 2017년 1,138억 원, 2018년 1,294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타 기능성별 매출현황을 보면 면역기능제품이 1조 2,588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기억력개선, 혈행개선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기능성 매출액(억 원, %)
2017년 2018년

68,821.4

100.0

84,436.4

100.0

면역기능 11,710.6

17.0

12,587.9

14.9

기억력개선 11,097.1

16.1

12,134.8

14.4

혈행개선 11,246.0

16.3

11,988.2

14.2

피로개선 10,807.8

15.7

11,844.8

14.0

항산화 11,103.6

16.1

11,844.8

14.0

갱년기 여성건강 117.0

0.2

11,249.8

13.3

장건강 3,109.0

4.5

3,970.9

4.7

간건강 1,285.4

1.9

1,397.3

1.7

체지방감소 1,138.4

1.7

1,293.5

1.5

눈건강 1,029.4

1.5

1,238.0

1.5

콜레스테롤 개선

944.9

1.4

996.0

1.2

혈중중성지방 개선

740.0

1.1.

896.6

1.1

피부건강

851.9

1.2

812.9

1.0

운동수행능력

297.7

0.4

562.1

0.7

관절/뼈건강

2,676.0

3.9

482.7

0.6

어린이 키성장

66.7

0.1

207.2

0.2

혈당조절

162.7

0.2

203.4

0.2

구강건강

-

-

132.7

0.2

과민피부상태개선

80.0

0.1

130.3

0.2

혈압조절

112.8

0.2

128.7

0.2

칼슘흡수도움

45.8

0.1

104.8

0.1

월경 전 변화 개선

-

-

67.4

0.1

지구력 증진

-

-

64.0

0.1

긴장완화

21.1

0.0

52.6

0.1

인지능력 개선

11.2

0.0

26.2

0.0

위 건강

12.1

0.0

22.8

0.0

갱년기 남성건강

12.9

0.0

16.0

0.0

정자운동개선

3.5

0.0

4.4

0.0

수면건강

-

-

4.4

0.0

배뇨기능

-

-

4.3

0.0

요로건강

3.2

0.0

1.3

0.0

치아건강

1.0

0.0

0.1

0.0

전립선건강

133.6

0.2

-

-

※ 1개 원료가 2개 이상의 기능성을 가지는 경우 중복으로 합산되어 전체 매출액과 일치하지 않음[출처 :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보도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2019)]&cr;&cr;최근 2030세대, 여성 소비증가로 수요층 확대, 유통채널과 기능성 제품의 확장이 일어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건강기능식품중에서도 미용과 관련이 있는 체지방감소 기능성제품은 계속적인 수요로 인하여 타기능군과는달리 여전히 인터넷상으로는 활발한 신제품과 판매가 이루어짐을 볼 때 앞으로 계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cr;

(나) 계절적인 요인

체지방감소제품은 계절적인 영향이 다른 기능성식품보다는 많이 받습니다. 체형 변 화의 목표시점을 노출의 정도가 가장 큰 여름으로 하는 경향이 많아 봄부터 여름까지의 매출이 가을과 겨울에 비하여 매출비중이 높습니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계절적요인에 의한 소비패턴에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다이어트나 미용 측면 뿐만아니라 건강적인 측면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연중 큰 변화없이 시장이 형성되어 가고있는 경향입니다. 이는 기능성식품을 생산하는 GMP업체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체지방감소, 다이어트 등의제품이므로 시기나 계절별로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만 예전처럼 봄과 여름에 집중된현상과는 달라지는 것은 다이어트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의 변화로 기인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의 판매추이를 볼 때에도 계절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cr;(3) 시장의 특성

제약 분야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은 타 산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길며 안정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물질 특허 출원 후 20년의 독점 기간이 인정되며, 그 밖에도 다양한 에버그린 전략(특허연장)을 통해 독점 기간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 의약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특허 만료시점까지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다가 일단 특허가 만료되면 1∼2년 내에 급격한 매출 축소 현상 (일명 "patent cliff" 현상)이 나타나는데 반해, 약효지속화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경우는 특허뿐 아니라 스케일-업 등 제조 기술 노하우 등에 의한 높은 기술적 진입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특허 만료 후에도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많은 기능성원료들은 라이프 사이클이 길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체지방감소 기능성원료는 26종에 이르며 이중 대부분의 원료는 외국의 원료를 이용하여 기능성원료로 인정을 받은 후 집중적인 광고를 통하여 판매를 하였으며, 광고한내용과 다름을 인지한 소비자들은 또 다른 원료를 찾는 일련의 과정에서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가르시니아캄보지아 껍질추출물은 2008년 체지방감소기능성원료로 인정을 받은 원료로서 모든 기능성식품군의 원료매출 6위를 차지하는 장수 제품입니다. 이러한 장수의 이유는 많은 논문자료, 저렴한 가격, 공급의 용이성, 관능적인 면 등으로생각이 됩니다.

&cr;Ob-X는 당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원료로서 전 세계적으로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당사만이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홈쇼핑을 비롯한 병의원 및 약국유통을 위주로 판매하여 왔기에 제품의 신뢰도를 충분히 구축하였다고 판단이 됩니다. 또한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신선한 소재로서의 성격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존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소재의 특성과 기능을 계속 확장해 나가면 라이프 사이클이 매우 긴 장수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계약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이전 계약이 성공적으로 발생할 경우, 이에 따라 매출액(영업수익)이 증가할 것으로예상되나, 정확한 수치나 수준을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가) 천연물신약의 개발단계 및 기술이전 목표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

현재 개발단계

기술이전 목표단계

비고

복부비만치료제

타 적응증 &cr;확대 검토

임상2상 완료 후

기술료, 로열티

습성 황반변성치료제

임상2상

국내 : 임상2상 중/후

해외 : 임상2상 중/후

기술료, 로열티

비알콜성지방간염치료제 임상2a상 국내 : 임상2a상 중/후&cr; 해외 : 임상2a상 중/후 기술료, 로열티

치주질환치료제

임상2상

국내 : 임상2상 중/후&cr; 해외 : 임상2상 중/후

기술료, 로열티

중이염치료제

임상2a상

국내 : 임상2a상 중/후&cr; 해외 : 임상2a상 중/후

기술료, 로열티

건선치료제 전임상실험 중 국내 : 임상2a상 중/후 기술료, 로열티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중

국내 : 후보물질 발굴 이후&cr; 해외 : 후보물질 발굴 이후

기술료, 로열티

기술이전을 받은 회사가 신약출시에 성공을 한 후 기존의 판매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판매능력이 매출규모와 시장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시장규모의 증가와 더불어 시장 확보율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기술이전을 받는 제약회사의 판매능력은 동사의 로열티수입과 직결이 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나) 건강기능식품(Ob-X, 체지방감소식품, 내장지방감소)

혈관신생억제 활성물질의 천연물신약 개발을 통하여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자체 개발한 원료를 활용한 체지방감소기능 건강기능식품의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하여 내장지방의 감소를확인하였으며, 2010년 5월에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제2010-24호)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원료명은 "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이며 Ob-X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별인정형원료로서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라는 기능을 표기하여 제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2011년부터 "RVL오비엑스", "RVL오비엑스플러스" 등의 제품을 모나비코리아에 공급을 시작하였으며, 병의원에서 의사들의 추천으로 판매되는 "실루엣플러스", GS홈쇼핑에 "슈퍼킬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 CJ오쇼핑에 "쎈킬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 롯데홈쇼핑에 "내속에밤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 홈앤쇼핑에 "이너컷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 현대홈쇼핑에 "올킬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등을 생산 공급했습니다.

국내의 경우 지금까지의 외부유통업체에 공급하는 한정적 매출을 극복하기 위하여 자체적인 온라인마케팅을 하고 있고 신규 거래처와의 제휴를 통한 원료 공급으로 점차적으로 매출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해외의 경우는 파키스탄에 "Ob-X" 라는 제품을 완제품으로 공급 하였으며, 현재는 대만, 스위스, 스페인과 프랑스에 원료(Ob-X premix)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abdogras", 프랑스와 독일에서는 "ABDONORM"이라는 제품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에 원료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어 수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내 및 해외 유통구조의 확대 및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증대제고,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유효한 마케팅전략, 기술력을 확보한 규모의 제조원 생산을 통한 안정적인 제품의 공급 등이 향후 동사의 건강기능 식품 및 기능성화장품의 매출의 변동에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됩니다.

(5) 조직도 &cr;

조직도.jpg <조직도>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나. 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재무상태표ㆍ포괄손익계산서ㆍ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해당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및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 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 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22 기 2020. 12. 31 현재
제 21 기 2019.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기말 제 21(전)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2,716,431,605 8,349,991,841
현금및현금성자산 178,253,219 121,256,42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52,535,149 223,345,524
단기투자자산 1,879,764,525 1,848,580,590
기타금융자산 63,000,000 4,572,910,074
재고자산 428,061,374 1,561,367,754
기타유동자산 3,011,768 4,468,509
당기법인세자산 11,805,570 18,062,970
II.비유동자산 544,794,801 512,403,766
기타금융자산 143,116,800 146,253,510
유형자산 223,740,997 185,347,216
무형자산 93,814,291 114,928,128
기타비유동자산 84,122,713 65,874,912
자 산 총 계 3,261,226,406 8,862,395,607
부 채
I. 유동부채 429,457,737 19,613,747,789
기타금융부채 408,795,247 19,605,875,649
기타부채 20,662,490 7,872,140
II.비유동부채 127,464,885 3,621,547,513
기타금융부채 119,900,765 3,547,785,194
순확정급여채무 7,564,120 73,762,319
부 채 총 계 556,922,622 23,235,295,302
자 본
I.자본금 1,744,836,000 1,125,180,000
II.자본잉여금 25,581,448,650 8,313,521,508
III.기타자본구성요소 113,211,046 -
Ⅳ.결손금 (24,735,191,912) (23,811,601,203)
자 본 총 계 2,704,303,784 (14,372,899,695)
부 채 및 자 본 총 계 3,261,226,406 8,862,395,607

- 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제 2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22 기 제 21 기
Ⅰ.매출액 315,545,180 1,654,527,968
Ⅱ.매출원가 1,514,602,263 1,069,731,681
Ⅲ.매출총이익 (1,199,057,083) 584,796,287
판매비와관리비 4,474,741,251 3,848,210,795
Ⅳ.영업손익 (5,673,798,334) (3,263,414,508)
기타영업외수익 6,080,621 20,412,516
기타영업외비용 17,760,793 52,117,092
금융수익 14,473,693,607 114,053,724
금융비용 9,638,580,054 4,902,733,989
Ⅴ.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850,364,953) (8,083,799,349)
Ⅵ.법인세비용(수익) - -
Ⅶ.당기순이익(손실) (850,364,953) (8,083,799,349)
Ⅷ.기타포괄손익 (73,225,756) (54,960,948)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73,225,756) (54,960,948)
Ⅸ.총포괄손실 (923,590,709) (8,138,760,297)
Ⅹ.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손실) (378) (4,299)
희석주당이익(손실) (378) (4,299)

- 결손금처리계산서(안)

<결손금처리계산서>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제 2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22 기 제 21 기
처리예정일 : 2021년 3월 30일 처리확정일 : 2020년 3월 26일
Ⅰ. 미처리결손금 (24,735,191,912) (23,811,601,203)
전기미처리결손금 (23,811,601,203) (15,672,840,906)
보험수리적손익 (73,225,756) (42,869,540)
당기순손실 (850,364,953) (8,095,890,757)
Ⅱ. 결손금처리액 - -
Ⅲ.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24,735,191,912) (23,811,601,203)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제 2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총 계
2019.01.01(전기초) 902,957,000 881,539,205 - (15,672,840,906) (13,888,344,701)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익 - - - (8,083,799,349) (8,083,799,349)
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 (54,960,948) (54,960,948)
총포괄손익 합계 - - (8,138,760,297) (8,138,760,297)
상환전환우선주의 전환 222,223,000 7,431,982,303 - - 7,654,205,303
2019.12.31(전기말) 1,125,180,000 8,313,521,508 - (23,811,601,203) (14,372,899,695)
2020.01.01(당기초) 1,125,180,000 8,313,521,508 - (23,811,601,203) (14,372,899,695)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익 - - - (850,364,953) (850,364,953)
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 - (73,225,756) (73,225,756)
총포괄손익 합계 - - - (923,590,709) (923,590,709)
상환전환우선주의 계약변경 619,656,000 17,267,927,142 - - 17,887,583,142
주식선택권의 부여 - - 113,211,046 - 113,211,046
2020.12.31(당기말) 1,744,836,000 25,581,448,650 113,211,046 (24,735,191,912) 2,704,303,784

&cr;-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22 기 (2020. 01. 01 부터 2020. 12. 31 까지)
제 2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22 기 제 21 기
I. 영업활동 현금흐름 (4,317,588,790) (3,838,499,635)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4,395,687,463) (3,936,919,961)
당기순이익(손실) (850,364,953) (8,083,799,349)
수익비용의조정 (3,095,901,080) 5,175,650,952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의 변동 (449,421,430) (1,028,771,564)
2. 이자의 수취 71,841,273 100,703,716
3. 법인세의 환급(납부) 6,257,400 (2,283,390)
II. 투자활동 현금흐름 4,436,536,887 506,199,198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1,535,962,374 16,848,958,946
기타금융자산의 감소 7,000,000,000 14,560,347,605
단기투자자산의 감소 4,525,962,374 2,283,611,341
보증금의 감소 10,000,000 5,000,00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7,099,425,487) (16,342,759,748)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2,500,000,000 14,060,347,605
단기투자자산의 증가 4,553,957,782 2,226,795,008
유형자산의 취득 37,220,455 40,617,135
무형자산의 취득 8,247,250 -
보증금의 증가 - 15,000,000
III. 재무활동 현금흐름 (50,250,862) 2,957,988,000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999,988,000
상환전환우선주의 발행 - 2,999,988,000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50,250,862) (42,000,000)
리스부채의 상환 50,250,862 42,000,00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68,697,235 (374,312,437)
V.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21,256,420 496,662,826
Ⅵ.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1,700,436) (1,093,969)
Ⅶ.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78,253,219 121,256,420

&cr;-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명 ( 1명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500,000,000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명 ( 2명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347,820,000원
최고한도액 500,000,000원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명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50,000,000원

(전 기)

감사의 수 1명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4,276,000원
최고한도액 5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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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 (목적)

1. ∼ 10. <생략>

11. <신설>

12. <신설>

13. <신설>

14. <생략>

제2조 (목적)

1. ~ 10. <현행과 같음>

11. 진단관련 시약 및 제품 개발, 제조 및 판매사업

12. 개발한 기술의 사용권 대여 및 양도사업

13. 부동산 개발, 매매 및 임대사업

14. <현행과 같음>

신규 사업목적 추가

제8조의2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① 회사가 발행할 종류주식은 의결권 배당우선 상환전환주식(이하 이조에서는 “종류주식”이라 함)으로 하며, 그 발행주식의 수는 제5조의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의 1/4 이내로 한다.

② 종류주식에 대하여는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년 0% 이상 15% 이내에서 발행 시에 이사회가 정한 우선 비율에 따른 금액을 현금으로 우선 배당한다.

③ ∼ ⑤ <생략>

⑥ 종류주식의 존속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0년이내에서 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정하며, 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⑦ ∼ ⑩ <생략>

제8조의2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① 회사는 발행할 주식총수의 1/4 범위 내에서 이익의 배당, 잔여재산의 분배,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의 행사, 주식의 상환 및 전환 등에 관하여 보통주식과 내용이 다른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단, 의결권이 없는 종류주식의 수는 『상법』이 정한 발행한도의 범위 내로 한다.

② 종류주식에 대하여는 1주의 금액을 기준으로 연 0% 이상 15% 이내에서 발행 시에 이사회가 정한 우선 배당률에 따라 현금으로 지급한다.

③ ∼ ⑤ <현행과 같음>

⑥ 종류주식의 존속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0년 이내에서 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정하며, 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위 기간 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정의 배당을 완료할 때까지 그 기간을 연장한다.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3 규정을 준용한다.

⑦ ∼ ⑩ <삭제>

종류주식에 관한 내용 변경

<신설>

제8조의3 (상환우선주)

① 회사는 제8조의2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종류주식을 발행함에 있어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이를 주주의 상환청구에 따라 또는 회사의 선택에 따라 회사의 이익으로써 소각할 수 있는 상환주식으로 정할 수 있다.

② 상환주식의 상환가액은「발행가액+연15%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한 가산금액」으로 하며, 가산금액은 배당률, 시장상황, 기타 종류주식의 발행에 관련된 제반사정을 고려하여 발행 시 이사회가 결정한다. 다만,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하려는 경우 이사회에서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다는 뜻, 조정사유, 조정의 기준일 및 조정방법을 정하여야 한다.

③ 상환주식의 상환기간(또는 상환청구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월 이상 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단,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상환기간은 연장된다.

1. 상환주식에 대하여 우선적 배당이 완료되지 아니한 경우

2. 회사의 이익이 부족하여 상환기간 내에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

④ 회사의 선택으로 상환주식을 상환하는 경우에는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할 수 있다. 이 때 회사는 상환할 뜻 및 대상주식과 1개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주권을 회사에 제출할 것을 공고하고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와 질권자에게는 따로 통지를 하며, 위 기간이 만료된 때에 강제 상환한다. 단, 분할 상환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상환할 주식을 정할 수 있으며, 이 때 발생하는 단주는 상환하지 아니한다.

⑤ 주주에게 상환청구권이 부여된 경우 주주는 자신의 선택으로써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해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다. 이 때 당해 주주는 상환할 뜻 및 상환대상 주식을 회사에 통지하여야 한다. 단, 회사는 현존이익으로 상환대상주식 전부를 일시에 상환하기 충분하지 않을 경우 이를 분할 상환 할 수 있고, 이 때 발생하는 단주는 상환하지 아니한다.

⑥ 회사는 상환대상인 주식의 취득일 2주일 전에 그 사실을 그 주식의 주주 및 주주명부에 기재된 권리자에게 통지 또는 공고한다.

⑦ 상환우선주식은 발행 시에 이사회에서 정하는 추가적인 권리와 특성을 가질 수 있다.

상환우선주 조항 추가

<신설>

제8조의4 (전환우선주)

① 회사는 제8조의2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종류주식을 발행함에 있어 이를 주주의 전환청구에 따라 보통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주식으로 정할 수 있다.

② 전환비율은 종류주식 1주당 보통주식 1주로 한다. 단, 회사는 필요한 경우 발행 시에 이사회 결의에 의해 보통주식의 액면가 이상의 범위 내에서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식의 발행가액(발행가액결정의 계산방식을 포함한다)을 정할 수 있고, 전환비율 및 전환가격 조정사유(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관련 사채의 발행, 주식배당 등)등 전환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할 수 있다.

③ 전환주식의 전환청구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월 이상 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보통주식으로의 전환은 주주가 전환을 청구한 때에 그 효력을 발생한다. 단, 전환으로 발행되는 보통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3 규정을 준용한다.

⑤ 전환우선주식은 발행 시에 이사회에서 정하는 추가적인 권리와 특성을 가질 수 있다.

전환우선주 조항 추가

<신설>

제8조의5 (상환전환우선주)

① 회사는 제8조의2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종류주식을 발행함에 있어 이를 전환주식인 동시에 상환주식인 것으로 정할 수 있다.

② 상환과 전환에 관한 내용은 제8조의3 및 제8조의4 규정을 준용한다.

상환전환우선주 조항 추가

제9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당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제9조 (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다만 회사가 법령에 따른 등록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주식 등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할 수 있다.

비상장 사채 등 의무등록 대상이 아닌 주식 등에 대해서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함.

제10조 (주식의 발행 및 배정)

① 이 회사가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방식에 의한다.

1. 주주에게 그가 가진 주식 수에 따라서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4. 주권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② 제1항 제3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2. 관계 법령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까지 포함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이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4.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9에 따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 및 거래소에 공시함으로써 그 통지 및 공고를 갈음할 수 있다.

④ 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 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그 기일까지 신주인수의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그 가액을 납입하지 아니한 주식이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발행가액의 적정성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⑥ 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면서 발생하는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⑦ 회사는 제1항 제1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여야 한다.

제10조 (신주인수권)

①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의 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갖는다.

②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6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상법』제340조의2 및 제542조의3에 따른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발행하는 주식총수의 100분의 20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우선 배정하는 경우

4.『근로복지기본법』제39조의 규정에 의한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 재무구조개선, 기타 경영상의 필요로 국내외 금융기관, 기관투자자, 제휴회사, 국내외 합작법인, 현물 출자자 또는 기타 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 판매, 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주권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③ 제2항 각 호 중 어느 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의 포기 또는 상실에 따른 주식과 신주배정에서 발생한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관련 법령에 따른 일부 항목 수정

제10조의2 (주식매수선택권)

① 이 회사는 임ㆍ직원(상법 시행령 제30조에서 정하는 관계회사의 임ㆍ직원을 포함한다. 이하 이조에서 같다)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의 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의 범위내에서는 이사회의 결의로 회사의 이사를 제외한 자에 대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경우 회사는 부여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에 의해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목표 또는 시장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할 수 있다.

②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는 회사의 설립?경영?해외영업 또는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자로 한다.

③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교부할 주식(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실질가액과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경우에는 그 차액의 산정기준이 되는 주식을 말한다)은 제8조의 주식 중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④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대상이 되는 임?직원의 수는 재직하는 임?직원의 100분의 99을 초과할 수 없고, 임원 또는 직원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을 초과할 수 없다.

⑤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주식의 1주당 행사가격은 다음 각호의 가액 이상이어야 한다.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후 그 행사가격을 조정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1. 새로이 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목의 가격 중 높은 금액

가.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일을 기준으로 한 주식의 실질가액

나. 당해 주식의 권면액

2. 자기주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을 기준으로 한 주식의 실질가액

⑥ 주식매수선택권은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5년내에 행사할 수 있다.

⑦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내에 사망하거나 기타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행사기간 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⑧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3의 규정을 준용한다.

⑨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임ㆍ직원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퇴임하거나 퇴직한 경우

2.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임?직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경우

3. 회사의 파산 또는 해산 등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에 응할 수 없는 경우

4.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취소사 유가 발생한 경우

제10조의2 (주식매수선택권)

① 회사는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의 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다만『상법』제542조의3 제3항의 규정에 따라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의 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 경우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 또는 주가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부여할 수 있다.

② 제1항 단서의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경우에는 그 부여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대상자는 회사의 설립?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이사?감사 또는 피용자 및『상법 시행령』제30조 제1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이사ㆍ감사 또는 피용자로 한다. 다만, 회사의 이사에 대하여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④ 제3항의 규정에 불구하고『상법』제542조의8 제2항의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및 주요주주와 그 특수관계인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다만, 회사 또는 제3항의 관계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관계인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ㆍ감사인 경우를 포함한다)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⑤ 임원 또는 직원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할 수 없다.

⑥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사임 또는 사직한 경우

2.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경 우

3. 회사의 파산 등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에 응할 수 없는 경우

4.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

⑦ 회사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다음 각 호의 1에서 정한 방법으로 부여한다.

1.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보통주식(또는 종류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방법

2.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보통주식(또는 종류주식)의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방법

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방법

⑧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한 날로부터 5년 내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 내에 사망하거나 그 밖에 본인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자는 그 행사기간 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⑨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3의 규정을 준용한다.

관련 법령에 따른 일부 항목 수정

제10조의3 (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0조의3 (신주의 배당기산일)

① 회사가 정한 배당기준일 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는 동등배당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배당기준일을 정하는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그 배당기준일까지 발행한 신주에 대하여는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

상법 제350조 제3항이 삭제됨에 따라 배당기준일 및 주식 발행 시기에 관계없이 동등배당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

제12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 당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일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 당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제12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을 자 기타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자를 정하기 위하여 이사회 결의로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일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 또는 질권자로 볼 수 있다.

②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하는 경우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③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한 때에는 그 기간 또는 날의 2주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관련 법령에 따른 일부 항목 수정

제13조의2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 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0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10조 제1항 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제2호의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

2.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사채가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제1항의 전환사채에 있어서 이사회는 그 일부에 대하여만 전환권을 부여하는 조건으로도 이를 발행할 수 있다.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 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⑥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0조의3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13조의2 (전환사채의 발행)

① 회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발행주식총수의 20%에 해당하는 금액 내에서 일반공모의 방법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발행주식총수의 20%에 해당하는 금액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 기타 투자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3. 사채의 액면총액이 발행주식총수의 20%에 해당하는 금액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③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대하여는 제10조의3 규정을 준용한다.

관련 조항 변경에 따른 일부 수정

제14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 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0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10조 제1항 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제2호의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

2.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사채가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발행일후 1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⑥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3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14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 회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발행주식총수의 20%에 해당하는 금액 내에서 일반공모의 방법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발행주식총수의 20%에 해당하는 금액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 기타 투자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3. 사채의 액면총액이 발행주식총수의 20%에 해당하는 금액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ㆍ판매ㆍ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③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발행일후 1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⑤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대하여는 제10조의3 규정을 준용한다.

관련 조항 변경에 따른 일부 수정

제16조 (소집시기)

① 이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 후 3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제16조 (소집시기)

회사는 매결산기마다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하여야 하고, 필요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일부 수정

제18조 (소집통지 및 공고)

① 주주총회를 소집함에는 그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을 총회일 2주간 전에 주주에게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②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2주간 전에 주주총회를 소집한다는 뜻과 회의 목적사항을 대전광역시에서 발행하는 대전일보와 서울특별시에서 발행하는 매일경제신문에 2회 이상 공고하거나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가 운용하는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고함으로써 제1항의 소집통지에 갈음할 수 있다.

제18조 (소집통지 및 공고)

① 주주총회를 소집할 때에는 그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에 관하여 주주총회일의 2주 전에 주주에게 서면으로 통지를 발송하거나 각 주주의 동의를 받아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②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하여는 회의일 2주 전에 주주총회를 소집한다는 뜻과 회의의 목적사항을 대전광역시에서 발행하는 대전일보에 2회 이상 공고하거나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가 운용하는 전자공시 시스템에 공고함으로써 제1항의 규정에 의한 통지를 갈음할 수 있다.

③ 회사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소집통지를 함에 있어 회의의 목적사항이 이사 또는 감사의 선임에 관한 사항인 경우에는 이사후보자 또는 감사후보자의 성명, 약력, 추천인 그 밖에『상법 시행령』이 정하는 후보자에 관한 사항을 통지하여야 한다.

④ 회사가 제1항에 따라 주주총회의 소집통지를 하는 경우에는『상법』제542조의4 제3항이 규정하는 사항을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그 사항을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회사의 본?지점, 명의개서대행회사,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비치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일부 수정

제24조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

① 2 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 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생략>

제24조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

① 2 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 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현행과 같음>

관련 조항 변경에 따른 일부 수정

제28조 (이사의 수)

당 회사의 이사는 3인 이상 7인 이내로 한다.

제28조 (이사의 수)

회사의 이사는 3인 이상 7인 이내로 하고, 사외이사는 이사총수의 4분의 1(또는 1인) 이상으로 한다.

관련 조항 일부 개정

제30조 (이사의 임기)

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제30조 (이사의 임기)

① 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② 보궐선임된 이사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한다.

관련 조항 일부 개정

제33조의2 (이사의 보고의무)

① 이사는 3월에 1회 이상 업무의 집행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② 이사는 회사에 현저하게 손해를 미칠 염려가 있는 사실을 발견한 때에는 즉시 감사에게 이를 보고하여야 한다.

제33조의2 (이사의 의무)

①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

② 이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③ 이사는 재임중뿐만 아니라 퇴임후에도 직무상 지득한 회사의 영업상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아니된다.

④ 이사는 회사에 현저하게 손해를 미칠 염려가 있는 사실을 발견한 때에는 즉시 감사에게 이를 보고하여야 한다.

⑤ 이사는 3개월에 1회 이상 업무의 집행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관련 조항 일부 개정

제34조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하며 이 회사 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

② 이사회는 각 이사가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③ 이사회를 소집하는 이사는 이사회 회일 7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④ 이사회의 의장은 이사회에서 정한다. 다만, 제2항의 단서에 따라 이사회의 소집권자를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경우에는 그 이사를 의장으로 한다.

제34조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한다.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7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③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소집권자로 지정되지 않은 다른 이사는 소집권자인 이사에게 이사회 소집을 요구할 수 있다. 소집권자인 이사가 정당한 이유없이 이사회 소집을 거절하는 경우에는 다른 이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④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제2항의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⑤ 이사회의 의장은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이사회의 소집권자로 한다.

관련 조항 일부 개정

제38조 (상담역 및 고문)

당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상담 또는 고문 약간 명을 둘 수 있다.

제38조 (이사의 책임감경)

『상법』제399조에 따른 이사의 책임을 이사가 그 행위를 한 날 이전 최근 1년 간의 보수액(상여금과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한 이익 등을 포함한다)의 6배(사외이사는 3배)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하여 면제한다. 다만, 이사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손해를 발생시킨 경우와 상법 제397조, 제397조의2 및 제398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관련 법령에 따른 일부 수정

제39조 (감사의 수와 선임)

① 이 회사의 감사는 1명 이상 2명 이내로 한다.

②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하며,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과는 구분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의결권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제1항의 감사의 선임에 있어서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다만, 소유주식수의 산정에 있어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있는 주식의 수는 합산한다.

제39조 (감사의 수와 선임ㆍ해임)

① 회사는 1명 이상 2명 이내의 감사를 둘 수 있다.

②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ㆍ해임하며, 감사의 선임ㆍ해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ㆍ해임을 위한 의안과는 별도로 상정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상법』제368조의4 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④ 감사의 해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⑤ 제3항 및 제4항의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를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일부 수정

제42조 (감사의 직무 등)

① <생략>

② 감사는 이사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③ 감사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서면에 적어 이사(소집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제3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⑤ 감사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⑥ 감사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⑦ 감사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제42조 (감사의 직무 등)

① <현행과 같음>

② 감사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③ 감사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④ 감사에 대해서는 제33조의2 및 제38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⑤ 감사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⑥ 감사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적은 서면을 이사(소집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⑦ 제6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관련 조항 개정에 따른 일부 수정

제46조 (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의 작성ㆍ비치 등)

① 당 회사의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6주간전에 다음의 서류와 그 부속명세서 및 영업보고서를 작성하여 감사의 감사를 받아야 하며, 다음 각호의 서류와 영업보고서를 정기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1. 대차대조표

2. 손익계산서

3. 그 밖에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서류

② 당 회사가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회사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1항의 각 서류에 연결재무제표를 포함한다.

③ 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의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④ 대표이사는 제1항의 서류와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1주간 전부터 본사에 5년간, 그 등본을 지점에 3년간 비치하여야 한다.

⑤ 대표이사는 제1항 각 서류에 대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은 때에는 지체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공고하여야 한다.

제46조 (재무제표 등의 작성 등)

① 대표이사는『상법』제447조 및 제447조의2의 각 서류를 작성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②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 회일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의 6주간 전에 제1항의 서류를 감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③ 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의 1주 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④ 대표이사는 제1항의 서류와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1주간 전부터 본점에 5년간, 그 등본을 지점에 3년간 비치하여야 한다.

⑤ 대표이사는『상법』제447조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승인을 얻어야 하며, 제447조의2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그 내용을 보고하여야 한다.

⑥ 제5항에도 불구하고 회사는『상법』제447조의 각 서류가 법령 및 정관에 따라 회사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를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다는 외부감사인의 의견이 있고,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는 경우『상법』제447조의 각 서류를 이사회 결의로 승인할 수 있다.

⑦ 제6항에 따라 승인받은 서류의 내용은 주주총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⑧ 대표이사는 제5항 또는 제6항의 규정에 의한 승인을 얻은 때에는 지체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공고하여야 한다.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일부 수정

제48조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 주식 및 기타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48조 (이익배당)

① 이익배당은 금전 또는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이사회 결의로 정하는 배당기준일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④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46조 제6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정한다.

관련 조항 개정에 따른 일부 수정

<추가>

부 칙

제1조 (시행일)

(시행일) 이 정관은 제2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 부터 시행한다.

<신설>

제2조 (감사 선임에 관한 적용례)

제39조 제3항?제5항의 개정규정(선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이후 선임하는 감사부터 적용한다.

<신설>

제3조 (감사 해임에 관한 적용례)

제39조 제4항ㆍ제5항의 개정규정(해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당시 종전 규정에 따라 선임된 감사를 해임하는 경우에도 적용한다.

※ 기타 참고사항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1년 03월 22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감사보고서는 2021년 3월 22일 이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입니다.&cr;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당사는 상법시행령 제31조 제4항 제4호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주주총회 개최 1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회사 홈페이지(http://www.angiolab.co.kr)에서 홍보센터 메뉴의 자료실(http://www.angiolab.co.kr/base/sub5/02.php)에 게재할 예정입니다.&cr;&cr;- 사업보고서는 향후 오기 등이 있거나 주주총회 이후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1. 주주총회 개최(예정)일 : 2020년 3월 30일&cr;2. 주주총회 집중(예상)일 개최 사유&cr; 당사는 금번 정기 주주총회를 가능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결산 일정과 외부회계감사기간 및 감사보고서 수령 일정 등을 고려한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을 하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cr;3. 코넥스협회가 발표한 주주총회 집중(예상)일&cr; 3월 26일(금), 3월 30일(화), 3월 31일(수)&cr;&cr;향후 주주총회 개최시 주주총회 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집중일을 피하여 주주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