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외 경제 환경
2022년 국내경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및 치료제 개발 등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기대감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및 정부의 재정정책 지원 효과 등의 영향으로 경제 성장의 점진적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소비 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및 확진자 전개 양상에 따른 경기 회복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그 동안 축적되어 온 소비여력이 민간소비 회복세를 뒷받침하며 전년보다는 회복세가 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설비투자는 비대면 수요가 증가하면서 데이터, 반도체 등 IT부문의 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기차, 수소차 등의 신사업 분야 및 친환경 분야의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건설투자는 주거용 및 비주거용 부문의 투자가 전년대비 완반하게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2021년 부진했던 토목 투자의 경우 수도권 GTX, 한국판 뉴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한편, 2022년 세계경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 높은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의 방역조치 완화 및 신흥국의 백신접종 확대 등에 힘입어 경제활동이 점차 재개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양호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울러 선진국과는 달리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등의 하방 리스크가 다소 존재할 것으로 예 상되는 가운데, 경기회복세의 정도는 국가별 방역정책, 재정 ㆍ 통화정책 등 위기대응방법에 따라 상이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MF는 이러한 세계경제 상황을 반영하여 2022년 세계경제성장률 작년 10월 전망치(4.9%)에 비해 0.5%p 하락한 4.4%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 &cr; 미국경제 는 2022년에는 오미크론 확산세가 정점을 지나고 진정되는 기조를 보임에 따라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화, 치명률이 낮은 수준을 감안한 방역 조치 완화의 움직임과 함께 소비 개선 및 노동공급 증가의 영향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이 전년말대비 소폭 증가하였고, 시간당 평균임금 또한 전년말대비 증가하여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등 민간부분의 회복은 완만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경제상황을 반영하여 IMF는 2022년 미국 경제성장률을 4.0%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
유로지역 경기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심화되면서 한때 소비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다소 둔회되었으나, 최근 몇몇 국가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을 찍고 안정되는 추세로 전환됨에 따라 이에 따른 방역조치 완화 및 정부의 재정정책 등에 힘입어 양호한 경기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 및 원자재가격 상승 등의 리스크는 성장세를 제약하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cr; 중국 의 경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 지속 및 부동산경기 부진으로 소비와 투자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완화적 통화정책, 인프라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경기둔화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일본 경제는 소비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오미크론 확산세 완화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 정부의 대규모 재정정책 등이 회복흐름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신흥국 경제는 정부 재정정책 및 백신접종 상황 등에 따라 국가별로 회복속도가 상이한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세안5국의 경우 생산차질 완화, 외국인 관광객 입국 재개 등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인도의 경우 백신접종 확대, 대규모 경기부양책 실시 등에 힘입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러시아는 원유 및 천연가스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회복흐름을 이어가겠으나,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은 상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cr; (2) 금융산업 동향 &cr; 2022년 국내 금융산업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 본격화에 따른 안정적인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및 정부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감과 동시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출현 및 확산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잠재리스크의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가계부채 증가 및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인한 신용위험 확대에 따른 금융당국의 규제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또한, 언택트 문화의 보편화 및 모바일 플랫폼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비대면 거래로의 금융소비자 이동이 가속화되고, 핀테크, 빅테크 기업들과의 디지털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대한 이슈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cr;아울러 최근 ESG경영이 금융산업 전반에 강조되면서 투명경영을 이루기 위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시스템 등의 제도 구축 및 운영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친환경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비롯한 금융회사의 사회책임경영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가) 은행업&cr;
2022년에는 전 금융권에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어 자산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준금리 인상 및 개인신용대출에 대한 한도 감소 등으로 투자를 위한 대출수요가 크게 줄겠지만, 실수요 중심의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등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보여 대출 증가율이 큰 폭으로 감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금리가 상승함으로써 순이자마진(NIM)은 대출금리 상승폭 확대, 저원가성 예금의 증가 등으로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코로나19 정상화 과정에서 은행의 대손비용이 올해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전성 관리가 중요하게 대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금융산업의 디지털화 등 구조적 변화속에서, 디지털 기술과 사용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Tech-Fin 기업에 의해 금융산업 빅블러(Big Blur)로 금융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은행과 비은행 금융회사 및 핀테크/빅테크간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 상 되 고,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연금사업 강화 등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신수익모델을 발굴하고, 계열사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및 수익구조의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cr; (나) 여신전문금융업&cr;
여신전문금융업은 시설대여, 할부금융, 신기술사업금융, 신용카드 등 4개 업종이 통합된 금융업종으로 수신기능이 없는 대신 채권 또는 어음의 발행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여신업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계 및 국내 경제 환경에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업종입니다. 여신전문금융회사는 크게 카드사와 非카드사로 구분되며, 非카드사는 세부적으로 할부금융, 리스(시설대여), 신기술금융으로 분류됩니다.
2022년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엔데믹 국면에서, 시장유동성 축소를 위한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조달 금리는 급격하게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캐피탈사의 여신성 대출 대부분은 고정금리이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금융은 시장경쟁 과열에 따라 운용금리 인상이 제한되어 고수 익 상품 개발 및 기존 상품들의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캐피탈사들의 노력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건전성 측면에서 보면, 2020년 반기부터 2021년 3분기까지는 시장유동성 확대, 가계대출 유예 등에 따라 최근 10년 내 시장유동성이 가장 풍부한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2021년 4분기부터 가계대출 총량규제, 시장 유동성 축소에 따른 가계대출 연체 증가 등에 따라 캐피탈사의 가계대출 자산 증가 여력은 제한적이며, 코로나19 사업자 중심 대출유예가 2022년 중 종료됨이 예상되어 사업자대출 부실 가능성 또한 확대됨에 따라 건전성 유지 및 개선을 위한 캐피탈사들의 채권 관리 역량 강화 및 리스크 관리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리테일금융 중심으로 기존 모집인, 제휴점 등 채널 중심의 영업에서 모바일을 활용한 다이렉트 영업으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금융에서 카드사의 점유율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카드사를 제외한 여신금융사들은 개인신용대출 및 기업금융 등 非자동차금융 상품 비중 확대로 성장 전략을 수정한 상태이며, 특히 개인신용대출은 대부분 모바일 대출로 전환되었고 자동차금융 중 오토론, 리스, 렌터카 등의 상품들도 모바일 대출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업금융 시장은 2022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1년 부동산 가격이 고점에 진입함에 따라 2022년 부동산 PF 시장은 축소기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인수금융, 메자닌 등 기타 기업금융은 2022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구조화금융, 투자금융 등 다양한 방면의 기업금융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 집합투자업(자산운용업)&cr;
2021년 자산운용사 전체운용자산(AUM)규모는 1,466조원(순자산액기준)으로 전년대비 139조원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9.1%의 성장세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타금융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ROE도 지속되고 있어 자산운용업 자체의 매력도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전체 자산운용사수도 340여개를 넘어섰습니다.
2022년 자산운용업은 금리상승에 따라 채권가치 하락 및 수탁고 규모 감소에 다소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되며 이에 따른 유동성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메타버스 등 테마형 ETF 펀드가 규제완화와 함께 관심있게 떠오름에 따라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cr;&cr; 또한, 기존의 AUM 경쟁이 아닌 부동산을 포함한 대체투자 부문 경쟁 강화에 따라 PI투자를 통한 전문성에 자산운용업계가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아마존, 페덱스 등 주요 선진국 핵심 지역 부동산 물류센터 자산을 담은 글로벌 리츠가 하나의 예시로 제시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 디폴트옵션 이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에 도입될 경우 TDF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으로 예상되어 OCIO펀드가 연금 투자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cr;&cr;한편, 펀드가 다양하게 확산되는 반면 운용보수 저하 추세는 심화되는 가운데 비용 절감과 운용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 투자 또한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자산운용업은 로보 어드바이저 도입,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며 점진적으로 디지털 개발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라) 증권업
증권업의 경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및 수수료 경쟁 등으로 인해 중개업무에 의존하는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IB, WM 등의 사업영역에서 고객맞춤형 신상품 개발 및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영업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증권회사의 순영업수익 비중에서 자산관리, IB, 대체투자 등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cr; (3) JB금융지주 경영현황 및 경영비전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지속으로 사회ㆍ경제적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등 여러 가지 위험요인에도 불구하고, JB금융 전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당기순이익(지배지분기준) 5,066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cr;
특히,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고려한 자원배분과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에 자원을 집중한 결과 ROE 12.8%(지배지분 기준) 및 ROA 0.96%로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하였으며, 자본비율(CET1 10.30%) 역시 안정적으로 관리된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cr;
현재 국내외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은 우리 일상생활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우리 경제와 사회의 전반적인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편 올해의 금융시장은 금리인상에 따라 유동성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가계대출 규제도 강화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시장리스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더불어 비대면 거래로의 금융소비자 이동이 본격화되고 Fintech, Bigtech 기업의 금융시장내 영향력이 갈수록 커질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전통적인 대면거래 위주 영업방식에 대한 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cr;
따라서, 선제적이고 기민한 대응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나리오 별로 JB금융그룹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각 단계별로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전략이 시의적절하게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cr;
이렇게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맞이한 올해이지만, 2022년에도 JB금융그룹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하는 '강소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은 지속되어야 합니다.&cr;
따라서 올해도 JB금융그룹의 핵심전략인 수익성 중심의 질적성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수익성과 미래 지속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그룹의 자원을 배분하고, 미래 예측 관점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도 집중하겠습니다.&cr;
이와 함께 디지털부문의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겠습니다. 올해는 마이데이터, 종합지급결제업 등의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대고객 접점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상당 수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플랫폼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한 JB금융그룹만의 디지털 전략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cr;
다른 한편으로 사업다각화와 그룹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JB금융그룹은 지난해까지 수익성위주의 내실경영을 통해 M&A에 필요한 자본여력 확보에 주력해왔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는 타 업종으로의 사업다각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그룹 내 다수의 시너지협의회를 기반으로 체계화된 그룹 시너지 전략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cr;
아울러 임직원간 상호존중의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더 나은 직장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내부통제시스템과 내부신고제도를 중심으로 투명경영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JB금융그룹은 주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강소금융그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주주님들도 저희 임직원들을 믿고,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개황 &cr;
(주)JB금융지주(이하 '당사')는 2013년 7월 1일 (주)전북은행을 주식의 포괄적 이전 방식에 의해 설립한 지주회사 입니다. 이후, 당사는 JB우리캐피탈(주)의 자회사 편입을 위해 (주)전북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JB우리캐피탈(주) 지분 69.67%를 취득하기로 2013년 10월 2일 이사회에서 결의하였으며, 2013년 11월 6일 JB우리캐피탈(주)을 당사의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이어, 당사는 그룹의 사업다각화와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하여 2013년 11월부터 추진한 더커자산운용(주) 인수와 관련하여 2014년 3월 19일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득함으로써 더커자산운용(주)의 지분 100% 취득을 완료하여 당사의 자회사로 편입하였으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회사명을 JB자산운용(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13년 12월 우리금융 민영화 관련 (주)광주은행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관련 절차를 추진, 2014년 10월 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회사 편입을 승인 받았으며, 2014년 10월 10일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주)광주은행 지분 56.97% 취득을 완료하여 당사의 네번째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7월 13일 당사와 (주)광주은행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2018년 10월 9일 주식교환이 완료됨으로써 (주)광주은행은 당사의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광주은행은 2018년 10월 26일 상장폐지)
또한, 당사는 그룹차원에서 국내 금융시장의 한계를 탈피하고 그룹의 새로운 수익원 창출 등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하여 성장잠재력과 수익성이 높은 동남아시아 ASEAN지역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2016년 08월 29일 프놈펜상업은행의 지분 60%(전북은행 50%, JB우리캐피탈 10%) 취득을 완료하여 (주)전북은행의 자회사 및 당사의 손자회사로 편입하였으며, JB우리캐피탈(주)은 2016년 09월 21일 미얀마에 현지법인인 JB Capital Myanmar(지분율 92.5%)를 설립하여 2017년 03월 08일 자회사 편입 및 당사의 손자회사로의 편입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아울러 2019년 12월 15일 베트남 소재 모건스탠리게이트웨이 증권회사(MSGS)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후, 2020년 04월 21일 (주)광주은행의 자회사 및 당사의 손자회사로 편입 절차를 완료하였으며, 2020년 08월 25일 JB Securities Vietnam(JBSV)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10월 12일 JB 프놈펜자산운용(JB PPAM) 설립을 위해 (주)전북은행 및 JB자산운용(주)이 지분을 출자하였고(전북은행 60% / JB자산운용 40%), 이 후 2021년 01월 19일 (주)전북은행의 자회사 및 당사의 손자회사로 편입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주)JB금융지주의 주수익원은 자회사의 배당수익이며, 자회사인 (주)전북은행은 당사에 2013년도 134억원(4.0%), 2014년도 90억원(2.4%), 2015년도 190억원(5.1%), 2016년도 120억원(2.7%), 2018년도 100억원(2.2%), 2019년도 200억원(4.3%)의 중간(현금)배당 및 328억원(7.1%) 결산(현금)배당, 2020년도 372억원(8.1%)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하였고, 2022.03.30.(수) 개최 예정인 제61기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345억원(7.5%)의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광주은행은 2015년도 103억원(4.0%), 2016년도 103억원(4.0%)의 결산(현금)배당 및 2017년도 128억원(5.0%) 결산(현금)배당, 2018년도 470억원(18.3%) 중간(현금)배당, 2019년도 519억원(20.3%) 결산(현금)배당, 2020년도 480억원(18.7%)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하였고, 2022.03.29.(화) 개최 예정인 제8기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776억원(30.3%)의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JB우리캐피탈(주) 또한, 당사에 2014년도 154억원(5.2%)의 중간(현금)배당 및 150억원(3.8%)을 결산(현금)배당 하였으며, 2015년도 98억원(3.3%) 중간(현금)배당 및 307억원(10.4%) 결산(현금)배당, 2016년도 530억원(15.0%) 결산(현금)배당, 2017년도 168억원(4.1%) 중간(현금)배당 및 570억원(14.0%) 결산(현금)배당, 2018년도 120억원(2.7%) 중간(현금)배당 및 160억원(3.5%) 결산(현금)배당, 2019년도 200억원(4.4%) 중간(현금)배당 및 42억원(0.9%)의 결산(현금)배당, 2020년도에는 800억원(14.9%) 중간(현금)배당 및 509억원(9.5%)의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하였고, 2022.03.29.(화) 개최 예정인 제27기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685억원(11.9%)의 결산(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JB금융지주는 2021년도 결산결과, 지배지분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5,066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39.4% 증가한 것으로 지 주 설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경신하였습니다.
&cr;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 12.8%, ROA 0.96%를 기록하며 3년 연속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였고,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전년대비 4.7% 포인트 개선된 46.2%를 기록하였습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대비 0.25% 포인트 상승한 10.30%를 기록하며 그룹의 성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본력이 계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습니다.&cr; &cr;이와 함께,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추진한 결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대비 0.13% 포인트 개선된 0.54%, 연체율은 전년대비 0.09% 포인트 개선된 0.48%를 달성하였고, 대손비용률 역시 전년대비 0.17% 포인트 개선된 0.31%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자산건전성 지표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cr; &cr;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의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금융환경 속에서도 그룹 계열사들 모두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였습니다. 전북은행(연결)은 전년대비 25.0% 증가한 1,829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였고, 광주은행(연결)은 전년대비 21.7% 증가한 1,941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순이익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비은행 자회사들의 이익 성장세가 두드러졌는데, JB우리캐피탈(연결)은 전년대비 65.3% 증가한 1,70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그룹의 견고한 성장에 큰 기여를 하였고, JB자산운용 역시 6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여 전년대비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룹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도 20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cr;
JB금융그룹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 등으로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 및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해 그룹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및「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실행」등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추진을 통해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선도적 금융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시켜 나가겠습니다. &cr;
JB금융그룹은 은행/캐피탈/자산운용/증권사의 계열사를 보유한 명실상부한「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서남권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위상을 제고해 나감과 동시에, JB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실행력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 지속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여 작지만 수익성이 가장 높은 「강소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사업부문 | 내용 | 계열회사 |
|---|---|---|
| 은행업 | 고객에 대한 여신/수신 취급 및 이에 수반되는 업무 등 | (주)전북은행, (주)광주은행,&cr;프놈펜상업은행(PPCBank) |
| 여신전문금융업 | 할부금융, 시설대여 및 신기술사업금융 업무 등 | JB우리캐피탈(주),&cr;JB Capital Myanmar |
| 집합투자업 | 자산운용(에너지 ㆍ 자원, 부동산 등), 투자자문 ㆍ 일임업무 등 | JB자산운용(주)&cr;JB 프놈펜자산운용(JB PPAM) |
| 증권업 |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일임업 등 | JB Securities Vietnam(JBSV) |
(2) 시장점유율
현재 국내 금융지주회사는 당사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외에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등이 있으나, 사업 포트폴리오와 계열사 구조가 상이하고 기타 금융기관과의 관계 등 특수성으로 인해 정확한 시장점유율을 규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cr;
(3) 시장의 특성
상기 '1. 사업의 개요 - 가. 업계의 현황 - (2) 금융산업 동향'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그룹 중장기경영계획에 따라 은행 및 비은행 부문의 균형 발전과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비은행 부문에 대한 신규 사업 진출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에 있으며,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외 진출 또한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남아시아 총 3개국(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에 4개 법인(상업은행, 증권사, 소액금융회사, 자산운용사)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사업은 사업타당성 및 경영에 미치는 영향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5) 조직도 (2022.01.01 기준)
(주)JB금융지주는 아래와 같이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cr;&cr; 1. 일 시 : 2022년 3월 30일(수) 오전 10시 30분&cr;
2. 장 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6 (주)JB금융지주 본점 3층 강당&cr;
3. 부의안건&cr; 제1호 의안 : 제9기(2021.1.1~2021.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cr; ※ 이익배당 예정내용 : 1주당 599 원 (현금배당)&cr; 제2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4명)&cr; 제3-1호 의안 : 이사후보(사내이사) 김기홍&cr; 제3-2호 의안 : 이사후보(사외이사) 정재식&cr; 제3-3호 의안 : 이사후보(사외이사) 김우진&cr; 제3-4호 의안 : 이사후보(사외이사) 박종일&cr; 제3-5호 의안 : 이사후보(사외이사) 이성엽&cr; 제4호 의안 : 감사위원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1명)&cr; 감사위원후보(사외이사) 박종일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 Ⅲ. 경영참고사항-1.사업의 개요- 나. 회사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연결재무제표 및 재무제표 &cr; ※ 아래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감사 전 연결 및 별도재무제표 기준입니다. 외 부 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재무제표는 2022년 03월 22일 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홈페이지( www.jbfg.com ) 에 게재 예정인 당사의 연결 및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 &cr; (1) 연결재무제표
1) 연결대차대조표(연결재무상태표)&cr;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9(당)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 제8(전)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JB금융지주와 그 종속기업 | (단위: 백만원) |
| 과 목 | 제9(당)기 | 제8(전)기 | ||
|---|---|---|---|---|
| 자 산 | ||||
| I. 현금및예치금 | 2,916,337 | 2,781,087 | ||
| II.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966,379 | 851,236 | ||
| III.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2,999,393 | 2,639,121 | ||
| IV. 상각후원가 측정 유가증권 | 2,783,766 | 2,702,507 | ||
| V. 관계기업투자주식 | 31,379 | 33,286 | ||
| VI. 상각후원가 측정 대출채권 | 43,848,234 | 41,437,648 | ||
| VII. 리스자산 | 1,546,594 | 1,702,188 | ||
| VIII. 유형자산 | 427,838 | 411,978 | ||
| IX. 무형자산 | 145,170 | 148,558 | ||
| X. 투자부동산 | 37,562 | 37,092 | ||
| XI. 이연법인세자산 | 66,725 | 57,690 | ||
| XII.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 | - | ||
| XIII. 기타자산 | 626,260 | 573,072 | ||
| 자 산 총 계 | 56,395,637 | 53,375,463 | ||
| 부 채 | ||||
| I. 예수부채 | 40,049,921 | 38,122,346 | ||
| II.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 294 | 5,180 | ||
| III. 위험회피파생상품부채 | 449 | 2,637 | ||
| IV. 차입부채 | 2,144,630 | 1,871,166 | ||
| V. 사채 | 8,216,889 | 7,857,793 | ||
| VI. 충당부채 | 32,399 | 33,655 | ||
| VII. 당기법인세부채 | 116,076 | 75,815 | ||
| VIII. 이연법인세부채 | - | - | ||
| IX. 확정급여부채 | - | 1,438 | ||
| X. 기타부채 | 1,508,292 | 1,376,573 | ||
| 부 채 총 계 | 52,068,950 | 49,346,603 | ||
| 자 본 | ||||
| I.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4,157,415 | 3,756,323 | ||
| 1. 자본금 | 984,914 | 984,914 | ||
| 2. 신종자본증권 | 403,000 | 403,000 | ||
| 3. 연결자본잉여금 | 704,916 | 704,916 | ||
| 4. 연결자본조정 | (16,334) | (16,334) | ||
| 5. 연결기타포괄손익누계액 | (59,840) | (52,092) | ||
| 6. 연결이익잉여금 | 2,140,759 | 1,731,919 | ||
| II. 비지배지분 | 169,272 | 272,537 | ||
| 자 본 총 계 | 4,326,687 | 4,028,860 | ||
| 부 채 와 자 본 총 계 | 56,395,637 | 53,375,463 | ||
&cr; 2) 연결손익계산서(연결포괄손익계산서)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9(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8(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JB금융지주와 그 종속기업 | (단위: 백만원) |
| 과 목 | 제9(당)기 | 제8(전)기 | ||
|---|---|---|---|---|
| I. 영업이익 | 708,288 | 469,519 | ||
| (1) 순이자수익 | 1,452,481 | 1,259,991 | ||
| 1. 이자수익 | 1,899,556 | 1,813,534 | ||
| 1) 유효이자율적용 이자수익 | 1,899,556 | 1,813,534 | ||
| 2. 이자비용 | (447,075) | (553,543) | ||
| (2) 순수수료수익 | 61,400 | 65,300 | ||
| 1. 수수료수익 | 157,293 | 159,671 | ||
| 2. 수수료비용 | (95,893) | (94,371) | ||
| (3) 순리스료수익 | 67,930 | 58,423 | ||
| 1. 리스수익 | 345,063 | 341,101 | ||
| 2. 리스비용 | (277,133) | (282,678) | ||
| (4)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관련손익 | 79,107 | 21,689 | ||
| (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관련손익 | 6,596 | 12,086 | ||
| (6)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관련손익 | 23 | 221 | ||
| (7) 외환거래손익 | (20,649) | 17,688 | ||
| (8) 손상차손 및 손상차손환입 | (135,568) | (192,539) | ||
| 1. 대손상각비 | (135,886) | (192,704) | ||
| 2. 기타금융자산손상차손 | 318 | 165 | ||
| (9) 일반관리비 | (725,005) | (689,467) | ||
| 1. 종업원급여 | (437,929) | (385,270) | ||
| 2. 감가상각비와 기타상각비 | (94,036) | (95,848) | ||
| 3. 기타일반관리비 | (193,040) | (208,349) | ||
| (10) 기타영업손익 | (78,027) | (83,873) | ||
| 1. 충당부채환입액(전입액) | (1,217) | (2,318) | ||
| 2. 기타 | (76,810) | (81,555) | ||
| II. 영업외손익 | (11,874) | (5,538) | ||
| (1) 영업외수익 | 15,179 | 9,933 | ||
| (2) 영업외비용 | (27,053) | (15,471) | ||
| II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696,414 | 463,981 | ||
| IV. 법인세비용 | (171,002) | (73,132) | ||
| V. 연결당기순이익 | 525,412 | 390,849 | ||
| VI. 연결기타포괄손익 | (2,589) | (1,821) | ||
| (1)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1,178 | 11,080 | ||
| 1. 확정급여제도재측정요소 | 5,943 | 9,164 | ||
| 2.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지분증권 관련손익 | 5,235 | 1,916 | ||
| (2)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13,767) | (12,901) | ||
| 1.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 관련손익 | (36,155) | (134) | ||
| 2. 현금흐름위험회피 | 1,650 | 788 | ||
| 3. 해외사업환산손익 | 20,738 | (13,555) | ||
| VII. 연결총포괄손익 | 522,823 | 389,028 | ||
| (1) 연결당기순이익의 귀속 | 525,412 | 390,849 | ||
| 1.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506,562 | 363,512 | ||
| 2. 비지배지분 | 18,850 | 27,337 | ||
| (2) 연결총포괄손익의 귀속 | 522,823 | 389,028 | ||
| 1.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498,815 | 363,973 | ||
| 2. 비지배지분 | 24,008 | 25,055 | ||
| VIII. 주당이익 | ||||
| 기본주당이익 및 희석주당이익(원) | 2,510 | 1,774 | ||
&cr; 3)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 당사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주석사항 등은 2022년 03월 22일 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홈페이지( www.jbfg.com ) 에 게재 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2) 재무제표&cr;&cr; 1)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 재 무 상 태 표 | |
| 제9(당)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 |
| 제8(전)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JB금융지주 | (단위: 백만원) |
| 과 목 | 제9(당)기 | 제8(전)기 | ||
|---|---|---|---|---|
| 자 산 | ||||
| I. 현금및예치금 | 38,282 | 229,285 | ||
| II. 종속기업투자 | 2,431,287 | 2,371,287 | ||
| III.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63,870 | 100,325 | ||
| IV. 상각후원가 측정 대출채권 | 31,500 | 25,000 | ||
| V. 유형자산 | 2,643 | 2,051 | ||
| VI. 무형자산 | 7,560 | 6,417 | ||
| VII. 이연법인세자산 | 2,699 | 1,813 | ||
| VIII. 기타자산 | 122,701 | 83,886 | ||
| 자 산 총 계 | 2,800,542 | 2,820,064 | ||
| 부 채 | ||||
| I. 사채 | 589,442 | 689,121 | ||
| II. 확정급여부채 | - | - | ||
| III. 기타부채 | 127,270 | 85,105 | ||
| 부 채 총 계 | 716,712 | 774,226 | ||
| 자 본 | ||||
| I. 자본금 | 984,914 | 984,914 | ||
| II. 신종자본증권 | 403,000 | 403,000 | ||
| III. 자본잉여금 | 476,477 | 476,477 | ||
| IV.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578) | (977) | ||
| V. 자본조정 | (15,282) | (15,282) | ||
| VI. 이익잉여금 | 235,299 | 197,706 | ||
| 자 본 총 계 | 2,083,830 | 2,045,838 | ||
| 부 채 와 자 본 총 계 | 2,800,542 | 2,820,064 | ||
&cr; 2)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9(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
| 제8(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JB금융지주 | (단위: 백만원) |
| 과 목 | 제9(당)기 | 제8(전)기 | ||
|---|---|---|---|---|
| I. 영업이익 | 128,408 | 141,674 | ||
| (1) 순이자손익 | (8,334) | (13,872) | ||
| 1. 이자수익 | 5,446 | 3,016 | ||
| 1) 유효이자율적용 이자수익 | 5,446 | 3,016 | ||
| 2. 이자비용 | (13,780) | (16,888) | ||
| (2) 순수수료손익 | 7,678 | 6,808 | ||
| 1. 수수료수익 | 10,174 | 9,508 | ||
| 2. 수수료비용 | (2,496) | (2,700) | ||
| (3) 배당금수익 | 156,082 | 168,971 | ||
| (4) 파생상품관련손익 | - | - | ||
| (5)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순손익 | (2,133) | 325 | ||
| (6) 일반관리비 | (24,885) | (20,558) | ||
| 1. 종업원급여 | (18,671) | (15,250) | ||
| 2. 감가상각비와 기타상각비 | (2,850) | (2,001) | ||
| 3. 기타일반관리비 | (3,364) | (3,307) | ||
| II. 영업외손익 | (150) | 269 | ||
| (1) 영업외수익 | 220 | 520 | ||
| (2) 영업외비용 | (370) | (251) | ||
| III. 법인세비용비용차감전순이익 | 128,258 | 141,943 | ||
| IV. 법인세비용 | 743 | 1,780 | ||
| V. 당기순이익 | 129,001 | 143,723 | ||
| VI. 기타포괄손익 | 399 | (169) | ||
| (1)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항목 | 399 | (169) | ||
| 1. 확정급여제도재측정요소 | 399 | (169) | ||
| VII. 총포괄손익 | 129,400 | 143,554 | ||
| VIII. 주당이익 | ||||
| 기본주당이익 및 희석주당이익(원) | 567 | 643 | ||
&cr; 3)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
| 제9(당)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처분예정일 : 2022년 3월 30일) | |
| 제8(전)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처분확정일 : 2021년 3월 31일) | |
| 주식회사 JB금융지주 | (단위: 백만원) |
| 과 목 | 제9(당)기 | 제8(전)기 |
|---|---|---|
| Ⅰ. 처분전이익잉여금 | 166,257 | 143,036 |
| 1. 전기이월이익잉여금 | 55,979 | 18,035 |
| 2.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 - |
| 3. 신종자본증권배당 | (18,723) | (18,722) |
| 4. 당기순이익 | 129,001 | 143,723 |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129,312 | 87,057 |
| 1. 이익준비금 | 12,900 | 14,372 |
| 2. 현금배당 | 116,412 | 72,685 |
| 보통주 : 당기 599원(12.0%)&cr; 전기 374원(7.5%) | ||
| Ⅲ. 차기이월이익잉여금 | 36,945 | 55,979 |
&cr; 4)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 당사 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주석사항 등은 2022년 03월 22일 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홈페이지( www.jbfg.com ) 에 게재 예정인 당사의&cr;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5)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상기 (2) 재무제표 - 3)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 전 내용 | 변경 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해당사항 없음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내용
|
변경 전 내용 |
변경 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1조(상호) ~ 제10조의 2(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2) 기재 생략 |
제1조(상호) ~ 제10조의 2(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2) 좌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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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조의 3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3) ① ~ ② 기재 생략 ③ 무의결권 배당우선 전환주식은 다음 각 호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회사의 선택에 따라 전환할 수 있다. 1. ~ 2. 기재 생략 3.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3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④ 무의결권 배당우선 전환주식은 다음 각 호에 따라 주주가 회사에 대하여 전환을 청구할 수 있다. 1. 기재 생략 2. 전환 청구 시 제3항 제1호 내지 제3호를 준용한다. |
제10조의 3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3) ① ~ ② 기재 생략 ③ 무의결권 배당우선 전환주식은 다음 각 호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회사의 선택에 따라 전환할 수 있다. 1. ~ 2. 기재 생략 3. (삭제) (2022. 3. 30)
④ 무의결권 배당우선 전환주식은 다음 각 호에 따라 주주가 회사에 대하여 전환을 청구할 수 있다. 1. 기재 생략 2. 전환 청구 시 제3항 제1호 내지 제2호 를 준용한다. |
&cr;&cr;&cr;&cr;&cr; ㆍ 상법 개정으로 신주에 대하여 구주와 동등하게 배당(제13조 참고)&cr;&cr;&cr;&cr;&cr; ㆍ 상법 개정으로 신주에 대하여 구주와 동등하게 배당(제13조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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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조의 4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4) ① ~ ④ 기재 생략 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3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
제10조의 4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4) ① ~ ④ 기재 생략 ⑤ (삭제) (2022. 3. 30) |
&cr;&cr; ㆍ 상법 개정으로 신주에 대하여 구주와 동등하게 배당(제13조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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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조의 5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5) ① ~ ③ 기재 생략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3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10조의 5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5) ① ~ ③ 기재 생략 ④ (삭제) (2022. 3. 30) |
&cr;&cr; ㆍ 상법 개정으로 신주에 대하여 구주와 동등하게 배당(제13조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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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조의 6(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6) ~ 제12조(주식매수선택권) 기재 생략 |
제10조의 6(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6) ~ 제12조(주식매수선택권) 좌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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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조 (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또는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사업연도의 직전 사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
제13조 (동등배당) 이 회사는 배당 기준일 현재 발행(전환된 경우를 포함)된 동종 주식에 대하여 발행일에 관계없이 모두 동등하게 배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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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ㆍ 상법 개정으로 신주에 대하여 구주와 동등하게 배당하도록 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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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조 (명의개서대리인) ① ~ ③ 기재 생략 ④ 전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
제14조 (명의개서대리인) ① ~ ③ 기재 생략 ④ 전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이 정한 관련 업무규정에 따른다. |
&cr;&cr; ㆍ 전자등록제도 도입에 따른 증권에 대한 명의개서 대행 업무변경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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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설> |
제14조의 2 (주주명부 작성ㆍ비치) ① 이 회사는 전자등록기관으로부터 소유자명세를 통지받은 경우 통지받은 사항과 통지 연월일을 기재하여 주주명부를 작성ㆍ비치하여야 한다. ② 이 회사는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특수관계인 등을 포함한다)의 현황에 변경이 있는 등 필요한 경우에 전자등록기관에 소유자 명세의 작성을 요청할 수 있다. ③ 이 회사는 전자문서로 주주명부를 작성한다. |
&cr;ㆍ전자증권법 제37조 제6항 반영&cr;&cr;&cr;ㆍ전자증권법 시행령 제31조 제4항 제3호 가목에 의거 회사가 소유자명세의 작성요청 가능 근거 마련&cr;&cr;ㆍ전자주주명부 작성근거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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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조 (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이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 기재 생략 ③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④ 기재 생략 |
제15조 (기준일) &cr; ① (삭제) (2022. 3. 30) &cr;&cr;② 좌 동 ③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
&cr;&cr;④ 좌 동 |
&cr;ㆍ주주명부폐쇄 규정 삭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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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조(사채의 발행) 기재 생략 |
제16조(사채의 발행) 좌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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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조 (전환사채의 발행) ① ~ ④ 기재 생략 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3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17조 (전환사채의 발행) ① ~ ④ 기재 생략 ⑤ 주식으로 전환된 경우 회사는 전환 전에 지급시기가 도래한 이자에 대하여만 이자를 지급한다. |
&cr; ㆍ전환사채의 전환에 따른 이자지급 의무 명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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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 ~ ④ 기재 생략 ⑤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3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18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 ~ ④ 기재 생략 ⑤ (삭제) (2022. 3.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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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조(이익참가부사채의 발행) ~ 제20조(조건부자본증권 발행) 기재 생략 |
제19조(이익참가부사채의 발행) ~ 제20조(조건부자본증권 발행) 좌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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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조(사채, 신주인수권증권 및 조건부자본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 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신주인수권증권 및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신주인수권증권 및 조건부자본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제21조(사채, 신주인수권증권 및 조건부자본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 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신주인수권증권 및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권 , 신주인수권증권 및 조건부자본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다만, 사채의 경우 법령에 따라 전자등록이 의무화된 상장사채등을 제외하고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다. |
&cr;&cr;ㆍ문구 명확화&cr;&cr;ㆍ전자등록이 의무화되지 않은 사채에 대하여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를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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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 제56조(이익배당) 기재 생략 |
제22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 제56조(이익배당) 좌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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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조 (중간배당) ① 이 회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7월 1일 0시 현재의 주주에게 상법 제462조의3에 의한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중간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기준일 이후 45일 내에 하여야 한다. ③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6.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cr;<신 설>&cr; ④ 사업연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⑤ 중간배당을 할 때에는 무의결권부 배당우선 주식에 대하여도 보통주식과 동일한 배당률을 적용한다. 다만, 무의결권 배당 우선 주식의 발생 시, 이사회에서 이에 관하여 달리 정한 바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른다. |
제57조 (분기배당) ① 이 회사는 사업년도 개시일부터 3월, 6월 및 9월 말일 현재의 주주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에 의한 분기배당을 할 수 있다. 분기배당은 금전으로 한다. ② 제1항의 분기배당 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기준일 이후 45일 내에 하여야 한다. ③ 분기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cr;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6. 분기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7. 당해 영업년도 중에 분기배당이 있었던 경우 그 금액의 합계액 &cr;④ (삭제) (2022. 3. 30) &cr;&cr;&cr;⑤ (삭제) (2022. 3. 30) |
&cr; ㆍ배당정책 변경&cr; (중간배당→분기배당 )&cr; &cr; &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ㆍ상법 개정에 따른 신주에 대해서도 구주와 동등하게 배당(제13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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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조(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 제59조(보칙) 기재 생략 |
제58조(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 제59조(보칙) 좌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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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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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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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기홍 | 1957-01-10 | 사내이사 | 없음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 |
| 정재식 | 1961-05-30 | 사외이사 | - | 없음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
| 김우진 | 1964-10-15 | 사외이사 | - | 없음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
| 박종일 | 1966-11-07 | 사외이사 | - | 없음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
| 이성엽 | 1964-07-14 | 사외이사 | - | 없음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
| 총 ( 5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 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 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 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김기홍 | (주)JB금융지주 &cr;대표이사 회장 | 2019 ~ 현재&cr;2014 ~ 2019&cr;2014 ~ 2014&cr; 2006 ~ 2008&cr;1998 ~ 2001 | J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cr; JB자산운용 대표이사 &cr; Pan Asian Re Consulting 대표이사 &cr;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cr;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 없음 |
| 정재식 |
서강대학교 &cr;경제학부 교수 |
2001 ~ 현재 1998 ~ 2001 |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없음 |
| 김우진 |
한국금융연구원 &cr;선임연구위원 |
2011 ~ 현재 2014 ~ 2019 |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하나금융투자 사외이사 |
없음 |
| 박종일 |
법무법인 제이엘 &cr;대표변호사 |
2020 ~ 현재&cr; 2017 ~ 2020 1999 ~ 2016 |
법무법인 제이엘 대표변호사 &cr; 법무법인 태환 대표변호사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등 |
없음 |
| 이성엽 | 우리회계법인&cr;회계사 | 2020 ~ 현재&cr;2013 ~ 2017&cr;1999 ~ 2019 | 우리회계법인 회계사 &cr;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회장&cr; EY한영 감사본부 파트너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기홍 | 부 | 부 | 무 |
| 정재식 | 부 | 부 | 무 |
| 김우진 | 부 | 부 | 무 |
| 박종일 | 부 | 부 | 무 |
| 이성엽 | 부 | 부 | 무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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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후보자 정재식] 본 후보자는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에 재직 중인 경제 및 국제금융분야 전문가로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국제거시금융실 부연구위원 등을 역임하며 쌓은 폭넓은 연구 성과와 지식을 바탕으로 이사회 및 이사회내 위원회가 합리적이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금융정책과 금융규제 동향에 관한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의견을 적극 개진하겠습니다.
사외이사로서 대주주 및 다른 이사 등 특정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적인 지위에서 전체 주주 및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위한 견제, 감시ㆍ감독 역할을 투명하게 수행하며, JB금융지주가 내실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본 후보자는 금융지주 이사회의 역할과 선관주의 의무, 충실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금지 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또한 이사회 및 이사회 내 위원회 등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충실하게 임할 것이며, 사외이사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직무 관련 활동에도 성실하게 참여하겠습니다.&cr; [사외이사 후보자 김우진] 본 후보자는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인 전문 금융연구원으로, 하나금융투자 사외이사(이사회의장), 우리금융지주 설립추진사무국 팀장, 자산관리공사 경영자문위원, 예금보험공사 기금운용위원, 딜로이트컨설팅 전무이사 등을 역임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경영전략수립 및 전략방향제시 시,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의견을 개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외이사로서 대주주 및 다른 이사 등 특정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적인 지위에서 전체 주주 및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위한 견제, 감시·감독 역할을 투명하게 수행하며, JB금융지주가 내실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본 후보자는 금융지주 이사회의 역할과 선관주의 의무, 충실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금지 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또한 이사회 및 이사회 내 위원회 등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충실하게 임할 것이며, 사외이사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직무 관련 활동에도 성실하게 참여하겠습니다. &cr; [사외이사 후보자 박종일] 본 후보자는 사범시험 합격 후 16년간 검찰에서 다양한 경제사건을 다루고 현재 법무법인 제이엘의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인 경제전문 법조인으로, 검사시절 대형 사건(대우분식회계 사건, 키코사태 등)을 다룬 실무 경험을 토대로 JB금융그룹의 법률적 현안에 대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여 그룹의 법률적 리스크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사외이사로서 대주주 및 다른 이사 등 특정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적인 지위에서 전체 주주 및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위한 견제, 감시·감독 역할을 투명하게 수행하며, JB금융지주가 내실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본 후보자는 금융지주 이사회의 역할과 선관주의 의무, 충실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금지 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또한 이사회 및 이사회 내 위원회 등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충실하게 임할 것이며, 사외이사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직무 관련 활동에도 성실하게 참여하겠습니다.&cr;&cr; [사외이사 후보자 이성엽]&cr; 본 후보자는 현재 우리회계법인에 재직 중인 공인회계사로서, 국 내 대형 회계법인 에 30년간 재직하였고, 해박한 재무/회계분야의 지식을 토대로 국민연금 심의위원회 위원, 국민연금기금운용 실무평가위원회 위원 등 폭넓은 자 문위원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회계법인의 실무경험 및 지식과 다양한 자문활동 경험을 토대로 JB금융그룹이 재무/회계분야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해법을 강구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의견을 적극 개진하겠습니다.&cr;&cr;사외이사로서 대주주 및 다른 이사 등 특정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적인 지위에서 전체 주주 및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위한 견제, 감시·감독 역할을 투명하게 수행하며, JB금융지주가 내실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cr;&cr;본 후보자는 금융지주 이사회의 역할과 선관주의 의무, 충실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금지 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또한 이사회 및 이사회 내 위원회 등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충실하게 임할 것이며, 사외이사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직무 관련 활동에도 성실하게 참여하겠습니다.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사내이사 후보자 김기홍]&cr; 김기홍 후보자는 20년 이상 금융업에 종사한 자로서 현 JB금융지주 대표이사 활동을 바탕으로 JB금융그룹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JB자산운용 대표이사,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및 KB금융지주 설립 추진단장 등의 경험을 통해 금융회사의 전반적인 운영과 금융서비스 규제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김기홍 후보자는 현 JB금융지주의 대표이사로서 지난 3년간 어려운 금융환경 하에서도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JB금융그룹을 국내 금융그룹 중 최고의 수익성을 갖춘 그룹으로 변모시키는 등 뛰어난 경영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예상되는 급격한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JB금융그룹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김기홍 후보자가 계속해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고 판단 되어 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cr; &cr; [사외이사 후보자 정재식]&cr; 정재식 후보자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임 중이며 한국국제경제학회 등 각종 학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경제 및 국제금융분야 전문가로 금융산업에 박식한 지식과 높은 식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경제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는 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 당시, 국제 금융과 환율에 대한 다수의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후보자가 공동 저술한 논문은 우수논문상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학계에서의 경험을 살려 이사회 자문 활동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룹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 어 정재식 후보자를 재선임 추천하였습니다. &cr; &cr; [사외이사 후보자 김우진]&cr; 김우진 후보자는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한국의 금융산업, 특히 은행산업 발전을 직접 설계한 경험을 갖춘 전문 금융연구원입니다. 우리금융지주 설립추진사무국 팀장, 하나금융투자 사외이사 경험뿐 아니라 외환위기 시절 금융감독위원회에 파견되어 은행산업 구조조정에 관여하였고 사외이사 중심의 금융회사 지배구조를 도입하는 실무도 역임하는 등 연구원으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정부활동과 관련된 많은 위원회에서 자문위원직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연구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였습니다.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금융권 사외이사 경험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살려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이사회 자문 기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김우진 후보자를 재선임 추천하였습니다. &cr;&cr; [사외이사 후보자 박종일]&cr; 박종일 후보자는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회계감사 업무를 통해 회계지식을 쌓은 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임관되어 16년간 검찰에서 숱한 경제사건을 다루며 경제사건이 금융기관에 미치는 영향과 상호관계를 직접 관찰한 법률 전문가입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등을 역임하는 동안 다수의 조세사건을 처리하며 모범검사상과 검찰총창표창을 수상할 정도로 업무지식과 능력을 인정받은 법조인입니다. 독립성을 바탕으로 법조인으로서의 원리 원칙과 직업윤리를 강조하며 다양한 법률 분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회계 및 세무 자문 활동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그룹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박종일 후보자를 재선임 추천하였습니다.&cr; &cr; [사외이사 후보자 이성엽]&cr; 이성엽 후보자는 1992년 공인회계사 자 격증 취득 후 30여년 동안 다양한 회사의 재무제표 감사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검토, 다수의 자문위원 활동 등을 통해 풍부한 실무경험을 쌓은 재무/회계 전문가입니다. 여성공인회 계사로서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삼성전자의 도시바투자, 신동아전기의 마쓰시다전공 투자 등의 자문서비스 제공 및 베트남 현지 진출 국내기업의 회계 관련 서비스 제공 등 글로벌 공인회계사의 입지를 다지며 독창적인 전문성을 구축하였습니다.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공인회계사로서 재무/회계적 감각과 엄격한 직업윤리를 살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자문활동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그룹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
※ 기타 참고사항&cr; - 해당사항 없음&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cr;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박종일 | 1966-11-07 | 사외이사 | - | 없음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 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 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 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박종일 |
법무법인 제이엘&cr;대표변호사 |
2020 ~ 현재&cr; 2017 ~ 2020 1999 ~ 2016 |
법무법인 제이엘 대표변호사 &cr; 법무법인 태환 대표변호사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등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박종일 | 부 | 부 | 무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감사위원 후보자 박종일] 박종일 감사위원 후보자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약 16년간 검찰에서 검사로 재직하는 등 법률 및 회계 ㆍ 재무 분야의 전문가로서 관련 법령 등에서 정한 감사위원 후보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감사위원으로서 회사의 감사위원회가 더욱 독립적ㆍ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내부통제, 소비자보호 분야 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향후에도 감사위원으로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박종일 후보자를 재선임추천하였습니다.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cr; (단위: 백만원)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9인 ( 7인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400 |
(전 기)&cr; (단위: 백만원)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9인 ( 6인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668 |
| 최고한도액 | 2,400 |
주)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은 퇴임이사를 포함한 금액임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