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회사는 그 선택에 따라 본 사채의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할 수 있다. 이 경우 지급이 정지된 이자(이하 "지연이자"라 한다)는 다음 이자지급기일로 이연되어 누적되며, 지연이자에 대하여 정상이자의 이자율을 연복리로 적용한 추가이자(이하 "추가이자"라 한다)가 발생하며, 누적된 추가이자는 지연이자로 취급하여 추가이자를 계산한다. 발행회사가 본 사채의 이자지급을 정지하는 경우, 어떠한 이자지급기일에 지급할 이자의 일부만을 지급정지할 수 없으며, 그 전부(의문의 여지를 피하기 위하여 부연하면, 정상이자, 추가이자 및 지연이자를 모두 포함함)를 지급정지해야 한다.
발행회사는 직전 12개월 동안 다음 각 사항이 발생한 경우 이자지급을 정지할 수 없다.
(1) 주식에 대한 배당결의가 있는 경우
(2) 발행회사의 주식에 대한 매입, 상환, 이익소각. 단, 상법상 규정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회사가 주식을 매입한 경우는 제외
&cr;본 사채의 이자지급이 1회라도 정지되어 지연이자가 발생하게 된 경우 발행회사는 지연이자 및 추가이자가 전액 지급되기 전까지 다음 행위를 할 수 없다.
(1) 주식에 대한 배당결의
(2) 발행회사의 주식에 대한 매입, 상환, 이익소각. 단, 상법상 규정된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회사가 주식을 매입한 경우는 제외
&cr;발행회사가 본 사채의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하기로 결정한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이자지급기일 5 은행영업일 이전에 한국예탁결제원, 인수단들 및 원리금지급사무대행자에게 그 결정사실을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