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업의 특성
○ IT필름산업은 전자기기산업의 발달과 함께 성장하는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cr; 전망이 밝음.
○ 이차전지산업은 리튬 등 화학소재발달과 전기자동차 활성화 기대로 점차 그 시장&cr;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산업임.
&cr;2) 산업의 성장성
○ IT필름은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매출은 물론
수익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전자기기의 슬림화로 다방면에 사용되고 있어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음.&cr;○ 이차전지산업은 자전거, 전동공구, 전력저장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자동차 분야의 전지 적용이 본격화 될 경우 시장이 급속하게
확대되어 그 성장성이 매우 큰 산업으로 판단됨.&cr; &cr;3) 경기변동의 특성
○ IT필름은 중국 업체의 진출 및 품질 향상으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측되 &cr; 며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음. 그러나 중국 시장이 지속적&cr; 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신제품의 개발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시장 진출을 통한&cr; 매출확대 전략이 필요할 것임.
○ 이차전지는 전기자동차용으로의 확대를 통한 시장성장을 예상하여 급속하게&cr;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세계경기 둔화 여파로 자동차용은 당초 예상보다&cr; 약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은 경기와 상관&cr; 없이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으며, 당사는 소형전지 사업으로 진입을 하여 &cr;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음.&cr; &cr;4) 경쟁요소
○ IT필름은 일본의 엔화 약세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약화, 중국 업체의 시장 확&cr; 대와 고품질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대응력을 향상시켜야&cr; 함.
○ 이차전지는 일본시장에서 한국시장으로 세계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으며, &cr; 당분간 현재의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단, 현재 기술력이 &cr; 낮으나 가격이 저렴한 중국시장이 향후 세계시장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cr; 있어, 이에 대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cr; 5)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cr; 해당사항 없음.&cr;&cr; 6) 기 타&cr; 해당사항 없음.&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사업의 특성)
당사는 지난 50년 동안 보유하고 개발해온 코팅기술력의 경험을 바탕으로 LCD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 IT소재용 MLCC 이형필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자동차 전장용 MLCC 및 OLED, 광학용, 반도체 공정용 등에 사용되는 이형필름, 점착필름 등의 IT필름으로 생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r;또한 IT용, 소형가전기기용을 비롯하여 그린에너지 부분인 전기자동차용, 전력저장용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는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과 토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성장성)
IT필름은 종류가 다양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디지털기기의 소형화, 박막화 및 친환경 자동차 수요 증가로 점차 고품질, 고용량화 제품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2008년부터 생산하고 있는 MLCC용 이형필름 외에도 광학, OLED용 이형필름 및 디스플레이, 반도체용 점착필름 등 고품질의 기능성필름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증설을 2012년에 완료하여 양산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론칭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성장성이 주목되는 사업입니다. &cr;특히 MLCC용 이형필름의 경우에는 전방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4차 산업(자동차 전장화, 사물인터넷, 웨어러블기기 및 가상현실)의 붐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 하고있습니다. 향후 MLCC 시장은 5G 인프라 설비 증가 및 전장용 MLCC 수요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주요 고객사의 해외 기지 전장용 MLCC 공장 증설 및 초고용량 MLCC 생산 확대로 MLCC용 이형필름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세계 리튬이온배터리는 중, 소형 IT 배터리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신규 활용제품과 대체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중, 대형 배터리 시장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 (ESS)와 전기자동차 (xEV)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인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리튬이온배터리의 용량 및 출력을 높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양극활물질의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8년 전 세계에 출하된 리튬이온배터리는 용량 기준 전년 대비 39% 성장한 171.8GWh이며 2025년에는 18년도 대비 800%이상 증가하여 1,553.9GWh의 출하량이 예상됩니다.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의 성장과 함께 양극활물질 또한 매년 수요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 343,600톤 규모에서 2025년 3,107,800톤 규모로 확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양극활물질은 중, 대형 배터리의 폭발적인 수요와 함께 NCM, NCA의 판매량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양극활물질 판매량 중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중, 소형 IT기기 배터리의 신규 활용제품의 시장으로 인하여 LCO의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 SNE Research) &cr;&cr;토너 시장은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의 발달로 감소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중국업체의 성장은 흑백토너의 가격을 하락시키고 있어 회사는 자성 흑백토너보다는 부가가치가 높은 비자성 컬러토너 생산 판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흑백토너만 생산하던 국내 토너 제조업체의 사업철수 등 시장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나, 컬러토너의 신제품 개발로 틈새시장 진입 및 차별화된 제품 판매에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IT소재사업의 중요한 수익아이템으로서 경영 환경에 매우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cr;(시장여건)
광학용을 포함한 이형필름의 수요가 일반용 품질에서 하이엔드급 고품질로 전환되고 있어 신규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자기기의 슬림화 고용량화로 인하여 MLCC 적용수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여건에 따라 MLCC 제조업체의 지속적인 증설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에 대비하여 2018년 2월, 2019년 5월에 신규 광폭설비를 증설 완료하였고, 추가로 2020년 12월부터 증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cr;스마트폰, 태블릿 PC와 같은 소형IT기기 배터리에 사용되는 LCO는 고전압, 고밀도의 4.35V용, 4.40V용 LCO를 개발하여 고객사 승인 후 판매하고 있으며, 신규 활용제품시장 성장에 에 따라 4.45V용 4.50용 LCO는 개발을 완료, 일부 고객사 승인으로 향후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급 성장하는 중, 대형 배터리 수요에 맞춰 하이니켈계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하여 고객사 승인 후 양극활물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증설투자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늘려 나가고자 합니다. &cr;
토너의 주 사용처인 프린터시장은 소폭 감소하였으며, 복합기, 복사기 시장도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중국산 보급형 토너의 품질 향상 및 OEM토너의 공격적인 가격정책으로 토너 제조사의 시장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대형업체는 막대한 자금력으로 주요 토너제조업체 및 대형 유통업체를 인수하는 등 중국을 중심으로 토너시장이 움직이고 있어 시장환경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반면 인도지역은 컬러 재생시장이 태동하여 저속 프린터 및 중고 복사기를 수입함으로써 재생토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cr;&cr;따라서 회사는 2007년에 토너 생산기술의 기반으로 흑백토너 중심에서 수익이 높은 컬러토너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최근 시장상황이 변동되고 있는 프린터 기종 토너에서 복합기(복사기) 기종 토너개발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국내 넘버원(NO.1) 재생토너 제조사로서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cr;&cr;(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50년간 축적된 코팅 기술력을 활용하여 기능성필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IT필름 생산을 위한 설비 및 건물 증설을 완료하여 확대 판매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보다 차원 높은 고부가가치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30여년간의 축적된 분체(粉體) 제조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성산화철(Oxide)을 생산하였고 이 생산기술을 접목하여 리튬이온배터리용 양극활물질을 개발, 고객사에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니켈계 NCM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입하고 중국 JV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 및 거래처 다변화 전략으로 점진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충주사업장 한 곳에서 생산 및 영업활동을 하고 있어 공시대상 사업장은 충주사업장에 한하며, 부문별 자산 및 부채를 구분하지 않습니다.&cr;
(2) 시장점유율
가)매출실적&cr; (단위:억원)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제54기 | 제53기 | 제52기 |
|---|---|---|---|---|---|
| 제품/상품 | NCM, LCO,&cr;IT 필름 등 | 배터리 외&cr;전자제품용 | 2,043 | 2,439 | 5,340 |
| 합 계 | 2,043 | 2,439 | 5,340 | ||
&cr;&cr;나)시장점유율
| 구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 NCM, LCO,&cr;IT 필름 등 | 29.0% | 26.5% | 30% |
※NCM, LCO, IT필름 등의 점유율은 각 주요 품목별 국내 점유율의 평균임&cr;
(3) 시장의 특성
○ 이형필름 등 IT필름 시장은 점차 일반제품 시장에서 고품질의 고부가가치로&cr;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당사도 고품질 생산을 위한 생산기반을 확충하였으며&cr; 신기술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음&cr;○ 2차전지 시장은 모바일기기 등 IT용의 시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나 전기&cr; 자동차 등 대용량이 2차전지 시장을 대폭 확대 시키고 있음&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이형필름 등 IT필름 시장은 점차 일반제품 시장에서 고품질의 고부가가치로&cr;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당사도 고품질 생산을 위한 생산기반을 확충하였으며&cr; 신기술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음&cr;○ 2차전지 시장은 모바일기기 등 IT용의 시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나 전기&cr; 자동차 등 대용량이 2차전지 시장을 대폭 확대 시키고 있음&cr;
(5) 조직도
| 대표이사 | |||||||
| 감사위원회 | 안전환경혁신실 | 품질혁신실 | NCM증설TFT | 경영관리부문 | IT필름사업부 | 전지재료사업부 | 토너사업부 |
| -안전환경팀 | -전략기획팀&cr;-IR관리팀&cr;-경영관리팀&cr;-재무정보팀&cr;-사업지원팀&cr;-에너지관리팀 | -IT필름관리팀&cr;-IT필름생산팀&cr;-IT필름영업팀&cr;-공정기술팀&cr;-기능성필름연구소 | -전지재료관리팀&cr;-전지재료생산팀&cr;-전지재료영업팀&cr;-전지소재연구소 | -토너생산팀&cr;-토너영업팀&cr;-토너개발팀 | |||
&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경영참고사항" 의 "1.사업의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 하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내부결산 자료이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수치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추후 "감사보고서 제출" "사업보고서" 공시를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54 기 2020.12.31 현재 |
| 제 53 기 2019.12.31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4(당) 기 | 제 53(전) 기 |
|---|---|---|
| 자산 | ||
| 유동자산 | 153,998,449,213 | 100,979,913,541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2,447,612,822 | 30,556,843,266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8,424,314,732 | 23,427,427,777 |
| 기타유동금융자산 | 1,281,308,311 | 20,000,000,000 |
| 재고자산 | 31,090,793,997 | 24,185,944,524 |
| 기타유동자산 | 50,754,419,351 | 2,795,525,064 |
| 당기법인세자산 | 14,172,910 | |
| 비유동자산 | 208,324,232,301 | 163,776,576,883 |
| 공동기업투자 | 2,080,420,322 | 2,129,797,563 |
| 기타투자자산 | 500,792,393 | |
| 유형자산 | 197,234,767,046 | 155,884,497,344 |
| 무형자산 | 877,151,264 | 683,985,122 |
| 사용권자산 | 412,162,976 | 488,331,866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4,014,694,639 | 1,824,320,471 |
| 이연법인세자산 | 3,204,243,661 | 2,765,644,517 |
| 자산총계 | 362,322,681,514 | 264,756,490,424 |
| 부채 | ||
| 유동부채 | 148,728,760,242 | 77,042,201,011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7,936,027,946 | 22,431,750,954 |
| 단기차입금 | 43,936,838,400 | 51,292,297,006 |
| 유동성장기차입금 | 10,656,940,000 | 862,280,000 |
| 유동성장기미지급금 | 1,058,681,527 | 1,604,973,000 |
| 유동성전환사채 | 9,409,736,194 | |
| 단기리스부채 | 190,245,008 | 208,098,341 |
| 당기법인세부채 | 368,657,691 | |
| 기타유동부채 | 34,151,820,616 | 642,801,710 |
| 기타유동충당부채 | 873,000,000 | |
| 제품보증충당부채 | 146,812,860 | |
| 비유동부채 | 36,790,296,853 | 36,649,683,317 |
| 장기미지급금 | 936,838,893 | 1,514,529,000 |
| 장기미지급비용 | 782,412,902 | |
| 장기차입금 | 18,483,180,000 | 10,740,120,000 |
| 전환사채 | 8,830,751,805 | |
| 파생상품부채 | ||
| 장기리스부채 | 122,432,490 | 246,093,684 |
| 순확정급여부채 | 16,415,432,568 | 14,528,032,528 |
| 기타충당부채 | 790,156,300 | |
| 이연법인세부채 | ||
| 장기기타채무 | 50,000,000 | |
| 부채총계 | 185,519,057,095 | 113,691,884,328 |
| 자본 | ||
| 자본금 | 29,247,965,000 | 29,247,965,000 |
| 자본잉여금 | 106,792,946,317 | 111,399,800,846 |
| 기타자본구성요소 | 2,857,291,971 | 2,857,291,971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3,762,337,144 | 8,099,985,602 |
| 이익잉여금(결손금) | 14,143,083,987 | (540,437,323) |
| 자본총계 | 176,803,624,419 | 151,064,606,096 |
| 부채와자본총계 | 362,322,681,514 | 264,756,490,424 |
&cr;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54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제 53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
| (단위 : 원 ) |
| 과 목 | 제 54(당) 기 | 제 53(전) 기 |
|---|---|---|
| 매출액 | 204,252,718,287 | 243,904,528,628 |
| 매출원가 | 175,948,767,601 | 231,752,978,382 |
| 매출총이익 | 28,303,950,686 | 12,151,550,246 |
| 판매비와관리비 | 15,866,033,334 | 15,772,376,498 |
| 영업이익 | 12,437,917,352 | (3,620,826,252) |
| 금융수익 | 3,931,143,117 | 3,117,377,429 |
| 금융비용 | 7,235,409,689 | 5,362,357,962 |
| 기타수익 | 1,061,207,885 | 919,945,058 |
| 기타비용 | 1,877,257,573 | 585,537,669 |
| 공동기업투자 관련 손익 | (266,483,034) | (353,150,149)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8,051,118,058 | (5,884,549,545) |
| 법인세비용 | (3,685,286,442) | (4,084,416,412) |
| 당기순이익(손실) | 11,736,404,500 | (1,800,133,133) |
| 기타포괄손익 | 14,002,613,823 | 1,195,136,712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3,785,508,030 | 1,259,695,810 |
| 재평가차액 | 15,445,245,749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659,737,719) | 1,259,695,810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217,105,793 | (64,559,098) |
| 지분법자본변동 | 217,105,793 | (64,559,098) |
| 총포괄이익(손실) | 25,739,018,323 | (604,996,421) |
| 주당손익 | ||
| 1.기본주당손익 (단위 : 원) | 401 | (80) |
| 2.희석주당손익 (단위 : 원) | 401 | (80) |
&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 제 54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 제 53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
| (단위 : 원 ) |
| 과 목 | 제 54(당) 기 | 제 53(전) 기 | ||
|---|---|---|---|---|
| 미처분이익잉여금(결손금) | 14,143,083,987 | (27,660,513,933) | ||
| 전기이월이익잉여금(결손금) | 4,066,417,206 | (27,120,076,610) | ||
| 회계정책변경효과 | ||||
| 확정급여제도 재측정요소 | (1,659,737,719) | 1,259,695,810 | ||
| 당기순이익(손실) | 11,736,404,500 | (1,800,133,133) | ||
| 결손금처리액 | 31,726,931,139 | |||
| 결손보전 | 31,726,931,139 | |||
|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결손금) | 14,143,083,987 | 4,066,417,206 | ||
&cr;&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무배당)&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홍동환 |
59.07.26 |
- | - |
당해 회사 임원 |
이사회 |
|
안성덕 |
56.05.30 |
- | - |
당해 회사 임원 |
이사회 |
|
김석근 |
58.03.25 |
- | - |
당해 회사 임원 |
이사회 |
|
최재혁 |
65.10.22 |
- | - |
당해 회사 임원 |
이사회 |
| 유주환 |
60.12.02 |
- | - |
당해 회사 임원&cr;(비등기) |
이사회 |
|
김동전 |
77.01.23 |
- | - |
당해 회사 임원 |
이사회 |
| 총 ( 6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홍동환 |
코스모신소재 CEO | '14.10~현재&cr;'11.02~14.09&cr;'09.01~11.02 |
코스모신소재(주)대표이사&cr;코스모화학(주) 영업담당 전무&cr;코스모정밀화학 대표이사 |
- |
|
안성덕 |
코스모화학 CEO |
'20.11~현재&cr;'20.03~현재&cr;'20.03~현재 '19.01~'19.11 '14.09~'18.12 '13.10~'14.08 '11.01~'13.09 '09.01~'10.12 |
코스모화학(주) 대표이사&cr;코스모화학(주) 사내이사&cr;코스모신소재(주) 사내이사 코스모에코켐 대표이사 코스모앤컴퍼니 대표이사 코스모글로벌 대표이사 코스모앤컴퍼니 전략실장 LG스포츠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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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근 |
코스모신소재 사내이사 |
'20.03~현재&cr;'20.03~현재&cr;'20.03~현재 '13.04~'19.10 '09.10~'13.03 |
코스모신소재(주) 사내이사&cr;코스모화학(주) 사내이사&cr;정산앤컴퍼니 사내이사&cr;마루망코리아 대표이사 정산이앤티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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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
코스모신소재 CFO | '17.01~현재&cr;'10.10~'16,12 |
코스모신소재(주) 경영관리부문장&cr;코스모신소재(주) 전략기획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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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환 | 코스모신소재 IT필름사업부장 | '16.06~현재&cr;'14.04~'16.06 |
코스모신소재(주) IT필름사업부장&cr;삼성전기 칩부부문사업부 GOC그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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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전 |
KL&Partners 부사장 | '15.01~현재&cr;'19.03~현재&cr;'09~'15.01 |
KL&Partners 부사장 코스모신소재(주) 기타비상무이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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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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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환 |
없음 | 없음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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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덕 |
없음 | 없음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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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근 |
없음 | 없음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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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
없음 | 없음 | 없음 |
| 유주환 | 없음 | 없음 | 없음 |
|
김동전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해당 없음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사내이사 후보자 홍동환)
| 코스모화학 전무, 코스모정밀화학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2014년부터 당사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는 경영전문가로 사외이사 및 사내이사간 의견을 조율하여 이사회 및 회사 경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판단 |
&cr;(사내이사 후보자 안성덕)
| 현재 코스모화학(주) 대표이사로서 코스모그룹 계열회사 대표이사직을 역임하고 코스모화학(주), 코스모앤컴퍼니 사내이사를 겸직하고 있어 당 회사에 대한 내부 사정에 정통하며 조직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내부 구성원들의 통합을 위한 지도력 및 리더쉽 발휘가 가능하여 경영전반에 대한 정책 수립에 적임자로 판단 |
&cr;(사내이사 후보자 김석근)
| 당사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며 코스모그룹 계열회사 대표이사직을 역임하고 그룹 미래신사업추진실장을 맡고 있어 당 회사에 대한 내부 사정에 정통하며 조직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내부 구성원들의 통합을 위한 지도력 및 리더쉽 발휘가 가능하고 당해 회사의 정확한 포지셔닝 전략 수립 가능한 인재라 판단 |
&cr;(사내이사 후보자 최재혁)
| 당사 재무팀,감사팀,기획팀 팀장을 역임한 재무 및 경영지원 분야의 전문가로 경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경륜으로 사외이사 및 사내이사간 의견을 조율하여 이사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판단 |
&cr;(사내이사 후보자 유주환)
| 당사 비등기 임원이며 IT필름사업부를 총괄하는 사업부장으로서 이형필름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경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경륜으로 이사회의 주요 정책결정에 중요한 역량을 발휘할 적임자로 판단 |
&cr;(기타비상무이사 후보자 김동전)
| 투자전문회사에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투자(금융)전문가로 재무, 회계 등 풍부한 경험과 경륜으로 이사회에서 회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은 자문을 충분히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 |
※ 기타 참고사항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9( 3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0억 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11( 3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8.7억 원 |
| 최고한도액 | 20억 원 |
※ 기타 참고사항
가. 의안 제목
-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일부 변경의 건
나. 의안의 요지
- 임원퇴직금 지급율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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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현행 |
변경 |
변경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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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조 (지급률) |
7. 2011년 3월 18일 이상 재임기간에 대하여는【부표6】와 같이 한다. 【부표6】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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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좌동
8. 2021년 3월 23일 이상 재임기간에 대하여는【부표7】와 같이 한다. 【부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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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률 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