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3 월 7 일 | ||
| &cr; | ||
| 회 사 명 : | 부국증권(주) | |
| 대 표 이 사 : | 전 평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17 | |
| (전 화) 02-368-9200 | ||
| (홈페이지)http://www.bookook.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무이사 | (성 명) 신성운 |
| (전 화) 02-368-9211 | ||
&cr;
| (제64기 정기) |
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18조에 의거하여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본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cr;&cr; - 아 래 -&cr;&cr;1. 일 시 : 2018년 3월 23일 (금) 오전 9시&cr;2. 장 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17, 부국증권빌딩 14층 강당&cr;3. 회의목적사항&cr; 가. 보고사항&cr; 1) 감사보고&cr; 2) 영업보고&cr; 나. 결의안건&cr; 제1호 의안 : 제64기(2017.1.1~2017.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cr;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1명)&cr; 제2-1호 : 사내이사 오경수 선임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4호 의안 :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의 건&cr;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위임장을 통해 간접 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이종욱&cr;(출석률:34%) | 강보현&cr;(출석률:75%) | 박원호&cr;(출석률:57%) | 진병건&cr;(출석률:57%) | ||||
| 찬 반 여 부 | |||||||
| 1 | 2017-01-24 | * 결의안건&cr;1. 제63기 판매비와 관리비 내역 및 제 64기 판매비와 관리비 예산편성(안) 승인의 건&cr;2. 제63기 경영실적 및 제 64기 경영계획(안) 승인의 건&cr;3. 제63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4. 제6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해당사항&cr;없음 | 찬성 | 불참 |
| * 보고안건&cr;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 및 감사위원회의 평가보고의 건&cr;2. 2016회계연도 내부감사결과 및 2017회계연도 감사계획에 관한 보고의 건&cr;3. 2016회계연도 내부통제시스템 평가보고의 건&cr;4. 2016회계연도 자금세탁방지 및 공중협박자금 조달금지 업무관련 감사 결과 보고의 건&cr;5. 내부통제 점검 보고의 건&cr;6. 신용정보관리 ·보호인의 업무수행실적에 대한 보고의 건&cr;7. 집행위원회 결의사항에 대한 보고의 건 | 보고 | - | - | - | |||
| 2 | 2017-02-28 | *결의안건&cr;1. 제63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의안 결정의 건&cr;2. 제63기 확정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불참 | 불참 | 불참 | |
| 3 | 2017-03-24 | *결의안건&cr;1. 대표이사 선임 및 임원 직위 부여의 건 | 가결 | 불참 | 찬성 | 불참 | |
| 4 | 2017-04-21 | *결의안건&cr;1. 집행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2. 위험관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3. 사규(자산건전성분류기준) 개정의 건&cr;4. 내부통제기준 개정의 건 | 가결 | 해당사항&cr;없음 | 찬성 | 불참 | 찬성 |
| *보고안건&cr;1. 집행위원회 결의사항에 대한 보고의 건 | 보고 | - | - | - | |||
| 5 | 2017-06-21 | *결의안건&cr;1. 자기주식 공개매수의 건 | 가결 | 불참 | 불참 | 찬성 | |
| 6 | 2017-07-15 | *결의안건&cr;1. 사규(위험관리기준)개정의 건&cr;2. 사규(이사회규정)개정의 건&cr;3. 재산상 이익 제공 금액 결정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보고안건&cr;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 및 감사위원회의 평가보고의 건&cr;2. 집행위원회 결의사항에 대한 보고의 건 | 보고 | - | - | - | |||
| 7 | 2017-10-19 | *보고안건&cr;1. 집행위원회 결의사항에 대한 보고의 건 | 보고 | 출석 | 출석 | 출석 |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위험관리&cr;위원회 | 전평(사내이사)&cr;&cr;이종욱(사외이사)&cr;&cr;강보현(사외이사)&cr;&cr;박원호(사외이사)&cr;&cr;진병건(사외이사) | 2017-01-24 | *결의안건&cr;1. 제64기(2017) 최저유지비율, 상품 총보유한도 및 총위험한도 설정 | 가결 |
| *보고안건&cr;1. 위헌관리위원회 정기보고&cr; - 순자본비율, 자산부채비율, 유동성비율, 레버리지비율, 리스크관리현황 보고&cr; - 부동산PF 관련 보유 및 사후관리 현황 보고&cr; - 부동산PF 관련 사업성 검토 보고&cr; - 투자심의위원회 4분기 개최현황 보고&cr; - 위험관리실무위원회 4분기 개최현황 보고&cr;2. 회사비상계획 점검 및 보완보고 | 보고 | |||
| 2017-04-21 | *보고안건&cr;1. 순자본비율, 자산부채비율, 유동성비율, 레버리지비율, 리스크관리현황 보고&cr;2. 위기상황분석(STRESS TEST) 결과 보고&cr;3. 부동산PF 관련 보유 및 사후관리 현황 보고&cr;4. 부동산PF 관련 사업성 검토 보고&cr;5. 투자심의위원회 1분기 개최현황 보고&cr;6. 위험관리실무위원회 1분기 개최현황 보고&cr;7. RCSA(리스크통제자가진단) 보고 | 보고 | ||
| 2017-07-15 | *결의안건&cr;1.위험관리기준 시행세칙의 개정&cr;2. 부동산 PF 위험관리기준의 개정 | 가결 | ||
| *보고안건&cr;1. 순자본비율, 자산부채비율, 유동성비율, 레버리지비율, 리스크관리현황 보고&cr;2. 위기상황분석(STRESS TEST) 결과 보고&cr;3. 부동산PF 관련 보유 및 사후관리 현황 보고&cr;4. 부동산PF 관련 사업성 검토 보고&cr;5. 투자심의위원회 2분기 개최현황 보고&cr;6. 위험관리실무위원회 2분기 개최현황 보고 | 보고 | |||
| 2017-10-19 | *보고안건&cr;1. 순자본비율, 자산부채비율, 유동성비율, 레버리지비율, 리스크관리현황 보고&cr;2. 위기상황분석(STRESS TEST) 결과 보고&cr;3. 부동산PF 관련 보유 및 사후관리 현황 보고&cr;4. 부동산PF 관련 사업성 검토 보고&cr;5. 투자심의위원회 3분기 개최현황 보고&cr;6. 위험관리실무위원회 3분기 개최현황 보고&cr;7. RCSA(리스크통제자가진단) 보고 | 보고 | ||
| 감사위원회 | 이종욱(사외이사)&cr;&cr;강보현(사외이사)&cr;&cr;박원호(사외이사)&cr;&cr;진병건(사외이사) | 2017-01-24 | 1.2017년 감사계획 승인 | 가결 |
| 1.내부감사결과 및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 | 보고 | |||
| 2.일상감사사항 보고 | ||||
| 3.외부기관 검사 수검 보고 | ||||
| 4.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보고 | ||||
| 2017-02-20 | 1.감사보고서 작성 및 승인 | 가결 | ||
| 1.외부감사인의 감사종결 보고 | 보고 | |||
| 2017-04-21 | 1.감사위원회의 대표감사위원 선정 | 가결 | ||
| 1.내부감사결과 및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 | 보고 | |||
| 2.일상감사사항 보고 | ||||
| 3.외부기관 검사 수검 보고 | ||||
| 4.외부기관 검사 결과 보고 | ||||
| 5. 외부감사인의 감사계획 보고 | ||||
| 2017-07-15 | 1.내부감사결과 및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 | 보고 | ||
| 2.일상감사 보고 | ||||
| 3.외부기관 검사 결과 등 보고 | ||||
| 4.계류 중인 민사소송 변동 보고 | ||||
| 5.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보고 | ||||
| 2017-10-19 | 1.내부감사결과 및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 | 보고 | ||
| 2.일상감사 보고 | ||||
| 3.외부감사인 재무제표 검토결과 보고 | ||||
주1) 2017년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종욱 사외이사 만기 해임, 강보현 사외이사 신규 선임.&cr;
| (단위 : 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3 | 5,000,000,000 | 108,000,000 | 36,000,000 | - |
주1)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 총 한도금액임&cr;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1) 산업의 특성&cr;증권산업이란 증권시장 업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금융산업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와 같이 증권의 발행과 유통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금융기관들이 포함됩니다. 여기서 증권시장은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을 일컫는 용어로서 넓은 의미의 증권시장은 파생금융상품시장을 포함합니다. 또, 증권시장은 이미 발행된 유가증권의 가격을 형성시키고 유가증권의 시장성과 환금성을 보장하는 역할을 합니다.&cr;증권산업은 자본의 증권화를 통하여 경제에 자금을 공급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는 투자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이 존재하는데 두 시장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증권산업은 이 두 시장을 움직이는 축으로 기능하는 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관계, 환율, 경기변동 등 모든 분야의 변화가 이 산업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cr; (단위 : pt, 조원, %)
| 구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
| 주가지수 | KOSPI |
2,467.5 |
2,026.5 |
1,961.3 |
1,915.6 |
2,011.3 |
| KOSDAQ | 798.4 |
631.4 |
682.4 |
543.0 |
500.0 |
|
| 시가총액 | 합계액 |
1,888.6 |
1,510.0 |
1,444.5 |
1,335.3 |
1,305.3 |
| 증감율 |
+25.1 |
+4.5 |
+8.2 |
+2.3 |
+3.3 |
|
| 거래대금 | 합계액 |
2,190.5 |
1,947.6 |
2,201.0 |
1,458.7 |
1,436.7 |
| 증감율 |
+12.5 |
(-)11.5 |
+50.9 |
+1.5 |
(-)16.7 |
|
주1) 자료출처 : krx.co.kr&cr;주2) 시가총액 및 거래대금은 KOSPI, KOSDAQ 합계 금액임&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은 경기변동에 6개월 정도 선행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정치, 경제, 사회문제가 전반적으로 반영되므로 일정하고 규칙적인 특성을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cr;&cr;(4) 경쟁요소&cr;수수료 자율화 및 온라인 증권사 등장 등 저가 수수료 시장이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기존 증권사들은 시장 점유율 감소와 증권 위탁매매 분야의 수익성 저하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 계속해서 직면해 있습니다.&cr;또한 가속화되고 있는 금융시장의 개방화, 국제화 추세속에서 국내 금융업계 역시 국제경쟁력 강화와 개방화를 위한 조치가 취해지면서 M&A 등 기업생존을 위한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으며, 금융업종간 사업영역 구분도 모호해지면서 금융기관의 대형화, 겸업화 추세가 진행됨에 따라 전 금융업계의 경쟁상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cr;&cr;(5) 자금조달의 특성&cr;증권사 주요 자금조달은 콜머니, 기관RP, 전자단기사채 및 기업어음의 단기조달과 회사채의 장기조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 구 분 | 증 권 관 계 법 령 |
| 발행 및 유통 | 상법, 민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관계기관 제규정 |
| 과세 | 소득세법,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농특세법, 증권거래세법,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등 |
| 기타 |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외국환거래법,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 |
(1) 영업개황&cr;부국증권은 2017년 12월말 연결기준 총자산 1조3,888억원, 자기자본은 4,793억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한 473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5.6% 증가한 376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수익구조의 다변화와 안정적인 균형 달성을 위해 IB, 채권영업 및 운용 부문 등 강점이 있는 부문을 더욱 강화하고 관리부서의 효율성 제고와 저수익 부문의과감한 축소 등 내실을 추구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cr;
(2) 시장점유율
| 구분 | 2017 회계연도 | 2016 회계연도 | 2015 회계연도 | 비 고 |
| 주식 | 0.16% | 0.27% | 0.30% | 위탁 + 상품 |
| 선물 | 3.69% | 7.24% | 4.83% | |
| 옵션 | 0.21% | 0.60% | 0.42% |
주1) 상기 점유율은 한국거래소(KRX) 통계 자료를 근거로 시장약정금액에 대한 당사 약정금액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임 &cr;
(3) 시장의 특성
금융투자업은 경기 동향 및 금융시장 변동에 대하여 다소 민감한 편입니다.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 범위가 확대되고 지급결제 기능이 강화되는 등 타 금융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cr;특히 금융투자업은 낮은 진입장벽과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위탁매매 수수료율 등으로 극심한 경쟁 상태에 놓여져 있으며, 간접투자상품 운용 및 판매 제한의 완화, 증권회사의 집합투자업 및 신탁업 겸업 허용 등 금융 업종간 업무영역 파괴가 가속화되면서 국내외 전 금융회사가 국내 금융시장에서 무한 경쟁하는 시기가 도래하였습니다. &cr;이에 향후 은행, 보험, 금융투자회사의 3대 축으로 재편될 금융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므로 각 증권사는 정확한 투자정보 제공,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의 개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증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현재 신규사업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사항은 없습니다. 그러나 시장상황에 따라 신규사업에 대한 진출 여부는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cr;
(5) 조직도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참조&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연결대차대조표(연결재무상태표)ㆍ연결손익계산서(연결포괄손익계산서)ㆍ연결자본변동표ㆍ연결현금흐름표ㆍ연결주석ㆍ별도대차대조표(별도재무상태표)ㆍ별도손익계산서(별도포괄손익계산서)ㆍ별도자본변동표ㆍ별도현금흐름표ㆍ별도주석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64(당)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63(전) 기 2016년 12월 31일 현재 | |
| 회사명 : 부국증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4(당) 기말 | 제 63(전) 기말 |
|---|---|---|
| 자 산 | ||
| Ⅰ. 현금 및 예치금 | 125,529,986,707 | 148,432,981,080 |
| Ⅱ.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746,963,212,383 | 821,745,921,233 |
| Ⅲ. 매도가능금융자산 | 154,801,544,087 | 155,833,940,465 |
| Ⅳ. 관계기업투자 | 10,970,503,750 | 10,368,097,700 |
| Ⅴ. 대 출 채 권 | 180,125,330,596 | 127,008,689,591 |
| Ⅵ. 유 형 자 산 | 60,588,534,860 | 61,244,875,749 |
| Ⅶ. 투자부동산 | 21,644,732,584 | 21,914,065,957 |
| Ⅷ. 무 형 자 산 | 17,313,872,622 | 17,199,432,968 |
| Ⅸ. 기 타 자 산 | 70,885,450,576 | 69,683,132,104 |
| 자 산 총 계 | 1,388,823,168,165 | 1,433,431,136,847 |
| 부 채 | ||
| Ⅰ. 예 수 부 채 | 53,649,074,722 | 58,390,250,362 |
| Ⅱ.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215,982,273,894 | 553,099,768,675 |
| Ⅲ. 차 입 부 채 | 532,416,040,384 | 269,050,927,324 |
| Ⅳ. 기 타 부 채 | 68,159,822,326 | 55,956,321,108 |
| Ⅴ. 이연법인세부채 | 39,296,056,115 | 38,599,607,956 |
| 부 채 총 계 | 909,503,267,441 | 975,096,875,425 |
| 자 본 | ||
| Ⅰ.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478,000,439,107 | 457,013,228,969 |
| 1. 자 본 금 | 66,849,430,000 | 66,849,430,000 |
| 2. 자본잉여금 | 134,047,673,637 | 134,047,673,637 |
| 3. 자 본 조 정 | (32,925,742,561) | (32,925,742,561) |
| 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07,231,345,052 | 111,701,427,621 |
| 5. 이익잉여금 | 202,797,732,979 | 177,340,440,272 |
| (대손준비금 적립액) | (2,637,007,586) | (2,574,337,443) |
| (대손준비금 추가적립예정금액) | (163,022,536) | (62,670,143) |
| Ⅱ. 비지배지분 | 1,319,461,617 | 1,321,032,453 |
| 자 본 총 계 | 479,319,900,724 | 458,334,261,422 |
| 부채 및 자본총계 | 1,388,823,168,165 | 1,433,431,136,847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64(당)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3(전) 기 2016년 01월 0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cr; | |
| 회사명 : 부국증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4(당) 기 | 제 63(전) 기 |
|---|---|---|
| Ⅰ. 영 업 수 익 | 566,325,964,642 | 753,721,771,854 |
| 1. 수수료수익 | 68,950,975,113 | 49,489,276,052 |
| 2. 금융상품평가및처분이익 | 213,416,732,155 | 342,080,979,326 |
| 3. 파생상품거래이익 | 211,945,019,498 | 287,833,077,054 |
| 4. 이 자 수 익 | 57,417,661,224 | 67,189,317,021 |
| 5. 대출채권평가및처분이익 | - | 10,562 |
| 6. 외환거래이익 | 36,066,085 | 529,456,558 |
| 7. 기타의 영업수익 | 14,559,510,567 | 6,599,655,281 |
| Ⅱ. 영 업 비 용 | 519,026,509,254 | 718,443,524,479 |
| 1. 수수료비용 | 11,905,006,425 | 9,841,093,283 |
| 2. 금융상품평가및처분손실 | 194,333,802,595 | 302,440,811,892 |
| 3. 파생상품거래손실 | 215,388,982,336 | 309,061,411,093 |
| 4. 이 자 비 용 | 12,389,373,603 | 25,113,560,112 |
| 5. 대출채권평가및처분손실 | 7,554,944 | - |
| 6. 외환거래손실 | 397,616,247 | 219,821,743 |
| 7. 판매비와관리비 | 84,604,173,104 | 71,766,826,356 |
| Ⅲ. 영 업 이 익 | 47,299,455,388 | 35,278,247,375 |
| Ⅳ. 영업외수익 | 2,939,481,109 | 2,297,627,419 |
| Ⅴ. 영업외비용 | 378,603,657 | 199,859,662 |
|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49,860,332,840 | 37,376,015,132 |
| Ⅶ. 법인세비용 | 12,227,548,253 | 9,623,990,077 |
| Ⅷ. 당기순이익 | 37,632,784,587 | 27,752,025,055 |
| (대손준비금 반영후 조정이익&cr; 당기 : 37,469,762,051원&cr; 전기 : 27,689,354,912원) | ||
| Ⅸ. 기타포괄손익 | (4,470,082,569) | 18,603,877,625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259,373,011) | 20,231,094,827 |
| (1) 재평가잉여금 | (259,373,011) | 20,231,094,827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4,210,709,558) | (1,627,217,202) |
| (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4,202,498,640) | (1,630,998,527) |
| (2) 지분법자본변동 | (8,210,918) | 3,781,325 |
| Ⅹ. 당기총포괄이익 | 33,162,702,018 | 46,355,902,680 |
| XI. 당기순이익의 귀속 | 37,632,784,587 | 27,752,025,055 |
| 1.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37,399,482,553 | 27,767,156,318 |
| 2. 비지배지분 | 233,302,034 | (15,131,263) |
| XII. 당기총포괄이익의 귀속 | 33,162,702,018 | 46,355,902,680 |
| 1.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32,929,399,984 | 46,371,033,943 |
| 2. 비지배지분 | 233,302,034 | (15,131,263) |
| XIII. 지배주주지분 주당손익 | ||
| 1. 구형우선주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3,847 | 2,865 |
| 2. 보통주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3,797 | 2,815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64(당)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3(전) 기 2016년 01월 0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cr; | |
| 회사명 : 부국증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연결자본잉여금 | 연결자본조정 | 연결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연결이익잉여금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Ⅰ. 2016.01.01 (전기초) | 66,849,430,000 | 134,041,582,620 | (32,925,742,561) | 93,097,549,996 | 161,493,639,637 | 1,481,306,222 | 424,037,765,914 |
| 1. 연차배당 | (11,920,957,000) | (11,920,957,000) | |||||
| 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1,630,998,527) | (1,630,998,527) | |||||
| 3. 지분법자본변동 | 3,781,325 | 3,781,325 | |||||
| 4. 재평가잉여금 | 20,231,094,827 | 20,231,094,827 | |||||
| 5. 연결당기순이익 | 27,767,156,318 | (15,131,263) | 27,752,025,055 | ||||
| 6. 기타 | 6,091,017 | 601,317 | (145,142,506) | (138,450,172) | |||
| Ⅱ. 2016.12.31 (전기말) | 66,849,430,000 | 134,047,673,637 | (32,925,742,561) | 111,701,427,621 | 177,340,440,272 | 1,321,032,453 | 458,334,261,422 |
| III. 2017.01.01(당기초) | 66,849,430,000 | 134,047,673,637 | (32,925,742,561) | 111,701,427,621 | 177,340,440,272 | 1,321,032,453 | 458,334,261,422 |
| 1. 연차배당 | (11,920,957,000) | (11,920,957,000) | |||||
| 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4,202,498,640) | (4,202,498,640) | |||||
| 3. 지분법자본변동 | (8,210,918) | (8,210,918) | |||||
| 4. 재평가잉여금 | (259,373,011) | (259,373,011) | |||||
| 5. 연결당기순이익 | 37,399,482,553 | 233,302,034 | 37,632,784,587 | ||||
| 6. 기타 | (21,232,846) | (234,872,870) | (256,105,716) | ||||
| IV. 2017.12.31(당기말) | 66,849,430,000 | 134,047,673,637 | (32,925,742,561) | 107,231,345,052 | 202,797,732,979 | 1,319,461,617 | 479,319,900,724 |
&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64(당)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3(전) 기 2016년 01월 0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cr; | |
| 회사명 : 부국증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4(당) 기 | 제 63(전) 기 |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59,246,549,516) | 138,309,498,596 | ||
| 1. 연결당기순이익 | 37,632,784,587 | 27,752,025,055 | ||
| 2. 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등의 가산 | 31,760,181,936 | 44,610,518,076 | ||
| 법인세비용 | 12,227,548,253 | 9,623,990,077 | ||
| 금 융 비 용 | 12,389,373,603 | 25,113,560,112 | ||
| 감가상각비 | 1,552,877,423 | 1,367,187,637 | ||
| 무형자산상각비 | 275,538,346 | 290,237,267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손실 | 3,589,447,682 | 6,339,346,948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1,128,517,500 | 504,944,452 | ||
| 단기매매금융부채평가손실 | 381,523,941 | 1,286,987,765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15,573 | ||
| 지분법손실 | 215,355,188 | 26,386,498 | ||
| 관계기업투자처분손실 | - | 55,646,967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2,214,780 | ||
| 3. 현금의 유입이 없는 수익등의 차감 | (64,000,618,238) | (74,207,448,346) | ||
| 금 융 수 익 | 57,417,623,655 | 67,189,317,021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600,000,000 | -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이익 | 3,920,982,228 | 3,626,066,261 | ||
| 파생상품평가이익 | 645,067,500 | 605,700,450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41,498,000 | 19,477,614 | ||
| 무형자산처분이익 | - | 254,316,251 | ||
| 지분법이익 | 819,135,893 | 292,881,905 | ||
| 관계기업투자처분이익 | 9,041,896 | 208,784 | ||
| 단기매매금융부채평가이익 | 523,045,303 | 2,195,575,627 | ||
| 대손충당금환입액 | 24,223,763 | 23,904,433 | ||
| 4. 영업활동으로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300,979,689,702) | 104,744,045,599 | ||
| 예 치 금의 감소(증가) | 11,660,639,435 | (6,272,741,401)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74,889,295,180 | (157,536,747,168) | ||
| 대출채권의 감소(증가) | (53,116,641,005) | 16,272,840,936 | ||
| 미 수 금의 감소(증가) | (10,532,180,831) | 16,293,747,147 | ||
| 미 수 수 익의 감소(증가) | (637,845,857) | (5,475,049,649) | ||
| 선 급 금의 감소(증가) | 10,766,658,012 | (6,925,347,795) | ||
| 선 급 비 용의 감소(증가) | (4,115,947) | (19,831,190) | ||
| 기 타 자 산의 감소(증가) | (24,542,720) | - | ||
| 부가가치세대급금의 감소(증가) | (5,924,559) | (21,266,408) | ||
| 투자자예수금의 증가(감소) | (4,741,175,640) | (29,922,421,896) | ||
| 수입담보금의 증가(감소) | - | (1,275,000) | ||
| 단기매매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337,490,580,919) | 290,643,326,365 | ||
| 미지급배당금의 증가(감소) | 624,400 | 811,270 | ||
| 미 지 급 금의 증가(감소) | 9,324,717,187 | (15,427,954,262) | ||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385,833,794) | 2,967,038,086 | ||
| 제세금예수금의 증가(감소) | 1,259,644,729 | (122,327,198) | ||
| 선 수 수 익의 증가(감소) | (2,090,521,575) | 1,572,978,781 | ||
| 부가가치세예수금의 증가(감소) | 99,780,370 | 212,054,500 | ||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48,313,832 | (1,493,789,519) | ||
| 5.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295,587,341,417) | 102,899,140,384 | ||
| 6. 이자의 수취 | 56,816,210,814 | 68,587,836,633 | ||
| 7. 이자의 지급 | (12,389,373,603) | (25,113,560,112) | ||
| 8. 법인세의 납부 | (8,086,045,310) | (8,063,918,309) |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414,781,482) | (16,878,616,202)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5,440,925,018 | 1,197,222,136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감소 | 3,522,525,539 | 380,020,435 | ||
| 보 증 금의 감소 | 563,374,244 | - | ||
| 회원권의 감소 | 101,112,000 | 254,316,251 | ||
| 차량운반구의 처분 | 41,500,000 | 18,500,000 | ||
| 기구비품의 처분 | 17,411,339 | 13,113,436 | ||
|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 1,195,001,896 | 531,272,014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8,855,706,500) | (18,075,838,338)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5,825,000,000 | 9,132,086,184 | ||
| 보증금의 증가 | 395,000,000 | 76,011 | ||
| 회 원 권의 취득 | 348,640,000 | 1,101,960,000 | ||
| 개 발 비의 증가 | 109,450,000 | 79,750,000 | ||
| 소프트웨어의 취득 | 33,000,000 | 34,277,900 | ||
| 차량운반구의 취득 | 114,971,250 | 122,523,270 | ||
| 기 구 비 품의 취득 | 529,645,250 | 1,504,316,600 | ||
| 시설장치의 취득 | - | 7,219,190 | ||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1,500,000,000 | 6,093,629,183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51,418,976,060 | (72,424,294,164)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09,904,311,930,816 | 364,918,717,920,898 | ||
| 증금차입금의 차입 | 14,451,841,777,834 | 17,977,645,399,139 | ||
| 환매조건부채권매도의 증가 | 74,885,900,000,000 | 337,778,600,000,000 | ||
| 기타단기차입금의 증가 | 365,689,153,995 | 344,136,638,377 | ||
| 임대보증금의 증가 | 100,000,000 | 247,968,500 | ||
| 전자단기사채의 발행 | 20,200,780,998,987 | 8,818,046,994,483 | ||
| 연결범위 변동으로 인한 현금유입 | - | 40,920,399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09,652,892,954,756) | (364,991,142,215,062) | ||
| 증금차입금의 상환 | 14,451,446,737,923 | 17,966,499,279,711 | ||
| 환매조건부채권매도의 감소 | 74,743,600,000,000 | 337,835,400,000,000 | ||
| 기타단기차입금의 감소 | 285,344,043,724 | 389,076,478,102 |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125,180,000 | 199,604,000 | ||
| 배 당 금의 지급 | 11,920,957,000 | 11,920,957,000 | ||
| 전자단기사채의 상환 | 20,160,456,036,109 | 8,788,045,896,249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 | - | ||
| Ⅴ. 현금의 증가(감소) (Ⅰ+Ⅱ+Ⅲ) | (11,242,354,938) | 49,006,588,230 | ||
| Ⅵ. 기초의 현금 | 84,003,563,835 | 34,996,975,605 | ||
| Ⅶ. 기말의 현금 | 72,761,208,897 | 84,003,563,835 | ||
&cr;주석
| 제 64(당)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제 63(전) 기 2016년 12월 31일 현재 |
| 회사명 : 부국증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일반사항&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0호에 의한 지배기업인 부국증권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와 유리자산운용주식회사 등 종속기업(이하,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을 포괄하여 "연결실체")을 연결대상으로 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1) 지배회사의 개요
부국증권주식회사(이하 "지배회사")는 1954년 8월에 설립되어 유가증권 매매, 위탁매매 및 인수 등을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cr;
(2)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인 종속기업 현황&cr;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 구 분 | 업 종 | 지 분 율 | 결 산 일 |
|---|---|---|---|
| 유리자산운용(주) | 자산운용 | 99.90% | 12월 31일 |
| 유리코리아성장&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형) | 투자신탁 | 84.48% | 9월 27일 |
&cr;<전기말>
| 구 분 | 업 종 | 지 분 율 | 결 산 일 |
|---|---|---|---|
| 유리자산운용(주) | 자산운용 | 99.90% | 12월 31일 |
| 유리코리아성장&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형) | 투자신탁 | 81.71% | 9월 27일 |
(3)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주요재무자료&cr;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재무제표 상 주요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당기말>
| (단위: 천원) |
| 회사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순이익 |
|---|---|---|---|---|
| 유리자산운용(주) | 35,480,811 | 1,053,337 | 13,382,238 | 3,278,516 |
| 유리코리아성장&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형) | 8,283,330 | 1,622 | 1,621,219 | 1,482,077 |
&cr;<전기말>
| (단위: 천원) |
| 회사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순이익(손실) |
|---|---|---|---|---|
| 유리자산운용(주) | 32,334,051 | 1,185,093 | 11,555,230 | 2,447,794 |
| 유리코리아성장&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형) | 7,057,121 | 1,384 | 483,011 | (95,851) |
&cr;2. 유의적인 회계정책&cr;
(1) 연결재무제표의 작성기준
1) 준수사실의 기재&cr;부국증권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은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제13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cr; 연결실체는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6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2) 당기에 새로 적용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과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개정)&cr;개정기준서는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변동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 개정기준서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미실현손실에 대한 이연법인세자산 인식 관련 내용 등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2호 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의 공시 (개정)&cr;타 기업에 대한 지분이 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매각예정이나 중단영업으로 분류되더라도, 기준서 제1112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요약재무정보를 제외한 다른 항목의 공시는 요구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cr;
3) 연결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개정 기준서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연결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cr; 2015년 9월 25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cr;&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소급 적용함이 원칙이나, 금융상품의 분류·측정, 손상의 경우 비교정보 재작성을 면제하는 등 일부 예외조항을 두고 있고, 위험회피회계의 경우 옵션의 시간가치 회계처리 등 일부 예외조항을 제외하고는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주요 특징으로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한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기대신용손실에 기초한 금융상품의 손상모형, 위험회피회계 적용조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확대 또는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의 변경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재무영향분석 및 회계정책 수립, 회계시스템 구축, 시스템 안정화 등의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 동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기간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동 기준서에 따른 회계정책의 선택과 판단뿐 아니라 해당 기간에 연결실체가 보유하는 금융상품과 경제상황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을 위하여 금융상품 보고와 관련한 내부관리 프로세스 정비 또는 회계처리시스템 변경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연결실체가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7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7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동 기준서의 주요사항별로 재무제표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재무적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구분 |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 | |
|---|---|---|
|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 그 외의 경우 | |
| <사업모형> | ||
|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 상각후원가 측정(주1)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주2) |
|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주1) | |
| 매도 목적, 기타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 |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대상으로 분류하기 위한 요건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건보다 엄격하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 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대상 금융자산의 비중이 증가하여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 357,545 백만원, 매도가능금융자산 154,802 백만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746,963 백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만 상각후원가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 357,545 백만원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채무상품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의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은 154,802 백만원이고, 당분기 중 매도가능지분상품 관련 미실현평가손익 중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된 금액은 없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지 않거나 매매가 주된 목적인 채무상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채무상품은 723,726 백만원이며, 파생결합증권을 포함한 지분상품을 23,238 백만원 보유하고있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려고 연결실체가 마련한 금융상품 회계처리방법을 적용하여 추정한, 2017년 12월 31일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파생상품 제외)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계정과목 | K-IFRS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K-IFRS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K-IFRS 제1039호에 따른 금액 | K-IFRS 제1109호에 따른 금액 |
|---|---|---|---|---|
| 현금및예치금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25,529,987 | 125,529,987 |
| 대출채권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80,125,331 | 179,881,770 |
| 대출채권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당기손익-공정가치 | - | - |
| 기타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51,889,210 | 51,889,210 |
| 기타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당기손익-공정가치 | - | - |
| 채무상품 | 만기보유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 - | - |
| 채무상품 | 만기보유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 | - |
| 채무상품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 | - |
| 채무상품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154,801,544 | 18,360,713 |
| 지분상품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 131,728,036 | |
| 지분상품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4,712,795 | |
| 채무상품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723,725,565 | 723,725,565 |
| 지분상품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23,237,647 | 23,237,647 |
| 파생상품을 제외한 금융자산 합계 | 1,259,309,284 | 1,259,065,723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23,073백만원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분류되어 전체 금융자산(파생상품 제외) 1,259,309 백만원 중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비중이 59 %에서 61 %로 증가하고,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당기손익 변동성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cr;
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했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일부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되므로 금융부채의 평가 관련 당기손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cr;
연결실체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금융부채 863,677 백만원 중 215,982백만원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며, 당기 중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부채와 관련하여 141 백만원의 공정가치 하락을 당기이익로 인식하였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7년 12월 31일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가 존재하지 않아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액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cr;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cr;
| 구분(주1) | 손실충당금 | |
|---|---|---|
|
Stage 1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2)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2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3 |
신용이 손상된 경우 |
|
(주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주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연결실체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357,545 백만원(대여금 및 수취채권)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 자산에 대하여 손실충당금 1,579 백만원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cr;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 시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는 대출채권과 기타채권에 대하여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간편법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연결실체가 마련한 산출방법론에 의거하여 추정한 2017년 12월 31일 현재 손실충당금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계정과목 | K-IFRS 제1039호에 따른 &cr;손실충당금(A) | K-IFRS 제1109호에 따른 &cr;손실충당금(B) | 증감(B-A) |
|---|---|---|---|
| 신용공여금 | - | - | - |
| 환매조건부채권매수 | - | - | - |
| 대출금 | 1,200 | 1,200 | - |
| 매입대출채권 | - | 215,460 | 215,460 |
| 대지급금 | - | 3,164 | 3,164 |
| 사모사채 | 459,029 | 459,029 | - |
| 기타자산 | - | 24,938 | 24,938 |
| 1,118,460 | 1,118,460 | - | |
| 합계 | 1,578,689 | 1,822,250 | 243,561 |
④ 위험회피회계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완화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경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거래에 대해서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한편, 2017년12월 31일 현재 연결실체가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자산 ·부채 ·확정계약 ·예상거래는 없습니다.&cr;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경과규정에 따르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할 때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관련 규정을 계속해서 적용할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cr;
2015년 11월 6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비교 표시되는 과거 보고기간에 대해서도 소급하여 적용하고, 2017년 1월 1일 현재 완료된 계약 등에 대해서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등에서는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배당수익, 건설계약과 같은 거래 유형별로 수익인식기준을 제시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시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위탁매매부문(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중개 및 투자매매), 자기매매부문(금융투자상품에 대한 고유자산 운용),자산운용부문 및 기타부문과 각 부문에 부수하는 겸영 및 부수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 전체 수익중 각 보고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주석 37. 영업부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 개정기준서는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동 해석서의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cr;(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cr;개정기준서는 부동산의 투자부동산으로 또는 투자부동산에서의 대체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동 기준서 문단 57은 이러한 상황의 예시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중인 부동산도 계정대체 규정 적용 대상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해석서의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개정기준서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지분법이 아닌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각각의 지분별로 선택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등에 해당하지 않아 상기 면제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 (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새로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이 기준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모형을 도입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연결실체는 개정 기준서 적용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cr;&cr;( 사)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cr; 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또한,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동 해석서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해석서의 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 (개정)&cr; 개정기준서는 보험자의 활동이 대부분 보험과 관련되어 있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보험자의 경우 이 기준서에서 제공하는 한시적 면제규정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대신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적용할 수 있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연결실체는 동 해석서의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연결기준&cr; ①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이며, 지배란 경제활동에서 효익을 얻기 위하여 기업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지배력에 대한 평가시, 행사 또는 전환 가능한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와 영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력을 획득한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cr;&cr;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cr;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cr;&cr; ② 관계기업&cr;관계기업은 연결실체의 종속기업 혹은 공동지배기업이 아니면서 연결실체가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관계기업에 대해서는 최초에 원가로 인식하고,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관계기업의 당기순손익 및 자본변동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있습니다. &cr;
관계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관계기업의 재무제표를 사용할 때 관계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관되도록 조정하고있습니다. &cr;&cr; ③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과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cr;(3) 외화거래
1) 기능통화
연결실체는 연결무제표를 작성할 때 모든 거래를 기능통화에 의하여 측정 및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능통화란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 환경의 통화를 의미하며 각 실체에 있어 기능통화와 다른 통화로 이루어지는 거래는 기능통화로 환산하여 측정 및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기능통화이면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cr;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및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기능통화로 최초 인식하고 있습니다. 화폐성자산 및 부채는 후속적으로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점에 기말환율을 적용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그 외환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자산 및 부채도 기말환율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되 공정가치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항목은 그 외환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공정가치평가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항목은 그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아니하는 비화폐성자산 및 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의 환율을 적용하여 표시하므로 외환차이가 발생하지 아니합니다.
(4)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상환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
(5)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금융자산은 인식 및 측정과 관련하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과 대출채권및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해당 거래를 약정한 시점인 매매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자산의 인도나 인수가 이루어지는 거래를 의미합니다.&cr;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1)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과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단기간내 매각을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이나 금융보증계약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후속 측정하며 관련 평가손익, 이자수익 및 배당금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다음의 경우에 단기매매금융자산이 아닌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하였을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자산이 회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자산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고 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cr;2)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된 비파생금융자산 또는 대출채권이나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고 단기매매금융자산이 아니며 최초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되지 않은 금융자산으로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손상차손과 외환손익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에 따른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법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관련된 금융자산이 처분되거나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며, 동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은 지급액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만기가 고정되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으로서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있습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며, 관련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4)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은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으며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상각후원가에서 대손충당금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의인식이 중요하지 않은 단기 수취채권을 제외하고는 관련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6) 파생상품 및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은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하고 위험회피회계 적용 유무에 따라 매매목적 파생상품과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관련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파생상품이 현금흐름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가 효과적인 경우 관련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 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종료일 마다 높은 위험회피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를 평가하여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cr;1)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경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이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과 상쇄되도록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평가손익과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을 동일 기간에 대칭적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위험회피회계 중단 요건에 해당되면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중단하고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분을 상각하며 이를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경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현금흐름 변동이 위험회피수단의 현금흐름 변동과 상쇄되도록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을 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한 후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현금흐름이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시점에 관련 기타포괄손익을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위험회피회계 중단 요건에 해당되면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중단하고 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시점에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3) 내재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로서 복합상품의 현금흐름 중 일부를 독립적인 파생상품의 경우와 유사하게 변동시키는 요소입니다. 연결실체는 복합상품이 내재파생상품의 분리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주계약과 내재파생상품으로 분리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4) 거래당일 ("Day 1") 손익의 이연 및 인식
시장에서 관측 가능하지 않는 투입변수를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평가하는 공정가치수준 3에 해당하는 파생상품의 경우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와 거래가액의 차이인 거래당일 ("Day 1") 손익을 이연하고 만기까지 정액법으로 상각하여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5) 매입ㆍ매도호가 효과 및 신용위험 반영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평가시 매입ㆍ매도호가조정액 및 신용위험평가조정액을 산출하여 매입ㆍ매도호가 효과 및 거래상대방의 신용위험을 반영하고 있습니다.&cr;
(7) 금융자산의 손상
1) 매도가능금융자산&cr;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해당 금융자산이 제거되지 않더라도 연결실체는 관련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여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손상차손은 공정가치가 취득원가 또는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금액에서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해당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도가능지분증권의 공정가치가 원가 이하로 유의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원가법으로 측정하는 매도가능지분증권의 경우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면, 연결실체는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률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로 손상차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경우 후속기간에 관련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만기보유금융자산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 손상차손은 해당 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환입 후 장부금액은 당초 손상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환입일 현재 인식하였을 상각후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3)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cr;개별적으로 중요한 금융자산의 경우 우선적으로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개별적으로 검토한 후 개별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검토한 금융자산에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유사한 신용위험의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하여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금융자산은 집합적으로 손상차손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합대손충당금 설정 대상은 개별대손충당금 설정 대상을 제외한 모든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된 금융자산입니다.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 개별대손충당금은 해당 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단, 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손상차손은 미래예상현금흐름에 포함하지 아니합니다. 개별대손충당금은 미래회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모든 담보물의 회수절차가 종료된 때에 해당 금융자산과 같이 상각 처리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기 위하여 관련 개별대손충당금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cr;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산출하기 위하여 최초 유효이자율이 적용되나 변동금리부 금융자산의 경우 손상차손을 측정하기 위하여 손상전 최종 유효이자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담보부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는 담보물의 유입가능성이 높은지 여부에 관계없이 담보물로부터의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획득 및 처분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집합대손충당금을 설정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대출채권을 유사한 신용위험 특성을 가진집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분류의 기준이 되는 신용위험 특성은 상품 유형, 차주의 산업, 신용등급, 지역적 위험, 담보 유형 및 연체상태 등입니다.
&cr;(8) 금융자산의 재분류
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금융자산을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1)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더 이상 단기간 내에 매각할 목적이 아니면서 극히 드문 상황에서만 다른 범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단,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되 지 않았더라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정의를 충족하였을 금융자산의 경우에는 극히 드문 상황이 아니더라도 연결실체가 해당 금융자산을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또는 만기까지 보유할 의도와 능력이 있다면 다른 범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 다.
&cr;2)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경우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더라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정의를 충족하였을 금융자산으로서 매도가능항목으로 분류된 경우 연결실체가 해당 금융자산을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또는 만기까지 보유할 의 도와 능력이 있다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cr;
3) 만기보유금융자산의 경우 보유 의도나 능력에 변화가 있어 더 이상 만기보유금융 자산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면, 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매도가능금융자산 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단, 경미한 금액 이상의 만기보유금융자산을 재분류 하는 경우 보유 중인 모든 만기보유금융자산을 매도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합니다.
(9)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해당 금융자산과 지급하여야 하는 관련 부채중 연결실체가 보유하는 지분만큼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적으로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금액은 담보부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0)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기간내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이나 금융보증계약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후속 측정하며 관련 평가손익 및 이자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되는 유가증권대차거래를 행하고 있으며, 한국예탁결제원 등으로부터 유가증권 차입시 비망가액으로 관리하다가 동 차입유가증권의 매도시 매도유가증권으로 처리한 후, 결산시 시가변동분은 매도유가증권평가손익으로 처리하며, 매입상환시 장부금액과 매수가액의 차이는 매도유가증권매매손익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 예수부채 및 차입부채&cr;예수부채와 차입부채는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관련 기간 동안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금융부채의 제거&cr;금융부채는 그 계약상 의무가 이행 및 취소 또는 만료되는 경우에 제거하고 있습니다기존 금융부채가 동일 대여자로부터의 다른 계약조건의 다른 금융부채로 대체되거나계약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대체 또는 변경은 기존 부채의 제거 및 신규 부채의 인식으로 처리하며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12)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
연결실체는 인식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 하고 있습니다.
(13) 충당부채&cr;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연결실체는 그 손실 추정액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의무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를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손실의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주석으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당부채의 명목가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한 경우에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금융보증계약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일에 특정 채무자의 지급불능에 따라 채권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연결실체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으로,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금융보증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과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잔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15) 환매조건부채권매매
연결실체는 유가증권을 환매조건부로 매수한 경우 매수금액을 대출채권계정 중 환매조건부채권매수계정으로 표시하고, 환매조건부로 매도한 경우 매도금액을 차입부채계정 중 환매조건부채권매도계정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매도나 매수시 발생되는 이자는 대출채권이자 및 차입부채이자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16) 매도유가증권&cr;연결실체는 유가증권대차거래와 관련하여 한국예탁결제원 등으로부터의 유가증권차입시 차입유가증권으로 비망가액으로 관리하고 동 차입유가증권의 매도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항목인 매도유가증권으로 처리한 후, 보고기간말 시가 변동분과 매입상환시 장부금액과 매수가액의 차이를 포괄손익계산서상 영업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7) 유형자산
유형자산(토지, 건물 제외)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용연수 | 상각방법 |
|---|---|---|
| 건 물 | 28년 | 정액법 |
| 기타유형자산 | 4년 | 정액법 |
연결실체는 토지 및 건물에 대해 재평가모형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토지와 건물은 공정가치에서 건물의 감가상각누계액과 재평가 이후 인식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의 장부금액이 재평가로 인하여 증가된 경우에 그 증가액은 기타자본항목(기타포괄손익)의 재평가잉여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자산에 대하여 이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재평가감소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증가액만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재평가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동일한 자산에 대한 재평가잉여금의 잔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한도로 재평가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8) 투자부동산
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을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포함하며 최초 인식 이후에는 원가모형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을 얻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연결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cr;(19) 무형자산
연결실체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그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만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소프트웨어, 시스템개발비, 회원권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별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인식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에 따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은 상각하고 상각대상금액은 내용연수 동안 체계적인 방법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매년 또는 무형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또한, 비한정인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경우 관련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그 적정성을 매 회계기간에 검토하고 있습니다.
&cr;(20)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이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유동자산이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21) 비금융자산의 손상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이연법인세자산, 투자부동산(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경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 퇴직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종업원이 과거 근무용역의 결과 연결실체가 지급해야 할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고, 그 채무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다면 이익분배금 및 상여금으로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퇴직급여 : 확정기여형 &cr;연결실체는 2011년 미래에셋증권(주) 등 6개 금융기관에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에 가입하여,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연금의 운용결과와 관계없이 확정된 부담금을 납부하며 당해 회계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부담금을 퇴직급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법제화된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종업원과 연결실체에서 동일한 비율로 납입한 금액에 의해 조성되며, 별개의 실체에 국민연금을 납부한 이후에 추가로 기여금 납부해야 하는 법적의무나 의제가 없는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에 해당됩니다.&cr;
(23) 법인세비용&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과세소득과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확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확정된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연결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 시 사용되는세무기준액과의 차이를 바탕으로 인식되며, 자산부채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이연법인세부채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합니다. 그러나,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나, 자산ㆍ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 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 또는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의 경우 이연법인세를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cr;
종속기업, 관계기업투자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해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을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cr;(24) 자본
1) 자본의 분류
금융상품을 발행하는 경우 계약의 실질에 따라 최초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상품을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발행된 금융상품과 관련된 계약상 의무를 회피할 수 있는 경우 경제적 실질에 따라 해당 금융상품은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주식발행원가
신주발행 또는 사업결합시 주식발행과 관련하여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관련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후 자본의 차감형식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3) 자기주식&cr;연결실체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5)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되는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의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 우선주 배당금, 우선주 상환시발생한 차액과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6) 수익 및 비용의 인식
1) 수수료수익&cr;연결실체는 거래상대방에게 제공한 다양한 범위의 용역제공으로부터 수수료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그 수수료의 부과목적과 관련된 금융상품의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처리합니다.&cr;&cr;① 금융상품의 유효수익을 구성하는 수수료&cr;금융상품의 유효이자율의 일부를 구성하는 수수료의 경우 일반적으로 유효이자율에대한 조정항목으로 처리합니다. 이러한 수수료에는 차입자의 재무상태, 보증, 담보와기타 보장약정과 관련된 평가 및 사무처리, 관련 서류의 준비 및 작성 등의 활동에 대한 보상, 금융부채 발행시 수취된 개설수수료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금융상품이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에 해당하는 경우 수수료는 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용역을 제공함으로써 가득되는 수수료&cr;자산관리수수료, 업무수탁수수료, 보증용역수수료 등 일정기간 동안 용역의 제공대가로 부과되는 수수료는 그 용역을 제공하는 때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특정한 대출약정이 체결될 가능성이 낮고, 그 대출약정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해당 약정수수료는 약정기간에 걸쳐 기간에 비례하여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③ 유의적인 행위를 수행함으로써 가득되는 수수료&cr;주식 또는 기타증권 매매, 사업양수도의 주선과 같이 제3자를 위한 거래의 협상 또는협상 참여의 대가로 수취하는 수수료 및 판매수수료 등 유의적인 행위를 수행함으로써 가득되는 수수료는 유의적인 행위를 완료한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2) 이자수익과 이자비용&cr;이자수익과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을 계산할 때 당해 금융상품의 모든 계약조건을 고려하여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하나, 미래 신용위험에 따른 손실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계약 당사자 사이에서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 거래원가 및 기타의 할증액과 할인액 등을 반영합니다. 금융상품에 대한 현금흐름 또는 기대존속기간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예외적인 경우에는 전체 계약기간 동안 계약상 현금흐름을 사용하여 유효이자율을 구합니다. 금융자산이나 유사한 금융자산의 집합이 손상차손으로 감액되면, 그 후의 이자수익은 손상차손을 측정할 목적으로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는 데 사용한 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이자수익의 수익실현가능성이 낮아 발생주의에 따른 수익인식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이자수익은 실제로 이자를 수취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손상이 발생한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경우 시간의 경과에 따라 회수가능액이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7) 배당금수익
배당금 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8) 영업부문별 공시&cr;연결실체는 보고부문을 식별하고 관련 정보를 공시함에 있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1108호(영업부문)를 준용하고 있으며 회사의 보고부문은 수익을 창출하고 비용을 발생시키는 사업활동을 영위하는 구성단위로서, 자원배분에 대한 의사결정과 성과평가를 위하여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영업성과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구성단위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공시정보를 작성하고 있으며, 정보이용자가 경영진의 관점에서 회사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cr;&cr;(29) 재무제표 승인 &cr;당사의 연결재무제표는 2018년 1월 30일 이사회에서 사실상 승인되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cr;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
&cr;연결실체의 경영자는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 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도록 요구됩니다. 추정과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 요인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적으로 검토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하며, 당기 그리고 미래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기간에 인식합니다.
아래 항목들은 추정과 관련된 중요한 판단으로 이는 경영자가 기업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사항들이며,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영향을 미칩니다.
&cr;(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에 대한 공정가치 결정시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이용할 수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 및 옵션결정모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2)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의하여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여부를 결정하며, 동 결정은 유의적인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여부 판단시 자산의 공정가치가 원가를 하회하는 기간 및 정도와 영업성과, 기술의 변화 및 영업ㆍ투자 현금흐름 등을 포함한 피투자자의 단기사업전망과 건전성 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장부금액 이하로 하락된 공정가치의 감소 금액이 유의적이거나 그 하락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자본으로 인식한 매도가능지분상품의 누적 공정가치 평가액을 당기손익으로 대체하여 동액에 해당하는 추가적인 손실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3) 대손충당금, 지급보증충당부채 및 미사용약정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대출채권에 대해서 손상을 평가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지급보증 및 미사용약정한도에 대해서는 충당부채를 설정합니다. 이러한, 신용손실에 대한 충당금은 개별평가 대손충당금 추정을 위한 차주별 기대현금흐름의 추정과 집합평가 대손충당금 및 지급보증, 미사용약정충당부채 추정을 위해 사용된 모형의 가정과 변수들에 의해 결정됩니다.&cr;&cr;(4) 비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평가하고 있습니다.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종료일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5) 법인세
최종 법인세의 결정을 불확실하게 하는 여러 종류의 거래와 계산방식이 존재합니다. 연결실체는 추가적인 세금이 부과될지에 대한 추정에 기초하여, 예상되는 세무감사 사항에 대한 우발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에 대한 최종 법인세금액이 최초에 인식한 금액과 차이가 있을 경우, 그 차이는 그러한 결정이 이루어진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재 무 상 태 표
| 제 64(당)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63(전) 기 2016년 12월 31일 현재 | |
| 회사명 : 부국증권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4(당) 기말 | 제 63(전) 기말 |
|---|---|---|
| 자 산 | ||
| Ⅰ. 현금 및 예치금 | 97,707,587,165 | 122,768,700,600 |
| Ⅱ.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737,853,778,096 | 814,688,800,411 |
| Ⅲ. 매도가능금융자산 | 154,269,844,087 | 155,302,240,465 |
| Ⅳ. 종속기업투자 및 관계기업투자 | 42,050,860,270 | 41,550,860,270 |
| Ⅴ. 대 출 채 권 | 180,040,830,596 | 126,821,456,086 |
| Ⅵ. 유 형 자 산 | 60,490,268,685 | 61,122,148,938 |
| Ⅶ. 투자부동산 | 21,644,732,584 | 21,914,065,957 |
| Ⅷ. 무 형 자 산 | 13,718,312,622 | 13,603,872,968 |
| Ⅸ.기 타 자 산 | 68,705,730,373 | 67,768,864,694 |
| 자 산 총 계 | 1,376,481,944,478 | 1,425,541,010,389 |
| 부 채 | ||
| Ⅰ. 예 수 부 채 | 53,649,074,722 | 58,390,250,362 |
| Ⅱ.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215,982,273,894 | 553,099,768,675 |
| Ⅲ. 차 입 부 채 | 532,416,040,384 | 269,050,927,324 |
| Ⅳ. 기 타 부 채 | 67,304,669,451 | 54,969,550,979 |
| Ⅴ. 이연법인세부채 | 39,438,810,774 | 38,718,184,252 |
| 부 채 총 계 | 908,790,869,225 | 974,228,681,592 |
| 자 본 | ||
| Ⅰ. 자 본 금 | 66,849,430,000 | 66,849,430,000 |
| Ⅱ. 자본잉여금 | 133,819,593,016 | 133,819,593,016 |
| Ⅲ. 자 본 조 정 | (32,925,742,561) | (32,925,742,561)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07,235,774,645 | 111,697,646,296 |
| Ⅴ. 이익잉여금 | 192,712,020,153 | 171,871,402,046 |
| (대손준비금 적립액) | (2,625,645,574) | (2,556,644,954) |
| (대손준비금 추가적립예정금액) | (162,223,029) | (69,000,620) |
| 자 본 총 계 | 467,691,075,253 | 451,312,328,797 |
| 부채 및 자본총계 | 1,376,481,944,478 | 1,425,541,010,389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64(당)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3(전) 기 2016년 01월 0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cr; | |
| 회사명 : 부국증권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4(당) 기 | 제 63(전) 기 |
|---|---|---|
| Ⅰ. 영업수익 | 551,677,907,655 | 742,055,791,950 |
| 1. 수수료수익 | 56,519,277,077 | 38,734,958,923 |
| 2. 금융상품평가및처분이익 | 211,296,858,354 | 341,296,392,276 |
| 3. 파생상품거래이익 | 211,945,019,498 | 287,833,077,054 |
| 4. 이자수익 | 57,013,972,337 | 66,793,251,937 |
| 5. 대출채권평가및처분이익 | - | 10,562 |
| 6. 외환거래이익 | 36,066,085 | 529,456,558 |
| 7. 기타의 영업수익 | 14,866,714,304 | 6,868,644,640 |
| Ⅱ. 영업비용 | 510,127,938,689 | 709,959,853,817 |
| 1. 수수료비용 | 11,105,779,835 | 9,472,805,534 |
| 2. 금융상품평가및처분손실 | 194,310,539,441 | 301,999,599,920 |
| 3. 파생상품거래손실 | 215,388,982,336 | 309,061,411,093 |
| 4. 이자비용 | 12,389,373,603 | 25,113,560,112 |
| 5. 대출채권평가및처분손실 | 7,554,944 | - |
| 6. 외환거래손실 | 397,616,247 | 219,821,743 |
| 7. 판매비와관리비 | 76,528,092,283 | 64,092,655,415 |
| Ⅲ. 영업이익 | 41,549,968,966 | 32,095,938,133 |
| Ⅳ. 영업외수익 | 2,555,639,429 | 2,404,954,748 |
| Ⅴ. 영업외비용 | 92,021,662 | 97,292,724 |
|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44,013,586,733 | 34,403,600,157 |
| Ⅶ. 법인세비용 | 11,252,011,626 | 8,861,697,167 |
| Ⅷ. 당기순이익 | 32,761,575,107 | 25,541,902,990 |
| (대손준비금 반영후 조정이익 | ||
| 당기 : 32,599,352,078원 | ||
| 전기 : 25,472,902,370원) | ||
| Ⅸ. 기타포괄손익 | (4,461,871,651) | 18,600,096,300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259,373,011) | 20,231,094,827 |
| (1) 재평가잉여금 | (259,373,011) | 20,231,094,827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4,202,498,640) | (1,630,998,527) |
| (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손실) | (4,202,498,640) | (1,630,998,527) |
| Ⅹ. 당기총포괄이익 | 28,299,703,456 | 44,141,999,290 |
| XI. 주당손익 | ||
| 1. 구형우선주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3,374 | 2,638 |
| 2. 보통주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3,324 | 2,588 |
자 본 변 동 표
| 제 64(당)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3(전) 기 2016년 01월 0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cr; | |
| 회사명 : 부국증권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총계 |
|---|---|---|---|---|---|---|
| I. 2016.01.01 (전기초) | 66,849,430,000 | 133,819,593,016 | (32,925,742,561) | 93,097,549,996 | 158,250,456,056 | 419,091,286,507 |
| 1. 연차배당 | (11,920,957,000) | (11,920,957,000) | ||||
| 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1,630,998,527) | (1,630,998,527) | ||||
| 3. 재평가잉여금 | 20,231,094,827 | 20,231,094,827 | ||||
| 4. 당기순이익 | 25,541,902,990 | 25,541,902,990 | ||||
| II. 2016.12.31 (전기말) | 66,849,430,000 | 133,819,593,016 | (32,925,742,561) | 111,697,646,296 | 171,871,402,046 | 451,312,328,797 |
| Ⅲ. 2017.01.01 (당기초) | 66,849,430,000 | 133,819,593,016 | (32,925,742,561) | 111,697,646,296 | 171,871,402,046 | 451,312,328,797 |
| 1. 연차배당 | (11,920,957,000) | (11,920,957,000) | ||||
| 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4,202,498,640) | (4,202,498,640) | ||||
| 3. 재평가잉여금 | (259,373,011) | (259,373,011) | ||||
| 4. 당기순이익 | 32,761,575,107 | 32,761,575,107 | ||||
| Ⅳ. 2017.12.31 (당기말) | 66,849,430,000 | 133,819,593,016 | (32,925,742,561) | 107,235,774,645 | 192,712,020,153 | 467,691,075,253 |
현 금 흐 름 표
| 제 64(당)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3(전) 기 2016년 01월 0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cr; | |
| 회사명 : 부국증권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4(당) 기 | 제 63(전) 기 | ||
|---|---|---|---|---|
|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59,439,811,616) | 135,403,175,842 | ||
| 1.당기순이익 | 32,761,575,107 | 25,541,902,990 | ||
| 2.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등의 가산 | 30,509,651,485 | 43,690,921,480 | ||
| 법인세비용 | 11,252,011,626 | 8,861,697,167 | ||
| 금융비용 | 12,389,373,603 | 25,113,560,112 | ||
| 감가상각비 | 1,493,238,787 | 1,291,917,416 | ||
| 무형자산상각비 | 275,538,346 | 290,237,267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손실 | 3,589,447,682 | 6,339,346,948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1,128,517,500 | 504,944,452 | ||
| 단기매매금융부채평가손실 | 381,523,941 | 1,286,987,765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15,573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2,214,780 | ||
| 3. 현금의 유출이 없는 수익등의 차감 | (61,372,741,495) | (73,356,807,904) | ||
| 금융수익 | 57,013,972,337 | 66,793,251,937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이익 | 2,329,932,696 | 3,448,166,892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600,000,000 | - | ||
| 관계기업투자처분이익 | 195,001,896 | 24,268,571 | ||
| 파생상품평가이익 | 645,067,500 | 605,700,450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41,498,000 | 19,477,614 | ||
| 단기매매금융부채평가이익 | 523,045,303 | 2,195,575,627 | ||
| 무형자산처분이익 | - | 254,316,251 | ||
| 대손충당금 환입 | 24,223,763 | 16,050,562 | ||
| 4.영업활동으로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298,105,543,839) | 103,822,059,240 | ||
| 예치금의 감소(증가) | 13,660,674,397 | (6,421,528,060)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75,606,664,829 | (159,103,644,796) | ||
| 대출채권의 감소(증가) | (53,219,374,510) | 16,363,888,443 | ||
| 미수금의 감소(증가) | (10,839,381,318) | 15,692,308,460 | ||
| 미수수익의 감소(증가) | (337,971,307) | (5,303,693,290) | ||
| 선급금의 감소(증가) | 10,771,658,012 | (6,925,347,795) | ||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6,201,800) | 4,673,750 | ||
| 기타자산의 감소(증가) | (24,542,720) | - | ||
| 부가가치세대급금의 감소(증가) | (5,924,559) | (21,266,408) | ||
| 투자자예수금의 증가(감소) | (4,741,175,640) | (29,922,421,896) | ||
| 단기매매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337,490,580,919) | 290,643,326,365 | ||
| 미지급배당금의 증가(감소) | 624,400 | 811,270 | ||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9,340,985,813 | (15,410,660,963) | ||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466,523,481) | 2,968,283,327 | ||
| 수입담보금의 증가(감소) | - | (1,275,000) | ||
| 제세금예수금의 증가(감소) | 1,587,987,299 | (122,327,198) | ||
| 선수수익의 증가(감소) | (2,090,521,575) | 1,572,978,781 | ||
| 부가가치세예수금의 증가(감소) | 99,780,370 | 212,054,500 | ||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48,278,870 | (404,100,250) | ||
| 5.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296,207,058,742) | 99,698,075,806 | ||
| 6.이자의 수취 | 56,375,319,869 | 68,225,785,937 | ||
| 7.이자의 지급 | (12,389,373,603) | (25,113,560,112) | ||
| 8.법인세의 납부 | (7,218,699,140) | (7,407,125,789) | ||
|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379,603,482) | (14,227,940,455) | ||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5,440,925,018 | 2,890,218,693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3,522,525,539 | 380,020,435 | ||
| 보증금의 감소 | 563,374,244 | - | ||
| 차량운반구의 처분 | 41,500,000 | 18,500,000 | ||
| 기구비품의 처분 | 17,411,339 | 13,113,436 | ||
| 관계기업및종속기업투자의 처분 | 1,195,001,896 | 2,224,268,571 | ||
| 회원권의 감소 | 101,112,000 | 254,316,251 |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8,820,528,500) | (17,118,159,148)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5,825,000,000 | 9,132,086,184 | ||
| 보증금의 증가 | 395,000,000 | 76,011 | ||
| 회원권의 증가 | 348,640,000 | 151,500,000 | ||
| 개발비의 증가 | 109,450,000 | 79,750,000 | ||
| 소프트웨어의 취득 | 33,000,000 | 34,277,900 | ||
| 차량운반구의 취득 | 114,971,250 | 122,523,270 | ||
| 기구비품의 취득 | 494,467,250 | 1,504,316,600 | ||
| 관계기업및종속기업투자의 취득 | 1,500,000,000 | 6,093,629,183 | ||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51,418,976,060 | (72,465,214,563) | ||
|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09,904,311,930,816 | 364,918,677,000,499 | ||
| 증금차입금의 차입 | 14,451,841,777,834 | 17,977,645,399,139 | ||
| 전자단기사채 발행 | 20,200,780,998,987 | 8,818,046,994,483 | ||
| 환매조건부채권매도의 증가 | 74,885,900,000,000 | 337,778,600,000,000 | ||
| 기타단기차입금의 증가 | 365,689,153,995 | 344,136,638,377 | ||
| 임대보증금의 증가 | 100,000,000 | 247,968,500 | ||
|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09,652,892,954,756) | (364,991,142,215,062) | ||
| 증금차입금의 상환 | 14,451,446,737,923 | 17,966,499,279,711 | ||
| 전자단기사채 상환 | 20,160,456,036,109 | 8,788,045,896,249 | ||
| 환매조건부채권매도의 감소 | 74,743,600,000,000 | 337,835,400,000,000 | ||
| 기타(단기차입금)의 감소 | 285,344,043,724 | 389,076,478,102 |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125,180,000 | 199,604,000 | ||
| 배당금의 지급 | 11,920,957,000 | 11,920,957,000 | ||
| IV.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 | - | ||
| V.현금의 증가(감소) (Ⅰ+Ⅱ+Ⅲ) | (11,400,439,038) | 48,710,020,824 | ||
| VI.기초의 현금 | 82,375,324,287 | 33,665,303,463 | ||
| VII.기말의 현금 | 70,974,885,249 | 82,375,324,287 | ||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제 64(당) 기 | 2017년 01월 01일 | 부터 | 제 63(전) 기 | 2016년 01월 01일 | 부터 |
| 2017년 12월 31일 | 까지 | 2016년 12월 31일 | 까지 | ||
| 처분예정일 | 2018년 03월 23일 | 처분확정일 | 2017년 03월 24일 |
| (단위: 원) | ||||
|---|---|---|---|---|
| 과 목 | 제 64(당) 기 | 제 63(전) 기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144,707,445,693 | 125,127,923,906 |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11,945,870,586 | 99,586,020,916 | ||
| 2. 당 기 순 이 익 | 32,761,575,107 | 25,541,902,990 | ||
| Ⅱ.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 | - | ||
| 합 계 | 144,707,445,693 | 125,127,923,906 | ||
|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 13,275,275,729 | 13,182,053,320 | ||
| 1. 이익준비금 | 1,192,095,700 | 1,192,095,700 | ||
| 2. 대손준비금 | 162,223,029 | 69,000,620 | ||
| 3. 배당금 | 11,920,957,000 | 11,920,957,000 | ||
| 가. 현금배당금&cr;주당배당금(율)&cr; 보통주: 당기 1,200원(24%)&cr; 전기 1,200원(24%)&cr; 우선주: 당기 1,250원(25%)&cr; 전기 1,250원(25%) | 11,920,957,000 | 11,920,957,000 | ||
|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31,432,169,964 | 111,945,870,586 |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참조&cr;
주석
| 제 64(당)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제 63(전) 기 2016년 12월 31일 현재 |
| 회사명 : 부국증권주식회사 |
1. 당사의 개황&cr;1) 설립연월일 : 1954년 8월 25일&cr;2) 사업목적 : 유가증권 매매, 위탁매매 및 인수 등&cr;3) 주요영업내용 : 유가증권의 매매와 위탁매매 및 유가증권의 인수와 주선 등&cr;4) 본점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17 부국증권빌딩&cr;5) 당기말 현재 영업점의 내용 : 본점 외의 5개의 지점 &cr;6) 주식분포상황 :&cr;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66,849백만원(우선주자본금: 15,000백만원 포함)이며,보통주의 주요 주주는 김중건외 특수관계자(27.43%) 및 자기주식 (33.97%)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2. 유의적인 회계정책&cr;
(1) 재무제표의 작성기준 &cr;
1) 준수사실의 기재&cr;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하였습니다. &cr;&cr; 당사는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6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2) 당기에 새로 적용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과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개정)&cr;&cr;개정기준서는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변동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cr; 개정기준서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미실현손실에 대한 이연법인세자산 인식 관련 내용 등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2호 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의 공시 (개정)&cr;&cr;타 기업에 대한 지분이 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매각예정이나 중단영업으로 분류되더라도, 기준서 제1112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요약재무정보를 제외한 다른 항목의 공시는 요구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cr;
3) 당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개정 기준서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cr; 2015년 9월 25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예정입니다. &cr;&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소급 적용함이 원칙이나, 금융상품의 분류·측정, 손상의 경우 비교정보 재작성을 면제하는 등 일부 예외조항을 두고 있고, 위험회피회계의 경우 옵션의 시간가치 회계처리 등 일부 예외조항을 제외하고는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주요 특징으로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한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기대신용손실에 기초한 금융상품의 손상모형, 위험회피회계 적용조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확대 또는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의 변경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재무영향분석 및 회계정책 수립, 회계시스템 구축, 시스템 안정화 등의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 동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기간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동 기준서에 따른 회계정책의 선택과 판단뿐 아니라 해당 기간에 당사가 보유하는 금융상품과 경제상황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을 위하여 금융상품 보고와 관련한 내부관리 프로세스 정비 또는 회계처리시스템 변경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당사가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2017년 12월 31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7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동 기준서의 주요사항별로 재무제표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재무적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당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구분 |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 | |
|---|---|---|
|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 그 외의 경우 | |
| <사업모형> | ||
|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 상각후원가 측정(주1)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주2) |
|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주1) | |
| 매도 목적, 기타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 |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
(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대상으로 분류하기 위한 요건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건보다 엄격하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 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대상 금융자산의 비중이 증가하여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cr;
당사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 327,505백만원, 매도가능금융자산 154,270만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737,854백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만 상각후원가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 327,505백만원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채무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니다. 당사의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은 154,270백만원이고, 당기 중 매도가능지분상품 관련 미실현평가손익 중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된 금액은 없습니다.&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지 않거나 매매가 주된 목적인 채무상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채무상품은 723,726백만원이며, 파생결합증권을 포함한 지분상품을 14,128백만원 보유하고 있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려고 당사가 마련한 금융상품 회계처리방법을 적용하여 추정한, 2017년 12월 31일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파생상품 제외)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계정과목 | K-IFRS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K-IFRS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K-IFRS 제1039호에 따른 금액 | K-IFRS 제1109호에 따른 금액 |
|---|---|---|---|---|
| 현금및예치금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97,707,587 | 97,707,587 |
| 대출채권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80,040,831 | 179,797,270 |
| 대출채권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당기손익-공정가치 | - | - |
| 기타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49,756,440 | 49,756,440 |
| 기타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당기손익-공정가치 | - | - |
| 채무상품 | 만기보유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 - | - |
| 채무상품 | 만기보유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 | - |
| 채무상품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 - | - |
| 채무상품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cr;154,269,844 &cr; | 18,360,713 |
| 지분상품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 131,196,336 | |
| 지분상품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4,712,795 | |
| 채무상품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723,725,566 | 723,725,566 |
| 지분상품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14,128,212 | 14,128,212 |
| 파생상품을 제외한 금융자산 합계 | 1,219,628,480 | 1,219,384,919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23,073백만원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분류되어 전체 금융자산(파생상품 제외) 1,219,628백만원 중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비중이 61%에서 63%로 증가하고,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당기손익 변동성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판단합니다.&cr;
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했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일부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되므로 금융부채의 평가 관련 당기손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cr;
당사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금융부채 863,526백만원 중 215,982백만원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며, 당기 중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부채와 관련하여 141 백만원의 공정가치 하락을 당기이익로 인식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7년 12월 31일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가 존재하지 않아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액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cr;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 구분(주1) | 손실충당금 | |
|---|---|---|
|
Stage 1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2)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2 |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
Stage 3 |
신용이 손상된 경우 |
|
(주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주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당사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327,505백만원(대여금 및 수취채권)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 자산에 대하여 손실충당금 1,577백만원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 시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는 대출채권과 기타채권에 대하여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간편법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사가 마련한 산출방법론에 의거하여 추정한 2017년 12월 31일 현재 손실충당금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cr;
| (단위: 천원) |
| 계정과목 | K-IFRS 제1039호에 따른 &cr;손실충당금(A) | K-IFRS 제1109호에 따른 &cr;손실충당금(B) | 증감(B-A) |
|---|---|---|---|
| 신용공여금 | - | - | - |
| 환매조건부채권매수 | - | - | - |
| 대출금 | - | 215,460 | 215,460 |
| 매입대출채권 | - | 3,164 | 3,164 |
| 대지급금 | 459,029 | 459,029 | - |
| 사모사채 | - | 24,938 | 24,938 |
| 기타자산 | 1,118,460 | 1,118,460 | - |
| 합계 | 1,577,489 | 1,821,050 | 243,561 |
④ 위험회피회계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완화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경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거래에 대해서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한편, 2017년12월 31일 현재 당사가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자산 ·부채 ·확정계약 ·예상거래는 없습니다.&cr;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경과규정에 따르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할 때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관련 규정을 계속해서 적용할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cr;
2015년 11월 6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비교 표시되는 과거 보고기간에 대해서도 소급하여 적용하고, 2017년 1월 1일 현재 완료된 계약 등에 대해서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등에서는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배당수익, 건설계약과 같은 거래 유형별로 수익인식기준을 제시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시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cr;회사는 위탁매매부문(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중개 및 투자매매), 자기매매부문(금융투자상품에 대한 고유자산 운용), 기타부문과 각 부문에 부수하는 겸영 및 부수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 전체 수익중 각 보고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주석 37. 영업부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 개정기준서는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동 해석서의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cr;(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cr;개정기준서는 부동산의 투자부동산으로 또는 투자부동산에서의 대체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동 기준서 문단 57은 이러한 상황의 예시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중인 부동산도 계정대체 규정 적용 대상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해석서의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개정기준서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지분법이 아닌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각각의 지분별로 선택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등에 해당하지 않아 상기 면제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 (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새로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이 기준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모형을 도입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당사는 개정 기준서 적용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상기 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cr;&cr;( 사)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cr; 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또한,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동 해석서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해석서의 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 (개정)&cr; 개정기준서는 보험자의 활동이 대부분 보험과 관련되어 있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보험자의 경우 이 기준서에서 제공하는 한시적 면제규정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대신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적용할 수 있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동 해석서의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별도재무제표에서의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피투자회사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아니하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외화거래
1) 기능통화
당사는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모든 거래를 기능통화에 의하여 측정 및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능통화란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 환경의 통화를 의미하며 각 실체에 있어 기능통화와 다른 통화로 이루어지는 거래는 기능통화로 환산하여 측정 및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표시하고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cr;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및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기능통화로 최초 인식하고 있습니다. 화폐성자산 및 부채는 후속적으로 재무제표 작성 시점에 기말환율을 적용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그 외환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측정하는 비화폐성자산 및 부채도 기말환율을 적용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되 공정가치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항목은 그 외환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공정가치평가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항목은 그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아니하는 비화폐성자산 및 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의 환율을 적용하여 표시하므로 외환차이가 발생하지 아니합니다.
(4)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상환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
(5)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금융자산은 인식 및 측정과 관련하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과 대출채권및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해당 거래를 약정한 시점인 매매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자산의 인도나 인수가 이루어지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cr;1)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과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단기간내 매각을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이나 금융보증계약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후속 측정하며 관련 평가손익, 이자수익 및 배당금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다음의 경우에 단기매매금융자산이 아닌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하였을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 금융자산이 회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 금융자산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고 있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cr;2)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된 비파생금융자산 또는 대출채권이나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고 단기매매금융자산이 아니며 최초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되지 않은 금융자산으로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손상차손과 외환손익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에 따른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법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관련된 금융자산이 처분되거나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며, 동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은 지급액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만기가 고정되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으로서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있습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며, 관련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은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으며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상각후원가에서 대손충당금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의인식이 중요하지 않은 단기 수취채권을 제외하고는 관련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6) 파생상품 및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은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하고 위험회피회계 적용 유무에 따라 매매목적 파생상품과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관련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파생상품이 현금흐름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가 효과적인 경우 관련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당사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 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당사는 매 보고기간종료일 마다 높은 위험회피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를 평가하여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cr;1)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경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이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과 상쇄되도록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평가손익과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을 동일 기간에 대칭적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위험회피회계 중단 요건에 해당되면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중단하고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분을 상각하며 이를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경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현금흐름 변동이 위험회피수단의 현금흐름 변동과 상쇄되도록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을 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한 후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현금흐름이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시점에 관련 기타포괄손익을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위험회피회계 중단 요건에 해당되면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중단하고 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시점에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3) 내재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로서 복합상품의 현금흐름 중 일부를 독립적인 파생상품의 경우와 유사하게 변동시키는 요소입니다. 당사는 복합상품이 내재파생상품의 분리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주계약과 내재파생상품으로 분리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4) 거래당일 ("Day 1") 손익의 이연 및 인식
시장에서 관측 가능하지 않는 투입변수를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평가하는 공정가치수준 3에 해당하는 파생상품의 경우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와 거래가액의 차이인 거래당일 ("Day 1") 손익을 이연하고 만기까지 정액법으로 상각하여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5) 매입ㆍ매도호가 효과 및 신용위험 반영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평가시 매입ㆍ매도호가조정액 및 신용위험평가조정액을 산출하여 매입ㆍ매도호가 효과 및 거래상대방의 신용위험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7) 금융자산의 손상
1) 매도가능금융자산&cr;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해당 금융자산이 제거되지 않더라도 당사는 관련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여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손상차손은 공정가치가 취득원가 또는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금액에서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해당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도가능지분증권의 공정가치가 원가 이하로 유의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원가법으로 측정하는 매도가능지분증권의 경우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면, 당사는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률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로 손상차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경우 후속기간에 관련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만기보유금융자산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 손상차손은 해당 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환입 후 장부금액은 당초 손상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환입일 현재 인식하였을 상각후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3)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cr;개별적으로 중요한 금융자산의 경우 우선적으로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개별적으로 검토한 후 개별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검토한 금융자산에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유사한 신용위험의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하여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금융자산은 집합적으로 손상차손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합대손충당금 설정 대상은 개별대손충당금 설정 대상을 제외한 모든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된 금융자산입니다.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 개별대손충당금은 해당 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단, 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손상차손은 미래예상현금흐름에 포함하지 아니합니다. 개별대손충당금은 미래회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모든 담보물의 회수절차가 종료된 때에 해당 금융자산과 같이 상각 처리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기 위하여 관련 개별대손충당금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cr;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산출하기 위하여 최초 유효이자율이 적용되나 변동금리부 금융자산의 경우 손상차손을 측정하기 위하여 손상전 최종 유효이자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담보부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는 담보물의 유입가능성이 높은지 여부에 관계없이 담보물로부터의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획득 및 처분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집합대손충당금을 설정하기 위하여 당사는 대출채권을 유사한 신용위험 특성을 가진집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분류의 기준이 되는 신용위험 특성은 상품 유형, 차주의 산업, 신용등급, 지역적 위험, 담보 유형 및 연체상태 등입니다.
&cr;(8) 금융자산의 재분류
당사는 다음과 같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금융자산을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1)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더 이상 단기간 내에 매각할 목적이 아니면서 극히 드문 상황에서만 다른 범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단,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되 지 않았더라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정의를 충족하였을 금융자산의 경우에는 극히 드문 상황이 아니더라도 당사가 해당 금융자산을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또는 만기까지 보유할 의도와 능력이 있다면 다른 범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cr;2)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경우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더라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정의를 충족하였을 금융자산으로서 매도가능항목으로 분류된 경우 당사가 해당 금융자산을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또는 만기까지 보유할 의도와 능력이 있다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cr;
3) 만기보유금융자산의 경우 보유 의도나 능력에 변화가 있어 더 이상 만기보유금융 자산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면, 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매도가능금융자산 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단, 경미한 금액 이상의 만기보유금융자산을 재분류 하는 경우 보유 중인 모든 만기보유금융자산을 매도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합니다.
(9)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당사는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 해당 금융자산과 지급하여야 하는 관련 부채 중 당사가 보유하는 지분만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계속적으로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금액은 담보부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0)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cr;
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기간내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이나 금융보증계약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후속 측정하며 관련 평가손익 및 이자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되는 유가증권대차거래를 행하고 있으며, 한국예탁결제원 등으로부터 유가증권 차입시 비망가액으로 관리하다가 동 차입유가증권의 매도시 매도유가증권으로 처리한 후, 결산시 시가변동분은 매도유가증권평가손익으로 처리하며, 매입상환시 장부금액과 매수가액의 차이는 매도유가증권매매손익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2) 예수부채 및 차입부채&cr;예수부채와 차입부채는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관련 기간 동안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금융부채의 제거&cr;금융부채는 그 계약상 의무가 이행 및 취소 또는 만료되는 경우에 제거하고 있습니다.기존 금융부채가 동일 대여자로부터의 다른 계약조건의 다른 금융부채로 대체되거나계약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대체 또는 변경은 기존 부채의 제거 및 신규 부채의 인식으로 처리하며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12)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
당사는 인식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있습니다.&cr;
(13) 충당부채&cr;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당사는 그 손실 추정액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의무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를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손실의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주석으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당부채의 명목가액과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한 경우에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금융보증계약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일에 특정 채무자의 지급불능에 따라 채권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당사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으로,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금융보증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과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잔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15) 환매조건부채권매매
당사는 유가증권을 환매조건부로 매수한 경우 매수금액을 대출채권계정 중 환매조건부채권매수계정으로 표시하고, 환매조건부로 매도한 경우 매도금액을 차입부채계정 중 환매조건부채권매도계정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매도나 매수시 발생되는 이자는 대출채권이자 및 차입부채이자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cr;(16) 매도유가증권&cr;당사는 유가증권대차거래와 관련하여 한국예탁결제원 등으로부터의 유가증권차입시 차입유가증권으로 비망가액으로 관리하고 동 차입유가증권의 매도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항목인 매도유가증권으로 처리한 후, 보고기간말 시가 변동분과 매입상환시 장부금액과 매수가액의 차이를 포괄손익계산서상 영업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7) 유형자산
유형자산(토지, 건물 제외)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용연수 | 상각방법 |
|---|---|---|
| 건 물 | 28년 | 정액법 |
| 기타유형자산 | 4년 | 정액법 |
당사는 토지 및 건물에 대해 재평가모형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토지와 건물은 공정가치에서 건물의 감가상각누계액과 재평가 이후 인식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의 장부금액이 재평가로 인하여 증가된 경우에 그 증가액은 기타자본항목(기타포괄손익)의 재평가잉여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자산에 대하여 이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재평가감소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증가액만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재평가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동일한 자산에 대한 재평가잉여금의 잔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한도로 재평가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8) 투자부동산
당사는 투자부동산을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며 최초 인식 이후에는 원가모형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을 얻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cr;(19) 무형자산
당사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그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만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산업재산권, 컴퓨터소프트웨어, 개발비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별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인식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에 따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은 상각하고 상각대상금액은 내용연수 동안 체계적인 방법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매년 또는 무형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또한, 비한정인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경우 관련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그 적정성을 매 회계기간에 검토하고 있습니다.
&cr;(20)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이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유동자산이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21) 비금융자산의 손상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이연법인세자산, 투자부동산(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경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 퇴직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종업원이 과거 근무용역의 결과 당사가 지급해야 할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고, 그 채무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있다면 이익분배금 및 상여금으로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퇴직급여 : 확정기여형 &cr;당사는 2011년 미래에셋증권(주) 등 6개 금융기관에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에 가입하여,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연금의 운용결과와 관계없이 확정된 부담금을 납부하며 당해 회계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부담금을 퇴직급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법제화된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종업원과 당사에서 동일한 비율로 납입한 금액에 의해 조성되며, 별개의 실체에 국민연금을 납부한 이후에 추가로 기여금을 납부해야 하는 법적의무나 의제가 없는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에 해당됩니다.&cr;
(23) 법인세비용&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과세소득과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확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확정된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 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를 바탕으로 인식되며, 자산부채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합니다. 그러나,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나, 자산ㆍ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 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 또는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의 경우 이연법인세를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cr;
종속기업, 관계기업투자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해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을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cr;(24) 자본
1) 자본의 분류
금융상품을 발행하는 경우 계약의 실질에 따라 최초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상품을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발행된 금융상품과 관련된 계약상 의무를 회피할 수 있는 경우 경제적 실질에 따라 해당 금융상품은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주식발행원가
신주발행 또는 사업결합시 주식발행과 관련하여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관련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후 자본의 차감형식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3) 자기주식&cr;당사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5)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되는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등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6) 수익 및 비용의 인식
1) 수수료수익&cr;당사는 거래상대방에게 제공한 다양한 범위의 용역제공으로부터 수수료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그 수수료의 부과목적과 관련된 금융상품의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처리합니다.&cr;&cr;① 금융상품의 유효수익을 구성하는 수수료&cr;금융상품의 유효이자율의 일부를 구성하는 수수료의 경우 일반적으로 유효이자율에대한 조정항목으로 처리합니다. 이러한 수수료에는 차입자의 재무상태, 보증, 담보와기타 보장약정과 관련된 평가 및 사무처리, 관련 서류의 준비 및 작성 등의 활동에 대한 보상, 금융부채 발행시 수취된 개설수수료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금융상품이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에 해당하는 경우 수수료는 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용역을 제공함으로써 가득되는 수수료&cr;자산관리수수료, 업무수탁수수료, 보증용역수수료 등 일정기간 동안 용역의 제공대가로 부과되는 수수료는 그 용역을 제공하는 때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특정한 대출약정이 체결될 가능성이 낮고, 그 대출약정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해당 약정수수료는 약정기간에 걸쳐 기간에 비례하여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③ 유의적인 행위를 수행함으로써 가득되는 수수료&cr;주식 또는 기타증권 매매, 사업양수도의 주선과 같이 제3자를 위한 거래의 협상 또는협상 참여의 대가로 수취하는 수수료 및 판매수수료 등 유의적인 행위를 수행함으로써 가득되는 수수료는 유의적인 행위를 완료한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2) 이자수익과 이자비용&cr;이자수익과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을 계산할 때 당해 금융상품의 모든 계약조건을 고려하여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하나, 미래 신용위험에 따른 손실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계약 당사자 사이에서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 거래원가 및 기타의 할증액과 할인액 등을 반영합니다. 금융상품에 대한 현금흐름 또는 기대존속기간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예외적인 경우에는 전체 계약기간 동안 계약상 현금흐름을 사용하여 유효이자율을 구합니다. 금융자산이나 유사한 금융자산의 집합이 손상차손으로 감액되면, 그 후의 이자수익은 손상차손을 측정할 목적으로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는 데 사용한 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이자수익의 수익실현가능성이 낮아 발생주의에 따른 수익인식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이자수익은 실제로 이자를 수취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손상이 발생한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경우 시간의 경과에 따라 회수가능액이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7) 배당금수익
배당금 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8) 영업부문별 공시&cr;당사는 보고부문을 식별하고 관련 정보를 공시함에 있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1108호(영업부문)를 준용하고 있으며 회사의 보고부문은 수익을 창출하고 비용을 발생시키는 사업활동을 영위하는 구성단위로서, 자원배분에 대한 의사결정과 성과평가를 위하여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영업성과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구성단위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공시정보를 작성하고 있으며, 정보이용자가 경영진의 관점에서 회사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cr;(29) 재무제표 승인 &cr;당사의 재무제표는 2018년 1월 30일 이사회에서 사실상 승인되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cr;&cr;3.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
&cr;당사의 경영자는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 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도록 요구됩니다. 추정과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 요인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cr;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적으로 검토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하며, 당기 그리고 미래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기간에 인식합니다.
&cr;아래 항목들은 추정과 관련된 중요한 판단으로 이는 경영자가 기업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사항들이며,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영향을 미칩니다.
&cr;(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당사는 금융상품에 대한 공정가치 결정시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을 우선적으로적용하고 있으며,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이용할 수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 및 옵션결정모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2)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의하여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여부를 결정하며, 동 결정은 유의적인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여부 판단시 자산의 공정가치가 원가를 하회하는 기간 및 정도와 영업성과, 기술의 변화 및 영업ㆍ투자 현금흐름 등을 포함한 피투자자의 단기사업전망과 건전성 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장부금액 이하로 하락된 공정가치의 감소 금액이 유의적이거나 그 하락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당사는 자본으로 인식한 매도가능지분상품의 누적 공정가치 평가액을 당기손익으로 대체하여 동액에 해당하는 추가적인 손실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3) 대손충당금, 지급보증충당부채 및 미사용약정충당부채&cr;당사는 대출채권에 대해서 손상을 평가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지급보증 및 미사용약정한도에 대해서는 충당부채를 설정합니다. 이러한, 신용손실에 대한 충당금은 개별평가 대손충당금 추정을 위한 차주별 기대현금흐름의 추정과 집합평가 대손충당금 및 지급보증, 미사용약정충당부채 추정을 위해 사용된 모형의 가정과 변수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cr;(4) 비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종료일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5) 법인세
최종 법인세의 결정을 불확실하게 하는 여러 종류의 거래와 계산방식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추가적인 세금이 부과될지에 대한 추정에 기초하여, 예상되는 세무감사 사항에 대한 우발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에 대한 최종 법인세금액이 최초에 인식한 금액과 차이가 있을 경우, 그 차이는 그러한 결정이 이루어진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정기주주총회일(2018.03.23)의 1주간 전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될 예정인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오 경 수 | 1968.04.11. | 사내이사 |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오 경 수 | 부국증권 총무부장 | - 부국증권 리스크관리부장&cr;- 부국증권 총무부장 | 해당사항 없음 |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7( 3 ) | 7( 3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50억 | 50억 |
가. 의안 제목
-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의 건
나. 의안의 요지
- 임원퇴직금 지급기준 변경을 위한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