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7 피씨디렉트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 년 02 월 28 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피씨디렉트
대 표 이 사 : 서 대 식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38, 8층(원효로3가, 청진빌딩)
(전 화) 02-785-3001
(홈페이지)http://www.pcdirect.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전무이사 (성 명) 권 연 학
(전 화) 02-785-3001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21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17조에 의거하여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 제19조에 의거하여 이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cr; - 아 래 -&cr;&cr;1. 일 시 : 2019년 3월 15일 (금) 오전 9시&cr;&cr;2. 장 소 :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38, 8층(원효로3가, 청진빌딩) 당사 대회의실 &cr; ※ 연락처 : (02) 785 - 3001(내선 212)&cr;&cr;3. 회의목적사항&cr; <보고 사항>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관한 실태보고&cr; <부의 안건> &cr; 제1호 의안 : 제21기(2018.01.01~2018.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cr; (현금배당(안) : 주당 100원)&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3인 선임의 건&cr; 제4호 의안 : 감사 2인 선임의 건&cr;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cr;4. 경영참고사항 비치&cr;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및 지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예탁결제원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 폐지에 따른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예탁결제원의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가 2018년 1월 1일부터 폐지됨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cr;

6.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증권회사에 예탁하지 않은 전자등록전환 대상 주식 등 실물 증권은 제도 시행일에 효력이 상실되며, 명의개서대행회사의 특별계좌에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하십시오. 보유 중인 실물증권의 전자등록전환 대상 여부는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www.ksd.or.kr → 전자증권제도 → 제도 시행일의 전환 → 전환 대상 종목 )

* '19.8.23까지 예탁을 권고 드리며 마감 기한은 증권회사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cr;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 직접행사 : 신분증&cr;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자필 서명 또는 인감날인, 주주인감증명서 또는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cr;&cr;8. 기타사항&cr;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은기수&cr;(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18.01.23 의안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 및 승인의 건&cr;의안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담당자 변경 승인의 건 찬성
2 2018.01.23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평가보고의 건 찬성
3 2018.02.28 제20기(2017.1.1~2017.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4 2018.02.28 제2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해당사항 없음.&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1,500 18 18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보수 포함 금액임.&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 해당사항 없음.&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 해당사항 없음.&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cr;프로세서, 스토리지 등 IT 하드웨어 시장은 PC가 개인용 IT기기의 주력이던 시절과 달리 고도 정보화 산업 사회로의 발달과 국민경제 성장으로 인해 시장의 성숙 및 경쟁 구도의 변화, 제품의 표준화 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00년 중반까지만 해도 IT를 대표하는 기기는 단연 데스크탑 PC였고, 특히 문서작업, 게임, 음악과 영화 감상,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PC의 특성상, 고성능 메인 PC 외에 흔히 말하는 세컨드 PC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세컨드 PC의 개념이 희미해지고 있으며 세컨드 디바이스가 오히려 보다 합리적 개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기능상 세컨드 PC의 주요 기능을 대신할 정도로 발전했고, 그런 만큼 소비자들 또한 세컨드 PC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디바이스를 구매하는 소비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PC의 소비 감소로 이어져 전통적인 PC 시장 역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통적 세컨드 PC인 일체형 PC나 미니 PC의 고성능화,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결합한 노트북의 2-in-1화 등 기능의 차별화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통적인 PC는 특화된 세컨드 디바이스가 제공하기 어려운 고성능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특화된 작업 수행을 위해 최적화된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세컨드 디바이스와의 공존을 위하여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r;

프로세서 시장은 크게 데스크탑 프로세서와 서버용 프로세서, 모바일 프로세서 등으로 구분되며, 각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급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경우 '12년 22nm 생산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IvyBridge), '13년 하스웰(Haswell), '14년 하스웰 리프레시 프로세서에 이르기까지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15년에는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17년에는 카비레이크(Kaby-lake)라는 7세대 프로세서 제품 및 8세대 스카이레이크(Sky-lake)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18년에는 더욱 다양한 스카이레이크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서버 프로세서는 인텔의 제온(Xeon) 프로세서가 대표적이며,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프로세서는 휴대폰, PDA, 노트북 등과 같은 휴대용 디바이스를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데스크탑이나 서버에 이용되는 제품들에 비해 전력을 절약하여야 하고, 보다 작은 크기에서 다양한 동작처리 기능을 담당해야 하기에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합니다.

스토리지 시장은 크게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로 나눌 수 있습니다. HDD는 종전에는 전통적인 PC 저장장치로 사용되었으나 대용량 정보의 유지 및 관리가 필요한 분야를 비롯하여 디지털 가전제품 등의 非PC 시장까지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SSD는 고도의 안정성과 높은 데이터 처리 속도가 필요한 분야에서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세계 시장에서 Seagate가 꾸준히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Seagate는 삼성전자와 포괄적 사업 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여 삼성전자의 HDD 부문을 인수함으로써 증가하고 있는 스토리지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SSD 제품군을 선보이며 기존 HDD 및 SSHD 제품군에 다양한 SSD 제품군을 추가함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모든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Seagate 뿐만 아니라 SSD 부분에서는 Intel을 비롯하여 도시바, 샌디스크, 삼성전자 등의 국내외 유명 회사들이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추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마더보드 시장은 프로세서 시장의 변화와 함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세서 출시에 따라 새로운 칩셋의 마더보드가 필요하기에 마더보드 시장은 프로세서 시장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변화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더보드 시장은 가장 크게는 칩셋 제조사에 따라 분류할 수 있으며, 확장성과 안전성 등에 따라 고급형, 보급형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GIGABYTE를 비롯하여 ASRock, MSI, ASUS, ECS 등 여러 제조사들이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프로세서가 시장의 요구에 맞춰 급속도로 발전하는 만큼 마더보드 또한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Worldwide Quarterly Personal Computing Device Tracker 연구조사에 따르면, 전통적인 PC(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및 태블릿(슬레이트, 디태처블)을 포괄하는 퍼스널 컴퓨팅 디바이스(PCDs) 전세계 출하량이 2018년 4억 830만대에서 2022년 3억8,620만대 규모로 감소세가 전망됩니다. 이러한 전망에 따라 향후 연평균 성장률은 -1.8%로 나타났습니다. &cr;

Personal Computing Device Forecast, 2018-2022 (shipments in millions)

Form Factor

2018&cr;Shipments

2018 &cr;Share

2022 &cr;Shipments*

2022 &cr;Share*

2018-2022 &cr;CAGR*

Desktop + DT & Datacenter Workstation

95.4 23.4% 86.6 22.4% -2.4%

Notebook + Mobile Workstation

160.9 39.4% 161.7 41.9% 0.0%

Detachable Tablet

23.9 5.9% 35.0 9.1% 9.8%

Slate Tablet

128.0 31.4% 102.9 26.6% -6.2%

Grand Total

408.3 100.0% 386.2 100.0% -1.8%

Traditional PC

256.3 62.8% 248.4 64.3% -0.9%

Traditional PC + Detachable

280.2 68.6% 283.4 73.4% 0.1%

Total Tablet (Slate + Detachable)

152.0 37.2% 137.9 35.7% -3.4%
Source: IDC Worldwide Quarterly Personal Computing Device Tracker, May 31, 2018&cr;* Forecast data

&cr;IDC는 "전통적인 PC 및 태블릿의 전반적인 도전 과제는 지난 수년간과 비슷하지만, 계속해서 성장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cr;

IDC의 'Worldwide Quarterly Personal Computing Device Tracker' 연구조사 예비결과에 의하면 2018년 3분기 전세계PC(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전년 대비 0.9% 줄어든 6,740만대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결과는 IDC 의 시장 예측치인 3% 감소를 웃돌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cr;

Top 5 Vendors, Worldwide Traditional PC Shipments, Market Share, and Year-Over-Year &cr;Growth, Third Quarter of 2018 (Preliminary results, Shipments are in thousands of units)

Company

3Q18 &cr;Shipments

3Q18 &cr;Market Share

3Q17 &cr;Shipments

3Q17 &cr;Market Share

3Q18/3Q17 &cr;Growth

1. Lenovo*

16,152 24.0% 15,273 22.5% 5.8%

2. HP

15,359 22.8% 15,308 22.5% 0.3%

3. Dell Inc

11,466 17.0% 10,842 16.0% 5.8%

4. Acer Group

4,874 7.2% 4,490 6.6% 8.5%

5. Apple

4,762 7.1% 5,387 7.9% -11.6%

Others

14,775 21.9% 16,671 24.5% -11.4%

Total

67,387 100.0% 67,971 100.0% -0.9%
Lenovo(excluding Fujitsu volume in 3Q17)** 16,152 24.0% 14,491 21.3% 11.5%
Source: IDC Quarterly Personal Computing Device Tracker, October 10, 2018

Table Notes:&cr;* Due to the Joint Venture between Lenovo and Fujitsu, data for Lenovo in the top line includes Fujitsu volume for both 3Q18 (16.1M) and 3Q17 (15.3M).

** For year-on-year comparison, an extra line has been added below the table to show what Lenovo's growth would have looked like excluding Fujitsu volume in 3Q17.

- Some IDC estimates prior to financial earnings reports. Data for all companies are reported for calendar periods.

- Shipments include shipments to distribution channels or end users. OEM sales are counted under the company/brand under which they are sold.

- Traditional PCs include Desktops, Notebooks, and Workstations and do not include Tablets or x86 Servers. Detachable Tablets and Slate Tablets are part of the Personal Computing Device Tracker but are not addressed in this press release.

&cr;더불어 IDC는 주요 개발도상국들의 환율과 정치, 경제적인 상황은 물론 3분기부터 시작된 인텔 프로세서 수급난이 성장세를 멈췄다고 분석하였습니다. 하지만 IDC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주요 제조사들이 공급량을 맞추는 데 성공했고 가격 상승을 우려한 구매 수요가 있어 감소폭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cr;&cr;IDC는 "3분기 출하량은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보급형 제품이 많이 팔리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 전망이 불확실하다"며 "AMD 프로세서의 공급이 프로세서 부족 현상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제조사가 자사 모델에 이를 적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cr;&cr;가트너(Gartner, Inc.)의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증가한 6,72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계 PC 시장은 6년간의 하락세를 뒤집고 2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하였습니다.&cr;

Preliminary Worldwide PC Vendor Unit Shipment Estimates for 2Q18 (Thousands of Units)

Company

3Q18 &cr;Shipments

3Q18 Market&cr;Share (%)

3Q17 &cr;Shipments

3Q17 Market &cr;Share (%)

3Q18-3Q17 &cr;Growth (%)

Lenovo* 15,889 23.6% 14,357 21.4% 10.7%
HP Inc. 14,629 21.8% 13,773 20.5% 6.2%

Dell

10,737 16.0% 10,200 15.2% 5.3%
Apple 4,928 7.3% 5,385 8.0% -8.5%

Acer Group

4,074 6.1% 4,322 6.4% -5.7%
ASUS 4,013 6.0% 4,774 7.1% -15.9%

Others

12,934 19.2% 14,345 21.4% -9.8%

Total

67,206 100.0% 67,156 100.0% 0.1%
Source: Gartner (October 2018)&cr;Notes: Data includes desk-based PCs, notebook PCs and ultramobile premiums (such as Microsoft Surface), but not Chromebooks or iPads. All data is estimated based on a preliminary study. Final estimates will be subject to change. The statistics are based on shipments selling into channels. Numbers may not add up to totals shown due to rounding.&cr;*Lenovo's results include Fujitsu's units starting in 2Q18 to reflect the joint venture that closed in May 2018.

&cr;가트너는 2018년 3분기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EMEA)와 아시아 태평양, 그리고 일본은 성장세를 보인 반면, 미국과 남미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미는 2018년 초에는 안정세를 보였으나, 이번 분기 PC 출하량이 8.5% 감소하며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고 하였습니다. &cr;

가트너의 미카코 키타가와(Mikako Kitagaqa) 선임 연구원은 "윈도우 10 PC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의해 주도된 꾸준한 기업용 PC에 대한 수요가 PC 시장을 이끌었다.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주기는 업그레이드 수요가 잠잠해질 202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3분기는 일반적으로 신학기 시작으로 인한 소비자용PC 매출이 강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용 PC 수요 부진이 계속되며 기업용 PC 시장의 매출 호조를 상쇄했다"고 말했습니다.&cr;

또한 미카코 키타가와 선임 연구원은 "3분기 결과를 부품에 의한 영향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인텔 CPU의 공급 부족 현상은 가격 인상, 업체 판도 변화 등의 형태로 향후 PC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가트너는 이러한 부족 현상이 단기적 영향에 그치며 전반적 PC 수요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현재로서는 부족 현상이 2019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인텔은 하이엔드 CPU와 비즈니스 PC용 CPU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다. 그 가운데 AMD가 인텔의 CPU가 공급되지 않는 일부 시장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r;한국 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95만대로 전년 대비 5.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r;

국내 PC 분기별 출하량, 2017년 1분기 - 2018년 2분기 (천대)
구분 데스크톱 노트북 합계 전년대비성장률
2017 Q1 629 997 1,626 6.1%
2017 Q2 493 513 1,006 0.0%
2017 Q3 513 503 1,016 -0.7%
2017 Q4 493 438 930 -12.2%
2018 Q1 603 925 1,528 -6.0%
2018 Q2 473 482 955 -5.1%
Source : IDC, 2018

&cr;컨수머 부문은 49만대를 출하하여 전년 대비 수량은 8.1% 감소하였지만, 저가 제품의 비중을 줄이고, 게이밍, 울트라슬림, 컨버터블 등 수익 중심의 프리미엄 카테고리에 집중함에 따라 매출의 하락폭은 2.8%로 상대적으로 크진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2018년 상반기 게이밍 PC 수요는 전년 대비 약 1.3배 확대 되었으며, 하반기에도 그래픽 품질이 우수한 PC 게임의 출시와 더불어 게이밍 노트북에도 울트라슬림 라인업이 점차 도입됨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하였습니다.&cr;

국내 PC 시장별 출하량, 2017년 2분기 - 2018년 2분기 (천대)
구분 2017Q2 2018Q2 성장률
데스크톱 가정 138 131 -5.6%
공공 66 66 -0.2%
교육 59 62 5.9%
기업 230 214 -6.9%
합계 493 473 -4.1%
노트북 가정 396 361 -8.9%
공공 4 7 69.9%
교육 13 14 7.4%
기업 99 100 0.8%
합계 513 482 -6.0%
총 합계 1,006 955 -5.1%
Source : IDC, 2018

&cr;공공 부문은 7만2천대, 교육 부문은 7만7천대를 출하하여 전년 대비 각각 3.8%, 6.2% 증가하였고, 공공 및 교육 시장은 데스크톱 위주의 PC 환경이 구축되어 있지만, 최근 노트북의 도입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교육 부문은 올해 디지털교과서 프로젝트 시행으로 태블릿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컴퓨팅 기기가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cr;&cr;기업 부문은 31만대를 출하하여 전년 대비 4.6% 감소하였지만, 노트북은 출하량과 비중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대기업 및 글로벌 회사를 중심으로 교체 및 신규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데스크톱은 비용 절감의 이유로 여전히 타워형을 선호하는 반면, 노트북은 근무 환경에 따라 울트라슬림 및 컨버터블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cr;

국내 PC 시장별 출하량(천대)
구분 2017 Q2

2018 Q2

전년대비성장률

데스크톱 올인원 42 32 -25.0%
일반 437 430 -1.5%
기타 15 11 -24.1%
데스크톱합계 493 473 -4.1%
노트북 컨버터블 5 31 519.8%
울트라슬림 348 315 -9.4%
일반 158 134 -15.2%
기타 2 2 -3.3%
노트북합계 513 482 -6.0%
합계 1,006 955 -5.1%
Source : IDC, 2018

&cr;한편 라이프스타일과 업무 환경이 다양해짐에 따라 컴퓨팅 디바이스도 변화하고 있으며, 두께 21mm 이하 울트라슬림 노트북은 두께 18~21mm 제품에서 18mm 미만으로 더 얇고 가벼워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과거 틈새 시장에 머물렀던 컨버터블 노트북도 제품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필기 기능을 지원함에 따라 상반기 9만대 이상이 출하될 정도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cr;&cr;한국IDC의 권상준 수석 연구원은 "듀얼스크린 노트북,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등은 새로운 사용 모델을 제시함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새로운 시도는 초기 시장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관련 업계의 신속하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cr;

(3) 경기변동의 특성&cr;&cr;PC 및 모바일ㆍ디지털가전제품 시장은 국내 경제성장, 민간소비 증가, 금리, 물가, 실업률 등 주요 거시경제에 영향을 받습니다. 부품유통 시장의 경우는 경제가 침체된 경우에는 고비용의 전반적인 System의 변경 대신 저비용의 필요 부품의 Upgrade 수요가 증가하는 특성 때문에 경기 변동에 따른 민감도가 크지는 않으나 전반적인 매출액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불어 신기술의 개발과 이에 따른 소비자의 수요 변화에도 민감한 영향을 나타냅니다. 즉 Microsoft 社의 Operating System(O/S : Windows) 체제의 변화, Game, Multimedia 등의 새로운 Application의 등장, 프로세서 및 메모리 등의 H/W 성능 개선이 수요 증대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cr;&cr;(4) 시장의 특성&cr;&cr;당사의 핵심사업 부문인 프로세서, 스토리지, 메인보드는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부품이며 Server 제품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달과 함께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부문입니다. IT 경기가 불황일 때에는 기업의 투자 대상이 신규 시스템 구입보다 부품의 교체 및 추가 증설 등에 집중됨에 따라 틈새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IT 경기가 호황인 경우에는 추가로 고사양의 Option 품목 제품군의 판매가 늘어나게 됩니다. &cr;&cr;최근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영향으로 포스트 PC에 적용되는 제품들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고 있으나, 국내 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되는 스토리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솔루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토리지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보안 장비, 모바일 디바이스, 데스크탑 및 노트북 교체주기와 맞물리게 되면 그 수요가 보다 증가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포스트 PC 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스마트폰을 합친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PC는 주로 다양한 정보를 생산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모바일 디바이스는 생산된 정보를 소비하는 형태로 그 활용 범위가 구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과거 PC 위주의 클라이언트 환경은 변화를 맞이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후 시장은 단일 디바이스가 주도하기보다는 개개인이 상황에 맞춰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멀티 디바이스 환경이 일반화되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cr;또한 IT 시장은 신제품 개발에 따라 관련 제품의 개발유도 및 신규 수요가 창출되는 특성이 있고, 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속도, 신뢰성, 전력소비, 무게 등이 개선된 차세대 PC부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표적으로 고용량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포함한 HDD로서 기존 SSD의 빠른 속도와 하드 드라이브에 준하는 용량 옵션을 탑재한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비롯하여 기존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가 통합된 아이비브릿지(IvyBridge), 2013년 출시된 하스웰(Haswell), 2014년 출시된 하스웰 리프레시(Haswell Refresh), 2015년 출시된 브로드웰(Broadwell), 스카이레이크(Skylake), 2017년 출시된 카비레이크(Kaby-lake) 프로세서 등이 있습니다. 또한 서버와 스토리지 부문에서도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인 제온(Xeon) 프로세서와 고성능 서버 및 개인용 PC를 위한 SSD 제품군 등이 시장의 수요에 맞추어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cr;

(5) 경쟁요소&cr;

국내 시장에서 Intel 社의 프로세서는 AMD 社의 프로세서와 신제품의 성능 및 가격에서 경쟁 관계에 있으나, 주로 저가 제품에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고, 쿼드코어, 6코어 및 서버용 프로세서 같은 고성능, 고가 제품군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토리지 생산업체인 Seagate 社의 스토리지는 Western Digital과 국내 및 세계 시장에서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Digital Convergence, Wireless Networking, Mobile이 주요 이슈이며 이에 대한 PC 진영과 가전업체간에 표준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PC 업체는 PC의 홈서버 화를 통해 TV시청 및 영상, 음향의 재생 및 관리, 디지털 사진관리 등 다양한 Multimedia 기능을 통합하는 PC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PC나 인터넷 보급에 의해 성장해 온 IT 시장은 오늘날 성숙기를 맞아 새롭게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PC 출하량 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어 또다른 경쟁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cr;&cr;(6) 시장 점유율 등&cr;&cr;당사는 해외에서 IT 부품을 수입하여 국내에 판매하는 유통업체입니다. OEM 방식의 판매형태로 국내 컴퓨터 제조업체 및 정보통신업체에 부품의 형태로 직접공급 하고 각 제조업체는 완성제품을 자체브랜드로 제조, 판매하는 구조와 Dealer(도매상)이 당사의 제품을 대량 구매하고, 이를 소규모 제조업체 및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구조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상 당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파악하기 어렵고, 또한 국내외 구체적인 통계자료가 없는 관계로 당사의 판매제품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추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cr;

당사는 '98년 11월 Storage 시장의 선두 업체인 Seagate 社의 국내총판권(Authorized Distributor)을 시작으로 Intel 社의 CPU, Mobile CPU 제품, Server 제품, SSD 제품의 국내총판권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13년에는 메인보드 시장에서 급성장을 하고 있는 GIGABYTE 社와의 제휴를 통해 고성능 메인보드를 공급받아 유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기존 IT 하드웨어의 핵심인 프로세서, 스토리지, 메인보드뿐만 아니라 베어본 노트북 제품, 서버 제품, 기타 IT 하드웨어 등을 모두 공급함으로써 개인용, 기업용 컴퓨터의 핵심부품 공급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당사의 주요 거래처은 DVR, PVR, Storage, Settop-Box, MP3, 네비게이션 제작업체와 PC 제조업체 등이며 동사는 해외 부품업체와 국내 완성품 제조업체간의 중간유통업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IT 제조업체들에 대한 직판체제와 4개의 직영점 및 대리점, 인터넷 쇼핑몰 제휴 등을 통해 Off-Line 및 On-Line의 마케팅 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03년 12월에는 A/S 직영센터를 설립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당사는 신규사업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통하여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유통하고 있던 제품을 포함하여, 고급형 및 보급형 메인보드, SSD 제품군, 서버제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영업망과 오래도록 IT 유통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통하여 관련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IT 제조업체들을 통하여 중소기업적합업종에 해당되는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다양한 유통망을 통하여 보다 고급 제품들을 시장에 빠르게 유통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요 도시에 있는 지사를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으며, 당사의 거래처인 Intel, Seagate, Gigabyte 등과의 탄탄한 유대관계를 통하여 새로운 제품을 빠르게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cr;&cr;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들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맞도록 유동적이고 빠른 대처가 가능한 사업들이며, 당사는 창업 이래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통하여 탄탄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의 사업 뿐만 아니라 당사가 다각화를 통하여 진출하고자 하는 사업영역은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고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영역이며 최근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사업들입니다. 공급처와의 관계를 통한 제품의 신속한 조달과 당사가 쌓아온 노하우, 그리고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하여 신사업에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에서도 당사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이라 하겠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

회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표의 소분류 기준에 의거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도매업'(분류번호 : 46510)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판매조직은 사업본부내에 컴퓨팅 사업본부, 솔루션 사업본부, 경영지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컴퓨팅 사업본부는 직판사업부와 스토리지사업부, 유통사업부, 마케팅실로 구성되고, 솔루션 사업본부는 솔루션 사업부, IoT 사업부, 보안사업부로 구성되며, 경영지원실은 재경팀과 물류관리팀, 기술지원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cr;&cr;컴퓨팅 사업본부의 유통사업부는 수도권 및 지방 채널영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직판사업부는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하여 컴퓨터 부품 및 주변기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지사업부는 당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토리지 부문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솔루션 사업부는 기존 컴퓨터 부품 및 주변기기와 서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안사업부는 방화벽 및 개인/기업용 보안솔루션을 취급하고 있으며, IoT 사업부는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의 확대를 위하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cr;&cr;마케팅실은 주요부품의 가격동향 분석 및 해외 주요거래선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물류관리팀은 업체 납품 및 공급사로부터 매입된 상품의 관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기술지원팀은 연구기술, 유지보수를 영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cr;&cr;회사의 주요사업에 대한 세부 영업개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프로세서 &cr;&cr;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Intel 社의 국내 대리점으로서, '04년 3월 계약 체결 이후 모바일 제품을 시작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Intel 社의 제품군은 프로세서 제품과 SSD를 포함한 소비자용/서버용 스토리지 제품, 미니PC제품(NUC) 그리고 네트워크카드 제품이 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프로세서 제품군은 서버용 제품, 데스크탑용 제품 그리고 모바일용 제품으로 나누어지며, 모바일 제품군은 노트북 제품군 및 저전력을 사용하여야 하는 제품에 채택되는 부품입니다.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인 Intel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은'04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하고 있으며, 국내 데스크톱 프로세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세계 프로세서 시장은Intel 社와 AMD 社의 경쟁 구도로 이루어져 있지만, 국내와 마찬가지로 Intel 社가 주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6년 발열, 소음 문제를 대폭 개선한 Dual core 프로세서 출시 이후, Intel 社의 제품은 경쟁사인 AMD보다 성능 및 가격 경쟁력이 뛰어남에 따라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인텔 채널 정책이 대대적으로 변경됨에 따라 비정상적인 Gray market에서의 수입이 줄어들면서 정상 유통 물량의 가격 상승 및 대리점의 이익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cr;&cr;인텔은 IDF(Intel Developer Forum)을 통하여 다양한 신기술과 제품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14nm 공정이 적용된 7세대 제품군인 카비레이크 제품군에 이어서, 8세대의 제품군인 스카이레이크 제품을 이미 출시하였으며, 올해에는 스카이레이크 제품군에서 좀 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10nm 공정을 적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앙처리장치(CPU)의 역할을 주로 수행하지만, CPU라고 불리지 않고 프로세서라고 부르는 이유는 CPU 외에도 다양한 동작처리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분리된 형태로 탑재되던 그래픽 코어가 완전히 통합되었으며, 더 개선된 터보 부스트 기술과 전력 관리 기술을 통해 전력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스마트한 성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스크탑용 라인업 대부분에서 내장 그래픽코어가 탑재되며, 이 그래픽 코어는 예전에 비해 상당히 강화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세서는 기존의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의 통합으로 게임 성능 이외에도 멀티미디어 지원이 강화되어 있어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텔에서는 이러한 제품군을 통하여 CPU와 그래픽 프로세서가 통합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PC 프로세서 시장의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22nm 공정과 새로운 아키텍쳐를 바탕으로 성능 및 전력 효율을 개선한 하스웰(Haswell) 프로세서를 출시하였으며, 2014년에는 좀 더 성능이 개선된 하스웰 리프레시(Haswell Refresh) 프로세서, 2015년에는 14nm 공정이 적용되는 새로운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한 카비레이크(Kabylake) 및 스카이레이크(Skylake)를 필두로 하여 데스크탑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을 계속 투입하면서 하이엔드 제품군에서는 i9제품군을 출시하면서 점차 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cr;&cr;인텔은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 부문에서 9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며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에서는 PC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만큼 탑재되는 프로세서 역시 PC와는 차별화되어 있으며, 인텔의 제온(Xeon)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인텔은 새로운 제온 시리즈를 출시하며 이전 제품에 비해 같은 소비전력 당 최대 50% 이상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특히 인텔 AVX(Advanced Vector Extension) 명령어의 탑재로 인해 부동소수점 연산 능력이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소수점 연산은 기술, 금융, 과학 등에 관련된 응용 프로그램에서 주로 사용하며, 새로운 제온 시리즈는 기존 제온 시스템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물리연산 작업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새로운 제온 프로세서는 I/O(시스템 내부에서 데이터를 전달하는 구조)가 크게 달라졌으며, 프로세서 내부에 I/O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어댑터 사이의 직접적인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 전반적인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새로운 명령어 세트인 인텔 AES-NI가 포함되어 데이터 베이스 암호화 기능과 풀디스크 암호화 기능, 안전한 인터넷 거래 등 AES 성능을 높여주며, 인텔 인증 실행 기술(TXT)가 가상화된 서버들 사이를 이동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보호하여 가상 환경에서 개선된 성능과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인텔은 이러한 보안과 전력 효율이 강화된 제품을 통하여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형태의 서버 구축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다양한 지원과 A/S 등을 통해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텔은 차세대 제온(Xeon)플랫폼인 제온프로세서 스케일러블 플랫폼을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cr;&cr;그리고 2010년부터 시작한 국내 Intel 공인 대리점의 정품 CPU 사용 캠페인을 통해 통합 A/S 센터를 오픈하여 무상으로 3년 동안 A/S를 제공하고, 공인된 대리점의 정품 제품이면 통합 센터에서 모두 A/S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정품CPU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제품 및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정품 CPU 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② 스토리지 &cr;

개인용 디지털 장비(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보급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블로그, 대용량 mail 서비스 등) 및 자료 공유서비스(웹하드, P2P서비스)의 확산에 따라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 자료 저장, 공유를 위한 개인용 저장 매체의 소비자 수요와 온라인, 네트워크 및 시스템 기반을 위한 기업용 저장 매체의 수요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외에도 IPTV, PVR 그리고 DVR과 같은 가전형 제품의 수요, 그리고 산업용 장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요가 꾸준히 창출되는 등 스토리지는 저장매체로서 여러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Seagate 社의 국내 대리점으로 Seagate 社에서 출시한 제품군에 대해서 국내 공급을 하고 있으며, 기존의 PC OEM, 가전(DVR/PVR)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서버, 가전 및 모바일 제품군의 영업을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eagate 社는 2013년 HDD 누적판매량 20억개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러한 성장은 2008년 10억대 돌파 이후 불과 4년여 만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누적 판매량 10억대 돌파까지 29년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경이적인 속도로 달성한 것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클라우드 서비스,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시장에서 비약적인 수요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및 모바일 디바이스 등 디지털 컨텐츠 수요의 근원지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면서 스토리지 수요 역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cr;Seagate 社는 기존 HDD 제품 뿐만 아니라 기존 SSD의 빠른 속도와 하드 드라이브에 준하는 용량 옵션을 탑재한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최초로 출시하였으며, 최대 4TB에 달하는 대용량에 별도의 메모리를 내장하여 SSD와 거의 동일한 성능 수준을 자랑하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업무용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반응 속도가 빨라야 하는 상업용 PC를 비롯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응용 프로그램 실행을 필요로 하는 PC, 최근의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게임 등에서 작업 환경에 따라 성능을 자체적으로 맞춤화하여 엑세스 속도를 월등하게 향상시킨 지능적인 제품입니다. Seagate 社는 혁신을 주도하는 시장 선도업체로서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하여 앞으로의 시장에서 매출 및 영향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SSD 및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저장방식이 대두되고 있는 지금에도 HDD는 개인 사용자 및 기업 고객에게 있어 저장매체로서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이 만들어내는 정보의 수량도 많아지고 대용량화됨에 따라 이를 저장하는 스토리지의 용량 또한 대용량화 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cr;국내 기업용 하드웨어 시장의 경우 스토리지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서버시장에서 기업들은 고성능, 고용량, 낮은 소비전력을 가진 장비를 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의 스토리지인 HDD 사업 뿐만아니라 사업 다각화를 통해 SSD 제품을 신규품목으로 도입하여 기업용 SSD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개인용 시장과 비교해 가격 변화에 덜 민감한 기업 시장이 안정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확대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해당되는 기업들과도 오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당사에게 큰 장점이자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당사의 향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버와 관련해서도 기업용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며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Seagate 社는 2014년 4월 가장 빠른 6TB HDD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확장형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초대용량을 필요로하는 기업 및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r;&cr;현재 스토리지 업계는 SSD 제품의 단가 하락 및 성능 개선 등으로 점차 HDD에서 SSD 제품군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PC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감소와 SSD 제품의 확대, 하드웨어 부문의 수익성 저하 등으로 당사의 HDD 부문의 수익성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토리지의 성장세가 지속되기는 하였으나, HDD 시장의 수익성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당사는 스토리지 사업 부문의 영업력 확대를 통하여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③ 메인보드&cr;&cr;당사는 지난 2013년 7월 메인보드 시장에서 급성장을 하고 있는 브랜드인 GIGABYTE 社와 총판계약을 통하여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를 유통하게 되었습니다. 기가바이트는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고급 브랜드 이미지와 리테일 시장에 맞는 맞춤형 메인보드, 효율적인 가격 정책으로 앞으로 국내에서 보다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보드는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의 성향에 따라 고급형, 보급형 등의 시장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기가바이트는 고급형 시장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이번 계약을 통하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도록 다양한 제품을 유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확보된 유통채널 및 신규 채널을 통하여 보다 고급 제품들을 유통하게 되면서 수익성 뿐만 아니라 기존 메인보드 시장에서의 당사의 이미지 개선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이러한 GIGABYTE 社의 제품 공급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서 우월한 공급자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CPU 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그에 따라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인보드의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만들어진 CPU의 출시에 맞추어 새로운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 또한 출시 예정에 있으며, 2018년에는 인텔에서 새로운 칩셋의 메인보드를 출시 할 예정임에 따라 메인보드의 교체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아울러 당사의 매출 및 수익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④ 기타 IT 부품(SSD)&cr;&cr;당사는 2012년 2분기부터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Intel 社의 SSD 제품군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인텔은 2011년 SSD 시장에서 8억170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둬 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성능이나 사후지원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보상과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SSD 시장은 고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개인용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서버에 SSD 제품을 사용하여 보다 빠른 서버 구축에 활용하는 등 이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Intel 社의 다양한 SSD 제품군을 국내에 유통함으로써 HDD 뿐만 아니라 SSD 시장에서도 보다 확고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⑤ IoT 사업 제품&cr;&cr;당사는 2014년 5월부터 프랑스의 Parrot 社와 총판계약을 통해 상업용, 산업용 드론제품과 Zik 헤드폰 시리즈 등 Parrot 社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관련 제품들에 대한 인지도나 시장규모가 크지 않아 당사의 매출 점유는 미미하나, 향후 동 산업은 성장 발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당사는 기존에 유통하던 IT 제품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제품을 유통하게 됨으로써 추후 당사의 사업영역 확대와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1994년 설립된 프랑스의 Parrot 社는 무선, 블루투스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운전자가 핸즈 프리할 수 있게 돕는 기기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상업용 드론 영업에서 농업, 부동산, 비즈니스 솔루션등의 영업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산업용 드론을 출시하고 있습니다.&cr;&cr;2016년 4월부터는 드론의 글로벌 점유율 1위인 중국의 DJI 社와 정식 총판계약을 맺고 DJI 社의 드론 제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직원 1만 2000명에 실리콘밸리, 일본 도쿄 등 세계 각지에서 R&D 연구개발 센터를 두고, 상업용 및 레저용에 사용되는 혁신적인 카메라 기술을 발전시키고 제작하는데 있어 전세계 시장의 리더인 DJI 社는 비행컨트롤 기술과 카메라 안정성의 전문가들이 함께 이루어져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DJI 社의 드론은 개인 취미용, 영화제작 및 항공촬영에서 소방, 전력, 환경, 건설 등 산업분야에서도 방대하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최근 건설 현장 순찰,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소방분야의 안전한 진입로 탐색, 화재 진압, 실종자 수색,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드론도 선보였습니다. 드론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용 핸드짐벌인 오즈모모바일2, 최초로 DSLR및 미러리스 카메라 이용자를 겨냥한 핸드짐벌 로닌-S도 출시하면서 DJI 제품군을 확장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니즈에 응답하고 있습니다. &cr;&cr;2017년 3월부터는 EPSON 社의 증강현실 스마트 글라스인 모베리오 BT-300 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이는 2017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이 제품은 고화질의 다양한 엔터테이먼트 콘텐츠를 즐기며, AR게임, 드론 비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투명타입의 스마트 글라스 입니다. EPSON 社가 자체 개발한 실리콘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패널을 탑재해 현실과 영상정보의 경계선이 사라져 생생한 증강현실과 3D영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며 쉽게 영상기기와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정보통신기술(ICT)발전에 따른 미래 의료산업에 접목하여 첨단기술을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에도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cr;&cr;2017년 4월부터는 Shenzhen Arashi Vision 社의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사용하는 360도 카메라인 Insta360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스타360 제품은 일상생활, 스포츠, 콘서트, 여행뿐만이 아니라 부동산, 건설 등 입체적으로 촬영이 필요한 곳에서 간편하고 쉬운 사용법으로 누구든지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상업용 고성능 제품군으로는 8K해상도 VR콘텐츠를 만드는 인스타360Pro가 있습니다. 초당 5프레임의 8K 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실시간 손떨림 방지 기능이 지원되는 이 제품은 수집된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를 직접 제어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자를 위해 설계된 3D카메라인 인스타360Pro는 6개의 200도 렌즈로 둘러싸여 있으며, 다양한 사용가능성, 안정적인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VR 및 360카메라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cr;&cr;⑥ 보안솔루션&cr;&cr;당사는 2016년 5월부터 보안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Ltd. 社와 계약을 통해 방화벽 제품 및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93년 창립 이후 Check Point 社는 최초의 방화벽 제품인 Firewall-1 이후로 혁신과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보안만을 사업영역으로 고집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기업으로서 정보보안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고객의 비용 절약을 목표로 고객 요구에 맞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의 네트워크부터 모바일 디바이스까지 보호하기 위해 완전한 보안 아키텍쳐와 함께 종합적이고 직관적인 보안관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차세대 방화벽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ATP 솔루션인 SandBlast Zero-Day Protection, 모바일 보안솔루션 등이 있습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신규&cr;사업분야 신규사업 세부내용 전 망
신제품 Storage 분야&cr;(Seagate)

12TB HDD : 저장 용량 12TB 지원 대용량 HDD&cr;SSHD :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cr;SSD : 기업형 Highend 제품 출시&cr;Surveillance HDD : NVR, DVR, 보안감시시스템 지원 저장매체&cr;NAS(Network Attached Storage) :

네트워크 지원 저장매체

- 정보가전분야에서도 HDD 수요 증가&cr;- 디지털 contents 수요의 급증으로 인한 백업 수요 급증 &cr;- 기업형 고객이 요청하는(혹은 서버/스토리지의 빠른 발전에 따라 &cr; 요구되는) 빠른 속도의 제품 수요에 따라 수요 증가 기대 &cr;- 개인용 Cloud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기대 &cr;- Mobile 및 네트워크 기반의 제품 급증으로 인한 Hub 및 &cr; 저장용으로의 Storage 수요 증가
IT Product&cr;(Intel)

14nm 공정 스카이레이크(Skylake)-S

Xeon 프로세서 기반의 Server 제품군

Xeon Scalable 프로세서

Optane기술 적용 Memory/SSD

545S/760P(Client) 제품군

4500/4600(Server) 제품군

- 멀티미디어 발달을 통한 대용량 저장매체의 저변 확대 &cr;- 기존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가 결합된 CPU의 확대&cr;- 고성능 게임 및 멀티미디어 구동을 위한 고사양의 시스템 수요 증가&cr;- 모바일 환경의 확산으로 휴대성 향상에 유리한 저장장치인 SSD 수요 증가&cr;- 차세대 데이터 센터 구축환경의 필요성 증가&cr;- 빠른 성능과 높은 신뢰성을 비롯하여 고성능 시스템을 원하는 &cr; 사용자들의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SSD의 수요 확대
MainBoard&cr;(GIGABYTE)

Intel : 신규 300 Series

(H310 / B360 / H370 / Z390) 제품군 출시 예정&cr;AMD : X499 / X470 / B450&cr;Chipset Mainboard for New Ryzen &cr;Threadripper & Pinnacle Ridge / Raven Ridge Processors

- 메인보드는PC 시장의 성장과Upgrade에서CPU와 동일하게 필요함&cr;- Intel : 상반기 8세대 'Coffee Lake-S CPU 전체 라인업 출시 예정&cr;- AMD : 2018년 상반기 새로운 'Pinnacle Ridge(Ryzen2)' 및 'Raven Ridge APU' CPU 출시 예정
IoT Product&cr;(Parrot / DJI)

Parrot Bebop Drone Series

Parrot Mini Drone Series

DJI Mavic Pro Series

DJI Phantom Series

DJI Inspire Series

EPSON BT-300,350

Insta360 ONE, Nano, Pro

- 개인 취미용 드론시장의 확대로 인한 레저용 드론 제품의 수요 증가 기대&cr;- 민간용 드론에 대한 관심 증대로 시장 확대 기대&cr;- 여가활동에 대한 의식 확대와 마니아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 기대&cr;- 사물인터넷(IoT) 시장의 확대로 관련 제품들의 수요 증가 기대
보안솔루션&cr;(Check Point) 차세대 방화벽(Next Generation Firewall) &cr; 차세대 ATP 솔루션 : SandBlast Zero-Day Protection&cr; 모바일 방화벽 : 스마트폰 및 태블릿 기기 관련 방화벽 - 기업네트워크에 대한 정보보안 솔루션의 수요 확대&cr;- 타겟형 공격이나 알려지지 않은 멀웨어로부터의 선제적인 보호 필요&cr;- 스마트폰 및 태블릿 기기를 통한 보안위협 방어 수요 확대

(5) 조직도

피씨디렉트 조직도(2018.03.31 기준).jpg 피씨디렉트 조직도(2018.09.30 기준)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당사의 2018년도 매출액은 판매실적 향상으로 전년대비 5.6% 증가한 2,40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4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3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98년 창사 이후로 씨게이트, 인텔, 기가바이트 등 시장의 선두 업체들과 거래하며 프로세서, 스토리지, 마더보드, SSD, 서버 제품군 등 PCㆍ모바일ㆍ디지털기기 및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IT 하드웨어와 개인 및 회사의 서버 구축을 위한 IT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들의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 나. 회사의 현황 -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cr;※ 제21기, 제20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작성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21(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20(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기말

제 20(전)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54,589,401,964 51,841,898,115

1. 현금및현금성자산

8,971,001,962 7,129,073,503

2. 단기금융상품

1,710,000,000 1,902,852,000

3.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31,735,942,147 31,619,596,109

4. 재고자산

12,172,457,855 11,190,376,503

Ⅱ. 비유동자산

2,002,337,020 1,797,712,322

1. 유형자산

206,229,361 165,585,910

2. 투자부동산

20,794,695 20,794,695

3. 영업권 이외의 무형자산

350,792,591 356,051,634

4.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496,595,000 451,565,000

5. 기타비유동금융자산

527,000,000 365,000,000

6. 이연법인세자산

400,925,373 438,715,083
자 산 총 계 56,591,738,984 53,639,610,437
부 채

Ⅰ. 유동부채

21,367,064,893 23,746,530,950

1.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19,390,397,462 22,457,758,836

2. 당기법인세부채

528,373,969 730,230,233

3. 기타유동부채

1,448,293,462 558,541,881

Ⅱ. 비유동부채

130,245,848 5,717,169

1. 퇴직급여부채

130,245,848 5,717,169
부 채 총 계 21,497,310,741 23,752,248,119
자 본

Ⅰ. 자본금

4,057,424,000 3,770,068,000

Ⅱ. 자본잉여금

13,934,032,140 11,428,869,081

Ⅲ. 이익잉여금(결손금)

17,506,759,073 14,574,678,745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76,907,470) (253,230,059)

Ⅴ. 기타자본구성요소

73,120,500 366,976,551
자 본 총 계 35,094,428,243 29,887,362,318
부 채 와 자 본 총 계 56,591,738,984 53,639,610,437

&cr;-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cr;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21(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20(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기

제 20(전)기

Ⅰ. 수익(매출액)

240,055,037,962 227,418,000,684

Ⅱ. 매출원가

225,573,782,300 216,016,870,989

Ⅲ. 매출총이익

14,481,255,662 11,401,129,695

Ⅳ. 판매비와관리비

9,701,452,815 8,537,927,833

Ⅴ. 영업이익

4,779,802,847 2,863,201,862

Ⅵ. 기타이익

41,631,061 29,716,318

Ⅶ. 기타손실

160,479,437 39,690,889

Ⅷ. 금융수익

1,493,088,318 2,556,965,983

Ⅸ. 금융원가

1,817,333,749 1,473,193,588

Ⅹ.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4,336,709,040 3,936,999,686

ⅩⅠ.법인세비용

1,003,439,460 933,282,455

ⅩⅡ. 당기순이익(손실)

3,333,269,580 3,003,717,231

ⅩⅢ. 기타포괄손익

(223,677,411) (37,698,138)

1.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223,677,411) (37,698,138)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223,677,411) (37,698,138)

ⅩⅣ. 총포괄손익

3,109,592,169 2,966,019,093

ⅩⅤ. 주당이익

1. 기본주당이익

441 398

2. 희석주당이익

441 387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21(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20(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기 제 20(전)기
I. 미처분이익잉여금 16,861,330,651 14,190,628,414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3,775,920,934   11,224,609,321
2. 당기순이익(손실) 3,333,269,580   3,003,717,231
3. 기타포괄손익 (223,677,411)   (37,698,138)
4.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24,182,452) -
II.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
III. 이익잉여금처분액 892,633,280 414,707,480
1. 이익준비금 81,148,480   37,700,680
2. 배당금&cr; 주당배당금(율)&cr; 당기 : 100원(20%)&cr; 전기 : 50원(10%) 811,484,800   377,006,800
I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5,968,697,371 13,775,920,934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 자본변동표&cr;

<자본변동표>
제21(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20(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타자본구성요소

자본 합계

2017.01.01 (전기초) 3,770,068,000 11,428,869,081 11,721,764,234 (215,531,921) 374,555,656 27,079,725,050
전기순이익 - - 3,003,717,231 - - 3,003,717,231
기타포괄손익 - - - (37,698,138) - (37,698,138)
연차배당 - - (150,802,720) - - (150,802,720)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 - - - (7,579,105) (7,579,105)
2017.12.31 (전기말) 3,770,068,000 11,428,869,081 14,574,678,745 (253,230,059) 366,976,551 29,887,362,318

2018.01.01 (당기초)

3,770,068,000 11,428,869,081 14,574,678,745 (253,230,059) 366,976,551 29,887,362,318
당기순이익 -  - 3,333,269,580 - - 3,333,269,580
기타포괄손익  - - - (223,677,411)  - (223,677,411)
연차배당 -  - (377,006,800)  - - (377,006,800)
전환권행사 287,356,000 2,505,163,059  - - (293,856,051) 2,498,663,008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24,182,452)  - - (24,182,452)
2018.12.31 (당기말) 4,057,424,000 13,934,032,140 17,506,759,073 (476,907,470) 73,120,500 35,094,428,243

&cr;- 현금흐름표&cr;

<현금흐름표>
제21(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20(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21(당)기

제20(전)기

I. 영업활동현금흐름 3,587,122,084 1,142,648,421
당기순이익 3,333,269,580 3,003,717,231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2,040,383,482 1,752,699,636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375,664,991) (3,271,794,552)  
이자수취 54,445,412 37,057,493
이자지급 (367,714,576) (211,138,922)
법인세납부 (1,097,596,823) (167,892,465)
II. 투자활동현금흐름 (137,586,822) (372,668,692)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932,852,000 2,168,112,000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1,902,852,000 2,147,492,000
장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처분 20,000,000 -
임차보증금의 감소 10,000,000 20,620,00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2,070,438,822) (2,540,780,692)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1,710,000,000) (2,362,664,000)
장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취득 (122,000,000) (35,000,000)
임차보증금의 증가 (55,030,000) (50,000,000)
유형자산의 취득 (122,359,731) (65,847,567)
무형자산의 취득 (1,049,091) (2,269,125)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취득 (60,000,000) (25,000,000)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1,607,671,566) 426,541,025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34,071,859,591 30,769,412,788
단기차입금의 차입 34,071,859,591 30,769,412,788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5,679,531,157) (30,342,871,763)
회사채의 상환 - (250,00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35,302,524,357) (29,942,069,043)
배당금지급 (377,006,800) (150,802,72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64,763 (451,396)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 1,841,928,459 1,196,069,358
VI.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7,129,073,503 5,933,004,145
VII.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8,971,001,962 7,129,073,503

&cr;- 주석&cr;

제21(당)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20(전)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피씨디렉트

1. 일반적 사항

주식회사 피씨디렉트(이하 "당사")는 컴퓨터 주변기기 도ㆍ소매ㆍ유통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여 1998년 9월 1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2002년 2월 15일자로 한국거래소의 코스닥(KOSDAQ)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본사는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서울특별시를 비롯하여 부산, 광주, 대구 등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설립 후 수차례의 증자와 분할을 거쳐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4,057백만원(주당액면가액 500원)이며, 현재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주식수 지분율 비고
서대식 1,217,643주 15.01% 대표이사
송승호 외 1인 1,867,645주 23.01% 최대주주 및 &cr;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기타 주주 5,029,560주 61.98% -
합계 8,114,848주 100.00%

&cr;&cr; 2. 중요한 회계정책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제정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 개정서,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

재무제표는 주석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 작성시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 &cr;&cr;동 기준서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주요 특징으로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한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기대신용손실에 기초한 금융상품의 손상모형, 위험회피회계 적용조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확대 또는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의 변경 등을 들 수 있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을 위하여 금융상품 보고와 관련한 내부관리 프로세스 정비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당사가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동 기준서의 주요 사항별로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재무적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당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사업모형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상각후원가 측정(*1) 당기손익-&cr;공정가치 측정(*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대상으로 분류하기 위한 요건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건보다 엄격하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 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대상 금융자산의 비중이 증가하여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 41,244백 만원(현금및현금성자산 포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만 상각후원가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 41,244백만원(현금및현금성자산포함)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기 위하여 당사가 정비한 내부프로세스를 이용하여 추정한 재무제표 기준일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파생상품 제외)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cr;

(단위 : 천원)
구분 분류 금액
K-IFRS 제1039호 K-IFRS 제1109호 K-IFRS 제1039호 K-IFRS 제1109호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8,971,002 8,971,002
매출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28,661,340 28,661,340
미수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375,044 1,375,044
기타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2,237,000 2,237,000
파생상품을 제외한 금융자산 합계 41,244,386 41,244,386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해당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에 해당하는 상품이 없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기준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이 없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지 않거나 매매가 주된 목적인 채무상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기준일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cr; &cr;<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했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일부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되므로 금융부채의 평가 관련 당기손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cr;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금융부채 19,688백만원 중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는 없습니다. 이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2월 31일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 적용할 경우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 중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액 변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cr;&cr;<손상 : 금융자산과 계약자산>&cr;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구분(*1) 손실충당금
Stage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cr;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2)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cr;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3 신용이 손상된 경우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cr;(*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상품 41,244백만원(대여금 및 수취채권 41,244만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 자산에 대하여 손실충당금 1,352백만원을 설정하고 있습니다.(상기 채무상품의 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이며, 손실충당금을 차감전 금액은 42,596백만원입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시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리스채권에 대하여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간편법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사가 정비한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추정한 일 현재 손실충당금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cr;

(단위 : 천원)
계정과목 K-IFRS 제1039호에 &cr;따른 손실충당금(A) K-IFRS 제1109호에 &cr;따른 손실충당금(B) 증감(B-A)
매출채권 1,311,748 1,311,748 -
기타금융자산 40,000 40,000 -
합계 1,351,748 1,351,748 -

&cr;<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완화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경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거래에 대해서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경과규정에 따르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할 때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관련 규정을 계속해서 적용할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cr;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통화선도계약 이외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금융상품이 없으며, 이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동 기준서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적용하고, 동 기준서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는 위험관리활동에 대해 최대한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위험회피회계가 적용되지 않은 당사의 위험관리활동 중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가 도입되면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는 거래는 없으며, 이에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

&cr;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이 포함되는 회계연도의 이익잉여금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였습니다. 해당 경과규정에 따라 최초 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고, 완료된 계약 등에 대해서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비교표시된 전기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cr;&cr;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등에서는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배당수익, 건설계약과 같은 거래 유형별로 수익인식기준을 제시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도입과 관련하여 내부통제절차의 정비 및 회계처리시스템 변경 작업과 동 기준서를 적용할 경우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분석을 진행하였고, 회계법인 및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당사의 수익구조를 분석하여 관련내부관리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회계처리시스템을 확인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회계처리뿐만 아니라 제품판매 전략, 영업행태를 비롯한 전반적인 사업관행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므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준서 도입에 따른 변화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도입 추진 계획과 진행상황을 경영진에게 보고하고 있습니다.&cr;&cr;당사가 회계법인 및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당사의 수익 구조를 분석한 결과 새로 도입될 예정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수익인식 요건을 적용하였을 때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추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 <수행의무의 식별>&cr; 당사는 프로세서, 스토리지, 마더보드, SSD, 서버 제품군 등 PCㆍ모바일ㆍ디지털기기 및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IT 하드웨어와 개인 및 당사의 서버 구축을 위한 IT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 보안솔루션 등의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8 회계연도 중 유통 부문 매출은 240,047,648천원으로 당사 매출의 99.997%에 해당하며, 기타 매출 7,390천원은 유통 부문에 대한 부대형식의 용역 제공 매출 등으로 당사 매출의 0.003%에 해당합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유통 부문에 대한 부대형식의 용역 제공 매출이 일정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 한 시점에 이행하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2018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재무영향을 분석한 결과 해당 수행의무 식별에 따른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거래가격 산정>&cr;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입니다. 거래가격은 고객이 지급하는 고정된 금액일 수도 있으나, 어떤 경우에는 변동대가를 포함하거나 현금 외의 형태로 지급될 수도 있습니다. 계약에서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에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금액을 추정합니다. 고객과 합의한 금액에 할인(discount), 리베이트, 가격할인(price concessions), 장려금(incentives) 등의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 거래가격은 고정대가와 변동대가로 이루어진 것이며, 기대값 또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금액 중 하나로 변동대가를 추정하여 거래가격을 추정합니다. &cr;&cr;<변동대가>&cr;당사는 상품 판매시 반품을 허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시 당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대가를 추정하고, 반품 및 환불 등의 의무를 이행한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또한 당사가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환불부채로 계상합니다. &cr;&cr;당사는 직전 회계연도의 반품액을 총매출액으로 나눈 금액으로 반품율을 추정하였습니다. 반품추정기간은 실무적으로 1개월 이내에 반품이 되며, 늦더라도 3개월을 초과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을 근거로 보수적인 관점에서 3개월을 반품추정기간으로 산정하였습니다. 합리적인 추정에 의해 계산된 총반품예정매출액에 대하여 반품충당부채를 설정하여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반영한 수정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 원)
계정과목  K-IFRS 제1115호 &cr;반영 전 금액(A) K-IFRS 제1115호&cr;반영 후 금액(B) 증감(B-A)
자산      
 유동자산 54,589,401,964 54,589,401,964 -
 비유동자산 2,002,337,020 2,002,337,020 -
 자산총계 56,591,738,984 56,591,738,984 -
부채  
 유동부채 21,367,064,893 21,367,064,893 -
 비유동부채 130,245,848 130,245,848 -
 부채총계 21,497,310,741 21,497,310,741 -
자본  
 납입자본 17,991,456,140 17,991,456,140 -
 이익잉여금 17,029,851,603 17,029,851,603 -
 기타자본구성요소 73,120,500 73,120,500 -
 자본총계 35,094,428,243 35,094,428,243 -
자본과부채총계 56,591,738,984 56,591,738,984 -

&cr;<수행의무의 식별 및 거래가격의 배분>&cr;기간단위 공급계약(term-base sales contract)의 경우 하나의 계약에 복수의 수행의무가 식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거래가격을 각 수행의무에 배분하고, 이행한 각 수행의무에 대해서 수익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복수의 수행의무가 있는 경우 거래가격을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각 수행의무에 배분합니다. 이 때 개별 판매가격이란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별도로 판매할 경우의 가격을 의미하며, 재화나 용역의 개별 판매가격을 직접 관측할 수 없다면 하기 표에 기재된 방법으로 적절하게 추정하되, 이 중 잔여접근법은 소정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방법 내용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 시장정보에 근거하여 평가
예상원가 이윤가산 접근법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여기에 그 재화나 용역에 대한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방법
잔여접근법 총 거래가격에서 관측 가능한 개별 판매가격을 차감하여 산정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동 기준서는 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효과에 대한 회계처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측정할 때의 고려방법과 동일하게 고려하여야 한다는 것, ② 기업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에 대한 종업원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해서 과세당국에 납부해야 하는 경우 순결제특성이 없다고 가정할 때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으로 분류된다면 그 전부를 주식결제형으로 분류하는 것, ③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조건이 변경되어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조건변경일에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여, 조건변경일에 제거된 부채의 장부금액과 인식된 자본금액의 차이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 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개정

동 개정사항은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는지(또는 충족하지 못하게 되는지)를 평가하고 사용의 변경이 발생하였다는 관측가능한 증거가 뒷받침되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으로부터) 대체함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에 열거된 상황 이외의 상황도 사용에 변경이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고, 건설중인 부동산에 대해서도 사용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즉 사용의 변경이 완성된 자산에 한정되지 않음)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 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 &cr;외화로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할 때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을 인식 시, 외화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의 환율을 적용합니다.또한,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동 개정 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4-2016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와 관련하여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각각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개별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고, 그러한 선택은 공동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 인식할 때 해야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이종속기업에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이는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 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동 보고서 기준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당사가 조기적용하지 아니한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cr;2017년 5월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cr;동 기준서는 ① 리스이용자는 비용처리하는 운용리스도 금융리스와 동일하게 재무제표에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여 회계처리하여야 한다는 것, ② 리스제공자는 리스자산 소유에 따른 위험·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여 회계처리하여야 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은 2019년 1월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2-2. 외화환산손익

가.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이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으며, 기능통화 외의 통화(이하 "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cr;

나.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금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그 금액을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의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cr;2-3. 현금흐름표

당사는 현금흐름표를 간접법으로 작성하고 있으며, 외화로 표시된 현금흐름은 현금흐름 발생일의 기능통화와 외화 사이의 환율을 외화 금액에 적용하여 환산한 기능통화 금액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cr;

2-4.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투자자산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또한 당좌차월이 있을 경우 재무상태표상 "단기차입금" 계정에 포함됩니다.&cr;

2-5. 금융상품

가. 금융자산&cr; 당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cr;( 1)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cr;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cr;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채무상품은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일에 연결실체는 그 투자지분의 후속적인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수 있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기준일 현재 해당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에 해당하는 채무상품 및 지분상품이 없습니다.&cr; &cr;(3)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상기에서 설명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 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 인식 과 측정 &cr;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다음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적용합니다.

금융자산 후속측정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

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

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cr; 라. 금융자산의 손상 &cr;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구분(*1) 손실충당금
Stage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cr;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2)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cr;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3 신용이 손상된 경우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cr;(*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마. 금융자산의 제거 &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당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만약,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 금액은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바. 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2-6.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상품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인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된 장기성매출채권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은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한 통제 또는 계속적인 관여를 할 수 없게 되는 시점에서 매출채권을 매각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7. 재고자산

당사의 재고자산은 계속기록법과 매기말 실지재고조사에 의하여 그 수량이 파악되며, 주기적으로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의 중요한 변동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제품수요 등을 검토하여 과잉, 진부화 및 시장가치의 하락 등이 발생한 경우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cr;또한,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이동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으며,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추정 판매가격에서 적용 가능한 변동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cr;2-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역사적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어 자산의 취득시점이나 건설시점에서 지급한 현금 또는 현금성자산이나 제공한 기타 대가의 공정가치,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 등을 포함합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수선 및 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고 있지 아니하며, 그 외 자산의 감가상각액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자산 추정내용연수
차량운반구 5년
비품 4년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경제적 내용연수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추정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즉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자산의 처분손익은 처분대가와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손익계산서의 '기타수익(비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9. 무형자산&cr;가. 회원권

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보아 상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 회계기간마다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회계기간에 재검토합니다.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회원권에 대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cr;나. 기타의 무형자산

기타의 무형자산은 무형자산의 정의를 충족하는 내부사용목적의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로 계상되어 사용이 가능한 시점부터 5년 내지 10년의 추정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기타의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평가하여 동 금액이 회수가능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2-10.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평가하여 간주원가로 적용하고,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된 토지와 건물에 대해서는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하며 감가상각을 하지 않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11. 비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손상징후가 파악되면 자산의 회수가능성을 추정하여 손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매년손상검사가 요구되는 일부 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 자산별로 측정하나, 개별 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이를 손상차손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산의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순공정가치는 가치 승수,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대용기업 주식의 가격 또는 다른 이용가능한 공정가치에 대한 지수 등을 사용한 적절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손상차손을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종료일마다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은해당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상각후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를 손상차손환입으로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12. 차입금

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기간종료일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 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있는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13. 퇴직급여채무

당사는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는 당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인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나이,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해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고 미인식보험수리적손익 및 과거근무원가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됩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하고 관련 퇴직급여채무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입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또한 당사는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14. 주식기준보상&cr;당사는 임직원의 근로용역에 대해 주식기준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가득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은 매 보고기간말에 비시장성과조건을 고려햐여 재측정되며, 당초 추정치로부터의 변동액은 당기손익과 자본으로 인식됩니다.

&cr;발행된 옵션의 희석효과는 희석주당이익을 계산할 때 희석주식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15.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 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수의 유사한 의무가 있는 경우, 그 의무의 이행에 필요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을 그 유사한 의무 전체에 대하여 판단하고 있으며, 개별항목은 의무 이행에 필요한 자원의유출 가능성이 낮더라도 유사한 의무 전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은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현재가치 평가에 사용하는 할인율은 그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의 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또한 과거사건은 발생하였으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여부에 의해서 존재여부가 확인되는 잠재적인 의무가 있는 경우 또는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 현재 의무가 존재하나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거나 당해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금액을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우발부채로 주석기재하고 있습니다.

&cr;2-16. 리스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실질적 위험과 효익을 모두 부담하고 있는 유형자산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있으며,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 및 보상의 중요 부분이 리스제공자에게 귀속되는 리스의 경우와 같은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리스는 리스자산의 공정가치와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매년 지급되는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금융원가와 리스부채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금융원가를 차감한 관련 임대 의무는 금융리스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금융원가인 이자요소는 각 기간 동안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 동안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의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운용리스료는 리스제공자에게서 받는 인센티브 차감 후 리스기간 동안 정액법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17. 파생상품

당사는 파생상품의 계약에 따라 발생된 권리와 의무를 파생상품계약 체결시점에 공정가액으로 평가하여 자산과 부채로 계상하고, 동 계약으로부터 발생한 손익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한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금액은 자본항목으로 이연하고 있습니다.

&cr;2-18. 자본금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되며, 당사는 신주발행에 직접 귀속되는 증분원가를 주식발행가액에서 조정하여 주식발행초과금(증자의 경우에 신주발행수수료 등 신주발행을 위하여 직접 발생한 세금 및 기타 비용을 차감한 후의 가액)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당사의 보통주(자기주식)를 취득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법인세 비용을 차감한 순액)를 포함하는 지급 대가는 그 보통주가 소각되거나 재발행 될 때까지 당사의 자본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주식이 재발행되는 경우, 수취한 대가(직접거래원가 및 관련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순액)는 당사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2-19. 배당금

당사의 배당금은 당사의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기간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0. 수익인식

수익은 당사의 통상적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화의 판매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익은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금액은 판매와 관련한 우발상황이 해소되어야만 신뢰성 있게 측정이 가능합니다. 당사의 추정은 고객의 유형,거래의 유형 및 개별 거래조건 등의 과거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cr;가. 재화의 판매

당사는 상품에 대하여 재화의 소유에 따른 중요한 위험과 보상이 이전된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인도기준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인도는 재화가 특정 장소로 이전되고, 재화의 진부화와 손실에 대한 위험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며, 구매자가 판매 계약에 따라 재화의 수령을 승인하거나 그 승인기간이 만료되거나 또는 당사가 재화의 수령 승인요건이 충족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는 시점이 되어야 발생합니다.

&cr;나. 이자수익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채권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는 채권금액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미래 예상현금흐름을금융자산의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까지 감액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최초 유효이자율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1. 법인세비용 및 이연법인세

당해 과세기간의 과세소득과 관련된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부담액과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당기법인세부담액은 당해 사업연도의 과세표준에 보고기준일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법인세율을 적용하여 계산됩니다. 당사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해 자산부채법을 적용하여 이연법인세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는 관련 이연법인세자산이 실현되고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될 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고기간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될 세율과 세법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 법인세자산과 당기 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에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거나 과세대상기업은다르지만, 당기 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 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 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

&cr;2-22. 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은 주주에게 귀속되는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당사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cr;희석주당이익은 주주에게 귀속되는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당사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와 가중평균 잠재적 희석증권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잠재적 희석증권은 희석효과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희석주당이익의 계산에반영됩니다.

&cr;2-23. 부문별 보고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8호(영업부문)에 따른 보고부문이 단일부문이므로 부문별 정보를 따로 공시하지 않습니다. 이는 당사의 경영진에게 보고되는 자료와동일한 방식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당사의 경영진은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cr;2-24. 전기 계정과목의 재분류

당사는 당기 재무제표와의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전기 재무제표의 일부 계정과목을 당기 재무제표의 계정과목에 따라 재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는 전기에 보고된 순손익이나 순자산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3. 중요한 회계적 추정과 가정 &cr;당사는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회계정책의 적용,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 및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 추정 및 가정을 사용합니다. 중요한 회계적 추정과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미래의 사건에 대한 기대를 포함하는 여러 요인들에 근거하여 계속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러한 정의를 근거로 산출된 회계적 추정치는 실제 나타나는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계상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가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

3-1. 법인세&cr;당사는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에 대하여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을 사용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인식한 관련 자산 또는 부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최종 법인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자산ㆍ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3-2. 파생상품 및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주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cr;&cr;3-3. 확정급여채무&cr;퇴직급여채무를 포함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많은 가정을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방식에 의하여 평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험수리적 가정에는 할인율을 비롯하여 사외적립자산의 기대수익률, 임금상승률 등의 추정 및 가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 변동은 확정급여채무의 금액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당사는 매보고기간 말 우량 회사채 이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 상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후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 상기 재무제표의 자세한 주석사항은 추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 (목적)&cr; 이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컴퓨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2. 컴퓨터 단말장치, 컴퓨터용 보조기억장치등 컴퓨터 주변기기에 관련된 제품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3. 컴퓨터 관련제품의 수출입업

4. 전자 상거래(인터넷)에 관련된 판매 유통업

5. 전자제품개발,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6. 수출입업 및 동 대행업

7. 부동산업 &cr;8.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판매업&cr;9. 가정용품 판매업&cr;10. 문화, 오락 및 여가 용품 판매업&cr;11. 무선 조정체 및 항공기 판매업

12. 기타 위와 관련된 부대사업일체

제2조 (목적)&cr; 이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컴퓨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2. 컴퓨터 단말장치, 컴퓨터용 보조기억장치등 컴퓨터 주변기기에 관련된 제품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3. 컴퓨터 관련제품의 수출입업

4. 전자 상거래(인터넷)에 관련된 판매 유통업

5. 전자제품개발,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6. 수출입업 및 동 대행업

7. 부동산업 &cr;8.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판매업&cr;9. 가정용품 판매업&cr;10. 문화, 오락 및 여가 용품 판매업&cr;11. 무선 조정체 및 항공기 판매업

12. 농업기계, 기구제작판매

13. 기타 각종 기계 기구 제작판매

14. 드론 제조 및 판매, 교육, 교육 컨텐츠 개발, 도소매

15. 교육장비 시스템 구축, 농업용 기계장치 개발, 제조 및 판매, 도소매

16. 드론 수출 수입

17.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

18. 전자기기 판매 및 설치업

19. 기타 위와 관련된 부대사업일체

- 신규 사업(농업용 드론 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

제9조(주권의 종류)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제9조 <삭제>

- 주권 전자등록의무화에 따라 삭제(전자증권법 §25 ①)

(신설) 제9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cr;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상장법인의 경우 전자증권법에 따라 발행하는 모든 주식 등에 대하여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근거를 신설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cr;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cr;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제12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1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제12조 <삭제>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명의개서대리인에게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조항 삭제

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cr;제11조, 제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cr; 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2조의 삭제에 따른 문구정비

제19조(소집통지 및 공고) ① 주주총회를 소집함에는 그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을 총회일 2주간 전에 주주에게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제19조(소집통지 및 공고) ① 주주총회를 소집함에는 그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을 총회일 2주간 전에 주주에게 서면으로 통지를 발송하거나 각 주주의 동의를 받아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 상법 일부 개정(제363조 제1항, 2009. 5. 28.)된 내용으로 문구를 통일함

제25조(의결권의 불통일행사)&cr;①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제25조(의결권의 불통일행사)&cr;①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 또는 전자문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 상법 일부 개정(제368조의2, 2009. 5. 28.)된 내용으로 문구를 통일함

제43조의2(외부감사인 선임)&cr; 회사는 주식회사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여 선임 후 최초로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그 사실을 보고한다.

제43조의2(외부감사인 선임)&cr;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외부감사인을 선정하여야 하고, 회사는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법률 명칭변경에 따른 문구수정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권한의 개정 내용 반영

부 칙

이 정관은 2019년 3월 15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9조, 제9조의2, 제11조, 제12조 및 제16조의 개정 규정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서대식

1959.08

사내이사

없음

이사회

권연학

1960.10

사내이사

없음

이사회

이성수

1969.11

사내이사

없음

이사회

송승호

1972.01

사내이사

최대주주 본인

주주

박은범

1974.11

기타비상무이사

없음

주주

공태현

1980.03

사내이사

없음

주주

총 ( 6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서대식

㈜피씨디렉트 대표이사

전) ㈜삼보컴퓨터 이사

해당사항없음

권연학

㈜피씨디렉트 전무이사

전) 유베이스 재경팀장

해당사항없음

이성수

㈜피씨디렉트 상무이사

전) Seagate Korea

해당사항없음

송승호

㈜유에스알 대표이사

전) ㈜대림산업/대림코퍼레이션

해당사항없음

박은범

법무법인 시헌 변호사

전) 법무법인 KCL 변호사

해당사항없음

공태현

㈜에이블투자자문 이사

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해당사항없음

&cr;※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박상배 1955.08

없음

이사회
황명학 1961.12

없음

이사회

홍성진

1974.01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주주

김기천

1977.01

없음

주주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현재)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박상배 - 전) 금호리조트(주) 대표이사 해당사항없음
황명학 포스코터미날 이사 전)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해당사항없음

홍성진

㈜유에스알 감사

전) 법무법인 KCL 변호사

해당사항없음

김기천

법무법인 이산 변호사 -

해당사항없음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4( 1 ) 4( 1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500백만원 1,5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2 2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00백만원 1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