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서류 3.2 (주)피씨디렉트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참 고 서 류
금융위원회 귀중
&cr;&cr;&cr;
제 출 일:&cr; 2019년 02월 28일
권 유 자:&cr; 성 명 : (주)피씨디렉트&cr;주 소 :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38, 8층(원효로3가, 청진빌딩)&cr;전화번호 : 02-785-3001
&cr;&cr;

&cr;

Ⅰ. 권유자ㆍ대리인ㆍ피권유자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성명(회사명) 주식의 종류 주식 소유&cr;수량 주식 소유&cr;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주)피씨디렉트 보통주 - - 본인 -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성명&cr;(회사명) 권유자와의&cr;관계 주식의 종류 주식 소유&cr;수량 주식 소유 비율 회사와의&cr;관계 비고
서대식 등기임원 보통주 1,217,643주 15.01% 등기임원 -
송승호 최대주주 보통주 934,201주 11.51% 최대주주 -
(주)유에스알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보통주 933,444주 11.50%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보통주 3,085,288주 38.02% - -

&cr;

2. 대리인에 관한 사항
성명(회사명)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회사와의 관계 비고
김수민 보통주 11,700주 직원 -

&cr;

3. 피권유자의 범위
※ 피권유자 선정기준 : 2018년 12월 31일 현재 의결권 있는 보통주 주주 전원

&cr;

4.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 원활한 주주총회 진행을 위한 의사정족수 확보

5. 기타 사항

가. 위임권유기간 : &cr; (시작일) - 2019년 03월 06일 &cr; (종료일) - 2019년 03월 15일 제21기 정기주주총회 개시 전까지&cr;

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cr; □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 [√]&cr; □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 [√]&cr; □ 전자우편에 의한 방법 [√]&cr; (피권유자가 전자우편을 수령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cr; □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하는 방법(권유자가 발행인인 경우) [√]&cr; &cr;라.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 &cr; (일시) - 2019년 03월 15일 09시 &cr; (장소) -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38, 8층(원효로3가, 청진빌딩) 당사 대회의실

&cr;마.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 &cr; (성명) - 김 수 민&cr; (부서 및 직위) - 재경팀, 차장&cr; (연락처) - 02-785-3001(내선 212)&cr;

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일부 목적사항만 기재하는 경우』 삽입 00660#일부목적사항만기재하는경우.dsl ◆click◆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삽입 00660#*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당사의 2018년도 매출액은 판매실적 향상으로 전년대비 5.6% 증가한 2,40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4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3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98년 창사 이후로 씨게이트, 인텔, 기가바이트 등 시장의 선두 업체들과 거래하며 프로세서, 스토리지, 마더보드, SSD, 서버 제품군 등 PCㆍ모바일ㆍ디지털기기 및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IT 하드웨어와 개인 및 회사의 서버 구축을 위한 IT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들의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 나. 회사의 현황 -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cr;※ 제21기, 제20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작성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21(당)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20(전)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기말

제 20(전)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54,589,401,964 51,841,898,115

1. 현금및현금성자산

8,971,001,962 7,129,073,503

2. 단기금융상품

1,710,000,000 1,902,852,000

3.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31,735,942,147 31,619,596,109

4. 재고자산

12,172,457,855 11,190,376,503

Ⅱ. 비유동자산

2,002,337,020 1,797,712,322

1. 유형자산

206,229,361 165,585,910

2. 투자부동산

20,794,695 20,794,695

3. 영업권 이외의 무형자산

350,792,591 356,051,634

4.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496,595,000 451,565,000

5. 기타비유동금융자산

527,000,000 365,000,000

6. 이연법인세자산

400,925,373 438,715,083
자 산 총 계 56,591,738,984 53,639,610,437
부 채

Ⅰ. 유동부채

21,367,064,893 23,746,530,950

1.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19,390,397,462 22,457,758,836

2. 당기법인세부채

528,373,969 730,230,233

3. 기타유동부채

1,448,293,462 558,541,881

Ⅱ. 비유동부채

130,245,848 5,717,169

1. 퇴직급여부채

130,245,848 5,717,169
부 채 총 계 21,497,310,741 23,752,248,119
자 본

Ⅰ. 자본금

4,057,424,000 3,770,068,000

Ⅱ. 자본잉여금

13,934,032,140 11,428,869,081

Ⅲ. 이익잉여금(결손금)

17,506,759,073 14,574,678,745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76,907,470) (253,230,059)

Ⅴ. 기타자본구성요소

73,120,500 366,976,551
자 본 총 계 35,094,428,243 29,887,362,318
부 채 와 자 본 총 계 56,591,738,984 53,639,610,437

&cr;-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cr;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21(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20(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기

제 20(전)기

Ⅰ. 수익(매출액)

240,055,037,962 227,418,000,684

Ⅱ. 매출원가

225,573,782,300 216,016,870,989

Ⅲ. 매출총이익

14,481,255,662 11,401,129,695

Ⅳ. 판매비와관리비

9,701,452,815 8,537,927,833

Ⅴ. 영업이익

4,779,802,847 2,863,201,862

Ⅵ. 기타이익

41,631,061 29,716,318

Ⅶ. 기타손실

160,479,437 39,690,889

Ⅷ. 금융수익

1,493,088,318 2,556,965,983

Ⅸ. 금융원가

1,817,333,749 1,473,193,588

Ⅹ.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4,336,709,040 3,936,999,686

ⅩⅠ.법인세비용

1,003,439,460 933,282,455

ⅩⅡ. 당기순이익(손실)

3,333,269,580 3,003,717,231

ⅩⅢ. 기타포괄손익

(223,677,411) (37,698,138)

1.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223,677,411) (37,698,138)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223,677,411) (37,698,138)

ⅩⅣ. 총포괄손익

3,109,592,169 2,966,019,093

ⅩⅤ. 주당이익

1. 기본주당이익

441 398

2. 희석주당이익

441 387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21(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20(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21(당)기 제 20(전)기
I. 미처분이익잉여금 16,861,330,651 14,190,628,414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3,775,920,934   11,224,609,321
2. 당기순이익(손실) 3,333,269,580   3,003,717,231
3. 기타포괄손익 (223,677,411)   (37,698,138)
4.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24,182,452) -
II.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
III. 이익잉여금처분액 892,633,280 414,707,480
1. 이익준비금 81,148,480   37,700,680
2. 배당금&cr; 주당배당금(율)&cr; 당기 : 100원(20%)&cr; 전기 : 50원(10%) 811,484,800   377,006,800
I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5,968,697,371 13,775,920,934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 자본변동표&cr;

<자본변동표>
제21(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20(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타자본구성요소

자본 합계

2017.01.01 (전기초) 3,770,068,000 11,428,869,081 11,721,764,234 (215,531,921) 374,555,656 27,079,725,050
전기순이익 - - 3,003,717,231 - - 3,003,717,231
기타포괄손익 - - - (37,698,138) - (37,698,138)
연차배당 - - (150,802,720) - - (150,802,720)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 - - - (7,579,105) (7,579,105)
2017.12.31 (전기말) 3,770,068,000 11,428,869,081 14,574,678,745 (253,230,059) 366,976,551 29,887,362,318

2018.01.01 (당기초)

3,770,068,000 11,428,869,081 14,574,678,745 (253,230,059) 366,976,551 29,887,362,318
당기순이익 -  - 3,333,269,580 - - 3,333,269,580
기타포괄손익  - - - (223,677,411)  - (223,677,411)
연차배당 -  - (377,006,800)  - - (377,006,800)
전환권행사 287,356,000 2,505,163,059  - - (293,856,051) 2,498,663,008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24,182,452)  - - (24,182,452)
2018.12.31 (당기말) 4,057,424,000 13,934,032,140 17,506,759,073 (476,907,470) 73,120,500 35,094,428,243

&cr;- 현금흐름표&cr;

<현금흐름표>
제21(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20(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21(당)기

제20(전)기

I. 영업활동현금흐름 3,587,122,084 1,142,648,421
당기순이익 3,333,269,580 3,003,717,231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2,040,383,482 1,752,699,636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375,664,991) (3,271,794,552)  
이자수취 54,445,412 37,057,493
이자지급 (367,714,576) (211,138,922)
법인세납부 (1,097,596,823) (167,892,465)
II. 투자활동현금흐름 (137,586,822) (372,668,692)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932,852,000 2,168,112,000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1,902,852,000 2,147,492,000
장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처분 20,000,000 -
임차보증금의 감소 10,000,000 20,620,00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2,070,438,822) (2,540,780,692)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1,710,000,000) (2,362,664,000)
장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취득 (122,000,000) (35,000,000)
임차보증금의 증가 (55,030,000) (50,000,000)
유형자산의 취득 (122,359,731) (65,847,567)
무형자산의 취득 (1,049,091) (2,269,125)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취득 (60,000,000) (25,000,000)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1,607,671,566) 426,541,025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34,071,859,591 30,769,412,788
단기차입금의 차입 34,071,859,591 30,769,412,788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5,679,531,157) (30,342,871,763)
회사채의 상환 - (250,00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35,302,524,357) (29,942,069,043)
배당금지급 (377,006,800) (150,802,72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64,763 (451,396)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 1,841,928,459 1,196,069,358
VI.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7,129,073,503 5,933,004,145
VII.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8,971,001,962 7,129,073,503

&cr;- 주석&cr;

제21(당)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20(전)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피씨디렉트

1. 일반적 사항

주식회사 피씨디렉트(이하 "당사")는 컴퓨터 주변기기 도ㆍ소매ㆍ유통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여 1998년 9월 1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2002년 2월 15일자로 한국거래소의 코스닥(KOSDAQ)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본사는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서울특별시를 비롯하여 부산, 광주, 대구 등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설립 후 수차례의 증자와 분할을 거쳐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4,057백만원(주당액면가액 500원)이며, 현재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주식수 지분율 비고
서대식 1,217,643주 15.01% 대표이사
송승호 외 1인 1,867,645주 23.01% 최대주주 및 &cr;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기타 주주 5,029,560주 61.98% -
합계 8,114,848주 100.00%

&cr;&cr; 2. 중요한 회계정책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제정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 개정서,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

재무제표는 주석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 작성시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 &cr;&cr;동 기준서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주요 특징으로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한 금융자산의 분류와 측정, 기대신용손실에 기초한 금융상품의 손상모형, 위험회피회계 적용조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확대 또는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의 변경 등을 들 수 있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을 위하여 금융상품 보고와 관련한 내부관리 프로세스 정비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당사가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동 기준서의 주요 사항별로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재무적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당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사업모형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상각후원가 측정(*1) 당기손익-&cr;공정가치 측정(*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음(취소 불가)&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대상으로 분류하기 위한 요건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건보다 엄격하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 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대상 금융자산의 비중이 증가하여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 41,244백 만원(현금및현금성자산 포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만 상각후원가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 41,244백만원(현금및현금성자산포함)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기 위하여 당사가 정비한 내부프로세스를 이용하여 추정한 재무제표 기준일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파생상품 제외)의 분류 및 측정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cr;

(단위 : 천원)
구분 분류 금액
K-IFRS 제1039호 K-IFRS 제1109호 K-IFRS 제1039호 K-IFRS 제1109호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8,971,002 8,971,002
매출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28,661,340 28,661,340
미수금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375,044 1,375,044
기타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2,237,000 2,237,000
파생상품을 제외한 금융자산 합계 41,244,386 41,244,386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해당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에 해당하는 상품이 없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기준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이 없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지 않거나 매매가 주된 목적인 채무상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기준일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cr; &cr;<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했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일부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되므로 금융부채의 평가 관련 당기손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cr;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금융부채 19,688백만원 중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는 없습니다. 이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2월 31일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 적용할 경우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 중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액 변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cr;&cr;<손상 : 금융자산과 계약자산>&cr;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구분(*1) 손실충당금
Stage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cr;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2)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cr;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3 신용이 손상된 경우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cr;(*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상품 41,244백만원(대여금 및 수취채권 41,244만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 자산에 대하여 손실충당금 1,352백만원을 설정하고 있습니다.(상기 채무상품의 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이며, 손실충당금을 차감전 금액은 42,596백만원입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시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리스채권에 대하여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간편법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사가 정비한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추정한 일 현재 손실충당금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cr;

(단위 : 천원)
계정과목 K-IFRS 제1039호에 &cr;따른 손실충당금(A) K-IFRS 제1109호에 &cr;따른 손실충당금(B) 증감(B-A)
매출채권 1,311,748 1,311,748 -
기타금융자산 40,000 40,000 -
합계 1,351,748 1,351,748 -

&cr;<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완화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경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거래에 대해서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경과규정에 따르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할 때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관련 규정을 계속해서 적용할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cr;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통화선도계약 이외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금융상품이 없으며, 이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동 기준서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적용하고, 동 기준서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는 위험관리활동에 대해 최대한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위험회피회계가 적용되지 않은 당사의 위험관리활동 중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가 도입되면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는 거래는 없으며, 이에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

&cr;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이 포함되는 회계연도의 이익잉여금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였습니다. 해당 경과규정에 따라 최초 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고, 완료된 계약 등에 대해서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비교표시된 전기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cr;&cr;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등에서는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배당수익, 건설계약과 같은 거래 유형별로 수익인식기준을 제시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도입과 관련하여 내부통제절차의 정비 및 회계처리시스템 변경 작업과 동 기준서를 적용할 경우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분석을 진행하였고, 회계법인 및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당사의 수익구조를 분석하여 관련내부관리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회계처리시스템을 확인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회계처리뿐만 아니라 제품판매 전략, 영업행태를 비롯한 전반적인 사업관행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므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준서 도입에 따른 변화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도입 추진 계획과 진행상황을 경영진에게 보고하고 있습니다.&cr;&cr;당사가 회계법인 및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당사의 수익 구조를 분석한 결과 새로 도입될 예정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수익인식 요건을 적용하였을 때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추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 <수행의무의 식별>&cr; 당사는 프로세서, 스토리지, 마더보드, SSD, 서버 제품군 등 PCㆍ모바일ㆍ디지털기기 및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IT 하드웨어와 개인 및 당사의 서버 구축을 위한 IT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 보안솔루션 등의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8 회계연도 중 유통 부문 매출은 240,047,648천원으로 당사 매출의 99.997%에 해당하며, 기타 매출 7,390천원은 유통 부문에 대한 부대형식의 용역 제공 매출 등으로 당사 매출의 0.003%에 해당합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유통 부문에 대한 부대형식의 용역 제공 매출이 일정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 한 시점에 이행하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2018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재무영향을 분석한 결과 해당 수행의무 식별에 따른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거래가격 산정>&cr;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입니다. 거래가격은 고객이 지급하는 고정된 금액일 수도 있으나, 어떤 경우에는 변동대가를 포함하거나 현금 외의 형태로 지급될 수도 있습니다. 계약에서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에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금액을 추정합니다. 고객과 합의한 금액에 할인(discount), 리베이트, 가격할인(price concessions), 장려금(incentives) 등의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 거래가격은 고정대가와 변동대가로 이루어진 것이며, 기대값 또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금액 중 하나로 변동대가를 추정하여 거래가격을 추정합니다. &cr;&cr;<변동대가>&cr;당사는 상품 판매시 반품을 허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시 당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대가를 추정하고, 반품 및 환불 등의 의무를 이행한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또한 당사가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환불부채로 계상합니다. &cr;&cr;당사는 직전 회계연도의 반품액을 총매출액으로 나눈 금액으로 반품율을 추정하였습니다. 반품추정기간은 실무적으로 1개월 이내에 반품이 되며, 늦더라도 3개월을 초과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을 근거로 보수적인 관점에서 3개월을 반품추정기간으로 산정하였습니다. 합리적인 추정에 의해 계산된 총반품예정매출액에 대하여 반품충당부채를 설정하여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반영한 수정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 원)
계정과목  K-IFRS 제1115호 &cr;반영 전 금액(A) K-IFRS 제1115호&cr;반영 후 금액(B) 증감(B-A)
자산      
 유동자산 54,589,401,964 54,589,401,964 -
 비유동자산 2,002,337,020 2,002,337,020 -
 자산총계 56,591,738,984 56,591,738,984 -
부채  
 유동부채 21,367,064,893 21,367,064,893 -
 비유동부채 130,245,848 130,245,848 -
 부채총계 21,497,310,741 21,497,310,741 -
자본  
 납입자본 17,991,456,140 17,991,456,140 -
 이익잉여금 17,029,851,603 17,029,851,603 -
 기타자본구성요소 73,120,500 73,120,500 -
 자본총계 35,094,428,243 35,094,428,243 -
자본과부채총계 56,591,738,984 56,591,738,984 -

&cr;<수행의무의 식별 및 거래가격의 배분>&cr;기간단위 공급계약(term-base sales contract)의 경우 하나의 계약에 복수의 수행의무가 식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거래가격을 각 수행의무에 배분하고, 이행한 각 수행의무에 대해서 수익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복수의 수행의무가 있는 경우 거래가격을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각 수행의무에 배분합니다. 이 때 개별 판매가격이란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별도로 판매할 경우의 가격을 의미하며, 재화나 용역의 개별 판매가격을 직접 관측할 수 없다면 하기 표에 기재된 방법으로 적절하게 추정하되, 이 중 잔여접근법은 소정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방법 내용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 시장정보에 근거하여 평가
예상원가 이윤가산 접근법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여기에 그 재화나 용역에 대한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방법
잔여접근법 총 거래가격에서 관측 가능한 개별 판매가격을 차감하여 산정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동 기준서는 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효과에 대한 회계처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측정할 때의 고려방법과 동일하게 고려하여야 한다는 것, ② 기업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에 대한 종업원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해서 과세당국에 납부해야 하는 경우 순결제특성이 없다고 가정할 때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으로 분류된다면 그 전부를 주식결제형으로 분류하는 것, ③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조건이 변경되어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조건변경일에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여, 조건변경일에 제거된 부채의 장부금액과 인식된 자본금액의 차이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 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개정

동 개정사항은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는지(또는 충족하지 못하게 되는지)를 평가하고 사용의 변경이 발생하였다는 관측가능한 증거가 뒷받침되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으로부터) 대체함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에 열거된 상황 이외의 상황도 사용에 변경이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고, 건설중인 부동산에 대해서도 사용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즉 사용의 변경이 완성된 자산에 한정되지 않음)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 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 &cr;외화로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할 때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을 인식 시, 외화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의 환율을 적용합니다.또한,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동 개정 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4-2016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와 관련하여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이와 유사한 기업은 각각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개별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선택할 수 있고, 그러한 선택은 공동기업이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 인식할 때 해야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투자기업이 아닌 기업이 투자기업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지분법을 적용하는 경우에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이종속기업에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이는 각각의 투자기업인 관계기업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 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동 보고서 기준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당사가 조기적용하지 아니한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cr;2017년 5월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cr;동 기준서는 ① 리스이용자는 비용처리하는 운용리스도 금융리스와 동일하게 재무제표에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여 회계처리하여야 한다는 것, ② 리스제공자는 리스자산 소유에 따른 위험·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여 회계처리하여야 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은 2019년 1월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2-2. 외화환산손익

가.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이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으며, 기능통화 외의 통화(이하 "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cr;

나.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금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그 금액을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의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cr;2-3. 현금흐름표

당사는 현금흐름표를 간접법으로 작성하고 있으며, 외화로 표시된 현금흐름은 현금흐름 발생일의 기능통화와 외화 사이의 환율을 외화 금액에 적용하여 환산한 기능통화 금액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cr;

2-4.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투자자산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또한 당좌차월이 있을 경우 재무상태표상 "단기차입금" 계정에 포함됩니다.&cr;

2-5. 금융상품

가. 금융자산&cr; 당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cr;( 1)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cr;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cr;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채무상품은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일에 연결실체는 그 투자지분의 후속적인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수 있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기준일 현재 해당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에 해당하는 채무상품 및 지분상품이 없습니다.&cr; &cr;(3)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상기에서 설명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 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 인식 과 측정 &cr;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다음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적용합니다.

금융자산 후속측정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

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

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cr; 라. 금융자산의 손상 &cr;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incurred loss model)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구분(*1) 손실충당금
Stage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cr;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2)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cr;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3 신용이 손상된 경우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cr;(*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마. 금융자산의 제거 &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당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만약,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 금액은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바. 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2-6.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상품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인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된 장기성매출채권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은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한 통제 또는 계속적인 관여를 할 수 없게 되는 시점에서 매출채권을 매각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7. 재고자산

당사의 재고자산은 계속기록법과 매기말 실지재고조사에 의하여 그 수량이 파악되며, 주기적으로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의 중요한 변동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제품수요 등을 검토하여 과잉, 진부화 및 시장가치의 하락 등이 발생한 경우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cr;또한,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이동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으며,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추정 판매가격에서 적용 가능한 변동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cr;2-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역사적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어 자산의 취득시점이나 건설시점에서 지급한 현금 또는 현금성자산이나 제공한 기타 대가의 공정가치,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 등을 포함합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수선 및 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고 있지 아니하며, 그 외 자산의 감가상각액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자산 추정내용연수
차량운반구 5년
비품 4년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경제적 내용연수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추정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즉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자산의 처분손익은 처분대가와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손익계산서의 '기타수익(비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9. 무형자산&cr;가. 회원권

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보아 상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 회계기간마다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회계기간에 재검토합니다.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회원권에 대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cr;나. 기타의 무형자산

기타의 무형자산은 무형자산의 정의를 충족하는 내부사용목적의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로 계상되어 사용이 가능한 시점부터 5년 내지 10년의 추정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기타의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평가하여 동 금액이 회수가능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2-10.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평가하여 간주원가로 적용하고,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된 토지와 건물에 대해서는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하며 감가상각을 하지 않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11. 비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손상징후가 파악되면 자산의 회수가능성을 추정하여 손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매년손상검사가 요구되는 일부 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 자산별로 측정하나, 개별 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이를 손상차손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산의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순공정가치는 가치 승수,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대용기업 주식의 가격 또는 다른 이용가능한 공정가치에 대한 지수 등을 사용한 적절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손상차손을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종료일마다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은해당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상각후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를 손상차손환입으로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12. 차입금

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기간종료일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 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있는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13. 퇴직급여채무

당사는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는 당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인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나이,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해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고 미인식보험수리적손익 및 과거근무원가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됩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하고 관련 퇴직급여채무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입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또한 당사는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14. 주식기준보상&cr;당사는 임직원의 근로용역에 대해 주식기준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가득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은 매 보고기간말에 비시장성과조건을 고려햐여 재측정되며, 당초 추정치로부터의 변동액은 당기손익과 자본으로 인식됩니다.

&cr;발행된 옵션의 희석효과는 희석주당이익을 계산할 때 희석주식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15.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 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수의 유사한 의무가 있는 경우, 그 의무의 이행에 필요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을 그 유사한 의무 전체에 대하여 판단하고 있으며, 개별항목은 의무 이행에 필요한 자원의유출 가능성이 낮더라도 유사한 의무 전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은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현재가치 평가에 사용하는 할인율은 그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의 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또한 과거사건은 발생하였으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여부에 의해서 존재여부가 확인되는 잠재적인 의무가 있는 경우 또는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 현재 의무가 존재하나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거나 당해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금액을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우발부채로 주석기재하고 있습니다.

&cr;2-16. 리스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실질적 위험과 효익을 모두 부담하고 있는 유형자산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있으며,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 및 보상의 중요 부분이 리스제공자에게 귀속되는 리스의 경우와 같은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리스는 리스자산의 공정가치와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매년 지급되는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금융원가와 리스부채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금융원가를 차감한 관련 임대 의무는 금융리스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금융원가인 이자요소는 각 기간 동안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 동안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의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운용리스료는 리스제공자에게서 받는 인센티브 차감 후 리스기간 동안 정액법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17. 파생상품

당사는 파생상품의 계약에 따라 발생된 권리와 의무를 파생상품계약 체결시점에 공정가액으로 평가하여 자산과 부채로 계상하고, 동 계약으로부터 발생한 손익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한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금액은 자본항목으로 이연하고 있습니다.

&cr;2-18. 자본금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되며, 당사는 신주발행에 직접 귀속되는 증분원가를 주식발행가액에서 조정하여 주식발행초과금(증자의 경우에 신주발행수수료 등 신주발행을 위하여 직접 발생한 세금 및 기타 비용을 차감한 후의 가액)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당사의 보통주(자기주식)를 취득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법인세 비용을 차감한 순액)를 포함하는 지급 대가는 그 보통주가 소각되거나 재발행 될 때까지 당사의 자본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주식이 재발행되는 경우, 수취한 대가(직접거래원가 및 관련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순액)는 당사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2-19. 배당금

당사의 배당금은 당사의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기간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0. 수익인식

수익은 당사의 통상적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화의 판매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익은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금액은 판매와 관련한 우발상황이 해소되어야만 신뢰성 있게 측정이 가능합니다. 당사의 추정은 고객의 유형,거래의 유형 및 개별 거래조건 등의 과거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cr;가. 재화의 판매

당사는 상품에 대하여 재화의 소유에 따른 중요한 위험과 보상이 이전된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인도기준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인도는 재화가 특정 장소로 이전되고, 재화의 진부화와 손실에 대한 위험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며, 구매자가 판매 계약에 따라 재화의 수령을 승인하거나 그 승인기간이 만료되거나 또는 당사가 재화의 수령 승인요건이 충족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는 시점이 되어야 발생합니다.

&cr;나. 이자수익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채권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는 채권금액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미래 예상현금흐름을금융자산의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까지 감액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최초 유효이자율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1. 법인세비용 및 이연법인세

당해 과세기간의 과세소득과 관련된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부담액과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당기법인세부담액은 당해 사업연도의 과세표준에 보고기준일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법인세율을 적용하여 계산됩니다. 당사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해 자산부채법을 적용하여 이연법인세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는 관련 이연법인세자산이 실현되고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될 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고기간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될 세율과 세법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 법인세자산과 당기 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에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거나 과세대상기업은다르지만, 당기 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 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 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

&cr;2-22. 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은 주주에게 귀속되는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당사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cr;희석주당이익은 주주에게 귀속되는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당사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와 가중평균 잠재적 희석증권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잠재적 희석증권은 희석효과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희석주당이익의 계산에반영됩니다.

&cr;2-23. 부문별 보고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8호(영업부문)에 따른 보고부문이 단일부문이므로 부문별 정보를 따로 공시하지 않습니다. 이는 당사의 경영진에게 보고되는 자료와동일한 방식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당사의 경영진은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cr;2-24. 전기 계정과목의 재분류

당사는 당기 재무제표와의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전기 재무제표의 일부 계정과목을 당기 재무제표의 계정과목에 따라 재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는 전기에 보고된 순손익이나 순자산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3. 중요한 회계적 추정과 가정 &cr;당사는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회계정책의 적용,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 및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 추정 및 가정을 사용합니다. 중요한 회계적 추정과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미래의 사건에 대한 기대를 포함하는 여러 요인들에 근거하여 계속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러한 정의를 근거로 산출된 회계적 추정치는 실제 나타나는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계상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가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

3-1. 법인세&cr;당사는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에 대하여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을 사용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인식한 관련 자산 또는 부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최종 법인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자산ㆍ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3-2. 파생상품 및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주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cr;&cr;3-3. 확정급여채무&cr;퇴직급여채무를 포함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많은 가정을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방식에 의하여 평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험수리적 가정에는 할인율을 비롯하여 사외적립자산의 기대수익률, 임금상승률 등의 추정 및 가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 변동은 확정급여채무의 금액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당사는 매보고기간 말 우량 회사채 이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 상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후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 상기 재무제표의 자세한 주석사항은 추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 (목적)&cr; 이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컴퓨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2. 컴퓨터 단말장치, 컴퓨터용 보조기억장치등 컴퓨터 주변기기에 관련된 제품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3. 컴퓨터 관련제품의 수출입업

4. 전자 상거래(인터넷)에 관련된 판매 유통업

5. 전자제품개발,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6. 수출입업 및 동 대행업

7. 부동산업 &cr;8.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판매업&cr;9. 가정용품 판매업&cr;10. 문화, 오락 및 여가 용품 판매업&cr;11. 무선 조정체 및 항공기 판매업

12. 기타 위와 관련된 부대사업일체

제2조 (목적)&cr; 이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컴퓨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2. 컴퓨터 단말장치, 컴퓨터용 보조기억장치등 컴퓨터 주변기기에 관련된 제품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3. 컴퓨터 관련제품의 수출입업

4. 전자 상거래(인터넷)에 관련된 판매 유통업

5. 전자제품개발,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6. 수출입업 및 동 대행업

7. 부동산업 &cr;8.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판매업&cr;9. 가정용품 판매업&cr;10. 문화, 오락 및 여가 용품 판매업&cr;11. 무선 조정체 및 항공기 판매업

12. 농업기계, 기구제작판매

13. 기타 각종 기계 기구 제작판매

14. 드론 제조 및 판매, 교육, 교육 컨텐츠 개발, 도소매

15. 교육장비 시스템 구축, 농업용 기계장치 개발, 제조 및 판매, 도소매

16. 드론 수출 수입

17.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

18. 전자기기 판매 및 설치업

19. 기타 위와 관련된 부대사업일체

- 신규 사업(농업용 드론 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

제9조(주권의 종류)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제9조 <삭제>

- 주권 전자등록의무화에 따라 삭제(전자증권법 §25 ①)

(신설) 제9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cr;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상장법인의 경우 전자증권법에 따라 발행하는 모든 주식 등에 대하여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근거를 신설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cr;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cr;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제12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1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제12조 <삭제>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명의개서대리인에게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조항 삭제

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cr;제11조, 제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cr; 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2조의 삭제에 따른 문구정비

제19조(소집통지 및 공고) ① 주주총회를 소집함에는 그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을 총회일 2주간 전에 주주에게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제19조(소집통지 및 공고) ① 주주총회를 소집함에는 그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을 총회일 2주간 전에 주주에게 서면으로 통지를 발송하거나 각 주주의 동의를 받아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 상법 일부 개정(제363조 제1항, 2009. 5. 28.)된 내용으로 문구를 통일함

제25조(의결권의 불통일행사)&cr;①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제25조(의결권의 불통일행사)&cr;①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 또는 전자문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 상법 일부 개정(제368조의2, 2009. 5. 28.)된 내용으로 문구를 통일함

제43조의2(외부감사인 선임)&cr; 회사는 주식회사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여 선임 후 최초로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그 사실을 보고한다.

제43조의2(외부감사인 선임)&cr;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외부감사인을 선정하여야 하고, 회사는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법률 명칭변경에 따른 문구수정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권한의 개정 내용 반영

부 칙

이 정관은 2019년 3월 15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9조, 제9조의2, 제11조, 제12조 및 제16조의 개정 규정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서대식

1959.08

사내이사

없음

이사회

권연학

1960.10

사내이사

없음

이사회

이성수

1969.11

사내이사

없음

이사회

송승호

1972.01

사내이사

최대주주 본인

주주

박은범

1974.11

기타비상무이사

없음

주주

공태현

1980.03

사내이사

없음

주주

총 ( 6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서대식

㈜피씨디렉트 대표이사

전) ㈜삼보컴퓨터 이사

해당사항없음

권연학

㈜피씨디렉트 전무이사

전) 유베이스 재경팀장

해당사항없음

이성수

㈜피씨디렉트 상무이사

전) Seagate Korea

해당사항없음

송승호

㈜유에스알 대표이사

전) ㈜대림산업/대림코퍼레이션

해당사항없음

박은범

법무법인 시헌 변호사

전) 법무법인 KCL 변호사

해당사항없음

공태현

㈜에이블투자자문 이사

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해당사항없음

&cr;※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박상배 1955.08

없음

이사회
황명학 1961.12

없음

이사회

홍성진

1974.01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주주

김기천

1977.01

없음

주주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현재)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박상배 - 전) 금호리조트(주) 대표이사 해당사항없음
황명학 포스코터미날 이사 전)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해당사항없음

홍성진

㈜유에스알 감사

전) 법무법인 KCL 변호사

해당사항없음

김기천

법무법인 이산 변호사 -

해당사항없음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4( 1 ) 4( 1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500백만원 1,5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2 2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00백만원 1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