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식회사 피씨디렉트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1 년 02 월 24 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피씨디렉트
대 표 이 사 : 서 대 식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38, 8층(원효로3가, 청진빌딩)
(전 화) 02-785-3001
(홈페이지)http://www.pcdirect.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전무이사 (성 명) 권 연 학
(전 화) 02-785-3001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23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17조에 의거하여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 및 당사 정관 제19조에 의거하여 이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cr; - 아 래 -&cr;&cr;1. 일 시 : 2021년 3월 12일 (금) 오전 9시&cr;&cr;2. 장 소 :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38, 8층(원효로3가, 청진빌딩) 본사 대회의실 &cr; ※ 연락처 : (02) 785 - 3001(내선 212)&cr;&cr;3. 회의목적사항&cr; <보고 사항>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관한 실태보고, &cr; 외부감사인 선임보고&cr; <부의 안건> &cr; 제1호 의안 : 제23기(2020.01.01~2020.12.31) 재무제표 승인(이익잉여금처분계산 서 포함)의 건&cr; 1-1.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관련 이사회 결의 현금배당(안)]: &cr; 주당 150원&cr; 1-2.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관련 주주 제안 현금배당(안)]:&cr; 주당 300원&cr; 제2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cr; 2-1. 정관 제2조 목적사업 추가 관련 정관변경의 건&cr; 2-2. 정관 제30조(이사 및 감사 선임) 제3항 삭제 관련 정관변경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2인)&cr; [이사회 추천 후보]&cr; 3-1. 서대식(사내이사 후보)&cr; 3-2. 권연학(사내이사 후보)&cr; [주주 제안 후보]&cr; 3-3. 송승호(사내이사 후보)&cr; 3-4. 공태현(사내이사 후보)&cr;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cr;4. 경영참고사항 비치&cr;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및 지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예탁결제원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 폐지에 따른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예탁결제원의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가 2018년 1월 1일부터 폐지됨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cr;&cr;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 직접행사 : 신분증&cr;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주주인감증명서 또는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cr;&cr;7. 기타사항&cr; -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 &cr;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관한 안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주총회 개최시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 등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분들께서는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주주총회에 참석하시는 분들께서는 질병 예방을 위하여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리며, 마스크 미착용 시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분들께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진행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은기수&cr;(출석률: 100%) 손근선&cr;(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20.01.17 의안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 및 승인의 건&cr;의안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담당자 변경 승인의 건 의안1. 찬성&cr;의안2. 찬성 -
2 2020.01.17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평가보고의 건 참석 -
3 2020.02.27 제22기(2019.1.1~2019.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
4 2020.03.04 제2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
5 2020.05.12 의안1. 농협은행 수입신용장(기한부) 미화 일백만불(USD 1,000,000) 한도 증액의 건&cr;의안2. 농협은행 일반자금대출 일십억(\1,000,000,000) 차입의건 - 의안1. 찬성&cr;의안2. 찬성
6 2020.05.21 신한은행 전자방식외담대 신규 신청의 건(\1,000,000,000) - 찬성
7 2020.08.18 의안1. 산업은행 운영자금 이십억원(\2,000,000,000) 차입 연장의 건&cr;의안2. 산업은행 수입신용장(기한부) 미화 일백만불(USD 1,000,000) 차입 연장의 건 - 의안1. 찬성&cr;의안2. 찬성
8 2020.10.07 농협은행 수입신용장(기한부) 미화 이백만불(USD 2,000,000) 한도 증액의 건 - 찬성
9 2020.12.08 신한은행 외화대출(신한수입자금대출) 및 수입신용장(기한부)&cr;미화 금일백오십만불(USD 1,500,000) 증액 신청의 건 -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해당사항 없음.&cr;&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3,000(*) 20(**) 10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보수 포함 금액임.&cr;(**) 상기 지급총액은 퇴임한 임원의 보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 해당사항 없음.&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 해당사항 없음.&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

프로세서, 스토리지 등 IT 하드웨어 시장은 PC가 개인용 IT기기의 주력이던 시절과 달리 고도 정보화 산업 사회로의 발달과 국민경제 성장으로 인해 시장의 성숙 및 경쟁 구도의 변화, 제품의 표준화 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00년 중반까지만 해도 IT를 대표하는 기기는 단연 데스크탑 PC였고, 특히 문서작업, 게임, 음악과 영화 감상,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PC의 특성상, 고성능 메인 PC 외에 흔히 말하는 세컨드 PC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세컨드 PC의 개념이 희미해지고 있으며 세컨드 디바이스가 오히려 보다 합리적 개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기능상 세컨드 PC의 주요 기능을 대신할 정도로 발전했고, 그런 만큼 소비자들 또한 세컨드 PC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디바이스를 구매하는 소비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데스크톱, 노트북 뿐만 아니라 태블릿, 스마트폰, AR/VR 기기, 스마트스피커 등 다양한 기기가 업무 현장에서 사용되고 AI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세컨드 디바이스와의 공존을 위하여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r;

프로세서 시장은 크게 데스크탑 프로세서와 서버용 프로세서, 모바일 프로세서 등으로 구분되며, 각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급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경우 '12년 22nm 생산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IvyBridge), '13년 하스웰(Haswell), '14년 하스웰 리프레시 프로세서에 이르기까지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15년에는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17년에는 카비레이크(Kaby-lake)라는 7세대 프로세서 제품 및 8세대 커피레이크(coffee-lake)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19년에는 커피레이크 리프레쉬 제품군을 출시하였습니다. '20년에는 코멧레이크 프로세서를 출시 예정입니다. 서버 프로세서는 인텔의 제온(Xeon) 프로세서가 대표적이며,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프로세서는 휴대폰, PDA, 노트북 등과 같은휴대용 디바이스를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데스크탑이나 서버에 이용되는 제품들에 비해 전력을 절약하여야 하고, 보다 작은 크기에서 다양한 동작처리 기능을 담당해야하기에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합니다.

스토리지 시장은 크게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로 나눌 수 있습니다. HDD는 종전에는 전통적인 PC 저장장치로 사용되었으나 대용량 정보의 유지 및 관리가 필요한 분야를 비롯하여 디지털 가전제품 등의 非PC 시장까지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SSD는 고도의 안정성과 높은 데이터 처리 속도가 필요한 분야에서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세계 시장에서 Seagate가 꾸준히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Seagate는 삼성전자와 포괄적 사업 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여 삼성전자의 HDD 부문을 인수함으로써 증가하고 있는 스토리지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SSD 제품군을 선보이며 기존 HDD 및 SSHD 제품군에 다양한 SSD 제품군을 추가함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모든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Seagate 뿐만 아니라 SSD 부분에서는 Intel을 비롯하여 도시바, 샌디스크, 삼성전자 등의 국내외 유명 회사들이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추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마더보드 시장은 프로세서 시장의 변화와 함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세서 출시에 따라 새로운 칩셋의 마더보드가 필요하기에 마더보드 시장은 프로세서 시장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변화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더보드 시장은 가장 크게는 칩셋 제조사에 따라 분류할 수 있으며, 확장성과 안전성 등에 따라 고급형, 보급형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GIGABYTE를 비롯하여 ASRock, MSI, ASUS, ECS 등 여러 제조사들이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프로세서가 시장의 요구에 맞춰 급속도로 발전하는 만큼 마더보드 또한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GIGABYTE는 게이밍 브랜드인 AORUS 제품군을 출시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시장은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증강 현실(AR), 고사양 게임 및 크리에이터의 영상 편집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점차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하이엔드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2020년 9월 시장에 선보인 GIGABYTE 지포스 RTX 30 Series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의 성능과 1.9배의 전력 효율성을 자랑하는 NVIDIA Ampe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2세대 엔비디아 RTX를 활용해 전례 없는 수준의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과 AI 게이밍을 실현한 신제품을출시하는 등 고객의 니즈에 입각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Worldwide Quarterly Personal Computing Device Tracker 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에 PC 및 태블릿 시장이 부활했으며 수요가 공급을 계속 앞 지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폐쇄로 인해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도 추가 구매가 발생했지만, 큰 수요증가 원인은 가정 및 가정교육 수요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cr;

Personal Computing Device Forecast by Product Category, 2020-2024 (shipments in millions)
Product Category

2020 Shipments*

2020 Market Share*

2024 Shipments*

2024 Market Share*

2020-2024 CAGR

Desktop

72.8

17.1%

66.0

16.9%

-2.4%

Detachable Tablet

62.1

14.6%

57.3

14.7%

-2.0%

Notebook

198.3

46.6%

193.8

49.7%

-0.6%

Slate Tablet

87.5

20.5%

65.4

16.8%

-7.0%

Workstation

5.0

1.2%

7.1

1.8%

8.9%

TOTAL

425.7

100.0%

389.6

100.0%

-2.2%

Source: IDC Worldwide Quarterly Personal Computing Device Tracker, September 1, 2020

Table Notes:

* All figures represent forecast data.

* Traditional PCs include Desktop, Notebook, and Workstation.

* Total tablets include both slate and detachable tablets.

* 2-in-1 devices are a category including convertible PCs and detachable tablets. Convertible PCs are notebook computers equipped with an integrated keyboard and display that can be used in either a traditional notebook configuration or a slate configuration. A detachable tablet meets all the criteria of a slate tablet but is designed to operate with a first-party keyboard designed specifically for the device.

&cr;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예측에 따르면 데스크톱 및 노트북 PC의 출하량은 2020년 4분기(4Q20)에 전년 대비 18.2% 증가한 다음 2021년에는 1.4% 성장할 것을 예측했습니다. 현재 모바일 장치의 인기는 상당히 높아졌고, 이에따라 노트북 PC는 2021년 3.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는 반면, 데스크톱 PC는 두 기간 모두 감소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DC는 2021년 이후로 PC 출하량이 결국 느려지고 일부 감소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전염병이 시장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cr;&cr;가트너(Gartner, Inc)의 예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총 7,940만대로 2019년 4분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 해 동안PC 출하량은 2020년 2억 7,500만대로 증가율은 4.8%에 달했습니다. 이는 COVID-19 상황이 지속되는동안 홈 엔터테인먼트 및 원격 수업증가에 따른 PC에 대한 소비자 수요증가로 해석됩니다. 또한 미국 PC시장은 10년만에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cr;&cr;미카코 키타가와(Mikako Kitagawa) 부사장은 "전 세계 PC 시장은 2020 년까지 강한마무리를 보이며 전년 대비 3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했지만 이러한 높은 수요로 인해 공급 부족이 계속되었으며, 강력한 소비자 PC 수요는 특히 COVID-19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가 재택 업무를 권고하는 지역에서 다시금 판매를 증가시켰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포함한 소비자들이 PC를 사용하여 직장, 학교, 사교 활동에 의존하고 집에서 즐겁게 지내면서 PC는 필수 장치로 다시 부상했습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cr;&cr;2020년 4분기에도 계속 Lenovo가 HP를 앞지르면서 기존 PC시장의 상위 3개 공급업체는 이전 분기와 변동이 없었습니다. 반면 Apple, Acer 및 Asus와 같은 소비자 중심 공급업체가 2020년 시장점유율을 확보해 나갔습니다.&cr;

Preliminary Worldwide PC Vendor Unit Shipment Estimates for 4Q20 (Thousands of Units)

Company

4Q20 Shipments

4Q20 Market Share (%)

4Q19 Shipments

4Q19 Market Share (%)

4Q20-4Q19 Growth (%)

Lenovo

21,491 27.1 17,713 24.7 21.3

HP Inc.

15,683 19.8 16,155 22.5 -2.9

Dell

13,199 16.6 12,127 16.9 8.8

Apple

6,893 8.7 5,250 7.3 31.3

Acer Group

4,741 6.0 4,035 5.6 17.5

ASUS

4,570 5.8 3,975 5.5 15.0

Others

12,813 16.1 12,493 17.4 2.6

Total

79,392

100.0

71,749

100.0

10.7
Notes: Data includes desk-based PCs, notebook PCs and ultramobile premiums (such as Microsoft Surface), but not Chromebooks or iPads. All data is estimated based on a preliminary study. Final estimates will be subject to change. The statistics arebased on shipments selling into channels. Numbers may not add up to totals shown due to rounding.&cr;Source: Gartner (January 2021)

&cr;IDC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의 예비 결과에 따르면 데스크톱, 노트북 및 워크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전 세계의 전통적인 PC 시장은 지난분기에 이어, 두 자릿수 출하량 증가를 또 기록하였습니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지속적으로 강한 소비자 및 교육부문의 수요증가가 나타났습니다. 노트북 출하량은 늘어난 반면, 데스크톱 출하량은 매년 감소하였으나, 이번 분기는 게임 시스템 수요증가로 데스크톱 수요의 유지세가 돋보였습니다.&cr;

Top 5 Companies, Worldwide Traditional PC Shipments, Market Share, and Year-Over-Year Growth, 2020(Preliminary results, shipments are in thousands of units)

Company

2020 Shipments 2020 Market Share 2019 Shipments 2019 Market Share 2020/2019 Growth

1. Lenovo

72,669

24.0%

64,855

24.2%

12.0%

2. HP Inc.

67,646

22.4%

62,935

23.5%

7.5%

3. Dell Technologies

50,298

16.6%

46,546

17.4%

8.1%

4. Apple

23,102

7.6%

17,894

6.7%

29.1%

5. Acer Group

20,989

6.9%

17,080

6.4%

22.9%

Others

67,901

22.4%

58,357 21.8% 16.4%

Total

302,605

100.0%

267,667

100.0%

13.1%
Source: IDC Quarterly Personal Computing Device Tracker, January 11, 2021

&cr;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국내 PC출하량은데스크톱 52만대, 노트북 64만대 등 116만대 출하하며 전년대비 6.2%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cr; &cr; 이는 비대면 환경에서 온라인 수업의 확산에 따라 가정 내 PC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전체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여집니다.&cr;

국내 PC 분기별 출하량(천대)
구분 데스크톱 노트북 합계 전년대비성장률
2019 Q1 560 866 1,426 -6.7%
2019 Q2 492 503 995 4.2%
2019 Q3 531 498 1,029 13.4%
2019 Q4 615 486 1,101 29.1%
2020 Q1 582 866 1,447 1.5%
2020 Q2 660 796 1,456 46.3%
2020 Q3 550 645 1,195 16.1%
2020 Q4 525 644 1,169 6.2%
Source : IDC, 2021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PC 시장은 전년 대비 15.7% 증가한 526만대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cr;&cr;국내 PC 시장의 이같은 성장은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가정 내 컴퓨팅 디바이스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홈엔터테인먼트 및 게임을 즐기기 위한 소비자의 요구가 커진 것도 그 요인으로 들 수 있다.&cr;

국내 PC 시장별 출하량(천대)
구분 2019 2020 성장률
데스크톱 가정 481 893 85.7%
공공 492 412 -16.3%
교육 319 272 -14.8%
기업 906 738 -18.5%
데스크톱 합계 2,198 2,315 5.3%
노트북 가정 1,764 2,092 18.6%
공공 29 42 42.0%
교육 81 206 153.5%
기업 478 611 27.7%
노트북 합계 2,353 2,951 25.4%
총 합계 4,551 5,266 15.7%
Source : IDC, 2021

&cr; 국내 PC 시장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공공 부문은 2019년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수요에 의한 기저 효과로 전년 대비 13.0% 감소한 45만대 규모에 그쳤습니다. 노트북의 도입 비중은 전년 대비 3.6%p 증가한 9.2%로 확대되었습니다. 교육 부문은 2020년 하반기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전년 대비 19.4% 성장한 47만대 규모를 형성했으며, 이 가운데 노트북이 약 1.5배 증가한 20만대를 차지했습니다. 기업 부문은 134만대를 출하해 전년 대비 2.6% 감소한 반면, 재택 근무에 따른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트북 도입 및 전환을 가속화하며 기업 내 노트북 비중은 45.3%로 증가했습니다.&cr;&cr;2020년 4분기에도 PC 업계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한 반도체 수요로 여전히 프로세서, 그래픽카드, 패널, 저장장치 등 부품 공급의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PC 제조사들은 배송 및 납기 지연으로 인한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사전예약판매, 분할납품, 항공운송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판매 채널을 살펴보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TV홈쇼핑 등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통한 구매가 거의 절반에 달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도 온라인과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cr;

국내 PC 시장별 출하량(천대)
구분 2019 2020

전년대비성장률

데스크톱 올인원 133 157 17.8%
일반 2,005 2,109 5.2%
기타 59 49 -16.9%
데스크톱합계 2,198 2,315 5.3%
노트북 컨버터블 210 281 33.7%
울트라슬림 <15mm 173 322 85.8%
울트라슬림 15<18mm 824 910 10.4%
울트라슬림 18<21mm 724 1,086 50.1%
일반노트북 411 339 -17.6%
기타 11 14 20.6%
노트북합계 2,353 2,951 25.4%
합계 4,551 5,266 15.7%
Source : IDC, 2020

&cr; 한국IDC는 "2020년 국내 PC 출하량이 526만대로 집계되었으며, 국내 PC 출하량이 500만대를 넘어선 것은 2013년 이후 7년만입니다. 2019년(455만 1천대) 대비 국내 PC 시장 성장률은 15.7%로 전세계 PC시장 평균 성장률인 12.9%를 넘어섰습니다."라고 언급하면서, "온라인 수업과 가정 내 엔터테인먼트 등 가정 내 컴퓨팅 디바이스 수요가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늘어났습니다"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cr;PC 및 모바일ㆍ디지털가전제품 시장은 국내 경제성장, 민간소비 증가, 금리, 물가, 실업률 등 주요 거시경제에 영향을 받습니다. 부품유통 시장의 경우는 경제가 침체된 경우에는 고비용의 전반적인 System의 변경 대신 저비용의 필요 부품의 Upgrade 수요가 증가하는 특성 때문에 경기 변동에 따른 민감도가 크지는 않으나 전반적인 매출액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불어 신기술의 개발과 이에 따른 소비자의 수요 변화에도 민감한 영향을 나타냅니다. 즉 Microsoft 社의 Operating System(O/S : Windows) 체제의 변화, Game, Multimedia 등의 새로운 Application의 등장, 프로세서 및 메모리 등의 H/W 성능 개선이 수요 증대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cr;&cr;(4) 시장의 특성&cr;&cr;당사의 핵심사업 부문인 프로세서, 스토리지, 메인보드는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부품이며 Server 제품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달과 함께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부문입니다. IT 경기가 불황일 때에는 기업의 투자 대상이 신규 시스템 구입보다 부품의 교체 및 추가 증설 등에 집중됨에 따라 틈새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IT 경기가 호황인 경우에는 추가로 고사양의 Option 품목 제품군의 판매가 늘어나게 됩니다. &cr;&cr;최근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영향으로 포스트 PC에 적용되는 제품들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고 있으나, 국내 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되는 스토리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솔루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토리지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보안 장비, 모바일 디바이스, 데스크탑 및 노트북 교체주기와 맞물리게 되면 그 수요가 보다 증가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포스트 PC 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스마트폰을 합친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PC는 주로 다양한 정보를 생산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모바일 디바이스는 생산된 정보를 소비하는 형태로 그 활용 범위가 구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과거 PC 위주의 클라이언트 환경은 변화를 맞이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후 시장은 단일 디바이스가 주도하기보다는 개개인이 상황에 맞춰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멀티 디바이스 환경이 일반화되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cr;또한 IT 시장은 신제품 개발에 따라 관련 제품의 개발유도 및 신규 수요가 창출되는 특성이 있고, 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속도, 신뢰성, 전력소비, 무게 등이 개선된 차세대 PC부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표적으로 고용량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포함한 HDD로서 기존 SSD의 빠른 속도와 하드 드라이브에 준하는 용량 옵션을 탑재한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비롯하여 기존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가 통합된 아이비브릿지(IvyBridge), 2013년 출시된 하스웰(Haswell), 2014년 출시된 하스웰 리프레시(Haswell Refresh), 2015년 출시된 브로드웰(Broadwell), 스카이레이크(Skylake), '17년에는 카비레이크(Kaby-lake)라는 7세대 프로세서 제품 및 8세대 커피레이크(Coffee-lake)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18년에는 14nm++공정의 9세대 커피레이크-R(Coffee-lake Refresh) 제품군이 출시되었습니다. '19년 말에는 10nm 생산공정 기반의 코드명 아이스레이크(Ice-lake)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버와 스토리지 부문에서도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인 제온(Xeon) 프로세서와 고성능 서버 및 개인용 PC를 위한 SSD 제품군 등이 시장의 수요에 맞추어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cr;&cr;(5) 경쟁요소&cr;&cr;국내 시장에서 Intel 社의 프로세서는 AMD 社의 프로세서와 신제품의 성능 및 가격에서 경쟁 관계에 있으나, 주로 중, 저가 제품에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고, 쿼드코어, 6코어 및 서버용 프로세서 같은 고성능, 고가 제품군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토리지 생산업체인 Seagate 社의 스토리지는 Western Digital과 국내 및 세계 시장에서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Digital Convergence, Wireless Networking, Mobile이 주요 이슈이며 이에 대한 PC 진영과 가전업체간에 표준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PC 업체는 PC의 홈서버 화를 통해 TV시청 및 영상, 음향의 재생 및 관리, 디지털 사진관리 등 다양한 Multimedia 기능을 통합하는 PC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PC나 인터넷 보급에 의해 성장해 온 IT 시장은 오늘날 성숙기를 맞아 새롭게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PC 출하량 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어 또다른 경쟁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cr;&cr;(6) 시장 점유율 등&cr;&cr;당사는 해외에서 IT 부품을 수입하여 국내에 판매하는 유통업체입니다. OEM 방식의 판매형태로 국내 컴퓨터 제조업체 및 정보통신업체에 부품의 형태로 직접공급 하고 각 제조업체는 완성제품을 자체브랜드로 제조, 판매하는 구조와 Dealer(도매상)이 당사의 제품을 대량 구매하고, 이를 소규모 제조업체 및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구조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상 당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파악하기 어렵고, 또한 국내외 구체적인 통계자료가 없는 관계로 당사의 판매제품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추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가) 영업개황

&cr;당사는 '98년 11월 Storage 시장의 선두 업체인 Seagate 社의 국내총판권(Authorized Distributor)을 시작으로 Intel 社의 CPU, Mobile CPU 제품, Server 제품, SSD 제품의 국내총판권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13년에는 메인보드 시장에서 급성장을 하고 있는 GIGABYTE 社와의 제휴를 통해 고성능 메인보드를 공급받아 유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기존 IT 하드웨어의 핵심인 프로세서, 스토리지, 메인보드뿐만 아니라 베어본 노트북 제품, 서버 제품, 기타 IT 하드웨어 등을 모두 공급함으로써 개인용, 기업용 컴퓨터의 핵심부품 공급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당사의 주요 거래처은 DVR, PVR, Storage, Settop-Box, MP3, 네비게이션 제작업체와 PC 제조업체 등이며 동사는 해외 부품업체와 국내 완성품 제조업체간의 중간유통업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IT 제조업체들에 대한 직판체제와 4개의 직영점 및 대리점, 인터넷 쇼핑몰 제휴 등을 통해 Off-Line 및 On-Line의 마케팅 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03년 12월에는 A/S 직영센터를 설립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당사는 신규사업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통하여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유통하고 있던 제품을 포함하여, 고급형 및 보급형 메인보드, SSD 제품군, 서버제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영업망과 오래도록 IT 유통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통하여 관련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IT 제조업체들을 통하여 중소기업적합업종에 해당되는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다양한 유통망을 통하여 보다 고급 제품들을 시장에 빠르게 유통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요 도시에 있는 지사를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으며, 당사의 거래처인 Intel, Seagate, Gigabyte 등과의 탄탄한 유대관계를 통하여 새로운 제품을 빠르게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cr;&cr;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들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맞도록 유동적이고 빠른 대처가 가능한 사업들이며, 당사는 창업 이래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통하여 탄탄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의 사업 뿐만 아니라 당사가 다각화를 통하여 진출하고자 하는 사업영역은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고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영역이며 최근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사업들입니다. 공급처와의 관계를 통한 제품의 신속한 조달과 당사가 쌓아온 노하우, 그리고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하여 신사업에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에서도 당사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이라 하겠습니다.&cr;&cr;회사의 주요사업에 대한 세부 영업 개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프로세서 &cr;&cr;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Intel 社의 국내 대리점으로서 프로세서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Intel 社의 제품군은 프로세서 제품과 SSD를 포함한 소비자용/서버용 스토리지 제품, 미니PC제품(NUC) 그리고 네트워크카드 제품이 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프로세서 제품군은 서버용 제품, 데스크탑용 제품 그리고 모바일용 제품으로 나누어지며, 모바일 제품군은 노트북 제품군 및 저전력을 사용하여야 하는 제품에 채택되는 부품입니다.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인 Intel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은'04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하고 있으며, 국내 데스크톱 프로세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세계 프로세서 시장은Intel 社와 AMD 社의 경쟁 구도로 이루어져 있지만, 국내와 마찬가지로 Intel 社가 주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6년 발열, 소음 문제를 대폭 개선한 Dual core 프로세서 출시 이후, Intel 社의 제품은 경쟁사인 AMD보다 성능 및 가격 경쟁력이 뛰어남에 따라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인텔 채널 정책이 대대적으로 변경됨에 따라 비정상적인 Gray market에서의 수입이 줄어들면서 정상 유통 물량의 가격 상승 및 대리점의 이익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cr;&cr;인텔은 14nm 공정이 적용된 7세대 제품군인 카비레이크 제품군에 이어서, 8세대의 제품군인 커피레이크 제품과 9세대인 커피레이크 리프레쉬를 이미 출시하였으며, 올해에는 코멧레이크 프로세서를 출시 예정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10nm 공정을 적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앙처리장치(CPU)의 역할을 주로 수행하지만, CPU라고 불리지 않고 프로세서라고 부르는 이유는 CPU 외에도 다양한 동작처리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분리된 형태로 탑재되던 그래픽 코어가 완전히 통합되었으며, 더 개선된 터보 부스트 기술과 전력 관리 기술을 통해 전력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스마트한 성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스크탑용 라인업 대부분에서 내장 그래픽코어가 탑재되며, 이 그래픽 코어는 예전에 비해 상당히 강화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세서는 기존의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의 통합으로 게임 성능 이외에도 멀티미디어 지원이 강화되어 있어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텔에서는 이러한 제품군을 통하여 CPU와 그래픽 프로세서가 통합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PC 프로세서 시장의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22nm 공정과 새로운 아키텍쳐를 바탕으로 성능 및 전력 효율을 개선한 하스웰(Haswell) 프로세서를 출시하였으며, 2014년에는 좀 더 성능이 개선된 하스웰 리프레시(Haswell Refresh) 프로세서, 2015년에는 14nm 공정이 적용되는 새로운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한 카비레이크(Kabylake), 커피레이크(Coffeelake) 그리고 커피레이크 리프레쉬(Coffeelake refresh)를 필두로 하여 데스크탑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을 계속 투입하면서 하이엔드 제품군에서는 i9제품군을 출시하면서 점차 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cr;&cr;인텔은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 부문에서 9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며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에서는 PC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만큼 탑재되는 프로세서 역시 PC와는 차별화되어 있으며, 인텔의 제온(Xeon)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인텔은 새로운 제온 시리즈를 출시하며 이전 제품에 비해 같은 소비전력 당 최대 50% 이상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특히 인텔 AVX(Advanced Vector Extension) 명령어의 탑재로 인해 부동소수점 연산 능력이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소수점 연산은 기술, 금융, 과학 등에 관련된 응용 프로그램에서 주로 사용하며, 새로운 제온 시리즈는 기존 제온 시스템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물리연산 작업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새로운 제온 프로세서는 I/O(시스템 내부에서 데이터를 전달하는 구조)가 크게 달라졌으며, 프로세서 내부에 I/O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어댑터 사이의 직접적인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 전반적인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새로운 명령어 세트인 인텔 AES-NI가 포함되어 데이터 베이스 암호화 기능과 풀디스크 암호화 기능, 안전한 인터넷 거래 등 AES 성능을 높여주며, 인텔 인증 실행 기술(TXT)가 가상화된 서버들 사이를 이동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보호하여 가상 환경에서 개선된 성능과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인텔은 이러한 보안과 전력 효율이 강화된 제품을 통하여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형태의 서버 구축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다양한 지원과 A/S 등을 통해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텔은 차세대 제온(Xeon)플랫폼인 제온프로세서 스케일러블 플랫폼을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cr;&cr;그리고 2010년부터 시작한 국내 Intel 공인 대리점의 정품 CPU 사용 캠페인을 통해 통합 A/S 센터를 오픈하여 무상으로 3년 동안 A/S를 제공하고, 공인된 대리점의 정품 제품이면 통합 센터에서 모두 A/S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정품CPU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제품 및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정품 CPU 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② 스토리지 &cr;

개인용 디지털 장비(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보급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블로그, 대용량 mail 서비스 등) 및 자료 공유서비스(웹하드, P2P서비스)의 확산에 따라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 자료 저장, 공유를 위한 개인용 저장 매체의 소비자 수요와 온라인, 네트워크 및 시스템 기반을 위한 기업용 저장 매체의 수요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외에도 IPTV, PVR 그리고 DVR과 같은 가전형 제품의 수요, 그리고 산업용 장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요가 꾸준히 창출되는 등 스토리지는 저장매체로서 여러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Seagate 社의 국내 대리점으로 Seagate 社에서 출시한 제품군에 대해서 국내 공급을 하고 있으며, 기존의 PC OEM, 가전(DVR/PVR)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NAS 서버, 가전 및 모바일 제품군의 영업을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eagate 社는 2013년 HDD 누적판매량 20억개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러한 성장은 2008년 10억대 돌파 이후 불과 4년여 만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누적 판매량 10억대 돌파까지 29년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경이적인 속도로 달성한 것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클라우드 서비스,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시장에서 비약적인 수요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및 모바일 디바이스 등 디지털 컨텐츠 수요의 근원지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면서 스토리지 수요 역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cr;Seagate 社는 시장환경에 맞춘 최고의 기술로 최근 업계 최고용량 HDD(16TB) 출시했으며, 우발적 데이터 손실 시 저 Seagate연구소를 통해 저비용으로 안전하게 Data복구할수 있는 Rescue데이터 복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업무용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반응 속도가 빨라야 하는 상업용 PC를 비롯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응용 프로그램 실행을 필요로 하는 PC, 최근의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게임 등에서 작업 환경에 따라 성능을 자체적으로 맞춤화하여 엑세스 속도를 월등하게 향상시킨 지능적인 제품입니다. Seagate 社는 혁신을 주도하는 시장 선도업체로서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하여 앞으로의 시장에서 매출 및 영향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SSD 및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저장방식이 대두되고 있는 지금에도 HDD는 개인 사용자 및 기업 고객에게 있어 저장매체로서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이 만들어내는 정보의 수량도 많아지고 대용량화됨에 따라 이를 저장하는 스토리지의 용량 또한 대용량화 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cr;국내 기업용 하드웨어 시장의 경우 스토리지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서버시장에서 기업들은 고성능, 고용량, 낮은 소비전력을 가진 장비를 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의 스토리지인 HDD 사업 뿐만아니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시장환경에 만준 SSD 제품을 신규품목으로 도입하여 Client 뿐만 아니라 기업용SSD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개인용 시장과 비교해 가격 변화에 덜 민감한 기업 시장이 안정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확대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해당되는 기업들과도 오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당사에게 큰 장점이자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당사의 향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버와 관련해서도 기업용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며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Seagate 社는 2019년 가장 빠른 16TB HDD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확장형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초대용량을 필요로하는 기업 및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r;&cr;현재 스토리지 업계는 SSD 제품의 단가 하락 및 성능 개선 등으로 점차 HDD에서 SSD 제품군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PC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감소와 SSD 제품의 확대, 하드웨어 부문의 수익성 저하 등으로 당사의 HDD 부문의 수익성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토리지의 성장세가 지속되기는 하였으나, HDD 시장의 수익성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당사는 스토리지 사업 부문의 영업력 확대를 통하여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cr;③ 메인보드&cr;&cr;당사는 지난 2013년 07월 메인보드 시장에서 급성장을 하고 있는 브랜드인 GIGABYTE 社와 총판계약을 통하여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를 유통하게 되었습니다. 기가바이트는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고급 브랜드 이미지와 리테일 시장에 맞는 맞춤형 메인보드, 효율적인 가격 정책으로 앞으로 국내에서 보다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보드는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의 성향에 따라 고급형, 보급형 등의 시장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기가바이트는 고급형 시장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이번 계약을 통하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도록 다양한 제품을 유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확보된 유통채널 및 신규 채널을 통하여 보다 고급 제품들을 유통하게 되면서 수익성 뿐만 아니라 기존 메인보드 시장에서의 당사의 이미지 개선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r; &cr; 당사는 이러한 GIGABYTE 社의 제품 공급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서 우월한 공급자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CPU 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그에 따라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인보드의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만들어진 CPU의 출시에 맞추어 새로운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 또한 출시 예정에 있으며, 2020년에는 인텔에서 i10 제품군을 출시함에 따라 기가바이트의 신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cr;

④ 그래픽카드

당사는 2020년 9월부터 GIGABYTE 社의 그래픽카드 제품군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 기존 유통 제품과 결합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cr;

기가바이트는 고성능 GPU에서도 그래픽카드의 내구성 및 성능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효율적인 WINDFORCE 3X 쿨링 시스템 및 워터블록이 장착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임으로써 향후 시장에서 매출 및 영향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cr;⑤ 기타 IT 부품(SSD)&cr;&cr;당사는 2012년 2분기부터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Intel 社의 SSD 제품군을 국내에유통하고 있습니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인텔은 2011년 SSD 시장에서 8억170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둬 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성능이나 사후지원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보상과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SSD 시장은 고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개인용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서버에 SSD 제품을 사용하여 보다 빠른 서버 구축에 활용하는 등 이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Intel 社의 다양한 SSD 제품군을 국내에 유통함으로써 HDD 뿐만 아니라 SSD 시장에서도 보다 확고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⑥ IoT 사업 제품&cr;&cr;당사는2014년 05월부터 프랑스의 Parrot 社와 총판계약을 통해 기존에 유통하던 IT 제품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제품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Parrot社는 무선 블루투스 기술을 바탕으로 식물센서기, 블루투스 헤드폰, 드론 등을 개발하고 판매 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상업용 제품의 개발을 중지하고 산업용 드론 제품인 Anafi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Anafi는 기존 드론과는 달리 상하로 180도 돌아가는 3축 짐벌 카메라를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를 촬영하는 방식 외 아래에서 위로도 촬영이 가능한 새로운 시선의 촬영이 가능한 드론 입니다. 최근에는 Anafi Thermal이라는 FLIR?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출시함으로써 건물, 검열, 구조 등의 산업에 부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cr;&cr;2016년 04월 부터는 중국의DJI 社(DJI Technology Co., Ltd)와 정식 총판계약을 맺고 모든 제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일반 상업용 드론 시장의 70%라는 절대적인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으며, 드론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갖고 있어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세계적인 드론 제조사 입니다. &cr;&cr;DJI는 크게 상업용 드론, 산업용 드론, 농업용 드론, 촬영용 짐벌 시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업용 드론은 최신 3축 짐벌 기술로 일반인도 전문가처럼 촬영이 가능한 휴대성이 좋은 드론으로 초보자부터 전문가용 드론까지 다양한 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산업용 드론은 송전선 점검, 수색 및 구조, 풍력 발전기 점검 등의 솔루션을 위해 개발된 드론으로 FLIR?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되어,건설, 에너지 분야, 정부와 공공기관, 경찰청, 소방청 등에서 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10월부터 농업용에 대한 총판 계약을 하였으며, 타 업체 농업용 드론에 배해서 저렴한 가격과 높은 완성도로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습니다. 드론 시장 외 짐벌 카메라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는 DJI는 전문 촬영을 위한 핸드헬드 짐벌, 아마추어 용도의 핸드헬드 짐벌캠 외 최근 액션캠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카메라와 액션캠 시장까지 빠르게 진출하고 있습니다.&cr;&cr;2017년 03월부터는 EPSON 社의 증강현실 스마트 글라스인 모베리오 BT 시리즈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이는 2017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이 제품은 고화질의 다양한 엔터테이먼트 콘텐츠를 즐기며, AR게임, 드론 비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투명타입의 스마트 글라스 입니다. EPSON 社가 자체 개발한 실리콘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패널을 탑재해 현실과 영상정보의 경계선이 사라져 생생한 증강현실과 3D영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며 쉽게 영상기기와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정보통신기술(ICT)발전에 따른 미래 의료산업에 접목하여 첨단기술을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에도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cr;&cr;2017년 04월부터는 Shenzhen Arashi Vision 社의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사용하는 360도 카메라인 Insta360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스타360 제품은 일상생활, 스포츠, 콘서트, 여행뿐만이 아니라 부동산, 건설 등 입체적으로 촬영이 필요한 곳에서 간편하고 쉬운 사용법으로 누구든지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2018년 9월에 출시한 액션캠 ONE X 제품으로360도 카메라 시장의 1위를 기록하며 최근 크리에이터 등 1인 미디어 영상 제작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문 영상 제작자를 위해 설계된 3D카메라인 인스타360Pro는 6개의200도 렌즈로 둘러싸여 있으며, 다양한 사용가능성, 안정적인 기술과 합리적인가격으로 VR 및 360카메라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cr;&cr;⑦ 보안솔루션&cr;&cr;당사는 2016년 05월부터 보안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Ltd. 社와 총판계약을 통해 방화벽 제품 및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93년 창립 이후 Check Point 社는 최초의 방화벽 제품인 Firewall-1 이후로 혁신과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보안만을 사업영역으로 고집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기업으로서 정보보안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고객의 비용 절약을 목표로 고객 요구에 맞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의 네트워크부터 모바일 디바이스는 물론 클라우드 네트워크 환경까지 보호하기 위해 완전한 보안 아키텍쳐와 함께 종합적이고 직관적인 보안관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차세대 방화벽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APT 솔루션인 SandBlast Zero-Day Protection, 모바일 보안솔루션, 클라우드 보안솔루션인 CloudGuard 등이 있습니다.&cr;

⑧ 서버

당사는 2019년 11월부터 글로벌 서버 시스템 전문 기업인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본사를 둔 Super Micro Computer, Inc. 社와 총판계약을 통해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임베디드 제품 등을 기업, 금융, 게임, 정부, 산업용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슈퍼마이크로는 세계 3위 서버기업으로 1993년 설립 이후 25년간 지속적으로 매출성장과 이익창출을 이뤄 2016년 포춘 선정 100대 초고속성장 기업 1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전체 인력 50%가 연구개발(R&D)에 종사하여 서버 설계 및 생산부터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설치, 고객지원서비스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최근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생태시스템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cr;회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표의 소분류 기준에 의거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도매업'(분류번호 : 46510)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판매조직은 사업본부내에 컴퓨팅 사업본부, 솔루션 사업본부, 경영지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컴퓨팅 사업본부는 직판사업부와 스토리지사업부, 유통사업부, 마케팅실로 구성되고, 솔루션 사업본부는 솔루션 사업부, IoT 사업부, 보안사업부로 구성되며, 경영지원실은 재경팀과 물류관리팀, 기술지원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cr;&cr;컴퓨팅 사업본부의 유통사업부는 수도권 및 지방 채널영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직판사업부는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하여 컴퓨터 부품 및 주변기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스토리지사업부는 당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토리지 부문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솔루션 사업부는 기존 컴퓨터 부품 및 주변기기와 서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안사업부는 방화벽 및 개인/기업용 보안솔루션을 취급하고 있으며, IoT 사업부는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의 확대를 위하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cr;&cr;마케팅실은 주요부품의 가격동향 분석 및 해외 주요거래선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유지하며, 물류관리팀은 업체 납품 및 공급사로부터 매입된 상품의 관리 등의 업무를하고 있으며, 기술지원팀은 연구기술, 유지보수를 영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cr;

(2) 시장점유율

&cr;당사는 해외에서 IT 부품을 수입하여 국내에 판매하는 유통업체입니다. OEM 방식의 판매형태로 국내 컴퓨터 제조업체 및 정보통신업체에 부품의 형태로 직접공급 하고 각 제조업체는 완성제품을 자체브랜드로 제조, 판매하는 구조와 Dealer(도매상)이당사의 제품을 대량 구매하고, 이를 소규모 제조업체 및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구조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상 당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파악하기 어렵고, 또한 국내외 구체적인 통계자료가 없는 관계로 당사의 판매제품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추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cr;

(3) 시장의 특성

&cr;당사의 핵심사업 부문인 프로세서, 스토리지, 메인보드는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부품이며 Server 제품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달과 함께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부문입니다. IT 경기가 불황일 때에는 기업의 투자 대상이 신규 시스템 구입보다 부품의 교체 및 추가 증설 등에 집중됨에 따라 틈새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IT경기가 호황인 경우에는 추가로 고사양의 Option 품목 제품군의 판매가 늘어나게 됩니다. &cr;&cr;최근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영향으로 포스트 PC에 적용되는 제품들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고 있으나, 국내 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되는 스토리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솔루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토리지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보안 장비, 모바일 디바이스, 데스크탑 및 노트북 교체주기와 맞물리게 되면 그 수요가 보다 증가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포스트 PC 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스마트폰을 합친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PC는 주로 다양한 정보를 생산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모바일 디바이스는 생산된 정보를 소비하는 형태로 그 활용 범위가 구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과거 PC 위주의 클라이언트 환경은 변화를 맞이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후 시장은 단일 디바이스가 주도하기보다는 개개인이 상황에 맞춰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멀티 디바이스 환경이 일반화되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cr;또한 IT 시장은 신제품 개발에 따라 관련 제품의 개발유도 및 신규 수요가 창출되는 특성이 있고, 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속도, 신뢰성, 전력소비, 무게 등이 개선된 차세대 PC부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표적으로 고용량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포함한 HDD로서 기존 SSD의 빠른 속도와 하드 드라이브에 준하는 용량 옵션을 탑재한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비롯하여 기존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가 통합된 아이비브릿지(IvyBridge), 2013년 출시된 하스웰(Haswell), 2014년 출시된 하스웰 리프레시(Haswell Refresh), 2015년 출시된 브로드웰(Broadwell), 스카이레이크(Skylake), '17년에는 카비레이크(Kaby-lake)라는 7세대 프로세서 제품 및 8세대 커피레이크(Coffee-lake)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18년에는 14nm++공정의 9세대 커피레이크-R(Coffee-lake Refresh) 제품군이 출시되었습니다. '19년 말에는 10nm 생산공정 기반의 코드명 아이스레이크(Ice-lake)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버와 스토리지 부문에서도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인 제온(Xeon) 프로세서와 고성능 서버 및 개인용 PC를 위한 SSD 제품군 등이 시장의 수요에 맞추어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신규&cr;사업분야 신규사업 세부내용 전 망
신제품 Storage 분야&cr;(Seagate)

16TB HDD : 저장 용량 16TB 지원 대용량 HDD&cr;SSHD :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cr;SSD : 기업형 Highend 제품 출시&cr;Surveillance HDD : NVR, DVR, 보안감시시스템 지원 저장매체&cr;NAS(Network Attached Storage) :

네트워크 지원 저장매체

- 정보가전분야에서도 HDD 수요 증가&cr;- 디지털 contents 수요의 급증으로 인한 백업 수요 급증 &cr;- 기업형 고객이 요청하는(혹은 서버/스토리지의 빠른 발전에 따라 요구되는) 빠른 속도의 제품 수요에 따라 수요 증가 기대 &cr;- 개인용 Cloud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기대 &cr;- Mobile 및 네트워크 기반의 제품 급증으로 인한 Hub 및 &cr; 저장용으로의 Storage 수요 증가
IT Product&cr;(Intel)

14nm 공정 커피레이크 리프레시(Coffee Lake-S Refresh)

Xeon 프로세서 기반의 Server 제품군

Xeon Scalable 프로세서

Optane기술 적용 Memory/SSD

660P/665P(Client) 제품군

S4510/S4610(Server) 제품군

- 멀티미디어 발달을 통한 대용량 저장매체의 저변 확대 &cr;- 기존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가 결합된 CPU의 확대&cr;- 고성능 게임 및 멀티미디어 구동을 위한 고사양의 시스템 수요 증가&cr;- 모바일 환경의 확산으로 휴대성 향상에 유리한 저장장치인 SSD 수요 증가&cr;- 차세대 데이터 센터 구축환경의 필요성 증가&cr;- 빠른 성능과 높은 신뢰성을 비롯하여 고성능 시스템을 원하는 &cr; 사용자들의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SSD의 수요 확대

MainBoard

&

VGA&cr;(GIGABYTE)

M/B(Intel) : LGA 1200 소켓

Z490, B460, H470, H410, W480 칩셋 제품

M/B(AMD) : 3세대Ryzen용B550 및A520 칩셋 제품

VGA(NVIDIA) : RTX 30 Series

VGA(AMD) : BIG NAVI 출시 예정

- 메인보드는 PC 시장의 성장과Upgrade에서CPU와 동일하게 필요함&cr;- M/B(Intel) : 2020년 상반기10세대'Comet Lake-S CPU 라인업 출시 &cr;- M/B(AMD) : 3세대Ryzen용 B550 및A520 칩셋 제품 출시

- 그래픽카드는 증강 현실(AR), 고사양 게임 및 크리에이터의 영상 편집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점차 중요성이 부각됨

IoT Product&cr;(Parrot / DJI)

Parrot Anafi Series

DJI Mavic2, Mini, Phantom4, Inspire2 Series&cr;DJI Osmo, Ronin, Agras Series

EPSON BT-300,350,35E,30C

Insta360 ONE, Nano, Pro, ONE X, ONE R, Titan

- 개인 취미용 드론시장의 확대로 인한 레저용 드론 제품의 수요 증가 기대&cr;- 민간용 드론에 대한 관심 증대로 시장 확대 기대&cr;- 여가활동에 대한 의식 확대와 마니아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 기대&cr;- 사물인터넷(IoT) 시장의 확대로 관련 제품들의 수요 증가 기대&cr;- 1인 미디어 시장의 확대로 360도 카메라 등 제품들의 수요 증가 기대
보안솔루션&cr;(Check Point) 차세대 방화벽(Next Generation Firewall)&cr;차세대 ATP 솔루션 : SandBlast Zero-Day Protection&cr;모바일 방화벽 : 스마트폰 및 태블릿 기기 관련 방화벽&cr;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 CloudGuard - 기업네트워크에 대한 정보보안 솔루션의 수요 확대&cr;- 타겟형 공격이나 알려지지 않은 멀웨어로부터의 선제적인 보호 필요&cr;- 스마트폰 및 태블릿 기기를 통한 보안위협 방어 수요 확대&cr;- 클라우드 네트워크 환경의 보안솔루션 수요 확대
KEYBOARD&cr;(Cherry GmbH) 기계식 키보드: MX BOARD 3.0S&cr;게이밍 마우스: CHERRY MC 9620 FPS - 단순한 입력장치를 넘어, 유저취향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키보드 필요성 대두&cr;- PC게임시장의 성장과 게이밍 기어 수요 확대

서버

(Super Micro Computer, Inc.)

랙마운트, 트윈, 블레이드, 스토리지 서버, IoT, 임베디드 시스템, 네트워킹, 솔루션 -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5G, 가상현실(VR), 증강현 실(AR), 블록체인 등의 발달로 인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빅데이터를 처리 할 수 있는 강한 컴퓨팅 수요 확대

(5) 조직도 &cr;

조직도(2020년12월31일).jpg 조직도(2020년12월31일 현재)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cr;당사의 2020년도 매출액은 판매실적 향상으로 전년대비 12.5% 증가한 3,135억원을기록하였습니다.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69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61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98년 창사 이후로 씨게이트, 인텔, 기가바이트 등 시장의 선두 업체들과 거래하며 프로세서, 스토리지, 마더보드, SSD, 서버 제품군 등 PCㆍ모바일ㆍ디지털기기 및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IT 하드웨어와 개인 및 회사의 서버 구축을 위한 IT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들의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 나. 회사의 현황 -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 제23기, 제22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작성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cr;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23(당)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제22(전)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23(당)기말

제22(전)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77,759,861,326 63,209,552,797

1. 현금및현금성자산

13,332,950,557 4,131,767,114

2. 단기금융상품

1,510,000,000 1,510,000,000

3.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39,480,152,545 38,031,347,502

4. 재고자산

21,357,031,436 16,196,486,205
5. 기타유동자산 2,079,726,788 3,339,951,976

Ⅱ. 비유동자산

3,668,873,397 4,394,964,534

1. 비유동금융자산

866,411,474 758,520,942

2. 투자부동산

20,794,695 20,794,695

3. 유형자산

255,638,285 134,193,951
4. 사용권자산 1,066,055,534 2,175,292,316

5. 무형자산

341,037,282 344,686,820

6. 이연법인세자산

640,271,528 500,493,369
7. 기타비유동자산 478,664,599 460,982,441
자 산 총 계 81,428,734,723 67,604,517,331
부 채

Ⅰ. 유동부채

39,292,338,399 29,043,866,673

1. 매입채무

19,229,207,838 15,835,243,758
2. 단기차입금 16,090,625,600 10,211,601,566

3. 당기법인세부채

1,294,624,304 748,812,345
4. 유동성리스부채 497,377,068 350,290,870

5. 기타유동부채

2,180,503,589 1,897,918,134

Ⅱ. 비유동부채

718,137,448 2,481,717,290
1. 리스부채 642,931,906 1,865,925,736

2. 퇴직급여부채

75,205,542 615,791,554
부 채 총 계 40,010,475,847 31,525,583,963
자 본

Ⅰ. 자본금

3,834,268,000 3,834,268,000

Ⅱ. 자본잉여금

12,440,920,660 12,440,920,660
Ⅲ. 기타자본구성요소 15,634,500 15,634,500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654,523,888) (678,511,750)

Ⅴ. 이익잉여금

25,781,959,604 20,466,621,958
자 본 총 계 41,418,258,876 36,078,933,368
부 채 와 자 본 총 계 81,428,734,723 67,604,517,331

&cr;-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cr;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23(당)기 2020년 01월 0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 까지

제22(전)기 2019년 01월 0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23(당)기

제 22(전)기

Ⅰ. 수익(매출액)

313,462,867,187 278,615,749,834

Ⅱ. 매출원가

293,547,818,702 261,977,422,291

Ⅲ. 매출총이익

19,915,048,485 16,638,327,543

Ⅳ. 판매비와관리비

13,037,190,422 10,893,664,370

Ⅴ. 영업이익

6,877,858,063 5,744,663,173

Ⅵ. 기타이익

100,472,546 48,156,047

Ⅶ. 기타손실

36,546,705 68,750,598

Ⅷ. 금융수익

3,121,372,579 1,658,586,063

Ⅸ. 금융원가

2,302,602,609 2,492,924,195

Ⅹ.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7,760,553,874 4,889,730,490

ⅩⅠ.법인세비용

1,678,362,628 1,118,382,805

ⅩⅡ. 당기순이익(손실)

6,082,191,246 3,771,347,685

ⅩⅢ. 기타포괄손익

23,987,862 (201,604,280)

1.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23,987,862 (201,604,280)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23,987,862 (201,604,280)

ⅩⅣ. 총포괄손익

6,106,179,108 3,569,743,405

ⅩⅤ. 주당이익

1. 기본주당이익

793 494

2. 희석주당이익

793 494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23(당)기 2020년 01월 0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 까지

제22(전)기 2019년 01월 0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 까지

(단위 : 원)
과목 제23기 제22기
처분예정일 2021.03.12 처분확정일 2020.03.20
I. 미처분이익잉여금 24,801,080,924 19,538,440,776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8,694,901,816 15,968,697,371
2. 당기순이익 6,082,191,246 3,771,347,685
3. 기타포괄손익 23,987,862 (201,604,280)
II.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
III. 이익잉여금처분액 1,265,308,440 843,538,960
1. 이익준비금 115,028,040 76,685,360
2. 배당금 1,150,280,400 766,853,600
주당배당금(율)
당기 : 150 원( 30 %)
전기 : 1 0 0원(2 0 %)
I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3,535,772,484 18,694,901,816

&cr;-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상기 기재된 주당배당금 150원은 이사회 결의에 의해 처분예정된 금액입니다.

- 자본변동표&cr;

<자본변동표>

제23(당)기 2020년 01월 0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 까지

제22(전)기 2019년 01월 0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타자본구성요소

자본 합계

2019.1.1 (전기초) 3,814,768,000 12,276,691,660 17,506,759,073 (476,907,470) 73,120,500 33,194,431,763
당기순이익 - - 3,771,347,685 - - 3,771,347,685
기타포괄손익 - - - (201,604,280) - (201,604,280)
연차배당 - - (811,484,800) - - (811,484,800)
주식선택권의 행사 19,500,000 164,229,000 - - (57,486,000) 126,243,000
2019.12.31 (전기말) 3,834,268,000 12,440,920,660 20,466,621,958 (678,511,750) 15,634,500 36,078,933,368
2020.1.1 (당기초) 3,834,268,000 12,440,920,660 20,466,621,958 (678,511,750) 15,634,500 36,078,933,368
당기순이익 - - 6,082,191,246 - - 6,082,191,246
기타포괄손익 - - - 23,987,862 - 23,987,862
연차배당 - - (766,853,600) - - (766,853,600)
2020.12.31 (당기말) 3,834,268,000 12,440,920,660 25,781,959,604 (654,523,888) 15,634,500 41,418,258,876

&cr;- 현금흐름표&cr;

<현금흐름표>

제23(당)기 2020년 01월 0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 까지

제22(전)기 2019년 01월 0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23(당)기

제22(전)기

I. 영업활동현금흐름 4,727,706,691 (8,118,517,124)
당기순이익 6,082,191,246 3,771,347,685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4,083,477,319 2,710,269,803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3,951,954,517) (13,498,287,451)
이자수취 57,973,367 68,612,812
이자지급 (264,886,089) (341,114,683)
법인세납부 (1,279,094,635) (829,345,290)
II. 투자활동현금흐름 (335,101,898) (52,877,064)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602,000,000 1,710,000,000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1,510,000,000 1,710,000,000
장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처분 82,000,000 -
임차보증금의 감소 10,000,000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937,101,898) (1,762,877,064)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1,510,000,000) (1,510,000,000)
장기대여금및수취채권의 취득 - (27,000,000)
임차보증금의 증가 (10,000,000) (500,000)
유형자산의 취득 (226,976,366) (20,535,395)
무형자산의 취득 (235,000) (320,727)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취득 (189,890,532) (204,520,942)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4,814,724,308 3,448,990,869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57,345,250,769 43,408,089,113
주식선택권의 행사 - 126,243,000
단기차입금의 차입 57,345,250,769 43,281,846,113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52,530,526,461) (39,959,098,244)
단기차입금의 상환 (51,224,255,584) (38,824,809,367)
금융리스부채의 지급 (539,417,277) (322,804,077)
배당금지급 (766,853,600) (811,484,800)
IV.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6,145,658) (116,831,529)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 9,201,183,443 (4,839,234,848)
VI.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4,131,767,114 8,971,001,962
VII.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13,332,950,557 4,131,767,114

- 주석&cr;

제23(당)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제22(전)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피씨디렉트

1. 일반적 사항

주식회사 피씨디렉트(이하 "당사")는 컴퓨터 주변기기 도ㆍ소매ㆍ유통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여 1998년 09월 01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2002년 02월 15일자로 한국거래소의 코스닥(KOSDAQ)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본사는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서울특별시를 비롯하여 부산, 광주, 대구 등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설립 후 수차례의 증자와 분할을 거쳐 당 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3,834백만원(주당액면가액 500원)이며, 현재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주식수 지분율 비고
서대식 1,217,643주 15.88% 대표이사
(주)유에스알 외 1인 2,005,645주 26.15% 최대주주 및 &cr;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기타 주주 4,445,248주 57.97% -
합계 7,668,536주 100.00%

※ 상기 주식수 및 지분율은 2020.04.09 공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cr;및 2020.09.22 공시 '최대주주변경'를 반영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cr;

2. 중요한 회계정책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제정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 개정서,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재무제표는 주석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 작성시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중요성의 정의 &cr;&cr;'중요성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준서 제1001호와 제1008호를 명확해진 정의에 따라 개정하였습니다. 중요성 판단 시 중요한 정보의 누락이나 왜곡표시 뿐만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인한 영향과 연결회사가 공시할 정보를 결정할 때 정보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하도록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사업결합' 개정- 사업의 정의&cr;&cr;개정된 사업의 정의에서는,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을 사업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과정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였고 원가감소에 따른 경제적 효익은 제외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취득한 총자산의 대부분의 공정가치가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자산집합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은 사업이 아닌, 자산 또는 자산의 집합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금융상품', 제1039호'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금융상품: 공시' 개정- 이자율지표 개혁&cr;&cr;개정 기준서에서는 이자율지표 개혁 움직임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 위험회피회계 적용과 관련하여 미래 전망 분석 시 예외규정을 적용토록 하고 있습니다.예외규정에서는 기존 이자율지표를 준거로 하는 예상현금흐름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의 경제적 관계가 있는지, 양자간에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할 때,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준거로 하고 있는 이자율지표는 이자율지표 개혁의 영향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19 (Covid-19) 관련 임차료 면제ㆍ할인ㆍ유예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cr;&cr;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6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당사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cr;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문단 69~76에 대한 개정사항은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에 대한 다음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cr;·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의미

· 연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존재해야 함

· 기업이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은 유동성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전환가능부채의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지분상품일 경우에만 부채의 조건이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cr;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소급 적용합니다. 당사는 개정사항이 현행 실무에 미칠 영향과 기존의 대출 약정에 재협상이 필요한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cr;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1989년에 발표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를 2018년 3월에 발표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참조로 변경시, 유의적인 요구사항의 변경이 없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범위인 부채와 우발부채에서 day 2 손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인식 원칙에 예외를 추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변경의 영향이 없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우발자산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전진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전의 매각금액

&cr;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 발생하는 재화의 순매각가액을 원가에서 차감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대신에, 기업은 그러한 품목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과 품목을 생산하는데 드는 원가를 각각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이나 그 후에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는 유형자산에 대해서 소급 적용하여야 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의 의무이행 원가

&cr;동 개정사항은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 또는 손실을 발생시키는 계약인지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해야할 원가를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는 '직접 관련된 원가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는 증분원가와 계약 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 배분액을 모두 포함합니다. 일반 관리 원가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으며 계약에 따라 거래상대방에게 명시적으로 부과될 수 없다면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적용됩니다. 당사는 이 개정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연차 보고기간 초에 모든 의무를 아직 이행하지 않은 계약에 적용할 것입니다

&cr;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동 개정사항은 지배기업보다 늦게 최초채택기업이 되는 종속기업의 누적환산차이의 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면제를 제공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기초하여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될 장부금액으로 모든 해외사업장의 누적환산차이를 측정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을 취득하는 사업결합의 효과와 연결절차에 따른 조정사항은 제외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기업회계기준 제 1101호 문단 D16(1)의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동 개정사항은 금융부채의 제거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10%’ 테스트를 적용할 때,기업(차입자)과 대여자 간에 수취하거나 지급하는 수수료만을 포함하며, 여기에는 기업이나 대여자가 다른 당사자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를 포함한다는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최초 적용일 이후 발생한 변경 및 교환에 대하여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 리스 인센티브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사례13에서 리스개량 변제액에 대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적용사례에만 관련되므로, 시행일은 별도로 규정되지 않았습니다.

&cr; 2-2. 외화환산손익

가.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이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으며, 기능통화 외의 통화(이하 "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cr;

나.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금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그 금액을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의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cr;2-3. 현금흐름표

당사는 현금흐름표를 간접법으로 작성하고 있으며, 외화로 표시된 현금흐름은 현금흐름 발생일의 기능통화와 외화 사이의 환율을 외화 금액에 적용하여 환산한 기능통화 금액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cr;

2-4.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투자자산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또한 당좌차월이 있을 경우 재무상태표상 "단기차입금" 계정에 포함됩니다.&cr;

2-5. 금융상품

가. 금융자산&cr; 당사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 1)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cr;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현재 대여금 및 수취채권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cr;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채무상품은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일에 연결실체는 그 투자지분의 후속적인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수 있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기준일 현재 해당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에 해당하는 채무상품 및 지분상품이 없습니다.&cr; &cr;(3)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상기에서 설명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 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 인식 과 측정 &cr;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다음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적용합니다.

금융자산 후속측정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

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

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cr; 라. 금융자산의 손상

① 금융자산 손상의 인식&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 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 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 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 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과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 조건의 불 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cr;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

마. 금융자산의 제거 &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당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만약,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 금액은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바. 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구분(*1) 손실충당금
Stage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cr;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2)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cr;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3 신용이 손상된 경우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음&cr;(*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 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완화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거래에 대해서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위험회피회계에 대한 경과규정에 따르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관련 규정을 계속해서 적용할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cr;2-6.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상품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인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된 장기성매출채권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은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한 통제 또는 계속적인 관여를 할 수 없게 되는 시점에서 매출채권을 매각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7. 재고자산

당사의 재고자산은 계속기록법과 매기말 실지재고조사에 의하여 그 수량이 파악되며, 주기적으로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의 중요한 변동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제품수요 등을 검토하여 과잉, 진부화 및 시장가치의 하락 등이 발생한 경우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cr;또한,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이동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으며,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추정 판매가격에서 적용 가능한 변동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cr;2-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역사적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어 자산의 취득시점이나 건설시점에서 지급한 현금 또는 현금성자산이나 제공한 기타 대가의 공정가치,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 등을 포함합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수선 및 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고 있지 아니하며, 그 외 자산의 감가상각액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자산 추정내용연수
차량운반구 5년
비품 4년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경제적 내용연수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추정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즉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자산의 처분손익은 처분대가와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손익계산서의 '기타수익(비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9. 무형자산&cr;가. 회원권

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보아 상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 회계기간마다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회계기간에 재검토합니다.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회원권에 대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아니합니다.&cr;

나. 기타의 무형자산

기타의 무형자산은 무형자산의 정의를 충족하는 내부사용목적의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로 계상되어 사용이 가능한 시점부터 5년 내지 10년의 추정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기타의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평가하여 동 금액이 회수가능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2-10.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평가하여 간주원가로 적용하고,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된 토지와 건물에 대해서는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하며 감가상각을 하지 않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11. 비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손상징후가 파악되면 자산의 회수가능성을 추정하여 손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매년손상검사가 요구되는 일부 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 자산별로 측정하나, 개별 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이를 손상차손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산의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순공정가치는 가치 승수,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대용기업 주식의 가격 또는 다른 이용가능한 공정가치에 대한 지수 등을 사용한 적절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손상차손을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종료일마다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은해당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상각후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를 손상차손환입으로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12. 차입금

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기간종료일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 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있는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13. 퇴직급여채무

당사는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는 당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인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나이,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해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고 미인식보험수리적손익 및 과거근무원가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됩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하고 관련 퇴직급여채무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입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또한 당사는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14. 주식기준보상&cr;당사는 임직원의 근로용역에 대해 주식기준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가득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은 매 보고기간말에 비시장성과조건을 고려햐여 재측정되며, 당초 추정치로부터의 변동액은 당기손익과 자본으로 인식됩니다.

&cr;발행된 옵션의 희석효과는 희석주당이익을 계산할 때 희석주식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15.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 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수의 유사한 의무가 있는 경우, 그 의무의 이행에 필요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을 그 유사한 의무 전체에 대하여 판단하고 있으며, 개별항목은 의무 이행에 필요한 자원의유출 가능성이 낮더라도 유사한 의무 전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은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현재가치 평가에 사용하는 할인율은 그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의 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또한 과거사건은 발생하였으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여부에 의해서 존재여부가 확인되는 잠재적인 의무가 있는 경우 또는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 현재 의무가 존재하나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거나 당해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금액을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우발부채로 주석기재하고 있습니다.

&cr; 2-1 6 . 파생상품

당사는 파생상품의 계약에 따라 발생된 권리와 의무를 파생상품계약 체결시점에 공정가액으로 평가하여 자산과 부채로 계상하고, 동 계약으로부터 발생한 손익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한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금액은 자본항목으로 이연하고 있습니다.

&cr;2-17. 자본금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되며, 당사는 신주발행에 직접 귀속되는 증분원가를 주식발행가액에서 조정하여 주식발행초과금(증자의 경우에 신주발행수수료 등 신주발행을 위하여 직접 발생한 세금 및 기타 비용을 차감한 후의 가액)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당사의 보통주(자기주식)를 취득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법인세 비용을 차감한 순액)를 포함하는 지급 대가는 그 보통주가 소각되거나 재발행 될 때까지 당사의 자본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주식이 재발행되는 경우, 수취한 대가(직접거래원가 및 관련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순액)는 당사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2-1 8 . 배당금

당사의 배당금은 당사의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기간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19 . 수익인식

수익은 당사의 통상적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화의 판매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익은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금액은 판매와 관련한 우발상황이 해소되어야만 신뢰성 있게 측정이 가능합니다. 당사의 추정은 고객의 유형,거래의 유형 및 개별 거래조건 등의 과거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cr;가. 재화의 판매

당사는 상품에 대하여 재화의 소유에 따른 중요한 위험과 보상이 이전된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인도기준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인도는 재화가 특정 장소로 이전되고, 재화의 진부화와 손실에 대한 위험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며, 구매자가 판매 계약에 따라 재화의 수령을 승인하거나 그 승인기간이 만료되거나 또는 당사가 재화의 수령 승인요건이 충족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는 시점이 되어야 발생합니다.

&cr;나. 이자수익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채권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는 채권금액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미래 예상현금흐름을금융자산의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까지 감액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최초 유효이자율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20. 리 스&cr;당 사는 다양한 사무실, 창고, 자동차를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계약은 일반적으로 1~5년의 고정기간으로 체결되지만 아래에서 설명하는 연장선택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cr;&cr;2018년 회계연도까지는 유형자산의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운용리스에따른 리스료(리스제공자로부터받은 인센티브를 제외한 순액)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cr;2019년 1월 1일부터 사는 리스된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및 기타비유동채권(보증금)과 이에 대응하는 부채를 인식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수익 및 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을 합리적으로 추정하여 이에 상당한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cr;&cr;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cr;&cr;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cr;&cr;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cr;&cr;가. 변동리스료

- 보고서 작성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나.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

사 전체에 걸쳐 다수의 부동산 및 시설장치 리스계약에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은 계약 관리 측면에서 운영상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은 해당 임대인이 아니라 당사가 행사할 수 있습니다.

&cr; 2- 21 . 법인세비용 및 이연법인세

당해 과세기간의 과세소득과 관련된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부담액과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당기법인세부담액은 당해 사업연도의 과세표준에 보고기준일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법인세율을 적용하여 계산됩니다. 당사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해 자산부채법을 적용하여 이연법인세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는 관련 이연법인세자산이 실현되고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될 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고기간말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될 세율과 세법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 법인세자산과 당기 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에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거나 과세대상기업은다르지만, 당기 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 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 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cr;

2-22. 주당손익

기본주당이익은 주주에게 귀속되는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당사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cr;희석주당이익은 주주에게 귀속되는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당사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와 가중평균 잠재적 희석증권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잠재적 희석증권은 희석효과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희석주당이익의 계산에반영됩니다.

&cr; 2-23. 부문별 보고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8호(영업부문)에 따른 보고부문이 단일부문이므로 부문별 정보를 따로 공시하지 않습니다. 이는 당사의 경영진에게 보고되는 자료와동일한 방식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당사의 경영진은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3. 중요한 회계적 추정과 가정 &cr;당사는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회계정책의 적용,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 및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 추정 및 가정을 사용합니다. 중요한 회계적 추정과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미래의 사건에 대한 기대를 포함하는 여러 요인들에 근거하여 계속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러한 정의를 근거로 산출된 회계적 추정치는 실제 나타나는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계상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가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

3-1. 법인세&cr;당사는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에 대하여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을 사용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인식한 관련 자산 또는 부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최종 법인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자산ㆍ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3-2. 파생상품 및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주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cr;&cr;3-3. 확정급여채무&cr;퇴직급여채무를 포함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많은 가정을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방식에 의하여 평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험수리적 가정에는 할인율을 비롯하여 사외적립자산의 기대수익률, 임금상승률 등의 추정 및 가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 변동은 확정급여채무의 금액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당사는 매보고기간 말 우량 회사채 이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 상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후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 상기 재무제표의 자세한 주석사항은 추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30조 (이사 및 감사의 선임) ① 이사와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이사와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구분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cr;② 이사와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의 본인과 그 특수관계인, 본인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본인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cr; ③ 2인 이상의 이사를 선임하는 경우 상법 제382조의2에서 규정하는 집중투표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제30조 (이사 및 감사의 선임) ① 이사와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이사와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구분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cr;② 이사와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의 본인과 그 특수관계인, 본인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본인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cr; ③ <삭제> 주주제안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 (목적)&cr;이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cr;

1. 컴퓨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2. 컴퓨터 단말장치, 컴퓨터용 보조기억장치등 컴퓨터 주변기기에 관련된 제품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3. 컴퓨터 관련제품의 수출입업

4. 전자 상거래(인터넷)에 관련된 판매 유통업

5. 전자제품개발,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6. 수출입업 및 동 대행업

7. 부동산업&cr;8.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판매업&cr;9. 가정용품 판매업&cr;10. 문화, 오락 및 여가 용품 판매업&cr;11. 무선 조정체 및 항공기 판매업

12. 기타 위와 관련된 부대사업일체

제2조 (목적)&cr;이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cr;

1. 컴퓨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2. 컴퓨터 단말장치, 컴퓨터용 보조기억장치등 컴퓨터 주변기기에 관련된 제품의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3. 컴퓨터 관련제품의 수출입업

4. 전자 상거래(인터넷)에 관련된 판매 유통업

5. 전자제품개발, 제조, 조립, 판매, 임대, 써비스업

6. 수출입업 및 동 대행업

7. 부동산업&cr;8.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판매업&cr;9. 가정용품 판매업&cr;10. 문화, 오락 및 여가 용품 판매업&cr;11. 무선 조정체 및 항공기 판매업

12. 기타 위와 관련된 부대사업일체&cr; 13. 헬스케어 제품의 제조 및 판매와 이와 부수한 서비스업

주주제안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서대식 59.08.03 사내이사 - 없음 이사회
권연학 60.10.18 사내이사 - 없음 이사회
송승호 72.01.05 사내이사 -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주주
공태현 80.03.01 사내이사 -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주주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서대식 (주)피씨디렉트 대표이사 1985.5~1998.8 삼보컴퓨터 이사(구매본부장) 해당사항없음
권연학 (주)피씨디렉트 전무이사 2005.5~2006.5 유베이스 재경팀장 해당사항없음
송승호 (주)유에스알 대표이사 2015~현재 (주)바디프랜드 이사 해당사항없음
2005~2015 (주)대림산업
공태현 (주)유에스알 이사 2018~현재 에이치케이피컴퍼니 이사 해당사항없음
2012~2016 에이블투자자문 이사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서대식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권연학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송승호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공태현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사내이사 후보자 서대식&cr;후보자 서대식은 주식회사 피씨디렉트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로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회사를 경영하여 꾸준한 성장을 이루었고,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회사의 주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회사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에 후보자로 추천함. &cr;&cr;□ 사내이사 후보자 권연학&cr;후보자 권연학은 회사의 재무와 금융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회사의 각종 사업현안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당사의 지속적인 발전 및 회사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하여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에 후보자로 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서대식).jpg 확인서(서대식)

확인서(권연학).jpg 확인서(권연학)

확인서(송승호).jpg 확인서(송승호)

확인서(공태현).jpg 확인서(공태현)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cr;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000 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966 백만원
최고한도액 3,000 백만원

(*) 상기 지급총액은 퇴임한 임원의 보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2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0 백만원

(전 기)

감사의 수 2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36 백만원
최고한도액 200 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1년 03월 04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cr;(1) 상법시행령 제31조(주주총회의 소집공고) 제4항 제4호에 의거하여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개최 1주 전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입니다.&cr;※ 홈페이지 주소 : www.pcdirect.co.kr&cr;&cr;(2) 향후 사업보고서는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cr;&cr;(3)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에 관하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된 사업보고서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cr;

※ 참고사항

1. 주총 집중일 주주총회 개최 사유&cr; - 해당사항 없음.&cr;&cr;2.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관한 안내

&cr;-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주총회 개최시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 등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분들께서는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cr;&cr;- 주주총회에 참석하시는 분들께서는 질병 예방을 위하여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리며, 마스크 미착용 시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분들께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진행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