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퓨쳐 주주여러분, 소액주주연대에서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측 이사 선임에 반대하고, 주주제안으로 추천한 이사 선임에 찬성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소액주주연대는 현 대주주인 이기현 대표이사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보호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이퓨쳐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과 비교해 제자리걸음을 하였고 영업이익은 1.8% 감소했습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67.1%나 줄어들었습니다. 이 같은 실적부진은 코로나 사태에 따라 교육현장에서 비대면 e-교육 환경이 보편화되고 있는 현실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현 경영진의 책임으로 규정합니다. 또 초등교재에 머무르고 있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매출 정체와 수익성 저하에 이르고 있는 것이 이퓨쳐의 현실입니다.
이에 저희 소액주주연대는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경영참여에 힘을 합쳐주시기를 주주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소액주주연대가 제안한 이사후보들은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분들입니다. 소액주주연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입시전문학원을 비롯해 전국 50여개 직영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명인에듀의 교육사업 전문가들을 이사후보로 추천했습니다. 명인에듀 그룹은 지난해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의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퓨쳐의 매출 및 영업이익보다 4배 이상 큰 교육전문 기업입니다. 명인에듀는 오프라인 기반의 학원사업을 언택트, 인공지능(AI), 모바일 기반의 온-오프라인 연계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 같은 명인에듀의 사업목표가 이퓨쳐의 기존 영어 콘텐츠와 결합될 경우 시너지가 발휘될 것입니다. 명인에듀는 올들어 주식을 지속 매입해 현재 6.07%까지 지분율을 늘렸으며 앞으로 추가 매입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제 이퓨쳐 소액주주연대는 이번 정기주총에서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주주님들을 찾아뵙고 소중한 의결권을 위임받겠습니다.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안건에 찬성하여 주주가치 회복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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