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년 3 월 11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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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사 명 : | 코오롱생명과학주식회사 | |
| 대 표 이 사 : | 이 우 석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110 (마곡동) | |
| (전 화) 02-3677-4150 | ||
| (홈페이지)http://www.kolonl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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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무 | (성 명) 양 윤 철 |
| (전 화) 02-3677-4150 | ||
&cr;
| (제19기 정기주주총회) |
당사는 상법 제542조의4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 제2항, 당사 정관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 통지를 본 소집 공고로 갈음함을 알려드립니다.&cr;&cr;
1. 일 시: 2019년 3월 27일(수) 오전 9시&cr;
2. 장 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110 코오롱 One&Only 타워 파일럿동 2층 다목적홀
&cr;3. 회의목적사항
1) 보고사항
가. 감사보고
나. 영업보고&cr; 다. 내부회계관리실태보고&cr;
2) 의결사항
제1호 의안: 제19기 (2018.01.01~2018.12.31)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cr;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주석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정관 일부 개정의 건&cr; 제3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후보자 양윤철, 김수정)&cr; 제4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4.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사항
상법 제542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 제2항에 의거하여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사항은 당사 본사, KEB하나은행 증권대행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에 주주총회일로부터 2주간 전에 비치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신분증
- 대리행사: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기재, 인감날인)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사외이사 이찬희&cr;(출석률: 100%) | |||
| 찬 반 여 부 | |||
| 1 | 2018.01.31 | 제18기 결산 재무제표(안)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찬성 |
| 본점 이전의 건 | 찬성 | ||
| 주주총회 소집 승인의 건 | 찬성 | ||
| 주주총회에 제출할 의안 승인의 건 | 찬성 | ||
|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결과 보고 승인의 건 | 찬성 | ||
| 전자투표제도 채택의 건 | 찬성 | ||
| Kolon Tissuegene, Inc.와의 공동연구계약에 따른 연구비 정산의 건 | 찬성 | ||
| 2 | 2018.02.14 | 제18기 정기주주총회 의안 중 감사 선임의 건에 대한 감사 후보 선정의 건 | 찬성 |
| 3 | 2018.03.16 | 대표이사 선임의 건 | 찬성 |
| 4 | 2018.04.11 | 본점 이전의 건 | 찬성 |
| 5 | 2018.05.10 | 상법 제398조(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에 따른 거래 승인한도 증액의 건 | 찬성 |
| 6 | 2018.06.22 | 인보사 전용실시권 한시적 추가 획득의 건 (License in) | 찬성 |
| 7 | 2018.07.17 | 인보사 공급 계약의 건 (China Life Medical Centre) | 찬성 |
| 8 | 2018.08.09 | 준법지원인 선임 및 준법통제기준 제정의 건 | 찬성 |
| 코오롱생명과학㈜와 코오롱티슈진㈜한국지점 간 상품거래의 건 | 찬성 | ||
| 코오롱티슈진㈜와의 Research Agreement 개정 및 연구비 정산의 건 | 찬성 | ||
| 상법 제398조(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에 따른 거래 승인한도 증액의 건 | 찬성 | ||
| 9 | 2018.09.10 | 상법 제398조(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에 따른 거래 승인한도 증액의 건 | 찬성 |
| 10 | 2018.10.25 | 산업은행 운영자금 차입의 건 | 찬성 |
| 11 | 2018.11.08 | 코오롱티슈진㈜와의 Research Agreement 개정 | 찬성 |
| 상법 제398조(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에 따른 거래한도 승인의 건 | 찬성 | ||
| 12 | 2018.11.19 | 인보사?-케이주 기술수출 계약의 건 (일본, License Out) | 찬성 |
| 13 | 2018.12.14 | 코오롱 브랜드 사용 계약 갱신의 건 | 찬성 |
| 14 | 2018.12.28 | 인보사 전용실시권 한시적 추가 획득의 건 (License In) | 찬성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cr;
| (단위 : 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5,000,000,000 | 38,000,000 | 38,000,000 | 급여 |
※ 주총승인금액은 등기이사 전체(제18기 4명)에 대한 승인 금액입니다.&cr;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자산총액대비 | 매출총액대비 | ||||
| 제품매출&cr;유틸리티 사용료 | 코오롱인더스트리(주)&cr;(계열회사) | 2018.1.1~2018.12.31 | 22 | 0.34 | 1.66 |
| 용역비용 | 코오롱베니트&cr;(계열회사) | 2018.1.1~2018.12.31 | 22 | 0.34 | 1.65 |
| 매입&cr;(코오롱 O&O타워,&cr;충주 바이오신공장 건축) | 코오롱글로벌&cr;(계열회사) | 2018.1.1~2018.12.31 | 288 | 4.47 | 21.71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자산총액대비 | 매출총액대비 | ||||
| 코오롱글로벌&cr;(계열회사) | 매입&cr;(코오롱 O&O타워,&cr; 충주 바이오신공장 건축) | 2018.1.1~2018.12.31 | 288 | 4.47 | 21.71 |
&cr;1) 의약사업 &cr; &cr; (a) 산업의 특성&cr; 의약산업은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에서부터 원료 및 완제 의약품의 생산과 판매 등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첨단 부가가치 산업으로 기술 집약도가 높고 신제품 개발 여부에 따라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산업입니다. &cr; 원료의약을 포함한 의약산업은 고도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이 필요한 산업의 특성상 진입이 쉽지 않고, 원료의약의 경우 허가된 완제의약품 생산업체로만 매출이 제한되어 기술과 품질의 우위를 점한 제품의 경우 사업 경쟁력에서 유리한 지위를 갖는 특징이 있습니다.&cr;&cr;(b) 산업의 성장성&cr; 2016년 세계 의약품 시장은1조1,042억 달러 규모로 최근7년간(2010~16년) 연평균5.2%씩 지속적으로 성장하였으며, 2016년은 전년대비 4.9% 성장하였습니다. 세계 의약품 시장의 급격한 확대는 최근의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볼 수 있으며,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지역별 의약품 시장 규모는 북미지역의 시장 점유율이3,822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34.6%를 차지하며 여전히 부동의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로 유럽3,295억 달러(29.8%), 아시아/퍼시픽2,908억 달러(26.3%), 라틴아메리카 599억 달러(5.4%) 등 순으로 비중이 높았습니다. 전통적 제약 강국이 다소 포진한 유럽은 최근 5년 간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축소되며, 성장이 지체된 반면, 아시아/퍼시픽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점유율은 최근 파머징(Pharmerging) 국가의 경제성장, 의료 접근성 개선, 의약품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2016년 기준 국가별 제약산업 시장규모 순위는 미국이 3,621억 달러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중국이 1,060억 달러로 일본(1,046억 달러)을 제치고 처음으로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158억 달러로 13위를 기록하며 세계시장에서 1.4%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제약산업 분석 보고서, 출처:BMI) 또한, 경제수준 향상에 따른 의료 서비스 기대치 상승, 이에 부응하는 의약품 연구개발 활성화 등은 국내 의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으며, 특히 전세계적으로 특허 만료 예정인 오리지널 의약품의 증가는 특화된 제네릭 제품을 생산하는 제약사에게는 높은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cr; 당사 의약사업은 의약품의 활성을 나타내는 핵심성분인 원료의약을 제조, 공급하는 사업으로, 전체 의약시장의 성장과 중간체 수요 증대, 제네릭의약품(특허만료의약품) 시장의 급격한 성장 및 원료생산공급의 아웃소싱 증가 등으로 인해 사업의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cr;&cr; (c) 경기변동의 특성&cr; 산업경기 측면에서 의약산업은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의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보입니다. 다만, 전문의약품과 달리 일반의약품 시장의 경우는 경기변동과 계절적 요인에 의하여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cr;&cr; 3) 바이오사업 &cr; &cr; (a) 산업의 특성&cr;바이오신약은 대표적인 '고위험, 고수익'형 사업으로 의약품시장의 성장둔화를 타개할 좋은 대안이며 합성 신약에 비해 연구개발 생산성이 훨씬 높고 희귀 ·난치병 해결의 첩경이 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cr;아울러 신약개발 과정에 따른 안전성, 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이 완료된 후에도 의약품 허가 및 이의 실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우수의약품제조관리(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시설에 요구되는 막대한 투자비 용 과 기술 노하우가 또 하나의 투자요인과 산업의 진입장벽이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하지만, 상업화에 성공한 바이오신약은 희귀 또 는 난치병을 치료하는 특징과 우수한 효능을 바탕으로 기존 시장을 잠식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시장 내 블록버스터로서 고수익을 약속할 수 있습니다. &cr; 따라서 많은 바이오신약 개발업체에서는 원천기술의 확보와 더불어 다수의 후보 바이오신약 물질을 보유하고 전략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상업화 성공율을 높이고 있으며, 시장내 조기 진입을 위한 개발능력이 주요 경쟁력으로 판단 됩니다. &cr; &cr;(b) 산업의 성장성&cr; 전 세계 바이오산업의 규모는 2018년 2,300억불로 추정하며 2024년에는 3,830억불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되어 전체 의약품 시장의 약 3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Evaluate Pharma 2018 자료).&cr; 미래 유망 분야로 손꼽히는 생명공학 기술은 질병진단, 예방 및 치료 분야 등 바이오산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미국 FDA에서 바이오신약 혹은 새로운 적응증으로 승인 받는 약물의 수도 1995년 이후 태동기를 거치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세계적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Guide to Biotechnology 자료)&cr;또한 최근 글로벌제약사는 바이오의약품을 비롯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다양성확보를 위해 신약 자체개발에서 라이선스-인(License-in: 기술도입) 전략으로 바꾸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의 바이오 제약기업에 대한 M&A 추이가 증가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의약, 재생의약, 백신 등의 개발로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질병 치료용 의약품과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질병진단 및 예방 분야로 활발하게 산업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cr;&cr;(c) 경기변동의 특성&cr;바이오신약산업은 의약산업과 유사하게 산업경기 측면에서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의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보입니다. 특히, 바이오신약산업은 난치병 등의 특정 시장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더욱 높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cr; &cr; 2) 기 능 소 재사업 &cr; &cr; (a) 산업의 특성&cr; 항균제 산업은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다양한 적용성의 특성에 맞추어 고도의 커스터마이즈 기술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때문에 각국의 경제학적, 인구학적, 정부규제상의 또는 기술적인 다양성에 따라 매우 상이한 모습을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cr; 대표적인 퍼스널케어 시장은 수요업체가 대부분 글로벌 업체들로 안정적인 대량 공급을 요구하고, 높은 품질관리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글로벌 경쟁력을 필요로 합니다. 때문에 글로벌 퍼스널케어 업체들은 대부분 상위 항균제 업체와 전략적 관계를 가져가고 있습니다.&cr; 선박도료 시 장 은 조 선기업의 대표적 구매자 시장으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규진입이 어려워 기존 생산기업들의 구매자 확보 싸움이 가열되고 있으며, 기술적 위험부담 때문에 한번 형성된 공급자-고객 관계가 고착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cr;&cr; 수처리제 산업은 대표적인 장치산업으로서 주로 관주도형의 상수와 조달하수, 민영하수 및 산업폐수 처리장 용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에 근거하여 수요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필요로 하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 수처리제 산업은 물산업 관리가 국가정책적인 차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대부분 정부산하의 수자원 공기업이 영위하는 상수도 사업과 각 단위 지자체 등이 주 수요처인 조달하수의 경우는 대표적인 관납 형태의 비즈니스로서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또한 수처리 자체는 전세계적으로 인구비례에 따른 물사용량 증가와 지속적인 환경규제 강화에 의거 직접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안정적 수요가 보장되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처리제는 단순히 제품 공급을 뛰어넘어 지속적인 유지보수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테크니컬 서비스 및 애프터서비스가 중요한 산업입니다.&cr;&cr; 화장품 산업은 화학, 생물학, 생리학, 약학 등의 기초과학과 이의 응용기술이 복합적으로 활 용되는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최근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국내외 화장품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정보기술의 발전 등에 따른 소비자 인식 변화로 인해 기능성 화장품의 시장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특정한 효능을 나타내는 기능성 화장품소재에 대한 시장의 수요도 동반 증대되고 있습니다.&cr; 실제 효능을 나타내는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을 위해서는 기술, 시간 및 비용적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러나 개발이 완료되면, 단순추출물과 같은 일반소재 대비 고부가가치이며 제품수명이 길기 때문에 기반기술 확보를 통한 차별화 소재의 지속적 개발, 지식재산권 확보, 기술인력 및 개발역량의 내재화가 중요한 산업분야입니다.&cr; &cr;(b) 산업의 성장성&cr; 세계 항균제 시장은 94억 달러 규모이며, 환경 친화적인 피리치온계의 성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당사 추정에 의하면 국내 시장은800억원 규모로 퍼스널케어 시장과 선박용 방오도료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입니다.(Markets and Markets)&cr; 세계 항균제품 시장규모는 2016년 94억달러로 추정되며 연평균 5.4%의 꾸준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수처리, 목재용, 페인트/화장품 등 용도에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중 당사 제품(상품명CleanBio)과 동일한 피리치온계 항균제 시장규모는 약 7.8억달러로 추정됩니다.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피리치온계 항균제는 환경친화적 소재의 부각에 따라 연평균 18%의 고도성장을 하고 있는 유망한 시장입니다.(Grand view research)&cr; 선박도료용과 관련한 조선산업은 세계 조선산업이 전체적인 수주 가뭄으로 불황을 겪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 조선소들이 정상의 위치를 지키고 있어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선박도료 공급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글로벌 선박도료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쉽 강화로 수출시장도 비교적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특히, 국제해사기구(IMO)가 2003년 해양 생태계 오염을 유발하는 주석계 선박도료 사용을 규제한 이후 비주석계 환경친화성 선박도료 시장이 확산되고 있어, 피리치온계의 선박도료 활용 또한 증가할 전망입니다.&cr; &cr; 수처리제 세계시장 규모는 290억달러 수준으로 특히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의 성장성이 높으며, 국내 시장은 정부의 물산업 육성계획에 의하여 시설의 운영관리 및 개량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cr; 약450조원 규모의 세계 물산업 시장은 앞으로도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한 분야로서, Freedonia Group에 따르면 수처리제 시장은 현재 유럽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고, 아시아 지역은 아직 적은 비중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중국의 경우 연10%~15%의 고도성장 중으로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됩니다.&cr; 수처리제 가운데 당사가 주로 생산중인 유기고분자 응집제의 경우, 추정에 의하면 국내 시장규모는 연간 약4.4만톤 정도로서 금액으로는 연간 약 1,20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분야별로는 지자체 도시하수와 민영도시하수 관련이 약 40%, 그리고 철강, 제지, 염색 등 각종 산업폐수 분야가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r; &cr; 2016년 기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355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이 중에서 화장품 소재 시장규모는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화장품산업분석보고서 2014). 특히, 기능성 화장품 시장을 대변하는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최근 3년간 (2012년~2015년) 전체 화장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율인 5% 보다 높은 8%의 높은 연평균 성장율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Asia-Pacific Cosmeceuticals Industry Outlook to 2017, KEN Research, 2014). 한편, 글로벌 기능성 화장품 소재 시장도 연평균 5%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PMR report, 2016), 이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의 지속적인 항노화 관련 화장품 시장 증가가 전체 소재 시장의 성장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글로벌 화장품 시장, 특히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지속적 성장세는 감성 중심에서효능과 기능을 중시하는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바탕으로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cr; (c) 경기변동의 특성&cr; 항균제 산업은 퍼 스널 케어 시장 및 선박도료 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인 만큼 경기 변동에 따라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퍼 스널 케어 시장 은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충족 방법으로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경기가 변동하더라도 그 수요가 큰 폭으로 변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박도료 시장의 경우 도 조선업의 특성상 향후 수년분의 선박제조를 수주하기 때문에 선박도료 시장의 여파 는 3~4년 후에 나타나고 있습니다.&cr; &cr; 수처리제 산업은 국가 차원의 환경규제 연관 산업으로서 수요가 안정적이며, 일반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수처리 등은 법률적으로 정해져있으며, 국민 생활 건강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요가 있습니다.&cr; &cr;기능성 소재 의 주 사용처인 화장품은 소비자에게 필수재, 경험재로 인식되는 특성상 사용하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품질 및 자기만족을 위해 고가 제품을 구매하지만, 소득수준 감소 시에도 화장품 지출은 크게 줄이지 않는 비대칭적 소득탄력성을 보이고 있어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cr; &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원료의약, 의약중간체, 항균제, 화학소재, 수처리제 등의 생산/판매 및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 4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2009년 4월 3일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 받 아, 2009년 4월 7일자로 코스닥시장에서 매매 개시 되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의약사업 , 기능소재사업(SC사업, WS사업, CA 사 업) 및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cr; 1) 의약사업부문&cr; 의약사업은 글로벌 제약산업 시장을 대상으로 원료의약품(API: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및 의약품중간체(PI:Pharmaceutical Intermediates)를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이란 신약 및 제네릭 완제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핵심 약효성분으로 제약회사에서 일정한 공정을 거쳐 사람에게 투여 용이 한 제제를 생산하게 됩니다. 의약품중간체는 복잡한 화학구조 로 이루어진 합성 의약품의 주성분을 제조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물질입니다.&cr; &cr; 2) 기 능소재사업부문 &cr; SC사업 은 항균제와 화학소재 등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으로 항균제는 당사 친환경 항균제 브랜드인 클린바이오(CleanBio)라는 제품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는 미생물을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여 제품에 균이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는 첨가제로서, 비듬방지 샴푸 및 선박용, 도료용 페인트 등에 첨가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WS사업은 당사의 수처리제 브랜드인 베스플록(Besfloc)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으로 베스플록은 수중에 현탁되어 있는 미세입자를 응집하여 분리시킬 수 있는 고기능성 수용성 고분자로 파우더 타입과 에멀전 타입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CA사업은 화장품용 기능성 소재를 개발, 판매하는 사업으로 현재 발효, 추출, 피부투과, 캡슐화 기술을 기반으로 항염,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탈모완화, 보습 등 기능성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화장품 기업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cr; &cr; 3) 바이오 사업부문 &cr; 바이오사업은 당사의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의약사업과 기능소재 사업에서 축적된 연구개발력과 경험을 바이오사업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포유전자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 (성분명 : 토노젠콘셀) 의 임상3상을 완료하고 2017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로부터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 하여 본 제 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 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항암제 등의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 사업부문의 구분]&cr;
| 사업부문 | 품목 |
|---|---|
| 의약사업본부 | 원료의약제품 등 |
| 기능소재 사업본부 | 항균제, 수처리제, 화장품 소재 등 |
| 바이오사업본부 | 세포 유전자치료제 등 |
&cr;
(2) 시장점유율 및 시장의 특성&cr;
1) 의약사업
(a) 국내시장 여건&cr; 국내 의약시장은 소규모 업체가 다수 존재하는 영세한 산업구조이며, 제네릭 생산 및 라이선스 의약품 판매의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6년 우리나라 제약산업 시장규모(생산-수출+수입)는 21조7,256억 원으로 전년대비 12.9% 증가하였으며 2012~2016년 동안 연평균 3.1%로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6년 의약품 생산액은18조 8,061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10.8% 증가하였으며, 완제의약품 생산액은16조3,324억 원으로2015년(14조8,560억 원)대비 9.9%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원료의약품 생산액은2조4,737억 원으로 전년(2조1,136억 원)대비 17.0% 증가하였습니다. (2017년 제약산업 분석 보고서, 출처:의수협, 한국제약협회) 한국 제약 산업은 국산 신약의 미국 FDA 승인기준으로 따져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이며, 시장규모와 수출실적으로는 각각 14위와 23위에 해당합니다. 임상시험 분야(10위)에서는 다국적제약사로부터 선진국 수준의 수행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한국제약협회)
2015년 상장 제약기업(96개)의 매출액은 16조 4,1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8% 증가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7.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 이후 증가율이 매년 감소 하여 2012년 약가 인하의 영향 등으로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후 2013년을 기점으로 다시 반등하며 최근 2년간 10% 이상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5년 1,000억 원 이상 매출을 달성한 기업은 45 개사로 전년 대비 5개사가 증가하였으며, 상위 10대 기업의 매출액은 7조 2,669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44.3%를 점유하고 있습니다.(2016년 제약산업 분석 보고서)
국내 의약산업은 국내 우량기업, 다국적 제약회사와 영세한 기타 제약사로 크게 구분할 수 있으며, 의약분업 이후 국내 우량기업과 다국적 제약사의 영향력은 증대되고, 기타 영세한 제약사의 생존은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시장점유율 경쟁 및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등과 자유무역협정(FTA)등으로 인한 원개발사의 지적재산권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우수한R&D역량을 보유하지 못한 제네릭업체간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며, 기존 영세업체들의 입지는 점점 더 좁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cr;&cr;(b) 해외시장 여건&cr;세계 주요시장 중에서는 미국시장이 2016년부터 향후 5년간 5~8%(2014년은12.2% 성장 달성)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긴축 재정 정책을 통해 의료 소비, 특히 의약품 소비 증가에 압박을 가해 소비 감소 혹은 미미한 증가를 보인 유럽 주요 시장은, 이 추세가 2018년까지 지속되고, 일본도 동기간 1-4%의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약 신흥 시장들(Pharmerging markets)은 지난 5년간 13.6% 증가보다는 낮지만 2018년까지 매년 연평균 8-11%의 성장세를 보이고,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시장을 확보한 중국은 2018년 1,550-1,850억 달러의 소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제약 신흥 시장 성장 80% 이상은 제네릭 제품에서 발생) (IMS Health Korea, 해외 제약시장 동향)&cr;국내 상위 제약사의 경우 원료의약을 전문 생산하는 자회사를 설립해 원료를 조달하고 있으나, 대부분 국내 제약사는 중국, 인도, 유럽 등의 해외로부터 원료의약을 수급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네릭 제조 및 R&D 기반이 구축된 인도와 원가경쟁력에 있어 우위에 있는 중국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나, 아직까지 가격경쟁력에 비해 그 품질은 낮은 것으로 여겨집니다만 꾸준히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cr;특허가 만료된 원료를 생산하여 가격경쟁력으로 세계시장을 침투하기 때문에 단순히 제네릭원료의 생산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으며, 국제 시장에서 향후 부각될 제품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원료제조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특화된 분야나 제제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cr;&cr; 2) 기 능 소 재사업 &cr;&cr; (a) 국내시장 여건&cr; 국내시장에서 당사의 항균제는 아모레 퍼시픽, 코스메카 등에 공급 되고 있습니다. 국내 선박용 도료 생산기업은 조광요턴, PPG, KCC, IPK등이 있습니다. 지난 조선업의 경기 불황이 선박 도료시장에 최근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품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KCC를 제외한 나머지는 외국기술을 도입한 합작기업으로 IPK는 노루표페인트와 네덜란드 Akzo Nobel이, 동주Hempel은 동주산업과 덴마크Hempel이, 조광Jot un은 조광페인트와 노르웨이의Jotun이, PPG는 롯데정밀화학 과 네 덜 란 드 S i g m a 가 , CSP는 삼화페인트와 일본의Chugoku가 합작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당사의 선박용 방오도료 항균제의 주 수요처로는Janssen, Jotun 등이 있습니다.&cr;&cr; 국내 수처리제 시장에서 고분자응집제의 경우, 당사 집계에 의하면 2017년 현재 기준으로 분말형과 액상형(에멀젼)을 합하여 SNF KOREA가 약 55%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당사, 한솔케미칼, 날코등이 뒤를 잇고 있으며, 에멀젼만을 취급중인 한솔케미칼을 제외할 경우 분말형의 경우 제조사는 SNF KOREA 와 당사 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조달시장의 경우 기존 지정구매방식에서 성능과 가격을 점수로 환산하여 평가하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 되면서 국내 시장의 경쟁은 심화 되고 있습니다.&cr; &cr; (b) 해외시장 여건&cr;세계 피리치온계 항균제 시장에서 미국의 아치케미칼사(2011년 스위스'론자'사에 합병)는 전세계 시장의70%를 점유하고 있는 독점적 기업입니다. 기타 일본의API사, 얀센, 당사 등이 각각10%대 이하를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및 인도의 저가 공급사들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cr;&cr; 수처리제중 유기고분자응집제 세계 시장은 특화기업인 SNF사가 독보적 M/S를 점유하고 있으며, BASF, KEMIRA 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당사는 최근 수처리 신흥지역인 CIS지역, 중남미, 동남아 지역에 신규고객을 발굴하여 수출 중에 있습니다. &cr; &cr;. 3) 바이오사업
&cr; ( a) 국내시장 여건 &cr; 국내 바 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2015년 1조6천억원에서 2016년에는 1조8천억원으로 꾸 준 히 성장하고 있 습 니 다. 국내에 허가된 바이오 의약품 품목수도 최근3년(`15~`17년)간 139개 품목이 허가 되었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바이오의약품 협회 자료, 2018) 특히 최근 바이오 의약품 수출 규모는 2012년 3.8억달러에서 2017년 13.7억달러 까지 성장하여 국가 바이오 산업 성장 및 의약품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발표자료, 2018 )&cr; &cr;(b) 해외시장 여건&cr;데이터모니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전자 재조합 기 술을 바탕으로 한 1세대 바이오의약품에 이어 2세대 바이오 단일클론 항체의약품(monoclonal antibody)의 시대를 넘어, 현재는 3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등이 바이오산업의 발전 동력으로서 주요 글로벌 업체의 경쟁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 중,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 규모는2015년2.8억 달러에서2020년5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및 규제 동향 자료, 2015)
(3) 조직도&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19 기 2018. 12. 31 현재 |
| 제 18 기 2017. 12. 31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19기말 | 제18기말 |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115,652,872,107 | 150,975,687,454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2,671,368,855 | 55,825,058,123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4,528,850,087 | 21,694,342,648 | ||
| 단기금융상품 | 5,100,000,000 | 23,000,000,000 | ||
| 재고자산 | 47,363,429,491 | 46,531,504,633 | ||
| 기타유동자산 | 5,833,403,834 | 3,676,409,450 | ||
| 당기법인세자산 | 155,819,840 | 248,372,600 | ||
| Ⅱ. 비유동자산 | 529,176,768,928 | 565,821,025,367 | ||
| 장기성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20,404,272 | 916,695,512 | ||
| 장기금융상품 | 494,366,295 | 3,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427,000,000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32,274,018,921 | -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 500,000,000 |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400,019,930,000 | ||
| 유형자산 | 172,959,314,079 | 144,248,746,018 | ||
| 영업권 | 1,894,368,555 | 2,992,402,771 | ||
| 기타무형자산 | 17,807,296,806 | 17,140,251,066 | ||
| 자 산 총 계 | 644,829,641,035 | 716,796,712,821 |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74,927,244,873 | 63,056,024,118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0,965,427,955 | 23,752,045,502 | ||
| 단기차입금 | 32,940,243,635 | 30,416,700,128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7,512,040,000 | 8,232,760,000 | ||
| 기타유동부채 | 3,509,533,283 | 654,518,488 | ||
| Ⅱ. 비유동부채 | 92,119,477,077 | 108,328,475,102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218,207,794 | 2,027,501,388 | ||
| 장기차입금 | 24,615,200,000 | 10,392,240,000 |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53,006,616 | 1,224,962,434 | ||
| 순확정급여부채 | 564,562,294 | 3,920,618,481 | ||
| 이연법인세부채 | 64,668,500,373 | 90,763,152,799 | ||
| 부 채 총 계 | 167,046,721,950 | 171,384,499,220 | ||
| 자 본 | ||||
| Ⅰ. 자본금 | 5,706,178,000 | 3,805,445,000 | ||
| Ⅱ. 기타불입자본 | 167,167,560,511 | 169,570,864,001 | ||
| Ⅲ. 이익잉여금 | 64,302,696,849 | 83,314,321,362 | ||
| Ⅳ. 기타자본구성요소 | 240,606,483,725 | 288,721,583,238 | ||
| 자 본 총 계 | 477,782,919,085 | 545,412,213,601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644,829,641,035 | 716,796,712,821 |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19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18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19기 | 제18기 | ||
|---|---|---|---|---|
| Ⅰ.매출액 | 132,680,188,585 | 118,102,020,582 | ||
| 상품매출액 | 8,521,401,429 | 5,034,175,321 | ||
| 제품매출액 | 123,543,064,126 | 113,067,845,261 | ||
| 용역매출액 | 615,723,030 | - | ||
| Ⅱ.매출원가 | (112,014,955,932) | (89,453,734,738) | ||
| 상품매출원가 | (7,786,123,719) | (4,218,729,530) | ||
| 제품매출원가 | (103,616,859,183) | (85,235,005,208) | ||
| 용역매출원가 | (611,973,030) | - | ||
| Ⅲ.매출총이익 | 20,665,232,653 | 28,648,285,844 | ||
| 판매비 | (12,201,054,106) | (9,633,655,832) | ||
| 관리비 | (13,891,510,651) | (10,859,754,510) | ||
| 경상개발비 | (19,197,342,213) | (13,699,735,541) | ||
| Ⅳ. 영업손실 | (24,624,674,317) | (5,544,860,039) | ||
| 기타수익 | 2,307,200,472 | 3,889,988,644 | ||
| 기타비용 | (3,990,834,776) | (3,061,042,676) | ||
| 금융수익 | 885,543,227 | 1,362,760,412 | ||
| 금융원가 | (1,485,296,366) | (1,028,161,690) | ||
|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26,908,061,760) | (4,381,315,349) | ||
| Ⅵ. 법인세수익 | 7,855,612,197 | 2,977,560,744 | ||
| Ⅶ. 당기순손실 | (19,052,449,563) | (1,403,754,605) | ||
| Ⅷ. 기타포괄손익 | (48,074,274,463) | 288,548,100,305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48,074,274,463) | (173,482,933) | ||
| 기타포괄손익 - 공정가치 측정 &cr; 금융자산 평가손익 | (48,115,099,513) | -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40,825,050 | (173,482,933)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 288,721,583,238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288,721,583,238 | ||
| Ⅸ.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67,126,724,026) | 287,144,345,700 | ||
| Ⅹ. 주당손익 | ||||
| 기본주당손실 | (1,671) | (123) | ||
| 희석주당손실 | (1,671) | (123) |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 제 19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18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목 | 제19기 | 제18기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63,547,768 | 82,559,392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82,559,392 | 84,136,630 |
| 2. 당기순손실 | (19,052,449) | (1,403,755) |
|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40,825 | (173,483) |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63,547,768 | 82,559,392 |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 제 19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18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총계 | ||
|---|---|---|---|---|---|---|---|
| 주식발행초과금 | 자기주식 | 기타자본잉여금 | |||||
| 2017.01.01(전기초) | 3,805,445,000 | 169,967,938,449 | (351,070,617) | (46,003,831) | 86,412,145,300 | - | 259,788,454,301 |
| 배당금의지급 | - | - | - | - | (1,520,586,400) | - | (1,520,586,400) |
| 총포괄이익 | - | - | - | - | (1,577,237,538) | 288,721,583,238 | 287,144,345,700 |
| -당기순이익 | - | - | - | - | (1,403,754,605) | - | (1,403,754,605) |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173,482,933) | 288,721,583,238 | 288,548,100,305 |
| 2017.12.31(전기말) | 3,805,445,000 | 169,967,938,449 | (351,070,617) | (46,003,831) | 83,314,321,362 | 288,721,583,238 | 545,412,213,601 |
| 2018.01.01(당기초) | 3,805,445,000 | 169,967,938,449 | (351,070,617) | (46,003,831) | 83,314,321,362 | 288,721,583,238 | 545,412,213,601 |
| 무상증자 | 1,900,733,000 | (1,900,733,000) | - | - | - | - | - |
| 무상증자 주식발행비 | - | (40,763,690) | - | - | - | - | (40,763,690)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461,806,800) | - | - | - | (461,806,800) |
| 총포괄이익 | - | - | - | - | (19,011,624,513) | (48,115,099,513) | (67,126,724,026) |
| -당기순손실 | - | - | - | - | (19,052,449,563) | - | (19,052,449,563) |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40,825,050 | (48,115,099,513) | (48,074,274,463) |
| 2018.12.31(당기말) | 5,706,178,000 | 168,026,441,759 | (812,877,417) | (46,003,831) | 64,302,696,849 | 240,606,483,725 | 477,782,919,085 |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 제 19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18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19기 | 제18기 |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3,598,154,565) | (8,293,122,026) | ||
| 1. 당기순손실 | (19,052,449,563) | (1,403,754,605) | ||
| 2. 비현금항목의 조정 | 13,910,009,769 | 9,814,464,270 | ||
| 법인세수익 | (7,855,612,197) | (2,977,560,744) | ||
| 이자비용 | 1,485,296,366 | 1,028,161,690 | ||
| 외화환산손실 | 176,872,253 | 567,964,292 |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2,084,068,790 | (155,263,140)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165,851,159 | 15,537,310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1,474,034,216 | - | ||
| 감가상각비 | 13,071,016,614 | 10,590,631,702 | ||
| 무형자산상각비 | 1,771,576,342 | 647,190,356 | ||
| 퇴직급여 | 2,769,322,441 | 2,809,142,399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53,006,616 | - | ||
| 이자수익 | (885,543,227) | (1,362,760,412) | ||
| 외화환산이익 | (376,391,968) | (394,577,398)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3,199,000) | (1,419,908) | ||
| 무형자산처분이익 | (20,288,636) | - | ||
| 파생상품평가이익 | - | (952,581,877) | ||
| 3. 순운전자본 변동 | (7,960,147,268) | (16,372,722,179) | ||
| 매출채권의감소(증가) | (3,425,837,474) | 636,019,568 | ||
| 미수금의증가 | (679,178,444) | (649,202,003) | ||
| 선급금의감소(증가) | (467,728,863) | 48,697,449 | ||
| 선급비용의감소(증가) | 74,861,268 | (5,386,129) | ||
| 선급부가가치세의감소(증가) | 406,772,910 | (953,644,512) | ||
| 재고자산의증가 | (2,915,993,648) | (11,642,379,721) | ||
| 매입채무의증가(감소) | (1,412,754,974) | 1,507,093,167 | ||
| 미지급금의증가(감소) | 3,351,390,257 | (295,136,198) | ||
| 미지급비용의증가 | 324,466,612 | 226,139,136 | ||
| 선수금의감소 | (100,015,140) | (127,858,634) | ||
| 예수금의증가(감소) | 6,345,357 | (3,107,482,676) | ||
| 선수수익의증가 | 2,950,563,691 | 190,799,157 | ||
| 퇴직금의지급 | (3,294,985,275) | (39,330,905) | ||
| 퇴직연금운용자산의증가 | (2,817,166,187) | (2,160,000,000) | ||
| 관계회사 전출ㆍ입에 따른 순확정급여부채 변동 | 39,112,642 | (1,049,878) | ||
| 4. 이자수취 | 1,049,769,036 | 1,553,207,921 | ||
| 5. 이자지급 | (1,637,889,299) | (1,507,636,503) | ||
| 6. 법인세환급(납부) | 92,552,760 | (376,680,930) | ||
| Ⅱ.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25,122,258,989) | (60,225,545,462) | ||
| 1. 투자활동으로인한 현금유입액 | 63,169,950,845 | 3,772,551,616 | ||
| 단기금융상품의처분 | 58,396,180,806 | 3,000,000,000 | ||
| 만기보유금융자산의처분 | - | 111,430,000 | ||
| 차량운반구의처분 | - | 2,000,000 | ||
| 비품의처분 | 3,200,000 | - | ||
| 개발비의처분 | 3,824,527,322 | - | ||
| 회원권의처분 | 108,032,636 | - | ||
| 보증금의감소 | 674,035,081 | 207,146,616 | ||
| 장기미지급금의증가 | 163,975,000 | 451,975,000 | ||
| 2. 투자활동으로인한 현금유출액 | (88,292,209,834) | (63,998,097,078) | ||
| 단기금융상품의취득 | 40,496,180,806 | 26,000,000,000 | ||
| 장기금융상품의취득 | 491,366,295 | -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취득 | - | 500,000,000 | ||
| 매도가능증권의취득 | - | 1,500,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취득 | 1,427,000,000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취득 | 119,743,421 | - | ||
| 토지의취득 | - | 950,000 | ||
| 비품의취득 | 321,555,952 | 253,835,520 | ||
| 실험기구의취득 | 2,073,285,322 | 1,419,417,950 | ||
| 건설중인자산의증가 | 40,041,986,303 | 28,303,300,967 | ||
| 개발비의증가 | 2,831,402,926 | 604,906,683 | ||
| 회원권의취득 | 362,345,445 | - | ||
| 기타무형자산의증가 | 35,878,933 | 5,374,175,333 | ||
| 보증금의증가 | 77,743,841 | 31,369,009 | ||
| 장기미지급금의감소 | 13,720,590 | 10,141,616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5,462,495,888 | (13,186,510,486) | ||
| 1. 재무활동으로인한 현금유입액 | 102,280,528,417 | 89,107,555,851 | ||
| 단기차입금의증가 | 71,280,528,417 | 89,107,555,851 | ||
| 장기차입금의증가 | 31,000,000,000 | - | ||
| 2. 재무활동으로인한 현금유출액 | (86,818,032,529) | (102,294,066,337) | ||
| 배당금의지급 | - | 1,520,586,400 | ||
| 단기차입금의상환 | 68,817,702,039 | 71,856,859,937 | ||
| 유동성장기부채의상환 | 17,497,760,000 | 28,916,620,000 | ||
| 주식발행비 | 40,763,690 | - | ||
| 자기주식의 취득 | 461,806,800 | - | ||
| Ⅳ. 현금의감소(Ⅰ+Ⅱ+Ⅲ) | (23,257,917,666) | (81,705,177,974) | ||
| Ⅴ. 외화표시 현금성자산 환율변동효과 | 104,228,398 | (209,990,778) | ||
| Ⅵ. 기초의현금 | 55,825,058,123 | 137,740,226,875 | ||
| Ⅶ. 기말의현금 | 32,671,368,855 | 55,825,058,123 |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해당사항 없음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8조(주권의 발행과 종류) 회사의 주권은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및 10,000주권의 8종류로 한다. |
제8조 <삭제> |
주권 전자등록 의무화에 따라 삭제 (전자증권법 §25 ①) |
|
<신 설> |
제8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
상장법인의 경우 전자증권법에 따라 발행하는 모든 주식 등에 대하여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근거를 신설 |
|
제15조(명의개서대리인)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제15조(명의개서대리인)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
|
제16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 15 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
제16조 <삭제>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라 명의개서대리인에게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조항 삭제 |
|
제20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5조, 제16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20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5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6조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 |
|
제53조(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또는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회사는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사업연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제53조(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외부감사인을 선정하여야 하고, 회사는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법률 명칭변경에 따른 자구수정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 권한의 개정 내용 반영 |
|
<신 설> |
부칙 이 정관은 2019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8조, 제8조의2, 제15조, 제16조 및 제20조의 개정 규정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
정관 일부개정에 따른 부칙 추가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양윤철 | 1968년 9월 | 사내이사 | 임원 | 이사회 |
| 김수정 | 1968년 4월 | 사내이사 | 임원 | 이사회 |
| 총 ( 2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양윤철 | 코오롱생명과학㈜ 경영지원본부장 | - 코오롱 경영관리실 부장&cr;- 코오롱 경영관리실 상무보 | 없음 |
| 김수정 | 코오롱생명과학㈜ Bio연구소장 | - Johns Hopkins Univ. Post doc.&cr;- ㈜다이아칩 대표이사&cr;- ㈜바이로메드 연구팀장&cr;- 코오롱생명과학㈜ 신약연구팀장 | 없음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4 ( 1 ) | 4 ( 1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50억원 | 50억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감사의 수 | 1 | 1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5억원 | 5억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