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년 03 월 11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아톤 | |
| 대 표 이 사 : | 김 종 서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중소기업DMC타 워 12층 | |
| (전 화) 02-786-4273 | ||
| (홈페이지) http://www.atoncorp.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무이사 | (성 명) 염 철 만 |
| (전 화) 02-786-4273 | ||
&cr;
| (제21기 정기주주총회) |
&cr;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 &cr; 당사는 상법 제363조 및 정관 제18조 규정에 의거하여 제21기 (2019.1.1~2019.12.31)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해서는 상법 제5 42조의4에 의거 본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 아 래 - &cr;&cr; 1. 일시 : 2020년 3월 26일(목) 오전 09시&cr;&cr; 2. 장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 189, 중소기업DMC타워 3층 중회의실&cr;&cr; 3. 회의목적사항
| 가. 보고 사항 :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나. 부의 안건 | ||
| - 제1호 의안 : 제21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cr;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cr; -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제2-1호 : 사외이사 후보자 강성구&cr; 제2-2호 : 사외이사 후보자 김승주&cr; - 제3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 - 제4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 ||
&cr;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cr;「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의 의결권 행사 제도(Shadow Voting)는 폐지되었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한국예탁결제원에 통지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 참석장에 의거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cr; 5.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cr; - 직접행사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cr; - 간접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6. 기타사항 : 기념품은 별도 지급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2020 년 03 월 11 일 |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cr;주 식 회 사 아 톤&cr;대 표 이 사 김 종 서 |
&cr;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윤일현&cr;(출석률: 80%) | 송경일&cr;(출석률: 100%) | 주신옥&cr;(출석률: 100%) | |||
| 찬 반 여 부 | |||||
| 01 | 19.01.08 |
제1호 담보제공의 건 |
불참 | - | - |
| 02 | 19.01.24 |
제1호 담보제공의 건 |
불참 | - | - |
| 03 | 19.01.29 |
제1호 담보제공의 건 |
불참 | - | - |
| 04 | 19.03.14 |
제1호 제2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찬성 | - | - |
| 05 | 19.03.14 |
제1호 2019년 코스닥시장 상장 추진의 건 제2호 규정 제정의 건 |
찬성 | - | - |
| 06 | 19.04.08 | 제1호 부동산 분양 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 | - |
| 07 | 19.04.25 | 제1호 사명변경에 따른 취업규칙 개정의 건 | 찬성 | - | - |
| 08 | 19.05.16 | 제1호 관계회사(비즈인포그룹) 유상증자 참여의 건 | 찬성 | - | - |
| 09 | 19.07.08 | 제1호 제21기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정의 건&cr;제2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 찬성&cr;찬성 | - | - |
| 10 | 19.07.18 | 제1호 제21기 임시주주총회 보고사항 추가 상정의 건 | 찬성 | - | - |
| 11 | 19.08.21 | 제1호 이사회운영규정 개정&cr;제2호 이사회 내 위원회 설치 및 운영위원 선임 | 찬성&cr;찬성 | 찬성&cr;찬성 | 찬성&cr;찬성 |
| 12 | 19.09.02 | 제1호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모집 및 매출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13 | 19.09.09 | 제1호 타법인 주식 취득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14 | 19.12.11 | 제1호 담보제공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15 | 19.12.18 | 제1호 자기주식취득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주1) 사외이사 송경일, 사외이사 주신옥은 2019년 08월 16일 임시주주총회 에서 신규 선임되 었습니다. &cr;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보수위원회 | 사외이사 3명 | 19.08.21 | 제1호 위원장 선임안 | 가결 |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사외이사 3명 | 19.08.21 | 제1호 위원장 선임안 | 가결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3 | 2,000 | 42 | 14 | - |
주1)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3명을 포함한 총 6명의 보수한도 총액입니다.&cr;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1) 산업의 특성&cr;당사는 금융 기관을 비롯한 핀테크 기업이 활용하는 핀테크 보안 솔루션과, 다양한 기업들이 온라인상에서 고객에 대한 본인 인증을 요청할 때 이용하는 간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금융플랫폼 회사입니다.
출처: World, Economic, Forum, MIT Media Lab, IBM Research Center, 당사 분석 (2019)
금융과 기술의 융합은 특정한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됨에 따라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초기 핀테크는 플라스틱 카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인터넷 뱅킹과 같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발전하였으나,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2014년 이후부터는, 모바일 기기 상에서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고려한 여러 금융IT 서비스가 개발되면서 핀테크 산업 범주가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이 중 금융플랫폼 영역은 금융 서비스가 제공하는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대다수의 핀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본인인증 서비스와 같은 인증 기술의 안정성이 확보되고, 금융 소비자의 중요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ㆍ관리해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만큼 당사와 같은 금융플랫폼 회사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
* 핀테크 서비스를 통한 글로벌 거래 금액 기준
출처: Statista, KPMG, 당사 분석
&cr;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의 발전으로 촉발된 4차 산업혁명은 전 영역에 걸쳐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가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산업혁명은 제조업으로 대표된 것에 비해 4차 산업 혁명은 금융 산업에 '핀테크(Fintech)'라는 명칭으로 먼저 도입된 경향이 뚜렷합니다. 가계는 온라인상에서 언제나 접속 가능한, 통합된 금융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고, 기업은 금융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신규 핀테크 기술을 발굴,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각 국의 정부 역시 핀테크 발전을 위한 지원 제도들을 마련하고, 규제 완화 방안을 확충하는 등 금융 산업에서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와 같은 핀테크 기업들은 더 빠르고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바람에 힘입어, 더욱 민첩하게 금융업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cr;
출처: 당사 분석
특히 기존에는 당사와 같은 핀테크 기업만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면, 이 산업에 IT 대기업과 유통 업체 등이 참여하면서 산업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실제로 핀테크 산업에는 국내에서는 당사를 비롯해 웹케시, 비바리퍼블리카, 레이니스트, 카카오뱅크 등이 중심이었으나, 최근 삼성, 네이버, 쿠팡, 이베이코리아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핀테크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금융 서비스가 단순히 은행, 증권, 카드사 등 금융기관들에서 제공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직접 연계되며 고객의 편의성은 높이면서도 혁신적인 서비스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리서치 기관인 Research & Report에 따르면,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핀테크 보안 솔루션 시장(어플리케이션 보안 부문)은 연 평균 17.6%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출처: Research & Report, 당사 분석
점차 고객들은 지갑 대신 스마트폰을 통해 결제를 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지점 대신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채널 중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뱅킹의 이용률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에서, 신규 고객들이 다양한 기기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함에 따라 핀테크 보안 솔루션의 수요처는 빠른 속도로 확산될 전망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유럽의 PSD2(Revised Payment Service Directive)와 같은 보안 관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보안 기술은 고도화되고,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들의 보안 투자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국내에서도 기존 금융기관들이 오프라인 지점과 인력들을 투입하여 수행했던 금융서비스의 영역은 이제 온라인, 그 중에서도 모바일을 통한 정보통신 기술이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록고객수와 모바일뱅킹 서비스 등록고객수는 각각 1억 4천만명, 1억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모바일뱅킹 서비스 등록고객수의 연평균 성장률이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록고객수의 연평균 성장률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수가 더 빠르게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cr;
| (단위 : 천명) |
출처 : 2018년도 금융정보화 추진 현황' (한국은행, 2019.09.10)
이 같은 변화에 따라 은행, 카드, 보험사 등 각 금융기관에서의 IT 서비스는 단순한 금융거래를 위한 채널의 역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이체, 계좌 조회 등의 기능뿐만 아니라 자산 관리, 일정 관리와 같은 금융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투자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다품종, 소량의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이 이뤄지고,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결합해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IT 서비스는 이제 금융시장 경쟁의 최전선에서 금융기관들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cr;
특히 그 중에서도 비대면 거래에서의 인증 부문은 간편한 금융 서비스를 통한 고객 확보의 전략적 교두보가 되고 있습니다. 그간 널리 사용되던 공인인증서와 OTP 기기, 보안카드 등은 금융기관의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발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모바일뱅킹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뱅킹의 성장은 점차 금융기관의 영업점이 통폐합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금융의 진화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 아예 영업점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은 인터넷전문은행으로까지 확대된 상태입니다. 이에 모바일을 포함한 온라인뱅킹에서 고객과의 직접적인 대면 없이도 발급 가능하면서도, 기존 금융 인증 수단 대비 현격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져가고 있습니다.&cr;
(3) 경기변동의 특성
① 경기 변동과의 관계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정보보호산업은 IT 산업 전반적인 경기 상황과 양의 관계를 가집니다. 이는 IT 부문에 대한 투자 시, 정보보호 부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는 일반적인 흐름 때문입니다. 또한 대형 보안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안 투자에 대한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에 일시적으로 재무성과가 좋아지는 경향 역시 존재합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의 보안 체계를 뚫고자 하는 공격자들의 공격 포인트가 점차 광범위해지고, 매우 다양한 층위, 서로 다른 하드웨어에서 매우 다양한 목적의 공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그리고 콘텐츠 산업들은 매년 불법 복제, 지적 재산권 침해, 소프트웨어 위·변조, 맬웨어(Malware) 등으로 막대한 규모의 손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컴퓨팅 시스템이 적절한 전문 지식과 도구만 있으면, 기기에서 작동 중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허용하다 보니 개인적인 이득이나 호기심과 같은 단순한 이유를 넘어 소프트웨어 보호 체계를 분석하고 파괴하려는 시도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도는 어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금융 기관들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보호 부문의 투자를 증대하게 합니다.
금융 산업이 정보보호 부문 투자에서 갖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당사가 추진하는 주요 산업은 경기 변동과의 관계가 낮은 편이며, 실제로 국내 금융기관 총 예산 중 IT 예산 부문, 그 중에서도 정보보호 예산 부문은 경기 변동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cr;
| [자료] 국내 금융기관 총 예산 중 IT 예산 부문 현황 | (단위: 십억원, %) |
|
연중 |
총 예산 |
IT 예산 |
정보보호 예산 |
|---|---|---|---|
|
2015 |
66,681 (4.4) |
5,492.4 <8.2> (△0.1) |
602.5 [11.0] (0.5) |
|
2016 |
68,107 (2.1) |
5,691.9 <8.4> (3.6) |
624.6 [11.0] (3.7) |
|
2017 |
69,249 (1.7) |
5,916.6 <8.6> (4.7) |
639.5 [10.7] (2.5) |
| 2018 | 73,359 (5.9) | 6,489.6 <8.8> (8.9) | 639.5 [9.9] (0.0) |
주 : ( )내는 전년 대비 증감률, < >내는 총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 []는 IT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
출처 : 2018년도 금융정보화 추진 현황' (한국은행, 2019.09.10)&cr;
② 계절적 요인
당사 매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금융기관의 대부분이 1년 단위로 IT부문의 예산을 편성하고, 이를 회계연도가 끝나기 전에 집중적으로 집행하는 경향이 있어 매출이 연말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공급 및 구축 프로젝트의 특성 상 제품 공급과 구축이 완료한 이후 고객사의 검수 확인 과정이 필요해 설사 프로젝트가 상반기에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매출의 인식은 하반기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cr;
| [자료] 최근 사업연도별 분기 매출 분포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매출액 총계 | 매출액 비율 |
|---|---|---|---|---|---|---|
| 1분기 | 1,806 | 3,389 | 4,207 | 6,811 | 16,213 | 17.0% |
| 2분기 | 3,323 | 5,845 | 5,741 | 9,030 | 23,939 | 25.1% |
| 3분기 | 3,439 | 4,998 | 6,455 | 5,319 | 20,211 | 21.2% |
| 4분기 | 7,867 | 9,575 | 9,748 | 7,778 | 34,968 | 36.7% |
| 합계 | 16,435 | 23,807 | 26,151 | 28,938 | 95,331 | 100.0% |
&cr;(4) 경쟁요소&cr;금융 IT 영역은 금융 보안 사태가 발생할 경우 고객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활동에도 대부분 심각한 영향을 주어 엄청난 금전적 손실 및 국가 신뢰도에도 심각한 타격을 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제2, 제 3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정보보호 산업 중에서도 가장 높은 기술력을 요구합니다. 방위산업청에 따르면 한국을 겨냥한 해킹 시도 건수는 하루 평균 150만 건에 달합니다. 당사는 이 중 공격의 주 대상이 되는 금융 IT 시스템을 20년 간 구축해오면서 단 한 건의 보안 사고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나날이 교묘해지는 보안 공격 수법을 고려할 때, 이는 당사의 지속적인 보안 기술에 대한 투자와 혁신이 일궈낸 기념비적인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금융권은 적극적으로 새로운 IT 서비스 출시와 신 기술 채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신규 시스템에 대한 공격 역시 증가할 전망이며, 특히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의 가능성은 매우 높아 금융기관들의 철저한 대응이 요구됩니다. 당사는 이 같이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요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cr;
당사는 1999년 PC를 통해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홈 트레이딩 시스템(Home Trading System)을 주요 선물사, 증권사에 공급하며 금융 IT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년 간 꾸준히 은행, 카드, 증권사 등 국내 주요 금융 기관 및 통신사와 협업하며 모바일 뱅킹, 스마트 월렛, 핀테크 오픈플랫폼(Open API 센터) 등 핀테크 혁신을 함께 이끌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사는 금융 기관들의 레거시 시스템에 대한 매우 높은 이해 수준을 갖추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필요한 솔루션 설계 역량을 갖추어 금융 기관들이 자사 고객에게 더욱 간편한 서비스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당사의 '핀테크 보안 솔루션 3대 설계 원칙'은 "고객들이 별도의 기기 없이, 추가적인 입력 또는 서비스 이용에 대한 새로운 학습 없이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입니다.
ⓛ 기술력
당사는 보안매체(Secure Element)의 활용 기술을 토대로 핀테크 보안 솔루션과 간편인증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유심(USIM), 트러스트존(Trustzone) 등 보안 매체를 활용하여 핀테크 보안 솔루션을 구현할 경우, 중요 정보나 알고리즘을 일반 실행 공간으로부터 분리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에 훨씬 더 높은 보안 환경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 매체는 고객의 스마트폰 및 운영체제 버전 등 이용 환경에 따라 서비스 제공 및 개발 방식이 상이하여 금융기관에서 개발 및 유지 보수 비용이 높습니다. 당사는 이 같은 보안매체를 2012년 트러스트존(Trustzone) 기반의 공인인증서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세계 최초로 상용 서비스에 활용하였습니다. 당시는 트러스트존을 개발한 英 Trustonic 사가 막 설립된 시기로, 보안매체 시장이 태동하던 때였습니다.
이후 당사는 보안매체 부문의 꾸준한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보안매체인 ATON mSafeBox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같은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현재 당사는 유심, 트러스트존, ATON mSafeBox 등 다양한 종류의 보안 매체를 고객 단말 환경이나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성격 등에 맞게 최적화된 형태로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안매체 개별적으로도 활용 방식과 기술 수준에 있어서 당사는 매우 높은 비교 우위에 있습니다. 현재 유심은 당사만이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PKI 사설인증서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고, 경쟁사들의 경우 유심을 공인인증서를 저장하는 목적으로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트러스트존 보안 매체 역시 트러스트존 기반의 모바일OTP에 대해 당사가 2016년 1월 국내 최초로 금융결제원 수용 적합성 심사를 통과한 바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보안매체 부문에서도 당사가 국내 최초로 ATON mSafeBox를 출시하여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고도화되는 핀테크 서비스에 대한 악성 접근으로 인해, 보안매체를 활용할 경우 독립적으로 격리된 실행 환경을 통해 안전하게 암호키, 인증서 등을 저장 및 실행할 수 있다는 인식이 금융 기관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같은 보안매체를 통해 사용자의 인증 부담을 줄임에 따라 고객의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보안매체 이용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②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압도적인 제품 기획력
당사가 20년 간 단 한 건의 보안 사고도 허용하지 않을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지속적인 R&D 투자와 신규 솔루션 개발을 통해 새로운 종류의 보안 위협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온 것에 있습니다.
보안 환경은 해킹사고, 고도화된 악성코드, 새로운 취약점과 같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변함 없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피해를 입은 기업명, 개인정보 및 기밀정보의 유출 규모와 피해액, 배후에 있는 국가 정도는 알려지지만, 공격자의 공격 수준이나 서비스 제공자의 방어 수준 등을 판단하기에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에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어는 단편적으로 특정 공격을 막는 것이 아닌, 보안 공격 이전에 한발 앞서 위협이 될 수 있는 대상을 발견하고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당사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기관들에서 시스템적인 시각뿐만 아니라 고객 프로세스 측면에서도 더욱 선진화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을 이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68건의 암호인증 부문의 등록 특허는 이 같은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TP 솔루션 부문에서는, 기존 보안카드나 OTP 기기가 지닌 휴대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NFC 카드 기반의 스마트OTP를 개발하였고, 나아가 국내 최초로 트러스트존(Trustzone) 기반의 모바일OTP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PC, 휴대폰 등과 분리된 매체를 소지하고 있는 것을 인증하는 2FA의 철학과 보안 수준은 유지하면서도, 고객의 편의성은 극대화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사설인증 솔루션 부문에서도 당사는 ATON mPKI 솔루션을 통해 국내 최초의 제1금융권 사설인증서 도입 사례를 만들어냈습니다. 기존에 당사가 R&D 투자 또는 신규 제품 개발을 해왔기에 만들 수 있었던 기록입니다. 보안 매체 부문에서도 당사는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매체가 갖는 개발 및 유지보수 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보안매체를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선도적으로 기술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타 경쟁업체들이 단순히 당사의 솔루션 혹은 보안 기술을 모방하거나 따라잡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같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조직 문화와 개발 방식을 보유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이 같은 끝 없는 혁신의 문화를 통해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핀테크 보안 기술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제품 기획을 통해 기술 격차를 넓히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자 합니다.&cr;
(5)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현재 정부 차원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지형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핀테크 활성화' 를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금융위원회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를 개발하고 핀테크 산업을 우리나라의 신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본 방안의 추진 과제로서 전자 금융 규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꼽고, 세부적으로 사전 규제를 최소화하는 등 금융 보안 상의 과잉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출처: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방안 연구’ (한국법제연구원, 2016) &cr;&cr;또한 2016년 10월에는 '2단계 핀테크 발전 로드맵'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 해소뿐만 아니라 새로운 핀테크 환경에 적합하도록 규제 체계를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때 비대면 거래 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복잡한 본인 확인 등의 규제와 관행에 대해 재검토하겠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2018년 1월 22일 규제혁신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신기술, 신사업에 대한 과감한 규제 혁신을 위해 여러 법안에 대한 조속한 입법화 노력을 당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의 상용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걸림돌을 최소화하고, 규제의 틀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cr;
출처: 금융위원회, 삼정KPMG 경제연구원&cr; &cr;특히 당사는 최근 다음과 같은 정부 정책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바 있습니다. 정부의 핀테크 간편 인증 및 전자서명 정책에 따라 기존에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야기하였던 공인인증서, OTP 등 인증 및 전자서명 수단을 간소화할 수 있는 정책적 토대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당사의 핀테크 보안 솔루션을 보안성은 높이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하는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 다수에 제공하고 있습니다.&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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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요약 |
정책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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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분리 원칙 폐지 |
기존에는 기기형 OTP만 금융기관에서 채택 가능하였으나,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OTP도 제공 가능하도록 변경(2015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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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의무사용 방침 폐지 |
특정 기관 또는 특정 프로세스에서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하는 의무에 대해 폐지(2015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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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보안성 심의 의무 폐지 |
금융감독원에서 OTP, 사설인증서 등 보안 솔루션에 대해 심의를 받은 후, 금융기관 적용이 가능하였으나, 금융기관 자체 보안성 검토 후 적용 가능하도록 정책 변경(2015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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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 추진 |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및 전자서명인증 업무 평가, 인정제도 도입 내용을 담은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 발의(2018년 3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통과(2020년 03월) |
출처: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당사&cr;
이 같은 국내 핀테크 시장의 규제 완화는 당사와 같은 금융 플랫폼 회사들이 금융사에 보다 적극적으로 금융솔루션을 도입하게 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정부의 이와 같은 규제 완화에 대한 노력은 금융 플랫폼을 전문으로 하는 당사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제품 및 서비스는 정보보안 제품 및 서비스이며, 각 제품 및 서비스의 주 고객사를 기준으로 크게 '핀테크 보안 솔루션', '핀테크 플랫폼', '티머니 솔루션', '스마트 뱅킹' 으로 나누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① 핀테크 보안 솔루션
당사는 보안 매체(Secure Element) 기술을 중심으로, 은행, 카드,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간편하면서도 안전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은 금융기관을 비롯한 기업들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할 때 그들의 시스템과 연계하여 실행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데 활용됩니다. 금융기관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은 당사의 제품을 통해 고객이 어떤 실행 환경을 통해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든, 간편하고 안전하게 핀테크 서비스를 활용하게끔 지원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금융회사들은 PC 기반으로 제공하던 IT 서비스들을 경쟁적으로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하며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에 현재는 스마트폰에서의 핀테크 서비스 활용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는 24시간 전원이 켜져 있고, 연락처, 문자, 메신저 대화, 사진 등 다양한 개인 정보가 있어 외부의 공격에 상시적으로 노출돼 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비밀번호나 보안카드를 촬영하여 저장하거나, 개인 정보를 메모해두는 등의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금융 정보의 유출은 다른 개인 정보에 비해 직접적인 금전 손실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당사는 이 같은 보안 상의 취약성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소스를 일반적인 실행 영역(AP 및 메모리 등)과 분리된 특수 보안 실행 영역을 통해 저장 또는 실행하도록 하여 외부의 악성 공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해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핀테크 서비스는 스마트폰 상 일반적인 실행 영역, 즉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 소스가 저장 또는 실행되는 AP(Application Processor) 및 메모리와 동일한 영역에서 구동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해커 등 허가 받지 않은 사용자가 해당 영역에 접근할 수 있고, 해당 영역에서 작동되고 있던 핀테크 서비스의 중요한 정보를 탈취되거나 악의적으로 의도하지 않은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핀테크 서비스가 하드웨어 혹은 소프트웨어적으로 분리된 실행 영역에서 저장 및 구동되도록 하여 외부 공격에 대해 대응하고, 전반적인 보안 수준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시중에는 유심(USIM), 트러스트존(Trustzone), 키스토어(Keystore), 키체인(Keychain) 등 매우 다양한 보안 매체가 존재합니다. 특히 이런 보안 매체는 스마트폰 기기와 운영체제 종류 및 버전에 따라 활용 방식이 상이하여,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 개발사에서 이들을 활용하기에는 개발 및 운영, 유지 보수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고객의 스마트폰 기기 종류와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금융 기관을 포함한 핀테크 업체들이 적합한 보안 매체를 선택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소프트웨어형 보안 매체 솔루션 ATON mSafeBox은 기존 보안매체가 가진 스마트폰 기기 종류 및 운영체제 버전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소프트웨어형 보안 매체 솔루션으로, 기존에는 보안 매체를 적용하기 어려웠던 일부 스마트폰 기종에까지 더욱 폭 넓게 보안 매체 적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프트웨어형 보안 매체 솔루션을 기반으로 ATON mOTP는 금융기관에서 고객 본인이 승인한 거래임을 인증하기 위해 사용하는 OTP(One Time Password) 인증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며, ATON mPKI는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 위해 금융기관이 자체적인 사설인증서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입니다.
② 핀테크 플랫폼
당사는 핀테크 보안 솔루션, 스마트 금융 등의 사업 경험을 토대로, 타 플랫폼을 활용하여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과거 페이팔(PayPal)은 지급 결제 및 송금 영역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15년 기준 세계 Payment Gateway 사업 부문의 시장 점유율을 91%까지 확보하고 개인 간(P2P) 송금액이 33.5 Billion USD에 달하는 수준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충성도를 제고하였습니다. 이후 일반 고객 신용 대출 서비스인 PayPal Credit, 사업자 대출 서비스인 PayPal Business, 카드 사업인 PayPal Cards 등 수익성 높은 다양한 금융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한 바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Toss)', 레이니스트의 '뱅크샐러드(Banksalad)', 카카오의 '카카오페이(Kakaopay)' 등 다수의 핀테크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들 역시 공통적으로 송금, 결제, 가계부와 같이 상대적으로 금융업에 수월하게 진입,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핀테크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핵심 사업을 토대로 상당한 수준의 고객 기반을 확보한 후, 금융업의 본질에 가까운 여신, 투자, 자산관리와 같이 높은 이익 창출이 가능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와 같이 핵심적으로 고객들이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고객을 확보한 사업자가, 고객들의 실제 서비스 사용률, 사용 빈도 등을 높이며 서비스를 확장해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금융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을 경우, 기존 금융 서비스 대비 편의성, 고객 혜택, 비용 등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당사는 SKT·KT·LG유플러스 등이 제공하는 휴대폰 인증 플랫폼 'PASS', NH농협은행이 제공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70만 국군 장병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플랫폼 '더캠프(THE CAMP)' 등 일정 수준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서비스를 대상으로 공동으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플랫폼의 서비스를 확장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당 핀테크 플랫폼들에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의 기획, 개발, 운영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별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상이하나, 전자서명, 인증, 결제와 같은 고객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부터, 증권, 펀드 정보 등 핀테크 서비스와 함께 여러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플랫폼들에 대한 사용 빈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플랫폼과의 계약 및 수익 분배 구조는 서비스 방식에 따라 상이하나, 통상 해당 플랫폼의 고객들이 당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가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해당 플랫폼을 소유한 사업자에게 일정 비율 분배하고 있습니다.
③ 티머니 솔루션
티머니 솔루션은 한국스마트카드에서 발행하는 국내 1위의 교통카드인 티머니 교통카드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입니다. 티머니 교통카드에는 IC(Integrated Circuit) 칩이 탑재되어 있는데, 당사는 이 IC 칩 구동을 위한 종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당사는 한국스마트카드에 스마트카드 운영체제(COS, Chip Operating System)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티머니 솔루션 차기 버전인 V.3.1 버전에 대해 국토교통부 전국호환성 인증을 스마트카드 운영체제 관련 업체 최초로 획득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2004년 모바일 티머니 카드를 개발하며 본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당시 당사는 SK텔레콤의 모네타(Moneta) 교통칩에 탑재되는 교통카드 충전 솔루션을 공급하였습니다. 이에 IC(Integrated Circuit) 칩 상에서 작동하는 교통카드 결제 솔루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역량을 토대로 모네타 칩 시장이 축소된 이후에도, 당사는 2016년 2월 한국스마트카드로부터 'Smart T-money 카드품질 인증서'를 획득하며 티머니 카드의 COS 솔루션 개발에 착수할 수 있었습니다. COS란 Chip Operating System의 준말로, 카드에 삽입되어 있는 IC 칩(Chip)을 동작하도록 하는 운영체제(Operating System)를 일컫습니다. IC 칩의 경우 카드 동작에 필수적인 하드웨어로,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운영체제와의 결합이 필수적입니다. 현재 당사는 티머니 교통카드의 COS 개발 역량 및 인증을 통해, 티머니 교통카드의 티머니 솔루션 국내외 독점 공급사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cr;티머니 교통카드는 크게 ‘개발요건 확정 → 칩 제조 → 소프트웨어 탑재 → 카드 패키징 → 검수 및 판매망 공급’ 과정을 거쳐 시중에 판매됩니다. 한국스마트카드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티머니 교통카드의 개발 요건을 확정하면, 당사와 같은 소프트웨어 탑재를 맡은 기업이 교통카드용 칩을 선정, 공급 받아 COS를 포함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합니다. 이렇게 소프트웨어 탑재까지 마무리한 칩들은 카드 패키징 과정을 거쳐 최종 검수되고 판매망에 공급됩니다. 당사는 이 중 칩 제조사를 선정하고 해당 칩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탑재하는 '소프트웨어 탑재' 부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cr;
현재 티머니 교통카드에는 교통카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교통카드 결제, 충전, 환승, 승/하차 등 다양한 기능들이 제한된 칩 용량 내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해당 소프트웨어는 무인권, 정기권 등 국가 정책이나 가격 체계에 따른 파생 상품과, 수출 국가의 환경에 맞춰 개발한 수출 전용 상품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포괄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있습니다.
티머니 교통카드는 현재 국내의 경우 연간 500만 장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콜롬비아 보고타와 몽골 등의 수출을 통해 3년 간 약 250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특히 본 사업은 해외 수출 수요 발생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꾸준한 국내 수요는 본 사업의 매출을 안정적으로 견인하고 있습니다.
&cr;현재 티머니 솔루션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된 모바일 티머니로도 확장되어 제공 중입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교통카드에서 활용되는 티머니 솔루션은 제품 매출로,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 제공에 따른 매출은 서비스 매출로 구분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④ 스마트 뱅킹
당사는 제 1, 2 금융권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및 모바일 보안 시스템이 필요한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금융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기관의 경우 시스템이 매우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을 뿐 아니라,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요구해, 타 산업과 달리 SI 사업 부문의 진입 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금융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기존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시스템적인 제약 사항을 고려한 신규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노하우가 필수적입니다.
당사는 설립 초기부터 금융기관의 IT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해 온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핀테크 시장에 대한 이해와 신규 IT 금융 서비스를 위한 기술 개발을 통해 주요 금융 기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구축 및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 금융 시스템에는 모바일 뱅킹, 스마트 월렛, 핀테크 오픈플랫폼(Open API 센터) 등이 있습니다.&cr;
(2) 시장의 특성&cr;① 높은 기술력 및 특허로 인한 신규 진입 어려움
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보안 솔루션, 간편인증 서비스, 티머니 솔루션 등의 제품 및 서비스는 보안 부문에서의 높은 기술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특히 이 같은 솔루션들을 채택하는 고객사가 대부분 금융기관, 통신사 등 대형 기업으로, 고객사 자체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수준의 매우 높은 난이도의 보안 설계를 요구합니다. 이는 상시적으로 보안 위협을 받는 금융사, 통신사의 산업적 특성에도 기인합니다.&cr;
또한 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보안 솔루션, 간편인증 서비스는 모두 보안 매체를 기반으로 제공되고 있어, 진입장벽이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안 매체는 여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보안 매체를 다양한 고객 환경(기기, 운영체제 등)에 따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 상이한 보안 매체 별 개발 방식을 변화하는 고객환경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유심(USIM), 트러스트존(Trustzone), 키스토어(Keystore), 키체인(Keychain), 그리고 당사의 자체적인 소프트웨어 보안 매체 솔루션인 ATON mSafeBox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이용하는 기기 또는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 어디에서든지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안매체 기반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2004년부터 유심의 일종인 모네타 칩을 통해 서비스를 구현한 경험이 있고, 2012년 트러스트존을 활용한 최초의 보안 매체의 상용 서비스 구축 경험이 있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국내 타 중소기업들이 기술 확보 및 구축 노하우 취득을 위해 노력했지만 본 시장에 진입하거나 시장을 확대하는 것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멈추지 않고 당사는 인증 솔루션 및 서비스 부문에서 2006년부터 총 68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10년 이상 적극적으로 연구, 개발을 이어가며 더욱 높은 진입장벽을 세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허 출원은 타 기업의 진입을 막을 뿐만 아니라, 주요 고객사들의 대규모 솔루션 구입 과정에서 당사의 우위를 공고하게 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cr;한 편 당사의 대부분의 사업 영역은 이미 검증된 회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채택하려는 성향이 강한 특징이 존재하는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시장으로, 고객이 신규 진입자의 제품을 선택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대표적으로 금융기관에서는 첫째, 기존의 금융기관 시스템과 금융 상품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고, 둘째, 다른 금융기관을 통해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 또는 서비스를 택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대략 2000년 대 초반에 구축된 금융기관의 전산망의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려는 판단에 기인한 것으로, 일반적인 신규 업체들이 이에 대한 이해 없이 금융기관에 제품 또는 서비스를 공급할 경우 이로 인한 막대한 추가 개발 및 유지보수로 인한 비용 증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 또는 서비스를 채택할 경우 보안 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여, 가능한 한 금융기관 내 실제 서비스 사례가 있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채택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신규 업체의 진입을 어렵게 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②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한 시장 선점 효과 기대&cr;일반적인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의 경우에도 핀테크 보안 솔루션 또는 간편인증 서비스를 교체하고자 하는 경우 상당한 비용 부담이 발생할 뿐 아니라, 기존 고객에 대해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이용 프로세스가 바뀌는 문제로 인해 타 제품으로의 전환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당사의 ATON mOTP를 기반으로 모바일OTP 서비스를 제공하던 금융기관에서 타 솔루션으로 교체하고자 할 경우, 모든 기존 모바일OTP 발급 고객에 대해 다시 타사 솔루션의 신규 모바일OTP를 발급시켜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은 물론, 신규 발급에 따라 상당한 비용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의 경우에도 핀테크 보안 솔루션 또는 간편인증 서비스를 교체하고자 하는 경우 상당한 비용 부담이 발생할 뿐 아니라, 기존 고객에 대해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이용 프로세스가 바뀌는 문제로 인해 타 제품으로의 전환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당사의 ATON mOTP를 기반으로 모바일OTP 서비스를 제공하던 금융기관에서 타 솔루션으로 교체하고자 할 경우, 모든 기존 모바일OTP 발급 고객에 대해 다시 타사 솔루션의 신규 모바일OTP를 발급시켜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은 물론, 신규 발급에 따라 상당한 비용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당사는 국내 금융사의 해외 법인 글로벌 진출에 따라 이미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 진출하여 현지 고객들에게 당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현지 환경을 고려한 서비스 고도화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cr;
또한 전세계적인 핀테크 기업수의 증가와 글로벌 SaaS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대비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핀테크 보안솔루션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의 보안 솔루션을 새롭게 개발 중입니다. 당사는 신성장동력 육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 나갈 계획입니다.&cr;&cr;(4) 조직도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 사항" 中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해 주십시오.&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현금흐름표ㆍ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별도 재무제표입니다.&cr;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추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cr; 제출 예정인 당사의 연결/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1) 연결 재무제표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21(당)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20(전)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아톤과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21 (당)기 | 제20 (전) 기 |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38,584,875,979 | 14,112,986,774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2,971,129,023 | 8,422,074,221 | ||
| 단기금융상품 | 19,500,000,000 | 1,000,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102,206,117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719,802,504 | 4,134,025,113 | ||
| 재고자산 | 126,643,052 | 216,495,435 | ||
| 기타유동자산 | 267,095,480 | 238,185,888 | ||
| 당기법인세자산 | 205,920 | - | ||
| II. 비유동자산 | 20,377,955,510 | 8,281,850,24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11,545,262,001 | 1,394,759,837 | ||
|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 880,200,923 | 248,286,527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189,166,498 | 186,255,898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73,206,213 | 471,683,950 | ||
| 유형자산 | 2,111,833,294 | 245,465,174 | ||
| 무형자산 | 4,315,040,005 | 4,560,494,248 | ||
| 이연법인세자산 | 663,246,576 | 1,174,904,606 | ||
| 자 산 총 계 | 58,962,831,489 | 22,394,837,014 | ||
| 부 채 및 자 본 | ||||
| I. 유동부채 | 3,880,883,150 | 6,678,987,946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001,147,376 | 2,787,080,444 | ||
| 단기차입금 | 1,039,245,398 | 1,966,214,705 | ||
| 유동성장기부채 | - | 166,560,000 | ||
| 기타유동부채 | 840,490,376 | 1,759,132,797 | ||
| II. 비유동부채 | 8,976,740,318 | 4,793,658,529 | ||
| 장기차입금 | 243,429,143 | 249,840,000 | ||
| 순확정급여채무 | 1,382,983,053 | 1,214,791,713 | ||
| 상환전환우선주부채 | 3,995,743,446 | 2,591,989,412 | ||
| 파생상품부채 | 3,173,548,505 | 524,053,674 | ||
| 이연법인세부채 | 181,036,171 | 212,983,730 | ||
| 부 채 총 계 | 12,857,623,468 | 11,472,646,475 | ||
| I. 자본금 | 2,044,002,500 | 1,435,500,000 | ||
| II. 기타불입자본 | 47,223,037,972 | 1,389,068,056 | ||
| III. 기타자본구성요소 | 3,210,418 | 940,150 | ||
| IV. 이익잉여금 | (3,867,918,250) | 7,812,081,800 | ||
| V. 비지배지분 | 702,875,381 | 284,600,533 | ||
| 자 본 총 계 | 46,105,208,021 | 10,922,190,539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58,962,831,489 | 22,394,837,014 | ||
| 연 결 손 익 계 산 서 | |
| 제21(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20(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아톤과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21(당)기 | 제20(전)기 | ||
|---|---|---|---|---|
| I. 매출액 | 32,525,172,944 | 28,033,206,321 | ||
| II. 매출원가 | 16,941,135,067 | 15,632,489,192 | ||
| III. 매출총이익 | 15,584,037,877 | 12,400,717,129 | ||
| IV. 판매비와 관리비 | 11,460,176,312 | 8,871,453,669 | ||
| V. 영업이익 | 4,123,861,565 | 3,529,263,460 | ||
| 금융수익 | 282,005,687 | 123,028,640 | ||
| 금융비용 | 15,447,772,663 | 278,320,501 | ||
| 기타수익 | 557,741,174 | 163,621,571 | ||
| 기타비용 | 147,601,889 | 213,887,671 | ||
|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0,631,766,126) | 3,323,705,499 | ||
| VII. 법인세비용(수익) | 636,536,481 | (771,909,612) | ||
| VIII. 당기순이익(손실) | (11,268,302,607) | 4,095,615,111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11,367,260,937) | 4,043,874,003 | ||
| 비지배지분 | 98,958,330 | 51,741,108 | ||
| IX. 주당손익(손실) | ||||
|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손실) | (3,737) | 1,526 | ||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21(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20(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아톤과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21(당)기 | 제20(전)기 | ||
|---|---|---|---|---|
| Ⅰ. 연결당기순이익(손실) | (11,268,302,607) | 4,095,615,111 | ||
| Ⅱ. 연결기타포괄손익 | (274,896,042) | (167,893,322) |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274,896,042) | (167,893,322) | ||
| 순확정급여부채(자산) 재측정요소 | (275,932,438) | (154,311,904) | ||
|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 (1,233,872) | (5,249,848)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이익 | 2,270,268 | 1,752,43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처분으로 인한 &cr;재분류 | - | (10,084,000) |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 | ||
| Ⅲ. 총포괄이익(손실) | (11,543,198,649) | 3,927,721,789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11,662,614,497) | 3,880,613,694 | ||
| 비지배지분 | 119,415,848 | 47,108,095 | ||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 제21(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20(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아톤과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포괄손익&cr; 누계액 | 이익잉여금 | 소계 | |||
| 2018.01.01(전기초) | 1,355,500,000 | 357,585,543 | 9,271,720 | 3,923,136,536 | 5,645,493,799 | - | 5,645,493,799 |
| Ⅰ. 총포괄이익 | |||||||
| 1. 당기순이익 | - | - | - | 4,043,874,003 | 4,043,874,003 | 51,741,108 | 4,095,615,111 |
|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1,752,430 | - | 1,752,430 | - | 1,752,430 |
|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10,084,000) | - | (10,084,000) | - | (10,084,000 |
| 4. 공동기업의 이익잉여금변동에 대한 지분 | - | - | - | (5,249,848) | (5,249,848) | - | (5,249,848) |
| 5. 순확정급여부채(자산) 재측정요소 | - | - | - | (149,678,891) | (149,678,891) | (4,633,013) | (154,311,904) |
| Ⅱ.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1. 연결실체내 자본거래 등 | - | 95,213,962 | - | - | 95,213,962 | 237,492,438 | 332,706,400 |
| 2. 유상증자 | 50,000,000 | 748,999,760 | - | - | 798,999,760 | - | 798,999,760 |
| 3. 주식선택권의 행사 | 30,000,000 | 149,510,00 0 | - | - | 179,510,000 | - | 179,510,000 |
| 4. 주식보상비용 | 37,758,791 | - | - | 37,758,791 | - | 37,758,791 | |
| 2018.12.31(전기말) | 1,435,500,000 | 1,389,068,056 | 940,150 | 7,812,081,800 | 10,637,590,006 | 284,600,533 | 10,922,190,539 |
| 2019.01.01(당기초) | 1,435,500,000 | 1,389,068,056 | 940,150 | 7,812,081,800 | 10,637,590,006 | 284,600,533 | 10,922,190,539 |
| 회계정책변경효과 | - | - | - | (15,115,285) | (15,115,285) | - | (15,115,285) |
| 수정후 기초자본 | 1,435,500,000 | 1,389,068,056 | 940,150 | 7,796,966,515 | 10,622,474,721 | 284,600,533 | 10,907,075,254 |
| Ⅰ. 총포괄이익(손실) | |||||||
| 1.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11,367,260,937) | (11,367,260,937) | 98,958,330 | (11,268,302,607) |
| 2. 기타포괄손익&cr; -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2,270,268 | - | 2,270,268 | - | 2,270,268 |
| 3. 공동기업의 이익잉여금변동에 대한 지분 | - | - | - | (1,233,872) | (1,233,872) | - | (1,233,872) |
| 4. 순확정급여부채(자산) 재측정요소 | - | - | - | (296,389,956) | (296,389,956) | 20,457,518 | (275,932,438) |
| Ⅱ.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1. 연결회사내 자본거래 등 | - | - | - | - | - | 298,859,000 | 298,859,000 |
| 2. 유상증자 | 370,503,000 | 30,397,469,130 | - | - | 30,767,972,130 | - | 30,767,972,130 |
| 3. 주식선택권의 행사 | 50,500,000 | 251,811,600 | - | 302,311,600 | - | 302,311,600 | |
| 4. 주식보상비용 | - | 69,354,031 | - | 69,354,031 | - | 69,354,031 | |
| 5. 상환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 187,499,500 | 15,115,335,155 | - | - | 15,302,834,655 | - | 15,302,834,655 |
| 2019.12.31(당기말) | 2,044,002,500 | 47,223,037,972 | 3,210,418 | (3,867,918,250) | 45,402,332,640 | 702,875,381 | 46,105,208,021 |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 제21(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20(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아톤과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21(당)기 | 제20(전)기 | ||
|---|---|---|---|---|
|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131,809,167 | 3,825,828,987 | ||
| 1. 영업에서창출된현금 | 2,113,629,123 | 3,787,928,837 | ||
| 가. 당기순이익(손실) | (11,268,302,607) | 4,095,615,111 | ||
| 나. 조정 | 17,420,743,088 | 598,417,771 | ||
| 다. 순운전자본의변동 | (4,038,811,358) | (906,104,045) | ||
| 2. 이자수취 | 90,279,873 | 83,132,135 | ||
| 3. 이자지급 | (23,449,449) | (29,774,155) | ||
| 4. 법인세납부 | (48,650,380) | (15,457,830) |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0,385,283,523) | (342,269,147)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6,396,671,657 | 5,606,376,961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5,300,000,000 | 3,200,026,656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 | 2,051,141,326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102,681,539 | 52,616,000 | ||
| 유형자산의 감소 | (21,069,945) | 214,072 | ||
| 무형자산의 감소 | - | 20,44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912,471,680 | 100,923,872 | ||
| 장기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 | - | ||
| 보증금의 감소 | 101,701,821 | 23,028,000 | ||
| 사업결합으로 인한 현금순유입 | - | 157,987,035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36,781,955,180) | (5,948,646,108)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23,800,000,000 | 3,200,000,000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 | 1,500,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증가 | 11,014,533,800 | 1,014,969,154 | ||
| 공동기업투자의 증가 | 250,000,000 | - | ||
| 유형자산의 증가 | 1,199,010,900 | 143,428,784 | ||
| 무형자산의 증가 | 194,680,480 | 85,168,170 | ||
| 보증금의 증가 | 323,730,000 | 5,080,000 | ||
| III.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32,802,529,158 | 564,633,190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6,544,249,818 | 1,878,846,160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950,000,000 | 500,000,000 | ||
| 유상증자 | 30,971,923,300 | 798,999,760 | ||
| 주식선택권의 행사 | 303,000,000 | 179,510,000 | ||
| 상환전환우선주의 발행 | 4,000,010,000 | - | ||
| 사업결합으로인한현금순유입 | 319,316,518 | - |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 299,390,364 | ||
| 종속기업의 주식 처분 | - | 100,946,036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3,741,720,660) | (1,314,212,970)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2,516,214,705 | 830,276,570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감소 | 291,480,000 | 83,600,000 | ||
| 리스부채의 감소 | 630,317,945 | - | ||
| 장기차입금의 감소 | 124,920,000 | - | ||
| 자기주식의 취득 | 178,788,010 | - | ||
| 종속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 - | 129,147,700 | ||
| 종속기업 주식 추가 취득 | - | 271,188,700 | ||
| IV. 현금의증가 (I+II+III) | 4,549,054,802 | 4,048,193,030 | ||
| V. 기초의현금 | 8,422,074,221 | 4,373,881,191 | ||
| VI. 기말의현금 | 12,971,129,023 | 8,422,074,221 | ||
&cr; - 연결재무제표 주석 : 3월 중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 또는 사업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2) 별도 재무제표
| 재 무 상 태 표 | |
| 제21(당)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20(전)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아톤 | (단위 : 원) |
| 과 목 | 제21 (당)기말 | 제20 (전)기말 |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37,940,600,034 | 13,401,273,158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2,612,676,697 | 8,253,425,540 | ||
| 단기금융상품 | 19,500,000,000 | 1,000,000,000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477,317,381 | 3,694,744,782 | ||
| 재고자산 | 126,643,052 | 216,495,435 | ||
| 기타유동자산 | 223,962,904 | 236,607,401 | ||
| II. 비유동자산 | 17,994,545,165 | 5,812,098,418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11,545,262,001 | 1,394,759,837 | ||
|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 880,200,923 | 248,286,527 | ||
| 종속기업투자 | 1,251,250,000 | 551,25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189,166,498 | 186,255,898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35,406,956 | 336,938,000 | ||
| 유형자산 | 1,697,589,809 | 230,602,741 | ||
| 무형자산 | 1,609,792,777 | 1,699,804,841 | ||
| 이연법인세자산 | 485,876,201 | 1,164,200,574 | ||
| 자 산 총 계 | 55,935,145,199 | 19,213,371,576 | ||
| 부 채 및 자 본 | ||||
| I. 유동부채 | 2,700,431,556 | 4,764,145,262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662,000,122 | 2,576,670,714 | ||
| 단기차입금 | 343,587,653 | 500,000,000 | ||
| 유동성장기부채 | - | 166,560,000 | ||
| 기타유동부채 | 694,843,781 | 1,520,914,548 | ||
| II. 비유동부채 | 8,242,614,481 | 4,228,935,829 | ||
| 장기차입금 | 171,551,115 | 249,840,000 | ||
| 순확정급여채무 | 901,771,415 | 863,052,743 | ||
| 상환전환우선주부채 | 3,995,743,446 | 2,591,989,412 | ||
| 파생상품부채 | 3,173,548,505 | 524,053,674 | ||
| 부 채 총 계 | 10,943,046,037 | 8,993,081,091 | ||
| I. 자본금 | 2,044,002,500 | 1,435,500,000 | ||
| II. 기타불입자본 | 47,127,824,010 | 1,293,854,094 | ||
| III. 기타자본구성요소 | 3,210,418 | 940,150 | ||
| IV. 이익잉여금 | (4,182,937,766) | 7,489,996,241 | ||
| 자 본 총 계 | 44,992,099,162 | 10,220,290,485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55,935,145,199 | 19,213,371,576 | ||
| 손 익 계 산 서 | |
| 제21(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20(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아톤 | (단위 : 원) |
| 과 목 | 제21(당)기 | 제20(전)기 | ||
|---|---|---|---|---|
| I. 매출액 | 28,938,771,864 | 26,150,482,206 | ||
| II. 매출원가 | 15,151,933,849 | 14,811,204,068 | ||
| III. 매출총이익 | 13,786,838,015 | 11,339,278,138 | ||
| IV. 판매비와 관리비 | 9,666,135,458 | 8,331,281,754 | ||
| V. 영업이익 | 4,120,702,557 | 3,007,996,384 | ||
| 금융수익 | 271,646,014 | 119,575,903 | ||
| 금융비용 | 15,425,713,896 | 264,930,094 | ||
| 기타수익 | 547,643,072 | 193,217,590 | ||
| 기타비용 | 140,521,984 | 192,868,411 | ||
|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0,626,244,237) | 2,862,991,372 | ||
| VII. 법인세비용(수익) | 824,082,972 | (821,707,123) | ||
| VIII. 당기순이익(손실) | (11,450,327,209) | 3,684,698,495 | ||
| IX. 주당손익 | ||||
|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손실) | (3,765) | 1,391 | ||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21(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20(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아톤 | (단위 : 원) |
| 과 목 | 제21(당) 기 | 제20(전) 기 | ||
|---|---|---|---|---|
| Ⅰ. 당기순이익(손실) | (11,450,327,209) | 3,684,698,495 | ||
| Ⅱ. 기타포괄손익 | (207,433,725) | (126,170,360) |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207,433,725) | (126,170,360)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208,470,121) | (112,588,942) | ||
|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 (1,233,872) | (5,249,848)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이익 | 2,270,268 | 1,752,43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손익 | - | (10,084,000) |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 | ||
| Ⅲ.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11,657,760,934) | 3,558,528,135 | ||
| 자 본 변 동 표 | |
| 제21(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20(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아톤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포괄손익&cr; 누계액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2018.01.01(전기초) | 1,355,500,000 | 357,585,543 | 9,271,720 | 3,923,136,536 | 5,645,493,799 |
| Ⅰ. 총포괄이익 | |||||
| 1. 당기순이익 | - | - | - | 3,684,698,495 | 3,684,698,495 |
|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1,752,430 | - | 1,752,430 |
|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손익 | - | - | (10,084,000) | - | (10,084,000) |
| 4.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 - | - | - | (5,249,848) | (5,249,848) |
| 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12,588,942) | (112,588,942) |
| Ⅱ.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1. 유상증자 | 50,000,000 | 748,999,760 | - | - | 798,999,760 |
| 2. 주식선택권 행사 | 30,000,000 | 149,510,000 | - | - | 179,510,000 |
| 3. 주식선택권 부여 | - | 37,758,791 | - | - | 37,758,791 |
| 2018.12.31(전기말) | 1,435,500,000 | 1,293,854,094 | 940,150 | 7,489,996,241 | 10,220,290,485 |
| 2019.01.01(당기초) | 1,435,500,000 | 1,293,854,094 | 940,150 | 7,489,996,241 | 10,220,290,485 |
| 회계정책변경효과 | - | - | - | (12,902,805) | (12,902,805) |
| 수정후 기초자본 | 1,435,500,000 | 1,293,854,094 | 940,150 | 7,477,093,436 | 10,207,387,680 |
| Ⅰ. 총포괄이익(손실) | |||||
| 1.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11,450,327,209) | (11,450,327,209) |
|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2,270,268 | - | 2,270,268 |
| 3.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 - | - | - | (1,233,872) | (1,233,872) |
| 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208,470,121) | (208,470,121) |
| Ⅱ.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1. 유상증자 | 370,503,000 | 30,397,469,130 | - | - | 30,767,972,130 |
| 2. 주식선택권 행사 | 50,500,000 | 251,811,600 | - | - | 302,311,600 |
| 3. 주식선택권 부여 | - | 69,354,031 | - | - | 69,354,031 |
| 4. 상환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 187,499,500 | 15,115,335,155 | - | - | 15,302,834,655 |
| 2019.12.31(당기말) | 2,044,002,500 | 47,127,824,010 | 3,210,418 | (4,182,937,766) | 44,992,099,162 |
| 현 금 흐 름 표 | |
| 제21(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20(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아톤 | (단위 : 원) |
| 과 목 | 제21(당)기 | 제20(전)기 | ||
|---|---|---|---|---|
|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450,761,369 | 3,446,185,080 | ||
| 1. 영업에서창출된현금 | 1,418,431,049 | 3,398,013,736 | ||
| 가. 당기순이익(손실) | (11,450,327,209) | 3,684,698,495 | ||
| 나. 조정 | 17,004,981,859 | 415,093,819 | ||
| 다. 순운전자본의변동 | (4,136,223,601) | (701,778,578) | ||
| 2. 이자수취 | 90,169,444 | 79,701,642 | ||
| 3. 이자지급 | (9,384,474) | (16,383,748) | ||
| 4. 법인세납부 | (48,454,650) | (15,146,550) |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0,867,580,862) | (961,550,491)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6,243,575,548 | 5,497,248,600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5,300,000,000 | 3,200,026,656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 | 2,000,000,000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감소 | - | 100,00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 | 52,616,000 | ||
| 유형자산의 감소 | 17,272,728 | 214,072 | ||
| 무형자산의 감소 | - | 20,44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912,882,820 | 100,923,872 | ||
| 보증금의 감소 | 13,420,000 | 23,028,000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37,111,156,410) | (6,458,799,091)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23,800,000,000 | 3,200,000,000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 | 1,500,000,000 | ||
| 종속기업투자의 증가 | 700,000,000 | 621,25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증가 | 11,014,533,800 | 912,763,037 | ||
| 공동기업투자의 증가 | 250,000,000 | - | ||
| 유형자산의 증가 | 1,129,952,130 | 139,617,884 | ||
| 무형자산의 증가 | 194,680,480 | 85,168,170 | ||
| 보증금의 증가 | 21,990,000 | - | ||
| III.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3,776,070,650 | 1,394,909,760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5,274,933,300 | 1,478,509,760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 | 500,000,000 | ||
| 유상증자 | 30,971,923,300 | 798,999,760 | ||
| 주식선택권의 행사 | 303,000,000 | 179,510,000 | ||
| 상환전환우선주의 발행 | 4,000,010,000 | -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498,862,650) | (83,600,000)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500,000,000 | - | ||
| 단기리스부채의 감소 | 403,674,640 | -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감소 | 291,480,000 | 83,600,000 | ||
| 장기차입금의 감소 | 124,920,000 | - | ||
| 자기주식의 취득 | 178,788,010 | - | ||
| IV. 현금의증가 (I+II+III) | 4,359,251,157 | 3,879,544,349 | ||
| V. 기초의현금 | 8,253,425,540 | 4,373,881,191 | ||
| VI. 기말의현금 | 12,612,676,697 | 8,253,425,540 | ||
|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 (단위: 원) |
| 제 21 기 | 2019년 1월 1일 | 부터 | 제 20 기 | 2018년 1월 1일 | 부터 |
| 2019년 12월 31일 | 까지 | 2018년 12월 31일 | 까지 | ||
| 처분예정일 | 2020년 3월 26일 | 처분확정일 | 2019년 3월 29일 |
| 과 목 | 당 기 | 전 기 |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4,243,721,766) | 7,429,212,241 |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7,429,212,241 | 3,872,436,536 | ||
| 2. 회계정책의 변경 | (12,902,805) | |||
| 3. 당기순이익(손실) | (11,450,327,209) | 3,684,698,495 | ||
| 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208,470,121) | (112,588,942) | ||
| 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손익 | - | (10,084,000) | ||
| 6.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 (1,233,872) | (5,249,848) | ||
| II. 이익잉여금이입액 | - | - | ||
| 1. 연구및인력개발준비금 | - | - | ||
|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cr;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4,243,721,766) | 7,429,212,241 | ||
&cr; - 재무제표 주석사항 : 3월 중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 또는 사업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추천인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강성구 | 1964.01.28 | 사외이사 |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김승주 | 1971.09.22 | 사외이사 |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총 ( 2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강성구 | (주)나인픽스&cr;대표이사 | 2005 ~ 현재 | (주)나인픽스 대표이사 | 없음 |
| 2017 ~ 2020 | (주)케이엠에이치신라레저 사외이사 | |||
| 1983 ~ 1989 | 고려대학교 법학과, 동대학원 법학석사 | |||
| 김승주 | 고려대학교&cr;정교수 | 2020 ~ 현재&cr;2019 ~ 현재&cr;2018 ~ 현재 | 합동참모본부 정책자문위원&cr;중소벤처기업부 규제특례 심의위원&cr;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 없음 |
| 2011 ~ 현재 | 고려대학교 정교수 | |||
| 2004 ~ 2011 | 성균관대학교 부교수 | |||
| 1998 ~ 2004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팀장 | |||
| 1990 ~ 1999 | 성균관대학교 학사/석사/박사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강성구 | 없음 | 없음 | 없음 |
| 김승주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사외이사 후보자 강성구>&cr;본 후보자는 법학 관련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경영인과 사외이사 직무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회사의 경영투명성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cr;&cr;<사외이사 후보자 김승주>&cr;본 후보자는 정보보안기술 분야의 전문가로서 회사의 사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해당분야에서의 오랜 시간 축적해온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경영현안에 대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충실히 직무를 수행하겠습니다.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사외이사 후보자 강성구>&cr;후보자는 고려대학교에서 법학 학사, 석사과정을 거쳐 오랜 기간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이 외 사외이사 직무를 역임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하고 있음. 이에 후보자는 당사 사외이사로서 투명한 의사결정을 통한 윤리경영 강화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됨.&cr;&cr;<사외이사 후보자 김승주>&cr;후보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정교수를 역임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음. 이에 후보자는 전문지식과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사회의 전문성 강화 및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됨.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명 ( 3명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000백만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명 ( 3명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592백만원 |
| 최고한도액 | 2,000 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백만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 |
| 최고한도액 | 10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