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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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국내외 경기변동에 따른 사업환경 악화 위험
당사 및 종속회사는 장/단기 차량렌탈, 중고차 매매 등을 포괄하는 오토렌탈 사업과 OA사무기기, 측정계측장비, 로봇, 건설장비 등의 Biz렌탈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모두 경기 변동에 민감한 특성이 있어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라 매출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경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되었던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와 동시에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 사태, 글로벌 통화 긴축 정책 지속, 중국의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여전히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요인의 영향으로 국내외 경제의 침체가 심화되거나 회복이 지연될 경우에는 당사의 매출 및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당사 사업의 높은 경기 민감성과 경제의 하방리스크 요인을 충분히 숙지하시어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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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및 종속회사는 장/단기 차량렌탈, 중고차 매매 등을 포괄하는 오토렌탈 사업과 OA사무기기, 측정계측장비, 로봇, 건설장비 등의 Biz렌탈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모두 경기 변동에 민감한 특성이 있어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라 매출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2020년 글로벌 경제는 큰 침체를 겪은 후, 2022년부터 백신 보급의 확대로 국가 간 이동이 정상화 추세를 보이며 경기 회복세를 보였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을 비롯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정책으로 인해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주요국 긴축 기조 유지 및 실리콘밸리 은행·크레딧스위스 사태 등 금융시장 불안 요인 확산에 따라 경기 회복 둔화 및 불확실성 이슈가 존재했으며, 2024년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 사태, 글로벌 통화 긴축 정책 지속, 중국의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여전히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상기 불확실성 요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하시기 바라며,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① 국내 경기 동향
한국은행에서 2024년 11월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경제는 내수의 회복흐름이 완만한 가운데, 그간 견조했던 수출 증가세가 점차 둔화됨에 따라 금년 2.2%에서 내년 1.9%로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최근 성장흐름을 살펴보면, 4/4분기 중 예상보다 원만한 수출 증가폭 등으로 지난 전망보다 회복이 더딜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6년에는 글로벌 성장세 둔화, 미국의 관세 인상 영향 본격화 등으로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다소 낮아짐에 따라 1.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부문별로 보면, 3/4분기 중 민간소비는 의류 등 준내구재가 감소하였으나, 내구재가 신차효과 등으로 반등하고 의료, 운수를 중심으로 서비스 소비도 늘어남에 따라 전기 대비 증가 전환하였습니다. 향후 민간소비는 물가 안정세와 명목임금 상승에 따른 실질 소비여력 확충, 금융여건 완화 등에 힘입어 회복흐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3/4분기 건설투자의 경우, 주거용, 상업용 건물을 중심으로 공사물량이 줄어듦에 따라 큰 폭 감소하였습니다. 향후에도 그간 건축수주 및 착공이 상당 기간 감소세를 지속해온 점을 감안할 시, 내년 상반기까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4년 -1.3%, 2025년 -1.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3/4 분기 중 설비투자는 반도체 기업의 AI 및 첨단공정 관련 투자가 확대되면서 상당폭 증가 전환하였습니다. 향후에도 AI 반도체 관련 견조한 투자수요, 글로벌 통화긴축 완화 등에 힘입어 증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4년 1.5%, 2025년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재화수출은 글로벌 AI투자 지속 등의 영향으로 증가하겠으나 중국발 공급 확대, 미국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2024년 예상 증가율은 6.3%이며 2025년 예상 증가율은 1.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3/4분기 재화수출은 일반 자동차업체 파업 및 전기차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와 이차전지 등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감소하였습니다. 향후 재화수출은 AI 선도 기업들이 큰 폭의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는 데 힘입어 고성능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한국은행 국내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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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 |
| 구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년(E) |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E) |
연간(E) |
상반기 |
하반기(E) |
연간(E) |
연간 |
| GDP |
1.4 |
2.8 |
1.6 |
2.2 |
1.4 |
2.3 |
1.9 |
1.8 |
| 민간소비 |
1.8 |
1.0 |
1.4 |
1.2 |
1.8 |
2.3 |
2.0 |
1.8 |
| 설비투자 |
1.1 |
-1.8 |
4.9 |
1.5 |
5.7 |
0.5 |
3.0 |
2.1 |
| 지식재산생산물투자 |
1.7 |
1.5 |
-0.1 |
0.7 |
2.7 |
5.0 |
3.9 |
3.2 |
| 건설투자 |
1.5 |
0.4 |
-2.9 |
-1.3 |
-3.2 |
0.5 |
-1.3 |
2.7 |
| 재화수출 |
2.9 |
8.4 |
4.3 |
6.3 |
1.4 |
1.7 |
1.5 |
0.7 |
| 재화수입 |
-0.3 |
-1.3 |
3.6 |
1.1 |
3.0 |
0.9 |
1.9 |
2.0 |
| 자료 :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 2024.11)주1) 전년동기대비 기준 |
② 글로벌 경기 동향
국제통화기금(IMF)이 2024년 10월 발표한 World Economic Outlook(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24년 3.2%, 2025년 3.2%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 전망치인 2024년 3.2%, 2025년 3.3%와 비교 시 2024년 전망치는 동일한 수치이고, 2025년 전망치는 -0.1%p 하향한 수치입니다. 2024년 세계 경장률을 3.2%로 전망하며 잠재 성장률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내다보았으나, 개별국 일부 조정이 있었습니다. 미국(+0.2%p), 영국(+0.4%p), 프랑스(+0.2%p), 스페인(+0.5%p), 브라질(+0.9%p) 등에서 상향 조정이 있었으며, 일본(-0.4%p), 호주(-0.2%p), 중국(-0.2%p), 멕시코(-0.7%p) 등에서는 하향 조정이 있었습니다.선진국 그룹(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41개국) 2024년 성장률은 1.8%로 전망하였는데,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2.8%) 성장률은 실질임금 상승에 따른 소비 개선 등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영국(1.1%), 프랑스(1.1%), 스페인(2.9%) 등 대부분 유럽 국가들의 성장률도 통화정책 완화의 영향으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다만, 제조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독일(0.0%)은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일본(0.3%)의 성장률은 하향 조정하였는데, 이는 자동차 생산 차질 등의 부정적 영향을 반영한 것입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은 우리나라 2024년 성장률을 지난 7월 전망과 동일한 2.5%로 유지하였는데, 이 수치는 정부, 한국은행 등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신흥개도국 그룹(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155개국) '24년 성장률은 4.2%로 전망되었는데, 부동산 시장 침체 지속 및 소비 심리 악화를 이유로 중국 성장률(4.8%)은 하향 조정되었고, 브라질(3.0%)의 경우, 상반기 민간 소비 및 투자 확대 등으로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2024년 10월 IMF가 제시한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IMF의 주요국가별 경제성장률 전망치] |
| (단위 : %, %p) |
| 구분 |
2023년 |
2024년(E) |
2025년(E) |
| 24.07월(A) |
24.10월(B) |
조정폭(B-A) |
24.07월(C) |
24.10월(D) |
조정폭(D-C) |
| 세계 |
3.3 |
3.2 |
3.2 |
0.0 |
3.3 |
3.2 |
(0.1) |
| 선진국 |
1.7 |
1.7 |
1.8 |
0.1 |
1.8 |
1.8 |
0.0 |
| 미국 |
2.9 |
2.6 |
2.8 |
0.2 |
1.9 |
2.2 |
0.3 |
| 유로존 |
0.4 |
0.9 |
0.8 |
(0.1) |
1.5 |
1.2 |
(0.3) |
| 독일 |
(0.3) |
0.2 |
0.0 |
(0.2) |
1.3 |
0.8 |
(0.5) |
| 프랑스 |
1.1 |
0.9 |
1.1 |
0.2 |
1.3 |
1.1 |
(0.2) |
| 이탈리아 |
0.7 |
0.7 |
0.7 |
0.0 |
0.9 |
0.8 |
(0.1) |
| 스페인 |
2.7 |
2.4 |
2.9 |
0.5 |
2.1 |
2.1 |
0.0 |
| 일본 |
1.7 |
0.7 |
0.3 |
(0.4) |
1.0 |
1.1 |
0.1 |
| 영국 |
0.3 |
0.7 |
1.1 |
0.4 |
1.5 |
1.5 |
0.0 |
| 캐나다 |
1.2 |
1.3 |
1.3 |
0.0 |
2.4 |
2.4 |
0.0 |
| 한국 |
1.4 |
2.5 |
2.5 |
0.0 |
2.2 |
2.2 |
0.0 |
| 호주 |
2.0 |
1.4 |
1.2 |
(0.2) |
2.0 |
2.1 |
0.1 |
| 기타 선진국 |
1.8 |
2.0 |
2.1 |
0.1 |
2.2 |
2.2 |
0.0 |
| 신흥개도국 |
4.4 |
4.3 |
4.2 |
0.0 |
4.3 |
4.2 |
(0.1) |
| 중국 |
5.2 |
5.0 |
4.8 |
(0.2) |
4.5 |
4.5 |
0.0 |
| 인도 |
8.2 |
7.0 |
7.0 |
0.0 |
6.5 |
6.5 |
0.0 |
| 러시아 |
3.6 |
3.2 |
3.6 |
0.4 |
1.5 |
1.3 |
(0.2) |
| 브라질 |
2.9 |
2.1 |
3.0 |
0.9 |
2.4 |
2.2 |
(0.2) |
| 멕시코 |
3.2 |
2.2 |
1.5 |
(0.7) |
1.6 |
1.3 |
(0.3) |
| 사우디 |
(0.8) |
1.7 |
1.5 |
(0.2) |
4.7 |
4.6 |
(0.1) |
| 남아공 |
0.7 |
0.9 |
1.1 |
0.2 |
1.2 |
1.5 |
0.3 |
| 자료 : IMF World Economic Outlook Update(2024.10) |
이처럼 당사가 영위하는 산업은 실물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경기 변동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상기 부정적인 요인의 영향으로 국내외 경제의 침체가 심화되거나 회복이 지연될 경우에는 당사의 매출 및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당사 사업의 높은 경기 민감성과 경제의 하방리스크 요인을 충분히 숙지하시어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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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균형에 따른 영업위험
글로벌 전기차 성장세가 예상보다 저조해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주춤한 상태지만, 자율주행 모델 차량 확대에 맞춰 차량용 반도체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수급이 비교적 안정되었지만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개념이 자리를 잡아가며 다시 발생할 수 있는 반도체 수급 불균형은 완성차 업체의 생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상존
합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은 최근 인공지능(AI)에 대한 시장의 관심 고조와 데이터센터, 차량용 등 고성능 반도체를 활용하는 산업이 높은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반도체의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부터 기인합니다.
당사는 주요 사업으로 차량 렌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바, 주요 영업자산인 차량을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있어 완성차 업체의 생산 현황과 일정부문 사업적 연관성
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회사들의 생산능력 확대와 더불어 자동차 업체들의 대안 소재 확보 및 대체 거래처 확대로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균형은 안정화 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공급부족이 심화 혹은 장기화될 경우, 완성차 업체로부터 차량을 구매하여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사의 매출액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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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직후 민간 및 기업부문의 소비가 전반적으로 급감함에 따라 자동차 수요도 함께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도 생산량 감축으로 대응함에 따라 차량용 반도체 생산업체 역시 생산량을 감축시켜왔습니다. 하지만 이후 자동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완성차 업체의 차량용 반도체 수요도 함께 증가하였으나, 차량용 반도체 생산 특성상 생산 라인 변경 및 시설 확충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지며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지며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그러나 반도체 제조사의 생산확대와 미·중 패권전쟁으로 과잉 공급 현상이 발생하여 빠르게 공급 및 가격 측면에서 안정세를 보였습니다.최근에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시장의 관심 고조와 데이터센터, 차량용 등 고성능 반도체를 활용하는 산업이 높은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다시금 관련 반도체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반도체가 새로운 자원으로 인식되면서 주요 국가들이 자국 내 반도체 생산을 증가하려는 노력과 동시에 특정 국가에 수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향후 반도체 공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과거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부족 심화 시기에 2021년 3월 20일 일본 반도체 회사 르네사스 테크놀로지의 나카 팹에서 발생한 화재 역시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에 주된 영향을 미친 사례가 존재합니다. 르네사스 테크놀로지는 동 화재 이후 2021년 6월 24일 기존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7월 26일 출하량이 기존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당초 5월 중 출하량을 완전히 회복한다는 목표보다 지연되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해당 라인에서 차량용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66%에 달함에 따라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의 원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상기와 같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수급 불일치는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차질을 야기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실제로 폭스바겐 그룹은 2020년 12월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중국, 북미, 유럽 내 1분기 생산을 조정할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그룹 내 브랜드인 아우디는 2021년 1월 고급 모델 생산을 연기하고 직원 1만명이 휴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포드는 2021년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독일 공장을 폐쇄하고 미국 공장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며, 크라이슬러도 캐나다, 멕시코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거나 연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 업체들 역시 중국 위주로 일시 생산 축소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완성차 |
폭스바겐 |
폭스바겐 생산량이 10만대 이상 영향받을 것으로 예상. 아우디의 근로자 1만명 휴직. 세아트는 4월까지 생산량 감축 |
| GM |
대만정부에 요청해 TSMC의 반도체 칩 확보. 공급사에 1년치 반도체 비축을 지시 |
| 포드 |
미국 켄터키 공장 1주일 중단. 2021년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독일 공장 폐쇄 예정. 브라질 현지 공장 폐쇄 |
| FCA |
크라이슬러300을 생산하는 캐나다 온타리오 공장을 일시 중단. 지프를 생산하는 멕시코 공장의 재가동 시기 연기 |
| 토요타 |
광기토요타의 제3라인이 2021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단. 텍사스 공장에서 툰드라 픽업트럭 생산을 줄일 예정 |
| 혼다 |
1월 중국에서 감산규모가 5만대 가능성. 월별로 북미에서 세단 2,200대, 일본에서 준중형차 4,000대 생산 감산 예정 |
| 닛산 |
소형차 노트의 생산을 1월 1.5만대에서 5천대 이상 감산 예정 |
| 정부 |
미국 |
미 3사의 로비단체인 미국 자동차 정책위원회가 미 상무부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해소를 요청 |
| 대만 |
GM/EU가 반도체 부족으로 대만 정부에 지원 요청 |
| 자료 : 주요 언론 보도자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문제는 완성차 업체들의 차량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차량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경우 고객이 차량 주문 후 인도까지의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당사는 주요 사업으로 차량렌탈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바, 주된 영업자산으로 차량을 구매하고 있어 완성차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할 위험과 더불어 매출 발생까지의 기간이 길어질 위험이 있습니다.최근 완성차 업체들은 글로벌 생산 거점 중 생산 및 판매가 부진한 지역의 재고자산을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옮기는 방식을 취하는 등의 다양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지역에서의 생산차질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경우에도 2021년 차량용 반도체 공급문제 발생으로 인해 차량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 사례가 존재합니다.
| [현대차 및 기아차의 한국 공장 내 생산차질 사례(2021년)] |
| 구분 |
공장 |
중단일자 |
차질물량대수(대) |
| 현대차 |
아산 |
4.12 ~ 4.13 |
2,020 |
| 아산 |
4.19 ~ 4.20 |
2,020 |
| 울산 |
5.06 ~ 5.07 |
N/A |
| 울산 |
5.17 ~ 5.18 |
N/A |
| 울산 |
5.18 ~ 5.20 |
N/A |
| 아산 |
5.24 ~ 5.27 |
N/A |
| 기아차 |
소하 |
5.17 ~ 5.18 |
N/A |
| 자료 : 현대차, 기아차, 각종 언론자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
국내 자동차 생산량의 경우 2019년 약 395만대 수준에서 2020년 COVID-19에 따른 판매 위축과 주요 부품 조달 차질 등의 영향으로 350만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2021년에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자동차 생산이 지연되며 약 346만대 수준으로감소했으며, 2022년에는 하반기 이후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며 약 376만대의 생산량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의 경우 반도체등 부품 수급 상황이 개선되고 생산과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424만대의 생산을 기록하였습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2024년 연간 국내 자동차 생산량 전망을 413만대로 제시하며 2023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했습니다.
| 구분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생산량 |
4,243,597 |
3,756,491 |
3,462,499 |
3,506,774 |
3,950,614 |
반도체 회사들의 생산능력 확대와 자동차 업체들의 대안 소재 확보 및 대체 거래처 확대로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균형은 향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공급부족이 심화 혹은 장기화될 경우, 완성차 업체로부터 차량을 구매하여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사의 매출액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다. 차량렌탈 산업내 경쟁 심화 위험
렌터카 산업은 규모의 경제 확보가 핵심 경쟁요소로 작용하는 특성으로 인하여 대형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높은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말 기준 렌터카 등록대수 점유율은 당사가 20.8%로 업계 1위
에 위치하고 있으며, 뒤이어 2위는 15.7%의 SK렌터카로 당사와의 점유율 차이는 5.1%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한편,
캐피탈사 및 기타 렌터카 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으로 인해 산업 내 경쟁은 심화되고 있으며, 업계 1위인 당사와 2위 SK렌터카의 합산 점유율은 하락하는 추이
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상위 업체들간의 서비스, 가격, 상품개발 및 규모화 경쟁 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수익성저하 위험은 지속적으로 존재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소유에서 사용으로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종합 오토렌탈 서비스 발달로 렌터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개선되면서, 2014년 43만대에 불과했던 국내 렌터카 인가대수는 2024년 3분기 말 109만대를 돌파하였고, 승용차 등록대수 대비 2.7%에서 5.0% 수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 [연도별 렌터카 인가대수 및 승용차 등록대수 대비 비중 현황] |
| (단위 : 만대) |
|
등록대수(인가대수)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3분기말 |
|
승용차(A)
|
1,575
|
1,656
|
1,734
|
1,804
|
1,868
|
1,918
|
1,986
|
2,041 |
2,095 |
2,139 |
2,177 |
|
렌터카(B)
|
42.6 |
50.4 |
58.2 |
66.1 |
76.1 |
85.5 |
92.6 |
99.7 |
106.1 |
106.7 |
108.9 |
|
B/A
|
2.70% |
3.04% |
3.36% |
3.66% |
4.07% |
4.46% |
4.66% |
4.88% |
5.06% |
4.99% |
5.00% |
렌터카 산업은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 구축, 입지 확보, 다양한 차종 보유, 차량의 대량구매에 대한 할인 등 규모의 경제 확보가 경쟁요인으로 작용하는 특성이 존재합니다. 이에 힘입어 당사와 SK렌터카 등 대형 렌터카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캐피탈사 및 기타 렌터카 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에 따른 시장점유율 확대로 인해 당사와 SK네트웍스 및 SK렌터카의 합산 시장점유율은 하기와 같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주요 업체별 렌터카 인가대수 및 점유율 현황] |
| (단위 : 대) |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대수 |
점유율 |
대수 |
점유율 |
대수 |
점유율 |
대수 |
점유율 |
대수 |
점유율 |
| 롯데렌탈 |
257,098 |
20.80% |
251,338 |
20.60% |
259,456 |
21.4% |
243,010 |
21.6% |
233,870 |
22.2% |
| SK네트웍스 |
344 |
0.00% |
13,423 |
1.10% |
43,336 |
3.6% |
59,983 |
5.3% |
78,742 |
7.5% |
| SK렌터카 |
194,782 |
15.70% |
187,915 |
15.40% |
166,334 |
13.7% |
148,828 |
13.2% |
129,089 |
12.3% |
| 현대캐피탈 |
158,275 |
12.80% |
160,106 |
13.10% |
156,421 |
12.9% |
143,434 |
12.7% |
124,870 |
11.9% |
| KB캐피탈 |
44,855 |
3.60% |
43,790 |
3.60% |
46,132 |
3.8% |
48,678 |
4.3% |
45,598 |
4.3% |
| 기 타 |
659,354 |
53.27% |
628,669 |
51.49% |
541,223 |
44.6% |
482,258 |
42.8% |
439,111 |
41.8% |
| 합 계 |
1,237,700 |
100.00% |
1,220,960 |
100.00% |
1,212,902 |
100.0% |
1,126,191 |
100.0% |
1,051,280 |
100.0% |
| 자료 :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
| 주) 차고지 등록대수 기준으로, 실제 보유대수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당사는 전국적 영업망, 종합 오토렌탈 서비스의 제공능력 및 양호한 투자여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차종확보능력 등을 기반으로 2024년 3분기말 기준 렌터카 시장 점유율 약 20.8%로 시장 1위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 및 롯데그룹내 수요확대를 바탕으로 시장지위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그러나 렌터카 시장에서의 상위 업체들간의 서비스, 가격, 상품개발 및 규모화 경쟁 등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의 경쟁상황 및 영업 전략에 따라 사업의 마진폭 축소 등 수익성 저하 위험은 지속적으로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위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라. 단기 렌터카 시장의 실적 변동성 관련 위험
당사의
단기렌터카 사업부문은 장기렌터카 대비 대당 수익성이 높은 장점
이 존재하므로, 단기렌터카 영업수익이 증가할 경우 회사 전반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는 정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기렌터카 시장은 여가 및 관광산업과 연관성이 높아 경기 변동과 소비 심리에 민감하며, 계절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향후 국내외 인플레이션 심화, 금리 상승 등 국제적인 환경 변화에 따라 단기 렌터카 시장이 위축될 경우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
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단기렌터카 시장은 주 52시간 근무제 등 도입에 따라 여가시간의 증가와 함께 여가 및 레저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에 따라 성장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단기렌터카는 장기렌터카 대비 시간당 대여료 수준이 더 높아 대당 수익성이 높은 장점이 있으므로 단기렌터카 시장이 성장할수록 회사 전반의 수익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당사 장기 렌터카 및 단기 렌터카 가격 추이] |
| (단위: 원) |
| 구 분 |
품목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차량렌탈 |
장기렌탈 |
월 대여료 |
626,943 |
609,924 |
575,085 |
560,037 |
555,775 |
| 단기렌탈 |
일 대여료 |
34,165 |
37,292 |
41,802 |
37,017 |
30,133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 주) 품목별 가격 산출 방법은 하기와 같습니다.차량렌탈(장기): 차량렌탈(장기)매출액 / (장기차량렌탈 보유대수(평균) / 개월수)차량렌탈(단기): 차량렌탈(단기)매출액 / (단기차량렌탈 보유대수(평균) / 일수) |
다만 단기렌터카 사업은 여가 및 관광산업과 연관성이 높아, 소비 심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국제 환경 변화 및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편입니다. 경기 불황에 따른 관광 심리 위축 시, 당사의 영업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최근 5개년 별도기준 순수 단기렌터카 매출 및 소비자심리지수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순수단기렌터카 매출액 및 소비자심리지수 추이(별도기준)] |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소비자심리지수 |
101.0 |
97.4 |
95.7 |
103.3 |
88.0 |
99.2 |
| 순수단기렌터카 매출액 (백만원) |
787,831 |
95,462 |
93,678 |
70,819 |
50,899 |
62,752 |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 주1) 순수단기렌터카 매출액은 전체 단기렌터카 매출액에서 월간단기렌터카 및 보험대차 매출액을 제외한 금액 |
| 주2) 소비자심리지수는 연평균으로 계산 |
한국은행 통계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는 2012년 대내적으로 물가상승, 저축은행 부실, 대외적으로 중동 혼란, 일본 대지진, 유럽재정 불안, 미국신용등급 하락 등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98을 기록하며 100이하로 하락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치를 상회하였으나, 2016년 대통령 탄핵 등 일련의 국내 사건들로 인해 12월 기준 소비자심리지수는 94.3로 하락했습니다. 대선 이후 기대감에 따라 2017년 말 소비자심리지수는 112.1까지 회복되었으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2018년 말 97.8을 기록했으나, 2019년 말 소비심리가 일부 회복되어 101.5를 기록하였습니다.하지만 2020년 COVID-19가 전세계로 확산됨에 따른 갑작스런 민간소비 심리 위축 및 국내외 경기 둔화로 2020년 말 소비자심리지수는 91.0를 기록하며 2019년보다 소비자 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백신 접종 확대와 더불어 정부의 긴급대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소비 진작 정책에 힘입어 소비자심리지수가 2021년 말 기준 104.3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최근 인플레이션 심화 및 중앙은행 긴축 정책 등으로 인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심리지수는 하락하는 추세로 2022년 말 기준 90.1로 하락했습니다. 이후 2023년 6월~8월에는 100을 넘어서며 경기 침체 해소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으나, 9월 99.8으로 재차 하락전환하였습니다. 2023년 12월말 소비자심리지수는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된 것에 힘입어 99.7을 기록하며 3개월만에 상승추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2024년 1월에는 물가와 금리하락 기대감으로 5개월만에 소비심리가 개선되어 지수는 101.6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지속하여 100을 넘는 수치를 기록하던 중, 2024년 5월 잠시 98.4로 하락하였지만 수출경기 호조 등의 영향으로 2024년 6월 이후 반등, 2024년 11월 100.7을 기록하였습니다.
| 소비자동향지수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소비자심리지수 |
107.4 |
101.7 |
103.3 |
94.3 |
112.1 |
97.8 |
101.5 |
91.0 |
104.3 |
90.1 |
99.7 |
| 향후경기전망 CSI |
96 |
85 |
84 |
65 |
105 |
72 |
82 |
81 |
88 |
62 |
77 |
| 가계수입전망 CSI |
102 |
100 |
101 |
98 |
104 |
99 |
98 |
93 |
100 |
95 |
99 |
| 구준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 소비자심리지수 |
101.6 |
101.9 |
100.7 |
100.7 |
98.4 |
100.9 |
103.6 |
100.8 |
100.0 |
101.7 |
100.7 |
| 자료 : KOSIS(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
주1) CSI(소비자동향지수): 경제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소비자심리지표로, 100 이상인 경우 현재보다 긍정적이며, 100 이하인 경우 부정적인 것을 의미함
주2) 2013년~2023년 수치는 12월말 기준
|
또한 단기렌터카 시장은 계절성 특성이 존재하는 시장으로, 7~9월 여름휴가철 성수기에 수요가 증가하여 평월에 비해 매출이 상승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국내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국내 최대 관광지인 제주도를 중심으로 단기렌터카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사의 단기렌터카 대당 월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았을 때, 계절적 비수기에는 대당 매출액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단기차량렌탈 분기별 대당 매출액 추이] |
| (단위: 천원) |
| 구분 |
`20.1Q |
`20.2Q |
`20.3Q |
`20.4Q |
`21.1Q |
`21.2Q |
`21.3Q |
'21.4Q |
`22.1Q |
`22.2Q |
'22.3Q |
'22.4Q |
'23.1Q |
'23.2Q |
'23.3Q |
'23.4Q |
'24.1Q |
'24.2Q |
'24.3Q |
| 대당 매출액(평균) |
490 |
480 |
646 |
650 |
503 |
694 |
692 |
712 |
625 |
757 |
802 |
773 |
723 |
795 |
740 |
732 |
637 |
800 |
826 |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 주) 단기렌탈차량 대당 매출액 : 분기별 단기차량렌탈 매출액 합계 / 차량 보유대수 합계 |
당사의 단기차량렌탈 대당매출액은 2020년 상반기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행/출장 수요와 항공운행의 급감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2020년 하반기 이후부터 최근까지는 보복소비 및 국내여행 수요의 회복과 함께 제주지역 매출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국내외 인플레이션 심화, 금리 상승 등 경기 하방 위험요인에 따라 소비자심리지수의 위축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국내 단기 렌터카 시장의 매출 저하로 당사의 영업 실적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마. 장기 차량렌탈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 위험당사의 장기 차량렌탈 사업부문은 차량렌탈 내 수익비중이 확대될수록 당사의 영업실적의 안정성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가격경쟁으로 인해 하락하는 계약단가는 장기 차량렌탈의 수익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 대규모 자본력을 보유한 캐피탈 업체들이 오토리스(Auto Lease)방식을 활용하여 장기 차량렌탈 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쟁 심화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렌터카 영업은 제공하는 서비스의 성격 및 기간에 따라 크게 장기렌탈과 단기렌탈로 구분되며 시장별로 고객의 특성이 나누어집니다. 장기렌탈은 업무 등의 용도로 1년 이상 장기간의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고객이 요청하는 차종을 신차로 구매하여 대여하는 것이 일반적인 반면, 단기렌탈은 레저활동 등 일시적 사용목적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예측 수요에 따라 차량을 구비하고 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기 차량렌탈은 통상적으로 월별 렌트료가 계약 및 차량 구매 시점에 결정되어 3년 내외의 기간동안 회수되는 특성이 있어 당사 내 장기렌탈 영업수익 비중이 확대될수록 당사 영업 실적의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장기렌탈의 경우 대여료가 계약 성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최근 상위업체간 가격경쟁과정에서 잔가율을 높여 만기 차량 인수가액을 높이는 대신 월대여료를 낮춘 '슬림'형 상품이 출시되는 등 계약단가 인하압력이 발생하여 마진폭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라 이같은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장기렌탈 영업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2005년 6월 시설대여사업(리스업) 허가를 받은 여전업체가 1년 이상의 자동차 장기대여가 가능하도록 여신전문금융법 감독 규정이 개정되어 장기차량렌탈 시장에 새로운 경쟁구도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규정 개정에 따라 현대캐피탈 등의 여전사들이 오토리스(Auto Lease)라는 이름으로 장기대여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제조업체 계열의 할부 금융회사가 할부 대비 리스료 부담이 적고 리스료 전액이 비용처리된다는 오토리스의 장점을 마케팅에 활용함에 따라 여신업체들이 취급하는 오토리스의 시장 경쟁력이 확대되었습니다. 대규모 자본력을 보유한 이들 신규업체의 시장참여는 장기대여시장의 경쟁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자동차 리스 실행액은 2018년 10조 1,852억원에서 2022년 14조 7,548억원으로 매년 양(+)의 성장세를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13조 6,2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나, 아직까지 높은 수준의 자동차 리스실행액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자본력을 보유한 캐피탈사의 시장 참여는 장기렌터카 시장의 경쟁 강도를 높이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업체 계열의 캐피탈사의 경우 장기렌터카 서비스와 유사한 차량유지 및 정비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메인터넌스 오토리스 상품을 출시하면서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 [자동차 리스 실행액 추이] |
| (단위 : 억원) |
| 구분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자동차 리스실행액 |
136,251 |
147,548 |
138,484 |
123,489 |
103,526 |
101,852 |
당사와 같은 대형 렌터카 업체는 오토리스와 대비하여 취등록세, 자동차세 할인을 받는 세제 혜택이 존재하고, 기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관리 서비스에서 일정 정도의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통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렌터카 |
오토리스 |
| 설립인허가 |
국토교통부 |
금융위원회 |
| 번호판 |
영업용 "허,하,호" 번호판 |
자가용 번호판 |
| 주행거리 제한 |
무제한 |
거리 약정 또는 무제한 |
| 만기연장 |
반납, 연장, 구매 가능 |
반납, 연장, 구매 가능 |
| 손비처리 |
렌트료 전액(연 한도 존재) |
리스료 전액(연 한도 존재) |
| 자동차보험 요율 |
렌터카회사 요율 |
이용자 요율 |
| 자동차세, 보험료 |
통상 렌탈료에 포함 |
통상 리스료에 포함 |
| 유지보수책임 |
렌터카 업체 |
이용자 또는 유지관리 회사 |
또한 당사는 장기렌탈 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저가수주를 지양하고, 자산 효율화 등 비용 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경쟁심화에 따라 저가 계약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규모 자본력을 보유한 캐피탈사를 중심으로 장기렌터카의 대체상품인 오토리스(Auto Lease)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어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내 경쟁심화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바. 자동차세 인상에 따른 렌터카 업체들의 수익성 저하 위험
행정자치부는 2014년 렌터카에 대해 비영업용 차량과 동일한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자동차세 인상안이 포함된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적 있습니다.
개정안대로 자동차세 인상안이 시행될 경우 배기량 구분에 따라 자동차세가 인상
될 수 있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국회안전행정위원회의 심사 과정에서 통과되지 못한 채 계류중이었다가 철회되었거나, 19대(2012~2016) 국회 회기 종료와 동시에 자동 폐기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향후 유사한 법안이 발의되어
자동차세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렌터카 업체의 영업활동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현재 렌탈 영업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라 영업용 차량으로 구분되며, 보유하고 있는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를 매년 하기와 같이 납부하고 있습니다.
| [당사 자동차세 지출 내역]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자동차세 지출액 |
5,528 |
7,837 |
8,009 |
8,000 |
8,086 |
행정자치부는 자동차세와 관련하여 2014년 렌터카에 대해 비영업용 차량과 동일한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자동차세 인상안이 포함된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습니다. 2014년 11월 18일 행자부가 입법 예고한 '지방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따르면 '자동차 대여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가 동일인 또는 동일 법인에 대여한 기간이 1개월을 초과하는 경우 비영업용으로 본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렌터카에 대한 세금 인상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렌터카는 자가용 차량 대비 자동차세를 감면 받고 있는데, 개정안대로 시행될 경우 배기량 구분에 따라 세금이 인상되게 됩니다.
| 구분 |
cc당 세율 |
| 개정전(A) |
개정후(B) |
차이(B-A) |
증감비율 |
| 1,000cc |
18원 |
104원 |
86원 |
478% |
| 1,600cc |
18원 |
182원 |
164원 |
911% |
| 2,000cc |
19원 |
260원 |
241원 |
1,268% |
| 2,500cc |
24원 |
260원 |
236원 |
983% |
행정자치부는 2015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하여 시행령 개정을 진행하였으나, 2014년 12월 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행자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 중 '자동차 대여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가 동일인 또는 동일 법인에 대여한 기간이 1개월을 초과하는 경우 비영업용으로 본다'는 내용에 대해 규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렌터카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의 심의 과정에서 법안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시행을 유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12월 8일에는 '영업용 차량의 자동차세를 2017년까지 3년에 거쳐 단계적으로 100% 인상'하는 내용에 대한 규제 심사도 진행하였으나 정부 부처간 의견 차이로 계획된 시점에 시행되지 못한 채 계류 중에 있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현재 해당 법안은 조회되지 않으며, 이 입법예고안은 철회되었거나, 19대(2012~2016) 국회 회기 종료와 동시에 자동으로 폐기되었을 것으로 파악됩니다.
| 시점 |
내용 |
| 2005년 10월 |
행정자치부, 장기 렌터카에 대한 자동차세 인상 관련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 주요 내용 : 90일 이상 장기 대여하는 렌터카를 영업용이 아닌 자가용으로 분류해 자동차세 부과- 시장규모 : 약 10만대, 렌터카 업체 498개 |
| 2005년 12월 |
개정안 철회-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반대로 자동차세 부과 무산- 관계부처 협의 과정에서 법리상 모순 등의 이유 |
2014년 11월 18일 행자부가 입법 예고한 '지방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이후 국회안전행정위원회의 심사 과정에서 통과되지 못한 채 계류중에 있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현재 해당 법안은 조회되지 않으며, 이 입법예고안은 철회되었거나, 19대(2012~2016) 국회 회기 종료와 동시에 자동으로 폐기되었을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러나 유사한 법안이 발의되어 자동차세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세금비용 증가로 인해 당사를 비롯한 렌터카 업체의 영업활동 및 수익성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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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규제에 의한 영업활동 위축 위험
당사는 2018년 3월 제주도에서 발표한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계획의 수립 등에 관한 특례'와 2021년 7월부터 시행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 의 적용으로 인해 영업활동의 위축을 받을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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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18년 3월 제주도에서 발표한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계획의 수립 등에 관한 특례'와 2021년 7월부터 시행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의 적용으로 규제에 의한 영업활동의 위축을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제주도는 2018년 3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이 개정되어 제427조의 2가 신설되면서 렌터카 총량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고, 2018년 9월 교통 혼잡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계획'(렌터카 총량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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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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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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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427조의2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계획의 수립 등에 관한 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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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도지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자동차대여사업의 관할구역 내 수급을 조절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2항에 따른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계획(이하 이 조에서 “수급조절계획”이라 한다)을 수립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수급조절계획을 심의하기 위하여 도지사 소속으로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이하 이 조에서 “수급조절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③ 도지사는 수급조절계획에 따라 자동차대여사업의 등록을 3년의 범위에서 일정 기간 제한할 수 있다. 다만, 필요한 경우 동일한 절차를 거쳐 2년 단위로 제한을 연장할 수 있다.
④ 수급조절계획의 수립, 수급조절위원회의 구성ㆍ운영, 그 밖에 수급조절의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도조례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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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규제는 제주에서 운행중인 렌터카가 2013년 1만 6,000여대에서 2018년 3만대 이상으로 급증하자 적정 운행대수인 2만 5,000대로 설정한다는 내용입니다. 당초 제주도는 렌터카 신규등록 및 증차 제한기간을 2020년 9월까지로 정하고 업체별 감차 목표 대수를 설정했지만 업체의 반발로 목표 대수를 채우지 못했으며 자율감차를 둘러싼 소송전 등이 겹치며 제한기간을 2020년 9월에서 2022년 9월까지 2년 연장하여 소송 종료 시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8월, 환경 보호와 교통체증 완화를 명분으로 이 제한기간을 2년 더 연장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020년 11월 24일 렌터카 업체인 롯데렌탈, 한진 그리고 해피네트웍스가 제주도 자동차대여사업 차량 운행제한 공고처분 취소에 대하여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하였으며 2021년 5월 12일에 관련 피고의 상소에 대해서도 항소기각되었습니다.
| [제주도 자동차대여사업 차량 운행제한 공고처분 관련 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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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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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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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구합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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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명 : 차량 운행제한 공고처분 등 취소 청구의 소
원고 : 롯데렌탈, 한진, 해피네트웍스
피고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판부 : 제1행정부 (나)
접수일 : 2019.05.14
종국결과 : 2020.11.24 원고승
상소일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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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누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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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명 : 차량 운행제한 공고처분 등 취소 청구의 소
원고 : 롯데렌탈, 한진, 해피네트웍스
피고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판부 : 제주제1행정부 (다)
접수일 : 2020.12.16
종국결과 : 2021.05.12 항소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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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차량 운행제한 공고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당사가 승리하면서 제주도 지역에서의 렌터카 총량제에 대한 영업활동의 위축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발생하지 않았으나, 도에서 렌터카 총량제 시행 효과분석을 추진하고 코로나 19사태 및 개별 관광객 확대에 따른 수요증가와 교통흐름 제한 정책, 도내 업체 간 출혈 경쟁 등을 감안해 렌터카 총량을 다시 산정한다는 계획이기에 추후 해당 안건이 자동차 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에 상정될 시 정부규제 등으로 인한 영업활동 위축의 위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19년 10월 금융위원회는 2019 년 4월에 발표한 「카드산업 경쟁력 제고 및 고비용 영업구조 개선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용카드사가 법인 신용카드 회원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 중인 과도한 경제적 이익을 제한하여 카드사의 경영건전성을 제고하고, 카드수수료 인상 요인을 억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신용카드사가 법인회원에게 제공하는 캐시백 혜택의 한도를 0.5%로 설정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으며 해당 시행령 개정안은 2021년 7월 1일자로 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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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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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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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전문금융업법 제24조의2제1항제2호 |
제24조의2(신용카드업자 등의 금지행위)① 신용카드업자는 소비자 보호 목적과 건전한 영업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다음 각 호의 행위(이하 “금지행위”라 한다)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2. 신용카드업자의 경영상태를 부실하게 할 수 있는 모집행위 또는 서비스 제공 등으로 신용카드등의 건전한 영업질서를 해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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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별표 1의3] : 신용카드업자의 금지행위의 세부적인 유형과 기준 |
2. 신용카드등의 건전한 영업질서를 해치는 행위법 제24조의2제1항제2호에 따른 금지행위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로 한다.바. 법 제3조제1항에 따라 신용카드업 허가를 받은 날부터 1년이 지난 신용카드 업자가 법인(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인 신용카드회원등 (이하 "법인회원"이라 한다)의 신용카드등(법인회원과의 계약을 통해 해당 법 인의 임직원 등을 위해 발급한 신용카드등을 포함한다. 이하 이 목에서 같다)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과도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1) 법인회원의 신용카드등 이용으로 발생하는 신용카드업자의 연간 총수익 및 총비용 등을 고려하여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을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2) 법인회원(법인회원의 규모 등을 고려하여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법 인은 제외한다)의 연간 신용카드등 이용 총액 대비 해당 연도에 제공한 경제적 이익이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비율을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 다만, 해당 법인의 임직원 등을 위해 발급한 신용카드등의 이용 시 제공되는 추가적인 혜택 등 부가서비스는 제외한다. |
| 주1) 금융위원회고시 제2021-15호: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비율을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은 신용카드업자가 법인회원 에게 제공하는 경제적 이익이 해당 법인회원의 신용카드등의 연간 이용 총액의 1000분의 5를 초과하는 경우를 말함 |
당사는 렌탈차량 구매 대금 및 보험료를 법인카드로 결제하고 결제대금의 일정부분을 캐시백으로 수령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시행령 개정안이 2021년 7월부터 시행됨으로 인해서, 당사가 렌탈차량 구매와 보험료 카드결제를 통해 얻는 캐시백 혜택이 감소하여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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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규 대체산업 등장에 따른 경쟁 심화 위험
기존 차량렌탈 시장은 장기렌탈과 단기렌탈로 구분되는 등 수익 형태가 정형화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국내 차량렌탈 시장에 기존의 사업 형태와 다른 카셰어링 시장 등이 새롭게 등장
하였습니다. 향
후에도 모빌리티 산업내 카셰어링, 카헤일링, 라이드헤일링과 자율주행의 발전 등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신규 대체산업이 등장할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이러한 산업의 변화에
당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 당사의 전체적인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
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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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렌터카 시장은 장기렌탈과 단기렌탈로 구분되는 등 수익 형태가 정형화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국내 렌터카 시장에 기존의 사업 형태와 다른 카셰어링 시장이 새롭게 등장하였습니다. 단기렌터카와 카셰어링은 '단기로 차량을 사용한다'는 사용 목적 측면에서 유사하여 카셰어링 산업의 등장으로 당사의 단기 차량렌탈 사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차량렌탈 시장은 장기렌탈과 단기렌탈로 크게 양분되는데, 단기렌탈의 경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수요를 예측한 뒤 차량을 구매하여 여행, 레저활동 등 일시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때문에 단기렌탈은 유휴 차량 최소화와 운행률의 일정 수준 유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기존의 사업 형태와 다른 카셰어링 시장이 새롭게 등장하였습니다. 카셰어링은 단기렌터카 사업과 유사하나 차량이 필요할 때 영업소가 아닌 앱 기반 플랫폼을 사용하여 인근 차고지에서 분 단위로 간편하게 차량을 대여할 수 있으며, 여행 등 중장거리뿐만 아니라 거주지나 근무지 등으로의 비교적 짧은 이동에도 사용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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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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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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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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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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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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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제(일부 회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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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단위(=과금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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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이용시간(예, 30분)+ 분단위(10분, 15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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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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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인수 및 반납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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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인근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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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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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대여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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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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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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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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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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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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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은 차량이 필요할 때 분단위로 시간을 나누어 공동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회원제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으며, 주로 거주지나 근무지 등으로의 비교적 짧은 이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카셰어링 시장은 일본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어 유럽, 미국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었고, 2013년에는 글로벌 렌터카 업체 Avis가 대표적인 카셰어링 업체 Zipcar를 인수하는 등 카셰어링 시장은 갈수록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카셰어링 시장은 2012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당사는 2013년 10월 카셰어링 업체인 (舊)그린포인트(現. (주)그린카)의 지분을 인수하여 카셰어링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당사는 2022년 3월 7일「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공시를 통해 종합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쏘카 주식 4,055,375주(지분율: 13.9%)를 1,832억원에 취득할 것을 공시하였으나, 일부매도인과의 계약 협의지연에 따라, 2022년 4월 1일「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공시를 통해 취득주식수(3,866,075주) 및 취득금액(1,746억원)이 변경되었음을 정정공시하였습니다.2022년 3월 지분 취득 이후 당사는 SOQRI, SK(주)에 이어 3대 주주로 쏘카 총 주식의 13.29%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22년 8월 (주)쏘카는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으며 해당 지분율 희석효과로 인하여 당사가 보유한 (주)쏘카의 지분율은 11.81%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2023년 8월 22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공시를 통해, 2023년 9월 22일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으로 ㈜쏘카의 보통주식 1,052,000주를 475억원의 현금을 지급하여 취득할 것을 공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지분율은 14.99%로 변동하였습니다.
한편,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을 목적으로 2023년 12월 24일에 ㈜쏘카의 보통주식 587,413주를 265억원에 추가로 취득할 것을 2023년 11월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하였습니다.
또한, 2023년 8월 31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공시를 통해,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주식회사 쏘카의 지분 17.92%(보통주식 5,872,450주)를 2023년 9월 14일 및 2024년 9월 13일 2차례에 걸쳐 1,321억원의 현금을 지급하여 취득할 예정임을 공시하였습니다. 이후 2024년 9월 13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정정 공시를 통해 1차 매매 거래 종결일을 2월 16일로 변경하였으며, 2차 매매의 경우 SK(주) 보유 쏘카 지분 매입분(2,936,225주, 매입가액 661억원) 관련하여 소유권이전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됨에 따라 소유권 이전이 연기되었습니다. 현재 매매대금은 지급되었으며, 해당 지분에 대해 질권이 설정된 상황으로 추후 소유권이전이 완료될 시 당사의 쏘카 지분율은 34.7%로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아-13. 신규 투자 및 신규사업협력 관련 위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의 단기렌터카 매출 비중은 크게 순수 단기렌터카, 월간 단기렌터카, 보험대차 세 분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카셰어링과 유사한 성격의 매출은 순수 단기렌터카 매출로 볼 수 있으며, 월간 단기렌터카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월 단위로 계약하는 상품으로 카셰어링과 소비자 군이 다르며, 보험대차는 보험사와 연계하여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딜리버리 서비스로 카셰어링으로 대체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당사의 경우 단기렌터카와 카셰어링(그린카)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으므로, 향후 단기렌터카가 카셰어링으로 대체된다 하더라도 그 수요를 연결종속회사인 (주)그린카 및 (주)쏘카를 통해 일부 흡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카셰어링의 등장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모빌리티 산업내 카셰어링, 카헤일링, 라이드헤일링과 자율주행의 발전 등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신규 대체산업이 등장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산업의 변화에 당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 당사의 전체적인 사업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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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중고차 시장 경쟁심화 및 시장 위축 위험국내 중고차 시장은 국내 완성차의 품질이 향상되고, 중고차 품질과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제고되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17일 중소기업벤처부는 중고 자동차 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에서 제외하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당사 역시 중고차 B2C 플랫폼 진출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중고차 판매업 대기업 진출이 허용되며 당사는 성장동력 확보 및 사업구조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중고차 소매시장의 경쟁강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당사의 중고차 매출과 수익성은 하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경기가 불황에서 호황으로 전환되어 전반적인 국민의 소득수준이 높아질 경우,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감소하고 신차 구매가 증가하여 중고차 시장이 위축되어 당사의 중고차 매출과 수익성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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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내 중고차 시장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정보의 비대칭이 만연하여 레몬마켓으로 불렸으며, 중소 규모의 자영업자가 전체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영세성과 불투명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중고차 시장은 완성차의 품질향상과 함께 인지도 높은 렌터카 업체들이 시장에 진출하고, 스타트업과 금융권 기업들이 거래투명성을 강조한 온라인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그동안 불투명한 요소로 여겨졌던 중고차의 품질과 가격 신뢰도 등이 제고되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신차 등록 대비 중고차 거래 비율] |
| (단위 : 건수) |
| 구분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 신차등록(A) |
1,764,275 |
1,697,135 |
1,748,979 |
1,922,370 |
1,811,504 |
1,842,585 |
1,829,988 |
1,835,849 |
1,847,102 |
1,676,047 |
1,558,408 |
| 전년대비 증가율 |
3.96% |
-2.96% |
-9.02% |
6.12% |
-1.69% |
0.69% |
-0.32% |
-0.61% |
10.21% |
7.55% |
0.64% |
| 중고차거래(B) |
3,838,069 |
3,802,454 |
3,944,501 |
3,952,820 |
3,695,171 |
3,770,107 |
3,733,701 |
3,780,116 |
3,666,674 |
3,468,286 |
3,377,084 |
| 전년대비 증가율 |
0.94% |
-3.60% |
-0.21% |
6.97% |
-1.99% |
0.98% |
-1.23% |
3.09% |
5.72% |
2.70% |
2.82% |
| 총 거래건수 |
5,602,344 |
5,499,589 |
5,693,480 |
5,875,190 |
5,506,675 |
5,612,692 |
5,563,689 |
5,615,965 |
5,513,776 |
5,144,333 |
4,935,492 |
| B/A |
317.54% |
224.05% |
225.53% |
205.62% |
203.98% |
204.61% |
204.03% |
205.91% |
198.51% |
206.93% |
216.70% |
|
자료 :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동차등록현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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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장은 크게 매장 판매 및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소매 판매와 리스 및 렌탈 시장에 기반한 경매장 판매로 나누어지는데, 온라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의 증가, 경매장을 통한 중고차 유통의 확대 등이 국내 중고차 유통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차 경매장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유통 비용의 감소, 투명한 거래 구조, 합리적인 가격 산정, 거래 규모의 안정화 및 중고차 품질 보증 등 긍정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중고차 유통 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당사 자동차 경매장 연도별 매각대수 추이] |
| (단위: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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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롯데렌탈
|
34,270 |
52,430 |
57,982 |
47,515 |
45,615 |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 접촉이 많은 대중교통에 대한 기피 현상과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문화에 따라 중고차 거래가 증가하면서 경매장에서의 낙찰경쟁이 높아져 평균 매각단가는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2022년 3월 17일 중소기업벤처부는 중고 자동차 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에서 제외하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당사 역시 중고차 B2C 플랫폼 진출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고차 판매, 중개, 렌탈, 인증 및 사후관리를 포함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프라인으로 시승 및 정비 체험 등이 가능한 멀티플렉스 매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일자 |
내용 |
| 2013년 3월 |
동반성장위원회 중고차 소매업에 대해 '중소기업 적합 업종' 지정 |
| 2016년 3월 |
동반성장위원회 중고차 소매업에 대해 '중소기업 적합 업종' 재지정 |
| 2019년 2월 |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만료 |
| 2019년 2월 |
중고차매매업계, 중고차 소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신청 |
| 2019년 11월 |
동반성장위원회 '생계형 업종 지정' 일부 부적합 의견서 중소벤처기업부 제출 |
| 2020년 7월 |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약안' 추진, 중고차 업계 반발로 중단 |
| 2021년 2월 |
중고차 상생협력위원회 중고차 관련 단체들 불참으로 발족 무산 |
| 2021년 3월 |
'중고차 매매시장의 상생협력 법률안' 발의 |
| - 발의 주요내용: 자동차 제작ㆍ수입자, 자동차 제작 회사가 속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속하는 회사 또는 자회사는 중고자동차 매매업 10년 금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법안 종료 2년 전 연장/개선 검토 |
| 2022년 3월 |
중소벤처기업부 중고차 소매업 '생계형 업종 결정' 미지정 결정 |
| 2022년 4월 |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 현대자동차㈜, 기아㈜의 중고차 시장 진출 1년 유예(2023년 5월 이후) 권고 |
중고차 판매업 대기업 진출허용을 통해 당사는 성장동력 확보 및 사업구조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주)와 기아(주)는 2023년 10월 중고차 사업 런칭과 함께 온라인 판매 채널을 구축했으며, KG모빌리티와 함께 인증 중고차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듯 앞으로도 중고차 소매시장의 경쟁강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당사의 중고차 매출과 수익성은 하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경기가 불황에서 호황으로 전환되어 전반적인 국민의 소득수준이 높아질 경우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감소하고 신차 구매가 증가하여 중고차 거래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차량렌탈시장의 확고한 브랜드가치와 연결종속회사인 롯데오토케어의 지속적인 차량 관리를 통해 중고차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장/단기 렌탈 사업기반의 안정적인 중고차 자사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중고차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거나,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감소하여 중고차 소비가 위축될 경우 당사의 중고차 판매 수익 또한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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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일반렌탈 시장 경쟁심화 관련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일반렌탈 사업부문 시장은 현재 법률상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라도 영위 가능한 업종으로 시장진입 장벽이 낮아 다수의 시장 경쟁자가 참여 가능합니다.
하지만 렌탈사업 특성상 사업에 대한 노하우, 영업능력, 자금력, 신용평가 등이 중요한 시장이기에 소수의 대형 종합렌탈사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다수의 중소규모 시장 참여자가 존재하는 시장 특성으로 인해 향후 일반렌탈 시장의 경쟁이 심화될 경우 당사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
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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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가 영위하는 일반렌탈 사업부문은 고객군에 따라 하기와 같이 주력 렌탈 품목이 상이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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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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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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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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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기기, 통신 측정기, 건설장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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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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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비데,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일반 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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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기기, 통신 측정기, 고소장비 등 일반렌탈 B2B 시장의 기업고객은 회사의 핵심 자산 외 비핵심 자산에 대한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자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 기업들은 사업에 필요한 모든 설비를 구매하였으나, 사용 빈도가 낮은 경우 지속적으로 유지보수비는 발생하는 반면 자산회전율은 감소하는 단점이 존재하였습니다. 장비 렌탈은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렌탈료의 비용처리를 통해 절세 효과 및 부채비율 악화를 방지한다는 재무건전성 측면의 장점이 존재합니다.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주로 소비재를 취급하는 일반렌탈 B2C (소비재 렌탈) 시장은 현대인들의 소비 수준이 향상되면서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에 따른 깨끗한 물과 공기 등의 웰빙 라이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성장하였습니다. 더불어 여러 제품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소비 욕구와 함께,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한정된 자본 하에 구매보다는 렌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OA기기, 측정기, 건설장비와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와 같은 일반소비재 등 B2B 및 B2C 시장 상품 대부분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일반렌탈 B2B 시장의 경우 시대가 발전할 수록 산업의 트렌드 및 적용기술 변화가 가속화되고 최신 상품의 출시 기간이 감소하여 기업들은 구매보다는 렌탈을 활용하여 경비 절감 및 운용효율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한편 일반렌탈 B2C (소비재 렌탈) 시장은 현대인들의 소비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그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생활에 필수적이지만 사용기간이 짧은 품목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일반렌탈 사업은 현재 법률상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라도 영위 가능한 업종으로 시장진입 장벽이 낮아 다수의 시장 경쟁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렌탈사업 특성상 사업에 대한 노하우, 영업능력, 자금력, 신용평가 등이 중요한 시장이기에 소수의 대형 종합렌탈사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또한 소비재 렌탈시장의 경우에는 코웨이, 청호나이스, SK매직, LG전자 등 가전제품 제조사 중심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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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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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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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렌탈B2B |
롯데렌탈 |
통신 측정기, OA기기, 건설장비, 일반소비재 등 |
| AJ네트웍스 |
파렛트, OA기기, 건설장비, 유통 등 |
| 한국렌탈 |
통신 측정기, OA기기, 건설장비 등 |
| 누비콤 |
통신 측정기 |
| 로지스올 |
물류장비 임대 |
| 일반렌탈B2C(소비재 렌탈) |
코웨이 |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매트리스, 주방가전 등 |
| 청호나이스 |
정수기, 공기청정기, 에어컨, 비데, 매트리스 등 |
| SK매직 |
주방가전, 공기청정기, 비데, 의류건조기, 청소기 등 |
| LG전자 |
세탁기, 정수기, 얼음정수기, 주방가전, 스타일러 등 |
그러나 현재 일반렌탈 시장이 상위 대형업체 위주의 시장일지라도, 시장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다수의 중소규모 시장 참여자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신규진입자가 대거 시장에 진입할 수 있어 일반렌탈 시장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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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일반렌탈 품목별 실적저하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일반렌탈 사업은 측정기, OA기기 및 건설장비 등의 장비렌탈 시장과 소형가전제품 등을 포함하는 소비재 렌탈시장으로 분류됩니다. 측정기 렌탈의 경우 5세대 통신 도입확대 및 사물인터넷(IoT) 등의 보급확대 등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전방산업 경기에 따른 실적변동 위험이 존재
합니다.
OA기기 렌탈은 수요가 대부분 기업고객의 투자의사결정에 의존하므로 실적의 변동성이 존재하며, 건설장비 렌탈은 국내 건설경기가 둔화될 경우 건설장비에 대한 렌탈 수요가 감소하여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소비재 렌탈의 경우 제조사 중심의 렌탈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당사의 매출 확대에 대한 제약이 있는 상황
입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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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가 영위하는 일반렌탈 사업은 측정기, OA기기, 건설장비 등을 취급하는 B2B (장비렌탈) 시장 및 정수기, 비데 등의 B2C (소비재 렌탈) 시장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측정기는 주파수, 전파 등 통신/전자분야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지표들을 명시화 해주는 장비로서, 통신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설비 제조/구축/유지보수 등에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측정기 렌탈 시장은 2000년 이후 통신시장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IT시설 투자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5세대 통신 도입확대 및 사물인터넷(IoT) 등의 보급 등에 대한 투자가 예상됨에 따라 측정기 렌탈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측정기 렌탈산업은 통신사업자와 통신기기 제조사의 설비투자에 큰 영향을 받는 Cycle성 특징을 지니고 있어, 전방산업의 경기에 따라 실적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OA기기 렌탈 시장은 상품 특성 상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급속한 기술변화로 인하여 최근 컴퓨터, 복사기 등을 중심으로 직접보유에서 렌탈사용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지보수가 까다로운 IT장비 특성 상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교체 수요가 꾸준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렌탈수요가 주로 기업고객의 투자의사결정에 의존하므로, 실적의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건설장비 렌탈시장은 건설현장의 급격한 인건비 상승과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주요 렌탈 업체들은 주로 기존에 건설사가 보유한 장비를 유지, 보수해 오던 업체가 장비를 보유하여 렌탈사로 전환한 경우가 많으며, 또는 건설사의 장비 관련 해당 부서가 독립하여 설립된 렌탈사 등이 대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최근 10개년 건설 수주액을 살펴보면 건설 수주액은 2013~2016년 기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2017~2018년 하락한 뒤, 2019년부터 반등하며 매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2022년에는 223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고금리에 공사비 부담이 커지며 건설 경기가 악화되었고, 이에 따라 수주잔고 역시 2023년 기준 약 20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 9월 기준 누적 건설수주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4% 소폭 증가하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설수주액은 건설경기의 선행지표인만큼 건설경기는 당분간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건설장비 렌탈 산업에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년도 |
토목 |
건축 |
합계 |
전년대비증감율 |
| 금액 |
전년대비증감율 |
금액 |
전년대비증감율 |
| 2013년 |
29.9 |
-16.2% |
61.4 |
-6.7% |
91.3 |
-10.1% |
| 2014년 |
32.7 |
9.5% |
74.7 |
21.7% |
107.5 |
17.7% |
| 2015년 |
45.5 |
39% |
112.5 |
50.5% |
158.0 |
47% |
| 2016년 |
38.2 |
-16% |
126.7 |
12.6% |
164.9 |
4.4% |
| 2017년 |
42.1 |
10.3% |
118.4 |
-6.5% |
160.5 |
-2.6% |
| 2018년 |
46.4 |
10.2% |
108.1 |
-8.7% |
154.5 |
-3.7% |
| 2019년 |
49.5 |
6.7% |
116.6 |
7.8% |
166.0 |
7.4% |
| 2020년 |
44.7 |
-9.7% |
149.4 |
28.2% |
194.1 |
16.9% |
| 2021년 |
53.6 |
20% |
158.4 |
6% |
212.0 |
9.2% |
| 2022년 |
61.0 |
13.7% |
168.8 |
6.6% |
229.7 |
8.4% |
| 2023년 |
72.4 |
18.3% |
134.3 |
-28.2% |
206.7 |
-16.8% |
| 2024년 9월 |
47.9 |
1.5% |
92.2 |
-0.2% |
140.1 |
0.4% |
또한 한국은행이 2024년 11월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건설투자는 고금리 시기의 수주/착공 위축 영향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2024년의 건설투자는 주거용, 상업용 건물을 중심으로 공사물량이 줄어듦에 따라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향후에도 그간의 건축수주 및 착공이 상당 기간 감소세를 지속해온 점을 감안할 때 2025년 상반기까지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대규모 공공사업 진척 등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향후 상기 요인 및 예측하지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국내 건설경기가 둔화될 경우, 건설장비에 대한 렌탈 수요가 감소하여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한편, 당사가 2010년부터 새롭게 추진해 온 중소형 가전제품 등 소비재 렌탈은 정수기, 비데 등을 시작으로 실버품목, 연수기, 유모차, 카시트 등의 유아용 품목, 에어컨, 난방기 등 계절성 품목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코웨이, 청호나이스, 암웨이, SK매직, 노비타, LG전자 등 가전제품 제조사 중심의 렌탈 시장이 이미 형성되어 있어, 당사의 매출 확대에 대한 제약이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타. 카셰어링 부문 관련 규제위험
카셰어링과 카풀, 카헤일링, 라이드헤일링(우버, 타다 등) 등 모빌리티 사업의 다양성이 증진되고 공유경제가 가파르게 확산됨에 따라 기존 법 해석과 택시업계와의 갈등 속에서 서비스가 중지되거나 법제도가 개선되면서 규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처음 도입된 라이드헤일링 서비스인 우버X의 경우 2014년 7월 도입 1년만에 퇴출되었으며, 카카오 카풀도 2019년 1월 서비스 중지, 2020년 4월 타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기존 모빌리티 사업과 신규 모빌리티 사업의 갈등 속에서 규제환경이 급변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카셰어링 사업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범주에 해당하여 직접적인 모빌리티 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유경제의 확산에 따라 급변하는 사업환경 내에서 변화하는 규제환경은 당사의 카셰어링 부문 영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당사가 모빌리티분야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사업에 진출할 시 관련 규제가 존재할 가능성
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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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카셰어링)의 경우 시간 및 분 단위로 자동차를 공유하는 카셰어링에 대한 별도의 운송사업 법률규정은 없으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범주 내 포함되는 자동차대여 사업의 한 형태로 간주하여 기존 자동차대여사업(렌터카)과 동일한 법이 준용되고 있습니다.다만 현재 규제환경상 차량공유(카셰어링) 서비스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에 의거 자가용 자동차의 유상 임대가 불가능하다는 조항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9조와 동법 시행규칙 61조에 의거 일정 규모 이상의 보유 차량대수와 차고지면적(주차면수), 사무실 기준을 만족하여야 자동차대여사업(렌터카)을 등록,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제하는 조항으로 인해 P2P 형태의 차량공유(카셰어링)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카셰어링 서비스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의2에 의거 자동차를 대여할 때 운전자가 적절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는지 기본적인 운전자격을 확인해야 하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의3에 의거 자동차대여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는 운전자격 확인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 [카셰어링 관련 규제환경(자동차대여사업(렌터카) 규제법안 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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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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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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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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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 사업운영 기준(등록대수 규모, 보유차고지 및 주차면수, 사무실기준 등), 대여자 및 사업자 준수사항 등 자동차대여 관련 일반사항 규정
- 운전자 자격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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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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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안전관리를 위한 자동차검사 관련 기준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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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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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사고발생시 손해배상을 위한 보험가입, 손해배상 범위 등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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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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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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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자동차
유상임대 불가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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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자가용 자동차의 유상운송 금지) 제1항
: 사업용 자동차가 아닌 자동차(이하 "자가용자동차"라 한다)를 유상(자동차운행에 필요한 경비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으로 운송용으로 제공하거나 임대하여서는 아니 되며, 누구든지 이를 알선하여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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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대여사업(렌터카) 등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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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9조(등록기준)
: 자동차대여사업의 등록기준이 되는 자동차 대수, 보유 차고 면적, 영업소,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시행규칙 제61조)으로 정한다.
<자동차대여사업 주요 등록기준>
- 등록대수: 영업구역 전국은 50대 이상, 한 지역 영업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조례에서 정하는 대수
- 차고지면적: 승용자동차 13～16㎡ 등
- 사무실: 수익금/배차 관리 등 대여사업 필요 사무설비 및 통신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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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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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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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자격확인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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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의2(자동차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 제2항
: 자동차대여사업자는 대여사업용 자동차를 대여할 때 임대차계약서 상의
운전자(제34조제2항에 따라 운전자를 알선하는 경우에는 해당 운전자를
말한다)에 대하여 운전자격을 확인하고, 해당 운전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자동차를 대여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대여
사업용 자동차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로서 임대차계약서에 운전자를 지정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도로교통법」 제80조제1항에 따라 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운전면허를
받지 아니하거나 운전면허의 효력이 정지된 경우
2. 대여하는 자동차가 임대차계약서상의 운전자가 보유한 운전면허의 범위
(「도로교통법」 제80조제2항에 따른 운전면허의 범위를 말한다)에 따라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의 종류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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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격 확인 시스템 구축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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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의3(운전자격확인시스템 구축) 제1항
: 국토교통부장관은 제34조의2제2항에 따라 운전자의 운전자격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이하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이라 한다)을 구축하여야 하고,
자동차대여사업자가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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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셰어링과 카풀, 카헤일링, 라이드헤일링(우버, 타다 등) 등 모빌리티 사업의 다양성이 증진되고 공유경제가 가파르게 확산됨에 따라 기존 법 해석과 택시업계와의 갈등 속에서 서비스가 중지되거나 법제도가 개선되면서 규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처음 도입된 라이드헤일링 서비스인 우버X의 경우 2014년 7월 도입 1년만에 퇴출되었으며, 카카오 카풀도 2019년 1월 서비스 중지, 2020년 4월 타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기존 모빌리티 사업과 신규 모빌리티 사업의 갈등 속에서 규제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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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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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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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공유서비스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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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7월: 우버의 한국출시- 2014년 7월: 국토부와 서울시에서 우버운행 불법영업 규정, 퇴출(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34조 자가용승용차 유상운송행위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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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중심의차량공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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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 벅시(buxi) 렌터카 승합차 출시
- 2016년 5월: 풀러스(Poolus) 출시
- 2016년 8월: 럭시 출시(개인고급차기반 온디맨드카풀서비스)
- 2017년 9월: 차차크리에이션공유서비스 도입(렌터카와 대리기사 동시 호출)
- 2017년 11월: 서울시, 경찰에 풀러스 수사요청
- 2017년 12월: 4월 산업혁명위원회 주관 해커톤 개최(택시업계 불참)
- 2018년 7월: 차차 위법(국토부)
- 2018년 10월: 택시 4개 단체 카풀반대 광화문시위
- 2018년 12월: 택시기사 카풀반대 주장하며 분신
- 2019년 1월: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출범
- 2019년 1월: 카카오 모빌리티 카풀 시범 서비스 중단
- 2019년 3월: 사회적 대타협기구활동 종료(시간-횟수 제안 카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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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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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0월: 쏘카 자회사 VCNC, 렌터카 기반 차량호출 '타다' 출시
- 2019년 2월: 서울개인택시조합 서울중앙지검에 타다 고발
- 2019년 7월: 국토부: 택시 제도 개편안 발표(렌터카 활용 미허용)
- 2019년 10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타다 금지법' 발의
- 2019년 10월: 검찰, 여객운수법 위반혐의로 VCNC 대표 불구속기소
- 2019년 12월: '타다 금지법'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 통과’
- 2020년 2월: 서울중앙지법, 타다 1심 무죄 판결
- 2020년 3월: 여객운수법 개정안('타다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 2020년 4월: 타다 베이직 서비스 중단(20년 3월 타다금지법 통과)- 2021년 6월: 헌법재판소, '타다 금지법' 합헌 결정- 2022년 9월: 항소심 재판부, '타다' 2심 무죄 판결- 2023년 6월: 대법원, '타다'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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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급변하는 모빌리티 규제환경 속에서 2020년 3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일명 타다금지법)이 통과되었고, 타다금지법 개정 관련한 후속조치로 정부에서는 여객운송과 관련한 시장 수요 다변화를 반영하여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4장의 2를 전면개정하고 여객자동차운송플랫폼사업의 종류로 (1) 여객자동차플랫폼운송사업, (2) 여객자동차플랫폼가맹사업, (3) 여객자동차플랫폼중개사업을 도입하여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 [택시제도 개편 방안 -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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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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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설명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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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1)플랫폼
운송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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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사업자가 직접 차량을 확보해 유상운송 |
1) 플랫폼 사업자가 직접 차량을 확보하여 유상운송
2) 플랫폼 운송사업자 허가제
- 정부가 정한 면허총량(운영가능대수)하에 허가
- 규제완화: 차종, 차량외관, 요금
3) 플랫폼 업체 기여금 납부(택시상생)
- 매출액의 5%(운행횟수 당 800원, 허가대수 당 40만원 중 하나도 선택 가능)를 '여객자동차운송시장안정기여금'으로 납부
- 기여금은 운송시장안정과 택시 운수종사자 근로여건 개선 등 신·구 모빌리티의 상생을 위하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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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2)플랫폼
가맹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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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사업자가 택시를 가맹점으로 확보하여 유상운송 |
1) 플랫폼 사업자가 택시를 가맹점으로 확보하여 유상운송
2) 기존 택시-플랫폼 결합, 면허제
- 특색 있는 브랜드 택시화(웨이고, 마카롱 등의 진화형)
- 현 가맹사업 규제완화: 차량외관, 요금 등
3) 플랫폼 가맹택시는 요금 자율신고제를 기반으로 월 구독형 요금, 사전확정 요금 등과 결합한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의 출시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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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3)플랫폼
중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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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 플랫폼(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운송 중개서비스 제공 |
1) 중개 플랫폼(앱 등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운송 중개 서비스 제공
2) 승객-택시 연결 중개형 플랫폼 제도권내 편입
- 등록제(택시면허 불필요)
- 창의적 모델 개발 유도(규제 샌드박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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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카셰어링 사업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범주에 해당하여 직접적인 모빌리티 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유경제의 확산에 따라 급변하는 사업환경 내에서 변화하는 규제환경은 당사의 카셰어링 부문 영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당사가 모빌리티분야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사업에 진출할 시 관련 규제의 적용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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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기준금리 인상 위험
당사가 속한 렌탈산업의 경우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자금조달이 필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비용 상승의 영향
을 받습니다. 한국은행은 2024년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며 3년 2개월만에 통화정책 기조를 전환하였으며, 2024년 11월 추가적인 0.25%p 금리인하를 통해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기준금리는 3.00%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향후 기준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며 당사는 금리인상에 대한 위험을 일정부분 헤지하기 위해 2019년도부터 만기 7년 회사채 등 고정금리부 장기차입금 및 사채를 조달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급격한 금리인상, 조달시장 경색 등을 대비하기 위해 2024년 3분기말 연결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 4,211억원, 기타금융자산 325억원을 보유하며 유동성 확보
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상은 향후 당사가 신규로 조달하는 차입금의 이자율에 반영되므로 결과적으로 당사의 자금조달비용을 상승시키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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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 경제는 미ㆍ중 무역갈등으로 촉발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 기조가 지속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019년 7월 FOMC에서 글로벌 경기 부진과 미국 물가상승률의 정책 목표(2%) 도달 불확실성으로 10년 7개월만에 기준금리를 2.25~2.50%에서 2.00~2.25%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이어 9월 FOMC 및 10월 FOMC에서도 연달아 두 차례 금리를 하향 조정하였습니다(9월 1.75~2.00%로 금리 하향 후 10월 1.50~1.75%로 추가 하향 조정). 또한 이후 기준금리를 1.50~1.75%로 유지하던 중, 코로나19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확산되자 2020년 3월 두 차례의 FOMC에서 금리를 1.50~1.75%에서 0.00~0.25%로 전격 인하하였습니다. 더불어 기업지원, 회사채 매입 등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하락을 방어하고자 통화정책의 완화적인 기조를 강화하였습니다.한편 한국은행 또한 2020년 3월 16일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0.5%포인트 인하하여 처음으로 0%대 저금리 시대에 진입하였으며 이후 5월 28일에 열린 금통위에서 추가로 0.25%포인트 인하하여 기준금리가 0.50%로 하락했습니다. 시중금리의 경우 2020년 11월 이후 경기 지표 개선 및 물가상승과 더불어 FOMC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기존 전망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장기물 위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파월 연준 총재는 2021년 1월 출구정책을 모색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임을 시사하였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과 이에 따른 경제 회복 속도를 주시하며 신중하게 통화정책을 펼쳐갈 뜻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시장 기대에 부합하듯 2021년 3월 16일과 17일 양일 진행된 FOMC에서 파월 연준 총재는 현재의 금리 및 자산매입 정책을 유지할 것을 시사하였습니다.그러나 각국 중앙은행은 예상보다 빠른 경제 회복 속도와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조기 테이퍼링 및 금리 정상화 가능성을 언급하였습니다. 경기 측면에서 IMF와 OECD는 각각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6.0%, 5.8%로 전망하였고, 6월 초 세계은행은 세계경제 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치(4.1%)보다 1.5%p. 상향 조정한 5.6%로 전망하였습니다. 물가 측면에서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0%로 2008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은 2021년 5월,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1.3%에서 1.8% 수준으로 상향하였습니다.FOMC는 6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나, 연방기금 목표금리 전망치 점도표에서 금리 인상 시점을 앞으로 큰 폭 조정하였고,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점도표 상 2023년 금리인상을 전망한 연준위원은 7명에서 13명으로 늘었고, 2022년 인상을 예고한 위원 수 역시 4명에서 7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6월, 물가 상승과 금융불균형을 이유로 연내 2차례의 금리 인상이 가능함을 시사하였습니다. 중앙은행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자 단기금리가 급등하고, 장단기 스프레드가 급격히 축소되는 등 채권시장 변동성은 확대되었습니다. 12월 FOMC는 기준금리 동결(0~0.25%)과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1,200억 달러 규모를 기존에 계획했던 종료 시점인 2022년 6월에서 3월로 앞당길 것임을 발표했으며, 점도표상 2022년 세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습니다. 국내의 경우 2021년 6월부터 지속된 이주열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 발언 이후 2021년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25%p. 인상(기준금리 0.75%)을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11월 기준금리를 0.75%에서 1.00%로 인상하였으며, 가파른 금리 인상 경로를 선반영하며 급등하던 국채 금리는 11월 들어 안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1년 12월 FOMC에서는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간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기존 입장을 선회하였고, 물가를 분명히 통제해야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1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1.00%에서 1.25%로 0.25%p 인상한 바, 기준금리는 범세계적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였습니다. 한편, 2022년 2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나, 2022년 4월과 5월 금통위에서 각각 금리를 0.25%p 인상하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1.75%로 상승하였습니다.2022년 6월 미국 FOMC에서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며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0.75%~1.00%에서 1.50%~1.75%로 인상되었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급속히 올린 것은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0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안정화 될때까지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하였습니다. 한편, 2022년 7월 금통위는 미국 기준금리의 추가적인 인상예상에 따른 한미 금리 역전가시화 및 국내 높은 물가 상승률이 지속되는점(2022.06 소비자물가지수 6.0%) 등을 고려하여 1.75%인 기준 금리를 2.25%로 0.50%p 인상하였습니다. 이후에도 파월 연준 의장은 지속적 금리 인상을 시사하며, 적극적 통화긴축 의지를 드러냈으며, 7월 FOMC 0.75%p. 인상, 9월 FOMC 0.75%p. 인상, 11월 FOMC에서도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며 4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하였고 12월 FOMC에서 0.50%p.를 인상하였으며 2023년 2월 0.25%p.를 인상하였습니다. 2023년 3월 FOMC에서는 SVB 파산에 따라 금융안정성을 위한 금리 동결 혹은 인하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미 연준은 물가안정을 더욱 중시하는 기조를 보이며 0.25%p. 추가 인상을 결정하였고, 5월 FOMC에서 연달아 0.25%p. 인상하였습니다. 2023년 6월 FOMC는 15개월 만에 금리를 동결하였으나, 2023년 7월 다시 0.25%p 추가 인상을 결정하여 22년만에 최고치의 금리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7월 CPI와 근원 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하였지만, FOMC 의사록에서는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였습니다. 2023년 9월 FOMC에서는 연내 한차례 소폭 추가 인상을 사실상 예고하면서 긴축 기조를 당분간 유지할 것을 분명히 하면서도 금리동결을 결정하였고 이어진 11월, 12월 FOMC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며 2024년에 진행한 2월, 3월, 5월 및 6월 FOMC에서도 기준금리 동결은 이어졌습니다. 이에 미국의 기준금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5.25%~5.50%입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7연속 동결하면서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고 목표치인 2% 달성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하며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것을 시사하였습니다.
7월 FOMC에서 연준은 8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였으며 금리인하를 위한 완화적 입장을 제시하으나, 인플레이션이 하락한다는 더 큰 확신을 가질 때까지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하지 않다고 언급하며 데이터 의존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2022년 3월 금리 인상 개시 이후 2년 6개월만에 FOMC는 통화정책 기조를 전환하여, 2024년 9월과 11월 FOMC에서 고용시장을 견고하게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기준금리를 각 50bp 와 25bp 인하를 단행하였습니다. 12월 FOMC 에서는 25bp 인하를 단행하였으나, 내년 인플레이션 둔화에 추가 진전이 보이지 않거나 고용 약화가 포착되지 않는다면 금리인하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고 언급하며 금리인하 속도조절을 강력히 시사하였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 직전 영업일 기준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4.25% ~ 4.5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가의 기조적인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차후 경기 연착륙&경착륙 여부에 따라 통화당국의 대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 변동에 대한 모니터링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 및 높은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대응으로, 2022년 8월 25일, 2022년 10월 12일, 2022년 11월 24일 및 2023년 1월 13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각각 0.25%p., 0.50%p., 0.25%p., 0.25%p. 인상을 결정하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50%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후 2023년 2월 금통위에서는 물가와 경기를 함께 고려하여 금리 인상 1년 반만에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습니다. 2023년 4월 금통위에서는 3월 발생한 SVB, CS 파산으로 인한 글로벌 금융 시장 불안정성 확대를 지적하며 만장일치로 동결을 결정하였으나 기자회견에서 총재는 5명의 위원은 추가 인상의 여지를 열어두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2023년 5월 25일 시행된 5월 금통위에서 4월에 이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나,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6명의 금통위원 모두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언급하며 추가 인상이 언제든 가능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2023년 7월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에 이어, 8월 금통위에서도 동결을 결정하였으나 모든 위원들이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우려하며 3.75%까지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10월 금통위 및 11월 금통위, 2024년 진행한 1월, 2월, 4월 및 5월 금통위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습니다.7월 금통위 역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며,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하여 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하는 가운데 물가 상승률 둔화 추세와 함께 성장, 금융안정 등 정책 변수들 간 상충 관계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기준금리 인하 시기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8월 금통위에서는 금리 인하가 수도권 집값과 가계대출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거시건전성 정책 효과를 지켜본 이후에 피벗에 나서야 한다는 시각을 보이며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은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며 3년 2개월 만에 통화정책 기조를 전환을 시작하였습니다. 물가상승률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의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정책 긴축 정도를 소폭 축소하고 그 영향을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11월 금통위에서는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로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진 상황을 고려하여 추가적으로 0.25%p 인하하며, 증권신고서 제출 직전 영업일 기준 한국의 기준금리는 3.0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속한 렌탈산업의 경우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자금조달이 필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비용 상승 영향을 받습니다. 이에 당사는 금리인상에 대한 위험을 일정부분 헤지하기 위해 2019년도부터 만기 7년 회사채 등 고정금리부 장기차입금 및 사채를 조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급격한 금리인상, 조달시장 경색 등을 대비하기 위해 2024년 3분기말 연결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 4,211억원, 기타금융자산 325억원을 보유하며 유동성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상은 향후 당사가 신규로 조달하는 차입금의 이자율에 반영되므로 결과적으로 당사의 자금조달비용을 상승시키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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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당사 수익성 관련 사항
당사의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약 2조 715억원(전년 동기 대비 1.22% 감소), 영업이익 약 2,132억원(전년 동기 대비 15.41% 감소)
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 및 영업이익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렌터카 차량 등록대수 증가 등 외형 확장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최근 렌탈, 리스 등 본업 부문 중심의 체질 개선을 위한 과도기적 단계로 일시적인 수익성 감소를 보였습니다. 당사는 차량렌탈 시장 1위의 시장 기반과 그룹 계열사의 수요 등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영업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나, 향후
차량 렌탈시장 경쟁 심화, 카셰어링과 같은 새로운 경쟁 형태 등장,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로 민간소비 및 차량 렌탈수요가 감소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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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연결기준 수익성 현황 및 주요 재무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요 수익성 지표(연결기준)]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영업수익 |
2,071,546 |
2,097,199 |
2,752,292 |
2,738,940 |
2,422,659 |
2,252,073 |
| 영업이익 |
213,159 |
251,998 |
305,192 |
308,394 |
245,495 |
159,949 |
| EBITDA |
1,020,867 |
1,059,292 |
1,379,054 |
1,379,390 |
1,206,185 |
1,098,683 |
| 영업이익률 |
10.29% |
12.02% |
11.09% |
11.26% |
10.13% |
7.10% |
| 당기순이익 |
79,906 |
112,877 |
115,205 |
88,329 |
113,578 |
41,514 |
| 당기순이익률 |
3.86% |
5.38% |
4.19% |
3.22% |
4.69% |
1.84%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 주1)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영업수익, 당기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영업수익 |
| 주2) 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 사용권자산상각비 |
당사의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2조 715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 972억원 대비 1.22%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2,520억원 대비 15.41%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2023년 3분기부터 신성장 전략에 따라 사업 모델을 중고차 매각에서 렌탈 중심으로 전환하여 발생한 일시적 손익 감소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당사는 렌터카 시장 1위의 시장 점유율 보유 등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2021년 2조 4,227억원, 2022년 2조 7,389억원, 2023년 2조 7,523억원의 영업수익을 시현하는 등 최근 3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수익 증가 추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10.29%로 전년동기 대비 다소 감소하였지만,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진작을 위한 정부 당국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전반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렌탈시장의 양적성장과 더불어 중고차매각 확대, 광고선전비 감소 등을 통해 해당기간동안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2024년 3분기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률은 3.86%으로 전년 동기 5.38% 대비 1.52%p. 감소하였습니다. 동사는 중고차 매각 축소 및 본업 중심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손익 감소가 3분기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한편, 당사의 별도기준 수익성 현황 및 주요 재무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요 수익성 지표(별도기준)]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영업수익 |
1,870,532 |
1,915,816 |
2,512,699 |
2,522,066 |
2,235,938 |
2,075,912 |
| 영업이익 |
193,797 |
237,534 |
288,142 |
286,357 |
217,708 |
145,336 |
| EBITDA |
932,084 |
980,583 |
1,275,044 |
1,277,688 |
1,103,894 |
1,007,716 |
| 영업이익률 |
10.36% |
12.40% |
11.47% |
11.35% |
9.74% |
7.00% |
| 당기순이익 |
76,892 |
111,579 |
109,669 |
78,011 |
94,683 |
20,007 |
| 당기순이익률 |
4.11% |
5.82% |
4.36% |
3.09% |
4.23% |
0.96%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 주1)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영업수익, 당기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영업수익 |
| 주2) 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 사용권자산상각비 |
당사의 2024년 3분기 별도기준 영업수익은 1조 8,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1,9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1% 감소하였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당사는 렌터카 산업 내 경쟁 심화 및 인플레이션 진작을 위한 정부 당국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중고차매각 확대, 광고선전비 감소 등의 노력을 보였으나, 중점 사업 모델 전환으로 인한 일부 수익성 감소를 보였습니다. 2024년 3분기 당사의 영업이익률은 10.36%로 전년 동기의 12.40% 대비 다소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기순이익률은 4.11%로 전년 동기 대비 1.71%.p. 감소하였으나 2025년부터 금리 하락 기조에 따른 조달 비용 감소 등으로 인하여 장기적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됩니다.
당사는 차량렌탈 시장 1위의 시장 기반과 그룹 계열사 수요 등을 바탕으로 향후 영업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 렌탈시장 경쟁 심화, 카셰어링과 같은 새로운 경쟁 형태 등장과 더불어 민간소비의 위축에 따른 차량 렌탈수요가 감소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시장 지위 유지를 위한 렌탈 차량 인가대수 증가 등 외형 확장을 위한 영업비용 지출로 인하여 수익률이 다소 가변적인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와 같은 외형 확장은 향후 영업환경이 어려워질 경우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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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사업확장을 위한 차량 투자자금 증대 등으로 인하여
당사의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397.78%, 63.64%로 2023년 기준 업종평균대비 높은 수준이며, 자기자본비율은 20.09%로 업종평균대비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한편, 당사는 2021년 8월 19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주권이 상장된 회사입니다. 당사는 주권 상장 진행 시 신주 모집을 통해 약 4,219억원을 조달한 바 있습니다. 상장 후 당사의 발행주식총수는 신주 모집 주식수인 7,211,063주 증가한 36,634,063주로 자본총계가 증가하여 당사의 재무안정성 비율이 개선되었으나, 렌탈사업 특성상 당사는 외형 성장 및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한 차입금 규모가 향후에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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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롯데렌탈(주) |
업종평균 |
| 부채비율 |
397.78% |
392.07% |
125.09% |
434.42% |
395.02% |
| 차입금의존도 |
63.64% |
63.64% |
34.41% |
66.53% |
62.40% |
| 자기자본비율 |
20.09% |
20.32% |
44.43% |
18.71% |
20.20% |
| 유동비율 |
35.02% |
45.14% |
89.08% |
47.79% |
43.82% |
| 당좌비율 |
33.75% |
43.62% |
83.33% |
45.46% |
42.60%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 주1)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차입금의존도 = 총차입금 / 총자산, 총차입금 : 차입금, 사채, 리스부채 포함 자기자본비율 = 자본총계 / 자산총계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당좌비율 =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
| 주2) 업종평균수치는 2023년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의 "사업시설·사업지원·임대업(N)" 업종 평균 수치를 기재하였습니다. |
당사의 2024년 3분기 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397.78%, 63.64%로 2023년 업종평균 125.09%, 34.41%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자기자본비율은 20.09%로 2023년 업종평균 44.43%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단순 임대업과 비교하여 렌탈업은 대규모 자본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렌탈업 특성상 구매단계에서 경쟁력 있는 자금의 조달을 통해 많은 자금을 확보하고 대량으로 구매하여 할인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경쟁요소임에 따라 당사는 우량한 신용을 바탕으로 사채, 차입금 등의 조달을 확대해왔으며, 이를 통해 시장점유율 1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동비율 및 당좌비율의 경우 외형 성장 및 렌탈 사업의 질적 성장 등에 따른 영업수익 규모 증가로 2021년~2023년까지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동사는 2025년 01월 10일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공시하였습니다. 본 건은 적기에 단기차입을 실행할 목적으로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약정한도 증액을 이사회에서 사전 승인 받은 건으로 향후 차입금 규모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단기차입금 증가결정] - 2025.01.10
| 1. 단기차입내역 |
차입금액(원) |
450,000,000,000 |
| 자기자본(원) |
1,365,281,271,287 |
| 자기자본대비(%) |
32.96 |
| 대규모법인여부 |
해당 |
| 2. 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 (원) |
차입전 |
차입후 |
| - 기업어음(원) |
150,000,000,000 |
500,000,000,000 |
| - 금융기관 차입(원) |
440,000,000,000 |
440,000,000,000 |
| - 당좌차월한도(원) |
- |
- |
| - 금융기관외의 자로부터 차입(원) |
- |
- |
| - 사모사채(만기 1년이하)(원) |
- |
- |
| - 기타차입(원) |
100,000,000,000 |
200,000,000,000 |
| - 단기차입금 합계(원) |
690,000,000,000 |
1,140,000,000,000 |
| 3. 차입목적 |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단기차입 한도 증액 |
| 4. 차입형태 |
기업어음, 전자단기사채 및 은행 한도대출 |
| 5.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25-01-10 |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3 |
| 불참(명) |
0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
- |
| 6.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 7.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본 건은 적기에 단기차입을 실행할 목적으로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약정한도 증액을 이사회에서 사전 승인받은 건입니다.- 상기 '1. 단기차입내역-차입금액' 및 '2. 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의 차입전후 금액은 실제 차입 금액이 아닌 차입약정한도설정 금액입니다.- 상기 '1. 단기차입내역-자기자본'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2023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상기 내용은 진행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기타 세부사항의 변경에 대한 결정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합니다. |
| ※관련공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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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사업의 특성상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해 대규모 초기투자 후 3~5년간 렌탈료 수취 및 자산을 매각하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이 높은 당사의 부채비율은 경쟁사 대비 높을 수밖에 없으며,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자금조달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경쟁사 대비 높은 시장점유율 및 이익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어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한편, 당사는 2021년 08월 19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주권이 상장되었습니다. 당사는 주권 상장 진행 시 신주 모집을 통해 약 4,219억원이 유입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장 후 당사의 발행주식총수는 신주 모집 주식수인 7,211,063주 증가한 36,634,063주로, 자본총계가 증가하였습니다. 당사가 신주 모집으로 조달한 자금은 전기차 구매 및 일반렌탈 장비구매 등의 시설자금(3,219억원) 및 카셰어링 서비스 구축을 위한 취득자금(1,000억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동 주권 상장과 관련하여 구주 매출 및 신주 모집 등에 관한 사항은 아래 내역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항 목 |
내 용 |
| 모집 또는 매출주식의 수 |
기명식 보통주 14,422,000주 |
| 주당 모집가액 또는 매출가액(확정가액) |
59,000원 |
| 모집총액 또는 매출총액 |
850,898,000,000원 |
| 구주 매출 주식수 및 규모 |
7,210,937주 / 425,445,283,000원 |
| 신주 모집 주식수 및 규모 |
7,211,063주 / 425,452,717,000원 |
| 납 입 기 일 |
2021년 08월 12일 |
| 주권 상장일 |
2021년 08월 19일 |
| 주1) 실제 당사의 공모자금은 구주매출대금 및 발행 제비용(약 36억원)을 제외하고 순수입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
| 주2) 상기 주권상장 관련 상세 내역은 당사가 2021년 06월 18일자로 제출한 투자설명서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렌탈업의 경우 렌탈 자산이 렌탈서비스 이용자의 영업활동 지속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연체발생 시 렌탈자산의 물리적 회수가 가능하므로 타 산업대비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의 정도가 낮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범용성 및 담보가치가 높고 국내외 중고 시장이 발달되어 있어 재렌탈 또는 매각 방식으로 투자자금 회수가 가능하며, 일반렌탈 사업부문의 경우 다품종 소규모 계약을 통한 렌탈 품목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높은 사업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어 대손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법인 대상 장기거래처로부터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렌터카 산업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매년 영업 현금 유입 증가가 예상되고, 당사 내부적으로는 부채비율을 700% 이하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렌탈 사업의 주요 계약 주기(3~5년)와 차입금 만기 상환 주기의 효과적인 매칭 등을 감안할 때, 당사의 전반적인 부채 미상환 관련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렌탈사업 특성상 당사는 외형 성장 및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한 차입금 규모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며, 차량 렌탈시장 내 경쟁심화 및 차량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감소 등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다. 장/단기 차입금 추이 및 관련 위험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당사의 총 차입금은 약 4조 4,005억원으로, 이 중 단기성 차입금은 약 2조 610억원, 장기성 차입금은 약 2조 3,394억원입
니다.
당사의 연결기준 총 차입금 규모는 단기차입금이 증가하여 2023년 대비 1,247억원 증
가하였습니다.당사는 향후에도 시장동향 등을 파악하여 은행 차입금, CP 및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하여 합리적인 자금조달을 이어갈 계획이나,
차입금의 과도한 증가는 재무 안정성 저하의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이자 비용의 상승을 야기하여 순이익에도 부정적 영향으로 작용할 위험
이 상존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연결기준 차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차입금 내역(연결기준)]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총차입금 |
4,400,451 |
4,275,722 |
4,608,874 |
3,737,175 |
| 단기성차입금 |
2,061,043 |
1,693,527 |
1,797,128 |
1,571,677 |
| 단기차입금 |
107,278 |
158,231 |
420,393 |
186,428 |
| 유동성사채 |
856,610 |
950,519 |
841,124 |
1,003,845 |
| 유동성장기차입금 |
1,024,306 |
503,790 |
470,113 |
319,102 |
| 유동리스부채 |
72,849 |
80,987 |
65,498 |
62,302 |
| 장기성차입금 |
2,339,408 |
2,582,195 |
2,811,746 |
2,165,498 |
| 사채 |
1,296,073 |
1,587,507 |
1,771,145 |
1,450,827 |
| 장기차입금 |
1,021,708 |
938,595 |
925,900 |
607,508 |
| 비유동리스부채 |
21,627 |
56,093 |
114,701 |
107,163 |
| 단기성차입금/총차입금 |
46.84% |
39.61% |
38.99% |
42.06%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 주) 총차입금 : 차입금, 사채, 리스부채 포함 |
당사의 연결기준 총 차입금 규모는 2023년 4조 2,757억원으로 2022년 4조 6,089억원 대비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유동성장기차입금이 증가하며 2024년 3분기 기준 4조 4,005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차입금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의 일정부분은 차량운반구(신차 및 중고차량) 등 외형성장을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외형성장을 위해 상당 수준의 차량 투자가 계속될 것을 감안하면, 영업창출현금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차입금의 증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됩니다.또한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총 차입금 규모에서 단기성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44.43%를 기점으로 2021년 42.06%, 2022년 38.99%, 2023년 39.61%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24년 3분기 기준 46.84%를 나타내며 다시금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24년 3분기 기준 차량 렌탈시장 점유율 1위(인가대수 257,098대, 시장 점유율 20.8%)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차량 렌탈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고려하였을 때, 차량 투자에 따른 차입금 증가는 당사의 경쟁력 제고나 영업현금 창출력 확대에 기여하는 측면이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 당사의 차량 등록대수 및 영업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사 렌터카 인가대수 및 영업실적] |
| (단위 : 대, 백만원) |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등록대수 |
257,098 |
251,338 |
259,456 |
243,010 |
| 영업수익 |
2,071,546 |
2,752,292 |
2,738,940 |
2,422,659 |
| 영업비용 |
1,858,387 |
2,447,100 |
2,430,545 |
2,177,164 |
| 영업이익 |
213,159 |
305,192 |
308,394 |
245,495 |
| 자료 : 한국자동차대여사업조합연합회,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연결기준) |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이자보상비율은 최근 3개년 내 꾸준히 1배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2년 당사의 이자보상 비율은 3.16배를 기록하였으나, 2023년 2.46배, 2024년 3분기 2.22배를 기록하며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항 목 |
2024년 3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영업이익(A) |
213,159 |
251,998 |
305,192 |
308,394 |
245,495 |
| 순이자비용(B) |
96,053 |
88,791 |
123,979 |
97,676 |
87,922 |
| 이자보상비율(A/B) |
2.22 |
2.84 |
2.46 |
3.16 |
2.79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연결기준) |
| 주) 순이자비용 = 이자비용 - 이자수익 |
향후에도 당사는 시장동향 등을 파악하여 은행차입금, CP 및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하여 합리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차입금 확대는 렌탈 사업 특성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라는 성격을 갖고 있으나, 차입금의 과도한 증가는 재무 안정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자비용의 상승을 야기하여 당기순이익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2024년 3분기 및 2023년 연결기준 당사의 차입금 및 사채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당사 차입금 및 사채 내역(연결기준)]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
| 유동 |
단기차입금 |
107,278 |
158,231 |
| 사채 |
856,610 |
950,519 |
| 유동성장기차입금 |
1,024,306 |
503,790 |
| 소 계 |
1,988,194 |
1,612,540 |
| 비유동 |
사채 |
1,296,073 |
1,587,507 |
| 장기차입금 |
1,021,708 |
938,595 |
| 소 계 |
2,317,781 |
2,526,102 |
| 합 계 |
4,305,975 |
4,138,642 |
|
[당사 단기차입금 상세 내역(연결기준)
|
|
2024년 3분기말
|
(단위 : 천원)
|
| |
차입금명칭
|
차입금명칭 합계
|
| |
단기 CP-KTB증권 등
|
일반차입금-(주)한국씨티은행 등
|
시설자금대출-(주)국민은행
|
| |
범위
|
범위 합계
|
범위
|
범위 합계
|
범위
|
범위 합계
|
|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
차입금, 이자율
|
|
|
0.0000
|
0.0393
|
0.0479
|
|
0.0390
|
0.0619
|
|
|
|
단기차입금
|
|
|
0
|
|
|
54,180,250
|
|
|
53,098,053
|
107,278,303
|
| |
차입금명칭
|
차입금명칭 합계
|
| |
단기 CP-KTB증권 등
|
일반차입금-(주)한국씨티은행 등
|
시설자금대출-(주)국민은행
|
| |
범위
|
범위 합계
|
범위
|
범위 합계
|
범위
|
범위 합계
|
|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
차입금, 이자율
|
|
|
|
|
|
|
|
|
|
|
|
단기차입금
|
|
|
66,000,000
|
|
|
62,102,140
|
|
|
30,129,230
|
158,231,370
|
| [당사 사채의 상세 내역(연결기준)] |
| 2024년 3분기말 |
(단위 : 천원)
|
| |
차입금명칭
|
차입금명칭 합계
|
| |
일반사채
|
외화표시사채
|
| |
범위
|
범위 합계
|
범위
|
범위 합계
|
|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
차입금, 이자율
|
0.0186
|
0.0584
|
|
|
|
|
|
|
차입금, 기준이자율
|
|
|
|
USD SOFR
|
USD SOFR
|
|
|
|
차입금, 기준이자율 조정
|
|
|
|
0.0131
|
0.0150
|
|
|
|
사채 액면가액 합계
|
|
|
2,026,500,000
|
|
|
131,960,000
|
2,158,460,000
|
|
사채할인발행차금
|
|
|
|
|
|
|
(5,777,410)
|
|
차감: 유동성대체
|
|
|
|
|
|
|
(856,609,927)
|
|
비유동성 사채
|
|
|
|
|
|
|
1,296,072,663
|
|
사채에 대한 기술
|
|
|
|
|
|
동 사채는 외화표시사채로서 통화스왑 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
상기 사채는 만기일에 상환되며, 이자는 3개월마다 후급됩니다.연결회사는 상기 사채에 대하여 계약에 따라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의 상환기일 연장, 권리금 감면, 대출금액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즉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합니다. 또한 상기 사채에 대하여 부채비율유지의무 등을 위반한 경우, 사채권자의 서면통지에 따라 기한의 이익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
| |
차입금명칭
|
차입금명칭 합계
|
| |
일반사채
|
외화표시사채
|
| |
범위
|
범위 합계
|
범위
|
범위 합계
|
|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
차입금, 이자율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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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 기준이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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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 기준이자율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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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액면가액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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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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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2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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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22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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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할인발행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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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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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감: 유동성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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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1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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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동성 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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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506,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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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에 대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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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사채는 외화표시사채로서 통화스왑 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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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채는 만기일에 상환되며, 이자는 3개월마다 후급됩니다.연결회사는 상기 사채에 대하여 계약에 따라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의 상환기일 연장, 권리금 감면, 대출금액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즉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합니다. 또한 상기 사채에 대하여 부채비율유지의무 등을 위반한 경우, 사채권자의 서면통지에 따라 기한의 이익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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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 [당사 장기차입금 상세 내역(연결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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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분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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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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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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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명칭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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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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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차입금-㈜롯데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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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자금대출-한국산업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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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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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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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
범위 합계
|
범위
|
범위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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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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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범위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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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 이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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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5
|
0.0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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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9
|
0.0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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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2
|
0.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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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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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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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373,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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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3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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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756,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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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치할인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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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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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감 : 유동성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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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3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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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차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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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70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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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입금명칭
|
차입금명칭 합계
|
| |
장기 CP
|
일반차입금-㈜롯데카드 등
|
시설자금대출-한국산업은행 등
|
| |
범위
|
범위 합계
|
범위
|
범위 합계
|
범위
|
범위 합계
|
|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하위범위
|
상위범위
|
|
차입금, 이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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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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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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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86,491
|
|
|
671,303,090
|
1,451,789,581
|
|
현재가치할인차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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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3,917)
|
|
차감 : 유동성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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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790,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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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차입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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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59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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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유동성 부분을 포함한 사채 및 장기차입금의 연도별 상환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당사 유동성대체 사채 및 차입금 상환 계획] |
| (단위 : 백만원) |
| 2024년 3분기말 |
| 연 도 |
사 채 |
차입금 |
합 계 |
| 2024.10.01~2024.12.31 |
0 |
224,683 |
224,683 |
| 2025.01.01~2025.12.31 |
643,700 |
1,039,243 |
1,682,943 |
| 2026.01.01~2026.12.31 |
665,000 |
495,212 |
1,160,212 |
| 2027.01.01~2027.12.31 |
220,000 |
348,911 |
568,911 |
| 2028.01.01 이후 |
160,000 |
63,761 |
223,761 |
| 합 계 |
1,688,700 |
2,171,810 |
3,860,510 |
한편, 당사 2022년말 연결기준 렌탈차량 구매 등의 투자활동을 위한 현금유출 규모는 1조 7,773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말은 7,4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24년 3분기말의 경우, 누적 1조 955억원의 현금유출이 렌탈차량 구매 등의 투자활동으로 발생하며 업황에 대응하여 투자규모를 유연하게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금유출은 일정부분 사업 확장을 통한 현금유입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차입금 상환일정과 렌탈료 회수일정이 일정 수준 매칭되어 있고 지출규모가 가장 큰 차량에 대한 투자 조절을 통해서도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였을 때, 차입금 상환 및 유동성 대응은 양호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현금유입 및 유출 관리를 위해 당사는 차입금 상환일정 및 렌탈료 회수일정 매칭, 투자 조절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놓고 있으며 유사시 렌탈 자산 및 중고차 판매를 통한 차입금 상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당사의 유동성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나, 갑작스런 업황 악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및 경쟁 심화로 인한 무리한 외형 확장을 위한 차입금의 과도한 증가는 당사의 재무 안정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이자비용이 급격히 상승할 경우 당기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라. 차량 렌탈 부문 시장점유율 하락 위험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2020년 22.2%, 2021년 21.6%, 2022년 21.4%, 2023년 20.6% 및 2024년 3분기 20.8% 수준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향후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한 시장지위 약화가 우려
되고 있습니다. 경쟁업체의 인수 ·합병 등을 통한 점유율 격차 축소로 향후 상위 업체간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당사는 넓은 영업망과 양호한 투자여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형 상위업체 및 캐피탈사와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당사의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으며, 무리한 가격 경쟁으로 인하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
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렌터카 시장은 2005년 이후 대기업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예전의 지역적인 영세한 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장은 현재 대기업 계열의 자본력으로 규모를 확장하거나 중견업체의 인수합병을 통한 '전국형 중·대기업'과 '지역형 영세 소기업'으로 양극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대기업 계열 등 상위 회사의 시장지위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렌터카사업과 관련된 법령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초기진입장벽이 낮아 매년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업체가 증가하여 렌터카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양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로 업체간 대여료 경쟁이 높아지는 상황이며, 장기렌터카 대체상품인 오토리스 시장까지 등장하여 그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당사는 주요 사업부문인 차량 렌탈 부문에 대하여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어, 렌터카 등록 대수가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내는 등 외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렌터카 인가대수는 2020년 233,870대, 2021년 243,010대, 2022년 259,456대 및 2023년 251,338대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24년 3분기 기준 인가 대수는 257,098대입니다.그러나 당사의 2024년 3분기 기준 시장 점유율은 20.8%로, 당사의 렌터카 인가대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쟁사들의 적극적인 점유율 확대로 인하여 2019년 이후 시장 점유율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주요 업체별 렌터카 인가대수 및 점유율 현황] |
| (단위 : 대) |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대수 |
점유율 |
대수 |
점유율 |
대수 |
점유율 |
대수 |
점유율 |
대수 |
점유율 |
| 롯데렌탈 |
257,098 |
20.80% |
251,338 |
20.60% |
259,456 |
21.4% |
243,010 |
21.6% |
233,870 |
22.2% |
| SK네트웍스 |
344 |
0.00% |
13,423 |
1.10% |
43,336 |
3.6% |
59,983 |
5.3% |
78,742 |
7.5% |
| SK렌터카 |
194,782 |
15.70% |
187,915 |
15.40% |
166,334 |
13.7% |
148,828 |
13.2% |
129,089 |
12.3% |
| 현대캐피탈 |
158,275 |
12.80% |
160,106 |
13.10% |
156,421 |
12.9% |
143,434 |
12.7% |
124,870 |
11.9% |
| KB캐피탈 |
44,855 |
3.60% |
43,790 |
3.60% |
46,132 |
3.8% |
48,678 |
4.3% |
45,598 |
4.3% |
| 기 타 |
659,354 |
53.27% |
628,669 |
51.49% |
541,223 |
44.6% |
482,258 |
42.8% |
439,111 |
41.8% |
| 합 계 |
1,237,700 |
100.00% |
1,220,960 |
100.00% |
1,212,902 |
100.0% |
1,126,191 |
100.0% |
1,051,280 |
100.0% |
| 자료 :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
| 주) 차고지 등록대수 기준으로, 실제 보유대수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당사는 2024년 3분기 기준 시장점유율 1위로서 합산 2위(SK렌터카 점유율 15.70%) 업체와 5.1%p. 내외의 점유율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경쟁업체의 인수 ·합병 등을 통한 점유율 격차 축소로 상위 업체간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당사는 넓은 영업망과 양호한 투자여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형 상위업체 및 캐피탈사와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당사의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으며,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마. 차량 렌탈 부문 회수율 및 가동률 하락 위험
당사 차량렌탈 사업부문 수익성의 지표가 되는 회수율 및 대당 매출액은 2018년 이후 소폭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렌터카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당사의 수익창출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당사의 경우 영업비용 효율화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함에 따라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여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차량 운행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월평균 가동률 추이를 살펴보면, 당사의 전체 평균 가동률은 단기렌탈 가동률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93% 이상의 안정적인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시장 참여자들의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차량구매나 새로운 대체산업(카셰어링 등) 진입자들로 인해 동 가동률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쟁심화에 따른 총 회수율 저하 추세가 가속화되거나 급격한 가동률 감소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차량렌탈 사업부문의 수익성 지표로서 회수율과 가동률을 모니터링 해오고 있습니다. 회수율은 투입된 렌터카의 대당 매출액을 투입된 렌터카 대당 취득가액으로 나눈 비율로서 당사 차량렌탈사업의 수익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지표이며, 가동률은 당사가 월별로 가동하는 차량대수를 월별로 보유하고 있는 차량대수로 나눈 지표로, 가동률이 높을수록 렌탈차량 운행의 효율성이 높아지므로 사업수익성이 상승합니다.당사 차량렌탈 사업부문 수익성의 지표가 되는 회수율 및 대당 매출액은 2018년 이후 소폭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렌터카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당사의 수익창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경우 영업비용 효율화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함에 따라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장기 회수율 |
2.13 |
2.20 |
2.05 |
2.14 |
2.26 |
2.36 |
| 단기 회수율 |
2.63 |
2.76 |
2.58 |
2.43 |
2.39 |
2.81 |
| 대당 매출액(장기) |
653 |
631 |
592 |
586 |
591 |
596 |
| 대당 매출액(단기) |
755 |
748 |
738 |
650 |
566 |
645 |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 주) 회수율(렌탈 회수율) : 차량 대당 매출액 / 차량 대당 취득가액 |
또한 당사의 2024년 3분기 별도기준 영업수익 1조 8,705억원 가운데 장기렌탈이 차지하는 비중은 52.2% 수준으로, 당사의 전반적인 수익성은 장기렌트 부문의 회수율 추이에 영향을 받고 있어 장기렌탈 회수율 하락은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별도기준 부문별 영업수익은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당사 영업수익 구성(별도기준)] |
| (단위: %, 억원) |
| 사업부문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오토렌탈(장기) |
9,766 |
52.2% |
12,767 |
50.8% |
12,495 |
49.5% |
11,215 |
50.2% |
| 오토렌탈(단기) |
1,296 |
6.9% |
1,570 |
6.2% |
1,548 |
6.1% |
1,276 |
5.7% |
| 중고차 |
4,952 |
26.5% |
7,148 |
28.4% |
7,219 |
28.6% |
6,214 |
27.8% |
| 카셰어링 |
546 |
2.9% |
833 |
3.3% |
1,179 |
4.7% |
1,192 |
5.3% |
| 일반렌탈등 |
1,658 |
8.9% |
2,187 |
8.7% |
2,240 |
8.9% |
1,901 |
8.5% |
| 기타 |
486 |
2.6% |
622 |
2.5% |
552 |
2.2% |
562 |
2.5% |
| 합계 |
18,705 |
100.0% |
25,127 |
100% |
25,234 |
100.0% |
22,359 |
100.0% |
오토렌탈 단기의 경우 계절적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비수기(11월~ 6월)와 성수기(7월~ 9월)로 구분되며,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에 높은 회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렌터카 업체 및 카셰어링 업체 등 단기 차량렌탈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어, 추세적으로 회수율은 과거 대비 하락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추세가 향후에도 유지될 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단기렌탈 회수율 분기별 평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20.1Q |
`20.2Q |
`20.3Q |
`20.4Q |
`21.1Q |
`21.2Q |
`21.3Q |
'21.4Q |
'22.1Q |
'22.2Q |
'22.3Q |
'22.4Q |
'23.1Q |
'23.2Q |
'23.3Q |
'23.4Q |
24.1Q |
24.2Q |
24.3Q |
| 단기회수율 |
2.10 |
2.02 |
2.70 |
2.71 |
1.91 |
2.60 |
2.61 |
2.59 |
2.24 |
2.66 |
2.77 |
2.66 |
2.50 |
2.84 |
2.86 |
2.85 |
2.30 |
2.74 |
2.86 |
| 장기회수율 |
2.26 |
2.26 |
2.26 |
2.23 |
2.18 |
2.22 |
2.07 |
2.09 |
2.02 |
2.04 |
2.06 |
2.06 |
2.06 |
2.14 |
2.26 |
2.34 |
2.28 |
2.07 |
2.04 |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 주) 회수율(렌탈 회수율) : 차량 대당 매출액 / 차량 대당 취득가액 |
한편, 차량 운행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월평균 가동률 추이를 살펴보면, 당사의 장기 차량렌탈의 연평균 가동률은 지속적으로 99% 이상 나타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준의 가동률을 보이는 이유는 장기 차량렌탈 부문은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차량을 구매하고, 렌탈기간이 최소 1년 이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가동률(장기) |
99.0% |
99.0% |
98.9% |
99.2% |
| 가동률(단기) |
40.2% |
37.4% |
36.6% |
37.3% |
| 전체 가동률 |
93.1% |
93.2% |
93.4% |
93.5% |
전체 평균 가동률은 단기렌탈 가동률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93% 이상의 안정적인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시장 참여자들의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차량구매나 새로운 대체산업(카셰어링 등) 진입자들의 영향으로 동 가동률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시장 내 경쟁 심화는 당사의 장, 단기 회수율과 가동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수익성 악화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저가수주 지양, 차량유지비, 보험료, 광고비 등 비용 구조 개선 등으로 수익구조 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당사 렌탈차량 규모가 증가 추세에 있고 장기렌트의 계약기간이 대부분 3년 이상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장기렌트 부문 수익이 향후 급격하게 저하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경쟁심화에 따른 총 회수율 저하추세가 가속화되거나 급격한 가동률 감소가 발생할 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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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매출채권 관련 위험
당사의 매출채권 회전율은 2021년 13.05회, 2022년 13.62회, 2023년 14.36회 및 2024년 3분기 13.90회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12~14회 수준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지속적인 매출채권 관리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경기 침체가 지속되어 주요 매출처의 자금 상황이 악화되는 등 대금 결제능력이 저하되거나, 해당 매출처와의 대금회수조건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매출채권 회수 지연이 발생하고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매출채권 회전율은 2021년 13.05회, 2022년 13.62회, 2023년 14.36회 및 2024년 3분기 13.90회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12~14회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관련 활동성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매출채권 관련 활동성 지표(연결기준)] |
| (단위 : 백만원, 회) |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영업수익 |
2,071,546 |
2,097,199 |
2,752,292 |
2,738,940 |
2,422,659 |
| 영업수익증가율 |
-1.22% |
2.32% |
0.49% |
13.06% |
7.57% |
| 총매출채권 |
213,223 |
224,679 |
199,512 |
230,423 |
217,325 |
| 대손충당금 |
16,446 |
18,936 |
19,873 |
18,552 |
18,604 |
| 대손충당비율 |
7.71% |
8.43% |
9.96% |
8.05% |
8.56% |
| 현재가치할인차금 |
1,590 |
3,620 |
3,033 |
5,195 |
3,296 |
| 순매출채권 |
195,187 |
202,123 |
176,606 |
206,676 |
195,425 |
| 매출채권 회전율 |
13.90 |
10.26 |
14.36 |
13.62 |
13.05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 주1) 2024년 3분기 영업수익증가율은 2023년 3분기 영업수익 대비 증가율입니다. |
| 주2) 2024년 3분기 및 2023년 3분기 매출채권 회전율은 연환산 영업수익 기준입니다. |
| 주3) 매출채권 회전율 = 매출액 / [(전기순매출채권+당기순매출채권)/2] |
또한 2024년 3분기 기준 순매출채권은 약 1,952억원으로 2023년 약 1,766억 대비 약 10.5% 증가하였습니다.
렌탈산업의 물적금융 특성상 렌탈자산이 렌탈서비스 이용자의 영업활동 지속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연체 발생시 렌탈자산의 물리적 회수와 보증금, 고객의 신용도에 따른 보증보험증권을 통해 렌탈료 납부를 강제할 수 있기 때문에 대손에 대한 위험은 타업종 대비 낮은 편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차량의 경우 범용성이 높고 국내외 중고차 시장의 발달로 재렌탈 또는 중고차 매각의 방식으로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어 최종적인 대손발생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당사의 지속적인 매출채권 관리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경기 침체가 지속되어 주요 매출처의 자금 상황이 악화되는 등 대금 결제능력이 저하되거나, 해당 매출처와의 대금회수조건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매출채권 회수 지연이 발생하고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 재무제표 재작성 및 감사보고서 재발행 관련 위험
당사는 신규차량 구매 시 법인카드를 이용하여 카드사로부터 결제대금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 받으며, 적립된 포인트를 카드사로부터 당월 또는 익월에 현금으로 수령하여 영업수익으로 인식하는 회계처리를 수행해 왔습니다. 당사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준비과정에서(2021년 08월 19일자로 신규 상장완료) 2021년 5월 18일 회계기준원에 상기 회계처리 적정성에 대한 질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1년 6월 30일 회계기준원으로부터 카드리워드 금액을 차량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회계처리가 적절하다는 의견을 수령하였으며,
당사는 이에 따라 2021년 7월 7일 해당 사항을 수정한 2018년~2020년 온기 및 2021년 1분기 별도/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재발행 하였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와 같은 재무제표 재발행 사실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신규차량 구매 시 법인카드를 이용하여 카드사로부터 결제대금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 받으며, 적립된 포인트를 카드사로부터 당월 또는 익월에 현금으로 수령하여 영업수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또한 당사 차량에 대한 연간 보험료의 경우에도 법인카드로 지불하고 수령한 포인트 환급액을 영업수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당사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준비과정에서(2021년 08월 19일자로 신규 상장완료) 2021년 5월 18일 회계기준원에 상기 회계처리 적정성에 대한 질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1년 6월 30일 회계기준원으로부터 카드리워드 금액을 차량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회계처리가 적절하다는 의견을 수령하였으며, 당사는 이에 따라 2021년 7월 7일 해당 사항을 수정한 2018년~2020년 온기 및 2021년 1분기 별도/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재발행 하였습니다. 재무제표 수정이 각 사업연도 및 최근연도의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하기와 같습니다.1) 2017년 별도/연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 구 분 |
별도 |
연결 |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 유동자산 |
554,947,432 |
554,093,991 |
(853,441) |
718,102,915 |
717,249,474 |
(853,441) |
| 비유동자산 |
3,060,533,715 |
3,044,100,594 |
(16,433,121) |
3,480,320,113 |
3,463,886,992 |
(16,433,121) |
| 자산총계 |
3,615,481,147 |
3,598,194,585 |
(17,286,562) |
4,198,423,028 |
4,181,136,466 |
(17,286,562) |
| 유동부채 |
1,543,513,877 |
1,543,513,877 |
- |
1,823,279,071 |
1,823,279,071 |
- |
| 비유동부채 |
1,538,188,222 |
1,538,188,222 |
- |
1,764,423,072 |
1,764,423,072 |
- |
| 부채총계 |
3,081,702,099 |
3,081,702,099 |
- |
3,587,702,143 |
3,587,702,143 |
- |
| 자본총계 |
533,779,048 |
516,492,486 |
(17,286,562) |
610,720,885 |
593,434,323 |
(17,286,562) |
| 부채와 자본총계 |
3,615,481,147 |
3,598,194,585 |
(17,286,562) |
4,198,423,028 |
4,181,136,466 |
(17,286,562) |
| 구 분 |
별도 |
연결 |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 영업수익 |
1,659,805,052 |
1,641,448,782 |
(18,356,270) |
1,795,522,072 |
1,777,165,802 |
(18,356,270) |
| 영업비용 |
1,566,742,574 |
1,556,926,479 |
(9,816,095) |
1,665,801,673 |
1,655,985,578 |
(9,816,095) |
| 영업이익 |
93,062,478 |
84,522,303 |
(8,540,175) |
129,720,399 |
121,180,224 |
(8,540,175) |
| 기타손익 |
(3,171,903) |
(3,171,903) |
- |
(8,536,592) |
(8,536,592) |
- |
| 금융손익 |
(66,189,862) |
(66,189,862) |
- |
(67,845,138) |
(67,845,138) |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3,700,713 |
15,160,538 |
(8,540,175) |
53,338,669 |
44,798,494 |
(8,540,175) |
| 법인세비용 |
11,555,065 |
9,488,343 |
(2,066,722) |
18,306,887 |
16,240,165 |
(2,066,722) |
| 당기순이익 |
12,145,648 |
5,672,195 |
(6,473,453) |
35,031,782 |
28,558,329 |
(6,473,453)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 |
- |
- |
34,217,966 |
27,744,513 |
(6,473,453) |
| 비지배지분 |
- |
- |
- |
813,816 |
813,816 |
- |
2) 2018년 별도/연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 구 분 |
별도 |
연결 |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 유동자산 |
580,276,182 |
579,162,492 |
(1,113,690) |
875,480,604 |
874,366,914 |
(1,113,690) |
| 비유동자산 |
3,371,894,245 |
3,351,462,475 |
(20,431,770) |
3,912,231,406 |
3,891,799,636 |
(20,431,770) |
| 자산총계 |
3,952,170,427 |
3,930,624,967 |
(21,545,460) |
4,787,712,010 |
4,766,166,550 |
(21,545,460) |
| 유동부채 |
1,166,293,647 |
1,166,293,647 |
- |
1,495,267,675 |
1,495,267,675 |
- |
| 비유동부채 |
2,234,574,046 |
2,234,574,046 |
- |
2,616,295,124 |
2,616,295,124 |
- |
| 부채총계 |
3,400,867,693 |
3,400,867,693 |
- |
4,111,562,799 |
4,111,562,799 |
- |
| 자본총계 |
551,302,734 |
529,757,274 |
(21,545,460) |
676,149,211 |
654,603,751 |
(21,545,460) |
| 부채와 자본총계 |
3,952,170,427 |
3,930,624,967 |
(21,545,460) |
4,787,712,010 |
4,766,166,550 |
(21,545,460) |
| 구 분 |
별도 |
연결 |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 영업수익 |
1,735,730,195 |
1,716,101,723 |
(19,628,472) |
1,885,882,233 |
1,866,253,761 |
(19,628,472) |
| 영업비용 |
1,647,696,136 |
1,633,686,263 |
(14,009,873) |
1,767,911,121 |
1,753,901,248 |
(14,009,873) |
| 영업이익 |
88,034,059 |
82,415,460 |
(5,618,599) |
117,971,112 |
112,352,513 |
(5,618,599) |
| 기타손익 |
(121,760) |
(121,760) |
- |
(1,239,398) |
(1,239,398) |
- |
| 금융손익 |
(67,222,906) |
(67,222,906) |
- |
(72,560,102) |
(72,560,102) |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0,689,393 |
15,070,794 |
(5,618,599) |
44,171,612 |
38,553,013 |
(5,618,599) |
| 법인세비용 |
3,354,270 |
1,994,569 |
(1,359,701) |
9,882,213 |
8,522,512 |
(1,359,701) |
| 당기순이익 |
17,335,123 |
13,076,225 |
(4,258,898) |
34,289,399 |
30,030,501 |
(4,258,898)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 |
- |
- |
35,797,646 |
31,538,748 |
(4,258,898) |
| 비지배지분 |
- |
- |
- |
(1,508,247) |
(1,508,247) |
- |
3) 2019년 별도/연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 구 분 |
별도 |
연결 |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 유동자산 |
592,706,877 |
591,406,778 |
(1,300,099) |
951,306,552 |
950,006,453 |
(1,300,099) |
| 비유동자산 |
3,903,326,161 |
3,879,590,130 |
(23,736,031) |
4,435,775,536 |
4,412,039,505 |
(23,736,031) |
| 자산총계 |
4,496,033,038 |
4,470,996,908 |
(25,036,130) |
5,387,082,088 |
5,362,045,958 |
(25,036,130) |
| 유동부채 |
1,788,486,144 |
1,788,486,144 |
- |
2,138,616,012 |
2,138,616,012 |
- |
| 비유동부채 |
2,156,232,867 |
2,156,232,867 |
- |
2,555,182,302 |
2,555,182,302 |
- |
| 부채총계 |
3,944,719,011 |
3,944,719,011 |
- |
4,693,798,314 |
4,693,798,314 |
- |
| 자본총계 |
551,314,027 |
526,277,897 |
(25,036,130) |
693,283,774 |
668,247,644 |
(25,036,130) |
| 부채와 자본총계 |
4,496,033,038 |
4,470,996,908 |
(25,036,130) |
5,387,082,088 |
5,362,045,958 |
(25,036,130) |
| 구 분 |
별도 |
연결 |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 영업수익 |
1,895,373,427 |
1,872,767,462 |
(22,605,965) |
2,073,202,620 |
2,050,596,655 |
(22,605,965) |
| 영업비용 |
1,785,306,387 |
1,767,305,529 |
(18,000,858) |
1,942,679,260 |
1,924,678,402 |
(18,000,858) |
| 영업이익 |
110,067,040 |
105,461,933 |
(4,605,107) |
130,523,360 |
125,918,253 |
(4,605,107) |
| 기타손익 |
(3,361,765) |
(3,361,765) |
- |
316,269 |
316,269 |
- |
| 금융손익 |
(84,586,265) |
(84,586,265) |
- |
(87,198,929) |
(87,198,929) |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2,119,010 |
17,513,903 |
(4,605,107) |
43,640,700 |
39,035,593 |
(4,605,107) |
| 법인세비용 |
5,659,176 |
4,544,740 |
(1,114,436) |
11,301,713 |
10,187,277 |
(1,114,436) |
| 당기순이익 |
16,459,834 |
12,969,163 |
(3,490,671) |
32,338,987 |
28,848,316 |
(3,490,671)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 |
- |
- |
35,177,378 |
31,686,707 |
(3,490,671) |
| 비지배지분 |
- |
- |
- |
(2,838,391) |
(2,838,391) |
- |
4) 2020년 별도/연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 구 분 |
별도 |
연결 |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 유동자산 |
566,435,839 |
564,954,350 |
(1,481,489) |
828,396,987 |
826,915,498 |
(1,481,489) |
| 비유동자산 |
4,089,341,049 |
4,062,485,971 |
(26,855,078) |
4,549,323,951 |
4,522,468,873 |
(26,855,078) |
| 자산총계 |
4,655,776,888 |
4,627,440,321 |
(28,336,567) |
5,377,720,938 |
5,349,384,371 |
(28,336,567) |
| 유동부채 |
1,759,702,696 |
1,759,702,696 |
- |
2,075,940,214 |
2,075,940,214 |
- |
| 비유동부채 |
2,323,085,743 |
2,323,085,743 |
- |
2,567,073,796 |
2,567,073,796 |
- |
| 부채총계 |
4,082,788,439 |
4,082,788,439 |
- |
4,643,014,010 |
4,643,014,010 |
- |
| 자본총계 |
572,988,449 |
544,651,882 |
(28,336,567) |
734,706,928 |
706,370,361 |
(28,336,567) |
| 부채와 자본총계 |
4,655,776,888 |
4,627,440,321 |
(28,336,567) |
5,377,720,938 |
5,349,384,371 |
(28,336,567) |
| 구 분 |
별도 |
연결 |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 영업수익 |
2,100,809,179 |
2,075,911,713 |
(24,897,466) |
2,276,970,254 |
2,252,072,788 |
(24,897,466) |
| 영업비용 |
1,951,119,177 |
1,930,575,849 |
(20,543,328) |
2,112,667,259 |
2,092,123,931 |
(20,543,328) |
| 영업이익 |
149,690,002 |
145,335,864 |
(4,354,138) |
164,302,995 |
159,948,857 |
(4,354,138) |
| 기타손익 |
(11,630,199) |
(11,630,199) |
- |
(6,248,210) |
(6,248,210) |
- |
| 금융손익 |
(103,686,241) |
(103,686,241) |
- |
(96,055,766) |
(96,055,766) |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4,373,562 |
30,019,424 |
(4,354,138) |
61,999,019 |
57,644,881 |
(4,354,138) |
| 법인세비용 |
11,066,426 |
10,012,724 |
(1,053,702) |
17,184,158 |
16,130,456 |
(1,053,702) |
| 당기순이익 |
23,307,136 |
20,006,700 |
(3,300,436) |
44,814,861 |
41,514,425 |
(3,300,436)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 |
- |
- |
49,259,720 |
45,959,284 |
(3,300,436) |
| 비지배지분 |
- |
- |
- |
(4,444,859) |
(4,444,859) |
- |
5) 2021년 1분기 별도/연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 구 분 |
별도 |
연결 |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 유동자산 |
613,187,326 |
611,840,108 |
(1,347,218) |
860,445,140 |
859,097,922 |
(1,347,218) |
| 비유동자산 |
4,103,495,659 |
4,076,337,882 |
(27,157,777) |
4,556,836,653 |
4,529,678,876 |
(27,157,777) |
| 자산총계 |
4,716,682,985 |
4,688,177,990 |
(28,504,995) |
5,417,281,793 |
5,388,776,798 |
(28,504,995) |
| 유동부채 |
1,720,757,852 |
1,720,757,852 |
- |
2,081,916,405 |
2,081,916,405 |
- |
| 비유동부채 |
2,412,149,720 |
2,412,149,720 |
- |
2,584,104,669 |
2,584,104,669 |
- |
| 부채총계 |
4,132,907,572 |
4,132,907,572 |
- |
4,666,021,074 |
4,666,021,074 |
- |
| 자본총계 |
583,775,413 |
555,270,418 |
(28,504,995) |
751,260,719 |
722,755,724 |
(28,504,995) |
| 부채와 자본총계 |
4,716,682,985 |
4,688,177,990 |
(28,504,995) |
5,417,281,793 |
5,388,776,798 |
(28,504,995) |
| 구 분 |
별도 |
연결 |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수정 전 |
수정 후 |
차이 |
| 영업수익 |
548,845,457 |
543,252,881 |
(5,592,576) |
594,445,747 |
588,853,171 |
(5,592,576) |
| 영업비용 |
506,365,973 |
500,995,598 |
(5,370,375) |
545,048,361 |
539,677,986 |
(5,370,375) |
| 영업이익 |
42,479,484 |
42,257,283 |
(222,201) |
49,397,386 |
49,175,185 |
(222,201) |
| 기타손익 |
(376,673) |
(376,673) |
- |
(671,795) |
(671,795) |
- |
| 금융손익 |
(22,156,712) |
(22,156,712) |
- |
(23,113,624) |
(23,113,624) |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9,946,099 |
19,723,898 |
(222,201) |
25,611,967 |
25,389,766 |
(222,201) |
| 법인세비용 |
5,468,246 |
5,414,473 |
(53,773) |
6,854,059 |
6,800,286 |
(53,773) |
| 당기순이익 |
14,477,853 |
14,309,425 |
(168,428) |
18,757,908 |
18,589,480 |
(168,428)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 |
- |
- |
19,840,904 |
19,672,476 |
(168,428) |
| 비지배지분 |
- |
- |
- |
(1,082,996) |
(1,082,996) |
- |
투자자께서는 상기 재무제표 재작성 및 감사보고서 재발행 사실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아. 연결대상 종속회사 관련 위험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총 13개 회사로, 국내 종속회사로 롯데오토리스㈜, 롯데오토케어㈜, ㈜그린카, 렌탈파트너㈜ 등 9개사가 존재하며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해외현지법인으로서 LOTTE RENTAL(VIETNAM) COMPANY LIMITED, Lotte Rent-A-Car(Thailand)Co.,Ltd. 설립(보유 지분 49%), Lotte Rent-A-Car VINA Co., Ltd.
및 LOTTE AUTO GLOBAL MIDDLE EAST FZE 4개사가 존재합니다.
연결종속회사의 재무실적은 당사 연결재무제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므로 당사 수익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 중 일부 해외현지법인(Lotte Rent-A-Car(Thailand), LOTTE RENT-A-CAR VINA CO., LTD.,)은 자본총계 (-)로 자본잠식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1년 해외현지법인(Lotte Rent-A-Car(Thailand)의 누적결손금 및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하여 감자 및 증자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23년 11월 29일 이사회를 통해 롯데오토리스(주) 제32-1회 및 제32-2회 공모 회사채에 대한 지급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롯데오토리스(주)는 당사의 지급보증으로 1.5년 만기 300억원 및 2년 만기 340억원의 공모회사채를 2023년 12월 13일 발행하였습니다. 또한
2024년 7월 23일 이사회를 통해 롯데오토리스(주)의 외화 사모사채 및 파생상품(환헷지) 지급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의하였으며, 2024년 8월 23일 3년 만기 USD 5,000만의 사모사채 발행과 USD 2,000만의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향후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사업규모가 증가하여 당사의 자산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경우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재무상태는 당사의 실적 변동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종속회사의 실적이 악화되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총 13개 회사로, 국내 종속회사로 롯데오토리스㈜, 롯데오토케어㈜, ㈜그린카, 렌탈파트너㈜ 등 9개사가 존재하며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해외현지법인으로서 LOTTE RENTAL(VIETNAM) COMPANY LIMITED, Lotte Rent-A-Car(Thailand)Co.,Ltd. 설립(보유 지분 49%), Lotte Rent-A-Car VINA Co., Ltd. 및
LOTTE AUTO GLOBAL MIDDLE EAST FZE 4개사가 존재합니다. 연결종속회사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당사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 |
| (단위 : 백만원) |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최근사업연도말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회사 여부 |
| 롯데오토리스㈜ |
2011.12.02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전파로 88,8층(호계동, 신원비젼타워) |
시설대여업할부금융업 |
723,837 |
의결권의과반수 초과 |
1, 2 |
| 롯데오토케어㈜ |
2013.03.0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 83(문래동3가, 아라비즈타워) |
차량정비 |
52,037 |
의결권의과반수 초과 |
- |
| ㈜그린카 |
2009.12.08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70길 16,6층(대치동, 동산빌딩) |
차량대여(카셰어링) |
58,319 |
의결권의과반수 초과 |
- |
| LOTTE RENTAL(VIETNAM)COMPANY LIMITED |
2007.11.14 |
Unit 716, 7F, Paragon Building, 03 Nguyen Luong Bang St.,Tan Phu Ward, District7, Hochiminh City, Vietnam |
차량대여 |
97,415 |
의결권의과반수 초과 |
2 |
| Lotte Rent-A-Car(Thailand)Co.,Ltd. |
2016.03.14 |
828 Oasis Work Place E Bldg., 3rd Floor, Rimklongsamsen Rd, Bangkapi Sub-district,Huaykwang District, Bangkok 10310, Thailand |
차량대여 |
58,926 |
주2) |
- |
| LOTTE RENT-A-CAR VINA CO., LTD. |
2016.11.28 |
No.41, Vo Cuong 6 Street, Vo Cuong Ward, Bac Ninh, Vietnam |
차량대여 |
7,916 |
주3) |
- |
| 엘오토월드제이차(주) |
2019.08.23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5(을지로 1가) |
유동화전문회사 |
201,665 |
주4) |
2 |
| 엘오토월드제삼차(주) |
2020.11.13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5(을지로 1가) |
유동화전문회사 |
100,844 |
주4) |
2 |
| 렌탈파트너(주) |
2021.05.31 |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30, 2층 201-4호(가산동, 남성프라자) |
상품중개업 |
142 |
의결권의과반수 초과주5) |
- |
| 롯데오토리스제일차유동화전문(유) |
2023.05.02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62 (신천동) |
유동화전문회사 |
50,100 |
주4) |
- |
| 롯데모빌리티미래전략펀드 |
2023.07.07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69길 5, DT센터 14층 |
투자 |
1,412 |
의결권의과반수 초과 |
- |
| 오토리스지에스유동화제일차(주) |
2024.03.11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17, 2층(여의도동, 부국증권빌딩) |
유동화전문회사 |
60,045 |
주4), 주6) |
- |
| LOTTE AUTO GLOBAL MIDDLEEAST FZE |
2024.07.02 |
FZJOAB1503, Jeble Ali Freezone Dubai United Arab Emirates |
중고차량 매매 |
5,064 |
의결권의과반수 초과주7) |
- |
| 주1) 상기 주요종속회사 여부의 기준은 하기와 같습니다.1. 직전 사엽연도말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 이상인 종속회사2. 직전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이 750억원 이상인 종속회사 |
| 주2) Lotte Rent-A-Car(Thailand) Co.,Ltd.는 2016년 3월 14일에 설립되었으며, 롯데렌탈(주)가 49%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당사가 해당기업의 이사회를 과반이상 구성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편입하였습니다. |
| 주3) LOTTE RENT-A-CAR VINA COMPANY LIMITED는 2016년 11월 28일에 설립되었으며, LOTTE RENTAL(VIETNAM) COMPANY LIMITED가 49%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당사가 해당기업의 이사회를 과반이상 구성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편입하였습니다. |
| 주4)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계약상 약정 및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등을 고려하여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편입하였습니다. |
| 주5) 렌탈파트너(주)는 당기 중 청산되었습니다. |
| 주6) 당기 중 설립 된 회사로, 2024년 3월말 기준의 자산총액을 기재하였습니다. |
| 주7) LOTTE AUTO GLOBAL MIDDLE EAST FZE은 당기 중 설립되었으며, 24년 9월 말 기준의 자산 총액을 기재하였습니다. |
연결종속회사의 실적 변동은 당사 연결재무제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므로 수익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 해외현지법인(LOTTE RENT-A-CAR VINA CO., LTD)은 자본총계 (-)로 자본잠식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결대상 종속회사 일부 해외현지법인(LOTTE Rent-A-Car (Thailand) Co.,Ltd.은 2024년 3분기 기준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연결종속회사의 요약 재무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24년 3분기 기준 종속기업 요약재무정보] |
| (단위: 천원) |
| 회사명 |
자산 |
부채 |
자본 |
영업수익 |
분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롯데오토리스(주) |
650,417,612 |
438,689,809 |
211,727,803 |
107,346,401 |
10,291,382 |
10,297,530 |
| 롯데오토케어(주) |
48,888,675 |
25,956,143 |
22,932,532 |
66,338,930 |
2,167,159 |
2,019,249 |
| LOTTE RENTAL(VIETNAM) COMPANY LIMITED |
90,200,209 |
36,410,687 |
53,789,522 |
19,019,401 |
2,346,536 |
2,708,914 |
| (주)그린카 |
57,311,081 |
14,539,223 |
42,771,858 |
50,603,592 |
(4,212,044) |
(4,212,044) |
| Lotte Rent-A-Car(Thailand) CO., LTD. |
42,299,503 |
59,844,269 |
(17,544,766) |
33,198,081 |
(2,610,936) |
(3,941,309) |
| LOTTE RENT-A-CAR VINA CO., LTD. |
8,220,527 |
14,462,726 |
(6,242,199) |
30,547,131 |
233,019 |
182,559 |
| 엘오토월드제이차 주식회사 |
201,502,380 |
201,484,153 |
18,227 |
7,423,884 |
(10,960) |
(10,960) |
| 엘오토월드제삼차 주식회사 |
100,814,837 |
100,809,795 |
5,042 |
3,708,458 |
34 |
34 |
| 렌탈파트너(주)(*1) |
- |
- |
- |
9,300 |
- |
- |
| 롯데오토리스제일차유동화전문(유) |
7,517,030 |
7,517,029 |
1 |
1,108,417 |
- |
- |
| 롯데모빌리티미래전략펀드 |
2,434,369 |
- |
2,434,369 |
140 |
(31,559) |
(31,559) |
| 오토리스지에스유동화 제일차 주식회사(*2) |
60,142,595 |
60,142,574 |
21 |
2,405,059 |
20 |
20 |
| LOTTE AUTO GLOBAL MIDDLE EAST FZE (*2) |
5,063,576 |
2,281,057 |
2,782,519 |
133,185 |
(110,895) |
(235,854)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
| 주1) 2024년 3분기 중 청산되었습니다. |
| 주2)
2024년 3분기 중 설립되었습니다.
|
| [2023년 기준 종속기업 요약재무정보] |
| (단위: 천원) |
| 회사명 |
자산 |
부채 |
자본 |
영업수익 |
분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롯데오토리스(주) |
723,837,223 |
522,406,950 |
201,430,273 |
97,016,556 |
12,564,379 |
12,515,183 |
| 롯데오토케어(주) |
52,037,202 |
31,123,919 |
20,913,283 |
57,867,666 |
1,168,481 |
967,898 |
| LOTTE RENTAL(VIETNAM) COMPANY LIMITED |
97,414,725 |
46,334,117 |
51,080,608 |
18,887,419 |
830,780 |
2,148,469 |
| (주)그린카 |
58,318,645 |
11,334,743 |
46,983,902 |
50,902,068 |
(3,994,474) |
(3,994,474) |
| Lotte Rent-A-Car(Thailand) CO., LTD. |
58,925,740 |
72,529,197 |
(13,603,457) |
17,497,385 |
(5,001,771) |
(4,942,942) |
| LOTTE RENT-A-CAR VINA CO., LTD. |
7,915,587 |
14,340,345 |
(6,424,758) |
28,431,294 |
(207,160) |
(370,527) |
| 엘오토월드제이차 주식회사 |
201,664,643 |
201,635,456 |
29,187 |
8,893,475 |
(93,929) |
(93,929) |
| 엘오토월드제삼차 주식회사 |
100,843,515 |
100,838,507 |
5,008 |
4,382,709 |
1,087 |
1,087 |
| 렌탈파트너(주) |
141,734 |
14,278 |
127,456 |
1,707,238 |
(971,718) |
(930,171) |
| 롯데오토리스제일차유동화전문(유)(*) |
50,100,266 |
50,100,265 |
1 |
1,262,613 |
- |
- |
| 롯데모빌리티미래전략펀드(*) |
1,411,553 |
8,625 |
1,402,928 |
- |
(119,625) |
(119,625)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
| (*) 2023년 중 설립되었습니다. |
또한, 당사는 2021년 해외현지법인(Lotte Rent-A-Car(Thailand)의 누적결손금 및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하여 감자 및 증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관련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상감자
| 구분 |
내용 |
비고 |
| 일자 |
2021년 4월 20일 |
- |
| 형태 |
무상감자(70%) |
- |
| 총 감자금액 |
약 49억원 |
THB 151,200,000 |
| 당사 감자금액 |
약 24억원 |
당사 지분율 49%에 해당 |
| 감자 후 누적 결손금 |
약 -132억원 |
- |
| 감자 후 자본총계 |
약 -108억원 |
- |
(2) 유상증자
| 구분 |
내용 |
비고 |
| 일자 |
2021년 5월 11일 |
- |
| 형태 |
유상증자 |
주주배정 |
| 총 증자금액 |
약 215억원 |
THB 600,000,000 |
| 당사 증자금액 |
약 105억원 |
당사 지분율 49%에 해당 |
| 감자 후 누적 결손금 |
-132억원 |
- |
| 감자 후 자본총계 |
104억원 |
- |
당사는 해외현지법인(Lotte Rent-A-Car(Thailand)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코로나19에 따라 부정적 영향을 받은 투어버스사업을 통근/셔틀 등 장기렌탈 사업으로 전환하여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장기렌터카(승용) 중심 사업에 집중하여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4년 3분기말 현재 종속기업인 LOTTE Rent-A-Car (Thailand)과 Lotte Rental (Vietnam) Co., Ltd.의 자금조달을 위하여 해외 금융기관에 각각 USD 56,000,000 과 USD 18,000,000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종속기업을 피보증인으로 하여 금융기관에 제공한 지급보증 USD 74,000,000에 대하여 금융보증부채 488,304천원을 인식하였습니다.당사는 2024년 3분기말 현재 롯데오토리스(주)가 발행한 제32-1회 및 제32-2회 공모 회사채 64,000,000천원과 관련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종속기업을 피보증인으로 하여 사채권자에게 제공한 지급보증 64,000,000천원에 대하여 금융보증부채 309,205천원을 인식하였습니다. 또한,
2024년 7월 23일 이사회를 통해 롯데오토리스(주)의 외화 사모사채 및 파생상품(환헷지) 지급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의하였으며, 2024년 8월 23일 3년 만기 USD 5,000만의 사모사채 발행과 USD 2,000만의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향후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사업규모가 증가하여 당사의 자산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경우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재무상태는 당사의 실적 변동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종속회사의 실적이 악화되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자.「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위반 위험
당사와 롯데그룹 계열회사의 거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대상이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상 규제를 받습니다. 향후 「공정거래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행정적 제재 내지 벌칙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평판과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제2조에 따라 롯데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에 포함되며 롯데기업집단 계열회사들과 거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근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수관계자와의 매출, 매입 등 거래내역] |
| (단위 : 천원) |
| 구 분 |
회사명 |
2024년 3분기 |
2023년 3분기 |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 유의적인 영향력을행사하는 기업 |
(주)호텔롯데 |
1,563,034 |
237,167 |
1,774,578 |
245,764 |
| (주)부산롯데호텔 |
120,429 |
- |
118,181 |
- |
| 관계기업 |
(주)쏘카와 종속기업 |
25,213 |
114,545 |
62,217 |
2,324,261 |
| 롯데그룹 계열사 |
롯데캐피탈(주) |
1,295,466 |
46,477,469 |
708,054 |
39,286,078 |
| 롯데글로벌로지스(주) |
3,555,604 |
17,290,824 |
3,702,254 |
16,433,357 |
| 롯데이노베이트(주) |
389,322 |
19,232,678 |
405,655 |
52,603,176 |
| (주)코리아세븐 |
1,600,911 |
2,209 |
1,555,202 |
2,304 |
| 캐논코리아(주) |
345,046 |
2,550,715 |
304,934 |
1,466,596 |
| (주)대홍기획 |
4,834 |
5,076,448 |
152,432 |
4,204,299 |
| 롯데하이마트(주) |
1,515,182 |
36,412 |
2,172,094 |
68,753 |
| (주)우리홈쇼핑 |
208,793 |
216,586 |
196,892 |
735,262 |
| 롯데쇼핑(주) |
2,921,915 |
686,032 |
2,955,065 |
520,991 |
| 롯데지주(주) |
1,233,095 |
6,919,262 |
1,132,594 |
6,679,966 |
| 기타 롯데그룹 계열사 |
28,416,498 |
2,412,386 |
25,299,714 |
3,403,394 |
| 합 계 |
43,195,342 |
101,252,733 |
40,539,866 |
127,974,201 |
|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ㆍ채무 내역] |
| (단위: 천원) |
| 구 분 |
회사명 |
2024년 3분기말 |
2023년말 |
| 채권 등 |
채무 등(*) |
채권 등 |
채무 등(*) |
| 유의적인 영향력을행사하는 기업 |
(주)호텔롯데 |
1,136,638 |
140,382 |
880,414 |
95,807 |
| (주)부산롯데호텔 |
5,526 |
- |
10,402 |
- |
| 관계기업 |
(주)쏘카와 종속기업 |
- |
11,760 |
2,993 |
14,760 |
| 롯데그룹 계열사 |
롯데캐피탈(주) |
161,569 |
58,596,663 |
173,421 |
102,840,201 |
| 롯데글로벌로지스(주) |
820,081 |
2,027,139 |
835,683 |
5,165,319 |
| 롯데이노베이트(주) |
17,254 |
1,831,662 |
51,539 |
3,703,132 |
| (주)코리아세븐 |
200,229 |
- |
205,780 |
- |
| 캐논코리아(주) |
56,253 |
171,542 |
76,302 |
151,086 |
| (주)대홍기획 |
591 |
1,483,426 |
1,182 |
3,768,171 |
| 롯데하이마트(주) |
348,741 |
- |
614,071 |
1,991 |
| (주)우리홈쇼핑 |
26,874 |
- |
55,649 |
- |
| 롯데쇼핑(주) |
2,783,647 |
1,108 |
3,536,177 |
637 |
| 롯데지주(주) |
160,936 |
836,303 |
207,510 |
703,441 |
| 기타 롯데그룹 계열사 |
4,041,975 |
970,900 |
4,494,318 |
405,234 |
| 합 계 |
9,760,314 |
66,070,885 |
11,145,441 |
116,849,779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
| 주) 당사는 특수관계자와 리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대한 금융리스부채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 [2024년 3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 |
| (단위 : 천원) |
| 구 분 |
회사명 |
리스거래 |
| 기초리스부채 |
발생 |
상환 |
중도해지 |
분기말리스부채 |
이자비용 |
|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
(주)호텔롯데 |
89,693 |
225,308 |
108,140 |
74,334 |
132,527 |
1,642 |
| 종속기업 |
(주)롯데오토리스 |
1,025,867 |
120,667 |
218,913 |
56 |
927,565 |
33,562 |
| 롯데그룹 계열사 |
롯데캐피탈(주) |
100,114,168 |
18,274,795 |
18,458,323 |
41,374,963 |
58,555,677 |
2,347,491 |
| 롯데글로벌로지스(주) |
2,862,583 |
- |
391,705 |
2,470,878 |
- |
28,295 |
| 기타 롯데그룹 계열사 |
26,701 |
754,562 |
165,461 |
13,373 |
602,429 |
7,636 |
| 구 분 |
회사명 |
통화 |
출자금 |
| 종속기업 |
롯데모빌리티미래전략펀드 |
KRW |
1,052,000 |
| LOTTE AUTO GLOBAL MIDDLE EAST FZE |
KRW |
3,018,372 |
| 구 분 |
회사명 |
배당금 지급 |
배당금 지급일자 |
|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
(주)호텔롯데 |
16,616,200 |
2024-04-25 |
| (주)부산롯데호텔 |
10,038,276 |
2024-04-25 |
상기와 같이 당사는 계열회사로의 차량렌탈/Biz렌탈 수익 등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계열회사로부터 운용리스 지급수수료, 탁송운반수수료, 전산용역수수료, 광고선전비 등이 존재합니다. 롯데그룹 계열회사와의 다양한 거래 관계는 부당한 자금지원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면밀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현행 공정거래법의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등 금지 규제에 따르면, 동일인이 자연인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소속 회사는 특수관계인(동일인 및 그 친족으로 한정합니다)이나, 동일인이 단독 발행주식 총수의 50% 이상을 소유하거나 동일인의 친족과 합하여 발행주식 총수의 20%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와 다음과 같은 행위를 통하여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귀속시키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
공정거래법 제47조(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등 금지)① 공시대상기업집단(동일인이 자연인인 기업집단으로 한정한다)에 속하는 국내 회사는 특수관계인(동일인 및 그 친족으로 한정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동일인이 단독으로 또는 다른 특수관계인과 합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의 주식을 소유한 국내 계열회사 또는 그 계열회사가 단독으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주식을 소유한 국내 계열회사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통하여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귀속시키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행위의 유형 및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1. 정상적인 거래에서 적용되거나 적용될 것으로 판단되는 조건보다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
2. 회사가 직접 또는 자신이 지배하고 있는 회사를 통하여 수행할 경우 회사에 상당한 이익이 될 사업기회를 제공하는 행위
3. 특수관계인과 현금이나 그 밖의 금융상품을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
4. 사업능력, 재무상태, 신용도, 기술력, 품질, 가격 또는 거래조건 등에 대한 합리적인 고려나 다른 사업자와의 비교 없이 상당한 규모로 거래하는 행위
(생략)
|
이는 2020년 12월 29일 사익편취 규제 적용대상을 확대하고자 개정되었으며 향후 추가적인 법률 제한으로 사익편취 규제대상 계열회사 등과 거래가 위축될 수 있고, 그 경우 당사의 영업 및 재무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정거래법은 사익편취 규제 대상 계열회사와의 거래를 무조건 규제하는 것은 아니며, 일정한 규모에 미달하는 거래 또는 기업의 효율성 증대, 보안성, 긴급성 등 거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불가피한 경우로서 그 시행령이 정하는 거래의 경우에는 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계열회사와의 주요한 경영상 거래나 대규모 내부거래를 하는 경우 이사회 또는 투명경영위원회의 승인을 득하도록 하는 등 엄격한 내부통제절차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공정거래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행정적 제재 내지 벌칙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평판, 재무상황,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차. 그룹 전체의 경영성과나 평판이 미칠 수 있는 위험당사는 공정거래법상 롯데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입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호텔롯데(주)이며, 롯데기업집단의 대표회사는 롯데지주(주)입니다.
롯데그룹의 주요사업은 식품, 유통, 화학, 건설, 제조, 관광, 서비스 및 금융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당사에 대한 그룹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이 감소하고, 롯데 그룹 전체의 경영안정성이 악화될 경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
이 있습니다. 한편,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호텔롯데와 (주)부산롯데호텔은 2024년 12월 6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와 당사 지분 56.2%(호텔롯데 35.0%, 부산롯데호텔 21.2%) 매각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현재 매각 관련하여 실사가 진행 중에 있으나 잔여 절차가 존재하는 바 주식매매계약(SPA)의 체결 여부는 예측할 수 없고 체결 이후에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여부가 남아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공정거래법상 롯데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입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호텔롯데(주)이며, 롯데기업집단의 대표회사는 롯데지주(주)입니다. 롯데그룹의 주요사업은 식품, 유통, 서비스, 석유화학으로 구성됩니다. 롯데그룹은 2024년 기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계열 중 계열 순위 6위의 기업집단으로,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기준 당사를 포함한 국내 94개, 해외 242개 계열회사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국내
| (기준일 : |
2025.01.10 |
) |
(단위 : 사) |
| 상장여부 |
회사수 |
기업명 |
법인등록번호 |
| 상장 |
11 |
롯데지주㈜ |
1101110076300 |
| 롯데렌탈㈜ |
1101113326588 |
| 롯데쇼핑㈜ |
1101110000086 |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2149110003625 |
|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
1101117061081 |
| 롯데정밀화학㈜ |
1812110000013 |
| 롯데이노베이트㈜ |
1101116557114 |
| 롯데웰푸드㈜ |
1101116536481 |
| 롯데칠성음료㈜ |
1101110003684 |
| 롯데케미칼㈜ |
1101110193196 |
| 롯데하이마트㈜ |
1101110532633 |
| 비상장 |
83 |
그린위드㈜ |
1101117915395 |
| 롯데건설㈜ |
1101110014764 |
| 롯데글로벌로지스㈜ |
1101110578231 |
| 롯데김해개발㈜ |
1955110125398 |
| 롯데네슬레코리아㈜ |
1101110548052 |
| 롯데디에프리테일㈜ |
1101110205339 |
| 롯데디엠씨개발㈜ |
1101116959188 |
| 롯데멤버스㈜ |
1101115605790 |
| 롯데면세점제주㈜ |
2201110130616 |
| 롯데물산㈜ |
1101110320707 |
| 롯데미래전략연구소㈜ |
1101116609402 |
| 롯데미쓰이화학㈜ |
2062110042966 |
| 롯데바이오로직스㈜ |
1101118323232 |
|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
2062110050365 |
| 롯데벤처스㈜ |
1101115964112 |
| 롯데부산신항로지스㈜ |
1801110684282 |
| 롯데상사㈜ |
1101110159099 |
| 롯데알미늄㈜ |
1101110003121 |
| 롯데에스케이에너루트㈜ |
1101118436374 |
| 롯데에이엠씨㈜ |
1101117056660 |
| 롯데에코월㈜ |
1101110356455 |
| 롯데엠시시㈜ |
1614110016995 |
| 롯데역사㈜ |
1101110505903 |
| 롯데오토리스㈜ |
1341110213433 |
| 롯데오토케어㈜ |
1101115082922 |
| 롯데이엠글로벌㈜ |
1101117919553 |
| 롯데인천타운㈜ |
1201110709298 |
| 롯데인프라셀㈜ |
1101118912522 |
| 롯데자산개발㈜ |
1101112394263 |
| 롯데제이티비㈜ |
1101113685710 |
| 롯데지알에스㈜ |
1101110262850 |
| 롯데지에스화학㈜ |
2062110073383 |
| 롯데지에프알㈜ |
1101112730962 |
| 롯데캐피탈㈜ |
1101111217416 |
| 롯데컬처웍스㈜ |
1101116768969 |
| 롯데테크㈜ |
1711110000075 |
| 롯데패키징솔루션즈㈜ |
1101118912556 |
| 롯데헬스케어㈜ |
1101118251269 |
| 롯데후레쉬델리카제1호㈜ |
1345110547339 |
| 롯데후레쉬델리카제2호㈜ |
1313110268932 |
| 롯데후레쉬델리카제3호㈜ |
2341110126205 |
| 롯데후레쉬델리카제4호㈜ |
2001110651286 |
| 마곡지구피에프브이㈜ |
1101115472818 |
| 산청음료㈜ |
1948110004183 |
|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
1615110034466 |
| 서울복합물류자산관리㈜ |
1101114659970 |
| 서울복합물류프로젝트금융투자㈜ |
1101114660232 |
| 스마일위드㈜ |
1101116986066 |
| 스위트위드㈜ |
1313110163108 |
| 씨에스유통㈜ |
1101111178840 |
| 씨에이치음료㈜ |
1346110040480 |
| 에프알엘코리아㈜ |
1101113133298 |
| ㈜그린카 |
1101114236520 |
| ㈜대홍기획 |
1101116707800 |
| ㈜롯데아사히주류 |
1101110530033 |
| ㈜롯데자이언츠 |
1101110317556 |
| ㈜백학음료 |
1349110029305 |
| ㈜부산롯데호텔 |
1801110053461 |
| ㈜빅썸바이오 |
1101116089282 |
| ㈜씨텍 |
1101110589171 |
| ㈜아이알엠 |
1101115556266 |
| ㈜에스디제이 |
1101115850593 |
| ㈜엔젤위드 |
1314110292939 |
| 스푼㈜ |
1101111619729 |
| ㈜우리홈쇼핑 |
1101112248957 |
| ㈜울산에너루트1호 |
2301110381514 |
| ㈜울산에너루트2호 |
2301110381522 |
| ㈜울산에너루트3호 |
2301110395169 |
| ㈜이지고 |
1101117116183 |
| ㈜충북소주 |
1501110082218 |
| ㈜코리아세븐 |
1101110899976 |
| ㈜큐브리펀드 |
1101114412774 |
| ㈜태화에너루트1호 |
2301110395151 |
| ㈜태화에너루트2호 |
2301110395101 |
| ㈜테라젠헬스 |
1311110681550 |
| ㈜파이넥스 |
2301110406429 |
| ㈜호텔롯데 |
1101110145410 |
| 캐논코리아㈜ |
1301110007666 |
| 푸드위드㈜ |
1501110279873 |
| 하남씨엔에프㈜ |
1101118456984 |
| 한국에스티엘㈜ |
1101114676792 |
| 한국후지필름㈜ |
1101116707214 |
| 한덕화학㈜ |
1101111144388 |
- 해외
| 출자회사명 |
피출자회사명 |
지분율 |
| Chocolaterie Guylian N.V |
Aimee BVBA |
99.00% |
| LOTTE Rakhat JSC |
Almaty Sweets LLC |
100.00% |
| LOTTE LAND CO., LTD |
An Hung Investment TM DV Corporation |
50.00% |
| LOTTE CHEMICAL TURKEY SURFACE DESIGNS INDUSTRY AND TRADE INC. |
BELENCO DIS TICARET A.S. |
100.00% |
| Chocolaterie Guylian N.V |
Chocolaterie Guylian Deutschland GmbH |
100.00% |
| Lotte Confectionery Holdings (Europe) B.V. |
Chocolaterie Guylian N.V |
99.97% |
| 롯데물산㈜ |
Coralis S.A. |
77.50% |
| Coralis S.A. |
Coralis Vietnam Co.,Ltd. |
100.00% |
| ㈜대홍기획 |
DAEHONG COMMUNICATIONS VIETNAM CO., LTD |
95.00% |
| ㈜롯데 |
Dari K ㈜ |
100.00% |
| LOTTE Innovate America Co. |
EVSIS America LLC |
80.10% |
| Chocolaterie Guylian N.V |
Guylian Iberia, LDA |
99.30% |
| Chocolaterie Guylian N.V |
Guylian UK Ltd |
100.00% |
| Chocolaterie Guylian N.V |
Guylian USA, Inc |
100.00% |
| Lotte Holdings Hong Kong Limited |
HAI THANH-LOTTE COMPANY LIMITED |
70.00% |
| 롯데건설㈜ |
HAU GIANG COMMERCIAL AND CONSTRUCTION INVESTMENT CORPORATION |
51.00% |
| 롯데웰푸드㈜ |
HAVMOR ICE CREAM PRIVATE LIMITED |
100.00% |
| 롯데컬처웍스㈜ |
Hemisphere Film Investors Ⅲ, LLC |
100.00% |
| ㈜호텔롯데 |
HOTEL LOTTE HOLDINGS HK LIMITED |
100.00% |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 |
INTERNATIONAL BUSINESS CENTER COMPANY LIMITED |
50.00% |
| LOTTE Hotel Holdings Europe B.V. |
JSC Lotte RUS |
100.00% |
| Lotte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 |
Kestrel Farming Pty Ltd |
100.00% |
| 롯데케미칼㈜ |
Kor-Uz Gas Chemical Investment Ltd. |
49.00% |
| 롯데웰푸드㈜ |
L & M Confectionery Pte. Ltd. |
100.00% |
| 롯데웰푸드㈜ |
L&M Mayson Company Limited |
45.50% |
| LOTTE Chemical USA Corporation |
LACC, LLC |
50.00% |
| LOTTE HOTEL HOLDINGS USA CO., LTD. |
LHK Chicago, LLC |
80.00% |
| 롯데칠성음료㈜ |
LOTTE AKHTAR BEVERAGES (PRIVATE) LTD |
52.00% |
| Lotte Battery Materials USA Corporation |
LOTTE ALUMINIUM MATERIALS USA LLC |
70.00% |
| 롯데인프라셀㈜ |
LOTTE ALUMINIUM USA Corporation |
100.00% |
| 롯데렌탈㈜ |
LOTTE AUTO GLOBAL MIDDLE EAST FZE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Battery Materials USA Corporation |
100.00% |
| 롯데칠성음료㈜ |
LOTTE BEVERAGE AMERICA CORP. |
100.00% |
| 롯데칠성음료㈜ |
LOTTE Beverage Holdings (Singapore) Pte. Ltd. |
100.00% |
| 롯데바이오로직스㈜ |
Lotte Biologics USA, LLC |
100.00% |
| ㈜롯데파이낸셜 |
Lotte C&F Vietnam Co., Ltd. |
50.1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Thailand) Co., Ltd. |
49.3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Alabama Corporation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California, Inc.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Deutschland GMBH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Engineering Plastics (Dongguan) Co., Ltd.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Engineering Plastics (Haryana) Private Limited |
99.9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Engineering Plastics (Tianjin) Co., Ltd.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Hungary Ltd.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Japan Co., Ltd. |
100.00% |
| LOTTE Chemical USA Corporation |
LOTTE Chemical Louisiana, LLC |
100.00% |
| LOTTE Chemical California, Inc. |
LOTTE Chemical Mexico S.A. de C.V.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NIGERIA LIMITED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Pakistan Limited |
75.00% |
| LOTTE CHEMICAL TITAN HOLDING BERHAD |
Lotte Chemical Titan (M) Sdn. Bhd. |
100.00% |
| LOTTE CHEMICAL TITAN HOLDING BERHAD |
Lotte Chemical Titan Corporation SDN. BHD.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TITAN HOLDING BERHAD |
74.70% |
| PT. Lotte Chemical Titan Tbk |
Lotte Chemical Titan International Limited |
100.00% |
| LOTTE CHEMICAL TITAN HOLDING BERHAD |
Lotte Chemical Titan International Sdn. Bhd. |
100.00% |
| LOTTE CHEMICAL TITAN HOLDING BERHAD |
Lotte Chemical Titan Trading Sdn. Bhd.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TURKEY SURFACE DESIGNS INDUSTRY AND TRADE INC. |
97.5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USA Corporation |
60.00% |
| 롯데케미칼㈜ |
LOTTE Chemical Vietnam Co., Ltd. |
100.00% |
| 롯데칠성음료㈜ |
LOTTE CHILSUNG (SHANGHAI) BEVERAGE CO., LTD |
100.00% |
| 롯데칠성음료㈜ |
LOTTE CHILSUNG BEVERAGE RUS LLC |
100.00% |
| 롯데웰푸드㈜ |
Lotte Confectionery (S.E.A.) Pte. Ltd. |
100.00% |
| 롯데웰푸드㈜ |
Lotte Confectionery Holdings (Europe) B.V. |
51.00% |
| 롯데웰푸드㈜ |
Lotte Confectionery RUS LLC |
100.00% |
| LOTTE HOTEL HOLDINGS USA CO., LTD. |
Lotte Duty Free Guam, LLC |
100.00% |
| HOTEL LOTTE HOLDINGS HK LIMITED |
Lotte Duty Free Hong Kong Ltd. |
100.00% |
| LOTTE DUTY FREE SINGAPORE PTE. LTD. |
Lotte Duty Free Japan Co., Ltd. |
98.30% |
| LOTTE DUTY FREE SINGAPORE PTE. LTD. |
Lotte Duty Free Kansai Co., Ltd. |
100.00% |
| LOTTE DUTY FREE SINGAPORE PTE. LTD. |
Lotte Duty Free Macau Co., Ltd. |
100.00% |
| ㈜호텔롯데 |
LOTTE DUTY FREE SINGAPORE PTE. LTD. |
100.00% |
| 롯데건설㈜ |
Lotte E&C Malaysia Sdn. Bhd. |
100.00% |
| LOTTE LAND CO., LTD |
LOTTE ECO LOGIS LONG AN CO., LTD. |
100.00% |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 |
LOTTE E-COMMERCE VIETNAM CO., LTD |
100.00% |
| 롯데에코월㈜ |
LOTTE ECOWALL CANADA INC. |
100.00% |
| 롯데에코월㈜ |
LOTTE EcoWall Philippines Inc. |
99.90% |
| 롯데에코월㈜ |
LOTTE EcoWall USA, Inc |
100.00% |
| 롯데이엠글로벌㈜ |
LOTTE EM America Corp. |
100.00% |
| 롯데이엠글로벌㈜ |
Lotte EM Europe S.a r.l. |
83.30% |
| LOTTE EM Malaysia SDN. BHD. |
LOTTE EM HUNGARY Zrt. |
100.00% |
| 롯데이엠글로벌㈜ |
Lotte EM Malaysia SDN. BHD. |
100.00% |
| Lotte EM Europe S.a r.l. |
LOTTE Energy Materials Spain, S.L. |
100.00% |
| 롯데건설㈜ |
Lott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India Pvt. Ltd. |
100.00% |
| 롯데건설㈜ |
Lotte Engineering Construction Mongolia LLC |
100.00% |
| 롯데컬처웍스㈜ |
LOTTE ENTERTAINMENT VIETNAM COMPANY LIMITED |
50.00% |
| LOTTE Hotel Holdings Europe B.V. |
Lotte Europe Investment B.V. |
100.00% |
| 롯데지알에스㈜ |
LOTTE F&G VIETNAM COMPANY LIMITED |
67.00% |
| ㈜롯데파이낸셜 |
Lotte F&L Singapore Pte. Ltd. |
100.00% |
| 롯데정밀화학㈜ |
LOTTE Fine Chemical Europe GmbH |
100.00% |
| 롯데정밀화학㈜ |
LOTTE Fine Chemical Trading(Shanghai) Co., Ltd. |
100.00% |
| LOTTE LAND CO., LTD |
LOTTE FLC JSC |
60.00% |
| 롯데지주㈜ |
Lotte Food Holding Co.,Ltd. |
100.00% |
| LOTTE GLOBAL LOGISTICS (UK) HOLDINGS CO., LTD. |
LOTTE Global Logistics (Germany) GmbH |
100.00% |
| LOTTE Global Logistics (Hongkong) Holdings Co., Limited |
LOTTE Global Logistics (Hongkong) Co., Limited |
100.00% |
| 롯데글로벌로지스㈜ |
LOTTE Global Logistics (Hongkong) Holdings Co., Limited |
100.00% |
| LOTTE Global Logistics (Hongkong) Holdings Co., Limited |
LOTTE GLOBAL LOGISTICS (INDIA) PRIVATE LIMITED |
100.00% |
| 롯데글로벌로지스㈜ |
LOTTE GLOBAL LOGISTICS (MALAYSIA) SDN. BHD. |
100.00% |
| 롯데글로벌로지스㈜ |
LOTTE GLOBAL LOGISTICS (NORTH AMERICA) INC. |
100.00% |
| LOTTE Global Logistics (Hongkong) Holdings Co., Limited |
LOTTE GLOBAL LOGISTICS (SINGAPORE) PTE. LTD. |
100.00% |
| LOTTE GLOBAL LOGISTICS (UK) HOLDINGS CO., LTD. |
LOTTE GLOBAL LOGISTICS (UK) CO., LTD. |
100.00% |
| 롯데글로벌로지스㈜ |
LOTTE GLOBAL LOGISTICS (UK) HOLDINGS CO., LTD. |
100.00% |
| LOTTE GLOBAL LOGISTICS (UK) HOLDINGS CO., LTD. |
LOTTE GLOBAL LOGISTICS HUNGARY Kft. |
100.00% |
| 롯데글로벌로지스㈜ |
Lotte Global Logistics Kazakhstan Co., Ltd |
100.00% |
| LOTTE GLOBAL LOGISTICS (NORTH AMERICA) INC. |
LOTTE GLOBAL LOGISTICS MEXICO, S.A. DE C.V |
99.99% |
| 롯데글로벌로지스㈜ |
LOTTE GLOBAL LOGISTICS PHILIPPINES INC. |
99.99% |
| 롯데글로벌로지스㈜ |
LOTTE GLOBAL LOGISTICS VIETNAM CO.,LTD |
100.00% |
| 롯데글로벌로지스㈜ |
LOTTE GLOBAL LOGISTICS(SINGAPORE) HOLDINGS PTE. LTD. |
100.00% |
| Lotte Hotel & Retail Vietnam Pte. Ltd. |
Lotte Holdings Hong Kong Limited |
100.00% |
| ㈜호텔롯데 |
Lotte Hotel & Retail Vietnam Pte. Ltd. |
50.00% |
| ㈜호텔롯데 |
Lotte Hotel Arai Co., Ltd. |
100.00% |
| LOTTE HOTEL HOLDINGS USA CO., LTD. |
LOTTE Hotel Chicago LLC |
100.00% |
| LOTTE HOTEL HOLDINGS USA CO., LTD. |
Lotte Hotel Guam LLC. |
100.00% |
| ㈜호텔롯데 |
LOTTE Hotel Holdings Europe B.V. |
100.00% |
| ㈜호텔롯데 |
LOTTE HOTEL HOLDINGS USA CO., LTD. |
100.00% |
| LOTTE HOTEL HOLDINGS USA CO., LTD. |
LOTTE HOTEL NEW YORK PALACE, LLC. |
100.00% |
| LOTTE Hotel Holdings Europe B.V. |
Lotte Hotel Saint Petersburg, LLC. |
100.00% |
| LOTTE HOTEL HOLDINGS USA CO., LTD. |
LOTTE Hotel Seattle LLC |
100.00% |
| LOTTE DUTY FREE SINGAPORE PTE. LTD. |
LOTTE HOTEL VIETNAM CO., LTD. |
100.00% |
| ㈜호텔롯데 |
LOTTE Hotel Vladivostok, LLC. |
100.00% |
| 롯데웰푸드㈜ |
LOTTE INDIA Co., Ltd. |
98.90% |
| 롯데인프라셀㈜ |
LOTTE INFRACELL Hungary Kft |
100.00% |
| 롯데이노베이트㈜ |
LOTTE Innovate America Co. |
100.00% |
| 롯데이노베이트㈜ |
LOTTE INNOVATE VIETNAM COMPANY LIMITED |
100.00% |
| 롯데상사㈜ |
Lotte International America Corp. |
100.00% |
| 롯데상사㈜ |
Lotte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 |
100.00% |
| 롯데상사㈜ |
Lotte International Khorol LLC |
100.00% |
| 롯데상사㈜ |
Lotte International Mikhailovka LLC |
100.00% |
| 롯데상사㈜ |
Lotte International Primorye LLC |
49.99% |
| 롯데지주㈜ |
LOTTE INVESTMENT PARTNERS SINGAPORE PTE. LTD. |
100.00% |
| 롯데웰푸드㈜ |
Lotte Kolson(Pvt.) Limited |
96.50% |
| 롯데건설㈜ |
LOTTE LAND CO., LTD |
100.00% |
| 롯데칠성음료㈜ |
LOTTE LIQUOR JAPAN CO.,LTD |
100.00% |
| 낙천(북경)물류유한공사 |
LOTTE Logistics (HongKong) Co., Limited |
90.00% |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 |
Lotte Mart C&C India Private Limited |
100.00% |
| 롯데멤버스㈜ |
LOTTE Members Vietnam Co., Ltd. |
100.00% |
| LOTTE Beverage Holdings (Singapore) Pte. Ltd. |
LOTTE MGS Beverage (Myanmar) Co., Ltd. |
77.80% |
| LOTTE DUTY FREE SINGAPORE PTE. LTD. |
LOTTE PHU KHANH DUTY FREE TRADING COMPANY LIMITED |
60.00% |
| 롯데쇼핑㈜ |
LOTTE PROPERTIES (CHENGDU) HK LIMITED |
77.60% |
| 롯데쇼핑㈜ |
LOTTE PROPERTIES (HANOI) SINGAPORE PTE. LTD. |
90.00% |
| LOTTE PROPERTIES (HANOI) SINGAPORE PTE. LTD. |
LOTTE PROPERTIES HANOI CO., LTD |
100.00% |
| 롯데쇼핑㈜ |
LOTTE PROPERTIES HCMC COMPANY LIMITED |
40.00% |
| 롯데자산개발㈜ |
Lotte Properties(Shenyang) Ltd. |
37.20% |
| 롯데물산㈜ |
Lotte Property & Development Vietnam Co., Ltd. |
100.00% |
| 롯데웰푸드㈜ |
LOTTE QINGDAO FOODS CO., LTD. |
90.00% |
| 롯데웰푸드㈜ |
LOTTE Rakhat JSC |
95.60% |
| 롯데렌탈㈜ |
LOTTE Rent-A-Car (Thailand) Co.,Ltd. |
49.00% |
| Lotte Rental (Vietnam) Company Limited |
Lotte Rent-A-Car Vina Company Limited |
49.00% |
| 롯데렌탈㈜ |
Lotte Rental (Vietnam) Company Limited |
100.00% |
| 롯데쇼핑㈜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 |
100.00% |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 |
Lotte Shopping India Pvt.,Ltd |
90.00% |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 |
Lotte Shopping Plaza Vietnam Co.,Ltd. |
100.00% |
| ㈜롯데 |
Lotte Taiwan Co., Ltd. |
100.00% |
| 롯데테크㈜ |
LOTTE TECH Malaysia SDN. BHD. |
100.00% |
| 롯데테크㈜ |
LOTTE TECH SPAIN, S.L. |
100.00% |
| LOTTE DUTY FREE SINGAPORE PTE. LTD. |
LOTTE TRAVEL RETAIL AUSTRALIA PTY LTD |
100.00% |
| LOTTE TRAVEL RETAIL AUSTRALIA PTY LTD |
LOTTE TRAVEL RETAIL NEW ZEALAND LIMITED |
100.00% |
| LOTTE DUTY FREE SINGAPORE PTE. LTD. |
LOTTE TRAVEL RETAIL SINGAPORE PTE. LTD. |
100.00% |
| 롯데케미칼㈜ |
LOTTE UBE SYNTHETIC RUBBER SDN. BHD. |
50.00% |
| 롯데벤처스㈜ |
LOTTE VENTURES VIETNAM COMPANY LIMITED |
100.00% |
| ㈜롯데 |
Lotte Vietnam Co., Ltd. |
100.00% |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 |
LOTTE VIETNAM SHOPPING JOINT STOCK COMPANY |
99.99% |
| 롯데상사㈜ |
Lotte Vina International Co., Ltd. |
100.00% |
| 롯데글로벌로지스㈜ |
LOTTE VINATRANS GLOBAL LOGISTICS (VIETNAM) CO., LTD |
51.00% |
| ㈜롯데 |
Lotte Wedel Sp. z o.o. |
100.00% |
| ㈜호텔롯데 |
Lotte World Vietnam Co., Ltd |
100.00% |
| 롯데컬처웍스㈜ |
LotteCinema Vietnam Co., Ltd. |
90.00% |
| 롯데지알에스㈜ |
LOTTEGRS USA, INC. |
100.00% |
| 롯데이노베이트㈜ |
Lotte-HPT High Tech. Vietnam Company Limited |
100.00% |
| LOTTEGRS USA, INC. |
LOTTERIA Fullerton CA, INC |
100.00% |
| LOTTEGRS USA, INC. |
Lotteria USA, Inc. |
100.00% |
| SD&CE Holdings Pte Ltd. |
Office S&C Pte Ltd. |
100.00% |
| Dari K ㈜ |
P.T. Kakao Indonesia Cemerlang |
99.00% |
| ㈜롯데 |
P.T. Lotte Indonesia |
99.90% |
| 롯데칠성음료㈜ |
Pepsi-Cola Products Philippines, Inc. |
73.60% |
| Lotte Wedel Sp. z o.o. |
Pijalnie Czekolady Sp. z o.o. |
100.00% |
| LOTTE CHEMICAL TITAN HOLDING BERHAD |
PT LOTTE CHEMICAL INDONESIA |
51.00% |
| PT. Lotte Chemical Titan Tbk |
PT LOTTE CHEMICAL TITAN NUSANTARA |
99.90% |
| 롯데이노베이트㈜ |
PT LOTTE INNOVATE INDONESIA |
99.80% |
| 롯데건설㈜ |
PT LOTTE LAND INDONESIA |
100.00% |
| PT LOTTE LAND INDONESIA |
PT LOTTE LAND KELAPA GADING |
100.00% |
| PT LOTTE LAND INDONESIA |
PT LOTTE LAND MODERN REALTY |
60.00% |
| PT LOTTE LAND INDONESIA |
PT LOTTE LAND SAWANGAN |
70.00% |
| 롯데지주㈜ |
PT LOTTE RND CENTER INDONESIA |
33.30% |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 |
PT LOTTE SHOPPING AVENUE INDONESIA |
99.50% |
| ㈜대홍기획 |
PT. Daehong Communications Indonesia |
99.60% |
| 롯데캐피탈㈜ |
PT. LOTTE CAPITAL INDONESIA |
78.10% |
| 롯데케미칼㈜ |
PT. Lotte Chemical Engineering Plastics Indonesia |
99.90% |
| Lotte Chemical Titan International Sdn. Bhd. |
PT. Lotte Chemical Titan Tbk |
92.50% |
| 롯데글로벌로지스㈜ |
PT. Lotte Global Logistics Indonesia |
99.90% |
| 롯데알미늄㈜ |
PT. Lotte Packaging |
99.40% |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 |
PT. Lotte Shopping Indonesia |
80.00% |
| 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 |
PT.Lotte Mart Indonesia |
61.00% |
| LOTTE Rakhat JSC |
Rakhat TR |
100.00% |
| LOTTE Rakhat JSC |
Rakhat-Aktau LLP |
100.00% |
| LOTTE Rakhat JSC |
Rakhat-Aktobe LLP |
100.00% |
| LOTTE Rakhat JSC |
Rakhat-Astana LLP |
100.00% |
| LOTTE Rakhat JSC |
Rakhat-Karaganda LLP |
100.00% |
| LOTTE Rakhat JSC |
Rakhat-Oral LLP |
100.00% |
| LOTTE Rakhat JSC |
Rakhat-Shymkent LLP |
100.00% |
| LOTTE Rakhat JSC |
Rakhat-Shymkent Trading House LLP |
100.00% |
| LOTTE Rakhat JSC |
Rakhat-Taldykorgan LLP |
100.00% |
| SD&CE Holdings Pte Ltd. |
S&C Fund PTE. |
100.00% |
| Lotte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 |
Sandalwood Feedlot Pty Ltd |
100.00% |
| 롯데글로벌로지스㈜ |
Shanghai Hyundai Asia Shipping International Freight Forwarding Co.Ltd. |
66.00% |
| ㈜롯데 |
Thai Lotte Co., Ltd. |
98.20% |
| 롯데지주㈜ |
VIETNAM LOTTERIA CO., LTD |
100.00% |
| 롯데글로벌로지스㈜ |
낙천(북경)물류유한공사 |
100.00% |
| Lotte Food Holding Co.,Ltd. |
낙천(중국)투자유한공사 |
100.00% |
| 롯데케미칼㈜ |
낙천공정소료(가흥)유한공사 |
100.00% |
| 롯데케미칼㈜ |
낙천공정소료(심양)유한공사 |
100.00% |
| Lotte Properties(Shenyang) Ltd. |
낙천물업관리(심양)유한공사 |
100.00% |
| 롯데건설㈜ |
낙천성건설(북경)유한공사 |
100.00% |
| HOTEL LOTTE HOLDINGS HK LIMITED |
낙천유락(심양)유한공사 |
100.00% |
| HOTEL LOTTE HOLDINGS HK LIMITED |
낙천유락구자문(북경)유한공사 (Lotte Duty Free Beijing Co., Ltd.) |
100.00% |
| LOTTE PROPERTIES (CHENGDU) HK LIMITED |
낙천지산(성도)유한공사 |
100.00% |
| 롯데알미늄㈜ |
낙천포장(북경)유한공사 |
40.00% |
|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
늑미상무(상해)유한공사 |
100.00% |
| ㈜롯데홀딩스 |
롯데메디파렛토㈜ |
100.00% |
|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
롯데부동산㈜ |
100.00% |
|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
㈜L제10투자회사 |
100.00% |
|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
㈜L제11투자회사 |
100.00% |
|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
㈜L제12투자회사 |
100.00% |
|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
㈜L제1투자회사 |
100.00% |
| ㈜롯데홀딩스 |
㈜L제2투자회사 |
100.00% |
| ㈜L제2투자회사 |
㈜L제3투자회사 |
100.00% |
| ㈜L제2투자회사 |
㈜L제4투자회사 |
100.00% |
| ㈜L제2투자회사 |
㈜L제5투자회사 |
100.00% |
| ㈜L제2투자회사 |
㈜L제6투자회사 |
100.00% |
|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
㈜L제7투자회사 |
100.00% |
|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
㈜L제8투자회사 |
100.00% |
|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
㈜L제9투자회사 |
100.00% |
| ㈜롯데 |
㈜긴자코지코나 |
100.00% |
| ㈜롯데홀딩스 |
㈜롯데 |
100.00% |
| ㈜롯데홀딩스 |
㈜롯데벤처스재팬 |
100.00% |
| ㈜롯데홀딩스 |
㈜롯데서비스 |
100.00% |
| ㈜롯데홀딩스 |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
31.00% |
| ㈜롯데홀딩스 |
㈜롯데시티호텔 |
100.00% |
|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
㈜롯데파이낸셜 |
51.00% |
| ㈜광윤사 |
㈜롯데홀딩스 |
28.10% |
| ㈜롯데 |
㈜메리초코렛컴퍼니 |
100.00% |
| ㈜롯데홀딩스 |
㈜지바롯데마린즈 |
100.00% |
|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
㈜패밀리 |
24.90% |
| 롯데케미칼㈜ |
호석화학무역(상해)유한공사 |
100.00% |
| CHINA RISE ENTERPRISE LIMITED |
㈜경유물산 |
100.00% |
| ※ 기준일은 2024년 11월 말※ 광윤사, 마켓비전, 롯데그린서비스, 미도리상사, CHINA RISE ENTERPRISE LIMITED, SD&CE Holdings Pte Ltd.의 최대출자자는 개인임 |
롯데기업집단의 지주회사인 롯데지주㈜의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총자산은 약 22조 9,509억원, 부채총계 약 13조 1,347억원, 자본총계는 약 9조 8,163억원이며, 202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11조 9,886억원, 영업이익 4,135억원, 당기순손실 1,871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향후 그룹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에 기반하여 당사의 경쟁력 있는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당사에 대한 그룹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이 감소하고, 롯데 그룹 전체의 경영안정성이 악화될 경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호텔롯데와 (주)부산롯데호텔은 2024년 12월 6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와 당사 지분 56.2%(호텔롯데 35.0%, 부산롯데호텔 21.2%) 매각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매각 가액은 총 1조 5,729억원이며, 실사 및 구체적인 거래 조건에 대한 협상을 통해 최종 내용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매각 관련하여 실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약 8주간의 실사 기간을 거쳐 주식매매계약(SPA)의 체결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다만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잔여 절차가 존재하는 바 주식매매계약(SPA)의 체결 여부는 예측할 수 없으며, 체결 이후에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여부가 남아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의 전자공시시스템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공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2024.12.06)
| 1. 제목 |
롯데렌탈(주), 최대주주 등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
| 2. 내용 |
당사는 금일 최대주주 (주)호텔롯데와 주요주주인 (주)부산롯데호텔(이하 (주)호텔롯데와 총칭하여 "최대주주 등")에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 등은 Affinity Equity Partners (S) Pte Ltd와 다음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1. 매도의향자 : (주)호텔롯데, (주)부산롯데호텔2. 매수의향자 : Affinity Equity Partners (S) Pte Ltd 또는 그 계열회사3. 매매대상주식(지분율) : 보통주식 20,396,594주(56.2%) - (주)호텔롯데 : 12,715,083주 - (주)부산롯데호텔 : 7,681,511주※ 매매대상주식 제외 잔여 주식(총 1,815,469주, 5%)은 최대주주 등이 계속 보유※ 상기 지분율은 2024-11-29일자 자기주식 소각 완료분(324,675주)을 반영한 기준임4. 기본매매대금 : 15,729억원(1주당 77,115원)(단, 실사결과 및 가격조정 절차에 따라 최종 매매대금은 변동될 수 있음)5. 기타 - 향후 실사 진행 예정 - 매수 의향자에 대하여 일정 기간 동안 독점적 협상권 부여6. 향후 일정 : 본 양해각서 체결 후, 실사 및 구체적인 거래 조건에 대한 협상을 통해 주식매매계약의 최종 내용이 결정될 예정이며, 주식매매계약의 체결 여부는 추후 진행과정에 따라 공시할 예정입니다.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습니다.(공시책임자) 기획부문장 이장섭※이 내용은 거래소의 조회요구(2024년 11월 22일 09:28)에 따른 재공시 사항임※ 관련공시- 2024.11.22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 2024.11.22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
| 3. 재공시예정일 |
2025-03-05 |
|
카. 우발부채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당사의 주요 우발부채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급보증과 관련된 우발부채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종속회사인 Lotte Rental(Vietnam)Co.,Ltd와 Lotte Rent-A-Car(Thailand)Co.,Ltd. 및 롯데오토리스(주)의 영업운영자금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해외 금융기관 등에 지급보증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otte Rental(Vietnam)Co.,Ltd.의 경우 베트남 내 한국기업의 렌탈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창출한 영업현금흐름으로 향후 차입금을 자체적으로 상환할 예정인 점을 감안할 때 Lotte Rental(Vietnam)Co.,Ltd.에 대한 지급보증으로부터 우발부채가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Lotte Rent-A-Car(Thailand)Co.,Ltd.의 경우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투어버스 수요와 면세쇼핑 수요가 급감하면서 해당 사업이 임시적으로 중단되는 등 영업이 악화되어 자본잠식에 이르는 등 재무안전성이 하락하였고 당기순이익은 지속적으로 적자
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가 Lotte Rent-A-Car(Thailand)Co.,Ltd를 피보증인으로 하여 금융기관에 제공한 지급 보증금액이 존재하는 바 향후 영업악화가 지속될 경우 우발부채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해당 법인은 현재 영업성과를 개선하고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구조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무수익자산의 전환영업을 통한 자산 효율화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진정 이후 여행/국제이동 수요가 다시 회복되고 있어 현지에서의 사업성과가 점차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2023년 11월 29일 이사회를 통해 롯데오토리스(주) 제32-1회 및 제32-2회 공모 회사채, 2024년 7월 23일 이사회를 통해 롯데오토리스(주)의 외화 사모사채 및 파생상품(환헷지)에 대한 지급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이에 롯데오토리스(주)는 2023년 12월 13일 1.5년 만기 300억원(32-1회) 및 2년 만기 340억원(32-2회)의 공모회사채와 2024년 8월 23일 외화 사모사채(USD 5,000만) 발행 및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법인은 2024년 8월 할부금융/오토론 수익이 모두 증가하면서 해마다 영업수익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법인이 속한 금융산업은 거시경제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예상치 못한 경기침체 등 외부요인 발생시와 업계내 경쟁심화 및 순이자 마진율 축소 등으로 인해 성장성 및 수익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법인에 대한 지급보증이 실행될 가능성은 여전히 잔존하며 지급보증이 실행될 경우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채무보증, 소송 및 금융기관약정 등에 따라 우발부채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채무보증 현황]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당사의 주요 우발부채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급보증과 관련된 우발부채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종속회사인 Lotte Rental(Vietnam)Co.,Ltd와 Lotte Rent-A-Car(Thailand)Co.,Ltd., 롯데오토리스(주)의 영업운영자금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해외 금융기관등에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기준일 : |
2025.01.10 |
) |
(단위: 천USD, 천VND, 억원) |
| 구 분 |
회사명 |
보증처 |
통화 |
지급보증금액 |
보증기간 |
| 종속기업 |
LOTTE Rent-A-Car(Thailand) Co.,Ltd. |
CITI Bank 방콕 |
USD |
36,000 |
2024.12.03 ~ 2025.12.03 |
| 국민은행 홍콩 |
USD |
10,500 |
2024.11.27 ~ 2025.11.26 |
| LOTTE RENTAL(VIETNAM) COMPANY LIMITED |
하나은행 홍콩 |
USD |
10,800 |
2024.03.26 ~ 2025.03.26 |
| 하나은행 하노이 |
USD |
7,200 |
2024.03.26 ~ 2025.03.26 |
| DBS Bank |
USD |
10,000 |
2024.11.15 ~ 2025.11.14 |
| DBS 호치민지점 |
USD |
800 |
2024.11.15 ~ 2025.11.14 |
| 롯데오토리스(주) |
사채권자 |
KRW |
30,000,000 |
2023.12.13 ~ 2025.06.13 |
| 사채권자 |
KRW |
34,000,000 |
2023.12.13 ~ 2025.12.12 |
| 사채권자 |
USD |
50,000 |
2024.08.23 ~ 2027.08.23 |
| DBS 서울지점 |
USD |
20,000 |
2024.08.23 ~ 2027.08.23 |
Lotte Rental(Vietnam)Co.,Ltd은 베트남에 위치한 종속회사 중 하나로서 크게 오토렌탈과 일반렌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오토렌탈의 경우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효성 등 기업 통근버스와 장기렌터카, 기사 포함 업무용 차량렌탈 사업으로 매출과 수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 LG 재직 현지 직원 대상으로 B2C 장기렌터카 사업과 현지인 대상의 B2C 장기렌터카 사업도 시작하였으며, 동남아시아 최대 카헤일링 업체인 Grab과 기사 포함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호치민과 다낭에서 카헤일링 사업을 개시하여 2021년 3월 하노이 Gran License를 추가 획득하여 사업 지역을 확장하는 등 베트남 지역에서의 영업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당 회사는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창출한 영업현금흐름으로 향후 차입금을 자체적으로 상환할 예정인 점을 감안할 때 지급보증으로부터 우발부채가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Lotte Rental(Vietnam)Co.,Ltd 재무현황] |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총자산
|
90,200 |
101,125 |
97,415 |
87,459 |
85,274 |
71,364 |
|
자본총계
|
53,790 |
52,663 |
51,081 |
50,485 |
47,736 |
41,734 |
|
부채총계
|
36,411 |
48,492 |
46,334 |
36,974 |
37,538 |
29,630 |
| 영업수익 |
19,019 |
18,887 |
25,296 |
24,039 |
21,211 |
23,752 |
|
당기순이익
|
2,347 |
831 |
1,098 |
1,320 |
1,506 |
1,674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Lotte Rent-A-Car(Thailand)Co.,Ltd.의 경우 태국에 위치한 당사의 종속회사로서 쇼핑몰 고객 수송용 셔틀버스 및 여행사의 그룹투어 상품 판매를 위해 버스를 대여해주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투어버스 수요와 면세쇼핑 수요가 급감하면서 해당 사업이 임시적으로 중단되는 등 영업이 악화되어 자본잠식에 이르는 등 재무안전성이 하락하였고 당기순이익은 지속적으로 적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는 Lotte Rent-A-Car(Thailand)Co.,Ltd를 피보증인으로 하여 금융기관에 제공한 지급 보증금액 USD 56,000,000이 존재하는 바 향후 영업악화가 지속될 경우 우발부채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해당 법인은 현재 연간 6~8%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국의 렌터카 시장에서 영업성과를 개선하고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버스사업에서 승용차 중심의 장기렌터카 사업으로의 사업구조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가동률이 낮아진 투어용 버스렌탈을 통근/셔틀 렌탈로 전환하는 등 무수익자산의 전환영업을 통한 자산 효율화 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진정 이후 여행/국제이동 수요가 다시 회복되고 있어 현지에서의 사업성과가 점차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법인에 대한 지급보증이 실행될 가능성은 여전히 잔존하며 지급보증이 실행될 경우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Lotte Rent-A-Car(Thailand)Co.,Ltd. 재무현황]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총자산
|
42,300 |
62,640 |
58,926 |
98,007 |
98,007 |
60,375 |
|
자본총계
|
(17,545) |
(10,085) |
(13,603) |
3,586 |
3,586 |
(8,801) |
|
부채총계
|
59,844 |
72,725 |
72,529 |
94,421 |
94,421 |
69,176 |
| 영업수익 |
33,198 |
17,497 |
23,195 |
13,680 |
13,680 |
12,176 |
|
당기순이익
|
(2,611) |
(5,002) |
(8,317) |
(8,870) |
(8,870) |
(9,221) |
| 자료 : 당사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한편, 당사는 2023년 11월 29일 이사회를 통해 롯데오토리스(주) 제32-1회 및 제32-2회 공모 회사채에 대한 지급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롯데오토리스(주)는 당사의 지급보증으로 1.5년 만기 300억원 및 2년 만기 340억원의 공모회사채를 2023년 12월 13일 발행하였습니다.
| [롯데오토리스(주) 제32-1회 무보증 사채 발행개요] |
| [회 차 : 32-1] |
(단위 : 원) |
| 항 목 |
내 용 |
| 사 채 종 목 |
무보증사채 |
| 구 분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원화공모사채 |
| 전자등록총액 |
30,000,000,000 |
| 할인율(%) |
- |
| 발행수익률(%) |
5.010 |
| 모집 또는 매출가액 |
각 사채 전자등록총액의 100.00%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30,000,000,000 |
| 각 사채의 금액 |
본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자등록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
| 이자율 |
연리이자율(%) |
5.010 |
|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 |
| 이자지급 방법및 기한 |
이자지급 방법 |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상기 사채의 이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분할 후급하여 아래의 이자지급기일에 지급한다.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되,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
| 이자지급 기한 |
2024년 3월 13일, 2024년 6월 13일, 2024년 9월 13일, 2024년 12월 13일,2025년 3월 13일, 2025년 6월 13일.
|
| 신용평가 등급 |
평가회사명 |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
| 평가일자 |
2023.12.01 / 2023.12.01 |
| 평가결과등급 |
AA- / A+ |
| 주관회사의분석 |
주관회사명 |
대신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KB증권(주) |
| 분석일자 |
2023년 12월 01일 |
| 상환방법및 기한 |
상환방법 |
"본사채"의 원금은 2025년 06월 13일에 일시상환한다. 단, 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
| 상환기한 |
2025년 06월 13일 |
| 납 입 기 일 |
2023년 12월 13일 |
| 등 록 기 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원리금지급대행기관 |
회 사 명 |
농협은행 세종로지점 |
| 회사고유번호 |
00332565 |
| 기 타 사 항 |
▶ 본 사채는 무보증사채(「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362조 제8항 각호의 금융기관 등이 보증하지 아니함)이나, 롯데렌탈(주)가 본 사채의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고 있음.▶ 보증관련 사항
(1) 원리금에 대한 보증 : "본 사채"의 원금상환과 이자지급(연체이자 포함) 등 일체의 지급의무에 대하여는 "지급보증인"인 롯데렌탈(주)가 보증한다. 다만, 금융기관이 그 지급을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본 사채"는 무보증 공모사채로 발행한다.
(2) 발행회사는 인수계약서 제3조 제8항 및 제9항에 따른 원리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각 이자지급기일 및 원금상환기일의 14시(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기한이익이 상실된 날의 17시)까지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대행기관에 예치하여야 하며, 원리금의 예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원리금지급대행기관은 즉시 해당 사실을 "지급보증인" 에게 통지하여야 하고, "지급보증인"은 이자지급기일 및 원리금 상환기일(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기한이익이 상실된 날의 익영업일)의 17시까지 원리금지급대행기관에 지급의무가 도래한 원리금(연체이자 포함)을 입금하는 방법으로 보증의무를 이행하기로 한다.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3년 11월 17일 대신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및 KB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3년 12월 08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3년 12월 13일임.
|
| [롯데오토리스(주) 제32-2회 무보증 사채 발행개요] |
| [회 차 : 32-2] |
(단위 : 원) |
| 항 목 |
내 용 |
| 사 채 종 목 |
무보증사채 |
| 구 분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원화공모사채 |
| 전자등록총액 |
34,000,000,000 |
| 할인율(%) |
- |
| 발행수익률(%) |
4.904 |
| 모집 또는 매출가액 |
각 사채 전자등록총액의 100.00%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34,000,000,000 |
| 각 사채의 금액 |
본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자등록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
| 이자율 |
연리이자율(%) |
4.904 |
|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 |
| 이자지급 방법및 기한 |
이자지급 방법 |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상기 사채의 이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분할 후급하여 아래의 이자지급기일에 지급한다.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되,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단, 마지막 이자지급의 계산은 발행가액에 사채의 이율을 곱한 액수에 직전 이자지급기일부터 마지막 이자지급기일 전일까지 실제 일수를 곱한 후, 이를 365로 나눈 금액으로 하되 소수 첫째 자리 이하의 금액은 절사한다. |
| 이자지급 기한 |
2024년 3월 13일, 2024년 6월 13일, 2024년 9월 13일, 2024년 12월 13일,2025년 3월 13일, 2025년 6월 13일, 2025년 9월 13일, 2025년 12월 12일.
|
| 신용평가 등급 |
평가회사명 |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
| 평가일자 |
2023.12.01 / 2023.12.01 |
| 평가결과등급 |
AA- / A+ |
| 주관회사의분석 |
주관회사명 |
대신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KB증권(주) |
| 분석일자 |
2023년 12월 01일 |
| 상환방법및 기한 |
상환방법 |
"본사채"의 원금은 2025년 12월 12일에 일시상환한다. 단, 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
| 상환기한 |
2025년 12월 12일 |
| 납 입 기 일 |
2023년 12월 13일 |
| 등 록 기 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원리금지급대행기관 |
회 사 명 |
농협은행 세종로지점 |
| 회사고유번호 |
00332565 |
| 기 타 사 항 |
▶ 본 사채는 무보증사채(「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362조 제8항 각호의 금융기관 등이 보증하지 아니함)이나, 롯데렌탈(주)가 본 사채의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고 있음.▶ 보증관련 사항
(1) 원리금에 대한 보증 : "본 사채"의 원금상환과 이자지급(연체이자 포함) 등 일체의 지급의무에 대하여는 "지급보증인"인 롯데렌탈(주)가 보증한다. 다만, 금융기관이 그 지급을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본 사채"는 무보증 공모사채로 발행한다.
(2) 발행회사는 인수계약서 제3조 제8항 및 제9항에 따른 원리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각 이자지급기일 및 원금상환기일의 14시(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기한이익이 상실된 날의 17시)까지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대행기관에 예치하여야 하며, 원리금의 예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원리금지급대행기관은 즉시 해당 사실을 "지급보증인" 에게 통지하여야 하고, "지급보증인"은 이자지급기일 및 원리금 상환기일(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기한이익이 상실된 날의 익영업일)의 17시까지 원리금지급대행기관에 지급의무가 도래한 원리금(연체이자 포함)을 입금하는 방법으로 보증의무를 이행하기로 한다.▶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3년 11월 17일 대신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및 KB증권(주)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3년 12월 08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3년 12월 13일임.
|
(출처: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2023.12.13)또한, 당
사는 2024년 7월 23일 이사회를 통해 롯데오토리스(주)의 외화 사모사채 및 파생상품(환헷지)에 대한 지급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이에 롯데오토리스(주)는 2024년 8월 23일 외화 사모사채(USD 5,000만) 발행 및 파생상품 계약(USD 2,000만)을 체결하였습니다.
|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 1. 채무자 |
롯데오토리스(주) |
| - 회사와의 관계 |
계열회사 |
| 2. 채권자 |
DBS Bank, Ltd. |
| 3. 채무(차입)금액(원) |
69,430,000,000 |
| 4. 채무보증내역 |
채무보증금액(원) |
97,202,000,000 |
| 자기자본(원) |
1,365,281,271,287 |
| 자기자본대비(%) |
7.12 |
| 대규모법인여부 |
해당 |
| 채무보증기간 |
시작일 |
2024-08-23 |
| 종료일 |
2027-08-23 |
| 5. 채무보증 총 잔액(원) |
165,964,880,000 |
| 6.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24-07-23 |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4 |
| 불참(명) |
0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
- |
| 7.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 상기 채무보증은 계열회사인 롯데오토리스㈜의 외화 사모사채 USD 50,000,000 및 Swap거래 USD 20,000,000에 대한 지급보증입니다.- 상기 '3. 채무금액' 및 '4. 채무보증내역 - 채무보증금액'은 2024년 7월 23일자 최초고시환율(1USD=1,388.60KRW)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상기 '4. 채무보증내역 - 자기자본'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K-IFRS)에 따라 작성된 2023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상기 '4 채무보증내역 - 채무보증기간'은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리금 최종 상환시까지 기간입니다.- 하기 '채무자의 요약 재무상황'의 당해 연도는 2023년, 전년도는 2022년, 전전년도는 2021년 기준입니다.- 하기 '채무자별 채무보증 잔액'은 2024년 7월 23일자 최초고시환율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
| ※ 관련공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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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토리스(주)는 2024년 8월 할부금융/오토론 수익이 모두 증가하면서 해마다 영업수익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법인이 속한 금융산업은 거시경제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예상치 못한 경기침체 등 외부요인 발생시와 업계내 경쟁심화 및 순이자 마진율 축소 등으로 인해 성장성 및 수익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 [롯데오토리스(주) 재무현황] |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영업수익 |
107,346 |
97,017 |
127,308 |
116,229 |
113,690 |
123,584 |
| 영업이익 |
12,906 |
15,974 |
16,350 |
23,358 |
24,864 |
9,119 |
| 당기순이익 |
10,291 |
12,564 |
13,001 |
18,222 |
19,230 |
7,034 |
| 자료: 롯데로토리스(주) 3분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주) 2023년 반기 이전 연결대상 부재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
상기와 같이 당사는 종속기업에 대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우발채무의 현실화 및 금전대여가 부실화되는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진행중인 소송]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연결회사가 원고로 계류 중에 있는 소송사건 등은 462건으로 소송금액은 85,782,879천원이며,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등은 34건으로 소송가액은 67,661,511천원입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소송의 전망은 예측할 수 없으나, 소송결과가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상기 연결회사가 피고인 소송 건 중에는 지에스네오텍(주)가 연결회사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을 제기한 소송(소송가액 62,028,895천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동 소송 등의 최종 결과 및 영향은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습니다.
[금융기관 등과의 약정사항]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기준 당사의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약정사항 |
금융기관 |
통화 |
2025.01.10 |
| 약정금액(*2) |
실행금액 |
| 회전대출한도 |
한국산업은행 |
KRW |
120,000,000 |
0 |
| (주)하나은행 |
KRW |
55,000,000 |
0 |
| (주)우리은행 |
KRW |
68,000,000 |
0 |
| (주)신한은행 |
KRW |
50,000,000 |
0 |
| 농협은행(주) |
KRW |
90,000,000 |
0 |
| (주)국민은행 |
KRW |
10,000,000 |
0 |
| (주)씨티은행 |
KRW |
44,101,937 |
29,758,050 |
| 수협은행 |
KRW |
25,000,000 |
0 |
| 미즈호은행 |
KRW |
50,000,000 |
0 |
| 종합금융한도 |
(주)신한은행 |
KRW |
50,000,000 |
0 |
| 우리종합금융(주) |
KRW |
20,000,000 |
0 |
| 시설자금대출 |
한국산업은행 |
KRW |
310,000,000 |
300,000,000 |
| (주)하나은행 |
KRW |
21,227,381 |
21,227,381 |
| 농협은행(주) |
KRW |
90,000,000 |
85,000,000 |
| (주)우리은행 |
KRW |
80,000,000 |
58,400,000 |
| (주)신한은행 |
KRW |
130,000,000 |
120,750,000 |
| (주)국민은행 |
KRW |
145,416,963 |
52,083,630 |
| 중소기업은행 |
KRW |
5,166,000 |
3,844,652 |
| 미즈호은행 |
KRW |
150,000,000 |
150,000,000 |
| 일반자금대출 |
중국은행 서울지점 |
KRW |
60,000,000 |
60,000,000 |
| (주)한국씨티은행 |
KRW |
30,000,000 |
20,000,000 |
| DBS은행 |
KRW |
14,657,090 |
14,657,090 |
| 카드할부 |
(주)국민카드 |
KRW |
660,000,000 |
327,900,920 |
| (주)롯데카드 |
KRW |
860,000,000 |
253,117,525 |
| (주)신한카드 |
KRW |
400,000,000 |
147,993,863 |
| 구매카드 |
삼성카드(주) |
KRW |
328,651,573 |
328,651,573 |
| 하나카드(주) |
KRW |
100,000,000 |
95,757,275 |
| 운용리스실행한도 |
롯데캐피탈(주)(*1) |
KRW |
300,000,000 |
42,824,586 |
| 포괄외화지급보증한도 |
(주)국민은행 |
USD |
15,500 |
10,500 |
| 합계 |
KRW |
4,267,220,944 |
2,111,966,545 |
| USD |
15,500 |
10,500 |
| 자료 : 당사 제시 |
| (*1) |
운용리스 실행금액은 지급할 리스료 원금과 리스자산의 잔존가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2) |
약정금액은 해당 차입 등과 관련된 총 약정금액입니다. 그 중 미사용약정한도는 KRW 898,757,723천원, USD 5,000천, 기사용약정한도는 KRW 3,363,463,221천원, USD 10,500천입니다. |
[이 외 주요 우발부채 (연결 기준)](1) 2024년 3분기말 지배기업은 주주간협약에 따라 종속기업인 LOTTE Rent-A-Car (Thailand)의 비지배지분 주주인 MHCB Consulting(Thailand) Co., Ltd.가 보유하고 있는 LOTTE Rent-A-Car (Thailand) 주식 (THB 312,480,000)에 대한 매입의무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3분기말 현재 동 매입의무와 관련하여 12,733,560천원을 기타금융부채로 인식하였습니다.
(2) 연결회사는 2023년말 이전 주식회사 열매컴퍼니(이하 "피투자회사")와 상환전환우선주인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동일자로 피투자회사의 주요 주주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주주간 계약에 따라 연결회사가 보유한 풋옵션은 특정한 상황 하에서만 행사요건을 충족합니다. 파생상품요건을 충족한다 하더라도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조건의 발생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판단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파생상품자산을 별도 인식하지 아니하였습니다.
(3) 연결회사는 2024년 3분기 이전 유한책임회사 에스오큐알아이 및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이하"(주)쏘카 대주주")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주)쏘카 대주주는 (주)쏘카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후 보호예수기간 종료 후 6개월 경과시점까지 발행주식 총수의 5%(1,639,413주) 한도로 당사에 주식매수를 요청할 수 있는 풋옵션 권리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주)쏘카 대주주는 당분기 중 잔여 권리행사수량인 발행주식 총수의 1.8%(587,413주)를 전량 행사하였습니다.
(4)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연결회사가 원고로 계류 중에 있는 소송사건 등은 462건으로 소송금액은 85,782,879천원이며,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등은 34건으로 소송가액은 67,661,511천원입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소송의 전망은 예측할 수 없으나, 소송결과가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상기 연결회사가 피고인 소송 건 중에는 지에스네오텍(주)가 연결회사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을 제기한 소송(소송가액 62,028,895천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동 소송 등의 최종 결과 및 영향은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습니다.
(5)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연결회사는 서울보증보험(주)에 25,138백만원의 계약이행보증보험과 2,920백만원의 신용보증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6) 2023년 중 연결회사는 SK(주)가 보유 중인 (주)쏘카의 보통주를 2회로 나누어 취득하는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연결회사는 SK(주)가 연결회사의 동의 또는 요구 없이 제3자에게 2차 매매 대상 주식을 양도 또는 매도하거나 담보로의 제공을 금지하는 근질권 설정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거래상대방
|
거래상대방 합계
|
|
SK(주)
|
|
약정의 유형
|
|
㈜쏘카 보통주 매매 계약
|
|
1차 보통주 매매 계약
|
2차 보통주 매매 계약
|
|
매매 대상 보통주식 수(단위: 주)
|
2,936,225
|
2,936,225
|
|
|
주당 보통주 매매계약대금(단위: 원)
|
22,500
|
22,500
|
|
|
보통주 매매계약거래금액(단위: 억원)
|
661
|
661
|
|
|
약정금액에 대한 설명
|
1차 매매 대상 주식 수는 2,936,225주이며 매매대금은 주당 22,500원(거래금액 661억원)이고, 당분기 중 1차 매매 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
|
2차 매매 대상 주식 수는 2,936,225주이며 매매대금은 주당 22,500원(거래금액 661억원)입니다. 다만,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의 (주)쏘카 지분 취득 금지 가처분 판결에 따라 2차 매매대금은 SK(주)에 지급되었으나, 2차 매매 대상 주식 취득은 완료되지 아니하였습니다.
|
전기 중 연결회사는 SK(주)가 보유 중인 (주)쏘카의 보통주를 2회로 나누어 취득하는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연결회사는 SK(주)가 연결회사의 동의 또는 요구 없이 제3자에게 2차 매매 대상 주식을 양도 또는 매도하거나 담보로의 제공을 금지하는 근질권 설정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7) 2025년 3분기말 및 2023년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2024년 3분기말 |
2023년말 |
| 유동성기타금융상품 |
우리사주 취득자금 대출관련 담보제공 |
26,848,743 |
26,848,743 |
| 계약이행보증금 |
289,440 |
- |
| 비유동기타금융상품 |
당좌개설보증금 |
10,000 |
10,000 |
| 계약이행보증금 |
65,507 |
62,978 |
| 매입의무 관련 담보제공(*) |
16,300,000 |
16,300,000 |
| (*) |
장기금융상품 16,300백만원은 MHCB Consulting(Thailand) Co., Ltd.가 보유하고 있는 LOTTE Rent-A-Car (Thailand) 주식에 대한 매입의무와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으며, 미즈호은행은 MHCB Consulting(Thailand) Co., Ltd.에 지배기업을 위하여 THB 312,480,000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8) 2024년 3분기말 기준 연결회사는 (주)국민카드의 신차할부금융 차입금 371,322백만원과 관련하여 해당 차입금으로 구입한 렌탈자산의 타인 양도 등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합니다.(9) 2024년 3분기말 기준 연결회사는 (주)롯데카드의 신차할부금융 차입금 277,420백만원과 관련하여 해당 차입금으로 구입한 렌탈자산의 타인 양도 등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합니다.(10) 2024년 3분기말 기준 연결회사는 (주)신한카드 신차할부금융 차입금 157,631백만원과 관련하여 해당 차입금으로 구입한 렌탈자산의 타인 양도 등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합니다.
이처럼 당사의 채무보증, 소송 및 금융기관약정 등에 따라 우발부채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타. 신규 투자 및 신규사업협력 관련 위험
당사는 렌터카, 카쉐어링 등을 포함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및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서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해당 분야의 여러 업체들에 대한 투자 및 사업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당사는 2022년 3월 8일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주식회사 쏘카의 지분 13.3%(보통주식 3,866,075주)를 1,746억원의 현금을 지급하여 취득한 바 있습니다. 한편,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을 목적으로 2023년 12월 24일에 ㈜쏘카의 보통주식 587,413주를 265억원에 추가로 취득할 것을 2023년 11월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하였습니다. 또한, 2023년 8월 31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공시를 통해,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주식회사 쏘카의 지분 17.92%(보통주식 5,872,450주)를 2023년 9월 14일 및 2024년 9월 13일 2차례에 걸쳐 1,321억원의 현금을 지급하여 취득할 예정임을 공시하였습니다. 이후 2024년 9월 23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정정 공시를 통해 1차 매매 거래 종결일을 2월 16일로 변경하였으며, 2차 매매의 경우 SK(주) 보유 쏘카 지분 매입분(2,936,225주, 매입가액 661억원) 관련하여 소유권이전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됨에 따라 소유권 이전이 연기되었습니다.
쏘카 지분 취득으로 인해 외부 차입금이 다소 증가하였고, 향후 추가 지분 취득에 따라 추가적인 자금 소요의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당사는 향후 신규투자 및 신규사업협력과 관련하여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적시에 공시할 예정이나, 당사가 예상하지 못한 전략적 파트너와 의견 충돌의 가능성 및 기업문화의 차이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기업의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이 악화
될 경우 당사의 사업성, 재무상태 및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 바랍니다.
|
당사는 렌터카, 카쉐어링 등을 포함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및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서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해당 분야의 여러 업체들에 대한 투자 및 사업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투자 및 사업협력은 기존 시장에서 당사의 입지를 유지 및 강화함에 있어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 제품 및 기술을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당사는 2022년 3월 7일「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공시를 통해 종합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쏘카 주식 4,055,375주(지분율: 13.9%)를 1,832억원에 취득할 것을 공시하였으나, 일부매도인과의 계약 협의지연에 따라, 2022년 4월 1일「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공시를 통해 취득주식수(3,866,075주) 및 취득금액(1,746억원)이 변경되었음을 정정공시하였습니다.
2022년 3월 지분 취득 이후 당사는 SOQRI, SK(주)에 이어 3대 주주로 쏘카 총 주식의 13.29%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22년 8월 (주)쏘카는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으며 해당 지분율 희석효과로 인하여 당사가 보유한 (주)쏘카의 지분율은 11.81%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2023년 8월 22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공시를 통해, 2023년 9월 22일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으로 ㈜쏘카의 보통주식 1,052,000주를 475억원의 현금을 지급하여 취득할 것을 공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지분율은 14.99%로 변동하였습니다.
한편,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을 목적으로 2023년 12월 24일에 ㈜쏘카의 보통주식 587,413주를 265억원에 추가로 취득할 것을 2023년 11월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하였습니다.
또한, 2023년 8월 31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공시를 통해,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주식회사 쏘카의 지분 17.92%(보통주식 5,872,450주)를 2023년 9월 14일 및 2024년 9월 13일 2차례에 걸쳐 1,321억원의 현금을 지급하여 취득할 예정임을 공시하였습니다. 이후 2024년 9월 23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정정 공시를 통해 1차 매매 거래 종결일을 2월 16일로 변경하였으며, 2차 매매의 경우 SK(주) 보유 쏘카 지분 매입분(2,936,225주, 매입가액 661억원) 관련하여 소유권이전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됨에 따라 소유권 이전이 연기되었습니다. 현재 매매대금은 지급되었으며, 해당 지분에 대해 질권이 설정된 상황으로 추후 소유권이전이 완료될 시 당사의 쏘카 지분율은 34.7%로 상승이 예상됩니다.
쏘카 지분 취득으로 인해 외부 차입금이 다소 증가하였고, 향후 추가 지분 취득에 따라 추가적인 자금 소요의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 2022.03.07 |
| 1. 발행회사 |
회사명 |
주식회사 쏘카 |
| 국적 |
대한민국 |
대표자 |
박재욱 |
| 자본금(원) |
2,879,272,800 |
회사와 관계 |
- |
| 발행주식총수(주) |
29,085,652 |
주요사업 |
자동차 임대업 |
| 2. 취득내역 |
취득주식수(주) |
4,055,375 |
| 취득금액(원) |
183,190,766,092 |
| 자기자본(원) |
706,370,360,523 |
| 자기자본대비(%) |
25.93 |
| 대규모법인여부 |
해당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주) |
4,055,375 |
| 지분비율(%) |
13.9 |
| 4. 취득방법 |
현금취득 |
| 5. 취득목적 |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 강화 |
| 6. 취득예정일자 |
2022-03-08 |
| 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대상 여부 |
해당없음 |
|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 |
5,349,384,370,388 |
취득가액/자산총액(%) |
3.42 |
| 8. 우회상장 해당 여부 |
해당없음 |
|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
해당없음 |
| 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
해당없음 |
|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22-03-07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4 |
| 불참(명) |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여부 |
- |
| 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 12.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 |
예 |
| -계약내용 |
롯데렌탈(주)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유한책임회사 에스오큐알아이와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는 상기 이사회 결의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최대주주의 풋옵션: 발행회사의 최대주주는 그 보유 발행회사 주식 보호예수기간 만료일로부터 개시하여 6개월 이내에 그 보유 발행회사 주식 중 최대 5%에 대하여 롯데렌탈(주)에게 풋옵션 행사 가능- 당사의 우선매수권: 발행회사의 최대주주가 그 보유 발행회사 주식 보호예수기간 만료일로부터 개시하여 1년 동안 그 보유 발행회사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3자에게 매도하고자 하는 경우, 당사는 우선매수권 행사 가능 |
| 13.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상기 '1. 발행회사 발행주식총수'는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 후 인수하기로 하여 이를 포함하여 기재하였습니다.(전환사채를 292,924주로 전환예정)- 상기 '2. 취득주식수'는 Clarendon Investment Partners II, LP 외 11인의 매도인들로부터 매수하는 주식의 총수입니다.- 상기 '2. 자기자본' 및 '7.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당사의 2020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상기 '6. 취득예정일자'는 각 매도인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각 매도인별로 서로 다른 날짜에 매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기 [발행회사의 요약 재무상황]의 당해년도는 2020년입니다. |
| ※관련공시 |
- |
|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정정) - 2022.04.01
| 1. 정정관련 공시서류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
| 2. 정정관련 공시서류제출일 |
2022-03-07 |
| 3. 정정사유 |
일부 매도인과의 계약 협의 지연에 따른 취득주식수 및 취득금액 변경 |
| 4. 정정사항 |
| 정정항목 |
정정전 |
정정후 |
| 2. 취득내역-취득주식수(주) |
4,055,375 |
3,866,075 |
| 2. 취득내역-취득금액(원) |
183,190,766,092 |
174,639,642,701 |
| 2. 취득내역-자기자본대비(%) |
25.93 |
24.72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소유주식수(주) |
4,055,375 |
3,866,075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지분비율 |
13.9 |
13.29 |
| 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대상 여부-취득가액/자산총액(%) |
3.42 |
3.26 |
| 13.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상기 '1. 발행회사 발행주식총수'는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 후 인수하기로 하여 이를 포함하여 기재하였습니다.(전환사채를 292,924주로 전환예정) |
상기 '1. 발행회사 발행주식총수'는 2022. 4. 1. 기준 발행주식총수입니다. |
| 13.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상기 '2. 취득주식수'는 Clarendon Investment Partners II, LP 외 11인의 매도인들로부터 매수하는 주식의 총수입니다. |
상기 '2. 취득주식수'는 Clarendon Investment Partners II, LP 외 10인의 매도인들로부터 매수하는 주식의 총수입니다. |
|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 2023.08.22
| 1. 발행회사 |
회사명 |
주식회사 쏘카 |
| 국적 |
대한민국 |
대표자 |
박재욱 |
| 자본금(원) |
3,278,827,700 |
회사와 관계 |
주요주주 |
| 발행주식총수(주) |
32,788,277 |
주요사업 |
자동차 임대업 |
| 2. 취득내역 |
취득주식수(주) |
1,052,000 |
| 취득금액(원) |
47,520,944,000 |
| 자기자본(원) |
1,296,203,936,875 |
| 자기자본대비(%) |
3.67 |
| 대규모법인여부 |
해당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주) |
4,918,075 |
| 지분비율(%) |
14.99 |
| 4. 취득방법 |
현금취득 |
| 5. 취득목적 |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 |
| 6. 취득예정일자 |
2023-09-22 |
| 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대상 여부 |
해당없음 |
|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 |
6,927,204,106,064 |
취득가액/자산총액(%) |
0.69 |
| 8. 우회상장 해당 여부 |
해당없음 |
|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
해당없음 |
| 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
해당없음 |
|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23-08-22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 |
| 불참(명) |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여부 |
- |
| 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 12.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 |
아니오 |
| -계약내용 |
- |
| 13.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상기 '1. 발행회사 자본금 및 발행주식총수'는 2023.08.22 기준입니다.- 상기 '2. 자기자본' 및 '7.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 총액'은 당사의 2022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상기 '6. 취득예정일자'는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가 당사와 2022. 3. 7. 최초 체결한 합의서에 따라 풋옵션을 행사함으로써 당사가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에게 풋옵션 행사 대금을 지급하여야 하는 기간 중 합의된 일자입니다.- 상기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은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로부터 풋옵션 행사 통지서를 수령한 일자입니다.- 하기 [발행회사의 요약 재무상황]의 당해년도는 2022년 말, 전년도는 2021년 말, 전전년도는 2020년 말입니다. |
| ※관련공시 |
2022-04-01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 2023.08.31
| 1. 발행회사 |
회사명 |
주식회사 쏘카 |
| 국적 |
대한민국 |
대표자 |
박재욱 |
| 자본금(원) |
3,278,827,700 |
회사와 관계 |
주요주주 |
| 발행주식총수(주) |
32,788,277 |
주요사업 |
자동차 임대업 |
| 2. 취득내역 |
취득주식수(주) |
5,872,450 |
| 취득금액(원) |
132,130,125,000 |
| 자기자본(원) |
1,296,203,936,875 |
| 자기자본대비(%) |
10.19 |
| 대규모법인여부 |
해당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주) |
10,790,525 |
| 지분비율(%) |
32.91 |
| 4. 취득방법 |
현금취득 |
| 5. 취득목적 |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 강화 |
| 6. 취득예정일자 |
2024-09-13 |
| 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대상 여부 |
해당없음 |
|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 |
6,927,204,106,064 |
취득가액/자산총액(%) |
1.91 |
| 8. 우회상장 해당 여부 |
해당없음 |
|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
해당없음 |
| 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
해당없음 |
|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23-08-31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4 |
| 불참(명) |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여부 |
- |
| 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 12.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 |
아니오 |
| -계약내용 |
- |
| 13.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상기 '1. 발행회사 자본금 및 발행주식총수'는 계약 체결일(2023.08.31) 기준입니다.■ 상기 '2. 취득금액' 및 '6. 취득예정일자'와 관련하여, 금번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매매대금지급은 2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1차 매매] - 대상주식 : 2,936,225주 - 매매대금 : 66,065,062,500원 - 거래종결예정일 : 2023년 9월 14일(단, 이 날까지 1차 거래종결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되지 아니하는 경우, 거래종결 선행조건 충족일로부터 10영업일이 되는 날)[2차 매매] - 대상주식 : 2,936,225주 - 매매대금 : 66,065,062,500원 ~ 80,158,942,500원 - 거래종결예정일 : 2024년 9월 13일따라서, 총 취득금액은 최소 132,130,125,000원 ~ 최대 146,224,005,000원까지 변동될 수 있으며, 위 각 거래종결예정일(취득예정일)은 거래종결 선행조건의 이행여부 및 관계기관의 승인 과정 등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기 '2. 자기자본' 및 '7.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 총액'은 당사의 2022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하기 [발행회사의 요약 재무상황]의 당해년도는 2022년 말, 전년도는 2021년 말, 전전년도는 2020년 말입니다. |
| ※관련공시 |
- |
|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자율공시) - 2023.11.24
| 1. 발행회사 |
회사명 |
주식회사 쏘카 |
| 국적 |
대한민국 |
대표자 |
박재욱 |
| 자본금(원) |
3,278,827,700 |
회사와 관계 |
주요주주 |
| 발행주식총수(주) |
32,788,277 |
주요사업 |
자동차 임대업 |
| 2. 취득내역 |
취득주식수(주) |
587,413 |
| 취득금액(원) |
26,534,620,036 |
| 자기자본(원) |
1,296,203,936,875 |
| 자기자본대비(%) |
2.05 |
| 대규모법인여부 |
해당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주) |
11,377,938 |
| 지분비율(%) |
34.70 |
| 4. 취득방법 |
현금취득 |
| 5. 취득목적 |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주식 취득 |
| 6. 취득예정일자 |
2023-12-24 |
| 7.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23-11-24 |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 |
| 불참(명) |
-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여부 |
- |
| 8.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 |
아니오 |
| - 계약내용 |
- |
| 9.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상기 '1. 발행회사 자본금 및 발행주식총수'는 2023.11.24 기준입니다.- 상기 '2. 자기자본' 및 '7.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 총액'은 당사의 2022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상기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은 기 주식매매계약 체결 및 공시 되었으나, 거래가 종결 되지 않은 모든 주식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상기 '6. 취득예정일자'까지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신고에 대한 승인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완료가 된 날로부터 10일이 되는 날을 매매거래 종결기한으로 합니다.- 상기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은 유한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로부터 풋옵션 행사 통지서를 수령한 일자입니다.- 하기 [발행회사의 요약 재무상황]의 당해년도는 2022년 말, 전년도는 2021년 말, 전전년도는 2020년 말입니다. |
| ※ 관련공시 |
- |
|
|
[정정]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자율공시) - 2024.09.23
| 1. 발행회사 |
회사명 |
주식회사 쏘카 |
| 국적 |
대한민국 |
대표자 |
박재욱 |
| 자본금(원) |
3,278,827,700 |
회사와 관계 |
주요주주 |
| 발행주식총수(주) |
32,788,277 |
주요사업 |
자동차 임대업 |
| 2. 취득내역 |
취득주식수(주) |
5,872,450 |
| 취득금액(원) |
132,130,125,000 |
| 자기자본(원) |
1,296,203,936,875 |
| 자기자본대비(%) |
10.19 |
| 대규모법인여부 |
해당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주) |
10,790,525 |
| 지분비율(%) |
32.91 |
| 4. 취득방법 |
현금취득 |
| 5. 취득목적 |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 강화 |
| 6. 취득예정일자 |
- |
| 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대상 여부 |
해당없음 |
|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 |
6,927,204,106,064 |
취득가액/자산총액(%) |
1.91 |
| 8. 우회상장 해당 여부 |
해당없음 |
|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
해당없음 |
| 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
해당없음 |
|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23-08-31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4 |
| 불참(명) |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여부 |
- |
| 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 12.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 |
아니오 |
| -계약내용 |
- |
| 13.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상기 '1. 발행회사 자본금 및 발행주식총수'는 계약 체결일(2023.08.31) 기준입니다.■ 상기 '2. 취득금액' 관련하여, 금번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매매대금지급은 2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1차 매매] - 대상주식 : 2,936,225주 - 매매대금 : 66,065,062,500원 - 거래종결일 : 2024년 2월 16일[2차 매매] - 대상주식 : 2,936,225주 - 매매대금 : 66,065,062,500원 - 취득예정일 : -■ 상기 '6. 취득예정일자' 관련하여, 본 주식 매매 계약 2차분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됨에 따라, 거래상대방(SK 주식회사)과 당사는 2024년 9월 23일 별도의 합의서를 통해 2차 매매 대상 주식의 소유권 이전은 연기하되, 당사가 2차 매매 대상주식에 대한 매매대금을 지급하고, 2차 매매 대상주식에 대하여 당사를 질권자로 하는 질권을 설정할 예정입니다. 실제 2차 매매 대상주식의 소유권 이전 일자가 확정되는 때에 정정공시 하겠습니다.■ 상기 '2. 자기자본' 및 '7.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 총액'은 당사의 2022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하기 [발행회사의 요약 재무상황]의 당해년도는 2022년 말, 전년도는 2021년 말, 전전년도는 2020년 말입니다. |
| ※관련공시 |
- |
|
또한 당사는 향후 신규투자 및 신규사업협력과 관련하여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적시에 공시할 예정이나, 당사가 예상하지 못한 전략적 파트너와 의견 충돌의 가능성 및 기업문화의 차이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기업의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사업성, 재무상태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파. 신용등급 변동 관련 위험
당사가 발행 예정인 본 회사채 신용평가 평정 등급은
한국신용평가(주) AA-(하향검토), 한국기업평가(주) A+(안정적)
입니다. 본 신용등급은 원리금 상환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장래의 환경변화는 당사의 수익성 및 등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편,
2019년 국내 신용평가사는 당사의 등급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으며, 신용평가사들은 등급 변경 시 공통적으로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 레버리지 비율과 부채비율 상승으로 인한 재무건전성 악화를 신용등급 하향 주원인으로 언급
하였습니다. 그러나 2021년 8월 19일자 유가증권시장 주권 상장 시 신주 모집을 통한 증자대금 유입으로 인해 자본관리 부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한국기업평가(주) 및 한국신용평가(주)는 당사의 등급전망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2022년 11월 한국기업평가(주) 및 나이스신용평가(주)는 롯데그룹의 주력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의 등급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조정됨에 따라 계열지원능력 저하의 사유로 당사의 등급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년 6월 한국기업평가(주) 및 나이스신용평가(주)는 이전과 동일한 사유로 당사의 등급전망을 A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한편, 2024년 12월 수시평가를 통해 한국신용평가㈜는 당사 등급전망을 기존 AA-(부정적) 등급에서 AA-(하향검토)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신용등급의 하락은 조달금리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
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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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내 신용평가사는 당사의 등급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으며, 신용평가사들은 등급 변경시 공통적으로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 레버리지 비율과 부채비율 상승으로 인한 재무건전성 악화를 신용등급 하향 주원인으로 언급하였습니다.
| 신용평가사 |
직전등급 |
변경등급 |
평가일 |
평가구분 |
신용등급전망 하향원인 |
| 한국신용평가(주) |
AA- (안정적) |
AA- (부정적) |
2019.10.18 |
정기평가 |
1)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 추세 지속2) 투자규모 확대로 부채비율 급상승 |
| 한국기업평가(주) |
AA- (안정적) |
AA- (부정적) |
2019.06.28 |
정기평가 |
1) 레버리지 관리 부담 지속될 전망2) 수익성 부진 지속 |
| 나이스신용평가(주) |
AA- (안정적) |
AA- (부정적) |
2019.10.16 |
수시평가 |
1) 경쟁업체의 M&A 및 통합으로 인한 시장지위 위협2) 경쟁심화로 인한 업권 전체 및 회사 수익성 저하 추세3) 레버리지 배율 상승 등 자본적정성 저하 |
그러나 2019년 등급전망 하향 조정 이후, 2021년 8월 19일자 유가증권시장 주권 상장 시 신주 모집을 통한 증자대금 유입으로 인해 자본관리 부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한국기업평가(주)는 당사의 등급전망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주) 또한 유가증권 시장 신주 상장으로 재무안정성이 개선되고 중고차 매각 확대에 따른 수익성 회복된 점을 사유로 당사의 등급전망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당사 신용등급 변동(2021년 8월)] |
| 신용평가사 |
직전등급 |
변경등급 |
평가일 |
평가구분 |
신용등급전망 상향 사유 |
| 한국신용평가(주) |
AA- (부정적) |
AA- (안정적) |
2021.08.18 |
정기평가,본평가 |
1) 국내 렌터카시장 내 우수한 사업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2) 비용 구조 개선, 중고차 매각 확대로 수익성이 회복되었다.3) 유가증권 시장 신주 상장으로 재무안정성을 개선하였다. |
| 나이스신용평가(주) |
AA- (부정적) |
AA- (안정적) |
2021.08.19 |
정기평가,본평가 |
1) 유가증권 시장 상장으로 자본관리 부담이 크게 완화되었다.(증자대금 유입으로 자본관리 부담이 크게 완화됨)2) 수익성이 개선 추세이다.(중고차 매각 대수 증가, 대당 매각단가 상승으로 중고차매각이익이 증가하면서 2020년부터 수익성 지표가 반등했으며, 2021년 들어서도 매각이익 기반의 수익성 개선 추세) |
한편, 2022년 11월 국내 신용평가회사 중 나이스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는 당사의 등급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으며, 신용평가사들은 등급 변경시 공통적으로 그룹의 주력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의 일진머티리얼즈 지분 인수 관련 주식매매계약 체결로 인한 롯데케미칼㈜ 및 롯데지주㈜의 재무부담 확대를 신용등급 하향 주원인으로 언급하였습니다.
| 신용평가회사 |
직전등급 |
변경등급 |
평가일 |
평가구분 |
신용등급전망 하향원인 |
| 나이스신용평가㈜ |
AA- (안정적) |
AA- (부정적) |
2022.11.16 |
수시평가 |
1) 롯데케미칼의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등으로 그룹 전반의 재무부담 확대2) 계열의 지원능력 저하 가능성 |
| 한국기업평가㈜ |
AA- (안정적) |
AA- (부정적) |
2022.11.16 |
수시평가 |
1) 그룹의 주력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의 등급전망 '부정적' 변경에 따른 계열통합신용도하락 가능성2) 계열의 지원능력 저하시 유사시 계열지원가능성 약화 전망 |
그리고 2023년 6월 수시평가를 통해 나이스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는 당사 등급전망을 기존 AA-(부정적) 등급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조정하였습니다.
| 신용평가회사 |
직전등급 |
변경등급 |
평가일 |
평가구분 |
신용등급전망 하향원인 |
| 나이스신용평가㈜ |
AA- (부정적) |
A+ (안정적) |
2023.06.19 |
수시평가 |
1) 롯데케미칼의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등으로 그룹 전반의 재무부담 확대2) 계열의 지원능력 저하 가능성 |
| 한국기업평가㈜ |
AA- (부정적) |
A+ (안정적) |
2022.06.21 |
수시평가 |
1) 그룹의 주력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의 등급전망 '부정적' 변경에 따른 계열통합신용도하락 가능성2) 계열의 지원능력 저하시 유사시 계열지원가능성 약화 전망 |
한편, 2024년 12월 수시평가를 통해 한국신용평가㈜는 당사 등급전망을 기존 AA-(부정적) 등급에서 AA-(하향검토)으로 등록하였습니다.
| 신용평가회사 |
직전등급 |
변경등급 |
평가일 |
평가구분 |
신용등급전망 변동원인 |
| 한국신용평가㈜ |
AA- (부정적) |
AA- (하향검토) |
2024.12.09 |
수시평가 |
1) 지분매각 우선협상자 선정에 따라 기존 신용등급에 반영된 롯데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1Notch Uplift)이 인정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으로, 자체신용도상의 변화요인은 아님 |
이처럼 향후 영업환경 악화로 인해 당사의 시장지위가 하락하고, 수익성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의 하락은 조달금리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에 따라 롯데렌탈(주)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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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환금성 제약에 관한 사항본 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1월 24일입니다.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급격한 채권시장의 변동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상장 이후 채권에 대한 매도량과 매수량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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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1월 24일로,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요건 |
요건충족내역 |
| 발행회사 |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
충족 |
| 모집 또는 매출 |
해당 채무증권이 모집 또는 매출되었을 것 |
충족 |
| 발행총액 |
해당 채무증권의 발행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
충족 |
| 미상환액면총액 |
당해 채무증권의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
충족 |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급격한 채권시장의 변동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상장 이후 채권에 대한 매도량과 매수량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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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채권 미발행에 관한 사항본 사채는「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의 권리 내용을 전자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또한 본 사채에 대하여는 실물채권을 발행하거나 등록필증을 교부하지 아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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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예금자보호법 미적용본 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며,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책임은 당사에게 있습니다. |
본 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하거나 「예금자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에 있으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원금상환일과 이자지급일에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해당 원금 및 이자에 대하여, 각 해당 지급기일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중 최고이율을 적용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합니다. 단, 동 연체대출최고이율이 본사채 이자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 사채 이자율을 적용합니다.
|
라. 공모 일정 및 효력 발생에 관한 사항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할 경우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고, 최종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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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원리금 상환에 관한 사항본 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고, 금융기관이나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되며, 본 채권의 원리금 상환은 당사가 전적으로 책임집니다. |
|
바. 예측 진술된 기재사항의 변동 가능성 및 전자공시사항 참조당사는 상
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 향후 실제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s://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자께서는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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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이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에 대한 현재까지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으나 그 실제 결과는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는 상당히 다를 수 있는 만큼,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향후 사건에 대한 현재 시점에서의 예상을 담은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미래예측진술은 실제로는 상이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특정 요인 및 불확실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또한, 당사의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등의 정기 공시사항과 수시 공시사항 등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s://dart.fss.or.kr)에 공시되어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의사결정에 앞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 본 사채 신용등급 관련 위험본 사채는 한국신용평가(주)로부터 AA-(하향검토), 한국기업평가(주)로부터 A+(안정적) 등급으로 평정받았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및 첨부된 신용평가서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61-1회 및 제61-2회 무보증 공모사채에 대하여 회사채 신용등급 결정을 위해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동 사채의 신용등급을 AA-등급 및 A+등급으로 평정 받았습니다. 신용평가의 결과 및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평정사 |
평정등급 |
등급의 정의 |
회 차 |
Outlook |
| 한국신용평가 |
AA- |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상위등급(AAA)에 비해 다소 열위한 면이 있다. |
제61-1회제61-2회 |
하향검토 |
| 한국기업평가 |
A+ |
채무상환능력이 우수하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다. |
제61-1회제61-2회 |
안정적(Stable) |
| 주)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현재의 신용등급이 본 사채의 만기시까지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향후 당사가 속한 산업환경 또는 당사의 재무구조가 악화될 경우 당사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주요 등급논리, 신용등급의 정의 및 본 공시서류에 첨부되는 신용평가서를 통해 각 신용평가사에서 기재한 위험요인을 반드시 확인하신 후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금번 롯데렌탈㈜ 제61-1회 및 제61-2회 무보증사채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키움증권㈜, 케이비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및 교보증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19조 제1항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25조에 따라 본 공모에 따른 평가의견을 기재합니다.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기업실사 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롯데렌탈㈜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 뿐이므로, 이로 인해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투자자에게 본건 공모에의 투자 여부에 관한 경영 또는 재무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이러한 분석의견의 제시로 인하여 예비투자설명서, 투자설명서 또는 증권신고서 기재 내용의 진실성, 정확성에 관하여 원칙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의 책임을 부담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다만,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상당한 주의 의무를 하지 아니하여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 포함)의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분석의견의 기재사항 중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함으로써 증권의 취득자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5조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가능성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기업실사 참여기관, 기타 전문가 등이 상당한 주의 의무를 하지 아니하여 본인의 평가의견 기재 등과 관련하여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 포함)의 기재사항(일정한 경우 첨부서류 포함)의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함으로써 증권의 취득자가 손해를 입은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5조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평가의견에 기재된 당사의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분석기관
| 구 분 |
증 권 회 사 |
| 회 사 명 |
고 유 번 호 |
| 공동대표주관회사 |
키움증권㈜ |
00296290 |
| 공동대표주관회사 |
케이비증권㈜
|
00164876 |
| 공동대표주관회사 |
NH투자증권㈜ |
00120182 |
| 공동대표주관회사 |
미래에셋증권
㈜
|
00111722 |
| 공동대표주관회사 |
교보증권
㈜
|
00113359 |
2. 평가개요공동대표주관회사인
키움증권㈜, 케이비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및 교보증권㈜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71조 및 동법 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키움증권㈜, 케이비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및 교보증권㈜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5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채무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채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각사 내부의 의사결정을 거쳐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채무증권의 신용등급은 "AA-/A+"등급으로 내부적으로 마련한 기업실사 방법 및 절차에 따라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인수인이자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키움증권㈜, 케이비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및 교보증권㈜이 기업실사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롯데렌탈㈜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 뿐이므로, 이로 인해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키움증권㈜, 케이비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및 교보증권㈜이 투자자에게 본건 무보증사채 공모 투자여부에 관한 경영 및 재무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본 평가의견에 기재된 내용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 예측치와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분석의견의 상세한 내용은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1) 실사 일정
| 구 분 |
일 시 |
| 기업실사 기간 |
2024.12.27 ~ 2025.01.10 |
| 실사보고서 작성 완료 |
2025.01.10 |
| 증권신고서 제출 |
2025.01.13 |
(2) 기업실사 참여자<공동대표주관회사 참여자>
|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주요경력 |
| 키움증권(주) |
커버리지2부 |
김상기 |
이사 |
기업실사 총괄 |
자금관리업무 11년기업금융업무 11년 |
| 키움증권(주) |
커버리지2부 |
심은지 |
팀장 |
기업실사 책임 |
기업금융업무 14년 |
| 키움증권(주) |
커버리지2부 |
김세린 |
주임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4년 |
|
케이비증권(주)
|
기업금융2부 |
이기우 |
상무 |
기업실사 총괄 |
기업금융업무 22년 |
|
케이비증권(주)
|
기업금융2부 |
박진우 |
팀장 |
기업실사 책임 |
기업금융업무 11년 |
|
케이비증권(주)
|
기업금융2부 |
신지환 |
대리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8년 |
|
케이비증권(주)
|
기업금융2부 |
전영진 |
대리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4년 |
| NH투자증권(주) |
General Industry부 |
최민호 |
상무 |
기업실사 총괄 |
기업금융업무22년 |
| NH투자증권(주) |
General Industry부 |
김영호 |
이사 |
기업실사 총괄 |
기업금융업무15년 |
| NH투자증권(주) |
General Industry부 |
김용섭 |
부장 |
기업실사 책임 |
기업금융업무14년 |
| NH투자증권(주) |
General Industry부 |
양희성 |
주임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2년 |
| 미래에셋증권(주) |
기업금융1본부IB2팀 |
임건혁 |
팀장 |
기업실사 총괄 |
기업금융업무 등 15년 |
| 미래에셋증권(주) |
기업금융1본부IB2팀 |
김덕수 |
차장 |
기업실사 책임 |
기업금융업무 등 13년 |
| 미래에셋증권(주) |
기업금융1본부IB2팀 |
이주용 |
매니저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2년 |
| 미래에셋증권(주) |
기업금융1본부IB2팀 |
이재영 |
매니저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3년 |
| 교보증권(주) |
DCM본부 |
이이남 |
본부장 |
기업실사 총괄 |
기업금융업무 등 19년 |
| 교보증권(주) |
DCM본부 |
김문영 |
부서장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등 9년 |
| 교보증권(주) |
DCM본부 |
이재민 |
부장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등 8년 |
<발행회사 참여자>
| 소속기관 |
부서 |
직책 |
성명 |
담당업무 |
| 롯데렌탈(주) |
자금팀 |
상무 |
이광호 |
자금업무 |
| 롯데렌탈(주) |
자금팀 |
팀장 |
임은좌 |
자금업무 |
| 롯데렌탈(주) |
자금팀 |
책임 |
이우민 |
자금업무 |
| 롯데렌탈(주) |
자금팀 |
책임 |
김홍한 |
자금업무 |
| 롯데렌탈(주) |
자금팀 |
사원 |
홍혜린 |
자금업무 |
(3) 실사 내용기업실사항목의 상세내역은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기업실사] 첨부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기업실사 이행 내역
| 일자 |
기업 실사 내용 |
| 2024.12.27~2025.01.08 |
- 발행회사의 무보증 회사채 발행 의사 확인- 자금조달 금액 등 발행회사 의견 청취- 공시 및 뉴스 내용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소속산업 사전 조사- 무보증 회사채 발행 일정 협의- 실사 사전요청자료 송부* 공시 및 기사내용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소속산업에 대한 사전 조사 |
| 2025.01.09 |
* 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라 투자위험요소 실사1) 사업위험관련 실사- 영위중인 사업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등 체크2) 회사위험관련 실사- 재무관련 위험 및 우발채무 등의 위험요소 등 체크3) 기타위험관련 실사* 투자위험요소 세부사항 체크- 원장 및 각종 명세서 등의 실제 장부검토- 주요 계약관련 계약서 및 소송관련 서류 등의 확인- 각 부서 주요 담당자 인터뷰* 주요 경영진 면담- 경영진 평판 리스크 검토- 향후 사업추진계획 및 발행회사의 비젼 검토- 회사채 발행 배경과 자금사용 계획 파악 |
| 2025.01.09~2025.01.10 |
* 실사 추가 자료 요청* 증권신고서 작성 및 조언* 신용평가서 검토 및 보고서 내용 확인 |
(5) 실사 세부내용 및 검토자료 내역본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3. 종합평가의견가. 동사는 2005년 10월 ㈜케이티네트웍스의 렌탈사업부문 인적분할, 2006년 10월에는 ㈜케이티렌탈의 할부금융자산과 대출자산을 기반으로 ㈜케이티캐피탈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케이티그룹의 렌탈전문업체로 정보통신기기, 의료장비 및 차량 등의 렌탈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 6월 케이티로부터 롯데그룹으로 매각되어 본
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주)호텔롯데(37.80%)를 포함한 롯데그룹의 지분율은 60.67%입니다. 한편, 동사의 최대주주인 (주)호텔롯데와 (주)부산롯데호텔은 2024년 12월 6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와 동사 지분 56.2%(호텔롯데 35.0%, 부산롯데호텔 21.2%) 매각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매각 가액은 총 1조 5,729억원이며, 실사 및 구체적인 거래 조건에 대한 협상을 통해 최종 내용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매각 관련하여 실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약 8주간의 실사 기간을 거쳐 주식매매계약(SPA)의 체결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다만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잔여 절차가 존재하는 바 주식매매계약(SPA)의 체결 여부는 예측할 수 없으며, 체결 이후에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여부가 남아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 동사는 2021년 07월 12일 이사회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신주 모집 및 구주 매출을 의결하였고, 2021년 08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동사의 1주당 확정공모가액은 59,000원으로 결정되었고 발행신주는 총 7,211,063주로, 동사가 증자를 통해서 조달한 자금은 약 4,219억원입니다. 동사는 금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채무상환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동사는 제56-1회 공모사채, 제58-1회 공모사채의 상환을 위하여 금번 공모를 통해 1,000억원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증액 발행시에 최초 신고 금액인 전자등록금액 합계 1,000억원 대비 추가로 조달하게 되는 금액도 전액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다. 동사는 정보통신장비 위주의 단기렌탈과 영업용 차량물량 위주의 장기렌탈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었으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렌터카 시장에서 경쟁지위를 강화할 목적으로 2010년 6월 금호렌터카㈜를 분할합병하였습니다. 최근 운용상의 편의성 및 여가시간의 확대 등으로 인해 장기렌탈(공공기관, 기업체 대상) 및 단기렌탈(개인 대상)의 수요가 증가하여 렌터카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호렌터카의 광범위한 영업망 인수와 양호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 업계 1위의 사업기반(
2024년 3분기 기준 시장점유율 20.8%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주요 경쟁자 간 공격적 영업 확대로 경쟁 심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경쟁사인 SK렌터카와 SK네트웍스가 렌터카사업부문을 통합하며 양사의 점유율을 합산하면 15.7%에 근접합니다. 향후 1위 사업자인 동사와 양강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으며,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동사는 2011년 3월 계측장비, 정보통신장비 등 비오토렌탈 물건을 주로 취급하는 ㈜케이티알을 흡수합병하여 최종 통합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종합렌탈회사로서 국내 렌탈시장에서 업계 수위의 경쟁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 동사의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2015년 6월 롯데그룹의 일원이 되면서 롯데계열사의 고객 및 자산인프라 결합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로 회사의 영업경쟁력이 한층 제고된 것으로 파악됩니다.라. 동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오토렌탈 및 Biz렌탈부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렌탈자산 및 관련 매출채권이 총자산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금호렌터카 인수 후 동사의 별도기준 총자산은 2015년 2조 8,420억원(연결기준 3조 946억원)에서
2024년 3분기말 별도기준 6조 1,832억원(연결기준 6조 9,150억원)
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렌터카 시장의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업계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향후 B2C 잠재수요를 통한 자산의 확대 등 오토렌탈부문의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15년 6월 롯데그룹에 매각되면서 롯데계열사의 고객 및 자산인프라 결합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 등 Biz렌탈 부문의 자산성장세도 기대되는 가운데, 사무용기기, 웰빙용품 등 신규 사업부문의 확대를 추진하는 등 회사는 종합렌탈회사로서 다변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마.
동사의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2조 715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 972억원 대비 1.22%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2,520억원 대비 15.41%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2023년 3분기부터 신성장 전략에 따라 사업 모델을 중고차 매각에서 렌탈 중심으로 전환하여 발생한 일시적 손익 감소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동사는 렌터카 시장 1위의 시장 점유율 보유 등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2021년 2조 4,227억원, 2022년 2조 7,389억원, 2023년 2조 7,523억원의 영업수익을 시현하는 등 최근 3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수익 증가 추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10.29%로 전년동기 대비 다소 감소하였지만,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진작을 위한 정부 당국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전반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렌탈시장의 양적성장과 더불어 중고차매각 확대, 광고선전비 감소 등을 통해 해당기간동안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2024년 3분기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률은 3.86%으로 전년 동기 5.38% 대비 1.52%p. 감소하였습니다. 동사는 중고차 매각 축소 및 본업 중심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손익 감소가 3분기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동사의 수익성 현황 및 주요 재무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요 수익성 지표(연결기준)]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영업수익 |
2,071,546 |
2,097,199 |
2,752,292 |
2,738,940 |
2,422,659 |
| 영입이익 |
213,159 |
251,998 |
305,192 |
308,394 |
245,495 |
| EBITDA |
1,020,867 |
1,059,292 |
1,379,054 |
1,379,390 |
1,206,185 |
| 영업이익률 |
10.29% |
12.02% |
11.09% |
11.26% |
10.13% |
| 당(분)기순이익 |
79,906 |
112,877 |
115,205 |
88,329 |
113,578 |
| 당(분)기순이익률 |
3.86% |
5.38% |
4.19% |
3.22% |
4.69% |
| (출처: 동사 2024년 3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
| 주1)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영업수익주2) 당기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영업수익주3) 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 사용권자산상각비 |
동사의 2024년 3분기 별도기준 영업수익은 1조 8,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1,9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1% 감소하였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동사는 렌터카 산업 내 경쟁 심화 및 인플레이션 진작을 위한 정부 당국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중고차매각 확대, 광고선전비 감소 등의 노력을 보였으나, 중점 사업 모델 전환으로 인한 일부 수익성 감소를 보였습니다. 2024년 3분기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10.36%로 전년 동기의 12.40% 대비 다소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기순이익률은 4.11%로 전년 동기 대비 1.71%.p. 감소하였으나 2025년부터 금리 하락 기조에 따른 조달 비용 감소 등으로 인하여 장기적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됩니다.
동사는 차량렌탈 시장 1위의 시장 기반과 그룹 계열사 수요 등을 바탕으로 향후 영업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 렌탈시장 경쟁 심화, 카셰어링과 같은 새로운 경쟁 형태 등장과 더불어 민간소비의 위축에 따른 차량 렌탈수요가 감소할 경우 동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시장 지위 유지를 위한 렌탈 차량 인가대수 증가 등 외형 확장을 위한 영업비용 지출로 인하여 수익률이 다소 가변적인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와 같은 외형 확장은 향후 영업환경이 어려워질 경우 동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동사의 별도기준 수익성 현황 및 주요 재무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요 수익성 지표(별도기준)]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3분기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영업수익 |
1,870,532 |
1,915,816 |
2,512,699 |
2,522,066 |
2,235,938 |
| 영입이익 |
193,797 |
237,534 |
288,142 |
286,357 |
217,708 |
| EBITDA |
932,084 |
980,583 |
1,275,044 |
1,277,688 |
1,103,894 |
| 영업이익률 |
10.36% |
12.40% |
11.47% |
11.35% |
9.74% |
| 당(분)기순이익 |
76,892 |
111,579 |
109,669 |
78,011 |
94,683 |
| 당(분)기순이익률 |
4.11% |
5.82% |
4.36% |
3.09% |
4.23% |
| (출처: 동사 2024년 3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
| 주1)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영업수익주2) 당기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영업수익주3) 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 사용권자산상각비 |
동사의 2024년 3분기 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397.78%, 63.64%로 2023년 업종평균 125.09%, 34.41%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자기자본비율은 20.09%로 2023년 업종평균 44.43%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단순 임대업과 비교하여 렌탈업은 대규모 자본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렌탈업 특성상 구매단계에서 경쟁력 있는 자금의 조달을 통해 많은 자금을 확보하고 대량으로 구매하여 할인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경쟁요소임에 따라 동사는 우량한 신용을 바탕으로 사채, 차입금 등의 조달을 확대해왔으며, 이를 통해 시장점유율 1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렌탈사업의 특성상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해 대규모 초기투자 후 3~5년간 렌탈료 수취 및 자산을 매각하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이 높은 동사의 부채비율은 경쟁사 대비 높을 수밖에 없으며,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자금조달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동사는 경쟁사 대비 높은 시장점유율 및 이익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어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주요 안정성 지표(연결기준)] |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말 |
2022년 말 |
2021년 말 |
| 유동자산 |
954,678 |
1,042,067 |
1,114,873 |
969,910 |
| 유동부채 |
2,726,237 |
2,308,745 |
2,332,933 |
2,183,965 |
| 자산총계 |
6,914,979 |
6,718,109 |
6,927,204 |
5,989,169 |
| 부채총계 |
5,525,812 |
5,352,828 |
5,631,000 |
4,751,833 |
| 자기자본총계 |
1,389,167 |
1,365,281 |
1,296,204 |
1,237,336 |
| 총차입금 |
4,400,451 |
4,275,722 |
4,608,874 |
3,737,175 |
| - 유동비율 |
35.02% |
45.14% |
47.79% |
44.41% |
| - 부채비율 |
397.78% |
392.07% |
434.42% |
384.04% |
| - 차입금의존도 |
63.64% |
63.64% |
66.53% |
62.40% |
| (출처: 동사 2024년 3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
|
주1)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
주2)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
주3)
차입금의존도 = 총차입금 / 총자산, 총차입금 : 차입금, 사채, 리스부채 포함
|
| [주요 안정성 지표(별도기준)] |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말 |
2022년 말 |
2021년 말 |
| 유동자산 |
697,936 |
760,045 |
841,488 |
676,547 |
| 유동부채 |
2,464,470 |
1,871,179 |
1,937,103 |
1,776,567 |
| 자산총계 |
6,183,219 |
5,862,598 |
6,047,349 |
5,230,315 |
| 부채총계 |
4,991,165 |
4,692,666 |
4,946,497 |
4,175,571 |
| 자기자본총계 |
1,192,054 |
1,169,932 |
1,100,852 |
1,054,744 |
| 총차입금 |
3,940,073 |
3,700,805 |
3,998,083 |
3,228,087 |
| - 유동비율 |
28.32% |
40.62% |
43.44% |
38.08% |
| - 부채비율 |
418.70% |
401.11% |
449.33% |
395.88% |
| - 차입금의존도 |
63.72% |
63.13% |
66.11% |
61.72% |
| (출처: 동사 2024년 3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
|
주1)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
주2)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
주3)
차입금의존도 = 총차입금 / 총자산, 총차입금 : 차입금, 사채, 리스부채 포함
|
상기와 같이 동사의 부채비율은 2021년 하반기 IPO를 위한 보통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하여 2021년말 기준으로 2020년 대비 안정된 모습을 보입니다. 이후 2022년 말 449.33%까지 상승하였으나, 2024년 3분기말 기준 418.70%로 감소하였습니다.한편, 동사는 2025년 01월 10일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공시하였습니다. 본 건은 적기에 단기차입을 실행할 목적으로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약정한도 증액을 이사회에서 사전 승인 받은 건으로 향후 차입금 규모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동사는 업종 특성상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차입을 통한 외형 확장을 이루어야 하며, 이러한 사업 전략으로 인하여 동사는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 업계 최대 규모의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신인도를 바탕으로 타 경쟁사와 비교하여 조달비용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동사에 미치는 위험요인은 경쟁사 대비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바. 동사는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 업계 최대 규모의 영업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롯데그룹 계열사 및 관계사의 신규 렌탈수요 발생 가능성이 존재함에 따라 회사의 수익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년 6월 롯데그룹으로 매각이 되면서 기존 영업확대 기조 및 수익창출 능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롯데그룹의 우수한 영업실적 및 재무안정성을 고려할 때, 유사시 회사에 대한 지원 여력은 높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과거 케이티의 계열사에 대한 지원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을 근거로 국내 신평사로부터 AA- 등급에서 A+ 등급으로 한 단계씩 하향 조정이 되었으나 롯데그룹으로 매각이 되면서 국내 신평사 등급이 AA-으로 다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후 2023년 6월 국내 신용평가회사 중 나이스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는 동사의 등급전망을 A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계열통합신용도 하락,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 증가, 경기둔화에 따른 수익성 변동 가능성 존재를 신용등급 하향 주원인으로 언급하였습니다.
한편, 2024년 12월 수시평가를 통해 한국신용평가㈜는 동사 등급전망을 기존 AA-(부정적) 등급에서 AA-(하향검토)으로 등록하였습니다. 2024년 12월 06일 동사는 최대주주인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동사 지분 56.2%(각각 35.0%, 21.2%) 매각과 관련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선정되었음을 공시하였으며, 한국신용평가㈜는 동사의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경우 롯데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 인정이 어려운 점을 반영하여 동사의 신용등급을 하향검토에 등록하였습니다.사. 물적금융인 렌탈업의 특성상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도가 낮은 수준이며, 렌탈차량의 경우 범용성이 높고 국내외 중고차 시장 발달로 재렌탈 또는 중고차 매각의 방식으로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어 최종적인 대손발생위험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렌탈자산이 이용자의 영업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연체발생시 렌탈자산 회수를 통해 채권회수가 가능하며, 매각 및 재렌탈 등 렌탈자산의 담보력과 최초 계약 시 수취하는 보증금 등을 통해 채권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종손실액도 일정 수준에서 통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경기회복이 지연될 경우 일반고객(기업 및 개인사업자)을 대상으로 하는 렌탈채권의 신용위험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자. 금번 발행되는 동사의 제61-1회 및 제61-2회 무보증사채와 관련하여 한국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에서 평정한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 및 "A+" 등급입니다. 상기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금번 발행되는 본 사채의 원리금 상환 가능성과 관련한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오나,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의 변화로 인한 상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은 발생할 수 있으니 이러한 리스크에 대하여 투자 의사결정 시 반드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무보증 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롯데렌탈(주)가 전적으로 책임집니다.
| 2025년 01월 13일 |
|
| 공동대표주관회사 키움증권 주식회사 |
| 대표이사 엄 주 성 |
| 공동대표주관회사 케이비증권 주식회사 |
| 대표이사 김 성 현 |
| 공동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 주식회사 |
| 대표이사 윤 병 운 |
| 공동대표주관회사 미래에셋증권 주식회사 |
| 대표이사 김 미 섭 |
| 공동대표주관회사 교보증권 주식회사 |
| 대표이사 박 봉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