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년 02 월 22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정다운 | |
| 대 표 이 사 : | 김 선 철 | |
| 본 점 소 재 지 : | 전라남도 나주시 동수농공단지길 137-17 | |
| (전 화) 061-334-5289 | ||
| (홈페이지)http://www.jungdawn.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무 | (성 명) 이 현 덕 |
| (전 화) 070-4266-5549 | ||
&cr;
| 주주총회 소집공고 | ----------------------- | 1 |
|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 ----------------------- | 3 |
|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 | 3 |
|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 | 3 |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 | 4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 ----------------------- | 4 |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 ----------------------- | 5 |
|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 ----------------------- | 5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 ----------------------- | 5 |
| III. 경영참고사항 | ----------------------- | 6 |
| 1. 사업의 개요 | ----------------------- | 6 |
| 가. 업계의 현황 | ----------------------- | 6 |
| 나. 회사의 현황 | ----------------------- | 13 |
|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 | 24 |
| □ 재무제표의 승인 | ----------------------- | 24 |
| □ 정관의 변경 | ----------------------- | 30 |
| □ 이사의 선임 | ----------------------- | 33 |
| □ 감사의 선임 | ----------------------- | 33 |
|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 ----------------------- | 34 |
|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 ----------------------- | 34 |
| ※ 참고사항 | ----------------------- | 35 |
| (제 5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
당사 정관 제23조의 규정에 의거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리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결권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소액주주에 대해서는 상법 제542조의4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 제2항, 당사 정관 제25조에 근거하여,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이하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고로 갈음 합니다.
&cr; - 다 음 -&cr;
1. 개최일시 : 2019년 03월 25일(월) 오전 09:00
2. 개최장소 : 전남 나주시 동수농공단지길147 본사 1층 대회의실
&cr;3.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관한 실태보고&cr;
나. 의결사항 :
1) 제1호 의안 : 제5기(2018년 1월 1일 ~ 2018년 12월 31일) 재무제표 (연결 및 별 도)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2) 제2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3)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4) 제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5)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6)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314조 제5항에 의거 한국예탁 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 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 참석장에서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수 있습니다.
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주총회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주총회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인감확인용 인감증명서 첨부), 대리인의 신분증
6. 기타사항
-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
&cr; 2019년 2월 22일
&cr; 전남 나주시 동수농공단지길 137-17
주식회사 정다운 대표이사 김 선 철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권태식&cr;(출석률: 100%) | |||
| 찬 반 여 부 | |||
| 108 | 2018-03-29 | 자연일가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09 | 2018-04-10 | 농업회사법인 제이디팜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10 | 2018-04-10 | 금호영농조합법인 단기 대여금 만기 연장의 건 | 찬성 |
| 111 | 2018-04-10 | ㈜마니커 단기 대여금 만기 연장의 건 | 찬성 |
| 112 | 2018-04-10 | ㈜ 마니커 농산 단기 대여금 만기 연장의 건 | 찬성 |
| 113 | 2018-04-10 | ㈜ 마니커 단기 대여금 만기 연장의 건 | 찬성 |
| 114 | 2018-04-26 | NH농협은행㈜ 나주혁신도시 금융센터 운전자금 대출 | 찬성 |
| 115 | 2018-04-26 | 일람불수입신용장 개설에 관한 건 | 찬성 |
| 116 | 2018-05-02 | 기업은행 목표지점 (운영자금) | 찬성 |
| 117 | 2018-05-09 | 한국 산업은행 산업운영자금 대출 | 찬성 |
| 118 | 2018-05-16 | 제이디팜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19 | 2018-05-24 | 제이디팜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20 | 2018-05-29 | 제이디팜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21 | 2018-06-19 | 농업회사법인 ㈜ 제이디팜 운영자금 만기연장의 건 | 찬성 |
| 122 | 2018-06-21 | ㈜ 한국축산의 희망 서울사료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23 | 2018-06-22 | 농업회사법인 ㈜웰피그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24 | 2018-06-25 | ㈜ 이지팜스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25 | 2018-06-26 | 농업회사법인 ㈜ 제이디팜 운영자금 만기연장의 건 | 찬성 |
| 126 | 2018-06-27 | 연대보증(신선산오리 신성푸드 법인 신용카드 연대보증 건) | 찬성 |
| 127 | 2018-06-27 | ㈜한국축산의 희망 서울사료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28 | 2018-06-28 | 농업회사법인 ㈜ 자연일가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29 | 2018-07-04 | 농업회사법인 ㈜ 제이디팜의 정책자금대출금에 대한 담보제공 | 찬성 |
| 130 | 2018-07-10 | 신선산오리 영농조합법인 대출금 신규 차입 연대보증에 따른 관한 건 | 찬성 |
| 131 | 2018-07-20 | 신선산오리 영농조합법인 대출금 신규 차입 연대보증에 따른 관한 건 | 찬성 |
| 132 | 2018-07-25 | 영농조합법인 아림부화장 대출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 찬성 |
| 133 | 2018-09-11 | 기채에 관한건 (수출성장자금대출) | 찬성 |
| 134 | 2018-09-12 | 대여금 지급의 건_농업회사법인 ㈜제이디팜 | 찬성 |
| 135 | 2018-09-12 | 대여금 지급에 관한 건 _신성푸드 | 찬성 |
| 136 | 2018-09-20 | 농협회사법인 제이디팜 자본금 증자의 건 | 찬성 |
| 137 | 2018-10-01 | 대여금 지급의 건 ㈜ 신성푸드 | 찬성 |
| 138 | 2018-10-17 | 연대보증에 관한 건 | 찬성 |
| 139 | 2018-12-04 | 농업회사법인 ㈜ 자연일가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40 | 2018-12-24 | 종속회사 배당 정책의 건 | 찬성 |
| 141 | 2018-12-27 | 신선산오리 영농조합법인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142 | 2018-12-27 | ㈜ 신성푸드 유상증자 참여의 건 | 찬성 |
| 143 | 2018-12-27 | 신선산오리 영농조합법인 운영자금 지원의 건 | 찬성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 | - | - | - |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가) 산업의 개요
인구대국 중국의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 선진국의 출생률 저하 요인 등에도 불구하고, 세계 인구는 지속적 증가하여 2013년 세계 인구는 70억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1800년 10억 명을 기록했던 세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1999년 60억 명에서 2013년 71억 명으로 12년 만에 10억 명이 증가하였으며, 10억 명 증가에 소요된 시간도 초기 30년에서 최근에는 12년으로 빨라지고 있습니다.&cr;
유엔인구활동기금(UNFPA, 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에 따르면 2010년 여성의 평균 출산율은 2.47명으로, 1950년대 5명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였지만 의학의 발달로 개발도상국 영아 사망률이 하락하고 평균수명은 증가하면서, 이런 추세를 감안할 때 세계 인구는 2050년에는 90억 명, 세기말에는 100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cr;
인구증가, 곡물의 연료화, 경제성장에 따른 신흥국 식량소비 증가 등 곡물수요는 증가하지만, 2014년 미네소타대학 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의 55% 만이 사람들이 식용으로 소비를 하고 있으며, 가축사료로 35%, 나머지 9%는 바이오엔진 원료 등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cr;
또한, 농경지는 1980년 이후 20년간 오히려 감소하고 있습니다. 바람과 물에 의한 침식과 염분화 등 자연현상에 의한 토지 유실도 문제지만, 공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경작지 감소도 농산물 공급 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빠른 공업화로 경작지가 사라지고, 농사의 높은 비용문제로 영농을 포기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요 농경국가의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공급과 소비의 균형을 맞추기는 점차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곡물보다 축수산물 소비가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1980년 소비량을 기준으로 곡물의 소비량은 1990년 22%, 2000년 44%, 2010년 79%, 축수산물의 소비량은 1990년 32%, 2000년 77%, 2010년 116%로 간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흥국은 경제수준 향상에 따른 생활수준 향상과 도시화가 진행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로, 곡물 소비는 일정한 반면 육류 소비는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cr;1950년 이후 45년간 육류의 생산량은 거의 매년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세계 곡물가격이 두 배로 뛴 1960년과 1973년을 제외하면, 육류 생산량은 가장 예측하기 쉬운 세계경제동향의 하나였습니다. 소득의 증가함에 따라 육류 소비는 점차 증가되었으며, 1950년에서 1995사이에 세계 육류 소비량은 4,400만 톤에서 1억9,200만 톤으로4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물론, 중국에 집중된 것이기는 하였지만, 1995년의 8백만 톤의 증가는 사상 최고의 수치였습니다.
&cr;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와 세계 식량 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의 2017~2026년 세계농업전망 자료에 따르면(OECD-FAO Agricultural Outlook) 개도국의 소득증가에 따라 전망기간 동안 선진국의 1인당 육류 소비량은 가금육 소비증가에 힘입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0.5kg 증가하고 개도국의 육류 소비량은 0.7kg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cr;
| [World meat Projections] |
| (단위: kg, kt rtc) |
|
구분 |
OECD |
개도국 |
||
|---|---|---|---|---|
|
Total Meat주1) |
Poultry Meat주2) |
Total Meat |
Poultry Meat |
|
| 2014-16 | 67.1 | 42,865 | 26.5 | 68,355 |
| 2017(E) | 69.0 | 45,034 | 26.5 | 71,098 |
| 2018(E) | 68.6 | 45,079 | 26.5 | 72,205 |
| 2019(E) | 68.8 | 45,521 | 26.6 | 73,449 |
| 2020(E) | 69.1 | 45,939 | 26.7 | 74,635 |
| 2021(E) | 69.1 | 46,280 | 26.8 | 75,909 |
| 2022(E) | 69.1 | 46,612 | 26.9 | 77,166 |
| 2023(E) | 69.3 | 46,935 | 27.0 | 78,457 |
| 2024(E) | 69.4 | 47,249 | 27.0 | 79,737 |
| 2025(E) | 69.5 | 47,514 | 27.1 | 81,039 |
| 2026(E) | 69.5 | 47,695 | 27.2 | 82,265 |
주1) Total Meat은 전체 육류소비량(돼지, 소고기, 가금류, 양고기)의 1인당 kg소비량을 의미합니다.
주2) Poultry Meat은 1년간 음식에 사용된(Ready to cook,"rtc") 가금류 천톤(Thousand tonnes "kt")단위 소비량입니다.
[자료: OECD-FAO 2017-2026 Agricultural Outlook]
지난 수 세기 동안 세계 인류의 주요 먹거리는 식물성 탄수화물 식품에서 동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꾸준하게 변화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가금류의 소비는 매년 10%이상 신장하여 돼지고기, 쇠고기의 신장률을 크게 앞서는 미래 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cr;한국인의 육류소비는 최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식습관의 서구화와 소득 상승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17년 농림수산식품 주요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1인당평균 육류 소비량은 2010년 38.8kg에서 49.5kg으로 27.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동기간 통계청에서 발표한 양곡 1인당 연간소비량 발표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소비량은 2010년 81.3kg에서 71.2kg으로 약 1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r;
| [한국인의 육류, 곡물 1인당 소비량 추이] |
| (단위:kg) |
|
구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
|
곡물 |
81.3 |
78.6 |
77.1 |
75.3 |
73.8 | 71.7 | 71.2 |
|
육류 |
38.8 |
40.6 |
40.5 |
42.7 |
45.1 | 46.8 | 49.5 |
[자료: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농림축산식품부 2017 농림수산식품 주요통계]&cr;
국내 축산업은 경제 성장에 따른 소득수준의 향상과 육류소비의 증가에 힘입어 지난1970년대 이래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cr;오리산업의 역사는 소, 돼지, 닭 등 다른 축종에 비해 짧지만 사육수수나 사육규모 및 사양관리 등 규모, 기술적 측면에서 빠르게 발전해 왔습니다. 오리고기는 1990년대 말부터 보양식품으로 인식됐지만 2000년대 들어서면서 웰빙식품으로 각광받으면서 급성장 해왔습니다.
&cr;이 같은 오리고기 소비량의 폭발적 증가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직결되고 있습니다. 쇠고기, 돼지고기 등은 성인병 발병 우려 때문에 꺼리는 반면, 오리고기는 알칼리성 식품의 건강 육류로 인식되면서 소비가 증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리알의 부화에서부터 사육, 도압, 가공, 유통까지 수직 계열화를 갖춘 기업들의 등장에 따른 안정적인 공급도 또 다른 요인입니다. 아울러 외식이나 보양식으로 인식되던 오리고기를 가정 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되고, 오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된 것도 큰 몫을 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특히 1인당 오리고기 소비량은 2016년 2.37kg으로, 2004년 0.72kg이었던 것과 비교해 큰 성장을 보였습니다. 동기간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비량에 비하면 오리고기는 타 육류에 비해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 1인당 오리고기 소비량은 2.12kg으로 전년도 3.15kg에 비하여 급감하였지만 이는 2014년 AI 파동으로 인한 오리 살처분에 따른 오리고기 공급 감소와 가금류 소비 위축에 따른 영향이었으며, 이후 소비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r;2014년 1월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AI는 2017년 6월 현재까지 종식선언이 되지 않고 재발되고 있으며 살처분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하였으며 피해보상금(살처분기준)도 2010~2012년 807억에 비해 약 3배 금액인 2,306억원대(2016~2017년)로 집계되었습니다.&cr;
(2) 시장 규모 및 전망&cr; &cr;(가) 시장 규모&cr;
정부(농림수산식품부)의 정책 사업으로 축산물시장의 수입개방에 따른 국제적 경쟁력 제고와 농축산물의 유통근대화 및 경영합리화의 측면에서 축산물유통구조 개혁정책이 추진되면서 2003년부터 오리고기의 계열화사업은 점차적으로 꾸준하게 증가 되었고,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국내산 오리고기의 약 80%가 종압, 부화, 사육, 도압 생산과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계열화업체를 통하여 공급되고 있습니다. &cr;
[국내 오리시장 시장규모 추이]
|
구 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
도압수(백만수) |
54.5 |
74.8 |
85.5 |
90.1 |
85.5 |
51.0 |
71.1 |
71.4 | 46.1 |
[자료: 농림축산검역본부, 도압수 기준]&cr;
매년 가파른 증가폭을 보였던 오리 도압 마리수는 2014년 일시 감소하여 약 5,000만수로 2013년 8,500만수 대비 약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2013년 12월 AI 발생으로 인하여 2014 년 상반기 종오리 및 육용오리가 대량 도태되면서 전체 오리 공급량이 감소한 요인이었습니다.&cr;
2015년 12월말 오리 도압수는 71,014천수, 2016년말 현재 오리 도압수는 71,461천수로 AI 종식 선언이 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2016년말 AI발생에 따라 2017년 오리 도압수 46,100천수로 감소하였으 나, 2018년 65,476 천수로 회복추세에 있습니다.&cr;
AI가 발생하면 오리고기 업체들에게 악재라는 시각이 존재하지만 지난 2016년 창궐한 AI는 오히려 오리고기 업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AI발생에 따른 종오리, 육용오리의 살처분에 따른 개체수의 감소가 공급부족을 야기하면서 생압 시세가 올라가는 긍정적인 효과가 존재하였습니다.&cr;
&cr; (나) 시장 전망&cr; &cr;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오리고기 시장은 그 규모가 협소하여 오리고기 시장만 분리된공신력 있는 시장 전망자료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오리고기시장을 포함하는 가금류 시장 자료와 닭고기 시장자료를 통해 오리고기 시장 전망을 유추하였습니다.&cr;
아시아 지역의 급속한 경제 성장과 아프리카 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라서 전 세계 육류소비량은 향후 10년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cr;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와 세계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의 2017~2026년세계농업전망 자료에 따르면(OECD-FAO Agricultural Outlook)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의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인하여 기존의 탄수화물 중심의 식단에서 동물성 단백질 섭취 중심의 식단 변화로 인한 육류 소비량 증가로 전 세계 육류 소비량은 향후 10년간 매년 증가하여 2026년 1인당 육류 소비량은 선진국 69.5kg, 개도국 27.2kg으로 평균 34.6kg 소비를 전망 하였습니다.&cr;
한국인 역시 쌀 외엔 별다른 주식을 찾을 수 없었던 과거 한국사회와 달리 현대사회에서는 식습관 서구화와 소득증가 등으로 육류 섭취는 점차 증가하여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7 농림수산식품 주요통계’에 따르면 1인당 연간 평균 육류 소비량은 1980년 11.3kg, 2010년 38.8kg, 2015년 46.8kg으로 꾸준히 증가 하였습니다.&cr;
| [1인당 연간 평균 육류 소비량 추이] |
| (단위: kg) |
|
구분 |
1980년 |
1985년 |
1990년 |
1995년 |
2000년 |
2005년 |
2010년 |
2014년 |
|---|---|---|---|---|---|---|---|---|
|
소고기 |
2.6 |
2.9 |
4.1 |
6.7 |
8.5 |
6.6 |
8.8 |
10.8 |
|
돼지고기 |
6.3 |
8.4 |
11.8 |
14.8 |
16.5 |
17.8 |
19.3 |
21.5 |
|
닭고기 |
2.4 |
3.1 |
4.0 |
5.9 |
6.9 |
7.5 |
10.7 |
12.8 |
|
합계 |
11.3 |
14.4 |
19.9 |
27.4 |
31.9 |
31.9 |
38.8 |
45.1 |
[자료: 농림축산식품부]&cr;
점차 서구화되는 식습관 및 국민소득의 증가로 한국인의 1인당 육류소비량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오리고기 소비량 또한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cr; 다. 경쟁 현황&cr;&cr;(1) 경쟁상황
① 오리고기 부분(신선육, 육가공)
국내 오리고기 업체는 단순 임도압 업체를 포함하여 2014년 현재 약 19개 업체이며 다솔, 주원산오리, 사조화인, 모란식품, 참프레, 당사등의 6개의 계열화 기업에서 19개의 도압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3년 이후 축산물에 대한 국제경쟁력 강화와 축산물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HACCP 기준이 의무화되고 또 2011년부터 개체포장의무시행에 따라서 자본력이 충분하지 못한 영세업자는 점차 자연 도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세 도압장을 통하여 소비시장에 공급되고 있는 오리고기 생산량은 이들 영세업체들의 감산 및 도산, 도태로 인하여 점차적으로 HACCP와 개체포장기준에 합당한 설비와 시설기반을 갖추고 있는 중견이상의 계열화 업체에게 잠식되는 것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cr;입지적인 시장여건은 국내 토지가격의 상승으로 계열화사업의 생산주체인 농장용지의 입지조건이 제약받고 있어 상대적으로 농장용지가 저렴하고 기온이 따뜻한 남부지역으로 계열농가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리적인 농장입지조건과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한 지역에 위치한 계열화사업체가 경쟁우위에 있는 상황이며 지리적인 입지조건이 유리한 당사는 타 경쟁사에 비하여 경쟁력이 비교우위에 있을 전망입니다. 사업부문별 투자여건은 다솔, 주원산오리, 사조화인, 모란식품, 참프레와 당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계열화 사업체는 오리고기 원료육 시장에 경영을 주력하고 있으나 육가공시장의 점유율 확대 등 가공식품의 매출이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② 우모 사업 부분
원모 시장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알려지면서 기존 대형 도압장이 직접 제조시설을 갖추고 가공, 판매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원모수출 매출액은 2010년 198억, 2011년 269억, 2012년 270억, 2013년 283억, 2014년 108억, 2015년 75억, 2016년말 52억, 2017년말 55억, 2018년 102억으로 매년 꾸준한 매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2014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줄어든것은 공급 측면에서의 2014년 발생한 한국의 AI발생에 따른 오리 살처분으로 인한 오리 도압량 감소와 가격 측면에서의 2010년 중국내 AI발생으로 수출량이 감소함으로 국제 원모시세가 가파르게 상승하였으며 이후 공급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국제원모시세가 하락한 점에 기인합니다.
&cr;현재 국제 원모시세는 Kg당 4.53 ~ 6.14달러의 시세변동 폭을 형성하고 있고 향후에도 꾸준한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cr;(2) 경쟁업체 현황&cr;
농림수산식품부 통계자료에 의하면 국내 오리고기업계의 도압 업체수는 단순 임도압 업체를 포함하여 2015년 현재 약 19개 업체이며 다솔, 주원산오리, 사조화인, 모란식품, 참프레, 당사등의 6개의 계열화 기업에서 19개의 도압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2년말 국내 총도압량은 90,116천수, 동사에서 도압된 물량은 8,111천수로 9.0%의 시장을 점유하였으며.2013년말 국내 총도압량은 85,494천수, 동사에서 도압된 물량은 8,062천수로 9.43%의 시장을 점유이며 2014년말 현재 국내 총도압량은 51,021천수, 동사에서 도압된 물량은 5,209천수로 10.21%의 시장점유율이며 2015년말 국내 총도압량은 71,046천수, 동사에서 도압된 물량은 8,059천수이며 2016년말 국내 총도압량은 71,461천수, 동사에서 도압된 물량은 8,165천수이며 2017년말 국내 총도압량은 45,100천수, 동사에서 도압된 물량은 6,713천수로 14,5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여 매년 1.0%~3.0% 성장하고 있습 니 다. &cr;&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사업개황&cr;
당사는 종압·사육·도압·가공·유통 등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Farm to Plate System(농장에서 식탁까지)과 One day system(당일생산, 당일출하(육가공품제외)) 및 Cold Chain System(냉장유통출하)등 푸드체인 전 과정을 계열주체가 일괄적으로 지휘하는 오리 계열화업체로서 사업부분은 오리사육을 통한 도축(신선육)·육가공(훈제가공) 및 우모 수출로 구별할 수 있으며, 기타사업으로는 도압(발골), 훈제, 원모 가공등의 임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당사의 종속회사인 농업회사법인(주)제이디팜은 종오리 및 육용오리의 사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당사는 사육된 오리를 도축하여 판매, 훈제가공 및 우모 수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당사가 영위하는 오리계열화 사업]
|
사업 |
구분 |
사업의 내용 |
회사 |
|---|---|---|---|
|
신선육 |
|||
|
육가공 |
육가공 제조 |
훈제등 유가공 제품생산 |
(주)정다운 |
|
우모 |
우모가공 |
오리털 1차 가공 사업 |
(주)정다운 |
&cr;이와 같이 당사는 종압·사육·도압·가공·유통의 일원화를 통한 오리 계열화 사업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cr;
세계무역기구(WTO, World Trade Organization) 출범과 자유무역협정(FTA, Free Trade Agreement)으로 인한 축산물의 수입자유화와 구제역, 광우병,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 이하“AI") 비롯한 각종 질병의 발생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축산업이 괄목할 만한 양적 성장을 지속해 올 수 있었던 데는 축산계열화사업이 매우 큰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cr;국내 축산계열화사업은 1980년대 중반에 육계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1997년부터는 양돈부문 계열화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오리는 비교적 다른 축산업에 비해 최근인 2003년에 가축계열화사업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2004년부터 본격적인 계열화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리 산업은 정부의 기업농 육성정책에 힘입어 전업화, 규모화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2014년 오리생산액 10,575억원(전년대비 5.2% 증가)으로 2014년 농립업 생산액 기준 닭에 이어 4번째의 생산액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축산계열화사업은 농장생산(1차 산업), 공장가공(2차 산업), 시장유통(3차 산업)의 3장(농장, 공장, 시장) 통합의 의미로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생산비 절감, 축산화 품질 및 위생수준향상, 신기술 도입에 의한 생산성 향상, 거래비용의 절감, 브랜드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향상이 이뤄졌습니다.
&cr;오리 계열화 사업은 농가에 새끼오리, 사료 등 생산자재를 공급해주고, 농가는 소유하고 있는 사육시설과 기술 및 노동력을 이용하여 오리가 일정체중에 도달할 때까지 사육을 하며, 사육한 오리를 계열화 업체에 납품을 하고 나면, 농가는 사전에 합의한 계약에 따라 사육수수료를 지급 받습니다. 납품된 오리는 계열화업체의 도압장에서 도압 과정을 거쳐 가공되어지고 계열주체와 납품 계약을 맺고 있는 외식업소, 대형마트, 기타 도·소매업체에 납품되어 소비자에게 판매됩니다.
&cr;이와 같이 향후 국내산 오리고기는 종압, 부화, 사육, 도압 생산과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계열화 업체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이 개편되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cr;
① 오리고기(신선육, 육가공) 부분
&cr;오리의 경우 육계와 마찬가지로 산업자체가 일정부분 계열화가 이루어져 시장 유통물량의 약 80%를 계열업체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계열업체와 산지 유통인이 수집한 오리는 도압장을 거쳐 도매상과 소매상을 경유하여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 시스템입니다. 산지 유통인의 오리수집 물량도 계열업체의 도압장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도매기능은 대부분 계열업체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cr;국내 오리 계열화 사업은 오리의 생산(사육), 가공 및 유동의 전 과정이 전적으로 계열화업체의 소유권하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육 부분은 계열화 업체화 농가간의 위탁 사육계약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계열화 업체는 병아리(새끼오리), 사료, 의약품등의 재화와 각종서비스를 사육농가에 무상 제공하고 사육농가는 병아리를 오리로 사육하여합니다. 이때 계열화 업체는 수율 등을 감안해 사육 수수료를 농가에 지급하고 오리를 매입하여 이를 도압 합니다. 도압 물량은 단순 발골된 신선육(통오리,부분육) 형태로 판매되거나 또는 2차 가공(육가공)작업을 거쳐 판매 됩니다.
&cr;오리계열화 산업의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한국오리협회의 원종압에서 생산된 종란은 부화공정을 통해 종압 병아리가 되며, 이 종압 병아리는 사육농장에서 약 25주정도 성장후 산란이 시작되어 약 50주간 종란(육용 병아리)를 생산합니다. 참고적으로 종압 1마리가 도태될까지 생산하는 종란은 약 250개정도입니다. 그 다음으로부화장에서 부화된 육용병아리(초생추)를 사육농가로 입추하여 일정기간동안(약 39일~42일)동안 중량 약 3.4kg 정도 사육한 오리인 육용오리를 생산한 이후 도압을 거쳐서 판매 됩니다. 즉 오리고기 생산은 원종란 부화→ 종압병아리(씨오리, 사육 6개월)→육용오리(사육 39일~42일)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cr;과거 국내에서 유통되는 오리고기는 대부분이 재래시장에 의한 신선육(통오리)형태로 판매되었으며, 가공품이 아닌 생오리 상태이기 때문에 소비가 늘어나는 데는 일정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3.4kg 기준의 생오리는 도압 후 약 2kg의 신선육(통오리)으로 바뀌게 되는데, 닭고기 중량의 약 2배에 해당하기 때문에 개인이나 식구수가 적은 가정에서 1회에 모두 소비하기는 어려웠습니다.
&cr;최근 들어 대형마트와 단체급식소의 증가와 2011년부터 시행된 개별포장 의무화(전면 포장 유통)제도에 의하여 재래시장 등에서 포장되지 않은 오리고기 판매 금지에 따른 시장구조의 변화로 신선육 보다는 조리가 간편한 2차가공(육가공) 형태의 제품들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선진화됨으로써 미래 오리고기 시장의 전망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발전되어가고 있습니다.
&cr;소비측면에서는 오리고기는 가격이 저렴하고 또 소비자가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외식산업의 발달과 식생활 패턴이 간편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육가공품 제품을 선호하는 등 식문화 패턴이 패스트푸드로 점차 변화되고 있어 육류 소비시장 중 오리고기의 소비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를 보여 왔습니다.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cr;
오리고기의 경우 다른 축산물 소비와 다르게 가정내소비와 외식소비 비중이 약 37%대 63%로 소매 단계에서의 오리소비의 외식 편중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소비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가정내 조리가 어려운 신선육상태에서 조리가 간편한 훈제육제품의 증가에 따라 가정내 소비 및 오리고기 사징규모 또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② 우모 부분
&cr; Down은 Waterfowl의 겉털인 Feather밑에 자라는 솜털을 말하며, 오리의 흉부, 하복부, 목의 하부, 날개 밑에서 자랍니다. 이Down은 Land fowl에서는 발견되지 않으며, 오리의 몸체를 싸고 있는 전체 털의 10% 미만의 분량에 불과합니다. 잘 가공된 Down이 갖는 대표적 특징으로는 천연 및 인조솜에 비해 비중이 수십배 가벼우며, 현재까지 중량대비로 가장 따뜻한 보온재이며, 탄성 및 탄성 회복율이 높아 장시간 사용해도 그 탄성이 죽지 않으며, 발수성이 우수해 위생적이고 세탁이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Down(이하 “우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가공공정이 필요하며, 우모의 가공공정은 크게 1. Plucking 2. Pre-Washing 3. Main Processing의 3공정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이중 Plucking과 Pre-washing 공정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으로 1차 가공 단계라고 합니다. &cr;
Plucking은 오리 도압 후 오리의 털을 뽑는 발모과정으로 발모가 되고나면 털끝에 피가 묻게 되고, 기타 오물이 묻어 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를 신속히 제거해야만 털이상하는 것을 방지하고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cr;이를 위해 이루어지는 공정이 Pre-Washing입니다. 이과정은 Main-processing과는달리 대규모 시설을 요하지 않으며, 물 세척과정을 통해 털에 묻은 피와 오물들을 중심적으로 제거하게 됩니다. 이 세척공정에서는 Soap나 기타 Chemical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cr;세척이 된 원모는 건조 후 일부 거친 Quill Feather를 제거하거나 먼지를 털어서 상업적 가치가 있는 원모가 만들어 지고, 전문 Processor에게 양도가 됩니다. Main Processing 공정은 일반적으로 2차 가공 단계로 불리어지며 세부적으로 Dedusting-Washing-Dry & Cooling-Sorting-Mixing 단계를 거친 후 최종 High-End 제품의 원료가 됩니다.
&cr;이러한 우모의 가공공정의 특성상 당일 도압된 오리털은 당일 채취 수집되어 가공공정 및 위생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가공 후 제품의 질이 급격히 저하되므로 일반적으로 원모 1차 가공 공장은 오리 도압장 근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r;1차 가공된 우모는 현재 대만·베트남·중국등의 우모2차 가공업자에게 전량 수출되고 있습니다.
&cr;2000년대 초반 오리의 폐기물로만 인식되던 오리털을 이용한 원모(오리털) 1차 가공 사업은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한 오리털 천연소재 제품의 수요 증가와 아웃도어 시장으로 인한 오리털 가공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2010년 중국내 AI발생으로 중국 원모 수출량이 감소함으로써 국제 원모시세가 비정상적으로 가파르게 상승하였고 이는 국내 오리계열화 업체들의 원모1차 가공 사업을 시작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cr;현재 가파른 상승세를 모이던 국제 원모가격 시세는 원모 공급량이 회복됨에 따라 적정가격으로 하락되어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모 1차 가공 산업의 경우 원재료 확보가 우모사업의 수출량 및 점유율을 결정짓는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당사의 자체 도압장을 포함하여 국내 대형 도압장과 원재료 확보를 위해 3-10년의 장기적인 원모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약보증금을 인상하고 선급금을 지급함으로써 거래관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유지하고 있습니다&cr;
③ 기타(임도압/임가공 사업)
&cr;앞서 서술하였듯이 당사에서 생산하는 오리고기(신선육, 육가공)도압, 육가공, 우모는 당사 자체 제조시설에서 생산합니다. 이외에 당사가 영위하는 기타 사업으로는 AI등 외부적인 요인이 발생에 따른 임도압 사업과 명절 선물세트(육가공)등 성수기 물량을 위한 임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cr;&cr; (2) 제품 설명&cr;&cr; (가) 주요제품의 특징&cr;
① 오리사업(신선, 육가공)부분&cr;&cr;당사 오리사업부분의 제품은 크게 신선과 육가공으로 나누어집니다. 신선은 도압을 통한 오리고기를 가공을 거치지 않고 고유의 상태로서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전통적인 제품으로 도압량에 따라서 꾸준한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육가공품은 훈제오리 시장을 주를 이루고 있으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웰빙문화에 따라 다양한 제품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조리의 편리성, 이용의 간편한 제품으로 매년 오리고기 소비 신장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판매량 증가로 인한 시장점유율 증가와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어 향후 매출비중을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cr;
당사의 주요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제품명 |
비고 | ||
|---|---|---|---|---|
|
신선 |
통오리 |
발골작업이 완료된 오리 |
유황+오메가3를 먹인 오리로 만든&cr;통오리, 신선정육 |
- |
|
슬라이스 |
통오리의 세절제품 |
유황+오메가3를 먹인오리로 만든&cr;신선 슬라이스 |
- | |
|
육가공 |
훈제 |
통오리를 훈연하거나 또는 굽는 방법으로 2차 가공한 제품 |
허브를 담은 정다운 훈제오리 |
허브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분말가루를 첨가하여 훈연 |
| 구운덕애 |
훈연을 하지않고 100도씨 이상&cr;고온으로 구워냄 |
|||
| 오메가3훈제오리 |
바비큐 양념으로 염지하여 참나무로&cr;훈연한 뼈 없는 통 훈제 |
|||
|
기타 육가공품 |
오리고기를 이용한 제품 |
찐만두, 오리주물럭 등 | - | |
&cr;
② 우모사업부분
&cr;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오리털과 같은 천연소재의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천연재료로서의 오리털은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보온성 및 벌키성(fill power)이 단연 우수하며 경량인 오리털 제품은 보온용 의류, 아웃도어, 침구류 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cr;
2010년 이후 고 함량의 오리털 제품과 아웃도어 시장의 확장으로 오리털시장은 새로운 성장기에 들어섰으며 기존에는 다운함량이 50%대의 제품이 주를 이루었으나, 현재는 초경량 제품을 선호하면서 90% 다운함량의 제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모(1차 가공된 오리털)에서 생산되는 다운(Down)의 함량은 10%정도로 50% 다운제품에서 90% 다운제품으로 변환하는점을 감안하여 1차 가공된 원모가 2배가량의 필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시장이 급격히 증가함으로써 오리털(Duck Down)의 수요 또한 동반하여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
국제 경기가 불안정함에도 불구하고 오리털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영향으로 오리털의 공급량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아웃도어 시장은 매년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cr;(나) 경기 변동과의 관계&cr;
오리고기 소비시장은 일반적인 공산품과 달리 생물에 의한 제한적 공급과 저가식품으로 경기 침체에도 오리고기 소비량은 소폭 감소에 그치는 등 일반경기의 변동에 따라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산업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cr;
남녀노소 모두 웰빙 식품문화의 확산으로 백색육(White Meat)을 선호하는 추세이고 특히 청소년층의 식생활 패턴이 간편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육가공품 제품을 선호하는 등 식문화 패턴이 패스트푸드화 되어가고 있어 안정된 소비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조류인플루엔자 등 대단위 질병 발생 및 확산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매출 및 소비가 감소되는 우발사항도 충분히 내포된 산업인 만큼 질병 및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합니다.&cr;&cr; (다) 계절적 요인 &cr;
오리고기의 경우 봄철부터 여름철까지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겨울철에는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는 데 이는 오리고기의 경우 아직까지 보양식품으로서의 인식이 강하여 따라 주로 봄부터 여름까지 소비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영향을 받고 있지만, 음식문화의 변화, 오리고기에 대한 다양한 레시피가 개발되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연중 소비가 고르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cr;
근래에는 2∼30대의 젊은 층에서 몸매관리 및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으로 간편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육가공품 제품을 선호하는 등 식문화 패턴이 패스트푸드화 형식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 (3) 사업구조&cr;
(가) 원재료 조달 &cr;
① 오리사업(신선육, 육가공)부분
&cr;당사는 원재료인 생압의 안정된 수급을 위하여 위탁사육농가와 장기적인 계약을 통하여 생압을 공급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원재료 중 80~90%를 위탁사육농가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생체 사육업체와의 사육계약을 통해 성수기시 총 원재료 중 20%가량을 공급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탄력적인 원재료 공급기반을 확보하여 성수기와 비수기의 물량 확보를 통해 안정성을 강화하고 수급 조절 등을 통하여 원활한 원재료를조달하고 있습니다. &cr;
② 우모사업부분&cr;
당사의 우모 사업은 설립초기부터 현재까지 당사의 주력 사업으로써 원모 1차 가공 후 전량을 2차 가공업체에게 수출하고 있습니다. 원모사업의 특성상 오리의 도압량에 따라 원모의 원재료 확보가 가능합니다. 당사는 당사의 자체 도압장을 포함하여 국내 대형 도압장과 원재료 확보를 위해 3~10년의 장기적인 원모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약보증금을 인상하고 선급금을 지급함으로써 거래관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cr;(나) 생산 &cr;
① 생산활동
&cr;당사에서 생산되는 주요 제품은 계열화 사업본부의 기반시설을 통하여 병아리 및 생압를 생산하고 있고 생산시설을 통하여 부분육, 부산물(근위, 발, 오리혀 등)의 신선판매와 육가공 제품의 다양화를 통화여 판매 시장 확대를 이루고 있습니다.&cr;
② 외주가공
&cr;당사에서 생산하는 도압, 육가공, 우모 생산의 공정은 제조원에 의거하여 당사의 제조시설에서 생산합니다. 다만, AI 등 외부적인 요인이 발생할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 19조(격리와 가축사육시설의 폐쇄)에 의거하여 발생 직후 48시간동안 전국의 모든 가금류 가축·사람·차량·물품등의 출입이 일시 이동제한 되며 AI발생지역으로부터의 AI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발 생농장 중심으로 하여 반경 3km를 초과하여 10km이내의 지역(이하 “예찰지역”)으로 오리의 반출·입 금지조치 되므로 당사의 도압장이 예찰지역에 포함되어 있다면 농림축산식품부 또는 관할관청의 지침에 따라 예찰지역 외 AI바이러스 음성인 방역대내에서 도압 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cr;
신선가공의 경우 신선육(통오리), 육가공(훈제등) 원료육 사용을 위한 발골로 발골의 경우 수작업으로 진행되므로 당사의 자체 발골팀 인력 및 2개 업체에서 외주생산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조절, 수율관리를 위하여 동 업계 공통으로 외주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cr;
훈제가공의 경우 대부분 당사에게 자체적으로 생산을 하고 있으나 명절 선물세트등 성수기 물량을 위한 외주생산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훈제가공을 위한 원료육은 당사가 제공하며 훈제만을 외주생산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
(다) 판매 &cr;
당사의 제품은 오리고기(신선육, 훈제등), 우모, 그리고 기타제품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각각의 제품별 특성에 따라 판매경로를 결정하고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cr;① 오리고기(신선육, 육가공) 사업부
&cr;당사의 오리고기(신선육, 육가공)의 주요 수요자는 오리고기를 소매상에게 판매하는중간 도매상 또는 대형 유통채널, 급식소 등으로 불특정 다수의 개인에게 판매되는 경우는 당사의 직판장을 통하여 판매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극히 일부분입니다. &cr;
오리고기의 유통구조의 특성상 계열화 사업자가 아닌 산지 유통인이 사육한 오리라도 오리고기 판매, 운반, 보관을 위한 도압의 경우 의무적으로 HACCP 기준에 따라 위생적으로 도압 과정을 거쳐야 하며, 전국의 모든 도축장에서 도축, 가공, 생산한 축산물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이 정한 축산물 포장 방법을 적용해야 하므로 당사의 경우 오리고기 도압 또는 가공 후 중간상에게 판매하는 도매상의 역할을 겸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도압 물량 중 약 80%는 신선육 형태로 판매되며 20%는 당사의 육가공품의 원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cr;② 우모사업부 &cr;
당사의 우모사업판매는 당사에서 1차 가공 우모를 공급 후 추가적인 우모 2차 가공 공정을 거친 이후 최종적으로 우모를 이용한 의류, 침구등의 완제품이 완성됨에 따라당사의 1차 가공 우모제품의 경우 주로 베트남 및 대만에 위치한 2차 가공 우모업체로 전량 수출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약 10여 년간의 수출판매 경험으로 타 업체보다는 유수의 거래업체를 확보하고 있으며 대만, 베트남 등 우량 다운가공 업체(2차 가공공장)들과의 거래관계를 5~10년간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출 판매활동을 이루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현재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다.&cr;
(5) 조직도
&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 1.사업의 개요 -> 나. 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
※ 해당 사업연도의 당사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감사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중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co.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재무제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5 기 :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 4 기 :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당) 기 | 제 4(전) 기 |
|---|---|---|
| 자산 | ||
| I. 유동자산 | 58,536,788,158 | 37,442,034,624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082,090,758 | 3,392,160,952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779,532,988 | 5,251,871,643 |
| 단기기타금융자산 | 28,436,500,000 | 20,103,000,000 |
| 재고자산 | 9,702,515,078 | 1,831,727,197 |
| 소비용생물자산 | 4,947,472,904 | 3,327,980,837 |
| 당기법인세자산 | 125,967,020 | 28,114,080 |
| 기타유동자산 | 3,462,709,410 | 3,507,179,915 |
| II. 비유동자산 | 52,640,927,102 | 29,936,508,427 |
| 장기기타금융자산 | 2,197,656,510 | 2,104,547,85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상품(비유동) | 815,970,000 | 381,590,000 |
| 관계기업투자 | 1,264,260,851 | - |
| 생산용생물자산 | 320,116,484 | 358,427,663 |
| 유형자산 | 39,355,560,359 | 26,472,398,397 |
| 무형자산 | 7,555,490,844 | 44,112,141 |
| 이연법인세자산 | 1,131,872,054 | 575,432,367 |
| 자산총계 | 111,177,715,260 | 67,378,543,051 |
| 부채 | ||
| I. 유 동 부 채 | 41,684,615,533 | 20,014,246,100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1,406,349,943 | 4,306,292,978 |
| 단기차입금 | 20,500,000,000 | 11,520,000,000 |
| 유동성장기차입채무 | 5,992,599,996 | 1,744,870,000 |
| 단기기타금융부채 | 969,500,000 | 955,000,000 |
| 충당부채 | - | 84,000,000 |
| 당기법인세부채 | 2,487,945,279 | 1,120,432,175 |
| 기타유동부채 | 328,220,315 | 283,650,947 |
| II. 비 유 동 부 채 | 19,934,576,112 | 7,889,685,804 |
| 장기차입금 | 17,600,484,933 | 6,869,870,000 |
| 장기기타금융부채 | 245,950,000 | 28,500,000 |
| 퇴직급여부채 | 900,203,723 | 919,395,826 |
| 장기충당부채 | 352,655,520 | - |
| 이연법인세부채 | 835,281,936 | 71,919,978 |
| 부채총계 | 61,619,191,645 | 27,903,931,904 |
| 자본 | ||
| I.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48,647,225,363 | 39,300,666,914 |
| 자본금 | 2,052,982,400 | 2,052,982,400 |
| 자본잉여금 | 12,512,227,770 | 12,512,227,770 |
| 기타자본구성요소 | 41,174,467 | 88,789,996 |
| 이익잉여금(결손금) | 34,040,840,726 | 24,646,666,748 |
| II. 비지배지분 | 911,298,252 | 173,944,233 |
| 자본총계 | 49,558,523,615 | 39,474,611,147 |
| 자본과부채총계 | 111,177,715,260 | 67,378,543,051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5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4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 기 | 제 4 기 |
|---|---|---|
| I. 매출액 | 105,481,089,617 | 80,550,124,507 |
| II. 매출원가 | 79,980,683,516 | 61,040,662,530 |
| III. 매출총이익 | 25,500,406,101 | 19,509,461,977 |
| 판매비와관리비 | 12,508,913,368 | 8,436,400,050 |
| IV. 영업이익 | 12,991,492,733 | 11,073,061,927 |
| 기타수익 | 1,358,697,788 | 2,282,156,942 |
| 기타비용 | 2,087,888,217 | 1,025,942,946 |
| 금융수익 | 979,796,821 | 549,755,285 |
| 금융비용 | 1,383,125,092 | 752,677,223 |
| 관계기업투자손익 | 64,260,851 | 861,322,632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1,923,234,884 | 12,987,676,617 |
| VI. 법인세비용 | 2,733,416,230 | 3,107,668,266 |
| VII. 계속영업이익 | 9,189,818,654 | 9,880,008,351 |
| X. 당기순이익 | 9,189,818,654 | 9,880,008,351 |
| XI. 기타포괄손익 | 53,467,657 | (5,395,028)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 | 53,467,657 | (6,474,158)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지분법자본변동 | - | 1,079,130 |
| 총포괄이익(손실) | 9,243,286,311 | 9,874,613,323 |
| XII.당기순이익귀속 | ||
| 지배주주지분 | 9,227,878,362 | 9,883,276,274 |
| 비지배지분 | (38,059,708) | (3,267,923) |
| XⅢ. 총포괄이익귀속 | ||
| 지배주주지분 | 9,281,346,019 | 9,876,971,783 |
| 비지배지분 | (38,059,708) | (2,358,460)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 5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4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당) 기 | 제 4(전) 기 | ||
|---|---|---|---|---|
| 미처분이익잉여금 | 33,170,255,611 | 24,308,491,529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24,069,579,764 | 14,431,436,830 | ||
|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62,799,859 | - 13,327,287 | ||
| 종속기업의 순확정급여부채의 | 5,943,666 | |||
| 재측정요소 중 지분해당액 | ||||
| 지분법자본변동 | - 5,943,981 | |||
| 당기순이익 | 9,037,875,988 | 9,890,382,301 | ||
|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
|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33,170,255,611 | 24,308,491,529 | ||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 제 5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4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
| (단위 :원 ) |
| 과 목 | 자본금 | 자본&cr;잉여금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cr;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2017.1.1(전기초) | 2,000,321,400 | 11,504,417,951 | 503,531,215 | 14,776,718,076 | 28,784,988,642 | 177,212,204 | 28,962,200,846 |
| 당기순이익 | - | - | - | 9,883,276,274 | 9,883,276,274 | (3,267,923) | 9,880,008,351 |
| 기타포괄손익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7,383,621) | (7,383,621) | 909,464 | (6,474,157)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1,079,130 | - | 1,079,130 | - | 1,079,130 |
| 소유주와의거래등 | |||||||
| 주식선택권의 실행 | 52,661,000 | 1,007,809,819 | (415,820,349) | - | 644,650,470 | - | 644,650,470 |
| 배당금 | - | - | - | (5,943,981) | (5,943,981) | (909,512) | (6,853,493) |
| 2017.12.31(전기말) | 2,052,982,400 | 12,512,227,770 | 88,789,996 | 24,646,666,748 | 39,300,666,914 | 173,944,233 | 39,474,611,147 |
| 2018.1.1(전기초) | 2,052,982,400 | 12,512,227,770 | 88,789,996 | 24,646,666,748 | 39,300,666,914 | 173,944,233 | 39,474,611,147 |
| 당기순이익 | - | - | - | 9,227,878,362 | 9,227,878,362 | (38,059,708) | 9,189,818,654 |
| 기타포괄손익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43,152,231 | 43,152,231 | 10,315,426 | 53,467,657 |
| 기타 | 123,143,385 | 123,143,385 | 123,143,385 | ||||
| 소유주와의거래등 | |||||||
| 배당금 | - | - | (7,620,489) | (7,620,489) | (909,511) | (8,530,000) | |
| 증자/감자 | (39,995,040) | (39,995,040) | 764,015,040 | 724,020,000 | |||
| 기타 | 0 | 1,992,772 | 1,992,772 | ||||
| 2018.12.31(당기말) | 2,052,982,400 | 12,512,227,770 | 41,174,467 | 34,040,840,726 | 48,647,225,363 | 911,298,252 | 49,558,523,615 |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 제 5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4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
| (단위 :원 ) |
| 과 목 | 제 5(당) 기 | 제 4(전) 기 | ||
|---|---|---|---|---|
| Ⅰ. 영업활동현금흐름 | 7,489,738,494 | 19,730,060,677 | ||
| 당기순이익 | 9,189,818,654 | 9,880,008,351 | ||
|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 8,988,470,184 | 4,298,684,979 | ||
| 영업활동 자산, 부채의 증감 | (10,134,781,827) | 7,219,569,303 | ||
| 이자수취 | 856,896,218 | 563,054,338 | ||
| 이자지급 | (192,379,620) | (709,354,644) | ||
| 법인세환급(납부) | (1,218,285,115) | (1,521,901,650) | ||
| Ⅱ. 투자활동현금흐름 | (27,665,152,194) | (13,043,911,394) | ||
| 기타금융자산 취득 | (87,619,519,880) | (22,391,806,051) | ||
| 장기기타금융자산 취득 | (1,332,708,522) | (297,154,935)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비유동) 취득 | (184,250,000) | |||
| 관계기업투자 취득 | (1,200,000,000) | |||
| 종속기업투자 취득 | (21,029,952,900) | |||
| 유형자산 취득 | (4,492,887,595) | (4,907,634,771) | ||
| 무형자산 취득 | - | (26,545,454) | ||
| 기타금융자산 처분 | 86,747,361,846 | 6,530,722,754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유동) 처분 | 35,000,000 | 4,410,966,275 | ||
| 장기기타금융자산 처분 | 1,167,689,909 | 779,531,696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비유동) 처분 | 140,000,000 | |||
| 관계기업투자 처분 | - | 1,500,000,000 | ||
| 유형자산 처분 | 104,114,948 | 58,009,092 | ||
| 투자부동산 처분 | - | 1,300,000,000 | ||
| Ⅲ. 재무활동현금흐름 | 21,872,588,950 | (5,182,659,530) | ||
| 단기차입금 증가 | 27,000,000,000 | 5,520,000,000 | ||
| 기타금융부채 증가 | 164,500,000 | 644,650,470 | ||
| 장기차입금 증가 | 18,350,000,000 | 1,281,500,000 | ||
| 장기기타금융부채 증가 | 40,001,321 | |||
| 정부보조금 수취 | 151,754,413 | |||
| 단기차입금 감소 | (18,311,904,800) | (7,120,000,000) | ||
| 유동성장기차입금 감소 | (3,939,323,333) | (4,878,780,000) | ||
| 기타금융부채 감소 | (541,317,819) | |||
| 장기차입금 감소 | (677,660,000) | (121,500,000) | ||
| 장기기타금융부채 감소 | (362,551,321) | (500,000,000) | ||
| 배당금 지급 | (909,511) | (8,530,000)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7,245,444) |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1,689,929,806 | 1,503,489,753 | ||
| Ⅵ.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3,392,160,952 | 1,888,671,199 | ||
| Ⅶ.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5,082,090,758 | 3,392,160,952 |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cr;최근 2사업연도 배당은 없으며 금년 배당은 실시하지 않습니다.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 8 조 [주권의 발행과 종류]
① 회사가 발행하는 주권은 기명식으로 한다. ② 회사의 주권은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1,000주권 및 10,000주권의 8종류로 한다. |
제 8 조 [주권의 발행]
① 회사가 발행하는 주권은 기명식으로 한다. ② 삭제 |
전자증권 제도 시행에 따른 정관 변경 |
|
<신 설> |
제 8 조의 2 [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
자증권 제도 시행에 따른 정관 변경 |
|
제14조(명의개서 대리인) ①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영업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권명의개서대행업무규정에 따른다. |
제14조(명의개서 대리인) ① <좌 동> ② <좌 동>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좌 동> |
주식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
|
제 15 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정한 사항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도 이에 따라 신고하여야 한다. |
제 15 조 <삭 제> |
주식이 전자등록될 경우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주주 등의 제반정보를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관련 내용 삭제 |
|
제 21 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4조 및 제15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 21 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4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5조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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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5 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또는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사업연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제 55 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개정 외부감사법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의 선정권 변경 내용을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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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
본 정관의 개정조항은 합병등기일로부터 시행한다. |
부칙
본 정관은 제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또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2019년 3월 25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8조, 제8조의 2, 제15조, 제21조의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
전자증권법 시행일이 2019년 9월로 예정됨에 따라 관련 정관규정의 시행시기를 별도로 규정하는 단서 신설 |
※ 기타 참고사항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선철 | 1965.11.09 | - | 임원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김선철 | (주) 정다운 대표이사 |
- (주)팜스토리 대표이사 - 마니커 대표이사 - 이자바이오 상근이사 |
해당사항 없음 |
※ 기타 참고사항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안계상 | 1955.12.03 | 임원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현재)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안계상 | (주) 정다운 감사 | - 씨티은행 영업본부장 | 해당사항 없음 |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4(1) | 4(1)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800,000,000원 | 800,000,000원 |
※ 기타 참고사항
보수최고한도액 임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감사의 수 | 1명 | 1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100,000,000원 | 100,000,000원 |
※ 기타 참고사항&cr;보수최고 한도액임&cr;&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