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 분 증 권 ) |
| 금융위원회 귀중 | 2021년 4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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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사 명 :&cr; | (주)쏠리드 |
| 대 표 이 사 :&cr; | 정준, 이승희(각자대표) |
| 본 점 소 재 지 :&cr;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0 쏠리드스페이스 |
| (전 화) 031-627-6000 | |
| (홈페이지) http://www.solid.co.k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실장 (성 명) 손승현 |
| (전 화) 031-627-6000 | |
|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 기명식 보통주 7,814,825주 |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 원 | |
|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
| 가. 증권신고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 나. 투자설명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 서면문서 : (주)쏠리드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0 쏠리드스페이스&cr; DB금융투자(주)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2 |
| [증권신고서 이용 시 유의사항 안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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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요 항목 위주로 요약한 것이므로 투자위험 전부를 대표하지 않으며,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일부 항목이 기재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반드시 본문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Ⅲ.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하신 후 투자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 구 분 | 내 용 |
| 사업위험 |
가. COVID-19의 지속적인 대유행에 따른 경기 둔화 가능성 및 불확실성에 관련된 위험 &cr;&cr; 2020년 1분기부터 확산되어 유행한 COVID-19(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경기 둔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각국은 다양한 보건정책을 통하여 감염자의 확산 방지에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세계보건기구(WHO)는 펜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을 필두로 각국은 경제정책공조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를 2020년 3월 0.5%p 인하하였고 추가로 2020년 5월 0.25%p 인하하면서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이바이러스 출현과 감염자수의 지속적인 증가, 이동 제한으로 인한 소비침체 등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2021년 세계전망자료(IMF 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Jan, 2021)에 따르면 각국의 이동제한 조치로 인하여 여행 및 관광산업 중심의 국가들에 대한 경제회복 우려감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내수부진이 노동시장 위축으로 전이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있으며 COVID-19 극복을 위한 민간과 정부의 부채 증가로 향후 경제 성장의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cr;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저효과로 경제성장률은 2021년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COVID-19의 전개양상 및 백신보급 상황 등에 따라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cr;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KDI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경제는 상품수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내수경기 회복의 제한, 민간 소비활동 위축, 교역조건의 악화 등으로 국내 경제 침체의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cr;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경기침체와 주요 산업의 투자부진이 지속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외부환경과 경기침체의 지속은 당사의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국의 주요기관의 경제 전망에 대한 변동치 발표, 금리 정책 변화 등 금융정책의 변화는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 분들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cr;&cr; 나. 5G 시장 투자지연 및 전방산업 투자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cr;&cr;세계 5G 서비스는 2020년 11월에 이르러 49개국 122개 사업자가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그 중 115개 사업자는 5G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40개 사업자는 FWA 또는 댁내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도 이러한 5G 가입자 수 증가세의 배경으로, 각 통신사들은 2019년 4월 상용화에 맞춰 5G 통신망 구축에도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3사 모두 5G 기술에 기반한 신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5G 커버리지는 4G 대비 제한적입니다. 통신사들의 현 CAPEX 투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4G 대비 보급 확산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용자 기준에서 느끼는 품질(속도) 이슈 영향으로 보급률에 격차가 벌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5G 보급률 확산이 상용화 시점에서의 예상 대비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각 통신사들도 CAPEX 투자 부담, 주파수 할당 관련 기지국 건설 약정 미이행에 따른 페널티 부과 등 위험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전방산업에서의 투자 부담 및 위험 등은 당사를 포함한 통신장비 관련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에게도 매출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또한 통신사들에서 계획하고 있는 5G 망 관련 투자가 예측할 수 없는 사유 등으로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국내 전방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이는 전방산업 뿐만 아니라 당사가 영위하는 통신장비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cr;&cr; 다. 전방산업인 해외 통신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실적 악화 위험&cr;&cr;해외시장의 경우 인빌딩 시장을 중심으로 통신장비 투자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인 5G 상용화를 통한 향후 시장 확대가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통신장비 시장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인 통신서비스와 단말기 시장 등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는 성장성이 일부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에는 향후 감소세가 예상되며, 특히 당사의 주력 제품인 DAS 장비 관련 세계 시장 경쟁 상황의 경우, 다자간 경쟁체제로 시장이 이루어져 있어 경쟁사 위협 또한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현 경쟁상황 하에서 글로벌 DAS 공급사 M/S 7.4%로 3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방산업인 해외 통신시장의 성장 둔화가 진행될 경우 당사의 경쟁 상황 및 연결 매출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라. 전방산업인 국내 통신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실적 악화 위험 &cr;&cr; 당사의 2020년 연결 기준 국내 매출 비중은 41.7%로써, 해외 통신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통신시장 전체 규모 축소 혹은 성장세 둔화 등 위험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무선통신 부문에서는 5G망 상용화 및 태블릿 PC와 웨어러블 기기같은 2nd Device 등 신규서비스의 출현에 따른 가입자 확대가 성장기반이 되어, 2015년도 이후 상승세가 지속되었으나, 주요 무선기기인 휴대전화 보급률이 100%를 초과하는 포화상태로 지속되고 있어 성장성이 제한되며, 유선통신에서는 IPTV 부문을 제외하고 인터넷 가입자수와 유선전화의 성장세가 둔화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국내 전방산업의 시장 전반의 성숙에 따른 성장속도가 둔화되는 경우, 관련 장비 산업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실적악화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마. 신규 시장 개척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 &cr;&cr;당사는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중남미, 유럽/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 판매법인 및 지역 오피스 등 총 7곳을 거점으로 글로벌 전략적 기지를 구축하여 국내외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국내와 미국 및 일본을 제외한 지역(중남미와 유럽/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산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2020년 연결 매출액 기준으로, 신규로 진출하고자 하는 유럽 등 지역의 매출이 포함된 기타 지역은 4.3%의 비중으로 매출 규모가 아직은 미미한 수준 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 펜데믹 현상인 COVID-19의 영향으로 생산과 소비 전반이 둔화되었으며, 그 외 신흥시장의 경제성장률 둔화와 현지 산업 관련 규제 등 향후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신규 진출 지역 관련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경우, 진출에 사용된 투자금액들이 비용으로 계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 연결 매출액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본건 유상증자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cr;&cr; 바. 국내 주요 매출처(통신3사)로부터의 수주하락에 대한 위험 &cr;&cr;당사는 전체 연결매출액 중 2018년도 49.5%, 2019년 51.5%, 2020년 41.7%의 비중으로 국내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경우 SK텔레콤 및 케이티, LG유플러스 3사 모두에게 무선 및 유선 통신 장비를 납품해오고 있는 핵심 협력사로서, 통신사업자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통신 장비 산업의 특성 상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나, 향후 신규 장비 제조업체 등장으로 인한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며, 전방산업 자체에서의 통신 설비 구축 지연이나 감소 일어날 경우에는 당사의 수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국내 통신사업자들의 28GHz 대역 망 관련 기지국 구축 계획이 지연되고 있어, 관련 투자 지연에 따른 매출 인식시점 지연, 주파수 반납 등 제재 사항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통신업 뿐만 아니라 통신장비업 매출에도 타격이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사유들로 인해 주요 매출처로부터의 수주금액이 하락하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구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 사.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cr; 당사가 주력으로 영위하는 사업 中 통신부문은 각국의 통신환경 변화로 인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수요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액에서 해외부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외환 환율변동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실적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OVID-19의 글로벌 확산은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쳐 원/달러 및 원/엔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었고 각국의 통화정책에 따라 환율의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해외매출을 통한 손익과 외화자산 및 부채를 보유함에 따라 환율의 변동이 당사의 실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원화 약세로 환율이 상승할 경우 해외수입 원자재 구매 단가가 상승하며 원가상승을 초래할 수 있고 반대로 원화 강세로 환율이 하락할 경우 수출단가의 하락 및 보유한 외화자산의 원화환산 금액이 하락하여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cr;&cr; 아. 국내외 통신 관련 산업 정책 및 각종 규제에 대한 위험 &cr;&cr; 통신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 및 풍부한 자금력이 필요한 장치산업이 대부분이며 다른 산업군에 많은 영향을 주는 산업으로 공공성과 공익성이 강하여 국가의 정책 및 제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신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장려 정책과는 별개로, 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그 영향력이 매우 다양하고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감독과 규제를 통하여 통신산업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관리하고 국민의 통신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 및 규제 변화는 설비투자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요구되는 통신산업 내 기업들의 경쟁심화로 나타날 수 있으며 각종 규제는 신규투자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18년 트럼프정부 당시 망중립성을 공식 폐지한 이후 통신사업자에게 자율권을 보장하면서 적극적인 설비투자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5G 네트워크 구축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요됨에 따라 망중립성 폐지를 통해 통신사업자 뿐만 아니라 콘텐츠제공자도 비용을 함께 부담하는 형태의 통신산업정책 기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3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중국 통신회사인 차이나유니콤과 퍼시픽네트워크 등 미국 내 영업허가를 취소하는 등 미중간의 통신전쟁이 지속되면서 그 불확실성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통신산업에 대한 국내 정책변화 및 각종 규제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가간 통신정책의 변화와 국가간 갈등은 산업의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어 향후 당사의 사업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 회사위험 | 가.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 실적 하락에 따른 수익성에 관한 위험 &cr;&cr; 당사는 2020년말 연결기준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16,928백만원, -11,857백만원이 발생되었고, 개별 재무제표 기준 각각 -16,237백만원, -7,348백만원 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수익성 하락은 2019년 기지국 집중 투자로 인한 2020년 CAPEX 투자 감소에 따른 장비투자 지연 및 COVID-19의 영향에 기인 하였습니다. 당사는 2021년부터 그동안 COVID-19 이슈 및 2019년 기지국 집중 투자로 인해 지연되었던 장비투자가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OVID-19와 같은 예측할 수 없는 비경상적인 요인이 다시 발생될 수 있고, 그럴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 나. 안정성 관련 위험 &cr;&cr; 당사의 2020년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51.8% 이며 2019년말 129.5%, 2018년말 144.2% 대비 최근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자금 유동성 정도를 나타내는 유동비율도 2020년말 연결기준 79.2% 이며 2019년 93.2%, 2018년 77.1% 대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당사의 외부 자금조달에 의한 차입금 규모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가 일정대로 실행되지 않거나 향후 외부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의하여 차입금 상환요청이 일시에 발생될 경우, 유동성 위기에 처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다. 매출채권 손상 위험&cr; &cr; 2020년말 연결기준 당사의 매출채권 장부가액은 20,932백만원 이며 매출채권회전율은 8.26회 수준 으로 2019년말 연결기준 7.31회 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당 사의 매출채권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매출처에 대한 채권회수는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당사는 보수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거래처의 부실로 인하여 추가적인 매출채권 대손상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대내외 환경 변화등으로 인하여 당사 주요 매출처 영업환경 악화 등으로 매출채권의 회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 매출채권의 건전성이 저하될 수 있어 추가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라 당사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당사의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당사의 자금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라. 재고자산 진부화 위험 &cr;&cr; 2020년말 연결기준 당사의 재고자산 장부가액은 32,112백만원 으로 2019년말 29,617백만원 대비 8.4% 증가 하 였으며, 재고자산회전율도 5.6회 로 2019년말 6.21회 대비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발주부터 판매까지 다소 긴 시간이 걸리는 해외사업 부문의 구조 때문입니다. 당사의 연결기준 재고자산회전율은 기타 경 쟁사 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현 재로서는 진부화로 인한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 지만 외형성장에 따른 재고자산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관리비용 증가 및 시간 경과에 따른 재고자산의 가치 감소 등의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의해 당사의 매출 실적 저하 및 재고자산관리 효율성이 저하될 경우, 재고자산회전율 등 관련 지표들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cr; 마. 우발채무에 관한 위험 &cr;&cr; 당사는 2020년말 기준 타인에게 총 18,010백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5월 발행한 사모 전환사채 액면기준 총 100억원에 대하여 인수계약서 상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될 경우 즉시 원리금을 상환해야할 의무가 발생됩니다. 당사는 현재로서는 계열회사를 포함한 타인에게 채무보증을 제공하지 않을 예정이나, 계열회사의 영업력이 악화될 경우 신용위험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를 포함하여 당사의 채무보증 의무, 전환사채 기한의이익 상실사유 발생 등 기타 우발채무가 현실화 될 시 당사의 손익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바. 계열회사 부실화 관련 위험&cr; &cr; 당사는 2020년말 연결기준 총 6개사 를 계열회사로 지배하고 있으며, 각각 계열회사들의 재무상태와 연동되어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0년말 개별기준 재무상태표 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잔액 32,713백만원을 인식하고 있으며, 2020년말 기준 계열회사에 4,754백만원 의 대여금 잔액이 남아있습니다. 향후 계열회사들의 유의적인 재무상태 변동에 따라 투자자산 손상차손을 인식하여 감액 처리될 수 있으며, 부실화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대여금 회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사. 연구개발비용 및 연구개발 인력유출 관련 위험 &cr; &cr; 당사는 새로운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통신장비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0년 약 236.4억원, 2019년 196.2억원, 2018년 174.1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했으며, 계속 연구개발비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사가 2020년 지출한 연구개발비용은 매출액의 약 13.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2019년 8.6%, 2018년 7.8%, 2017년 7.8%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당사가 속해있는 사업군은 특정 고객을 중심으로 하며, 개발조직이 시장 및 고객과의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게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나, 공격적인 투자와 연구활동이 항상 수익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확실한 성과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당사의 기술이 유출되거나 사용중인 연구개발비용이 향후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아. 최대주주 지분율 희석 및 변동에 대한 위험 &cr; &cr; 신고서 제출일(2021년 04월 05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정준 대표이사로 9.32%(4,864,321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시 11.69% 의 지분율로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정준 대표이사는 배정주식수의 30% 에 대하여 청약을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만, 증자참여를 위한 자금확보가 필요한 바, 자금사정 여부에 따라 참여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유상증자 후 최대주주의 지분 율은 8.36% 로 증자 이전 대비 0.96%p. 하락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금번 유상증자에 따라 당사의 경영권 관련 지분율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금번 유상증자로 인한 상기의 지분 희석 위험 외에 기 발행된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권이 행사 될 경우 당사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추가로 희석될 위험이 있으며, 담보로 제공된 최대주주의 지분이 처분될 경우 지분율이 더 하락할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발행 전환사채의 전환권에 대한 권리행사 혹은 담보권 실행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어려우나,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희석 또는 변동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기타 투자위험 | 가. 유상증자 신주발행에 따른 물량 출회 및 주가 희석화 위험&cr;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 희석화에 따라 주가 하락에 대한 위험이 존재하므로 투자자의 손실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실권주를 인수한 대표주관회사가 잔액인수한 물량을 조기에 장내에서 대량 매도할 경우 일시적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인수한 실권주를 일정 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나. 환금성 제약 및 원금 손실 가능성에 대한 위험&cr;&cr;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cr;&cr; 다. 금융감독기관의 관리감독기준 강화에 따른 위험&cr; &cr;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cr;&cr; 라. 집단소송 관련 위험 &cr;&cr;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집단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으며, 만약 당사에 대하여 집단소송이 제기될 경우 상당한 소송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cr;&cr; 마. 증권신고서 기재 정정 및 일정 변경 관련 위험&cr;&cr;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cr;&cr; 바. 유상증자 철회에 따른 위험&cr;&cr;유상증자 진행 중에 모집 절차의 진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한 사유가 발생하여 당사 혹은 대표주관회사의 판단으로 유상증자가 철회될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 납입전에 철회될 경우 청약으로 인한 손실은 발생하지 않으나, 철회시점에 따라 권리락에 따른 주가하락,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로 인한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계획한 자금사용목적의 자금이 조달되지 않기 때문에 당사는 단기간 유동성 위험에 직면하여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 사. 기재정보의 한계 및 투자자의 독자적인 판단의 필요성&cr;&cr;투자자께서 본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하게 되는 당사의 상장된 보통주 가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하락할 수 있습니다. 본건 유상증자를 위해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외에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시고, 최종 투자의사결정은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공시심사 과정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증권의&cr;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cr;가액 | 모집(매출)&cr;총액 | 모집(매출)&cr;방법 |
|---|---|---|---|---|---|
| 인수인 | 증권의&cr;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 |
|---|---|
| 구 분 | 금 액 |
| 발행제비용 | |
|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 ||
|---|---|---|
| 행사대상증권 | 행사가격 | 행사기간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 보유자 | 회사와의&cr;관계 | 매출전&cr;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cr;보유증권수 |
| 일반청약자 환매청구권 | ||||
|---|---|---|---|---|
| 부여사유 | 행사가능 투자자 | 부여수량 | 행사기간 | 행사가격 |
| 【주요사항보고서】 |
| 【기 타】 |
당사는 2021년 04월 05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에 의거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6 제2항 제1호에 의거 DB금융투자(주)를 대표주관회사로 하여 잔액인수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당사 기명식 보통주 7,814,825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cr;&cr;동 유상증자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단위 : 주, 원) |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가액 | 모집(매출)총액 | 모집(매출)방법 |
|---|---|---|---|---|---|
| 기명식 보통주 | 7,814,825 | 500 | 6,910 | 54,000,440,75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 주1) | 이사회 결의일 : 2021년 04월 05일 |
| 주2) | 상기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예정금액입니다. |
&cr;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유상증자의 발행가액결정)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시 할인율 등이 자율화 되어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구)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하였습니다.(주1)&cr;
| (주1) | 공모가격의 결정방법은 "본 증권신고서-제1부-I.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cr;-3.공모가격 결정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cr;
■ 예정 모집가액 산출 근거&cr;
본 증권신고서의 예정 모집가액은 2021년 04월 05일 개최된 이사회결의일 전일(2021년 04월 04일)을 기산일로 하여 코스닥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20%를 적용,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cr;&cr;
| &cr; | &cr; | 기준주가 X 【 1 - 할인율(20%) 】 |
| ▶ 예정 모집가액 | = | ---------------------------------------- |
| &cr;&cr; | &cr;&cr; | 1 + 【증자비율 X 할인율(20%)】 |
[예정 모집가액 산정표]
| (기산일 : 2021년 04월 04일) | (단위 : 원, 주) |
| 일수 | 일자 | 가중산술평균주가 | 거래량 | 거래대금 |
|---|---|---|---|---|
| 1 | 2021/04/02 | 8,926 | 479,488 | 4,279,980,940 |
| 2 | 2021/04/01 | 8,961 | 304,848 | 2,731,658,470 |
| 3 | 2021/03/31 | 9,032 | 386,471 | 3,490,584,060 |
| 4 | 2021/03/30 | 9,086 | 406,683 | 3,695,025,480 |
| 5 | 2021/03/29 | 9,120 | 402,072 | 3,666,910,420 |
| 6 | 2021/03/26 | 9,074 | 313,508 | 2,844,848,020 |
| 7 | 2021/03/25 | 9,091 | 248,213 | 2,256,605,130 |
| 8 | 2021/03/24 | 9,143 | 370,651 | 3,388,990,820 |
| 9 | 2021/03/23 | 9,213 | 739,126 | 6,809,764,690 |
| 10 | 2021/03/22 | 9,036 | 714,900 | 6,459,685,560 |
| 11 | 2021/03/19 | 9,365 | 973,004 | 9,112,220,110 |
| 12 | 2021/03/18 | 9,190 | 786,180 | 7,225,366,690 |
| 13 | 2021/03/17 | 9,021 | 1,003,881 | 9,055,885,900 |
| 14 | 2021/03/16 | 8,696 | 1,236,010 | 10,748,368,060 |
| 15 | 2021/03/15 | 8,260 | 536,482 | 4,431,268,690 |
| 16 | 2021/03/12 | 8,206 | 483,669 | 3,968,873,170 |
| 17 | 2021/03/11 | 7,989 | 408,373 | 3,262,360,120 |
| 18 | 2021/03/10 | 8,012 | 503,471 | 4,033,757,630 |
| 19 | 2021/03/09 | 7,842 | 1,000,733 | 7,848,151,950 |
| 20 | 2021/03/08 | 8,293 | 631,642 | 5,238,147,550 |
| 21 | 2021/03/05 | 8,416 | 997,110 | 8,391,543,700 |
|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A) | 8,737 | 12,926,515 | 112,939,997,160 | |
|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B) | 9,024 | 1,979,562 | 17,864,159,370 | |
|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C) | 8,926 | 479,488 | 4,279,980,940 | |
| A,B,C의 산술평균(D) | 8,896 | [(A)+(B)+(C)]/3 | ||
| 기준주가[Min(C,D)] | 8,896 | (C)와 (D)중 낮은 가액 | ||
| 할인율 | 20% | |||
| 증자비율 | 14.975182% | |||
| 예정발행가액 | 6,910 | 기준주가 X (1- 할인율)/(1 + 증자비율 X 할인율)&cr;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하며, 액면가 미만인 경우에는 액면가로 합니다.) | ||
&cr;
■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 일자 | 증자 절차 | 비고 |
|---|---|---|
| 2021-04-05 | 이사회결의 | - 발행주식수 및 배정비율, 예정 모집가액 등 결정 |
| 2021-04-05 | 증권신고서 제출 | - |
| 2021-04-05 | 신주발행 및 명의개서 정지 공고 | - (주)쏠리드 홈페이지(http://www.solid.co.kr) |
| 2021-04-19 | 1차 발행가액 확정 | - 신주배정기준일 3거래일 전 |
| 2021-04-20 | 1차 발행가액 확정에 따른 공시 | - 신주배정기준일 2거래일 전 |
| 2021-04-21 | 권리락 | - |
| 2021-04-22 | 신주배정 기준일 | - 주주 확정 기준일 |
| 2021-04-23 ~ 2021-04-29 | 주주명부 폐쇄 | - |
| 2021-05-06 | 신주배정 통지 | - |
| 2021-05-13&cr;~2021-05-20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및 거래 | - 5영업일 이상 거래 |
| 2021-05-21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폐지 | - |
| 2021-06-03 | 확정 발행가액 산정 | - 구주주 청약초일 3거래일전 |
| 2021-06-04 | 발행가액 확정 공고 | - (주)쏠리드 홈페이지(http://www.solid.co.kr) |
| 2021-06-08 ~&cr;2021-06-09 | 구주주 청약 및 초과청약 | - |
| 2021-06-10 | 일반공모 청약 공고 | - (주)쏠리드 홈페이지(http://www.solid.co.kr)&cr;- DB금융투자 홈페이지(http://www.db-fi.com) |
| 2021-06-11~&cr;2021-06-14 | 일반공모 청약 | &cr; |
| 2021-06-16 | 주금 납입 / 환불 | - |
| 2021-06-30 | 신주 유통 개시일 | - |
| 2021-06-30 | 신주 상장 예정일 | - |
| 주)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 요구 등에 따라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cr;&cr;
&cr;
| [공모방법: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 모집대상 | 주식수(%) | 비고 |
|---|---|---|
|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 7,814,825주&cr;(100.0%) | ▶ 구주주 청약일 : 2021년 06월 08일 ~ 06월 09일&cr;▶ 구주 1주당 신주배정비율: 1주당 0.1508161692주&cr;▶ 신주배정기준일: 2021년 04월 22일&cr;▶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 가능 |
| 초과 청약 | -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②조 2항에 의거 초과청약&cr;▶ 초과청약비율 :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cr;▶ 청약일 현재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 가능&cr;▶ 구주주청약일에 초과청약 접수 |
| 일반모집&cr;(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벤처기업투자신탁 청약 포함) | - | ▶ 구주주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를 배정&cr;▶ 일반모집 청약일 : 2021년 06월 11일 ~ 2021년 06월 14일 |
| 합계 | 7,814,825주&cr;(100.0%) | - |
| 주1) | 본 건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는 우선적으로 초과청약자에게 배정되고 이후 실권이 발생할 경우에 대해서는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
| 주2) |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한 신주의 우선배정은 없습니다(해당사항없음) |
| 주3) |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1508161692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로 하되,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절사합니다. 다만,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신주의 배정비율은 자기주식 변동, 주식관련사채의 권리 행사, 주식매수선택권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주4) |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는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의 한도로 증서청약을 할 수 있고, 동 주식수에 초과청약비율(20%)를 곱한 수량을 한도로 초과청약 할 수 있습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cr;①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 한도주식수&cr;②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cr;③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
| 주5) |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한 미청약주식은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일반공모주식의 10%를 배정하고, 이 중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우대 배정분은 일반공모 배정분의 5%를, 벤처기업투자신탁에 잔여 공모주식의 30%를 배정합니다. 나머지 주식은 개인청약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cr;① 1단계 : 총 청약물량이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 각 청약자에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다만,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5%,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10%(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5% 포함)와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30%,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포함)에 대한 공모주식 60%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배정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cr;② 2단계: 1단계 배정 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1주씩 우선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
| 주6) | 일반공모 청약을 완료한 주식 수의 합계가 모집하여야 할 주식 수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된 잔여주식은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주)가 100%를 자기계산으로 이를 인수합니다. |
| 주7) | 「증권 인수 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일반청약자(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포함)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0주 이하(액면가 5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를 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하고 대표주관회사가 자기 계산으로 인수할 수 있습니다. |
&cr;&cr;
▶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산출근거 (단위: 주, %)
| 구분 | 상세내역 |
|---|---|
| A. 보통주식 | 52,185,175 |
| B. 우선주식 | - |
| C. 발행주식총수 (A + B) | 52,185,175 |
| D. 자기주식 + 자기주식신탁 | 368,284 |
| E.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 (C - D) | 51,816,891 |
| F. 유상증자 주식수 | 7,814,825 |
| G. 증자비율 (F / C) | 14.975182% |
| H. 우리사주조합 배정주식수 | - |
| I. 구주주 배정 (F - H) | 7,814,825 |
| J.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I / E) | 0.1508161692 |
&cr;&cr;
■ 발행가액 산정 방식&cr;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시 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할인율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舊)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됩니다. 1차 발행가액 및 2차 발행가액을 산정함에 있어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하며, 할인율 적용에 따른 발행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cr;&cr;
① 1차 발행가액 산정&cr;&cr;신주배정기준일(2021년 04월 22일) 전 제3거래일(2021년 04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코스닥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의 산식에 따라 결정하며 할인율은 20%를 적용합니다.&cr;
| ▶ 1차 발행가액 | = | 기준주가 × (1-할인율) / [1 + (증자비율 × 할인율)] |
&cr;&cr;② 2차 발행가액 산정&cr;&cr;구주주청약 초일(2021년 06월 08일) 전 제3거래일(2021년 06월 03일)을 기산일로 코스닥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이를 20% 할인한 가액으로 합니다.&cr;
| ▶ 2차 발행가액 = 기준주가 ×(1 - 할인율) |
&cr;&cr;③ 확정 발행가액 산정&cr;&cr;확정 발행가액은 ①의 1차 발행가액과 ②의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으로 합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제2항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15조의2 제1항 제1호에 의거하여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함)&cr;
| ▶ 확정 발행가액 = Max{Min[1차 발행가액, 2차 발행가액],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의 60%} |
&cr;&cr;④ 최종 발행가액은 구주주청약 초일(2021년 06월 08일) 전 제3거래일(2021년 06월 03일)에 확정되어 2021년 06월 04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며, (주)쏠리드 홈페이지(http://www.solid.co.kr)에 공고하여 개별통지에 갈음할 예정입니다.&cr;&cr;※ 일반공모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시에 적용된 확정 발행가액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cr;&cr;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cr;
| 항 목 | 내 용 | ||||||||||||||||||||||||||||||||||
|---|---|---|---|---|---|---|---|---|---|---|---|---|---|---|---|---|---|---|---|---|---|---|---|---|---|---|---|---|---|---|---|---|---|---|---|
| 모집 또는 매출주식의 수 | 7,814,825주 | ||||||||||||||||||||||||||||||||||
| 주당 모집가액 또는 매출가액 | 예정가액 | 6,910원 | |||||||||||||||||||||||||||||||||
| 확정가액 | - | ||||||||||||||||||||||||||||||||||
| 모집총액 또는 매출총액 | 예정가액 | 54,000,440,750원 | |||||||||||||||||||||||||||||||||
| 확정가액 | - | ||||||||||||||||||||||||||||||||||
| 청 약 단 위 |
1) 구주주&cr;- 구주주의 청약단위는 1주 단위로 하며, 개인별 청약한도는 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와 초과청약가능 주식수(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를 곱하여 산정된 수, 1주 미만은 절사)를 합한 주식수 입니다. 다만,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신주의 배정비율은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cr;&cr;2) 일반공모&cr;- 일반공모주식의 1계좌당 최소 청약한도는 10주이며, 일반공모 청약자의 청약 최고 한도는 "일반공모 배정분"의 최고청약단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합니다.
|
||||||||||||||||||||||||||||||||||
| 청약기일 | 우리사주조합 | 개시일 | - |
| 종료일 | - | ||
| 구주주&cr;(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개시일 | 2021년 06월 08일 | |
| 종료일 | 2021년 06월 09일 | ||
| 일반모집 | 개시일 | 2021년 06월 11일 | |
| 종료일 | 2021년 06월 14일 | ||
| 청약증거금 | 우리사주조합 | - | |
| 구주주 | 청약금액의 100% | ||
| 초과청약 | 청약금액의 100% | ||
| 일반모집 | 청약금액의 100% | ||
| 납 입 기 일 | 2021년 06월 16일 | ||
| 배당기산일(결산일) | 2021년 01월 01일 | ||
| 주)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만약 정정요구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cr;&cr;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cr;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 구 분 | 일 자 | 공고 장소 |
|---|---|---|
| 신주발행(신주배정기준일)의 공고 | 2021년 04월 05일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olid.co.kr) |
|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의 공고 | 2021년 06월 04일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olid.co.kr) |
|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 | 2021년 06월 10일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olid.co.kr)&cr;DB금융투자(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b-fi.com) |
| 실권주 일반공모 배정공고 | 2021년 06월 16일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olid.co.kr)&cr;DB금융투자(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b-fi.com) |
| 주) 청약결과 초과청약금 환불에 대한 통지는 대표주관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
&cr;&cr;(2) 청약방법&cr;
1) 구주주 청약(신주인수권증서 청약) : 주주로서 신주인수권을 배정받은 자 및 시장에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입하여 보유한 자는 신주인수권증서를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ㆍ지점 및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주)의 본ㆍ지점에서 보유 증서의 수량 한도내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주주 중 명의개서대행기관 특별계좌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기존 "명부주주")는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주)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시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cr;&cr;2) 초과청약: 구주주 및 시장에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입하여 청약을 한 자는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의 20%를 추가로 청약할 수 있으며, 명부주주로서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청약을 한자는 신주배정통지서 상의 청약 한도 주식수의 20%를 추가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주인수권증서 및 신주배정통지서 청약 한도 주식수의 20%에 해당하는 주식 중 소수점 이하인 주식은 청약할 수 없습니다.&cr;&cr;3) 일반공모 청약 : 해당 청약사무 취급처에서 사전에 정하여 공시하는 청약방법에 따라 청약사무취급처에 실명확인증표와 소정의 청약서, 청약증거금을 제시하고 청약합니다. 단,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며,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일에 납입금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각 청약처별 다중청약은 가능하나, 한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청약자의 한 개의 청약처에 대한 복수청약은 불가능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벤처기업투자신탁은 청약 시, 청약사무 취급처에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18호, 19호, 20호 및 제9조 제7항, 8항, 9항에 따른 요건을 충족함을 확약하는 서류 및 자산총액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cr;&cr;4) 본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하고, 이를 확인하는 서류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야 합니다.&cr;&cr;5) 기타&cr;&cr;① 일반공모 배정을 함에 있어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에는 그 청약자의 청약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봅니다. 단, 구주주가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배정받은 주식을청약한 후 일반공모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금지되는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로 보지 않습니다.&cr;&cr;②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합니다.&cr;&cr;③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실지 명의에 의해 청약해야 합니다.&cr;&cr;6) 청약한도&cr; &cr;①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1508161692주를 곱하여 산정된 신주인수권증서(단 1주 미만은 절사)와 초과청약가능 주식수(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를 곱하여 산정된 수, 단 1주 미만은 절사)를 합한 주식수로 하되, 자기주식 및 자사주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구주주의 1주당 배정 비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cr;&cr;a. 청약 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 + 초과 청약 한도 주식수
b.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
c. 초과 청약 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초과청약 비율(20%)
&cr;② 일반공모 청약자의 청약한도는 일반공모 총 공모주식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cr;(3) 청약사무취급처
| 청약대상자 | 청약취급처 | 청약일 | |
|---|---|---|---|
| 구주주&cr;(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특별계좌 보유자&cr;(기존 "명부주주") | DB금융투자(주)의 본ㆍ지점 | 2021년 06월 08일,&cr;2021년 06월 09일 |
| 일반주주&cr;(기존 "실질주주") | 1) 주주확정일 현재 (주)쏠리드의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의 본ㆍ지점&cr;2) DB금융투자(주)의 본ㆍ지점 | ||
| 일반공모청약&cr;(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등 청약 포함) | DB금융투자(주)의 본ㆍ지점, | 2021년 06월 11일,&cr;2021년 06월 14일 | |
&cr;(4) 청약결과 배정방법&cr;
1) 구주주 청약(신주인수권증서 청약) :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1주당 0.1508161692주의 비율로 배정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신주배정비율은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cr;&cr;2) 초과청약에 대한 배정 :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가 있는 경우, 실권주를 초과청약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배정합니다. 이때 1주 미만의 주식은 절사하여 배정하지 않습니다.(단, 초과청약 주식수가 실권주에 미달한 경우 100%)
| * 초과청약 배정 비율 = | 실권주(총발행주식수 - 구주주청약분)&cr;-----------------------------------------&cr;초과청약 주식수 |
주) 구주주청약분은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의 청약분을 의미합니다.&cr;&cr;3) 일반공모 청약 : 상기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및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대표주관회사가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 제3호 내지 제4호에 의거하여,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총 배정분은 전체 일반공모주식수의 10%를 배정하되, 이 중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하여 전체 일반공모주식수의 5%를 우대 배정분으로 하며, 잔여 주식은 전체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우대 배정을 받은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포함)을 대상으로 배정하기로 합니다. 또한 일반공모 배정분 중 30% 이상을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배정하고,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 제4호, 제6호에 따라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배정하는 주식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8항에 따라 해당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자산총액의 100분의 10이내가 되도록 합니다. 이 경우 자산총액은 해당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벤처기업투자신탁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제출한 자료를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일반 공모 주식은 개인청약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5%,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10%(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5% 포함), 벤처기업투자신탁 30%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에 대한 공모주식 60%에 대한 청약경쟁률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cr;&cr;①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자의 청약주식수가 공모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 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합니다.&cr;&cr;②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주식수가 일반공모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청약주식수대로 배정하며, 배정결과 발생하는 잔여주식은 대표주관회사가 자기의 계산으로 인수합니다.&cr;&cr;[대표주관회사 인수비율]
| 구 분 | 구 분 | 인수비율 |
|---|---|---|
| 대표주관회사 | DB금융투자 주식회사 | 100% |
&cr;4) 단, 대표주관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벤처기업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0주 이하(액면가 5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를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하고 자기 계산으로 인수할 수 있습니다.&cr;&cr;(5)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cr;&cr;▶ 2009년 2월 4일부터 시행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법 제124조에 의거,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받으셔야 합니다.&cr;
▶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동법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께서는 청약하시기 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표시는 서면, 전화·전신·팩스,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으로만 하여야 합니다.&cr;&cr;
1)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
| 구주주청약자&cr;(신주인수권증서&cr;보유자) | 1),2),3)를 병행&cr;1) 우편발송&cr;2) DB금융투자(주) 본ㆍ지점&cr;3) DB금융투자(주)의 홈페이지 및 HTS에서 교부 | 1) 우편송부시 : 구주주청약초일인 2021년 06월 08일 전 수취가능&cr;2) DB금융투자(주)의 본ㆍ지점 : 구주주 청약종료일까지&cr;3) DB금융투자(주)의 홈페이지 및 HTS에서 교부&cr; : 구주주 청약종료일까지 |
| 일반청약자&cr;(고위험고수익&cr;투자신탁청약 등 포함) | 1), 2)를 병행 &cr;1) DB금융투자(주) 본ㆍ지점&cr;2) DB금융투자(주)의 홈페이지 및 HTS에서 교부 | 1) DB금융투자(주)의 본ㆍ지점 : 일반공모 청약종료일까지&cr;2) DB금융투자(주)의 홈페이지 및 HTS : 일반공모 청약종료일까지 |
|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cr;2) 확인절차&cr;①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cr;- 청약하시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cr;- HTS를 통한 청약을 원하시는 경우,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cr;&cr;②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cr;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cr;&cr;③ DB금융투자(주)의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한 교부&cr;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cr;&cr;3) 기타&cr;&cr;① 금번 유상증자의 경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이후 주주명부상 주주분들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지점방문을 통해 인쇄물을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동일한 내용의 투자설명서를 전자문서의 형태로 DB금융투자(주)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의 형태로 교부받으실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청약이 가능합니다.&cr;&cr;② 구주주 청약시 DB금융투자(주) 이외의 증권회사를 이용한 청약 방법&cr;해당 증권회사의 청약방법 및 규정에 의해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③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의 주체&cr;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발행회사인 (주)쏠리드 및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주)가 부담합니다.&cr;&cr;※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cr;&cr;
| ※ 관련법규&cr;&cr;「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cr;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cr;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cr;1. 국가&cr;2. 한국은행&cr;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cr;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cr;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cr;&cr;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cr;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cr;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cr;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cr;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cr;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cr;&cr;「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cr;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cr;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하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cr;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cr;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cr;나. 제10조제3항제12호ㆍ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cr;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cr;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평가회사(이하 "신용평가회사"라 한다)&cr;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ㆍ감정인ㆍ변호사ㆍ변리사ㆍ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cr;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cr;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cr;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cr;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자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cr;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cr;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cr;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cr;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cr;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cr;&cr;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cr;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cr;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cr;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cr;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
&cr;
(6)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cr;&cr;주권유통개시일: 2021년 06월 30일 (2019년 9월 16일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실물 주권의 교부 없이 각 주주의 보유 증권계좌로 상장일에 주식이 등록발행되어 입고되며, 상장일부터 유통이 가능합니다. 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7) 청약증거금의 대체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cr;&cr;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고, 주금납입기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cr;&cr;&cr;(8) 주금납입장소 : KDB산업은행 판교지점&cr;&cr;&cr;다.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cr;
| 신주배정기준일 |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 금융투자업자 | |
|---|---|---|
| 회사명 | 회사고유번호 | |
| 2021년 04월 22일 | DB금융투자(주) | 00115694 |
&cr;(1) 금번과 같이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때, 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 비율대로 신주를 인수할 권리인 신주인수권에 대하여 당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의 6조 3항 및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9조에 의거하여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합니다.&cr;&cr;(2) 금번 유상증자시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증권제도 시행일(2019년 9월 16일) 이후에 발행되고 상장될 예정으로 전자증권으로 발행됩니다. 주주가 증권사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존 '실질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 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해당 증권사 계좌에 발행되어 입고되며, 명의개서대행기관 특별계좌에 관리되는 주식(기존 '명부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 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명의개서대행기관 내 특별계좌에 소유자별로 발행 처리됩니다.&cr;&cr;(3) 신주인수권증서 매매의 중개를 할 증권회사는 DB금융투자(주)로 합니다.&cr;&cr;(4) 신주인수권증서 매매 등&cr;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주주는 신주인수권증서를 예탁하고 있는 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 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 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cr;&cr;(5) 신주인수권증서를 양수한 투자자의 청약방법&cr;신주인수권증서를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양수인은 당해 증권회사 점포 및 DB금융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을 통해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초과청약이 있는 경우 초과청약 가능수량이 합산된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cr;&cr;(6)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21년 05월 13일부터 2021년 05월 20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 중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21년 05월 21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150조 "신규상장"에 따라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 동 규정 제152조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폐지기준」에 따라 주주청약 개시일 5거래일 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cr;&cr;(7)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cr;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신청할 예정인 바, 현재까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확인된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시의 제반 거래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상장방식 : 전자등록발행된 신주인수권증서 전부를 상장합니다.&cr;&cr;2) 일반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 구분 | 상장거래방식 | 계좌대체 거래방식 |
|---|---|---|
| 방법 | 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전자등록발행하여 상장합니다.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장내거래를 통하여 매수하여 증권사 계좌에 보유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등록발행되므로 실물 증서는 발행되지 않습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기존 실질주주는 위탁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
| 기간 | 2021년 05월 13일부터 2021년 05월 20일까지(5거래일간) 거래 | 2021년 05월 06일부터 2021년 05월 24일까지 거래 |
| 주1) | 상장거래 : 2021년 05월 13일부터 05월 20일까지(5영업일간) 거래 가능합니다. |
| 주2) | 계좌대체거래 : 신주배정통지일인 2021년 05월 06일(예정)부터 2021년 05월 24일까지 거래 가능합니다.&cr;-> 신주인수권증서 상장거래의 결제일인 2021년 05월 24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 가능하며, 동일 이후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
| 주3) |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등록발행되므로 실물은 발행되지 않습니다. |
&cr;3) 특별계좌 소유주(기존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cr;① '특별계좌 보유자(기존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행기관에 '특별계좌'에서 '일반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를 이전 신청한 후 금번 유상증자 청약 참여 또는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가 가능합니다.&cr;② '특별계좌 보유자(기존 '명부주주')'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이전 없이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직접 청약하는 방법으로도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명의개서대행기관에 '특별계좌'에서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를 이전 신청한 후에만 가능하므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라.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cr;&cr;(1) 청약자가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실명에 의하여 청약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를 무효처리 합니다.&cr;&cr;(2)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여러분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cr;&cr;(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cr;&cr;(4)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cr;&cr;(5)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
&cr;
| [인수방법: 잔액인수] |
| 인수인 | 인수주식 종류 및 수 | 인수대가 | |
|---|---|---|---|
| 대표주관 | DB금융투자(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cr;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100.0% | ▶ 인수수수료 : 모집총액의 1.4%&cr;▶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10.0% |
| 주1) 최종 실권주 : 구주주청약 및 일반공모 후 발생한 배정잔여주 또는 청약미달주식&cr;주2) 모집총액 : 최종 발행가액 X 총 발행주식수&cr;주3)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 또는 청약 미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기로 합니다. |
&cr;
당사가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발행할 증권은 기명식 보통주이며, 동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cr; 1. 액면금액 [정관 제6조]&cr;
제 6조 (일주의 금액) 당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일주의 금액은 500원으로 한다.&cr;&cr;&cr; 2. 의결권에 관한 사항&cr;&cr;(1) 주주의 의결권 [정관 제28조]&cr;제 28조 (주주의 의결권)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cr;(2) 상호주에 대한 의결권 제한 [정관 제29조]&cr;제 29조 (상호주에 대한 의결권 제한) 당회사, 모회사 및 자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당 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
&cr;(3)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 [정관 제30조]&cr;제 30조 (의결권의 불통일행사) ① 2개 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cr;(4) 의결권의 대리행사 [정관 제31조]&cr;제 31조 (의결권의 대리행사) ①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시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제출하여야 한다.
&cr;(5) 결의방법 [정관 제32조]&cr;제 32조 (주주총회의 결의방법) ① 주주총회의 결의는 법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써 한다.
② 특별 결의는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이상의 수와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써 한다.
&cr; 3. 주식의 발행 및 배정&cr;&cr;(1) 신주인수권 [정관 제10조]&cr;제 10조 (신주인수권)
① 당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파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② 이사회는 제1항의 본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이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신규로 주권을 상장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발행하는 주식수의 100분의 20 범위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우선배정하는 경우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165조의 6에 의하여 이사회의 결의로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하여 외국인투자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 범위내에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5. 상법 제 542조의 3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한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및 투자조합에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까지 배정하는 경우
7. 발행주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 판매 및 자본 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 근로자복지기본법 제39조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매수선택권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9.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가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사모투자합자회사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 각 호 중 어느 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cr;(2) 주식매수선택권 [정관 제11조]&cr;제 11조 (주식매수선택권)
① 당회사는 임직원 및 관계법령이 정하는 임직원이외의 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다만, 상법 제542조의3 제3항에 따라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범위 내에서 관계법령이 정하는 한도까지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단서의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경우에는 그 부여일 이후 소집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대상자는 회사의 설립 경영 해외영업 또는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임직원 및 상법 시행령 제 30조 제 1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임직원으로 한다. 다만 회사의 이사에 대하여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④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상법 제 542조의 8 제2항 제5호의 최대주주와 주요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다만, 회사 또는 관계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관계인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와 감사인 경우를 포함한다)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⑤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교부할 주식(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경우에는 그 차액의 산정기준이 되는 주식을 말한다)은 기명식 보통주식으로 한다.
⑥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임직원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로 그 수는 재직하는 임직원의 100분의 90을 초과할 수 없으며, 임원 또는 직원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을 초과할 수 없다.
1. 회사의 경영 및 기술개발에 현격한 공헌을 한 자로서 당사 인사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자
2. 회사의 경영 또는 기술개발에 기여할 능력을 지닌 우수인력으로서 입사시 인사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자
⑦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부터 3 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한 날부터 5년 내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3년 내에 사망하거나 정년으로 인한 퇴임 또는 퇴직 기타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자는 그 행사기간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⑧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임·직원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사임하거나 사직한 경우
2.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임·직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경우
3. 회사의 파산등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에 응할 수 없는 경우
4.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
⑨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2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⑩ 기타 주식매수선택권의 운영에 관하여는 법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표이사가 이를 정한다.
&cr;&cr; 4. 주식에 관한 사항&cr;&cr;(1) 발행예정 주식의 총수 [정관 제5조]&cr;제 5조 (발행예정주식의 총수) 당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000,000주로 한다.
&cr;(2) 주식 등의 전자등록 [정관 제9조의2]&cr;제9조의2 (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cr;
(3) 주식의 종류 [정관 제8조]&cr;제 8조 (주식의 종류)&cr;①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종류는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cr;&cr; 5. 배당에 관한 사항&cr;&cr;(1) 이익배당 [정관 제56조]
제 56조 (이익배당) ① 이익배당은 금전 또는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삭제
④ 삭제
⑤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제3항의 배당은 중간배당 기준일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각 지급하며, 이익배당에 대한 이자는 지급하지 아니한다.
⑥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53조제6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정한다.
&cr;(2) 분기배당 [정관 제56조의2]
제56조의2 (분기배당) ①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3월, 6월 및 9월의 말일(이하 “분기배당 기준일”이라 한다)의 주주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에 따라 분기배당을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이사회 결의는 분기배당 기준일 이후 45일 내에 하여야 한다.
③ 분기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4.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5. 상법시행령 제 19조에서정한 미실현이익
6. 분기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④ 사업연도 개시일 이후 분기배당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분기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연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다만, 분기배당 기준일 후에 발행된 신주에 대하여는 최근 분기배당 기준일 직후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⑤ 삭제.
&cr;(3) 신주의 배당 기산일 [정관 제 12조]&cr;제 12조 (신주의 배당기산일) 당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연도의 직전영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cr;
6. 주식의 소각에 관한 사항&cr;&cr;(1) 주식의 소각 [정관 제13조]&cr;제 13조 (주식의 소각)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회사가 보유하는 자기주식을 소각할 수 있다.&cr;
| [투자 유의 사항] |
| * 금번 유상증자를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께서는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사항 뿐만 아니라 특히 아래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의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cr;&cr;* 당사는 본 증권신고서를 통하여 청약 전에 투자자께서 숙지하셔야 하는 부분에 대하여 성실히 기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자신의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사항은 투자 판단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하실 것을 권고드리며,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대한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cr;&cr;* 만일, 아래 기재한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기타 영업활동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께서 금번 공모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 및 종속회사는 이동통신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당사 및 종속회사별 주요사업의 내용 및 회사의 연혁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상 호 | 주요사업의 내용 | 회사의 연혁 |
| ㈜쏠리드 | 이동통신 및 유선통신 관련 네트워크&cr;장비의 제조 개발 등 | 199 8. 11 ㈜쏠리테크 설립&cr; (대표이사 정 준, 자본금 750백만원)&cr;1999.04 ㈜쏠리테크 부설 기술연구소 설립&cr;1999.06 벤처기업 확인&cr;2005.07 코스닥 증권시장 주식상장&cr;2012.03 사명 ㈜쏠리드로 변경 |
| SOLiD GEAR Pte. Ltd. | 해외판매법인 | 2013.09 SOLiD GEAR Pte. Ltd. 설립 |
| ㈜쏠리드윈텍 |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기기 연구개발 및 제조판매 | 2015.07 ㈜쏠리드윈텍 설립 |
| SOLiD JAPAN, Inc. | 해외판매법인 | 2013.06 SOLiD JAPAN, Inc. 설립 |
| ㈜케이알에프 | Power AMP 개발 및 제조 |
2011.03 ㈜케이알에프 설립&cr;2012.02 벤처기업 확인 등록&cr;2012.04 ㈜케이알에프 통신연구소 설립 |
| ㈜쏠리드네트웍스 | 통신 장비에 대한 장비 유지보수 | 2007.12 ㈜앰피디아 설립&cr;2008.11 부속연구소 설립&cr;2009.01 벤처기업 인증&cr;2015.01 사명 ㈜쏠리드네트웍스로 변경 |
주1) 회사는 2021년 2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1년 2월 26일 종속회사인 (주)케이알에프 지분을 (주)케이알에프디자인하우스에 전량 매도하였으며 매도가는 999,847천원 입니다. &cr;주2) 회사는 2021년 3월 24 일 기술연구 용역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제작 및 판매업 등의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신설 법인 (주)쏠리드랩스를 설립하였습니다. 자본금은 4,000,000천원 입니다.&cr;
당사는 통신장비부문의 단일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0년말 연결 기준 유무선 통신장비와 기타매출로 약 1,729억원의 매출액을 나타내고 있습니다.&cr;
| [연결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및 비중 현황] | (단위 : 천원)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목 | 구체적용도 | 2020년도 매출액 | 비율 |
|---|---|---|---|---|---|
| 통신장비&cr;부문 | 제품&cr;상품 | LTE, 5G 등 | 유무선 통신장비 | 160,530,824 | 92.9% |
| 기타매출 | 기타 | 기타매출 | 12,331,918 | 7.1% | |
| 합 계 | 172,862,742 | 100.0% | |||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cr;주) 회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cr;따라서, 당사는 통신장비 및 통신단말기 사업부문의 산업 동향 및 관련 위험요소가 당사에게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한 바, 본 사업위험 관련 투자위험요소는 당사의 통신장비 및 통신단말기 사업부문에 대한 위험 중심으로 작성하였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을 고려하여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cr;
| [주요 용어 정의] |
| 용어 | 설명 |
|---|---|
| 기지국&cr;(Base Tranceiver Station) | 이동단말기로부터의 무선 신호를 네트워크로 보내기 위한 유무선 신호 변환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사이트 혹은 장비.&cr;BTS(Base Transceiver Station) 는 육상이동국 등 이동하며 업무를 운용하고 있는 것과 통신하기 위한 고정무선국임.&cr;교환국, 이동체, 셀 등과 함께 이동통신시스템을 구성하는 구성 요소. 기지국은 이 셀 상에서 이동체와 교환국 사이의 중계 역할 수행 |
| 중계기 | Repeater 지역 네트워크나 통신 회선망 등에서 장거리 전송을 행하는 경우 신호 레벨의 저하에 의해 정보의 판독이 곤란하게 되기도&cr;하며, 잘못 판독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회로의 중간에 삽입하여 전기 신호의 증폭 및 신호 파형의 형태를 바르게&cr;하는 장치, 기지국을 설치하기에는 사용자가 적어 경제성이 없을 경우 중계기를 설치하기도 함 |
| DAS&cr;(Distributed Antenna System) | 인빌딩, 터널, 지하공간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하여 신호를 분산하는 중계기로 기지국과 연결되는장치와 빌딩 내에서 신호를&cr;분산하는 장치와 휴대단말장치에 신호를 제공하는 장치로 구성 |
| ICS&cr;(Interference Cancellation&cr;System) |
ICS는 디지털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RF중계기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간섭 신호를 제거하여 RF중계기의 장점을 극대화함. 소형 단독주택, 산간/섬 지역 옥외 설치 가능. 주요 특징으로는 음영지역 해소, 유선 인프라 불 필요(산간/섬), 망 효율성 향상, 성능 향상(ICS 장점)으로 인한 비용절감이 가능함 |
| DU&cr;(Digital Unit) | 기지국내 데이터 처리 장비 및 영역 일체를 지칭함. C-RAN구조하에서 DU는 한 곳에 모여서 데이터 전송 및 처리를 담당하기에&cr;BBU(Base Band Unit)으로도 불림 |
| RU&cr;(Radio Unit) | 기지국 내 무선통신 장비 및 영역 일체를 지칭함. C-RAN구조하에서 RU는 옥외에 개별적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RRU&cr;(Remote Radio Unit)으로도 불림 |
| C-RAN&cr;(Centralized/Cloud RAN) | 기존에 하나의 셀사이트에 있던 기지국장치의 DU와 RU를 분리하고, 각 셀사이트에 있던 기지국장치 DU들은 한 곳에 모아서&cr;(Centralized) 관리하고 실제 무선 신호가 송수신되는 셀사이트에는 무선통신장치 RU만 남겨놓는 구조. 서로 떨어져 다른 장소에 &cr;설치되는 DU와 RU간은 광케이블 로 연 결함. |
| 중계전송장비 | 통신장치와 통신장치간에 신호를 전달하거나 연결해주는 장치 |
| Fronthaul&cr;(mmwave Fronthaul) | 스몰셀 용 이동통신 데이터 전송장비로 광케이블들의 유선 전송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여 무선 전송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비 |
| RF | RF (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 전자파가 점유하는 전체 주파수범위 중 에서 전파가 점유하는 주파수 |
| FWA (Fixed Wireless Access) | 고정 무선 접속. 유선 대신 무선으로 각 가정에 초고속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인터넷TV(IPTV)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유선 케이블 대신 전파로 제공하는 방식 |
&cr;
| [당사 5G 관련 제품 라인업] |
|
|
| (출처: 당사 제시) |
&cr;
| [DAS 제품 개요도] |
|
|
| (출처: 당사 제시) |
| [ICS(RF 중계기) 제품 개요도] |
|
|
| (출처: 당사 제시) |
| [가. COVID-19의 지속적인 대유행에 따른 경기 둔화 가능성 및 불확실성에 관련된 위험 ]&cr;&cr;2020년 1분기부터 확산되어 유행한 COVID-19(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경기 둔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각국은 다양한 보건정책을 통하여 감염자의 확산 방지에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세계보건기구(WHO)는 펜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을 필두로 각국은 경제정책공조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를 2020년 3월 0.5%p 인하하였고 추가로 2020년 5월 0.25%p 인하하면서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이바이러스 출현과 감염자수의 지속적인 증가, 이동 제한으로 인한 소비침체 등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2021년 세계전망자료(IMF 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Jan, 2021)에 따르면 각국의 이동제한 조치로 인하여 여행 및 관광산업 중심의 국가들에 대한 경제회복 우려감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내수부진이 노동시장 위축으로 전이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있으며 COVID-19 극복을 위한 민간과 정부의 부채 증가로 향후 경제 성장의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cr;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저효과로 경제성장률은 2021년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COVID-19의 전개양상 및 백신보급 상황 등에 따라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cr;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KDI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경제는 상품수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내수경기 회복의 제한, 민간 소비활동 위축, 교역조건의 악화 등으로 국내 경제 침체의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cr;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경기침체와 주요 산업의 투자부진이 지속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외부환경과 경기침체의 지속은 당사의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국의 주요기관의 경제 전망에 대한 변동치 발표, 금리 정책 변화 등 금융정책의 변화는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 분들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cr;2020년 1분기부터 확산되어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COVID-19(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각국은 다양한 보건정책을 통하여 감염자의 확산 방지에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감염자 및 사망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2020년 3월 국제보건기구(WHO)는 COVID-19에 대하여 펜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공식 선언하였고, 국내 감염자수도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금융시장에도 충격을 주었습니다. &cr;
| [국내 COVID-19 확진자 수 추이] | |
| (단위 : 명) | |
|
|
| (출처: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021.02) |
&cr;그리하여 경기침체에 대한 가능성이 대두되었고, 이에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020년 3월 3일 G7 성명발표 직후 기준금리를 1.00%~1.25%로 0.5%p 인하하였으며 추가로 같은달 3월 15일 0.00%~0.25%로 1.00%p를 인하하였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COVID-19에 대한 글로벌 경제공조의 일환으로 캐나다, 일본, 스위스 등 국가들과의 달러 스왑 협정을 통한 달러 유동성 정책 등을 조치하였고 이는 다른 국가 중앙은행들의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20년 3월 1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0.5%p 인하하였고 추가로 5월 28일 0.25%p 인하하면서 현재까지 기준금리를 0.5%로 유지해오고 있습니다.&cr;&cr;
|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추이, 2000년~2020년] | |
| (단위 : %) | |
|
|
| (출처: 한국은행) |
&cr;
COVID-19로 인한 각국의 경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2020년 이후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 및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COVID-19의 백신이 보급되면서 펜데믹이 다소 진정될 수도 있으나, 변이바이러스의 출현과 이로 인한 감염증가, 국가 봉쇄, 백신의 유통문제, 접종과 관련된 불확실성 등은 여전히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r;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해 각국의 의료정책, 정책지원효과, 위기대응방법, 국제적 파급효과 등에 따라 국가별로 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중앙은행의 자산매입 프로그램 확대, 정책금리 인하, 가계 및 기업에 대한 정책지원과 백신보급에 따라 2021년부터 점진적인 경기회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진국 내에서도 지역봉쇄가 재개된 일부 국가들은 여전히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2022년 이후에도 COVID-19 발현 이전의 수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cr;
| [국제통화기금(IMF) 글로벌 GDP 성장률 전망] |
|
구분 |
2020년 &cr; GDP 성장률 |
2021년 GDP 성장률 전망 |
2022년 GDP 성장률 전망 |
||
|---|---|---|---|---|---|
|
2020년 10월 &cr; 발표전망 |
2021년 1월 &cr; 발표전망 |
2020년 10월 &cr; 발표전망 |
2021년 1월 &cr; 발표전망 |
||
|
세계 |
-3.5% |
5.2% |
5.5% |
4.2% |
4.2% |
|
선진국 |
-4.9% |
3.9% |
4.3% |
2.9% |
3.1% |
|
미국 |
-3.4% |
3.1% |
5.1% |
2.9% |
2.5% |
|
일본 |
-5.1% |
2.3% |
3.1% |
1.7% |
2.4% |
|
영국 |
-10.0% |
5.9% |
4.5% |
3.2% |
5.0% |
|
캐나다 |
-5.5% |
5.2% |
3.6% |
3.4% |
4.1% |
|
유로존 |
-7.2% |
5.2% |
4.2% |
3.1% |
3.6% |
|
기타 선진국 |
-2.5% |
3.6% |
3.6% |
3.1% |
3.1% |
|
신흥 및 개도국 |
-2.4% |
6.0% |
6.3% |
5.1% |
5.0% |
|
한국 |
-1.1% |
2.9% |
3.1% |
3.1% |
2.9% |
| (출처 : 국제통화기금(IMF)홈페이지, 『IMF 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Jan, 2021』) |
&cr;
신흥 및 개도국은 국가별로 다양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중앙은행의 유동성 지원 및 공공투자 등으로 경기회복이 나타나고 있으나 여행 및 관광산업 중심의 국가들은 COVID-19에 따른 여행 제한 조치로 경기회복에 대한 지연 우려감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2021년 GDP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2020년 10월에 +2.9% 성장으로 발표하였으나 2021년 1월 전망치에 따르면 +3.1% 성장으로 0.2%p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내수부진이 노동시장 위축으로 전이되고 있으며, COVID-19 극복을 위한 민간과 정부의 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감도 부각되고 있습니다.&cr;
한편, 한국은행이 2021년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경제성장률은 2021년 전년대비 +3.0%, 2020년 +2.5%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설비투자는 IT부문의 견조한 증가세 및 비IT부문의 완만한 개선을 예상하였고, 상품수출은 글로벌 경기개선, 반도체 수요 회복 등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COVID-19의 전개양상 및 백신보급 상황 등에 따라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cr;&cr;
| [한국은행 국내 경제 전망] |
|
항목 |
2020년 경제전망 |
2021년 경제전망 |
2022년 경제전망 |
||||
|---|---|---|---|---|---|---|---|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연간 |
|
|
GDP |
-0.7% |
-1.2% |
-1.0% |
2.6% |
3.4% |
3.0% |
2.5% |
|
민간소비 |
-4.4% |
-5.5% |
-5.0% |
0.2% |
3.8% |
2.0% |
2.8% |
|
설비투자 |
5.6% |
8.0% |
6.8% |
6.9% |
3.8% |
5.3% |
3.0% |
|
지식재산생산물투자 |
3.3% |
4.2% |
3.7% |
4.1% |
4.0% |
4.1% |
3.5% |
|
건설투자 |
1.7% |
-1.8% |
-0.1% |
-1.2% |
2.6% |
0.8% |
2.1% |
|
상품수출 |
-2.9% |
1.7% |
-0.5% |
13.0% |
2.0% |
7.1% |
2.3% |
|
상품수입 |
-0.9% |
0.8% |
0.0% |
7.6% |
5.3% |
6.4% |
3.3% |
|
취업자수 증감(만명) |
-6만명 |
-38만명 |
-22만명 |
-9만명 |
26만명 |
8만명 |
18만명 |
|
실업률 |
4.3% |
3.6% |
4.0% |
4.5% |
3.6% |
4.0% |
3.8% |
|
고용률 |
60.0% |
60.2% |
60.1% |
59.5% |
60.6% |
60.0% |
60.1% |
|
소비자물가 |
0.6% |
0.5% |
0.0% |
1.2% |
1.4% |
1.3% |
1.4% |
|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
0.4% |
0.3% |
0.4% |
0.6% |
1.3% |
1.0% |
1.3% |
|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
0.6% |
0.7% |
0.7% |
0.9% |
1.3% |
1.1% |
1.3% |
|
경상수지(억달러) |
190 |
562 |
753 |
330 |
310 |
640 |
620 |
| (출처 :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21.02)) |
| 주) GDP 및 GDP 주요항목, 취업자수 증감, 소비자물가는 전년동기대비를 의미함 |
&cr;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KDI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경제는 상품수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내수 회복이 제한되면서 전년대비 +3.1%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민간소비는 COVID-19로 인한 소비활동 위축에 따라 2020년도에 전년비 -4.3% 하락한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2021년 +2.4%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하였고, 경상수지는 교역조건의 악화지속 등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국내 경제 침체의 우려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cr;
위와 같이 COVID-19(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인하여 정부의 감염자 확산방지 정책과 금융시장 안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국제통화기금(IMF),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이 지적한 바와 같이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경기침체와 주요 산업의 투자부진이 지속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외부환경과 경기침체의 지속은 당사의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국의 주요기관의 경제 전망에 대한 변동치 발표, 금리 정책 변화 등 금융정책의 변화는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 분들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cr;
| [나. 5G 시장 투자지연 및 전방산업 투자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cr;&cr;세계 5G 서비스는 2020년 11월에 이르러 49개국 122개 사업자가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그 중 115개 사업자는 5G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40개 사업자는 FWA 또는 댁내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도 이러한 5G 가입자 수 증가세의 배경으로, 각 통신사들은 2019년 4월 상용화에 맞춰 5G 통신망 구축에도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3사 모두 5G 기술에 기반한 신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5G 커버리지는 4G 대비 제한적입니다. 통신사들의 현 CAPEX 투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4G 대비 보급 확산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용자 기준에서 느끼는 품질(속도) 이슈 영향으로 보급률에 격차가 벌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5G 보급률 확산이 상용화 시점에서의 예상 대비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각 통신사들도 CAPEX 투자 부담, 주파수 할당 관련 기지국 건설 약정 미이행에 따른 페널티 부과 등 위험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전방산업에서의 투자 부담 및 위험 등은 당사를 포함한 통신장비 관련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에게도 매출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또한 통신사들에서 계획하고 있는 5G 망 관련 투자가 예측할 수 없는 사유 등으로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국내 전방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이는 전방산업 뿐만 아니라 당사가 영위하는 통신장비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cr;당사가 영위하는 이동통신장비 산업은 이동통신 기술 변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이동통신 산업은 세대(G, Generation)라고 불리는 통신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행해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패러다임 변화 후에는 유지, 보수, 확장을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cr;
| [이동통신 세대별 특징] |
| 구 분 | 1G | 2G | 3G | 4G | 5G |
|---|---|---|---|---|---|
| 주요 서비스 | 음성통화 | 문자메시지 | 화상통화&cr;멀티미디어 문자(MMS) | 데이터 전송 및 실시간 동영상 시청 | VR, AR, 홀로그램, 자율주행 |
| 속도 | 14.4kbps | 144kbps | 14Mbps | 75Mbps&cr;~1Gbps | 20Gbps 이상 |
| 상용화 시기 | 1984년 | 2000년 | 2006년 | 2011년 | 2019년 |
| (출처: ITU,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cr;5G는 기존의 속도 중심에서 초고속, 고신뢰-저지연, 초연결 등의 축을 기준으로 3가지 성능을 만족시키도록 진화되어 단일 표준으로 기술과 서비스 측면에서 실질적인 융합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으며, 모바일 중심의 데이터 활용 가속화로 통신 네트워크의 트래픽과 주파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cr;&cr;세계 5G 서비스는 2020년 11월에 이르러 49개국 122개 사업자가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그 중 115개 사업자는 5G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40개 사업자는 FWA 또는 댁내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cr;&cr;2019년말 세계 이동통신 가입회선은 80억 규모이며, 이동통신 트래픽은 월 33EB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아시아 및 북미에서 주도하고 있는 5G 이용 확산으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에서는 2025년 5G 가입회선이 18억(celluar IoT 제외), 세계이동통신공급자협회(GSA: Global Mobile Suppliers Association)에서는 3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이러한 가입회선 증가세와 함께, 세계 모바일 데이터 월별 트래픽 발생량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Ericsson에 따르면, 2025년 이동통신 가입회선 8,860백만 중에서 5G는 2,790백만으로 약 32% 점유를 예상하지만, 트래픽의 경우 이동통신 트래픽 164EB 중에서 5G는 4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cr;
| [세계 모바일 데이터 월별 발생 트래픽 추이 예측] | |
| (단위: EB/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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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Ericsson)&cr;주1) EB: 엑사바이트, 1EB = 1,024PB&cr;주2) PB: 페타바이트, 1PB = 1,024TB&cr;주3) TB: 테라바이트, 1TB = 1,024GB |
우리나라는 2019년 4월에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개시하면서 신규 모바일 시장의 우위 선점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9월 기준 5G 가입회선은 925만으로 이동통신 대비 5G 가입자 비중은 약 13.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cr;
| [국내 5G 가입자 수 및 가입자 비중 추이] | |
| (단위: 백만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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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정보, 통신 3사 IR자료) |
&cr;이러한 5G 가입자 수 증가세의 배경으로, 각 통신사들은 2019년 4월 상용화에 맞춰 5G 통신망 구축에도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4G 네트워크 구축기간이 약 4년이었으나, 주파수 도달범위가 짧은 5G 특성상 투자기간이 4G 구축 시 대비 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cr;
| [5G 주파수 도달 범위] |
|
|
| (출처: 통신 3사 IR자료) |
&cr;국내 통신3사 모두 5G 기술에 기반한 신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5G 커버리지는 4G 대비 제한적입니다. 4G 대비 주파수 도달 범위가 짧아 우선적으로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주요 지역을 위주로 기지국 등을 구축하였으며, 전국 커버리지를 구축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 [(좌)4G, (우)5G 커버리지 현황 비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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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KT 커버리지맵 기준, 2021.03.22) | |
&cr;한국신용평가에서 2021년 1월에 발표한 5G망 관련한 통신3사 CAPEX 투자 추이를 살펴보면, 2019년 상용화 시작 시점에 8.8조원이 투자되었으며, 2020년에는 총 8.6조원의 투자가 이루어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011년~2020년까지의 통신3사 CAPEX 투자 관련 상세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5G 관련 통신3사 CAPEX 투자 추이] | |
| (단위: 조원) | |
|
|
| (출처: 통신 3사 IR자료, 한국신용평가) |
&cr;이러한 투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4G 대비 보급 확산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용자 기준에서 느끼는 품질(속도) 이슈 영향으로 보급률에 격차가 벌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하반기 이후 5G 가입자 성장세가 둔화된 주요 원인으로는 협소한 5G 스마트폰 제품 라인업으로 신규 단말기를 통한 유인력이 떨어졌으며, 마케팅 경쟁 완화로 소비자들의 가입 유인 또한 줄어들었으며, 특히 2020년 들어 COVID-19 사태로 인한 대리점 등의 오프라인 가입자 유치 활동 제약 역시 5G 보급 확산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바 있습니다. &cr;&cr;
| [4G와 5G 보급속도 비교] | |
| (단위: 백만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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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정보, 한국신용평가)&cr;주1) 4G 2011년 7월 상용화, 5G 2019년 4월 상용화 기준&cr;주2) 보급률 = 각 서비스 가입자수 / 전체 가입자수 |
&cr;이처럼 5G 보급률 확산이 상용화 시점에서의 예상 대비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각 통신사들도 CAPEX 투자 부담, 주파수 할당 관련 기지국 건설 약정 미이행에 따른 페널티 부과 등 위험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전방산업에서의 투자 부담 및 위험 등은 당사를 포함한 통신장비 관련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에게도 매출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5G망 커버리지 확대 재개 및 중저가 5G 요금제 출시 등으로 보급 확산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 관련 수익창출이 본격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r;&cr;또한 통신사들에서 계획하고 있는 5G 망 관련 투자가 예측할 수 없는 사유 등으로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국내 전방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이는 전방산업 뿐만 아니라 당사가 영위하는 통신장비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cr;&cr;&cr;
| [다. 전방산업인 해외 통신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실적 악화 위험]&cr;&cr;해외시장의 경우 인빌딩 시장을 중심으로 통신장비 투자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인 5G 상용화를 통한 향후 시장 확대가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통신장비 시장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인 통신서비스와 단말기 시장 등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는 성장성이 일부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에는 향후 감소세가 예상되며, 특히 당사의 주력 제품인 DAS 장비 관련 세계 시장 경쟁 상황의 경우, 다자간 경쟁체제로 시장이 이루어져 있어 경쟁사 위협 또한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현 경쟁상황 하에서 글로벌 DAS 공급사 M/S 7.4%로 3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방산업인 해외 통신시장의 성장 둔화가 진행될 경우 당사의 경쟁 상황 및 연결 매출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통신 장비 시장의 경우 기존의 통신망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 측면과 더불어 스마트폰의 사용 증가에 따른 폭발적인 Data Traffic 증가 및 각 국가별 LTE 서비스의 고도화 및 2020년부터 본격적인 5G 상용화 계획에 따른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Needs로 인하여 유/무선 장비 수요가 증가되고 있습니다.&cr;
해외시장의 경우 인빌딩 시장을 중심으로 통신장비 투자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무선 데이터 서비스 활성화에 따라 무선 데이터 사용의 70%를 차지하는 댁내형, 인빌딩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일본 및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2020년부터 본격적인 5G 상용화를 통한 향후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cr;&cr;그러나 이러한 통신장비 시장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인 통신서비스와 단말기 시장 등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는 성장성이 일부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추이] | |
| (단위: 백만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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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tatista, 2021.02) |
&cr;먼저 수요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의 경우 2011년에서 2018년도까지는 지속적으로 출하량이 증가하였으며, 2018년 1,556백만대 출하 이후 2019년도에는 신규 단말기 라인업 부재 등으로 인해 1,541백만대로 소폭 출하량이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도에는 COVID-19의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해 출하량 또한 2019년도 대비 162백만대 감소한 1,379백만대가 출하되었습니다. 2021년도에는 약 1,535백만대 출하로 2019년도 출하량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나, 출하량 감소세는 2018년도 이후로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글로벌 In-Building Wireless 시장 수익 규모 추이] | |
| (단위: 백만USD) | |
| 구 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E) | 2021년(E) | 2022년(E) | 2023년(E) |
|---|---|---|---|---|---|---|
| Asia Pacific | $539 M | $621 M | $559 M | $645 M | $670 M | $714 M |
| China | $1,110 M | $1,342 M | $1,285 M | $1,628 M | $1,636 M | $1,772 M |
| Europe | $488 M | $532 M | $428 M | $472 M | $523 M | $582 M |
| Latin America | $147 M | $153 M | $138 M | $148 M | $158 M | $161 M |
| North America | $1,233 M | $1,255 M | $1,075 M | $1,177 M | $1,326 M | $1,364 M |
| Others | $188 M | $193 M | $173 M | $173 M | $193 M | $192 M |
| 합 계 | $3,705 M | $4,096 M | $3,658 M | $4,243 M | $4,508 M | $4,784 M |
| (출처: Mobile Experts, 2020.10)&cr;주) In-Building Wireless 시장은 DAS, Small Cells, Repeater 장비를 모두 포함한 시장임 |
&cr;한편, 생산 및 공급 측면에서 시장 수익 규모 등으로 그 추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무선통신 기술 및 시장 분석 전문기관인 Mobile Experts의 조사에 따르면, DAS 및 Small cells, Repeater와 같은 장비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인 In-Building Wireless 시장의 수익 규모는 2018년도부터 2023년도까지, COVID-19의 영향을 받은 2020년도를 제외하고는 그 수익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3,658백만USD 규모에서 2023년 4,784백만USD까지 향후 3년간 약 30.8%의 성장률로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cr;
| [글로벌 Indoor DAS 시장 수익 규모 추이] | |
| (단위: 백만USD) | |
|
|
| (출처: Mobile Experts, 2020.10) |
&cr;그 중 당사의 주요 생산품인 글로벌 DAS 시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2019년도 글로벌 Indoor DAS 시장 수익 규모는 1,430백만달러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2020년도에는 COVID-19가 DAS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에서는 2020년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이동금지 관련 명령이 내려졌을 때 많은 DAS 관련 프로젝트들이 중단되었습니다. 이후에 스포츠 경기장 등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는 대부분 공공분야에서의 필수로 간주되어 프로젝트가 재개되었으나, 공공분야가 아닌 일반 기업체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이 보류되거나 완전히 취소된 바 있습니다.&cr;&cr;2021년 및 2022년까지는 글로벌 Indoor DAS 시장 수익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2023년부터는 성장세가 반전하여 2025년까지 점차 축소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공공 안전(Public Safety) DAS 시장의 경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실내 DAS 시장의 약 5~10%를 차지하며 소폭 상승세를 보이지만, 그 외 대부분의 DAS 시장 수익은 여전히 모바일(Cellular)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규모 또한 2023년도부터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cr;&cr;한편, 미국시장에서의 통신장비업의 또다른 특성으로는, 이동통신사업자의 공급업체로 등록된 경우 안정적인 매출이 확보되는 Carrier Market인 국내시장과 달리, 장비 공급사간의 공개입차 형태를 통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업 전개가 요구되는 Non Carrier Market 또한 발달해있습니다. 이에 시장점유율 제고와 매출을 기록하는 데 있어 국내 대비 더 많은 경쟁 요소들이 작용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r;
| [글로벌 DAS 장비 산업 상위 10개사 시장 점유율] |
| 회사명 | 2020년 점유율 |
|---|---|
| Commscope | 20.7% |
| JMA | 16.5% |
| SOLiD | 7.4% |
| Corning | 7.2% |
| ADRF | 5.4% |
| Cobham | 5.1% |
| BTI/Sunwave | 5.1% |
| Comba | 5.0% |
| Zinwave | 1.4% |
| Westell | 0.2% |
| (출처: Mobile Experts, 2020.10) |
&cr;세계 무선장비업체 중 DAS 장비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독점 혹은 과점 체제가 아닌 다자간 경쟁체제로 시장이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Commscope사에서 20.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어 JMA사가 16.5%, 당사 7.4%, Corning사 7.2%를 점유하는 등 점유율이 골고루 분포해 있는 상황입니다. &cr;
| [당사 지역별 매출 실적 및 비중 추이] | |
| (단위: 천원) | |
| 지역 구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비 고 | |||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 대한민국 | 72,134,274 | 41.7% | 118,180,523 | 51.5% | 111,082,932 | 49.5% | ㈜쏠리드, ㈜쏠리드윈텍, ㈜케이알에프 등 |
| 미국 | 43,276,449 | 25.0% | 70,826,894 | 30.9% | 74,708,005 | 33.3% | SOLiD GEAR, Inc. |
| 일본 | 50,076,096 | 29.0% | 31,902,029 | 13.9% | 30,361,564 | 13.5% | SOLiD JAPAN, Inc.,&cr;㈜쏠리드 |
| 기타 | 7,375,923 | 4.3% | 8,370,452 | 3.7% | 8,337,724 | 3.7% | - |
| 합 계 | 172,862,742 | 100.0% | 229,279,898 | 100.0% | 224,490,225 | 100.0% | - |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cr;주) 연도별 매출액 비중의 경우 중단영업으로 인한 조정 전 금액 기준 |
&cr;2020년 연결 매출액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의 매출 비중이 41.7%로 가장 높으나, 일본 29.0% 및 미국 25.0%, 기타 4.3%의 비중으로 각각 매출을 시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바, 전방산업인 해외 통신시장의 성장 둔화가 진행될 경우 당사의 연결 매출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
| [라. 전방산업인 국내 통신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실적 악화 위험 ]&cr;&cr; 당사의 2020년 연결 기준 국내 매출 비중은 41.7%로써, 해외 통신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통신시장 전체 규모 축소 혹은 성장세 둔화 등 위험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무선통신 부문에서는 5G망 상용화 및 태블릿 PC와 웨어러블 기기같은 2nd Device 등 신규서비스의 출현에 따른 가입자 확대가 성장기반이 되어, 2015년도 이후 상승세가 지속되었으나, 주요 무선기기인 휴대전화 보급률이 100%를 초과하는 포화상태로 지속되고 있어 성장성이 제한되며, 유선통신에서는 IPTV 부문을 제외하고 인터넷 가입자수와 유선전화의 성장세가 둔화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국내 전방산업의 시장 전반의 성숙에 따른 성장속도가 둔화되는 경우, 관련 장비 산업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실적악화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cr;당사의 2020년 연결 기준 국내 매출 비중은 41.7%로써, 해외 통신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통신시장 전체 규모 축소 혹은 성장세 둔화 등 위험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cr;&cr; [무선통신 부문]&cr;
국내 무선통신시장은 2019년 5G 네트워크 상용화를 위하여 2018년 6월 3.5GHz 및 28GHz 주파수에 대한 대역폭 할당이 완료되면서, 상용화 서비스를 위한 구체적인 장비 규격 및 표준화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9년 상반기부터 인구밀도가 높은 주요 도시들을 시작으로 상용서비스가 시작 되었으며, 향후 2022년까지 전국망으로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이 외 Public Safety 확보를 위한 국가재난망 구축을 위한 이동통신사 투자가 예상됨에 따라 본 시장 진입을 목적으로 지속적인 사업기회를 모색을 통한 시장 참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cr;당사의 주력 사업인 이동통신중계기 사업은 국내 무선통신산업의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통화품질의 제고를 위한 기반시설인 기지국을 대체 및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cr;&cr;무선이동통신 회선 현황을 살펴보면, 5G망 상용화 및 태블릿 PC와 웨어러블 기기같은 2nd Device 등 신규서비스의 출현에 따른 가입자 확대가 성장기반이 되어, 2015년도 이후 최근까지도 그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5년도 57.9백만회선에서 2019년도 67.9백만회선까지 4년동안 10.0백만회선이 증가하였으며, COVID-19 상황을 겪은 2020년도에도 회선수 증가세가 지속되어 2021년 1월 기준 69.7백만회선이 개통되어 운영중에 있습니다.
| [국내 무선이동통신 회선 현황] | |
| (단위: 백만회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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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정보) |
무선데이터 트래픽 발생량 또한 그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로 4G의 보급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2019년도부터는 5G 보급이 시작된 이후로 동영상 시청 혹은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자료 전송이 많아졌습니다. 2020년 12월 기준, 전체 트래픽 발생량은 711,937TB(테라바이트)로써, 기술방식별로는 4G가 약 40만TB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5G는 약 30만TB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트래픽 발생량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점차 시장 성숙으로 인해 성장속도는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r;
| [국내 무선데이터 기술방식별 트래픽 발생 현황] | |
| (단위: T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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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정보) |
&cr;다만, 국내 무선통신서비스 시장은 보급률 및 가입자 이용률의 포화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휴대전화의 보급률을 살펴보면, 2015년도에도 이미 105.20%로 100%를 초과하는 포화상태에 있었으며, 2020년 9월 기준으로도 2015년도 대비 3.2%p 상승한 108.40%의 보급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cr;
| [국내 휴대전화 보급률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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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정보) |
&cr;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통신산업의 성장성이 과거에 비해 위축되고 이동통신중계기와 관련한 투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SKT, KT, LG유플러스)를 주요 고객으로 둔 당사의 성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
&cr; [유선통신 부문]&cr;당사가 영위하는 유선통신 시장은 무선 데이터 트래픽 전송에 소요되는 솔루션 및 초고속인터넷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통신은 최근 10년 동안 가장 크게 변한 것 중의 하나가 유선에서 무선으로의 전환입니다. 최근들어 가정의 필수품으로 여겨왔던 가정용 유선 전화마저 없어지는 추세이며, '인터넷은 유선'이라는 공식마저 사라져 개인용 스마트폰으로 TV 시청, 인터넷 서핑, 영상통화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cr;&cr;무선 인터넷의 급속한 성장은 무선 기지국의 급격한 증가를 가져왔으며, 각 무선 기지국까지 광선로로 연결해야할 필요성이 크게 요구되었습니다. 무선통신 기술이 2G→ 3G → 4G → 5G로 진화하면서 무선기지국의 셀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그에 따라 안테나의 수는 더욱 늘어났으며, 결과적으로 유선인 광선로의 포설 요구도 더 급격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cr;&cr;국내 유선부문의 경우 요약하자면 인터넷 가입자수는 보급률이 100%를 초과함에도 불구하고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유선전화 가입자 이탈이 지속되는 가운데 IPTV 가입자 성장세로 낮은 성장세를 일부 보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인터넷 가입자수 및 보급률 추이] | |
| (단위: 백만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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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정보) |
&cr;인터넷 가입자수를 살펴보면 2020년 최근까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보급률은 100%를 초과한 상태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정보에 따르면, 2020년 9월말 인터넷 가입자수는 약 22백만명이며, 보급률은 107%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유선전화(인터넷 포함) 가입자수 및 보급률 추이] | |
| (단위: 백만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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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정보) |
&cr;인터넷을 포함한 유선전화 가입자수는 2015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5년 29백만명에서 2020년 9월 24백만명으로 약 5백만명의 가입자가 줄었으며, 보급률 또한 2020년 9월 115%까지 2015년 대비 32%p 하락하였습니다. 여전히 포화상태도 지속되고 있어, 유선전화의 성장성은 유선통신의 타 부문 대비 더욱 열위에 있는 상황입니다.&cr;&cr;2020년 IPTV 매출액은 COVID-19로 인한 컨텐츠 공급부족 및 판매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가입자 성장과 플랫폼 매출 성장 등의 영향으로 2020년 9월 누적 가입자수 18백만명, 보급률 85%로 2015년 보급률 56% 대비 29%p가 증가한 바 있습니다.
| [IPTV 가입자수 및 보급률 추이] | |
| (단위: 백만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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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정보) |
다만, IPTV는 전체 유료방송시장의 가입자기반 성장 둔화 및 미디어 플랫폼 다양화 등에 따른 경쟁심화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점차 둔화될 가능성 또한 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r;
무선사업 관련 성장세가 지속되고, 유선 부문에서도 IPTV 등 성장성이 일부 유효함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의 시장 전반의 성숙에 따른 성장속도가 둔화되는 경우, 관련 장비 산업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실적악화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
| [마. 신규 시장 개척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 ]&cr;&cr;당사는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중남미, 유럽/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 판매법인 및 지역 오피스 등 총 7곳을 거점으로 글로벌 전략적 기지를 구축하여 국내외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국내와 미국 및 일본을 제외한 지역(중남미와 유럽/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산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2020년 연결 매출액 기준으로, 신규로 진출하고자 하는 유럽 등 지역의 매출이 포함된 기타 지역은 4.3%의 비중으로 매출 규모가 아직은 미미한 수준 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 펜데믹 현상인 COVID-19의 영향으로 생산과 소비 전반이 둔화되었으며, 그 외 신흥시장의 경제성장률 둔화와 현지 산업 관련 규제 등 향후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신규 진출 지역 관련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경우, 진출에 사용된 투자금액들이 비용으로 계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 연결 매출액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본건 유상증자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cr;당사 및 종속회사의 경우,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종속회사 SOLiD GEAR Inc.를 통해 2016년 1월 미국 현지 유통사 Reach Holdings LLC를 인수하였으며, 일본 현지판매법인 SOLiD Japan을 통해 꾸준히 고객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cr;
| [당사 해외 판매 법인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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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당사 제시) |
이처럼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중남미, 유럽/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 판매법인 및 지역 오피스 등 현 재 기준으로 총 7곳을 거점으로 글로벌 전략적 기지를 구축하여 국내외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cr;미국시장은 Carrier Market과 Non-Carrier Market(Enterprise Market or Neutral Host Market)으로 크게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Carrier Market은 미국내 주요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이동통신망을 구축하고 운용하는 시장을 의미하며, Non-Carrier Market은 망을 구축하고 운용하는 주체가 Carrier가 아닌 다른 주체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시장을 의미합니다. Carrier Market에서 당사는 Sprint, Verizon, T-Mobile 등 대형 이동통신사업자들의 공식 Vendor로 등록되었으며, 해당 시장내에서의 경쟁력 확보 및 사업자 대상의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장비 Line-up 확대 및 사업자 대상의 영업활동을 강화를 통하여 Large Venue 중심의 투자에 대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cr;&cr;Non-Carrier Market에서는 현지의 다양한 고객군(3PO: 3rd Party Operator, VAR: Value Added Retailor, Distributor, Enterprise 등)과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유지하면서 장비 공급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해당 시장내에서의 시장 점유율은 매년 증가하는 추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cr;&cr;일본 시장은 기존 LTE망 고도화에 대한 투자 확대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2020년 기점으로 5G 상용화를 본격화하기 위한 투자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따라 기 확보된 고객에 대한 영업활동 강화 및 제품 Line-up 확대를 통하여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이러한 상황 하에서, 국내와 미국 및 일본을 제외한 지역(중남미와 유럽/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산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당사 지역별 매출 실적 및 비중 추이] | |
| (단위: 천원) | |
| 지역 구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비 고 | |||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 대한민국 | 72,134,274 | 41.7% | 118,180,523 | 51.5% | 111,082,932 | 49.5% | ㈜쏠리드, ㈜쏠리드윈텍, ㈜케이알에프 등 |
| 미국 | 43,276,449 | 25.0% | 70,826,894 | 30.9% | 74,708,005 | 33.3% | SOLiD GEAR, Inc. |
| 일본 | 50,076,096 | 29.0% | 31,902,029 | 13.9% | 30,361,564 | 13.5% | SOLiD JAPAN, Inc.,&cr;㈜쏠리드 |
| 기타 | 7,375,923 | 4.3% | 8,370,452 | 3.7% | 8,337,724 | 3.7% | - |
| 합 계 | 172,862,742 | 100.0% | 229,279,898 | 100.0% | 224,490,225 | 100.0% | - |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cr;주) 연도별 매출액 비중의 경우 중단영업으로 인한 조정 전 금액 기준 |
&cr;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2020년 연결 매출액 기준으로 대한민국 매출비중 41.7%, 일본 29.0% 및 미국 25.0%, 이 세 군데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95.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신규로 진출하고자 하는 지역들인 중남미, 유럽/중동 및 동남아시아의 매출이 포함된 기타 지역은 4.3%의 비중으로 매출 규모가 아직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cr;그 중 유럽지역은 Public Large Venue 중심으로 정부 주도하의 망구축 및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투자 수요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으로 영업/마케팅 활동 강화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유럽지역 거점인 "런던 사무소"를 중심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기존 LTE망에 연계된 5G 상용화를 2021년부터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라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0년 유럽지역에서 몇몇 대형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주력 제품인 DAS 공급자 자격을 얻는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으며, 추후 북미, 일본 위주의 해외사업을 유럽지역으로까지 확대,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전 세계적 펜데믹 현상인 COVID-19의 영향으로 생산과 소비 전반이 둔화되었으며, 그 외 신흥시장의 경제성장률 둔화와 현지 산업 관련 규제 등 향후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신규 진출 지역 관련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 는 등 철수를 결정하는 경우 , 진출에 사용된 투자금액들이 비용으로 계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 연결 매출액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본건 유상증자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cr;
| [바. 국내 주요 매출처(통신3사)로부터의 수주하락에 대한 위험 ]&cr;&cr;당사는 전체 연결매출액 중 2018년도 49.5%, 2019년 51.5%, 2020년 41.7%의 비중으로 국내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경우 SK텔레콤 및 케이티, LG유플러스 3사 모두에게 무선 및 유선 통신 장비를 납품해오고 있는 핵심 협력사로서, 통신사업자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통신 장비 산업의 특성 상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나, 향후 신규 장비 제조업체 등장으로 인한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며, 전방산업 자체에서의 통신 설비 구축 지연이나 감소 일어날 경우에는 당사의 수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국내 통신사업자들의 28GHz 대역 망 관련 기지국 구축 계획이 지연되고 있어, 관련 투자 지연에 따른 매출 인식시점 지연, 주파수 반납 등 제재 사항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통신업 뿐만 아니라 통신장비업 매출에도 타격이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사유들로 인해 주요 매출처로부터의 수주금액이 하락하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구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cr;당사는 전체 연결매출액 중 2018년도 49.5%, 2019년 51.5%, 2020년 41.7%의 비중으로 국내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통신산업의 경우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를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이루어져 있어, 해당 통신3사와의 수주상황이나 계약 및 공급 상황 등이 통신 장비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당사 지역별 매출 실적 및 비중 추이] | |
| (단위: 천원) | |
| 지역 구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비 고 | |||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 대한민국 | 72,134,274 | 41.7% | 118,180,523 | 51.5% | 111,082,932 | 49.5% | ㈜쏠리드, ㈜쏠리드윈텍, ㈜케이알에프 등 |
| 미국 | 43,276,449 | 25.0% | 70,826,894 | 30.9% | 74,708,005 | 33.3% | SOLiD GEAR, Inc. |
| 일본 | 50,076,096 | 29.0% | 31,902,029 | 13.9% | 30,361,564 | 13.5% | SOLiD JAPAN, Inc., ㈜쏠리드 |
| 기타 | 7,375,923 | 4.3% | 8,370,452 | 3.7% | 8,337,724 | 3.7% | - |
| 합 계 | 172,862,742 | 100.0% | 229,279,898 | 100.0% | 224,490,225 | 100.0% | - |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cr;주) 연도별 매출액 비중의 경우 중단영업으로 인한 조정 전 금액 기준 |
&cr;국내 통신시장은 주로 이통통신사업자가 계획하고, 해당 사업자들이 장비 공급업체를 선정하여 발주를 요청하면, 관련 장비 제조 업체들이 납품 및 설치하는 구조로 공급이 이루어집니다. 당사의 경우 SK텔레콤, KT 및 LG유플러스 3사에 유무선 통신 장비를 납품해오고 있는 핵심 협력사로서, 통신사업자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상기 통신3사에 대한 국내 신용등급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 통신3사 신용등급 현황] |
| 구분 | 회사채 | 기업어음 | 단기채 | 비고 |
|---|---|---|---|---|
| SK텔레콤 | AAA | A1 | A1 |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cr; NICE신용평가 동일 |
| KT | AAA | A1 | - | |
| LG유플러스 | AA | A1 | - |
| (출처: 각 신용평가사) |
&cr;통신3사는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회사채 기준 AAA 및 AA등급으로 평가받고 있어, 당사 입장에서의 공급처 재무안정성 등은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cr;&cr;2020년도 5G 투자 지연 등의 이슈로 당사의 국내 매출액이 721억원을 기록하였으나, 2019년 및 2018년도에는 각각 1,182억원과 1,111억원의 매출을 국내에서 시현하였습니다. 통신 장비 산업의 특성 상 초기 특허와 같은 무형자산 연구개발 비용이 많이 들고, 제조 공정 또한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므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나, 향후 신규 장비 제조업체 등장으로 인한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며, 전방산업 자체에서의 통신 설비 구축 지연이나 감소 일어날 경우에는 당사의 수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cr;&cr;통신3사 관련 최근 이슈로는, 2018년도에 정부에서 28GHz 주파수 할당 시점에 통신3사에서 주파수 할당에 따른 약속 사항으로, 연도별로 구축하기로 약속한 5G 기지국 건설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1년 3월 16일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의원실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말 통신 3사에서 28GHz 주파수를 다음과 같이 할당받았으며, 주파수 할당 이후 각 사별로 1년 뒤, 2년 및 3년 뒤까지 기지국을 각 15,000여 대씩 구축하는 것으로 정부에 계획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 1월 기준 실제 28GHz 대역의 기지국은 3사 합쳐 단 45대 구축에 그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cr;
| [2018년도 28GHz대 주파수 할당 당시 통신사별 주파수 사용계획 및 기지국 구축계획] |
| 구 분 | 할당 주파수 (대역폭) | 할당 대가 | 이용기간 |
|---|---|---|---|
| SK텔레콤 | 28.1~28.9GHz (800MHz) | 2,073억원 | '18.12.01.~&cr;'23.11.30. (5년) |
| KT | 26.5~27.3GHz (800MHz) | 2,078억원 | |
| LG유플러스 | 27.3~28.1GHz (800MHz) | 2,072억원 |
| 구 분 | 주파수 할당 이후 기간별 기지국 구축 수(누적, 단위: 대) | ||
|---|---|---|---|
| ~1년 | ~2년 | ~3년 | |
| SK텔레콤 | 1,269 | 6,311 | 15,213 |
| KT | 3,000 | 8,000 | 15,000 |
| LG유플러스 | 1,000 | 5,000 | 15,000 |
|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
&cr;28GHz 대역은 전파 도달 범위가 4G의 주 대역인 3.5GHz망 대비 범위가 짧아 망 구축이 훨씬 까다로운데다가, 구축 본격 시점에 COVID-19로 인한 사회적, 구조적 위험 등 여타 요인들로 인해 구축이 지연된 바 있습니다. 또한 2020년도에 각 통신사별로 2018년도에 인식한 주파수이용권 관련 무형자산에 대해,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지 못하였다고 판단하여, 해당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금액(SK텔레콤 1,860억원, KT 1,909억원, LG유플러스 1,942억원)을 각각 손상차손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cr;현 시점에서 향후 통신사업자들의 28GHz 대역 망 구축 여부를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이러한 투자 지연에 따른 매출 인식시점 지연, 주파수 반납 등 제재 사항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통신업 뿐만 아니라 통신장비업 매출에도 타격이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cr;&cr;당사의 경우 국내 매출은 납품 후 60일 이내에 현금으로 결제되어 매출채권 기간이 길지 않고, 매출처의 신용도가 우수하여 관련 매출채권의 손상이나 지연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기 언급 내용을 포함한 다양한 사유로 인해 주요 매출처로부터의 수주금액이 하락하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구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
&cr;
|
[사.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cr; 당사가 주력으로 영위하는 사업 中 통신부문은 각국의 통신환경 변화로 인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수요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액에서 해외부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외환 환율변동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실적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OVID-19의 글로벌 확산은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쳐 원/달러 및 원/엔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었고 각국의 통화정책에 따라 환율의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해외매출을 통한 손익과 외화자산 및 부채를 보유함에 따라 환율의 변동이 당사의 실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원화 약세로 환율이 상승할 경우 해외수입 원자재 구매 단가가 상승하며 원가상승을 초래할 수 있고 반대로 원화 강세로 환율이 하락할 경우 수출단가의 하락 및 보유한 외화자산의 원화환산 금액이 하락하여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cr;당사가 주력으로 영위하는 사업 中 통신부문은 각국의 통신환경 변화로 인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수요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본사 수출 외에도 해외 자회사 법인인 SOLiD GEAR, Inc., SOLiD JAPAN, Inc. 등을 통하여 해외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2021년 3월 19일에 공시한 당사의 사업보고서 상 연결기준 매출액을 보면 수출부문이 내수부문 비중보다 상대적으로 높습니다.&cr;&cr;
| [당사 연결기준 매출 실적 현황] |
| (단위 : 천원)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
|
통신부문 |
제품&cr; 상품 |
통신부문 |
수 출 |
147,617,143 |
146,284,001 |
168,410,089 |
|
내 수 |
73,542,398 |
121,129,529 |
123,058,309 |
|||
|
합 계 |
221,159,541 |
267,413,530 |
291,468,398 |
|||
|
용역 및 기타 |
수 출 |
5,720,085 |
10,520,938 |
12,066,814 |
||
|
내 수 |
12,111,995 |
10,219,636 |
9,824,636 |
|||
|
합 계 |
17,832,080 |
20,740,574 |
21,891,450 |
|||
|
합 계 |
수 출 |
153,337,228 |
156,804,940 |
180,476,903 |
||
|
내 수 |
85,654,393 |
131,349,165 |
132,882,945 |
|||
|
부문수익조정 |
-66,128,879 |
-58,874,207 |
-88,869,623 |
|||
|
중단영업으로 인한 조정 |
- |
- |
-1,908,894 |
|||
|
합 계 |
172,862,742 |
229,279,898 |
222,581,331 |
|||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
&cr;2020년 연결 기준으로 지역별 매출현황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비중이 41.7%이며 미국 25.0%, 일본 29.0%, 기타지역이 4.3%로 해외지역 합산 시 58.3%로서 글로벌 수요처에 대한 제품 및 상품의 공급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당사의 지역별 매출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cr;&cr;
| [당사 연결기준 지역별 매출현황] | |
| (단위 : 천원) | |
|
지역구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비고 |
|||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
대한민국 |
72,134,274 |
41.7% |
118,180,523 |
51.5% |
111,082,932 |
49.9% |
㈜쏠리드, ㈜쏠리드윈텍, ㈜케이알에프 등 |
|
미국 |
43,276,449 |
25.0% |
70,826,894 |
30.9% |
74,708,005 |
33.6% |
SOLiD GEAR, Inc. |
|
일본 |
50,076,096 |
29.0% |
31,902,029 |
13.9% |
30,361,564 |
13.6% |
SOLiD JAPAN, Inc., |
|
㈜쏠리드 |
|||||||
|
기타 |
7,375,923 |
4.3% |
8,370,452 |
3.7% |
8,337,724 |
3.7% |
- |
|
중단영업으로 인한 조정 |
- |
- |
- |
- |
-1,908,894 |
-0.9% |
- |
|
합계 |
172,862,742 |
100.0% |
229,279,898 |
1 |
222,581,331 |
100.0% |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cr;당사는 전체 매출액에서 해외부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외환 환율변동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실적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연결회사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지배기업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연결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결회사의 표시통화와 다른 기능 통화를 가진 모든 연결회사의 재무제표에 대해서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 수익과 비용은 해당기간의 평균환율, 자본은 역사적 환율,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 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마감환율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외화거래는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북미지역은 USD(미달러), 일본지역은 JPY(엔화)의 환율 변동이 당사의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외화금융자산 및 외화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말 기준 외화금융자산이 외화금융부채보다 크기 때문에 환율하락 시 환산손실이 발생하여 재무 및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cr;&cr;
| [외화 금융자산의 환위험 노출 금액] |
| (단위 : 천원) |
|
당기 |
외화자산 |
외화부채 |
순액 |
|---|---|---|---|
|
USD |
45,480,458 |
-10,368,773 |
35,111,686 |
|
JPY |
5,431,247 |
- |
5,431,247 |
|
GBP |
436,781 |
- |
436,780 |
|
AED |
10,632 |
- |
10,632 |
|
합 계 |
51,359,118 |
-10,368,773 |
40,990,345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cr;2020년 말 기준으로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 10% 변동 시 환율변동이 당기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 [환율 변동 효과] |
| (단위 : 천원) |
|
구분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
환율 변동 효과 |
4,099,034 |
-4,099,034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주) 상기 민감도 분석은 2020년 말 기준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를 대상으로 함. |
&cr;한편, 2020년 이후 원/달러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1월 달러당 1,100원 중반을 기록하던 환율은 COVID-19(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Emerging Market(신흥국시장)의 통화 가치 하락을 동반하였고 국내에서는 같은해 3월까지 외국인의 주식시장에서의 매도세와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지속되면서 달러 강세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2020년 3월 19일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왑을 체결하였고 2021년 9월까지 계약을 연장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3월 이후COVID-19에 대한 글로벌 정책기조 기대감, 미국의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달러 공급이 강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2020년 3월 말 1,200원 후반대를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2021년 3월 22일 기준 1,131.8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cr;&cr;
| [원/달러 기간별 매매 기준환율 추이] |
| (단위 : 원) |
|
|
| (출처 : 서울외국환중개, 2020년 1월~2021년 3월) |
&cr;
2020년 원/엔 추이를 살펴보면 COVID-19 영향으로 1분기에는 비교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던 일본 엔화는 원화대비 상승하는 흐름을 지속하였습니다. 특히 일본의 풍부한 외환보유액, 안정적 경제 흐름 등의 이유로 엔화는 COVID-19 확산 초기에는 원화대비 안전자산으로 인식되었습니다. &cr;
그러나 2020년 4월 이후 일본은행(BOJ)의 기업 대출 프로그램 확대, 회사채 및 기업어음 추가 매입 등 적극적인 시장 유동성 공급과 일본 국민연금인 공적연금(GPIF)이 지속적으로 해외 채권을 매수하고 있고 COVID-19 백신 도입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도 증가 현상으로 원/엔 환율은 하락하며 2021년 3월 22일 기준 100엔당 1,039.4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cr;
| [원/엔 기간별 매매 기준환율 추이] |
| (단위 : 원) |
|
|
| (출처 : 서울외국환중개, 2020년 1월~2021년 3월) |
&cr;COVID-19의 글로벌 확산은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쳐 원/달러 및 원/엔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었고 각국의 통화정책에 따라 환율의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수출 비중이 높은 당사의 매출구조의 특성상 환율의 하락은 당사의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사는 해외매출을 통한 손익과 외화자산 및 부채를 보유함에 따라 환율의 변동이 당사의 실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cr;&cr;특히 원화 약세로 환율이 상승할 경우 해외수입 원자재 구매 단가가 상승하며 원가상승을 초래할 수 있고 반대로 원화 강세로 환율이 하락할 경우 수출단가의 하락 및 보유한 외화자산의 원화환산 금액이 하락하여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cr;&cr; 당 사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파생상품 및 외화결제를 통한 환헷지로 인해 환율 변동이 당사의 수익성 에 중대한 영향 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나, 외화 변동 위험을 모두 회피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부분 헷지에 의해 노출된 외환 변동이 당사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 &cr;&cr;
| [아. 국내외 통신 관련 산업 정책 및 각종 규제에 대한 위험 ]&cr;&cr; 통신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 및 풍부한 자금력이 필요한 장치산업이 대부분이며 다른 산업군에 많은 영향을 주는 산업으로 공공성과 공익성이 강하여 국가의 정책 및 제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신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장려 정책과는 별개로, 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그 영향력이 매우 다양하고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감독과 규제를 통하여 통신산업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관리하고 국민의 통신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 및 규제 변화는 설비투자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요구되는 통신산업 내 기업들의 경쟁심화로 나타날 수 있으며 각종 규제는 신규투자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18년 트럼프정부 당시 망중립성을 공식 폐지한 이후 통신사업자에게 자율권을 보장하면서 적극적인 설비투자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5G 네트워크 구축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요됨에 따라 망중립성 폐지를 통해 통신사업자 뿐만 아니라 콘텐츠제공자도 비용을 함께 부담하는 형태의 통신산업정책 기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3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중국 통신회사인 차이나유니콤과 퍼시픽네트워크 등 미국 내 영업허가를 취소하는 등 미중간의 통신전쟁이 지속되면서 그 불확실성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통신산업에 대한 국내 정책변화 및 각종 규제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가간 통신정책의 변화와 국가간 갈등은 산업의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어 향후 당사의 사업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cr;통신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IT 및 운송, 국방 등 여러 산업에 영향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특히 통신 설비에는 반도체 부품 등 수많은 IT 제품들이 사용되며 스마트폰, 테블릿PC 등의 보급 확대와 다양한 활용은 통신산업의 공익적 성격을 더욱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운송 플랫폼의 등장과 국방의 과학화에 따라 다른 산업군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r;&cr;통신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 및 풍부한 자금력이 필요한 장치산업이 대부분이며 다른 산업군에 많은 영향을 주는 산업으로 공공성과 공익성이 강하여 국가의 정책 및 제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cr;&cr;국내의 경우 2019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관계 부처에서 5G를 기반의 혁신성장을 위한 『5G+전략』을 발표하였고, 2020년 5월 정부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는 『한국판뉴딜』의 추진을 발표하며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해 5G인프라 조기 구축, 5G 융복합 사업촉진 등 5G 중점 정책을 구체화하였습니다. 2021년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5G 특화망 정책방안』을 수립하였으며 이는 특정지역에 한하여 사용가능한 5G 특화망의 구축 주체를 기존에 주파수를 할당받은 이동통신사에서 일반기업으로 확대하는 등 시장경쟁 촉진 정책과 과점체계를 완화하는 등 정부는 코로나 비대면 시대로 인한 통신산업의 변화에 더욱더 다양한 정책으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cr;&cr;그러나 통신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장려 정책과는 별개로, 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그 영향력이 매우 다양하고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감독과 규제를 통하여 통신산업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관리하고 국민의 통신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부산하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는 통신사업자의 지위와 권한통제, 주파수 할당과 사업자 지정, 요금규제 등 통신사업자의 공공적 영역에서의 역할 및 경쟁체제 강화, 개인정보보호 등 소비자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 및 규제 변화는 설비투자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요구되는 통신산업 내 기업들의 경쟁심화로 나타날 수 있으며 각종 규제는 신규투자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cr;&cr;해외의 경우,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18년 트럼프정부 당시 망중립성을 공식 폐지한 이후 통신사업자에게 자율권을 보장하면서 적극적인 설비투자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5G 네트워크 구축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요됨에 따라 망중립성 폐지를 통해 통신사업자 뿐만 아니라 콘텐츠제공자도 비용을 함께 부담하는 형태의 통신산업정책 기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의 통신기관을 규제하는 유럽전자통신규제기구(BEREC)는 망중립성에 대한 기조는 유지하되 예외규정을 통하여 조금씩 완화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망중립성에 관해서도 각국간의 시행여부 및 제도는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더 나아가 자국의 통신산업 보호정책은 국가 간의 갈등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12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점을 재확인하면서 미국내에서 화웨이의 통신장비를 철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또한 2021년 3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중국 통신회사인 차이나유니콤과 퍼시픽네트워크 등 미국 내 영업허가를 취소하는 등 미중간의 통신전쟁이 지속되면서 그 불확실성도 증가하고 있습니다.&cr;&cr;이와 같이 통신산업에 대한 국내 정책변화 및 각종 규제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가간 통신정책의 변화와 국가간 갈등은 산업의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어 향후 당사의 사업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cr;&cr;&cr;
| [가.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 실적 하락에 따른 수익성에 관한 위험] &cr;&cr; 당사는 2020년말 연결기준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16,928백만원, -11,857백만원이 발생되었고, 개별 재무제표 기준 각각 -16,237백만원, -7,348백만원 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수익성 하락은 2019년 기지국 집중 투자로 인한 2020년 CAPEX 투자 감소에 따른 장비투자 지연 및 COVID-19의 영향에 기인하였습니다. 당사는 2021년부터 그동안 COVID-19 이슈 및 2019년 기지국 집중 투자로 인해 지연되었던 장비투자가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OVID-19와 같은 예측할 수 없는 비경상적인 요인이 다시 발생될 수 있고, 그럴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cr; 당사는 2020년말 연결기준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16,928백만원, -11,857백만원이 발생되었고, 개별 재무제표 기준 각각 -16,237백만원, -7,348백만원 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수익성 하락은 국내 사업의 경우 2019년 기지국 집중 투자로 인한 2020년 CAPEX 투자 감소에 따른 장비투자 지연 및 COVID-19의 영향에 기인하였습니다. 해외사업 또한 COVID-19의 영향으로 주력시장인 북미 투자가 감소 및 지연되었으며 5G 도입기 및 5G 투자 시작의 준비 단계에 들어가면서 기존 4G DAS장비 매출 등이 감소하였습니다.&cr;
| [최근 당사 실적 추이]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
연결 |
개별 |
연결 |
개별 |
연결 |
개별 |
연결 |
개별 | |
|
매출액 |
172,863 | 128,418 | 229,280 | 161,768 | 222,581 | 162,043 | 253,739 | 169,280 |
|
매출원가 |
119,146 | 92,273 | 163,753 | 121,534 | 154,101 | 122,574 | 163,097 | 120,300 |
|
매출총이익 |
53,717 | 36,145 | 65,527 | 40,234 | 68,480 | 39,469 | 90,642 | 48,979 |
|
판매비와관리비 |
49,108 | 32,538 | 50,816 | 26,089 | 50,847 | 24,930 | 55,560 | 20,865 |
|
영업이익(손실) |
-16,928 | -16,237 | -3,524 | -1,247 | 1,060 | 1,708 | 20,905 | 13,893 |
|
기타수익 |
5,128 | 4,907 | 7,313 | 7,444 | 7,414 | 7,007 | 5,504 | 2,922 |
|
기타비용 |
652 | 127 | 929 | 1,046 | 2,405 | 2,173 | 2,011 | 5,222 |
|
금융수익 |
4,812 | 5,126 | 4,956 | 7,593 | 10,929 | 11,054 | 3,708 | 4,073 |
|
금융비용 |
7,311 | 6,881 | 7,184 | 6,776 | 7,225 | 6,450 | 10,992 | 13,568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4,990 | -13,751 | 579 | 6,156 | 9,774 | 11,147 | 17,114 | -29,804 |
|
당기순이익(손실) |
-11,857 | -7,348 | 5,411 | 10,125 | 11,220 | 12,485 | -25,861 | -32,807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cr; 당사의 개별기준 2020년말 영업이익률은 -12.64% 수준으로 국내 통신시장의 경우 COVID-19와 5G 투자지연으로 인한 매출감소가 주된 영향을 미쳤으며, 북미 통신시장은 5G 주파수 경매에 따른 일시적 투자 감소 및 T-Mobile사와 Sprint사 합병 이후 조직 재구성 시간 소요에 따른 투자 감소 또한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cr; &cr;
| [당사 수익성 지표 추이]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연결기준 | 개별기준 | ||||||
|---|---|---|---|---|---|---|---|---|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매출액 | 172,863 | 229,280 | 222,581 | 253,739 | 128,418 | 161,768 | 162,043 | 169,280 |
| 매출원가 | 119,146 | 163,753 | 154,101 | 163,097 | 92,273 | 121,534 | 122,574 | 120,300 |
| 영업이익 | -16,928 | -3,524 | 1,060 | 20,905 | -16,237 | -1,247 | 1,708 | 13,893 |
| 당기순이익 | -11,857 | 5,411 | 11,220 | -25,861 | -7,348 | 10,125 | 12,485 | -32,807 |
| 매출원가율 | 68.93% | 71.42% | 69.23% | 64.28% | 71.85% | 75.13% | 75.64% | 71.07% |
| 영업이익률 | -9.79% | -1.54% | 0.48% | 8.24% | -12.64% | -0.77% | 1.05% | 8.21% |
| 순이익률 | -6.86% | 2.36% | 5.04% | -10.19% | -5.72% | 6.26% | 7.71% | -19.38%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cr;당사의 2020년말 개별기준 판매비와 관리비는 32,538백만원으로 2019년말 개별기준 26,089백만원에 비해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해외사업장에서의 A/S로 인한 일회성비용 약 6,600백만원이 지급되었기 때문이며 지급수수료로 인식하였습니다.&cr;&cr;당사의 2020년말 개별기준 경상연구 개발비는 19,845백만원, 2019년말 개별기준 15,392백만원, 2018년말 12,831백만원으로 상승 추세에 있습니다. 이는 5G 등 통신시장 성장에 따른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인한 비용 상승이며, 당사는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전문 연구인원을 충원하고 있습니다.&cr;&cr;
| [당사 판매비와 관리비 및 경상연구 개발비 추이] | |
| [개별기준]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 판매비와 관리비 | 경상연구 개발비 | |||||
| 재고자산의 사용 | - | - | - | - | - | - |
| 급여 | 7,046 | 7,307 | 6,444 | 7,920 | 6,637 | 5,606 |
| 퇴직급여 | 802 | 674 | 693 | 633 | 531 | 427 |
| 복리후생비 | 741 | 880 | 876 | 827 | 688 | 638 |
| 외주가공비 | - | - | - | - | - | - |
| 감가상각비 | 1,266 | 1,252 | 985 | 440 | 373 | 336 |
| 무형자산상각비 | - | - | - | 260 | 241 | 78 |
| 대손상각비 | -443 | 916 | 2,590 | - | - | - |
| 여비교통비 | 234 | 998 | 816 | 59 | 240 | 184 |
| 접대비 | 272 | 406 | 388 | - | - | - |
| 소모품비 | 222 | 271 | 149 | 133 | 151 | 98 |
| 지급임차료 | 181 | 332 | 312 | 2,624 | 2,517 | 1,927 |
| 지급수수료 | 13,601 | 6,975 | 5,507 | 1,264 | 764 | 912 |
| 수출비 | 2,073 | 1,541 | - | - | - | - |
| 판매보증비(*) | 1,867 | - | - | - | - | - |
| 위탁개발비 | - | - | - | 3,553 | 1,213 | - |
| 연구용원재료 | - | - | - | 2,066 | 1,996 | - |
| 판매활동비 | 2,821 | 2,616 | - | - | - | - |
| 건물관리비 | 733 | 594 | - | - | - | - |
| 기타 | 1,122 | 1,329 | 6,171 | 66 | 41 | 2,625 |
| 중단영업 효과 | - | - | - | - | - | - |
| 합 계 | 32,538 | 26,089 | 24,930 | 19,845 | 15,392 | 12,831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cr;&cr; 당사는 2021년부터 그동안 COVID-19 이슈 및 2019년 기지국 집중 투자로 인해 지연되었던 장비투자가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시장에서의 4G 시장에서 5G 시장으로의 장비 투자가 본격화 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그러나, COVID-19와 같은 예측할 수 없는 비경상적인 요인이 발생될 수 있고, 그럴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
| [나. 안정성 관련 위험]&cr;&cr; 당사의 2020년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51.8% 이며 2019년말 129.5%, 2018년말 144.2% 대비 최근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자금 유동성 정도를 나타내는 유동비율도 2020년말 연결기준 79.2% 이며 2019년 93.2%, 2018년 77.1% 대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당사의 외부 자금조달에 의한 차입금 규모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가 일정대로 실행되지 않거나향후 외부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의하여 차입금 상환요청이 일시에 발생될 경우, 유동성 위기에 처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cr; 당사의 2020년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51.8% 이며 2019년말 129.5%, 2018년말 144.2% 대비 최근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자금 유동성 정도를 나타내는 유동비율도 2020년말 연결기준 79.2% 이며 2019년 93.2%, 2018년 77.1% 대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cr;
| [당사 안정성 지표]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 연결 | 개별 | 연결 | 개별 | 연결 | 개별 | 연결 | 개별 | |
| 단기차입금 | 51,511 | 48,292 | 46,663 | 43,920 | 56,291 | 52,181 | 65,429 | 48,014 |
| 장기차입금 | 2,195 | - | 18,625 | 15,000 | 7,293 | - | 167 | - |
| 유동성 장기차입금 | 15,000 | 15,000 | 500 | - | 6,238 | - | 21,521 | 4,000 |
| 사채 | 10,299 | 10,299 | - | - | - | 6,072 | - | 17,121 |
| 총차입금 | 79,005 | 73,591 | 65,788 | 58,920 | 69,822 | 58,253 | 87,116 | 69,135 |
| 자산총계 | 281,459 | 271,515 | 283,758 | 269,366 | 269,362 | 249,890 | 280,947 | 247,162 |
| 부채총계 | 169,678 | 149,661 | 160,129 | 141,038 | 159,064 | 139,290 | 201,343 | 161,834 |
| 자본총계 | 111,781 | 121,854 | 123,629 | 128,328 | 110,298 | 110,600 | 79,604 | 85,328 |
| 부채비율 | 151.8% | 122.8% | 129.5% | 109.9% | 144.2% | 125.9% | 252.9% | 189.7% |
| 차입금의존도 | 28.07% | 27.10% | 23.18% | 21.87% | 25.92% | 23.31% | 31.01% | 27.97% |
| 유동자산 | 121,909 | 108,533 | 125,841 | 115,974 | 114,581 | 100,334 | 139,246 | 114,673 |
| 유동부채 | 153,850 | 138,448 | 134,977 | 122,710 | 148,635 | 135,044 | 193,022 | 152,420 |
| 유동비율 | 79.2% | 78.4% | 93.2% | 94.5% | 77.1% | 74.3% | 72.1% | 75.2%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cr; 이는 당사의 사업환경 불확실성에 따른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외부 자금조달에 의해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향후 매출성장에 따른 안정성 지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cr;당사의 차입금 규모가 증가한 주요 요인으로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당사가 2020년 5월에 발행한 사모 전환사채(CB) 액면기준 총 100억원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부 발행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행한 전환사채의 조기상환 청구 관련 조건은 없습니다. 다만, 전환사채 인수계약서 상 기한의이익상실사유가 발생되면 당사는 즉시 원리금을 상환해야할 의무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2. 회사위험 - 마. 우발채무에 관한 위험 ' 을 참조바랍니다.&cr;
| [당사 사모 전환사채 발행 현황] |
|
구 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전환가액 |
전환가능기간 |
미상환 내역 |
조기상환기간 |
사채권자 | |
|---|---|---|---|---|---|---|---|---|
|
권면총액 |
전환가능 |
|||||||
|
제5회 사모 CB |
2020.05.20 / 2022.05.20 |
100억원 |
5,884원 |
2021.05.20 ~2022.04.20 |
100억원 |
1,699,524주 | 해당없음 | 스마일게이트 레이니어2호(45억)&cr;스마일게이트 레이니어3호(23억)&cr;스마일게이트 오차드3호(32억)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주1) 기준일 : 2020년 12월 31일 |
| 주2) 전환가능주식수는 향후 전환가액 조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전환가액 조정관련 세부사항은 당사가 공시한 각각의 전환사채에 대한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발행결정)' 공시를 참조바랍니다. |
| 구 분 | 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
|---|---|---|
| 발행일 | 2020년 05월 20일 | |
| 만기일 | 2022년 05월 20일 | |
| 액면가액 | 10,000백만원 | |
| 발행가액 | 10,000백만원 | |
| 장부금가액 | 10,000백만원 | |
| 액면이자율 | 0% | |
| 상환보장수익율 | 0%/연 | |
| 기한이익상실 | (1)파산, 회생절차의 개시&cr;(2)정관에 정한 해산사유 발생 시&cr;(3)휴업 또는 폐업 시&cr;(4)어음교환소의 거래지 처분 및 채무불이행명부 등재 신청 시&cr;(5)재산의 전부 또는 주요 부분의 압류 및 임의 경매 시&cr;(6)계약 의무사항의 위반 시&cr;(7)상장폐지 및 20일 이상 거래중지 시&cr;(8)감사보고서 의견 "적정"이 아닌 경우&cr;(9)관리종목 지정 시 | |
| 행사가격 조정내역 | 2020.05.20 | 5,884원 |
| 전환가액 결정방법 | 주권상장법인이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그 전환가액은 전환사채 발행을 위한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부터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 호의 가액 중 높은 가액(법 제165조의6제1항제3호의 방법으로 사채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발행하는 경우에는 낮은 가액) 이상으로 하되, 원단위 미만은 절사한다. &cr;&cr;가)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cr;나)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cr;다) 청약일전(청약일이 없는 경우에는 납입일)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 |
| 전환조건 | 전환가 조정: 시세하락에 따라 발행가 대비 90%까지&cr;조정시기: 발행후 3개월 마다&cr;전환기간: 발행후1년 경과 후부터 만기 1개월 전까지 | |
| 조기상환청구권&cr;(Put Option) | 없음 | |
| 매도청구권 | 발행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2021년 5월 21일) 만기 3개월 전(2022년 2월 20일)까지 총 발행금액의 30%(30억) 에 대하여 매도청구권을 청구 가능 | |
| (Call Option) | * 매도청구금액 : 매도청구 되는 사채원금과 이에 대하여 사채 발행일로부터 매도청구일 전까지 연복리 1%의 비율로 계산한 금액을 합한 금액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cr; 또한, 당사의 연결기준 단기 및 장기차입금 내역은 아래와 같이,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일반대출 및 전환사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20년말 기준 당사의 연결기준 단기차입금 비중은 전환사채를 제외한 전체 차입금의 75.0% 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들어 비중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최근 당사의 유동비율이 연결기준 2019년 대비 14.0% 하락하였으며, 이러한 단기차입금의 비중이 과다할 경우 당사는 단기적인 유동성 위기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차입금 관련하여 단기금융상품, 재고자산, 유형자산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2. 회사위험 - 마. 우발채무에 관한 위험 '을 참조바랍니다. &cr; &cr;
| [당사 연결기준 차입금 현황] |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 단기차입금 | 51,511 | 75.0% | 46,663 | 70.9% | 56,291 | 80.6% | 65,429 | 75.1% |
| 장기차입금 | 2,195 | 3.2% | 18,625 | 28.3% | 7,293 | 10.4% | 167 | 0.2% |
| 유동성장기차입금 | 15,000 | 21.8% | 500 | 0.8% | 6,238 | 8.9% | 21,521 | 24.7% |
| 합 계 | 68,707 | 100.0% | 65,788 | 100.0% | 69,822 | 100.0% | 87,116 | 100.0%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당사 연결기준 단기차입금 현황]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차입처 | 연이자율(%) | 만기일 | 2020년말 | 2019년 | 2018년 |
|---|---|---|---|---|---|---|
| 일반대출 | 기업은행 | - | - | - | 643 | 210 |
| 한국산업은행 | 1.67~2.18 | 2021-10-30 | 36,450 | 32,000 | 42,500 | |
| 한국수출입은행 | 2.07 | - | 9,792 | 10,420 | 11,181 | |
| 우리은행 | - | - | - | 600 | - | |
| 국민은행 | 2.95 | - | 3,000 | 3,000 | 1,700 | |
| Comerica Bank | Libor+2.80 | 2021-05-25 | 1,260 | - | - | |
| Comerica Bank | 1.00 | 2021-04-28 | 1,009 | - | - | |
| 합 계 | 51,511 | 46,663 | 56,291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당사 연결기준 장기차입금 현황]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차입처 | 연이자율(%) | 만기일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 일반대출 | 한국산업은행 | 1.88 | 2021-06-20 | 15,000 | 15,000 | - |
| 우리은행 | - | - | - | 750 | 167 | |
| 국민은행 | 2.44~2.69 | 2023-06-15 | 1,200 | 0 | - | |
| Comerica Bank | 1.00 | 2022-04-28 | 995 | 0 | - | |
| Comerica Bank | Libor + 2.80 | - | - | 3,375 | 7,293 | |
| 전환사채 | - | - | 2022-05-20 | 10,299 | - | 6,072 |
| 계 | 27,494 | 19,125 | 13,531 | |||
| 차감 : 1년 이내 상환예정액 | -15,000 | -500 | -6,238 | |||
| 차감잔액 | 12,494 | 18,625 | 7,293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 하단의 장단기차입금 및 사채 상환계획에 따른 유의사항 ] |
|---|
| 하단의 내용은 2020년 12월 31일 기준 당사 장단기차입금 및 사채 상환계획을 참고 목적으로 기재한 것으로써, 이는 미래에 대한 당사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었을 수 있고, 향후 실제 이행 결과와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하단의 계획은 당사의 전망과 예상, 주관적 판단 등에 따른 것임을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cr;당사의 장단기차입금 및 사채에 대한 연도별 세부 상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당사 연결기준 장단기차입금 및 사채에 대한 연도별 세부 상환 계획] |
| (단위: 백만원) |
| 차입처 | 기표일자 | 만기일자 | 자금용도 | 이자율 | (2020.12.31)&cr; 잔액 | (21.01.01&cr; ~21.03.31)&cr; 상환 계 | 상환 예정 금액 | 비고 | |||
|---|---|---|---|---|---|---|---|---|---|---|---|
| 2021년&cr; 2Q | 2021년&cr; 3Q | 2021년&cr;4Q | 2022년 | ||||||||
| 수출입은행 | 2020-11-30 | 2021-11-30 | 운전 | 2.07% | 9,792 | - | - | - | - | - | - |
| 산업은행 | 2020-06-22 | 2021-06-22 | 운전 | 1.85% | 19,000 | - | - | - | - | - | - |
| 산업은행 | 2018-08-09 | 2021-08-07 | 운전 | 1.67% | 4,800 | - | - | - | - | - | - |
| 산업은행 | 2018-08-09 | 2021-08-07 | 운전 | 1.68% | 2,200 | - | - | - | - | - | - |
| 산업은행 | 2020-10-31 | 2021-10-30 | 운전 | 1.81% | 4,500 | - | - | - | - | - | - |
| 산업은행 | 2020-04-21 | 2021-04-21 | 운전 | 2.18% | 5,000 | - | - | - | - | - | - |
| 산업은행 | 2019-06-20 | 2021-06-20 | 운전 | 1.88% | 15,000 | - | - | - | - | - | - |
| 국민은행 | 2020-03-29 | 2021-03-29 | 운전 | 2.95% | 3,000 | - | - | - | - | - | - |
| 산업은행(쏠리드윈텍) | 2020-09-16 | 2021-09-16 | 운전 | 1.85% | 950 | - | - | - | - | - | - |
| 국민은행(쏠리드윈텍) | 2020-04-17 | 2021-04-16 | 운전 | 2.69% | 1,200 | - | - | - | - | - | - |
| 단기차입금 계 | 65,442 | - | - | - | - | - | - | ||||
| Comerica Bank&cr; (SOLiD GEAR) | 2018-05-25 | 2021-05-25 | 운전 | 3.04% | 1,260 | - | - | - | - | - | USD 1,158 |
| Comerica Bank&cr; (SOLiD GEAR) | 2020-04-28 | 2022-04-28 | 운전 | 1.00% | 1,991 | - | - | - | - | 1,991 | USD 1,830 |
| 장기차입금 계 | 3,251 | - | - | - | - | 1,991 | - | ||||
| 스마일게이트(CB) | 2020-05-20 | 2022-05-20 | 운전 | 0.00% | 10,000 | - | - | 3,000 | - | 7,000 | - |
| 사채소계 | 10,000 | - | - | 3,000 | - | 7,000 | - | ||||
| 합 계 | 78,693 | - | - | 3,000 | - | 8,991 | - | ||||
| (출처 : 당사 제시) |
| 주) 기준환율 : 1,088.00 (2020/12/31) |
&cr;
당사는 차입금 관련하여 각 금융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만기연장 등을 계획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상환에 대한 부담이 제한적인 상황이나, 차입금으로 인한 이자비용은 당사의 연결기준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을 고려했을 경우, 최근들어 당사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 및 계열회사의 실적 악화로 인해 차입금에 대한 상환 요구가 발생하거나 계획대로 만기연장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유동성에 위기가 발생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cr;
| [당사 연결기준 영업활동 현금흐름 및 이자비용 추이] |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 이자비용 | 1,979 | 2,679 | 3,542 |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5,780 | 20,236 | -10,782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cr; 당사의 재무구조 개선방안으로 금번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을 경우, 당사의 안정성 지표들은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주가하락에 따른 공모금액의 축소, 대량 실권 및 실권금액에 대한 지급수수료를 제공하는 경우 금번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금액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외부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의하여 차입금 상환 요청이 일시에 발생할 경우 당사는 유동성 위기에 처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 &cr;
| [다. 매출채권 손상 위험]&cr;&cr; 2020년말 연결기준 당사의 매출채권 장부가액은 20,932백만원 이며 매출채권회전율은 8.26회 수준 으로 2019년말 연결기준 7.31회 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당 사의 매출채권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매출처에 대한 채권회수는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당사는 보수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거래처의 부실로 인하여 추가적인 매출채권 대손상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대내외 환경 변화등으로 인하여 당사 주요 매출처 영업환경 악화 등으로 매출채권의 회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 매출채권의 건전성이 저하될 수 있어 추가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라 당사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당사의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당사의 자금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cr; 2020년말 연결기준 당사의 매출채권 장부가액은 20,932백만원 이며 매출채권회전율은 8.26회 수준 으로 2019년말 연결기준 7.31회 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cr;
| [당사 연결기준 매출채권 회전율 추이] | |
| (단위 : 백만원, %, 회, 일) | |
| 구 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매출액 | 172,863 | 229,280 | 222,581 | 253,739 |
| 매출액 증가율 | -25% | 3% | -12% | 9% |
| 매출채권 금액 | 23,859 | 34,617 | 31,932 | 42,457 |
| 대손충당금 금액 | -2,928 | -3,245 | -2,730 | -1,014 |
| 대손충당금 설정률 | 12.3% | 9.4% | 8.5% | 2.4% |
| 매출채권 장부가액 | 20,932 | 31,372 | 29,202 | 41,443 |
| 매출채권 장부가액 증가율 | -33% | 7% | -30% | 17% |
| 매출채권 회전율 | 8.26 | 7.31 | 7.62 | 6.12 |
| 매출채권 회전일수 | 44 | 50 | 48 | 60 |
| (출처 : 당사 제시) |
| 주1)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액 / {(전기매출채권 장부가액+당기매출채권 장부가액)/2} |
| 주2) 매출채권회전일수= 365/매출채권회전율 |
&cr; 2020년말 연결기준 당사의 매출채권 장부금액은 2019년말 대비 33.0% 가량 감소하였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0% 감 소하여 매출채권 규모와 유사한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에 따른 매출채권회전일수는 연결기준 2020년 44일, 2019년 50일, 2018년 48일 을 기 록하며 회수기간이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cr;&cr; 매출채권회전일수는 영업활동으로 발생한 채권이 얼마나 빨리 회수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 매출채권회전일수가 길어진다는 것은 당사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현금이 당사에 들어오는 기간이 길어짐을 의미하므로 당사의 재무적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cr; &cr;단순 비교를 위해 개별기준으로 비교하였을 때, 당사의 매출채권 회전율에 의한 활동성 지표는 당사의 해외 매출채권 비중에 의해 주요경쟁사 대비 다소 열위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cr;
| [당사 주요 경쟁사 매출채권 회전율 추이] | |
| (단위 : 회) | |
| 구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당사 | 3.13 | 3.18 | 3.15 |
| 씨에스 | 6.01 | 9.96 | 8.71 |
| 삼지전자 | 5.17 | 3.47 | 2.89 |
| 기산텔레콤 | 18.24 | 10.21 | 5.19 |
| 에프알텍 | 4.35 | 7.19 | 4.61 |
| 코위버 | 5.9 | 3.82 | 3.02 |
| 우리넷 | 3.62 | 3.28 | 3.74 |
| 에치에프알 | 3.51 | 2.43 | 2.46 |
| 평균 | 6.24 | 5.44 | 4.22 |
| (출처 : KISLINE) |
| 주) 국내 상장기업 개별기준 |
&cr; 한편, 당사의 대손정책은 매출채권에 대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에 대해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은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손상차손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매출채권의 집합이 발생하였으나 아직 식별되지 않은 손상으로 구성되며, 매출채권 집합의 충당금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자료에 근거하여 결정합니다. 당사의 매출채 권 대손충당금 금액 및 설정률은 2020년말 연결기준 2,928백만원 및 12.3% , 2017년 1,014백만원 및 2.4%으로 설정률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cr;
| [당사 연결기준 매출채권 연령분석] | |
| (단위 : 백만원) | |
| 구 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 연체되지 않은 채권 | 8,986 | 37.70% | 15,141 | 43.70% | 15,219 | 47.70% | 33,409 | 78.70% |
| 만기경과후 3개월 이하 | 8,273 | 34.70% | 12,497 | 36.10% | 13,306 | 41.70% | 6,831 | 16.10% |
| 만기경과후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 4,020 | 16.80% | 4,385 | 12.70% | 1,322 | 4.10% | 544 | 1.30% |
| 만기경과후 6개월초과 | 558 | 2.30% | 561 | 1.60% | 1,308 | 4.10% | 237 | 0.60% |
| 손상된 채권 | 2,022 | 8.50% | 2,034 | 5.90% | 778 | 2.40% | 1,436 | 3.40% |
| 매출채권 합계 | 23,859 | 100.00% | 34,617 | 100.00% | 31,932 | 100.00% | 42,457 | 100.00% |
| (출처 : 당사 제시) |
&cr;&cr;또한, 당사의 주요 매출처는 국내의 경우 주요 통신사업자 3사, 해외 매출의 경우 당사의 해외 판매법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매출의 경우 납품 후 60일 이내 현금으로 결제되며, 해외의 경우 현금 또는 신용장을 통해 현금화 시키는 거래 사업자에 따라 상이하나 매출 발생 후 150일 이내에 모두 현금화 되는 구조입니다.&cr;&cr;당사의 매출채권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매출처에 대한 채권회수는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당사는 적극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보수적인 대손충당금 설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거래처들이 부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매출채권 대손상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대내외 환경 변화등으로 인하여 당사 주요 매출처들의 매출채권 회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 매출채권의 건전성이 저하될 수 있어 추가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라 당사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당사의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당사의 자금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
| [라. 재고자산 진부화 위험] &cr;&cr; 2020년말 연결기준 당사의 재고자산 장부가액은 32,112백만원 으로 2019년말 29,617백만원 대비 8.4% 증가 하 였으며, 재고자산회전율도 5.6회 로 2019년말 6.21회 대비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발주부터 판매까지 다소 긴 시간이 걸리는 해외사업 부문의 구조 때문입니다. 당사의 연결기준 재고자산회전율은 기타 경쟁 사 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현 재로서는 진부화로 인한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 지만 외형성장에 따른 재고자산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관리비용 증가 및 시간 경과에 따른 재고자산의 가치 감소 등의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의해 당사의 매출 실적 저하 및 재고자산관리 효율성이 저하될 경우, 재고자산회전율 등 관련 지표들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cr; 당사의 재고자산은 매년 6월말 및 12월말 기준으로 2회 실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하는 경우에는 시가를 재무상태표 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 실사 결과 재고자산의 시가가 장부가액 이하로 하락하여 발생한 평가손실은 재고자산의 차감계정으로 표시하고 매출원가에 가산하며, 재고자산의 장부상 수량과 실제 수량과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감모손실의 경우 정상적으로 발생한 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하고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감모손실은 기타영업비용으로 처리합니다. &cr;
| [당사 연결기준 재고자산 세부내역] |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 취득원가 | 평가손실&cr;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cr;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cr;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cr;충당금 | 장부금액 | |
| 상품 | 7,217 | - | 7,217 | 2,511 | - | 2,511 | 1,549 | - | 1,549 | 1,576 | -275 | 1,301 |
| 제품 | 23,960 | -8,369 | 15,591 | 23,385 | -6,613 | 16,772 | 42,650 | -4,729 | 37,921 | 36,754 | -3,418 | 33,335 |
| 재공품 | 508 | -26 | 482 | 226 | -15 | 211 | 116 | -11 | 105 | 152 | -28 | 124 |
| 원재료 | 10,507 | -1,694 | 8,813 | 10,957 | -834 | 10,123 | 4,860 | -254 | 4,606 | 4,608 | -494 | 4,114 |
| 저장품 | 9 | - | 9 | - | - | - | - | - | - | - | - | - |
| 합계 | 42,202 | -10,090 | 32,112 | 37,080 | -7,463 | 29,617 | 49,176 | -4,994 | 44,182 | 43,090 | -4,215 | 38,874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cr;
| [당사 연결기준 재고자산 회전율 추이] | |
| (단위 : 백만원, 회, 일) | |
| 구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매출액 | 172,863 | 229,280 | 222,581 | 253,739 |
| 재고자산 장부가액 | 32,112 | 29,617 | 44,182 | 38,874 |
| 재고자산 증가율 | 8.4% | -33.0% | 13.7% | -31.1% |
| 재고자산 회전율 | 5.60 | 6.21 | 5.36 | 5.32 |
| 재고자산 회전기간 | 65.2 | 58.7 | 68.1 | 68.5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주1)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액/{(전기재고자산+당기재고자산)/2} |
| 주2) 재고자산회전일수= 365/ 재고자산회전율 |
&cr;&cr; 2020년말 연결기준 당사의 재고자산 장부가액은 32,112백만원 으로 2019년말 29,617백만원 대비 8.4% 증가 하였으며, 단순 연환 시 재고자산회전율도 5.6회 로 2019년말 6.21회 대비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cr;&cr; 당사의 연결기준 재고자산 장부가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계열사인 SOLiD GEAR Inc. 의 기말재고 증감이며, 해외 발주가 들어올 시 국내의 생산시설에서 제품이 해외로 이송되어 SOLiD GEAR Inc.나 SOLiD JAPAN Inc. 와 같은 해외판매 법인이 최종적으로 납품하는데까지의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원인이 주요합니다. 이에 당사는 2020년 약 100.9억 원, 2019년 74.6억원, 2018년 50억원의 재고자산평가손실충당금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cr;단순 비교를 위해 개별기준으로 비교하였을 때, 당사의 재고자산 회전율에 의한 활동성 지표는 당사의 주요경쟁 사 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진부화로 인한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cr;
| [당사 주요 경쟁사 재고자산 회전율 추이] | |
| (단위 : 회) | |
| 구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당사 | 8.63 | 8.64 | 8.36 |
| 씨에스 | 5.53 | 10.6 | 8.96 |
| 삼지전자 | 4.64 | 4.86 | 6.45 |
| 기산텔레콤 | 8.57 | 4.18 | 4.81 |
| 에프알텍 | 14.93 | 7.1 | 6.59 |
| 코위버 | 5.55 | 3.86 | 3.82 |
| 우리넷 | 4.98 | 3.48 | 4.88 |
| 에치에프알 | 6.74 | 6.33 | 7.73 |
| 평균 | 7.45 | 6.13 | 6.45 |
| (출처 : KISLINE) |
| 주) 국내 상장기업 개별기준 |
하지만 외형성장에 따른 재고자산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관리비용 증가 및 시간 경과에 따른 재고자산의 가치 감소 등의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의해 당사의 매출 실적 저하 및 재고자산관리 효율성이 저하될 경우, 재고자산회전율 등 관련 지표들이 더욱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판단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마. 우발채무에 관한 위험]&cr;&cr;당사는 2020년말 기준 타인에게 총 18,010백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5월 발행한 사모 전환사채 액면기준 총 100억원에 대하여 인수계약서 상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될 경우 즉시 원리금을 상환해야할 의무가 발생됩니다. 당사는 현재로서는 계열회사를 포함한 타인에게 채무보증을 제공하지 않을 예정이나, 계열회사의 영업력이 악화될 경우 신용위험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를 포함하여 당사의 채무보증 의무, 전환사채 기한의이익 상실사유 발생 등 기타 우발채무가 현실화 될 시 당사의 손익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cr;당사는 2020년말 기준 타인에게 총 18,010백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5월 발행한 사모 전환사채 액면기준 총 100억원에 대하여 인수계약서 상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될 경우 즉시 원리금을 상환해야할 의무가 발생됩니다. &cr;
| [ 당사가 타인에게 제공한 보증내역] |
| (원화단위: 백만원, 외화단위: 천USD) |
| 제공받은자 | 내역 | 2020년말 | 2019년말 | 제공기관 |
|---|---|---|---|---|
| ㈜쏠리드네트웍스 | 차입금 지급보증 | 550 | 1,140 | 기업은행 |
| ㈜쏠리드윈텍 | 차입금 지급보증 | 1,140 | 1,140 | 한국산업은행 |
| 차입금 지급보증 | - | 1,200 | 우리은행 | |
| SOLiD GEAR Inc.(*) | 차입금 지급보증 | USD 15,000 | USD 15,000 | Comerica Bank |
| 합계 | 18,010 | 20,820 | -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 Comerica Bank와의 약정에 대해 SOLiD Gear Inc.는 다음의 재무비율 유지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
| (1) 순유형자산-부채비율(Debt-to-Tangible Effective Net Worth Ratio)이 3을 넘지 않도록 유지 |
| (2) 고정이자율보상비율(Fixed Charge Coverage Ratio)이 1 미만으로 되지 않도록 유지 |
| 주1) USD 적용 환율 : 1,088.00\ (2020년말 기준환율) |
| 주2) USD 적용 환율 : 1,156.00\ (2019년말 기준환율) |
당사는 2020년 5월 에 사모 전환사채 액면기준 총 100억원을 발행하였습니다. 전환사채 인수계약서 상 기한의이익상실 사유가 발생될 경우 당사는 즉시 원리금을 상환해야할 의무가 발생되 며, 주요 발생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모 전환사채 인수계약서 상 주요 기한의이익상실 발생 사유] |
|---|
| - 파산, 회생절차의 개시&cr; - 정관에 정한 해산사유 발생 시&cr; - 휴업 또는 폐업 시&cr; - 어음교환소의 거래지 처분 및 채무불이행명부 등재 신청 시&cr; - 재산의 전부 또는 주요 부분의 압류 및 임의 경매 시&cr; - 계약 의무사항의 위반 시&cr; - 상장폐지 및 20일 이상 거래중지 시&cr; - 감사보고서 의견 "적정"이 아닌 경우&cr; - 관리종목 지정 시 |
&cr; 상기 사유로 인해 전환사채 기한의이익상실 사유가 발생될 경우 당사는 사채권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즉시 상환의무를 지연할 여지는 있으나, 최악의 경우 즉시상환 의무가 발생되면 이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현 재 기한의 이익상실 발생 사유는 이전에 발행 및 상환을 완료한 전환사채에 비해 부채비율과 같은 재무비율 조항이 포함되어있지 않으며 상기 사유 미준수에 따른 전환사채 조기상환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cr;이 밖에도, 당사는 2020년말 연 결기준 다음과 같이 금융기관과 의 약정사항, 담보제공자산 및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 내 역 , 계류중인 소송사건 등 우발채무가 존재합니다. &cr;
| [ 2020년말 연결기준 금융기관과의 약정사항] |
| (원화단위: 백만원, 외화단위: 천USD) |
| 금융기관 | 약정금액(**) | 비고 |
|---|---|---|
| 국민은행 | 1,200 | 재정운전자금대출 |
| 3,000 | 기업운영자금대출(***) | |
| 기업은행 | 500 | 중소기업자금대출(한도) 등 |
| 한국산업은행 | 34,000 | 산업운영자금 대출 |
| 4,800 | IP담보대출 | |
| 12,650 | 산업운영자금 대출 | |
| 우리은행 | 2,500 | 기술보증기금보증 |
| KEB하나은행 | 2,000 | 상생매담대(판매기업) |
| 한국수출입은행 | USD 9,000 | 수출성장자금대출 |
| Comerica Bank | USD 5,831 | 한도대출(*) |
| Comerica Bank | USD 1,830 | PPP Loan |
| 합계 | ||
| 원화 | 60,650 | |
| USD | 16,661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 Comerica Bank와의 약정에 대해 SOLiD Gear Inc.는 다음의 재무비율 유지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
| ( * *) KEB하나은행과 Comerica Bank를 제외한 금융기관에 대한 약정금액은 당기말 실행금액 입니다. |
| (* * *) 국민은행 약정에 회사의 대표이사로부터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으나, 2021년 3월 29일 연장시 해당 지급보증 조건이 제외되었습니다. |
| (1) Debt-to-Tangible Effective Net Worth Ratio이 3을 넘지 않도록 유지&cr;- Debt : 총부채-모회사 채무&cr;- Tangible Effective Net Worth : 총자산-(영업권+고객가치)-Debt&cr;(2) 고정이자율보상비율(Fixed Charge Coverage Ratio)이 1 미만으로 되지 않도록 유지 |
| [ 2020년말 연결기준 담보제공 자산 및 사용이 제 한된 금융 자산 내역 ] |
| (원화단위: 백만원, 외화단위 : 천USD) |
| 담보제공자산 | 제공처 | 2020년말 | 2019년말 | 비 고 | ||
|---|---|---|---|---|---|---|
| 담보설정금액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장부금액 | |||
| 단기금융상품 | 기업은행 | 550 | 500 | 1,140 | 950 | 연결회사 차입금 질권설정 |
| 한국산업은행 | 1,140 | 1,000 | 1,140 | 1,000 | 연결회사 차입금 담보제공 | |
| 신한은행 | - | - | 2,200 | 2,000 | 연결회사 차입금 담보제공 | |
| 소 계 | 1,690 | 1,500 | 4,480 | 3,950 | ||
| 재고자산 | 한국수출입은행 | USD 11,700 | 27,450 | USD 11,700 | 35,519 | 연결회사 차입금 담보제공 |
| 매출채권 | Comerica Bank | USD 7,289 | USD 7,289 | USD 12,985 | USD12,985 | 연결회사 차입금 담보제공 |
| 장기금융상품 | 신한은행 | - | - | 2 | 2 | 당좌개설보증금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용자산 |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421 | 421 | 412 | 412 | 공사하자보증 담보제공 |
| 토지, 건물(*) | 한국산업은행 외 | 106,721 | 108,200 | 106,721 | 106,566 | 전세권 및 시설차입금 담보제공 |
| 특허권 | 한국산업은행 | 5,760 | - | 5,760 | - |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
| 합 계 | 137,571 | 146,450 | ||||
| USD7,289 | USD 12,985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토지, 건물 담보설정금액 1,067억원은 전세권 587억원과 차입금담보 480억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 [2020년말 연결기준 계류중인 소송사건] |
| 구분 | 지역 | 소송내역 |
소송가액 |
|---|---|---|---|
| 원고(*1) | UAE | 재고자산 및 매출채권 청구 | USD 3,196,245 |
| 피고(*2) | 미국/영국/독일 | 특허권 침해 | - |
| (*1) UAE지역 재고자산 및 매출채권 청구 소송은 2021년 1월 11일 현재 소송취하 결정하였습니다. |
| (*2) CommScope사로부터 디지털 무선주파수 전송에 관한 미국의 특허 4건, 영국의특허2건, 독일의 특허1건이 현지에서 피소되었으며, 미국 소송건은 2021.1.6일 취하되었습니다. 소송가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기된 소송으로 향후 소송의 결과 및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습니다. |
&cr; 이처럼 당사의 채무보증 의무, 전환사채 기한의이익 상실사유 발생 등 기타 우발채무가 현실화 될 시 당사의 손익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 &cr;
| [바. 계열회사 부실화 관련 위험]&cr;&cr; 당사는 2020년말 연결기준 총 6개사 를 계열회사로 지배하고 있으며, 각각 계열회사들의 재무상태와 연동되어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0년말 개별기준 재무상태표 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잔액 32,713백만원을 인식하고 있으며, 2020년말 기준 계열회사에 4,754백만원 의 대여금 잔액이 남아있습니다. 향후 계열회사들의 유의적인 재무상태 변동에 따라 투자자산 손상차손을 인식하여 감액 처리될 수 있으며, 부실화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대여금 회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cr; 당사 는 2020년말 기준 총 6개 의 계열회사에 대하여 당사의 보유 지분율, 지배력 보유 여 부 등에 따라 종속기업으로 분 류하고 있습니다.&cr;
| [ 2020년말 연 결기 준 당사 계 열회사 현황] |
| (단위: 백만원) |
| 투자회사명 | 종속기업명 | 설립일 | 법인설립 및&cr; 영업소재지 | 2020년(%) | 결산일 | 주요 영업활동 |
|---|---|---|---|---|---|---|
| ㈜쏠리드 | ㈜쏠리드윈텍 | 2015.07.23 | 대한민국 | 100 | 12월 31일 | 국방사업 |
| ㈜쏠리드네트웍스 | 2007.12.18 | 대한민국 | 100 | 12월 31일 | 통신장비 유지보수 | |
| ㈜케이알에프 | 2011.03.01 | 대한민국 | 76.46 | 12월 31일 | 통신장비 및 부품 제조/판매 | |
| SOLiD JAPAN Inc. | 2013.06.10 | 일본 | 100 | 12월 31일 | 통신장비 판매 | |
| SOLiD GEAR PTE. LTD. | 2013.09.24 | 싱가포르 | 100 | 12월 31일 | 통신장비 판매 | |
| SOLiD GEAR PTE. LTD. | SOLiD GEAR Inc. | 2016.01.15 | 미국 | 100 | 12월 31일 | 통신장비 판매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주 1 ) SOLiD GEAR Pte. LTD는 SOLiD GEAR Inc. 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음 |
| 주2) 회사는 2021년 2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1년 2월 26일 종속회사인 (주)케이알에프 지분을 (주)케이알에프디자인하우스에 전량 매도하였으며 매도가는 999,847천원 입니다. |
| 주3) 회사는 2021년 3월 24일 기술연구 용역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제작 및 판매업 등의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신설법인 (주)쏠리드랩스를 설립하였습니다. 자본금은 4,000,000천원 입니다. |
&cr; 당사는 상기 계열회사들의 재무상태와 연동되어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어, 각각 계열회사들의 재무상태가 악화될 경우 당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계열회사들 최근 주요 재무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계열회사 중 SOLiD GEAR Inc. 의 2020년말 수익성 하락은 북미 COVID-19 영향 및 5G 상용화를 위한 주파수 경매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통신설비 투자 지연/감소 영향으로 인한 매출감소가 주된 요인입니다.
| [당사 계열회사 최근 재무상태 현황] |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쏠리드윈텍 | 2020년 | 21,497 | 11,680 | 9,817 | 26,061 | 506 | 506 |
| 2019년 | 19,013 | 9,702 | 9,312 | 25,023 | 485 | 485 | |
| 2018년 | 16,494 | 7,815 | 8,679 | 19,793 | -1,022 | -1,022 | |
| ㈜쏠리드네트웍스 | 2020년 | 556 | 175 | 381 | 2,796 | 513 | 513 |
| 2019년 | 667 | 800 | -133 | 2,457 | 299 | 299 | |
| 2018년 | 612 | 1,043 | -431 | 2,434 | 373 | 373 | |
| ㈜케이알에프 | 2020년 | 4,676 | 1,315 | 3,361 | 10,203 | -1,390 | -1,390 |
| 2019년 | 6,137 | 1,757 | 4,380 | 9,817 | -1,427 | -1,427 | |
| 2018년 | 9,248 | 1,943 | 7,305 | 26,776 | 914 | 914 | |
| SOLiD JAPAN Inc. | 2020년 | 6,633 | 5,905 | 728 | 28,210 | 64 | 55 |
| 2019년 | 4,976 | 4,303 | 673 | 18,262 | 142 | 167 | |
| 2018년 | 4,890 | 4,383 | 507 | 20,751 | 75 | 103 | |
| SOLiD GEAR PTE. LTD. | 2020년 | 19,589 | 11 | 19,578 | - | -17 | -17 |
| 2019년 | 20,863 | 12 | 20,851 | - | -17 | -17 | |
| 2018년 | 14,462 | 12 | 14,450 | - | -9 | -9 | |
| SOLiD GEAR Inc. | 2020년 | 51,145 | 36,907 | 14,238 | 43,303 | -2,730 | -2,730 |
| 2019년 | 67,479 | 49,618 | 17,860 | 70,827 | -977 | -977 | |
| 2018년 | 73,569 | 60,975 | 12,594 | 74,708 | 743 | 743 | |
| PT SOLiD TECH INDONESIA(주1) | 2020년 | - | - | - | - | - | - |
| 2019년 | - | - | - | - | -12 | -12 | |
| 2018년 | 189 | 1,560 | -1,371 | - | - | -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주) 청산 전까지의 재무현황입니다. |
&cr;또한, 당 사는 2020년말 개 별기 준 재무 상태 표 상 종속 기업 에 대한 투자자산 잔액 32,713백만원 을 인식하고 있으며, 상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향후 종속기업들의 유의적인 재무상태 변동에 따라 손상차손을 인식하여 감액 처리될 수 있습니다.
| [ 2020년 개별기준 당사 종속기업투자 내역] |
| (단위: 백만원) |
| 회사명 | 2019년 | 취득 | 처분 | 손상 | 2020년말 |
|---|---|---|---|---|---|
| ㈜쏠리드윈텍 | 10,650 | - | - | - | 10,650 |
| ㈜쏠리드네트웍스 | 100 | - | - | - | 100 |
| ㈜케이알에프 | 1,539 | - | - | 539 | 1,000 |
| SOLiD JAPAN Inc. | 101 | - | - | - | 101 |
| SOLiD GEAR PTE. LTD. | 20,863 | - | - | - | 20,863 |
| 합 계 | 33,252 | - | - | 539 | 32,713 |
| (출처 : 당사 제시) |
| 주 1 ) SOLiD GEAR Pte. Ltd. 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취득일자(2021년 1월 11일) |
| 취득목적 : 해외 5G 상용화에 따른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자본확충 목적 |
| 취득금액 : 10,932백만원 |
| 주2) 회사는 2021년 2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1년 2월 26일 종속회사인 (주)케이알에프 지분을 (주)케이알에프디자인하우스에 전량 매도하였으며 매도가는 999,847천원 입니다. |
| 주3) 회사는 2021년 3월 24일 기술연구 용역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제작 및 판매업 등의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신설법인 (주)쏠리드랩스를 설립하였습니다. 자본금은 4,000,000천원 입니다. |
&cr; 한편, 당 사는 관계회사의 운영자금, 원자재 구매대금 등을 위해 대여금을 지급하고 있으 며 , 2020년말 기준 총 4,754백만원 의 잔액이 남아있습 니다. 당 사는 관계 회사 대여금에 대해서 별도로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으 나, 관계회사의 매출액 및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당사는 해당 대여금에 대하여 대손충당금을 추가 설정 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럴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cr;
| [계열회사 대여금 잔액] |
| (원화단위 : 백만원, 외화단위 : 천USD) |
| 구 분 | 회사명 | 2020년말 | 2019년말 | 만기일 | 비고 |
|---|---|---|---|---|---|
| 단기대여금 | - | - | - | - | |
| 단기대여금 소계 | - | - | - | - | |
| 장기대여금 | SOLiD Gear Inc. | 4,754 | 5,062 | 2021-12-29 | USD 4,500 |
| 장기대여금 소계 | 4,754 | 5,062 | - | - | |
| 대여금 합계 | 4,754 | 5,062 | - | - |
| (출처 : 당사 제시) |
| 주) 외화대여금의 경우 기준일 환율변동에 의해 원화 환산 금액 차이가 발생함 |
&cr;&cr; 이처럼 계열회사들의 재무상태 악화는 당사의 연결 재무상태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영업력을 상실하여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감액 및 부실화에 따른 대여금 회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 연구개발비용 및 연구개발 인력유출 관련 위험] &cr;&cr; 당사는 새로운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통신장비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0년 약 236.4억원, 2019년 196.2억원, 2018년 174.1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했으며, 계속 연구개발비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사가 2020년 지출한 연구개발비용은 매출액의 약 13.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2019년 8.6%, 2018년 7.8%, 2017년 7.8%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당사가 속해있는 사업군은 특정 고객을 중심으로 하며, 개발조직이 시장 및 고객과의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게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나, 공격적인 투자와 연구활동이 항상 수익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확실한 성과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당사의 기술이 유출되거나 사용중인 연구개발비용이 향후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 사는 새로운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통신장비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환경과 새로운 통신서비스 출현에 대비하여 관련 포럼에 가입하여 기술 동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해외 각국 통신 환경에 적합한 유무선 통신장비 개발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당사의 최근 3년간 연구개발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당사 연구개발 실적] |
| 연도 | 연구개발결과 및 기대효과 | 기대효과 |
|---|---|---|
| 2018년도 |
양자암호화 유선전송장비 개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Alliance 제품군 원가절감형 개선개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일본향 옥외용 ICS 중계기 개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Alliance 제품군 통합형 Head-end 개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북미 공공안전망 서비스용 RF 중계기 개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중소형 In-Building용 Digital DAS 개량개선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국내용 5G 무선 중계기 개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2019년도 | 5G RF 중계기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5G 중계기 제품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국가재난망ICS 중계기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접근성 무선 네트워크 개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능동형 아날로그 안테나 분산시스템 중계기 개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간섭 제거 중계기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파장 다중화장치 개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다중대역 디지탈 안테나 분산시스템 개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5G 디지털 광 분산 중계기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2020년도 |
유럽향 RF 중계 시스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개방형 무선 네트웍 시스템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차세대 통합 광중계기 |
신제품 개발 및 매출 | |
|
5G 고출력 디지털 광 분산 중계기 |
신제품 개발 중 | |
| mmWave용 RF 중계기 | 신제품 개발 중 | |
|
글로벌용 프론트 홀 시스템 |
신제품 개발 중 | |
|
글로벌용 5G 디지털 안테나 분산 시스템 중계기 개발 |
신제품 개발 중 | |
| 4G/5G 통합8밴드용 저 출력Digital 중계기 | 신제품 개발 중 | |
| 민간광대역무선서비스O-RU | 신제품 개발 중 | |
| 개방형 무선 접속 네트워크 극고주파대역 진보된 원격장치 시스템 | 신제품 개발 중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cr;&cr;당사는 2020년 약 236.4억원, 2019년 196.2억원, 2018년 174.1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했으며, 계속 연구개발비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사가 2020년 지출한 연구개발비용은 매출액의 약 13.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2019년 8.6%, 2018년 7.8%, 2017년 7.8%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cr;
| [당사 연구개발 비용] |
| (단위 : 천원) |
| 과 목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비고 | |
|---|---|---|---|---|---|---|
| 원재료비 | 4,537 | 2,875 | 2,445 | 2,042 | ||
| 인건비 | 10,949 | 9,752 | 8,661 | 12,132 | ||
| 감가상각비 | 487 | 454 | 434 | 2,949 | ||
| 위탁용역비 | 47,456 | 1,504 | 1,356 | 4,080 | ||
| 기 타 | 3,207 | 5,032 | 4,519 | 4,123 | ||
| 중단영업효과 | -2 | -11,099 | ||||
| 연구개발비용 계 | 23,636 | 19,617 | 17,414 | 14,228 | ||
| 회계처리 | 판매비와 관리비 | 23,636 | 19,617 | 17,414 | 14,228 | |
| 제조경비 | ||||||
| 개발비(무형자산) | ||||||
| 연구개발비/매출액 비율&cr;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 × 100] | 13.7% | 8.6% | 7.8% | 5.5%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주) 정부보조금(국고보조금)을 차감하기 전의 연구개발비용 지출총액을 기준으로 산정함. |
&cr;&cr;당사는 특정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의 특성상 개발 조직이 시장 및 고객과의 보다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반응하고, 개발성과를 재무적 결과로 연결시키기 위하여 연구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시장의 전문가들에게 기술적 자문을 구하고 있으며, 별도의 개발지원 부서를 운영하여 양산 제품의 설계변경 등에 대한 개발을 전담시킴으로써, 기술연구소가 신규 연구개발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당사 연구인력인원은 2020년말 128명으로 지속적인 전문 연구인원 충원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cr;
| [당사 연구인력인원 변동 추이] |
| (단위 : 명) |
| 구 분 | 2020년말 | 2019년말 | 2018년말 | 2017년말 | 2016년말 |
|---|---|---|---|---|---|
| 재직자수 | 128 | 127 | 109 | 94 | 97 |
| 입사 | 23 | 32 | 29 | 8 | 18 |
| 퇴사 | 22 | 14 | 14 | 11 | 9 |
| (출처 : 당사 제시) |
&cr;&cr;당사가 속해있는 사업군은 특정 고객을 중심으로 하며, 개발조직이 시장 및 고객과의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게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나, 공격적인 투자와 연구활동이 항상 수익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확실한 성과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당사의 기술이 유출되거나 사용중인 연구개발비용이 향후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cr;
| [아. 최대주주 지분율 희석 및 변동에 대한 위험]&cr;&cr; 신고서 제출일(2021년 04월 05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정준 대표이사로 9.32%(4,864,321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시 11.69% 의 지분율로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정준 대표이사는 배정주식수의 30% 에 대하여 청약을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만, 증자참여를 위한 자금확보가 필요한 바, 자금사정 여부에 따라 참여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유상증자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8.36% 로 증자 이전 대비 0.96%p. 하락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금번 유상증자에 따라 당사의 경영권 관련 지분율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금번 유상증자로 인한 상기의 지분 희석 위험 외에 기 발행된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권이 행사 될 경우 당사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추가로 희석될 위험이 있으며, 담보로 제공된 최대주주의 지분이 처분될 경우 지분율이 더 하락할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발행 전환사채의 전환권에 대한 권리행사 혹은 담보권 실행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어려우나,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희석 또는 변동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고서 제출일(2021년 04월 05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정준 대표이사로 9.32%(4,864,321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시 11.69% 의 지분율로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cr;
| [당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 |||
| (기준일 : | 2020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cr;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증자 이후 주식수 및 지분율 주) | 비고 |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정 준 | 대표이사 본인 | 보통주 | 4,864,321 | 9.32 | 5,084,406 | 8.36 | - |
| 이승희 | 대표이사 | 보통주 | 1,202,592 | 2.3 | 1,257,003 | 2.07 | - |
| 임영남 외1인 | 관계회사 이사 | 보통주 | 37,000 | 0.07 | 38,674 | 0.06 | - |
| 계 | 보통주 | 6,103,913 | 11.69 | 6,380,083 | 10.49 | -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주) 증자 이후 주식수 및 지분율은 배정받은 주식수의 30% 청약을 가정한 수치임 |
&cr;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될 신주의 수는 7,814,825주 이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 대비 14.98% 수준으로, 당사의 구주주는 유상증자 참여시 1주당 0.1508161692주 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당사의 최대주주인 정준 대표이사는 배정주식수의 30%에 대하여 청약 참여할 예정입니다. 최대주주인 정준 대표이사가 30% 청약에 참여하였을 경우 신주 발행 후 지분율은 8.36% 로 증자 이전보다 0.96%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율 하락에 따른 경영권 변동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지만, 금번 유상증자의 결과에 따른 당사 지분율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cr;&cr;한편, 금번 유상증자로 인한 상기의 지분 희석 위험 외에, 기 발행된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권행사가 이루어질 경우 당사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희석될 위험이 있습니다. 기 발행된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가능기간은 2021년 5월 20일 부터 시작되는 바, 보고서 제출일 현재 권리행사 여부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어려우나 하기의 각 잠재주식 전환에 따른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낮아질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 사모 전환사채 발행 현황] |
|
구 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전환가액 |
전환가능기간 |
미상환 내역 |
조기상환기간 |
사채권자 | |
|---|---|---|---|---|---|---|---|---|
|
권면총액 |
전환가능 |
|||||||
|
제5회 사모 CB |
2020.05.20 / 2022.05.20 |
100억원 |
5,884원 |
2021.05.20 ~2022.04.20 |
100억원 |
1,699,524주 | 해당 없음 | 스마일게이트 레이니어2호(45억)&cr;스마일게이트 레이니어3호(23억)&cr;스마일게이트 오차드3호(32억)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주1) 기준일 : 2020년 12월 31일 |
| 주2) 전환가능주식수는 향후 전환가액 조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전환가액 조정관련 세부사항은 당사가 공시한 각각의 전환사채에 대한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발행결정)' 공시를 참조바랍니다. |
&cr;또한, 신고서 제출일(2021년 04월 05일) 현재 최대주주의 보유주식수 4,864,321주 중 283,447주 가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지분을 담보로 차입한 금액 이 상환되지 않아, 담보권이 실행되어 담보제공 지분이 전량 처분될 경우 당사의 최대주주 보유지분율은 8.78% (증자 전 기준)까지 하락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최대주주 지분 담보제공 내역] | (단위 : 백만원, 주) |
| 채권자(담보권자) | 채무자 | 차입목적 | 담보설정금액 | 담보권 종류 | 담보제공주식수 | 보호예수여부 | 담보제공기간 | 계약체결일 | |
|---|---|---|---|---|---|---|---|---|---|
| 시작일 | 종료일 | ||||||||
| SK증권 | 정준 | 개인사유 | 1,500 | 보통주 | 283,447 | 미해당 | 2021-02-05 | 2021-05-06 | 2021-02-05 |
| 합 계 | 1,500 | - | 283,447 | - | |||||
| (출처 : 당사 제시) |
| 주) 기준일 : 신고서 제출 전일 기준 |
&cr;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 발행 전환사채의 전환권에 대한 행사 혹은 담보권 실행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어려우나,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희석 또는 변동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
| 가. 유상증자 신주발행에 따른 물량 출회 및 주가 희석화 위험&cr;&cr;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 희석화에 따라 주가 하락에 대한 위험이 존재하므로 투자자의 손실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실권주를 인수한 대표주관회사가 잔액인수한 물량을 조기에 장내에서 대량 매도할 경우 일시적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인수한 실권주를 일정 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cr;금번 당사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발행예정주식수 7,814,825주 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발행주식총수 52,185,175주의 14.98% 에 해당합니다. 이로 인해 주가희석화 및 물량수급의 불균형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의 손실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cr;&cr;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가액은 「(舊)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대한 규정」 제57조에 의해 산출됩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특성상 향후 주가에 대한 변동성이 있는 관계로 증자에 따른 모집가격 산정 시 결정된 1주당 모집가액보다 향후 추가 상장 후 거래 시점의 주가가 낮아져 투자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cr;&cr;본 증자에서 구주주 청약 또는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이 미달되면 DB금융투자 주식회사가 최종 실권주를 인수할 계획이며 인수하는 주식을 전량 장내매도할 경우 주가가 추락할 수 있습니다.&cr;&cr;또한 금번 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신주는 보호예수되지 않으므로 일시적인 물량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권의 상장일은 2021년 6월 3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라 향후 코스닥시장에 추가 상장될 경우 유통주식수의 증가로 인하여 주가 희석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②조 2항에 의거 초과청약을 실시하며 초과청약비율은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1508161692주로서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이 가능합니다.&cr;&cr;구주주 초과청약을 실시한 후 그 결과로 나온 미청약주식 및 단수주는 본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주)에서 일반에게 공모하되,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게 구분없이 배정합니다. 최종적으로 일반공모 청약을 완료한 주식 수의 합계가 모집하여야 할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된 잔여주식은 DB금융투자(주)가 실권주식 전량을 인수 하게 됩니다.&cr;&cr;
따라서 실권주를 인수한 대표주관회사가 잔액인수한 물량을 조기에 장내에서 대량 매도할 경우 일시적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인수한 실권주를 일정 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나. 환금성 제약 및 원금 손실 가능성에 대한 위험&cr;&cr;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cr;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으로서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코스닥시장에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므로 유동성과 관계된 심각한 환금성 위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가 상장되어 매매가 가능할 때까지 납입주금에 대한 유동성의 제약이 있습니다.&cr;&cr;본 유상증자의 자세한 일정은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중 '1. 공모개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한편, 당사는 본 유상증자의 원활한 신주인수권증서매매를 위하여 5거래일간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구주주 청약률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를 희망하는 주주 및 투자자의 경우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 주식회사를 통해 신주인수권증서 매매가 가능합니다. &cr;&cr;하지만 신주인수권증서의 원활한 매매 및 청약참여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청약이 부진하여 대규모 실권이 발생할 경우,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쳐 일반공모청약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며 향후 주가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cr;&cr;또한 코스닥시장에 추가 상장될 때까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발행가액 수준의 주가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사의 내적인 환경변화 또는 시장 전체의 환경 변화 등에 의한 급격한 주가하락이 발생할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r;
| 다. 금융감독기관의 관리감독기준 강화에 따른 위험&cr;&cr;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cr;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cr;&cr;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유동성(환금성)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cr;&cr;특히,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관리종목),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상장의 폐지) 및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의2(실질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cr;
| 라. 집단소송 관련 위험&cr;&cr;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집단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으며, 만약 당사에 대하여 집단소송이 제기될 경우 상당한 소송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cr;'증권관련 집단소송법' 제12조(소송허가 요건)에 따라 50명 이상의 개인이 발행주식총수의 0.01% 이상 보유할 경우 한 명 이상의 대표 당사자가 상기 50인 이상의 당사자들을 대리하여 회사가 발행한 증권의 거래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cr;&cr;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서 기재된 잘못된 내용, 잘못된 사업보고서의 공시, 내부자거래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및 회계부정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등이 주요한 소송사유에 포함됩니다.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집단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으며, 만약 당사에 대하여 집단소송이 제기될 경우 상당한 소송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r;
| 마. 증권신고서 기재 정정 및 일정 변경 관련 위험&cr;&cr;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cr;「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3항에 의거하여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cr;&cr;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cr;
| 바. 유상증자 철회에 따른 위험&cr;&cr;유상증자 진행 중에 모집 절차의 진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한 사유가 발생하여 당사 혹은 대표주관회사의 판단으로 유상증자가 철회될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 납입전에 철회될 경우 청약으로 인한 손실은 발생하지 않으나, 철회시점에 따라 권리락에 따른 주가하락,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로 인한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계획한 자금사용목적의 자금이 조달되지 않기 때문에 당사는 단기간 유동성 위험에 직면하여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cr;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는 대표주관회사의 잔액인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유상증자 진행 중에 모집 절차의 진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한 사유가 발생하여 당사 혹은 대표주관회사의 판단으로 유상증자가 철회될 수 있습니다. &cr;&cr;유상증자 납입전에 철회될 경우 청약으로 인한 손실은 발생하지 않으나, 철회시점에 따라 권리락에 따른 주가하락,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로 인한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cr;&cr;또한, 당사가 계획한 자금사용목적의 자금이 조달되지 않기 때문에 당사는 단기간 유동성 위험에 직면하고, 장기적으로 당사의 성장을 위해 수립한 경영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가 철회될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 기재정보의 한계 및 투자자의 독자적인 판단의 필요성&cr;&cr;투자자께서 본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하게 되는 당사의 상장된 보통주 가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하락할 수 있습니다. 본건 유상증자를 위해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외에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시고, 최종 투자의사결정은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공시심사 과정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
&cr;(1) 투자자께서 본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하게 되는 당사의 상장된 보통주 가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하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간과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cr;&cr;(2) 이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기재사항은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cr;&cr;(3) 본건 공모주식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상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및 그 외의 다른 기재내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항에 대하여 주의 깊게 검토한 후 독자적으로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cr;(4) 만일 상기 투자위험요소상에 기재된 부정적 가능성이 현실화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cr;(5) 본건 공모를 위한 분석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cr;
※ 상기 제반 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cr;
|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19조 및 제125조, 금융감독원의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에 따라 본건 공모 지분증권 인수인이 당해 공모 지분증권에 대한 의견을 기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주)입니다. 발행회사인 주식회사 쏠리드는 "동사"로 기재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cr;
1. 분석기관
| 구 분 | 회 사 명 | 고 유 번 호 |
|---|---|---|
| 대표주관회사 | DB금융투자(주) | 00115694 |
&cr;&cr; 2. 분석의 개요&cr;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주)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71조 및 동법 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cr;&cr;대표주관회사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cr;&cr;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②항에 따라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신용평가등급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으며, 동조 제⑤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주관회사는 지분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분증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cr;&cr;본 지분증권은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주)의 내부 규정상 기업실사 기준을 적용하여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cr;&cr;
|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cr;&cr;제3조(적용범위 등) &cr;① 이 규준은 법 제11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증권신고서 및 법 제122조의 규정에 의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적용하며, 영업의 실체가 있는 발행회사가 제출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하고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cr;② 이 규준은 주간회사가 업무수행 중 참고해야 할 기본적인 지침으로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 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cr;③ 기업공개의 경우 기업공개 실사절차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 규준의 내용중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지침 등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생략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cr;④ 채무증권의 경우 i)보증유무, 상환조건(만기, 옵션유무), 특약 등 해당 사채의 특성, ii)법 제119조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인지 여부, iii)발행회사가 시행령 제121조제6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iv)해당 사채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외부 및 내부) 등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 규준을 완화할 수 있다.&cr;⑤ 제2항 내지 제4항에 따라 이 규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하는 경우에는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이하 '리스크관리위원회 등')의 의사결정을 거쳐야 한다. |
&cr;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 내용
| 일시 | 장소 | 참여자 | 기업실사내용 및 확인자료 | |
|---|---|---|---|---|
| 발행사 | 평가회사 | |||
| 2021년 03월 15일 | (주)쏠리드 | (주)쏠리드&cr;- 손승현&cr;- 이제현&cr;- 김형석&cr;- 정지용&cr;- 박민우 | DB금융투자(주)&cr;- 오용석&cr;- 심진용&cr;- 김이권&cr;- 김종윤 | 가) 초도방문&cr;나) 주요 사항 및 일정 체크&cr;다) 기업실사 관련 절차 안내 및 실사자료 요청&cr;라) 기업실사 세부사항 질의/응답&cr;마) 상법 및 기타 관련 규정, 정관 검토 |
| 2021년 03월 15일&cr;~ 2021년 03월 21일 | DB금융투자(주) | 가) 최근 공시 및 언론 확인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해당 산업 조사&cr;나) 유상증자 상세 일정 등 업무 협의&cr;다) 유상증자 리스크검토&cr;- 발행시장 상황, 자금조달규모 적정성, 공모가액 희망 할인율 | ||
| 2021년 03월 22일&cr;~ 2021년 03월 28일 | (주)쏠리드&cr;/ DB금융투자(주) | 가) 영업망 검토 및 향후 사업 계획 질의 응답&cr;나) 증자 전후의 최대주주 관련 변경사항 점검&cr;다) 잔액인수계약 조건 등 협의&cr;라) 실사 요청자료 목록 및 Check List 확인&cr;마) 현장실사를 통한 Due-Diligence Checklist 세부사항 점검&cr;* 사업부문 담당자 인터뷰를 통한 사업부별 영업/손익 현황 등 파악&cr;* 사업위험, 회사위험 및 기타위험 관련 위험요소 체크&cr;* 자금의 사용목적 및 향후 사업추진계획 검토&cr;* 재무 담당자와 인터뷰 | ||
| 2021년 03월 29일&cr;~ 2021년 04월 04일 | DB금융투자(주) | 가) 실사 내용 및 증권신고서 기재사항 확인&cr;나) 추가 확인 사항 확인&cr;다) 실사보고서 작성 | ||
| 2021년 04월 05일 | (주)쏠리드 | 가) 이사회의사록 검토&cr;나) 인수계약서 체결&cr;다) 증권신고서 기재사항 검토&cr;라) 증권신고서 첨부서류 등 검토 | ||
&cr;
4. 기업실사 참여자&cr;&cr;[대표주관회사]
|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주요경력 |
|---|---|---|---|---|---|
| DB금융투자(주) | 기업금융1팀 | 오용석 | 팀장 | 기업실사 총괄 | 기업금융업무 20년 |
| 심진용 | 부장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7년 | ||
| 김이권 | 과장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5년 | ||
| 김종윤 | 대리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2년 |
[발행회사]
|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
| (주)쏠리드 | 경영관리실 | 손승현 | 실장 | 증자업무 총괄 |
| 재경팀 | 이제현 | 팀장 | 증자업무 실무 | |
| 재경팀 | 박민우 | 선임 | 증자업무 실무 | |
| 경영기획팀 | 김형석 | 팀장 | 증자업무 실무 | |
| 경영기획팀 | 정지용 | 수석 | 증자업무 실무 |
&cr;&cr; 5. 기업실사 세부항목 및 점검 결과&cr;-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cr;&cr;
6. 종합 의견&cr;
가.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주)는 주식회사 쏠리드가 2021년 4월 5일 최초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기명식 보통주식 7,814,825주에 대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증자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 긍정적&cr;요인 |
▶ 동사 및 종속회사는 주로 통신 장비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통신장비의 여러 영역 중 액세스(Access)망, 코어(Core)망 영역에 속해 있으며 무선통신 분야의 이동통신 중계기와 유선전송장비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동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및 LG유플러스 3사에 유무선 통신 장비를 납품해오고 있는 핵심 협력사이며, 해외 시장에서는 북미 및 일본 이동통신사업자가 주 고객으로써, 동사의 주력 제품인 DAS의 2020년도 글로벌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영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cr; ▶ 통신산업 내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5G 시장이 확산되며, 이에 따른 통신산업 내 장비 수요가 20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수요의 측면에서도 무선 트래픽 사용량 지속 증가, 유선 IPTV 가입자 증가 등으로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공급 측면에서도 4G망 대비 넓지 않은 5G 커버리지망의 확대를 위한 장비 필요성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도 COVID-19의 영향으로 인한 투자 지연이 점차 해소되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연된 수요에 대한 전방산업의 투자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동사와 같은 통신장비 제조업체의 매출 상승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r;&cr;▶ 동사의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2020년 연결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매출비중이 41.7%, 해외 매출비중이 58.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에 따른 매출처 다변화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유럽 등 해외 판매법인 및 지역 오피스를 통해 글로벌 전략적 기지를 구축하여 국내외 사업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유럽지역의 경우 정부 주도하의 망구축 및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투자 수요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으로 영업/마케팅 활동 강화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동사는 유럽지역 거점인 "런던 사무소"를 중심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기존 LTE망에 연계된 5G 상용화를 2021년부터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라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0년 유럽지역에서 몇몇 대형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주력 제품인 DAS 공급자 자격을 얻는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으며, 추후 북미, 일본 위주의 해외사업을 유럽지역으로까지 확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에 따른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이 예상됩니다.&c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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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cr;요인 |
&cr;▶ 동사는 2020년말 연결기준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16,928백만원, -11,857백만원이 발생되었고, 개별 재무제표 기준 각각 -16,237백만원, -7,348백만원 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수익성 하락은 국내 사업의 경우 2019년 기지국 집중 투자로 인한 2020년 CAPEX 투자 감소에 따른 장비투자 지연 및 COVID-19의 영향에 기인하였습니다. 해외사업 또한 COVID-19의 영향으로 주력시장인 북미 투자가 감소 및 지연되었으며 5G 도입기 및 5G 투자 시작의 준비 단계에 들어가면서 기존 4G DAS장비 매출 등이 감소한 바 있습니다.&cr;&cr;[동사 최근 4개년도 수익성 지표(요약)] (단위 :백만원)
&cr; 동사의 2020년말 개별기준 판매비와 관리비는 32,538백만원으로써, 해외사업장 관련 일회성 비용인 약 6,600백만원의 지급수수료 인식의 영향으로 2019년말 개별기준 26,089백만원에 비해 상승하였습니다. 동사의 개별기준 경상연구 개발비는 2018년도 12,831백만원, 2019년도 15,392백만원, 2020년도 19,845백만원으로 지속 상승 추세에 있습니다. 이는 5G 등 통신시장 성장에 따른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인한 비용 상승이 주 원인입니다. 동사는 2021년부터 그동안 COVID-19 이슈 및 2019년 기지국 집중 투자로 인해 지연되었던 장비투자가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또한 해외시장에서의 4G 시장에서 5G 시장으로의 장비 투자가 본격화 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의 성장성 둔화세가 가속되거나 COVID-19와 같은 예측할 수 없는 비경상적인 요인이 발생될 수 있고, 그럴 경우 동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 니 다.&cr;&cr;▶ 동사의 2020년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51.8% 이며 2019년말 129.5%, 2018년말 144.2% 대비 최근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자금 유동성 정도를 나타내는 유동비율도 2020년말 연결기준 79.2% 이며 2019년 93.2%, 2018년 77.1% 대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동사의 사업환경 불확실성 증대에 따라 운영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외부 자금조달에 의해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동사는 본건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확충하여 재무안정성을 개선 예정이나, 향후 매출성장에 따른 안정성 지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동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cr;&cr;▶ 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의 최대주주는 정준 대표이사로 9.32%(4,864,321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 시 11.69% 의 지분율로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정준 대표이사는 배정주식수의 30% 에 대하여 청약을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8.47% 로 증자 이전 대비 0.85%p 하락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금번 유상증자에 따라 동사의 경영권 관련 지분율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 발행된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권이 행사 될 경우 동사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추가로 희석될 위험이 있으며, 담보로 제공된 최대주주의 지분에 대한 담보권이 실행될 경우 지분율이 더 하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사의 최대주주 및 경영진은 1998년 회사 설립 이래 한 차례의 변동도 없이 경영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는 상황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건 유상증자로 인한 지분 희석에 따른 경영권 유지 관련 위험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c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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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조달의&cr;필요성 | &cr;▶ 동사는 금번 유상증자 대금을 통해 원자재 구매대금 결제 및 차입금 상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자본금 납입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cr;&cr;▶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세부사용 내역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 | |||||||||||||||||||||||||||||||||||||||||||||||||||||||||||||||||||||||
&cr;
나. 대표주관회사인 DB금융투자(주)는 주식회사 쏠리드가 제출한 자료와 당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cr;다. 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cr;라. 주식회사 쏠리드의 금번 유상증자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의 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회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cr;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cr;&cr; 가. 자금조달금액
| (단위 : 원) |
| 구 분 | 금 액 |
|---|---|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54,000,440,750 |
| 발 행 제 비 용(2) | 821,841,820 |
| 순 수 입 금 (1)-(2) | 53,178,598,930 |
| 주1) | 상기 금액은 예정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인 바, 모집가액 확정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주2) | 상기 모집 또는 매출총액은 우선적으로 아래 자금의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할 예정입니다. |
| 주3) | 발행제비용은 공모금액 및 실권규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상기 기재 금액은 청약 초과로 인하여 실권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여 산정되었습니다. |
&cr;&cr;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 (단위 : 원) |
| 구분 | 금액 | 계산근거 |
|---|---|---|
| 발행분담금 | 9,720,070 | 모집총액의 0.018%(10원 미만 절사) |
| 인수수수료 | 756,006,170 | 기본수수료 : 최종 모집금액의 1.4%&cr;(실권수수료 미포함) |
| 상장수수료 | 7,360,000 | 730만원 + 100억원 초과금액의 10억원당 6만원&cr;(시가총액 기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별표4) |
| 등록세 | 15,629,650 | 증자자본금의 0.4% (지방세법 제28조) |
| 교육세 | 3,125,930 | 등록세의 20% (지방세법 제151조) |
| 기타비용 | 30,000,000 | 투자설명서 인쇄, 발송비 등 |
| 합계 | 821,841,820 | - |
| 주1) | 상기 금액은 예정모집가액 및 정정신고서 제출일 전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인 바, 모집가액 확정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주2) | 발행제비용은 공모금액 및 실권규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상기 금액은 청약 초과로 인하여 실권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여 산정되었습니다. 또한 상장수수료는 상장신청일 직전일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cr;
2. 자금의 사용목적
| (기준일 : | ) |
| 시설자금 | 영업양수&cr;자금 | 운영자금 | 채무상환&cr;자금 | 타법인증권&cr;취득자금 | 기타 | 계 |
|---|---|---|---|---|---|---|
&cr;
가. 자금사용의 개요 &cr;&cr;당사는 금번 유상증자 납입대금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단, 모집금액과의 부족분은 회사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또한, 납입대금 유입 이후 실제 사용집행 시기까지의 기간 동안에는 신용등급이 우량한 국내 제1금융권 등의 안정성이 높은 금융상품 등에 예치하여 운용할 계획입니다. &cr;
| (단위 : 천원) |
| 구 분 | 사용 용도 | 금액 | 사용 우선순위 | 비 고 |
|---|---|---|---|---|
| 채무상환&cr;자금 | 임차보증금 상환 | 25,000,000 | 1 |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나.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①-1' 참조 |
| 5CB 매도청구권 행사 대금 | 3,000,000 | 1 |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나.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①-2' 참조 | |
| 운영자금 | 5G 사업 관련&cr;원자재 매입대금 | 26,000,441 | 2 |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나.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②' 참조 |
| 합 계 | 54,000,441 | - | - | |
| 주) 향후 확정 발행가액으로 최종 발행금액이 상기금액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부족분에 대해서는 회사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임 |
&cr;
나.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cr;
① 차입금 상환&cr;&cr;①-1. 임차보증금 상환 자금&cr;- 당사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중 250억원에 대해서 재무건전성 제고와 임대수익을 통한 부가 수익을 목적으로 아래와 같이 임차보증금 상환 자금으로 사용하여, 재무구조 개선 및 이자비용 절감을 통한 이익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1) 임차인: 주식회사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cr;2) 임차보증금
| 구 분 | 상환 전 (제출일 현재) | 250억원 상환 후 (예상) |
|---|---|---|
| 임차보증금 | 46,636,447,880원 | 21,636,447,880원 |
3) 임대차계약기간 : 2021.01.01 ~ 2021.12.31&cr;4) 관련 임대조건&cr; 4-1) 임대 목적물
| 층 | 전용면적(m²) | 임대면적(m²) |
|---|---|---|
| 7층 | 484.61 | 969.07 |
| 5층 | 1,594.43 | 3,188.35 |
| 4층 | 1,594.43 | 3,188.35 |
| 3층 | 1,528.14 | 3,055.80 |
| 2층 | 371.75 | 743.35 |
| 면적 계 | 5,573.36 | 11,144.92 |
&cr; 4-2) 임차보증금, 월 임대료, 월 관리비
| 구분 | 상환 전 | 상환 후 (예상) |
|---|---|---|
| 월 임대료 | 없음 | 100,000,000원 (주1) |
| 월 관리비 | 74,169,442원(VAT별도) - 임대면적으로 측정 | |
| (주1) 상환 후의 월 임대료는 타 입주사 3개년 평균 임대료에 근거하여 추정한 금액이므로, 실제 계약시 상이할 수 있습니다. |
&cr;임차보증금을 상환하는 경우, 상환 전 발생하지 않았던 월 임대료가 상환 후 시점부터 발생할 예정이며, 그 규모는 동일 건물의 타 입주사 3개년 평균 임대료에 근거하여 월 약 1억원 내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cr;&cr;&cr;①-2. 당사 발행 5회차 전환사채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 자금&cr;- 당사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중 30억원에 대해서, 당사에서 2020년 5월 20일에 발행한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전자등록총액 100억원)의 옵션 중 발행회사의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를 위한 자금으로 사용 예정입니다. &cr;&cr;매도청구권 행사 시기는 본건 유상증자 납입 이후인 2021년 하반기에 예정하고 있습니다. 제5회 사모 전환사채의 현황은 다음과 같으며, 관련 상세 내용은 2020.05.13일자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공시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 사모 전환사채 발행 현황] |
|
구 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전환가액 |
전환가능기간 |
미상환 내역 |
조기상환기간 |
사채권자 | |
|---|---|---|---|---|---|---|---|---|
|
권면총액 |
전환가능 |
|||||||
|
제5회 사모 CB |
2020.05.20 / 2022.05.20 |
100억원 |
5,884원 |
2021.05.20 ~2022.04.20 |
100억원 |
1,699,524주 | 해당 없음 | 스마일게이트 레이니어2호(45억)&cr;스마일게이트 레이니어3호(23억)&cr;스마일게이트 오차드3호(32억)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
| 주1) 기준일 : 2020년 12월 31일 |
| 주2) 전환가능주식수는 향후 전환가액 조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관련 세부사항은 당사가 2020.05.13일자로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참조 |
|
주3) 발행회사의 매도청구권(Call Option)에 관한 사항&cr;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 만기 3개월 전까지 최초 발행한 사채의 전자등록금액의 30%(\3,000,000,000)에 대하여 매도청구권을 청구할 수 있으며, Call Option 행사기간은 2021년 5월 20일부터 2022년 2월 20일까지로 하며 행사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익 영업일을 행사일로 한다. |
&cr;&cr;② 원자재 매입대금 결제&cr;
- 당사의 원자재 매입대금은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발생되므로, 매월 일정하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 4개년 연평균 1,122억원의 원자재 매입대금을 지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cr;
| [당사 최근 4개년 원자재 매입대금 추이] |
| (단위: 억원) |
| 구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평균 |
|---|---|---|---|---|---|
| 원자재 매입대금 | 908 | 1,170 | 1,217 | 1,194 | 1,122 |
&cr;&cr;- 상기 추이에 비추어, 당사 제품 생산을 위해 주로 사용되는 원자재 매입대금 결제를 위해 2021년 하반기에 아래와 같이 사용될 계획입니다.
| (단위 : 천원) |
| 구 분 | 사용목적 | 지급처 | 2021년 | 계 | 비 고 | |
|---|---|---|---|---|---|---|
| 3분기 | 4분기 | |||||
| 운영자금 | 원자재&cr; 매입대금 | A사 | 2,873,879 | 3,599,370 | 6,473,249 | 원자재(RF Module, CPU 등) |
| B사 | 4,013,361 | 2,024,831 | 6,038,192 | 원자재(Amp 등) | ||
| C사 | 1,873,464 | 2,689,831 | 4,563,295 | 원자재(RF Module 등) | ||
| D사 | 1,413,839 | 2,038,990 | 3,452,828 | 원자재(Digital B/D 등) | ||
| 기타 | 18,825,458 | 22,646,978 | 41,472,436 | 원자재 및 외주비(Modem, Filter, PSU 등) | ||
| 합 계 | 29,000,000 | 33,000,000 | 62,000,000 | - | ||
| 주1) 상기 원재료 매입대금은 당사 2021년 매출계획을 기반으로 하여 산출되었습니다. |
| 주2) 원재료 매입대금 지급처의 경우, 당사 영업비밀로 보안유지를 위해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cr; 특히, 2021년부터 그간 지연되었던 5G 장비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당사가 현재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5G 기술(mmWave 용 RF중계기, 5G 고출력 디지털 광 분산 중계기 등) 관련 제품 생산에 필요한 5G 핵심 자재의 확보를 통해 비용 절감 효과 및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함입니다.&cr;
| [당사 신제품 개발 중인 주요 연구개발 내역 및 기대효과] |
| 연도 | 연구개발결과 및 기대효과 | 기대효과 |
|---|---|---|
| 2020년도&cr;~2021년도 |
5G 고출력 디지털 광 분산 중계기 |
신제품 개발 중 |
| mmWave용 RF 중계기 | 신제품 개발 중 | |
|
글로벌용 프론트 홀 시스템 |
신제품 개발 중 | |
|
글로벌용 5G 디지털 안테나 분산 시스템 중계기 개발 |
신제품 개발 중 |
&cr;
&cr;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cr;
-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cr;
-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