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귀중 | |
| &cr;&cr;&cr; | |
| 제 출 일:&cr; | 2019년 3월 14일 |
| 권 유 자:&cr; | 성 명: 한성기업(주)&cr;주 소: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63&cr;전화번호: 051-410-7100 |
| &cr;&cr; | |
&cr;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cr;비율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한성기업(주) | 보통주 | 389,250 | 6.56% | 본인 | 자기주식 |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 성명&cr;(회사명) | 권유자와의&cr;관계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 비율 | 회사와의&cr;관계 | 비고 |
|---|---|---|---|---|---|---|
| 임우근 | 최대주주 | 보통주 | 1,033,901 | 17.42% | 대표이사&cr;회장 | - |
| 임인숙 | 최대주주의&cr;친인척 | 보통주 | 63,868 | 1.08% | 최대주주의&cr;친인척 | - |
| 임창윤 | 최대주주의&cr;친인척 | 보통주 | 52,481 | 0.89% | 최대주주의&cr;친인척 | - |
| 임준호 | 최대주주의&cr;친인척 | 보통주 | 98,090 | 1.66% | 임원 | - |
| 임선민 | 최대주주의&cr;친인척 | 보통주 | 7,350 | 0.12% | 최대주주의&cr;친인척 | - |
| 임재윤 | 최대주주의&cr;친인척 | 보통주 | 8 | - | 최대주주의&cr;친인척 | - |
| 임범관 | 최대주주의&cr;친인척 | 보통주 | 1,205 | 0.02% | 최대주주의&cr;친인척 | - |
| 극동수산(주) | 계열사 | 보통주 | 1,092,102 | 18.40% | 계열사 | - |
| (주)보광기업 | 계열사 | 보통주 | 172,210 |
2.90% |
계열사 | - |
| 한성수산식품(주) | 계열사 | 보통주 | 81,202 | 1.37% | 계열사 | - |
| 계 | 보통주 | 2,602,417 | 43.86% | - | - | |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이필기 | - | - | 한성기업(주)재경실장 | - |
| 배중호 | - | - | 한성기업(주)인사총무팀장 | - |
| 한규원 | - | - | 한성기업(주) 인사총무팀 과장 | - |
| 2018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상 의결권 있는 보통주를 소유한 주주전체 |
| 주주총회의 원활한 회의 진행과 의결 정족수 확보 |
가. 위임권유기간 : (시작일) - 2019년 3월 19일 &cr; (종료일) - 2019년 3월 28일
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cr; □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cr; □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cr;
다.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cr; (일시) - 2019년 3월 29일 11시 &cr; (장소) -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63 한성기업(주) 본사 2층 대회의실&cr;
라.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 (성명) - 한규원 (부서 및 직위) - 인사총무팀 과장&cr; (연락처) - 02-3400-5032 &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당사는 수산사업과 식품사업을 주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산사업은 원양어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식품사업은 수산물 및 육가공품 생산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원양어업은 키리바시와 합작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어장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나 자국해역보호, 입어료 상승 등으로 고수익 창출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식품사업은 최근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내수침체가 시장 불안요소가 되고 있으나, 유통경로별맞춤형 상품개발, 온라인 상품개발,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소단량/편의성 상품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cr;※ (개별)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며, 외부 감사인의 회계감사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 될 수 있습니다.&cr;
재 무 상 태 표
| 제 50 기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49 기 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한성기업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0(당) 기 | 제 49(전) 기 |
|---|---|---|
| 자산 | ||
| 비유동자산 | 106,136,292,450 | 92,318,131,134 |
| 유형자산 | 62,444,649,524 | 62,662,028,223 |
| 무형자산 | 451,431,369 | 490,646,257 |
| 투자부동산 | 27,374,707,337 | 15,260,555,458 |
| 관계기업투자 | 1,718,202,542 | 1,677,371,500 |
| 기타금융자산 | 341,253,474 | 326,566,253 |
| 비유동기타채권 | 9,837,942,832 | 11,171,963,443 |
| 장기금융기관예치금 | 3,949,000,000 | 729,000,000 |
| 이연법인세자산 | 19,105,372 | - |
| 유동자산 | 116,091,350,288 | 122,991,085,169 |
| 재고자산 | 23,353,463,888 | 17,825,888,686 |
| 기타유동자산 | 33,205,854,567 | 40,865,373,418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7,904,820,043 | 54,009,912,652 |
| 단기금융기관예치금 | 5,085,000,000 | 5,070,000,000 |
| 현금및현금성자산 | 6,323,443,811 | 5,219,910,413 |
| 당기법인세자산 | 218,767,979 | - |
| 자산총계 | 222,227,642,738 | 215,309,216,303 |
| 자본 | ||
| 자본금 | 29,669,355,000 | 27,389,755,000 |
| 자본잉여금 | 1,095,655,678 | 562,297,088 |
| 자본조정 | (4,007,217,500) | (4,007,217,500)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25,813,882) | (90,469,625) |
| 이익잉여금 | 27,371,020,221 | 32,281,636,924 |
| 자본총계 | 54,002,999,517 | 56,136,001,887 |
| 부채 | ||
| 비유동부채 | 21,557,145,913 | 23,896,343,919 |
| 장기차입금 | 12,834,162,000 | 11,830,416,649 |
| 사채 | - | 4,771,870,178 |
| 비유동기타채무 | 336,825,000 | 409,854,549 |
| 순확정급여부채 | 8,386,158,913 | 5,791,068,388 |
| 이연법인세부채 | - | 1,093,134,155 |
| 유동부채 | 146,667,497,308 | 135,276,870,497 |
| 유동성장기차입금 | 6,996,557,988 | 3,474,134,966 |
| 단기차입금 | 85,247,765,314 | 72,563,828,329 |
| 유동성사채 | 2,398,447,976 | 5,000,000,000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9,884,744,535 | 52,742,210,458 |
| 미지급법인세 | - | 511,509,612 |
| 기타유동부채 | 2,139,981,495 | 985,187,132 |
| 부채총계 | 168,224,643,221 | 159,173,214,416 |
| 자본과부채총계 | 222,227,642,738 | 215,309,216,303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50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9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한성기업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0(당) 기 | 제 49(전) 기 |
|---|---|---|
| 매출액 | 286,868,464,753 | 322,797,363,459 |
| 매출원가 | 245,145,074,949 | 268,119,516,710 |
| 매출총이익 | 41,723,389,804 | 54,677,846,749 |
| 판매비와관리비 | 40,955,951,975 | 47,964,990,067 |
| 영업이익 | 767,437,829 | 6,712,856,682 |
| 순금융원가 | (3,777,400,121) | (2,405,614,014) |
| 금융수익 | 858,157,418 | 2,513,073,146 |
| 금융원가 | 4,635,557,539 | 4,918,687,160 |
| 관계기업 당기순손익에 대한 지분 | 64,711,436 | 544,494,790 |
| 기타수익 | 1,554,419,749 | 5,969,361,374 |
| 기타비용 | 1,931,666,057 | 8,609,617,387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322,497,164) | 2,211,481,445 |
| 법인세비용(수익) | (689,543,601) | (381,819,073) |
| 당기순이익(손실) | (2,632,953,563) | 2,593,300,518 |
|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 (1,307,907,869) | (68,536,289)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cr;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 - | - |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272,563,612) | 193,363,747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cr;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 - | - |
| -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35,344,257) | (261,900,036) |
| 총포괄이익(손실) | (3,940,861,432) | 2,524,764,229 |
| 주당이익(손실) | - |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504) | 510 |
자 본 변 동 표
| 제 50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9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한성기업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자본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자본총계 |
|---|---|---|---|---|---|---|
| 2017.01.01 (전기초) |
27,389,755,000 |
- |
(4,007,217,500) |
171,430,411 | 29,494,972,659 | 53,048,940,570 |
| 당기순이익 | - | - | - | - | 2,593,300,518 | 2,593,300,518 |
| 기타포괄손익: | ||||||
| 확정급여부채의 &cr;재측정요소 | - | - | - | - | 193,363,747 | 193,363,747 |
|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261,900,036) | (261,900,036) | ||||
| 총포괄이익 | (261,900,036) | 2,786,664,265 | 2,524,764,229 | |||
| 전환사채 발행(전환권대가) | 562,297,088 | 562,297,088 | ||||
| 2017.12.31 (전기말) | 27,389,755,000 | 562,297,088 | (4,007,217,500) | (90,469,625) | 32,281,636,924 | 56,136,001,887 |
| 2018.01.01 (당기초) | 27,389,755,000 | 562,297,088 | (4,007,217,500) | (90,469,625) | 32,281,636,924 | 56,136,001,887 |
| 회계정책변경효과 | - | - | - | - | (241,794,378) | (241,794,378) |
| 수정후 재작성된 금액 | 27,389,755,000 | 562,297,088 | (4,007,217,500) | (90,469,625) | 32,039,842,546 | 55,894,207,509 |
| 당기순이익 | - | - | - | - | (2,632,953,563) | (2,632,953,563) |
| 기타포괄손익: | ||||||
| 확정급여부채의 &cr;재측정요소 | - | - | - | - | (1,272,563,612) | (1,272,563,612) |
|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 - | - | (35,344,257) | - | (35,344,257) |
| 총포괄이익 | - | - | - | (35,344,257) | (3,905,517,175) | (3,940,861,432) |
| 전환권 행사 | 2,279,600,000 | (393,214,746) | - | - | - | 1,886,385,254 |
| 주식발행초과금 | - | 926,573,336 | - | - | - | 926,573,336 |
| 자본에 직접 반영된&cr;소유주와의 거래 | - | - | - | - | (763,305,150) | (763,305,150) |
| 2018.12.31 (당기말) | 29,669,355,000 | 1,095,655,678 | (4,007,217,500) | (125,813,882) | 27,371,020,221 | 54,002,999,517 |
현 금 흐 름 표
| 제 50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9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한성기업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50(당) 기 | 제 49(전)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3,329,681,546) | 9,773,623,970 |
| 당기순이익(손실) | (2,632,953,563) | 2,593,300,518 |
| 당기순손익 조정 | 8,685,432,232 | 9,272,566,115 |
| 퇴직급여원가 | 1,881,619,188 | 2,137,938,984 |
|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 2,881,863,576 | 2,922,709,058 |
|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 55,848,121 | 48,428,957 |
| 무형자산상각비 | 62,997,008 | 68,340,783 |
| 외화환산손실 | 247,026,921 | 2,685,370,541 |
| 이자비용 | 4,635,557,539 | 4,454,047,359 |
| 법인세비용 | 689,543,601 | (381,819,073) |
| 대손상각비 | 37,209,033 | |
| 기타채권손상차손 | 464,639,801 | |
| 기타자산손상차손 | 3,955,627,745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9,300,878 | 12,443,814 |
| 이자수익 | (843,070,197) | (870,563,442) |
| 배당금수익 | (15,087,221) | (13,437,070) |
| 외화환산이익 | (822,847,825) | (1,298,015,124) |
| 유형자산처분이익 | (53,099,405) | (2,865,562) |
| 기타채권손상차손환입 | (1,628,672,634) | |
| 관계기업 당기순손익에 대한 지분 | (64,711,436) | (544,494,790) |
| 관계기업투자처분이익 | (16,717,549) | (2,737,113,232) |
| 영업활동으로인한자산ㆍ부채의변동 | (7,501,247,773) | (2,011,179,363)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6,019,535,271 | 5,310,006,984 |
|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1,004,839,360 | 390,120,743 |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6,760,171,349) | (9,679,040,037)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5,527,575,202) | 4,749,988,210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99,557,050 | 471,649,078 |
|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 (2,574,206,793) | 1,098,331,505 |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1,154,794,363 | (1,332,177,406) |
|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 1,069,128,587 | (856,635,809) |
| 확정급여부채의 관계사전입 | 28,992,859 | |
| 퇴직금의 지급 | (1,987,149,060) | (2,192,415,490) |
| 법인세의 환급(납부) | (1,880,912,442) | (81,063,300) |
| 투자활동현 금 흐름 | (2,265,377,059) | 11,381,050,610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7,133,919,393 | 12,883,959,730 |
| 이자의 수취 | 560,367,211 | 491,741,297 |
| 배당금의 수취 | 400,000 | |
| 단기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 5,625,000,000 | 445,000,000 |
|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 1,000,000 | |
|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 7,072,424,180 | |
| 장기미수금의 회수 | 1,555,840,000 | |
| 장기대여금의 회수 | 749,980,000 | 2,979,840,203 |
| 보증금의 감소 | 79,154,000 | 20,075,000 |
| 유형자산의 처분 | 119,018,182 | 9,454,545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집단의 처분 | 308,584,505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9,399,296,452) | (1,502,909,120) |
| 단기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 (5,640,000,000) | (360,000,000) |
|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 (3,220,000,000) | (540,000,000) |
| 보증금의 증가 | (25,500,000) | (15,000,000) |
| 유형자산의 취득 | (490,014,332) | (587,023,000) |
| 무형자산의 취득 | (23,782,120) | (886,120) |
| 재무활동현금흐름 | 6,698,592,003 | (20,517,649,264)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54,018,264,725 | 148,489,150,166 |
| 예수보증금의 증가 | 89,260,000 | 100,659,091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45,929,004,725 | 136,443,711,075 |
| 사채의 발행 | 10,444,780,000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8,000,000,000 | 1,500,000,000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47,319,672,722) | (169,006,799,430) |
| 이자의 지급 | (4,533,956,435) | (4,624,499,788) |
| 배당금의 지급 | (763,305,150) | |
| 예수보증금의 감소 | (67,640,000) | (38,404,091)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133,349,885,685) | (152,566,676,961) |
| 금융리스부채의 상환 | (131,053,825) | (124,675,205)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3,473,831,627) | (4,452,543,385) |
| 유동성사채의 상환 | (5,000,000,000) | (7,200,000,000) |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1,103,533,398 | 637,025,316 |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5,219,910,413 | 4,582,885,097 |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6,323,443,811 | 5,219,910,413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 50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49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한성기업주식회사 | (단위 : 원) |
| 내 역 | 제 50 기&cr;(처분예정일: 2019년 3월 29일) | 제 49 기&cr;(처분확정일: 2018년 3월 23일)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26,901,562,681 | 31,588,509,899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31,048,874,234 | 28,801,845,634 |
| 제1109호 도입으로 인한 효과 | (241,794,378) | - |
| 당기순이익(손실) | (2,632,953,563) | 2,593,300,518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272,563,612) | 193,363,747 |
| Ⅱ.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300,000,000 | 300,000,000 |
| 연구및인력개발준비금 | 300,000,000 | 300,000,000 |
|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 - | (839,635,665) |
| 이익준비금 | - | (76,330,515) |
| 배당금&cr; (주당배당금(률) : 당기 150원 (3%) | - | (763,305,150)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27,201,562,681 | 31,048,874,234 |
주석
| 제 50(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제 49(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한성기업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cr;한성기업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63년 3월 14일 설립되어, 당기말 현재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본사를, 경상남도 김해시에 제조공장을 두고 원양어업, 냉동식품 제조, 햄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설립 후 수차의 증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29,669,355천원이고,1989년 1월 26일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당사의 대주주는 임우근(17.42%)과 그 특수관계자(26.44%)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3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cr; 당사의 재무제표는 2019년 1월 29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cr;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당사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은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이며,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cr;① 경영진의 판단&cr;당사가 인식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리스 분류&cr;-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 보유 여부&cr;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회계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관계기업투자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매도가능금융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기타유동자산 - 기타유동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③ 공정가치 측정&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금융 및 비금융 자산과 부채에 대한 공정가치 측정을 포함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회계정책의 변경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cr;당사가 다음의 기준들을 적용하면서 선택한 경과규정으로 인해, 수취채권과 계약자산의 손상차손을 다른 계약의 손상차손과 별도 표시를 제외한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최초 적용되는 기준서의 주요 영향입니다.
- 금융자산의 손상 인식액의 증가&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cr;&cr;당사는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누적효과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도입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비교기간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cr;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에 따른 세후전환효과는 없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사의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현금흐름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효과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으로 인하여 당사의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천원) | |||
|---|---|---|---|
|
구 분 |
제1115호 반영전 금액 | 제1115호 효과 | 제1115호 반영후 금액 |
|
매출 |
294,275,239 |
(7,406,774) |
286,868,465 |
|
매출원가 |
245,145,075 | - | 245,145,075 |
|
매출총이익 |
49,130,164 | (7,406,774) | 41,723,390 |
| 판매관리비 | 48,362,726 | (7,406,774) | 40,955,952 |
|
영업이익 |
767,438 | - | 767,438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322,497) | - | (3,322,497) |
|
법인세비용 |
(689,544) | - | (689,544) |
|
당기순이익 |
(2,632,953) | - | (2,632,953) |
|
당기총포괄이익 |
(3,940,861) | - | (3,940,861) |
&cr; ① 당사는 고객에게 지급하는 대가가 기업에게 이전하는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면 거래가격에서 차감하였습니다.&cr; &cr;이외 다른 수익 범주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가 당사의 회계정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수익인식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주석 에 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의 결과로, 당사는 포괄손익계산서에 금융자산의 손상을 별도로 표시하도록 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사항을적용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매출채권의 손상손실을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당사는 2017년 12월 31로 종료하는 회계기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인식한 3,987백만원의 손상손실을 기타비용에서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상손실로 대체하였습니다. 기타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와 유사하게 금융비용으로 인식하고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았습니다.&cr;&cr;추가적으로 당사는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를 2018년 공시사항에는 적용하였지만, 비교정보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cr;
다음 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이익잉여금의 기초잔액에 대한 세후 영향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 구 분 |
2018년 1월 1일 적용효과 |
| 이익잉여금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의 인식 | 310 |
| 법인세 효과 | 68 |
| 2018년 1월 1일 적용 효과 | 242 |
(i)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 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 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 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하였습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기존 금융부채의 분 류 및 측정에 대한 존재하는 요구사항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위험회피수단으로 사 용되는 파생상품)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 대해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다음 표와 주기는 2018년 1월 1일 현재 당사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각 구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최초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단위: 천원) |
||||
|---|---|---|---|---|
|
구 분 |
기업회계기준서 &cr;제103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cr;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cr;제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
기업회계기준서 &cr;제1109호에 따른 장부금액 |
|
<금융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5,219,910 | 5,219,910 |
|
매출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52,555,804 | 52,555,804 |
|
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2,626,071 |
12,626,071 |
|
단기금융상품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5,070,000 |
5,070,000 |
|
장기금융상품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729,000 |
729,000 |
|
지분상품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지분상품 |
326,566 | 326,566 |
&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었던 매출채권과 기타채권은 상각후원가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라 2018년 1월 1일 이익잉여금에 309,993천원의 손실충당금을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cr;&cr;② 지분상품은 당사가 전략목적상 투자하고 있는 비상장 회사의 지분증권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이러한 투자자산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자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평가손익은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cr;&cr;③ 채무상품은 당사가 전략목적 상 투자하고 있는 비상장 회사의 복합금융상품입니다. 이러한 자산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자산으로 분류되어야 합니다.&cr;&cr;④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회사채는 상각후원가로 분류되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자산을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를 위해 만기까지 보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상품의 현금흐름은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i)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 모형을 '기대 신용손실' 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모형의 적용을 받는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일반적으로 증가하고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요구사항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추가적인 손상차손이 발생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 구 분 | 금 액 |
| 2017년 12월 31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손상차손 | 3,987 |
|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한 추가적인 손상차손 | |
|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출채권과 기타채권 | 65,182 |
| 2018년 1월 1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손상차손 | 4,297 |
- 당사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과 적립금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 하였습니다.
-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ㆍ 금융자산 분류를 위한 사업모형의 결정
ㆍ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정의 철회&cr;ㆍ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cr;-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위험을 갖고 있다면 당사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 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cr;
(iii) 경과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 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 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cr;- 당사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과 적립금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cr;
&cr;4. 유의적인 회계정책&cr;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cr;(1) 지분법피투자기업 지분&cr;관계기업은 당사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cr;&cr;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당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지분법피투자회사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당사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cr;이외 다른 수익 범주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가 당사의 회계정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수익인식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주석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으로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cr;(3)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 및 어획물(미착품은 개별법, 어획물은 항차별, 로트별선입선출법)을 제외하고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4)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
② 분류 및 후속측정&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cr;(ⅰ) 사업모형&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 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ⅱ)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cr;&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을 나타내며,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ⅲ) 후속측정과 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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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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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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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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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③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④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cr;(5) 금융자산의 손상&cr;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cr;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6) 유형자산 &cr;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cr;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유형자산처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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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물 |
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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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축 물 |
10 ~ 40년 |
|
선 박 |
2 ~ 30년 |
| 기 계 장 치 | 12년 |
| 차 량 운 반 구 | 6년 |
| 기타의유형자산 | 6 ~ 10년 |
&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7)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용연수 |
|---|---|
| 산 업 재 산 권 | 5년 |
| 기타의무형자산 | 5년 |
| 시 설 이 용 권 | 비한정 |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cr;
(8) 투자부동산 &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는 취득원가 에서 감가상각누계액및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건물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 여 경제적 내용연수인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9) 비금융자산의 손상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에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0) 리스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① 금융리스&cr;당사는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어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원가는 부채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로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보고기간동안배분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당사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상각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치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리스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금융리스자산에 대해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cr;
② 운용리스&cr;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운용리스의 인센티브는 총 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있습니다.
(11)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
(12)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③ 금융부채의 제거&cr;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13)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②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 된 확정급여부채 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에 연차 보고기간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4) 충 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5) 금융보증계약&cr;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 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cr;최초 인식 이후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과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16) 전환사채&cr;전환사채의 부채요소는 최초 인식 시 전환권이 없는 유사한 사채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전환으로 인한 소멸 또는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는 최초 인식시 전체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인식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직접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의 장부금액 비율로 안분하여 계상합니다.&cr;&cr;당사는 금융감독원 질의회신 '회제이-00094' 에 의거하여 전환권을 자본으로 인식하였으며, 동 회계처리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13조 제1항 제1호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한하여 효력이 있습니다.&cr;&cr;(17) 외화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8)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는 2018년 1월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과 최초적용효과는 주석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20) 금융수익과 비용
금융수익은 매도가능금융자산을 포함한 투자로부터의 이자수익, 배당금수익,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기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배당금수익은 주주로서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실 및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의 소멸과 당사의 사업계획을 미래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때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cr;(22)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 등 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3)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대체하게 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
&cr;당사는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예비적 평가를 완료하였으나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당사의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당사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당사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 입니다.&cr;&cr;(ⅰ)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cr;당사는 법적 형식은 리스가 아니지만 기업회계기준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한 약정이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면서 당사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cr;&cr;- 모든 계약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정의를 적용할지,&cr;-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cr;당사는 전환일에 존재하는 리스 계약에 대해 기존의 리스 정의를 유지할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실무적 간편법 적용시,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로 식별된 계약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준서 정의를 충족하는지 평가하지 않고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게 됩니다.
&cr;(ⅱ) 전환&cr;리스이용자로서 당사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cr;- 소급적용 접근법&cr;-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cr;
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2019년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고,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대리스에서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리스제공자로서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없습니다.&cr;&cr;다만, 회사는 전체 (또는 일부)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 대해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할 예정입니다.&cr;&cr;회사는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회사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cr;&cr;다음의 재,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 기업회게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제도개정, 축소, 정산 시 재측정/확정급여제도로부터의 환급가능성&cr;- 기업회계기준서 2015-2017 연차개선&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
&cr;※ 당사 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주석사항 등은 3월 중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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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조(주권의 종류)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
제9조(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상장회사의 경우 발행하는 모든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에 대한 전자등록이 사실상 의무화됨에 따라 주권의 종류 삭제 및 관련 근거를 신설 |
|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①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①〈좌 동〉 ② 〈좌 동〉 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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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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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1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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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조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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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전자등록될 경우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주주 등의 제반정보를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관련 내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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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이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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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①) ① 〈좌 동〉
② 〈좌 동〉 ③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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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을 의미하는 경우 개월로 표현을 수정(이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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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1조, 제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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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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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조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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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조(소집시기) ①이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 ②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후 3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
제17조(소집시기①) ① 〈좌 동〉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후 3개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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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조(의장) ①주주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로 한다. ②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제34조 제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21조(의장) <좌 동> ②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주주총회에서 따로 정한 자가 있으면 그 자가 의장이 된다. 다만, 주주총회에서 따로 정한 자가 없을 경우에는 제34조 제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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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유고시 주총회 의장에 대해서는 주주총회에서 원칙적으로 정하는 것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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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조(이사의 수) 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 8명 이내로 하고, 사외이사는 이사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한다. |
제29조(이사의 수) <좌 동> ②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외이사의 수가 제1항에서 정한 이사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사외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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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으로 인한 결원시 상법상 예외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문구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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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조(이사의 직무) ①대표이사는 회사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한다. ②부사장, 전무, 상무 및 이사는 사장을 보좌하고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 회사의 업무를 분장 집행하며 대표이사의 유고시에는 위 순서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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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조(이사의 직무) <좌 동>
②부사장, 전무, 상무 등은 대표이사를 보좌하고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 회사의 업무를 분장 집행하며 대표이사의 유고시에는 이사회에서 정한 순서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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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유고시 직무대행순서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정관에서 정하지 않고 이사회에서 정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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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하며 이 회사 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 ②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1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③이사회의 의장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사회의 소집권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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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 〈좌 동〉 ②이사회는 각 이사가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③이사회를 소집하는 이사는 이사회 회일 1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④이사회의 의장은 이사회에서 정한다. 다만, 제2항의 단서에 따라 이사회의 소집권자를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경우에는 그 이사를 의장으로 한다. |
-상법 390조를 반영하여 소집권자를 특정하기 보다는 법에 따라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수정 -이사회 소집을 각 이사가 할 수 있도록 변경됨에 따라 이사회 의장 선임방법을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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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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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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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외부감사법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의 선정권 변경 내용을 반영 -관련법령의 개정에 따라 정관을 수시로 개정할 필요가 없도록 조문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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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이 정관은 2013년 3월 15일부터 시행한다 |
부 칙 이 정관은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또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2019년 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9조, 제11조, 제12조, 제15조의2 및 제16조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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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임준호 | 1979.02.25 | 사내이사 | 친인척 | 이사회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임준호 | 경영인 | 현)한성기업(주)대표이사 | 해당사항 없음 |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이춘만 | 1945.07.13 | 감사 | 해당사항 없음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현재) | 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이춘만 | 경영인 | 현)한성기업(주)감사 | 해당사항 없음 |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4명(1명) | 4명(1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5억원 | 25억원 |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감사의 수 | 1명 | 1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1억원 | 1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