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8 한성기업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 년 3 월 10 일
&cr;
회 사 명 : 한성기업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임 준 호
본 점 소 재 지 :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63
(전 화) 051-410-7100
(홈페이지)http://www.hsep.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대리 (성 명) 송정우
(전 화) 051-410-7034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51기 정기)

&cr;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cr;우리 회사는 정관 제 17조에 의하여 제 51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와 당사 정관 19조의 2에 의거하여 이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아 래 -

&cr;1. 일 시 : 2020년 3월 25일 (수) 오전 11시

&cr;2. 장 소 :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63 한성기업(주) 본사 2층 대회의실

&cr;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 실태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나.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제 51기(2019.1.1.~2019.12.31.)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이익잉 여금처분계산서 포함)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제3호 의안 : 이사선임의 건

성명

생년월일

주요약력

추천인

회사와의 거래내역

최대주주와의 관계

임부관 1958.08.28 현)한성기업 수산본부장 이사회 - 특수관계인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결정의 건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결정의 건

&cr;4. 경영참고사항

상법 제542조의 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은 당사의 본사와 국민은행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고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5. 실질주주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거나, 위임장에 의거하여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6.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cr;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cr;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cr;&cr;7. 기타 : 금회 총회 시 주총 기념품은 별도 지급하지 않습니다.

&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여부 사내이사의 성명 사내이사의 성명 사내이사의 성명 사외이사의 성명
임우근&cr; (출석률 66.7%) 임준호&cr; (출석률 95.8%) 조한진&cr; (출석률 95.8%) 임종호&cr;(출석률 100.0%)
찬반여부 찬반여부 찬반여부 찬반여부
1 2019.01.04 일반자금 신규차입의 건(산업은행 부산지점)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 2019.01.29 제 50기 결산재무제표 확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불참 찬성
3 2019.02.13 극동수산㈜ 금융어업경영자금에 대한 한성기업㈜의&cr; 법인연대 보증 제공의 건(수협은행 본점영업부) 가결 불참 찬성 찬성 찬성
4 2019.03.08 한성식품㈜ 차입금에 대한 한성기업㈜의&cr; 법인연대보증 제공의 건(농협은행 당진금융센터) 가결 불참 찬성 찬성 찬성
5 2019.03.13 제 5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 안건 심의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6 2019.04.19 일반자금 신규차입의 건(산업은행 부산지점)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7 2019.04.22 기채에 관한 건(수출성장자금대출)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8 2019.04.22 법인연대보증에 관한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9 2019.05.13 원화지급보증서 신규 발급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0 2019.05.13 수입신용장(기한부) 재약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1 2019.05.13 기채에 관한 건 가결 불참 찬성 찬성 찬성
12 2019.06.14 기채에 관한 건 가결 불참 찬성 찬성 찬성
13 2019.07.02 원화채무보증 및 수입신용장한도 신규 약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4 2019.07.03 금전채권신탁계약 체결 승인의 건(부국증권) 가결 찬성 불참 찬성 찬성
15 2019.07.22 법인연대보증에 관한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6 2019.07.31 당좌차월 재약정에 관한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7 2019.08.02 극동수산㈜의 운영자금 일십사억원 대환에 관한&cr; 법인연대보증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8 2019.09.25 극동수산㈜ 금융원양어업 경영자금대출에 관한&cr; 정기예금 담보 제공의 건 가결 불참 찬성 찬성 찬성
19 2019.09.25 극동수산㈜ 금융원양어업 경영자금대출에 관한&cr; 법인연대입보의 건 가결 불참 찬성 찬성 찬성
20 2019.09.25 수협은행 본점영업부 가결 불참 찬성 찬성 찬성
21 2019.10.02 한성기업 주식회사 제 55회 무보증 사모사채&cr; 발행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2 2019.10.28 기채에 관한 건(수출성장자금대출)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3 2019.12.20 한성식품㈜ 기업운전일반자금대출에 대한&cr; 법인연대입보의 건(수협본점) 가결 불참 찬성 찬성 찬성
24 2019.12.27 외화지급보증 신규 약정의 건(신한가락)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2,500,000,000 12,000,000 12,000,000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3명을 포함한 총 4명의 보수한도 승인금액이며,&cr;지급총액은 실제 사외이사에게 지급된 금액 기준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한성수산식품(주)&cr;(계열회사) 상품매출 및 매입 19.1월~12월 437 19.7%
한성식품(주)&cr;(계열회사) 상품매출 및 매입 19.1월~12월 135 6.1%

※ 상기비율은 2018년 개별재무제표 자산총액 대비 거래금액 비율임.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해외부문>&cr; (1) 산업의 특성&cr;한국의 원양산업은 연근해의 단순 수산물 채취에만 국한되던 열악한 환경속에서 1957년 "지남호"의 인도양 참치연승시험조업이 성공됨으로써 본격화 되었으며, 이후 연근해 어업의 생산성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산업화 초기 외화 획득에 주요한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의 UN해양법협약 발효와 연안국의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EEZ)선포, 후발 원양국의 공격적 진출과 선진 원양국과 이를 지원 받는 수산자원국간 국제협력강화로 인한 어장축소 등 조업환경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원양어선의 가장 큰 조업지인 WEST BERING 수역 명태 어장이 2000년부터 외국적선의 조업을 금지하면서 대부분 국적선들이 러시아 합작선으로 국적을 변경하여 조업중이며, 한국적 명태 조업선은 3척만 남은 상황입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해양자원의 자국보호정책과 각 수산기구들의 쿼터축소, 조업방법에 따른 금어기 지정, 조업일수 할당, 특정어종의 어획 금지 등으로 원양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사실이나 국제어업협력강화, 신어장개척, 안정적인 쿼터량 확보, 최첨단 전자장비 구축, 신조선 건조, 참치선망의 경우 WTPO(선망선주협회)를 설립하여 태평양 연안국과의 공동대응 및 조업일수 확보등을 통하여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원양산업발전법의 발효로 기존 잡는 어업에서 해외에서 자원을 개발하는 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입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원양산업의 경기는 자연환경 변화에 의한 어획량 증감, 환율 및 유가 변동, 국제시세,대체 어종 어획량 그리고 경기변동에 따라 매출액이 막대한 영향을 받습니다.&cr;&cr;(4) 국내외 시장여건&cr;원양산업은 현재 저조한 연근해 어업과 부족한 양식어장, 그리고 51개사 255척에 달하는 원양어선 중 약 90%가 20년이상 노후선으로 노후화가 심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원양업계는 각 수역별 수산기구 설립에 의한 자원보호 및 입어료 상승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따라서 원양업계는 제반 출어경비 절감과 입어료 및 부대경비 절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5) 회사의 경쟁우위요소&cr;참치선망선의 경우 조업성능이 월등히 향상된 신조선을 건조하여 2014년 4월부터 조업중에 있으며, 키리바시 해외합작회사를 설립하여 변화하는 조업환경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로기술의 개발과 연료 절감을 위한 기계장치 장착등으로 원가 절감에 부단히 노력하여 조업환경 악화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명태조업선의 경우 현재 명태어가 상승으로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추가적인 쿼터확보를 통해 어획실적 향상에도 힘쓸 계획입니다&cr; &cr; <식품부문>&cr; (1) 산업의 특성&cr;최근 식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다각화 고급화 되면서 식품 관련 연구 및 개발이 어느 때 보다 다양성을 띄고 있습니다. 그 연구결과 또한 높은 수준을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생산자는 제품의 질 뿐만 아니라 BT, N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식품개발을 통해 기능성 면에서도 세분화되고 전문성을 보입니다. 그리고 고객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전문적인 마케팅활동 또한 동반되고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국내식품시장 또한 소득증대와 더불어 패러다임 변화, 타 산업과 융합으로 인한 규모 확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 기능성 제품의 구성 및 1인가구를 고려한 소포장 즉석 제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의 시장 진입 기간이 단축되고 수명 또한 짧아지고 있지만, 업계는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고품질, 고부가가치 제품의 지속적인 시장진입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식품산업은 간편제품, 친환경제품, 프리미엄제품, 원산지 표기 강화, 1인 맞춤형 특화제품 등 급변하는 고객트렌드에 발맞추어 성장, 발전해 나갈 것 입니다.&cr; &cr;(3) 경기변동의 특성&cr;최근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그리고 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수입확대 등 급속한 변화를 체험하고 있는 식품산업은 경기에 따른 소비 민감도가 높으며, 임금 인상과 더불어 각종 원재료 가격 인상, 환율 등의 변동에 따라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cr;&cr;(4) 국내외 시장여건&cr;식품산업은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소득수준 및 식생활수준 향상과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욕구가 전 소비계층을 중심으로 형성되면서, 식품업계는 다양한 제품개발과 마케팅으로 경쟁이 더욱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농축수산물의 가공.판매업과 수산업을 주사업으로 하는 종합식품기업입니다.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게맛살, 젓갈 등 주력제품 외에 육가공품, 냉동식품, 어묵제품 등으로 생산제품군을 다양화하여 종합식품회사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원양어업은 러시아와의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지속적으로 어장확보에 노력하고 있고, 식품사업은 신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급속히 변화하는 신유통부문(대형할인점, 편의점 등)에 적절히 대처하여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적용대상 기업으로 해외부문, 식품부문 및 기타부문으로 사업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구 분 주요 사업의 내용

해외부문

선박에서 어획한 수산물의 매출, 해외 법인과의 중계무역, 수산물 유통 및 &cr;수산가공품 수출

식품부문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수산가공식품 등) 및 상품의 판매

기 타

기타 임대업 등

(2) 시장점유율

- 게맛살류(프리미엄 맛살 포함) (단위:%)

업체명 2019년 2018년
한성기업 27.4% 27.4%
사조 46.0% 45.3%
CJ 11.3% 12.7%
동원F&B 12.1% 12.0%
기타 3.2% 2.6%

자료출처 : Nielsen(닐슨)&cr;

(3) 시장의 특성

식품의 안정성 확보와 고급화를 위해 가장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우수한 원료의 확보입니다. 원료확보의 관점에서 볼 때, 당사는 원양어업과 수산물수입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어 최상의 원료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수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해외부문은 원양어선 노후화, 각 수역별 기구 설립을 통한 자원보호 및 입어료, 원유가 상승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협상을 통한 입어료 인하와 제반 출어경비 절감을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명태어가 상승으로 명태조업선의 실적이 개선된 바 있으며, 향후 추가쿼터의 확보를 통해 어획실적 개선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해외부문의 주사업인 원양어업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서는 원양경영자금,선박건조자금 등 정부차원의 자금지원 확대와 어업협정 체결국의 확대를 통한 영구적인 어장확보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원양어업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을 위해 수입수산물에 대한 위생검사를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하여 수산물 수입자유화 시대를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 입니다.

식품부문에서는 날로 경쟁이 심화되고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식품업계에서 당사는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혁신활동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젓갈제품은 당사 고유의 빙온숙성 공법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해 왔으나, 기존 전통식품의 한계를 청주와 자일리톨 등을 사용하고 소금을 줄여 명란 본연의 맛을 살린 "저염명란"과 젊은세대의 입맛까지 아우르는 "비벼 먹는 젓갈 시리즈"와 지역 토속음식인 "속초식 명태초무침",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타코와사비" 등의 더욱 더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간 가격경쟁으로 인해 저급식품으로 전락해 가던 게맛살 및 어묵시장에 "크래미", "크래미 프리미엄", "크래미에센스", "크래미 바이트", "크래미眞", "크래미眞오리지널", "몬스터크랩 오리지널, 코코넛, 치즈 3종" 및 프리미엄급 어묵인 "가고시마 사쯔마아게", "맛있는 어묵", "맛있는 부산어묵"을 출시하여 고급 게맛살 및 고급 어묵을 하나의 식품 문화로 성장시켰습니다. 특히 2019년에는 킹크랩 다리살의 맛과 모양으로 풍미를 살린 몬스터 크랩 레그를 출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더불어 맛살의 주원료인 명태에 함유된 고급 단백질의 유익한 효능을 원양협회와 함께 홍보하며, 명태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의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 할 계획입니다. 고품질의 다양한 육가공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프리미엄급 육가공 수요에 대응하고자 캠프렌즈 브랜드의 확장은 물론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를 기획하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리얼피자 3종과 기존의 피자와는 차별화된 롤피자를 출시하여 아이들 간식용, 바쁜 직장인들에겐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산물을 이용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프리미엄해물경단", "해물만두 시리즈", "통살새우경단" 등을 시장에 선보이며 매년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끊임없이 제품에 반영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창조적인 식품회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꾸준히 대두되고 있는 식품의 안전성을 위해 당사의 모든 공장이 "HACCP"(위해요소 중점 관리 기준) 인증을 받아 최고의 식품위생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산물의 어획, 가공, 유통 기준에 있어 신뢰성 및 인지도가 가장 높은 지표로 고객이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재료 및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 수산가공업계최초로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획득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형할인점과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 유통구조의 변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시장 개척을 위해 제품 차별화, 현지화 전략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세계시장에서 당사의 브랜드를 알리고 시장확대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집중할 계획입니다.&cr;

(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cr;

당사는 수산사업과 식품사업을 주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산사업은 원양어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식품사업은 수산물 및 육가공품 생산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원양어업은 키리바시와 합작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어장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명태어가의 상승으로 명태조업선의 실적이 개선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자국해역보호, 입어료 상승 등으로 고수익 창출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식품사업은 최근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내수침체가 시장 불안요소가 되고 있으나, 유통경로별맞춤형 상품개발, 온라인 상품개발,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소단량/편의성 상품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며, 외부감사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 될 수 있습니다.&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51(당) 기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50(전) 기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한성기업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 기 기말 제 50(전) 기 기말
자산
비유동자산 117,695,161,139 106,136,292,450
유형자산 76,355,340,930 62,444,649,524
무형자산 438,286,108 451,431,369
투자부동산 27,792,979,940 27,374,707,337
관계기업투자 1,602,016,870 1,718,202,542
기타금융자산 1,325,979,480 2,841,253,474
비유동기타채권 8,891,961,306 9,837,942,832
장기금융기관예치금 149,000,000 1,449,000,000
이연법인세자산 1,139,596,505 19,105,372
유동자산 115,863,556,017 116,091,350,288
재고자산 27,778,673,673 23,353,463,888
당기법인세자산 135,747,501 218,767,979
기타유동자산 38,097,162,196 33,205,854,567
매출채권및기타채권 39,192,921,035 47,904,820,043
단기금융기관예치금 5,087,000,000 5,085,000,000
현금및현금성자산 5,572,051,612 6,323,443,811
자산총계 233,558,717,156 222,227,642,738
자본
자본금 30,853,780,000 29,669,355,000
자본잉여금 1,308,588,373 1,095,655,678
자본조정 (4,007,217,500) (4,007,217,50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2,490,879,345 (125,813,882)
이익잉여금 9,218,778,339 27,371,020,221
자본총계 49,864,808,557 54,002,999,517
부채
비유동부채 21,035,109,523 21,557,145,913
장기차입금 10,301,554,827 12,834,162,000
리스부채 139,632,425 -
비유동기타채무 558,455,000 336,825,000
순확정급여부채 10,035,467,271 8,386,158,913
이연법인세부채 - -
유동부채 162,658,799,076 146,667,497,308
단기차입금 91,160,056,863 85,247,765,314
유동성장기차입금 6,532,607,173 6,996,557,988
유동성사채 4,144,871,995 2,398,447,976
유동성리스부채 146,302,396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57,588,731,703 49,884,744,535
미지급법인세 - -
기타유동부채 3,086,228,946 2,139,981,495
부채총계 183,693,908,599 168,224,643,221
자본과부채총계 233,558,717,156 222,227,642,738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1(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성기업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매출액 270,094,562,897 286,868,464,753
매출원가 (230,596,419,052) (245,145,074,949)
매출총이익 39,498,143,845 41,723,389,804
판매비와관리비 (47,752,715,577) (40,955,951,975)
판매및관리비용 (40,098,417,011) (40,918,742,942)
매출채권손상손실 (7,654,298,566) (37,209,033)
영업이익(손실) (8,254,571,732) 767,437,829
순금융원가 (3,549,845,417) (3,777,400,121)
금융수익 1,312,413,221 858,157,418
금융원가 (4,862,258,638) (4,635,557,539)
관계기업 당기순손익에 대한 지분 (105,458,775) 64,711,436
기타수익 1,615,238,701 1,554,419,749
기타비용 (11,292,712,457) (1,931,666,05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21,587,349,680) (3,322,497,164)
법인세수익 4,216,154,305 689,543,601
당기순손실 (17,371,195,375) (2,632,953,563)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11,835,646,720 (1,307,907,86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cr;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781,046,507) (1,272,563,612)
- 토지재평가이익 12,625,060,207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cr;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8,366,980) (18,626,708)
- 지분법자본변동 재분류조정 - (16,717,549)
총포괄손실 (5,535,548,655) (3,940,861,432)
주당손실
기본주당손실 (3,065) (504)
희석주당손실 (3,065) (504)

결 자 본 변 동 표

제 51(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성기업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지배기업&cr;소유지분 비지배지분 총계
2018.01.01 (전기초) 27,389,755,000 562,297,088 (4,007,217,500) (90,469,625) 32,039,842,546 - 55,894,207,509
당기순손실 - - - - (2,632,953,563) - (2,632,953,563)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부채의 &cr;재측정요소 - - - - (1,272,563,612) - (1,272,563,612)
관계기업 &cr;기타포괄손익의 변동 - - - (18,626,708) - - (18,626,708)
지분법자본변동&cr;재분류조정 - - - (16,717,549) - - (16,717,549)
총포괄손실 - - - (35,344,257) (3,905,517,175) - (3,940,861,432)
전환권 행사 2,279,600,000 533,358,590 - - - - 2,812,958,590
배당금의 지급 -  - - - (763,305,150) - (763,305,150)
자본에 직접 반영된&cr;소유주와의 거래 2,279,600,000 533,358,590 - - (763,305,150) - 2,049,653,440
2018.12.31 (전기말) 29,669,355,000 1,095,655,678 (4,007,217,500) (125,813,882) 27,371,020,221 - 54,002,999,517
2019.01.01 (당기초) 29,669,355,000 1,095,655,678 (4,007,217,500) (125,813,882) 27,371,020,221 - 54,002,999,517
당기순손실 - - - - (17,371,195,375) - (17,371,195,375)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부채의 &cr;재측정요소 - - - - (781,046,507) - (781,046,507)
관계기업 &cr;기타포괄손익의 변동 - - - (8,366,980) - - (8,366,980)
토지재평가이익 - - - 12,625,060,207 - - 12,625,060,207
총포괄손실 - - - 12,616,693,227 (18,152,241,882) - (5,535,548,655)
전환권 행사 1,184,425,000 212,932,695 - - - - 1,397,357,695
2019.12.31 (당기말) 30,853,780,000 1,308,588,373 (4,007,217,500) 12,490,879,345 9,218,778,339 - 49,864,808,557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51(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성기업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5,404,168,974) (3,949,278,746)
당기순손실 (17,371,195,375) (2,632,953,563)
당기순손익 조정 21,166,521,824 7,306,345,030
매출채권손상손실 7,654,298,566 37,209,033
퇴직급여원가 2,150,357,196 1,881,619,188
유형자산감가상각비 3,048,211,062 2,881,863,576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141,547,397 55,848,121
무형자산상각비 16,720,101 62,997,008
외화환산손실 319,657,084 247,026,921
이자비용 4,661,599,450 4,635,557,539
법인세수익 (4,216,154,305) (689,543,60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처분손실 159,159,188 -
기타자산손상차손 9,133,383,341 -
유형자산처분손실 - 9,300,878
이자수익 (1,285,787,215) (843,070,197)
배당금수익 (17,996,006) (15,087,221)
외화환산이익 (731,004,381) (822,847,825)
유형자산처분이익 (5,798,429) (53,099,40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실 41,5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이익 (8,630,000) -
관계기업 당기순손익에 대한 지분 105,458,775 (64,711,436)
관계기업투자처분이익 - (16,717,549)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9,039,919,741) (7,902,076,994)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317,133,330 6,019,535,271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26,667,497 45,067,339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14,024,690,970) (6,753,089,349)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4,425,209,785) (5,527,575,202)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5,106,713,292 99,557,050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3,515,609,958 (2,505,954,193)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946,247,451 1,638,402,563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556,184,395 1,069,128,587
확정급여부채의 관계사전출입 (58,301,000) -
퇴직금의 지급 (2,000,273,909) (1,987,149,060)
법인세의 납부 (159,575,682) (720,593,219)
투자활동현금흐름 3,955,816,062 (1,645,779,859)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0,603,897,150 8,312,459,393
이자의 수취 1,058,203,020 560,367,211
단기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4,845,000,000 5,625,000,000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1,495,000,000 -
장기미수금의 회수 922,432,500 1,178,540,000
장기대여금의 회수 - 749,980,000
보증금의 감소 235,839,000 79,154,000
유형자산의 처분 6,181,818 119,018,182
기타금융자산의 처분 2,040,840,812 -
배당금의 수취 400,000 400,000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6,648,081,088) (9,958,239,252)
단기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4,847,000,000) (5,640,000,000)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195,000,000) (720,000,000)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700,000,000) (2,500,000,000)
보증금의 증가 (15,000,000) (25,500,000)
유형자산의 취득 (327,686,248) (1,048,957,132)
무형자산의 취득 (3,574,840) (23,782,120)
투자부동산의 취득 (559,820,000) -
재무활동현금흐름 697,418,095 6,698,592,00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15,607,552,620 154,018,264,725
예수보증금의 증가 2,025,684,733 89,260,000
단기차입금의 차입 106,581,867,887 145,929,004,725
사채의 발행 3,000,000,000 -
장기차입금의 차입 4,000,000,000 8,000,000,000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14,910,134,525) (147,319,672,722)
이자의 지급 (4,550,859,917) (4,533,956,435)
예수보증금의 감소 (2,554,054,733) (67,64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100,527,642,726) (133,349,885,685)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6,996,557,988) (3,473,831,627)
리스부채의 상환 (281,019,161) -
유동성금융리스부채의 상환 - (131,053,825)
유동성사채의 상환 - (5,000,000,000)
배당금의 지급 - (763,305,150)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750,934,817) 1,103,533,398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6,323,443,811 5,219,910,413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산으로 인한 증감 (457,382)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5,572,051,612 6,323,443,811

주석

제 51(당)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50(전)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한성기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지배기업의 개요&cr;(1) 일반사항&cr;한성기업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1963년 3월 14일 설립되어, 당기말 현재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본사를, 경상남도 김해시에 제조공장을 두고 원양어업, 냉동식품 제조, 햄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은 설립 후 수차의 증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30,853,780천원이고,1989년 1월 26일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대주주는 임우근(16.75%)과 그 특수관계자(25.42%)로 구성되어있습니다. &cr;&cr;(2) 연결대상 종속기업 현황

당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회사명 소재지 주요 영업활동 지분율 장부금액
비케이에이스제삼차 주식회사(*) 대한민국 특수목적기업 - -

&cr;(*) 비케이에이스제삼차 주식회사는 지배기업의 미래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설립된 자산유동화회사입니다. 지배기업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으나, 지배기업이 유동화 기초자산의 변동이익에 노출되어 있고 동 자산유동화회사의 관련활동을지시하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아 비케이에이스제삼차 주식회사에 대한 지배력을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 당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제 51(당) 기
유동자산 98
유동화자산 10,862,500
비유동자산 -
유동부채 -
유동화부채 11,000,000
비유동부채 -
영업손실 (137,402)
당기순손실 (137,402)
기타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137,402)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연결실체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cr;당기의 재무제표는 연결재무제표이며 비교표시 목적으로 첨부한 전기의 재무제표는 개별재무제표입니다.&cr;&cr;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20년 2월 3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25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측정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유형자산

&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이며,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cr;① 경영진의 판단&cr;연결실체가 인식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6: 리스 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cr;- 주석 9: 관계기업투자 -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 보유 여부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회계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 주석 11: 기타유동자산 - 기타유동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 주석 23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주석 33: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차이와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cr; - 주석 36: 위험관리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

&cr;③ 공정가치 측정&cr;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금융 및 비금융 자산과 부채에 대한 공정가치 측정을 포함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 다. &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5: 유형자산

- 주석 31: 금융상품의 범주별 장부금액 및 공정가치&cr;&cr;3. 회계정책의 변경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최초적용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신뢰성 있고 보다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정책 변경을 제외하고, 2019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하는 수정 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2018년의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비교정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고 표시되었습니다. 회계정책 변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cr;

① 리스의 정의&cr;종전에 연결실체는 계약 약정일에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판단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라 주석 4.(10)에 설명된 바와 같이 리스의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 시점에 연결실체는 계약이 리스인지를 다시 평가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합니다. 종전 리스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은 해당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평가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의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에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합니다.

② 리스이용자&cr;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건물, 차량운반구를 포함한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로서 연결실체는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실체로 이전하는지에 기초하여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며,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cr;회사는 모든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cr;&cr; i)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cr; 연결실체는 종전에 부동산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전환 시점에 이러한 리스에 대하여 리스부채는 연결실체의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하였습니다(주석 3.(4) 참고).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으로 측정하였으며 다만 선급하거나 미지급한 리스료 금액을 조정하였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과 같은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cr;-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cr;-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cr;&cr;ii)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cr;연결실체는 기계장치 중 일부를 리스합니다. 이러한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금융리스로 분류되었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 2019년 1월 1일 현재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해당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 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입니다.

③ 리스제공자&cr;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을 리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cr;&cr;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로서 적용하는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정책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전대리스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기초하여 분류됩니다.&cr;&cr;연결실체는 리스제공자에 해당하는 리스에 대하여 전환시점에 어떠한 조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cr;④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 시점에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전환 효과는 아래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2019년 1월 1일
사용권자산 703,149
-최초인식 375,72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cr;금융리스로 분류된 리스자산 장부금액 327,425
리스부채 470,374
-최초인식 375,72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cr;금융리스로 분류된 리스부채 장부금액 94,650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연결실체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8.25%입니다.

(단위: 천원)
구 분 2019년 1월 1일
전기말(2018년 12월 31일) 개별재무제표에 공시된 운용리스 약정 615,331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608,809
전기말(2018년 12월 31일)에 인식된 금융리스부채 94,650
- 소액 기초자산과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cr;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232,365)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470,374

&cr;(2) 유형자산(토지)의 후속측정방법 변경&cr;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연결실체는 유형자산 중 토지의후속 측정방법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연결실체의 토지 취득금액과 공정가치의 중요한 차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정가치가 실질가치에 근접하게 되므로 이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에 따라 자산을 재평가하는 회계정책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에는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변경및오류'를 적용하지 않음에 따라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의 재평가모형 적용이 연결실체의 당기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변경전 장부금액 변경 후 장부금액 변동액 변동액에 대한 이연법인세
토지 19,512,775 35,698,750 16,185,975 3,560,914

&cr;유형자산(토지) 후속측정방법을 재평가모형으로 최초 적용함에 따라 증가한 세후 재평가잉여금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습니다.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cr;(1) 연결

①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cr;

②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③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④ 지분법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속기업의 지분 중 지배기업에게 귀속되지 않는 비지배지분은 지배기업의 소유주 지분과는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이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cr;⑤ 지배기업의 종속기업 소유지분 변동&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2)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으로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cr;(3)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 및 어획물(미착품은 개별법, 어획물은 항차별, 로트별선입선출법)을 제외하고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4)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은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② 분류 및 후속측정&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 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ⅰ) 금융자산: 사업모형&cr;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 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ⅱ)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

&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을 나타내며,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중도상환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ⅲ)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③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cr;④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금융자산의 손상&cr;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cr;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④ 연결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해당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지 않습니다.

&cr;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

(6)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주기적으로 공정가지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유형자산처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 물

40년

구 축 물

10 ~ 40년

선 박

2 ~ 30년
기 계 장 치 12년
차 량 운 반 구 6년
기타의유형자산 6 ~ 10년

&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7)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산 업 재 산 권 5년
기타의무형자산 5년
시 설 이 용 권 비한정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cr;

(8) 투자부동산 &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는 취득원가 에서 감가상각누계액및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건물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 경제적 내용연수인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9)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에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0) 리스&cr;연결실체는 수정 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른 회계정책은 별도로 공시하였습니 다.&cr;&cr;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합니 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계약이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이전하는지를 판단할 때,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리스의 정의를 이용합니다.&cr;&cr;이 회계정책은 2019년 1월 1일부터 체결되는 계약에 적용합니다.&cr;&cr;① 리스이용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모든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cr;&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cr;&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cr;-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cr;-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cr;&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싱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연결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리스부채'로 표시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사무용품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리스제공자로서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cr;&cr;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연결실체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 다.&cr;&cr;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주석 4.(5) 참조). 연결실체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매출액'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로서 비교기간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규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cr;(11) 비파생금융부채

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나머지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③ 금융부채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12)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②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 확정급여부채 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에 연차 보고기간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충 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4) 금융보증계약&cr;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 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는 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합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산정한 금액&cr;-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15) 전환사채&cr;전환사채의 부채요소는 최초 인식 시 전환권이 없는 유사한 사채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전환으로 인한 소멸 또는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는 최초 인식시 전체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인식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직접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의 장부금액 비율로 안분하여 계상합니다.

&cr;(16) 외화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연결실체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7)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18)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 주석 26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cr;(19) 금융수익과 비용 &cr;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배당금수익&cr;- 기타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cr;- 당기손익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cr;(20)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의 소멸과 연결실체의 사업계획을 미래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cr;(21)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 등 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다음의 재,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중요성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cr;

재 무 상 태 표

제 51(당) 기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50(전) 기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50(전) 기 기초 2018년 1월 1일 현재
한성기업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 기 기말 제 50(전) 기 기말 제 50(전) 기 기초
자산
비유동자산 117,695,161,139 106,136,292,450 92,318,131,134
유형자산 76,355,340,930 62,444,649,524 62,662,028,223
무형자산 438,286,108 451,431,369 490,646,257
투자부동산 27,792,979,940 27,374,707,337 15,260,555,458
관계기업투자 1,602,016,870 1,718,202,542 1,677,371,500
기타금융자산 1,325,979,480 2,841,253,474 326,566,253
비유동기타채권 8,891,961,306 9,837,942,832 11,171,963,443
장기금융기관예치금 149,000,000 1,449,000,000 729,000,000
이연법인세자산 1,139,596,505 19,105,372 -
유동자산 115,863,556,017 116,091,350,288 122,991,085,169
재고자산 27,778,673,673 23,353,463,888 17,825,888,686
당기법인세자산 135,747,501 218,767,979 -
기타유동자산 38,097,162,196 33,205,854,567 40,865,373,418
매출채권및기타채권 39,192,921,035 47,904,820,043 54,009,912,652
단기금융기관예치금 5,087,000,000 5,085,000,000 5,070,000,000
현금및현금성자산 5,572,051,612 6,323,443,811 5,219,910,413
자산총계 233,558,717,156 222,227,642,738 215,309,216,303
자본
자본금 30,853,780,000 29,669,355,000 27,389,755,000
자본잉여금 1,308,588,373 1,095,655,678 562,297,088
자본조정 (4,007,217,500) (4,007,217,500) (4,007,217,50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2,490,879,345 (125,813,882) (90,469,625)
이익잉여금 9,218,778,339 27,371,020,221 32,281,636,924
자본총계 49,864,808,557 54,002,999,517 56,136,001,887
부채
비유동부채 21,035,109,523 21,557,145,913 23,896,343,919
장기차입금 10,301,554,827 12,834,162,000 11,830,416,649
사채 - - 4,771,870,178
리스부채 139,632,425 - -
비유동기타채무 558,455,000 336,825,000 409,854,549
순확정급여부채 10,035,467,271 8,386,158,913 5,791,068,388
이연법인세부채 - - 1,093,134,155
유동부채 162,658,799,076 146,667,497,308 135,276,870,497
단기차입금 91,160,056,863 85,247,765,314 72,563,828,329
유동성장기차입금 6,532,607,173 6,996,557,988 3,474,134,966
유동성사채 4,144,871,995 2,398,447,976 5,000,000,000
유동성리스부채 146,302,396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57,588,731,703 49,884,744,535 52,742,210,458
미지급법인세 - - 511,509,612
기타유동부채 3,086,228,946 2,139,981,495 985,187,132
부채총계 183,693,908,599 168,224,643,221 159,173,214,416
자본과부채총계 233,558,717,156 222,227,642,738 215,309,216,303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1(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성기업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매출액 270,094,562,897 286,868,464,753
매출원가 (230,596,419,052) (245,145,074,949)
매출총이익 39,498,143,845 41,723,389,804
판매비와관리비 (47,752,715,577) (40,955,951,975)
판매및관리비용 (40,098,417,011) (40,918,742,942)
매출채권손상손실 (7,654,298,566) (37,209,033)
영업이익(손실) (8,254,571,732) 767,437,829
순금융원가 (3,549,845,417) (3,777,400,121)
금융수익 1,312,413,221 858,157,418
금융원가 (4,862,258,638) (4,635,557,539)
관계기업 당기순손익에 대한 지분 (105,458,775) 64,711,436
기타수익 1,615,238,701 1,554,419,749
기타비용 (11,292,712,457) (1,931,666,05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21,587,349,680) (3,322,497,164)
법인세수익 4,216,154,305 689,543,601
당기순손실 (17,371,195,375) (2,632,953,563)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11,835,646,720 (1,307,907,86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cr;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781,046,507) (1,272,563,612)
- 토지재평가이익 12,625,060,207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cr;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8,366,980) (18,626,708)
- 지분법자본변동 재분류조정 - (16,717,549)
총포괄손실 (5,535,548,655) (3,940,861,432)
주당손실
기본주당손실 (3,065) (504)
희석주당손실 (3,065) (504)

자 본 변 동 표

제 51(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성기업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자본총계
2018.01.01 (전기초) 27,389,755,000 562,297,088 (4,007,217,500) (90,469,625) 32,039,842,546 55,894,207,509
당기순손실 - - - - (2,632,953,563) (2,632,953,563)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부채의 &cr;재측정요소 - - - - (1,272,563,612) (1,272,563,612)
관계기업 &cr;기타포괄손익의 변동 - - - (18,626,708) - (18,626,708)
지분법자본변동&cr;재분류조정 - - - (16,717,549) - (16,717,549)
총포괄손실 - - - (35,344,257) (3,905,517,175) (3,940,861,432)
전환권 행사 2,279,600,000 533,358,590 - - - 2,812,958,590
배당금의 지급 -  - - - (763,305,150) (763,305,150)
자본에 직접 반영된&cr;소유주와의 거래 2,279,600,000 533,358,590 - - (763,305,150) 2,049,653,440
2018.12.31 (전기말) 29,669,355,000 1,095,655,678 (4,007,217,500) (125,813,882) 27,371,020,221 54,002,999,517
2019.01.01 (당기초) 29,669,355,000 1,095,655,678 (4,007,217,500) (125,813,882) 27,371,020,221 54,002,999,517
당기순손실 - - - - (17,371,195,375) (17,371,195,375)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부채의 &cr;재측정요소 - - - - (781,046,507) (781,046,507)
관계기업 &cr;기타포괄손익의 변동 - - - (8,366,980) - (8,366,980)
토지재평가이익 - - - 12,625,060,207 - 12,625,060,207
총포괄손실 - - - 12,616,693,227 (18,152,241,882) (5,535,548,655)
전환권 행사 1,184,425,000 212,932,695 - - - 1,397,357,695
2019.12.31 (당기말) 30,853,780,000 1,308,588,373 (4,007,217,500) 12,490,879,345 9,218,778,339 49,864,808,557

현 금 흐 름 표

제 51(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성기업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5,404,168,974) (3,949,278,746)
당기순손실 (17,371,195,375) (2,632,953,563)
당기순손익 조정 21,166,521,824 7,306,345,030
매출채권손상손실 7,654,298,566 37,209,033
퇴직급여원가 2,150,357,196 1,881,619,188
유형자산감가상각비 3,048,211,062 2,881,863,576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141,547,397 55,848,121
무형자산상각비 16,720,101 62,997,008
외화환산손실 319,657,084 247,026,921
이자비용 4,661,599,450 4,635,557,539
법인세수익 (4,216,154,305) (689,543,60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처분손실 159,159,188 -
기타자산손상차손 9,133,383,341 -
유형자산처분손실 - 9,300,878
이자수익 (1,285,787,215) (843,070,197)
배당금수익 (17,996,006) (15,087,221)
외화환산이익 (731,004,381) (822,847,825)
유형자산처분이익 (5,798,429) (53,099,40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실 41,5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이익 (8,630,000) -
관계기업 당기순손익에 대한 지분 105,458,775 (64,711,436)
관계기업투자처분이익 - (16,717,549)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9,039,919,741) (7,902,076,994)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317,133,330 6,019,535,271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26,667,497 45,067,339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14,024,690,970) (6,753,089,349)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4,425,209,785) (5,527,575,202)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5,106,713,292 99,557,050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3,515,609,958 (2,505,954,193)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946,247,451 1,638,402,563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556,184,395 1,069,128,587
확정급여부채의 관계사전출입 (58,301,000) -
퇴직금의 지급 (2,000,273,909) (1,987,149,060)
법인세의 납부 (159,575,682) (720,593,219)
투자활동현금흐름 3,955,816,062 (1,645,779,859)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0,603,897,150 8,312,459,393
이자의 수취 1,058,203,020 560,367,211
단기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4,845,000,000 5,625,000,000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1,495,000,000 -
장기미수금의 회수 922,432,500 1,178,540,000
장기대여금의 회수 - 749,980,000
보증금의 감소 235,839,000 79,154,000
유형자산의 처분 6,181,818 119,018,182
기타금융자산의 처분 2,040,840,812 -
배당금의 수취 400,000 400,000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6,648,081,088) (9,958,239,252)
단기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4,847,000,000) (5,640,000,000)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195,000,000) (720,000,000)
기타금융자산의 증가 (700,000,000) (2,500,000,000)
보증금의 증가 (15,000,000) (25,500,000)
유형자산의 취득 (327,686,248) (1,048,957,132)
무형자산의 취득 (3,574,840) (23,782,120)
투자부동산의 취득 (559,820,000) -
재무활동현금흐름 697,418,095 6,698,592,00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15,607,552,620 154,018,264,725
예수보증금의 증가 2,025,684,733 89,260,000
단기차입금의 차입 106,581,867,887 145,929,004,725
사채의 발행 3,000,000,000 -
장기차입금의 차입 4,000,000,000 8,000,000,000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14,910,134,525) (147,319,672,722)
이자의 지급 (4,550,859,917) (4,533,956,435)
예수보증금의 감소 (2,554,054,733) (67,64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100,527,642,726) (133,349,885,685)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6,996,557,988) (3,473,831,627)
리스부채의 상환 (281,019,161) -
유동성금융리스부채의 상환 - (131,053,825)
유동성사채의 상환 - (5,000,000,000)
배당금의 지급 - (763,305,150)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750,934,817) 1,103,533,398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6,323,443,811 5,219,910,413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산으로 인한 증감 (457,382)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5,572,051,612 6,323,443,811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 51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
내 역 제 51(당)기&cr;(처분예정일:2020년3월25일) 제 50(전)기&cr;(처분확정일:2019년3월29일)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9,049,320,799 26,901,562,68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7,201,562,681 31,048,874,234
회계정책변경의 효과 - (241,794,378)
당기순이익(손실) (17,371,195,375) (2,632,953,563)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781,046,507) (1,272,563,612)
Ⅱ.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300,000,000
연구및인력개발준비금 - 300,000,000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 -
이익준비금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9,049,320,799 27,201,562,681

&cr;

주석

제 51(당)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50(전)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한성기업주식회사

&cr;1. 회사의 개요&cr;한성기업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63년 3월 14일 설립되어, 당기말 현재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본사를, 경상남도 김해시에 제조공장을 두고 원양어업, 냉동식품 제조, 햄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설립 후 수차의 증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30,853,780천원이고,1989년 1월 26일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당사의 대주주는 임우근(16.75%)과 그 특수관계자(25.4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cr;당사는 당기 중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발생으로 인하여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의 작성의무가 발생하였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서 규정하는 지분법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cr;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0년 2월 3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25일자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유형자산

&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이며,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cr;① 경영진의 판단&cr;당사가 인식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6: 리스 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cr;- 주석 9: 관계기업투자 -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 보유 여부&cr;- 주석 10: 종속기업투자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회계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주 석 9: 관계기업투자 - 관계기업투자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주석 12: 기타유동자산 - 기타유동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 주석 24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주석 34: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차이와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cr; - 주석 37: 위험관리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

&cr;③ 공정가치 측정&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금융 및 비금융 자산과 부채에 대한 공정가치 측정을 포함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5: 유형자산

- 주석 32: 금융상품의 범주별 장부금액 및 공정가치&cr;&cr;3. 회계정책의 변경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최초적용

당사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신뢰성 있고 보다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정책 변경을 제외하고, 2019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하는 수정 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 다. 따라서 2018년의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비교정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고 표시되었습니다. 회계정책 변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cr;

① 리스의 정의&cr;종전에 당사는 계약 약정일에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판단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에 따라 주석 4.(10)에 설명된 바와 같이 리스의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 시점에 당사는 계약이 리스인지를 다시 평가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합니다. 종전 리스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은 해당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평가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의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에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합니다.

② 리스이용자&cr;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건물, 차량운반구를 포함한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로서 당사는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로 이전하는지에 기초하여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며,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cr;회사는 모든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cr;&cr; i)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cr; 당사는 종전에 부동산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전환 시점에 이러한 리스에 대하여 리스부채는 당사의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하였습니다(주석 3.(4) 참고).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으로 측정하였으며 다만 선급하거나 미지급한 리스료 금액을 조정하였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과 같은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cr;-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cr;-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cr;&cr;ii)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cr;당사는 기계장치 중 일부를 리스합니다. 이러한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금융리스로 분류되었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 2019년 1월 1일 현재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해당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 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입니다.

③ 리스제공자&cr;당사는 투자부동산을 리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cr;&cr;당사가 리스제공자로서 적용하는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정책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전대리스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기초하여 분류됩니다.&cr;&cr;당사는 리스제공자에 해당하는 리스에 대하여 전환시점에 어떠한 조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계약대가를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cr;④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 시점에 당사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전환 효과는 아래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2019년 1월 1일
사용권자산 703,149
-최초인식 375,72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cr;금융리스로 분류된 리스자산 장부금액 327,425
리스부채 470,374
-최초인식 375,72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cr;금융리스로 분류된 리스부채 장부금액 94,650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당사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8.25%입니다.

(단위: 천원)
구 분 2019년 1월 1일
전기말(2018년 12월 31일) 개별재무제표에 공시된 운용리스 약정 615,331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608,809
전기말(2018년 12월 31일)에 인식된 금융리스부채 94,650
- 소액 기초자산과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cr;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232,365)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470,374

&cr;(2) 유형자산(토지)의 후속측정방법 변경&cr;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당사는 유형자산 중 토지의 후속 측정방법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당사의 토지 취득금액과 공정가치의 중요한 차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정가치가 실질가치에 근접하게 되므로 이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에 따라 자산을 재평가하는 회계정책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에는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변경및오류'를 적용하지 않음에 따라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의 재평가모형 적용이 당사의 당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변경전 장부금액 변경 후 장부금액 변동액 변동액에 대한 이연법인세
토지 19,512,775 35,698,750 16,185,975 3,560,914

&cr;유형자산(토지) 후속측정방법을 재평가모형으로 최초 적용함에 따라 증가한 세후 재평가잉여금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습니다.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cr;(1) 종속기업 및 지분법피투자기업 지분&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지분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당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있습니다. 지분법피투자회사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당사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2)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으로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cr;(3)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 및 어획물(미착품은 개별법, 어획물은 항차별, 로트별선입선출법)을 제외하고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4)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은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② 분류 및 후속측정&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ⅰ) 금융자산: 사업모형&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 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ⅱ)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

&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을 나타내며,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중도상환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ⅲ)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③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cr;④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금융자산의 손상&cr;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cr;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해당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지 않습니다.

&cr;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

(6)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주기적으로 공정가지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유형자산처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 물

40년

구 축 물

10 ~ 40년

선 박

2 ~ 30년
기 계 장 치 12년
차 량 운 반 구 6년
기타의유형자산 6 ~ 10년

&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7)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산 업 재 산 권 5년
기타의무형자산 5년
시 설 이 용 권 비한정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cr;

(8) 투자부동산 &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는 취득원가 에서 감가상각누계액및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건물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 경제적 내용연수인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9)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에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0) 리스&cr;당사는 수정 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른 회계정책은 별도로 공시하였습니다.&cr;&cr;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합니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계약이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이전하는지를 판단할 때,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리스의 정의를 이용합니다.&cr;&cr;이 회계정책은 2019년 1월 1일부터 체결되는 계약에 적용합니다.&cr;&cr;① 리스이용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당사는 모든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cr;&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cr;&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cr;&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cr;-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cr;-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cr;&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싱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당사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리스부채'로 표시하였습니다.

당사는 사무용품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cr;&cr;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cr;&cr;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당사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주석 4.(5) 참조). 당사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매출액'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당사가 리스제공자로서 비교기간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규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cr;(11)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나머지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③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12)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②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 확정급여부채 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에 연차 보고기간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충 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4) 금융보증계약&cr;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 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는 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합니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산정한 금액&cr;-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15) 전환사채&cr;전환사채의 부채요소는 최초 인식 시 전환권이 없는 유사한 사채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전환으로 인한 소멸 또는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는 최초 인식시 전체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인식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직접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의 장부금액 비율로 안분하여 계상합니다.

&cr;(16) 외화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7)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18)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은 주석 25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cr;(19) 금융수익과 비용 &cr;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배당금수익&cr;- 기타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cr;- 당기손익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cr;(20)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의 소멸과 당사의 사업계획을 미래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cr;(21)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 등 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다음의 재,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중요성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cr;

※ 당사 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주석사항 등은 3월 중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13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①)

&cr;① 이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 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cr;③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회사는 이를 2주간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제13조(기준일)&cr;&cr;&cr;<삭 제>&cr;&cr;&cr;&cr;① 이 회사는 매년 1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cr;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cr;②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cr;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전에 공고하여야 한다.&cr;&cr; 정부의 주총 분산 개최 요구와 상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회사의 필요에 따라서 3월말 이후에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내용 변경
< 신 설>

제15조의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증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

한다.

상장회사의 경우 발행하는 모든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에 대한 전자등록이 사실상 의무화됨에 따라 주권의 종류 삭제 및 관련 근거를 신설

제17조(소집시기)

① (생략)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후 3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cr;〈좌 동〉&cr;② 정기주주총회는 제13조 제1항에서 정한 기준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cr; 정부의 주총 분산 개최 요구와 상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회사의 필요에 따라서 3월말 이후에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내용 변경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임부관

1958.08.28

사내이사

특수관계인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임부관 한성기업(주)&cr;전무이사 2017.03 ~현재 한성기업(주)&cr;수산본부장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임부관 없음 없음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해당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후보자는 현재 한성기업㈜의 전무이사로서 수산본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1991년도 입사이래 수산분야에 근무하며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역량, 리더십, 통찰력 등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회사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을 성장시키는데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되어 추천합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임부관).jpg 확인서(임부관)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명(1명)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500 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명(1명)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593 백만원
최고한도액 2,500 백만원

&cr;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명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00 백만원

(전 기)

감사의 수 1명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84 백만원
최고한도액 100 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 참고사항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cr; - 해당사항 없음&cr;&cr; - 코로나 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주총회에 참석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부탁드립니다.&cr;&cr;- 코로나 19 상황과 관련하여 인근지역으로 주주총회 개최장소 변경이 필요할 경우 사전에 안내드리고, 필요할 경우 이동교통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