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기존에 영위하던 선불/직불결제 서비스, 송금/청구 서비스, 지급결제서비스 솔루션 판매사업, 정산예정금 통합관리서비스 사업을 사실상 중단하고 신규 사업으로 P2P대출(peer-to-peer lending)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당사는 신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하에서는 신규 사업인 P2P대출 서비스와 관련되어 사업의 내용을 기술하고자 합니다. &cr;
1) 핀테크(fintech) 산업의 발전
국내 핀테크 산업은 2014년 말부터 금융권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소규모ICT기업이 금융사의 서비스를 Unbundling하여 사용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공인인증서와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방의 은행계좌번호를 몰라도 전화번호만을 이용하여 송금이 가능한 간편송금 서비스가 출현하였고, 보유 신용카드 중 특정 매장에서 가장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추천하는 서비스와 이러한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IT기술의 발전 등으로 국내 핀테크 산업의 발전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부차원에서도 핀테크를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으로 지정하며 핀테크에 적극적으로 투자?지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관련 규제 완화 및 등록 절차 간소화와 함께 핀테크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신규 기술?서비스 개발 지원 등 지원 사업을 통해 핀테크 기업이 증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원사는 2019년 2월 기준 총 291개로 전년 대비 70여개가 증가하였고 2016년 4월 협회 창립 이후 꾸준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적인 국내 핀테크 기업의 수는 유관협회 등의 자료에 의하면 대략 500여개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금융산업에서 가장 큰 화두로 부상한 핀테크는 더 빠르고 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전통적인 금융업을 해체하며 금융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송금, 결제, 해외송금, 대출,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분야에서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영역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금융회사들이 인력과 자본을 투입하여 수행했던 금융서비스 영역을 인터넷 등 정보 네트워크에 기반한 소프트웨어의 적용으로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해진 것으로, 이제 은행, 증권, 보험 등 기존 금융사들은 고도화된 ICT기술로 무장한 핀테크라는 신생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현상 속에서 기존의 전통적인 주요 금융사들은 핀테크기업 육성을 위한 핀테크랩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혁신을 추구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2) P2P 대출
P2P금융은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을 일컫는 것으로, 기존 금융기관의 중개 없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개인 간 대출 및 차입이 이뤄지는 거래방식입니다.
P2P금융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효율성 측면
자금 대출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은행은 인적?물적 설비로 인한 고정적인 관리비용이 들고 이를 금리에 전가시키게 되며, 강한 건전성 규제 등으로 인하여 보수적인 대출심사가 이루어지는 반면 ,P2P 대출업체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차입자와 투자자의 자금융통 거래를 중개함에 따라 무점포운영으로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금융기관의 건전성 규제 등이 적용되지 않아 절감된 비용이 투자자와 차입자에게 이익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 기술혁신의 측면
핀테크 산업으로 불리는 만큼 은행권과 달리 금융정보뿐만 아니라 비금융정보(연성정보)를 활용하는 신용평가기술을 기반으로 대출 중개과정을 자동화하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하여 실현하는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합니다. 즉, 신용정보의 수집, 신용평가와 같은 기능 및 대출금 상환 등의 서비스를 중개기관이 제공함으로써 신용리스크에 대한 통제를 기존 금융기관과 유사한 수준으로 실행할 수 있고, 또한 새롭고 효율적인 신용평가 및 관리시스템 개발이 P2P 대출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 위험분산 측면
P2P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온라인으로 다수의 개인들인 자금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할 수 있다는 특성으로 인하여 신용위험이 여러 자금공급자에게 분산될 수 있습니다. 은행의 경우 신용위험(부도, 연체 등 부실채권으로 인한 위험)을 은행이 지게 되는 반면에, P2P대출에서는 개개인이 신용위험을 부담하기 때문에 위험 분산 효과가 발생하고 금리를 낮출 여지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투자자 측면에서는 기존에는 참여가 제한되었던 대출시장(채권시장)에 접근, 즉 대출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볼 수 있고, 개인이 온라인으로 쉽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고위험대출이 가능해지고 새로운 시장이 확대되게 됩니다.
국내의 P2P금융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저금리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였습니다. 2019년 말 기준 239개 업체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금리, 소형부동산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성장을 시도하여 누적 대출액8.6조원, 대출잔액 2.4조원으로 큰 양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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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수 및 대출 현황> (단위 :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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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15년말 |
’16년말 |
’17년말 |
’18년말 |
’19년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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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대출 업체수 |
27 |
125 |
183 |
205 |
239 |
|
누적대출액 |
373 |
6,289 |
23,000 |
40,000 |
86,000 |
(자료 : 금융위원회)
■ 법적 측면
한편 지난 5년간 금융감독원의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안정성을 유지해 오고 있었으나 정부가 나서 법제화를 추진한 결과 2019년 11월 19일 국무회의에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을 최종 확정하고 2019년 11월 26일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을 공포하였습니다.
2020년 8월 27일부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기존 P2P 업체는 2020년 6월 27일부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에 따른 등록요건을 갖추어 등록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등록까지는 일정 시간이 소요되는 측면을 감안하여 투자자 보호제도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가이드라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법제화 이후 인허가·등록시P2P 업체의 기존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등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으로 법제화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벤처·중소기업을 중심으로 P2P시장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현재 가이드라인 안에서 가능한 P2P대출 영업의 양식을 도식화 한 것입니다.
(2)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
1) 머신러닝 기반의 신용평가모델로 부실률 최소화
P2P대출이 빠르게 대체 금융서비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나 불분명한 상품 가치 판단 및 수작업이 수반되는 심사 프로세스로 인해 예기치 못한 부실이 종종 발생하여 투자자에게 신뢰성을 입증하기에는 아직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신용대출 상품 특히 직장인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직장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직장인신용대출은 투자자 보호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부실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신용정보뿐만 아니라 직장건강보험 정보 및 직장경력까지 분석하고, 머신러닝 기반의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하여 적정금리를 산정하기 때문에 승인률 하락 없이 부실률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 대출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UI/UX
최대한 장기간에 걸친 원리금균등분할 방식의 상환으로 월상환금 부담을 최소화 하여, 대출자가 윤택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여, 건전한 금융생활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2금융권 대비 5%~10% 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할 수 있어, 대출자는 이자 부담을 30%~50%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서류제출, 불이익 없는 중도상환, 상시 추가 상환금 납부 처리, 상환일 변경 허용 등 각종 편의성 및 혜택으로 대출자가 체감하는 거래 편의성이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3) 투자자 손실 최소화를 위한 자동분산투자
100개 이상의 직장인신용대출채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투자로서, 주식보다는 변동성이 낮으면서 채권 등 전통적 안전자산보다는 높은 수익을 원하는 중위험·중수익 성향의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당사는 꾸준한 이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안정적인 새로운 투자처로 자리잡기 위해, 누구나 알기 쉽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단순한 상품 설계로, 최소한의 시간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적은 여윳돈으로 시작이 가능하고, 언제든지 원리금수취권 판매가 가능하여 투자회수 또한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원단위 절사로 인한 세금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4) 모든 업무 프로세스의 자동화로 오버헤드 비용 최소화 실현
당사의 서비스는 개인신용대출 중에서도 직장인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할 업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오버헤드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부터 고객의 정확한 소득확인, 심사, 승인, 약정, 상환, 연체관리 등 모든 업무 프로세스의 100% 온라인 자동화를 구현하였습니다. 각 이슈별 월등한 차별화로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용자 입장을 진정으로 고려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상품 및 리워드 체계 설계로 별도의 마케팅 활동 없이 서비스 활성화가 가능하여, 최종적으로는 투자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다고 봅니다.
(1) 당사의 사업현황
당사는 P2P대출 플랫폼 운영사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2020년 3월 중으로 직장인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신용대출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P2P 형태의 금융서비스 제공에 따르는 과도한 마케팅비용과 운영비 등의 오버헤드로 인해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시스템 개발은 완료하고 서비스 오픈 단계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매출이 커질수록 서비스 운영에 많은 인건비가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에 당사는 대출상품을 100% 업무 자동화가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또한 투자자의 불안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100개 이상의 직장인대출채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투자방식의 상품 설계를 통해 자동분산투자를 구현하였습니다.
특히 자체적으로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신용평가모델을 통해 적정금리 산정을 하여 부실률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 관리가 이루어져야만 투자자로부터의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협회에 가입되어 있는 P2P대출 서비스 시행 업체는 약 50개가 있으나, 개인신용대출상품에 주력하는 업체는 3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동종 업체간의 과도한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닙니다.
- 대출상품
신청자격: 직장인(연봉 2,500만원 이상, 직장경력 3개월 이상)
한도: 300만원~5,000만원
금리: 연 4.3%~16.5%
기간: 36개월~84개월
상환: 원리금균등분할
- 투자상품
투자방식: 직장인신용대출 채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통한 자동분산투자
포트폴리오 종류: 안정추구형, 적극투자형
투자금액: 최소 10만원(채권당 투자액: 최소 1,000원)
목표수익률: 연 7%~9%
당사의 대출 서비스는 장기간에 걸쳐 상환할 수 있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도상환에 따른 불이익이 전혀 없기 때문에 대출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언제든지 상환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투자서비스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식으로서 단순하게 구성된 투자상품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기전 채권의 원리금수취권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여 투자금 회수를 용이하게 만들었습니다.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2016년부터 B2B 형태의 전자지급결제 솔루션 판매를 위한 영업은 계속 추진 중이나, 2017년 상반기 중 B2C 형태의 전자지급결제 서비스는 중단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1월부터 시작한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 대상 정산예정금 통합관리서비스는 2020년 1월 3일자로 인터파크와의 제휴 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 신규 P2P대출 서비스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2020년 3월 중에 금융위 등록이 완료되면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매출액(영업수익)이 발생할 것으로는 예상되나 현시점에서 정확한 수치나 수준을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약 100여개의 회사가 P2P대출을 실제로 시행 중에 있으나, 대부분 부동산담보, 부동산PF, 각종 동산담보, 매출채권담보 등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개인신용대출을 취급하는 주요 업체는 2개사 뿐입니다.
이에, 당사는 개인신용대출 분야 중에서도 전 업무의 자동화가 가능한 직장인신용대출만을 시행하여 타사 대비 오버헤드를 최소화하고, 높은 변별력을 가진 머신러닝 기반의 자체 신용평가 모델에 의한 대출심사로 연체율 또한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상품자체의 압도적인 경쟁력 없이는 마케팅에 아무리 돈을 들여도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당사는 사용자 입장에서 당장 도움이 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출자에게는 장기간에 걸친 상환방식이 제일 우선이고, 높은 수익률 보다는 은행 예적금 수익 대비 3배 정도의 수익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투자자가 얼마든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당사는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 유지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자리 잡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경영참고사항 중 1.사업의 개요 나.회사의 현황 중 (1)당사의 사업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자본변동표·현금흐름표
&cr;(본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및 검토가 완료되기 이전 재무제표이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08 기 2019. 12. 31 현재 |
| 제 07 기 2018. 12. 31 현재 |
| (단위 :원) |
| 과 목 | 제 8(당) 기 | 제 7(전) 기 | ||
|---|---|---|---|---|
| 자산 | ||||
| Ⅰ. 유동자산 | 98,342,632 | 217,951,639 | ||
| (1)당좌자산 | 98,342,632 | 217,951,639 |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473,987 | 27,731,344 | ||
| 2. 매출채권 | 4,815,707 | 4,815,707 | ||
| 3.대손충당금 | (4,815,707) | |||
| 4. 선급비용 | 13,320,456 | 19,143,388 | ||
| 5. 미수금 | 14,390,889 | 9,564,330 | ||
| 7. 선급금 | 70,157,300 | 156,110,000 | ||
| 8. 선급법인세 | 586,870 | |||
| Ⅱ. 비유동자산 | 348,779,455 | 126,854,431 | ||
| (1) 투자자산 | 10,000,000 | |||
| 1. 종속회사투자주식 (주석17) | 10,000,000 | |||
| (2) 유형자산&cr; (주석 4) | 9,000 | 461,897 | ||
| 1. 비품 | 9,000 | 461,897 | ||
| (3) 무형자산&cr;(주석 5) | 338,770,455 | 126,392,534 | ||
| 1. 특허권 | 3,000 | 40,617,273 | ||
| 2. 상표권 | 2,000 | 2,000 | ||
| 3. 라이선스 | 5,000 | 3,887,328 | ||
| 4. 소프트웨어 | 338,760,455 | 81,885,933 | ||
| (4) 기타비유동자산 | ||||
| 자 산 총 계 | 447,122,087 | 344,806,070 | ||
| 부채 | ||||
| Ⅰ. 유동부채 | 2,414,952,544 | 408,971,164 | ||
| 1. 단기차입금&cr;(주석 6, 7) | 133,829,175 | |||
| 2. 미지급금&cr;(주석 7) | 66,023,941 | 20,557,480 | ||
| 3. 예수금 | 353,868,022 | 385,487,219 | ||
| 4. 미지급비용 | 233,788 | 2,926,465 | ||
| 5.유동성신주인수권부사채(주석7,20) | 1,470,000,000 | |||
| 6.유동성사채상환할증금(주석7,20) | 487,080,974 | |||
| 7.유동성신주인수권조정(주석7,20) | (96,083,356) | |||
| Ⅱ. 비유동부채 | 396,115,216 | 2,048,016,402 | ||
| 1.신주인수권부사채 | 1,470,000,000 | |||
| 2.사채상환할증금 | 487,080,974 | |||
| 3.신주인수권조정 | (265,358,890) | |||
| 4. 퇴직급여충당부채(주석 8) | 74,270,005 | 65,939,341 | ||
| 5. 기타부채성충당부채(주석 9) | 321,845,211 | 290,294,028 | ||
| 6. 반품충당부채(주석 10) | 60,949 | |||
| 부 채 총 계 | 2,811,067,760 | 2,456,987,566 | ||
| 자본 | ||||
| Ⅰ. 자본금 | 6,675,000,000 | 6,375,000,000 | ||
| 1. 보통주자본금&cr;(주석 11) | 5,925,000,000 | 5,625,000,000 | ||
| 2. 우선주자본금&cr;(주석11) | 750,000,000 | 750,000,000 | ||
| Ⅱ. 자본잉여금 | 3,762,456,430 | 3,762,456,430 | ||
| 1. 주식발행초과금 | 3,762,456,430 | 3,762,456,430 | ||
| Ⅲ. 자본조정 | ||||
| 1. 주식할인&cr; 발행차금 | ||||
| Ⅲ. 결손금 | 12,801,402,103 | 12,249,637,926 | ||
| 1. 미처리결손금(주석 12) | (12,801,402,496) | (12,249,627,926) | ||
| 자 본 총 계 | (2,363,945,673) | (2,112,181,496) | ||
| 부 채 및 &cr;자 본 총 계 | 447,122,087 | 344,806,070 |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08 기 (2019. 01. 01부터 2019. 12 31 까지) |
| 제 07 기 (2018.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단위 :원 ) |
| 과 목 | 제8(당) 기 | 제 7(전) 기 | ||
|---|---|---|---|---|
| Ⅰ. 영업수익 | 0 | 103,588,515 | ||
| 1. 수입수수료 | 0 | 103,588,515 | ||
| Ⅱ. 영업비용 | 384,102,688 | 412,979,124 | ||
| 1. 수수료비용(금융및통신) | 8,849,790 | |||
| 2. 기타판매비와관리비(주석 13) | 384,102,688 | 404,129,334 | ||
| Ⅲ. 영업이익 | (384,102,688) | (309,390,609) | ||
| Ⅳ. 영업외수익 | 3,267,874 | 6,957,358 | ||
| 1. 이자수익 | 27,656 | 3,860,805 | ||
| 2. 유형자산처분이익 | 0 | 2,125,000 | ||
| 3. 잡이익 | 3,240,218 | 971,553 | ||
| Ⅴ. 영업외비용 | 170,929,363 | 154,324,929 | ||
| 1. 이자비용 | 170,060,210 | 154,220,561 | ||
| 2. 유형자산처분손실 | 103,959 | |||
| 3. 잡손실 | 869,153 | 409 | ||
|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551,764,177) | 456,758,180 | ||
| Ⅶ. 법인세 등&cr;(주석 15) | ||||
| Ⅷ. 당기순이익 | (551,764,177) | (456,758,180) | ||
| Ⅸ. 주당손익&cr;(주석 16) | ||||
| 1. 기본주당순이익 | (45) | (35.8) | ||
- 결손금처리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 제 08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제 07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단위 :원 ) |
| 과 목 | 제8(당) 기 | 제 7(전) 기 | ||
|---|---|---|---|---|
| 처리예정일:2020년 3월 26일 | 처리예정일:2019년 3월 26일 | |||
| 1.미처리결손금 | 12,249,638 | 12,249,638 | ||
|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12,249,638 | 11,792,880 | ||
| 당기순손실 | 551,764 | 456,758 | ||
| 2. 합계 | 12,801,402 | 12,249,638 | ||
| 3.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12,801,402 | 12,249,638 | ||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 제 08 기 (2019. 01. 01부터 2019. 12 31 까지) |
| 제 07 기 (2018.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단위 :원 ) |
| 과 목 | 자 본 금 | 자 본&cr;잉여금 | 자 본&cr;조 정 | 이 익&cr;잉여금 | 총 계 |
|---|---|---|---|---|---|
| 2018.01.01 (보고금액) | 6,375,000,000 | 3,762,456,430 | (11,792,879,746) | (1,655,423,316) | |
| 전기오류수정이익 | |||||
| 전기오류수정손실 | |||||
| 수정후이익잉여금 | |||||
| 처분후이익잉여금 | |||||
| 유상증자 | |||||
| 주식발행초과금 | |||||
| 주식할인발행차금 | |||||
| 당기순이익(손실) | (456,758,180) | (456,758,180) | |||
| 2018.12.31 | 6,375,000,000 | 3,762,456,430 | (12,249,637,926) | (2,112,181,496) | |
| 2019.01.01 (보고금액) | 6,375,000,000 | 3,762,456,430 | (12,249,637,926) | (2,112,181,496) | |
| 전기오류수정이익 | |||||
| 전기오류수정손실 | |||||
| 수정후이익잉여금 | |||||
| 처분후이익잉여금 | |||||
| 유상증자 | 300,000,000 | 300,000,000 | |||
| 주식발행초과금 | |||||
| 주식할인발행차금 | |||||
| 당기순이익(손실) | (551,764,177) | (551,764,177) | |||
| 2019.12.31 | 6,675,000,000 | 3,762,456,430 | (12,801,402,103) | (2,363,945,6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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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 제 08 기 (2019. 01. 01부터 2019. 12 31 까지) |
| 제 07 기 (2018.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단위 :원 ) |
| 과 목 | 제 8(당) 기 | 제 7(전) 기 | ||
|---|---|---|---|---|
| Ⅰ. 영업 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07,086,532) | (204,305,720) | ||
| 1. 당기순이익 | (551,764,177) | (456,758,180) | ||
| 2. 현금의유출이없는비용등의가산 | 270,606,881 | 233,296,814 | ||
| 감가상각비 | 452,897 | 2,607,500 | ||
| 무형자산상각비 | 87,732,079 | 67,702,356 | ||
| 퇴직급여 | 8,330,664 | 8,688,545 | ||
| 신주인수권조정상각액 | 169,275,534 | 154,194,454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103,959 | ||
| 대손상각비 | 4,815,707 | |||
| 3. 영업활동으로인한자산부채의변동 | (25,929,236) | 21,280,646 | ||
| 외상매출금의 감소(증가) | - | 73,311,711 | ||
| 미수금의 감소(증가) | (4,826,559) | (9,357,074) | ||
| 선급금의 감소(증가) | (70,157,300) | - | ||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5,822,932 | 5,721,392 | ||
| 선급법인세의 감소(증가) | 586,870 | (271,310)) | ||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45,466,461 | (34,244,878) | ||
| 예수금의 증가(감소) | (31,619,197) | (5,749,906) | ||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2,692,677) | (1,765,460) | ||
| 퇴직금의 지급 | - | (10,363,829) | ||
| 포인트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31,551,183 | |||
| 반품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60,949) | - | ||
| Ⅱ.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144,000,000) | (153,667,000) | ||
| 1.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유입액 | - | 2,443,000 | ||
| 기계장치의 처분 | - | 2,143,000 | ||
| 비품의 처분 | - | 300,000 | ||
| 2.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유출액 | (154,000,000) | (156,110,000) | ||
| 개발비의 증가 | 156,110000 | |||
| 소프트웨어 증가 | (144,000,000) | |||
| 종속회사주식투자 | (10,000,000) | |||
| Ⅲ.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433,829,175 | - | ||
| 1.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유입액 | 433,829,175 | -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133,829,175 | - | ||
| 보통주의 발행 | 300,000,000 | - | ||
| 2.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유출액 | - | -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 | - | ||
| Ⅳ. 현금의증가(Ⅰ+Ⅱ+Ⅲ) | (27,257,357) | (357,972,720) | ||
| Ⅴ. 기초의현금 | 27,731,344 | 385,704,064 | ||
| Ⅵ. 기말의현금 | 473,987 | 27,73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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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명( 0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억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명( 0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억 |
| 최고한도액 | 10억 |
※ 기타 참고사항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억 |
(전 기)
| 감사의 수 | 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0 |
| 최고한도액 | 3억 |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강철웅 | 1967.2.12 |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강철웅 | (주)유니온기업부사장 | 2008.10-2010.11 | (주)아이템베이 대표 | 없음 |
| 2011.12-현재 | (주)유니온기업부사장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강철웅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금융기관과 일반기업 전문 경영인으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감사로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후보라고 판단됨 |
※ 기타 참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