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8 대모엔지니어링 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정정신고(보고) 정 정 신 고 (보고)
2020년 03월 11일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주주총회소집공고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0년 3월11일

3. 정정사항

항 목 정정사유 정 정 전 정 정 후
이사의 전기 지급 보수총액 기재누락 주1) 주2)

주1)&cr;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최고한도액 1,300,000,000

&cr; 주2)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453,448,000
최고한도액 1,300,000,000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년 3월 11일
&cr;
회 사 명 : 대모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이원해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시흥시 엠티브이26로58번길 56
(전 화) 031-488-6000
(홈페이지)http://www.daemo.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상무보 (성 명) 남궁평
(전 화) 031-488-600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31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일익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cr;

당사 정관 제24조에 의거하여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cr; 1. 일시 : 2020년 3월27일(금요일) 오전 9시 &cr;2. 장소 : 경기도 시흥시 엠티브이26로58번길 56 대모엔지니어링(주) 본사 3층 강당&cr;3. 회의목적사항 :

[보고안건] &cr;

가. 감사보고

나. 영업보고

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라. 외부감사인 선임보고&cr;

[부의안건]&cr;

(1) 제1호 의안: 제31기(2019.01.01~2019.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 처분 계산서) 승인의 건

(2)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후보 2인)

가.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후보 이원해 선임의 건

나. 제2-2호 의안: 사내이사 후보 이병기 선임의 건&cr;

(3) 제3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제4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4. 경영참고사항&cr;

상법 제542조의4 제3항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http://kind.krx.co.kr)에서 조회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 5. 예탁결제원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 폐지에 따른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cr;예탁결제원의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가 2018년 1월 1일부터 폐지됨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

6.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cr;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주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cr;

7.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cr;(1) 직접 행사: 주주총회 참석장, 신분증&cr;(2) 대리 행사: 주주총회 참석장, 위임장 (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인감증명서 (개인/법인)&cr;&cr; 8. 기타 : &cr;&cr; (1) 금회 총회 시 기념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cr;&cr;(2)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하여 당사는 당사 주주총회장 출입 전 참석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 증상자 또는 의심환자는 감염병 예방 관리법에 따라 출입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cr;&cr;(3) 참석 예정자께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2020년 3월11일&cr; 대모엔지니어링 주식회사&cr; 대표이사 이원해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장지종&cr;(출석률: 37.5%)
찬 반 여 부
1

2019.02.01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안건: 사외이사 선임

찬성
2

2019.02.18

명의개서대리인 선정의 건

-
3

2019.03.15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IPO상장을 위한 결의

찬성
4 2019.06.13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신주모집 및 구주매출 승인의 건 찬성
5 2019.07.10 우리사주조합 사주 취득자금 대출의 건 -
6 2019.07.25 차입금 상환 결정의 건 -
7 2019.09.23 자회사 자본금 추가 납입 결정의 건 -
8 2019.11.27 3분기 영업보고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시행규칙 추인의 건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 당사는 이사회내 별도의 위원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1,300,000,000 12,000,000 12,000,000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 해당사항없습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당기> (단위: 천원)
거래상대방 거래금액 및 규모 거래기간 및 비율
매출 매입 지급수수료 기타 거래기간 비율(%)
Daemo Europe NV 4,909,935  - 70,677 6,445 2019.01.01~2019.12.31 11.08

* 비율 기재 기준은 연결 매출액 기준입니다&cr;* 외부감사 및 주주총회 승인 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외부 감사 등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시장의 특성

1) 산업의 개요

&cr;유압어태치먼트산업은 건설기계장비의 암 끝단에 장착하여 도로파쇄, 건축물해체, 고철절단, 작업물 상하차, 도로다짐, 폐차 해체 등 다양한 작업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유압으로 작동되는 어태치먼트를 포괄하는 분야로, 건설장비 부품의 생산에서 조립에 이르는 과정을 모두 포함하는 종합제조산업입니다.

유압어태치먼트는 도로를 파쇄하는 유압브레이커, 철절단을 하는 쉐어, 건물을 파쇄하는 크러셔, 파지나 잡자재를 핸들링하는 그래플 등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다품종 소량생산의 성격이 강합니다. 따라서 기종별 일괄대량생산에 도달하기 위한 경제적 생산규모의 확보가 경쟁력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수요 변동요인

유압어태치먼트는 굴삭기의 암 끝부분에 장착되어 각 건설현장 및 도로공사, 토목공사, 광산개발공사, 자원재활용 현장 등 각 site에서 필요로 하는 용도에 맞춰 사용, 생산성을 높이는 제품으로, 건설중장비 즉 굴삭기의 수요경기에 영향을 받는 제품입니다.

굴삭기 수요의 변동은, 각 국가별 국가기간산업과 상호 연관성이 높은데, 이는 국가별 정부주관 SOC사업 및 인프라 투자계획, 환경규제 등 정부정책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유압어태치먼트 또한 굴삭기 수요와 같은 변동요인을 갖게 되는데, 주요 변동요인으로는 경기변동, 정부정책, 원자재가 변동, 환율변동을 들 수 있습니다.

크게는 광산개발의 경우 지각속에 섞여 있는 광물자원을 채취하는 작업으로, 광물자원의 가격이 오를수록 활발한 채취작업이 이루어지면서 이에 필요한 어태치먼트의 수요 또한 함께 올라가게 됩니다. 자원재활용사업의 경우, 철근가격이 올라가면 고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의 고철절단 후 판매추진코자 하는 수요가 발생하면서 고철절단용 어태치먼트인 쉐어의 수주가 증가하게 됩니다. 자원재활용제품의 하나인 카펙카(Car Dismantler)는 폐차수요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최근 중국의 경우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배기가스의 주범을 이루는 오래된 차량에 대한 폐차 및 폐차방식의 기계화를 정부주도하에 시행하며 수요가 증가한 것처럼, 정부정책 또한 중요한 수요변동의 요소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환율변동 역시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한국산과 직접적인 경쟁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의 달러당 엔화가치와 한국의 달러당 원화가치의 등락에 따라 수요변동에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수입국 기준으로 엔화가치가 떨어졌을 경우에는 일본산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주요 목표시장

유압어태치먼트는 굴삭기에 부착되어 다양한 작업에 사용되는 부가 제품으로, 굴삭기 수요와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세계 굴삭기 수요를 기반으로 가장 큰 수요를 차지하는 중국(전체 Crawler Excavator 의 34% 차지)과, 선진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건설기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전체 Crawler Excavator의 22%)과 북미(전체 Cralwer Excavator의 16%), 무한한 미래 시장성장성을 가지고 있는 인도(전체 Crawler Excavator의 5%)를 주요 목표시장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 중국

세계 굴삭기 수요 중 3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지난 40년 동안 눈부신 경제적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경제성장 기반에는 정부주도의 SOC/인프라구축사업이 리드해가는 양상으로, 이는 건설기계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가능케 하는 요소입니다.

2000년대 중국 내 건설 붐으로 굴삭기 판매증가와 함께 유압브레이커의 수요 또한 급격히 늘었습니다. 초기 기술력이 부족했던 중국은 근거리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대부분을 수입,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나, 빠른 속도로 Copy제품을 제조해 내며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시장확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품질과 기술력으로는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기타어태치먼트 시장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당사는 환경규제와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자원재활용산업에 집중, 니치마켓인 폐차시장에 대한 선점을 통해 카펙카(Car Dismantler) 및 쉐어(Shear)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중국 공안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중국 내 등록된 차량 대수는 3억 1300만 대로, 미 등록된 차량의 운행까지 포함하면 약 3억 9,900만대의 차량이 중국 내 운행되고 있다고 추산됩니다. 이와 함께 더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로, 배기가스를 유발하는 노후된 차량에 대한 폐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 방식 또한 기존 사람의 산소절단으로 진행되던 방식에서, 굴삭기에 폐차기계를 장착하여 절단하는 방식의 채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중국 내 폐차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중국폐차협회 및 중국자원재활용협회와의 네트워크에 집중하고 있으며, 당사의 중국 현지법인 주도로 현대건설기계의 중국 현지법인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니치마켓을 발굴해 가고 있습니다.

■ 미국

2018년 기준 세계 굴삭기 수요 중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건설기계 수입국 중 한국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장으로, 2017~2018년 2년 연속 30%대 수출증가율을 시현한 주요한 시장입니다. 미국의 경우 인프라 재건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와 내수산업의 에너지 수요 확대로 셰일가스 개발이 호조를 보이며 중대형 건설기계 시장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30톤급 장비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점점 장비는 대형화 추세로 가고 있으며, 선진시장인 만큼 품질 및 내구성, 그리고 서비스능력이 제품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기본적인 품질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미국 내 Warehouse 및 서비스망을 보유하지 않으면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 당사는 글로벌 인프라 회사인 Astec그룹의 자회사인 BTI사와의 비즈니스계약을 통해, 미국내 광산시장 및 도로/건설공사 시장으로의 유압어태치먼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당사 미주법인을 통한 납기대응 및 빠른 서비스조치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광산개발의 특성상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해 1차 발파 후 나온 잔여물을 굴삭기에 장착된 브레이커로 2차 파쇄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브레이커의 빠른 BPM과 내구성이 중요한 요소이며, 이를 위해 시장 특성에 맞는 BXR시리즈를 공동개발 후 Test 시범기간을 거쳐 지금까지 판매를 확대해 오고 있습니다.

BTI사와는 년 2회 기술교류회 및 마케팅교류회 시행을 통해 기술 뿐만 아니라 시장상황 및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feedback하는 시스템을 10년 이상 유지해 오고 있으며, 현대건설기계의 아틀란타법인과는 매년 열리는 전국대리점연합회에 참석하여, 당사에서 HDB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브레이커 및 기타어태치먼트에 대한 소개, 홍보 및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유럽

20% 이상의 굴삭기 수요를 차지하고 있는 유럽은 고도의 신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어태치먼트의 수요가 확산되면서 고객맞춤형 제품의 요구가 가장 큰 시장으로, 다양한 작업현장에 맞는 제품을 단납기에 공급하면서 빠른 서비스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또한 렌탈 비즈니스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는 멀티프로세서 및 특수어태치먼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여러 어태치먼트를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퀵커플러는 장비에 옵션품이 아닌 점점 기본장착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시장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환경 및 안전규제가 가장 강화되어 있는 지역으로, 도시 소음규제와 관련하여 저소음타입의 브레이커가 기본적으로 요구되며, 안전성 관련 규제의 법제화로 퀵커플러는 이중자동안전장치가 필수로 요구되는 등 안정성이 제품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시장입니다.

때문에 현대건설기계와 두산인프라코어 등 굴지의 한국 중장비제조사 모두 유럽내 신뢰성 센터 및 커스터마이제이션 센터(Customization Center)를 설립하여 유럽고객의 수요를 확보하고자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2005년 벨기에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이래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에 맞는 제품을 출시코자 노력하여 왔으며, 저소음 유압브레이커, 자동안전장치 퀵커플러, Tooth 교체형 크러셔, Quick Change type 멀티프로세서, Sorting Grap 등 고객맞춤형 제품을 개발, 판매확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개발된 40여개 딜러사로의 지원 및 지속적 네트워크를 위한 기술영업을 지향해 오고 있습니다.

■ 인도

인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최근 연 7% 이상의 경제성장 달성과 더불어 건설기계분야 또한 8%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디정부의 제조업 중심의 성장정책과 도로건설과 같은 인프라정책, 도시개발계획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는 인도 굴삭기시장 성장률이 중국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도심기반시설 및 도로확충, 석산개발과 석탄 및 철광석 광산개발에 주로 사용되는 유압브레이커는 20톤급과 14톤급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광물채취 후 핸들링을 위한 클람쉘버켓(Clamshell Bucket) 등의 판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자원재활용산업군에서 필요한 Shear, Grapple, 그리고 이 모든 어태치먼트를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퀵커플러 또한 시작단계에 있습니다.

당사는 TATA HITACHI와 1997년 ODM공급계약을 맺으며 TATA HITACHI의 성장과 함께 인도 내 시장점유율을 높여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08년 설립된 현대건설기계 인도법인과의 2009년 ODM공급계약 체결 및 제품 공급을 시작하면서 인도 내 TATA HITACHI와 현대건설기계의 공급채널 이원화를 달성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인도 내 M/S 35% 이상을 달성하였으며, 향후 TATA HITACHI와 현대건설기계 두 판매 채널을 활용하여 모든 유압어태치먼트 및 특수목적 건설기계에 대한 스터디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인도 내 제조공장 설립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시장 규모 및 전망

당사가 속한 유압어태치먼트는 건설기계산업에 해당합니다. 또한 굴삭기에 장착되어 사용되고 있어 건설기계산업 내에서는 굴삭기의 시장규모로 어태치먼트의 시장 규모를 추산해볼 수 있습니다.

건설기계부문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반등했던 수요가 글로벌 경기 둔화, 남유럽재정위기, 중국 부동산/건설 침체 등으로 2012년 92.0만대에서 2015년 69.1만대로 지속인 하락세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북미와 유럽의 주택시장 호조 등으로 시장은 회복세에 접어들어 2017년은 27% 성장하였습니다. 국내 역시 중국과 미국의 SOC 분야의 건설지출 확대, 서유럽 건설 시장의 안정세 등 주력 시장의 호조와 인도,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신흥시장의 회복에 기인하여 2018년 10월 말 기준 건설기계 해외수출이 7만 3,524대로 전년대비 18.5%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2년 연속 두 자리 수 증가율로, 2018년 건설기계는 2012년 이후 4년간의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cr;

글로벌 건설기계시장 수요의 상당부분은 중국, 북미, 유럽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성숙시장의 특성상 교체수요를 통한 안정적인 수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미국과 유럽 등은 도심 재개발, 재건축 등 대규모 공사보다는 소형장비 공사가 많은 편입니다. 반면 중국, 인도 등은 신도시개발에 따른 도로, 항만, 철도 등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활발해 중대형 장비 수요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 중 어태치먼트가 장착되는 굴삭기의 경우, 건설기계와 마찬가지로 2015년 큰 폭의 하락을 경험 후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주택 시장 호조 등으로 양호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cr;지역별로는 글로벌 1위 시장은 중국, 2위 시장은 유럽, 3위 시장은 북미입니다. 2012년~2016년 연평균 굴삭기 판매량은 중국 약 93,000대, 유럽 약 75,000대, 북미 약 53,000대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1위 시장인 중국은 2012년부터 성장이 정체되어 있으나 2017년부터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인도의 성장이 가장 가파른 상황으로, 글로벌 리서치기관인 Off-Highway Research에 의하면 인도의 2013~2020년 연평균성장률은 15.4%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굴삭기 지역별 판매량 추이 및 전망 ]
(단위: 대)

지역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F)

2019(F)

2020(F)

유럽

65,593

64,280

74,162

78,615

89,361

90,780

92,225

88,135

87,170

북미

43,035

50,136

55,215

59,318

60,691

66,740

73,800

77,850

79,850

일본

52,680

73,900

67,350

59,235

47,530

49,235

49,040

52,050

56,050

중국

129,150

117,650

98,540

55,470

63,630

114,000

110,100

109,100

116,200

인도

14,275

10,808

10,111

11,601

17,349

21,005

25,205

27,255

29,405

기타

112,250

92,993

118,231

101,360

95,158

119,171

122,442

123,420

128,767

합계

416,983

409,767

423,609

365,599

373,719

460,931

472,812

477,810

497,442

자료: Off-Highway Research,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또한 원자재 가격의 호조도 굴삭기를 포함한 건설기계 업황에 대해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2017년 글로벌 경기개선으로 전반적인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였으며, 2017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광산향 중대형 굴삭기 수요가 증가하였습니다. 실물경제 회복세의 지속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은 광산경기를 촉진시킬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른 건설장비의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광산향 굴삭기 수요 확대는 기존 정부 주도의 수요(인프라, 주택)와는 달리 민간주도의 수요로 산업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측면에서도 유의미합니다. 굴삭기와 브레이커 등 건설기계장비는 규격이 확대될수록 수익성이 우수한 경향이 있어 중대형 장비의 판매확대에 따른 제조업체의 이익률 상승이 기대됩니다. &cr;

한편, 당사가 영위하는 유압어태치먼트는 공식적인 통계자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관세청에서 발표하는 H.S CODE별 수출실적을 토대로 시장규모를 파악하게 됩니다. 특히 어태치먼트의 특성상 굴삭기에 장착되어 사용되는 만큼, 굴삭기 시장규모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우선 국내에서 해외로 수출된 유압브레이커(HS.CODE : 8431.49.1000) 기준의 과거 5년간의 통계자료를 보면, 글로벌 경기둔화로 2013~2016 4개년간 하락세를 보이다 2017년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cr;

■ 중국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2015년 최저점을 지나 점차 상승 추세로, 2018년 11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굴삭기의 수명주기를 6~9년으로 볼 때, 최고치였던 2011년대의 굴삭기의 교체주기가 2018년부터 도래한 것으로 보고 있어, 올해에도 상승곡선을 이루는데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대형장비 판매가 급증하면서 평균판매단가도 크게 상승하였고, 2018년 중국 시장에서의 40톤 이상 대형 굴삭기 판매는 2017년 대비 87.5% 증가해 전체 성장률을 크게 상회했는데, 이는 광산 및 인프라투자 증가 등이 주된 배경인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제조 2025 및 일대일로 사업과 연계됩니다.

중국 정부의 부양책 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선행지표들 역시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① 사회융자총액 증가율과 ② 인프라투자 승인과 지방채 발행 관련된 지표들이 대표적입니다. 중국의 사회융자총액은 2017년 이후 첫 반등에 성공하여 2019년 1월 전년대비 10.4%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미중무역분쟁 이후 전세계적으로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2018년 7월말 중국정부는 중국 지방정부 특정채권 발행 허용 등 인프라 투자 확대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조치 후 기초 인프라투자 지표 또한 반등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에 기인하여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는 2018년 3% 증가한 중국의 인프라투자가 2019년의 경우 정부 지원과 자금조달 회복으로 연 9-10% 증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cr;정부주도 인프라투자의 대표적인 예로 2049년까지 아시아와 유럽을 육상화 해상으로 연결한다는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일대일로는 중국 중서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경제권역으로 하는 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건설을 추진하는 정책으로 관련 인프라 투자 계획이 185조원, 해외 합작 투자규모 58조원 등 매년 50~70조원의 인프라 투자가 집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 프로젝트는 2049년까지 지속되고 필연적으로 인프라 건설 위주가 될 수밖에 없어 장기적인 건설장비 수요 증가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중국에서 환경 문제가 중요시됨에 따라 중국 정부는 2015년부터 국내산은 96년도 이전 생산차량, 수입산은 98년도 이전 생산차량에 대해 폐차를 의무화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중국의 자원재활용산업에도 호황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 북미

미국시장은 주택경기가 상승국면에 진입하며 건설기계장비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2009년 금융위기를 저점으로 신규주택착공 물량이 완만히 증가하고 있으며, 단독주택의 경우 2009년 48.4만호에서 2018년 1월 87.7만호, 다가구주택은 2009년 9.7만호에서 2018년 1월 44.9만호로 증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재고 소진기간도 2010년 11.9개월에서 2018년 1월 3.4개월 수준으로 하락하여 주택 초과수요와 재고 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주택건설과 더불어 미국시장은 정부의 인프라투자 정책 기대감으로 건설기계 시장이 양호한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2018년 2월 향후 10년 간 1.5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투자 투입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인프라 정책이 입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 전후로 인프라 투자시장의 본격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현실에서도 미국토목학회(ASCE)가 4년마다 발표하는 인프라 등급을 보면 미국 내 주요 인프라 중 가장 높게 등급이 매겨진 부분은 2013년 쓰레기 처리시설(B-), 2017년은 철도(B)였습니다. 그 외 대부분의 인프라가 그 C 이하 등급을 받고 있으며 인프라 전체 등급은 D+였음을 감안 시 시기의 문제이지 도시재건 인프라투자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American Census에 따르면 총 미국 건설 지출은 2018 년에 5.1 % 증가했으며, 비주거 부문의 성장률이 5.2%로 주거 부문의 성장률 4.9%를 다소 상회하였습니다. JP모건 리서치센터에서는 2019년 미국의 총 건설 지출은 비주거 부문과 공공 건설 지출에 힘입어 약 3%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비주거 건설의 경우 2019년 5%의 성장률로 788십억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공공건설 부문은 2018년 7%의 성장률에서 2019년 5%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민간 건설부문은 2018년 4%에서 2019년 2.4%의 성장률이 기대됩니다.

건설기계 장비 시장의 경우, 북미(NA, North America) 지역에서는 1) 주거 및 비주거 부문의 고정투자와 2) 에너지 부문(원유, 가스) 가동이 수요를 견인하는 주요한 역할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민간부문의 비주거 투자가 2019년 정점을 찍을 수 있다는 시장 내 불안감이 존재하나, JP모건 리서치센터는 에너지 인프라, 공항/고속도로 등 운송부문 지출 등으로 인하여 전반적인 건설 장비 수요 2018년 15% 성장에 이어 2019년 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굴삭기의 경우, 2017년 북미 굴삭기 시장 판매량은 약 7.1만대(YoY, +17.1%)를 기록하였습니다. 북미 시장점유율은 미국의 Caterpillar가 27%, Deere 10%, 일본 기업인 Komatsu가 10% 수준이며, 향후 미국 인프라투자가 진행 시 Caterpillar와 Deere같은 미국 소재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나, 미국 소재기업들의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물량에 한해서는 수입을 통해 수요를 충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인도

2014년 5월 모디총리 취임 후 인도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모디총리는 ‘Make in India’ 정책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성장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6년 4분기 인도는 화폐개혁 (고액화폐권인 500루피·1,000루피 사용금지)을 통해 지하경제의 양성화를 진행하였고, 2017년 2분기 조세개혁을 실시해 세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조세개혁의 핵심 골자는 GST(통합간접세)를 통해 통일된 조세제도를 도입한 것이며, 이를 통해 각 주마다의 교역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도 용이해졌다는 판단입니다. 2017년 4분기 모디정부는 화폐개혁 이후 GDP성장률이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자 9조 루피 (약 1,4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는데, 주 내용은 약 8.3만Km 길이의 도로 건설과 자금 유통을 위한 국영은행 지원책입니다.&cr;&cr;모디총리는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철도, 도로 등 인프라설비에 100% 외국인투자를 허용하고 있으며, 인도 중앙정부의 2018~2019년 예산안 중 인프라 투자 예산은 약 6조 루피로, 전체 예산의 24.4%를 차지하는 등 인도 경제성장의 주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cr;

이를 기반으로, 이베스트증권 리서치센터에서는 2019년부터 인도 굴삭기 시장 성장률이 중국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도 굴삭기시장은 2018년 9월 누적기준으로 전년대비 36% 성장한 18,211대의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은 모디총리의 재선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인프라 투자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이와 같은 모디정부의 제조업 중심의 성장정책과 도로건설과 같은 인프라 및 경기부양 정책들로 인해 2019년 굴삭기 시장도 최소 3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과 인도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비교해 보아도 인도 굴삭기 시장의 성장여력이 높습니다. 인도 대비 중국이 면적 2.9배, 인구 1.1배, 1인당 GDP 4.6배 높으나 굴삭기 시장은 6.5배 수준으로 인구/면적/소득수준 등을 고려 시 향후 인도시장의 여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cr;

■ 제품군의 다양성

당사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하여 국내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브레이커외 퀵커플러와 다양한 기타어태치먼트를 모두 제조하고 있습니다. 브레이커 외 제품군을 다양화 한다는 것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타사 대비 다양한 어태치먼트를 취급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어태치먼트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 전 세계 90여개 이상의 고객사와의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향후 특수목적 건설기계분야까지 준비가 된다면, 더 다양한 고객층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고객맞춤형 제품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로 접어들면서 수요에 공급을 맞춰가는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느냐가 고객층확보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오래전부터 고객의 작업현장에 맞는 제품으로의 개선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그 결과 현대건설기계와 BTI에 독점 납품하고 있습니다&cr;

2) 기술 수준

구 분

주요사항

브레이커

- Simulation X 프로그램을 이용한 유압시스템 해석 기술

- 공타방지 회로설계 기술

- 유압식 3단 자동타격력조절장치(특허번호 : 10-2017-0111557)

- 전자식 3단 자동타격력조절장치

기타 어태치먼트

- 용접구조물 구조해석 조건정립 및 구조해석 기술

- 대형급 Shear 설계기술

- Car-Dismantler 및 Clamp 설계기술

- 3중 자동 안전장치 Quick Coupler 설계기술 및 특허보유

- Quick Change Multi-Processor 설계기술 및 특허보유

특수 중장비

- Telescopic Leader System 설계기술

- 작업위치 안내용 LNS(Leader Navigation System) 기술

- 스마트 기반의 작업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AVS(Augmented Vision System) 기술

- 장비 및 작업상태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MDS(Maintenance & Dianostic System) 기술

- 특수장비용 ROPS Cabin ass'y 설계기술

- 특수장비용 Front 구조설계 기술

3) 브랜드 인지도

당사는 올해 굴삭기용 종합어태치먼트 전문회사로 성장해 온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교류, 상생협력을 통한 제품생산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유압브레이커의 Premium화를 선언한 alicon 브랜드로 세계 90여개국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9년 글로벌브랜드육성사업에 참여하여 선진기술이 도입된 신제품의 출시와 함께 Alicon 브랜드를 런칭하였으며, 지금까지 전세계 90여개국에 홍보되어 안정된 품질수준과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어태치먼트의 Leading업체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선진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럽에서도 당사의 Alicon 브랜드는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에서는 대표적인 고품질의 한국산 유압브레이커로 인지되어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브랜드 홍보 및 제품홍보를 위한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에 독립부스를 꾸려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인지도 향상, 전세계 고객들과의 견고한 네트워크 활동과 신시장 개척 및 매출증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당사는 단일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cr;

(2) 시장점유율

&cr;[ 대모엔지니어링의 최근 3개년 시장점유율 ]

제품

2017년도(29기)

2018년도(30기)

2019년도(31기)

비고

유압브레이커

12.20%

13.10%

14.20%

-

주) 어태치먼트에 대한 통계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유압브레이커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국내에서 해외로 수출되는 유압브레이커(H.S.CODE 8431,49,1000) 관세청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당사의 수출액 비중으로 시장점유율을 산정하였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1) 산업의 개요

&cr;유압어태치먼트산업은 건설기계장비의 암 끝단에 장착하여 도로파쇄, 건축물해체, 고철절단, 작업물 상하차, 도로다짐, 폐차 해체 등 다양한 작업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유압으로 작동되는 어태치먼트를 포괄하는 분야로, 건설장비 부품의 생산에서 조립에 이르는 과정을 모두 포함하는 종합제조산업입니다.

유압어태치먼트는 도로를 파쇄하는 유압브레이커, 철절단을 하는 쉐어, 건물을 파쇄하는 크러셔, 파지나 잡자재를 핸들링하는 그래플 등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다품종 소량생산의 성격이 강합니다. 따라서 기종별 일괄대량생산에 도달하기 위한 경제적 생산규모의 확보가 경쟁력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cr;

2) 수요 변동요인

유압어태치먼트는 굴삭기의 암 끝부분에 장착되어 각 건설현장 및 도로공사, 토목공사, 광산개발공사, 자원재활용 현장 등 각 site에서 필요로 하는 용도에 맞춰 사용, 생산성을 높이는 제품으로, 건설중장비 즉 굴삭기의 수요경기에 영향을 받는 제품입니다.

굴삭기 수요의 변동은, 각 국가별 국가기간산업과 상호 연관성이 높은데, 이는 국가별 정부주관 SOC사업 및 인프라 투자계획, 환경규제 등 정부정책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유압어태치먼트 또한 굴삭기 수요와 같은 변동요인을 갖게 되는데, 주요 변동요인으로는 경기변동, 정부정책, 원자재가 변동, 환율변동을 들 수 있습니다.

크게는 광산개발의 경우 지각속에 섞여 있는 광물자원을 채취하는 작업으로, 광물자원의 가격이 오를수록 활발한 채취작업이 이루어지면서 이에 필요한 어태치먼트의 수요 또한 함께 올라가게 됩니다. 자원재활용사업의 경우, 철근가격이 올라가면 고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의 고철절단 후 판매추진코자 하는 수요가 발생하면서 고철절단용 어태치먼트인 쉐어의 수주가 증가하게 됩니다. 자원재활용제품의 하나인 카펙카(Car Dismantler)는 폐차수요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최근 중국의 경우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배기가스의 주범을 이루는 오래된 차량에 대한 폐차 및 폐차방식의 기계화를 정부주도하에 시행하며 수요가 증가한 것처럼, 정부정책 또한 중요한 수요변동의 요소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환율변동 역시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한국산과 직접적인 경쟁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의 달러당 엔화가치와 한국의 달러당 원화가치의 등락에 따라 수요변동에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수입국 기준으로 엔화가치가 떨어졌을 경우에는 일본산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1) 텔레스코픽 접이식 모바일 리더 시스템 (16m급 자체 개발 중)

최근에 신축되는 건축물들은 점차 고층화, 대형화되는 추세입니다. 대형 고층 건물에는 자중에 의한 수직하중이나 바람 등에 의한 횡방향 외력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역학 구조를 위하여 건물이 올라가는 지반층에 그 지층을 관통하여 건물을 지지하는 파일(Pile, 말뚝)을 설치하는 기반 공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파일 공사의 시공에는 항타기(Pile driver)로 지중에 파일을 직접 때려박아 넣는 충격식과 오거 스크류(Auger screw)를 회전시켜 지반을 천공한 뒤 굴착공으로 파일을 삽입하는 천공식이 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해외 대기업인 독일 ABI, 일본의 Nippon Sharyo는 전자제어 융/복합기술을 접목하여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독일 ABI의 경우 다양한 시공방법과 목적에 맞는 지반작업을 하나의 장비로 수행할 수 있게 하는 Multi Purpose장비가 본 텔레스코픽 접이식 모바일 리더 시스템입니다.

당사는 동 제품을 2017년 3월 개발착수하여 2019년에 개발완료와 2020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후 2021년에는 30m급 스마트모바일 리더시스템을 개발예정으로, 건설기계의 대형화에 맞춰 50톤 이상급 base machine에 장착,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선진사에서 양산중인 제품의 전자제어 융복합기술은 전자제어 유지보수 시스템에 한정되어 있으나, 당사가 개발예정인 시스템은 자동위치제어시스템 (천공위치의 자동제어를 통해 작업자의 작업효율성 및 작업편의성을 증대시키는 시스템) 및 가상현실시스템 (상황에 맞는 제품 정보를 고글 모니터로 전달해줌으로써 사용자의 모션에 의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해주는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2020년 개발 후 타켓지역은 1단계 국내를 거쳐 아시아지역 및 법인이 위치해 있는 유럽/미주/중국으로의 확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고가의 장비인 만큼 랜탈업으로의 비즈니스모델 확대를 통해 시장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산림장비 개발

현대건설기계의 오세아니아 산림장비 4개 모델(R210LC-9, R250LC-9, R290LC-9, R320LC-9)에 대한 개발업체 선정에 따른 산림장비를 개발 완료하였으며, 개발범위는 50톤급 허용기준에 ROPS CABIN 및 CABIN FRONT GUARD 제작. FRONT BOOM PIN 위치이동을 통한 작업범위 증대, SIDE COVER 보강 및 GUARD RAIL 설치, MAIN FRAME CAT WALK 설치를 통한 산림용 장비에 여건을 갖춘 장비를 개발하였습니다.

3) Straight Boom & Arm 개발 (자체 개발 진행 중)

현대건설기계의 산림용장비 개발과 병행하여 개발검토중인 품목으로 산림장비에 작업범위 증대 및 작업안전성, 작업편의성을 제공하는 FRONT 구조설계 기술입니다. 기존 스탠다드 붐의 중간 굴곡을 일직선으로 설계하여 작업반경을 기존보다 넓게 제작, 작업범위를 증대시키는 구조입니다. 현재 29톤 장비용 Straight Boom & Arm개발 LAY-OUT 검토를 완료하고 상세설계 진행단계이며, 2019년 상반기에 PROTO 생산계획으로 진행 중입니다.

&cr;4) 유압식/전자식 Smart Breaker

현재 ICT가 접목된 유압 브레이커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Sandvik(스웨덴)사가 양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암반 타격 시 암반의 강도에 따른 피스톤의 위치 변위를 전자센서로 감지하여, Stroke 유로를 개폐하는 솔레노이드 밸브의 제어로 다단 타격력/타격 속도를 자동 제어하는 기술이 적용된 오토스트로크 유압브레이커입니다. 상세하게는 강암(단단한 암반)을 타격 시 자동으로 피스톤의 행정거리(Stroke)가 커져 강한 타격력으로 암반을 파쇄하고, 연암(연한 암반)을 타격하게 되는 경우 자동으로 피스톤의 행정거리(Stroke)가 작아져 적은 타격력으로 암반을 파쇄하게 되어 작업효율이 향상됩니다. 유압식은 유압밸브(스트로크 밸브)를 사용하고, 전자식은 솔레노이드 밸브를 사용합니다. 현재 45톤급 B455 오토스트로크 유압브레이커 성능 시험 중이며, 모니터링 시스템 장착용 Smart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진행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의 주요기능으로 데이터 전용 모바일 앱, 모니터링 진단 알람 구현이 있으며, 대형급으로 38톤~80톤급 Line Up 예정입니다.

■ 비즈니스 모델 확대

1) 글로벌 Sourcing 판매

당사가 지향하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특수목적건설기계에 대한 Total Solution 제공을 위해, 당사에서 직접 제조하지 않는 제품군에 대해서는 글로벌 전문제조업체를 통한 수입 또는 국내 구매를 통해 소싱 후 판매를 추진코자 합니다.

2) 유지보수사업

주기적인 정비 및 관리를 통해 최적의 제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제품수명연장과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한 최적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제품상태를 실시간 관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당사에서 직접 정비와 관리를 시행하는 토탈케어솔루션을 사업화하고자 합니다. 관련해서 최신 IOT 기술이 접목된 모니터링시스템을 2020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20년에는 브레이커 외 모든 다른 제품으로의 적용 확산을 통해 본 시스템을 장착한 제품에 대한 작업시간, 소모품주기, 이상알람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점검할 수 있어, 이를 통해 고객과 당사 딜러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정보화 하여, 축적된 제품별 운용내역을 바탕으로 제품의 전체 수명 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총 운영비용 감소는 물론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3) 렌탈사업

금융위기 이후 최근 건설기계시장은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전체 판매 중 렌탈업체 대상 판매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건설기계장비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 입장에서는 직접구매에 따른 대규모 자금부담이 필요하지 않은 렌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수요를 기반으로 한 렌탈시장의 성장은 건설기계 업체들에게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중인 텔레스코픽 접이식 모바일 리더시스템은 고가의 장비로, 일시구매가 어려운 수요자 입장에서 랜탈사업을 추진하므로써 사용기회를 넓히고자 합니다.

4) 글로벌제조사 ODM공급확대

당사는 현재 현대건설기계(주), TATA HITACHI, BTI 등을 대상으로 ODM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출 안정성 제고를 위하여 다양한 글로벌제조사들을 추가적인 ODM 공급처로 확보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cr;

대표이사
경영총괄사장
해외영업부문 국내영업 및 신사업부문 R&D품질부문 생산기술부문 생산부문 울산사업부문 경영기획부문 재경부문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당사는 올해 경기악화에 따른 매출실적 감소 및 시설투자에 따른 비용증가 등으로 인하여 매출액은 연결기준 전년대비 11.8% 하락한 450억원을, 영업이익은 73.2% 하락한 10억5천만원을,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5% 하락한 1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cr;* 아래 기재된 재무제표는 외부 감사 승인 전 재무제표이므로 주주총회 개최 전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cr;&cr; <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31 (당)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30 (전)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대모엔지니어링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31(당) 기말 제 30(전) 기말
자산    
유동자산 30,704,596,210 30,839,502,705
현금및현금성자산 3,099,045,962 6,813,342,457
단기금융상품 7,260,000,000 4,680,000,00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7,291,572,643 7,330,107,701
기타금융자산 138,558,289 83,774,333
기타자산 245,158,158 357,101,605
재고자산 12,580,084,228 11,575,176,609
당기법인세자산 90,176,930  
비유동자산 44,810,841,987 28,210,654,788
장기금융상품 5,054,000,000 5,474,000,000
이연법인세자산 548,331,677 564,753,413
기타금융자산(비유동) 209,004,967 189,651,853
기타비유동자산 0 6,188,821
유형자산 38,491,709,506 21,538,268,435
무형자산 408,458,548 437,792,266
사용권자산 99,337,289 0
자 산 총 계 75,515,438,197 59,050,157,493
부채    
유동부채 16,385,367,821 17,938,274,694
매입채무및기타채무 7,101,518,383 9,576,607,658
단기차입금 6,662,960,000 5,051,040,000
유동성장기부채 1,421,000,000 2,322,000,000
리스부채 92,221,041 -
기타부채 538,974,023 576,865,133
판매보증충당부채 279,244,374 304,325,189
당기법인세부채 - 107,436,714
비유동부채 16,149,352,734 7,469,319,153
장기차입금 15,639,450,000 6,603,197,092
리스부채 7,534,854 -
순확정급여부채 210,615,807 625,640,761
기타금융부채 40,877,400 105,838,700
기타부채 250,874,673 134,642,600
부 채 총 계 32,245,270,555 25,407,593,847
자본    
지배기업소유주지분    
자본금 4,162,210,000 3,279,960,000
자본잉여금 8,798,613,912 905,931,59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46,108,305 132,167,200
이익잉여금 30,163,235,425 29,324,504,856
비지배지분    
자 본 총 계 43,270,167,642 33,642,563,646
부 채 및 자 본 총 계 75,515,438,197 59,050,157,493

&cr; <연결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31(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30(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대모엔지니어링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31(당) 기 제30(전) 기
매출액 45,000,458,546   51,026,064,802
매출원가 33,416,336,175   37,213,008,376
매출총이익 11,584,122,371   13,813,056,426
판매비와관리비 10,533,505,435   9,889,877,532  
영업이익 1,050,616,936   3,923,178,894
기타수익 86,829,472   78,593,862  
기타비용 84,544,603   26,933,432  
금융수익 1,034,023,828   920,995,408  
금융원가 381,185,663   1,117,030,97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705,739,970   3,778,803,761
법인세비용 - 7,705,914   659,605,564
당기순이익 1,713,445,884   3,119,198,197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3,119,198,197  
비지배지분     -  
기타포괄손익 254,412,189   -114,752,38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240,471,084   -101,561,409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해외사업외화환산손익 13,941,105   -13,190,978  
총포괄손익 1,967,858,073   3,004,445,810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1,967,858,073   3,004,445,810  
비지배지분     -  
주당이익        
주당이익 233   475

&cr; <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31 (당)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30 (전)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대모엔지니어링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31(당) 기말 제 30(전) 기말
자산    
유동자산 28,620,629,355 29,336,577,743
현금및현금성자산 2,071,679,016 6,105,756,305
단기금융상품 7,260,000,000 4,680,000,00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9,442,953,051 9,346,447,904
기타금융자산 138,558,289 83,774,333
기타자산 213,803,064 278,255,831
재고자산 9,400,955,734 8,842,343,370
당기법인세자산 92,680,201  
비유동자산 45,656,742,580 28,242,222,412
장기금융상품 5,054,000,000 5,474,000,000
종속기업투자주식 2,110,952,875 1,311,252,875
이연법인세자산 588,575,053 602,031,341
기타금융자산 190,769,746 177,371,917
유형자산 37,289,981,498 20,326,030,794
무형자산 323,126,119 351,535,485
사용권자산 99,337,289 -
자 산 총 계 74,277,371,935 57,578,800,155
부채    
유동부채 15,009,366,004 16,812,779,244
매입채무및기타채무 6,735,704,027 9,167,816,554
단기차입금 6,000,000,000 4,400,000,000
유동성장기부채 1,421,000,000 2,322,000,000
리스부채 92,221,041 -
기타부채 481,196,562 518,488,267
판매보증충당부채 279,244,374 304,325,189
당기법인세부채 - 100,149,234
비유동부채 15,859,902,734 7,137,122,061
장기차입금 15,350,000,000 6,271,000,000
리스부채 7,534,854 -
순확정급여부채 210,615,807 625,640,761
기타금융부채 40,877,400 105,838,700
기타부채 250,874,673 134,642,600
부 채 총 계 30,869,268,738 23,949,901,305
자본    
자본금 4,162,210,000 3,279,960,000
자본잉여금 8,798,613,912 905,931,590
이익잉여금 30,447,279,285 29,443,007,260
자 본 총 계 43,408,103,197 33,628,898,850
부 채 및 자 본 총 계 74,277,371,935 57,578,800,155

&cr; <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31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30(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대모엔지니어링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31(당) 기 제30(전) 기
매출액 42,446,435,269 49,679,837,854
매출원가 31,939,162,169 37,067,588,142
매출총이익 10,507,273,100 12,612,249,712
판매비와관리비 9,351,832,813 7,958,881,002
영업이익 1,155,440,287 4,653,368,710
기타수익 65,159,436 52,562,173
기타비용 73,010,514 15,348,914
금융수익 1,032,551,700 919,107,380
금융원가 313,568,722 998,112,624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866,572,187 4,611,576,725
법인세비용 (12,415,154) 641,257,580
당기순이익 1,878,987,341 3,970,319,145
기타포괄손익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240,471,084 (101,561,409)
총포괄손익 2,119,458,425 3,868,757,736
주당이익    
주당이익 255 605

&cr;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cr;

과 목 제 31(당)기 제 30(전)기
금 액 금 액
Ⅰ. 미 처 분 이 익 잉 여 금  - 28,996,420,919  - 28,144,138,617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7,117,433,578  - 24,173,819,472  -
2. 회 계 변 경 의 누 적효과 -  - -  -
3. 전 기 오 류 수 정 이 익 -  - -  -
4. 전 기 오 류 수 정 손 실 -  - -  -
5. 중 간 배 당 금 -  - -  -
6. 당 기 순 이 익 1,878,987,341  - 3,970,319,145  -
Ⅱ. 임 의 적 립 금 등 의이입액  - - -  200,000,001
1. 연 구 인 력 개 발 준비금 - -  200,000,001 - 
합 계  - 28,996,420,919  - 28,344,138,618
Ⅲ. 이 익 잉 여 금 처 분 액  - 640,980,340  - 1,226,705,040
1. 이 익 준 비 금 58,270,940  - 111,518,640 - 
2. 기 업 합 리 화 적 립 금 - -  -  -
3. 배 당 금 582,709,400  - 1,115,186,400 - 
가. 현 금 배 당 582,709,400  - 1,115,186,400  -
나. 주 식 배 당 -  - -  -
4. 사 업 확 장 적 립 금 -  - -  -
5. 감 채 적 립 금 - -  -  -
6. 연 구 인 력 개 발 준비금 - -  - - 
Ⅳ. 차 기 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28,355,440,579  - 27,117,433,578

※ 본 재무제표는 중소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주식의 종류 당기 전기 전전기
제31기 제30기 제29기
주당액면가액(원) 500 10,000 10,000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1,713 2,892 1,815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1,879 2,892 1,827
(연결)주당순이익(원) 255 13,226 8,304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582 1,301 1,104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연결)현금배당성향(%) 34 45 61
현금배당수익률(%) 보통주 1.08 - -
우선주 - - -
주식배당수익률(%) 보통주 - - -
우선주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보통주 70 5,100 5,050
우선주 - - -
주당 주식배당(주) 보통주 - - -
우선주 - - -
- - - -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cr; 제2-1호 의안 사내이사 후보 이원해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원해 195612 - 본인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1989.06~현재 대표이사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상기 후보자는 창업 이래 당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관련 산업과 회사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난 3년 간 당사 이사회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힘써당사의 신규 상장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습니다.

&cr; 제2-2호 의안 사내이사 후보 이병기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병기 196106 - -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병기 대모엔지니어링(주) 경영총괄사장 1989.06~현재 사장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상기 후보자는 창업 이래 계속 당사에 재직하며 관련 산업과 회사 경영 관리 전반에 대한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3년 간 당사 이사회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힘써 안정적인 회사 관리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_이원해.jpg 확인서_이원해 확인서_이병기.jpg 확인서_이병기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상기 후보자 등은 당사 창업이래 줄곧 재직하며 회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상장을 통한 주주가치의 증대에 대해 높은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위 후보자 등은 향후 3년간 상장사로써 회사의 주주가치 이익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300,000,000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453,448,000
최고한도액 1,3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당사는 이사의 보수한도를 작년과 동일하게 동결하고자 합니다.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00,000,000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6,000,000
최고한도액 1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당사는 감사의 보수한도를 작년과 동일하게 동결하고자 합니다.&cr;

※ 참고사항

(1) 당사는 주주총회일을 기준으로 감사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제출일의 일정을 고려하여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하여 일정을 조정하려 하였으나, 외부감사에 따른 감사보고서 제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바 부득이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하게 되었습니다. &cr;&cr;(2) 향후 당사는 주주총회 집중일 분산에 대한 자율협약프로그램의 참가 및 외부감사인과의 감사일정 조율,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한 주주참여 유도 등을 통하여 최대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하여 주주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cr;&cr; (3) 금회 총회 시 기념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cr;&cr;(4)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하여 당사는 당사 주주총회장 출입 전 참석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 증상자 또는 의심환자는 감염병 예방 관리법에 따라 출입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cr;&cr;(5) 참석 예정자께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