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 전망
2023년부터 2030년까지의 기간 동안 생성형AI 시장은 급격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Generative AI 솔루션에 대한 지출이 2023년 약 16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수천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성장은 주요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성형AI의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 기술은 비즈니스 운영 방식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성장 예측
2023년에 약 160억 달러 규모를 기록한 생성형AI 시장은 2030년까지 약 83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예측은 IDC, PwC Global 및 맥킨지 등 여러 기관의 분석을 바탕으로 합니다. IDC는 2027년까지 시장 규모가 143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예상했으며, 블룸버그는 2032년까지 시장 규모가 1조3000억 달러(약 1705조 원)에 이를 것이라 전망합니다. 이처럼, 생성형AI 시장은 향후 10년간 매년 평균 42%~47.5%의 놀라운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투자 증가
전 세계적으로 생성형AI 기술 개발 및 적용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기업은 오픈AI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했으며, 이러한 투자는 AI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혁신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 발전을 위한 인프라,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문에서의 지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2032년까지 인프라 수요 규모가 24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반적인 기술 투자 가속화를 포함하여, AI 학습 인프라, 기기, 광고 등의 수요 확대에 기인합니다.
(4) 적용 분야
생성형AI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며 마케팅부터 헬스케어,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특히 마케팅 및 광고 분야에서 개인화된 콘텐츠 생성을 통한 고객 참여 증진, 헬스케어 분야에서 맞춤형 진료와 진단의 정확도 개선, 제조업에서 디자인 및 생산 과정의 효율화 등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각 산업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진보는 산업별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하며,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생성형AI는 마케팅 및 광고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들은 대량의 맞춤형 광고 콘텐츠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선호와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한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을 쉽게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 참여를 극대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며, 최종적으로는 매출 증대로 이어집니다. 또한, 생성 AI를 통한 신속한 콘텐츠 제작은 마케팅 캠페인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켜 줍니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솔트룩스는 '세상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지식 소통하도록 돕겠다'는 기업 사명을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뿐 아니라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가 상호 소통/협력 가능한 미래 원천기술을 개발하겠다는 일념으로 200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솔트룩스는 인공지능(AI)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 고객센터 구축과 챗봇 고객응대 서비스를 포함한 인공지능 플랫폼 공급 사업뿐 아니라 공공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비정형 및 고객 목소리 분석에 이르기까지 AI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최근에는 AI OpenAPI 서비스와 데이터과학 SaaS 서비스, 대규모 데이터 수집과 인지분석 등의 클라우드 기반한 구독형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자원배분과 성과평가를 수행하는 이사회에서 검토 및 보고한 정보에 기초하여 영업부문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각 사업부별 영업정보를 검토하고 있으며 영업부문 구성 및 주요 사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 문 | 주요 사업 내용 |
|---|---|
| 인지검색본부 | 공공 및 민간대상 LLM+인지검색사업비정형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사업Scraping Studio, Search Studio, Knowledge Studio 제품개발 및 공급사업검색 파트너사 발굴 및 연계사업 |
| 생성AI본부 | LUXIA 기반 생성형 AI 온프레미스 구축 사업생성형 AI 하드웨어 일체형 어플라이언스(루시아 온) 개발 및 판매톡봇/라이브챗/보이스 스튜디오 기반 구축 및 AICC 사업생성형 AI 관련 국가 선도 과제 수행 |
| 클라우드사업본부 |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구축 사업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공공/민간 서비스 구축 및 운영 관리SaaS 형태의 AI 서비스 제공 |
| AI & Product Labs | 솔트룩스의 미래 기술과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로 실제 제품이 대규모 판매되기 전에 기술의 검증을 위한 POC와 연구개발 사업및 컨설팅을 담당 |
| SLV본부 |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빌리티, 바이오, 소재 등의 성장 산업의 중소기업 창업 투자를 담당 |
(2) 시장점유율
연결회사 제품이 속한 인공지능(AI)시장은 전체 시장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우며, 연결회사의 시장점유율 또한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가) 인공지능 시장
인공지능(AI)이란 인지, 학습 등 인간의 지적능력(지능)의 일부 또는 전체를 '컴퓨터를 이용해 구현하는 지능'을 의미하며, AI 시장이란 '인지, 추론 등을 통한 학습과 문제해결 등 인간의 사고 능력을 기계적으로 구현, 자동화하는 사업 시장'을 뜻합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는 1950년대부터 시작되었지만, 초기에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발전이 더디었습니다. 당시 나온 전문가 시스템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미리 주입하는 방식으로 작동했으나, 기계가 스스로 지식을 학습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되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2000년대 중반에 등장한 딥러닝 기술로 극복되었습니다. 딥러닝은 인공지능의 학습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였고, 2016년 알파고와 딥마인드를 통해 인공지능의 가능성은 대중의 이목을 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일반 대중과 산업계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급증했습니다.
또한,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와 같은 다양한 기술들이 인공지능의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oT를 통해 생성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는 인공지능의 분석과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클라우드는 이러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기 위한 저비용의 유연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의 결합으로 인해 인공지능은 행정, 국방, 그리고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다방면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공지능의 발전은 딥러닝 기술과 현대 기술들의 결합 덕분에 가능해졌으며, 앞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의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공지능 산업의 특징은 1) 성장기 초기에 위치한 산업, 2) 구매자 교섭력이 높은 산업, 3) 신규 기업의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 4) 대체제로부터의 위협이 낮은 산업, 5) 기술집약적 산업 등으로 요약됩니다.
인공지능 전후방 산업은 '컴퓨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툴(SDK) 공급업체, 알고리즘 개발업체, 응용솔루션 개발업체' 등으로 구성됩니다.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술은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 적용 범위와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생성 AI 시장은 향후 몇 년 동안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채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성형 AI는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생성 AI는 광고 제작 과정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인간 디자이너와 AI가 협력하여 최종 결과물을 생산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이는 AI가 반복 가능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동시에, 인간의 창의성을 보완하여 최종적인 디자인을 완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등 그 영향을 실로 막강합니다.
(나) 빅데이터 시장
빅데이터(big data)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의 능력을 넘어서는 대량(수십 테라바이트)의 정형 또는 심지어 데이터베이스 형태가 아닌 비정형의 데이터 집합조차 포함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또한 이로부터 더 나아가, 부가가치 높은 데이터를 활용성 있게 유통하는 하나의 서비스 사업군까지 포함한 확장된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2000년대 중반 이후의 SNS의 확산 및 2009년 이후 스마트폰, IoT/센서, 카메라 등 기업의 의사결정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는데에 분석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데이터의 양이 폭증하고, 이를 저장,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스트럭쳐의 고도화(예 : 서버 개선, 클라우드 인프라 확산 등)에 힘입어 꾸준히 증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정형 정보 혹은 기존에 사람이 직관적으로 인지,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데이터(자연어, 음성, 이미지, 영상 등)를 대량 수집, 정제, 의미 분석이 가능한 딥러닝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도약기를 맡고 있습니다.
이중 당사가 주 목표로 하는 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기존의 정형 데이터는 물론 초대규모의 인지 데이터(음성, 비젼, 자연어 등) 수집과 가공,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 감지, 맞춤화/추천, 예측 등을 가능하게 하는 증강분석(Augmented analytics) 빅데이터 분야입니다. 동 영역은 데이터의 저장등에 초점이 있던 기존의 전통 빅데이터산업과 달리 고도화된 분석을 가능하게 해 산업현장에서 구체적인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참고로 맥킨지 앤드 컴퍼니의 분석에 따르면, 영업과 마케팅, R&D, 운영 등에 걸쳐 공공은 물론 금융, 통신, 소비재, 헬스케어, 에너지등의 부문에서 고도화된 분석 기술의 채택 잠재력을 높이 보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솔트룩스는 초거대언어모델 루시아(LUXIA) 및 총 9개의 STUDIO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 니즈에 최적화된 심층 질의응답 (Deep QA)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 (Conversational AI), 기계학습 기반 증강분석 빅데이터(Augmented big data analytics) 사업, 초거대 AI모델 개발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엔터프라이즈 AI", "디지털플랫폼 정부", "금융서비스 지능화", "AI 컨택센터(AICC), "공공안전과 국방", "AI 학습데이터 구축 및 모델링" 및 "클라우드 생성AI" 사업이 있습니다.
종속회사인 다이퀘스트에서는 " 지능형 고객응대 솔루션" 및 "옴니채널 AI 클라우드 서비스", Goover, Inc에서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플루닛에서는 "가상인간 영상 생성 서비스" 및 "AI 캐릭터 대화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
[제1호 의안] 제44기(2024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1)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연결회사의 영업상황의 개요는 동 보고서 'Ⅲ. 경영참고사항'의 '1.사업의 개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 19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 연결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44기 2024년 12월 31일 현재 |
| 제43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4(당) 기 | 제 43(전) 기 |
|---|---|---|
| 자 산 | ||
| 유동자산 | 41,961,334,436 | 43,049,685,714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3,085,107,047 | 19,362,750,491 |
| 단기금융상품 | 6,011,400,000 | 3,800,000,000 |
| 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3,556,048,647 | 8,014,281,778 |
| 매출채권 | 6,387,822,026 | 6,348,153,132 |
| 계약자산 | 1,210,288,142 | 791,699,357 |
| 미수금 | 253,753,024 | 359,278,088 |
| 미수수익 | 61,739,437 | 60,186,577 |
| 단기대여금 | 431,755,568 | 417,254,772 |
| 단기보증금 | 85,323,070 | 63,788,143 |
| 선급금 | 77,255,286 | 191,395,066 |
| 선급비용 | 590,618,246 | 3,294,314,899 |
| 기타유동자산 | 57,398,513 | 66,684,591 |
| 당기법인세자산 | 152,825,430 | 279,898,820 |
| 비유동자산 | 51,243,426,123 | 55,782,070,715 |
| 비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9,764,330,699 | 14,413,083,272 |
| 장기대여금 | 1,898,795,648 | 2,533,786,672 |
| 관계기업투자 | 1,104,657,880 | 443,182,595 |
| 투자부동산 | 228,645,340 | 221,767,961 |
| 유형자산 | 12,165,072,437 | 8,777,721,223 |
| 무형자산 | 23,389,506,046 | 25,461,503,203 |
| 장기보증금 | 1,243,911,344 | 2,063,101,303 |
| 기타비유동자산 | 8,548,547 | 12,443,578 |
| 이연법인세자산 | 1,078,108,281 | 1,078,108,281 |
| 순확정급여자산 | 361,849,901 | 777,372,627 |
| 자 산 총 계 | 93,204,760,559 | 98,831,756,429 |
| 부 채 | ||
| 유동부채 | 8,458,928,915 | 13,693,426,269 |
| 매입채무 | 892,534,254 | 2,336,741,218 |
| 계약부채 | 1,204,203,542 | 926,889,465 |
| 미지급금 | 1,823,123,290 | 2,240,542,963 |
| 미지급비용 | 879,304,261 | 998,919,868 |
| 유동차입금 | 2,040,000,000 | 2,040,000,000 |
| 유동리스부채 | 943,443,884 | 551,380,433 |
| 선수금 | 11,861,764 | 3,752,283,519 |
| 기타유동부채 | 664,457,920 | 846,668,803 |
| 비유동부채 | 13,118,040,886 | 11,596,363,131 |
| 순확정급여부채 | 181,486,465 | 626,458,715 |
| 장기미지급비용 | 736,669,590 | 346,745,985 |
| 비유동리스부채 | 2,962,704,916 | 528,946,633 |
| 비유동상환부채 | 3,262,663,964 | 2,760,476,294 |
| 비유동파생상품부채 | 4,098,133,669 | 5,557,419,984 |
| 이연법인세부채 | 1,744,339,997 | 1,766,315,520 |
| 기타비유동부채 | 10,000,000 | 10,000,000 |
| 충당부채 | 122,042,285 | - |
| 부 채 총 계 | 21,576,969,801 | 25,289,789,400 |
| 자 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70,655,846,947 | 71,960,699,336 |
| 자본금 | 6,065,284,000 | 5,964,396,000 |
| 자본잉여금 | 93,971,818,320 | 90,251,889,824 |
| 기타자본항목 | 116,219,024 | 53,156,600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451,879,100 | 235,783,725 |
| 결손금 | (29,949,353,497) | (24,544,526,813) |
| 비지배지분 | 971,943,811 | 1,581,267,693 |
| 자 본 총 계 | 71,627,790,758 | 73,541,967,029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93,204,760,559 | 98,831,756,429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44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
| 제43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4(당) 기 | 제 43(전) 기 |
|---|---|---|
| 영업수익 | 46,489,460,776 | 30,828,903,129 |
| 영업비용 | 53,111,280,077 | 40,121,082,126 |
| 영업이익(손실) | (6,621,819,301) | (9,292,178,997) |
| 기타손익 | (1,727,511,912) | (1,444,030,055) |
| 기타수익 | 170,084,476 | 61,344,924 |
| 기타비용 | 1,897,596,388 | 1,505,374,979 |
| 금융손익 | 1,210,898,780 | 170,351,707 |
| 금융수익 | 4,290,851,696 | 3,912,908,293 |
| 금융원가 | 3,079,952,916 | 3,742,556,586 |
| 관계기업투자관련 손익 | (138,524,715) | (25,157,365)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7,276,957,148) | (10,591,014,710) |
| 법인세비용(수익) | (20,803,757) | 136,344,198 |
| 당기순이익(손실) | (7,256,153,391) | (10,727,358,908)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5,878,067,539) | (8,773,386,562) |
| 비지배지분 | (1,378,085,852) | (1,953,972,346) |
| 기타포괄손익 | 232,805,878 | (737,371,404)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4,434,769) | (768,005,185)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434,769) | (768,005,185)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237,240,647 | 30,633,781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237,240,647 | 30,633,781 |
| 총포괄이익(손실) | (7,023,347,513) | (11,464,730,312)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5,665,734,998) | (9,509,741,578) |
| 비지배지분 | (1,357,612,515) | (1,954,988,734) |
| 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486) | (784) |
| 희석주당이익(손실) | (486) | (784) |
(나) 별도재무제표
<별 도 재 무 상 태 표>
| 제44기 2024년 12월 31일 현재 |
| 제43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4(당) 기 | 제 43(전) 기 |
|---|---|---|
| 자 산 | ||
| 유동자산 | 26,932,086,934 | 18,004,048,844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6,193,757,362 | 7,526,089,060 |
| 단기금융상품 | 4,011,400,000 | - |
| 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5,522,362,308 |
| 매출채권 | 4,093,687,579 | 2,935,284,051 |
| 계약자산 | 598,376,614 | 665,099,357 |
| 단기리스채권 | 408,451,670 | - |
| 미수금 | 334,954,696 | 430,170,828 |
| 미수수익 | 55,588,493 | 41,561,644 |
| 단기대여금 | 716,755,971 | 399,610,105 |
| 선급금 | 146,938,613 | 205,036,918 |
| 선급비용 | 270,641,386 | 42,535,225 |
| 기타유동자산 | - | 745,818 |
| 당기법인세자산 | 101,534,550 | 235,553,530 |
| 비유동자산 | 60,807,672,210 | 62,145,756,991 |
| 비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4,211,103,419 | 8,926,817,060 |
| 장기리스채권 | 1,473,958,128 | - |
| 장기대여금 | 1,726,735,677 | 2,375,923,808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 46,649,867,077 | 45,366,501,646 |
| 유형자산 | 3,547,795,675 | 1,546,378,462 |
| 무형자산 | 1,659,005,147 | 1,239,641,538 |
| 보증금 | 1,177,357,186 | 1,913,121,850 |
| 순확정급여자산 | 361,849,901 | 777,372,627 |
| 자 산 총 계 | 87,739,759,144 | 80,149,805,835 |
| 부 채 | ||
| 유동부채 | 3,352,074,061 | 3,731,540,749 |
| 매입채무 | 1,042,082,843 | 956,806,145 |
| 계약부채 | 348,854,184 | 815,374,361 |
| 미지급금 | 485,838,273 | 964,167,656 |
| 미지급비용 | 230,023,974 | 220,511,318 |
| 유동리스부채 | 786,438,757 | 272,691,276 |
| 기타유동부채 | 458,836,030 | 501,989,993 |
| 비유동부채 | 2,951,858,820 | 43,547,016 |
| 장기미지급비용 | 53,373,112 | 40,913,753 |
| 비유동리스부채 | 2,776,443,423 | 2,633,263 |
| 충당부채 | 122,042,285 | - |
| 부 채 총 계 | 6,303,932,881 | 3,775,087,765 |
| 자 본 | ||
| 자본금 | 6,065,284,000 | 5,964,396,000 |
| 자본잉여금 | 93,391,557,533 | 89,931,641,936 |
| 기타자본항목 | 46,094,000 | 53,156,600 |
| 결손금 | (18,067,109,270) | (19,574,476,466) |
| 자 본 총 계 | 81,435,826,263 | 76,374,718,070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87,739,759,144 | 80,149,805,835 |
<별 도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44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
| 제43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4(당) 기 | 제 43(전) 기 |
|---|---|---|
| 영업수익 | 22,652,207,953 | 20,378,939,085 |
| 영업비용 | 22,007,287,925 | 24,736,394,757 |
| 영업이익(손실) | 644,920,028 | (4,357,455,672) |
| 기타손익 | (60,201,112) | (1,160,253,700) |
| 기타수익 | 172,409,689 | 204,124,097 |
| 기타비용 | 232,610,801 | 1,364,377,797 |
| 금융손익 | 466,152,331 | 797,322,320 |
| 금융수익 | 2,845,483,057 | 3,343,137,748 |
| 금융원가 | 2,379,330,726 | 2,545,815,428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050,871,247 | (4,720,387,052) |
| 법인세비용 | - | 446,320,824 |
| 당기순이익(손실) | 1,050,871,247 | (5,166,707,876) |
| 기타포괄손익 | 456,495,949 | (764,044,109)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456,495,949 | (764,044,109)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56,495,949 | (764,044,109) |
| 총포괄이익(손실) | 1,507,367,196 | (5,930,751,985) |
| 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87 | (462) |
| 희석주당이익(손실) | 87 | (462) |
<결 손 금 처 리 계 산 서>
| 제44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
| 제43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4(당) 기 | 제 43(전) 기 |
|---|---|---|
| Ⅰ. 미처리결손금 | 18,067,109,270 | 19,574,476,466 |
| 1.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19,574,476,466 | 13,643,724,481 |
| 2. 당기순손실(이익) | (1,050,871,247) | 5,166,707,876 |
| 3.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56,495,949) | 764,044,109 |
| Ⅱ.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18,067,109,270 | 19,574,476,466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
(1)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출생년월 | 사외이사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항섭 | 1974.02 | 사내이사 | 부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정진석 | 1979.08 | 사내이사 | 부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2 ) 명 | |||||
(2)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김항섭 | 솔트룩스CFO |
2012.09~2022.05 2022.05~2023.11 2024.01~2024.06 2024.11~현재 |
동화기업 본부장 에스피네이처 상무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 팀장 솔트룩스 CFO |
해당사항 없음 |
| 정진석 | 솔트룩스CSO |
2012.10~2017.01 2017.02~2018.01 2018.02~2019.09 2019.10~2020.12 2021.10~2024.06 2024.09~현재 |
중앙그룹/JTBC 차장 원익그룹 부장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 팀장 코캄(現 솔라엣지테크) 팀장 비전넥스트 팀장 솔트룩스 CSO |
해당사항 없음 |
(3)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항섭 | 부 | 부 | 무 |
| 정진석 | 부 | 부 | 무 |
(4)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 |
(5)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사내이사 김항섭 후보자]사내이사 김항섭 후보자는 CFO로서 해당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며, 경영 전반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 기대됩니다. 이에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합니다. [사내이사 정진석 후보자] 사내이사 정진석 후보자는 CSO로서 해당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며, 경영 전반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 기대됩니다. 이에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합니다.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제3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1)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제45기 당기(2025년)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5명( 1명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800백만원 |
제44기 전기(2024년)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명( 1명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409백만원 |
| 최고한도액 | 80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제4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1)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제45기 당기(2025년)
| 감사의 수 | 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백만원 |
제44기 전기(2024년)
| 감사의 수 | 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2백만원 |
| 최고한도액 | 10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