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7 덕산네오룩스 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년 3월 14일
&cr;
회 사 명 : 덕산네오룩스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이 준 호
본 점 소 재 지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쑥골길 21-32
(전 화) 041-590-5400
(홈페이지)http://www.dsnl.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상 무 (성 명) 황 석 주
(전 화) 041-590-540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5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cr;&cr;

상법 제363조와 당사 정관 제23조에 의거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 542조의4 및 정관 25조에 의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이하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 아 래 -&cr;&cr;1. 일 시 : 2019년 3월 29일 (금) 오전 09시 00분

&cr;2. 장 소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쑥골길 21-32 (덕산네오룩스 주식회사 &cr; 본사 강당)

&cr;3. 회의목적사항

《보고 안건》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부의 안건》제1호 의안 : 제5기(2018.01.01. ~ 2018.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cr;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cr;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cr;

4. 주주총회소집통지 및 공고사항

법 제542조의4에 의거하여 경영참고사항을 우리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

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cr;-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인감도장 날인), 인감증명서, &cr; 대리인의 신분증

&cr;&cr; 2019 년 3 월 14 일

덕산네오룩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 준 호(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윤희&cr;(출석률: 100%) 정호균&cr;(출석률: 67%)
찬 반 여 부
1801 2018.02.02 - 2017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및 평가 보고의 건 찬성 -
1802 2018.02.12 - 기채 및 은행여신에 관한 건 찬성 -
1803 2018.02.22 - 제4기(2017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
1804 2018.02.22 - 제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및 부의안건 의결의 건 찬성 -
1805 2018.03.27 - KEB 하나은행 일반대출 신규 약정의 건 - 불참
1806 2018.04.02 - 임원급여지급규정 제정 승인의 건 - 찬성
1807 2018.08.01 - 자금대여의 건 -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5,000,000,000 27,000,000 27,000,000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당사는 덕산하이메탈(주) 반도체 패키징 재료인 Solder Ball 등을 제조/판매하는 금속소재사업부문과 AMOLED 유기물 재료 및 반도체 공정용 화학제품을 제조/판매하는 화학소재 사업부문으로 영위하고 있었으나, 2014년 12월 30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화학소재사업부문을 덕산네오룩스(주)로 분할 재상장 하였습니다.

구 분 회사명 사업부문 역 할
분할 존속회사 덕산하이메탈 주식회사 금속소재 사업부문 지주회사 및 사업회사
분할 신설회사 덕산네오룩스 주식회사 화학소재 사업부문 사업회사

&cr;당사는 OLED의 핵심 구성요소인 유기재료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발광다이오드)는 유기 화합물에 전류가 흐르면 빛을 내는 자체발광현상을 이용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입니다. 예전에는 일본식 표기인 '유기EL(Organic Electro Luminescenece)로 불렸으나, 2003년 말 국제표준회의에서 'OLED'가 국제표준 용어로 확정 되었습니다. &cr;OLED의 유기재료는 전기에너지를 빛에너지로 방출하여 OLED 디스플레이를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구현하는 발광과 발색이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단순한 구조의 특성으로 기존의 LCD 등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구현 할 수 있습니다.

oled 유기재료구조.jpg oled 유기재료구조

이러한 OLED의 발광 구조는 전자를 제공하는 Cathode(음극)에서 전자를 유기물질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운반하는 전자수송층인 ETL(Electron Transport Layer)과 &cr;Anode(양극)에서 정공(Hole)을 운반하는 정공수송층인 HTL(Hole Transport Layer)이 EML(Emitting Layer)에서 전자(Electron)와 정공(Hole)이 만나 발광을 하는 구조이며, 발광과 발색 역할을 하는 EML(Emitting Layer)이 있습니다. 발광층 EML에는 Red, Green, Blue가 있으며, EML에서는 각 Red, Green, Blue의 Host와 촉매제 역할을 하는 Dopant가 사용 되고 있습니다. &cr;

oled발광원리_2017.03.07 미래에셋대우증권.jpg oled발광원리_2017.03.07 미래에셋대우증권

&cr;당사는 HTL과 Red Host 등을 주력 제품으로 개발 및 양산하여 공급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R&D를 통하여 여타 유기재료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cr;현재 OLED 디스플레이에는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되고 있는 RGB방식의 OLED와 대형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WOLED의 구조가 있습니다.

oled 유기재료 구조_2016.04.04 대우증권.jpg oled 유기재료 구조_2016.04.04 미래에셋대우증권

&cr;RGB방식의 OLED는 EML에서 각 RGB가 자체발광 발색하는 구조이며, WOLED는 EML에서 자체발광을 하면서 컬러필터에서 색을 재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cr;&cr;OLED의 장점은 응답속도가 LCD에 비해 빨라 잔상이 없으며, 소비전력도 낮으며, 시야각이 넓은 특징이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은 자 체발광의 원리로 BLU(Back Light Unit)같은 별도의 광원이 필요 없어 형태가 자유롭게 구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OLED의 특징으로 향후 OLED의 적용 분야는 스마트폰에서부터 더욱 다양한 디바이스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며, OLED 소재시장 또한 증가하는 수요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OLED는 현재 효율, 수명 등에서 많은 진전을 보이며 평판디스플레이의 강자인 LCD디바이스와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습니다.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이미 OLED의 적용이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프리미엄급 핸드셋에 일부 적용되던 OLED 패널이 확대 추세에 있습니다. 현재 OLED 디스플레이 개발 및 양산은 한국이 선도를 하고 있으며, 많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들 또한 OLED 기술 개발 및 생산능력 확대 중에 있으며 OLED의 유기재료 수요도 지속해서 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들의 OLED 패널 양산을 위한 양산시설 투자 등이 소재의 수요에 선행하는 선행지표라고 볼 수도 있으며, 최근 국내를 선두로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들도 OLED 패널 양산을 위한 투자 및 연구&cr;개발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oled투자금액 추이 및 전망_신한금융투자_20171031.jpg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oled투자금액 추이 및 전망_신한금융투자_20171031

&cr;향후 점진적으로 중소형 디스플레이에서 대형 디스플레이 등으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플리케이션별 oled 시장 전망(면적기준)_신영증권_20171012.jpg 어플리케이션별 oled 시장 전망(면적기준)_신영증권_20171012

&cr;특히 OLED는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LCD처럼 백라이트가필요없어 두께와 무게를 LCD의 1/3이상 줄일 수 있고 더불어 폼팩터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 Curved, Bendable, Foldable, Wearable Rollable등 다양한 기기의 Flexible 디스플레이로 앞으로 다양한 디바이스로 적용 분야 또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lexible display의 주요종류_2017.03.20_nh투자증권.jpg flexible display의 주요종류_2017.03.20_nh투자증권

&cr;또한 OLED는 감성화면 구현, 고속 응답속도, 자발광, 초박형 제작 가능, 저전력 소모, 넓은 시야각 등의 뛰어난 특징으로 인하여 미래형 디스플레이로 LCD를 대체할 기술로 인식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LCD 디바이스를 앞지를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의 주력사업부분은 AMOLED에 사용되는 유기재료 제조입니다. 주요제품으로는 정공수송물질(Hole transfer material), 정공주입물질(Hole injection material), &cr;인광레드호스트물질(Phosphorescence Red Host Material)등이 있습니다.&cr;

(2) 시장점유율

현재 AMOLED는 스마트폰에 적용되어 왔으며, 기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한정적용 되던 OLED 시장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의 탑재 비중이 증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유수의 스마트폰 메이커들의 채용 확대가 예상되며, 적용분야가 TV 등으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현재 패널업체는 OLED 설비 투자와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진행 중이며, 향후 OLED의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cr;

(3) 시장의 특성

OLED 시장은 개화 이후 한국에서 OLED 기반 디스플레이 인프라 및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창기엔 OLED 소재에 대한 핵심 원천 기술 등이 해외 의존도가 높고 내수기반이 취약하였으나 당사를 비롯한 국내의 업체들의 기술개발 및 양산대응 노력으로 기존 글로벌 유수의 업체들과의 경쟁을 통하여 OLED 소재의 국산화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cr;특히 OLED 구조는 디스플레이 업체에서 고객사의 요구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재료구조가 상향평준화 되며, 발전 변경되어 왔으며 재료구조가 변경될 때마다 재료별 업체선정에 따른 경쟁구도는 지속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으로 변하는 재료구조 와 핵심 기술력 및 양산력(Capa), 가격하락 등으로 신규업체의 진입 장벽은 더욱 높아 지고 있습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OLED 소재 업체로 당사는 시장 개화 이후, 현재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쌓아올린 고객사와의 긴밀한 관계성, 자체 합성 및 고순도의 정제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번 소재의 특성이 상향평준화 됨에 따라 지속적인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요구에 대한 빠른 대응력으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품질의 원재료 구매 능력과 높은 수율이 기존 경쟁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원천기술보유 및 연구기간의 단축을 실현하기 위하여 기존 특허의 철저한 분석, R&D의 명확한 방향설정 및 집중 등을 통하여 기존의 일본재료 메이커나 선행 재료 메이커에 개발역량을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cr;

(5) 조직도&cr;

덕산네오룩스 조직도.jpg 덕산네오룩스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III. 경영참고사항 中 가. 업계현황, 나. 회사의현황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 하기 당해년도 결산실적은 향후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확정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시&cr;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별도 재무상태표

제 5 기 2018. 12. 31 현재
제 4 기 2017.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5 기말 제 4 기말
자 산
Ⅰ.유동자산 72,141,689,043 76,721,052,077
현금및현금성자산 38,165,674,623 47,719,537,118
매출채권 7,770,441,032 6,637,123,860
기타유동수취채권 464,564,025 2,316,688,305
기타유동자산 2,285,620,372 2,137,475,259
당기법인세자산 - 27,378,366
재고자산 23,455,388,991 17,882,849,169
Ⅱ.비유동자산 88,181,123,408 72,523,870,114
순확정급여자산 - 5,465,460
기타비유동수취채권 12,089,338,990 647,442,000
유형자산 45,513,967,960 42,345,155,390
무형자산 30,577,816,458 29,525,807,264
자 산 총 계 160,322,812,451 149,244,922,191
부 채
Ⅰ.유동부채 13,681,612,837 19,614,192,193
매입채무 4,771,557,731 8,076,046,928
단기차입금 1,000,000,000 1,000,000,000
기타유동금융부채 4,557,365,985 7,437,497,201
기타유동부채 1,862,274,701 2,778,031,763
당기법인세부채 1,490,414,420 322,616,301
Ⅱ.비유동부채 5,695,268,014 7,148,682,924
기타비유동금융부채 463,116,918 433,930,550
기타비유동부채 799,615,166 3,131,798,280
순확정급여부채 244,724,950 -
이연법인세부채 4,187,810,980 3,582,954,094
부 채 총 계 19,376,880,851 26,762,875,117
자 본 19,376,880,851 4,802,002,400
Ⅰ.자본금 4,802,002,400 4,802,002,400
Ⅱ.주식발행초과금 93,774,660,970 93,774,660,970
Ⅲ.기타자본항목 311,490,537 311,490,537
Ⅳ.이익잉여금 42,057,777,693 23,593,893,167
자 본 총 계 140,945,931,600 122,482,047,074
부 채 와 자 본 총 계 160,322,812,451 149,244,922,191

- 별도 포괄손익계산서

제 5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 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5 기 제 4 기
매출액 90,692,655,890 100,405,838,213
매출원가 60,586,507,310 68,158,215,789
매출총이익 30,106,148,580 32,247,622,424
판매비와관리비 9,786,276,098 13,851,219,707
영업이익 20,319,872,482 18,396,402,717
기타수익 766,672,283 528,628,160
기타비용 414,208,583 661,510,477
금융수익 2,498,298,830 608,370,409
금융비용 2,035,899,301 518,838,274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1,134,735,711 18,353,052,535
법인세비용 2,322,616,469 1,580,992,440
당기순이익 18,812,119,242 16,772,060,095
기타포괄손익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348,234,716) 229,056,13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348,234,716) 229,056,131
총포괄이익 18,463,884,526 17,001,116,226
주당순이익    
기본주당순이익 784 699
희석주당순이익 784 699

&cr; - 별도 자본변동표

제 5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 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주식발행초과금 기타자본항목 이익잉여금 총 계
2017. 1. 1(전기초) 2,401,554,000 96,207,839,510 3,326,082,817 6,592,776,941 108,528,253,268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16,772,060,095 16,772,060,095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229,056,131 229,056,131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주식보상비용 - - (3,014,592,280) - (3,014,592,280)
무상증자 2,400,448,400 (2,433,178,540) - - (32,730,140)
2017. 12. 31(전기말) 4,802,002,400 93,774,660,970 311,490,537 23,593,893,167 122,482,047,074
2018. 1. 1(당기초) 4,802,002,400 93,774,660,970 311,490,537 23,593,893,167 122,482,047,074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18,812,119,242 18,812,119,242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348,234,716) (348,234,716)
2018. 12. 31(당기말) 4,802,002,400 93,774,660,970 311,490,537 42,057,777,693 140,945,931,600

- 별도 현금흐름표

제 5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 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5 기 제 4 기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8,158,311,406 19,745,619,192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7,857,314,506 19,155,590,613
2. 이자수취 743,308,465 725,583,993
3. 이자지급 (17,948,515) (20,670,394)
4. 법인세납부 (424,363,050) (114,885,020)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7,686,998,008) (785,457,038)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271,987,455 11,166,668,000
가. 기타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10,000,000,000
나. 기타유동수취채권의 감소 1,800,000,000 1,100,000,000
다. 기타비유동수취채권의 감소 337,442,000 66,668,000
라. 무형자산의 처분 134,545,455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9,958,985,463 11,952,125,038
가. 기타유동수취채권의 증가 - 600,000,000
나. 기타비유동수취채권의 증가 11,809,338,990 184,110,000
다. 기타유동자산의 증가 710,539,196 590,268,544
라. 유형자산의 취득 6,417,107,277 10,398,393,814
마. 무형자산의 취득 1,022,000,000 159,552,680
바. 종속기업 처분으로 인한 순현금유출 - 19,800,000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2,930,140)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000,000,000 19,800,000
가. 단기차입금의 증가 1,000,000,000 -
나. 비지배지분 부채의 증가 - 19,800,000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000,000,000 32,730,140
가. 단기차입금의 상환 1,000,000,000 -
나. 신주발행비 - 32,730,140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25,175,893) (498,167,880)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Ⅰ+Ⅱ+Ⅲ+Ⅳ) (9,553,862,495) 18,449,064,134
Ⅵ.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47,719,537,118 29,270,472,984
Ⅶ.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38,165,674,623 47,719,537,118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 8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 기 :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5 기 제 4 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42,057,777,693 23,593,893,167
1.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3,593,893,167 6,592,776,941
2.보험수리적손익 (348,234,716) 229,056,131
3.당기순이익 18,812,119,242 16,772,060,095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42,057,777,693 23,593,893,167

&cr; - 주석

제 5 기 :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4 기 : 2017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덕산네오룩스주식회사

&cr;

1. 회사의 개요 :&cr;&cr;회사는 OLED 전자재료 등 제조판매를 사업목적으로 덕산하이메탈 주식회사에서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자본금 2,401,554천원을 승계하여 신설되었습니다. 회사의 본사는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cr;&cr;회사는 2015년 2월에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고, 2017년 6월 19일 무상증자를 통해 주식발행초과금 2,400,448천원이 자본금으로 전입되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회사의 자본금은 4,802,002천원(전기말:4,802,002천원)입니다.&cr;

2. 중요한 회계정책 :&cr;&cr;다음은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cr;

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 회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업회계기준서(이하 "기업회계기준서" 또는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 &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1.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cr;회사는 2018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새로운 기준서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회계처리하기 위해 모든 유형의 계약에 대하여 5단계법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확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는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것과 교환하여 기업이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이 기준서는 회사가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을 적용함에 있어 관련된 모든 사실과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이 기준서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와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습니다.&cr;&cr; 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1115호를 적용하였습니다. 회사는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고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 현재 완료되지 아니한 계약에만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cr;

①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기존 요건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금융자산 기존 분류를 삭제하였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의하면, 최초 적용 시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습니다.&cr;

금융자산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이 보유된다.

-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cr;채무상품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이 보유된다.&cr;-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일에 회사는 그 투자지분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수 있으며, 그러한 선택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금융상품 별로 이루어집니다.

위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 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회사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어야 하는 금융자산을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일 목적으로 해당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cr;&cr;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는 매출채권이 아닌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 아니라면 최초에 공정가치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됩니다.&cr;

다음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적용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인식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다음의 표와 첨부된 주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최초 측정 범주와 2018년 1월 1일의 금융자산 집합의 각 구분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새로운측정 범주를 설명합니다.&cr;

(단위 : 천원)
계정과목 K-IFRS 제1039호에 &cr;따른 분류 K-IFRS 제1109호에 &cr;따른 분류 K-IFRS 제1039호에 따른 금액 K-IFRS 제1109호에 따른 금액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47,719,537 47,719,537
매출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6,637,124 6,637,124
기타유동수취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2,316,688 2,316,688
기타비유동수취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 상각후원가 647,442 647,442
합 계 57,320,791 57,320,791

&cr;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였으며, 경과규정에 따라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cr;&cr;②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됩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cr;&cr;매 보고기간말에, 회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채무상품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 대신에 손실충당금을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

회사는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손상차손의 인식 관련 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매출채권의 손상 시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어 전체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사용합니다. 기준서 제 1109호의 도입에 따라 기대신용위험모형의 적용에 따른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③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일반위험회피회계 모형은 세가지 위험회피회계 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거래유형에 더 많은 유연성을 도입하고 있으며, 위험회피회계에 적격한 위험회피수단의 유형과 비금융항목의 위험요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험회피효과 평가와 관련된 규정을 전반적으로 개정하여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간의 '경제적 관계' 원칙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위험회피효과의 소급적 평가는 더 이상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위험관리활동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공시규정이 도입되었습니다.

&cr;위험회피회계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회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전진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 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최초적용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회사의 적격한 위험회피관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위험회피회계상으로도 적격하므로 위험회피관계가 계속되는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주요조건이 일치하므로 모든 위험회피관계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효과성평가 규정상 계속적으로 유효합니다.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위험회피회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위험회피관계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따른 위험회피관계로 지정한 사항은 없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동 개정사항은 1)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를 측정할 때,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효과에 대한 회계처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측정할 때의 고려방법과 동일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과 2) 기업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에 대한 종업원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해서 과세당국에 납부해야 하는 경우 순결제특성이 없다고 가정할 때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으로 분류된다면 그 전부를 주식결제형으로 분류하는 것 그리고 3)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조건이 변경되어 주식결제형으로 변경되는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조건변경일에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여, 조건변경일에 제거된 부채의 장부금액과 인식된 자본금액의 차이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동 개정사항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동 개정사항은 부동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는지(또는 충족하지 못하게 되는지)를 평가하고 사용의 변경이 발생하였다는 관측가능한 증거가 뒷받침되는 경우에 투자부동산으로(또는 투자부동산으로부터) 대체함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에 열거된 상황 이외의 상황도 사용에 변경이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고, 건설중인 부동산에 대해서도 사용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즉 사용의 변경이 완성된 자산에 한정되지 않음)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동 해석서는 외화로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예: 환급불가능한 보증금 또는 이연수익)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을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거래일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cr;

동 해석서는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석서에서는 만일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대가의 각 선지급이나 선수취에 대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cr;

회사는 이미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는 대가에 대하여 동 해석서와 일관된 방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므로, 동 해석서가 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2.1.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cr;&cr;회사가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cr;도래하지 않았고, 조기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동 기준서에서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 모두에게 리스약정의 식별 및 회계처리 위한 포괄적인 모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및 관련 해석서를 포함한 현행의 리스관련 규정을 대체하며, 회사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동 기준서를 적용할 예정입니다.&cr;

동 기준서에서는 식별된 자산이 고객에 의해 통제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리스와 용역계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스이용자가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를 구분해야하는 규정은 삭제되고 그 대신 리스이용자는 단기리스 및 소액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해 사용권자산과 이에 따른 부채를 인식해야 하는 모형으로 대체됩니다.&cr;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일부 예외 존재)에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반영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후속적으로 리스부채는 이자 및 리스료 뿐만 아니라 리스변경의 영향을 반영하여조정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는 운용리스료가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표시되어 왔으나 동 기준서에서는 리스료가 원금과 이자 부분으로 나누어져 각각 재무활동현금흐름 및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표시되므로 현금흐름의 분류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cr;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와는 대조적으로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리스제공자에 대한 회계규정을 대부분 그대로 적용하여 리스제공자에게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도록 계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기준서에서는 확대된 주석공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cr;&cr;회사는 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2 영업부문&cr;&cr;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방식에 기초하여 공시됩니다 .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회사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cr;

2.3 외화환산&cr;&cr;2.3.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cr; &cr;회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3.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cr; &cr;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되고,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인식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2.4 금융자산

&cr; 회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cr;&cr; 2.4.1 분류&cr;&cr;2018년 1월 1일부터 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에 공정가치 변동 인식)&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cr;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cr;&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cr; &cr;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2.4.2 측정&cr;

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

① 채무상품&cr;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cr;(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cr;&cr; (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cr;&cr;② 지분상품&cr;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표시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2.4.3 손상&cr;

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회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2.5 재고자산

&cr;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개별법을 적용하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월총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cr;

2.6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역사적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cr;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계 정 과 목 추정내용연수
건 물 40년
구 축 물 10 ~ 20년
기 계 장 치 3 ~ 15년
기타의유형자산 3 ~ 5년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cr;2.7 차입원가

&cr;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의 자본화 가능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2.8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cr;

2.9 무형자산 &cr;&cr;회사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영업권은 이전대가와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 현재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영업권은 매년 손상검사를 하고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원가로 최초인식되고,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cr;

회원권은 이용가능한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계 정 과 목 추정내용연수
산업재산권 10년
소프트웨어 5년

&cr;2.10 비금융자산의 손상

&cr;영업권이나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않고 매년,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각하는 자산의 경우는 매 보고기간말에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환경의 변화나 사건이 있다면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하고 있으며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의 평가는 과거 실적과 시장성장에 대한 예측에 근거하여 세전 현금흐름 추정액을 결정하고, 당해 영업부문의 특수한 위험을 반영한 세전 할인율로 할인하여 산정합니다. 손상을 측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산은 별도로 식별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장 하위 수준의 집단(현금창출단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을 인식한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에 손상차손의 환입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cr;&cr;2.11 금융부채&cr;

2.11.1 분류 및 측정&cr;&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대상이 아닌 파생상품이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cr;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차입금, 기타유동금융부채 및 기타비유동금융부채 등으로 표시됩니다.

&cr;2.11.2 제거&cr;&cr;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cr;&cr;2.12 충당부채

&cr;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2.13 이연법인세

&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cr;&cr;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

&cr;2.14 종업원급여&cr;&cr;2.14.1 퇴직급여&cr;&cr;회사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주기적인 보험수리적 계산에 의해 산정된 금액을 보험회사나 수탁자가 관리하는 기금에 대한 지급을 통해 조달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cr;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2.14.2 장기종업원급여

&cr;회사는 장기 근속 임직원에게 장기종업원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주로 10년 이상의 장기간 근무한 임직원에게만 주어집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확정급여제도와 동일한 방법으로 측정되며, 근무원가,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의 순이자 및 재측정요소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또한, 이러한 부채는 매년 독립적이고 적격한 보험계리사에 의해 평가됩니다.&cr;

2.15 주식기준보상 &cr; &cr; 회사는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회사가 결제방식으로 현금 지급이나 회사의 지분상품발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주식기준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현금이나 지분상품발행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는 조건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경우에는 현금을 지급해야 하는 현재의무가 있는지를 결정하고 그에 따라 주식기준보상거래를 회계 처리하고 있으며,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현금을 지급해야 하는 현재의무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cr;- 지분상품을 발행하여 결제하는 선택권에 상업적 실질이 없는 경우(예: 법률에 따른 주식발행의 금지)&cr;- 현금으로 결제한 과거의 실무관행이 있거나 현금으로 결제한다는 방침이 명백한 경우&cr;- 거래상대방이 현금결제를 요구할 때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이를 수용하는 경우&cr;&cr;회사는 회사의 주식기준보상거래가 현금을 지급해야 하는 현재의무가 있는 것으로 보고 현금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는 가득기간 동안비용으로 인식될 총 금액은 용역제공조건을 고려하여 부여한 주식선택권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결정됩니다. 또한,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2 .16 수익인식&cr; &cr;회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cr;

① 수행의무의 식별&cr;회사는 전자부품 및 전자재료 등을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의 공급 등으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cr;&cr;② 한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cr;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재화가 구매자에게 인도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인도는 재화가 특정 장소로 이전되고, 재화의 진부화와 손실에 대한 위험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며, 구매자가 판매 계약에 따라 재화의 수령을 승인하거나 그 승인기간이 만료되거나 또는 회사가 재화의 수령 승인 요건이 충족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는 시점이 되어야 발생합니다.&cr;

③ 반품&cr; 회사는 고객에게 환불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액을 계약부채로 인식하고 수익을 조정하며, 고객이 반품 권리를 행사할 때 고객으로부터 제품을 회수할 권리를 가지므로 그 자산을 인식하고 해당 금액만큼 매출원가를 조정합니다. 제품을 회수할 권리는 제품의 과거 장부금액에서 제품을 회수하는데 드는 원가를 차감하여 측정합니다.&cr;

④ 유의적인 금융요소&cr;일반적인 경우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은 1년 이내이며, 이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한 대가를 조정하지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합니다.

&cr; 2.17 파생상품&cr;&cr; 파생상품은 파생상품계약 체결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cr;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cr;&cr; 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조정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

3.1 영업권의 손상차손&cr;&cr;회 '주석 2.10'의 회계정책에 따라 정기적으로 영업권의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금액은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또는 사용가치의 계산에 기초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은 추정에 근거하여 이루어집니다.

&cr;3.2 법인세 &cr;&cr;보고기간말 현재까지의 영업활동의 결과로 미래에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효과를 추정하여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 실제 법인세부담액은 인식한 관련 자산ㆍ부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예상한 법인세 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자산ㆍ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3.3 순확정급여부채 &cr;&cr;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cr;

3.4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을 기초로 다양한 평가기법 및 가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목적)

사업의 목적

1. 전자부품 제조업

2. 화공약품 재료 제조업

3. OLED 전자재료 제조업

.

.

.

9. 위 각 호의 사업에 관한 물품의 판매 및 수출입업

이하상동

4.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정보 등 무형자산의 판매 및 용역사업

5. 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관리 및 라이선스업

(상기 사업의 목적 외 상동)

현 사업상황 반영하여 정관상 사업의 목적 추가

제5조(발행예정주식총수)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5천만주로 한다.

제5조(발행예정주식총수)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8천만주로 한다.

발행가능 주식수 상향조정

제8조(주권의 종류)

회사의 주권은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및 10,000주권의 8종류로 한다.

제8조<삭제>

제8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 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제8조 :주권 전자등록의무화에 따라 삭제(전자증권법 §25 ①)

제8조의 2 신설

상장법인의 경우 전자증권법에 따라 발행하는 모든 주식 등에 대하여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근거를 신설

제15조(명의개서대리인)

③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 등록 또는 말소, 주권으이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③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이하 상동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 처리 변경내용 반영
제16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cr;①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등을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cr;②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 제16조<삭제> - 주식 등이 전자등록에 따른 명의개서대리인에게 별도 신고 할 필요가 없으므로 조항 삭제

제17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회사는 매년….

.

③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3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사회는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이 경우 회사는 주주명부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이하 상동

제17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회사는 매년….

.

③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사회는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주주명부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단순 문구 수정

제22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5조 및 제16조의 규정은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22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5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6조의 삭제에 따라 문구정비

제23조(소집시기)

①회사의 주총….

②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류 후 3월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제23조(소집시기)

②정기주주총회는 매 사업년도 종류 후 3개월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단순 문구 정비

제55조(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또는 감사위원회) 또는 감사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회사는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후 최초로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그 사실을 보고하여야 한다.

제55조(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감사인 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외부감사인을 선정하여야 하고, 회사는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후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법률 명칭변경에 따른 자구수정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권한의 개정 내용 반영

<부칙>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이 회사의 설립등기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설립이후 최초의 사업연도)정관 제53조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 설립 이후 최초의 사업연도는 회사설립일로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로 한다.

제3조 (설립 이후 최초의 명의개서대리인)

정관 제15조 제2항에 불구하고 이 회사 설립 이후 최초의 명의개서대리인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한다.

제4조 (설립 이후 최초의 이사, 대표이사 및 감사의 선임)

정관 제36조, 제45조, 제48조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 설립 이후 최초의 이사 및 대표이사는 분할회사의 분할계획 승인을 통하여 선임한다.

제5조 (설립 이후 최초 사업연도의 이사 및 감사의 보수) 정관 제40조, 제52조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 설립 이후 최초 사업연도의 이사의 보수는 분할회사의 분할계획 승인을 통하여 정한다.

제6조 (분할회사)

분할회사인 덕산네오룩스 주식회사는 인적분할을 통해 이 회사를 설립하기 위하여 이 정관을 작성하고2014년12월30일 기명날인하다.

<부칙>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2019년 0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8조의2, 제15조, 제16조 및 제22조의 개정 규정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 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시행일 변경 및

[주식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일(2019년9월)에 맞추어 부칙 단서 추가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4 ( 1 ) 3 ( 1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5,000,000,000원 5,000,000,000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cr;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00,000,000원 100,000,000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 참고사항

&cr;- 당사가 주총 집중(예상)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cr; &cr; 1. 회사명 : 덕산네오룩스(주)&cr; &cr; 2. 주주총회 개최(예정)일 : 2019년 3월 29일 &cr; &cr; 3.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 당사의 대표이사 및 등기임원은 상장계열회사 및 비상장회사의 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cr;이에 주총집중일을 피해 주주총회를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계열회사 주주총회일정을 조율하다 보니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 &cr; 4.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일 : 2019년 3월 14일&cr; &cr; 5.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cr; * 등기임원 겸직현황 &cr; - 이준호 대표이사 : 덕산하이메탈(주) / 덕산홀딩스(주) / &cr; 덕산테코피아(주) / 덕산산업(주) &cr; - 이수훈 사내이사 : 덕산하이메탈(주) / 덕산홀딩스(주) / &cr; 덕산테코피아(주) / 덕산산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