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에 관한 사항]&cr;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2022년 09월 18일 및 이후 매 3개월에 해당되는 날에 본 사채의 전자등록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만기 전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원 단위 미만은 절사한다. 단, 조기상환지급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조기상환지급일부터 그 다음 영업일까지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조기상환일이 발행일로부터 1년 미만인 경우 각 거래단위의 전자등록금액 전액에 대해서만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cr;
(1) 조기상환청구금액 :&cr;
- 2022년 9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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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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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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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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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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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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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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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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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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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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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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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8일 :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cr;
(2) 조기상환 청구장소: 발행회사의 본점
(3) 조기상환 지급장소: 기업은행 녹산공단지점
(4) 조기상환 청구기간: 사채권자는 조기상환지급일 60일 전부터 30일 전까지 발행회사에 조기상환 청구를 하여야 한다. 단, 조기상환청구기간의 종료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까지로 한다.
(5) 조기상환 청구절차: 사채권자가 고객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거래하는 계좌관리기관을 통하여 한국예탁결제원에 조기상환을 청구하고 자기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조기상환을 청구하면 한국예탁결제원이 이를 취합하여 청구장소에 조기상환 청구한다.&cr;&cr;[ 매도청구권(Call Option)에 관한 사항]&cr;발행회사는 인수인에게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날(2021년 09월18일)을 시작으로 24개월이 되는 날(2022년 09월 18일)까지 매 3개월에 해당되는 날(이하 “매도청구권 행사일”이라 한다)에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일부에 대하여 발행회사 또는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제3자에게 아래의 조건에 따라 매도하도록 청구할 권리(이하 “매도청구권”이라 한다)를 가지며, 인수인은 발행회사의 청구에 응하여야 한다. &cr;
(1) 매도청구권 행사금액: 매도청구권의 대상이 되는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전자등록금액에 대하여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일로부터 매도청구권 행사일 전일까지 연 0.5%(3개월 복리)의 이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금액으로 하며, 원 단위 미만은 절사한다. 단, 매도청구권 행사일이 영업일(공휴일이 아닌 날로서 서울에서 은행들이 일상적인 업무를 영위하는 날을 말하며, 다만 일부 은행 또는 은행의 일부 점포만이 영업하는 날은 제외한다. 이하 같다)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매도하고 매도청구권 행사일로부터 그 다음 영업일까지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 2021년 09월 18일: 전자등록금액의 100.5010%
- 2021년 12월 18일: 전자등록금액의 100.6266%
- 2022년 03월 18일: 전자등록금액의 100.7524%
- 2022년 06월 18일: 전자등록금액의 100.8783%
- 2022년 09월 18일: 전자등록금액의 101.0044%
(2) 매도청구권 행사 한도: 발행회사는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총액의 40%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매도청구권 행사가 가능하다. 즉, 발행회사는 각 인수인이 보유하고 있는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 전자등록금액의 40%를 초과하여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3) 인수인의 매도청구권 행사 한도 보유 의무와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의 우선권: 인수인은 발행회사의 매도청구권 행사를 보장하기 위하여 매도청구권 행사 종료일인 2022년 09월 18일까지 인수금액의 40%에 해당하는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미행사 상태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단, 매도청구권 행사 기간 내에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계약에 따라 인수인은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발행회사의 매도청구권 행사를 보장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보다 분명히 하기 위하여, 인수인은 제5항에 따른 ‘매도청구권 행사 한도’를 포함하여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발행회사가 인수인의 청구에 따른 조기상환지급일과 동일한 매도청구권 행사일에 매도청구권 행사를 청구할 경우는 인수인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이 우선한다.
(4) 보유 의무 보장: 인수인이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제3자에게 양도하는 경우에는 양수인에 대하여 발행회사의 매도청구권 행사 권리 및 제6항의 ‘행사 한도 보유 의무’가 보장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 인수인은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양도하는 경우 그 양도의 내역(양수인 정보, 양도금액, 양도일자 등)을 양도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발행회사에 통지하여야 한다. 인수인이 본 항에 따라 제3자에게 본 사채를 양도한 경우 양도한 범위에서 본 계약상 인수인의 의무(매도청구권 행사에 응할 의무 및 행사 한도 보유 의무를 포함하되 이에 한정되지 아니한다)는 소멸한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