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서류 3.2 (주)에프앤에프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참 고 서 류
금융위원회 귀중
&cr;&cr;&cr;
제 출 일:&cr; 2019년 2 월 28 일
권 유 자:&cr; 성 명:(주)에프앤에프&cr;주 소: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41 F&F빌딩&cr;전화번호:02-520-0027
&cr;&cr;

&cr;

Ⅰ. 권유자ㆍ대리인ㆍ피권유자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성명(회사명) 주식의 종류 주식 소유&cr;수량 주식 소유&cr;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주)에프앤에프 보통주 - - 본인 -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성명&cr;(회사명) 권유자와의&cr;관계 주식의 종류 주식 소유&cr;수량 주식&cr; 소유비율 회사와의&cr;관계 비고
김창수 최대주주 보통주 6,930,311 45.01 최대주주 -
홍수정 최대주주&cr;친인척 보통주 549,509 3.57 최대주주&cr;친인척 -
김승범 최대주주&cr;친인척 보통주 431,096 2.79 최대주주&cr;친인척 -
김태영 최대주주&cr;친인척 보통주 400,730 2.60 최대주주&cr;친인척 -
김명언 최대주주&cr;친인척 보통주 56,875 0.37 최대주주&cr;친인척 -
김진나 최대주주&cr;친인척 보통주 34,119 0.22 최대주주&cr;친인척 -
김진욱 최대주주&cr;친인척 보통주 319,821 2.08 최대주주&cr;친인척 -
김진희 최대주주&cr;친인척 보통주 168,000 1.09 최대주주&cr;친인척 -
김영아 최대주주&cr;친인척 보통주 168,000 1.09 최대주주&cr;친인척 -
- 9,058,461 58.82 - -

2. 대리인에 관한 사항
성명(회사명)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회사와의 관계 비고
강태우 보통주 - 직원 -

3. 피권유자의 범위
주주 전체

4.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주주총회의 원활한 진행 및 의사정족수 확보

5. 기타 사항

가. 위임권유기간 : (시작일) - 2019년 03월 06일, (종료일) - 2019년 03월 14일

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cr; □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cr; □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cr; □ 전자우편에 의한 방법(피권유자가 전자우편을 수령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cr; □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하는 방법(권유자가 발행인인 경우)&cr; □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

인터넷 홈페이지의 주소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 관리시스템 - http://evote.ksd.or.kr
홈페이지의 관리기관 한국예탁결제원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안내여부 주주총회 소집통지 및 공고시에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였음

다.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cr; (일시) - 2019년 3월 15일 오전9시30분 &cr; (장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41 F&F빌딩 별관 3층 회의실&cr;

라.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 &cr;(성명) 강태우 &cr;(부서 및 직위) 재무회계팀 / 과장 &cr;(연락처) 02-520-0027&cr;

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일부 목적사항만 기재하는 경우』 삽입 00660#일부목적사항만기재하는경우.dsl ◆click◆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삽입 00660#*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1.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cr;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의류(패션)산업은 국내 경기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편입니다. GDP 성장률, 민간소비증감률 등 주요 거시지표와 유사한 흐름을 보입니다. &cr;다년간 성장 둔화가 지속되었으나, 최근 내수경기 및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정부의 소비 및 경제활성화 정책 등에 힘입어 민간소비 또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소비 트렌드는 단순 상품 구입에서 벗어나 여행, 레저, 문화등 체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가치 소비 확대에 따른 애슬래져 및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SNS를 통한 체험 공유 확산과 1인 가구와 싱글족 중심으로 등장한 가치 소비 패턴로 인해 패션시장에서는 이에 적합한 변화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cr;유통경로의 차별화가 지속되고 있어, 전통적인 의류판매 채널이었던 백화점에서의 판매는 정체되고 있고, 전문소매점의 판매는 부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반면,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대형아울렛에서의 판매는 증가추세에 있고 온라인/모바일, 홈쇼핑등의 무점포 유통망의 판매는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2018년 국내 패션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3.3% 성장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스포츠 및 아웃도어 복종과 SPA 복종이 여전히 의류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정통 아웃도어시장은 올해 부진하였으나, 라이프스타일형 스포티즘 트렌드를 중심으로 애슬레져/피트니스웨어, 스포츠웨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웨어 시장은 확장 되었습니다. SPA 시장의 경우 토종 브랜드들의 강세에 힘입어 전 복종 중 가장 두드러지는 성장을 보였습니다.&cr;※출처 : 『패션관련 통계 및 연구자료』 참조

(3) 경기변동의 특성

2018년 국내경기는 공공부문 채용 확대, 최저임금 인상등 정부 주도의 소비 및 경제활성화 정책이 민간소비 회복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cr;단순 상품 구매 지출이 아닌 개인의 취미활동과 연관된 체험형 소비가 확산되고, 여행, 레저, 문화, 자기계발등에 지출이 확산되면서 의류비 지출액 성장률은 민간소비 성장률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cr; &cr;(4) 경쟁요소 &cr;전반적인 의류(패션)업체들의 매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규 브랜드 런칭 계획은 부재하고,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보다는 점포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며, 업체별 고유 브랜드력과 브랜드 관리능력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경험을 제공하여 구매를 유도하고, 다변화된 유통구조를 적절하게 활용하는지 여부에 따라 실적이 차별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cr;소비양극화와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의류시장이 더욱 세분화되면서도, 의류산업의 경계는 더욱 확장되고 있습니다. 세분화된 시장에서는 동일 복종, 동일 브랜드 일지라도 타겟 대상별 라인 분화 여부 및 아이템별 유통망 차별화 여부 등에 따라 개별 업체의 실적차별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편, 의류산업은 의복에만 한정되었던 경계가 무너지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중시 되고 있습니다. 의류구매에 한정되지 않은 홈퍼니싱, 컬쳐, 뷰티, 건강 등까지 경험할수 있는 컨텐츠 확장 및 인스토어 제공등이 경쟁력 요소가 될 것입니다.

&cr;(5) 조달상의 특성

기본적으로 가격에 민감한 복종일수록 보다 다양한 조달원(source)을 통해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생산을 추구하며, 이에 따라 국내외 조달원을 통한 선 기획 및 원가절감을 실현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안정적인 조달원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근접기획 및 조달을 통해 기획 적중율을 높여 업체 수익성의 근간인 판매율을 증진시키고있습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가) 영업개황&cr; [의류부문 : 지배회사]&cr; ① 전국 주요 백화점을 상대로 응집력 있는 영업력을 갖추고 있어 브랜드별 특성에&cr; 상권 진입 및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용이하게 하고 있으며, 또한 풍부한 주요 가두 상권의 유통 전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핵심 상권 및 백화점이 취약한 중,소 도시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대리점 영업도 병행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cr; 대리점은 대부분 위탁 형태로 운영을 하여 대리점의 재고 부담을 줄여 주는 대신 자사가 주도적으로 상품 로테이션 등을 실시하여 판매율을 높임으로써 보다 효율 적인 매출 확보를 도모하고 있습니다.&cr;② 과시즌 상품을 대상으로 한 상설점 운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이월상품을 효&cr; 과적으로 소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 아울렛몰인 죽전의 콜렉티드(COL&cr; LECTED)매장 등을 운영하여 경쟁력을 겸비한 브랜드들을 선별입점시켜 차별화 된 아울렛몰로 인식시키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안정적인 유통 수익을 실현하고 &cr; 있습니다. &cr;③ 라이센스 브랜드를 국내 시장의 특성 및 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기획, 생산, 판매를 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의 원천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사의 라이센스 브랜드인 MLB는 스포츠를 근간으로 하는 볼륨 지향적 브랜드로서 탁월한 인지도 와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부합되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해당 복종에서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2017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면세점으로 유통망을 확장한 MLB는 단시간에 면세업계에서 그 브랜드 파워를 인 정 받으며 성장성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cr;④ MLB 브랜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메이져리그 베이스볼의 클래식함에 감성이 더해진 새로운 키즈 스타일인 MLB KIDS를 2010년 봄부터 런칭하였습니다.&cr; 모험심과 개성이 강한 5~8세의 아동을 주요 타겟으로 하며, MLB의 시그니 처 아이템인 야구모자, 후드티, 야구점퍼 등을 적용하여 타아동 브랜드와 차별화 되고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만든다는 전략으로, 아동복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cr; 니다.&cr;⑤ 기존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의 획일화된 디자인을 탈피하여 캐주얼과 아웃도어

의 경계를 허물고 기능성과 트렌디함을 고루 갖춘 새로운 개념의 아웃도어 컬쳐 브랜드인 DISCOVERY를 글로벌 논픽션 채널 '디스커버리 채널'과의 라이센스 를 통해 2012년 8월부터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DISCOVERY'는 글로벌 논픽 션 채널인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보여지는 진정성과 리얼한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에 기능성이 가미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주 타깃 으로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탐험심을 가진 20~40대로, 기존 아웃도어에서 보여주지 못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가족여가문화의 확산으로 아웃도어 시장이 키즈라인으로 확장됨 에 따라, 6~10세를 주 타켓으로 샵앤샵 형태로 키즈라인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신 제품 출시와 키즈 마케팅의 강화를 통해 고객층을 한층 두텁게 다지고 있습니다. &cr;⑥ 2018년 5월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자체 개발 브랜드 STRE TCH ANGELS는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여가활동에도 최적화된 아이템들이 주류 를 이루며, 기존 악세서리 브랜드들이 시도하지 못했던 테크놀러지를 접목한 소재 로 기능성을 더하였으며, 가방, 모자, 슈즈뿐만 아니라 토탈 스타일링이 가능한 의 류, 소품류까지 전개하면서 앞으로의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cr; ⑦ 내츄럴 모던 컨셉의 컨템포러리 그린바 쟈르뎅 페르뒤(JARDIN PERDU)를 본사 및 콜렉티드매장 내에 오픈하여, 낮에는 최고급 유기농으로 만든 샐러드, 파스타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점심을, 밤에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음식과 함께 와인을 즐 길 수 있습니다. &cr;⑧ 자사 브랜드들의 강점은 전 복종에 걸쳐 신규 브랜드들과 안정적인 중견 브랜드들 과의 적정한 조화를 이루면서 스포티즘의 강세, 마인드 에이지의 하향화, 라이프 스타일 확장으로 인한 아웃도어 시장 변화등 트렌드 화두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 이면에는 자사가 오랫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통하여 급 격한 시장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비한 맞춤 시스템을 갖추어 온 점을 간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인적·재무적 안정성뿐만 아니라 시장과 고객의 특성 변화를 발 빠르게 파악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내는 분석 및 개척 능력, 효과적 시장분석을 토대로 한 브랜드 전개능력, 상호 간의 시너지를 창출해 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성 등이 자사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r;[해외부문 : 종속회사]&cr;① 2017년 9월 당사가 100% 출자한 해외법인인 FNF HONGKONG LIMITED는 홍콩 몽콕에 MLB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인 등 해외 관광객 및 홍콩 현지인을 타겟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현재 홍콩5호점, 마카오2호점, 대만2호점까지 오픈을 완료하였습니다.&cr;② 2018년 5월에 이태리 프리미엄 패딩브랜드 DUVETICA를 인수하였으며, 최고 수준의 생산품질과 당사의 디자인, 마케팅등의 조합을 바탕으로 DUVETICA는 전세계 패션시장중에서도 성장성이 높은 프리미엄 패딩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DUVETICA는 200여곳의 바이어를 통해 Wholesale 방식으로 유럽 및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중에 있습니다. &cr;③ 2018년 8월 당사가 100% 출자한 F&F NA LTD는 이태리 프리미엄 패딩브랜드 DUVETICA를 포함한 글로벌 사업전개의 일환으로 미국 비즈니스를 위해 설립하였습니다. &cr;④ 에프앤에프 상하이는 당사가 MLB 중국 비즈니스 전개를 위해 100% 출자한 중국 현지법인으로 의류 도.소매 및 수출입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하는 해외투자법인입니다. &cr;

[물류부문 : 종속회사]&cr; 당사가 100% 출자하여 2016년 3월 25일 설립한 (주)에프앤에프 로지스틱스는 당사등이 의뢰한 상ㆍ제품의 입고, 출고, 보관, 검수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으로 향 후 지속적인 매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cr;&cr;(2) 시장점유율

정확한 자료를 언급하기는 어려우나 DISCOVERY, MLB, MLB KIDS, STRETCH ANGELS, DUVETICA 각각 해당 복종의 수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cr;&cr;(3) 시장의 특성

국내 의류 소비시장은 삶의 질적 향상 욕구 증대, 글로벌화의 진전, 상품에 대한 가치 소비 트렌드 등에 따라 소비의 고급화, 양극화 현상이 가속되고 있으며, 인터넷을 비롯한 패션잡지, 채널 등 매체의 영향이 증대되면서 소비자들의 패션 성향은 더욱 다양화, 세분화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변화에 대응하고자 당사는 다양한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과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보유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없음"&cr;

(5) 조직도

(주)F&F 패션부문 DISCOVERY

디자인팀

KIDS디자인팀

기획MD팀

슈즈팀

용품팀

제품소싱팀

TD팀

소재소싱팀

영업팀

유통MD팀

VMD팀

E-BIZ팀

마케팅팀

MLB

영업팀

해외영업팀

VMD팀

디자인팀

기획MD팀

용품팀

용품MD팀

슈즈팀

제품소싱팀

TD팀

소재소싱팀

E-BIZ팀

마케팅팀

MLB KIDS

디자인팀

기획MD팀

슈즈팀

제품소싱팀

TD팀

소재소싱팀

마케팅팀

영업팀

E-BIZ팀

VMD팀

STRETCH ANGELS

VMD팀

디자인팀

기획MD팀

제품소싱팀

마케팅팀

영업팀

DUVETICA

해외사업팀

디자인팀

사업지원본부

법무팀

재무회계팀

총무팀

HR팀

경영개선팀

경영기획팀

생산지원팀

디지털전략팀

영업관리팀

고객관리팀

콜렉티드팀

경영정보팀

공간기획팀

R&D팀

외식부문 조리
서비스

&cr; &cr;2. 당해 사업연도의 연결대차대조표(연결재무상태표)ㆍ연결손익계산서(연결포괄손익계산서)ㆍ연결자본변동표ㆍ연결현금흐름표ㆍ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ㆍ대차대조표(별도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별도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ㆍ별도자본변동표ㆍ별도현금흐름표ㆍ별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cr;(1)연결재무제표&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48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47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에프앤에프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48 기 제 47 기
자산
Ⅰ.유동자산 291,131,186,972 254,646,956,941
현금및현금성자산 17,295,055,798 32,275,301,652
기타유동금융자산 21,600,000,000 20,800,000,000
매출채권 84,287,768,316 90,264,945,425
기타유동채권 5,923,509,109 5,348,506,699
기타유동자산 2,788,268,529 1,630,279,852
재고자산 159,055,708,769 104,327,923,313
반품자산 180,876,451 -
Ⅱ.비유동자산 204,701,544,565 145,447,887,747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25,112,091,968 -
유형자산 140,119,526,025 82,214,426,868
투자부동산 11,567,096,810 37,976,620,026
무형자산 11,116,301,515 3,337,619,286
기타비유동채권 11,224,845,396 5,676,849,280
기타비유동자산 2,238,102,495 1,466,962,207
이연법인세자산 3,323,580,356 14,775,410,080
자산 총계 495,832,731,537 400,094,844,688
부채 및 자본
부채
Ⅰ.유동부채 99,760,359,196 103,934,249,200
매입채무 39,438,223,810 44,421,470,401
기타유동채무 38,506,810,504 34,978,072,245
기타유동부채 6,530,320,754 4,374,032,471
반품충당부채 438,391,239 382,824,395
당기법인세부채 14,846,612,889 19,777,849,688
Ⅱ.비유동부채 1,281,980,716 205,188,660
퇴직급여부채 1,238,575,363 205,188,660
기타비유동부채 43,405,353 -
부채 총계 101,042,339,912 104,139,437,860
자본
자본금 7,700,000,000 7,700,000,000
자본잉여금 2,633,637,609 2,633,637,609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20,988,609) (166,994,408)
이익잉여금 383,914,091,715 285,788,763,627
지배주주지분계 394,126,740,715 295,955,406,828
비지배지분 663,650,910 -
자본 총계 394,790,391,625 295,955,406,828
부채와 자본 총계 495,832,731,537 400,094,844,688

&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48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7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프앤에프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48 기 제 47 기
매출액 668,726,803,157 560,518,176,995
매출원가 228,071,234,635 192,230,562,047
매출총이익 440,655,568,522 368,287,614,948
판매비와 관리비 349,137,154,095 270,172,826,942
영업이익 91,518,414,427 98,114,788,006
기타수익 49,013,549,053 1,865,561,786
기타비용 1,042,044,743 294,353,236
금융수익 2,400,075,907 727,956,892
금융비용 933,591,941 934,762,37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40,956,402,703 99,479,191,076
법인세비용 31,657,829,110 24,591,355,097
당기순이익 109,298,573,593 74,887,835,979
기타포괄손익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해외사업장환산차이 42,356,481 (166,216,476)
법인세효과 - -
법인세효과 차감후 금액 42,356,481 (166,216,476)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계 42,356,481 (166,216,476)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1,345,323,883) (104,657,712)
법인세효과 303,477,585 22,929,026
법인세효과 차감후 금액 (1,041,846,298) (81,728,686)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계 (1,041,846,298) (81,728,686)
기타포괄손익 계 (999,489,817) (247,945,162)
총포괄이익 108,299,083,776 74,639,890,817
당기순이익의 귀속 :

지배기업의 소유주

109,174,287,967 74,887,835,979

비지배지분

124,285,626 -

총포괄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

108,181,333,887 74,639,890,817

비지배지분

117,749,889 -
주당손익
기본주당순이익 7,089 4,863

&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48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7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프앤에프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 본&cr;잉여금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 익&cr;잉여금 지배주주&cr;지분 계 비지배지분 합 계
2017년 1월 1일(전기초) 7,700,000,000 2,633,637,609 (777,932) 216,372,656,334 226,705,516,011 - 226,705,516,011
총포괄이익
연결전기순이익 - - - 74,887,835,979 74,887,835,979 - 74,887,835,97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81,728,686) (81,728,686) - (81,728,686)
해외사업장환산차이 - - (166,216,476) - (166,216,476) - (166,216,476)
합계 - - (166,216,476) 74,806,107,293 74,639,890,817 - 74,639,890,817
연차배당(주 19) - - - (5,390,000,000) (5,390,000,000) - (5,390,000,000)
2017년 12월 31일(전기말) 7,700,000,000 2,633,637,609 (166,994,408) 285,788,763,627 295,955,406,828 - 295,955,406,828
2018년 1월 1일(당기초) 7,700,000,000 2,633,637,609 (166,994,408) 285,788,763,627 295,955,406,828 - 295,955,406,828
총포괄이익
연결당기순이익 - - - 109,174,287,967 109,174,287,967 124,285,626 109,298,573,593
해외사업장환산차이 - - 46,005,799 - 46,005,799 (3,649,318) 42,356,48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1,038,959,879) (1,038,959,879) (2,886,419) (1,041,846,298)
합계 - - 46,005,799 108,135,328,088 108,181,333,887 117,749,889 108,299,083,776
연차배당(주 19) - - - (10,010,000,000) (10,010,000,000) - (10,010,000,000)
종속기업 취득 - - - - - 545,901,021 545,901,021
2018년 12월 31일(당기말) 7,700,000,000 2,633,637,609 (120,988,609) 383,914,091,715 394,126,740,715 663,650,910 394,790,391,625

&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48 기 2018년 1월 1일 부터 2018년 12월 31일 까지
제 47 기 2017년 1월 1일 부터 2017년 12월 31일 까지
주식회사 에프앤에프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48 기 제 47 기
영업활동
연결당기순이익 109,298,573,593 74,887,835,979
비현금항목의 조정 1,806,701,578 29,593,745,835
운전자본의 조정 (58,666,138,258) (26,143,879,804)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소계 52,439,136,913 78,337,702,010
이자의 수취 1,462,141,069 356,538,684
이자의 지급 (184,351,894) (145,369)
법인세 납부 (26,408,017,216) (12,052,268,315)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7,308,908,872 66,641,827,010
투자활동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800,000,000) (20,8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증가 (27,000,000,000) -
단기대여금의 증가 (1,165,113,000) -
장기대여금의 증가 (2,307,618,723) (100,000,000)
토지의 취득 (3,646,522,240) -
건물의 취득 (871,747,078) -
임차시설물의 취득 (9,784,362,458) (6,859,439,840)
차량운반구의 취득 (34,503,962) (306,106,533)
공기구비품의 취득 (3,109,729,971) (3,526,339,718)
구축물의 취득 (118,607,761) -
기계장치의 취득 (88,955,821) -
건설중인자산의 증가 (30,094,344,390) (114,000,000)
보증금의 증가 (6,261,377,759) (4,882,003,473)
회원권의 취득 (340,632,600) (2,385,957,247)
상표권의 취득 (61,452,450) (25,332,181)
종속기업의 취득 (4,920,042,997) -
소프트웨어의 증가 (70,641,550) -
기타무형자산의 증가 (2,908,009)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감소 2,000,000,000 -
보증금의 회수 792,329,428 150,000,000
장기매출채권의 회수 175,539,279 3,830,384
투자부동산의 처분 54,620,610,000 -
상표권의 처분 11,162,459 15,000,000
임차시설물의 처분 16,007,176 35,493,000
차량운반구의 처분 17,771,700 10,909,091
공기구비품의 처분 2,261,500 -
연결실체간자금거래로인한현금유출 - (7,581,000)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33,042,879,227) (38,791,527,517)
재무활동
배당금의 지급 (10,010,000,000) (5,390,00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12,600,000,000 (300,000,000)
단기차입금의 차입 (14,899,231,560) 300,000,000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280,734,131 -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12,028,497,429) (5,390,000,000)
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감 (17,762,467,784) 22,460,299,493
환율변동효과 (92,975,379) (165,437,809)
연결범위변동으로인한 현금증가 2,875,197,309 -
기초의현금및현금성자산 32,275,301,652 9,980,439,968
기말의현금및현금성자산 17,295,055,798 32,275,301,652

&cr;

주석

제 48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47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프앤에프와 그 종속기업

&cr;1. 회사의 개요&cr;&cr;1.1 지배기업의 개요&cr;

주식회사 에프앤에프(이하 "지배기업")는 1972년 2월 24일에 설립되어 1984년 10월에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의 주요사업은 의류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이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41에 소재해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은 설립 당시 도서출판 및 인쇄업을 주요사업내용으로 하였으며, 이후 고속도로 휴게소(이천휴게소,상행선)와 의류제품의 제조 및 판매 등 사업부문을 다각화하였고, 2002년 7월 1일에 출판 및 고속도로휴게소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함으로써 현재는 의류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은 분할 후 존속법인으로서 2002년 7월 3일에 상호를 (주)엔에스에프에서 (주)에프앤에프로 변경하였으며 분할 후 자본금은 77억원입니다.&cr;&cr;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이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40,000,000주, 주식 1주의 금액은 500원 및 발행한 보통주식의 수는 15,400,000주이며,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주요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주주명 주식수(주) 지분율
김창수 6,930,311 45.01%
홍수정 549,509 3.57%
김승범 431,096 2.79%
김태영 400,730 2.60%
김진욱 319,821 2.08%
기타특수관계인 426,994 2.77%
소 계 9,058,461 58.82%

&cr;1.2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cr;

1.2.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소유지분율 소재지 결산월 지배기업 업종
당기말 전기말
에프앤에프 상하이 100.00% 100.00% 중국 12월 에프앤에프 생산검수 대행업
에프앤에프 로지스틱스 100.00% 100.00% 대한민국 12월 에프앤에프 종합물류서비스업
에프앤에프 홍콩 100.00% 100.00% 홍콩 12월 에프앤에프 도,소매업
듀베디카인터내셔널(*) 94.56% - 이탈리아 12월 에프앤에프 의복,액세서리 제조업
듀베디카 SRL(*) 94.55% - 이탈리아 12월 에프앤에프 라이센스
듀베디카 불가리아(**) 100.00% - 불가리아 12월 듀베디카인터내셔널 의복,액세서리 임가공
듀베디카 크로아티아(**) 76.00% - 크로아티아 12월 듀베디카인터내셔널 의류제작,임가공,디자인
에프앤에프 NA(*) 100.00% - 미국 12월 에프앤에프 도,소매업

(*)듀베티카인터내셔널과 에프앤에프NA는 당기 중 설립하였으며, 듀베디카SRL은 당기 중 취득하였습니다.&cr;(**)듀베디카 불가리아와 듀베디카 크로아티아는 듀베디카인터내셔널에서 당기 중&cr;취득하였습니다.

&cr;1.2.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원)
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영업손익 당기손익 총포괄손익
에프앤에프 상하이 408,017,683 - 408,017,683 - (28,411,625) (27,157,341) (28,941,243)
에프앤에프 로지스틱스 3,117,762,031 970,746,921 2,147,015,110 10,216,116,528 1,233,185,821 1,055,270,196 946,475,959
에프앤에프 홍콩 10,600,919,111 7,909,854,681 2,691,064,430 17,918,769,049 109,618,705 60,904,980 163,096,429
듀베디카인터내셔널(*) 18,823,860,222 11,854,248,168 6,969,612,054 13,691,913,031 (693,220,363) 1,909,623,343 1,799,092,164
듀베디카 SRL 1,368,842,880 1,493,973,176 (125,130,296) 379,797,972 310,747,725 376,518,696 376,850,853
듀베디카 불가리아 7,648,711,586 5,213,618,236 2,435,093,349 8,012,256,813 (345,499,896) (56,861,355) (65,176,237)
듀베디카 크로아티아 264,624,767 204,215,336 60,409,431 377,719,227 61,974,246 (858,490) (3,117,268)
에프앤에프 NA 82,002,572 2,011,462 79,991,110 - (9,495,995) (9,529,797) (9,856,890)

(*)듀베디카인터내셔널은 연결재무제표 재무현황입니다.&cr;

(전기)
(단위: 원)
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영업손익 당기손익 총포괄손익
에프앤에프 상하이 436,958,926 - 436,958,926 - (29,582,102) (31,751,282) (58,506,557)
에프앤에프 로지스틱스 1,888,112,055 687,572,904 1,200,539,151 8,634,660,922 723,994,610 625,019,118 528,461,531
에프앤에프 홍콩 3,942,056,763 1,414,088,763 2,527,968,000 231,477,915 (220,150,445) (221,170,798) (360,631,999)

&cr;&cr;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이하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를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는 전기에 대한 비교정보를 제시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연결기업은 회계정책의 소급적용, 재무제표 항목의 소급재작성 또는 소급재분류가 있는 경우 전기초 재무상태표를 공시하고 있습니다.&cr;&cr;2.2 연결기준&cr;&cr;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연결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기업이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cr; -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 는 현존 권리) &cr; -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cr; -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 용하는 능력&cr;&cr;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cr; -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cr; - 연결기업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cr;&cr;연결기업은 지배력의 세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기업이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을 더 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기업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3 중요한 회계처리&cr;&cr;2.3.1 사업결합 및 영업권&cr;&cr;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연결기업은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 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피취득자의 주 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cr;&cr;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기업은 모든 취득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합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cr;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2.3.2 관계기업투자&cr;&cr;관계기업은 지배기업이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입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은피투자자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그러한 정책의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닙니다.&cr;&cr;연결기업은 관계기업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관계기업의 순자산 변동액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관계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자본에 직접 반영된 변동이 있는 경우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은 자본변동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과 관계기업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 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관계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 및 관계기업의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을 차감한 후의 연결기업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영업외손익에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관계기업의 보고기간은 지배기업의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연결기업과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cr;&cr;지분법을 적용한 이후, 연결기업은 관계기업투자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하고, 그러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관계기업지분법손익'의계정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연결기업은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종전 관계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지분이 있다면 그 잔여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의 관계기업투자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cr;

2.3.3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cr;연결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비할 의도가 있다.&cr;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cr;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cr;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cr;&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cr;&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2.3.4 공정가치 측정&cr;&cr;연결기업은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 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cr;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cr;&cr;연결기업은 주된(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데 충분한 자료가 있는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cr;&cr;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는 공 시가격 &cr; -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 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cr;&cr;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cr;

연결기업은 비시장성 금융자산 과 같은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와 중단영업의 분배예정자산과 같은 비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에 대한 정책과 절차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일에 연결기업은 회계정책에 따라 재측정 또는 재검토가 요구되는 자산과 부채의 가치변동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시 연결기업은 가치평가 계산정보를 계약서나 기타 관련 문서와 대사함으로써 최근의 가치평가에서 사용된 주요 투입변수를 검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연결기업은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 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

2.3.5 외화환산&cr;&cr;연결기업은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결기업내 개별기업은 각각의 기능통화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1) 거래와 잔액&cr;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최초 거래발생일의 환율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보고기간말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 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기업이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로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연결기업은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cr; &cr;(2) 해외사업장의 환산&cr;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별도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

2.3.6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 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객으로부터 이전받은 유형자산은 최초측정시 통제를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감가상각비는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잔액에 대하여 추정한 아래의 경제적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건물/건물부속설비 20 ~ 40년 기타유형자산 4 ~ 5년

&cr;유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2.3.7 차입원가&cr;&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 자금의 차입과 관련하여 발생된 이자와 기타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3.8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관련 거래원가를 가산한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발생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투자부동산을 처분 (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을 얻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해 발생하는 손익에 포함될 대가(금액)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거래가격 산정에 관한 요구사항에 따라 산정됩니다.

또한, 해당 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에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의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이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까지 해당부동산을 유형자산과 동일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감가상각비는 투자부동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잔액에 대하여 추정한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건물 및 건물부속설비는 20~40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

2.3.9 무형자산&cr;&cr;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cr;

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날)또는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cr; 연결기업은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연구개발비&cr;연결기업은 연구에 대한 지출을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프로젝트와 관련된 개발비의 경우, i)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고, ii)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의도와 능력이 있으며, iii) 이를 위한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어 있고, iv) 무형자산이 어떻게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제시할 수 있으며, v)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무형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한편,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는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어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경제적효익의 예상 지속기간에 걸쳐 상각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에 대하여 개발기간동안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

임차권리금, 상표권,기타의무형자산, 영업권, 브랜드, 회원권&cr;임차권리금,상표권,기타의무형자산은 5년의 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편, 회원권 및 브랜드에 대해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을 목적으로 취득하였으며 장기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cr;

연결기업의 무형자산 관련 회계정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상각방법 추정내용연수 내부창출 또는 취득
임차권리금 미래경제적효익 예상기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 유한(5년) 취득
상표권 미래경제적효익 예상기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 유한(5년) 취득
기타의무형자산 미래경제적효익 예상기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 유한(5년) 취득
영업권 상각대상 아님 비한정 취득
브랜드 상각대상 아님 비한정 취득
회원권 상각대상 아님 비한정 취득

2.3.10 재고자산&cr;

연결기업은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가중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가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

2.3.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경우, 연결기업은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 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 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아래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cr;

영업권

연결기업은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무형자산&cr;연결기업은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cr;

2.3.12 현금및현금성자산&cr;&cr;재무상태표 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은 이러한 현금및현금성자산에서 당좌차월을 차감한 후의 금액을 의미합니다.

2.3.13 금융상품 :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cr;금융자산은 거래당사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cr;

(1) 금융자산&cr;&cr;최초 인식과 측정&cr;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 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니다. &cr; &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cr;&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cr;&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cr;&cr; 후속측정&cr;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cr;&cr;ㆍ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ㆍ 누적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ㆍ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ㆍ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cr;ㆍ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 &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cr;&cr;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 &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cr;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cr;&cr;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비상장지 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cr;&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cr; &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 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제거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cr;ㆍ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한다.

&cr;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cr;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 &cr;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cr;ㆍ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계약 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cr;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연결기업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

연결기업은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기업은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기업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연결기업이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 &cr;&cr; (2) 금융부채&cr;&cr;최초 인식과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연결기업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cr;

후속 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

대여금 및 차입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6에 언급되어 있습니다.&cr;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cr; (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cr;

2.3.14 파생금융상품 및 위험회피&cr; &cr;(1) 최초인식 및 후속측정&cr;&cr;연결기업은 외환위험과 이자율위험 및 상품가격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이나 이자율스왑과 같은 파생상품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파생상품은 계약체결일에공정가치로 최초인식하고 이후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양수이면 금융자산으로 계상되고 공정가치가 음수이면 금융부채로 계상됩니다.&cr; &cr;파생상품의 공정가치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현금흐름 위험회피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cr;위험회피회계에서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cr;- 공정가치위험회피 : 인식된 자산 및 부채와 미인식 확정계약(외화위험 제외)의 공 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cr;- 현금흐름위험회피 : 인식된 자산 및 부채,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 거래 또는 미인식 확정계약의 외화위험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cr;-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

위험회피관계의 개시 시점에 연결기업은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위험회피관계와 위험관리목적 및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합니다.&cr;&cr;2018년 1월 1일 이전에,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성격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였습니다. 이 위험회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 데 있어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험회피효과를 위험회피기간에 계속적으로 평가하며 위험회피로 지정된 재무보고기간 전체에 걸쳐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 결정하였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부터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 특성 및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의 원인 분석과 위험회피비율을 결정하는 방법을 포함)을 포함합니다. 위험회피관계는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모두 충족합니다.

&cr;ㆍ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습니다.

ㆍ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은 기업이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연결기업이 실제 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다.

&cr; 위험회피회계 적용조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관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하였습니다.&cr;&cr;공정가치위험회피 &cr;위험회피수단인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은 장부금액을 조정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cr;또한 상각후원가로 인식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경우 장부금액의 조정은 만기일까지의 잔존기간에 걸쳐 상각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며 유효이자율법에 의한 상각은 조정액이 발생한 직후 개시할 수 있으며 늦어도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조정을 중단하기 전에는 개시하여야 합니다. 한편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제거되는 경우 미상각 공정가치는 즉시 당기손익에 반영됩니다. &cr;&cr;미인식 확정계약을 위험회피대상항목으로 지정한 경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확정계약의 후속적인 공정가치의 누적변동분은 자산이나 부채로 인식하고 이에 상응하는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cr;

현금흐름위험회피 &cr;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한 손익의 효과적인 부분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범위 내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누계액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 누계액 중 적은 금액으로 조정됩니다.&cr;&cr;연결기업은 미래의 예상거래나 확정계약의 외화위험 익스포저에 대한 통화선도계약과 상품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상품선도계약을 통해 위험회피할 수 있습니다. 통화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비용으로 인식되며, 상품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영업수익 또는 기타영업비용으로 인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석 16.3을 참조합니다.&cr;&cr;2018년 1월 1일 이전에, 연결기업은 모든 선도계약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손익은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되었으며,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고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부터 연결기업은 선도계약의 특정 요소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선도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으로서 별도 자본 항목으로 인식됩니다.&cr;&cr;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금액(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비금융항목을 인식하게 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제거되고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의 최초 인식 금액에 포함합니다. 이것은 재분류조정이 아니며, 기타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에 대한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위험회피 회계를 적용하는 확정계약이 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cr;&cr;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대상 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조정됩니다.&cr;&cr;만약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경우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기타포괄손익에 남겨 둡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재분류조정으로 즉시 당기손익 처리됩니다. 중단 이후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기초 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되어야 합니다.

&cr;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 &cr;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와 유사하게 회계처리하며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못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즉시 인식하는 반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부분은향후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당기손익에반영됩니다.&cr;

&cr;2.3.15 자기주식&cr;&cr;연결기업은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cr;2.3.16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cr;&cr;연결기업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나 분배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이나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과 처분자산집단은 매각 및분배부대원가 차감 후 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분배부대원가는 분배에 직접 귀속되는 증분원가(금융원가와 법인세비용 제외)입니다.&cr;&cr;분배예정으로의 분류조건은 분배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즉시 분배가능하고 그 분배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충족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배를 완료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조치들은 그 분배가 유의적으로 변경되거나 철회될 가능성이 낮음을 보여야 하며, 분배예정으로 분류한 시점에서 1년 이내에 분배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cr;

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은 감가상각 또는 상각하지않고 있습니다. 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자산과 부채는 재무상태표에서 별도의 유동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다음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 처분자산집단은 중단영업에 해당됩니다. &cr; -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이다.&cr; -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이다.&cr; - 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이다.&cr;&cr;연결기업은 세후중단영업손익을 계속영업의 결과에서 제외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단일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 다른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지 않은 경우 계속영업의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2.3.17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배당 및 비현금자산의 분배&cr;

연결기업은 주주에 대한 현금 또는 비현금자산의 분배가 승인되고 더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하며,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현금자산의 분배는 분배될 자산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재측정으로 인한 변동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현금자산의 분배시점에 부채의 장부금액과 분배된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2.3.18 퇴직급여&cr;&cr;연결기업은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cr; -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때&cr;&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2.3.19 충당부채&cr;&cr;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cr;2.3.20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연결기업은 회수시기와 관계없이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될 수 있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계약상지급조건을 고려하고 세금과 관세등을 차감하여 수익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모든 수익 약정에서 주된 책임을 지며 가격결정권을 갖고 있으며 재고 및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모든 매출계약에 대하여 연결기업 본인으로서 역할을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다음의 인식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 재화의 판매 &cr;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은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는 시점 즉, 일반적으로 재화의 인도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의류부문에서 연결기업은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 제도하에서 고객들은 연결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쌓게 되며, 이 마일리지가 적립되면 동 마일리지를 제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cr;

판매대가는 판매된 의류제품과 부여된 마일리지에 배부됩니다. 마일리지에 배부된 대가는 통계적 분석을 통해 결정된 마일리지의 공정가치 만큼 배부하고 있으며, 동 대가는 마일리지가 사용될 때까지 이연하여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일정한 기간 이내에 재화를 반품할 권리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고객이 제품을 반품하는 경우 고객에게 환불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액을 반품충당부채(계약부채)로 인식하고, 동시에 고객이 반품 권리를 행사할 때 제품을 회수할 권리를 반품자산(계약자산)으로 인식합니다.&cr;&cr;( 2) 이자수익&cr;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모든 금융상품 및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경우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상품의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예상되는 미래 현금유출과 유입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은 포괄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3) 배당금수익 &cr;연결기업이 배당금을 지급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4) 임대수익 &cr;투자부동산의 운용리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임대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2.3.21 법인세&cr;&cr;(1) 당기법인세&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규정의 해석과 관련한 법인세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cr;연결기업은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 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 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 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 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cr;&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2.4 회계정책 및 공시사항의 변경&cr;&cr;2.4.1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결기업은 2018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가) 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cr;&cr;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지분법이 아닌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각각의 지분별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등에 해당하지 않아 상기 면제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해당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cr;

(나) 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

&cr;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다) 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 &cr;&cr;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라) 기준 서 제1109호 '금융상품' &cr;&cr; 연결기업은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없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 정보는 주석 29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 (마) 기준 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 연결기업은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에 인식되도록 소급하여 적용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 정보는 주석 29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cr;연결기업의 경영자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cr;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연결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손상&cr;연결기업은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cr; &cr; 이연법인세자산&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의 경영자는 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cr;

퇴직급여제도&cr;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의 원가와 퇴직연금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평가방법을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율,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cr;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AA등급 이상의 회사채의 이자율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사망률은 공개적으로 활용가능한 표에 기초하고 있으며 미래임금상승률은 기대인플레이션율에 기초하고 있습니다.&cr;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cr;연결기업는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에 따라 2018년부터 3년간 당기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계산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연결기업은 동 기간의 법인세를측정할 때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는 바, 연결기업이 향후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cr;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 &cr;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연결기업이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cr; (가) 기준서 제1116호 '리스'&cr;2017년 5월 22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 (가) 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 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 &cr;&cr;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보고기간말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연결기업이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 &cr;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2월 28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한 &cr;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

(2)재무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48기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47기 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에프앤에프 (단위 : 원)
과 목 제 48 기 제 47 기
자산
Ⅰ.유동자산 281,229,013,756 253,241,323,659
현금및현금성자산 8,875,940,629 31,099,897,467
기타유동금융자산 20,000,000,000 20,000,000,000
매출채권 86,018,561,991 90,896,391,353
기타유동채권 12,015,723,873 6,078,582,210
기타유동자산 1,879,049,522 1,113,582,405
재고자산 152,319,865,313 104,052,870,224
반품자산 119,872,428 -
Ⅱ.비유동자산 206,019,968,700 146,127,649,65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25,111,005,961 -
관계기업 및 종속기업 투자 13,000,118,907 3,115,146,970
유형자산 132,888,763,012 82,028,902,511
투자부동산 11,567,096,810 37,976,620,026
무형자산 3,672,442,868 3,337,619,286
기타비유동채권 13,369,949,160 3,507,546,607
기타비유동자산 2,238,102,495 1,466,962,207
이연법인세자산 4,172,489,487 14,694,852,048
자산 총계 487,248,982,456 399,368,973,314
부채 및 자본
부채
Ⅰ.유동부채 95,714,598,668 104,077,341,334
매입채무 37,224,756,102 44,421,570,402
기타유동채무 38,293,333,606 35,296,722,124
기타유동부채 5,454,712,590 4,265,362,676
반품충당부채 334,169,248 382,824,395
당기법인세부채 14,407,627,122 19,710,861,737
Ⅱ.비유동부채 719,825,440 195,347,259
퇴직급여부채 719,825,440 195,347,259
부채 총계 96,434,424,108 104,272,688,593
자본
자본금 7,700,000,000 7,700,000,000
자본잉여금 2,633,637,609 2,633,637,609
이익잉여금 380,480,920,739 284,762,647,112
자본 총계 390,814,558,348 295,096,284,721
부채와 자본 총계 487,248,982,456 399,368,973,314

&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48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7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프앤에프 (단위 : 원)
과 목 제 48 기 제 47 기
매출액 646,028,073,317 560,952,332,180
매출원가 218,604,073,759 192,535,945,117
매출총이익 427,423,999,558 368,416,387,063
판매비와 관리비 336,184,555,767 270,529,155,312
영업이익 91,239,443,791 97,887,231,751
기타수익 46,255,879,071 1,825,905,571
기타비용 883,628,097 294,352,926
금융수익 2,622,192,750 718,132,581
금융비용 884,476,798 931,350,084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38,349,410,717 99,205,566,893
법인세비용 31,741,095,478 24,498,630,951
당기순이익 106,608,315,239 74,706,935,942
기타포괄손익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1,135,537,564) 19,134,066
법인세효과 255,495,952 (4,305,165)
법인세효과 차감후 금액 (880,041,612) 14,828,90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계 (880,041,612) 14,828,901
기타포괄손익 합계 (880,041,612) 14,828,901
총포괄이익 105,728,273,627 74,721,764,843
주당이익
기본주당순이익 6,923 4,851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48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7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프앤에프 (단위 : 원)
구 분 당 기&cr;(처분예정일 2019년 3월 15일) 전 기&cr;(처분확정일 2018년 3월 16일)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107,258,120,739 76,539,847,112
1.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529,847,112 1,818,082,269
2.보험수리적손익 (880,041,612) 14,828,901
3.당기순이익 106,608,315,239 74,706,935,942
Ⅱ.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
Ⅲ. 합계 107,258,120,739 76,539,847,112
Ⅳ. 이익잉여금처분액 106,010,000,000 75,010,000,000
1.임의적립금 96,000,000,000 65,000,000,000
2.배당금&cr; (주당배당금(율) : &cr; 보통주: 당기 650원(130%)&cr; 전기 650원(130%)) 10,010,000,000 10,010,000,000
Ⅴ. 차기이월 미처분이익잉여금 1,248,120,739 1,529,847,112

&cr;

자 본 변 동 표

제48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7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프앤에프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 본&cr;잉여금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 익&cr;잉여금 총 계
2017년 1월 1일 (전기초) 7,700,000,000 2,633,637,609 - 215,430,882,269 225,764,519,878
연차배당 - - - (5,390,000,000) (5,390,000,000)
당기순이익 - - - 74,706,935,942 74,706,935,94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14,828,901 14,828,901
2017년 12월 31일 (전기말) 7,700,000,000 2,633,637,609 - 284,762,647,112 295,096,284,721
2018년 1월 1일 (당기초) 7,700,000,000 2,633,637,609 - 284,762,647,112 295,096,284,721
연차배당 - - - (10,010,000,000) (10,010,000,000)
당기순이익 - - - 106,608,315,239 106,608,315,23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880,041,612) (880,041,612)
2018년 12월 31일 (당기말) 7,700,000,000 2,633,637,609 - 380,480,920,739 390,814,558,348

&cr;

현 금 흐 름 표

제48기 2018년 1월 1일 부터 2018년 12월 31일 까지
제47기 2017년 1월 1일 부터 2017년 12월 31일 까지
주식회사 에프앤에프 (단위 : 원)
과 목 제 48 기 제 47 기
영업활동
당기순이익 106,608,315,239   74,706,935,942
비현금항목의 조정 1,844,895,110   29,307,889,964
운전자본의 조정 (56,037,606,035)   (25,453,022,432)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소계 52,415,604,314   78,561,803,474
이자의수취 1,377,280,338   348,467,730
이자의지급 (6,760,147)   (145,369)
법인세납부 (26,266,471,580)   (11,835,395,855)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7,519,652,925 67,074,729,980
투자활동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20,0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증가 (27,000,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감소 2,000,000,000 -
단기대여금의 증가 (5,609,980,000) (788,880,000)
장기대여금의 증가 (5,136,400,000) (100,000,000)
토지의 취득 (3,375,468,940) -
건물의 취득 (168,338,750) -
임차시설물의 취득 (6,916,448,000) (6,741,559,640)
차량운반구의 취득 - (306,106,533)
공기구비품의 취득 (2,713,887,830) (3,453,230,418)
건설중인자산의 증가 (30,094,344,390) (114,000,000)
보증금의 증가 (5,878,658,560) (2,761,049,731)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9,884,971,937) (2,888,600,000)
회원권의 취득 (340,632,600) (2,385,957,247)
상표권의 취득 (61,452,450) (25,332,181)
보증금의 회수 792,329,428 150,000,000
상표권의 처분 11,162,459 15,000,000
토지(투자부동산)의 처분 51,185,810,218 -
건물(투자부동산) 처분 3,434,776,000 -
건물부속설비(투자부동산)의 처분 23,782 -
임차시설물의 처분 16,007,176 35,493,000
차량운반구의 처분 - 10,909,091
공기구비품의 처분 2,261,500 -
장기성매출채권의 회수 7,163,279   3,830,384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39,731,049,615) (39,349,483,275)
재무활동
단기차입금의 차입 12,600,000,000 300,00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12,600,000,000) (300,000,000)
배당금의 지급 (10,010,000,000) (5,390,000,000)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10,010,000,000) (5,390,000,000)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감 (22,221,396,690) 22,335,246,705
환율변동효과 (2,560,148)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1,099,897,467 8,764,650,762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8,875,940,629 31,099,897,467

&cr;

&cr; 주 석

제48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47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프앤에프

1. 회사의 개요&cr;&cr;주식회사 에프앤에프(이하 "당사")는 1972년 2월 24일에 설립되어 1984년 10월에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당사의 주요사업은 의류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이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41에 소재해 있습니다.&cr;&cr;당사는 설립 당시 도서출판 및 인쇄업을 주요사업내용으로 하였으며, 이후 고속도로 휴게소(이천휴게소,상행선)와 의류제품의 제조 및 판매 등 사업부문을 다각화하였고, 2002년 7월 1일에 출판 및 고속도로휴게소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함으로써 현재는 의류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분할 후 존속법인으로서 2002년 7월 3일에 상호를 (주)엔에스에프에서 (주)에프앤에프로 변경하였으며 분할 후 당사의 자본금은 77억원입니다.&cr;&cr;당기말 현재 당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40,000,000주, 주식 1주의 금액은 500원 및 발행한 보통주식의 수는 15,400,000주이며, 당기말 현재 당사의 주요주주 현황은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주식수(주) 지분율
김창수 6,930,311 45.01%
홍수정 549,509 3.57%
김승범 431,096 2.79%
김태영 400,730 2.60%
김진욱 319,821 2.08%
기타특수관계인 426,994 2.77%
소 계 9,058,461 58.82%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cr;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를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cr;재무제표는 전기에 대한 비교정보를 제시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당사는 회계정책의 소급적용, 재무제표 항목의 소급재작성 또는 소급재분류가 있는 경우 전기초 재무상태표를 공시하고 있습니다.&cr;

2.2 중요한 회계정책&cr;&cr;2.2.1 관계기업 및 종속기업투자&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 및관계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과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2.2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cr;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비할 의도가 있다.&cr;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cr;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cr;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cr;&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cr;&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

2.2.3 공정가치 측정&cr;&cr;당사는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 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cr;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cr;&cr;당사는 주된(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데 충분한 자료가 있는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cr;&cr;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는 공 시가격 &cr; -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 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cr;&cr;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cr;

당사는 비시장성 금융자산과 같은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와 중단영업의 분배예정자산과 같은 비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에 대한 정책과 절차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일에 당사는 회계정책에 따라 재측정 또는 재검토가 요구되는 자산과 부채의 가치변동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시 당사는 가치평가 계산정보를 계약서나 기타 관련 문서와 대사함으로써 최근의 가치평가에서 사용된 주요 투입변수를 검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

2.2.4 외화환산&cr;&cr;당사는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최초 거래발생일의 환율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항목은 보고기간말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 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cr;

2.2.5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당사는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 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객으로부터 이전받은 유형자산은 최초측정시 통제를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감가상각비는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잔액에 대하여 추정한 아래의 경제적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건물/건물부속설비 20 ~ 40년 기타유형자산 4 ~ 5년

&cr;유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

2.2.6 차입원가&cr;&cr;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 자금의 차입과 관련하여 발생된 이자와 기타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

2.2.7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관련 거래원가를 가산한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발생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투자부동산을 처분(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을 얻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해 발생하는 손익에 포함될 대가(금액)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거래가격 산정에 관한 요구사항에 따라 산정됩니다.

또한, 해당 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에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의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가사용부동산(유형자산)이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변경된 시점까지 해당부동산을 유형자산과 동일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감가상각비는 투자부동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잔액에 대하여 추정한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건물 및 건물부속설비는 20~40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

2.2.8 무형자산&cr;&cr;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또는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

연구개발비&cr;당사는 연구에 대한 지출을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 프로젝트와 관련된 개발비의 경우, i)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고, ii)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의도와 능력이 있으며, iii) 이를 위한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어 있고, iv) 무형자산이 어떻게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제시할 수 있으며, v)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무형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한편,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는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어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경제적효익의 예상 지속기간에 걸쳐 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산으로 인식한 개발비에 대하여 개발기간동안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

임차권리금, 상표권 및 회원권&cr;임차권리금 및 상표권은 5년의 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편, 회원권에 대해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을 목적으로 취득하였으며 장기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cr;

당사의 무형자산 관련 회계정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상각방법 추정내용연수 내부창출 또는 취득
임차권리금 미래경제적효익 예상기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 유한(5년) 취득
상표권 미래경제적효익 예상기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 유한(5년) 취득
회원권 상각대상 아님 비한정 취득

&cr;

2.2.9 재고자산&cr;

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가중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가액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

2.2.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 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 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아래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cr;

영업권

당사는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cr;무형자산&cr;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cr;&cr;

2.2.11 현금및현금성자산&cr;&cr;재무상태표 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은 이러한 현금및현금성자산에서 당좌차월을 차감한 후의 금액을 의미합니다.

&cr;2.2.12 금융상품 :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cr;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cr;

(1) 금융자산&cr;&cr;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니다.

&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cr;후속 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cr;&cr;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당사가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cr;&cr;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cr;제거&cr;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한다.

&cr;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cr;&cr;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손상&cr;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 계약 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cr;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당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당사는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당사는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당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당사는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당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

&cr;&cr;(2) 금융부채&cr;&cr;최초 인식과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당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후속 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cr;대여금 및 차입금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cr;2.2.13 파생금융상품 및 위험회피&cr; &cr;(1) 최초인식 및 후속측정&cr;당사는 외화위험, 이자율위험, 상품 가격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이자율스왑, 상품선도계약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파생금융상품은 파생계약이 체결된 시점인 최초 인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 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 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목적에 따라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 인식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공정가치위험회피

-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특정위험에 기인하는 현금흐름의 변동,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외화위험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

-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

위험회피관계의 개시 시점에 당사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위험회피관계와 위험관리목적 및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합니다.

2018년 1월 1일 이전에,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성격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였습니다. 이 위험회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 데 있어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험회피효과를 위험회피기간에 계속적으로 평가하며 위험회피로 지정된 재무보고기간 전체에 걸쳐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 결정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부터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 특성 및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의 원인 분석과 위험회피비율을 결정하는 방법을 포함)을 포함합니다. 위험회피관계는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모두 충족합니다.

&cr;-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습니다.

- 신용위험의 효과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경제적 관계에서 생긴 ‘가치 변동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

-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은 기업이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당사가 실제 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다.

&cr;위험회피회계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됩니다.&cr;&cr;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피대상위험에 기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항목에 대한 공정가치위험회피에서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가 존속하는 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됩니다. 유효이자율 상각은 조정액이 생긴 직후에 시작할 수 있으며, 늦어도 위험회피 손익에 대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조정을 중단하기 전에는 시작해야 합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제거된 경우에 상각되지 않은 공정가치는 즉시 제거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미인식된 확정계약이 위험회피대상항목으로 지정되었다면, 회피대상 위험에 기인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을 자산이나 부채로 인식하고, 이에 상응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한 손익의 효과적인 부분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범위 내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누계액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 누계액 중 적은 금액으로 조정됩니다.

당사는 미래의 예상거래나 확정계약의 외화위험 익스포저에 대한 통화선도계약과 상품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상품선도계약을 통해 위험회피할 수 있습니다. 통화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비용으로 인식되며, 상품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영업수익 또는 기타영업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018년 1월 1일 이전에, 당사는 모든 선도계약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손익은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되었으며,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고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

2018년 1월 1일부터 당사는 선도계약의 특정 요소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선도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으로서 별도 자본 항목으로 인식됩니다.&cr;&cr;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금액(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비금융항목을 인식하게 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제거되고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의 최초 인식 금액에 포함합니다. 이것은 재분류조정이 아니며, 기타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에 대한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위험회피 회계를 적용하는 확정계약이 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cr;

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대상 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조정됩니다.

만약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경우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기타포괄손익에 남겨 둡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재분류조정으로 즉시 당기손익 처리됩니다. 중단 이후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기초 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되어야 합니다.

해외사업장순투자의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는 순투자의 일부분으로 회계처리되는 화폐성항목에 대한 위험회피를 포함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와 유사한 방법으로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하는 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해외사업장의 제거 시, 자본으로 인식된 누적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이전됩니다.

&cr;2.2.14 자기주식&cr;&cr;당사는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cr;2.2.15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cr;&cr;당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나 분배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이나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과 처분자산집단은 매각 및 분배부대원가 차감 후 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분배부대원가는 분배에 직접 귀속되는 증분원가(금융원가와 법인세비용 제외)입니다.&cr;&cr;분배예정으로의 분류조건은 분배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즉시 분배가능하고 그 분배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충족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배를 완료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조치들은 그 분배가 유의적으로 변경되거나 철회될 가능성이 낮음을 보여야 하며, 분배예정으로 분류한 시점에서 1년 이내에 분배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cr;

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은 감가상각 또는 상각하지않고 있습니다. 매각예정 또는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자산과 부채는 재무상태표에서 별도의 유동항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다음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 처분자산집단은 중단영업에 해당됩니다. &cr; -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이다.&cr; -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이다.&cr; - 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이다.&cr;&cr;당사는 세후중단영업손익을 계속영업의 결과에서 제외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단일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 다른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지 않은 경우 계속영업의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cr;2.2.16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배당 및 비현금자산의 분배&cr;

당사는 주주에 대한 현금 또는 비현금자산의 분배가 승인되고 더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하며,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현금자산의 분배는분배될 자산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재측정으로 인한 변동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현금자산의 분배시점에 부채의 장부금액과 분배된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를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2.2.17 퇴직급여&cr;&cr;당사는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cr; -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때&cr;&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2.2.18 충당부채&cr;&cr;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cr;2.2.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당사는 회수시기와 관계없이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될 수 있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계약상지급조건을 고려하고 세금과 관세등을 차감하여 수익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모든 수익 약정에서 주된 책임을 지며 가격결정권을 갖고 있으며 재고 및 신용위험에노출되어 있으므로 모든 매출계약에 대하여 당사가 본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다음의 인식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 재화의 판매 &cr;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은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는 시점 즉, 일반적으로 재화의 인도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의류부문에서 당사는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 제도하에서 고객들은 당사의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쌓게 되며, 이 마일리지가 적립되면 동 마일리지를 제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cr;

판매대가는 판매된 의류제품과 부여된 마일리지에 배부됩니다. 마일리지에 배부된 대가는 통계적 분석을 통해 결정된 마일리지의 공정가치 만큼 배부하고 있으며, 동 대가는 마일리지가 사용될 때까지 이연하여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일정한 기간 이내에 재화를 반품할 권리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고객이 제품을 반품하는 경우 고객에게 환불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액을 반품충당부채(계약부채)로 인식하고, 동시에 고객이 반품 권리를 행사할 때 제품을 회수할 권리를 반품자산(계약자산)으로 인식합니다.&cr;&cr;( 2) 이자수익&cr;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모든 금융상품 및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경우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상품의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예상되는 미래 현금유출과 유입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은 포괄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3) 배당금수익 &cr;당사가 배당금을 지급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4) 임대수익 &cr;투자부동산의 운용리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임대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2.20 법인세&cr;&cr;(1) 당기법인세&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규정의 해석과 관련한 법인세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cr;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cr;-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 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 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 하는 경우&cr;- 종속기업, 관계기업,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 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cr;&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cr; 2.3 회계정책 및 공시사항의 변경&cr;&cr; 2.3.1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cr; &cr; 당사는 2 01 8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cr; &cr; (가) 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cr;&cr;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지분법이 아닌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각각의 지분별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 벤처캐피탈 투자기구 등에 해당하지 않아 상기 면제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해당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cr;

(나) 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

&cr;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으로 분류변경 시 조건변경 회계처리와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 측정방법이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와 동일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다) 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 &cr;&cr;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라) 기준 서 제1109호 '금융상품' &cr;&cr; 당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없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 정보는 주석 31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 (마) 기준 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 당사는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최초적용 누적효과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에 인식되도록 소급하여 적용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 정보는 주석 31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cr;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cr;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당사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손상&cr;당사는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cr; &cr; 이연법인세자산&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경영자는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cr;

퇴직급여제도&cr;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의 원가와 퇴직연금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평가방법을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율,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cr;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AA등급 이상의 회사채의 이자율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사망률은 공개적으로 활용가능한 표에 기초하고 있으며 미래임금상승률은 기대인플레이션율에 기초하고 있습니다.&cr;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cr;당사는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에 따라 2018년부터 3년간 당기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계산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동 기간의 법인세를 측정할 때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는 바, 당사가 향후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cr;&cr;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cr;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cr; (가) 기준서 제1116호 '리스'&cr;2017년 5월 22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 (가) 기준서 제1116호 '리스'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 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 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 &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보고기간말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에 있으나, 당사가 이러한 분석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재무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 추정치를제공하는 것이 실무상 어렵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2월 28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한 &cr;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단위 : 원,%)

구 분 제 48 기 제 47 기
주당배당금 보통주 650 650
시가배당율(%) 보통주 1.62 1.55
배당금총액 10,010,000,000 10,010,000,000
배당성향(%) 9.39 13.40

&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8조(주권의 종류)

본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종류는 일주권,오주권,일십주권,오십주권,일백주권,오백주권,일천주권,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cr;

제8조(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본 회사 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전자등록제 도입에 따른 관련근거 신설&cr;&cr;
제10조(명의개서대리인)&cr;① 본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cr;&cr;② 본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사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 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한다. &cr;&cr;③ 전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0조(명의개서대리인)&cr;① 좌동&cr;&cr;&cr;&cr;&cr;&cr;② 본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사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 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주주명부의 관리,기타 주식에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cr;&cr;&cr;&cr;③ 좌동 전자등록제 도입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반영
제11조(주주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cr;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등을 전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cr;&cr;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cr;&cr;③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도 이와같다. 제11조 (삭제) 주식이 전자등록 될 경우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주주등의 제반정보를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관련 내용삭제
(신설) 제14조의 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cr;본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전자등록제 도입에 따른 관련근거 신설
제15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cr;제10조,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5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cr;제10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1조 삭제에 따른 문구정비
제41조의1(외부감사인의 선임) &cr;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선임후 최초로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그 사실을 보고한다. 제41조의1(외부감사인의 선임) &cr;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개정 외부감사법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의 선정권 변경내용 반영
부 칙&cr;① (시행일) 이 정관은 2018년 3월 16일부터시행한다 부 칙&cr;① (시행일)이 정관은 2019년 3월 15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8조,제10조,제11조,제14조의2 및 제15조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전자증권법시행일이 2019년 9월 16일로 확정됨에 따라 관련 정관규정의 시행시기를 별도로 규정하는 단서 신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권순욱 1968.01.05 사내이사 없음 이사회
총 (1)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권순욱 (주)에프앤에프 상무이사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주)에프앤에프 경영기획 총괄

없음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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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종석 1948.09.25 없음 이사회
총 (1)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현재) 약력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김종석 (주)에프앤에프 상근감사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졸업&cr;-(주)한국시스맥스 전무이사 역임&cr;-태평양감정평가법인 이사 역임 없 음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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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4( 1 ) 4( 1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4억원 30억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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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3억원 3억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