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년 03 월 07 일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포니링크 | |
| 대 표 이 사 : | 남경필, 황정일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272 포니링크타워 | |
| (전 화) 02-2102-7300 | ||
| (홈페이지)http://www.ponylink.co.k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전무 | (성 명) 이 신 성 |
| (전 화) 02-2102-7300 | ||
| (제25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 및 회사 정관 제22조 및 제24조의 규정에 의하여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4에 의거하여 이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 2025년 3월 25일(화요일) 오전 9시
2. 장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00, 엘컨벤션3. 회의 목적
가. 보고사항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결의사항 제1호 의안 : 제25기(2024.01.01~2024.12.31)재무제표(결손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구세진 선임의 건 제2-2호 의안 : 사외이사 이익우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2019년 0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금번 당사의 주주총회는 주주님께서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 사항 기재, 인감날인 및 인감증명서 제출), 대리인 신분증
6. 기타사항
-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상법시행령 제31조 4항 4호에 따른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일 1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회사 홈페이지(http://www.ponylink.co.kr)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03월 07일 주식회사 포니링크 대표이사 남경필, 황정일(직인 생략)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이완성(출석률: 94%) | 손선익(출석률: 77%) | Haojun Wang(출석률: 19%) | Tian Gao(출석률: 33%) | |||
| 찬 반 여 부 | ||||||
| 1 | 2024-02-02 | 유상증자 결정의 건 1차 | 찬성 | 찬성 | - | - |
| 2 | 2024-02-02 | 유상증자 결정의 건 2차 | 찬성 | 찬성 | - | - |
| 3 | 2024-02-02 | 유상증자 결정의 건 3차 | 찬성 | 찬성 | - | - |
| 4 | 2024-02-02 | 자기주식 처분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5 | 2024-02-02 |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 | 찬성 | 찬성 | - | - |
| 6 | 2024-02-02 | 만기전 취득한 전환사채 재매각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7 | 2024-02-06 | (정정)자기주식 처분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8 | 2024-02-07 | (정정)임시주주총회 소집결의 | 찬성 | 찬성 | - | - |
| 9 | 2024-02-08 | 합작투자법인 설립 및 라이선스 계약체결의 건 | 찬성 | 불참 | - | - |
| 10 | 2024-02-27 | 제14회 제15회 전환사채 발행의 건 | 찬성 | 불참 | - | - |
| 11 | 2024-02-29 | (정정)임시주주총회 소집결의 | 찬성 | 불참 | - | - |
| 12 | 2024-02-29 | 자기주식 처분 결정의 건 | 찬성 | 불참 | - | - |
| 13 | 2024-03-12 | 제24기 사업연도 내부결산 재무제표 확정의 건(현금배당) | 찬성 | 찬성 | - | - |
| 14 | 2024-03-12 | 제24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에 관한 건 | 찬성 | 찬성 | - | - |
| 15 | 2024-03-12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16 | 2024-03-15 | (정정)자기주식 처분 결정의 건 | 불참 | 찬성 | - | - |
| 17 | 2024-03-18 | (정정)신주발행(유상증자)의 건(1차) | - | 찬성 | 불참 | 불참 |
| 18 | 2024-03-26 | 1안 : 경영임원 위촉계약 체결의 건2안 : 금전대여의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19 | 2024-04-05 | 글로벌택스프리 가입의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20 | 2024-04-09 | 금전대여의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21 | 2024-04-26 | 임시주주총회 소집에 관한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22 | 2024-04-26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23 | 2024-04-26 | 퇴직임원 특별위로금 지급의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24 | 2024-05-14 | 제16회 전환사채 발행 결정의 건 | - | 찬성 | 불참 | 참석 |
| 25 | 2024-05-16 | 금전대여 연장에 관한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26 | 2024-05-24 | (정정)임시주주총회 소집결의 | - | 찬성 | 불참 | 찬성 |
| 27 | 2024-05-29 | (정정)제14회, 제15회 사모전환사채 발행의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28 | 2024-06-10 | 대표이사 남경필 신규 선임의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29 | 2024-06-26 | 신규투자 검토의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30 | 2024-08-01 | 1안 : 합작법인 설립 관련 진행 상황 보고2안 : 법인인수의 향후 절차에 대한 협의3안 : 법인인수 결과에 따른 합작법인 설립 여부 결의 | - | 찬성 | 참석 | 참석 |
| 31 | 2024-08-13 | 퇴직임원 특별위로금 지급의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32 | 2024-08-13 | (정정)제16회 전환사채 발행 결정의 건 | - | 불참 | 불참 | 참석 |
| 33 | 2024-08-13 | (정정)제14회, 제15회 사모전환사채 발행의 건 | - | 불참 | 불참 | 참석 |
| 34 | 2024-09-26 | 합작법인 설립 진행 상황 및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 | - | 참석 | 참석 | 참석 |
| 35 | 2024-11-05 | (정정)제16회 전환사채 발행 결정의 건 | - | 참석 | 참석 | 참석 |
| 36 | 2024-11-29 | 1안 : 유형자산 취득의 건2안 : 유형자산 취득의 건3안 : (정정)제14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4안 : (정정)제1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5안 : 종속회사 ㈜GLKE 이사선임에 대한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의 건 | - | 참석 | 불참 | 참석 |
| 37 | 2024-12-03 | (정정)제1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취소의 건 | - | 불참 | 참석 | 불참 |
| 38 | 2024-12-18 | 금전대여의 건 | - | 찬성 | 불참 | 불참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3 | 8,000 | 52 | 17 | - |
※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모든 등기이사에 대한 보수한도 승인 금액입니다.
| (단위 : 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금전대여 | 주식회사 젬백스인베스트(종속회사) | 2024년 03월 13일 | 3,000,000,000 | 1.22 |
| 금전대여 | 주식회사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종속회사) | 2024년 03월 26일 | 4,000,000,000 | 1.62 |
| 금전대여 | 주식회사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종속회사) | 2024년 04월 09일 | 5,000,000,000 | 2.03 |
| 제3자배정유상증자 | 주식회사 젬백스앤카엘(최대주주) | 2024년 05월 02일 | 10,000,000,000 | 4.05 |
| 금전대여 | 주식회사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종속회사) | 2024년 12월 18일 | 10,000,000,000 | 4.05 |
* 상기 비율은 당사 최근 사업연도말의 연결 자산총액 기준입니다.
| (단위 : 원) |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주식회사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종속회사) | 금전대여 | 2024년 03월 26일 ~ 12월 18일 | 19,000,000,000 | 7.70 |
* 상기 비율은 당사 최근 사업연도말의 연결 자산총액 기준입니다.
당사와 연결종속회사(이하 연결실체)는 '해외패션 사업부문'과 'IT사업부문', '모빌리티 사업부문', 기타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사업부문 | 회사명 | 주요 사업의 내용 |
| 해외패션 사업부문 | (주)포니링크 | 해외 의류잡화 도소매 |
| IT사업부문 | (주)포니링크(주)젬백스링크아이 | e커머스 플랫폼 구축, 메시징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모바일 플랫폼 구축 등 |
| 모빌리티 사업부문 | (주)포니링크 |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
| 기타 | (주)젬백스인베스트(주)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주)지엘케이앤대부 | 경영컨설팅등 |
[해외패션 사업 부문] 당사는 무선인터넷솔루션 시장 둔화 등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2018년 01월 22일에 해외패션/잡화 명품을 유통하는 (주)라프리마를 인수하여 2018년 04월 03일 흡수합병을 완료하였습니다. 라프리마는 43여 종의 명품브랜드 제품을 병행 수입하는 기업으로, 이탈리아 현지의 대형부띠끄와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를 직거래하여 유통단계를 줄임으로써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명품에 대한 특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명품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는 명품 자체가 갖고 있는 전통성(heritage), 희소성(scarcity), 독특성(uniqueness), 트렌드(trend) 등의 효용성에 기반하여 제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명품을 소수의 계층이 누리는 특권으로 간주하였으나 최근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 활용이 급증하면서 대중화된 럭셔리로 인식되고 있으며 접근 가능한 희소성을 주요 특징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가. 산업의 특성 병행수입(Parallel Import or Gray Import)이란 국내 독접수입자 외의 제3자가 외국에서 적법하게 상표가 부착돼 판매된 상품을 수입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독점수입업자에 비해 각종 비용이 절감되어 판매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유통단계를 보면 공식수입의 경우 관세와 운송비, 마케팅 비용을 포함해 백화점 같은 업체에 납품하기 위한 수수료와 인건비, 인테리어 비용까지 더하기 때문에 실제 가격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해당 산업에 대하여 정부는 수입품 유통과정에서 독점계약업체를 견제하거나 수입품의 경쟁을 촉발시켜 가격인하를 유도해 소비자의 이익을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병행수입을 허용 및 확대하였으며, 병행수입 통관 관련 진입장벽을 완하시키고, 소비자 신뢰제고 등을 통해 병행수입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의 병행수입 명품 수요의 증가, 다양한 유통채널에서의 병행수입 제품 공급 확대로 인해 산업의 성장이 보다 용이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삶의 질적 향상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올라가고, 인터넷을 비롯한 패션잡지, 채널 등 매체영향이 증대되면서 소비자들의 패션성향은 글로벌화, 다양화, 세분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명품 의류 및 잡화 수요 부분에 있어서는 온라인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현재 떠오르는 강력한 명품 수요 집단인 고소득 젊은 세대의 명품 의류 및 잡화 수요가 증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족도가 높은 제품에만 지갑을 여는 가치소비를 중시하고, 소셜 네트워킹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하여 생겨나는 강한 유대 관계로 형성된 이 집단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며, 해외 명품 브랜드들도 이러한 새로운 명품 소비 계층에 발맞춰 온라인 유통 채널 개발 및 확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실제로 국내 명품시장 규모는 약 16조원으로 세계 7위시장입니다. 또한 2020년이후세계 각 국가별 명품 시장 성장은 미국과 중국시장을 선두로하여 국내 명품시장도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또한 가까운 일본 시장 성장 사례를 참고 할 경우 향후 국내 패션명품 병행수입 시장은 전체 패션명품 시장의 12%~20%를 차지하는 1.6조원~2.7조원 시장 규모로 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출처 :유로모니터 2021, 명품현황보고서
다. 경기변동의 특성 패션사업은 산업 특성상 경제성장과 경기상황에 비교적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중 가계소득과 소비지출이 성장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이 같은 특성에 따라, 경기불황도에 따라 소비자가 추구하는 수입 브랜드 및 제품의 변화가 있으며, 당사는 중저가에서 고가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수입하여 시장의 흐름에 따른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여 탄력적으로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명품시장은 2000년대 이후 급속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 변화 등으로 일부 감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는 글로벌 럭셔리 시장 성장률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명품 시장은 2020년 까지 연평균 15% 수준의 성장을 거듭하여 2025년에는 전체 럭셔리 제품 매출의 25%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라. 경쟁요소 및 경쟁력 명품 병행수입사업에서 핵심 경쟁요소는 구매경쟁력, 유통망 확보력 등이 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요소입니다.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자금력 확보와 함께 현지 Distributor와의 신뢰도가 중요합니다. 특히, 병행수입 시장의 경우 유통 구조 등을 단순화 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큰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명품 의류 및 잡화 소비가 확대되고 있어 가격 및 품목에 따른 업체별 격차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경우, 현지 지사를 통한 해외 Distributor와의 오랜기간 축척된 신뢰와 단순한직거래유통구조를 통해수입원가비용을 낮춤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10개의 롯데직영유통매장, 12개의 현대위탁매장 및 기타 아울렛매장 그리고 약 30개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홈쇼핑에 제품을 공급하여 타사 대비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IT 사업부문]가. 산업의 특성 IT 서비스는 IT적 수단을 통해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문제해결 방안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IT 서비스 산업은 지식의 축적과 유통을 촉진하는 긍정적인 외부효과(positive externality)를 창출하여, 타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경제 전체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해당 산업은 솔루션과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유통, 유지보수 활동과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요구되는 시스템의 기획과 개발, 유지보수 활동을 포함하며, 경제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에도 깊게 관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IT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과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필두로 하는 스마트 기기의 확산과 이와 맞물린 앱스토어 생태계 구축은 과거 통신사 중심의 수직적인 모바일 산업이 서비스 및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수평적인 산업으로 변화하는 계기로 작용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플랫폼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공업체와 소비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 소비하는 주체로 부상하면서, 플랫폼 비즈니스가 산업의 핵으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초고속 이동통신 네트워크 LTE 상용화와 스마트 기기의 보급 확대에 따라 모바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이용한 고품질의 서비스를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려는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네트워크, 플랫폼, 스마트 기기로 이루어진 IT 기술이 모바일 산업을 넘어서 의료, 제조, 교육, 에너지 등 타 산업과 접목되는 IT Convergence 진행 역시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IT 최신 기술을 산업계에 적용하는 산업과 IT Convergence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이 주요 화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대규모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일단락 되면서 국내 IT 시장은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률은 둔화되었으나, 4차산업 혁명과 맞물려 빅데이터,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5G, 블록체인 등 새로운 차세대 IT 이슈가 부상하면서 해당 이슈를 중심으로 한 시장 성장이 예상됩니다. 과거 높은 성장률을 보여왔던 통신 인프라 구축과 기업의 IT 인프라 구축 산업은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지만, 해당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 서비스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단말을 아우르는 모바일 생태계에서는 초고속 이동통신 네트워크 LTE의 보급과 스마트폰 등 단말 성능 향상으로 인해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이 등장하고, 해당 플랫폼을 토대로 고품질의 스마트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의 증가에 대응하여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하며, 해당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이 새로운 시장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시도가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산업계에서는 Smart & Green 열풍으로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 시킬 수 있는 솔루션과 저탄소 녹생 성장을 위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관련 시장 규모는 더욱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국내 IT 시장은 IT HW 시장의 성장하락세가 심화되어 전반적으로는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지만, SW 시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여, 전년 대비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규 SW 시장은 향후에도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지속하여, 전체 SW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한국IDC, 국내 IT 서비스 다. 경기변동의 특성 무선인터넷 솔루션을 포함한 IT 서비스 시장은 기업들의 IT 투자 수요에 많은 부분 의존하기 때문에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유무선 네트워크 진화와 더불어 스마트 기기가 보급 확산 되면서 IT 서비스가 사용자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침에 따라, IT 서비스 시장은 금융위기에도 지속 성장해왔으며 시장 자체의 경기 변동성은 높으나 타 산업 대비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구축 중심의 SI 성격의 IT 서비스 시장 성장률은 둔화된 반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응용 SW 및 애플리케이션, 타 산업과의 융복합 부문은 보다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경기 변화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라. 경쟁요소 및 경쟁력 무선인터넷 솔루션 산업 중 당사가 보유한 주요 제품은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 신규 사업자가 쉽게 시장에 진입할 수 없으며, 아래와 같은 주요 경쟁 요소를 확보하고 있는 사업자만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제품의 핵심 표준 기술 보유
- 제품 품질의 신뢰성, 유지보수의 지속성
- 이동통신사업자의 과거 납품 경험 및 즉각적인 요구 대응 능력
- 신규 트렌드 및 기술 변화 수용 능력
향후 Open Network의 활성화가 시작되었고 스마트폰등 개방형 OS기기의 등장으로 이에 대한 사업적 Wall Garden이 대폭 약화되었으며 현재 완전 개방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기술 적용에 필요한 기존 Legacy시스템에 대한 기술이해도는 신규환경에서의 기업경쟁력 진화측면에 추진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무선 인터넷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대용량 처리 및 신뢰성 부문에서의 경쟁력은 많은 경험과 실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기술표준이 Open화 되고 기술력의 평준화 속에서도 선도기술확보를 통한 경쟁우위요소를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모빌리티사업부문]
글로벌 동향 및 주요 플레이어
자율주행 산업은 인공지능(AI), 라이다(LiDAR), 레이더, HD(고화질) 맵,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이 전망됩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웨이모(미국), 테슬라(미국), 바이두(중국), 아폴로(중국), 당사의 파트너사인 포니.ai(중국) 등 선도 기업들은 대규모 R&D 투자와 함께 로보택시 및 무인 물류 등 실도로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산업이 각광받는 이유
1. 사회·경제적 파급력
- 산업 생태계 혁신 및 경제적 파급효과 :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무인 모빌리티, 스마트 물류 플랫폼,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등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상용화로 글로벌 신시장이 창출될 전망입니다. 로보택시(RoboTaxi), 자율주행 물류차량(Autonomous Delivery Vehicle), 무인 셔틀(Autonomous Shuttle) 등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연관 산업 전반(금융·보험, 스마트 물류, 대중교통, 도시 인프라, ICT, 데이터 서비스 등)에 걸쳐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촉진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운영 효율성 제고 및 사회적 비용 절감 :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는 인건비 절감과 운영 최적화를 통해 물류·운송 분야의 구조적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4시간 무인 운영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차량 가동률 향상과 유휴시간 최소화가 가능해지며, 이는 전체 공급망의 운영 효율성과 자산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AI 기반 경로 최적화와 수요 예측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 향상 및 환경 영향 저감 효과도 달성할 수 있습니다.
- 사회적 편익 개선 : 교통사고 감소(사람의 부주의를 최소화),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노인·장애인 안전 이동), 환경 개선(최적 경로 설계로 배출가스 절감) 등 공공적 가치 창출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정부,지자체 주도 스마트시티 추진
- 스마트 교통체계 구현과 도시 경쟁력 강화 : 글로벌 대도시들은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율주행 기술과 지능형 교통 인프라를 통합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교통 인프라인 C-ITS(협력형 지능교통체계), RSU(도로변 기지국), 고정밀 디지털 지도와 연계된 무인교통망 구축이 도시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안전사고 감소 및 사회적 비용 절감 : 자율주행차가 정밀센서를 통해 실시간 위험요소를 인지하고, 교통상황과 연동된 신호정보(V2I 등)를 활용하면, 주행 오류로 인한 사고와 교통체증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로써 도로망 활용 효율도 높아져 공공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노약자 이동권 및 도시 포용성 증대 : 정부·지자체는 고령화, 인구분산 등으로 인한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기반의 수요응답형 교통(DDR, DRT 등)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간 교통격차 완화, 노약자·장애인 맞춤 교통서비스 제공 등 도시 포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3. 기술 발전 및 생태계 확대
- AI·반도체·통신 기술의 동반 진화: 딥러닝 알고리즘, 고성능 반도체(GPU, ASIC 등), 5G/6G 통신망의 급속한 발전으로 자율주행차의 실시간 센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병목 현상 해소로 레벨4~5 단계의 완전 자율주행 실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및 대기업 간 협력,M&A 활성화 : 자율주행 산업은 센서 제조,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클라우드 관제, 차량 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으로 이루어져 있어,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활발한 파트너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나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술력,데이터,시장채널 을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생태계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중입니다.
-국내 자율주행 시장과 당사의 역할
국내에서도 정부와 지자체는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ICT, 통신, 자동차, 모빌리티 기업들이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자율주행 시장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 포니.ai의 검증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국의 도로 환경과 교통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첨단 통신 및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로보택시, 자율주행 버스, B2B/B2G 맞춤형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축적된 운행 데이터를 활용해 상용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 서울 강남, 상암, 경기도 판교·동탄, 부산 오시리아 등으로 자율주행 실증 지역을 확대하여, 다양한 도로 환경과 교통 상황에 대응하는 운영·관제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가. 산업의 특성
1. AI,센서 융합을 통한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차량은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다중 센서 시\스템을 통해 360도 전방위 환경을 정밀하게 감지하고, 딥러닝 기반 AI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최적 경로를 생성하여 안전한 주행을 구현합니다.
고성능 도메인 컨트롤러(SoC, GPU)의 병렬 처리 기술로 대용량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며, HD(고화질) 맵과 GPS 정보를 융합하여 센티미터 수준의 정밀한 위치 인식을 구현합니다.
2. 정부 정책 및 규제 영향
미국은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 일부 주에서 로보택시 운행이 자유롭게 허용되는 반면, 유럽은 안전 기준이 엄격해 군집주행, 자율주행 셔틀 등부터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추세입니다.
중국은 중앙정부 주도로 대도시(베이징, 선전, 광저우, 우한 등)에서 무인 자율주행차 상용 테스트를 확대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테스트베드를 구축했습니다.
한국은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C-ITS 구축, 시범운행지구 확대 등 법제도 정비와 인프라 투자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3.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결합
자율주행차는 신호등, RSU(도로변 기지국) 등 도로 인프라와 V2I(차량-인프라 간) 양방향 통신을 통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 돌발상황 실시간 경보, 군집주행 등을 구현함으로써 도시 교통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교통사고 감소, 물류비용 절감 등 사회, 경제적 편익이 예상되어 각국 정부, 지자체가 스마트시티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출처 : Fortune Business Insights : “Autonomous Vehicle Market Size, Share & Forecast 2023-2030”
1. 글로벌 시장 규모
2022년 약 1,000억 달러 규모였던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는 2030년 수천억~1조 달러 이상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로보택시, 자율주행 버스, 무인 물류(트럭, 라스트마일 배송) 등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의 확산으로 자율주행 시장이 연평균 20~3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정부 지원 및 민간 투자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이 자율주행 R&D와 인프라 구축(도로센서, 정밀지도)에 막대한 재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민간 섹터에서는 수십 억 달러 규모의 투자 및 M&A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과 완성차 제조사,통신사, IT 대기업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3. 대한민국 시장 전망
서울, 경기,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법제도 개선과 기업 지자체 협력을 통해 상용화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글로벌 선도기업 포니.ai의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국내 도로환경에 최적화하여,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1. 기술 주기와 경기 사이클
자율주행 산업은 AI, 반도체, 통신 기술 등 핵심 첨단 기술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어,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동차 산업 전반의 침체가 지속될 경우, 완성차 업체와 스타트업들의 투자 축소로 인해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2. 규제, 제도 변화 리스크
각국의 자율주행차 안전기준과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 및 보험체계가 명확히 정립되지 않을 경우, 무인 자동차의 상용화 진행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일부 주나 중국의 주요 대도시와 같이 규제 환경이 유연한 지역에서는 로보택시 서비스가 이미 실제 상용 운영 단계에 진입하는 등 빠른 발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3. 산업 구조 재편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이 대전환기를 맞이하는 가운데, 전통적 완성차 제조사(OEM)와 빅테크 기업들의 전략적 제휴 및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며 산업 생태계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소중립 기조에 따른 전동화(Electrification) 가속화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라. 경쟁요소 및 경쟁력
1. 주행 데이터 및 알고리즘 정확도
라이다( LiDAR )·레이더(Radar)·카메라를 융합한 센서퓨전, 딥러닝 기반 인지·판단·예측 기술이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결정합니다.
실제 도로 테스트(날씨, 교통량, 도심 vs. 교외 등)와 시뮬레이션을 병행하여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한 기업이 우위를 점하는 상황입니다.
2. 도메인 컨트롤러·소프트웨어 플랫폼
차량 내 고성능 컴퓨팅(SoC, GPU)과 SW 아키텍처가 센서 데이터를 초당 수십~수백GB 처리해야 하므로, 병렬 연산능력과 Redundancy(이중화) 설계가 필수입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알고리즘을 보유한 포니.ai는 다양한 도시 환경에서 검증된 인지·판단 기술을 바탕으로 로보택시, 자율주행 물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적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 서비스 운영 및 사업 모델
로보택시, 로보버스(자율주행 버스), 무인 물류 등 각 서비스 모델별로 기술·운영·규제 요건이 다르므로 현지화 전략이 중요합니다.
당사는 시범사업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B2B/B2G 중심 솔루션(공공 교통, 물류, 단지 내 셔틀 등)을 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직도] 당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5개 부문에서 30개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패션 사업 부문] 가. 영업개황 2012년 설립되어 의류, 패션, 잡화 명품을 유통하는 회사로 43여 종의 명품 브랜드를 병행수입하는 회사입니다.당사는 현재 총 10개의 직영점 과 CJ오쇼핑, GS홈쇼핑, 롯데닷컴 등 30개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상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병행유통 업체중 손에 꼽히는 유통망 확보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 TV홈쇼핑 공략을 통한 B2B 매출 확대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였습니다.현지지사를 통해 타 업체보다 발빠르게 최신 시장동향 및 유행 트렌드를 파악하여 미리 대응하고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넓은 유통망을 통해 백화점, 아울렛 등에서 시즌별, 테마별 다양한 명품대전 기획행사를 주도적으로 진행, 국내 명품 병행업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또한 국내 병행수입 업체 중 유일한 상장사 계열의 정규 회사입니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주식회사 젬백스앤카엘이 최대주주로, 코스닥 상장사 계열회사로서 병행수입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나. 시장점유율 국내 수입명품 유통 시장은 1986년 패션 상품의 수입 자유화 조치로 급성장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Bain & Company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명품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16조원, 세계 7위 수준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1995년 이전까지는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는 공식 수입업체만이 국내 유통시장에 참여할 수 있었으나, 수입 공산품 가격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1995년 11월부터 병행수입(Parallel Import)을 허용함에 따라 현재는 다수의 사업자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국내 소비재 수입시장 중 대안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조원의 3%인 2조원으로 예상됩니다. 이 중 병행수입은 전체 약 30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1) 관세청(2014), 병행수입 업계 추정치 이후 구체적인 수치 집계된 바 없으나, 병행수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재고로 인해 병행수입 비중이 확대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당사는 누적된 인지도, 신뢰도 등을 바탕으로 병행수입 시장 독보적인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병행수입업체의 선두자로 나서고 있습니다. 해외 명품 의류, 잡화 도소매 시장은 개인사업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도소매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동 산업을 영위하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비상장회사이기 때문에 재무적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업체마다 도소매를 진행하는 브랜드와 상품군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포니링크에서 주요 판매하는 상품 및 브랜드만을 구별하여 점유율을 측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당사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 39.4%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포니링크와의 합병에 따른 안정적인 자금력 확보를 밑바탕으로 상품 확대 및 온라인 유통채널 다각화 등을 통해 사업확대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현재 해외패션사업부는 안정된 자금력과 직거래 구매 노하우 및 신뢰를 통해 최고의구매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유통망을 보유하여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포니링크와 소규모 합병을 진행하여 탄탄한 재무안정성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향후에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유통망을 더욱 강화하고 상품 확대를 도모하여 명품 병행수입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당사는 PRADA, GUCCI, FENDI, FERRAGAMO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핸드백, 지갑, 신발 등을 국내에 수입, 유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9개의 직영유통 매장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시현하고 있으며, 약 30여개 온라인 쇼핑몰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해외명품 국내시장의 경기위축과 여러가지 정치, 사회 이슈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된 시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잡화 (가방, 의류, 지갑, 신발등) 중심의 사업에서 향후 명품가구, 시계, 주얼리 등으로 수입 유통 품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또한 도달가능 시장규모를 약 1.6조원 ~ 2.7조원 시장규모로 추정하고 있으며 B2B 채널의 경쟁력 강화, 전략브랜드(프라다, 구찌, 버버리)강화를 통해 원가 절감 및 구매력 강화를 통해 판매루트 및 매출액 증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주1)주1) “Bain & Company 2015” - 국내명품시장 규모
[무선인터넷 솔루션 사업부문] 가. 영업개황 (주)포니링크는 2000년4월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무선인터넷 솔루션을 국내 이동통신사업자3사와 해외의 통신사업자 및 관련장비 사업자에게 공급해왔습니다. 통신 부문에서의 노하우와 다년간의 사업 경험을 토대로 무선인터넷 서비스, 스마트 컨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나. 시장점유율 무선인터넷 솔루션 분야는 다양한 세부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나, 각각의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 규모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는 현재까지 발표된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인 제품으로 구분되는 WAP게이트웨이 및 SMSC(문자메시지 메인센터)의 경우 당사 자료기준 국내 시장점유율 5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활발히 공급되고 있는 IP Push(IP 기반의 메시징)의 경우 금융권 기준으로 50% 이상의 과점 형태의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커머스 부문에서는 국내 유수의 오픈마켓 사업자의 국내외 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이어온데 이어, 최근에는 국내 최대 전자제품 유통 업체와 옴니채널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성공 한 바 있습니다. 다.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설립 초기부터 모바일 메시징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왔으며, 최근에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커머스, 스마트 라이프 부문 등 성장세 있는 산업에서의 매출 비중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기존 사업의 강화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 경쟁력 강화하여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당사의 차별화된 기술 및 핵심 서비스 요소를 강화하여 향후에도 AR콘텐츠 콘텐츠 분야에서의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모빌리티사업부문]
가. 영업개황
1. 사업 영역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Autonomous Mobility Operations): B2B/B2G 영역에서 로보택시(Robotaxi), 자율주행 버스(Autonomous Bus), 무인 셔틀(Driverless Shuttle) 등 다각화된 자율주행 솔루션의 실증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운영 데이터 기반의 안전성 검증(Safety Validation)과 서비스 최적화(Service Optimization)를 통해 완성도 높은 상용화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부가서비스: 자율주행 차량 운행에서 나오는 실도로 데이터(차량 위치, 주행패턴, 위험요소 등)를 분석하여 교통정책 제안, 보험 연동, 위치기반 광고·콘텐츠 등 신사업을 모색합니다.
2. 협력사 및 주요 실증 지역
당사는 포니.ai의 레벨4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국내 도로환경에 최적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 서울 강남을 필두로 상암, 경기 판교, 동탄, 부산 오시리아 등 자율주행 실증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운영,관제 역량을 높일 계획입니다.
나. 시장점유율
국내 자율주행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점유율이 확립되지 않았으나, 당사는 다양한 지자체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서울 강남 도심형 모빌리티, 상암, 판교, 동탄 신도시, 산업단지형 자율주행, 부산 오시리아 관광지 특화 자율주행 등 각기 다른 환경에서 실증 운영 노하우를 축적함으로써 향후 상용화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전망입니다.
장기적으로 당사는 포니.ai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인프라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다. 신규 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1. 신규사업 계획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상용화(Autonomous Mobility Service Commercialization): 도심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이 검증된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하여, 로보택시(RoboTaxi), 로보버스(RoboBus) 및 무인 셔틀 서비스를 국내 주요 대도시권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기반 부가가치 서비스(Data-driven Value-added Services): 실도로 주행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교통 흐름 패턴, 리스크 예측 모델 등 고도화된 데이터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교통정책 컨설팅, 보험사 연계 UBI(Usage-Based Insurance) 프로그램, 위치 기반 타깃 마케팅 솔루션 등 다각화된 수익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향후 전망
정부의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로드맵과 연계하여, 당사는 축적된 자율주행 인프라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로보택시(Robotaxi) 및 자율주행 대중교통(Autonomous Public Transit)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사업자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술 선도기업 포니.a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최첨단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AI 기술력을 확보하여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경쟁우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됩니다.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1.사업의 개요-나. 회사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재무제표이며, 향후 회계감사 결과에 따라 변경/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 작성되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 25 기 : 2024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4 기 :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포니링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5 (당) 기 | 제 24 (전) 기 | ||
|---|---|---|---|---|
| 자 산 | ||||
| I.유 동 자 산 | 159,919,669,778 | 122,371,839,860 | ||
| 1.현금및현금성자산 | 40,639,331,389 | 23,699,150,816 | ||
| 2.기타금융자산 | 20,000,000 | - | ||
| 3.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52,096,006,159 | 31,158,128,482 | ||
| 4.재고자산 | 35,141,569,273 | 50,091,026,385 | ||
| 5.매출채권 | 3,622,741,838 | 5,088,441,667 | ||
| 6.기타수취채권 | 25,395,294,386 | 11,204,240,980 | ||
| 7.기타유동자산 | 1,869,996,586 | 540,694,380 | ||
| 8.당기법인세자산 | 1,134,730,147 | 590,157,150 | ||
| II.비 유 동 자 산 | 84,053,010,631 | 66,991,080,739 | ||
| 1.기타수취채권 | 4,786,153,021 | 8,804,205,389 | ||
| 2.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114,700,148 | 112,097,864 | ||
| 3.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856,451,475 | 759,145,000 | ||
| 4.유형자산 | 20,453,096,044 | 14,880,864,240 | ||
| 5.무형자산 | 6,431,457,250 | 4,654,935,498 | ||
| 6.투자부동산 | 47,278,635,446 | 33,043,276,396 | ||
| 7.기타비유동자산 | 3,635,536,767 | 3,083,450,661 | ||
| 8.비유동성이연법인세자산 | 496,980,480 | 1,653,105,691 | ||
| III.금 융 업 자 산 | 2,654,143,524 | 8,295,951,619 | ||
| 1.현금및현금성자산 | 250,493,255 | 156,178,242 | ||
| 2.기타금융자산 | 10,000,000 | 10,000,000 | ||
| 3.대출채권 | 2,337,228,132 | 8,053,047,939 | ||
| 4.기타수취채권 | 11,498,690 | 70,945,201 | ||
| 5.당기법인세자산 | 42,536,080 | 4,743,670 | ||
| 6.유형자산 | 2,387,367 | 1,036,567 | ||
| 자 산 총 계 | 246,626,823,933 | 197,658,872,218 | ||
| 부 채 | ||||
| I.유 동 부 채 | 31,151,910,053 | 37,816,760,915 | ||
| 1.매입채무 | 1,338,167,374 | 1,141,174,363 | ||
| 2.기타지급채무 | 2,143,321,441 | 1,220,811,573 | ||
| 3.차입금 | 25,894,686,324 | 31,847,055,766 | ||
| 4.파생금융부채 | - | 32,530,800 | ||
| 5.기타유동부채 | 1,775,734,914 | 3,194,879,949 | ||
| 6.당기법인세부채 | - | 380,308,464 | ||
| II.비 유 동 부 채 | 17,201,218,536 | 11,592,812,422 | ||
| 1.기타지급채무 | 90,000,000 | 10,000,000 | ||
| 2.장기차입금 | 15,345,573,110 | 10,151,204,915 | ||
| 3.순확정급여부채 | 1,765,645,426 | 1,269,680,484 | ||
| 4.비유동법인세부채 | - | 161,927,023 | ||
| III.금 융 업 부 채 | 23,960,562 | 15,903,332 | ||
| 1.기타지급채무 | 3,430,726 | 3,706,830 | ||
| 2.기타부채 | 1,085,390 | 1,085,390 | ||
| 3.순확정급여부채 | 19,444,446 | 11,111,112 | ||
| 부 채 총 계 | 48,377,089,151 | 49,425,476,669 | ||
| 자 본 | ||||
| I.지배기업의 소유지분 | 198,249,734,782 | 148,233,395,549 | ||
| 1.자본금 | 12,780,729,800 | 8,374,711,700 | ||
| 2.주식발행초과금 | 199,744,277,214 | 124,036,733,749 | ||
| 3.기타자본구성요소 | 21,302,574,353 | 12,827,356,522 | ||
| 4.기타포괄손익누계액 | (562,354,765) | (674,938,872) | ||
| 5.이익잉여금 | (35,015,491,820) | 3,669,532,450 | ||
| II.비지배지분 | - | - | ||
| 자 본 총 계 | 198,249,734,782 | 148,233,395,549 | ||
| 부채와 자본총계 | 246,626,823,933 | 197,658,872,218 | ||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25 기 :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4 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포니링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5 (당) 기 | 제 24 (전) 기 |
|---|---|---|
| I.매출액 | 61,298,105,250 | 71,463,724,854 |
| 1.비금융업 수익 | 61,131,475,985 | 70,787,312,039 |
| 2.금융업 수익 | 166,629,265 | 676,412,815 |
| II.매출원가 | 53,822,460,690 | 55,329,990,978 |
| 1.비금융업 비용 | 49,761,972,470 | 54,383,038,917 |
| 2.금융업 비용 | 4,060,488,220 | 946,952,061 |
| III.매출총이익 | 7,475,644,560 | 16,133,733,876 |
| IV.판매비와관리비 | 33,634,479,510 | 25,464,925,811 |
| V.영업손실 | (26,158,834,950) | (9,331,191,935) |
| 1.기타수익 | 1,849,527,753 | 1,579,982,509 |
| 2.기타비용 | 991,843,881 | 2,948,576,512 |
| 3.금융수익 | 32,395,221,649 | 6,532,959,197 |
| 4.금융비용 | 44,605,143,410 | 7,319,368,312 |
| VI.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37,511,072,839) | (11,486,195,053) |
| 1.법인세비용(수익) | 880,312,696 | (950,758,872) |
| VII.당기순손실 | (38,391,385,535) | (10,535,436,181) |
| VIII.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 1.지배기업의 소유주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귀속 당기순이익(손실) | (38,391,385,535) | (10,535,436,181) |
| 2.비지배지분 | ||
| 비지배지분 귀속 당기순이익(손실) | - | - |
| IX.세후기타포괄손익 | (181,054,628) | (588,029,556) |
| 1.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93,745,967) | (199,962,598)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평가손익 | 112,691,339 | (388,066,958) |
| 2.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 - |
| X.당기총포괄이익(손실) | (38,572,440,163) | (11,123,465,737) |
| 1.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38,572,440,163) | (11,123,465,737) |
| 2.비지배지분 | - | - |
| XI.지배기업 지분에 대한 주당순이익 | ||
| XIII.기본주당순이익(손실) | (339) | (133) |
| 1.기본주당순이익(손실) | (339) | (133) |
| XIII.희석주당순이익(손실) | (339) | (133) |
| 2.희석주당순이익(손실) | (339) | (133) |
| 재 무 상 태 표 | |
| 제 25 기 : 2024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4 기 :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포니링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5 (당) 기 | 제 24 (전) 기 | ||
|---|---|---|---|---|
| 자 산 | ||||
| I.유 동 자 산 | 85,342,430,713 | 79,488,160,709 | ||
| 1.현금및현금성자산 | 38,692,734,615 | 21,537,748,838 | ||
| 2.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909,797,728 | - | ||
| 3.매출채권 | 3,329,646,838 | 5,014,876,667 | ||
| 4.재고자산 | 35,141,569,273 | 50,091,026,385 | ||
| 5.기타수취채권 | 4,231,984,902 | 1,927,222,728 | ||
| 6.기타유동자산 | 2,160,685,030 | 541,279,621 | ||
| 7.당기법인세자산 | 876,012,327 | 376,006,470 | ||
| II.비 유 동 자 산 | 160,711,533,188 | 118,502,578,932 | ||
| 1.기타수취채권 | 87,761,211,921 | 66,287,478,102 | ||
| 2.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114,700,148 | 112,097,864 | ||
| 3.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 | 17,463,790 | ||
| 4.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 15,520,259,643 | 15,698,084,461 | ||
| 5.유형자산 | 17,711,431,230 | 12,118,399,400 | ||
| 6.무형자산 | 6,427,947,451 | 4,651,506,948 | ||
| 7.투자부동산 | 31,944,364,280 | 17,786,907,820 | ||
| 8.기타비유동자산 | 729,596,767 | 177,510,661 | ||
| 9.비유동성이연법인세자산 | 502,021,748 | 1,653,129,886 | ||
| 자 산 총 계 | 246,053,963,901 | 197,990,739,641 | ||
| 부 채 | ||||
| I.유 동 부 채 | 30,923,048,196 | 38,146,148,236 | ||
| 1.매입채무 | 2,059,928,657 | 1,225,736,895 | ||
| 2.기타지급채무 | 1,392,825,285 | 1,104,671,660 | ||
| 3.차입금 | 25,894,686,324 | 32,367,433,719 | ||
| 4.기타유동부채 | 1,575,607,930 | 3,067,997,498 | ||
| 5.당기법인세부채 | - | 380,308,464 | ||
| II.비 유 동 부 채 | 16,311,617,152 | 10,927,104,261 | ||
| 1.기타지급채무 | 90,000,000 | 88,000,000 | ||
| 2.장기차입금 | 15,345,573,110 | 10,151,204,915 | ||
| 3.순확정급여부채 | 876,044,042 | 525,972,323 | ||
| 4.비유동법인세부채 | - | 161,927,023 | ||
| 부 채 총 계 | 47,234,665,348 | 49,073,252,497 | ||
| 자 본 | ||||
| 1.자본금 | 12,780,729,800 | 8,374,711,700 | ||
| 2.주식발행초과금 | 199,744,277,214 | 124,036,733,749 | ||
| 3.기타자본구성요소 | 6,994,859,842 | (1,949,803,833) | ||
| 4.기타포괄손익누계액 | - | 2,186,158 | ||
| 5.이익잉여금 | (20,700,568,303) | 18,453,659,370 | ||
| 자 본 총 계 | 198,819,298,553 | 148,917,487,144 | ||
| 부채와자본총계 | 246,053,963,901 | 197,990,739,641 | ||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25 기 :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4 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포니링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4 (당) 기 | 제 23 (전) 기 |
|---|---|---|
| I.매출액 | 60,781,215,269 | 70,506,770,725 |
| II.매출원가 | 50,682,115,785 | 54,980,542,656 |
| III.매출총이익 | 10,099,099,484 | 15,526,228,069 |
| IV.판매비와관리비 | 31,210,434,186 | 22,498,681,359 |
| V.영업손실 | (21,111,334,702) | (6,972,453,290) |
| 1.기타수익 | 629,295,997 | 1,522,743,714 |
| 2.기타비용 | 2,193,224,293 | 9,043,002,061 |
| 3.금융수익 | 4,914,325,737 | 3,369,140,287 |
| 4.금융비용 | 20,311,383,017 | 1,394,839,703 |
| VI.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38,072,320,278) | (12,518,411,053) |
| 1.법인세비용(수익) | 870,294,502 | (491,255,973) |
| VII.당기순손실 | (38,942,614,780) | (12,027,155,080) |
| VIII.기타포괄손익 | ||
| 1.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11,720,125) | (142,400,79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평가손익 | (2,078,926) | 597,813 |
| IX.세후 기타포괄손익 | (213,799,051) | (141,802,982) |
| X.당기 총포괄손익 | (39,156,413,831) | (12,168,958,062) |
| XI.주당손실 | ||
| 기본주당손실 | (343) | (152) |
| 희석주당손실 | (343) | (152) |
- 이익잉여금처분(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결손금처리)계산서>
| 제 25 기 :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24 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포니링크 | (단위 : 원) |
| 과 목 | 제25기(당)기 | 제24기(전)기 | ||
| 금 액 | 금액 | |||
| 처분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21,659,240,454 | 17,494,987,219 | ||
| 전기이월이익잉여금(전기이월결손금) | 17,494,987,219 | 29,664,543,094 | ||
| 회계정책변경 | ||||
| 보험수리적손익 | -211,720,125 | -142,400,795 | ||
| OCI의 이익잉여금 대체 | 107,232 | |||
| 당기순손익 | -38,942,614,780 | -12,027,155,080 | ||
| 합계 | -21,659,240,454 | 17,494,987,219 | ||
| 차기이월이익잉여금(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21,659,240,454 | 17,494,987,219 |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구세진 | 1973.05.06 | 미해당 | 미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이익우 | 1948.07.01 | 사외이사 후보 | 미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2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구세진 | 포니링크 전무이사 | 2002.03 ~ 2009.052009.06 ~ 2022.122023.01 ~ 현재 | KTF 사업전략 담당KT 사업개발담당 부서장포니링크 기반기술사업본부장 | 해당사항 없음 |
| 이익우 | 경영인 | 1997.12 ~ 2002.012008.06 ~ 2015.062023.11 ~ 현재 | (주)효성패키징PU 사장(주)젬백스앤카엘 대표이사주식회사 선라 이사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구세진 | 없음 | 없음 | 없음 |
| 이익우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이익우 사외이사 후보자]1. 충실한 직무수행본 후보자는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며, 회사의 직무 전반에 관한 주의의무를 준수하고, 중립적·객관적 관점에서 부의안건에 관한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그 의안이 회사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는 등 사외이사로서 주어진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2. 독립성에 기초한 경영진 직무집행 감독본 후보자는 독립적 지위에서 경영진의 직무가 적절하고 적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충실하게 감독하겠습니다. 또한, 객관적이고, 독립성에 기초한 사외이사 본연의 의무와 책임을 바탕으로 경영진의 투명한 책임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3. 적법한 윤리적 업무수행본 후보자는 선관주의 의무, 충실 의무, 기업비밀준수 의무 등 사외이사가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윤리의식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구세진 사내이사 후보자]구세진 사내이사 후보자는 KT그룹에서 기업 M&A 및 신사업개발을 담당하여 다년간 경험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사업 분야의 의사 결정 및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합니다.[이익우 사외이사 후보자]이익우 사외이사 후보자는 (주)효성 패키징PU 사장 및 효성드라이비트(주)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경영인으로써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사외이사로서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결격사유가 없고,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 사외이사로서 적임자로 판단되어 추천합니다.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9( 3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8,000백만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8( 3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6,665백만원 |
| 최고한도액 | 8,00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500백만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95백만원 |
| 최고한도액 | 50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 상법시행령 제31조 4항 4호에 따른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일 1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회사 홈페이지(http://www.ponylink.co.kr)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향후 사업보고서는 정기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거나, 정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