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0월 04일 | |
| ( 발 행 회 사 명 )한일현대시멘트 주식회사 | |
| ( 증권의 종목과 발행증권수 )기명식 보통주 1,553,137주 | |
| ( 모 집 또는 매 출 총 액 )금 36,071,606,825원 | |
| 1.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일 : | 2022년 10월 01일 |
| 2. 모집가액 : | 금 23,225원 (예정) |
| 3. 청약기간 : | 2022년 10월 14일 |
| 4. 납입기일 : | 2022년 10월 14일 |
| 5.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열람장소 | |
| 가. 증권신고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 나. 일괄신고 추가서류 : | 해당사항 없음 |
| 다. 투자설명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서면문서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75 (서초동, 1587) |
| 6. 안정조작 또는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 |
| 해당사항 없음 | |
| 이 투자설명서에 대한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이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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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투자위험
| 하단의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중요한 항목만을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간단ㆍ명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투자위험요소는 "본문-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Ⅲ.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구 분 | 내 용 |
| 사업위험 | 가. COVID-19 확산 및 거시경제 변화 관련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시멘트 산업은 사회간접시설 확충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으로 전방산업인 건설산업의 경기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거시경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크게 위축되었던 국내외 경제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범세계적 COVID-19 확산은 지속되고 있으며, COVID-19 및 변이 바이러스 추가 확산에 의한 경기 변동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태입니다. 또한, COVID-19 확산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과 연준의 긴축 정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적 요인들이 경기 하방 압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년 7월 IMF에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수정(WEO Update)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2022년 3.2%, 2023년 2.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MF는 예상 보다 높은 인플레이션(특히 미국, 유럽), 중국 성장둔화, 전쟁 및 코로나 영향 등으로 2022년 4월 세계경제 전망치 대비 각각 0.4%p, 0.7%p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이 같은 대외요인들로 인해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경우 민간소비 위축, 설비투자 지연, 수출 감소 등으로 국내 경기는 물론 궁극적으로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및 당사 재무 상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전방산업(건설산업) 경기 변동성 확대 관련 위험 시멘트 산업은 전방산업인 건설 경기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2021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경제의 전략사업으로서 중요한 축을 맡고 있습니다. 시멘트 출하량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건설경기 선행지표인 건설공사수주액과 건축허가면적은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서 2020년 이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건자재값 급등으로 인한 착공 지연 등의 영향으로 국내 시멘트 출하량 수준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또한, 건설경기실사지수(CBSI)도 우크라이나 사태로 자재가격 부담이 장기화된 가운데, 주요국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감 등으로 코로나 팬데믹 국면 이후 가장 낮은 건설체감 경기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시멘트 산업의 전방산업인 건설산업 경기의 회복이 지연되거나 불확실성이 심해질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시멘트 산업 경쟁 관련 위험시멘트 산업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회간접시설 확충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입니다. 대규모 투자비용이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과점형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물류비용이 높아 내수의 비중이 높은 산업입니다. 시멘트 생산 업체들은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시멘트 산업 환경 악화 및 경쟁위험 상승에 따라 업체간 가격경쟁 재발과 수익성 악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시멘트 산업 성장성 위험시멘트 산업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으로서 1990년대 중반까지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으나, 전형적인 내수산업이자 최근 성장에 정체를 맞고 있어 향후 시멘트 출하량의 대규모 확대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추가적인 시멘트 수요 증가 가능성이 낮은 이유는, ①구조적인 인구 감소 문제와 ②대체재 사용증가와 건축공법 다변화로 인한 단위 면적당 시멘트 수요량 감소 ③건축, 토목 시공시 고려해야 하는 환경 이슈 등의 문제 때문입니다. 실제로 국내 시멘트 생산량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큰 성장 없이 연간 5,000만톤 내외의 출하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방산업 업황 악화, 정부의 SOC 예산 축소 등이 시멘트업 성장의 제약요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마. 정부 정책 및 규제관련 전방산업 위험시멘트회사의 전방산업인 건설업은 국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간산업으로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습니다. 정부는 국내 경기 변동 및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국내 부동산 및 건설업 관련 정책 방향을 결정해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관련 정책 변화가 건설경기에 영향을 미칠 때까지 시차효과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가격 및 건설경기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예측하기가 어렵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정부 정책은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8.16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규제 간소화 및 인허가 증가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270만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번 대책을 통해 주택 공급이 증가할 시 당사의 전방산업인 건설업과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시멘트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향후 부동산 시장 상황의 변화로 정부의 정책 목표가 부동산 규제 강화 방향으로 변동될 시 민간 주택 공급량 감소, 재건축 시장 악화, 대출규제로 인한 분양 및 청약 감소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건설사의 영업 환경 불확실성 확대로 당사의 전방산업인 건설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시멘트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 에너지원 가격변동 위험 시멘트의 주요 생산원료인 석회석은 국내 부존자원이 비교적 풍부하여 국내 조달이 가능합니다. 반면 시멘트의 소성과정에서 필요한 열에너지원인 유연탄은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으며, 유연탄의 매입비용이 시멘트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 수준으로 높은 만큼 유연탄 가격 및 환율의 움직임은 당사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유연탄 가격은 COVID-19 영향이 있기 전 2019년 가격의 약 4배 수준에서 거래되어 시멘트 업계의 원가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당사를 포함한 시멘트 업체들은 유연탄 가격 상승분을 시멘트 가격에 전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유연탄 가격 상승 수준에 비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한, 전력비 변동,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비 변동 등의 영향으로 시멘트회사의 수익성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 시멘트 가격변동 위험시멘트 가격은 시멘트 업계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주요한 변수로, 시멘트 업계는 과거 가격 경쟁으로 인한 시멘트 판가 하락 및 수익성 감소를 경험하였습니다. 2012년 이후 판매가격 상승에 따라 업계 영업이익률이 상승한 바 있지만 2014년 이후 시멘트 생산자물가지수 추이는 정체 상태에 있었으나, 2022년 7월말 기준 126.68(전년 동기 대비 약 15.6% 상승)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최근 시멘트 생산자물가지수 상승은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의 판매단가 반영이 지연될 경우 시멘트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멘트 업계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멘트는 업체간 제품차별화 수준이 높지 않은 상품으로, 시멘트 업체 중 일부라도 판매가격 인하 전략을 시행할 경우 업계 전반에 출혈성 경쟁이 발생하여 수익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시멘트 업계 상황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가동률 저하 위험 한국시멘트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시멘트 업계의 평균가동률은 부동산 경기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며 7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COVID-19 등의 여파로 인해 전년대비 5.1%p. 하락한 68.1%를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 완화와 정부의 주택 공급 증가 의지 등으로 건설경기 회복이 전망됨에 따라 시멘트 수요 및 가동률은 일정 수준 이상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향후 글로벌 경기 둔화 또는 전방산업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가동률이 하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생산실적 감소 및 고정비 레버리지로 인한 단위당 매출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정비 회수를 위한 업체 간 출하량 경쟁이 심화될 경우, 시멘트 가격하락 가능성이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 시멘트 산업의 정부 규제 위험시멘트 산업은 산업표준화법,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소음진동규제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산지관리법등 관계법령 및 정부의 규제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규제 강화 등 정부의 정책 변동시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출가스 감축 등 친환경사업과 연결된 당사의 향후 투자계획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적 안정성이 저해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 시멘트 업계 인수ㆍ합병에 따른 위험국내 시멘트 생산 업체는 10여개 이상이 있으며, 그 중 舊.쌍용양회공업(現.쌍용C&E), 舊.한일시멘트(現.한일홀딩스), 舊.현대시멘트(現.한일현대시멘트), 舊.동양시멘트(現.삼표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 성신양회 7개사가 우리나라 총 생산량의 90% 정도를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5년 이후 동양, 쌍용, 한라, 현대시멘트의 대주주가 교체되면서 시멘트업계의 M&A가 가속화가 시작되었고, 이를 통해 시멘트 업계는 Major 3사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한편, 2020년 기준 Major 3사(쌍용C&E,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의 시장점유율은 약 60%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한일홀딩스 그룹 계열 편입을 통해 업계 간 M&A에 따른 경쟁구도 재편을 주도하며 향후 외형 확대 뿐만 아니라, 사업 시너지를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향후 시멘트업계의 경쟁구도 및 수익성은 또 다른 업계간 M&A를 통해 크게 변동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환경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회사위험 | 가. 상장유지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당사는 2013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사업연도 말에 완전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하여 2014년 2월 28일자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으며, 2014년 중 기존 주주에 대한 무상감자 및 채권금융기관 보유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을 통하여 완전자본잠식을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 반기말 출자전환부채평가손실 301,162백만원을 인식하여 총부채가 총자산을 215,918백만원 만큼 초과하는 등 완전자본잠식이 발생하기도 하였지만, 2016년 3차례의 출자전환에 따라 관리종목지정 및 상장폐지의 기준이 되는 2017년말 기준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상의 당사 납입자본은 83,793백만원이며, 자본총계는 209,348백만원으로 자본잠식이 완전히 해소 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7년 이후 2차례의 출자전환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따라 2022년 반기말 기준 납입자본금 88,873백만원, 자본총계는 314,078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 기준으로 당사는 관리종목지정 및 상장폐지 기준에 부합하지는 않으며,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출자전환을 이행함에 따라 관련 위험은 해소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향후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 추가적으로 발생시 당사의 상장유지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출자전환부채 평가손익의 변동성 위험당사는 2013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사업연도 말에 완전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하여 2014년 2월 28일자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완전자본잠식 해소방안으로 2014년 중 기존 주주에 대한 무상감자 및 채권금융기관 보유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을 통하여 자본을 확충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5월 영종도 하늘도시와 양평 양근리 사업장 종결에 따른 보증채무 현실화금액에 대하여 출자전환을 실행하였고(2차 출자전환), 2016년 10월과 11월 양재동복합유통센터 사업장 등 관련 보증채무 일부 현실화금액을 대상으로 출자전환(3차, 4차 출자전환)을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3월 성우종합건설(주) 운영자금 지급보증과 공사 하자보증 관련 보증채무 현실화금액에 대하여 출자전환(5차 출자전환)을 실행하였으며, 2021년 양재동 복합유통 및 걸포동 사업장 관련 보증채무 현실화 금액 약 360억원에 대하여 출자전환(6차 출자전환)을 시행하였습니다. 출자전환부채는 손실이 확정되지 않아 확정시점까지 매결산기말 주식의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당사의 자본변동성은 출자전환부채 공정가치 변동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한편, 금번 출자전환(7차 출자전환)은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개발사업 및 성우종합건설(주) 운영자금 차입금 관련 보증채무 현실화 금액에 대한 출자전환으로 본건 완료 시 당사의 출자전환부채는 모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향후 상기와 같은 상황이 또 다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기기 바랍니다. 다.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른 금융보증계약부채 출자전환당사가 금번 진행하고 있는 출자전환은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 진행 중 결의된 채권재조정에 따른 것으로, 당사가 과거 자회사였던 성우종합건설㈜와 관련하여 부담하는 보증채무 중, 현실화금액이 확정된 채무가 대상이며, 이는 2022년 반기말 현재 금융보증계약부채 현실화 예상금액 480.8억원 대비 약 100%에 해당합니다. 당사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라 당사가 부담할 확정된 금융보증계약부채 현실화금액 480.8억원 중 120.1억원은 주채무로 전환되어, 2022년 9월 2일 변제 이행하였으며, 360.7억원은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출자전환 이행으로 당사의 금융보증계약부채 출자전환은 종결될 예정입니다. 라. 회사 영업환경에 따른 수익성 변동 위험 당사는 매출의 대부분(2022년 반기 기준 93.3%)이 시멘트제품 부문에서 발생하는 바, 시멘트 가격 및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변동하고 있습니다. 당사 매출액은 2017년 하반기 건설투자 감소의 영향으로 2017년 당사 매출액은 전년대비 8.0% 감소한 3,48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판매량 감소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4% 감소한 24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건설경기 하강국면에 따른 매출액 감소는 2018년까지 지속되며 2018년 매출액은 3,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7.8% 감소한 20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2019년 매출액은 정부 SOC 예산 증대 및 시멘트 판매단가 상승으로 2018년 대비 13.1% 증가한 3,841억원, 영업이익 또한 72.1% 증가한 35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강화에 따른 전반적 주택 사업 둔화 등으로 2020년 매출액은 3,3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 감소하였으나, 원재료 단가하락 및 보수비용 절감 등 원가구조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은 62.2%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2020년 하반기 이후 정부의 주택 정책이 공급확대 기조로 전환되어 주택 착공 및 인허가 실적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202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8.8% 증가한 3,970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유연탄 단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37.1% 감소한 36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 상반기에도 유연탄 가격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상승한 2,166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약 18.6% 감소한 16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상기와 같이 국내 시멘트 시장은 제품간 품질 및 가격, 원가구조에 차별화 요인이 많지 않아 당사의 영업실적은 시멘트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건설수요 증가에 따른 시멘트 수요 및 매출 증가는 당사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원재료 및 제조 비용 상승세가 지속되고 판매단가 반영이 지연될 경우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보증채무 관련 위험당사의 주요 재무사항 악화는 자회사였던 성우종합건설(주)의 PF사업 등에 제공한 지급보증금액에 기인하고 있으며, 2022년 반기말 기준 481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우종합건설(주)에게 회생절차가 개시된 이후 사업성이 불투명하여 사업 진행이 수년간 보류 상태에 있거나 사업 중단에 따른 담보자산 처분 후 정리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로써, 채권자가 사업장으로부터 회수할 금액이 불확실하여 당사 재무건전성에 큰 변수로 작용하여 왔습니다. 한편, 당사는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출자전환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반면, 당사는 2022년 반기말 기준 상생협력펀드와 관련하여 당사의 협력사인 대성건기(주) 외 4개사에 30억원 한도의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대보증채무가 현실화 될 경우 당사의 재무건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및 주권 매매거래 정지에 따른 유동성 위험 당사는 2013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사업연도 말에 완전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하여 2014년 2월 28일자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완전자본잠식 해소방안으로 2014년 중 기존 주주에 대한 무상감자 및 채권금융기관 보유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을 통하여 자본을 확충하였고, 이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실질심사 대상제외 결정으로 인하여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08년~2010년에 성우종합건설이 발행한 CP 1,858억원을 매입한 바 있으며 이후 성우종합건설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결정으로 출자전환 후 100% 무상소각하였습니다. 동 CP매입 등과 관련한 고소건으로 2015년 09월 23일자로 매매거래가 중지되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당사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으로 결정하고 2016년 03월 3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였으며, 2016년 04월 20일 개최한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유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 04월 21일부터 당사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되어 정상적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에서는 투자자보호를 위하여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 담합관련 과징금 부과, 소송 및 우발채무 관련 위험 당사는 2016년 03월 11일(의결서 수령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멘트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담합행위 등"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부당한 공동행위 금지) 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시정명령과 과징금 67.5억원을 부과받아 이를 납부하였으며, 위 건과 관련하여 2018년 06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1.2억원을 판결받아 벌금을 납부하였습니다. 이후 공정거래 관련 법규의 철저한 준수를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 당사 영월공장 구내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근로자 재해사고 관련하여, 당사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과태료 처분 (2021. 2. 5)을 받았고,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으로부터(2021.08.21) 당사는 벌금 5백만원, 안전보건총괄책임자는 벌금 7백만원의 제재를 받아 납부 완료하였으며,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업무지시 명확화, 공장내 유해위험요소 개선 등의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당사가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 5건이며, 소송가액은 198백만원 입니다. 동 소송 결과는 증권신고서 제출 기준일 현재 예측할 수 없으나, 소송사건이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1년 11월 18일 당사 최대주주의 최대주주인 한일홀딩스(주) 대표이사외 3인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혐의 등으로 공소제기 되었습니다. 상기 혐의는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회사는 동 소송의 진행경과를 계속하여 주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상기 공소건의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우나, 결과에 따라 당사의 평판 및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기타 투자위험 | 가. 발행주식의 물량 출회 관련 위험본 유상증자를 통해 상장예정인 한일현대시멘트(주) 기명식 보통주 1,553,137주의 상장예정일은 2022년 11월 08일 입니다. 본 유상증자의 발행규모는 36,071,606,825원이며, 발행주식수는 1,553,137주로서 총발행주식수의 약 8.74%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금번 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주식은 보호예수되지 않으므로 일시적인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상기 발생주식 수량 및 발행금액 규모는 예정 수량과 금액으로써, 향후 확정발행가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 환금성 제한에 관련된 위험금번 출자전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는 배정된 신주가 장내에서 거래되지 않음에 따라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에 관한 사항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라. 정기공시 및 수시공시와 관련된 사항본 증권신고서와 함께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을 참고하시어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 유상증자의 일정 변경에 관한 사항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바. 증권신고서 상 투자위험요소에 관한 사항당사의 대내외적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실적의 변동이 있을 경우 본 건 모집을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므로,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단위 : 원, 주) |
| 증권의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가액 | 모집(매출)총액 | 모집(매출)방법 |
|---|---|---|---|---|---|
| 기명식보통주 | 1,553,137 | 5,000 | 23,225 | 36,071,606,825 | 제3자배정 |
| 인수인 | 증권의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 - | - | - | - | - | - | - |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 2022년 10월 14일 | 2022년 10월 14일 | - | - | - |
| 청약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 |
|---|---|
| 시작일 | 종료일 |
| - | - |
| 자금의 사용목적 | |
|---|---|
| 구 분 | 금 액 |
|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의거 보증채무 채권금융기관의 출자전환 | 36,071,606,825 |
| 발행제비용 | 57,144,080 |
|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 ||
|---|---|---|
| 행사대상증권 | 행사가격 | 행사기간 |
| - | - |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 보유자 | 회사와의관계 | 매출전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보유증권수 |
| - | - | - | - | - |
| 일반청약자 환매청구권 | ||||
|---|---|---|---|---|
| 부여사유 | 행사가능 투자자 | 부여수량 | 행사기간 | 행사가격 |
|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2022.09.01 |
| 【기 타】 | 1. 금번 유상증자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의거한 당사의 제5차(기준일: 2014년 3월 18일), 제11차(기준일: 2017년 7월 3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 및 2022년 09월 01일 당사와 금번 유상증자 배정 대상 채권금융기관들 사이에 체결한 합의서에 근거하여 진행되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로서, 2022년 09월 01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진행됩니다.2. 2014년 3월 18일자 당사 제5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채권재조정 결의사항(제2호의안. 3.보증채무이행청구권 처리방안) 및 2017년 7월 3일자 당사 제1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사항(제2호의안. 3.채권재조정)에 의거, PF사업장의 매각 또는 사업진행에 따른 사업비 정산 완료 등으로 손실이 확정됨에 따라 보증채무이행청구권자가 보증채무 이행을 청구할 경우 동 청구금액의 85.1%는 출자전환하고, 14.9%는 당사에 대한 주채권으로 전환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3. 당사가 보증채무를 부담하는 '성우종합건설의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개발사업' 및 '성우종합건설의 운영자금 차입금'과 관련한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이 확정됨에 따라, 기존의 채권재조정 사항에 의거하여 채무를 이행하기 위함입니다. 4. 발행가액 산정 내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의 「공모가격 결정방법」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단위 : 원, 주) |
| 구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의 수 | 액면가액 | 모집(매출)가액 | 모집(매출)총액 | 모집(매출)방법 |
|---|---|---|---|---|---|---|
| 채권금융기관 | 기명식 보통주 | 1,553,137 | 5,000 | 23,225 | 36,071,606,825 |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 |
주1) 이사회결의일 : 2022년 09월 01일주2) 발행 주식의 수,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예정수량(금액)이며, 출자전환 대상 채무 36,071,696,325원 한도 내에서 확정발행가액 산정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가. 당사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의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이하, "워크아웃 절차") 진행 중 결의된, 제5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2014. 3.18) 부의안건에서 정한 채권재조정사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부담하는 보증채무와 관련하여「 PF사업장의 매각 또는 사업진행에 따른 사업비 정산 완료 등으로 손실이 확정됨에 따라 보증채무이행청구권자가 보증채무 이행을 청구할 경우 동 청구금액의 85.1%는 주당 23,225원의 발행가격으로 출자전환하고, 14.9%는 당사에 대한 주채권으로 전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나. 한편, 제1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2017.7.3)를 통하여, 당사에 대한 워크아웃 절차가 종결된 이후에도 보증채무이행청구권에 대하여 제5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2014.3.18) 결의사항을 적용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후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당사 사이에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변경약정(2017.7.18)을 체결하였으며, 2017년 8월 17일 당사의 워크아웃 절차는 종결되었습니다.다.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당사가 보증채무를 부담하는 '성우종합건설의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개발사업' 및 '성우종합건설의 운영자금 차입금'과 관련한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이 확정됨에 따라, 기업구조정촉진법에 의한 채권금융기관공동관리절차 진행 중 결의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채권재조정사항 및 2022년 9월 1일 당사와 금번 유상증자 대상 채권금융기관들 사이에 체결한 합의서에 근거하여 진행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로써, 2022년 9월 1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진행됩니다.라. 다만, 워크아웃 절차가 종결된 기업의 경우에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에 관한 규정 제5-18조 제4항 제2호(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시 할인율 적용 제한 예외조항)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동 규정 제5-18조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유상증자 발행가액을 결정(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 기준주가에 대하여 100분의 10 이내의 할인율 적용 제한)하여야 하므로, 채무자의 기준주가가 주당 25,800원을 초과하는 경우 기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결의한 발행가액(주당 23,225원)을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하여 출자전환 발행가액을 다음과 같이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본 건 출자전환 발행가액 산정방법 |
|---|
| 청약일(출자전환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100분의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을 출자전환 발행가액으로 결정하되, 동 발행가액이 주당 23,225원 보다 낮을 경우 23,225원으로 함 |
마. 상기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예정가액으로 이사회결의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이 기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결의한 발행가액(주당 23,225원) 보다 낮아 23,225원으로 적용하였습니다. 확정 발행가액도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가액으로 산정하되, 동 발행가액이 주당 23,225원 보다 낮을 경우 23,225원으로 합니다.
| [예정발행가액 산정표] |
| (단위: 원, 주) |
| 구 분 | 거래량 | 거래대금 | 비 고 |
|---|---|---|---|
| 2022년 08월 25일 | 9,212 | 222,750,550 | 청약일전 제5거래일 |
| 2022년 08월 26일 | 6,167 | 148,673,350 | 청약일전 제4거래일 |
| 2022년 08월 29일 | 11,785 | 274,129,450 | 청약일전 제3거래일 |
| 합 계 | 27,164 | 645,553,350 | - |
| 기준주가(가중산술평균주가) | 23,765 | ||
| 할인율(%) | 2.3 | ||
| 발행가액 | 23,225 | ||
| 주) 상기 발행가액은 예정가액으로 이사회결의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과 23,225원 중 높은 가액을 적용하였습니다. 확정발행가액은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로부터 제5거래일까지의(2022년 10월 7일, 10일, 11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2022년 10월 12일 공시할 예정입니다. |
|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
|---|
|
제5-18조 (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① 주권상장법인이 일반공모증자방식 및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 그 발행가액은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주권상장법인이 정하는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다. 다만, 일반공모증자방식의 경우에는 그 할인율을 100분의 30 이내로 정하여야 하며, 제3자배정증자방식의 경우에는 그 할인율을 100분의 10 이내로 정하여야 한다.<개정 2009.7.6, 2013.9.17> ② 제1항 본문에 불구하고 제3자배정증자방식의 경우 신주 전체에 대하여 제2-2조제2항제1호 전단의 규정에 따른 조치 이행을 조건으로 하는 때에는 유상증자를 위한 이사회결의일(발행가액을 결정한 이사회결의가 이미 있는 경우에는 그 이사회결의일로 할 수 있다)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격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격을 기준주가로 하여 주권상장법인이 정하는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할 수 있다. ③ <삭제 2009.7.6, 구 제5-18조③ 삭제> ③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기준주가를 산정하는 경우 주권상장법인이 증권시장에서 시가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종목의 주식을 발행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권리내용이 유사한 다른 주권상장법인의 주식의 시가(동 시가가 없는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및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이를 산정한다. ④ 주권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1항 단서에 따른 할인율을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다.2. 기업구조조정촉진을 위한 금융기관협약에 의한 기업개선작업을 추진중인 기업으로서 금산법 제11조제6항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같은 법 제2조제1호의 금융기관(이하 이 절에서 "금융기관"이라 한다)이 대출금 등을 출자로 전환하기 위하여 주권을 발행하거나,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의하여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가 진행 중인 기업으로서 채권금융기관이 채권재조정의 일환으로 대출금 등을 출자로 전환하기 위하여 주권을 발행하는 경우 |
1) 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 내역
| 구 분 | 내 역 | 비 고 |
|---|---|---|
| 예정발행주식수 | 1,553,137주 | - |
| 1주당 발행가격 | 23,225원 | 주1) |
| 증가하는 자본금 | 7,765,685,000원 | - |
| 주1) 1주당 발행가격은 이사회결의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가액과 23,225원 중 높은 가액을 적용하였습니다. 확정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가액으로 산정하되, 동 발행가액이 주당 23,225원 보다 낮을 경우 23,225원으로 합니다.주2) 금번 출자전환의 방식은 보증채무 채권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출자전환 대상 채무의 원금이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예정발행가액으로 산정된 발행주식수는 확정 발행가액 결정 이후 변동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증가하는 자본금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채권금융기관 출자전환 대상액(보증채무) 내역
| (단위: 원, 주) |
| 채권금융기관 | 보증종류 | 금액 | 계정과목 | 주식수 |
|---|---|---|---|---|
| (주)우리은행 | PF대출 보증채무(양재동복합유통센터) | 18,568,314,830 | 출자전환부채 | 799,496 |
| 양재복합유통㈜ | 13,267,845,575 | 571,274 | ||
| 티와이제십차㈜ | 1,325,370,465 | 57,066 | ||
| 진흥저축은행㈜ | 1,060,495,360 | 45,661 | ||
| 한국저축은행㈜ | 662,797,104 | 28,538 | ||
| 경기저축은행㈜ | 662,807,582 | 28,538 | ||
| 영남저축은행㈜ | 256,456,106 | 11,042 | ||
| 소계 | 35,804,087,022 | - | 1,541,615 | |
| ㈜케이비캐피탈 | 성우종합건설의운영자금 차입금 | 267,609,303 | 출자전환부채 | 11,522 |
| 총 계 | - | 36,071,696,325 | - | 1,553,137 |
주) 위 출자전환 대상 채무금액과 실제 발행금액의 차이(단주금액)은 출자전환 실행(주금납입) 후 1개월 이내에 현금으로 지급합니다.바. 본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는 아래와 같은 당사 정관에 근거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5조(발행예정주식의 총수) 본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오천만주로 한다.(개정 1999. 2. 26) 제6조(일주의 금액) 본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일주의 금액은 금오천원으로 한다.(개정 1987. 2. 27) 제7조(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본 회사의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우선주식으로 하고,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개정 2019. 3. 22) 제8조(신주인수권) ① 신주발행에 있어서 주주는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으며,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신주를 배정한다. (개정 1985. 2. 28) ②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주외의 자에게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개정 2014. 3. 21) 1.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일반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개정 2011. 3. 25) 2. 주주우선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개정 2011. 3. 25)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7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개정 2009. 3. 20) 4. 상법 제340조의2 및 제542조의3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 하는 경우(개정 2009. 3. 20) 5.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개정 2003. 3. 14) 6. 긴급한 자금조달, 재무구조개선, 기타 경영상의 필요로 국내외 금융기관, 기관투자자, 법인, 개인 등 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개정 2014. 3. 21) 7.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ㆍ판매ㆍ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 하는 경우(신설 2011. 3. 25) 8. 금융기관 등 회사 채권자의 출자전환에 의한 자본참여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설 2014. 3. 21) |
사.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 일자 | 증자절차 | 비고 |
|---|---|---|
| 2022.09.01 | 이사회결의 | 상법 제416조, 제418조 제2항 |
| 2022.09.08 | 증권신고서 제출 | 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2022.10.14 | 청약, 주금납입 | 채권과 신주납입 대금 상계 |
| 2022.11.08 | 신주권 상장일(예정) | - |
| 주1)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 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요구 등에 따라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 주2) 상기의 일정 중 증권신고서 제출 후 일정은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주3)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출자전환에 의한 채무조정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주금납입 상계의 방법에 따라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일에 해당 채무와 상계 처리되어 주식납입금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실제 자금이 유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
[모집방법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모집대상 | 내 용 | ||
|---|---|---|---|
| 제3자배정자 | (주)우리은행, 양재복합유통(주), 티와이제십차(주), 진흥저축은행(주), 한국저축은행(주), 경기저축은행(주), 영남저축은행(주), 케이비캐피탈(주) | ||
| 제3자배정 근거 |
정관 제8조 (신주인수권) ① (생략) ②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주외의 자에게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1. ~ 7. (생략) 8. 금융기관 등 회사 채권자의 출자전환에 의한 자본참여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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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배정목적 | (1) 2014년 3월 18일자 당사 제5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채권재조정 결의사항(제2호의안. 3.보증채무이행청구권 처리방안), 2017년 7월 3일자 제1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사항(제2호의안. 3. 채권재조정)에 의거, PF사업장의 매각 또는 사업진행에 따른 사업비 정산 완료 등으로 손실이 확정됨에 따라 보증채무이행청구권자가 보증채무 이행을 청구할 경우 동 청구금액의 85.1%는 출자전환하고, 14.9%는 당사에 대한 주채권으로 전환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2)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당사가 보증채무를 부담하는 '성우종합건설의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개발사업' 및 '성우종합건설의 운영자금 차입금'과 관련한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이 확정됨에 따라, 기업구조정촉진법에 의한 채권금융기관공동관리절차 진행 중 결의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채권재조정사항 및 2022년 9월 1일 당사와 금번 유상증자 대상 채권금융기관들 사이에 체결한 합의서에 근거하여 채무를 이행하기 위함입니다. | ||
| 배정주식 | ▷ 총계 : 1,553,137주▷ (주)우리은행 : 799,496주▷ 양재복합유통(주) : 571,274주▷ 티와이제십차(주) : 57,066주▷ 진흥저축은행(주) : 45,661주▷ 한국저축은행(주) : 28,538주▷ 경기저축은행(주) : 28,538주▷ 영남저축은행(주) : 11,042주▷ 케이비캐피탈(주) : 11,522주 | ||
| 출자전환대상 채권 | ▷ 채권금융기관 : 36,071,696,325원 | ||
| 발행가액 |
금번 유상증자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의거한 당사의 제5차(기준일: 2014년 3월 18일), 제11차(기준일: 2017년 7월 3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 및 2022년 9월 1일 당사와 금번 유상증자 대상 채권금융기관들 사이에 체결한 합의서에 근거하여 진행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입니다.(1) 2014년 3월 18일자 당사 제5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채권재조정 결의사항(제2호의안. 3.보증채무이행청구권 처리방안)에 의거, PF사업장의 매각 또는 사업진행에 따른 사업비 정산 완료 등으로 손실이 확정됨에 따라 보증채무이행청구권자가 보증채무 이행을 청구할 경우 동 청구금액의 85.1%는 주당 23,225원의 발행가격으로 출자전환하고, 14.9%는 당사에 대한 주채권으로 전환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2) 한편, 제1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2017.7.3)를 통하여, 당사에 대한 워크아웃 절차가 종결된 이후에도 보증채무이행청구권에 대하여 제5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2014.3.18) 결의사항을 적용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후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채무자 사이에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변경약정(2017.7.18)을 체결하였으며, 2017년 8월 17일 당사의 워크아웃 절차는 종결되었습니다.(3) 워크아웃 절차가 종결된 기업의 경우에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에 관한 규정 제5-18조 제4항 제2호(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시 할인율 적용 제한 예외조항)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동 규정 제5-18조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유상증자 발행가액을 결정(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 기준주가에 대하여 100분의 10 이내의 할인율 적용 제한)하여야 하므로, 채무자의 기준주가가 주당 25,800원을 초과하는 경우 기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결의한 발행가액(주당 23,225원)을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하여 출자전환 발행가액을 다음과 같이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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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가액산정 근거 | ▷ 당사 제5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당사 제1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구)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제15조(채권금융기관협의회)▷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 |
| 주) 배정주식수는 출자전환대상 채무금액 36,071,696,325원에 대하여 발행가액으로 나누어 산정합니다. 상기 배정주식수는 예정발행가액(이사회 개최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과 23,225원 중 높은 가액, 주당 23,225원)을 적용하여 산정한 예정배정주식수로써, 확정배정주식수는 추후 발행가액이 확정될 경우 출자전환 대상 채무금액을 확정발행가액으로 나누어 산정하므로 예정주식수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발행가액 산정확정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가액으로 산정하되, 동 발행가액이 주당 23,225원 보다 낮을 경우 23,225원으로 합니다.
| [예정발행가액 산정표] |
| (단위: 원, 주) |
| 구 분 | 거래량 | 거래대금 | 비 고 |
|---|---|---|---|
| 2022년 08월 25일 | 9,212 | 222,750,550 | 청약일전 제5거래일 |
| 2022년 08월 26일 | 6,167 | 148,673,350 | 청약일전 제4거래일 |
| 2022년 08월 29일 | 11,785 | 274,129,450 | 청약일전 제3거래일 |
| 합 계 | 27,164 | 645,553,350 | - |
| 기준주가(가중산술평균주가) | 23,765 | ||
| 할인율(%) | 2.3 | ||
| 발행가액 | 23,225 | ||
| 주) 상기 발행가액은 예정가액으로 이사회결의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과 23,225원 중 높은 가액으로 적용하였습니다. 확정발행가액은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로부터 제5거래일까지의(2022년 10월 7일, 10일, 11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2022년 10월 12일 공시할 예정입니다. |
|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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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8조 (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 ① 주권상장법인이 일반공모증자방식 및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 그 발행가액은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주권상장법인이 정하는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다. 다만, 일반공모증자방식의 경우에는 그 할인율을 100분의 30 이내로 정하여야 하며, 제3자배정증자방식의 경우에는 그 할인율을 100분의 10 이내로 정하여야 한다.<개정 2009.7.6, 2013.9.17> ② 제1항 본문에 불구하고 제3자배정증자방식의 경우 신주 전체에 대하여 제2-2조제2항제1호 전단의 규정에 따른 조치 이행을 조건으로 하는 때에는 유상증자를 위한 이사회결의일(발행가액을 결정한 이사회결의가 이미 있는 경우에는 그 이사회결의일로 할 수 있다)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격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격을 기준주가로 하여 주권상장법인이 정하는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할 수 있다. ③ <삭제 2009.7.6, 구 제5-18조③ 삭제> ③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기준주가를 산정하는 경우 주권상장법인이 증권시장에서 시가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종목의 주식을 발행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권리내용이 유사한 다른 주권상장법인의 주식의 시가(동 시가가 없는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및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이를 산정한다. ④ 주권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1항 단서에 따른 할인율을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다.2. 기업구조조정촉진을 위한 금융기관협약에 의한 기업개선작업을 추진중인 기업으로서 금산법 제11조제6항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같은 법 제2조제1호의 금융기관(이하 이 절에서 "금융기관"이라 한다)이 대출금 등을 출자로 전환하기 위하여 주권을 발행하거나,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의하여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가 진행 중인 기업으로서 채권금융기관이 채권재조정의 일환으로 대출금 등을 출자로 전환하기 위하여 주권을 발행하는 경우 |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만약 정정요구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유가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유가증권신고서의 유상증자는 신주인수권이 배제된 제3자배정에 대한 유상증자이므로 구주주 및 일반인은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가. 모집 또는 매출 조건
| 항 목 | 내 용 |
|---|---|
| 모집 또는 매출주식의 수 | ▷ (주)우리은행 : 799,496주▷ 양재복합유통(주) : 571,274주▷ 티와이제십차(주) : 57,066주▷ 진흥저축은행(주) : 45,661주▷ 한국저축은행(주) : 28,538주▷ 경기저축은행(주) : 28,538주▷ 영남저축은행(주) : 11,042주▷ 케이비캐피탈(주) : 11,522주 |
| 주당 모집가액 또는 매출가액 | ▷ 23,225원 |
| 모집총액 또는 매출총액 | ▷ 36,071,606,825원 |
| 청약단위 | ▷ 1주 |
| 청약일 | ▷ 2022년 10월 14일 |
| 청약증거금 | ▷ 모집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 |
| 납입일 | ▷ 2022년 10월 14일 |
| 배당기산일(결산일) | ▷ 2022년 1월 1일 |
(*) 상기 모집가액 또는 모집총액은 예정가액으로 이사회결의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가액과 23,225원 중 높은 가액을 적용하였습니다. 확정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가액으로 산정하되, 동 발행가액이 주당 23,225원 보다 낮을 경우 23,225원으로 합니다.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시 상법 제418조 ④항 상의 통지 또는 공고 의무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9에 근거하여 2022년 09월 01일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가 공시되었으므로 금번 출자전환 시 적용되지 않습니다.
(2) 청약방법
| 구분 |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 |
|---|---|
| 청약일 | 2022년 10월 14일 |
| 청약방법및 절차 | 청약자는 출자전환을 위한 소정의 청약자의 채권을 회사에 대한 주식납입대금(채무)과 상계하여 진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에 갈음하는 출자전환 상계 확인서, 신주청약서, 주식인수증 등 출자전환 청약을 증명하는 서류에 기명날인하여 청약취급처에 제출함으로써 청약을 완료함. |
| 1인당 청약한도 | 이사회결의에 의한 해당 채권금융기관 배정주식 범위내에서 청약함. |
(3)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거, 본 주식의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당사가 모두 부담하며,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 받으셔야 합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께서는 (동법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 청약하시기 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의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 의사표시는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 등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①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
| 제3자배정자 | 1)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75 한일현대시멘트(주) 본사 경영관리팀2) 제3자배정자에게 개별 통보 | 1) 한일현대시멘트(주) 경영관리팀 교부시 : 청약 종료일 까지2) 제3자배정자에게 개별 통보시 : 청약 종료일 까지 |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② 확인절차(가) 한일현대시멘트(주) 경영관리팀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시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나) 제3자배정자에게 개별 통보
| ※ 관련법규<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1. 국가2. 한국은행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하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나. 제10조제3항제12호ㆍ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다.「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라.「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평가회사(이하 "신용평가회사"라 한다)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ㆍ감정인ㆍ변호사ㆍ변리사ㆍ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자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자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
(4) 청약취급처
한일현대시멘트(주)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75 한일현대시멘트 본사 경영관리팀(5) 납입처한일현대시멘트(주)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75 한일현대시멘트 본사 경영관리팀(6) 청약결과 배정방법 모집주식의 배정은 이사회결의에 의해 결정된 주식만큼 배정됩니다. (7)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주권유통개시일: 2022년 11월 08일 (2019년 09월 16일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실물 주권의 교부 없이 각 주주의 보유 증권계좌로 상장일에 주식이 등록발행되어 입고되며, 상장일부터 유통이 가능합니다. 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1)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1. 주식의 종류 : 한일현대시멘트 주식회사 기명식 보통주2. 액면금액 : 주당 5,000원3.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당사 정관 제8조]제8조(신주인수권)① 신주발행에 있어서 주주는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으며,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신주를 배정한다.
(개정 1985. 2. 28)
②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주외의 자에게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개정 2014. 3. 21)
1.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일반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개정 2011. 3. 25)
2. 주주우선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개정 2011. 3. 25)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7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개정 2009. 3. 20)
4. 상법 제340조의2 및 제542조의3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 하는 경우(개정 2009. 3. 20)
5.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개정 2003. 3. 14)
6. 긴급한 자금조달, 재무구조개선, 기타 경영상의 필요로 국내외 금융기관, 기관투자자, 법인, 개인 등 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개정 2014. 3. 21)
7.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ㆍ판매ㆍ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 하는 경우(신설 2011. 3. 25)
8. 금융기관 등 회사 채권자의 출자전환에 의한 자본참여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설 2014. 3. 21)
4. 의결권에 관한 사항 [당사 정관 제20조, 제21조]
제20조(총회의 정족수와 결의방법)
① 주주는 주주총회에서 그 소유주식 일주에 대하여 일개의 의결권을 갖는다.(개정 1975. 11. 10)
② 주주총회의 결의는 법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개정 1996. 2. 27)
③ 본회사, 본회사와 자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본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
(신설 1985. 2. 28)
④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신설 1985. 2. 28)
⑤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신설 1985. 2. 28)
제21조(의결권의 대리행사)
①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 그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개정 1985. 2. 28)
② 대리인은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주주총회 개회전에 제출하여야한다.(개정 1985. 2. 28)
5.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 정관 제9조의2, 제36조]
제9조의 2(동등배당)
본 회사는 배당 기준일 현재 발행(전환된 경우를 포함한다)된 동종 주식에 대하여 발행일에 관계없이 모두 동등하게 배당한다.
제36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 주식 및 기타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개정 2012. 3. 23)
② 제1항의 배당은 제12조 제1항에서 정한 날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 가. COVID-19 확산 및 거시경제 변화 관련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시멘트 산업은 사회간접시설 확충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으로 전방산업인 건설산업의 경기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거시경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크게 위축되었던 국내외 경제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범세계적 COVID-19 확산은 지속되고 있으며, COVID-19 및 변이 바이러스 추가 확산에 의한 경기 변동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태입니다. 또한, COVID-19 확산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과 연준의 긴축 정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적 요인들이 경기 하방 압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년 7월 IMF에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수정(WEO Update)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2022년 3.2%, 2023년 2.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MF는 예상 보다 높은 인플레이션(특히 미국, 유럽), 중국 성장둔화, 전쟁 및 코로나 영향 등으로 2022년 4월 세계경제 전망치 대비 각각 0.4%p, 0.7%p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이 같은 대외요인들로 인해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경우 민간소비 위축, 설비투자 지연, 수출 감소 등으로 국내 경기는 물론 궁극적으로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및 당사 재무 상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시멘트란 토목용이나 건축용의 무기질의 결합강화제를 의미합니다. 이 사업은 국가산업발전의 기초가 되는 대표적인 소재산업으로 전방산업인 건설산업의 경기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구조적으로 소득, 물가, 금리 등의 거시경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은 2019년 12월 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생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빠른 속도로 전세계에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인 '팬데믹(Pandemic)'을 선고 받은 후, 2022년 8월 30일 기준 전세계 총 누적확진자수 606,579,089명에 달하였습니다.
|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
| 자료 : WHO, coronaboard.kr주) 2022년 08월 30일 기준 |
COVID-19은 글로벌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0년 글로벌 경제는 COVID-19으로 인해 큰 침체를 겪었으나, 영국에서의 COVID-19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COVID-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및 보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시, COVID-19 관련 위험은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주요국에서 COVID-19 확산세가 아직 진정되지 않았고, 각종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국내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감소했던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증가하며 재유행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COVID-19 혹은 COVID-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현재 수준 대비 크게 가속화될 시, COVID-19가 국내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가능성 존재합니다. 이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COVID-19 확산 추세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하시기 바라며,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한편, 2022년 7월 IMF에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수정(WEO Update)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2022년 3.2%, 2023년 2.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MF는 예상 보다 높은 인플레이션(특히 미국, 유럽), 중국 성장둔화, 전쟁 및 코로나 영향 등으로 2022년 4월 세계경제 전망치 대비 각각 0.4%p, 0.7%p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2022년 경제성장률을 2.5%, 신흥개도국은 3.6%로 전망하여, 2022년 4월 대비 각각 0.8%p, 0.2%p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22년 2.3%, 2023년 2.1%로 전망하여, 2022년 4월 대비 각각 0.2%p, 0.8%p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이처럼 높은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대응 과정에서의 부정적 파급효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세계 경제의 하방 리스크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IMF 주요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
| (단위 : %) |
| 구 분 | 2021 | 2022(E) | 2023(E) |
|---|---|---|---|
| 세계 | 6.1 | 3.2 | 2.9 |
| 선진국 | 5.2 | 2.5 | 1.4 |
| 신흥개도국 | 6.8 | 3.6 | 3.9 |
| 미국 | 5.7 | 2.3 | 1.0 |
| 유로지역 | 5.4 | 2.6 | 1.2 |
| 일본 | 1.7 | 1.7 | 1.7 |
| 중국 | 8.1 | 3.3 | 4.6 |
| 한국 | 4.0 | 2.3 | 2.1 |
| 자료 : 2022년 7월 IMF 세계경제전망 수정발표(WEO Update)주) 2022년, 2023년 경제성장률은 전망치임 |
한국은행은 매 3개월 마다 발표하는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 등을 감안할 때, 경제성장률은 2022년 2.7%, 2023년 2.4%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경제는 중국 봉쇄조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여건 악화가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방역조치 완화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비투자는 최근 공급차질의 영향 등으로 조정을 지속하였으나 향후 완만한 회복흐름을 나타날 전망입니다. 건설투자는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당분간 부진하겠으나 하반기에는 완만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상품수출은 주요국 성장세 약화, 중국 봉쇄조치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국내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
| (전년동기대비, %) |
| 구 분 | 2021년 | 2022년(E) | 2023년(E) | ||||
|---|---|---|---|---|---|---|---|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
| GDP | 4.0 | 2.8 | 2.5 | 2.7 | 2.3 | 2.5 | 2.4 |
| 민간소비 | 3.6 | 3.9 | 3.5 | 3.7 | 3.1 | 2.3 | 2.7 |
| 설비투자 | 8.3 | -5.4 | 2.6 | -1.5 | 6.4 | -2.1 | 2.1 |
| 지식재산생산물투자 | 4.0 | 4.7 | 3.3 | 4.0 | 3.4 | 3.9 | 3.7 |
| 건설투자 | -1.5 | -3.4 | 2.2 | -0.5 | 3.9 | 1.5 | 2.6 |
| 상품수출 | 10.0 | 5.8 | 1.1 | 3.3 | 0.6 | 3.6 | 2.1 |
| 상품수입 | 11.9 | 5.3 | 1.5 | 3.4 | 2.4 | 2.4 | 2.4 |
| 자료 :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22.05)주) 2022년, 2023년은 전망치임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크게 위축되었던 국내외 경제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범세계적 COVID-19 확산은 지속되고 있으며, COVID-19 및 변이 바이러스 추가 확산에 의한 경기 변동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태입니다. 또한, COVID-19의 확산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과 연준의 긴축 정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적 요인들이 경기 하방 압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같은 대외요인들로 인해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경우 민간소비 위축, 설비투자 지연, 수출 감소 등으로 국내 경기는 물론 궁극적으로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및 당사 재무 상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 전방산업(건설산업) 경기 변동성 확대 관련 위험 시멘트 산업은 전방산업인 건설 경기와 높은 상관관계 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2021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경제의 전략사업으로서 중요한 축을 맡고 있습니다. 시멘트 출하량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건설경기 선행지표인 건설공사수주액과 건축허가면적은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서 2020년 이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건자재값 급등으로 인한 착공 지연 등의 영향으로 국내 시멘트 출하량 수준은 불확실 한 상황입니다. 또한, 건설경기실사지수(CBSI)도 우크라이나 사태로 자재가격 부담이 장기화된 가운데, 주요국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감 등으로 코로나 팬데믹 국면 이후 가장 낮은 건설체감 경기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시멘트 산업의 전방산업인 건설산업 경기의 회복이 지연되거나 불확실성이 심해질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 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년 기준 건설업 GDP는 약 86.2조원으로 전체 GDP중 4.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함과 동시에 2000년대 초반 이후 지속된 주택 불경기의 영향으로 GDP에서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었으나, 부동산 경기가 호황기로 돌아서면서 건설업의 생산비중이 2013년부터 증가추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전체 취업자 중 건설업 취업자 비중은 2022년 2분기 기준 7.6% (216만명) 수준으로, 2007년 이래로 7%대의 고용 비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가 기간 산업으로서 고용 창출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건설업은 타 산업에 비해 생산 및 고용 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에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 정책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부정책도 건설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정부의 사회간접시설 투자규모, 타 산업의 경제활동수준, 기업의 설비투자 및 국민소득 증가 등에 의해 생산활동이 파생되므로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기후행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국내총생산(GDP) 내 건설업 생산비중] |
| (단위 : 조원) |
| 년도 | GDP(경상가격 기준) | ||
|---|---|---|---|
| 전체 | 건설업 | 비중 | |
| 2011년 |
1,479.2 |
72.5 |
4.9% |
| 2012년 |
1,514.7 |
72.2 |
4.8% |
| 2013년 |
1,500.8 |
75.3 |
4.8% |
| 2014년 |
1,562.9 |
76.4 |
4.7% |
| 2015년 |
1,658.0 |
81.2 |
4.9% |
| 2016년 |
1,730.5 |
89.1 |
5.2% |
| 2017년 |
1,786.7 |
94.4 |
5.4% |
| 2018년 |
1,811.0 |
90.6 |
5.0% |
| 2019년 |
1,804.1 |
87.7 |
4.9% |
| 2020년 | 1,836.8 | 88.0 | 4.8% |
| 2021년 | 1,910.7 | 86.2 | 4.5% |
| 자료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국민계정), 대한건설협회 주요건설통계(2022.08) |
| [산업별 취업자 현황] |
| (단위 : 천명, %) |
| 년도 | 전체 | 건설업 | 제조업 | 실업자 | 실업률 | ||
|---|---|---|---|---|---|---|---|
| 취업자 | 취업자 | 비중 | 취업자 | 비중 | |||
| 2011년 | 24,527 | 1,772 | 7.2 | 4,156 | 16.9 | 863 | 3.4 |
| 2012년 | 24,955 | 1,797 | 7.2 | 4,171 | 16.7 | 826 | 3.2 |
| 2013년 | 25,299 | 1,780 | 7.0 | 4,307 | 17.0 | 808 | 3.1 |
| 2014년 | 25,897 | 1,829 | 7.1 | 4,459 | 17.2 | 939 | 3.5 |
| 2015년 | 26,178 | 1,854 | 7.1 | 4,604 | 17.6 | 976 | 3.6 |
| 2016년 | 26,409 | 1,869 | 7.1 | 4,584 | 17.4 | 1,009 | 3.7 |
| 2017년 | 26,725 | 1,988 | 7.4 | 4,566 | 17.1 | 1,023 | 3.7 |
| 2018년 | 26,822 | 2,034 | 7.6 | 4,510 | 16.8 | 1,073 | 3.8 |
| 2019년 | 27,123 | 2,020 | 7.4 | 4,429 | 16.3 | 1,063 | 3.8 |
| 2020년 | 26,904 | 2,016 | 7.5 | 4,376 | 16.3 | 1,108 | 4.0 |
| 2021년 | 27,273 | 2,090 | 7.7 | 4,368 | 16.0 | 1,037 | 3.7 |
| 2022년 2Q | 28,347 | 2,164 | 7.6 | 4,507 | 15.9 | 880 | 3.0 |
| 자료: 대한건설협회 주요건설통계(2022.08) |
시멘트 출하량을 결정하는 주요요인은 크게 건설업 내에서도 주택시장 경기와 공공토목 수요를 들 수 있습니다. 국내 미분양주택은 2008년말 기준으로 165,599호였으나,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정책 및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지방 미분양 문제가 점차 해소되는 모습을 보여 2014년말 40,379호까지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저금리 기조의 지속 등에 힘입어 미분양 주택은 2015년 4월말 28,093호까지 감소하였으나, 2015년 하반기 주택공급물량의 증가와 2016년부터 시행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의 적용 등으로 인하여 2015년 12월말 기준 61,512호, 2016년 12월말 기준 56,413호, 2017년 12월말 기준 57,330호에 이어 2018년 12월말 기준 58,838호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까지 주택부문의 공급절벽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신규 주택에 대한 선호현상이 지속되면서, 2021년 12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 물량은 17,710호로 수도권과 지방의 미분양 물량이 모두 크게 감소하였습니다.그러나, 2022년 7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 물량은 31,284호로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국내 경제의 저성장 기조, 가계대출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내수 위축 및 소비심리 저하, 주택담보대출 금리인상, 3인 이상 가구 수 감소 등의 원인에 따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이와 같은 수요 불안 요인들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 등으로 미분양 물량의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국내 주택경기의 하락과 함께 건설경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미분양주택 추이] |
| (단위 : 호) |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7월말 |
|---|---|---|---|---|---|---|---|---|---|
| 미분양주택 | 40,379 | 61,512 | 56,413 | 57,330 | 58,838 | 47,797 | 19,005 | 17,710 | 31,284 |
| 준공후 미분양 | 16,267 | 10,518 | 10,011 | 11,720 | 16,738 | 18,065 | 12,006 | 7,449 | 7,388 |
| 수도권 미분양 | 19,814 | 30,637 | 16,689 | 10,387 | 6,319 | 6,202 | 2,131 | 1,509 | 4,529 |
| 지방 미분양 | 20,565 | 30,875 | 39,724 | 46,943 | 52,519 | 41,595 | 16,874 | 16,201 | 26,755 |
| 출처 :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
| [미분양 주택 현황] |
| 출처 : e-나라지표, 국토교통부(시도별 자료) |
2015년 단기적으로 급증했던 건축착공면적은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지만, 2020년 이후 저금리 환경과 정부의 부동산 공급정책 전환에 힘입어 2020년 2021년 각각 전년대비 12.8%, 9.4%의 성장률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건자재값 급등으로 인해 착공이 지연되면서 건축 허가 면적과 착공 면적 간의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2년 6월말 기준 건축 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반면, 건축 착공 면적은 -12.3% 감소하였습니다.
| [건축착공면적] |
| (단위: 천제곱미터, %) |
| 년도 | 총면적 | 증감률 | 용도별 | |||||||
|---|---|---|---|---|---|---|---|---|---|---|
| 주거용 | 증감률 | 상업용 | 증감률 | 공업용 | 증감률 | 기타 | 증감률 | |||
| 2015년 |
152,618 |
36.3 |
68,166 |
48.3 |
41,841 |
43.6 |
15,987 |
7.5 |
26,624 |
21.2 |
| 2016년 | 143,866 | -5.7 | 62,051 | -9.0 | 38,930 | -7.0 | 15,459 | -3.3 | 27,426 | 3.0 |
| 2017년 | 127,801 | -11.2 | 48,677 | -21.5 | 37,740 | -3.1 | 15,442 | -0.1 | 25,942 | -5.4 |
| 2018년 | 121,221 | -5.1 | 38,933 | -20.0 | 35,379 | -6.3 | 14,999 | -2.9 | 31,910 | 23.0 |
| 2019년 | 109,671 | -9.5 | 33,359 | -14.3 | 21,395 | -19.5 | 14,934 | -0.4 | 32,892 | 3.1 |
| 2020년 | 123,700 | 12.8 | 40,260 | 20.7 | 31,885 | 11.9 | 15,183 | 1.7 | 36,372 | 10.6 |
| 2021년 | 135,298 | 9.4 | 46,782 | 16.0 | 37,090 | 16.0 | 15,979 | 5.0 | 35,447 | -2.5 |
| 2022년 2Q | 58,453 | -12.3 | 17,620 | -21.2 | 17,044 | -5.8 | 8,254 | 1.6 | 15,535 | -13.9 |
| 출처 :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주요건설통계 (2022.08), 주) 증감률은 전년 동기대비 |
시멘트 산업은 생산된 제품의 대부분이 건설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수요 구조상 건설경기에 민감한 특성을 보이고 있어 시멘트출하량은 건설경기 선행지표인 건설공사수주액 및 건축허가면적 등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멘트출하량은 건설경기 선행지표들 보다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나, 그 추세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국내 건설공사수주액은 2013년 약 91조원 수준에서 2021년 약 212조원 수준으로 증가하였으며, 건축허가면적의 경우 2013년 약 1.27억㎡ 수준에서 2021년 약 1.73억㎡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시멘트의 국내 출하량도 2017년까지 추세적 상승을 보였지만, 2018년 국내 건설업의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에 이어, 친환경설비 구축공사 장기화로 생산능력이 저하되는 영향 등으로 연간 내수용 시멘트 출하량은 2018년 이후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0년 이후 국내 건설업황 회복에 따라 2021년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정부의 주택 공급 증가 등으로 인한 건설경기 회복세에 따른 시멘트 수요 증가로 시멘트 국내출하량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나, 건자재값 급등으로 인한 착공지연 등의 불확실성 역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 [국내 건설공사수주액, 건축허가면적 및 시멘트국내출하 추이] |
| (단위 : 억원, 천제곱미터, 천톤) |
| 구분 | 국내건설공사수주액 | 건축허가면적 | 시멘트국내출하 |
|---|---|---|---|
| 2013년 |
913,069 |
127,066 |
45,162 |
| 2014년 |
1,074,664 |
141,347 |
43,707 |
| 2015년 |
1,579,836 |
189,840 |
50,737 |
| 2016년 |
1,648,757 |
178,955 |
55,756 |
| 2017년 |
1,605,282 |
171,875 |
56,711 |
| 2018년 |
1,545,277 |
160,964 |
51,237 |
| 2019년 |
1,660,352 |
144,291 |
49,483 |
| 2020년 | 1,940,750 | 147,310 | 47,162 |
| 2021년 | 2,119,882 | 173,205 | 49,312 |
| 2022년 2Q | 1,167,287 | 93,038 | 미집계 |
| 출처 : 대한건설협회, 한국시멘트협회, 통계청 |
국내 건설공사수주액은 2016년 약 164.9조원을 기록한 후 민간 주택 수주 급감 및 SOC예산 축소 등의 원인으로 2019년까지 정체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이후 저금리 환경과 정부의 부동산 공급정책 전환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로 돌아서 2020년에는 전년대비 16.9% 증가한 194.1조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2021년 기준 총 수주액은 약 212.0조원으로 최초로 200조원을 상회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 9.2%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발주부문별로는 공공 부문의 발주가 전년대비 7.5%, 민간 부문의 발주가 전년대비 9.9% 증가하였으며, 공종 부문별로도 토목과 건축이 각각 전년 대비 20.0%, 6.0%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건설 수주액 증가세는 2022년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국내 전체 수주액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국내 건설 수주액 추이] |
| (단위 : 억원, %) |
| 년 도 | 전체 | 발주부문별 | 공종별(토목/건축) | |||||||
|---|---|---|---|---|---|---|---|---|---|---|
| 합계 | 증감률 | 공공 | 증감률 | 민간 | 증감률 | 토목 | 증감률 | 건축 | 증감률 | |
| 2010년 | 1,032,298 | -13.0 | 382,368 | -34.6 | 649,930 | 7.9 | 413,807 | -23.6 | 618,492 | -4.2 |
| 2011년 | 1,107,010 | 7.2 | 366,248 | -4.2 | 740,762 | 14.0 | 388,097 | -6.2 | 718,913 | 16.2 |
| 2012년 | 1,015,061 | -8.3 | 340,776 | -7.0 | 674,284 | -9.0 | 356,831 | -8.1 | 658,230 | -8.4 |
| 2013년 | 913,069 | -10.1 | 361,702 | 6.1 | 551,367 | -18.2 | 299,039 | -16.2 | 614,030 | -6.7 |
| 2014년 | 1,074,664 | 17.7 | 407,306 | 12.6 | 667,361 | 21.0 | 327,297 | 9.5 | 747,367 | 21.7 |
| 2015년 | 1,579,836 | 47.0 | 447,329 | 9.8 | 1,132,507 | 69.6 | 454,904 | 39.0 | 1,124,932 | 50.5 |
| 2016년 | 1,648,757 | 4.4 | 474,106 | 5.9 | 1,174,651 | 3.7 | 381,959 | -16.0 | 1,266,798 | 12.6 |
| 2017년 | 1,605,282 | -2.6 | 472,037 | -0.4 | 1,133,246 | -3.5 | 421,118 | 10.3 | 1,184,165 | -6.5 |
| 2018년 | 1,545,277 | -3.7 | 423,447 | -10.3 | 1,121,832 | -1.0 | 463,918 | 10.2 | 1,081,360 | -8.7 |
| 2019년 | 1,660,352 | 7.4 | 480,692 | 13.5 | 1,179,661 | 5.2 | 494,811 | 6.7 | 1,165,542 | 7.8 |
| 2020년 | 1,940,750 | 16.9 | 520,953 | 8.4 | 1,419,796 | 20.4 | 446,592 | -9.7 | 1,494,158 | 28.2 |
| 2021년 | 2,119,882 | 9.2 | 560,177 | 7.5 | 1,559,704 | 9.9 | 536,073 | 20.0 | 1,583,809 | 6.0 |
| 2022년 2Q | 1,167,287 | 13.4 | 272,651 | 1.9 | 894,363 | 17.4 | 114,276 | 59.2 | 780,360 | 13.1 |
| 자료 : 대한건설협회(2022.08) |
건설 경기를 예측하는 데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입니다. 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란 경기동향에 대한 기업가들의 판단ㆍ예측ㆍ계획의 변화추이를 관찰하여 지수화한 지표로서 다른 경기 관련자료와 달리 기업가의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요소까지 조사가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상기의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업종을 건설업종으로만 국한시켜 집계된 자료입니다. 지수계산은 설문지를 통하여 집계된 전체응답자 중 전기에 비하여 호전되었다고 답한 업체수의 비율과 악화되었다고 답한 업체수의 비율을 차감한 다음 100을 더해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긍정과 부정의 응답이 각각 80%와 60%라면 80에서60을 차감한 값에 100을 더해 120이 됩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시멘트산업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건설산업의 전반적인 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Construction Business Survey Index)는 미분양 아파트 증가에 따른 건설업체 유동성 위기 심화로 인해 2008년 11월 사상 최저치인 14.6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후 공공공사 수주 증가 주택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SOC 예산 증액 및 조기집행 등의 영향으로 CBSI지수는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2012~2013년 동안 CBSI는 60~70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횡보세를 보여왔습니다. 그만큼 선진국 재정위기로 촉발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건설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CBSI는 2014년 12월에 계절적 요인과 부동산 3법 입법화 영향으로 전월 대비 21.3p 상승해 5년 3개월만에 최고치인 91.7을 기록하였으나, 2015년 01월에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전월 대비 15.9p 하락한 75.8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전월 급등에 따른 통계적 반락 효과가 크게 작용한 가운데, 통상 01월에는 공공 공사 발주물량이 감소하고 혹한기로 인해 민간 공사물량도 줄어드는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판단됩니다. 2015년 7월에는 국내 주택건설 경기가 회복되고 분양 호조가 나타나면서 CBSI가 101.3을 기록하며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기록하였으나 2016년 1월 73.5을 기록하며 다시 하락 추세를 나타난 바 있습니다. 2016년 이후에는 7월과 12월을 제외하고는 70~80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계절적 요인과 국내 정치 및 경제 혼란 등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2017년 1분기 80선을 보이다, 4월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 발주물량 증가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2017년 6월, 90.4의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세에도 CBSI 기준선인 100에는 미치지 못하였고, 2017년 7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건설업 비수기, 입주물량 증가, 공사물량 조정 등으로 전월 대비 5.0p 하락하며 85.4를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 하반기 정부의 고강도 '8.2 부동산 대책'과 20%나 감축된 '2018년 SOC예산(안)' 발표의 영향으로 건설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급격히 악화되며 CBSI가 기준선에 못 미친 70선에서 체하였으나, 2018년 SOC예산이 당초 안보다 1.3조원 증액과 연말 발주 물량 증가 기대감으로 12월 전월 대비 1.9p. 상승한 80.1을 기록하였습니다.2018년 1월 CBSI는 전월 대비 2.2p. 상승한 82.3을 기록하며 출발하였습니다. 3월 통계적 반락효과 및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강화의 영향으로 CBSI는 소폭 하락하였으나, 4월 이후 신규 발주 물량 증가에 따라 85.2로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주택경기 부진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따른 미분양 물량 증가로 인하여 2018년 7월 CBSI는 다시금 81.9로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8월 전월 대비 14.6p 하락한 CBSI는 2018년 12월까지 통계적 반등 및 연말 발주 증가 영향으로 3개월 연속 지수 회복을 보였습니다. 2019년 1월부터 2월까지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한 신규 주택사업 위축으로 인해 CBSI지수는 72.0까지 하락하였으나, 3월 이후 체육관, 학교 등 공공건물 발주 및 민간 오피스텔 분양의 활성화로 반등세를 보이며 4월 기준 88.6을 기록하며, 장기 평균치인 80을 상회하였습니다. 반면 5월에는 3월, 4월 2개월 연속 지수가 상승한 것에 대한 통계적 반등 효과와 5월 뚜렷한 대형 공사가 발생하지 않아 신규 공사 물량이 크게 위축되며 25.4p. 하락한 63.0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2013년 11월 60.9 이후 5년 6개월내 최저치에 해당합니다. CBSI는 지난 6월 정부의 노후 시설 투자 발표 영향으로 전월 대비 17.5p. 상승하며 80.5를 기록하였지만 7월에는 3.6p., 8월 11.0p. 하락해 2개월 연속 감소하며 8월 기준 65.9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장기 평균선인 8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2019년 12월에는 92.6으로 2년 6개월만에 90선이 회복되었습니다. 이러한 CBSI 지수의 개선의 원인으로는 정부가 2019년 12월 중 2020년 경제정책 방향으로 경기 반등을 위해 100조원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내수 진작 방안으로써 다수의 건설 사업이 포함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년 1월부터 CBSI는 연속적으로 부진하여 2020년 3월 CBSI는 59.5를 기록, 2013년 2월 이후 7년 1개월 만에 경기실사지수의 60선이 무너졌습니다. 통상, 3월에는 봄철 발주 증가로 인해 지수가 3~5p.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COVID-19 여파로 경기가 냉각되면서 계획된 공사 발주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건설경기가 매우 침체되었습니다. 이후 5월까지 CBSI는 60선에 머물며 부진하였으나, 2020년 6월은 79.4를 기록하여 침체 상황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주택 분양이 증가하고, 지연된 공공공사의 발주가 이뤄지는 등 전반적으로 공사물량이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2020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연속 상승세(각각 전월 대비 +1.8p., +4.6p., +5.4p.)는 지속하였지만, 12월에는 전월 대비 0.7p. 하락한 84.6을 기록하였습니다. 12월 신규 공사수주와 건설공사 기성 BSI는 모두 기준선 100을 초과하여 물량 상황은 개선되었지만 전체 지수가 하락한 원인은 COVID-19 3차 유행에 따른 부정적 경기 인식 때문입니다. 2021년 2월 CBSI는 정부가 발표한 2·4 주택공급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으로 2020년 12월 대비 하락한 80.8를 기록하였습니다.2021년 1월 81.2, 2월 80.8을 기록한 CBSI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움직임과 양호한 청약 및 분양 시장 상황, 봄철 공사가 증가하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해 3월, 4월, 5월 (각각 전월 대비 +12.4p., +4.0p., +9.1p.) 3개월 연속 상승하였습니다. 이에 2021년 5월에는 2015년 7월 이후 5년 10개월만에 처음으로 기준선 100을 상회하였으며, 2002년 6월(113.4) 이후 18년 11개월만의 최대치인 106.3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6월 이후로는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한 건설현장의 어려움으로 3개월 연속 하락세(각각 전월 대비 -5.5p., -7.9p., -3.5p.)를 보였습니다. 9월에는 전월 대비 5.5p. 상승한 94.9를 기록하여 혹서기 이후 개선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2021년 10월 26일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방안 발표 이후 자금조달 상황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감에 10월 CBSI는 83.9를 기록하였습니다. 통상 10월에는 9월보다 공사 물량이 상승해 지수가 2~3p 정도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2021년 10월에는 전월 대비 11.0p. 하락하였고, 이 하락 폭은 1년 9개월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11월 이후에는 양호한 신규공사 수주 및 공사대수금 상황과 연말효과 등으로 인해 11월 12월 CBSI는 각각 전월 대비 4.5p., 4.1p. 상승한 88.4와 92.5를 기록하였습니다.2022년 1월 CBSI는 전월 대비 17.9p. 하락한 74.6을 기록하였습니다. 통상 1월에는 연말에 비해서 공사 물량이 감소해 지수가 전월 대비 5~10p.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2022년 1월은 평소보다 10p. 정도 더 감소했습니다. 이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과 2022년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건설기업 심리가 위축된 복합적인 결과로 판단됩니다.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주요 건설 자재인 시멘트와 철근 등의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2022년 4월 CBSI는 1년 11개월만에 70을 하회한 69.5를 기록하였습니다. 5월 계절 효과와 통계적 반등 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13.9p. 상승하여 지수가 회복되는 듯 했지만, 바로 다음 달인 6월 다시 전월 대비 18.7p. 하락한 64.7를 기록하였습니다. 18.7p. 하락은 COVID-19 사태로 경기침체 우려가 가장 심각하였던 2020년 1월 20.5p. 이후 가장 큰 하락이며, 지수 자체도 2020년 4월(60.6) 이후 2년 2개월래 가장 낮은 64.7로 건설체감 경기가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2022년 7월, 8월 CBSI도 각각 67.9, 66.7을 기록하며 크게 반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자재가격 부담이 장기화된 가운데 주요국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감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 [규모별, 지역별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추이] |
| 구분 | 종합 | 규모별 | 지역별 | |||
|---|---|---|---|---|---|---|
| 대형 | 중견 | 중소 | 서울 | 지방 | ||
| 2018년 01월 | 82.3 | 100.0 | 77.8 | 66.7 | 90.6 | 73.0 |
| 2018년 02월 | 81.5 | 91.7 | 89.7 | 60.3 | 93.6 | 67.0 |
| 2018년 03월 | 81.6 | 92.3 | 89.7 | 59.6 | 93.5 | 66.7 |
| 2018년 04월 | 85.2 | 100.0 | 82.1 | 71.4 | 94.7 | 73.9 |
| 2018년 05월 | 84.5 | 100.0 | 82.1 | 69.0 | 92.4 | 75.3 |
| 2018년 06월 | 81.9 | 83.3 | 78.0 | 84.5 | 81.0 | 82.8 |
| 2018년 07월 | 81.9 | 100.0 | 82.5 | 60.0 | 92.2 | 82.9 |
| 2018년 08월 | 67.3 | 81.8 | 67.5 | 50.0 | 77.9 | 55.5 |
| 2018년 09월 | 67.9 | 75.0 | 67.5 | 60.0 | 73.8 | 61.1 |
| 2018년 10월 | 76.8 | 83.3 | 81.4 | 63.9 | 86.5 | 65.9 |
| 2018년 11월 | 77.4 | 83.3 | 83.3 | 63.6 | 85.3 | 67.6 |
| 2018년 12월 | 80.9 | 91.7 | 70.5 | 80.3 | 89.7 | 70.5 |
| 2019년 01월 | 76.6 | 100.0 | 65.1 | 62.3 | 88.3 | 62.5 |
| 2019년 02월 | 72.0 | 83.3 | 68.2 | 62.9 | 77.2 | 65.4 |
| 2019년 03월 | 78.4 | 90.9 | 80.0 | 62.1 | 87.1 | 67.9 |
| 2019년 04월 | 88.6 | 109.1 | 81.0 | 73.3 | 98.6 | 76.6 |
| 2019년 05월 | 63.0 | 63.6 | 64.4 | 60.7 | 66.8 | 59.0 |
| 2019년 06월 | 80.5 | 91.7 | 74.5 | 74.1 | 87.9 | 71.5 |
| 2019년 07월 | 76.9 | 83.3 | 74.5 | 72.1 | 82.4 | 70.7 |
| 2019년 08월 | 65.9 | 72.7 | 72.7 | 50.0 | 80.4 | 52.6 |
| 2019년 09월 | 79.3 | 90.0 | 75.0 | 71.7 | 97.2 | 56.7 |
| 2019년 10월 | 79.1 | 72.7 | 84.1 | 81.0 | 85.1 | 73.0 |
| 2019년 11월 | 81.1 | 77.8 | 88.1 | 77.0 | 92.9 | 69.1 |
| 2019년 12월 | 92.6 | 90.9 | 92.7 | 94.3 | 95.0 | 90.7 |
| 2020년 01월 | 72.1 | 72.7 | 73.8 | 69.4 | 81.5 | 60.3 |
| 2020년 02월 | 68.9 | 72.7 | 73.8 | 58.7 | 80.1 | 55.3 |
| 2020년 03월 | 59.5 | 66.7 | 51.2 | 60.7 | 67.6 | 50.6 |
| 2020년 04월 | 60.6 | 58.3 | 59.6 | 64.4 | 60.4 | 62.1 |
| 2020년 05월 | 64.8 | 58.3 | 77.3 | 58.3 | 69.8 | 62.5 |
| 2020년 06월 | 79.4 | 78.6 | 81.8 | 77.8 | 82.8 | 78.5 |
| 2020년 07월 | 77.5 | 71.4 | 87.0 | 73.8 | 81.3 | 76.1 |
| 2020년 08월 | 73.5 | 85.7 | 65.1 | 68.9 | 80.3 | 66.1 |
| 2020년 09월 | 75.3 | 71.4 | 85.7 | 67.9 | 82.1 | 74.4 |
| 2020년 10월 | 79.9 | 83.3 | 81.4 | 74.2 | 82.3 | 76.9 |
| 2020년 11월 | 85.3 | 83.3 | 95.2 | 76.4 | 87.3 | 82.9 |
| 2020년 12월 | 84.6 | 75.0 | 97.7 | 81.0 | 87.8 | 81.3 |
| 2021년 1월 | 81.2 | 100.0 | 86.0 | 53.6 | 103.1 | 58.2 |
| 2021년 2월 | 80.8 | 84.6 | 93.2 | 62.1 | 97.3 | 62.9 |
| 2021년 3월 | 93.2 | 107.7 | 95.3 | 73.7 | 102.6 | 83.1 |
| 2021년 4월 | 97.2 | 109.1 | 95.0 | 85.7 | 106.8 | 87.1 |
| 2021년 5월 | 106.3 | 123.1 | 107.0 | 86.0 | 112.6 | 99.6 |
| 2021년 6월 | 100.8 | 115.4 | 92.9 | 92.9 | 100.0 | 101.7 |
| 2021년 7월 | 92.9 | 100.0 | 100.0 | 76.4 | 101.5 | 84.1 |
| 2021년 8월 | 89.4 | 100.0 | 86.1 | 80.7 | 92.0 | 86.3 |
| 2021년 9월 | 94.9 | 100.0 | 94.4 | 89.5 | 100.0 | 89.2 |
| 2021년 10월 | 83.9 | 91.7 | 81.6 | 77.6 | 96.2 | 70.9 |
| 2021년 11월 | 88.4 | 92.3 | 89.5 | 82.5 | 90.2 | 86.4 |
| 2021년 12월 | 92.5 | 84.6 | 100.0 | 93.1 | 86.7 | 98.6 |
| 2022년 1월 | 74.6 | 75.0 | 80.0 | 67.9 | 83.5 | 65.3 |
| 2022년 2월 | 86.9 | 84.6 | 90.0 | 86.0 | 92.3 | 81.2 |
| 2022년 3월 | 85.6 | 91.7 | 80.0 | 84.7 | 91.6 | 79.1 |
| 2022년 4월 | 69.5 | 58.3 | 63.4 | 89.7 | 60.0 | 80.6 |
| 2022년 5월 | 83.4 | 1000.0 | 70.0 | 79.3 | 87.3 | 79.3 |
| 2022년 6월 | 64.7 | 54.5 | 71.8 | 68.4 | 63.6 | 66.1 |
| 2022년 7월 | 67.9 | 72.7 | 62.5 | 68.4 | 75.4 | 60.0 |
| 2022년 8월 | 66.7 | 75.0 | 64.1 | 60.0 | 72.1 | 60.9 |
| 자료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
이렇듯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건설 경기는 대내외적인 경기 회복 둔화 요인들이 상존해 있는 상황입니다. 건설경기 회복의 둔화와 경기 등락은 당사의 영업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내외 경기 회복의 둔화 가능성 및 글로벌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건설경기 회복 둔화로 인한 CBSI의 등락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CBSI 및 건설산업 전반에 걸친 변동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다. 시멘트 산업 경쟁 관련 위험시멘트 산업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회간접시설 확충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입니다. 대규모 투자비용이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과점형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물류비용이 높아 내수의 비중이 높은 산업입니다. 시멘트 생산 업체들은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시멘트 산업 환경 악화 및 경쟁위험 상승에 따라 업체간 가격경쟁 재발과 수익성 악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멘트 산업은 국가산업 발전의 기초가 되는 대표적인 소재산업이며 대규모 설비투자를 요하는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높으며 자본 회수기간이 오래 걸리는 전형적인 장치산업입니다. 시멘트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광산의 확보와 더불어 기계장치, 공장용지, 유통기지 등의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에 많은 자본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또한, 주요 원재료인 석회석 산지의 편중 및 중량성인 제품의 특성으로 인해 물류비용의 비중이 높으며, 이로 인해 시장이 한정되어 있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입니다. 시멘트 산업은 석회석을 주원료로 하여 소성, 분쇄하는 것이 주요 공정으로 원가 구조상 전력비 및 소성 연료비의 비중이 타 제조업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 [시멘트 산업의 특징] |
| 구분 | 특징 |
|---|---|
| 진입장벽 | 초기에 대규모의 투자비용이 소요되고 규모의 경제 원리가 적용되는 장치산업입니다. 따라서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이 매우 어렵습니다. |
| 물류비용 | 주요 원재료인 석회석 산지의 편중 및 중량성인 제품의 특성으로 인해 물류비용의 비중이 높은 산업입니다. |
| 내수중심 | 높은 물류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시장이 한정되어 있고, 내수의 비중이 높은 전형적인 내수 산업입니다. |
| 에너지소비형 | 시멘트 제조공정이 주로 분쇄, 소성으로 이루어지는 관계로 에너지의 소비가 큰 산업입니다. |
시멘트 산업은 초기 투자비용이 높으며 자본의 회수기간이 오래 걸리는 전형적인 장치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 따라서 오랜 기간 동안 과점형의 구조로 시장점유율이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높은 진입장벽 및 낮은 가동률로 인하여 신규진입자의 진출보다는 현재의 시장 구조 유지 혹은 기존 사업자간의 통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시멘트 산업은 다른 산업과는 달리 업체별로 상품 차별성이 없어 제조원가나 물류비용의 절감을 통한 원가경쟁력이 주요한 업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회사별 시멘트 내수점유율 추이] |
| (단위 : %) |
| 점유율 | 상위 7개사 | 기타 | |||||||
|---|---|---|---|---|---|---|---|---|---|
| 쌍용 | 삼표 | 한일 | 한일현대 | 아세아 | 성신 | 한라 | 합계 | ||
| 2011년 | 20.75 | 14.84 | 13.23 | 9.78 | 6.89 | 11.50 | 12.76 | 89.75 | 10.25 |
| 2012년 | 20.63 | 13.03 | 12.95 | 10.08 | 6.83 | 13.34 | 12.26 | 89.12 | 10.88 |
| 2013년 | 20.05 | 12.47 | 13.22 | 10.02 | 6.88 | 12.98 | 12.33 | 87.96 | 12.04 |
| 2014년 | 19.80 | 12.77 | 13.56 | 10.00 | 7.30 | 12.91 | 12.14 | 88.48 | 11.52 |
| 2015년 | 19.54 | 12.74 | 12.30 | 9.73 | 7.32 | 15.06 | 9.73 | 87.86 | 12.14 |
| 2016년 | 19.18 | 14.22 | 12.78 | 9.48 | 7.25 | 13.96 | 11.87 | 88.74 | 11.26 |
| 2017년 | 19.88 | 16.46 | 12.23 | 8.42 | 7.39 | 12.64 | 12.30 | 89.31 | 10.69 |
| 2018년 | 19.58 | 15.57 | 12.35 | 9.46 | 7.01 | 14.12 | 11.81 | 89.90 | 10.10 |
| 2019년 | 19.12 | 15.73 | 11.69 | 10.90 | 6.71 | 14.15 | 11.43 | 89.73 | 10.27 |
| 2020년 | 19.75 | 15.43 | 11.65 | 9.84 | 7.04 | 14.34 | 11.50 | 89.56 | 10.44 |
| 출처 : 한국시멘트협회 |
국내 시멘트 생산 업체는 10여개 이상이 있으며, 그 중 해안지역 분포 3개사(쌍용C&E, 삼표시멘트, 한라시멘트)와 내륙지역 분포 4개사(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성신양회) 총 7개사가 2020년 기준 국내 총 출하량의 89.6%를 점유하였습니다.
시장참여가 제한되어 있는 국내 시멘트시장은 제품간 품질 및 가격, 원가구조에 차별화 요인이 많지 않아 각 시멘트회사별 생산능력에 따라 내수시장 지위가 결정되고 이에 따라 매출 및 이익규모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등 회사별 시장점유율 추세가 안정적이며, 시멘트 업체 점유율은 매년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 2015년 삼표의 동양시멘트 인수에 이어 2016년 한앤컴퍼니와 글랜우드 PE가 각각 舊.쌍용양회공업(現.쌍용C&E)과 한라시멘트를, 2017년에는 舊.한일시멘트(現.한일홀딩스)와 LK투자파트너스가 현대시멘트를 인수하였으며, 2018년 1월 아세아시멘트의 한라시멘트 인수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존 7개사에서 5개사 체제로 변경됨에 따라 2020년 기준 상위 3개사(쌍용C&E,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의 시장점유율이 약 60%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수합병을 통한 업계 구조 재편으로 경쟁사간 출혈성 경쟁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하지만 전방산업인 건설경기의 수요 둔화 및 비용 증가로 실적 저하를 겪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업체 간 가격경쟁의 재개 가능성 역시 열려 있는 상황이며 이에 따른 업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라. 시멘트 산업 성장성 위험시멘트 산업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으로서 1990년대 중반까지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으나, 전형적인 내수산업이자 최근 성장에 정체를 맞고 있어 향후 시멘트 출하량의 대규모 확대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추가적인 시멘트 수요 증가 가능성이 낮은 이유는, ①구조적인 인구 감소 문제와 ②대체재 사용증가와 건축공법 다변화로 인한 단위 면적당 시멘트 수요량 감소 ③건축, 토목 시공시 고려해야 하는 환경 이슈 등의 문제 때문입니다. 실제로 국내 시멘트 생산량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큰 성장 없이 연간 5,000만톤 내외의 출하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방산업 업황 악화, 정부의 SOC 예산 축소 등이 시멘트업 성장의 제약요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장기적으로 국내 시멘트산업은 산업 성숙기에 접어들 전망입니다. 추가적인 시멘트 수요 증가 가능성이 낮은 이유는, ①구조적인 인구 감소 문제와 ②대체재 사용증가와 건축공법 다변화로 인한 단위 면적당 시멘트 수요량 감소 ③건축, 토목 시공시 고려해야 하는 환경 이슈 등의 문제 때문입니다. 실제로 국내 시멘트 생산량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큰 성장 없이 연간 5,000만톤 내외의 출하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국내 시멘트산업 연도별 실적] |
| (단위 : 천톤) |
| 구 분 | 생산량 | 국내출하량 | 수입량 |
|---|---|---|---|
| 2011년 | 48,249 | 44,601 | 683 |
| 2012년 | 46,862 | 43,939 | 728 |
| 2013년 | 47,291 | 45,174 | 798 |
| 2014년 | 47,048 | 43,707 | 897 |
| 2015년 | 52,043 | 50,737 | 1,158 |
| 2016년 | 56,507 | 55,756 | 1,214 |
| 2017년 | 57,400 | 56,711 | 854 |
| 2018년 | 52,093 | 51,237 | 662 |
| 2019년 | 50,635 | 49,483 | 599 |
| 2020년 | 47,518 | 47,162 | 513 |
| 2021년 | 49,864 | 49,312 | 550 |
| 출처 : 한국시멘트협회 |
| 주) 수입량은 클링커 포함 |
시멘트 산업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이자, 내수산업으로 성장에 한계가 존재하며, 제한된 성장성 내에서 건설경기에 따른 업황의 변동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1990년 중반까지는 정부의 강력한 시멘트 산업 육성 정책과 공공분야 투자 및 주택건설 경기 활성화를 기반으로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과점산업인 국내 시멘트 산업은 당시 한일 및 현대, 삼표(구.동양), 쌍용, 성신, 한라, 아세아 7개 시멘트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취하는 시장구조였으며, 2004년 이전까지 정부의 지속적인 건설경기 부양정책 실시로 업계의 양호한 경영 여건 등이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후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가격 안정화 실시와 2004년 상반기부터 심화된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경기 상승세 둔화, 시멘트사간의 점유율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시멘트 산업도 점차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시멘트 내수는 1997년 6,175만톤으로 정점을 지난 후 IMF 외환위기 이후 1998년에는 4,462만톤으로 급감하였다가, 그 후 정부의 SOC투자 확대정책 등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이후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가격 안정화 실시와 2004년 상반기부터 심화된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경기 상승세 둔화, 시멘트사간의 점유율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시멘트 산업도 점차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후, 2008년도 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 및 이에 동반된 건설경기침체로 인해 지속적으로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2010년 시멘트 산업의 내수시장 규모는 4,535만톤 수준으로 전년대비 약 6.4% 감소하였으며, 2011년에는 4,465만톤으로 전년 대비 약 1.5% 가량 감소하게 되었고, 2012년에는 4,395만톤으로 전년대비 약 1.6% 가량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4,516만톤으로 건설공사 진행률 상승에 따라 전년대비 약 2.8% 소폭 증가하였으나, 2014년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 침체로 이연/유보되었던 사업물량이 주택시장 회복세에 따라 집중 공급되어 시멘트 생산량은 5,204만톤으로 전년대비 10.6% 증가하였고, 국내출하량 또한 16.1%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약 5,651만톤의 시멘트 생산량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8.6% 증가하였고, 국내출하량 또한 9.9% 증가한 약 5,576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약 5,740만톤(전년 대비 1.6% 증가)의 시멘트 생산량, 내수 출하량 약 5,671만톤(전년 대비 1.7% 증가)을 기록하면서 생산 및 내수 출하 증가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전방산업 경기 둔화와 SOC 예산규모 감축으로 인하여 시멘트 내수 출하량은 2017년대비 9.7%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시멘트 산업 및 전방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SOC 예산규모 및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국토교통부 예산 추이] |
| (단위 : 조원) |
| 구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 계 | 21.9 | 20.2 | 16.4(*1) | 17.6 | 20.6 | 23.7 | 25.2 | 22.6 |
| SOC | 20.7 | 19.1 | 15.2 | 15.8 | 18.8 | 21.6 | 22.8 | 19.9 |
| 주택·주거급여 | 1.2 | 1.1 | 1.2 | 1.8 | 1.8 | 2.1 | 2.4 | 2.7 |
| 출처 : 국토교통부주1) 당초 본예산은 17.1조원이었으나, 수자원 예산 환경부 이체(6,824억원)로 최종 16.4조원으로 조정됨주2) 2023년은 정부안 |
| [2022년 국토교통부 부문별 예산안] |
| (단위 : 억원, %) |
| 부문 | 2021년 예산(A) | 2022년 예산(B) | 증감률(B-A)/A | |
|---|---|---|---|---|
| 합계 | 237,014 | 250,979 | 5.9 | |
| SOC | 도로 | 74,997 | 83,322 | 11.1 |
| 철도, 도시철도 | 80,956 | 85,684 | 5.8 | |
| 항공ㆍ공항 | 3,564 | 4,237 | 18.9 | |
| 물류 등 기타 | 20,755 | 20,575 | -0.9 | |
| 수자원 | 8,126 | 7,149 | -12.0 | |
| 지역 및 도시 | 23,387 | 21,650 | -7.4 | |
| 산업단지 | 4,239 | 4,699 | 10.9 | |
| 사회복지 | 주택ㆍ기초생활보장 | 20,990 | 23,663 | 12.7 |
| 출처 : 국토교통부주) 2021년 예산은 추경 포함 |
국토교통부는 2018년 초 국토교통 예산을 2017년 20.2조원 대비 3.1조원 감소한 17.1조원으로 편성하였으나 수자원 예산이 환경부로 이동한 것으로 인해 6,824억원이 조정되어 최종적인 예산은 16.4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예산은 2018년 전년 대비 급격하게 감소한 이후 2019년 17.6조원 2020년 20.6조원 2021년 23.7조원 2022년 25.2조원으로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OC지출 또한 2018년 15.2조원에서 2022년 22.8조원까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22년 국토교통부가 SOC분야에 투입하는 예산은 총 22.8조원이며 철도 8.6조, 도로 8.3조, 지역 및 도시 2.2조, 물류 등 기타 2.1조, 수자원 0.7조, 산업단지 0.5조, 항공ㆍ공항 0.4조원 순입니다. 그러나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년 예산안에 따르면, 사회복지 부문은 2.7조원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하였지만, SOC지출은 19.9조원으로 전년 대비 12.7% 감소하여 2023년 예산은 22.6조원으로 2022년 25.2조원 대비 10.3% 감소하였습니다.SOC에 대한 재정투자는 고용, 생산 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기업생산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나, 재정 건전성 유지 및 복지 등 의무지출 소요의 증가라는 재정 여건 하에서 SOC투자는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국토교통부 전체 예산 감소 및 SOC 사업 예산의 감소 등 전방산업의 축소는 시멘트산업에 속한 업체 전반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마. 정부 정책 및 규제관련 전방산업 위험시멘트회사의 전방산업인 건설업은 국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간산업으로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습니다. 정부는 국내 경기 변동 및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국내 부동산 및 건설업 관련 정책 방향을 결정해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관련 정책 변화가 건설경기에 영향을 미칠 때까지 시차효과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가격 및 건설경기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예측하기가 어렵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정부 정책은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8.16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규제 간소화 및 인허가 증가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270만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번 대책을 통해 주택 공급이 증가할 시 당사의 전방산업인 건설업과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시멘트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향후 부동산 시장 상황의 변화로 정부의 정책 목표가 부동산 규제 강화 방향으로 변동될 시 민간 주택 공급량 감소, 재건축 시장 악화, 대출규제로 인한 분양 및 청약 감소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건설사의 영업 환경 불확실성 확대로 당사의 전방산업인 건설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시멘트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전방산업인 건설업은 국민생활의 기본인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 항만, 산업시설, 국토개발,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산과 사회간접자본시설 형성을 생산대상으로 하는 산업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 구매력 등 건설수요에 의해 생산 활동이 파생되는 특성으로 인해 실물 경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외에도 건설업은 정부에 의한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및 관련 법규, 정부규제 등 타 산업에 비해 관련 규제 법령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 민간 건축부문(주택사업)은 부동산 경기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상승 시에는 주택을 비롯한 건축물량의 수주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시멘트 등의 원재료의 수요가 증가하는 등 후방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반면 부동산 경기 하강 시에는 반대로 수주가 감소하며 후방산업에까지 이와 관련한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
[부동산 경기가 건설업에 미치는 영향] |
|
구 분 |
부동산 경기 상승 시 |
부동산 경기 하락 시 |
|---|---|---|
|
수주 |
물량 증가 |
물량 감소 |
|
수익성 |
수주 공사의 채산성 증가 |
수주 공사의 채산성 하락 |
|
자금부담 |
개발사업 추진 시 자금부담 미미 |
개발사업 추진 시 자금부담 확대 |
|
자산가치 |
상승 |
하락 |
국내 건설시장은 주택을 비롯한 민간 건축부문의 호조세로 2015년이전에는 100조원 수준이었으나, 2021년 200조원을 상회하며 금액적으로 레벨업이 된 상황입니다. 최근 건설수주는 민간부문이 주도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주택경기 호조에 기인합니다. 한 편, 2017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및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가 종료되고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 부활 등 대출규제가 전반적으로 강화되며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어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 [2017년 부동산관련 이슈 사항] |
| 시점 | 주요 내용 |
|---|---|
| 1월 | - 전세보증금 간주임대료 과세 2년 유예(2018년 12월까지)-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 과세 2년 유예(2018년 12월까지)- 양도소득세의 최고 세율 구간 신설- 청약가점 자율화 시행- 잔금 대출 규제 도입 |
| 7월 | - 주택분 재산세 1/2납부- LTV 및 DTI 규제 완화 유예 종료 |
| 9월 | - 주택분 재산세 1/2 납부 |
| 12월 | - 종합부동산세 납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유예 종료 |
| 자료 : 부동산114 |
2017년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를 통해 정부가 계획적으로 공적 시장에 개입하여 주택 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목표로 6.19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6.19 부동산 규제 정책은 투기성 주택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대응방안으로 전매제한기간 강화, 대출규제 등을 포함하였습니다.
| [2017. 6. 19 부동산 대책 주요 내용] |
| 구분 | 내용 |
|---|---|
| 맞춤형 LTV, DTI 강화 | - 조정 대상 지역에 대하여 LTV, DTI 규제비율을 10%p. 씩 강화 (현행 LTV 70%, DTI 60% -> 조정 LTV 60%, DTI 50%, 단, 서민 및 실수요자는 현행 비율유지) - 잔금대출 DTI 신규 적용 - 서민층 무주택 세대는 실수요자 보호차원에서 배려 |
| 조정 대상지역 추가 선정 | - 경기 광명, 부산 기장 및 부산진구 추가 선정 (기존 37개 지역 포함 총 40개 지역) * 맞춤형 청약제도, 투자수요 관리방안 적용 |
| 전매제한기간 강화 | - 강남 4개구 외 21개구 민간택지 전매제한기간을 소유권이전등기 시 까지 강화 |
| 재건축 규제강화 | - 재건축조합원 주택공급수 제한 (최대 3주택 -> 2주택) |
| 주택시장 질서 확립 | - 관계기관 합동 불법행위 점검 무기한 실시- 실거래가 허위신고에 대한 신고제도 활성화, 적극 홍보- 시스템을 활용한 불법행위 모니터링 강화 |
| 자료 : 국토교통부 |
최근 10년간 큰 폭으로 상승한 주택 공급량에 반하여 저소득층의 자가점유율과 자가보유율은 하락하였고, 주택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함에 따라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은 저소득층 기준 9.8에 달하여 주거안정성이 취약해졌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서민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2017.8.2 부동산규제 강화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8.2 부동산 대책의 핵심골자는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화입니다. 주요 내용으로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통한 투기수요 유입 차단, 양도소득세 강화, 다주택자 금융규제 강화 등으로 실수요 중심의 수요 관리, 공적임대주택 공급 등 서민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 제도 개편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8.2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주요 내용] |
| 구분 | 방안 | |
|---|---|---|
| 투기수요 차단 및 실수요 중심의 시장 유도 | 과열지역에 투기수요 유입 차단 | 투기과열지구 지정 - 서울 전역, 경기 과천, 세종 투기지역 지정 - 서울 11개구, 세종 분양가상한제 적용요건 개선 재건축 재개발 규제 정비 -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시행 - 재개발 분양권 전매 제한 -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 상향 - 재건축 등 재당첨 제한 강화 |
| 실수요 중심 수요관리 및 투기수요 조사 강화 | 양도소득세 강화 - 다주택자 중과 및 장특배제 - 비과세 실거주 요건 강화 - 분양권 양도세율 인상 다주택자 금융규제 강화 - 투기지역 내 주담대 제한 강화 - LTV, DTI 강화(주택자) - 중도금 대출요건 강화(인별→세대) 다주택자 임대등록 유도 자금조달계획 등 신고 의무화,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등 | |
| 실수요 서민을 위한 공급 확대 | 서민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 수도권 내 다양한 유형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 택지 확보 공적임대주택 연간 17만호 공급 - 수도권 연간 10만호 신혼희망타운 공급 - 5만호(수도권 3만호) |
| 실수요자를 위한 청약제도 등 정비 | 청약제도 개편 - 1순위 요건 강화, 가점제도 확대 등 지방 전매제한 도입 - 광역시 6개월 조정대상지역 1년 6개월 ~ 소유권이전 등기시 오피스텔 공급관리 개선 | |
| 자료 : 8.2 부동산대책 관계부처 |
8.2 부동산대책 실시 이전까지 재건축에 대한 기대로 투자 수요가 증가했던 서울 강남지역 등의 집값 상승률이 정책 실시 이후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정책 실시 이후에도 서울지역 아파트 청약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성남시 분당구와 대구시 수성구 등의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높은 집값 상승세를 보이자, 정부는 2017년 9월에 8.2 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 8.2 부동산대책 후속조치(9.5 부동산 대책)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특히 급등세를 보였던 서울 등에서 과열 현상은 빠르게 진정되어 전국 주택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의 경우 대책 발표 전 주간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0.33%에서 대책 발표 후 -0.03% ~ -0.04%로 소폭 하락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성남시, 분당구, 대구시 수성구는 대책 발표 이후에도 주간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0.3% 내외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높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주변 지역으로 과열 현상이 확산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분당구와 수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하면서 후속 대책을 이어나갔습니다. 더불어 8.2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써 과도하게 엄격해 사실상 제도 적용이 어려웠다고 판단되는 민간택지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요건을 개선하였습니다.
| [8.2 대책 이후 주택가격 변동률] |
| (단위 : %) |
| 구분 | 8월 주간 아파트 가격 | ||||
|---|---|---|---|---|---|
| 2017년 8월 종합 | 8월 1주 | 8월 2주 | 8월 3주 | 8월 4주 | |
| 분당 | 2.10 | 0.19 | 0.29 | 0.33 | 0.32 |
| 수성 | 1.41 | 0.32 | 0.30 | 0.32 | 0.26 |
| 부산 | 0.23 | 0.03 | 0.03 | 0.02 | 0.01 |
| 인천 | 0.35 | 0.09 | 0.12 | 0.13 | 0.09 |
| 안양 | 0.55 | 0.17 | 0.15 | 0.12 | 0.09 |
| 고양 | 0.89 | 0.03 | -0.09 | -0.03 | 0.00 |
| 자료 : 8.2 부동산대책 후속조치 관계부처주1) 8월 상승률은 7.10~8.14일간 주택종합 상승률(8.2대책의 효과가 일부만 반영)주2) 주간 상승률은 매주간 아파트가격 상승률 |
|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선정기준 변경 개요] |
| 구 분 | 기존 기준 | 변경 기준 |
|---|---|---|
| 주택가격(a) | -3개월 아파트 매매가격상승률이 10% 이상 상승 | -3개월 주택 매매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초과 |
| 분양가격(b) | -없음 | -12개월 평균 분양가격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 초과 |
| 청약경쟁률(c) | -연속 3개월간 20:1 초과 | -직전 2개월간 일반 5:1 초과 or 국민주택규모 10:1 초과 |
| 거래량(d) | -3개월 아파트거래량이 전년 동기대비 200% 이상 증가 | -3개월 주택거래량이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 |
| 최종판단 | (a) or (b) or (c) | (a) + [ (b) or (c) or (d) ] |
| 자료 : 8.2 부동산대책 후속조치 관계부처 |
-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
정부는 2017년 10월 24일, 신DTI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을 골자로 하는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신DTI는 주택을 담보로 2건 이상 은행 대출을 받을 때 기존 주택 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총부채상환비율(DTI) 산정에 전액 반영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의 DTI 산정시 신규 대출 원리금과 기존 주택 담보대출 이자만 반영하였던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DSR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대출자의 주택 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신용 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자동차 할부금 등 모든 형태의 대출 원리금을 합산하는 방식입니다.
|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 개요 - 신DTI, DSR 도입] |
| 신 DTI, DSR 도입 주요 내용 | |||||||||
|---|---|---|---|---|---|---|---|---|---|
|
[신DTI - 목표 : 차주 보유 부채를 최대한 포괄적으로 반영]
[DSR - 목표 : 차주 상환능력 대비 원리금상환부담을 정확히 반영해 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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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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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 관계부처 |
- 11.29 주거복지로드맵정부는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이어서 2017년 11월 29일, 11.29 주거복지로드맵 구상을 발표하였습니다. 과거 공급자 중심의 단편적, 획일적 주거복지 지원에서, 수요자 중심의 종합적인 지원과 사회통합형 주거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것이 정책의 골자입니다.
| [11.29 주거복지로드맵 -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목표] |
| 과거(AS-IS) | 향후(TO-BE) |
|---|---|
| [지원대상별 단편적, 분절적 지원] - 임대주택, 주거급여, 금융지원 등 주거지원이 단편적, 분절적으로 운영 - 주거실태조사 등을 통한 취약계층의 주거실태 파악 미흡 | [생애단계, 소득수준별 통합적 지원] -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과 금융지원 등을 연계하여 패키지로 지원 - 개인의 생애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주거사다리 구축 |
| [공급자 위주] - 계층별 부담능력, 지역별 주거수요 등에 대한 고려 미흡 - 물량 중심으로 공공임대, 분양주택 주택 공급 - 임대주택 유형별 칸막이 운영에 따른 수요자 접근성 부족 | [수요자 중심] - 부담능력, 주거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택 공급 - 공공임대, 공공지원, 등록임대, 분양주택 등 주택 공급방식 다양화 - 통합적인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대기자 관리 등 접근성 제고 |
| [임차인 권리보호 미흡/임대차 시장 정보 부족] - 정부 개입 최소화 등에 따라 임대인 우위의 임대차 시장 형성 - 임대차 정책 수립을 지원할 수 있는 통계인프라, 정보망 미흡 | [임차인 권리보호 강화/임대차시장 투명성 강화] - 정부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순수 민간 임대차(사적 전,월세) 시장을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관리 |
| [중앙정보, LH 중심] - 정부, LH중심 임대주택 공급으로, 민간 역량 활용 부족 - LH, 지자체, 민간 간 주거복지 사업의 실행, 전달체계 연계 부족 | [중앙-지방-민간의 협력 거버넌스] - 지자체, 사회적 경제주체, 민간부문 등 다양한 주체의 연략 활용 - 지자체 등의 주거복지역량 강화, 중앙-지자체-민간 협력 강화 |
| 자료 : 11.29 주거복지로드맵 관계부처 |
| [11.29 주거복지로드맵 -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목표] |
| 주거복지 로드맵 주요 과제 | ||
|---|---|---|
| 1. 생애단계별, 소득수준별 맞춤형 주거지원 | 2. 무주택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 공급 확대 | 3. 임대차시장의 투명성, 안정성 강화 |
| 추진과제 실천을 위한 기반 구축 | ||
| 1. 법, 제도 정비 | 2.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 3. 재원 마련 |
| - 주택임대차보호법 관리체계 개편 - 주거실태조사 강화 - 공공임대 수요자 편의성 강화 | -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편- 지자체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 LH, HUG 주거지원 역량 강화 | - 재원소요 : 5년간 119조- 확보방안 : 주택도시기금 활용 확대 |
| 자료 : 11.29 주거복지로드맵 관계부처 |
정부는 11.29 주거복지로드맵의 주요 과제로, 주거복지의 대상을 청년층, 신혼부부, 고령층, 저소득층 및 취약가구 4가지로 분류한 생애단계별, 소득수준별 맞춤형 주거지원을 제시하였습니다. 청년층에 대하여 청년주택 30만실을 공급하고, 우대형 청약통장 도입, 전월세 자금 지원강화를 추진하고, 신혼부부에게는 공공임대주택 20만호를 공급하고, 신혼희망타운 7만호를 공급하며 전세자금 대출 등의 자금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고령층에 대해서는 어르신 공공임대주택 5만실 공급과 보유주택을 활용한 연금형 매입임대정책 등을 제시하였고, 저소득층 및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공적임대 41만호 공급과 주거급여 지원 강화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무주택 서민 및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공적임대주택 연 17만호 공급, 택지확보를 통한 공공주택지구 신규개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12.13 부동산대책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정부는 11.29 주거복지로드맵 발표에 이어, 2017년 12월 13일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실상 전월세상한제가 적용되는 등록 민간임대주택을 확충하는 방안을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 [12.13 부동산 대책(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개요] |
|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개요 | |
|---|---|
| [집주인] | [세입자] |
| 임대주택 등록시 지원 확대 1. 지방세 감면 확대 - '21년까지 취득세, 재산세 감면 - (8년 임대시) 40제곱미터 이하 소형주택 재산세 감면 호수기준(2호) 폐지 - (8년 임대시) 다가구주택(모든 가구당 40제곱미터 이하)도 감면 2. 임대소득세 감면 확대 - 1주택만 임대해도 감면 - 필요경비율 차등화 (등록 70%, 미등록 50%) 3. 양도세 감면 확대 - (8년 임대시) 양도세 중과배제, 장기보유특별공제 70% 적용 4. 종부세 감면기준 개선 - (합산배제) 5년 → 8년 임대시 5. 건보료 부담 완화 - (4년 임대) 40% (8년 임대) 80% 감면 | 주거안정 강화 1. 4~8년간 거주 가능 - 이사걱정 없이 한 집에서 오래 거주 - 이사 및 중개비용 절감 2. 임대료 절감 : 연 5% 이내 인상 → 전월세상한제 수혜대상 확대 ('16년) 23% → ('22년) 45% 권리보호 및 거래안전 강화 1. 권리보호 강화 - 계약갱신 거절 통지기간 단축 - 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실효성 강화 2. 거래안전 강화 - 소액보증금 최우선변제범위 확대 - 전세금 반환보증 활성화 |
| [임대차시장 정보 인프라구 구축] 1. 정보 인프라 구축 : 임대등록시스템 및 임대차시장 정보 DB 구축 2. 행정지원 강화 : 등록절차 간소화, 임차인에게 등록임대주택 정보제공 등 | |
| 자료 :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관계부처 |
2017년에는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인 6.19 대책에 이어서, 8.2 부동산 대책, 8.2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 11.29 주거복지로드맵, 12.13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까지, 연속적으로 부동산 관련 정책들이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 정부는 연초 이후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던 주택시장이 서울과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 과열현상을 보임에 따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추진 및 투기지역지정 등을 통한 시장안정기조 강화'를 발표하며 2018~2022년 서울 등 수도권의 원활한 주택수급 기반 위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저렴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도권 내에 공공택지를 추가적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수도권으로의 단기적인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주거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서울과 수도권 9곳을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추가로 지정(8.28일부터 지정효력 발생)하였습니다.
|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추진 및 투기지역지정 등을 통한 시장안정기조 강화] |
| 구분 | 내용 |
|---|---|
| 수도권주택공급 확대 | 수도권 내 30만호 이상의 주택공급이 가능토록 다양한 규모의 30여개 공공택지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 |
| 투기지역지정 | 투기지역 4개 지역(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동작구) 투기과열지구 2개 지역(광명시, 하남시) 조정대상지역 3개 지역 (구리시, 안양시 동안구, 광교택지개발지구) ※부산시 기장군은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 |
| 자료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
이후 2018년 9월 13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하며 서울 및 일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과열된 주택시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핵심 내용인 종합부동산세 수정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종합부동산세 수정안(2019년 1월 1일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분부터 적용)] |
| 과세표준 (시가) | 현행 | 당초 정부안 | 수정안 | ||
|---|---|---|---|---|---|
| 2주택 이하 | 3주택 이상 | 일반 | 3주택이상 & 조정대상지역 2주택 | ||
| 3억 이하 (1주택 18억원 이하 다주택 14억원 이하) 주1) | 0.5% | 현행 유지 | 현행 유지 | 현행 유지 | 0.6% (+0.1%p) |
| 3~6억 (1주택 18~23억원 다주택 14~19억원) | 0.7% (+0.2%p) | 0.9% (+0.4%p) | |||
| 6~12억 (1주택 23~34억원 다주택 30~68억원) | 0.75% | 0.85% (+0.1%p) | 1.15% (+0.4%p) | 1.0% (+0.25%p) | 1.3% (+0.55%p) |
| 12~50억 (1주택 34~102억원) 다주택 30~98억원) | 1.0% | 1.2% (+0.2%p) | 1.5% (+0.5%p) | 1.4% (+0.4%p) | 1.8% (+0.8%p) |
| 50~94억 (1주택 102~181억원 다주택 98~176억원) | 1.5% | 1.8% (+0.3%p) | 2.1% (+0.6%p) | 2.0% (+0.5%p) | 2.5% (+1.0%p) |
| 94억 초과 (1주택 181억원 초과 다주택 176억원 초과) | 2.0% | 2.5% (+0.5%p) | 2.8% (+0.8%p) | 2.7 (+0.7%p) | 3.2% (+1.2%p) |
| 세부담상한 | 150% | 현행유지 | 150% | 300% | |
| 자료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주1) 1주택자 공시가격 9억원 (시가 약 13억원) 이하, 다주택자 공시가격 6억원(시가 약 9억원)는 과세 제외주2) 괄호 ( ) 안은 현행대비 증가 세율 |
종합부동산세 수정안에는 3주택이상 보유자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에 추가적으로 과세하고, 조정대상지역 외 2주택 및 고가 1주택에 대한 세율을 인상하는 등의 내용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서울 아파트 가격은 32주간 하락세를 보였으나 2019년 6월 4째주 보합, 7월 1주부터 34주만에 상승세로 전환하였는데, 이러한 상승세는 투자수요가 집중된 강남권 재건축 중심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2019년 8월 12일자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를 통해 이르면 2019년 10월초까지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 지정요건 개선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정 전·후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 지정 정량요건] |
| 구분 | 현행 | 개선 | |
|---|---|---|---|
| 필수요건 | 주택가격(A) | 직전3개월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초과 |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현저히 높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 |
| 선택요건 | 분양가격(B) | 직전12개월 분양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초과 | 직전12개월 평균 분양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초과(단, 분양실적 부재 등으로 분양가격상승률 통계가 없는 경우 주택건설지역의 통계를 사용) |
| 청약경쟁률(C) | 직전2개월 모두 5:1 (국민주택규모 10:1) 초과 | 좌동 | |
| 거래(D) | 직전3개월 주택거래량이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 | 좌동 | |
| 정량요건 판단 | A+[B or C or D] | ||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
국토교통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정효력 적용시점을 '최초 입주자모집 승인 신청한 단지'부터로 일원화할 계획이며,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을 기존 3~4년에서 분양가수준에 따라 5~10년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해당 개정안은 입법예고(08.14~9.23, 40일간) 및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이르면 10월초 공포 및 시행될 예정입니다. 분양가상한제가 도입될 경우 현재 재건축/재개발 관련 현장들 가운데 일부는 기존 계획보다 사업 진행이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 경우 당사를 포함한 건설업계의 재건축/재개발 관련 신규 수주가 축소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2019년 12.16 주택 가격의 하향 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19.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
| 대분류 | 소분류 | 상세내역 | 추진일정 |
|---|---|---|---|
| 투기적 대출수요 규제 강화 |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 관리 강화 | ① 시가 9억원 초과 주택 담보대출 LTV 강화 | 19.12.23 |
| ② 초고가아파트 주담대 금지 | 19.12.17 | ||
| ③ DSR 관리 강화 | 19.12.23 | ||
| ④ 주택담보대출의 실수요 요건 강화 | 19.12.23 | ||
| ⑤ 주택구입목적 사업자대출에 대한 관리 강화 | 19.12.23 | ||
| ⑥ 주택임대업 개인사업자에 대한 RTI 강화 | 19.12.23 | ||
| ⑦ 상호금융권 주담대 현황 모니터링 등 | 19.하반기 | ||
|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 방지 | ① 사적보증의 전세대출보증 규제 강화 | 20.1월 | |
| ② 전세자금대출 후 신규주택 매입 제한 | 20.1월 | ||
| 주택 보유부담 강화및 양도소득세 제도 보완 | 공정과세 원칙에 부합하는 주택 보유부담 강화 | ① 종합부동산세 관련 | 20.상반기 (20년 납부분 부터 적용) |
| ② 공시가격 현실화 및 형평성 제고 | 20.상반기 | ||
| 실수요자 중심의 양도소득세 제도 보완 | ① 양도소득세 강화 | ||
| - 1세대 1주택자 장특공제에 거주기간 요건 추가 | 20.상반기 (21.1.1 양도분 부터 적용) | ||
| - 일시적 2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에 전입요건 추가 등 | 20.상반기 (19.12.17 취득분부터 적용) | ||
| - 임대등록주택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요건에 거주요건 추가 | 20.상반기 (19.12.17 신규 등록분부터 적용) | ||
| - 분양권도 주택수 포함 | 20.상반기 (21.1.1 양도분 부터 적용) | ||
| - 단기보유 양도세 차등 적용 | 20.상반기 (21.1.1 양도분 부터 적용) | ||
| -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한시적 양도세 중과 배제 | 20.상반기 (19.12.17 ∼ 20.6.30 중 양도분에 적용) | ||
|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 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확대 | (적용시점) 19.12.17 | |
| ② 시장 거래 질서 조사체계 강화 | |||
| - 고가주택 자금출처 전수 분석 및 법인 탈루혐의 정밀검증 | 19.하반기 | ||
| - 실거래 조사 및 정비사업 합동점검 상시화 | 20.2월 | ||
| -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 확대 및 신고항목 구체화 | 20.상반기 | ||
| - 자금조달계획서 증빙자료 제출 | 20.상반기 | ||
| ③ 공정한 청약 질서 확립 | 20.상반기 | ||
| ④ 임대등록제도 보완 | |||
| - 임대등록 시 세제혜택 축소 | 20.상반기 | ||
| - 등록 임대사업자 의무 위반 합동점검 | 20.상반기 | ||
| - 임대사업자 등록요건 및 사업자 의무 강화 | 20.상반기 | ||
| 실수요자를 위한 공급 확대 | ①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추진 | - | |
| ② 수도권 30만호 계획 조속 추진 | - | ||
| ③ 정비사업 추진 지원 | - | ||
| ④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 20.상반기 | ||
| ⑤ 준공업지역 관련 제도개선 | 20.상반기 | ||
| 출처 : 국토교통부 |
상기 조치 중 가장 즉각적인 효과를 가지는 정책은 대출 규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조치를 통해 정부는 시가 15억원 이상의 초고가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하였으며, 시가 15억원 미만 아파트의 경우에도 9억원을 초과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LTV를 기존 40%에서 20%로 축소하였습니다. 한편 전세대출 차주가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을 매입하거나 2주택 이상을 보유할 경우 원칙적으로 전세대출을 전액 회수하도록 했습니다. 세제 측면에서는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인상(일반 0.1%p ~ 0.3%p,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 지역 2주택 0.2%p ~ 0.8%p)하여 다주택자 위주로 주택 보유 부담을 늘림으로써 기존 주택 보유 가구의 추가 수요 억제 및 다주택자 보유 매물 출하로 인한 공급증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종합부동산세 인상] |
| 과표(대상) | 일반 | 3주택이상 + 조정대상지역 2주택 | ||||
|---|---|---|---|---|---|---|
| 현행 | 개정 | 현행 | 개정 | |||
| 3억 이하 (1주택 17.6억원 이하 다주택 13.3억원 이하) | 0.5% | 0.6% | +0.1%p. | 0.6% | 0.8% | +0.2%p. |
| 3~6억 (1주택 17.6~22.4억원 다주택 13.3~18.1억원) | 0.7% | 0.8% | +0.1%p. | 0.9% | 1.2% | +0.3%p. |
| 6~12억 (1주택 22.4~31.9억원 다주택 18.1~27.6억원) | 1.0% | 1.2% | +0.2%p. | 1.3% | 1.6% | +0.3%p. |
| 12~50억 (1주택 31.9~92.2억원 다주택 27.6~87.9억원) | 1.4% | 1.6% | +0.2%p. | 1.8% | 2.0% | +0.2%p. |
| 50~94억 (1주택 92.2~162.1억원 다주택 87.9~157.8억원) | 2.0% | 2.2% | +0.2%p. | 2.5% | 3.0% | +0.5%p. |
| 94억 초과 (1주택 162.1억원 초과 다주택 157.8억원 초과) | 2.7% | 3.0% | +0.3%p. | 3.2% | 4.0% | +0.8%p. |
| 출처 : 국토교통부 |
또한, 종합부동산세율 인상과 더불어 공시가격 현실화를 통해 보유세 부담이 추가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및 잇따라 발표된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 신뢰성 제고방안"(12.17)에 따르면 9억원 미만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시세변동분만 공시가격에 반영하나, 공동주택의 시세 구간별 현실화율이 9억∼15억원은 70%, 15억∼30억원은 75%, 30억원 이상은 80% 에 미달하는 경우 현실화율 제고분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단, 지나친 공시가격 급등이 없도록 현실화율 제고분에 대한 상한 부여).
| [공시가격 현실화] |
| 구분 | 대상 | 현실화율 제고분 | 비고 |
|---|---|---|---|
| 공동 주택 | 시세 9~15억원 (19년 70% 미만) | (70% - 현실화율)/2 + (시세 - 9억원)/2 | 목표 현실화율: 70% 현실화율 제고분 상한: 8%p. |
| 시세 15~30억원 (19년 75% 미만) | (75% - 현실화율)/2 + (시세 - 9억원)/2 | 목표 현실화율: 75% 현실화율 제고분 상한: 10%p. | |
| 시세 30억원 이상 (19년 80% 미만) | (80% - 현실화율)/2 + (시세 - 9억원)/2 | 목표 현실화율: 80% 현실화율 제고분 상한: 12%p. | |
| 표준 단독주택 | 시세 9억원 이상 (19년 55% 미만) | (55% - 현실화율)/2 + (시세 - 9억원)/2 | 목표 현실화율: 55% 현실화율 제고분 상한: 6%p. / 8%p.(15억~) |
| 출처 : 국토교통부 |
한편,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을 확대하여 신규 공급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존 분양가상한제 지역이 서울 27개 동에 한정되었으나, 이 개정안을 통해 서울 13개구 전 지역 및 경기 3개시(과천, 하남, 광명) 13개동과 정비사업 이슈 등이 있는 서울 5개구 37개동이 추가 지정되었습니다.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은 일부 고가 주택에 대한 대출을 원천 차단하는 등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는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추진 및 수도권 30만호 계획 조속 추진 등 공급 측면의 정책도 포함되어 있어 이러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경우 건설업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양가 상한제 강화에 따른 재건축/재개발 위축 및 대출 규제 강화/주택 관련 세금 부담 증가에 따른 주택 수요 감소 효과로 전반적으로 건설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추가적으로 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하였고, 이어서 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20.0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
| 대분류 | 소분류 | 상세내역 |
|---|---|---|
| 과열지역에 투기수요 유입 차단 | 조정대상지역 지정 | 경기, 인천, 대전, 청주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 |
| 투기과열지구 지정 | 경기, 인천, 대전 17개 지역 | |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
| 거래질서 조사체계 강화 | · 실거래 기획조사 시행·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 제출 대상 확대 | |
|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규제 강화 | ·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및 보금자리론 실거주 요건 강화· 전세자금대출보증 제한 강화 | |
| 정비사업 규제 정비 | 재건축안전진단 절차 강화 | · 안전진단 시·도 관리 강화 및 부실안전진단 제재· 2차 안전진단 현장조사 강화 및 자문위 책임성 제고 |
| 정비사업 조합원 분양 요건 강화 |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조합원 분양신청 시까지 2년 이상 거주 필요 | |
| 재건축부담금 제도 개선 | · 재건축 부담금 본격 징수·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공시비율 적용 및 재건축 부담금 귀속비율 조정 | |
| 법인을 활용한 투기수요 근절 | 주택매매·임대사업자 대출규제 강화 | 모든 지역 개인·법인 사업자 주택담보대출 금지 |
| 법인 등 세제 보완 | · 종부세율 인상 및 공제 폐지· 조정대상지역 신규 임대주택 종부세 과세· 주택양도 시 추가세율 인상 및 장기등록임대도 적용 | |
| 부동산 매매업 관리 강화 | ||
| 법인 거래 조사 강화 | · 법인 대상 실거래 특별조사· 법인용 실거래 신고서식 도입, 모든 법인 거래에 자금조달 계획서 제출 의무화 | |
| 12·16 대책 및 공급대책 후속조치 추진 |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12·16 대책) 후속조치 | 분양가상한제 및 12·16 대책 관련 5개 법률 신속 개정 |
|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 (5·6) 후속조치 | ·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1차 공모 사업지구 선정 및 2 차 사업지 공모 착수(8월)· 공공재개발시범사업 공모(9월)· 준공업지역 민관합동사업 공모(9월)· 오피스상가 주거 용도변경 사업 시범사업 선정(10월) |
| 출처: 국토교통부 |
정부는 광범위한 규제지역 지정, 개발호재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토지거래 규제 및 기획조사, 주택 관련 대출 요건 강화, 법인 보유 주택 제재,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초과이익환수제 본격 시행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예방하고자 했습니다. 주택가격 급등세를 보인 경기, 인천, 대전, 청주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상승세가 지속되거나 비규제지역 중 과열이 심각한 지역 중 10개 지역(수정, 수원,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 기흥, 화성), 인천 3개 지역(연수, 남동, 서구), 대전 4개 지역(동, 중, 서, 유성)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습니다.
|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 |
|
조정대상지역 |
투기과열지구 |
|
|---|---|---|
|
기존 |
(서울) 全 지역 (경기) 과천, 광명, 성남, 고양(7개 택지), 남양주(다산·별내동), 하남, 화성(동탄2), 구리, 안양, 광교, 수원, 용인수지·기흥, 의왕 (지방)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 |
(서울) 全 지역 (경기) 과천, 성남분당, 광명, 하남 (지방) 대구 수성, 세종(행복도시 예정지역만 지정) |
|
↓ |
||
|
개선 |
(서울) 全 지역 (경기) 全 지역(일부 지역* 제외) * 김포, 파주, 연천, 동두천, 포천, 가평, 양평, 여주, 이천, 용인처인(포곡읍, 모현·백암·양지면, 원삼면 가재월·사암·미평·좌항·두창·맹리), 광주(초월·곤지암읍, 도척·퇴촌·남종·남한산성면), 남양주(화도읍·수동면·조안면), 안성(일죽면, 죽산면 죽산·용설·장계·매산·장릉·장원·두현리, 삼죽면 용월·덕산·율곡·내장·배태리) (인천) 全 지역(강화·옹진 제외) (지방) 세종(행복도시 예정지역만 지정), 대전, 청주(동 지역, 오창·오송읍만 지정) |
(서울) 全 지역 (경기) 과천, 성남분당·수정, 광명, 하남, 수원,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화성(동탄2만 지정) (인천) 연수, 남동, 서구 (지방) 대구 수성, 세종(행복도시 예정지역만 지정), 대전(동·중·서·유성) |
| 출처 : 국토교통부 |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규제 강화에 대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규제지역 내 주택구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주택가격과 무관하게 6개월 내 기존주택을 처분하고 신규주택에 전입해야 합니다. 보금자리론 대출 시에는 3개월 내 전입 및 1년 이상 실거주 의무가 발생합니다.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3억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 시 전세대출 보증 제한 대상이 추가됩니다. 또한, 전세대출을 받은 후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3억원 초과 아파트 구입 시 전세자금대출은 즉시 회수됩니다. 정부는 부동산 규제를 피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해 투기적 주택 구입을 하는 개인의 행동을 차단하고자 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2021년 6월부터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종부세율을 개인에 대한 종부세율 중 최고세율인 2주택 이하 3%, 3주택 이상 또는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4%로 변경되었습니다. 종부세율 인상과 더불어 종부세 공제 폐지, 양도 시 추가세율 인상, 법인의 조정대상지역내 신규 임대주택에 대해 종부세 과세 등 개인이 법인을 통한 투기수요를 근절하고자 했습니다. 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20.0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
| 대분류 | 소분류 | 상세내역 |
|---|---|---|
| 서민·실수요자 부담 경감 |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 |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지원을 위해 생애최초 특별 공급 적용 대상주택 범위 및 공급비율 확대 |
|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 완화 | ·(공공분양 소득요건) 분양가 6억원 이상 신혼희망타운에 대해서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30%(맞벌이 140%)까 지 확대·(민영주택 소득요건) 분양가 6억원 이상 민영주택에 대해 서는 최대 130%(맞벌이 140%)까지 소득 기준 완화 | |
| 주택 구입 부담 경감 | ·생애최초 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 감면·1.5억원 이하 : 100% 감면·1.5억원 초과 ~ 3억원(수도권 4억원)* 이하 : 50% 감면 | |
| 서민 부담 경감 | ·중저가 주택 재산세율 인하 | |
| 사전분양 물량 대폭 확대 | ·현재 9천호 → 약 3만호 이상(※ 추가 확대 추진) | |
| 서민·실수요자 소득기준 완화 | ·규제지역 LTV·DTI를 10%p 우대하는 '서민·실수요자' 소득기준을 완화 | |
| 잔금대출 규제 경과조치 보완 | ·규제지역 지정·변경 전까지 입주자모집공고된 사업장의 무주택자 및 처분조건부 1주택자 잔금대출에 대하여 규제 지역 지정·변경前 대출규제 적용 | |
| 전월세자금 지원 | ·청년층 포함 전월세 대출지원 강화 | |
|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 관계부처 장관, 지자체가 참여하는 부총리 주재 '주택공급확대 TF'를 구성하여 근본적인 주택공급 확대방안 마련 | ·국토부에는 주택공급 확대 '실무기획단(단장 : 1차관)'을 구성하여 세부적인 공급방안을 마련하고, 이후 정기적으로 추진상황 발표 |
| 다주택자·단기거래에 대한 부동산 세제 강화 | 다주택자 대상 종부세 중과세율 인상 | ·(개인)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에 대해 과세표준 구간별로 1.2%∼6.0% 세율 적용 ·(법인) 다주택 보유 법인에 대해 중과 최고세율인 6% 적용 |
| 양도소득세 | ·(단기 양도차익 환수)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에 대한 양 도 소득세율 인상 ·(다주택자 중과세율 인상) 규제지역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세율 인상 | |
| 취득세 | ·(다주택자 부담 인상) 다주택자, 법인 등에 대한 취득세율 인상·(법인 전환 시 취득세 감면 제한) 개인에서 법인으로 전환 을 통한 세부담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매매·임대 업 법인은 현물출자에 따른 취득세 감면혜택(75%) 배제 | |
| 재산세 | ·(다주택자 보유세 인상) 부동산 신탁시 종부세·재산세 등 보유세 납세자를 수탁자(신탁사) → 원소유자(위탁자)로 변경 | |
| 등록임대사업제 제도 보완 | 임대등록제도 개편 | ·단기임대(4년) 및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8년) 폐지·그 외 장기임대 유형은 유지하되 의무기간 연장(8→10년) 등 공적의무 강화 |
| 폐지유형 관리 | ·폐지되는 단기 및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로 등록한 기 존 주택은 임대의무기간 경과 즉시 자동 등록말소·임대의무기간 종료 전에도 자진말소 희망 시 공적의무를 준수한 적법 사업자에 한해 자발적인 등록말소 허용 | |
| 사업자 관리강화 | ·매년 등록사업자의 공적 의무 준수 합동점검을 정례화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통해 등록임대사업 내실화 |
| 출처 : 국토교통부 |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 서민·실수요자 소득기준 완화 등을 통해 서민과 실수요자의부담을 경감시키고, 다주택자 대상 종부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여 투기수요를 차단하는 등 지난 주택시장 안정 대책을 보완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배정 확대,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을 완화, 생애최초주택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서민 및 실수요자 LTV, DTI 우대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실수요자를 지원하고자 하는 반면, 단기임대(4년) 및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8년) 폐지, 신규 등록임대주택의 최소 임대의무기간 8년에서 10년으로의 연장, 최소 임대의무기간 종료 시 자동 등록말소 등을 통해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한 제도를 보완하였습니다. 특히 세제 측면에서는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인상(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 지역 2주택에 대해 각 과세표준 구간별로 1.2% ~ 6% 적용)하였습니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 소득세율을 인상(1년 미만 40 → 70%, 2년 미만 기본세율 → 60%)하고, 규제지역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율을 인상(기본세율(6~42%) + (10%p(2주택) 또는 20%p(3주택 이상) → 20%p(2주택) 또는 30%p(3주택 이상))하였습니다. 취득세의 경우 다주택자, 법인 등에 대한 취득세율을 인상(2주택 8% / 3주택 이상, 법인 12%)하고, 개인에서 법인으로 전환을 통한 세부담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매매·임대업 법인은 현물출자에 따른 취득세 감면혜택(75%)을 배제하였습니다. 재산세의 경우 부동산 신탁시 종부세·재산세 등 보유세 납세자를 수탁자(신탁사) →원소유자(위탁자)로 변경하여 수탁자가 납세의무자가 되어 종부세 부담이 완화되는 점을 방지하였습니다. 정부는 추가적으로 8.4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하였고, 이어서 12.17 '규제지역 지정 및 실거래 조사·현장단속 강화'를 발표하였습니다.
| [2020.08.04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
| 구분 | 내용 |
|---|---|
| 규모 | 중앙부처, 지자체 협업으로 모든 가용 정책수단 점검하여 26.2만호+α 마련 * 2020년 5월 6일 발표한 서울도심 내 주택공급 7만호('23~'28년, 이하 모집기준) * 금번 서울권역 주택공급 물량 확대 13.2만호+α('21~'28년) * 당초 계획된 공공분양물량 사전청약 확대 6만호('21~'22년) |
| 대상 | 서울권역 등에 필요한 주택을 실수요자 대상 집중 공급 |
| 방법 | 군부지, 이전기관 부지 등 신규 택지를 최대한 발굴 + 노후단지를 고밀로 재건축하여 도심 내 공급 |
| 출처 : 국토교통부 |
| [서울권역 신규 공급 물량] |
| 구분 | 공급 물량 |
|---|---|
|
1. 신규택지 발굴 (군부지, 이전기관 부지 등) |
3.3만호 |
|
2. 3기 신도시 등 용적률 상향 및 기존사업 고밀화 |
2.4만호 |
|
3. 정비사업 공공성 강화 |
7.0만호 |
|
1)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 도입 |
(5.0만호) |
|
2) 공공재개발 활성화 |
(2.0만호) |
|
4. 규제완화 등을 통한 도심공급 확대 |
0.5만호+α |
|
1) 노후 공공임대 재정비 |
(0.3만호) |
|
2) 공실 상가오피스 주거전환 |
(0.2만호) |
|
3) 택지 용도 전환 및 준공업지역 순환정비 촉진 등 |
(+α) |
|
합 계 |
13.2만호+α |
| 출처 : 국토교통부 |
정부는 수도권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해 수도권에 13만 2천가구의 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8.4 부동산 대책은 공급 확대 위주의 대책으로 공급 물량 확대를 통해 가격을 안정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2021년 2월 4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5년까지 서울 32만호, 전국 83만호 주택 부지를 추가 공급하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 [2021.02.04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
| 내용 |
|---|
| [ 압도적 물량 공급으로 수급 불안심리 해소 ]◇ (물량) 서울에만 분당신도시 3개, 강남3구 APT 수와 유사한 32만호 공급◇ (속도) 건설 기간 획기적 단축 (정비사업: 평균 13년→ 5년 이내)◇ (품질) 특별건축구역 + 민간의 창의적 설계·시공 + 충분한 생활 SOC◇ (가격) 공공분양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한 Affordable Housing 공급◇ (청약) 3040 세대 실수요자를 위한 청약제도 개편* 분양주택중심(70~80%) + 일반공급 비중 상향(15→50%) + 추첨제 도입(일반공급 30%) |
| [ 과감한 규제혁신과 개발이익 공유 ]◇ (도시·건축규제 완화) 용도지역 변경 + 용적률 상향 + 기부채납 부담 완화◇ (재초환 미부과) 공공 시행을 전제로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미부과◇ (인허가 신속 지원) 중앙정부 또는 지자체 지구지정 + 지자체 인허가 통합심의 ◇ (개발이익 공유) 토지주 추가수익, 생활 SOC 확충, 세입자 보호, 공공자가·임대 |
| [ 파격적 인센티브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 (토지주) 10~30%p 추가수익 + 사업기간 단축 + 공공이 리스크 부담◇ (민간)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민관 공동 시행, 민간 단독 시행 등) |
| 출처 : 국토교통부 |
정부는 이 대책을 통해 2025년까지 수도권 약 61.6만호(서울 약32만호) 및 지방 약 22만호 등 총 83.6만호 신규 부지를 확보할 계획과 역대 최대 수준 공급 대책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2022년 8월 16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부동산 대책인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대책의 주요 내용은 5대 전략인 ①도심공급 확대, ②주거환경 혁신 및 안전 강화, ③공급시차 단축, ④주거사다리 복원, ⑤주택품질 제고와 규제 간소화 및 인허가 증가를 통해 향후 총 270만호(서울 50만호, 수도권 158만호)를 공급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금년 9월부터 발표될 예정입니다. 금번 대책을 통해 주택 공급이 증가할 시 당사의 전방산업인 건설업과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시멘트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 [2022.08.16 '국민 주거 안정 실현방안'] |
| 5대 전략 | 내용 |
|---|---|
| 도심공급 확대 | - 신규 정비구역 지정 확대: 5년간 전국 22만호, 서울 10만호- 재건축부담금: 면제금액 상향, 공공기여 사업장 감면제도 도입- 안전진단: 구조안정성 하향,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미적용- 민간 도심복합사업: '23.上 지자체 공모 착수 |
| 주거환경 혁신 및 안전 강화 | - 신규택지: 15만호 신규 발굴, 10월부터 순차 발표- GTX: A노선 '24.6월 이전 조기개통, B, C노선 조기착공-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 '24년 중 수립- 재해 대응: 재해취약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종합방안 연내 마련 |
| 공급시차 단축 | - 통합심의: 민간정비사업 등에도 통합심의 전면 도입- 신규택지(100만㎡이하): 지구지정과 계획수립 절차 통합 |
| 주거사다리 복원 | - 청년원가/역세권첫집: 총 50만호 공급, 연내 3천호 사전청약-내집마련 리츠(임대로 살면서 자유롭게 분양받는 모델): 12월 시범사업 |
| 주택품질 제고 | - 층간소음: 바닥부께 강화시 분양가 가산 등 비용인정- 공공임대: 신규주택 평형 확대, 노후임대 정비 본격화 |
| ◈ '23~'27년간 공급 계획 -> 향후 5년간 270만호 공급 - 서울 50만호 : 최근 5년보다 50% 이상 많은 인허가 물량 - 수도권 158만호, 수요가 많은 지방 대도시에도 52만호 공급 | |
| 출처 : 국토교통부 |
다만, 향후 부동산 시장 상황의 변화로 정부의 정책 목표가 부동산 규제 강화 방향으로 변동될 시 민간 주택 공급량 감소, 재건축 시장 악화, 대출규제로 인한 분양 및 청약 감소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건설사의 영업 환경 불확실성 확대로 당사의 전방산업인 건설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시멘트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바. 에너지원 가격변동 위험 시멘트의 주요 생산원료인 석회석은 국내 부존자원이 비교적 풍부하여 국내 조달이 가능합니다. 반면 시멘트의 소성과정에서 필요한 열에너지원인 유연탄은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으며, 유연탄의 매입비용이 시멘트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 수준으로 높은 만큼 유연탄 가격 및 환율의 움직임은 당사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유연탄 가격은 COVID-19 영향이 있기 전 2019년 가격의 약 4배 수준에서 거래되어 시멘트 업계의 원가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당사를 포함한 시멘트 업체들은 유연탄 가격 상승분을 시멘트 가격에 전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유연탄 가격 상승 수준에 비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한, 전력비 변동,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비 변동 등의 영향으로 시멘트회사의 수익성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에너지소비가 많은 업종인 시멘트산업은 주요 열에너지원으로 유연탄을 사용하고 있으며, 석회석과 클링커를 분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비 소모도 큰 편입니다. 시멘트 생산의 주원료인 석회석의 경우 국내 매장량이 비교적 풍부하여 국내에서 조달이 가능하며, 기타 원재료도 적극적인 대체원재료 개발로 대부분 국내에서 수급되고 있습니다. 반면 시멘트의 소성과정에서 필요한 열에너지원인 유연탄은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으며, 유연탄의 매입비용이 시멘트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 수준으로 높은 만큼 유연탄의 가격 변동은 시멘트회사 원가구조에 직결되고 있습니다.
| [유연탄 국제 시세 추이] |
|
(단위 : US$/톤) |
| 출처 : 한국자원정보서비스주) 유연탄 가격기준 : FOB Newcastle 20% Ash 5,500kcal/kg NAR ㅣ USD/ton |
| [유연탄 월평균 가격동향] |
| (단위 : US$/톤) |
| 기간 | 가격 | 기간 | 가격 | 기간 | 가격 |
|---|---|---|---|---|---|
| 2019-09 | 49.14 | 2020-09 | 38.92 | 2021-09 | 106.30 |
| 2019-10 | 51.60 | 2020-10 | 40.47 | 2021-10 | 146.14 |
| 2019-11 | 52.04 | 2020-11 | 40.14 | 2021-11 | 115.86 |
| 2019-12 | 52.94 | 2020-12 | 55.29 | 2021-12 | 102.31 |
| 2020-01 | 55.47 | 2021-01 | 55.19 | 2022-01 | 128.17 |
| 2020-02 | 58.50 | 2021-02 | 55.77 | 2022-02 | 152.41 |
| 2020-03 | 54.84 | 2021-03 | 57.47 | 2022-03 | 246.02 |
| 2020-04 | 50.66 | 2021-04 | 57.73 | 2022-04 | 199.36 |
| 2020-05 | 42.82 | 2021-05 | 57.85 | 2022-05 | 206.77 |
| 2020-06 | 40.65 | 2021-06 | 73.83 | 2022-06 | 193.76 |
| 2020-07 | 38.00 | 2021-07 | 86.85 | 2022-07 | 193.80 |
| 2020-08 | 36.70 | 2021-08 | 95.87 | 2022-08 | 196.98 |
| 출처 : 한국자원정보서비스주) 유연탄 가격기준 : FOB Newcastle 20% Ash 5,500kcal/kg NAR ㅣ USD/ton |
유연탄 가격(FOB Newcastle 20% Ash 5,500kcal/kg NAR 기준, 이하 동일)은 2018년 중국의 동절기 발전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2월까지 톤당 80달러 이상을 유지하였습니다. 이후 중국의 유연탄 계절성 수요둔화 및 감산규제 완화로 하방압력이 발생하면서 톤당 70~80달러 수준을 유지하던 유연탄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 인도네시아 석탄 증산기조 등의 영향으로 추가 하락하여 2018년 12월 톤당 61.20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미국과 러시아의 증산 및 OPEC의 감산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한 국제유가에 이어 중국의 석탄수입 쿼터제 시행, 주요국 석탄 생산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유연탄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연초 60달러대에서 2019년 9월 40달러대까지 하락한 유연탄 가격은 2019년 12월 소폭 반등하여 52.94달러를 기록했습니다.2019년말부터 시작된 COVID-19의 영향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그 영향으로 유연탄 가격도 2020년 9월 4일 기준 톤당 36.08달러까지 하락하며 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후 콜롬비아 Cerrenjon 광산 노조파업, 중국의 인프라확대 정책 등으로 인해 가격 반등하여 2020년 12월톤당 55.29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글로벌 경기부양책과 국제유가의 급등 등의 영향으로 강한 가격반등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국 정부가 환경문제로 인해 노후 석탕관들의 생산을 제한한데다 호주와 중국간의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호주탄 수입을 금지하면서 전력난이 발생하였고, 이는 연료탄의 국제가격 상승을 견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유연탄 가격은 2021년 10월 22일 기준 톤당 175.38달러까지 급등 하였습니다. 이후 유연탄 가격은 2021년 12월까지 2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안정세를 찾는 듯 하였으나, 2022년 1월 인도네시아의 석탄 금수조치 단행, 2월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공급망 차질 등의 영향으로 다시 급등하였습니다. 이에 유연탄 가격은 2022년 3월 18일 기준 전년대비 398% 상승한 톤당 288.15달러까지 급등하며 전략광물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3월 중순 세계 석탄가격의 상승세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에너지 안보 목적으로 자국의 석탄 생산량 3억톤 이상 증산 및 석탄 6억2천만톤 비축계획을 발표하면서 상기 상승압력이 부분적으로 상쇄되었으며, 유연탄 가격은 다소 하락하여 2022년 8월 톤당 196.98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중국의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로 수요가 제약 받을 전망이고, 전세계적인 탄소중립 경제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고려할 경우 유연탄 가격은 중장기적 하향추세를 나타낼 것을 예상됩니다. 하지만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여전히 유연탄의 절대 가격수준은 높은 수준이며, 전쟁, 수출금지 등 국제 정세 변화 등에 따라 가격 변동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최근 당사를 포함한 시멘트 업체들은 유연탄 가격 상승분을 시멘트 가격에 전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유연탄 가격 상승 수준에 비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유연탄 가격 상승분의 시멘트 판매단가 반영이 지연될 경우 시멘트 업계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5개년 원달러 평균 환율] |
| 기간 | 평균환율 (단위: 원) |
|---|---|
| 2017년 | 1,130.84 |
| 2018년 | 1,100.30 |
| 2019년 | 1,165.65 |
| 2020년 | 1,188.05 |
| 2021년 | 1,144.42 |
| 2022년 8월 | 1,252.35 |
| 출처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 주) 2022년은 1~8월 월별 평균환율의 평균값 |
| [KRW/USD 환율 추이] |
| 출처 : 서울외국환중개 |
환율 추이와 관련하여 2016년 1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와 12월 단행된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효과가 가세하면서 2017년으로 진입하기 직전 달러당 1,200원을 상회하는 달러강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수지 개선을 위한 달러약세의지와 글로벌 경기 동반 회복세에 따른 신흥국 통화 표시 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로 2018년초 1,108.50원의 최저점을 형성하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통화, 재정 정책 관련 논란,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 글로벌 경기회복 등의 영향으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2018년 4분기에는 10월초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미국채 금리가 3.2%를 상회하고, 유로존 내 이탈리아 예산안 우려 및 브렉시트 협상 난항 등에 달러지수는 연고점을 갱신하였습니다. 2019년에 들어서는 국내경제 전망 악화에 따라 강달러 경향이 두드러졌으나,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추세 둔화에 따라 환율이 소폭 하향 조정되었습니다.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와 각국의 정책으로 인해서 환율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달러 등 안전 자산 선호세가 확산되어 달러가 강세를 보였고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을 돌파하였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한국 주식 매도세가 확산되고 한국 내 외화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면서 2020년 3월 19일 원/달러 환율이 1,296원까지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를 체결로 인해 외화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었고, 환율은 하향 안정세를 되찾아 1,200원대 초반 박스권에 머물다가 2020년 6월 이후 1,100원 후반으로 하락하였습니다. 2020년 하반기부터는 미국 대선 이후 민주당 집권 가능성 및 백신개발 기대감에 따른 달러화 약세와 한국 증시 활성화로 인한 원화 강세가 겹치며 2020년말 1,088원/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초 원/달러 환율은 장기 금리 전망과 연관된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승 및 미국 경제의 회복 기대감을 반영해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연준이 꾸준한 환율 정상화 의지를 시사하는 한편 예상을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상승 추세를 이어간 끝에 2021년 말 환율은 1,185원/달러를 기록하였고, 2022년 8월 초 1,300원/달러를 돌파하였으며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기준 1,373원/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향후 COVID-19의 경과와 금리 정책과 행정부의 정책, 글로벌 경기 상황에 따라 환율의 변동성은 커질 수 있으며, 이러한 환율의 변화는 유연탄 수입가격 변동성을 확대시켜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습니다.
| [산업용과 심야 전기료(한국전력 판매단가) 추이] |
| (단위 : 원/kWh) |
| 연도 | 주택용 | 산업용 | 심야 |
|---|---|---|---|
| 2015 | 123.69 | 107.41 | 67.22 |
| 2016 | 121.52 | 107.11 | 67.56 |
| 2017 | 108.50 | 107.41 | 67.48 |
| 2018 | 106.87 | 106.46 | 67.59 |
| 2019 | 104.95 | 106.56 | 67.38 |
| 2020 | 107.89 | 107.35 | 67.03 |
| 2021 | 109.16 | 105.48 | 65.66 |
| 출처 : EPSIS 전력통계정보시스템 |
시멘트의 공정 특성상 원료/시멘트 분쇄, 소성과정에서 많은 양의 전력이 투입되며, 전력비는 제조원가(매출원가+판관비) 중 약 16%를 차지하고 있어 시멘트 원가율 관리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멘트 회사들이 폐열발전시설의 설치나 전력비용이 낮은 심야에 전기를 저장하여 최대수요시간에 사용하는 ESS(전력저장장치) 설치 등의 방법으로 전력비용 상승에 대처하고 있다는 점이 중단기적으로 수익성에 미치는 부담을 완화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생산공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활용한 전기 생산이 전력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전단가 상승 등으로 전기요금이 상승할 경우 시멘트 업체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국제 유가 추이] |
| (단위 : 배럴당 달러) |
| 출처 :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 |
시멘트 제조원가의 약 10% 내외 수준을 차지하는 운반비(판관비 제외 기준)의 경우,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비용 변동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2017년 유가는 미국의 원유 및 셰일 생산과 재고량 증가 소식에 1차 급락, OPEC내 가장 큰 생산 비중을 차지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2월 일간 원유 생산량이 증설(공급증가)되었다는 소식에 추가 급락 양상이 나타나며 재차 추가 유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향후 OPEC내 사우디의 유가 안정 노력과 OPEC회원국의 공조 강화로 하락세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2018년 초 국제유가는 중동 정치상황에 대한 불안과, OPEC 및 러시아의 감산 합의로 줄어든 원유 재고 등으로 인해 WTI 기준 배럴당 6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2018년 말 미중간 무역갈등 심화와 더불어 글로벌 경기 둔화 신호 확대, 미국의 이란산 원유수입 한시적 면제 등으로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이며 2018년 12월 유가는 WTI 기준 배럴당 49.0달러 수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2019년 들어서며 유가는 미국의 이란산 원유 수출 추가 제재 시사 및 베네수엘라 정정불안 등으로 5월까지 재차 상승하다 6월 들어 재차 하락하는 흐름을 보여 2019년 12월 WTI유는 배럴당 평균 59.8달러 두바이유는 배럴당 평균 66.0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평균 65.7달러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들어 COVID-19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수요가 급감 하였으며, 그에 따라 국제유가 또한 급락 하였습니다. 2020년 4월말 WTI유는 배럴당 16.7달러, 두바이유는 배럴당 21.44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18.17달러 수준으로 연간 최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유가는 2020년 5월부터 각국의 경제정책들에 의한 경기와 에너지 수요 회복 기대감에 반등하면서 2020년 12월 WTI유는 배럴당 47.1달러, 두바이유는 배럴당 50.21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50.49달러까지 회복하였습니다. 2021년 초 유가는 OPEC+의 감산 강화와 미국 한파 영향으로 상승하기 시작하여 6월 WTI기준 배럴당 70달러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이어 2021년 9월까지 유가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중국의 제조업 관련 경기 지표 악화, 달러화 강세 등의 약세 요인과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강세 요인이 혼재하며 60~70달러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이후 COVID-19 확산세가 둔화되며 WTI 가격이 80달러대를 상회하자, 물가상승을 우려한 미국은 OPEC+에 대한 증산 요청과 전략비축유 방출 검토를 하였고, 이에 유가는 70달러 초반 수준까지 하향조정되었습니다. 2022년 들어서는 2월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등으로 유가는 WTI유 기준 3월 7일 장중 최고 130달러를 돌파하며 폭등하였습니다. 그러나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연준의 긴축 정책 등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발생하며 2022년 8월 현재 WTI유는 배럴당 91.6달러, 두바이유는 배럴당 96.6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97.8달러 수준까지 하락하여 가격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제유가는 대외변수 및 수급적 요인으로 인한 가격변동성이 내재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육송 운송비 변동 가능성에 기인하여 시멘트회사의 수익성 변동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이처럼 유연탄 가격 변동, 전력비 변동,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비 변동 등의 영향으로 시멘트회사의 수익성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 시멘트 가격변동 위험 시멘트 가격은 시멘트 업계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주요한 변수로, 시멘트 업계는 과거 가격 경쟁으로 인한 시멘트 판가 하락 및 수익성 감소를 경험 하였습니다. 2012년 이후 판매가격 상승에 따라 업계 영업이익률이 상승한 바 있지만 2014년 이후 시멘트 생산자물가지수 추이는 정체 상태에 있었으나, 2022년 7월말 기준 126.68(전년 동기 대비 약 15.6% 상승)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최근 시멘트 생산자물가지수 상승은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의 판매단가 반영이 지연될 경우 시멘트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멘트 업계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멘트는 업체간 제품차별화 수준이 높지 않은 상품으로, 시멘트 업체 중 일부라도 판매가격 인하 전략을 시행할 경우 업계 전반에 출혈성 경쟁이 발생하여 수익성이 저하될 가능성 이 있습니다. 이에 시멘트 업계 상황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과거 시멘트가격은 건설경기와는 무관하게 2004~2010년 한라發 출혈경쟁으로 큰 폭 하락하였습니다. 출혈경쟁 시기에 7개사 합산 영업이익은 4년간 9,848억원(2003년)에서 60억원(2007년)으로 급감하였습니다. 2012년 이후 시멘트 가격은 분양시장 개선과 함께 상승세를 보여 시멘트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으나, 2014년 이후 시멘트 생산자물가지수 추이는 정체 상태에 있었습니다. 2022년 7월말 기준 시멘트 생산자물가지수는 126.68(전년 동기 대비 약 15.6% 상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의 판매단가 반영이 지연될 경우 시멘트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멘트 업계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시멘트 생산자물가지수 추이] |
| (단위 : 원/톤, %) |
| 연도 | 시멘트 생산자물가지수 |
|---|---|
| 2015 | 100.00 |
| 2016 | 99.08 |
| 2017 | 97.27 |
| 2018 | 96.70 |
| 2019 | 97.48 |
| 2020 | 97.54 |
| 2021 | 107.67 |
| 2022.07 | 126.68 |
| 출처 : 국가통계포털 |
| 주) 2015년 기준(2015= 100). 포틀랜드시멘트 |
시멘트 업체들의 가격 인하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이 가격경쟁 이후 업체간 점유율의 변동은 소폭에 그치고 수익성 저하만 초래했던 과거 사례를 감안할 때, 업계 자정 노력으로 가격경쟁의 재발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시멘트 내수 출하량이 현재 수준을 안정적으로 지속할 경우, 각 사는 출하량 확대를 위해 무리한 가격경쟁을 재연하기보다는 현 수준의 판매가격을 유지한 채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시멘트 가격 인상을 통한 시멘트 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제약되는 상황에서 업계 내 출하량 확대경쟁에 의한 가격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시멘트업계 내에서 M&A 등으로 시장이 재편되어 각 회사별 시장 점유율 확대 및 방어를 위한 출혈 경쟁이 발생할 위험을 완전히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멘트는 업체간 제품차별화 수준이 높지 않은 상품으로, 시멘트 업체 중 일부라도 판매가격 인하 전략을 시행할 경우 업계 전반에 출혈성 경쟁이 발생하여 수익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시멘트 업계 상황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가동률 저하 위험 한국시멘트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시멘트 업계의 평균가동률은 부동산 경기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며 7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COVID-19 등의 여파로 인해 전년대비 5.1%p. 하락한 68.1%를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 완화와 정부의 주택 공급 증가 의지 등으로 건설경기 회복이 전망됨에 따라 시멘트 수요 및 가동률은 일정 수준 이상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향후 글로벌 경기 둔화 또는 전방산업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가동률이 하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생산실적 감소 및 고정비 레버리지로 인한 단위당 매출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정비 회수를 위한 업체 간 출하량 경쟁이 심화될 경우, 시멘트 가격하락 가능성 이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멘트 업계의 평균가동률은 2003년 83.4%에서 2006년 69.0% 수준까지 하락한 이후 2007년 74.8%, 2016년 기준 79.2%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고, 2020년 기준 68.1%를 기록하면서 부동산 경기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며 7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3년 시멘트 업계의 평균가동률은 71.5%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규제완화(2014.2) 발표 전방산업인 건설업 및 부동산 경기 활성화 정책 등의 영향으로 건설·주택 경기가 개선되기 시작하였으며, 이에 따라 시멘트 업계의 평균 가동률은 2014년 72.2%, 2015년 75.8%, 2016년 79.2% 수준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가 과열되면서 정부는 투기성 주택 수요를 억제 대응방안을 골자로 하는 6.19 부동산 규제 정책,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를 골자로 하는 8.2 부동산 대책 연이어 발표하는 것을 기점으로 18년(9.13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 19년(11.6 분양가 상한제, 12. 16 주택시장 안정화방안 등), 20년(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등)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 하였습니다. 한국건설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주거용 착공면적은 2017년에 전년대비 약 21.5% 감소하였으며, 2018년에는 전년대비 약 20.0% 가량 감소, 2019년에는 전년대비 14.3% 가량 감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부동산 대책 및 건설 착공면적 감소에 따라 2016년을 기점으로 시멘트 업계 평균 가동률은 지속 하락하였고, 2020년에는 COVID-19 등의 여파로 인해 전년대비 5.1%p. 하락한 68.1%를 기록하였습니다.
| [시멘트 산업 평균 가동률] |
| (단위 : %) |
| 구분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
| 가동률 | 72.8 | 71.5 | 72.2 | 75.8 | 79.2 | 78.4 | 73.8 | 73.2 | 68.1 |
| 출처 : 통계청(제조업 가동율), 한국시멘트협회주) 시멘트산업 가동률은 클링커 생산 기준 가동률 |
| [2020년 시멘트 업계 상위회사 생산능력 및 가동률 현황] |
| (단위 : 천톤, %) |
| 구분 | 쌍용 | 한일 | 한일현대 | 아세아 | 한라 | 성신 | 삼표 |
|---|---|---|---|---|---|---|---|
| 생산능력 | 14,758 | 7,131 | 6,864 | 4,147 | 8,184 | 9,686 | 10,045 |
| 가동률 | 78.7 | 65.0 | 57.1 | 74.5 | 68.3 | 57.0 | 68.2 |
|
출처 : 한국시멘트협회주1) 시멘트산업 가동률은 클링커 생산 기준 가동률 주2) 가동률 계산 : 클링커 생산량 / 클링커 생산능력 |
참고로, 국내 시멘트시장 생산·수출입·재고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국내 시멘트시장 생산·수출입·재고 현황] |
| (단위 : 천톤) |
| 구분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 생산 | 56,507 | 57,400 | 52,093 | 50,635 | 47,518 | 49,864 |
| 수입 | 1,214 | 854 | 662 | 599 | 513 | 550 |
| 내수 | 55,756 | 56,711 | 51,237 | 49,483 | 47,162 | 49,312 |
| 수출 | 5,043 | 3,389 | 5,443 | 6,581 | 5,282 | 4,613 |
| 재고 | 1,013 | 1,440 | 1,229 | 1,197 | 858 | 미집계 |
| 재고/생산 | 1.8% | 2.5% | 2.4% | 2.4% | 1.8% | 미집계 |
| 출처 : 한국시멘트협회 |
| 주) 수출입은 클링커 포함 |
국내 시멘트 출하량은 정부의 주택 경기부양 정책으로 2014년 하반기부터 확대되어 2017년 내수 출하량은 5,671만톤까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국내 시멘트 출하량은 2018년 건설수주 감소와 2020년 COVID-19의 영향 등으로 2020년 4,716만톤까지 감소하였다가, 2021년 주택시장 활황과 건설수주 증가 등의 영향으로 4,986만톤을 기록하며 다소 반등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최근 코로나 팬데믹 완화와 정부의 주택 공급 증가 의지 등으로 건설경기 회복이 전망됨에 따라 시멘트 수요 및 가동률은 일정 수준 이상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향후 글로벌 경기 둔화 또는 전방산업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가동률이 하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생산실적 감소 및 고정비 레버리지로 인한 단위당 매출원가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정비 회수를 위한 업체 간 출하량 경쟁이 심화될 경우, 시멘트 가격하락 가능성이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 시멘트 산업의 정부 규제 위험시멘트 산업은 산업표준화법,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소음진동규제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산지관리법등 관계법령 및 정부의 규제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규제 강화 등 정부의 정책 변동시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출가스 감축 등 친환경사업과 연결된 당사의 향후 투자계획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적 안정성이 저해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시멘트 산업은 시멘트 제품, 원재료 및 기술적 생산조건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산업표준화법', 시멘트 유통을 위한 입지선정, 저장시설 설치 및 등록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환경부의 시멘트의 제조, 유통 등에서 대기, 수질 및 소음진동에 관한 사항을 규제하고 있는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소음 및 진동규제법'과 산림청의 시멘트의 주원료인 석회석 채취와 관련 '산지관리법', 시멘트 및 레미콘 등의 제조,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생에 관한 사항을 규제하고 있는 '저탄소녹색성장 기본법'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 [시멘트산업과 관련된 주요 법령] |
| 관계법령 | 내용 |
|---|---|
| 산업표준화법(산업통상자원부) | 시멘트의 제품, 원재료 및 기술적 생산조건 등에 관한 사항 규정 |
|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통상자원부) | 시멘트 유통을 위한 입지선정, 저장시설 설치 및 등록에 관한 사항 규정 |
|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소음진동규제법(환경부) | 시멘트의 제조, 유통 등에서 대기, 수질 및 소음진동에 관한 사항 규제 |
|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산지관리법(산림청), 광업법, 광산안전법(산업통상지원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경창철) | 시멘트의 주원료인 석회석 채굴과 관련한 산지사용 및 광산운영 등에 관한 규제 |
| 저탄소녹색성장 기본법 | 시멘트 및 레미콘 등의 제조,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생에관한 규제 |
또한, 2015년부터 도입된 탄소배출권 거래제도로 기업들은 온실가스 배출저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배출량이 정부 할당량보다 많으면 그만큼 거래시장에서 매입해야 하며, 반대로 배출량이 적어 할당량이 남으면 시장에서 매도할 수 있습니다. 배출권 거래제는 기업별로 배출권 할당량을 나누어 주고 있는데, 현재는 3차 계획기간(2021년~2025년)에 해당됩니다.2019년 12월 30일 발표된 '제3차 배출권 거래제 기본계획'에 따르면 향후 '3차 계획기간(2021-2025년)' 및 '4차 계획기간(2026-2030년)'에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하여, ①온실가스 로드맵에 따른 배출허용총량 설정 강화를 통한 실효적 감축추진, ②유상할당 비율 확대 및 BM할당방식 확대를 통한 할당방식 개선, ③정보공개 강화 및 시장 내 파생상품(선물거래 등)를 도입하여 시장기능 확대, ④국제 탄소시장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추진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2020년 9월 발표된 '제3차 계획기간(2021~2025)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르면 배출권거래제가 차지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비중이 제2차 계획기간(2018~2020년) 70.2%에서 73.5%로 증가하고 교통, 건설 업종 등이 추가되면서 적용 대상도 62개 업종, 589개 업체에서 69개 업종, 685개 업체로 확대되는 등 규제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계획 기간별 운영 방향 주요 내용] |
| 구 분 | 1차 계획기간(2015년 ~2017년) | 2차 계획기간(2018년 ~2020년) | 3차 계획기간(2021년 ~2025년) |
|---|---|---|---|
| 배출권 할당 | - GF 할당 방식 적용(*3개 업종 BM 방식 적용)- 전면 무상할당 | - BM 할당 방식 확대(*설비 효율성 제고 유도)- 유상할당 실시(3%) | - BM 할당 방식 확대(* BM 방식 추가 개발)- 유상할당 확대(10%) |
| 외부사업감축 | - 감축방법론 다양화(국내 29개, CDM 211개 인정)- 외부사업 활성화(*소규모 감축사업 규모 상향) | - 국내 외부감축사업 활성화(*부문별 사업발굴 촉진- 해외 감축활동 촉진(*국내기업 해외 감축실적 국내거래 인정) | - 해외배출권 인정 범위 구체화(* 파리협정 후속 조치 반영)- 외부사업 방법론 확대 |
| 배출량검증 및 인증 | - 검증 및 인증 체계 확립- 검증전문가 확충 | - 배출량 명세서 정교화(*BM할당 확대 대비)- 국제수준 검증체계 마련 | - 검증인력 전문성 제고- 국제 검증 인증 기준 도입 |
| 배출권거래시장 | - 배출권거래소 발족(KRX)- 시장안정화 조치 시행 | - 주기적 경매 실시- 시장조성자 도입 검토 | - 제3자 시장참여 실시(*시장교란 방지책 등 마련) |
| 국제협력산업지원 | - 국제협력 사업 추진(*한.EU 협력사업, 한.중.일 포럼)- 감축설비 지원사업 등 금융.세제지원 시행 | - 국제협력 사업 확대(*한국형 양자협력 사업 마련)- 할당수입의 재투자(*친환경 투자 재원으로 활용) | - 거래제 국제연계 확대(*국제탄소시장 규정 반영)- 재원 활용방법 다양화(*투자분야, 규모 확대) |
| 출처 : 환경부주) GF(Grandfathering) / BM(Benchmark) |
한편, 2019년 8월 8일 환경부는 수입 석탄재의 통관 심사 시 전문기관에 방사능 및 중금속 분석결과에 대한 안정성 확인 후 사용토록 하는 '수입 석탄재 환경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 동안 분기별 1회 시행하던 수입 석탄재 방사선량 조사를 전수조사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시멘트 업계는 시멘트 주원료인 석회석과 함께 천연원료인 점토를 사용해 왔으나, 1990년대 들어 환경 훼손 등의 이유로 천연자원의 광산개발이 어려워지면서 점토 대체재로 석탄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석탄재는 제철소에서 나오는 슬래그와 같이 전량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서, 전 세계 시멘트공장에서 점토성분을 대체하는 시멘트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2000년대 초반부터 국내에서 발생하는 석탄재의 수급 불안정으로 부족한 석탄재를 수입해 사용해 왔습니다. 2018년에 국내 시멘트업계가 사용한 석탄재는 약316만톤으로, 이 중 국산 석탄재가 187만톤, 수입 석탄재는 129만톤(시멘트업계의 석탄재 사용량의 약 41%)을 차지하며, 수입 석탄재는 전량을 일본에서 수입해 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2년 이후 석탄재를 수입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 발전사, 시멘트 업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석탄재 수입 감축을 독려해왔습니다. 이러한 석탄재 수입 감축 정책 이후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석탄재 수입량을 전년 동기대비 약 54% 감축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시멘트 업계는 정부의 정책에 따라 국내 석탄재 활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수입 석탄재의 국산 대체와 관련하여 국내 수급 불안 등의 공급문제가 발생할 경우 추가적인 비용 상승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또한, 2022년 3월 25일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이 시행되었습니다. 해당 법안은 2050년 탄소중립 비전을 명시하고 중장기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40%로 명시하고 있으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설치 등 기후위기 대응 체제를 정비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시멘트산업은 2050년 탄소중립위원회가 지목한 대표적인 탄소배출 산업에 속합니다. 정부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안에 따르면 시멘트산업은 2050년까지 연료 및 원료의 전환을 통해 2018년 기준 배출량의 53%를 감축해야 합니다. 이에 맞춰 기업들은 순환자원의 재활용 확대, 폐열발전설비 도입 등 친환경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향후 시설투자와 관련한 자금 소요가 예상되며 이는 시멘트 업체들의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당사의 주요사업 부문인 시멘트 사업부문은 관계법령 및 정부의 규제에 영향을 받고 있어 관련 규제 강화 등 정부의 시책 변동 시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자판단 시 관계법령 및 정부의 규제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차. 시멘트 업계 인수ㆍ합병에 따른 위험국내 시멘트 생산 업체는 10여개 이상이 있으며, 그 중 舊.쌍용양회공업(現.쌍용C&E), 舊.한일시멘트(現.한일홀딩스), 舊.현대시멘트(現.한일현대시멘트), 舊.동양시멘트(現.삼표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 성신양회 7개사가 우리나라 총 생산량의 90% 정도를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5년 이후 동양, 쌍용, 한라, 현대시멘트의 대주주가 교체되면서 시멘트업계의 M&A가 가속화가 시작되었고, 이를 통해 시멘트 업계는 Major 3사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한 편, 2020년 기준 Major 3사(쌍용C&E,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의 시장점유율은 약 60%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한일홀딩스 그룹 계열 편입을 통해 업계 간 M&A에 따른 경쟁구도 재편을 주도하며 향후 외형 확대 뿐만 아니라, 사업 시너지를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향후 시멘트업계의 경쟁구도 및 수익성은 또 다른 업계간 M&A를 통해 크게 변동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환경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시멘트 생산 업체는 10여개 이상이 있으며, 그 중 舊.쌍용양회공업(現.쌍용C&E), 舊.한일시멘트(現.한일홀딩스), 舊.현대시멘트(現.한일현대시멘트), 舊.동양시멘트(現.삼표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 성신양회 7개사가 우리나라 총 생산량의 90% 정도를 점유하고 있었으나 2015년부터 대대적인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 가을 동양그룹이 자금난으로 해체 수순에 들어가면서 주력 계열사인 동양시멘트가 2015년 초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거쳐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등장하였습니다. 이후 동양시멘트는 유진그룹과 함께 국내 레미콘 시장 1위 자리를 다투는 삼표그룹으로 편입되었습니다.동양시멘트 매각 이후 쌍용양회 경영권 지분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IMF이후 자금 수혈을 통해 지분을 확보하고 쌍용양회를 경영해 온 곳은 일본의 태평양시멘트 였으나, 최대주주 지위는 산업은행 등 채권단 이었습니다. 채권단은 경영권 지분 매각 등을 통한 자금 회수를 원했으며, 태평양시멘트와 소송전을 펼친 끝에 보유 지분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에 매각하였습니다. 한앤컴퍼니의 쌍용양회 인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한라시멘트는 기존 대주주였던 프랑스 라파즈 그룹이 글랜우드-베어링PEA 컨소시엄에 지분을 매각했고, 이후 2018년 1월 글랜우드-베어링 PEA는 한라시멘트를 100% 주식매매 계약을 통해 아세아시멘트에 재매각하였습니다.또한, 2010년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가 산업은행 등 채권단 관리를 받아 온 현대시멘트가 2016년 가을 매각절차를 진행 하였으며, LK투자파트너스-한일시멘트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2017년 7월 인수 완료하였습니다.
| [시멘트업계 주요 M&A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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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내용 |
|---|---|
|
2012.04 |
한앤컴퍼니, 대한시멘트 경영권 인수 |
|
2012.07 |
대한시멘트, 쌍용양회 지분(9.3%) 인수 |
|
2012.11 |
유진기업, 시멘트사업 철수, 광양공장 한앤컴퍼니에 매각 |
|
2013.10 |
동양시멘트 법정관리 신청(2015.03 법정관리 졸업) |
|
2015.08 |
삼표그룹, 동양시멘트 인수 |
|
2016.01 |
한앤컴퍼니, 쌍용양회 경영권(46.1%) 인수 |
|
2016.03 |
라파즈홀심, 라파즈한라 경영권(99.7%) 글랜우드-베어링PEA 매각 |
|
2016.06 |
한앤컴퍼니, 태평양시멘트 보유 쌍용양회 지분(32.4%) 인수 |
|
2017.05 |
베어링PEA, 한라시멘트 글랜우드 보유 RCPS 인수 |
|
2017.06 |
쌍용양회, 대한시멘트 인수 |
|
2017.07 |
한일시멘트(+LK투자파트너스), 현대시멘트 인수 |
|
2018.01 |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 인수 |
한일시멘트의 현대시멘트 인수와 아세아시멘트의 한라시멘트 인수를 통해 시멘트 업계는 Major 3사 중심으로 재편되었으며, 2020년 기준 상위3개사(쌍용C&E,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의 시장점유율이 약 60%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당사의 경우, 한일홀딩스 그룹 계열 편입을 통해 업계 간 M&A에 따른 경쟁구도 재편을 주도하며 향후 외형 확대 뿐만 아니라, 사업 시너지를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향후 시멘트업계의 경쟁구도 및 수익성은 또 다른 업계간 M&A를 통해 크게 변동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환경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가. 상장유지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당사는 2013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사업연도 말에 완전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하여 2014년 2월 28일자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으며, 2014년 중 기존 주주에 대한 무상감자 및 채권금융기관 보유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을 통하여 완전자본잠식을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 반기말 출자전환부채평가손실 301,162백만원을 인식하여 총부채가 총자산을 215,918백만원 만큼 초과하는 등 완전자본잠식이 발생하기도 하였지만, 2016년 3차례의 출자전환에 따라 관리종목지정 및 상장폐지의 기준이 되는 2017년말 기준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상의 당사 납입자본은 83,793백만원이며, 자본총계는 209,348백만원으로 자본잠식이 완전히 해소 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7년 이후 2차례의 출자전환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따라 2022년 반기말 기준 납입자본금 88,873백만원, 자본총계는 314,078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 기준으로 당사는 관리종목지정 및 상장폐지 기준에 부합하지는 않으며,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출자전환을 이행함에 따라 관련 위험은 해소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향후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 추가적으로 발생시 당사의 상장유지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던 성우종합건설(주)의 PF사업 등과 관련한 보증채무(금융보증계약부채)를 부담하고 있었으며 2013년말 재무제표에 동 우발채무 3,532억원을 재무제표에 반영하였습니다. 보증채무 반영효과로 인해 2013년말 기준 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는 (-)2,768억원의 자본잠식상태가 되었으며 2014년 2월 28일자 공시[자본잠식 50% 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 발생]에 의거 동일자로 매매거래정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2014년 3월 14일자로 자본금의 50/100이상이 잠식되어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47조에 의거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자본잠식의 사안은 2014년 3월 3일자 공시[주요사항보고서] 상의 감자결의와 2014년 3월 31일자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의 공시에서 자본전액잠식 해소 입증자료를 제출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제외되어 상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전자공시시스템(DART) 기타경영사항-자본전액잠식 해소 입증자료 제출(2014.0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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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16년 반기말 출자전환부채평가손실 301,162백만원을 인식하여 총부채가 총자산을 215,918백만원 만큼 초과하는 등 완전자본잠식이 발생하기도 하였지만, 2016년 3차례의 출자전환을 진행함에 따라 관리종목지정 및 상장폐지의 기준이 되는 2017년말 기준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상의 당사 납입자본은 83,793백만원이며, 자본총계는 209,348백만원으로 자본잠식이 완전히 해소된 모습입니다. 또한, 당사는 2017년 이후 2차례의 출자전환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따라 2022년 반기말 기준 납입자본금 88,873백만원, 자본총계는 314,078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현 기준(아래 표 참조)으로는 당사는 관리종목지정 및 상장폐지 기준에 부합하지는 않으며,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출자전환을 이행함에 따라 추가적인 출자전환부채 평가액 변동에 따른 위험은 해소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향후 상기와 같이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 추가적으로 발생시 당사의 상장유지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관리종목지정 기준 및 상장폐지 기준(자본잠식 관련)] |
| 구분 | 사유 | 지정 시기 | 비고 |
|---|---|---|---|
| 관리종목 지정 | 자본금 50% 이상 잠식 | 감사보고서 제출일의 다음날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제47조제1항제3호 |
| 상장폐지 | ① 자본금 전액잠식② 자본금 50% 이상 잠식 2년 계속 | 사업보고서 제출일의 다음날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제48조제1항제3호 |
| [최근 3개년 요약 재무현황] |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22년 반기말 | 2021년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 자산 | 604,905 | 596,794 | 562,929 | 560,205 |
| 부채 | 290,827 | 272,590 | 307,055 | 355,590 |
| 자본 | 314,078 | 324,203 | 255,874 | 204,614 |
| 자본금 | 88,873 | 88,873 | 84,106 | 84,106 |
| 이익잉여금 | 110,818 | 115,117 | 92,224 | 44,231 |
| 부채비율 | 92.6% | 84.1% | 120.0% | 173.8% |
| 자본잠식율 (주1) | - | - | - | - |
| 매출액 | 216,645 | 396,984 | 334,268 | 384,113 |
| 영업이익 | 16,672 | 35,949 | 57,127 | 35,223 |
| 영업외수익(주2,3) | 9,159 | 17,005 | 25,083 | 13,853 |
| 영업외비용(주2,3) | 4,908 | 3,933 | 6,162 | 5,581 |
| 당기순이익 | 17,061 | 40,385 | 62,782 | 41,318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주1) 자본잠식율 = (납입자본금 - 자본) / 납입자본금주2) 영업외수익은 기타수익 및 금융수익 합계이며, 영업외비용은 기타비용 및 금융비용의 합계임주3) 영업외수익 및 비용 중 가장 큰요인은 금융보증계약부채의 출자전환 결의로 인한 출자전환부채평가손익임 |
| 나. 출자전환부채 평가손익의 변동성 위험당사는 2013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사업연도 말에 완전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하여 2014년 2월 28일자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완전자본잠식 해소방안으로 2014년 중 기존 주주에 대한 무상감자 및 채권금융기관 보유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을 통하여 자본을 확충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5월 영종도 하늘도시와 양평 양근리 사업장 종결에 따른 보증채무 현실화금액에 대하여 출자전환을 실행하였고(2차 출자전환), 2016년 10월과 11월 양재동복합유통센터 사업장 등 관련 보증채무 일부 현실화금액을 대상으로 출자전환(3차, 4차 출자전환)을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3월 성우종합건설(주) 운영자금 지급보증과 공사 하자보증 관련 보증채무 현실화금액에 대하여 출자전환(5차 출자전환)을 실행하였으며, 2021년 양재동 복합유통 및 걸포동 사업장 관련 보증채무 현실화 금액 약 360억원에 대하여 출자전환(6차 출자전환)을 시행하였습니다. 출자전환부채는 손실이 확정되지 않아 확정시점까지 매결산기말 주식의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당사의 자본변동성은 출자전환부채 공정가치 변동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한편, 금번 출자전환(7차 출자전환)은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개발사업 및 성우종합건설(주) 운영자금 차입금 관련 보증채무 현실화 금액에 대한 출자 전환으로 본건 완료 시 당사의 출자전환부채는 모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향후 상기와 같은 상황이 또 다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기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3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사업연도 말에 완전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하여 2014년 2월 28일자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완전자본잠식 해소방안으로 2014년 중 기존 주주에 대한 무상감자 및 채권금융기관 보유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을 통하여 자본을 확충하였고, 이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실질심사 대상제외 결정으로 인하여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되었습니다. 당사의 무상감자 및 출자전환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무상감자(자본감소)2014년 3월 21일 주주총회 결의에 의하여 대주주 및 자기주식에 대하여는 10:1, 기타주주는 5:1의 주식병합을 통한 자본감소를 결의하였으며, 2014년 4월 24일을 감자기준일로 하여 자본감소를 완료하였습니다.
| [전자공시시스템(DART) 당사 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2014.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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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자전환당사는 2014년 3월 18일자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주채무(무담보채무) 및 금융보증계약부채에 대하여 출자전환을 결의하였으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주채무(무담보채무)당사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구성하는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무담보채무 154,839백만원에 대하여 보통주 1주당 전환가격 20,000원으로 출자전환을 결의하였으며, 2014년 6월 12일자로 실제 출자전환이 완료되었습니다. ② 금융보증계약부채당사가 성우종합건설(주)등을 위하여 제공한 금융보증에 대하여 PF사업장의 사업비 정산완료 등으로 손실이 확정되는 시점에 보증채무 이행청구권 현실화 금액의 85.1%는 출자전환하고(주당 전환가격: 23,225원) 14.9%는 주채무화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2014년 3월 18일 출자전환 결의 당시 보증채무 관련 출자전환 예정금액은 3,209억원이었으며, 2014년말에 공정가치를 반영하여 평가한 결과 출자전환 부채는 1,409억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차액인 1,800억원 출자전환부채평가이익이 발생하였으며, 손익계산서의 금융수익 항목으로 계상되어 당사의 자본항목 개선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면, 2015년말 평가시점에 1주당 공정가치가 상승(2014년말 10,550원 → 2015년말 13,073원)으로 당사는 430억원의 출자전환부채평가손실이 발생하였으며, 2016년의 경우 1주당 공정가치가 대폭 상승(2015년말 13,073원 → 2016년말 27,600원)함에 따라 2,505억원의 출자전환부채평가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한편, 2017년 말 평가시점 출자전환부채는 1주당 공정가치의 하락 (2016년말 27,600원 → 2017년말 15,250원)에 따라 당사는 400억원의 출자전환부채평가이익을 기록하였으며, 2018년말 1주당 공정가치가 25,800원으로 다시 증가함에 따라 당사는 467억원의 출자전환부채평가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출자전환부채평가손실은 손익계산서의 금융비용항목으로 계상되어 당사의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당사 자본 항목 중 이익잉여금(결손금) 항목의 감소로 이어져 2015년까지 당사 부분자본잠식의 주원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2020년말 현재 143억원의 출자전환부채평가이익에 따라 당사의 자본총계는 2019년말 2,046억원 대비 513억원 증가한 2,559억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출자전환부채의 높은 1주당 공정가치 변동성은 당사 자본변동성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다만, 2017년 8월 17일 당사의 워크아웃 절차가 종결됨에 따라 출자전환 발행가액이 '증권의 발행 및 공시에 관한 규정' 제5-18조 제1항에 의거 기준시가(청약일 전 제3~5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90% 이상으로 제한됨에 따라, 기존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른 발행가액인 주당 23,225원으로 발행이 가능한 기준주가의 상한은 주당 25,800원이 되므로, 당사는 주식 시가가 25,800원을 상회할 경우 주당 25,800원을 주당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주식 시가가 주당 25,800원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해당 시가를 공정가치로 인식하게 됩니다.
| [금융보증계약부채 평가 (2022년 반기말)] |
| (단위 : 천원) |
| 구 분 | 2022년 반기말 | 2021년말 |
|---|---|---|
| 손실확정예상금액(주1) | 48,081,653 | 48,081,653 |
| 금융보증계약부채: | ||
| 주채무화예정금액(14.9%)(주1) | 12,004,838 | 12,004,838 |
| 주채무화예정금액에 대한 이자 추정액 | 2,901,882 | 2,723,290 |
| 합계 | 14,906,720 | 14,728,128 |
| 출자전환부채: | ||
| 출자전환예정금액(85.1%)(㉠) | 36,076,814 | 36,076,814 |
| 주당전환가격(㉡) | 23,225원 | 23,225원 |
| 발행예정주식수(㉢=㉠/㉡) | 1,553,361주 | 1,553,361주 |
| 기말 1주당 공정가치(㉣)(주2) | 21,800원 | 25,800원 |
| 출자전환부채(㉤=㉢*㉣) | 33,863,270 | 40,076,714 |
|
(출처 : 당사 2022년 반기보고서)(주1) 리치먼드자산운용의 반대매수채권과 관련하여 합의금 지급채무 전환 예상금액 5,688백만원이 손실확정예상금액과 주채무화예정금액에 각각 포함되어 있습니다.(주2) 출자전환부채는 출자전환결의로 인한 예정발행주식수에 대하여 매 결산일마다주식의 공정가치(주권 매매거래시 주가)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주식의 공정가치는 21,800원을 1주당 가치로 하여 출자전환부채를 측정하였습니다. |
| [금융보증계약부채 평가 (2021년말)] |
| (단위 : 천원) |
| 구분 | 2021년말 | 2020년말 |
|---|---|---|
| 현실화추정금액(주1) | 48,081,653 | 99,689,292 |
| 금융보증계약부채: | ||
| 주채무화예정금액(14.9%)(주1) | 12,004,838 | 19,770,145 |
| 주채무화예정금액에 대한 이자 추정액 | 2,723,290 | 3,891,740 |
| 합계 | 14,728,128 | 23,661,885 |
| 출자전환부채: | ||
| 출자전환예정금액(85.1%)(㉠) | 36,076,814 | 79,919,147 |
| 주당전환가격(㉡) | 23,225원 | 23,225원 |
| 발행예정주식수(㉢=㉠/㉡) | 1,553,361주 | 3,441,083주 |
| 기말 1주당 공정가치(㉣)(주2) | 25,800원 | 25,800원 |
| 출자전환부채(㉤=㉢*㉣) | 40,076,714 | 88,779,941 |
|
(출처 : 당사 2021년 사업보고서)(주1) 회사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반대의사를 표시하고 채권매수를 청구한 채권자, 리치먼드자산운용에 대하여 채무금액의 14.9%만 변제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기말 현재 리치먼드자산운용에 대한 변제예상액 5,688백만원은 각각 현실화 추정금액과 주채무화예정금액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주2) 출자전환부채는 출자전환결의로 인한 예정발행주식수에 대하여 매 결산일마다 주식의 공정가치(주권 매매거래시 주가)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주식의 공정가치는 33,300원이나, "증권의 발행 및 공시에 관한 규정" 제 5-18조에 따라 워크아웃을 졸업한 경우 출자전환 발행가액이 기준주가(청약일 전 제3~제5 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90% 이상으로 제한됩니다. 회사는 2017년 8월 17일자로 워크아웃을 졸업하여 당기말 현재 주가로는 출자가 불가능함에 따라 출자가 가능한 주가의 상한인 25,800원을 당기말 1주당 가치로 하여 출자전환부채를 측정하였습니다.회사는 당기 중 '양재동 복합유통 사업장'에 대한 보증채무이행청구권 일부 현실화금액 41,668백만원과 '김포 걸포동 사업장'에 대한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 674백만원, 총 42,342백만원을 기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결의된 채권재조정사항 및 2021년 3월 16일 회사와 채권금융기관들 사이에 체결한 합의서에 근거하여 주채무 전환 및 출자전환(주식수 953,245주, 발행가액 1주당 37,800원)하였습니다. |
| [금융보증계약부채 평가 (2020년말)] |
| (단위 : 천원) |
| 구 분 | 2020년말 | 2019년말 |
|---|---|---|
| 손실확정예상금액(주1) | 99,689,292 | 115,062,338 |
| 금융보증계약부채: | ||
| 주채무화예정금액(14.9%)(주1) | 19,770,145 | 22,304,265 |
| 주채무화예정금액에 대한 이자 추정액 | 3,891,740 | 3,719,618 |
| 합계 | 23,661,885 | 26,023,883 |
| 출자전환부채: | ||
| 출자전환예정금액(85.1%)(㉠) | 79,919,147 | 92,758,073 |
| 주당전환가격(㉡) | 23,225원 | 23,225원 |
| 발행예정주식수(㉢=㉠/㉡) | 3,441,083주 | 3,993,890주 |
| 기말 1주당 공정가치(㉣)(주2) | 25,800원 | 25,800원 |
| 출자전환부채(㉤=㉢*㉣) | 88,779,941 | 103,042,362 |
|
(출처 : 당사 2020년 사업보고서)(주1) 리치먼드자산운용의 반대매수채권과 관련하여 합의금 지급채무 전환 예상금액 5,777백만원이 손실확정예상금액과 주채무화예정금액에 각각 포함되어 있습니다(주2) 출자전환부채는 출자전환결의로 인한 예정발행주식수에 대하여 매 결산일마다 주식의 공정가치(주권 매매거래시 주가)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주식의 공정가치는 29,700원이나, "증권의 발행 및 공시에 관한 규정" 제 5-18조에 따라 워크아웃을 졸업한 경우 출자전환 발행가액이 기준주가(청약일 전 제3~제5 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90% 이상으로 제한됩니다. 회사는 2017년 8월 17일자로 워크아웃을 졸업하여 당기말 현재 주가로는 출자가 불가능함에 따라 출자가 가능한 주가의 상한인 25,800원을 당기말 1주당 가치로 하여 출자전환부채를 측정하였습니다. |
|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 세부내역] |
| (단위 : 천원) |
| 구분 | 2022년 반기 | 2021년 반기 | 2021년 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 금융수익: | |||||
| 이자수익 | 253,894 | 145,446 | 375,886 | 263,614 | 545,686 |
| 외환차익 | 156,844 | 69,472 | 126,122 | 216,153 | 200,967 |
| 외화환산이익 | 7,759 | 31,116 | - | 14,578 | - |
| 출자전환부채평가이익 | 6,213,444 | 781,492 | 9,238,603 | 14,262,421 | 8,267,197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이익 | 516,807 | 458,601 | 702,108 | 1,228,588 | 467,225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이익 | - | 84,521 | 488,198 | 618,530 | 939,590 |
| 전대리스순투자이자수익 | - | - | - | 876 | 14,503 |
| 금융수익 소계 | 7,148,748 | 1,570,648 | 10,930,917 | 16,604,760 | 10,435,168 |
| 금융원가: | |||||
| 이자비용 | -1,023,885 | -736,236 | -1,483,807 | -1,876,013 | -3,139,975 |
| 현재가치할인상각 | -594,259 | -569,876 | -1,129,517 | -900,064 | -1,045,844 |
| 외환차손 | -136,595 | -80,816 | -232,471 | -38,850 | -495,375 |
| 외화환산손실 | -3,508 | - | - | - | -19 |
| 매출채권매각손실 | - | -4,830 | -4,830 |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손실 | -5,088 | -109,997 | -109,997 | -10,432 | -11,433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실 | -2,588,948 | -37,102 | -201,116 | -286,940 | -2,549 |
| 금융원가 소계 | -4,352,283 | -1,538,857 | -3,161,738 | -3,112,299 | -4,695,195 |
| 순금융수익(비용) | 2,796,465 | 31,791 | 7,769,179 | 13,492,461 | 5,739,973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
| [최근 3개년 요약 재무제표] |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22년 반기말 | 2021년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 자산 | 604,905 | 596,794 | 562,929 | 560,205 |
| 부채 | 290,827 | 272,590 | 307,055 | 355,590 |
| 자본 | 314,078 | 324,203 | 255,874 | 204,614 |
| 매출액 | 216,645 | 396,984 | 334,268 | 384,113 |
| 영업이익 | 16,672 | 35,949 | 57,127 | 35,223 |
| 금융수익(주1) | 7,149 | 10,931 | 16,605 | 10,435 |
| 금융비용(주1,2) | 4,352 | 3,162 | 3,112 | 4,695 |
| 기타손익 | 2,566 | 6,845 | 11,529 | 4,304 |
| 당기순이익 | 17,061 | 40,385 | 62,782 | 41,318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주1)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에 출자전환부채평가손익이 포함됨.주2) 금융비용은 차감항목임 |
이처럼 출자전환부채는 손실이 확정되지 않아 출자전환부채로 계상하고 확정시점까지 매결산기말 주식의 공정가치로 평가되고 있는 채무로 인하여, 당사의 자본변동성은 출자전환부채 공정가치 변동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당사는 상기 출자전환부채와 관련하여 2014년 6월 1차 출자전환을 시작으로 2016년 5월 영종도 하늘도시와 양평 양근리 사업장 종결에 따른 보증채무 현실화금액에 대하여 출자전환을 실행하였고(2차 출자전환), 2016년 10월과 11월 양재동복합유통센터 사업장 등 관련 보증채무 일부 현실화금액을 대상으로 출자전환(3차, 4차 출자전환)을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3월 성우종합건설(주) 운영자금 지급보증과 공사 하자보증 관련 보증채무 현실화금액에 대하여 출자전환(5차 출자전환)을 실행하였으며, 2021년 양재동 복합유통 및 걸포동 사업장 관련 보증채무 현실화 금액 약 360억원에 대하여 출자전환(6차 출자전환)을 시행하였습니다.한편, 금번 출자전환(7차 출자전환)은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개발사업 및 성우종합건설(주)의 운영자금 차입금 관련 보증채무 현실화 금액에 대한 출자전환으로 본건 완료 시 당사의 출자전환부채는 모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출자전환부채의 평가손익 변동성 위험 또한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향후 상기와 같은 상황이 또 다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기기 바랍니다.
| 다.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른 금융보증계약부채 출자전환당사가 금번 진행하고 있는 출자전환은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 진행 중 결의된 채권재조정에 따른 것으로, 당사가 과거 자회사였던 성우종합건설㈜와 관련하여 부담하는 보증채무 중, 현실화금액이 확정된 채무가 대상이며, 이는 2022년 반기말 현재 금융보증계약부채 현실화 예상금액 480.8억원 대비 약 100%에 해당합니다. 당사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라 당사가 부담할 확정된 금융보증계약부채 현실화금액 480.8억원 중 120.1억원은 주채무로 전환되어, 2022년 9월 2일 변제 이행하였으며, 360.7억원은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출자전환 이행으로 당사의 금융보증계약부채 출자전환은 종결될 예정입니다. |
당사의 과거 자회사였던 성우종합건설(주)은 건설업 경기의 불황으로 인한 주택사업에서의 대거 미분양 사태와 2000년 초부터 추진한 양재동 물류센터 PF사업이 지연되면서 발생한 금융비용의 영향 등으로 자금난이 발생하였으며, 성우종합건설(주)의 사업과 관련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한 당사 역시 이에 대한 여파로 2010년 6월 4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가 개시되면서 기업개선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11개 차수에 걸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진행하였으며, 각 회차별 주요 부의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부의안건] |
| 회차 | 의안내용 | 비고 |
|---|---|---|
| 1회(2010.06.04) | 채권금융기관 협의회 구성 및 운영 | 한국산업은행 주관 |
|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범위 및 유예기간 결정 | 채권행사 유예기간2010.06.04~2010.09.03 | |
| 자산부채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 평가 | - | |
| 경영관리단 파견 및 기타사항 | - | |
| 2회(2010.09.29) | 의결권 산정의 건 | - |
| 채권의 금융조건 재조정의 건 | 상환유예(모든채권)2014.12.31까지 | |
| 신규자금 지원의 건 | 450억원(연 7.0%) | |
|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의 건 | 한국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중앙회, 솔로몬저축은행 | |
| 기타사항 처리의 건 | ||
| 3회(2011.11.10) | 채권금융기관 공동지원 신규자금 대출기간 연장 | 2회차 결의에 의한 신규자금 중 일반자금대출 기간 연장 |
| 신규자금 지원 채권금융기관 공동담보 공유의 건 | 슬래그시멘트공장 담보권 공유 | |
| 4회(2012.05.17) | 의결권 재산정의 건 | - |
| 신규자금 지원의 건 | 220억원(연 7.0%) | |
| 운영위원회 구성위원 변경의 건 | 솔로몬저축은행 제외 국민은행, IBK캐피탈 추가 | |
| 5회(2014.03.18) | 의결권 재산정 등의 건 | - |
| 채권재조정의 건 |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따른 기존 주식의 감자 및 주채권 출자전환 | |
| 신규자금 상환조건 재조정의 건 | 2회차 및 4회차 결의에 의한 신규자금 중 일반자금대출 162억원 2014.12.31 만기 일시상환으로 변경 | |
| 운영위원회 구성위원 변경의 건 | 한국광해관리공단 추가 | |
| 6회(2014.12.15) | 의결권 재산정 등의 건 | - |
| 채권재조정 등의 건 | 2016.12.31까지 상환유예(모든채권) 및 출자전환 주식의 처분금지기한 연장 | |
| 신규자금 상환조건 재조정의 건 | 2회차 및 4회차 결의에 의한 신규자금 중 일반자금대출 162억원 2015.12.31으로 만기 연장 | |
| 7회(2015.10.23) | 의결권 재산정 등의 건 | - |
| 양재동 PF사업장 보증채무 현실화 예상액 일부 조기 확정의 건 | 양재동 PF사업장 보증채무 현실화예상액 일부 조기확정을 위해 외부전문기관 용역의뢰 후 용역결과에 따라 출자전환 실행 | |
| 8회(2016.08.03) | 의결권 재산정의 건 | - |
| 부실 PF사업장 등에 대한 보증채무 이행청구권현실화 예상액 일부 조기확정의 건 | - | |
| 현대시멘트(주) 출자전환주식 공동매각 추진의 건 | - 채권금융기관 출자전환주식 일부 처분제한 해제 및 시장매각 - 채권금융기관 출자전환주식 매각 추진 | |
| 9회(2016.12.20) |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 연장의 건 등 | - 2017년 12월 31일까지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 기한 연장- 반대채권자 반대매수채권 처리방법 결정 |
| 10회(2017.03.22) | 채권금융기관 출자전환주식 M&A 매매계약 체결의 건 | - |
| 11회(2017.07.03) | 채권금융기관 출자전환주식 M&A 매매대금 확정의 건 | - |
|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 종결의 건 | - 출자전환주식 M&A 매매계약 종결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 종결 |
| (출처 : 당사 제시자료) |
상기 자료와 같이 당사는 2014년 3월 18일자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주채권은행 및 채권금융기관과 대규모의 출자전환 및 차입금 조건 변경을 결의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2013년말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황을 해소하였으며 2014년 4월 18일자 공시 [기타 시장안내]에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대상 제외 결정을 받았습니다.
| [한일현대시멘트 출자전환 금액 및 발행 주식 수] |
| (단위 : 원, 주) |
| 구분 | 출자전환금액 | 발행 주식 수 | 1주당 발행 가액 |
|---|---|---|---|
| 제1차 출자전환(2014.06.12) | 154,839,000,000 | 7,741,950 | 20,000 |
| 제2차 출자전환(2016.05.02) | 40,183,593,075 | 1,730,187 | 23,225 |
| 제3차 출자전환(2016.10.06) | 87,282,499,575 | 3,758,127 | 23,225 |
| 제4차 출자전환(2016.11.07) | 58,417,285,100 | 2,515,276 | 23,225 |
| 제5차 출자전환(2019.02.27) | 2,876,904,100 | 62,746 | 45,850 |
| 제6차 출자전환(2021.04.22) | 36,032,661,000 | 953,245 | 37,800 |
| 합 계 | 379,631,942,850 | 16,761,531 | - |
| (출처 : 당사 제시자료) |
이후 당사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6회에 걸쳐 총 약 3,796억원을 출자전환하였습니다. 출자전환을 통해 총 16,761,531주의 신주를 발행하였습니다.한편, 2017년 7월 제11회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채권금융기관 보유 출자전환주식 공동매각을 결의하였으며, 당사의 채권금융기관 중 한국산업은행 외 31인은 2017년 3월 31일자로 한일홀딩스(주)(舊, 한일시멘트(주))와 당사의 보통주 10,799,672주를 장외에서 매매하기로 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17년 04월 28일자로 하나유비에스 클래스원 특별자산 투자신탁 제3호(신탁업자:㈜신한은행)로부터 현대시멘트(現, 한일현대시멘트) 보통주 3,382,314주를 추가로 취득하는 주식매매 변경계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후 2017년 07월 13일 당사 주식 인수와 관련하여 한일홀딩스(주)는 매도인들과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상 매수인의 지위 및 권리의무 일체를 "LK 제3호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에이치엘케이홀딩스㈜에 양도하였으며, 이후 에이치엘케이홀딩스㈜는 2017년 07월 18일 주식인수 잔금을 납입하여 당사 주식을 취득함에 따라 당사는 한일홀딩스 기업집단에 편입되었습니다.
| [전자공시시스템(DART) 한일시멘트 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17.0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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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절차로 당사의 최대주주가 에이치엘케이홀딩스㈜로 변경됨에 따라 2017년 8월 17일 당사는 제1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의거 주채권은행 통지에 의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가 종결되었습니다.
| [전자공시시스템(DART)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해제(2017.07.13)]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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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 종결 이후에도 보증채무이행청구권 처리 등과 관련하여 기존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사항은 보증채무이행청구권 처리 등 완료시까지 유효하게 적용됨에 따라 당사는 2019년 5차 출자전환, 2021년 6차 출자전환을 지속하였습니다.금번 7차 출자전환은 성우종합건설(주)의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개발사업 관련 보증 금액 중 일부(478억원) 및 성우종합건설 운영자금 차입금 관련 보증 금액(3.7억원) 등 총 480.8억원이 대상이며, 이는 2022년 반기말 기준 금융보증계약부채 현실화 예상금액의 100%에 해당합니다. 당사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라 당사가 부담할 확정된 금융보증계약부채 현실화금액 480.8억원 중 120.1억원은 주채무로 전환되어, 2022년 9월 2일 변제 이행하였으며, 360.7억원은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출자전환됨에 따라 금번 출자전환으로 당사의 금융보증계약부채는 종결될 예정입니다.
| [금번 출자전환 관련 금융보증채무 변동 내역] |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보증채무 현실화금액(ⓐ) | 주채무전환(ⓐ x 14.9%) | 출자전환(ⓐ x 85.1%) | 비중 |
|---|---|---|---|---|
| <금번(7차) 출자전환 실시 전 금융보증채무 내역> | ||||
| 양재동 복합유통 | 35,804 | - | 35,804 | 99.26% |
| 용인 송전지구 | - | - | - | - |
| CP 및 일반대출 | 268 | - | 268 | 0.74% |
| 합계 | 36,072 | - | 36,072 | 100.00% |
| <금번(7차) 출자전환 실시 후 잔여 금융보증채무 내역> | ||||
| 양재동 복합유통 | - | - | - | - |
| 용인 송전지구 | - | - | - | - |
| CP 및 일반대출 | - | - | - | - |
| 합계 | - | - | - | - |
| (출처 : 당사 제시)주1) 2022. 9. 2. 주채무전환금액 변제 이행 예정 반영하였습니다.주2) 용인 부문은 사업장 정산결과 현실화금액이 존재하지 않아 종결되었습니다. |
| 라. 회사 영업환경에 따른 수익성 변동 위험 당사는 매출의 대부분(2022년 반기 기준 93.3%)이 시멘트제품 부문에서 발생하는 바, 시멘트 가격 및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변동하고 있습니다. 당사 매출액은 2017년 하반기 건설투자 감소의 영향으로 2017년 당사 매출액은 전년대비 8.0% 감소한 3,48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판매량 감소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4% 감소한 24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건설경기 하강국면에 따른 매출액 감소는 2018년까지 지속되며 2018년 매출액은 3,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7.8% 감소한 20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2019년 매출액은 정부 SOC 예산 증대 및 시멘트 판매단가 상승으로 2018년 대비 13.1% 증가한 3,841억원, 영업이익 또한 72.1% 증가한 35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강화에 따른 전반적 주택 사업 둔화 등으로 2020년 매출액은 3,3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 감소하였으나, 원재료 단가하락 및 보수비용 절감 등 원가구조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은 62.2%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2020년 하반기 이후 정부의 주택 정책이 공급확대 기조로 전환되어 주택 착공 및 인허가 실적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202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8.8% 증가한 3,970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유연탄 단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37.1% 감소한 36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 상반기에도 유연탄 가격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상승한 2,166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약 18.6% 감소한 16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상기와 같이 국내 시멘트 시장은 제품간 품질 및 가격, 원가구조에 차별화 요인이 많지 않아 당사의 영업실적은 시멘트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건설수요 증가에 따른 시멘트 수요 및 매출 증가는 당사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원재료 및 제조 비용 상승세가 지속되고 판매단가 반영이 지연될 경우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주요사업은 시멘트 사업부문으로 매출의 대부분(2022년 반기 기준 93.3%)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멘트 산업은 대규모의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며, 소비지인 대도시 인근에 물류기지를 확보하여야 하므로 타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며, 시멘트 산업 수익성은 국내 건설 경기, 시멘트 판매가격, 원재료 가격의 변동 등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당사 매출액 구성] |
|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2022년 반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
| 매출액(비율) | 매출액(비율) | 매출액(비율) | 매출액(비율) | |||||||||
| 시멘트 | 제 품 | 시멘트 | 건축토목공사 | 한일현대시멘트 | 202,058 | 93.3% | 367,283 | 92.5% | 305,670 | 91.4% | 360,277 | 93.8% |
| 기 타 | 기 타 | - | - | 14,587 | 6.7% | 29,701 | 7.5% | 28,598 | 8.6% | 23,836 | 6.2% | |
| 합 계 | - | 216,645 | 100% | 396,984 | 100% | 334,268 | 100% | 384,113 | 100%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
당사 매출액은 2016년 주택시장 호조에 따른 건설경기 개선으로 2015년 대비 4.3% 개선된 3,789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판매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증가 등으로 2015년 대비 1.6% 증가한 53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2017년 하반기 이후부터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 대책 발표 및 SOC 예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건설투자가 감소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2017년 당사 매출액은 전년대비 8.0% 감소한 3,48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판매량감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4% 감소한 24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건설경기 하강국면에 따른 매출액 감소는 2018년까지 지속되며 2018년 당사 매출액은 3,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7.8% 감소한 20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2019년 매출액은 정부 SOC 예산 증대 및 시멘트 판매단가 상승으로 2018년 대비 13.1% 증가한 3,841억원, 영업이익 또한 72.1% 증가한 35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강화에 따른 전반적 주택 사업 둔화 등으로 2020년 매출액은 3,3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 감소하였으나, 원재료 단가하락 및 보수비용 절감 등 원가구조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은 62.2% 증가한 517억원을 나타내었습니다. 한편, 2020년 하반기 이후 정부의 주택 정책이 공급확대 기조로 전환되어 주택 착공 및 인허가 실적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202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8.8% 증가한 3,970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유연탄 단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37.1% 감소한 36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 상반기에도 유연탄 가격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상승한 2,166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약 18.6% 감소한 16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매출규모 및 수익성은 정부 정책 및 건설경기에 밀접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의 추세적 하락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동 등에 따른 영향으로 주택 건설경기 침체가 발생하거나, 정부의 SOC부문 사업정책 등의 방향이 축소될 경우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일현대시멘트 요약 손익계산서] |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22년 반기 | 2021년 반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 매출액 | 216,645 | 185,141 | 396,984 | 334,268 | 384,113 |
| 영업이익 | 16,672 | 20,485 | 35,949 | 57,127 | 35,223 |
| 영업이익률 | 7.70% | 11.06% | 9.06% | 17.09% | 9.17% |
| 당기순이익 | 17,061 | 17,892 | 40,385 | 62,782 | 41,318 |
| 당기순이익률 | 7.87% | 9.66% | 10.17% | 18.78% | 10.76% |
| (출처 : 당사 2021년 사업보고서 및 2022년 반기보고서) |
| [최근 5년간 시장규모의 변화 및 당사 판매량] |
| (단위 : 천톤) |
| 구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 국내출하량 | 47,162 | 49,483 | 51,237 | 56,711 | 55,756 | 50,737 |
| 전년동기비 | -4.69% | -3.4% | -9.7% | 1.7% | 9.9% | 16.1% |
| 당사 판매량 | 4,643 | 5,395 | 4,846 | 4,773 | 5,287 | 4,936 |
| 전년동기비 | -13.94% | 11.3% | 1.5% | -9.7% | 7.1% | 1.5% |
| 국내시장점유율 | 9.8% | 10.9% | 9.5% | 8.4% | 9.5% | 9.7% |
| (출처 : 한국시멘트협회 국내출하량 기준) |
국내 건설경기 뿐만 아니라 당사의 주요 제품인 시멘트 가격 또한 당사 수익성에 높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사의 시멘트 가격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실질 시멘트 판매가격(매출/출하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2019년 소폭 반등하였으나, 2020년 다시금 하락세를 나타내며, 6만원 초반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2021년 시멘트 가격은 슬래그 및 석고 등 시멘트의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을 보였으며, 특히 2021년 하반기부터 시멘트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시멘트 소성과정에서 필요하여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유연탄 가격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2021년 시멘트 가격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러한 원재료 및 제조원가 증가세는 2022년 상반기까지 지속됨에 따라 당사의 시멘트 가격은 2022년 상반기 76,083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2.9%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멘트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및 제조비용 등 매출원가의 급격한 상승에 따라 2021년 당사의 엽업이익률은 9.06%로 2020년 대비 약 8.03%p.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매출원가 상승세 2022년 상반기까지 지속됨에 따라 2022년 상반기 당사의 영업이익률은 7.70%로 전년 동기 대비 3.36%p. 하락한 모습을 보이며 당사의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당사를 포함한 시멘트 업체들은 유연탄 가격 상승분을 시멘트 가격에 전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유연탄 가격 상승 수준에 비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 [시멘트 가격변동추이] |
| (단위 : 원/톤) |
| 품 목 | 2022년상반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 시멘트 | 76,083 | 61,896 | 60,243 | 61,578 | 60,922 |
64,193 |
65,320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
|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
| (단위 : 원/톤) |
| 품 목 | 2022년상반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
슬 래 그 |
20,128 | 19,632 | 19,537 | 20,138 | 18,804 | 20,084 | 18,682 |
|
석 고 |
33,571 | 27,447 | 25,170 | 23,248 | 30,371 |
38,688 |
36,245 |
|
(출처 : 당사 제시) (1) 산출기준 : 매입액 ÷물량 (2) 주요 가격변동 원인 : 시장의 수급 상황 변동 |
국내 시멘트 시장은 제품간 품질 및 가격, 원가구조에 차별화 요인이 많지 않아 당사의 영업실적은 시멘트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건설수요 증가에 따른 시멘트 수요 및 매출 증가는 당사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원재료 및 제조 비용 상승세가 지속되고 판매단가 반영이 지연될 경우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마. 보증채무 관련 위험당사의 주요 재무사항 악화는 자회사였던 성우종합건설(주)의 PF사업 등에 제공한 지급보증금액에 기인하고 있으며, 2022년 반기말 기준 481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우종합건설(주)에게 회생절차가 개시된 이후 사업성이 불투명하여 사업 진행이 수년간 보류 상태에 있거나 사업 중단에 따른 담보자산 처분 후 정리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로써, 채권자가 사업장으로부터 회수할 금액이 불확실하여 당사 재무건전성에 큰 변수로 작용하여 왔습니다. 한편, 당사는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출자전환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반면, 당사는 2022년 반기말 기준 상생협력펀드와 관련하여 당사의 협력사인 대성건기(주) 외 4개사에 30억원 한도의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대보증채무가 현실화 될 경우 당사의 재무건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던 성우종합건설(주)는 건설경기 불황에 따른 주택사업 분양실적 저조와 PF사업 부실에 따른 대여채권 증가로 유발된 유동성 악화로 2010년 6월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가 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성우종합건설(주)는 신규 수주 감소와 매출감소로 인하여 재정상태가 개선되지 않아 2014년 12월 24일에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되었으며, 2016년 6월 21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라 당사가 보유한 성우종합건설(주)의 보통주 12,999,208주는 전부 무상소각 되었고, 당사의 채권 중 성우종합건설(주)의 변제책임이 확정된 채권(83,951백만원)은 전액 출자전환과 동시에 발행주식 전부 무상소각 되었습니다. 당사의 채권 중 성우종합건설(주)의 변제책임이 확정되지 아니한 채권은 향후 변제책임이 확정될 경우 전액 출자전환과 동시에 발행주식 전부 무상소각 합니다.당사의 주요 재무사항 악화요인은 성우종합건설(주)의 PF사업 등에 제공한 지급보증금액에 기인합니다. 2022년 반기말 기준 성우종합건설㈜ 등을 위하여 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보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우종합건설(주)에 관련 보증내역] |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차주 | 금융기관 | 차입유형 | 보증내역 |
현실화추정금액(보증금액) |
|||
|---|---|---|---|---|---|---|---|---|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
| CP할인 | 성우종합건설㈜ | KB캐피탈 | CP | 어음배서 | 314 | - | - | 314 |
| 용인 송전지구 | 일우건설 | 경기저축은행 등 | Loan | 연대보증 | - | - | - | - |
| 양재동 복합유통 | ㈜파이시티 등 | 하나UBS 등 | Fund 등 | 연대보증 | 47,767 | - | - | 47,767 |
| 합계 | 48,082 | - | - | 48,082 | ||||
| (출처 : 동사 제시) |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은 주채권 출자전환 실행일(2014년 6월 12일)을 기준으로 미지급된 원금 및 이자(미지급이자 발생시점부터 연 3% 적용)에 대하여 총회수금액(주채권 출자전환 실행일로부터 보증채무 이행 청구일까지)을 원채무자와의 약정에도 불구하고 상기 미지급 이자 및 원금 순으로 상환한 것으로 가정하여 계산된 미회수 금액 중 회사의 보증한도 범위 내 금액으로 산정되며, 위 현실화 추정금액은 외부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추정한 금액입니다.상기 보증채무는 성우종합건설(주)의 PF사업 등과 관련된 것으로, 성우종합건설(주)에게 회생절차가 개시된 이후 사업성이 불투명하여 사업 진행이 수년간 보류 상태에 있거나 사업 중단에 따른 담보자산 처분 후 정리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로써, 채권자가 사업장으로부터 회수할 금액이 불확실하여 당사 재무건전성에 큰 변수로 작용여 왔으며, 당사는 2022년말 반기말 현재 현실화 추정금액 481억원에 대하여 현금변제 대상 금융보증계약부채 149억원과 출자전환 대상 출자전환부채 339억원을 인식하였습니다.한편, 당사는 2022년 9월 2일 금융보증계약부채 현금변제 이행을 완료하였으며,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출자전환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 [상생협력펀드 관련 지급보증 내역] |
| (단위 : 천원) |
| 제공받는자 | 보증내용 | 보증대상 | 보증한도 | 실행금액 |
|---|---|---|---|---|
| 대성건기(주) 외 4 (주1) | 연대보증 | 일반대출 | 3,000,000 | 2,291,500 |
| (출처 : 당사 2022년 반기보고서)(주1) (주1) 회사 소유의 단기금융상품에 대한 담보설정금액은 1,500백만원입니다. |
반면, 당사는 2022년 반기말 기준 상생협력펀드와 관련하여 대성건기(주) 외 4개사에 30억원 한도의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생협력펀드는 협력사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된 보증이며, 협력사의 재무악화 등에 따라 연대보증채무가 현실화 될 경우 당사의 재무건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및 주권 매매거래 정지에 따른 유동성 위험 당사는 2013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사업연도 말에 완전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하여 2014년 2월 28일자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완전자본잠식 해소방안으로 2014년 중 기존 주주에 대한 무상감자 및 채권금융기관 보유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을 통하여 자본을 확충하였고, 이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실질심사 대상제외 결정으로 인하여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08년~2010년에 성우종합건설이 발행한 CP 1,858억원을 매입한 바 있으며 이후 성우종합건설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결정으로 출자전환 후 100% 무상소각하였습니다. 동 CP매입 등과 관련한 고소건으로 2015년 09월 23일자로 매매거래가 중지되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당사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으로 결정하고 2016년 03월 3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였으며, 2016년 04월 20일 개최한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유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 04월 21일부터 당사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되어 정상적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에서는 투자자보호를 위하여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3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사업연도 말에 완전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하여 2014년 2월 28일자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완전자본잠식 해소방안으로 2014년 중 기존 주주에 대한 무상감자 및 채권금융기관 보유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을 통하여 자본을 확충하였고, 이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실질심사 대상제외 결정으로 인하여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08년~2010년에 계열사인 성우종합건설이 발행한 CP 1,858억원을 매입한 바 있습니다. 당시 당사는 성우종합건설에 대한 PF사업장 등의 지급보증 책임을 지고 있었기 때문에 성우종합건설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P매입이 이루어졌습니다. 매입 당시 대여금으로 회계처리하였으나, 워크아웃 진행 중인 성우종합건설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결정으로 출자전환 후 100% 무상소각하였습니다. 당사는 2010년 ~ 2012년에 성우종합건설의 모든 출자금(기존 출자금과 CP매입분 출자전환금)을 지분법 평가손실 등으로 반영하여 전액 손실 처리하였습니다. 상기 CP매입 등과 관련한 고소건으로 2015년 9월 23일자로 매매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 해당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여 2015년 11월 09일에 당사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으로 결정하였으며, 2015년 12월 07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동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 결과, 당사에 대하여 2016년 03월 3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였으며, 개선기간 종료 후 2016년 04월 20일 개최한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재심의한 결과, 상장유지로 결정되었고, 이에 따라 2016년 04월 21일부터 당사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되어 정상적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에서는 투자자보호를 위하여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 유동성(환금성)제약 등으로 인한 위험요소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러한 점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
|
제49조(상장적격성 실질심사) ④거래소는 제2항에 따라 부여된 개선기간이 종료된 경우에는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개선계획의 이행 여부 등을 고려하여 상장적격성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심의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개선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심의할 수 있다.<신설 2014.6.18> 1.개선계획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2.영업활동에 필요한 자산을 보유하지 않거나 영업활동이 사실상 중단되는 등 계속기업으로서의 존립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3.해당 보통주권 상장법인의 신청이 있는 경우 |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7조(관리종목지정),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9조(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사. 담합관련 과징금 부과, 소송 및 우발채무 관련 위험 당사는 2016년 03월 11일(의결서 수령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멘트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담합행위 등"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부당한 공동행위 금지) 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시정명령과 과징금 67.5억원을 부과받아 이를 납부하였으며, 위 건과 관련하여 2018년 06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1.2억원을 판결받아 벌금을 납부하였습니다. 이후 공정거래 관련 법규의 철저한 준수를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 당사 영월공장 구내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근로자 재해사고 관련하여, 당사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과태료 처분 (2021. 2. 5)을 받았고,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으로부터(2021.08.21) 당사는 벌금 5백만원, 안전보건총괄책임자는 벌금 7백만원의 제재를 받아 납부 완료하였으며,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업무지시 명확화, 공장내 유해위험요소 개선 등의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당사가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 5건이며, 소송가액은 198백만원 입니다. 동 소송 결과는 증권신고서 제출 기준일 현재 예측할 수 없으나, 소송사건이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1년 11월 18일 당사 최대주주의 최대주주인 한일홀딩스(주) 대표이사외 3인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 등으로 공소제기 되었습니다. 상기 혐의는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회사는 동 소송의 진행경과를 계속하여 주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상기 공소건의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우나, 결과에 따라 당사의 평판 및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6년 03월 11일(의결서 수령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멘트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담합행위 등"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부당한 공동행위 금지) 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시정명령과 과징금 67.5억원을 부과받아 이를 납부하였으며, 위 건과 관련하여 2018년 06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1.2억원을 판결받아 벌금을 납부하였습니다. 이후 공정거래 관련 법규의 철저한 준수를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 [전자공시시스템(DART) 벌금 등의 부과 관련 공시 (2016.03.11)] | |||||||||||||||||||||||||||||||||||||||||
|---|---|---|---|---|---|---|---|---|---|---|---|---|---|---|---|---|---|---|---|---|---|---|---|---|---|---|---|---|---|---|---|---|---|---|---|---|---|---|---|---|---|
|
|||||||||||||||||||||||||||||||||||||||||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최근 5년간 당사의 기관 제재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사ㆍ사법기관의 제재현황
◈ 요약
|
일자 |
제재기관 |
대상자 |
처벌 또는 조치 내용 |
금전적 제재금액 |
횡령ㆍ배임 등 금액 |
근거법령 |
|---|---|---|---|---|---|---|
|
2021.08.21 |
춘천지방법원영월지원 | 한일현대시멘트(주) | 약식명령벌금 5백만원 부과 | 5백만원 | 해당없음 | 형법 제268조,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 안전조치 등 |
| 한일현대시멘트(주)現 임원 [근속 28년] | 약식명령벌금 7백만원 부과 | 7백만원 |
◈ 세부내용
| 일자 | 제재사유 | 구체적 사실관계 | 조치에 대한 이행 현황 |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
|---|---|---|---|---|
| 2021.08.21 | 영월공장 내 협력업체 근로자 재해사고 | 영월공장 내 협력업체 근로자 재해사고 (2021. 2. 2) 관련, 산업안전보건법 제63조 등 위반으로 회사는 벌금 5백만원, 안전보건총괄책임자 7백만원의 제재를 받았으며, 납부완료 하였습니다. | 벌금 납부 | 업무지시 명확화, 공장내 유해위험요소 개선 |
(2) 행정기관의 제재현황1) 금융감독당국의 제재현황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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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제재기관 |
대상자 |
처벌 또는 조치 내용 |
금전적 제재금액 |
횡령ㆍ배임 등 금액 |
근거법령 |
|---|---|---|---|---|---|---|
|
2020.12.24 |
금융감독원 |
한일현대시멘트(주) | 경고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관한 법률 제29조,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제27조 제3항 |
◈ 세부내용
| 일자 | 제재사유 | 구체적 사실관계 | 조치에 대한 이행 현황 |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
|---|---|---|---|---|
| 2020.12.24 | 금융보증부채 및 출자전환부채를 유동부채로 분류하여야 함에도 비유동부채로 분류함 | 2014년 연결재무제표 및 2014년, 2015년, 2016년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였음 | 제45기, 제46기, 제47기 사업보고서 자진 정정공시 | 담당자교육 강화,관련법규 준수 철저 |
2)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현황 : 해당사항 없습니다.
3) 기타 행정ㆍ공공기관의 제재현황
◈ 요약
|
일자 |
제재기관 |
대상자 |
처벌 또는 조치 내용 |
금전적 제재금액 |
횡령ㆍ배임 등 금액 |
근거법령 |
|---|---|---|---|---|---|---|
|
2021.02.05 |
고용노동부 |
한일현대시멘트(주) | 과태료 |
16.8백만원 |
해당없음 |
산업안전보건법제15조 1항, 16조 1항제26조, 제72조 1항 |
◈ 세부내용
| 일자 | 제재사유 | 구체적 사실관계 | 조치에 대한 이행 현황 |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
|---|---|---|---|---|
| 2021.02.05 |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 영월공장 내 협력업체 근로자 재해 사고 | 과태료 납부 및 개선완료 | 유해위험개소 개선완료 및관련법규 준수 철저 |
당사는 (2014.1.1~2014.12.31)부터 (2018.1.1~2018.12.31)까지의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함에 있어, 금융보증부채 및 출자전환부채 유동성 분류 오류('14년 140,920백만원, '15년 243,828백만원, '16년 133,568백만원, '17년 94,406백만원, '18년 141,727백만원)가 발견되어, 2020년 12월 18일 정정공시('17년과 '18년은 '19년 사업보고서에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하여 재작성)하였으며, 해당 건과 관련하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제27조 」 등에 의거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또한, 2021년 2월 2일, 당사 영월공장 구내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근로자 재해사고 관련하여, 산업안전보건법 제15조 1항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업무 미수행) 등 위반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과태료 처분 (2021. 2. 5)을 받았고, 2월 19일 1,680만원 납부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021년 08월 21일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으로부터 형법 제268조,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 안정조치 등 위반 혐으로 당사는 벌금 5백만원, 안전보건총괄책임자는 벌금 7백만원의 제재를 받아 납부 완료하였으며,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업무지시 명확화, 공장내 유해위험요소 개선 등의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한편,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회사가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손해배상 청구의 소 등 5건이며, 소송가액은 198백만원입니다. 동 소송 결과는 당반기말 현재 예측할 수 없어, 본 재무제표에는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발생가능한 조정사항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당사는 소송사건으로 인하여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끼칠만한 요소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당사가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사건 세부 내역] |
| 소 제기일 | 사건명 | 법원명 | 상대방 | 원고소가(원) | 비고 |
|---|---|---|---|---|---|
| 2021.06.14 | 가등기 말소등기 청구 | 서울중앙지방법원 | 강OO | 44,796,690원 | 1심 진행중 |
| 2021.08.27 | 가등기 말소등기 청구 | 서울중앙지방법원 | 강OO | 33,032,663원 | 1심 진행중 |
| 2021.11.02 | 교섭단위 분리결정 재심판정 취소 | 서울행정법원 | OOOO OOOOOOOOOO 노동조합 | 50,000,000원 | 1심 진행중 |
| 2021.11.24 | 토지인도 청구 등 | 청주지법 제천지원 | 허O | 50,000,000원 | 1심 진행중 |
| 2022.04.21 | 차량운행보조비 지급 | 서울중앙지방법원 | 최OO 외 9명 | 20,460,000원 | 1심 진행중 |
2021년 11월 18일 당사 최대주주의 최대주주인 한일홀딩스(주) 대표이사외 3인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혐의 등으로 공소제기 되었습니다. 상기 혐의는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회사는 동 소송의 진행경과를 계속하여 주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상기 공소건의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우나, 결과에 따라 당사의 평판 및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가. 발행주식의 물량 출회 관련 위험본 유상증자를 통해 상장예정인 한일현대시멘트(주) 기명식 보통주 1,553,137주의 상장예정일은 2022년 11월 08일 입니다. 본 유상증자의 발행규모는 36,071,606,825원이며, 발행주식수는 1,553,137주로서 총발행주식수의 약 8.74%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금번 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주식은 보호예수되지 않으므로 일시적인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상기 발생주식 수량 및 발행금액 규모는 예정 수량과 금액으로써, 향후 확정발행가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유상증자를 통해 상장예정인 한일현대시멘트(주) 기명식 보통주 1,553,137주의 상장예정일은 2022년 11월 08일 입니다. 본 유상증자의 발행규모는 36,071,606,825원이며, 발행주식수는 1,553,137주로서 총발행주식수의 8.74%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금번 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주식은 보호예수되지 않으므로 일시적인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상기 발생주식 수량 및 발행금액 규모는 예정 수량과 금액으로써, 향후 확정발행가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나. 환금성 제한에 관련된 위험금번 출자전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는 배정된 신주가 장내에서 거래되지 않음에 따라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서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므로 유동성과 관계된 심각한 환금성 위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가 상장되어매매가 가능할 때까지 납입주금에 대한 유동성의 제약이 있습니다.본 유상증자의 자세한 일정은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중 '1. 공모의 개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또한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될 때까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발행가액 수준의 주가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사의 내적인 환경변화 또는 시장전체의 환경 변화 등에 의한 급격한 주가하락이 발생할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다.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에 관한 사항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와 관련된 규정_출처: 한국거래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_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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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조(상장폐지)①거래소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상장폐지한다.< 개정 2014.6.18, 2015.11.4, 2017.12.20, 2019.6.26>1.정기보고서 미제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와 관련하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가.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제47조제1항제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해당 사업보고서를 그 법정 제출기한부터 10일 이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나.분기보고서나 반기보고서의 미제출로 제47조제1항제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추가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를 법정 제출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2.감사인 의견 미달: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가.최근 사업연도의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부적정이거나 의견거절인 경우나.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으로 제47조제1항제2호가목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에도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인 경우3.자본잠식: 자본금의 상태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 경우 종속회사가 있는 법인은 연결재무제표상의 자본금과 자본총계(비지배지분을 제외한다)를 기준으로 해당 요건을 적용한다.가.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 전액이 잠식된 경우 나. 자본잠식으로 제47조제1항제3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된 경우 - 중 략 -②거래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에 대하여 제49조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상장폐지한다.<개정 2014.6.18, 2015.11.4>1.회생절차개시신청으로 제47조제1항제1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법원의 회생절차개시신청 기각, 회생절차개시결정 취소, 회생계획 불인가, 회생절차폐지의결정 등이 있는 경우. 다만, 간이회생절차개시신청의 경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93조의5제2항제2호가목의 회생절차개시결정이 있거나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회생절차가 속행되는 경우를 제외한다.2.공시의무 위반으로 제47조제1항제12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법인가.불성실 공시에 따른 누계벌점이 최근 1년간 15점 이상 추가된 경우나.기업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하여 고의나 중과실로 공시의무를 위반하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경우3.상장 또는 상장폐지 심사 과정에서 제출한 서류에 투자자 보호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항이 거짓으로 적혀있거나 빠져있는 사실이 발견된 경우4.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 경우 구체적인 판단기준은 세칙으로 정한다.가.유상증자, 분할 등이 상장폐지를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나.해당 법인에 상당한 규모의 횡령·배임 등과 관련된 공시가 있거나 사실 등이 확인된 경우다.국내회계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라.주된 영업이 정지된 경우마.자본잠식으로 제1항제3호의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의 법정 제출기한까지 세칙으로 정하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여 그 사유를 해소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바.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상장폐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 중 략 - ④ 제1항 및 제2항의 상장폐지 사유에 대한 적용 방법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세칙으로 정한다. |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시행세칙_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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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조(상장폐지 사유의 적용방법)①규정 제48조제1항제1호의 정기보고서 미제출 사유에 관하여는 제40조의2의 정기보고서 미제출 사유의 적용방법을 준용하여 상장폐지를 유예할 수 있다.< 신설 2017.3.31> ②규정 제48조제1항제2호의 감사인 의견 미달 사유에 해당하여 규정 제25조에 따라 상장폐지 이의신청을 한 경우로서 제19조제1항제1호가목에 따라 차기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적정을 위한 개선계획서를 제출한 법인의 경우에는 차기 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근거로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상장폐지 사유의 해소를 인정할 수 있다.< 신설 2019.3.20>③규정 제48조제1항제3호의 자본잠식 사유의 경우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의 제출일까지 해당 상장폐지 사유의 해소를 입증하는 재무상태표와 제41조 각 호에 해당하는 자의 감사보고서(감사의견이 적정인 경우로 한정한다)를 제출하는 때에는 그 입증자료를 기준으로 상장폐지 사유의 해당 여부를 심사(심사 시기는 해당 입증자료의 제출기일로 한다)할 수 있다. 다만, 사업보고서를 법정 제출기한이 경과한 후에 제출하는 때에는 사업보고서의 법정 제출기한까지 이루어진 자본잠식 해소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개정 2014.6.25, 2015.3.27, 2017.3.31, 2020.3.11>④규정 제48조제1항제4호의 주식분산 미달 사유에 관하여는 제42조제3항 및 제4항을 준용한다.⑤제4항에도 불구하고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의 제출기한까지 해당 상장폐지 사유의 해소를 입증하는 주식분포상황표나 주주명부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그 입증자료를 기준으로 상장폐지 사유의 해당 여부를 심사할 수 있다. 이 경우 심사 시기는 해당 입증자료의 제출기일로 한다.< 개정 2017.3.31>⑥규정 제48조제1항제5호의 “반기 월평균거래량”의 산출에는 제43조제1항 및 제2항을 준용한다.⑦규정 제48조제1항제6호의 지배구조 미달 사유는 규정 제47조제1항제6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에 최초로 제출하는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다만, 규정 제47제1항제6호나목 및 라목에 따른 관리종목지정이 정기주주총회에서 미달된 사외이사 또는 감사위원을 선임하지 않아 지정된 경우에는 다음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⑧규정 제48조제1항제7호의 매출액 미달 사유는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⑨ 규정 제48조제1항제8호의 경우 무액면주식은 해당하는 날의 1주당 자본금을 기준으로 한다.< 개정 2014.6.25, 2015.3.27, 2017.3.31> |
[관리종목지정과 관련된 규정_출처: 한국거래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_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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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조(관리종목지정) ①거래소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개정 2014.6.18, 2015.11.4, 2017.12.20, 2019.6.26, 2021.3.8> 1.정기보고서 미제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를 법정 제출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2.감사인 의견 미달: 감사인의 감사의견 또는 검토의견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가.최근 사업연도의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인 경우나.최근 반기의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의견이 부적정이거나 의견거절인 경우 3. 자본잠식: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된 경우. 다만, 종속회사가 있는 법인은 연결재무제표상의 자본금과 자본총계(비지배지분을 제외한다)를 기준으로 해당 요건을 적용한다. - 중 략 -②제1항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 된 후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거래소는 지체 없이 그 관리종목지정을 해제한다.1.제1항제1호부터 제9호까지 및 제13호의 경우: 사업보고서 등으로 관리종목지정 사유를 해소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관리종목지정 사유를 해소한 것으로 본다. 가.제1항제1호에 해당하는 경우 (1)해당 사업연도의 분기보고서 미제출 후 반기보고서 또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2)반기보고서 미제출 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3)사업보고서 미제출 후 10일 이내에 해당 사업연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나.제1항제5호에 해당하는 경우: 반기말 현재 업무규정 제20조의3제1항에 따른 유동성공급계약(계약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것만 해당한다)이 체결되어 있는 경우2.제1항제10호의 경우: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결정이 있은 때3.제1항제11호의 경우: 법원의 회생절차종결 결정이 있은 때4.제1항제12호의 경우: 관리종목지정일부터 1년이 지난 때. 다만, 최근의 관리종목지정기간 중에 불성실공시법인지정 등에 따라 추가적으로 부과 받은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그 날부터 1년이 지난 때로 한다.③거래소는 제1항을 적용함에 있어 기업인수목적회사주권 상장법인이 주권비상장법인과 합병한 경우에는 합병 후 존속법인에 대하여 제1항제4호가목 및 제7호는 합병등기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다음 사업연도에 대한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적용하고, 제5호는 합병등기일이 속하는 반기의 다음 반기부터 적용한다. ④ 거래소는 관리종목지정 사유의 적용 방법, 관리종목 지정 및 해제 시기,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세칙으로 정한다. |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시행세칙_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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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조(자본잠식 사유의 적용방법)규정 제47조제1항제3호의 자본잠식 사유의 경우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공시규정 제7조에 따른 감사보고서 제출일까지 해당 관리종목지정 사유의 해소를 입증하는 재무상태표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의 감사보고서(감사의견이 적정인 경우로 한정한다)를 제출하는 때에는 그 입증자료를 기준으로 관리종목지정 여부를 심사할 수 있다. 이 경우 심사 시기는 해당 입증자료의 제출기일로 한다.< 개정 2014.6.25, 2015.3.27, 2015.7.31, 2019.3.20>1.최근 사업연도 정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과 동일한 감사인(이하 “동일감사인”이라 한다)2.외부감사법 제11조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한 감사인(동일감사인이 동법 제29조제3항제4호에 따라 해당 상장법인에 대한 감사 업무의 제한조치를 받은 경우에 한한다) 3. 제11조제1항 각 호의 요건을 충족하는 회계법인(동일감사인이 「공인회계사법」 제39조제1항에 따라 등록취소,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명령을 받은 경우에 한한다). 이 경우 제11조제1항제5호의 “제2항제2호나목(1)·(2)”는 “제2항제1호나목(1)·(2)”로 하여 충족 여부를 판단한다. |
[매매거래정지 및 해제와 관련된 규정_출처: 한국거래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_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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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조(매매거래정지 및 해제)①거래소는 상장법인 또는 상장증권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증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할 수 있다.< 개정 2014.6.18, 2014.8.27, 2015.11.4, 2016.6.8, 2019.8.28, 2020.7.22>1.이 규정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다.가.업무규정이나 공시규정에 따라 매매거래를 정지한 후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종료시점까지 매매거래의 재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로서 매매거래를 정지할 필요가 없는 경우나.상장지수펀드증권, 외국상장지수펀드증권 또는 상장지수증권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2. 이 규정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상장적격성 실질심사의 대상인 경우에는 그에 해당하는 사실이 확인된 경우로 한다)되는 경우. 다만, 제51조(제59조 및 제73조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따라 상장폐지를 유예하는 경우에는 해당 유예기간이 종료된 때에 매매거래를 정지할 수 있다. - 중 략 - 16.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와 시장 관리를 위하여 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유동성(환금성)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 라. 정기공시 및 수시공시와 관련된 사항본 증권신고서와 함께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을 참고하시어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마. 유상증자의 일정 변경에 관한 사항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3항에 의거하여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바. 증권신고서 상 투자위험요소에 관한 사항당사의 대내외적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실적의 변동이 있을 경우 본 건 모집을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므로,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대내외적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실적의 변동이 있을 경우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향후 하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기재사항은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본건 주식을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 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만일 상기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모집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본건 모집을 위한 분석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상기 제반 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자금의 사용목적
| (기준일 : | ) |
| 시설자금 | 영업양수자금 | 운영자금 | 채무상환자금 | 타법인증권취득자금 | 기타 | 계 |
|---|---|---|---|---|---|---|
본 유상증자는 출자전환대상채권과 당사의 보통주를 신주로 발행하여 상계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현금유입은 없습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요약)
| (단위 : 사) |
| 구분 | 연결대상회사수 | 주요종속회사수 | |||
|---|---|---|---|---|---|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
| 상장 | - | - | - | - | - |
| 비상장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 구 분 | 자회사 | 사 유 |
|---|---|---|
| 신규연결 | - | - |
| - | - | |
| 연결제외 | - | - |
| - | - |
나. 회사의 법적ㆍ상업적 명칭회사의 명칭은 '한일현대시멘트 주식회사' 입니다. 영문으로는 HANIL HYUNDAI CEMENT CO., LTD 라고 표기합니다. 다. 설립일자한일현대시멘트 주식회사(이하 "회사")는 1969년 12월 30일에 설립되었으며, 1975년 12월 18일에 발행한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주권상장법인입니다. 라.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주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75 (서초동, 1587)- 전화번호 : 02-520-2114- 홈페이지 : www.hanilhdcement.com 마. 중소기업 해당여부
| 중소기업 해당 여부 | 미해당 | |
| 벤처기업 해당 여부 | 미해당 | |
| 중견기업 해당 여부 | 해당 | |
바. 주요 사업의 내용
회사는 시멘트 제조 및 판매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연간 750만톤 규모의 시멘트 생산능력을 갖춘 건설 기초소재 생산 업체로, 생산된 고품질의 시멘트는 8개 유통기지로 구성된 합리적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 및 각 공사현장에 공급되고 있습니다.매출비중(직전사업연도)은 시멘트 92.5%, 기타 7.5%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 건설사 등을 주요 거래처로 하고 있습니다. 시멘트는 정부 및 민간에서 이뤄지는 토목, 건축 및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등에 필수적인 건축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동 공시서류의 '사업의 내용'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최근 3년간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부터 신용평가를 받은 사항이 없습니다.
아.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 등여부 | 특례상장 등적용법규 |
|---|---|---|---|
| 유가증권시장 | 1975년 12월 18일 | - | - |
공시대상기간 (최근 5사업연도) 중 회사의 주된 변동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상호의 변동- 변경일 : 2018년 7월 27일- 변경 전 상호 : 현대시멘트 주식회사 (HYUNDAI CEMENT CO., LTD)- 변경 후 상호 : 한일현대시멘트 주식회사 (HANIL HYUNDAI CEMENT CO., LTD) 나. 본점소재지의 변경- 변경일 : 2017년 11월 11일- 변경 전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98 (서초동)- 변경 후 주소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30 (역삼동)- 변경일 : 2020년 4월 11일- 변경 전 주소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30 (역삼동)- 변경 후 주소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75 (서초동, 1587)
다.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 변동일자 | 주총종류 | 선임 | 임기만료또는 해임 | |
|---|---|---|---|---|
| 신규 | 재선임 | |||
| 2017년 07월 18일 | 임시주총 | 사내이사 허기호사내이사 최덕근사내이사 전근식기타비상무이사 강성부사외이사 강대석사외이사 박 철 | - | 사내이사 김형선사외이사 최순웅 |
| 2018년 02월 20일 | - | - | - | 사내이사 최덕근사내이사 전근식사외이사 강대석 |
| 2019년 07월 23일 | 임시주총 | 대표이사 장오봉사내이사 최덕근 | - | 대표이사 이주환 |
| 2021년 03월 24일 | 정기주총 | 대표이사 허기수대표이사 전근식 | - | 대표이사 장오봉사내이사 최덕근 |
| 2022년 03월 28일 | 정기주총 | 사내이사 오해근사외이사 이명재감사 조일환 | 사내이사 허기호 | 사내이사 허기수사외이사 김원준 |
주1) 2017년 7월 18일 최대주주가 변경됨에 따라, 이주환 대표이사를 제외한 기존 경영진 전원이 퇴임하고 허기호 사내이사 등이 신규 선임되었습니다.주2) 허기수 대표이사는 2021년 11월 30일자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라. 최대주주의 변동
|
변 동 일 |
변경 전 |
변경 후 |
비 고 |
|---|---|---|---|
|
2017.07.18 |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주)외 1 |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외 2 |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
| 2019.07.23 |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외 2 |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 | 단독 소유 |
| 2020.08.01 |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 | 한일시멘트(주) | 한일시멘트(주),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 흡수합병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
주) 한일시멘트(주)는 2020년 8월 1일을 합병기일로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를 흡수합병
마.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
일자 |
내용 |
|---|---|
|
2017. 07. 18 |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계약 거래 종결 (양도인:채권금융기관(한국산업은행 외 31인), 양수인: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을 위한 변경 약정 체결 |
|
2017. 08. 17 |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 종결 |
|
2019. 01. 30 |
출자전환(제3자배정 유상증자) 이사회 결의 |
| 2019. 07. 16 | 한일홀딩스(주),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를 100% 자회사로 편입 |
| 2020. 08. 01 | 한일시멘트(주),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 흡수합병 (최대주주 한일시멘트로 변경) |
| 2021. 03. 16 | 출자전환(제3자배정 유상증자) 이사회 결의 |
| 2022. 09. 01 | 출자전환(제3자배정 유상증자) 이사회 결의 |
가. 자본금 변동추이
| (단위 : 원, 주) |
| 종류 | 구분 | 당기말 | 52기(2021년말) | 51기(2020년말) | 50기(2019년말) | 49기(2018년말) |
|---|---|---|---|---|---|---|
| 보통주 | 발행주식총수 | 17,774,535 | 17,774,535 | 16,821,290 | 16,821,290 | 16,758,544 |
| 액면금액 | 5,000 | 5,000 | 5,000 | 5,000 | 5,000 | |
| 자본금 | 88,872,675,000 | 88,872,675,000 | 84,106,450,000 | 84,106,450,000 | 83,792,720,000 | |
| 우선주 | 발행주식총수 | - | - | - | - | - |
| 액면금액 | - | - | - | - | - | |
| 자본금 | - | - | - | - | - | |
| 기타 | 발행주식총수 | - | - | - | - | - |
| 액면금액 | - | - | - | - | - | |
| 자본금 | - | - | - | - | - | |
| 합계 | 자본금 | 88,872,675,000 | 88,872,675,000 | 84,106,450,000 | 84,106,450,000 | 83,792,720,000 |
주1) 2019년 2월 28일 출자전환을 통해 보통주 62,746주 발행되었습니다. (주당 액면가액 5,000원이고, 주당 발행가액은 45,850원 입니다.)주2) 2021년 4월 23일 출자전환을 통해 보통주 953,245주가 발행되었습니다. (주당 액면가액 5,000원이고, 주당 발행가액은 37,800원 입니다.) 주3) '당기말'에는 2022년 반기말 현황을 기재하였습니다.
가. 주식의 총수 현황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 보통주 | 합계 |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50,000,000 | 50,000,000 |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24,105,531 | 24,105,531 |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6,330,996 | 6,330,996 | - | |
| 1. 감자 | 6,330,996 | 6,330,996 | - | |
| 2. 이익소각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 4. 기타 |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17,774,535 | 17,774,535 | - | |
| Ⅴ. 자기주식수 | - | - |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17,774,535 | 17,774,535 | - | |
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 취득(+) | 처분(-) | 소각(-) | |||||||
| 배당가능이익범위이내취득 | 직접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외직접 취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개매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신탁계약에 의한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b)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총 계(a+b+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습니다.
회사의 정관은 2019년 3월 22일 정기주주총회 및 2021년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변경되었습니다.
<정관 변경 이력>
| 정관변경일 | 해당주총명 | 주요변경사항 | 변경이유 |
|---|---|---|---|
| 2018년 03월 23일 | 제48기 정기주주총회 | - 이사의 임기는 3년의 범위내에 주총 결의로 정함 | - 이사 임기 적용의 유연성 도모 |
| 2018년 07월 27일 | 제49기 임시주주총회 | - 현대시멘트(주)에서 한일현대시멘트(주)로 상호 변경 | - 상호 변경 |
| 2019년 03월 22일 | 제49기 정기주주총회 | - 주권의 전자등록 관련 사항을 정관에 명문화- 외부감사인의 선정주체 변경내용 반영 [대표이사 → 감사] | - 주식,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 및 외부감사법 개정사항 반영 外 |
| 2021년 03월 24일 | 제51기 정기주주총회 | - 사업목적 변경 및 추가- 주주총회 의결권 및 배당 기준일을 결산기말이 아닌 다른 날로 정할 수 있도록 함- 주식발행시기와 관계없이 동등배당이 가능하도록 함- 주주명부 폐쇄기간 삭제 | - 순환자원 및 친환경 사업 확대를 위한 사업목적 정비, 상법 개정 반영 外 |
회사는 시멘트 제조 및 판매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당반기 매출액은 2,166억원이고, 매출비중은 시멘트 93.3%, 기타 6.7%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멘트는 정부 및 민간에서 이뤄지는 토목, 건축 및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등에 필수적인 건축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 며, 국가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으로서, 주원료인 석회석 등을 고온으로 소성하여 생산하는 것으로 석회석 매장량이 풍부한 강원도 및 충북 지역에 생산공장이 주로 입지하고 있습니다. 시멘트는 중량품이면서 대량소비품목으로, 3~5월과 9~10월에 소비가 가장 높고, 동절기인 1~2월이 가장 낮게 나타나는 등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계절성이 큰 상품이며, 주된 수요처가 건설업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건설경기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또한, 시멘트 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연탄, 유가 상승과 화물차 안전운임제, 탄소배출권거래제도와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 등 각종 환경규제 정책으로 인한 원가 상승이 경영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건축, 토목공사에 사용되는 시멘트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각 제품별 매출액 및 총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매출액(비율) |
|
|---|---|---|---|---|---|---|
|
시멘트 |
제 품 |
시멘트 |
건축토목공사 |
한일현대시멘트 |
202,058 |
93.3 |
|
기 타 |
기 타 |
- |
- |
14,587 |
6.7 |
|
|
합 계 |
- |
216,645 |
100.0 |
|||
당반기 포틀랜드시멘트의 가격은 내수가격을 기준으로 전년대비 22.9% 상승하였고, 이는 각 부문별 제품 총매출액을 총판매수량으로 나눈 산술평균 값입니다. 각 제품별 가격변동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원/톤) |
|
품 목 |
제53기 반기 |
제52기 |
제51기 |
|---|---|---|---|
|
시멘트 |
76,083 | 61,896 | 60,243 |
가. 주요 원재료 시멘트 등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주요 원재료는 슬래그와 석고 등이 있으며, 주요 원재료의 가격변동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원/톤) |
|
품 목 |
제53기 반기 |
제52기 |
제51기 |
|---|---|---|---|
|
슬래그 |
20,128 | 19,632 | 19,537 |
|
석고 |
33,571 | 27,447 | 25,170 |
주) 산출기준 : 매입액 ÷물량 나. 생산 및 설비
(1) 생산능력
|
(단위 : 천톤) |
|
품 목 |
제53기 반기 |
제52기 |
제50기 |
|---|---|---|---|
|
시멘트 |
3,750 | 7,500 | 7,500 |
※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시멘트밀 생산량> 시멘트 = 시멘트밀의 단위생산(톤/시간) × 24시간 × 년간가동일수(330일) 시멘트밀(11기) = 947톤/시간 × 24시간 × 330일 ≒ 7,500천톤
(2) 생산실적
|
(단위 : 천톤) |
|
품 목 |
제53기 반기 |
제52기 |
제51기 |
|---|---|---|---|
|
시멘트 |
2,460 | 5,345 | 4,556 |
(3) 가동률
|
(단위 : 천톤,%) |
|
품 목 |
생산능력 |
생산실적 |
평균가동률 |
|---|---|---|---|
|
시멘트 |
3,750 | 2,460 | 65.6 |
(4) 생산설비의 현황 등1) 사업장의 현황
|
사업소 |
소 재 지 |
비 고 |
|---|---|---|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75 (서초동, 1587) |
|
|
삼곡공장 |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고양길 95 |
|
|
영월공장 |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화랏길 57 |
|
|
당진공장 |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당진항만로 97 (서부두 3번) |
|
|
의왕공장 |
경기도 의왕시 가나무로 141 |
|
|
대전공장 |
대전광역시 대덕구 평촌2길 49 |
|
|
전주공장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감수길 45 |
|
|
김해공장 |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한림로 398번길 10 |
|
|
대구공장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동로 78-20 |
|
|
대천공장 |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재배길 1-10 |
|
|
영천공장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장수로 1581-7 |
|
|
여주공장 |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효자로 71 |
2) 생산설비의 현황
①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유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 | 전반기 |
| 기초 | 318,738,996 | 298,494,005 |
| 취득 | 31,360,885 | 13,623,701 |
| 처분 | (347,984) | (641,795) |
| 감가상각 | (6,998,049) | (6,756,512) |
| 대체 | - | (508,298) |
| 기말 | 342,753,848 | 304,211,101 |
(5) 설비에 대한 투자 계획 등 - 진행된 주요 투자 및 향후 계획 중인 투자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억원)
| 투자대상 자산 | 투자효과 | 총투자액 | 기투자액 | 향후투자액 | 비고 |
|---|---|---|---|---|---|
| 영월공장 ECO발전 설비 설치공사 | 에너지 절감 (*) | 700 | 202 | 498 | - |
(*) 시멘트 반제품인 Clinker 소성을 위해 사용된 고온의 열(1,450℃)중 남은 열(300~350℃)을 이용, 전기를 생산하여 공장전력 대체 사용
가. 매출실적
|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제53기 반기 |
제52기 |
제51기 |
|
|---|---|---|---|---|---|---|
|
시멘트 부문 |
제 품 |
시멘트 |
내 수 |
202,058 | 367,283 | 305,670 |
|
수 출 |
- | - | - | |||
|
합 계 |
202,058 | 367,283 | 305,670 | |||
|
기 타 |
기 타 |
내 수 |
14,587 | 29,701 | 28,598 | |
|
수 출 |
- | - | - | |||
|
합 계 |
14,587 | 29,701 | 28,598 | |||
|
합 계 |
내 수 |
216,645 | 396,984 | 334,268 | ||
|
수 출 |
- | - | - | |||
|
합 계 |
216,645 | 396,984 | 334,268 | |||
나. 판매방법 및 전략 당사는 단양(삼곡), 영월에 2개의 포틀랜드시멘트 생산공장과 당진에 1개의 슬래그시멘트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8개 유통기지 (의왕, 대전, 전주, 김해, 대구, 대천, 영천, 여주)를 전국적으로 운영하며 시멘트 및 콘크리트 원부재료를 소비자 및 각 공사현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판매방법은 레미콘사 및 건설사에 직접 판매하거나 당사와 거래관계를 맺고있는 특약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거래처와의 1년 단위 판매계약 등 기본계약에 의하고,판매 물품 대금 결제는 상차도 또는 도착도 조건을 반영한 현금 및 어음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양한 원가절감 및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시멘트 매출 증대와 수익성 극대화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기존 포틀랜드시멘트 뿐만 아니라 슬래그시멘트 등 다양한 제품 간 시너지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있는 제품 생산을 위해 시멘트 원부재료 개발 및 신제품 개발 업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단위 : 백만원) |
| 품목 | 수주일자 | 납기 | 수주총액 | 기납품액 | 수주잔고 | |||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 - | - | - | - | - | - | - | - | - |
| 합 계 | - | - | - | - | - | - | ||
※ 당사의 주요 제품인 시멘트는 주문생산에 의하여 판매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가. 재무위험관리 회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외환위험, 가격위험 및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 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정책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재무성과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회사의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독할 책임은 이사회에 있습니다. 회사의 위험관리 정책은 회사가 직면한 위험을 식별ㆍ분석하고, 적절한 위험 한계치 및 통제를 설정하고, 위험이 한계치를 넘지 않도록 수립되어 있습니다. 위험관리 정책과 시스템은시장 상황과 회사 활동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1) 시장위험 1) 외환위험회사는 원재료 수입과 지출로 인해 외화 환포지션이 발생하며, 환포지션이 발생하는 주요 외화로는 USD 등이 있습니다. 회사는 환율 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대처수단의 유무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환노출 위험을 주기적으로 평가, 관리 및 보고하고 있습니다.① 환위험에 대한 노출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USD, JPY, 천원, 환율단위 : 원) | ||||||||
|---|---|---|---|---|---|---|---|---|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외화 |
환율 |
원화환산액 |
외화 |
환율 |
원화환산액 |
|||
|
매입채무 |
USD | 480,557.72 | 1,292.90 | 621,313 | - | - | - | - |
| JPY | 26,696,000.00 | 9.46 | 252,664 | - | - | - | - | |
| 계 | 873,977 | 계 | - | |||||
② 민감도 분석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USD 등에 대한 원화의 환율 10% 변동시 USD 등 자산ㆍ부채의 환산 변동금액이 법인세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천원) |
||||
|---|---|---|---|---|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 USD | (62,131) | 62,131 | - | - |
| JPY | (25,266) | 25,266 | - | - |
| 계 | (87,397) | 87,397 | - | - |
2) 가격위험회사는 재무상태표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상품으로부터 가격위험이 발생합니다. 회사의 경영진은 투자로 인한 가격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분산투자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내 중요한 투자는 개별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증권의 손익은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증권의 손익은 자본에 영향을 미칩니다.
3) 이자율위험이자율 위험은 주로 변동금리부 차입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변동금리부 차입금과 관련하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다고 가정할 경우 이자율 1%p 변동시 회사의 법인세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천원) |
||||
|---|---|---|---|---|
|
구분 |
당반기 | 전기 | ||
|
1%p 상승시 |
1%p 하락시 |
1%p 상승시 |
1%p 하락시 |
|
|
이자율 |
(1,341,119) |
1,341,119 |
(1,076,642) | 1,076,642 |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당사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신용위험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수취채권을 포함한 도소매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뿐 아니라 채무상품의 계약 현금흐름, 유리한 파생상품 및 예치금 등에서도 발생합니다. 회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 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회수지연 현황 및 회수대책을 보고받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1) 매출채권
회사는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측정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매출채권은 신용위험 특성과 연체일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기대신용손실율은 보고기간말 기준으로부터 각 36개월 동안의 매출과 관련된 지불 정보와 관련 확인된 신용손실 정보를 근거로 산출하였습니다
당반기말의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한 대손충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분 | 정상 | ~3개월 연체 | 4~6개월 연체 | 7~9개월 연체 | 10~12개월 연체 | 1년 초과 연체 | 계 |
| 당반기말 | |||||||
| 기대 손실률 | 0.01% | 0.23% | 4.86% | 18.38% | 67.59% | 100.00% | - |
| 매출채권 장부금액 | 85,307,126 | 6,519,784 | 43,385 | 31,304 | 2,796 | 69,637 | 91,974,032 |
| 대손충당금 | 11,342 | 14,941 | 2,107 | 5,755 | 1,890 | 69,637 | 105,672 |
2) 기타수취채권
회사는 기타수취채권에 대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에 대해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충당금은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손상차손과 손상차손의 발생이 예상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식별되지 않은 손상차손으로 구성됩니다. 금융자산 집합의 충당금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자료에 근거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 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계정과목 | 당반기말 | 전기말 |
|---|---|---|
| 현금및현금성자산(주1) | 13,094,297 | 9,308,546 |
| 단기금융상품 | 50,575,879 | 87,297,618 |
| 매출채권 | 91,868,360 | 78,389,293 |
| 기타수취채권 | 11,873,845 | 11,556,179 |
| 장기금융상품(주2) | 17,001 | 17,001 |
| 계 | 167,429,382 | 186,568,637 |
(주1) 회사가 직접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제외하였습니다.(주2) 지분상품은 제외하였습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이란 회사가 금융부채와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회사는 적정 유동성의 유지를 위하여 재무팀을 통하여 주기적인 자금수지 예측, 조정을 통해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재무팀은 회사가 원활한 자금운영을 할 수있도록 차입금 한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고 영업자금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유동성에 대한 예측을 항시 모니터링하여 차입금 한도나 약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에 대한 예측시 회사는 자금조달 계획, 약정준수, 회사 내부의 목표재무비율 및 외부법규나 법률 요구사항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가 보유한 금융부채의 계약상 만기는 다음과 같습니다.1) 당반기말
|
(단위 : 천원) |
||||
|---|---|---|---|---|
| 구분 | 장부금액 | 계약상 현금흐름 | 1년 이하 | 1년 초과 |
| 단기차입금 |
37,000,000 |
37,695,681 |
37,695,681 | - |
| 유동성장기부채 |
5,466,640 |
5,525,503 |
5,525,503 | - |
| 장기차입금 |
91,645,240 |
102,840,507 |
2,331,450 | 100,509,057 |
| 매입채무 | 18,925,306 | 18,925,306 | 18,925,306 | - |
| 기타유동부채(주1) | 27,002,766 | 27,089,213 | 27,089,213 | - |
| 보증예수금 | 468,468 | 468,468 | - | 468,468 |
| 기타비유동부채 | 13,691,880 | 79,097,858 | - | 79,097,858 |
| 금융보증계약부채 | 14,906,720 | 15,266,865 | 15,266,865 | - |
| 계(주2) | 209,107,020 | 286,909,401 | 106,834,019 | 180,075,384 |
(주1) 선수금, 부가세예수금, 예수금은 제외하였습니다.(주2) 출자전환부채는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부채로 유동성위험에서 제외하였습니다.2) 전기말
|
(단위 : 천원) |
||||
|---|---|---|---|---|
| 구분 | 장부금액 | 계약상 현금흐름 | 1년 이하 | 1년 초과 |
| 단기차입금 | 33,000,000 | 33,241,180 | 33,241,180 | - |
| 유동성장기부채 | 5,466,640 | 5,524,802 | 5,524,802 | - |
| 장기차입금 | 69,197,560 | 75,002,516 | 1,349,187 | 73,653,329 |
| 매입채무 | 14,900,243 | 14,900,243 | 14,900,243 | - |
| 기타유동부채(주1) | 27,205,650 | 27,286,356 | 27,286,356 | - |
| 보증예수금 | 468,468 | 468,468 | - | 468,468 |
| 기타비유동부채 | 14,929,376 | 77,886,667 | - | 77,886,667 |
| 금융보증계약부채 | 14,728,128 | 15,088,273 | 15,088,273 | - |
| 계(주2) |
179,896,065 |
249,398,505 | 97,390,041 | 152,008,464 |
(주1) 선수금, 부가세예수금, 예수금은 제외하였습니다.(주2) 출자전환부채는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부채로 유동성위험에서 제외하였습니다.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유동성위험과 관련된 금액은 이자지급액을 포함하고, 상계약정의 효과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나. 자본위험관리
(1) 자본 위험 회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비율은 총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며 총부채 및 총자본은재무제표의 공시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회사의 당반기말 및 전기말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천원) |
||
|---|---|---|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부채총계 |
290,826,835 | 272,590,216 |
|
자본총계 |
314,077,964 | 324,203,489 |
|
부채비율 |
92.60% | 84.08% |
(2) 채무조정 2014년 3월 18일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상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 진행 중 결의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사항에 의거, 회사가 성우종합건설(주)의 사업 등을 위하여 제공한 금융보증에 대하여, PF사업장의 사업비 정산완료 등으로 손실이 확정되는 시점에 보증채무 이행청구 현실화 금액의 14.9%는 주채무화하고, 85.1%는 출자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회사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보증채무 현실화금액이 확정된 264,152백만원 중, 39,359백만원은 주채무로 전환하여 현금변제하였고, 224,793백만원은 출자전환을 실행하였으며,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반대한 반대매수채권 4,486백만원을 조기에 변제한 바 있습니다.
가. 경영상의 주요계약 - 해당사항 없음 나. 연구개발활동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연구개발전담부서로 인정받아 시멘트 및 콘크리트 관련 신제품 개발, 친환경 제품 연구, 공정개선 및 생산효율성 증대, 품질개선, 고객 품질만족을 위한 연구지원 등의 연구개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학계 및 건설사 등과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연구개발 담당조직
|
부서명 |
인원 |
비고 |
|---|---|---|
| 기술연구소 품질경영팀 | 1명 | - |
|
영월공장 품질관리팀 |
3명 |
- |
(2) 연구개발실적
|
연구과제(명) |
연구기관(부서) |
연구내용 및 기대효과 |
|---|---|---|
|
시멘트 응결조절제 석고 다변화 적용성 평가 |
영월공장 품질관리팀 |
- 다양한 석고 활용을 통한 제조원가 절감 및 품질 확보 |
(3) 연구개발비용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53기 반기 |
제52기 |
제51기 |
비 고 |
|---|---|---|---|---|
|
연구개발비용 계 |
138,418 | 495,731 | 555,616 | |
| (정부보조금) | - | - | -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0.06% | 0.12% | 0.17% |
가. 지적재산권 보유 현황
- 사업과 관련된 특허권 보유현황
(단위 : 건)
|
등록 |
출원 |
총계 |
|---|---|---|
| 5 | - | 5 |
나. 법률 / 규정 등에 의한 규제사항회사는 다음과 같은 법규정에 의해 사전, 사후신고 및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1) 산업표준화법 - 시멘트의 제품, 원재료 및 기술적 생산조건 등에 관한 사항 규정 (2)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 시멘트 유통을 위한 입지선정, 저장시설 설치 및 등록에 관한 사항 규정 (3)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소음진동관리법, 폐기물관리법 - 시멘트의 제조, 유통 등에서 대기, 수질 및 소음진동에 관한 사항 규제 (4)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산지관리법, 광업법, 광산안전법,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 시멘트의 주원료인 석회석 채취와 관련하여 산지사용 및 광산운영 등에 관한 규제 (5)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 시멘트의 제조 및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의 배출에 관한 규제
다. 환경보호와 관련된 사항
회사는 전 사업장에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경영방침, 환경목표를 설정하 고 환경친화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규정한 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오염물질의 환경기준을 더욱 엄격하고 강화된 자체 기준으로 제정하여 친환경적 공정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환경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굴뚝자동측정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멘트 제조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원격으로 자동측정하여 환경부, 환경관리공단 등 국가기관에 실시간 전송함으로써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총괄 관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배출권거래제의 온실가스 목표관리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순환자원재활용 및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천연자원 보전과 국가의 환경부하를 경감하고자 하는 정부의 자원순환정책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라. 요약 재무현황
회사는 영업수익을 창출하는 재화나 용역의 성격을 고려하여 기업전체를 단일 보고부문으로 결정하였습니다.
| 사업부문 | 주요 품목 |
|---|---|
| 시멘트사업부문 | 시멘트 |
- 사업부문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53기 반기 (2022년 6월) | 제52기 (2021년) | 제51기 (2020년) |
|---|---|---|---|
| 가. 매출액 | 216,645 | 396,984 | 334,268 |
| 나. 영업이익 | 16,672 | 35,949 | 57,127 |
| 다. 부문자산(주1) | 363,155 | 339,161 | 318,033 |
| 상각비 | 7,704 | 14,868 | 15,352 |
| (주1) 부문자산은 유형자산, 무형자산, 투자부동산 및 사용권자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마. 사업부문별 현황(1) 사업부문의 현황
(산업의 특성)시멘트 산업은 국가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으로서, 시멘트 제품은 주원료인 석회석 등을 고온으로 소성하여 생산하는 것으로 석회석 매장량이 풍부한 강원도 및 충북 지역에 생산공장이 주로 입지하고 있으며, 에너지 소비가 많은 대규모 장치산업입니다. 주요 수요처는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생산지와 수요처를 연결하는 물류기능이 중요하고, 수요는 여름과 겨울철에 기후의 영향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계절적 특성이 뚜렷합니다.
(산업의 성장성)2014년까지 건설경기 및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라 저조했던 시멘트 수요는 2015년부터 급증한 민간주택 분양의 영향으로 2017년까지 견조한 시멘트 수요를 보였습니다.그러나, 2018년 이후부터 건설경기 침체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 영향으로 민간주택 분양물량의 감소 영향이 지속되고 있어 시멘트 수요는 뚜렷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1년도에는 건설수주 증가 및 건설투자 감소폭 완화로 시멘트 출하량은 전년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건설경기는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급등한 자재가격 영향으로 인한 건축공사 현장 착공 지연,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융위기로 내수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시멘트 제조원가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연탄 및 유가의 가격상승과 화물차 안전운임제, 탄소배출권거래제도, 질소산화물 배출부과 등 각종 환경규제 정책의 영향으로 대내외적 영업환경 악화로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최근 5년간 시장규모의 변화
| 구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국내출하량 |
49,312천톤 | 47,162천톤 | 49,483천톤 | 51,237천톤 | 56,711천톤 |
|
전년대비 |
4.6% | -4.7% | -3.4% | -9.7% | 1.7% |
자료출처: 한국시멘트협회(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시멘트는 중량품이면서 대량소비품목으로, 3~5월과 9~10월에 소비가 가장 높고, 동절기인 1~2월이 가장 낮게 나타나는 등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계절성이 큰 상품이며, 주된 수요처가 건설업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건설경기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경쟁요소)대규모의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며, 수송과 물량비축을 위한 물류기지의 확보가 중요하므로 타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며 물류비용을 줄이기 위한 생산지와 소비지의 수송효율성 제고 문제와 원가 구조상 비중이 큰 에너지 비용의 절감문제가 주된 경쟁요소입니다. 당사는 영월, 단양에 포틀랜드시멘트 생산공장 2곳과 당진에 슬래그시멘트 생산공장 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8개 유통기지를 통해 효율적인 전국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원조달의 특성)시멘트 원료 중 약 90%를 차지하는 석회석은 전량 국내에서 조달하며, 소성과정에서 필수적인 열에너지원인 유연탄은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同 산업은 장치산업으로 노동력의 수요는 타산업에 비하여 적습니다.
(2) 시장점유율 등
- 회사의 시멘트 부문 국내시장점유율 추이
|
구 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
국내시장점유율 |
11.0% | 9.9% | 10.9% |
자료출처 : 한국시멘트협회(2021년 회사 추정치)
(3) 시장의 특성
|
구 분 |
시 멘 트 산 업 |
|---|---|
|
주요 영업지역 |
수도권 등 주택부문의 비중이 높은 인구밀집지역 |
|
수요자의 구성 |
실수요자 중심 |
|
내수 및 수출의 구성 |
내수위주 |
|
수요의 변동요인 |
정부의 건설정책에 따라 영향이 많음 |
|
기타시장의 특성 |
가격, 품질에 대해 비탄력적이며 근접 공급지역에서 주로 구매 |
※ 회사의 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현재 연결재무제표 대상인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별도재무제표입니다.
| (단위 : 백만원) | |||
|---|---|---|---|
| 구 분 | 제53기 반기 | 제52기 | 제51기 |
| 2022년 6월말 | 2021년 12월말 | 2020년 12월말 | |
| [유동자산] | 195,969 | 204,244 | 199,826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096 | 9,310 | 11,169 |
| · 매출채권 | 91,868 | 78,389 | 71,609 |
| · 기타수취채권 | 1,105 | 902 | 705 |
| · 재고자산 | 35,508 | 26,238 | 25,852 |
| · 기타유동자산 | 54,392 | 89,405 | 90,491 |
| [비유동자산] | 408,935 | 392,549 | 363,103 |
| · 기타수취채권 | 10,830 | 10,734 | 10,600 |
| · 유형자산 | 342,754 | 318,739 | 298,494 |
| · 사용권자산 | 16,029 | 15,985 | 16,001 |
| · 무형자산 | 2,366 | 2,403 | 1,944 |
| · 기타비유동자산 | 36,956 | 44,688 | 36,064 |
| 자산총계 | 604,905 | 596,793 | 562,929 |
| [유동부채] | 153,029 | 156,345 | 237,205 |
| [비유동부채] | 137,798 | 116,245 | 69,850 |
| 부채총계 | 290,827 | 272,590 | 307,055 |
| · 자본금 | 88,873 | 88,873 | 84,106 |
| · 자본잉여금 | 112,948 | 112,947 | 78,300 |
| · 이익잉여금(결손금) | 110,818 | 115,117 | 92,224 |
| · 기타자본 | 1,439 | 7,266 | 1,244 |
| 자본총계 | 314,078 | 324,203 | 255,874 |
| 종속, 관계기업 투자주식의 평가방법(*) | - | - | - |
| 2022.01.01 ~2022.06.30 | 2021.01.01 ~2021.12.31 | 2020.01.01 ~2020.12.31 | |
| 매출액 | 216,645 | 396,984 | 334,268 |
| 영업이익(손실) | 16,672 | 35,949 | 57,127 |
| 법인세차감전이익(손실) | 20,923 | 49,021 | 76,048 |
| 당기순이익(손실) | 17,061 | 40,385 | 62,782 |
|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11,203 | 47,419 | 68,081 |
| 기본주당이익(손실) | 960원 | 2,310원 | 3,732원 |
| 희석주당이익(손실) | 561원 | 1,611원 | 2,395원 |
(*) 보고기간말 현재 종속,관계기업 투자주식은 없습니다.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재무상태표 |
|
제 53 기 반기말 2022.06.30 현재 |
|
제 52 기말 2021.12.31 현재 |
|
(단위 : 원) |
|
제 53 기 반기말 |
제 52 기말 |
|
|---|---|---|
|
자산 |
||
|
유동자산 |
195,969,382,950 |
204,244,394,807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095,968,805 |
9,310,121,429 |
|
단기금융상품 |
50,575,878,653 |
87,297,618,091 |
|
매출채권 |
91,868,359,696 |
78,389,292,923 |
|
기타수취채권 |
1,104,768,287 |
901,719,794 |
|
재고자산 |
35,507,870,813 |
26,237,767,141 |
|
기타유동자산 |
3,816,536,696 |
2,107,875,429 |
|
비유동자산 |
408,935,415,917 |
392,549,310,447 |
|
장기금융상품 |
28,011,219,000 |
35,536,923,200 |
|
기타수취채권 |
10,830,118,177 |
10,734,257,047 |
|
유형자산 |
342,753,847,554 |
318,738,995,553 |
|
사용권자산 |
16,028,714,901 |
15,985,418,839 |
|
투자부동산 |
2,006,406,910 |
2,033,595,931 |
|
무형자산 |
2,366,107,814 |
2,403,268,259 |
|
기타비유동자산 |
6,939,001,561 |
7,116,851,618 |
|
자산총계 |
604,904,798,867 |
596,793,705,254 |
|
부채 |
||
|
유동부채 |
153,028,932,259 |
156,345,484,537 |
|
매입채무 |
18,925,305,878 |
14,900,242,586 |
|
단기차입금 |
37,000,000,000 |
33,000,000,000 |
|
유동성장기부채 |
5,466,640,000 |
5,466,640,000 |
|
기타유동부채 |
33,537,215,943 |
40,289,701,399 |
|
기타충당부채 |
4,865,641,550 |
5,286,972,600 |
|
금융보증계약부채 |
14,906,720,245 |
14,728,127,718 |
|
출자전환부채 |
33,863,269,800 |
40,076,713,800 |
|
당기법인세부채 |
4,464,138,843 |
2,597,086,434 |
|
비유동부채 |
137,797,902,254 |
116,244,731,900 |
|
장기차입금 |
91,645,240,000 |
69,197,560,000 |
|
종업원급여부채 |
16,398,108,911 |
14,352,238,004 |
|
복구충당부채 |
11,449,253,724 |
10,742,894,232 |
|
보증예수금 |
468,468,000 |
468,468,000 |
|
기타비유동부채 |
13,691,880,429 |
14,929,375,680 |
|
이연법인세부채 |
4,144,951,190 |
6,554,195,984 |
|
부채총계 |
290,826,834,513 |
272,590,216,437 |
|
자본 |
||
|
자본금 |
88,872,675,000 |
88,872,675,000 |
|
자본잉여금 |
112,948,363,305 |
112,947,540,516 |
|
이익잉여금(결손금) |
110,817,900,334 |
115,116,873,583 |
|
기타자본 |
1,439,025,715 |
7,266,399,718 |
|
자본총계 |
314,077,964,354 |
324,203,488,817 |
|
자본과부채총계 |
604,904,798,867 |
596,793,705,254 |
|
포괄손익계산서 |
|
제 53 기 반기 2022.01.01 부터 2022.06.30 까지 |
|
제 52 기 반기 2021.01.01 부터 2021.06.30 까지 |
|
(단위 : 원) |
|
제 53 기 반기 |
제 52 기 반기 |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
매출액 |
134,590,870,682 |
216,644,956,107 |
107,505,493,403 |
185,141,307,561 |
|
매출원가 |
95,026,259,826 |
171,279,784,761 |
72,848,538,985 |
139,368,146,405 |
|
매출총이익 |
39,564,610,856 |
45,365,171,346 |
34,656,954,418 |
45,773,161,156 |
|
판매비와관리비 |
16,208,470,708 |
28,693,290,572 |
14,431,712,917 |
25,288,535,744 |
|
영업이익 |
23,356,140,148 |
16,671,880,774 |
20,225,241,501 |
20,484,625,412 |
|
기타수익 |
482,456,886 |
2,010,494,794 |
2,837,436,307 |
3,321,059,416 |
|
기타비용 |
80,323,251 |
555,467,625 |
195,999,645 |
665,704,242 |
|
금융수익 |
6,614,921,293 |
7,148,747,665 |
713,800,982 |
1,570,647,957 |
|
금융비용 |
3,130,326,817 |
4,352,284,106 |
642,363,782 |
1,538,857,133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7,242,868,259 |
20,923,371,502 |
22,938,115,363 |
23,171,771,410 |
|
법인세비용 |
(3,740,493,466) |
(3,862,605,790) |
(5,124,798,095) |
(5,280,094,553) |
|
반기순이익 |
23,502,374,793 |
17,060,765,712 |
17,813,317,268 |
17,891,676,857 |
|
기타포괄손익 |
(3,013,001,890) |
(5,857,670,964) |
9,134,539,219 |
14,754,354,928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3,013,001,890) |
(5,857,670,964) |
9,134,539,219 |
14,754,354,928 |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21,469,556) |
(30,296,961) |
55,140,996 |
135,405,51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2,991,532,334) |
(5,827,374,003) |
9,079,398,223 |
14,618,949,409 |
|
총포괄손익 |
20,489,372,903 |
11,203,094,748 |
26,947,856,487 |
32,646,031,785 |
|
주당이익 |
||||
|
기본주당이익 (단위 : 원) |
1,322 |
960 |
1,015 |
1,041 |
|
희석주당이익 (단위 : 원) |
895 |
561 |
888 |
897 |
|
자본변동표 |
|
제 53 기 반기 2022.01.01 부터 2022.06.30 까지 |
|
제 52 기 반기 2021.01.01 부터 2021.06.30 까지 |
|
(단위 : 원) |
|
자본 |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 |
자본 합계 |
|
|
2021.01.01 (기초자본) |
84,106,450,000 |
78,299,750,566 |
92,224,361,337 |
1,243,577,392 |
255,874,139,295 |
|
반기순이익 |
17,891,676,857 |
17,891,676,857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14,618,949,409 |
14,618,949,409 |
|||
|
순환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35,405,519 |
135,405,519 |
|||
|
출자전환 |
4,766,225,000 |
34,647,789,950 |
39,414,014,950 |
||
|
연차배당 |
(18,503,419,000) |
(18,503,419,000) |
|||
|
2021.06.30 (반기말자본) |
88,872,675,000 |
112,947,540,516 |
91,748,024,713 |
15,862,526,801 |
309,430,767,030 |
|
2022.01.01 (기초자본) |
88,872,675,000 |
112,947,540,516 |
115,116,873,583 |
7,266,399,718 |
324,203,488,817 |
|
반기순이익 |
17,060,765,712 |
17,060,765,712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5,827,374,003) |
(5,827,374,003) |
|||
|
순환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30,296,961) |
(30,296,961) |
|||
|
출자전환 |
822,789 |
822,789 |
|||
|
연차배당 |
(21,329,442,000) |
(21,329,442,000) |
|||
|
2022.06.30 (반기말자본) |
88,872,675,000 |
112,948,363,305 |
110,817,900,334 |
1,439,025,715 |
314,077,964,354 |
|
현금흐름표 |
|
제 53 기 반기 2022.01.01 부터 2022.06.30 까지 |
|
제 52 기 반기 2021.01.01 부터 2021.06.30 까지 |
|
(단위 : 원) |
|
제 53 기 반기 |
제 52 기 반기 |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2,368,597,209) |
24,189,784,087 |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1,360,218,446 |
30,065,675,191 |
|
이자의 수취 |
393,293,999 |
156,114,960 |
|
이자의 지급 |
(1,708,779,344) |
(1,189,068,905) |
|
배당금수취 |
284,069,550 |
268,315,350 |
|
법인세의 지급 |
(2,697,399,860) |
(5,111,252,509) |
|
투자활동현금흐름 |
1,590,262,918 |
9,375,721,735 |
|
유형자산의 취득 |
(34,538,368,452) |
(11,404,178,666) |
|
유형자산의 처분 |
981,506,190 |
688,639,489 |
|
무형자산의 취득 |
(11,232,980)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91,423,496) |
|
|
정부보조금의 수취 |
393,848,420 |
|
|
단기금융상품의 순증감 |
34,644,509,740 |
20,182,684,408 |
|
유동기타수취채권의 감소 |
25,000,000 |
|
|
비유동기타수취채권의 감소 |
95,000,000 |
|
|
재무활동현금흐름 |
4,564,181,667 |
(39,836,501,640)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9,000,000,000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5,000,000,000) |
(26,308,940,616)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2,733,320,000) |
(1,833,480,000)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25,181,000,000 |
7,511,000,000 |
|
리스부채 지급 |
(555,913,012) |
(652,003,240) |
|
출자전환 |
822,789 |
(50,609,774) |
|
배당금의 지급 |
(21,328,408,110) |
(18,502,468,010)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3,785,847,376 |
(6,270,995,818) |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9,310,121,429 |
11,169,419,022 |
|
반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3,095,968,805 |
4,898,423,204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 제 52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처분확정일 : 2022년 3월 28일) |
| 제 51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처분확정일 : 2021년 3월 24일) |
|
(단위 : 원) |
| 제 52 기 | 제 51 기 | |||
| Ⅰ.미처분이익잉여금 | 110,243,719,163 | 89,201,548,817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68,847,787,917 | 24,387,343,548 | ||
| 회계정책변경의 효과 | - | - | ||
| 확정급여제도 재측정요소 | 1,010,657,443 | 2,031,881,767 | ||
| 당기순이익 | 40,385,273,803 | 62,782,323,502 | ||
| Ⅱ.이익잉여금처분액 | 23,462,386,200 | 20,353,760,900 | ||
| 이익준비금 | 2,132,944,200 | 1,850,341,900 | ||
| 배당금 현금배당(보통주당 배당금(률): 당기 1,200원 (24%) 전기 1,100원 (22%) 전전기 1,000원 (20%) | 21,329,442,000 | 18,503,419,000 | ||
| Ⅲ.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86,781,332,963 | 68,847,787,917 | ||
| 제 53(당)반기 2022년 6월 30일 현재 |
| 제 52(전)반기 2021년 6월 30일 현재 |
| 회사명 : 한일현대시멘트 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한일현대시멘트 주식회사(이하 "회사")는 1969년 12월 30일에 시멘트의 제조 및 판매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75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강원도 영월군 및 충북 단양군 등에 11개의 공장 및 지점을 두고 있으며, 1975년 12월 18일에 발행한 주식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자본금은 88,873백만원이며, 회사의 최대주주는 한일시멘트(주)(14,170,986주, 지분율 79.73%)입니다.
2. 중요한 회계정책
2.1.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회사는 2022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 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립어업' : 공정가치 측정
2.1.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재무제표 표시' 개정 - '회계정책'의 공시중요한 회계정책을 정의하고 공시하도록 하며, 중요성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하여 국제회계기준 실무서 2 '회계정책 공시'를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회계추정'의 정의회계추정을 정의하고, 회계정책의 변경과 구별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이연법인세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의 최초 인식 예외 요건에 거래시점 동일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거래라는 요건을 추가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2 회계정책요약 반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과 계산방법은 주석 2.1.1에서 설명하는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 및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회계정책이나 계산방법과 동일합니다.법인세비용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연간법인세율, 즉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중간기간의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요약반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적용된 회계추정 및 가정과 동일합니다.
4. 금융상품
(1) 범주별 금융상품가. 당반기말 현재 회사의 범주별 금융상품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재무상태표상 자산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합계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095,969 | - | - | 13,095,969 |
| 단기금융상품 | 3,103,000 | 47,472,879 | - | 50,575,879 |
| 매출채권 | 91,868,360 | - | - | 91,868,360 |
| 기타수취채권(유동) | 1,043,727 | - | - | 1,043,727 |
| 장기금융상품 | 17,000 | 1 | 27,994,218 | 28,011,219 |
| 기타수취채권(비유동) | 10,830,118 | - | - | 10,830,118 |
| 합 계 | 119,958,174 | 47,472,880 | 27,994,218 | 195,425,272 |
| 재무상태표상 부채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합계 |
| 매입채무 | 18,925,306 | - | 18,925,306 |
| 기타채무 | 36,785,944 | - | 36,785,944 |
| 금융보증계약부채 | - | 14,906,720 | 14,906,720 |
| 출자전환부채 | - | 33,863,270 | 33,863,270 |
| 단기차입금 | 37,000,000 | - | 37,000,000 |
| 유동성장기부채 | 5,466,640 | - | 5,466,640 |
| 장기차입금 | 91,645,240 | - | 91,645,240 |
| 합 계 | 189,823,130 | 48,769,990 | 238,593,120 |
나. 전기말 현재 회사의 범주별 금융상품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천원)
| 재무상태표상 자산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합계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493,511 | 5,816,610 | - | 9,310,121 |
| 단기금융상품 | 21,730,535 | 65,567,083 | - | 87,297,618 |
| 매출채권 | 78,389,293 | - | - | 78,389,293 |
| 기타수취채권(유동) | 821,922 | - | - | 821,922 |
| 장기금융상품 | 17,000 | 1 | 35,519,922 | 35,536,923 |
| 기타수취채권(비유동) | 10,734,257 | - | - | 10,734,257 |
| 합계 | 115,186,518 | 71,383,694 | 35,519,922 | 222,090,134 |
| 재무상태표상 부채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합계 |
| 매입채무 | 14,900,243 | - | 14,900,243 |
| 기타채무 | 42,603,494 | - | 42,603,494 |
| 금융보증계약부채 | - | 14,728,128 | 14,728,128 |
| 출자전환부채 | - | 40,076,714 | 40,076,714 |
| 단기차입금 | 33,000,000 | - | 33,000,000 |
| 유동성장기부채 | 5,466,640 | - | 5,466,640 |
| 장기차입금 | 69,197,560 | - | 69,197,560 |
| 합계 | 165,167,937 | 54,804,842 | 219,972,779 |
다.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당반기말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
| 수준1 (주1) | 수준2 (주2) | 수준3 | 합계 |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자산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7,472,880 | - | 47,472,879 | 1 | 47,472,88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7,994,218 | 27,994,218 | - | - | 27,994,218 |
| 합계 | 75,467,098 | 27,994,218 | 47,472,879 | 1 | 75,467,098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부채 | |||||
| 금융보증계약부채 | 14,906,720 | - | - | 14,906,720 | 14,906,720 |
| 출자전환부채 | 33,863,270 | - | - | 33,863,270 | 33,863,270 |
| 합계 | 48,769,990 | - | - | 48,769,990 | 48,769,990 |
| 전기말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
| 수준1 (주1) | 수준2 (주2) | 수준3 | 합계 |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자산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1,383,694 | - | 71,383,693 | 1 | 71,383,69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5,519,922 | 35,519,922 | - | - | 35,519,922 |
| 합계 | 106,903,616 | 35,519,922 | 71,383,693 | 1 | 106,903,616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부채 | |||||
| 금융보증계약부채 | 14,728,128 | - | - | 14,728,128 | 14,728,128 |
| 출자전환부채 | 40,076,714 | - | - | 40,076,714 | 40,076,714 |
| 합계 | 54,804,842 | - | - | 54,804,842 | 54,804,842 |
(주1) 수준 1로 분류된 금융자산은 보고기간말 현재 활성거래시장에서 고시되는 시장가격을 공정가치로 사용하였습니다.(주2) 수준2로 분류된 금융자산은 보고기간말 현재 금융기관에서 평가한 기준가격 등을 공정가치로 사용하였습니다.
라. 가치평가기법 및 투입변수회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2와 수준3으로 분류되는 반복적인 공정가치측정치, 비반복적인 공정가치측정치에 대해 다음의 가치평가기법 및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위:천원)
|
당반기말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 단기금융상품 (MMT 등) | 47,472,879 |
2 |
현금흐름할인법 |
만기수익률(YTM), 시장이자율 등 |
|
장기금융상품 (ABCP) |
1 |
3 |
순자산접근법 |
순자산가액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
금융보증계약부채 |
14,906,720 | 3 |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 평가법 | - |
|
출자전환부채 |
33,863,270 | 3 |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 평가법 |
- |
|
전기말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 단기금융상품 (MMT 등) | 71,383,693 |
2 |
현금흐름할인법 |
만기수익률(YTM), 시장이자율 등 |
|
장기금융상품 (ABCP) |
1 |
3 |
순자산접근법 | 순자산가액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
금융보증계약부채 |
14,728,128 | 3 |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 평가법 | - |
|
출자전환부채 |
40,076,714 |
3 |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 평가법 |
- |
회사는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라고 판단되는 상각후원가로 인식된금융상품에 대해서는 공정가치를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활성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고시되는 시장가격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거래소, 판매자, 중개인, 산업집단, 평가기관 또는 감독기관을 통해 공시가격이 용이하게 그리고 정기적으로 이용가능하고, 그러한 가격이 독립된 당사자 사이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한 실제 시장거래를 나타낸다면, 이를 활성시장으로 간주하며, 이러한 상품들은 수준 1에 포함됩니다.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아니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은 가능한 한 관측가능한 시장정보를 최대한 사용하고 기업특유정보를 최소한으로 사용합니다. 이때, 해당 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요구되는 모든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다면 해당 상품은 수준 2에 포함됩니다.
만약 하나 이상의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면 해당 상품은 수준 3에 포함됩니다.또한, 회사는 수준 3으로 분류되는 출자전환부채 및 금융보증계약부채를 매회계연도말 외부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추정한 보증채무 현실화금액에 주채권 출자전환 실행일(2014년 6월 12일)을 기준으로 미지급된 원금 및 이자(미지급이자 발생시점부터연 3% 적용)에 대하여 총회수금액(주채권 출자전환 실행일로부터 보증채무 이행 청구일까지)을 원채무자와의 약정에도 불구하고 상기 미지급 이자 및 원금 순으로 상환한 것으로 가정하여 계산된 미회수 금액 중 회사의 보증한도 범위 내 금액으로 산정되며, 미래예상 출자전환주식수와 회사 주식의 주가를 이용하여 공정가치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금융보증계약부채와 출자전환부채의 투입변수인 보증채무 현실화금액 추정치가 5% 변동할 경우, 공정가치의 합계액은 각각 2,717백만원의 불리한 변동과 유리한 변동으로 측정됩니다.
5. 매출채권당반기말 및 전기말 매출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 매출채권 | 91,970,188 | 3,844 | 78,493,437 | 3,844 |
| 차감: 대손충당금 | (101,828) | (3,844) | (104,144) | (3,844) |
| 장부금액 | 91,868,360 | - | 78,389,293 | - |
6. 기타수취채권당반기말 및 전기말 기타수취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 미수금 | 337,928 | 5,830,565 | 273,442 | 5,830,565 |
| 차감: 대손충당금 | - | (5,830,565) | - | (5,830,565) |
| 미수수익 | 554,508 | - | 693,908 | - |
| 차감: 대손충당금 | (527,667) | - | (510,630) | - |
| 대여금 | 1,486,902 | 20,475,000 | 1,191,902 | 20,800,000 |
| 차감: 대손충당금 | (746,902) | (19,900,000) | (746,902) | (19,900,000) |
| 보증예치금 | - | 9,852,008 | - | 9,336,147 |
| 임차보증금 | - | 852,786 | - | 947,786 |
| 차감: 대손충당금 | - | (457,000) | - | (457,000) |
| 전신전화가입권 | - | 7,324 | - | 7,324 |
| 합계 | 1,104,769 | 10,830,118 | 901,720 | 10,734,257 |
7. 유형자산당반기 및 전반기 중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 분 | 당반기 | 전반기 |
| 기초 | 318,738,996 | 298,494,005 |
| 취득 | 31,360,885 | 13,623,701 |
| 처분 | (347,984) | (641,795) |
| 감가상각 | (6,998,049) | (6,756,512) |
| 대체 | - | (508,298) |
| 기말 | 342,753,848 | 304,211,101 |
※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의 일부는 회사의 장ㆍ단기차입금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주석 12 참조)※ 당반기와 전반기 중 유형자산의 취득과 관련된 차입금에서 발생한 차입원가 중 각각 244백만원과 4백만원을 자본화하였습니다. 차입원가 산정을 위해 사용한 자본화 차입이자율은 각각 1.77%, 1.50%입니다.
8. 리스(1) 당반기 및 전 반기 중 리스사용권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 | ||||
| 부동산 | 국유재산 | 차량운반구 | 기타 | 계 | |
| 기초 | 5,860,141 | 8,809,648 | 296,979 | 1,018,651 | 15,985,419 |
| 증가 | - | 311,187 | 372,231 | - | 683,418 |
| 감가상각 | (353,702) | (72,989) | (112,843) | (91,222) | (630,756) |
| 감소 | (9,366) | - | - | - | (9,366) |
| 기말 | 5,497,073 | 9,047,846 | 556,367 | 927,429 | 16,028,715 |
| 구분 | 전반기 | ||||
| 부동산 | 국유재산 | 차량운반구 | 기타 | 계 | |
| 기초 | 5,468,947 | 8,917,738 | 413,283 | 1,201,096 | 16,001,064 |
| 증가 | 183,586 | - | 124,716 | - | 308,302 |
| 감가상각 | (303,768) | (70,707) | (127,559) | (91,223) | (593,257) |
| 감소 | - | (410,915) | (46,568) | - | (457,483) |
| 기말 | 5,348,765 | 8,436,116 | 363,872 | 1,109,873 | 15,258,626 |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리스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리스부채 | 당반기 | 전반기 |
| 기초 | 15,429,175 | 15,330,355 |
| 증가 | 683,418 | 308,302 |
| 이자비용 | 451,243 | 450,962 |
| 지급 | (1,007,156) | (1,102,965) |
| 기타증(감)(주1) | (62,405) | (457,798) |
| 기말 | 15,494,275 | 14,528,856 |
(주1) 리스계약의 중도해지, 계약조정 등의 사유로 인한 변동입니다.(3)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 단기리스료 | 193,586 | 379,119 | 187,575 | 353,578 |
| 단기리스가 아닌 소액자산 리스료 | 57,526 | 115,682 | 47,326 | 97,632 |
당반기 중 리스의 총 현금유출은 1,502백만원 (전반기 1,554백만원)입니다.9. 무형자산당반기 및 전반기 중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기초 | 2,403,268 | 1,944,236 |
| 취득 | 11,233 | - |
| 상각 | (48,393) | (52,847) |
| 기말 | 2,366,108 | 1,891,389 |
광업권의 일부는 회사의 장ㆍ단기차입금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주석 12 참조)10. 투자부동산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기초 | 2,033,596 | 1,593,369 |
| 취득 | - | 91,424 |
| 상각 | (27,189) | (25,202) |
| 대체 | - | 508,298 |
| 기말 | 2,006,407 | 2,167,889 |
11. 차입금(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유동 | ||
| 금융기관차입금 | 37,000,000 | 33,00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5,466,640 | 5,466,640 |
| 소 계 | 42,466,640 | 38,466,640 |
| 비유동 | ||
| 금융기관차입금 | 97,111,880 | 74,664,200 |
| 차감: 유동성대체 | (5,466,640) | (5,466,640) |
| 소 계 | 91,645,240 | 69,197,560 |
| 합 계 | 134,111,880 | 107,664,200 |
(2) 당반기 및 전반기 차입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기초 | 107,664,200 | 88,000,000 |
| 차입 | 34,181,000 | 7,511,000 |
| 상환 | (7,733,320) | (28,142,421) |
| 대체 | - | 6,308,941 |
| 기말 | 134,111,880 | 73,677,520 |
12. 담보제공자산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 천원, 외화단위 : USD)
| 구 분 | 장부금액 | 담보권자 | 담보제공자산 | 통화 | 담보설정액 | 비고 |
|---|---|---|---|---|---|---|
| 토지 | 101,170,591 | 한국산업은행 |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광업권 | KRW | 128,980,000 | 단기차입금 37,000,000 장기차입금 88,000,000 |
| 건물 | 41,930,667 | USD | 71,926,000 | |||
| 구축물 | 53,952,019 | 농협은행 |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광업권 | KRW | 44,400,000 | |
| 기계장치 | 90,744,665 | 신한은행 |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 KRW | 24,000,000 | |
| 광업권 | 371,420 | 한국광해관리공단 |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광업권 | KRW | 40,000,000 | 보증제공(광산복구) |
| 장기금융상품 | 19,561,550 | 단양군청 | 장기금융상품 | KRW | 18,080,031 | 보증제공(광산복구) |
| 단기금융상품 | 1,500,000 | 현대커머셜 | 단기금융상품 | KRW | 1,500,000 | 상생협력펀드 |
| 합 계 | 309,230,912 | 합 계 | KRW | 256,960,031 | ||
| USD | 71,926,000 | |||||
13. 충당부채(1) 당반기 중 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복구충당부채 | 배출부채(주1) | 합계 |
|---|---|---|---|
| 기초 | 10,742,894 | 5,286,972 | 16,029,866 |
| 전입액(환입액) 등 | 706,360 | (421,331) | 285,029 |
| 기말 | 11,449,254 | 4,865,641 | 16,314,895 |
(주1) 당반기말 온실가스 할당량 누계는 KAU22 1,670,338톤(tCO2eq)이며, 당반기말 추정한 온실가스배출량은 KAU22 1,746,959톤(tCO2eq)입니다. 당반기 환입액 등은 추정량과 가격 변동분을 반영한 것입니다.
(2) 전반기 중 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복구충당부채 | 배출부채(주1) | 합계 |
|---|---|---|---|
| 기초 | 9,052,817 | - | 9,052,817 |
| 전입액 | 193,331 | 1,756,991 | 1,950,322 |
| 기말 | 9,246,148 | 1,756,991 | 11,003,139 |
(주1) KAU21 최초 년 할당량은 3,637,738톤tCO2eq이며, 전반기말 추정한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치는 KAU21 1,818,490톤tCO2eq입니다. 전반기 전입액은 추정량과 가격 변동분을 반영한 것입니다.
14. 종업원급여부채
(1)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가.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비용으로 인식된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 분 | 당반기 | 전반기 |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 확정급여형 퇴직급여 | ||||
| - 당기근무원가 | 942,002 | 1,873,652 | 975,399 | 1,940,080 |
| - 이자원가 | 416,869 | 829,158 | 310,906 | 618,395 |
| - 사외적립자산 이자수익 | (350,521) | (697,191) | (211,550) | (420,774) |
| 합 계 | 1,008,350 | 2,005,619 | 1,074,756 | 2,137,701 |
나.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순확정급여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75,619,132 | 73,122,180 |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60,546,611) | (60,014,826) |
| 국민연금전환금 | (387,566) | (414,774) |
| 순확정급여부채 | 14,684,955 | 12,692,580 |
(2)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회사는 임직원의 선택에 따라 일부 임직원의 퇴직급여제도는 확정기여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반기 중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인식한 비용은 244백만원입니다.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장기근속격려금 미지급금 | 1,713,154 | 1,659,658 |
15. 채무조정(1) 채무조정 2014년 3월 18일 회사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회사가 성우종합건설(주) 등을 위하여 제공한 금융보증에 대하여 PF사업장의 사업비 정산완료 등으로 손실이 확정되는 시점에 보증채무 이행청구 현실화 금액의 14.9%는 주채무화하고, 85.1%는 출자전환(주당 전환가격: 23,225원)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2) 금융보증계약부채 및 출자전환부채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의 금융보증계약부채 및 출자전환부채의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손실확정예상금액(주석 23(3) 참조)(주1) | 48,081,653 | 48,081,653 |
| 금융보증계약부채: | ||
| 주채무화예정금액(14.9%)(주1) | 12,004,838 | 12,004,838 |
| 주채무화예정금액에 대한 이자 추정액(주석 23(3) 참조) | 2,901,882 | 2,723,290 |
| 합계 | 14,906,720 | 14,728,128 |
| 출자전환부채: | ||
| 출자전환예정금액(85.1%)(㉠) | 36,076,814 | 36,076,814 |
| 주당전환가격(㉡) | 23,225원 | 23,225원 |
| 발행예정주식수(㉢=㉠/㉡) | 1,553,361주 | 1,553,361주 |
| 기말 1주당 공정가치(㉣)(주2) | 21,800원 | 25,800원 |
| 출자전환부채(㉤=㉢*㉣) | 33,863,270 | 40,076,714 |
(주1) 리치먼드자산운용의 반대매수채권과 관련하여 합의금 지급채무 전환 예상금액 5,688백만원이 손실확정예상금액과 주채무화예정금액에 각각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2) 출자전환부채는 출자전환결의로 인한 예정발행주식수에 대하여 매 결산일마다주식의 공정가치(주권 매매거래시 주가)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주식의 공정가치는 21,800원을 1주당 가치로 하여 출자전환부채를 측정하였습니다.
16. 영업이익
(1) 매출액당반기 및 전반기 중 매출액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 매출액: | ||||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134,423,599 | 216,310,883 | 107,414,034 | 185,006,334 |
| 기타 원천으로부터의 수익: 임대 수익 | 167,271 | 334,073 | 91,460 | 134,974 |
| 합 계 | 134,590,870 | 216,644,956 | 107,505,494 | 185,141,308 |
(2) 판매비와관리비당반기 및 전반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 분 | 당반기 | 전반기 |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 인건비 | 2,133,029 | 4,236,045 | 2,294,274 | 4,351,497 |
| 복리후생비 | 390,847 | 731,899 | 457,446 | 809,767 |
| 여비교통비 | 46,509 | 117,744 | 79,743 | 156,732 |
| 접대비 | 174,283 | 377,816 | 158,926 | 367,307 |
| 세금과공과 | 111,447 | 1,534,343 | 121,639 | 269,358 |
| 차량비 | 52,203 | 57,516 | 4,434 | 8,507 |
| 지급수수료 | 1,002,415 | 2,047,061 | 1,213,645 | 2,276,317 |
| 임차료 | 18,862 | 42,618 | 12,734 | 29,070 |
| 보험료 | 14,777 | 28,018 | 17,219 | 30,967 |
| 기술개발비 | 52,175 | 138,418 | 129,291 | 254,262 |
| 감가상각비 | 256,068 | 515,458 | 268,600 | 538,746 |
| 운임 | 11,511,049 | 18,412,420 | 9,588,547 | 16,142,638 |
| 대손상각비(환입) | 30,767 | (2,316) | 56,087 | (14,374) |
| 기타 | 414,040 | 456,251 | 29,128 | 67,742 |
| 합 계 | 16,208,471 | 28,693,291 | 14,431,713 | 25,288,536 |
17.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당반기 및 전반기 중 기타수익과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 분 |
당반기 |
전반기 |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 기타수익: | ||||
| 배당금수익 | - | 284,070 | - | 268,315 |
| 유형자산처분이익 | 249,291 | 634,906 | 37,375 | 76,279 |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 - | 53,039 | - | 872 |
| 잡이익 | 233,166 | 1,038,480 | 2,800,061 | 2,975,593 |
| 기타수익 소계 | 482,457 | 2,010,495 | 2,837,436 | 3,321,059 |
| 기타비용: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92,412 | (1,384) | (266) | (29,434) |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 | - | - | (557) |
| 기부금 | (69,384) | (247,077) | (70,994) | (147,075) |
| 기타의대손상각비 | (8,566) | (17,038) | (8,566) | (17,038) |
| 금융보증계약부채전입액 | (89,789) | (178,593) | (100,425) | (197,487) |
| 잡손실 | (4,996) | (111,376) | (15,749) | (274,113) |
| 기타비용 소계 | (80,323) | (555,468) | (196,000) | (665,704) |
| 기타손익 합계 | 402,134 | 1,455,027 | 2,641,436 | 2,655,355 |
18.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
당반기 및 전반기 중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 금융수익: | ||||
| 이자수익 | 136,999 | 253,894 | 84,064 | 145,446 |
| 외환차익 | 125,663 | 156,844 | 68,000 | 69,472 |
| 외화환산이익 | 7,759 | 7,759 | 31,108 | 31,116 |
| 출자전환부채평가이익 | 6,213,444 | 6,213,444 | 563,353 | 781,492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이익 | 172,018 | 516,807 | 372,483 | 458,601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이익 | (40,961) | - | (405,207) | 84,521 |
| 금융수익 소계 | 6,614,922 | 7,148,748 | 713,801 | 1,570,648 |
| 금융비용: | ||||
| 이자비용 | (568,993) | (1,023,885) | (357,089) | (736,236) |
| 현재가치할인상각 | (300,483) | (594,259) | (283,391) | (569,876) |
| 외환차손 | (73,115) | (136,595) | (1,653) | (80,816) |
| 외화환산손실 | 29,674 | (3,508) | - | - |
| 매출채권매각손실 | - | - | - | (4,83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손실 | (5,088) | (5,088) | - | (109,997)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실 | (2,212,322) | (2,588,948) | (231) | (37,102) |
| 금융비용 소계 | (3,130,327) | (4,352,283) | (642,364) | (1,538,857) |
| 순금융수익(비용) | 3,484,595 | 2,796,465 | 71,437 | 31,791 |
19. 법인세비용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비용에서 과거기간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당기에 인식한 조정사항, 일시적 차이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및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법인세비용(수익)을 조정하여 산출하였습니다. 당반기 회사의 유효법인세율은 18.5%(전반기 22.8%)입니다.
20. 주당손익(1) 기본주당손익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주)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 보통주당기순이익 | 23,502,375 | 17,060,766 | 17,813,317 | 17,891,677 |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17,774,535 | 17,774,535 | 17,554,555 | 17,189,948 |
| 기본주당이익 | 1,322원 | 960원 | 1,015원 | 1,041원 |
(2) 희석주당손익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주)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 보통주당기순이익 | 23,502,375 | 17,060,766 | 17,813,317 | 17,891,677 |
| 출자전환부채평가이익 | 6,213,444 | 6,213,444 | 563,353 | 781,492 |
| 희석주당이익 산정을 위한 순이익 | 17,288,931 | 10,847,322 | 17,249,964 | 17,110,185 |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17,774,535 | 17,774,535 | 17,554,555 | 17,189,948 |
| 출자전환부채의 전환 가정 | 1,553,361 | 1,553,361 | 1,881,156 | 1,881,156 |
| 희석주당이익 산정을 위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19,327,896 | 19,327,896 | 19,435,711 | 19,071,104 |
| 희석주당이익 | 895원 | 561원 | 888 원 | 897원 |
21. 배당금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기간에 대한 배당금 21,328백만원(주당 1,200원)은 2022년 4월중 지급되었습니다. (전기지급액: 18,503백만원, 주당 1,100원)
22. 특수관계자 거래(1) 지배 ㆍ종속기업 등 현황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의 특수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최상위 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한일홀딩스㈜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한일시멘트㈜ |
| 기타특수관계자(주1) | ㈜서울랜드 | ㈜서울랜드 |
| ㈜사이드9 | ㈜사이드9 | |
| 하늘목장㈜ | 하늘목장㈜ | |
| 한일L&C㈜(주2) | 한일건재㈜ | |
| - (주3) | 한일네트웍스㈜ | |
| - (주3) | 에프앤센터㈜ | |
| 한일산업㈜ | 한일산업㈜ | |
| Amass Star V.C. corp | Amass Star V.C. corp | |
| HD-JAPAN | HD-JAPAN | |
| Hanil Development,Inc. | Hanil Development,Inc. | |
| 한일개발㈜ | 한일개발㈜ | |
| 안양레미콘㈜ | 안양레미콘㈜ | |
| (재)우덕재단 | (재)우덕재단 | |
| ㈜충무화학 | ㈜충무화학 | |
| ㈜동산 | ㈜동산 | |
| 세원개발㈜ | 세원개발㈜ | |
| ㈜세우리 | ㈜세우리 | |
| ㈜차우 | ㈜차우 | |
| ㈜이에프 | ㈜이에프 | |
| DUNER HOLDINGS, LLC | DUNER HOLDINGS, LLC | |
| 한일인터내셔널㈜ | 한일인터내셔널㈜ | |
| ㈜필라넷 | ㈜필라넷 | |
| -(주4) | ㈜신아주 | |
| -(주4) | ㈜아우토플라츠 | |
| -(주4) | ㈜아주디앤엠 | |
| -(주4) | 스텔라오토모빌 | |
| -(주4) | ㈜아데나 | |
| -(주4) | ㈜자마이카 | |
| ㈜중산기업 | ㈜중산기업 | |
| 한일대우시멘트㈜ | 한일대우시멘트㈜ | |
| -(주4) | ㈜에너아이디어 | |
| -(주4) | ㈜한국그린수소 | |
| -(주4) | ㈜제이에코사이클 | |
| 한일이디㈜ | 한일이디㈜ | |
| ㈜루나브루 | ㈜루나브루 | |
| 미디어그룹테이크투㈜ | 미디어그룹테이크투㈜ | |
| 아이돌문화산업전문(유) | 아이돌문화산업전문(유) | |
| ㈜방송식당 | ㈜방송식당 | |
| 뉴커런츠아카데미㈜ | 뉴커런츠아카데미㈜ | |
| 재미닷스튜디오(유) | 재미닷스튜디오(유) | |
| ㈜크래머리 브루어리 | ㈜크래머리 브루어리 | |
| 한일로지스㈜ | 한일로지스㈜ | |
| HHH GLOBAL PTE. LTD. | - |
(주1) 기타특수관계자에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4호 특수관계자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에 따른 동일한 기업집단 소속으로 분류된 회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2) 2022년 1분기부터 한일건재에서 한일 L&C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주3) 2022년 5월 12일 한일홀딩스㈜의 한일네트웍스㈜ 주식처분에 따라 한일네트웍스㈜ 및 에프앤센터㈜는 계열회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주4) ㈜신아주, ㈜아주디앤엠, ㈜스텔라오토모빌, ㈜아우토플라츠, ㈜아데나, ㈜자마이카, ㈜에너아이디어, ㈜한국그린수소, ㈜제이에코사이클 9개사는 당반기 중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조 제1항 제2호, 제3호의 요건을 충족하여 당사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 위:천원)①당반기
| 특수관계자 | 매출 | 기타수익 | 매입 | 기타비용 | |
| 최상위 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 | - | 940,198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5,687,502 | 1,317 | 4,155,213 | 17,920 |
| 기타특수관계자 | 한일산업㈜ | 2,026,185 | - | 997,693 | - |
| 안양레미콘㈜ | 1,187,021 | - | - | - | |
| 한일L&C㈜ (주1) | 1,011,880 | 774 | 317,525 | 125,223 | |
| 한일네트웍스㈜ (주2) | - | - | - | 422,076 | |
| 한일인터내셔널㈜ | - | - | 50,464,017 | - | |
| ㈜서울랜드 | - | - | - | 35,652 | |
| 하늘목장㈜ | - | - | - | 6,973 | |
| 한일로지스(주) | - | 75 | - | 160,731 | |
| 합계 | 19,912,588 | 2,166 | 55,934,448 | 1,708,773 | |
(주1) 2022년 1분기부터 한일건재에서 한일 L&C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주2) 2022년 5월 12일 한일홀딩스㈜의 한일네트웍스㈜ 주식처분에 따라 한일네트웍스㈜ 및 에프앤센터㈜는 계열회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②전반기
| 특수관계자 | 매출 | 기타수익 | 매입 | 기타비용 | |
| 최상위 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 | - | 824,370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1,975,980 | 1,187 | 1,156,507 | 2,269 |
| 기타특수관계자 | 한일산업㈜ | 948,047 | - | - | - |
| 안양레미콘㈜ | 34,701 | - | - | - | |
| 한일건재㈜ (주1) | 776,519 | 1,207 | 379,652 | 462,270 | |
| 한일네트웍스㈜ | - | - | - | 554,568 | |
| 한일인터내셔널㈜ | - | - | 14,777,847 | - | |
| ㈜서울랜드 | - | - | - | 45,000 | |
| 하늘목장㈜ | - | - | - | 59,460 | |
| 합계 | 13,735,247 | 2,394 | 16,314,006 | 1,947,937 | |
(주1) 2022년 1분기부터 한일건재에서 한일 L&C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주요 채권ㆍ채무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①당반기말
| 특수관계자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기타 | 매입채무 | 기타 | ||
| 최상위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395,436 | - | 4,917,305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5,432,013 | 49,988 | 1,947,821 | 104,824 |
| 기타특수관계자 | 한일산업㈜ | 2,220,769 | - | 855,916 | - |
| 안양레미콘㈜ | 1,305,723 | - | - | - | |
| 한일L&C㈜ (주1) | - | - | 153,486 | 276,583 | |
| 한일인터내셔널㈜ | - | - | 351,242 | - | |
| 한일로지스(주) | 158,175 | 271,474 | |||
| 합계 | 18,958,505 | 445,424 | 3,466,640 | 5,570,186 | |
(주1) 2022년 1분기부터 한일건재에서 한일 L&C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②전기말
| 특수관계자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기타 | 매입채무 | 기타 | ||
| 최상위 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395,436 | - | 5,518,552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0,823,786 | 80,072 | 1,712,887 | 142,683 |
| 기타특수관계자 | 한일산업㈜ | 1,568,526 | - | - | - |
| 안양레미콘㈜ | 557,309 | - | - | - | |
| 한일건재㈜ (주1) | - | - | 77,335 | 227,033 | |
| 한일네트웍스㈜ | - | - | - | 101,778 | |
| 합계 | 12,949,621 | 475,508 | 1,790,222 | 5,990,046 | |
(주1) 2022년 1분기부터 한일건재에서 한일 L&C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
(4)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특수관계자 | 회사명 | 당반기 | |
|---|---|---|---|
| 배당금 | 리스료 지급 | ||
| 최상위 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292,099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7,005,183 | - |
| 합계 | 17,005,183 | 292,099 | |
| 특수관계자 | 회사명 | 전반기 | |
|---|---|---|---|
| 배당금 | 리스료 지급 | ||
| 최상위 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240,425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5,588,085 | - |
| 합계 | 15,588,085 | 240,425 | |
(5)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주요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단기종업원급여 | 1,781,280 | 1,580,532 |
| 퇴직급여 | 334,272 | 434,245 |
23.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1) 당반기말 현재 금융기관과 맺고 있는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원화단위:천원, 외화단위:USD)
| 금융기관 | 내역 | 한도금액 |
|---|---|---|
| KEB하나은행 등 | 당좌대출 | 6,100,000 |
| 농협은행 등 | 한도대출 | 10,000,000 |
| 신한은행 등 | 전자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 20,030,000 |
| 농협은행 | 일반대출 | 37,000,000 |
| 한국산업은행 | 시설자금대출 | 16,499,880 |
| 한국산업은행 | 환경자금대출 | 7,650,000 |
| 한국산업은행 | 탄소자금대출 | 60,000,000 |
| 한국산업은행 | 에너지합리화자금 | 30,000,000 |
| 신한은행 등 | 청정대기전환시설자금 | 25,730,000 |
| 신한은행 | 친환경설비투자자금 | 6,000,000 |
| 국민은행 등 | At Sight 한도 등 | USD 23,000,000 |
| 농협은행 | 원화지급보증한도 | 3,450,000 |
(2) 당반기말 현재 회사는 원재료 구매와 관련하여 당좌수표 3매(액면가 177백만원)를 현대오일뱅크㈜에 견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3) 당반기말 현재 회사가 제공하고 있는 보증과 관련하여 부담하여야 할 현실화추정금액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차주 | 금융기관 | 차입유형 | 보증내역 |
현실화추정금액 |
|---|---|---|---|---|---|
| 양재동 복합유통 | ㈜파이시티 등 | 하나UBS 등 | Fund 등 | 연대보증 | 47,767,188 |
| 용인 송전지구 | 일우건설 | 경기저축은행 등 | Loan | 연대보증 | - |
| CP할인 | 성우종합건설㈜ | KB캐피탈 | CP | 어음배서 | 314,465 |
| 합계 | 48,081,653 | ||||
보증채무 현실화금액은 주채권 출자전환 실행일(2014년 6월 12일)을 기준으로 미지급된 원금 및 이자(미지급이자 발생시점부터 연 3% 적용)에 대하여 총회수금액(주채권 출자전환 실행일로부터 보증채무 이행 청구일까지)을 원채무자와의 약정에도 불구하고 상기 미지급 이자 및 원금 순으로 상환한 것으로 가정하여 계산된 미회수 금액 중 회사의 보증한도 범위 내 금액으로 산정되며, 위 현실화 추정금액은 외부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추정한 금액으로 향후 변동 될 수 있습니다.(주석 15 참조)
(4) 당반기말 현재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지급보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제공자 | 보증금액 | 보증내용 |
|---|---|---|
| 한국광해관리공단(주1) | 158,135,924 | 광산복구 |
| 서울보증보험(주) | 11,092,694 | 이행보증 등 |
| 합계 | 169,228,618 |
(주1) 회사 소유의 유ㆍ무형자산에 대한 담보 설정금액은 40,000백만원입니다.(주석 12 참조)
(5) 당반기말 현재 회사가 상생협력펀드와 관련하여 타인에게 제공한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제공받는자 | 보증내용 | 보증대상 | 보증한도 | 실행금액 |
| 대성건기(주) 외 4 (주1) | 연대보증 | 일반대출 | 3,000,000 | 2,291,500 |
(주1) 회사 소유의 단기금융상품에 대한 담보설정금액은 1,500백만원입니다. (주석12참조)(6) 회사는 지속적 상생발전을 목표로 '지역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시멘트업계의 자발적 기금조성 협약' 및 '시멘트업계-KPC 사회공헌 기금출연 협약식'을 체결하였고, 당반기 중 1,252백만원을 납부했습니다.
(7) 당반기말 현재 회사가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손해배상 청구의 소 등 5건이며, 소송가액은 198백만원입니다. 동 소송 결과는 당반기말 현재 예측할 수 없어, 본 재무제표에는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발생가능한 조정사항을 반영하고 있지않습니다.
24. 부문별 정보(1) 회사는 영업수익을 창출하는 재화나 용역의 성격을 고려하여 기업전체를 단일보고부문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보고부문별 영업수익 및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자산ㆍ부채총액에 대한 주석기재는 생략하였습니다.(2) 회사의 영업수익은 모두 국내에서 발생하였으며, 비유동자산은 모두 국내(대한민국)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25.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1)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현금의 손익조정항목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20,923,372 | 23,171,771 |
| 조정: | ||
| 감가상각비 | 7,655,994 | 7,374,971 |
| 무형자산상각비 | 48,393 | 52,847 |
| 퇴직급여 | 2,005,619 | 2,137,701 |
| 대손상각비(환입) | (2,316) | (14,374) |
| 기타의대손상각비 | 17,038 | 17,038 |
| 배출원가(환입) | (421,331) | 1,756,991 |
| 유형자산처분손실 | 1,384 | 29,434 |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 | 557 |
| 금융보증계약부채전입액 | 178,593 | 197,487 |
| 출자전환부채평가이익 | (6,213,444) | (781,492) |
| 외화환산손실 | 3,508 | - |
| 이자비용 | 1,023,885 | 736,236 |
| 현재가치할인상각 | 594,259 | 569,876 |
| 복구충당부채전입액 | 563,343 | 74,416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실 | 2,588,948 | 37,102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손실 | 5,088 | 109,997 |
| 매출채권매각손실 | - | 4,830 |
| 유형자산처분이익 | (634,906) | (76,279) |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 (53,039) | (872) |
| 배당금수익 | (284,070) | (268,315)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이익 | - | (84,521)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이익 | (516,807) | (458,601) |
| 이자수익 | (253,894) | (145,446) |
| 외화환산이익 | (7,759) | (31,116) |
| 매출채권의 증감 | (13,476,750) | (2,476,410) |
| 유동기타수취채권의 증감 | (59,486) | (216,223) |
| 비유동기타수취채권의 증감 | (515,861) | (634,976) |
| 기타유동자산의 증감 | (1,708,661) | 543,954 |
| 재고자산의 증감 | (9,092,254) | (1,058,246) |
| 매입채무의 증감 | 4,029,313 | 6,132,613 |
| 기타유동부채의 증감 | (5,038,828) | (5,165,188) |
| 보증예수금의 증감 | - | (44,000) |
|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의 증감 | 53,496 | 49,670 |
| 금융보증계약부채의 증감 | - | (1,280,801) |
| 퇴직금의 지급 | (205,858) | (249,075) |
| 사외적립자산의 증감 | 126,041 | 38,370 |
| 국민연금전환금의 증감 | 27,208 | 15,749 |
| 계 | 1,360,218 | 30,065,675 |
(2) 당반기 및 전반기의 투자 및 재무활동 중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중요한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유형자산 취득 관련 미지급금 | 1,588,929 | 3,101,400 |
| 건설중인자산 본계정 대체 | 14,857,645 | 1,212,900 |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 2,733,320 | 1,833,320 |
| 장기미지급금의 유동성 대체 | 1,200,800 | - |
회사는 정관에 의거 이사회 및 주주총회의 결의를 통하여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회사의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와 이익의 환원을 균형있게 고려하여 적정수준의 배당률을 결정하고 있습니다.회사는 현재 배당정책을 수립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정책수립의 필요성이 증대될 경우 도입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회사는 재무 현황, 사업 실적, 업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배당을 결정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여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2019사업연도 주당 배당금 1,000원, 2020사업연도 주당 배당금 1,100원, 2021사업연도 주당 배당금 1,200원으로 배당금을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자사주는 없으며, 회사의 구체적인 이익배당 규모는 경영실적, 미래 전략사업을 위한 투자와 적정한 사내유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주요배당지표>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 제53기 반기 | 제52기 | 제51기 | ||
| 주당액면가액(원) | 5,000 | 5,000 | 5,000 |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17,061 | 40,385 | 62,782 |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 | - | - | |
| (연결)주당순이익(원) | 960 | 2,310 | 3,732 |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21,329 | 18,503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 | |
|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3.51 | 3.87 |
|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보통주 | - | 1,200 | 1,100 |
|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보통주 | - | - | - |
| - | - | - | - | |
주) 주당순이익 계산 근거는 해당 사업연도의 감사보고서 주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과거 배당 이력>
| (단위: 회, %) |
| 연속 배당횟수 | 평균 배당수익률 | ||
|---|---|---|---|
| 분기(중간)배당 | 결산배당 | 최근 3년간 | 최근 5년간 |
| - | 4 | 3.54 | 3.14 |
주1) 상기 평균 배당수익률은 단순평균법으로 계산하였습니다.주2) 당사는 2018년 이후 연속으로 결산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 [지분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
가. 증자(감자)현황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원, 주) |
| 주식발행(감소)일자 | 발행(감소)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 종류 | 수량 | 주당액면가액 | 주당발행(감소)가액 | 비고 | ||
| 2019년 02월 28일 | 출자전환 | 보통주 | 62,746 | 5,000 | 45,850 | 출자전환(채무상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
| 2021년 04월 23일 | 출자전환 | 보통주 | 953,245 | 5,000 | 37,800 | 출자전환(채무상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
| [채무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
가. 채무증권 발행실적 - 최근 3년간 채무증권 발행실적이 없습니다.- 작성기준일 현재 미상환 회사채 잔액이 없습니다.
채무증권 발행실적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전자등록)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여부 | 주관회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합 계 | - | - | - |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30일이하 | 30일초과90일이하 | 90일초과180일이하 | 180일초과1년이하 | 1년초과2년이하 | 2년초과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30일이하 | 30일초과90일이하 | 90일초과180일이하 | 180일초과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회사채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2년이하 | 2년초과3년이하 | 3년초과4년이하 | 4년초과5년이하 | 5년초과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5년이하 | 5년초과10년이하 | 10년초과15년이하 | 15년초과20년이하 | 20년초과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2년이하 | 2년초과3년이하 | 3년초과4년이하 | 4년초과5년이하 | 5년초과10년이하 | 10년초과20년이하 | 20년초과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가.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회차 | 납입일 | 증권신고서 등의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내역 | 차이발생 사유 등 | ||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 | - | 2019.02.27 | 출자전환 | 2,876 | 출자전환 | 2,876 | - |
|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 | - | 2021.04.22 | 출자전환 | 36,033 | 출자전환 | 36,033 | - |
주) 상기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출자전환대상채권과 당사의 보통주를 신주로 발행하여 상계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현금유입은 없습니다.
가. 대손충당금 설정현황회사의 당반기말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및 설정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3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
(단위 : 백만원, %) |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
제53기반기 |
매출채권 | 91,970 | 102 | 0.1 |
| 미수금 | 338 | 0 | 0.0 | |
| 단기대여금 | 1,487 | 747 | 50.2 | |
| 미수수익 | 555 | 527 | 95.1 | |
| 보증금 | 10,712 | 457 | 4.3 | |
| 장기매출채권 | 4 | 4 | 100.0 | |
| 장기대여금 | 20,475 | 19,900 | 97.2 | |
| 장기미수금 | 5,831 | 5,831 | 100.0 | |
| 합계 | 131,372 | 27,568 | 21.0 | |
|
제52기 |
매출채권 | 78,493 | 104 | 0.1 |
| 미수금 | 273 | - | - | |
| 단기대여금 | 1,192 | 747 | 62.7 | |
| 미수수익 | 694 | 510 | 73.6 | |
| 보증금 | 10,291 | 457 | 4.4 | |
| 장기매출채권 | 4 | 4 | 100.0 | |
| 장기대여금 | 20,800 | 19,900 | 95.7 | |
| 장기미수금 | 5,831 | 5,831 | 100.0 | |
| 합계 | 117,578 | 27,553 | 23.4 | |
|
제51기 |
매출채권 | 72,011 | 401 | 0.6 |
| 미수금 | 158 | - | - | |
| 단기대여금 | 1,237 | 747 | 60.4 | |
| 미수수익 | 533 | 476 | 89.3 | |
| 보증금 | 10,157 | 457 | 4.5 | |
| 장기매출채권 | 10 | 10 | 100.0 | |
| 장기대여금 | 20,800 | 19,900 | 95.7 | |
| 장기미수금 | 5,831 | 5,831 | 100.0 | |
| 합계 | 110,737 | 27,822 | 25.1 |
(2) 최근 3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제53기 반기 | 제52기 | 제51기 |
|---|---|---|---|
|
1. 기초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27,553 | 27,822 | 27,540 |
|
2. 손상된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 |
17 | 34 | 282 |
|
3. 대손상각비 환입 |
(2) | (303) | - |
|
4. 보고기간 중 제각(대체)등 금액 |
- | - | - |
|
5. 기말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27,568 | 27,553 | 27,822 |
(3)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회사는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매출채권은 신용위험 특성과 연체일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기대신용손실율은 보고기간말 기준으로부터 각 36개월 동안의 매출과 관련된 지불 정보와 관련 확인된 신용손실 정보를 근거로 산출하였습니다. (4) 당반기말의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한 대손충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분 | 정상 | ~3개월 연체 | 4~6개월 연체 | 7~9개월 연체 | 10~12개월 연체 | 1년 초과 연체 | 계 |
| 당반기말 | |||||||
| 기대 손실률 | 0.01% | 0.23% | 4.86% | 18.38% | 67.59% | 100.00% | - |
| 매출채권 장부금액 | 85,307,126 | 6,519,784 | 43,385 | 31,304 | 2,796 | 69,637 | 91,974,032 |
| 대손충당금 | 11,342 | 14,941 | 2,107 | 5,755 | 1,890 | 69,637 | 105,672 |
나. 재고자산 현황 등
(1) 최근 3사업연도의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제53기 반기 | 제52기 | 제51기 |
|---|---|---|---|---|
|
시멘트부문 |
제 품 |
147 | 1,421 | 2,675 |
|
상 품 |
- | 261 | 290 | |
|
반 제 품 |
3,912 | 5,978 | 5,600 | |
|
재 공 품 |
7,199 | 938 | 1,690 | |
|
원 재 료 |
14,820 | 3,146 | 3,982 | |
|
저 장 품 |
7,533 | 9,231 | 7,997 | |
|
미착재고자산 |
1,895 | 5,263 | 3,617 | |
|
합 계 |
35,508 | 26,238 | 25,851 |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5.9% | 4.4% | 4.6% |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11.1회 | 11.7회 | 7.3회 | |
(2) 재고자산의 실사내역 등
- 실사일자 및 실사참관인
|
구분 |
제52기 | 제51기 | 제50기 |
|---|---|---|---|
|
실사일자 |
2022년 01월 05일 | 2021년 01월 04일 | 2020년 01월 02일 |
|
실사참관인 |
삼정회계법인 | 삼정회계법인 | 삼일회계법인 |
※ 재고실사일과 결산일의 차이는 차이기간 중의 생산일보 등 재고자산 입출재고를 감안하여 확인함.
(3) 장기체화 재고 및 재고자산의 담보제공 현황 :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공정가치평가 절차 요약
(1) 금융자산
1) 분류
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
(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용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② 지분상품
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기타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
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①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가. 당반기말 현재 회사의 범주별 금융상품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재무상태표상 자산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합계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095,969 | - | - | 13,095,969 |
| 단기금융상품 | 3,103,000 | 47,472,879 | - | 50,575,879 |
| 매출채권 | 91,868,360 | - | - | 91,868,360 |
| 기타수취채권(유동) | 1,043,727 | - | - | 1,043,727 |
| 장기금융상품 | 17,000 | 1 | 27,994,218 | 28,011,219 |
| 기타수취채권(비유동) | 10,830,118 | - | - | 10,830,118 |
| 합 계 | 119,958,174 | 47,472,880 | 27,994,218 | 195,425,272 |
| 재무상태표상 부채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합계 |
| 매입채무 | 18,925,306 | - | 18,925,306 |
| 기타채무 | 36,785,944 | - | 36,785,944 |
| 금융보증계약부채 | - | 14,906,720 | 14,906,720 |
| 출자전환부채 | - | 33,863,270 | 33,863,270 |
| 단기차입금 | 37,000,000 | - | 37,000,000 |
| 유동성장기부채 | 5,466,640 | - | 5,466,640 |
| 장기차입금 | 91,645,240 | - | 91,645,240 |
| 합 계 | 189,823,130 | 48,769,990 | 238,593,120 |
나. 전기말 현재 회사의 범주별 금융상품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천원)
| 재무상태표상 자산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합계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493,511 | 5,816,610 | - | 9,310,121 |
| 단기금융상품 | 21,730,535 | 65,567,083 | - | 87,297,618 |
| 매출채권 | 78,389,293 | - | - | 78,389,293 |
| 기타수취채권(유동) | 821,922 | - | - | 821,922 |
| 장기금융상품 | 17,000 | 1 | 35,519,922 | 35,536,923 |
| 기타수취채권(비유동) | 10,734,257 | - | - | 10,734,257 |
| 합계 | 115,186,518 | 71,383,694 | 35,519,922 | 222,090,134 |
| 재무상태표상 부채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합계 |
| 매입채무 | 14,900,243 | - | 14,900,243 |
| 기타채무 | 42,603,494 | - | 42,603,494 |
| 금융보증계약부채 | - | 14,728,128 | 14,728,128 |
| 출자전환부채 | - | 40,076,714 | 40,076,714 |
| 단기차입금 | 33,000,000 | - | 33,000,000 |
| 유동성장기부채 | 5,466,640 | - | 5,466,640 |
| 장기차입금 | 69,197,560 | - | 69,197,560 |
| 합계 | 165,167,937 | 54,804,842 | 219,972,779 |
다.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당반기말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
| 수준1 (주1) | 수준2 (주2) | 수준3 | 합계 |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자산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7,472,880 | - | 47,472,879 | 1 | 47,472,88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7,994,218 | 27,994,218 | - | - | 27,994,218 |
| 합계 | 75,467,098 | 27,994,218 | 47,472,879 | 1 | 75,467,098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부채 | |||||
| 금융보증계약부채 | 14,906,720 | - | - | 14,906,720 | 14,906,720 |
| 출자전환부채 | 33,863,270 | - | - | 33,863,270 | 33,863,270 |
| 합계 | 48,769,990 | - | - | 48,769,990 | 48,769,990 |
| 전기말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
| 수준1 (주1) | 수준2 (주2) | 수준3 | 합계 |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자산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1,383,694 | - | 71,383,693 | 1 | 71,383,69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5,519,922 | 35,519,922 | - | - | 35,519,922 |
| 합계 | 106,903,616 | 35,519,922 | 71,383,693 | 1 | 106,903,616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부채 | |||||
| 금융보증계약부채 | 14,728,128 | - | - | 14,728,128 | 14,728,128 |
| 출자전환부채 | 40,076,714 | - | - | 40,076,714 | 40,076,714 |
| 합계 | 54,804,842 | - | - | 54,804,842 | 54,804,842 |
(주1) 수준 1로 분류된 금융자산은 보고기간말 현재 활성거래시장에서 고시되는 시장가격을 공정가치로 사용하였습니다.(주2) 수준2로 분류된 금융자산은 보고기간말 현재 금융기관에서 평가한 기준가격 등을 공정가치로 사용하였습니다.
라. 가치평가기법 및 투입변수회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2와 수준3으로 분류되는 반복적인 공정가치측정치, 비반복적인 공정가치측정치에 대해 다음의 가치평가기법 및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위:천원)
|
당반기말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 단기금융상품 (MMT 등) | 47,472,879 |
2 |
현금흐름할인법 |
만기수익률(YTM), 시장이자율 등 |
|
장기금융상품 (ABCP) |
1 |
3 |
순자산접근법 |
순자산가액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
금융보증계약부채 |
14,906,720 | 3 |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 평가법 | - |
|
출자전환부채 |
33,863,270 | 3 |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 평가법 |
- |
|
전기말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 단기금융상품 (MMT 등) | 71,383,693 |
2 |
현금흐름할인법 |
만기수익률(YTM), 시장이자율 등 |
|
장기금융상품 (ABCP) |
1 |
3 |
순자산접근법 | 순자산가액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
금융보증계약부채 |
14,728,128 | 3 |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 평가법 | - |
|
출자전환부채 |
40,076,714 |
3 |
보증채무이행청구권 현실화금액 평가법 |
- |
회사는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라고 판단되는 상각후원가로 인식된금융상품에 대해서는 공정가치를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활성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고시되는 시장가격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거래소, 판매자, 중개인, 산업집단, 평가기관 또는 감독기관을 통해 공시가격이 용이하게 그리고 정기적으로 이용가능하고, 그러한 가격이 독립된 당사자 사이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한 실제 시장거래를 나타낸다면, 이를 활성시장으로 간주하며, 이러한 상품들은 수준 1에 포함됩니다.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아니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은 가능한 한 관측가능한 시장정보를 최대한 사용하고 기업특유정보를 최소한으로 사용합니다. 이때, 해당 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요구되는 모든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다면 해당 상품은 수준 2에 포함됩니다.
만약 하나 이상의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면 해당 상품은 수준 3에 포함됩니다.또한, 회사는 수준 3으로 분류되는 출자전환부채 및 금융보증계약부채를 매회계연도말 외부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추정한 보증채무 현실화금액에 주채권 출자전환 실행일(2014년 6월 12일)을 기준으로 미지급된 원금 및 이자(미지급이자 발생시점부터연 3% 적용)에 대하여 총회수금액(주채권 출자전환 실행일로부터 보증채무 이행 청구일까지)을 원채무자와의 약정에도 불구하고 상기 미지급 이자 및 원금 순으로 상환한 것으로 가정하여 계산된 미회수 금액 중 회사의 보증한도 범위 내 금액으로 산정되며, 미래예상 출자전환주식수와 회사 주식의 주가를 이용하여 공정가치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금융보증계약부채와 출자전환부채의 투입변수인 보증채무 현실화금액 추정치가 5% 변동할 경우, 공정가치의 합계액은 각각 2,717백만원의 불리한 변동과 유리한 변동으로 측정됩니다.
가.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
|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강조사항 등 | 핵심감사사항 |
|---|---|---|---|---|
| 제53기 반기(당기) |
삼정회계법인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
| 제52기(전기) |
삼정회계법인 |
적정 | 해당사항 없음 | 금융보증계약부채 및 출자전환부채의 평가 |
| 제51기(전전기) |
삼정회계법인 |
적정 | 해당사항 없음 | 금융보증계약부채 및 출자전환부채의 평가 |
나. 감사용역 체결현황 (단위 : 백만원, 시간)
|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감사계약내역 | 실제수행내역 | ||
|---|---|---|---|---|---|---|
| 보수 | 시간 | 보수 | 시간 | |||
| 제53기 반기(당기) | 삼정회계법인 | 분,반기재무제표 검토 및 재무제표 감사,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 336(연간) | 3,055시간 | 172 | 665시간 |
| 제52기(전기) | 삼정회계법인 | 분,반기재무제표 검토 및 재무제표 감사,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 313(연간) | 2,885시간 | 313(연간) | 3,148시간 |
| 제51기(전전기) | 삼정회계법인 | 분,반기재무제표 검토 및 재무제표 감사,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 363(연간) | 3,626시간 | 363(연간) | 3,403시간 |
다.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 제53기 반기 (당기) | - | - | - | - | - |
| 제52기(전기) | 2021년 5월 | 컨설팅 | 2021.05.24 ~ 2021.11.30 | 300백만원 | 삼정회계법인 |
| 제51기(전전기) | - | - | - | - | - |
라. 내부감사기구가 회계감사인과 논의한 결과
| 구분 | 일자 | 참석자 | 방식 | 주요 논의 내용 |
|---|---|---|---|---|
| 1 | 2022년 03월 08일 | 회사: 상근감사감사인: 업무수행이사외 2명 | 서면회의 | - 감사진행상황- 감사결과- 경영진과의 중요한 서면진술 사항- 감사수수료 및 독립성 |
| 2 | 2022년 06월 28일 | 회사: 상근감사외 1명감사인: 업무수행이사외 1명 | 대면회의 | - 2022년 연간 감사계획- 2022년 1분기 검토결과 |
마. 회계감사인의 변경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제11조 제1항에 의거 회사요청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 53기 회계감사인으로 삼정회계법인을 지정받았습니다.
바. 조정협의회 내용 및 재무제표 불일치 정보 : 해당사항 없음
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문제점 또는 개선방안 등 - 해당사항 없음나. 회계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 및 검토의견
| 사업연도 | 회계감사인 | 감사 및 검토의견 |
| 제53기 반기(당기) | 삼정회계법인 | 해당사항 없음 |
| 제52기(전기) | 삼정회계법인 | [감사의견]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021년 12월 31일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습니다. |
| 제51기(전전기) | 삼정회계법인 | [감사의견]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020년 12월 31일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습니다. |
가. 이사회 구성 개요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회사의 이사회는 3명의 사내이사와 1명의 사외이사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 내에 별도 위원회는 없습니다. 이사회 의장은 2022년 2월 이사회를 통해 전근식 대표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였습니다. 이는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경영 전반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며 안정적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기 위함입니다. (1) 이사회 구성 인원
| 인원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
| 총 4명 | 허기호, 전근식, 오해근 | 이명재 |
※ 각 이사의 주요 이력 및 담당업무는『Ⅷ.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사외이사 및 그 변동현황
| (단위 : 명) |
| 이사의 수 | 사외이사 수 | 사외이사 변동현황 | ||
|---|---|---|---|---|
| 선임 | 해임 | 중도퇴임 | ||
| 4 | 1 | 1 | - | - |
주1) 이사의 수 및 사외이사 수는 공시서류 작성기준일 현재 기준임.주2) 사외이사 변동 현황은 2021년도 정기주총 ('22. 3. 28) 결과이며, 김원준 사외이사가 임기 만료로 퇴임하고, 이명재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하였음.
나. 중요 의결사항 등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이사회의 중요 의결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9월 07일)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
|---|---|---|---|---|---|---|---|---|---|
|
허기호 (출석률: 100%) |
허기수 (출석률: 100%) |
전근식(출석률: 100%) |
오해근 (출석률: 100%) |
김원준 (출석률: 100%) |
이명재 (출석률: 100%) |
||||
|
찬반여부 |
|||||||||
|
1 |
2022.02.10 |
[부의안건]1. 제52기 내부결산 재무제표,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보고사항]1. 준법점검 결과보고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 |
|
2 |
2022.02.25 |
[부의안건]1.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2. 제52기 정기주총 일시/장소 결정의 건3. 제52기 정기주총 부의안건 확정의 건4. 안전·보건 업무 총괄 담당 (CSO) 선임의 건5. 안전·보건에 관한 계획 승인의 건6. 전자투표제 시행 승인의 건[보고사항]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및 운영실태 평가 보고2. 2022년 사업계획 |
가결가결가결가결가결가결 |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 ||
|
3 |
2022.03.18 |
[부의안건]1. 제5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4 | 2022.03.28 | [부의안건]1. 이사 겸직 승인의 건2. 임원 개인별 보수 결정의 건 | 가결가결 | 찬성찬성 | - | 찬성찬성 | 찬성찬성 | - | 찬성찬성 |
| 5 | 2022.05.13 | [보고사항]1. 2022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2. 한일 ESG 경영 추진 방안 보고 | - | 참석 | - | 참석 | 참석 | - | 참석 |
| 6 | 2022.08.10 | [보고사항]1. 2022년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 | - | 참석 | - | 참석 | 참석 | - | 참석 |
| 7 | 2022.09.01 | [부의안건]1. 보증채무 현실화금액 이행합의서 체결 및 출자전환의 건 | 가결 | 찬성 | - | 찬성 | 찬성 | - | 찬성 |
다. 이사의 독립성
이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하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이사 후보자는 이사회가 선정하여 주주총회에 제출할 의안으로 확정하고 있습니다. 이사 선출에 있어서 관련 법령과 정관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의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사외이사의 경우 균형있는 의사결정 및 경영감독이 가능하도록 후보자들의 경력 및 전문분야를 고려한 후, 상법 및 상법시행령 등 관련규정에 제시된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지를 심사하여 최종적으로 주주총회에서 선임됩니다. 회사의 이사회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총 4인 중 1/4이상인 1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함으로써 독립성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상법 제542조의 8 ①항의 요건 충족)
(1) 이사회의 구성에 관한 사항 (기준일 : 2022년 6월 30일)
|
등기여부 |
성 명 |
추천인 |
선임배경 |
활동분야(담당업무)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 등 과의 관계 |
연임여부(연임횟수) | 임기 |
|---|---|---|---|---|---|---|---|---|
|
사내이사 |
허기호 |
이사회 |
한일홀딩스(주) 대표이사로, 2017년 현대시멘트(주)를인수하여 업계 최상위권 기업으로 도약하여 외형 성장과 그룹의 사업구조 개편에 기여하였고 향후에도 회사의 성장과 이익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하여 추천 | 경영총괄 | 없음 | 계열회사임원 | 연임(3회) | 2017.07.18 ~ 2024.03.27 |
|
사내이사 (대표이사) |
전근식 | 이사회 |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부공장장, 본사 경영기획실장, 본사 경영본부장, 대표이사 부사장직을 수행하면서 축적한 시멘트 부문의 전문성과 IT기업 한일네트웍스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폭넓은 경험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당사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여 추천 | 경영총괄 | 없음 | 계열회사임원 | - | 2021.03.24~ 2023.03.23 |
|
사내이사 |
오해근 | 이사회 | 한일시멘트㈜ 본사 안전실장(CSO) 상무 겸 한일현대시멘트㈜ 본사 안전실장(CSO) 상무를 수행하며, 산업현장 유해·위험요인 원천제거를 위한 업무 전문성을 보유하고, 안전 전담조직 관리, 재해 예방에 필요한 인력, 장비 구비, 예산편성 등 업무 일체의 전결권을 보유한 안전보건 업무 총괄 담당으로 안전보건조치를 강화하고, 안전투자 확대를 통한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여 향후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추천 | 안전실장(CSO) | 없음 | 계열회사임원 | - | 2022.03.28~ 2024.03.27 |
|
사외이사 |
이명재 | 이사회 | 법률 및 금융 분야 등 경영전반에 걸친 전문성으로 한일현대시멘트의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이사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감시감독 역할을 수행하며, 대안제시를 통한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판단하여 추천 | 경영자문 |
없음 |
없음 |
- | 2022.03.28~2024.03.27 |
라. 사외이사의 전문성
- 사외이사의 직무 수행 지원 조직
|
조직명 |
인원 |
직위(근속년수, 담당기간) |
주요 업무 |
|---|---|---|---|
| 회계팀(이사회 간사) |
2명 |
부장 (24년, 1년)대리 (9년, 1년) |
이사회 활동 지원사외이사 직무수행 지원 |
- 사외이사 교육실시 현황
| 교육일자 | 교육실시주체 | 참석 사외이사 | 불참시 사유 | 주요 교육내용 |
|---|---|---|---|---|
| 2021년 03월 24일 | 당사 임원 등 | 전원 | - |
시멘트업계 및 회사의 현황 소개 (실적 및 사업계획, 주요 경영이슈 등) |
| 2021년 12월 14일 | 당사 팀장 등 | 전원 | - | ESG 경영 추진 전략 |
| 2022년 03월 28일 | 당사 임원 등 | 전원 | - |
시멘트업계 및 회사의 현황 소개 (실적 및 사업계획, 주요 경영이슈 등) |
- 회사는 이사회 및 위원회 개최 전에 해당 안건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사전에 자료를 제공하고 필요시 별도의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타 사내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수시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 감사의 인적사항
|
성 명 |
주 요 경 력 |
타 회사 겸직 여부 등 |
비고 |
|---|---|---|---|
| 조일환 |
- 1981년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 2010년 ~ 2021년 부연운수(주) 대표 |
- 현재 타 회사 겸직 없음 |
상근 |
나. 감사의 독립성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않으며, 주주총회 결의에 의하여 선임된 감사 1명(조일환)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일환 감사는 상법 제542조의 10의 1항 및 2항의 규정에 의해 적합한 자격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간의 사회적 연륜이나 업무경험에 비추어 볼 때 감사 업무수행에 적임자로 판단되어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상근감사로 선임되었습니다.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하여 독립적으로 이사의 업무를 감독할 수 있으며, 제반업무와 관련하여 관련장부 및 관계서류를 해당부서에 제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시 회사로부터 영업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으며, 적절한 방법으로 경영정보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다. 감사의 주요 활동내용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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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이사회 참석여부 |
|---|---|---|---|
|
1 |
2022.02.10 |
[부의안건]1. 제52기 내부결산 재무제표,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보고사항]1. 준법점검 결과보고 |
참석 |
|
2 |
2022.02.25 |
[부의안건]1.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2. 제52기 정기주총 일시/장소 결정의 건3. 제52기 정기주총 부의안건 확정의 건4. 안전·보건 업무 총괄 담당 (CSO) 선임의 건5. 안전·보건에 관한 계획 승인의 건6. 전자투표제 시행 승인의 건[보고사항]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및 운영실태 평가 보고2. 2022년 사업계획 |
참석 |
|
3 |
2022.03.18 |
[부의안건]1. 제5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참석 |
| 4 | 2022.03.28 | [부의안건]1. 이사 겸직 승인의 건2. 임원 개인별 보수 결정의 건 | 참석 |
| 5 | 2022.05.13 | [보고사항]1. 2022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2. 한일 ESG 경영 추진 방안 보고 | 참석 |
| 6 | 2022.08.10 | [보고사항]1. 2022년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 | 참석 |
| 7 | 2022.09.01 |
[부의안건]1. 보증채무 현실화금액 이행합의서 체결 및 출자전환의 건 |
참석 |
- 감사 교육실시 현황
| 교육일자 | 교육실시주체 | 주요 교육내용 |
|---|---|---|
| 2019년 04월 26일 | 한국상장회사협의회 | - 2019년도 감사 및 감사위원을 위한 특별연수 1) 감사(감사위원) 관련 법규 해설 2) 회계관련 핵심 법규 해설 3) 감사(위원회)와 외부감사인 간의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4) 내부감사 실시 및 문서화 실무 |
| 2019년 06월 27일 | 상장회사감사회 | - 제218차 상장회사감사회 조찬강연 |
| 2020년 06월 15일 | 한영회계법인 | - 내부회계관리제도 설명회 1) 내부회계관리제도 이해 2) 내부회계 감사 도입 배경 3) 내부회계 설계 및 운영평가 |
| 2020년 07월 07일 | 한국상장회사협의회 | - 2020년도 감사 및 감사위원을 위한 특별연수 1) 감사(감사위원)의 직무 및 관련법규 2) 회계관련 변화와 감사(위원회) 역할 3)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 4) 내부감사 실시 및 문서화 실무 |
| 2020년 07월 24일 | 삼정회계법인 |
- 제6회 삼정 KPMG ACI 세미나 1) 법규 제개정에 따른 감사위원회 활동 변화 2) 감사위원회 활동 사례와 시사점 |
| 2021년 10월 29일 | 감사위원회포럼 | - 2021년 회계기준 전개방향 및 ESG 동향 |
| 2022년 08월 01일 | 한국상장회사협의회 | - 내부회계관리제도 온라인 교육 1) 내부회계관리제도 주요 이슈 2) 핵심감사사항 관련 유의사항 3) 내부회계관리제도 요구사항 충족을 위한 임직원의 역할 |
- 감사 지원조직 현황
| 부서(팀)명 | 직원수(명) | 직위(근속연수) | 주요 활동내역 |
|---|---|---|---|
| 감사실 | 1 | 부장 (2년) | 각종 감사 활동 지원, 회사의 업무상태와 재산상태 조사 등 |
주) 상기 근속연수는 해당업무 담당 기간임.
라. 준법지원인에 관한 사항- 준법지원인의 인적사항 및 주요경력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주요 경력 | 주요활동내역 및 처리결과 |
|---|---|---|---|---|
| 최성훈 | 남 | 1976. 7 | - 법무관련 부서 근무경력 10년 이상- 총무인사 담당팀장 | - 준법지원활동 및 준법통제기준 점검 1) 점검 기간 : 상시 점검 ['21. 01 ~12] 2) 점검 내용 : 임직원의 준법통제기준 준수 여부, 업무 수행시 법적 위험에 대한 준법통제기준 준수 수시점검, 법령과 규정에 따른 대응 검토 및 법률자문 이행 등 3) 점검 결과 : 특이사항 없음 4) 결과 보고 : '22. 01. 28 이사회 보고 완료- 준법경영 Checklist 운영 : 업무 Risk Pool 도출 후 Checklist 방식으로 점검, "준법경영 Checklist" 수시 업데이트 |
- 준법지원인 등 지원조직 현황
| 부서(팀)명 | 직원수(명) | 직위(근속연수) | 주요 활동내역 |
|---|---|---|---|
| 총무인사팀 | 2 | 차장 (21년)대리 (8년) | - 준법지원인의 준법통제기준 점검관련 업무수행 지원 - 각종 법률 이슈 대응 및 법률 자문 수행 지원 |
가. 투표제도 현황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 투표제도 종류 | 집중투표제 | 서면투표제 | 전자투표제 |
|---|---|---|---|
| 도입여부 | 배제 | 미도입 | 도입 |
| 실시여부 | - | - | 제52기(2021년도)정기주총 |
주1) 회사는 의결권대리행사권유제도를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주2) 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라 2022년 3월 28일 개최한 제 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의 의결권행사를 위하여 전자적 방법에 의한 투표 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나. 소수주주권의 행사 여부 - 공시대상 기간 중 당사를 대상으로 하는 소수주주권이 행사되지 않았습니다.
다. 경영권 경쟁
|
일시(접수일) |
당사자 |
내용 |
결과 |
|---|---|---|---|
|
2015.10.01 |
정몽선 |
대표이사 이주환 및 이사 임승빈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
기각(2016.03.21 서울중앙지방법원) |
|
2016.04.11 |
정몽선 |
대표이사 이주환 및 이사 임승빈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결정에 대한 항고 |
기각(2016.09.09 서울고등법원) |
|
2016.10.12 |
정몽선 |
대표이사 이주환 및 이사 임승빈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결정에 대한 재항고 |
기각(2018.02.23 대법원, 확정) |
|
2016.04.07 |
정몽선 |
이사해임 청구의 소 제기(대표이사 이주환 및 이사 임승빈) |
기각(2017.05.12 서울중앙지방법원) |
|
2017.05.25 |
정몽선 |
이사해임 청구의 소(대표이사 이주환 및 이사 임승빈) 기각결정에 대한 항소 |
기각(2017.11.16 서울고등법원, 확정) |
라. 의결권 현황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17,774,535 | - |
| - |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 | - |
| - |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 - |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 | - |
| - |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 - |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F = A - B - C - D + E) | 보통주 | 17,774,535 | - |
| - | - | - |
마. 주식사무
| 정관상신주인수권의 내용 | 1.신주발행에 있어서 주주는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으며,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신주를 배정한다.2.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주외의 자에게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①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일반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② 주주우선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배정하는 경우 ④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⑤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⑥ 긴급한 자금조달, 재무구조개선, 기타 경영상의 필요로 국내외 금융기관, 기관투자자 등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⑦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ㆍ판매ㆍ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⑧ 금융기관 등 회사 채권자의 출자전환에 의한 자본참여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 ||
| 결 산 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 사업년도 종료후 3개월 이내 |
| 기 준 일 | 매년 12월 31일 | ||
| 주권의 종류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가 의무적으로 전자등록됨에 따라 '주권의 종류' 를 기재하지 않음. | ||
| 명의개서대리인 | 한국예탁결제원 | ||
| 주주의 특전 | 없 음 | 공고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 (https://www.hanilhdcement.com)한국경제신문 |
바.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
주총일자 |
안 건 |
결 의 내 용 |
|---|---|---|
| 제52기 정기주주총회(2022.03.28) | - 이사 선임의 건 | - 사내이사 2명(허기호, 오해근) 선임- 사외이사 1명(이명재) 선임 |
| - 감사 선임의 건 | - 감사 1명(조일환) 선임 | |
|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40억원) | |
|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2억원) | |
| 제51기 정기주주총회(2021.03.24) | - 정관 변경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
| - 이사 선임의 건 | - 사내이사 2명(허기수, 전근식) 선임 | |
|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40억원) | |
|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2억원) | |
| 제50기 정기주주총회(2020.03.20) | - 이사 선임의 건 | - 사내이사 1명(허기호) 선임- 사외이사 1명(김원준) 선임 |
|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40억원) | |
|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2억원) | |
| 제50기 임시주주총회(2019.07.23) | - 이사 선임의 건 | - 사내이사 2명(장오봉, 최덕근) 선임 |
| 제49기 정기주주총회 (2019.03.22) | - 정관 개정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
| - 이사 선임의 건 | - 사내이사 3명(허기호, 이주환, 이노선) 선임- 기타비상무이사 1명(최진호) 선임- 사외이사 2명(김원준, 김강수) 선임 | |
| - 감사 선임의 건 | - 감사 1명(이교일) 선임 | |
|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40억원) | |
|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2억원) | |
| -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 |
| 제49기 임시주주총회(2018.07.27) | - 정관 변경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
|
제48기 정기주주총회 (2018.03.23) |
- 정관 변경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
|
- 임원퇴직금지급규정 변경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 |
|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35억원) | |
|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2억원) |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한일시멘트(주) | 본인 | 보통주 | 14,170,986 | 79.73 | 14,170,986 | 79.73 | - |
| 계 | 보통주 | 14,170,986 | 79.73 | 14,170,986 | 79.73 | - | |
| 우선주 | - | - | - | - | - | ||
나.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
(1)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 명 칭 | 출자자수(명) | 대표이사(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최대출자자) |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 한일시멘트(주) | 15,719 | 허기수 | - | - | - | 한일홀딩스(주) | 60.90 |
| 전근식 | - | - | - | - | - | ||
주1) 상기 출자자수는 2021년 기말 기준 입니다.주2) 상기 지분율은 발행주식 총수 대비 비율입니다.
(2)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이사, 업무집행자, 최대주주의 변동내역
| 변동일 | 대표이사(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최대출자자) |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 2020년 08월 03일 | 전근식 | - | - | - | 한일홀딩스(주) | 60.90 |
| 2020년 11월 02일 | 전근식, 허기수 | - | - | - | 한일홀딩스(주) | 60.90 |
| 2021년 11월 30일 | 전근식 | - | - | - | 한일홀딩스(주) | 60.90 |
(3)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
|---|---|
|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 한일시멘트(주) |
| 자산총계 | 2,370,328 |
| 부채총계 | 911,950 |
| 자본총계 | 1,458,378 |
| 매출액 | 1,271,854 |
| 영업이익 | 120,397 |
| 당기순이익 | 86,015 |
주) 2021년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4)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 해당사항 없음
다. 최대주주의 최대주주 주요경력 및 개요
(1)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 명 칭 | 출자자수(명) | 대표이사(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최대출자자) |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 한일홀딩스(주) | 3,701 | 허기호 | 31.23 | - | - | 허기호 | 31.23 |
| 전근식 | - | - | - | - | - | ||
주1) 상기 출자자수는 2021년 기말 기준 입니다.주2) 상기 지분율은 발행주식 총수 대비 비율입니다.
(2)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이사, 업무집행자, 최대주주의 변동내역
| 변동일 | 대표이사(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최대출자자) |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 2018년 11월 08일 | 허기호 | 22.91 | - | - | 허기호 | 22.91 |
| 2018년 12월 05일 | 허기호 | 28.71 | - | - | 허기호 | 28.71 |
| 2018년 12월 20일 | 허기호 | 30.02 | - | - | 허기호 | 30.02 |
| 2019년 04월 19일 | 허기호 | 30.03 | - | - | 허기호 | 30.03 |
| 2020년 10월 14일 | 허기호 | 31.23 | - | - | 허기호 | 31.23 |
(3)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
|---|---|
|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 한일홀딩스(주) |
| 자산총계 | 3,263,833 |
| 부채총계 | 1,333,700 |
| 자본총계 | 1,930,133 |
| 매출액 | 1,767,046 |
| 영업이익 | 130,789 |
| 당기순이익 | 91,582 |
주) 2021년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4)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는 자본시장법 제249조의 13에 따른 투자목적회사로서, 한일홀딩스와 엘케이제3호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 합자회사가 2017년 7월 4일 설립한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의 투자목적회사이고, 엘케이제3호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 합자회사는 자본시장법 제249조의 22에 따른 기업재무안정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입니다.2017년 7월, 한일홀딩스(주)와 "엘케이 제3호 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 합자회사"(이하 PEF)는 투자자간 계약을 체결하였고, 한일홀딩스(주)는 PEF가 소유한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 주식 전부 [지분율 51.28%]를 우선 매수할 수 있는 권리 [Call option]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2019년 7월 16일, 한일홀딩스(주)는 보유한 Call option 행사를 통하여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2020년 8월, 한일시멘트(주)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시멘트사업 부문에 기업 역량을 집중하여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하여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2. 최대주주의 변동현황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
| 변동일 | 최대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변동원인 | 비 고 |
|---|---|---|---|---|---|
| 2017년 07월 18일 |
에이치엘케이홀딩스㈜외 2 |
14,172,020 |
84.57 |
주식매매 |
- |
| 2019년 02월 28일 | 에이치엘케이홀딩스㈜외 1 | 14,171,986 | 84.25 | 주식매매 및 출자전환 | - |
| 2019년 07월 23일 |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 | 14,170,986 | 84.24 | 특별관계자 수 감소 (임원 퇴임) | - |
| 2020년 08월 03일 | 한일시멘트(주) | 14,170,986 | 84.24 | 한일시멘트(주), 에이치엘케이홀딩스(주) 흡수합병 | - |
| 2021년 04월 23일 | 한일시멘트(주) | 14,170,986 | 79.73 | 출자전환 (제3자배정 유상증자) | - |
3. 주식의 분포 가. 5%이상 주주 및 우리사주조합의 주식소유현황
(1) 주식 소유현황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 5% 이상 주주 |
한일시멘트(주) |
14,170,986 |
79.73 |
- |
| - | - | - | - | |
| 우리사주조합 |
345 |
0.00% |
- |
|
(2) 소액주주 현황
| (기준일 : | 2022년 06월 30일 | ) | (단위 : 주) |
| 구 분 | 주주 | 소유주식 | 비 고 | ||||
|---|---|---|---|---|---|---|---|
| 소액주주수 | 전체주주수 | 비율(%) | 소액주식수 | 총발행주식수 | 비율(%) | ||
| 소액주주 | 18,952 | 18,955 | 99.98 | 3,250,781 | 17,774,535 | 18.29 | - |
주) 소액주주수 및 전체주주수, 소액주식수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 입니다.
4. 주가 및 주식거래실적
| (단위 : 원, 주) |
| 보통주 | '22년 1월 | '22년 2월 | '22년 3월 | '22년 4월 | '22년 5월 | '22년 6월 | |
|---|---|---|---|---|---|---|---|
| 주가 | 월최고 주가 | 36,300 | 30,400 | 34,600 | 34,150 | 32,300 | 30,050 |
| 월최저 주가 | 28,200 | 28,000 | 29,850 | 31,850 | 29,700 | 21,250 | |
| 월평균 주가 | 32,875 | 29,308 | 32,205 | 32,721 | 30,486 | 25,702 | |
| 거래량 | 최고 일거래량 | 123,411 | 18,085 | 165,003 | 41,278 | 18,887 | 33,945 |
| 최저 일거래량 | 11,643 | 6,663 | 14,698 | 8,157 | 3,863 | 4,902 | |
| 월간 거래량 | 732,503 | 213,336 | 763,106 | 373,986 | 192,702 | 268,029 | |
가. 임원 현황
| (기준일 : | 2022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여부 | 상근여부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최대주주와의관계 | 재직기간 | 임기만료일 | |
|---|---|---|---|---|---|---|---|---|---|---|---|---|
| 의결권있는 주식 | 의결권없는 주식 | |||||||||||
| 허기호 | 남 | 1966년 11월 | 회장 | 사내이사 | 상근 | 회장 | 성균관대 경제학과 美 Thunderbird MBA 한일시멘트㈜ 대표이사 부회장 現) 한일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 - | - | 계열회사 임원 | 2017.07.18 ~ | 2024년 03월 27일 |
| 허기수 | 남 | 1970년 11월 | 부회장 | 미등기 | 상근 | 부회장 | 서울대 화학공학과 U. C. Berkeley MBA 한일산업㈜ 부사장 한일시멘트㈜ 대표이사 사장 現) 한일시멘트㈜ 부회장 | - | - | 계열회사 임원 | 2021.03.24 ~ | - |
| 전근식 | 남 | 1965년 07월 | 대표이사 부사장 | 사내이사 | 상근 | 대표이사 | 한양대 자원공학과 한일시멘트㈜ 경영본부장 한일현대시멘트㈜ 본사 총괄 부사장 現) 한일홀딩스㈜ 대표이사 現) 한일시멘트㈜ 대표이사 | - | - | 계열회사 임원 | 2020.11.02 ~ | 2023년 03월 23일 |
| 이명재 | 남 | 1967년 01월 | 이사 | 사외이사 | 비상근 | 사외이사 | 연세대 정치외교학과美 Rutgers University School of Law(JD)롯데손해보험(주) 대표이사 사장現) 법무법인(유) 율촌 파트너 | - | - | - | 2022.03.28 ~ | 2024년 03월 27일 |
| 조일환 | 남 | 1958년 11월 | 감사 | 감사 | 상근 | 감사업무 | 연세대 철학과부연운수(주) 대표이사 | - | - | - | 2022.03.28 ~ | 2025년 03월 27일 |
| 유황찬 | 남 | 1955년 09월 | 부회장 | 미등기 | 상근 | 부회장 |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성균관대 행정학(석사) 한일산업㈜ 대표이사 사장 | - | - | - | 2021.08.30 ~ | - |
| 심용석 | 남 | 1965년 09월 | 전무 | 미등기 | 상근 | 삼곡공장장 | 경희대 경제학과 서강대 대학원 통상학(석사) 한일시멘트㈜ 레미탈영업 담당 한일시멘트㈜ 및 한일현대시멘트㈜ 시멘트영업 총괄 現)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장 | - | - | 계열회사 임원 | 2020.11.02 ~ | - |
|
이노선 |
남 | 1967년 12월 | 전무 | 미등기 | 상근 | 영업본부장 | 성균관대 행정학과 고려대 EMBA (석사) 한일현대시멘트㈜ 영업총괄,총무인사담당 現) 한일시멘트㈜ 영업본부장 | - | - | 계열회사 임원 | 2017.07.18 ~ | - |
| 박진규 | 남 | 1966년 06월 | 상무 | 미등기 | 상근 | 영월공장장 | 고려대 서어서문학과 한일홀딩스㈜ 전략기획,ITS 담당 한일시멘트㈜ 경영기획실장 한일현대시멘트㈜ 경영관리 담당 | - | - | - | 2020.11.02 ~ | - |
| 전재철 | 남 | 1966년 03월 | 상무 | 미등기 | 상근 | 당진공장장 | 건국대 기계공학과 한일시멘트㈜ 기술본부 한일시멘트㈜ 및 한일현대시멘트㈜ 기술 담당 現) 한일시멘트㈜ 평택공장장 | - | - | 계열회사 임원 | 2018.12.10~ | - |
| 오해근 | 남 | 1965년 07월 | 상무 | 사내이사 | 상근 | 안전실장(CSO) |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한일시멘트㈜ 인천공장장 한일시멘트㈜ 기술연구소장, 여주공장장 한일현대시멘트㈜ 기술연구소장 現) 한일시멘트㈜ 안전실장(CSO) | - | - | 계열회사 임원 | 2019.06.01 ~ | 2024년 03월 27일 |
| 허권회 | 남 | 1968년 08월 | 상무보 | 미등기 | 상근 | 경영관리, SM혁신, ESG,운영 | 인하대 무기재료공학과 한일시멘트㈜ 단양부공장장 한일시멘트㈜ 단양 관리,생산 외 담당 現) 한일홀딩스㈜ 전략기획,ITS 담당 現) 한일시멘트㈜ 경영관리,SM혁신,ESG운영 담당 | - | - | 계열회사 임원 | 2019.12.01 ~ | - |
|
최장규 |
남 | 1967년 02월 | 상무보 | 미등기 | 상근 | 삼곡공장 기계/전기/안전/자원 | 인하대 조선공학과 한일현대시멘트㈜ 영월 생산,공무 외 담당 한일시멘트㈜ 및 한일현대시멘트㈜ 기술,환경,안전 담당 現) 한일시멘트㈜ 단양 기계,전기,안전,자원 담당 | - | - | 계열회사 임원 | 2017.07.18 ~ | - |
|
김병구 |
남 | 1966년 01월 | 이사 대우 | 미등기 | 상근 | 구매 | 한국외대 법학과 성균관대 행정학(석사) 한일현대시멘트㈜ 구매 담당 現) 한일시멘트㈜ 구매 담당 | - | - | 계열회사 임원 | 2017.07.18 ~ | - |
| 이자규 | 남 | 1968년 09월 | 이사 대우 | 미등기 | 상근 | ECO사업 | 인하대 자원공학과 한일시멘트㈜ 부천, 인천공장장 한일시멘트㈜ 단양 자원,순환자원, 한일현대시멘트㈜ 삼곡 자원, 영월 자원,순환자원 담당 現) 한일시멘트㈜ ECO사업 담당 | - | - | 계열회사 임원 | 2020.11.02 ~ | - |
|
이윤희 |
남 | 1967년 10월 | 이사 대우 | 미등기 | 상근 | 기술연구소장 | 광운대 환경공학과 한일현대시멘트㈜ 영월공장 관리,생산 외 담당 現) 한일시멘트㈜ 기술연구소장 | - | - | 계열회사 임원 | 2017.07.18 ~ | - |
| 정원균 | 남 | 1968년 10월 | 이사 대우 | 미등기 | 상근 | 영월공장 기계/전기/안전/자원 | 국민대 기계설계학과 한일현대시멘트㈜ 영월 공무팀장,환경,안전 담당 | - | - | - | 2019.12.01 ~ | - |
| 양재선 | 남 | 1969년 04월 | 이사 대우 | 미등기 | 상근 | 영업본부시멘트영업 | 명지대 행정학과 한일현대시멘트㈜ 본사 영업팀장 | - | - | - | 2019.12.01 ~ | - |
| 조인석 | 남 | 1969년 10월 | 이사 대우 | 미등기 | 상근 | 영월공장 생산/품질/환경 | 조선대 화학공학과 한일현대시멘트㈜ 영월 생산팀장 | - | - | - | 2020.11.02 ~ | - |
| 선영현 | 남 | 1969년 06월 | 이사 대우 | 미등기 | 상근 | 총무인사 | 중앙대 무역학과 한일현대시멘트㈜ 본사 총무인사팀장 한일홀딩스㈜ 총무인사팀장 한일시멘트㈜ 본사 총무인사팀장한일홀딩스㈜ 컴플라이언스,홍보,총무인사 담당 現) 한일홀딩스㈜ 총무인사 담당 現) 한일시멘트㈜ 본사 총무인사 담당 | - | - | 계열회사 임원 | 2020.11.02 ~ | - |
| 신 준 | 남 | 1969년 03월 | 이사 대우 | 미등기 | 상근 | 재무/회계/내부회계 | 중앙대 경영학과 한일시멘트㈜ 본사 재무팀장 한일홀딩스㈜ 재무팀장 現) 한일홀딩스㈜ 재무,회계,내부회계 담당 現) 한일시멘트㈜ 본사 재무,회계,내부회계 담당 | - | - | 계열회사 임원 | 2021.11.01 ~ | - |
| 나상철 | 남 | 1971년 02월 | 이사 대우 | 미등기 | 상근 | 삼곡공장 생산/품질/환경 | 충남대 화학공학과 한일시멘트㈜ 포항공장장 한일시멘트㈜ 본사 경영관리팀장 現) 한일시멘트㈜ 단양 생산,품질,환경 담당 | - | - | 계열회사 임원 | 2021.11.01 ~ | - |
| 박상진 | 남 | 1970년 09월 | 이사 대우 | 미등기 | 상근 | 영업본부영업기획/채권관리 | 경희대 법학과한일시멘트㈜ 본사 총무인사팀장한일시멘트㈜ 본사 레미콘관리담당現) 한일시멘트㈜ 본사 영업본부 영업기획,채권관리,레미콘관리담당(이사대우) | - | - | 계열회사 임원 | 2022.03.01 ~ | - |
주1) 상기 등기임원의 재직기간은 등기임원으로 최초 선임된 날 기준입니다.주2) 상기 미등기임원의 재직기간은 미등기임원으로 최초 선임된 날 기준입니다.
나. 직원 등 현황
| (기준일 : | 2022년 06월 30일 | ) | (단위 : 천원) |
| 직원 | 소속 외근로자 | 비고 | |||||||||||
|---|---|---|---|---|---|---|---|---|---|---|---|---|---|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근속연수 | 연간급여총 액 | 1인평균급여액 | 남 | 여 | 계 | |||||
| 기간의 정함이없는 근로자 | 기간제근로자 | 합 계 | |||||||||||
| 전체 | (단시간근로자) | 전체 | (단시간근로자) | ||||||||||
| 시멘트사업부 | 남 | 418 | - | 1 | - | 419 | 17.8 | 15,076,993 | 36,232 | 375 | 19 | 394 | - |
| 시멘트사업부 | 여 | 13 | - | - | - | 13 | 7.9 | 299,909 | 21,234 | - | |||
| 합 계 | 431 | - | 1 | - | 432 | 17.5 | 15,376,901 | 35,743 | - | ||||
※ 직원수는 작성기준일 현재의 재직자이며, 연간급여총액은 작성기준일 현재 퇴직자를 포함한 과세소득입니다.※ 미등기임원을 포함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 (기준일 : | 2022년 06월 30일 | ) | (단위 : 천원) |
| 구 분 | 인원수 | 연간급여 총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 미등기임원 | 18 | 973,110 | 55,036 | - |
주1) 인원수는 현재 미등기임원으로 재직중인 인원입니다.
가. 주주총회 승인금액
| (단위 : 천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 등기이사(사외이사 포함) | 4명 | 4,000,000 | - |
| 감사 | 1명 | 200,000 | - |
주) 2022년 3월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사항입니다.
나. 보수지급금액
- 이사ㆍ감사 전체
| (단위 : 천원) |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 8 | 834,421 | 166,884 | - |
주1) 작성기준일 현재 임원의 인원수는 5명이나, 반기중 퇴임한 임원 2명 및 등기해제임원 1명을 포함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주2) 보수총액은 퇴임 및 등기해제 임원의 보수금액 및 퇴직금을 포함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주3) 1인당 평균보수액은 1~6월 기간 중 매월별 1인당 평균보수액의 합계 금액을 기재하였습니다.
- 유형별
| (단위 : 천원) |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평균보수액 | 비고 |
|---|---|---|---|---|
| 등기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4 | 749,004 | 249,668 | - |
|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2 | 23,016 | 23,016 | - |
| 감사위원회 위원 | - | - | - | - |
| 감사 | 2 | 62,401 | 62,401 | - |
주1) 작성기준일 현재 임원의 인원수는 5명이나, 반기중 퇴임한 임원 2명 및 등기해제임원 1명을 포함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주2) 보수총액은 퇴임 및 등기해제 임원의 보수금액 및 퇴직금을 포함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주3) 1인당 평균보수액은 1~6월 기간 중 매월별 1인당 평균보수액의 합계 금액을 기재하였습니다.
다. 이사 및 감사의 보수지급기준
| 구 분 | 보수지급기준 |
|---|---|
| 등기이사(사외이사 제외) | * 월보수 : 전년도 KPI 평가 결과와 회사기여도 등을 고려한 임원보수 지급기준에 의거, 책정된 총 보수의 12분의 1을 매월 균등 분할 지급함 * 상여 : 이사회결의에 따라 계량적 지표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재무적 사항, 비계량적 지표로는 리더십, 윤리경영,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책정보수의 0% ~ 200% 내에서 상여금을 산출, 지급할 수 있음 * 퇴직금 및 공로금 : 주주총회가 승인한 임원퇴직금지급규정에 의거 지급함 |
| 사외이사 | * 월보수 : 주주총회에서 이사회에 위임하여 의결한 책정 연보수의 12분의 1을 매월 균등 분할 지급함 |
| 감사 | * 월보수 : 주주총회에서 이사회에 위임하여 의결한 책정 연보수의 12분의 1을 매월 균등 분할 지급함 * 퇴직금 및 공로금 : 주주총회가 승인한 임원퇴직금지급규정에 의거 지급함 |
|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 (단위 : 천원) |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허기호 | 회장 | 525,000 | - |
2. 산정기준 및 방법
| (단위 : 천원) |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 허기호 | 근로소득 | 급여 | 525,000 | - 직무·직위(회장),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고려한 임원보수 지급기준에 의거, 책정된 연간보수총액을 12분할하여 매월 지급함. |
| 상여 | - | - | ||
| 주식매수선택권행사이익 |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 퇴직소득 | - | - | ||
| 기타소득 | - | - | ||
3. 개인별 보수지급기준
| 구 분 | 보수지급기준 |
| 허기호 | * 월보수 : 직무·직위(회장),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고려한 임원보수 지급기준에 의거, 책정된 연간보수총액을 12분할하여 매월 지급함 * 이사회결의에 따라 계량적 지표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재무적 사항, 비계량적 지표로는 리더십, 윤리경영,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책정보수의 0% ~ 200% 내에서 상여금을 산출, 지급할 수 있음.* 퇴직금 및 공로금은 주주총회가 승인한 임원퇴직금지급규정에 의거 지급함 |
|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 (단위 : 천원) |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허기호 | 회장 | 525,000 | - |
2. 산정기준 및 방법
| (단위 : 천원) |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 허기호 | 근로소득 | 급여 | 525,000 | - 직무·직위(회장),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고려한 임원보수 지급기준에 의거, 책정된 연간보수총액을 12분할하여 매월 지급함. |
| 상여 | - | - | ||
| 주식매수선택권행사이익 |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 퇴직소득 | - | - | ||
| 기타소득 | - | - | ||
3. 개인별 보수지급기준
| 구 분 | 보수지급기준 |
| 허기호 | * 월보수 : 직무·직위(회장),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고려한 임원보수 지급기준에 의거, 책정된 연간보수총액을 12분할하여 매월 지급함 * 이사회결의에 따라 계량적 지표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재무적 사항, 비계량적 지표로는 리더십, 윤리경영,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책정보수의 0% ~ 200% 내에서 상여금을 산출, 지급할 수 있음.* 퇴직금 및 공로금은 주주총회가 승인한 임원퇴직금지급규정에 의거 지급함 |
라.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 현황 - 해당사항 없음
1. 계열회사 현황(요약)
| (기준일 : | 2022년 08월 12일 | ) | (단위 : 사) |
| 기업집단의 명칭 | 계열회사의 수 | ||
|---|---|---|---|
| 상장 | 비상장 | 계 | |
| 한일홀딩스(주) | 3 | 30 | 33 |
주) 당사가 속한 기업집단의 명칭은 한일홀딩스(법인등록번호 110111-0040165)이며,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제한, 채무보증제한의 대상은 아닙니다. 소속회사의 명칭 등은 본 보고서의 상세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계열회사간의 지배ㆍ종속 및 출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계통도
| 투자회사/피투자회사 |
한일홀딩스㈜ |
한일시멘트㈜ |
한일산업㈜ |
한일L&C㈜ |
㈜서울랜드 |
㈜차우 |
㈜세우리 |
세원개발㈜ |
㈜충무화학 |
미디어그룹테이크투㈜ |
HHH GLOBALPTE. LTD. |
|---|---|---|---|---|---|---|---|---|---|---|---|
|
한일홀딩스㈜ |
0.005% |
|
|
|
|
|
|
|
|
|
|
|
한일시멘트㈜ |
60.90% |
|
|
|
|
|
|
|
|
|
|
|
한일현대시멘트㈜ |
|
79.73% |
|
|
|
|
|
|
|
|
|
|
한일산업㈜ |
100.00% |
|
|
|
|
|
|
|
|
|
|
|
한일L&C㈜ |
100.00% |
|
|
|
|
|
|
|
|
|
|
|
한일인터내셔널㈜ |
100.00% |
|
|
|
|
|
|
|
|
|
|
|
㈜서울랜드 |
85.67% |
|
|
|
|
7.54% |
3.23% |
|
|
|
|
|
하늘목장㈜ |
100.00% |
|
|
|
|
|
|
|
|
|
|
|
Amass Star Venture Capital Co.,Ltd. |
98.35% |
|
|
|
|
|
|
|
|
|
|
|
Hanil Development,Inc |
30.31% |
|
|
|
|
|
|
25.91% |
|
|
|
|
한일레미콘㈜ [舊 안양레미콘㈜] |
|
|
59.00% |
|
|
|
|
|
|
|
|
|
한일로지스㈜ |
|
|
|
100.00% |
|
|
|
|
|
|
|
|
㈜사이드9 |
|
|
|
|
100.00% |
|
|
|
|
|
|
|
HD-JAPAN |
|
|
|
|
100.00% |
|
|
|
|
|
|
|
㈜루나브루 |
|
|
|
|
100.00% |
|
|
|
|
|
|
|
㈜크래머리 브루어리 |
|
|
|
|
74.24% |
|
|
|
|
|
|
|
㈜차우 |
|
|
|
|
|
|
37.66% |
|
|
|
|
|
㈜세우리 |
|
|
|
|
|
10.51% |
23.59% |
|
|
|
|
|
HHH GLOBAL PTE. LTD. |
|
|
|
|
|
32.26% |
|
|
|
|
|
|
㈜필라넷 |
|
|
|
|
|
35.56% |
|
|
|
|
0.76% |
|
한일개발㈜ |
|
|
|
|
|
|
|
|
|
|
|
|
세원개발㈜ |
|
|
|
|
|
|
|
|
|
|
|
|
DUNER HOLDINGS,LLC |
|
|
|
|
|
|
|
100.00% |
|
|
|
|
㈜충무화학 |
|
|
|
|
|
|
|
16.42% |
|
|
|
|
한일이디㈜ |
|
|
|
|
|
|
|
|
88.24% |
|
|
|
㈜이에프 |
|
|
|
|
|
|
|
|
42.00% |
|
|
|
㈜동산 |
|
|
|
|
|
|
|
|
|
|
|
|
㈜중산기업 |
|
|
|
|
|
|
|
|
|
|
|
|
미디어그룹테이크투㈜ |
|
|
|
|
|
14.73% |
|
|
|
|
15.34% |
|
아이돌문화산업전문(유) |
|
|
|
|
|
|
|
|
|
100.00% |
|
|
㈜방송식당 |
|
|
|
|
|
|
|
|
|
40.26% |
|
|
뉴커런츠아카데미㈜ |
|
|
|
|
|
|
|
|
|
43.90% |
|
|
재미닷스튜디오(유) |
|
|
|
|
|
|
|
|
|
33.33% |
|
3.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 회사 임원의 계열회사 임원 겸직현황은 등기된 임원을 기준으로 하며 세부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겸직 임원 |
겸직 회사 |
비고 |
||
|
성 명 |
직 위 |
회사명 |
직 위 |
|
|
허기호 |
회장 |
한일홀딩스(주) |
대표이사 회장 |
상근 |
| 전근식 | 대표이사 부사장 | 한일홀딩스(주)한일시멘트(주) | 대표이사 부사장대표이사 부사장 | 상근 |
| 오해근 | 사내이사 상무 | 한일시멘트(주) | 사내이사 상무 | 상근 |
4. 타법인출자 현황(요약)
| (기준일 : | 2022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출자목적 | 출자회사수 | 총 출자금액 | |||||
|---|---|---|---|---|---|---|---|
| 상장 | 비상장 | 계 | 기초장부가액 | 증가(감소) | 기말장부가액 | ||
| 취득(처분) | 평가손익 | ||||||
| 경영참여 | - | - | - | - | - | - | - |
| 일반투자 | - | - | - | - | - | - | - |
| 단순투자 |
2 |
4 |
6 |
35,520 |
- |
-7,526 |
27,994 |
| 계 |
2 |
4 |
6 |
35,520 |
- |
-7,526 |
27,994 |
주) 타법인 출자현황 세부현황은 본 보고서의 상세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등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
(1)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특수관계자 | 회사명 | 당반기 | |
|---|---|---|---|
| 배당금 | 리스료 지급 | ||
| 최상위 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292,099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7,005,183 | - |
| 합계 | 17,005,183 | 292,099 | |
| 특수관계자 | 회사명 | 전반기 | |
|---|---|---|---|
| 배당금 | 리스료 지급 | ||
| 최상위 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305,730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5,588,085 | - |
| 합계 | 15,588,085 | 305,730 | |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등
(1)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①당반기
| 특수관계자 | 매출 | 기타수익 | 매입 | 기타비용 | |
| 최상위 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 | - | 940,198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5,687,502 | 1,317 | 4,155,213 | 17,920 |
| 기타특수관계자 | 한일산업㈜ | 2,026,185 | - | 997,693 | |
| 안양레미콘㈜ | 1,187,021 | - | - | - | |
| 한일L&C㈜ | 1,011,880 | 774 | 317,525 | 125,223 | |
| 한일네트웍스㈜ | - | - | - | 422,076 | |
| 한일인터내셔널㈜ | - | - | 50,464,017 | - | |
| ㈜서울랜드 | - | - | - | 35,652 | |
| 하늘목장㈜ | - | - | - | 6,973 | |
| 한일로지스(주) | - | 75 | - | 160,731 | |
| 합계 | 19,912,588 | 2,166 | 55,934,448 | 1,708,773 | |
②전반기
| 특수관계자 | 매출 | 기타수익 | 매입 | 기타비용 | |
| 최상위 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 | - | 824,370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1,975,980 | 1,187 | 1,156,507 | 2,269 |
| 기타특수관계자 | 한일산업㈜ | 948,047 | - | - | - |
| 안양레미콘㈜ | 34,701 | - | - | - | |
| 한일건재㈜ | 776,519 | 1,207 | 379,652 | 462,270 | |
| 한일네트웍스㈜ | - | - | - | 554,568 | |
| 한일인터내셔널㈜ | - | - | 14,777,847 | - | |
| ㈜서울랜드 | - | - | - | 45,000 | |
| 하늘목장㈜ | - | - | - | 59,460 | |
| 합계 | 13,735,247 | 2,394 | 16,314,006 | 1,947,937 | |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주요 채권ㆍ채무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①당반기말
| 특수관계자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기타 | 매입채무 | 기타 | ||
| 최상위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395,436 | - | 4,917,305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5,432,013 | 49,988 | 1,947,821 | 104,824 |
| 기타특수관계자 | 한일산업㈜ | 2,220,769 | - | 855,916 | - |
| 안양레미콘㈜ | 1,305,723 | - | - | - | |
| 한일L&C㈜ | - | - | 153,486 | 276,583 | |
| 한일인터내셔널㈜ | - | - | 351,242 | - | |
| 한일로지스(주) | 158,175 | 271,474 | |||
| 합계 | 18,958,505 | 445,424 | 3,466,640 | 5,570,186 | |
②전기말
| 특수관계자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기타 | 매입채무 | 기타 | ||
| 최상위 지배기업 | 한일홀딩스㈜ | - | 395,436 | - | 5,518,552 |
| 지배기업 | 한일시멘트㈜ | 10,823,786 | 80,072 | 1,712,887 | 142,683 |
| 기타특수관계자 | 한일산업㈜ | 1,568,526 | - | - | - |
| 안양레미콘㈜ | 557,309 | - | - | - | |
| 한일건재㈜ | - | - | 77,335 | 227,033 | |
| 한일네트웍스㈜ | - | - | - | 101,778 | |
| 합계 | 12,949,621 | 475,508 | 1,790,222 | 5,990,046 | |
- 해당사항 없음
가. 소송사건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회사가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손해배상 청구의 소 등 5건이며, 소송가액은 198백만원입니다. 동 소송 결과는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예측할 수 없어, 본 재무제표에는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발생가능한 조정사항을 반영하고 있지않습니다.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 (기준일 : 2022년 06월 30일) | (단위 : 매, 백만원) |
| 제 출 처 | 매 수 | 금 액 | 비 고 |
|---|---|---|---|
| 은 행 | - | - |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 | - | - |
| 법 인 | 3 | 177 | - |
| 기타(개인) | - | - | - |
주) 당반기말 현재 회사는 원재료 구매와 관련하여 당좌수표 3매(액면가 177백만원)를 현대오일뱅크㈜에 견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 채무보증 등 현황
(1)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회사가 제공하고 있는 보증과 관련하여 부담하여야 할 현실화 추정금액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백만원)
| 구분 | 차주 | 금융기관 | 차입유형 | 보증내역 |
현실화추정금액(보증금액) |
|||
|---|---|---|---|---|---|---|---|---|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
| CP할인 | 성우종합건설㈜ | KB캐피탈 | CP | 어음배서 | 314 | - | - | 314 |
| 용인 송전지구 | 일우건설 | 경기저축은행 등 | Loan | 연대보증 | - | - | - | - |
| 양재동 복합유통 | ㈜파이시티 등 | 하나UBS 등 | Fund 등 | 연대보증 | 47,767 | - | - | 47,767 |
| 합계 | 48,082 | - | - | 48,082 | ||||
보증채무 현실화금액은 주채권 출자전환 실행일(2014년 6월 12일)을 기준으로 미지급된 원금 및 이자(미지급이자 발생시점부터 연 3% 적용)에 대하여 총회수금액(주채권 출자전환 실행일로부터 보증채무 이행 청구일까지)을 원채무자와의 약정에도 불구하고 상기 미지급 이자 및 원금 순으로 상환한 것으로 가정하여 계산된 미회수 금액 중 회사의 보증한도 범위 내 금액으로 산정되며, 위 현실화 추정금액은 외부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추정한 금액으로 향후 변동 될 수 있습니다.(주석 15 참조)
(2) 당반기말 현재 회사가 상생협력펀드와 관련하여 타인에게 제공한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제공받는자 | 보증내용 | 보증대상 | 보증한도 | 실행금액 |
| 대성건기(주) 외 4 (주1) | 연대보증 | 일반대출 | 3,000,000 | 2,291,500 |
(주1) 회사 소유의 단기금융상품에 대한 담보설정금액은 1,500백만원입니다. (주석12참조)
라. 그 밖의 우발채무 등(1) 당반기말 현재 금융기관과 맺고 있는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원화단위:천원, 외화단위:USD)
| 금융기관 | 내역 | 한도금액 |
|---|---|---|
| KEB하나은행 등 | 당좌대출 | 6,100,000 |
| 농협은행 등 | 한도대출 | 10,000,000 |
| 신한은행 등 | 전자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 20,030,000 |
| 농협은행 | 일반대출 | 37,000,000 |
| 한국산업은행 | 시설자금대출 | 16,499,880 |
| 한국산업은행 | 환경자금대출 | 7,650,000 |
| 한국산업은행 | 탄소자금대출 | 60,000,000 |
| 한국산업은행 | 에너지합리화자금 | 30,000,000 |
| 신한은행 등 | 청정대기전환시설자금 | 25,730,000 |
| 신한은행 | 친환경설비투자자금 | 6,000,000 |
| 국민은행 등 | At Sight 한도 등 | USD 23,000,000 |
| 농협은행 | 원화지급보증한도 | 3,450,000 |
(2) 당반기말 현재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지급보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제공자 | 보증금액 | 보증내용 |
|---|---|---|
| 한국광해관리공단(주1) | 158,135,924 | 광산복구 |
| 서울보증보험(주) | 11,092,694 |
이행보증 등 |
| 합계 | 169,228,618 |
(주1) 회사 소유의 유ㆍ무형자산에 대한 담보 설정금액은 40,000백만원입니다.(주석 12 참조)(3) 회사는 지속적 상생발전을 목표로 '지역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시멘트업계의 자발적 기금조성 협약' 및 '시멘트업계-KPC 사회공헌 기금출연 협약식'을 체결하였고, 당반기 중 1,252백만원을 납부했습니다.
가. 제재현황
(1) 수사ㆍ사법기관의 제재현황
◈ 요약
|
일자 |
제재기관 |
대상자 |
처벌 또는 조치 내용 |
금전적 제재금액 |
횡령ㆍ배임 등 금액 |
근거법령 |
|---|---|---|---|---|---|---|
|
2021.08.21 |
춘천지방법원영월지원 | 한일현대시멘트(주) | 약식명령벌금 5백만원 부과 | 5백만원 | 해당없음 | 형법 제268조,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 안전조치 등 |
| 한일현대시멘트(주)現 임원 [근속 28년] | 약식명령벌금 7백만원 부과 | 7백만원 |
◈ 세부내용
| 일자 | 제재사유 | 구체적 사실관계 | 조치에 대한 이행 현황 |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
|---|---|---|---|---|
| 2021.08.21 | 영월공장 내 협력업체 근로자 재해사고 | 영월공장 내 협력업체 근로자 재해사고 (2021. 2. 2) 관련, 산업안전보건법 제63조 등 위반으로 회사는 벌금 5백만원, 안전보건총괄책임자 7백만원의 제재를 받았으며, 납부완료 하였습니다. | 벌금 납부 | 업무지시 명확화, 공장내 유해위험요소 개선 |
(2) 행정기관의 제재현황1) 금융감독당국의 제재현황
◈ 요약
|
일자 |
제재기관 |
대상자 |
처벌 또는 조치 내용 |
금전적 제재금액 |
횡령ㆍ배임 등 금액 |
근거법령 |
|---|---|---|---|---|---|---|
|
2020.12.24 |
금융감독원 |
한일현대시멘트(주) | 경고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관한 법률 제29조,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제27조 제3항 |
◈ 세부내용
| 일자 | 제재사유 | 구체적 사실관계 | 조치에 대한 이행 현황 |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
|---|---|---|---|---|
| 2020.12.24 | 금융보증부채 및 출자전환부채를 유동부채로 분류하여야 함에도 비유동부채로 분류함 | 2014년 연결재무제표 및 2014년, 2015년, 2016년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였음 | 제45기, 제46기, 제47기 사업보고서 자진 정정공시 | 담당자교육 강화,관련법규 준수 철저 |
2)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현황 : 해당사항 없습니다.
3) 기타 행정ㆍ공공기관의 제재현황
◈ 요약
|
일자 |
제재기관 |
대상자 |
처벌 또는 조치 내용 |
금전적 제재금액 |
횡령ㆍ배임 등 금액 |
근거법령 |
|---|---|---|---|---|---|---|
|
2021.02.05 |
고용노동부 |
한일현대시멘트(주) | 과태료 |
16.8백만원 |
해당없음 |
산업안전보건법제15조 1항, 16조 1항제26조, 제72조 1항 |
◈ 세부내용
| 일자 | 제재사유 | 구체적 사실관계 | 조치에 대한 이행 현황 |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
|---|---|---|---|---|
| 2021.02.05 |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 영월공장 내 협력업체 근로자 재해 사고 | 과태료 납부 및 개선완료 | 유해위험개소 개선완료 및관련법규 준수 철저 |
나. 단기매매차익 발생 및 환수현황- 해당사항 없음
가.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현황 :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녹색경영 관련사항
1) 친환경 제품 인증
회사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의 제 17조(환경표지인증) 및 동법 18조(환경성적표지의 인증 등)에 따라 시멘트 2개 제품에 대해서 환경성적표지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인증 |
제품군 |
인증제품명 |
시작 |
종료 |
|---|---|---|---|---|
|
환경성적표지(저탄소인증) |
시멘트 |
일반시멘트(1종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벌크) |
2022-06-27 |
2025-06-26 |
|
일반시멘트(1종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포장)[40kg] |
2022-06-27 |
2025-06-26 |
2)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회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8조 (할당업체의 지정 및 지정 취소) 규정에 의거 2015년도부터 배출권 거래제 할당 대상 업체로 지정되었으며 2021년도 온실가스 예상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장명 |
연간온실가스배출량 (tCO2-eq) |
연간에너지사용량 (TJ) |
비고 |
|---|---|---|---|
|
한일현대시멘트(주) |
3,820,963 |
23,412 |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 (단위 : 백만원) |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최근사업연도말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회사 여부 |
|---|---|---|---|---|---|---|
| - |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2. 계열회사 현황(상세)
| (기준일 : | 2022년 08월 12일 | ) | (단위 : 사) |
| 상장여부 | 회사수 | 기업명 | 법인등록번호 |
|---|---|---|---|
| 상장 | 3 |
한일홀딩스㈜ |
110111-0040165 |
|
한일시멘트㈜ |
110111-6799203 |
||
|
한일현대시멘트㈜ |
110111-0111867 |
||
| 비상장 | 30 |
한일산업㈜ |
110111-0165880 |
|
한일레미콘㈜ |
134111-0171467 |
||
|
한일로지스㈜ |
151211-0049380 |
||
|
㈜충무화학 |
164811-0000434 |
||
|
㈜이에프 |
110111-5282241 |
||
|
㈜동산 |
110111-6276897 |
||
|
한일개발㈜ |
131111-0067289 |
||
|
㈜서울랜드 |
134111-0022777 |
||
|
㈜차우 |
135311-0005950 |
||
|
㈜세우리 |
134111-0023741 |
||
| HHH GLOBAL PTE. LTD. | - | ||
|
HD-JAPAN |
- |
||
|
DUNER HOLDINGS, LLC |
- |
||
|
세원개발㈜ |
110111-0383200 |
||
|
Hanil Development,Inc |
- |
||
|
㈜중산기업 |
115611-0006146 |
||
|
㈜필라넷 |
110111-2519564 |
||
|
㈜사이드9 |
110111-5063279 |
||
|
Amass Star Venture Capital Co., Ltd. |
- |
||
|
하늘목장㈜ |
145011-0012149 |
||
| 한일L&C㈜ |
134211-0144420 |
||
|
한일인터내셔널㈜ |
110111-6897916 |
||
|
㈜루나브루 |
131111-0624120 |
||
|
㈜크래머리 브루어리 |
134311-0034017 |
||
|
한일이디㈜ |
110111-7874096 |
||
|
미디어그룹테이크투㈜ |
110111-6243044 |
||
|
아이돌문화산업전문(유) |
110114-0238350 |
||
|
㈜방송식당 |
110111-7591765 |
||
|
뉴커런츠아카데미㈜ |
110111-7256054 |
||
|
재미닷스튜디오(유) |
110114-0275500 |
주1) ㈜신아주, ㈜아주디앤엠, ㈜스텔라오토모빌, ㈜아우토플라츠, ㈜아데나, ㈜자마이카, ㈜에너아이디어, ㈜한국그린수소 8개사는 2022년 4월 12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5조 제1항 제2호, 제3호의 요건을 충족하여 당사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주2) ㈜제이에코사이클은2022년6월8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5조 제1항 제2호의 요건을 충족하여 당사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주3) 2022년 5월 12일 한일홀딩스㈜의 한일네트웍스㈜ 주식처분에 따라 한일네트웍스㈜ 및 에프앤센터㈜는 계열회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주4) 한일건재㈜는 2022년 3월 31일 한일L&C㈜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주5) 안양레미콘㈜은 2022년 7월 25일 한일레미콘㈜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 (기준일 : | 2022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주, %) |
| 법인명 | 상장여부 | 최초취득일자 | 출자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재무현황 | |||||||
|---|---|---|---|---|---|---|---|---|---|---|---|---|---|---|---|
| 수량 | 지분율 | 장부가액 | 취득(처분) | 평가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가액 | 총자산 | 당기순손익 | ||||||
| 수량 | 금액 | ||||||||||||||
|
한일대우시멘트㈜ |
비상장 | 1998.06.19 | 투자 |
663 |
164,580 |
8.2 |
- |
- |
- |
- |
164,580 |
8.2 |
- |
3,514 |
-428 |
|
신라상호저축은행(*1) |
비상장 | 2000.01.12 | " |
6,125 |
1,530,773 |
7.3 |
- |
- |
- |
- |
1,530,773 |
7.3 |
- |
974,534 |
-96,446 |
|
씨씨케이㈜(*2) |
비상장 | 2014.06.30 | " |
135 |
1,352 |
5.8 |
- |
- |
- |
- |
1,352 |
5.8 |
- |
7,177 |
24 |
|
평창레미콘㈜(*2) |
비상장 | 2015.12.18 | " |
185 |
3,693 |
5.7 |
- |
- |
- |
- |
3,693 |
5.7 |
- |
1,985 |
4 |
| 고려제강㈜ | 상장 | 2019.02.20 | " |
9,786 |
402,514 |
1.8 |
7,829 |
- |
- |
604 |
402,514 |
1.8 |
8,433 |
1,398,330 |
43,957 |
| 한국단자공업㈜ | 상장 | 2020.08.25 | " |
16,338 |
362,923 |
3.5 |
27,691 |
- |
- |
-8,130 |
362,923 |
3.5 |
19,561 |
977,861 |
52,287 |
| 합 계 |
2,465,835 |
- |
35,520 |
- |
- |
-7,526 |
2,465,835 |
- |
27,994 |
- |
- |
||||
※ 최근 사업연도 재무현황은 한일대우시멘트, 씨씨케이, 평창레미콘, 고려제강, 한국단자공업은 2021년 12월 31일 기준, 신라상호저축은행은 2013년 3월 31일 기준입니다. (*1) 상기 신라상호저축은행 주식은 2000년 1월 12일 780,696주(2,375백만원), 2000년 5월 9일 750,077주(3,750백만원)를 각 취득하였습니다. (*2) 매출채권이 출자전환되어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계상하고 전액 매도가능금융 자산 손상차손으로 인식하였습니다.
-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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