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8 넷마블(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년 3월 12일
&cr;
회 사 명 : 넷마블 주식회사
집 행 임 원 : 권 영 식, 이 승 원 (각자 대표집행임원)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00, 20층 (구로동, 지밸리비즈플라자)
(전 화) 1588-5180
(홈페이지) http://company.netmarble.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재무전략담당 (성 명) 도 기 욱
(전 화) 1588-518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9기 정기주주총회)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18조에 의하여, 당사의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 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본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아 래 -

&cr;1. 일 시 : 2020년 3월 27일(금) 오전 9시&cr;

2. 장 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00, 지밸리 컨벤션센터 1층&cr;

3. 회의목적사항&cr;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 보고&cr;&cr;나.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 제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cr;○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방준혁)&cr; - 제2-2호 의안 :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피아오얀리)&cr;

○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 4. 경영참고사항 등의 비치&cr; 상법 제542조의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본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서 확인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5.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주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cr;&cr; 6.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cr; 가. 직접 행사 : 신분증&cr;나. 대리 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cr; &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박동호&cr; (출석률: 100%) 허태원&cr;(출석률: 100%) 이종화&cr;(출석률: 100%) 피아오얀리&cr; (기타비상무이사)&cr; (출석률: 78%)
찬 반 여 부
제1회 2019.02.13 1. 2018년 4분기 실적보고의 건 - - - -
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 - -
3. 내부거래위원회 승인안건 보고의 건 - - - -
4. 제8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5.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총액 한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6. 2019년 사업계획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7.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2회 2019.03.08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의 건 - - - -
2. 집행임원 보수한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3.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결의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4. 제8기 재무제표 변경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5.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방법 결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6.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7. 내부 규정 제ㆍ개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8. 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3회 2019.05.14 1. 사내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 2019년 1분기 실적보고의 건 - - - -
3. 내부거래위원회 승인안건 보고의 건 - - - -
4. 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5.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4회 2019.06.04 1. NXC 인수 본입찰 참여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제5회 2019.07.09 1. 자기주식 취득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6회 2019.08.12 1. 2019년 2분기 실적보고의 건 - - - -
2. 준법지원인 재선임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3. 이사 등과 회사간의 거래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4.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7회 2019.11.12 1. 2019년 3분기 실적보고의 건 - - - -
2. 내부거래위원회 승인안건 보고의 건 - - - -
3. 이사 등과 회사간의 거래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4. 내부 규정 제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8회 2019.12.16 1. 이사 등과 회사간의 거래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제9회 2019.12.27 1. 타법인 주식 취득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내부거래위원회 이종화(위원장)&cr;박동호&cr;허태원 2019.02.13 1. 계열회사에 대한 부동산 매도 거래 승인의 건 가결
2019.05.14 1.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가결
2. 계열회사에 대한 자금대여 승인의 건 가결
2019.09.05 1. 계열회사에 대한 자금대여 승인의 건 가결
감사위원회 허태원(위원장)&cr;이종화&cr;박동호 2019.02.13 1. 2018년 4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2. 제8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감사위원회 제출의 건 -
3. 2018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4. 2018년 외부감사 수행 내역 및 핵심감사사항 보고의 건 -
5. 2019년 감사위원회 활동계획 승인의 건 가결
6. 2018년 내부감사결과 보고 및 2019년 감사계획 승인의 건 가결
7. 내부감사부서 책임자 임면 승인의 건&cr; (부결사유 : 타부서 겸직으로 내부감사부서의 독립성 위배) 부결
2019.03.08 1. 감사보고서 제출의 건 가결
2. 내부감시장치에 대한 감사의 의견서 제출의 건 가결
3.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서 결의의 건 가결
4. 2019년 내부회계관리제도 계획 보고의 건 -
5. 2019년 주주총회 안건 보고의 건 -
6.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개정 보고의 건 -
7. 2019년 외부감사계획 보고의 건&cr; (부결사유 : 감사보수 조정 필요) 부결
2019.05.14 1. 감사위원장 선정의 건 가결
2. 2019년 1분기 내부감사 결과 보고의 건 -
3. 2019년 감사 보수결의 및 외부감사사항 논의의 건 가결
4.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2019.08.12 1. 내부감사부서 책임자 임면 동의의 건 가결
2. 2019년 2분기 내부감사 결과 및 3분기 계획 보고의 건 (주)
3. 외부감사인의 2019년 반기 감사위원회 보고의 건 -
4.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2019.11.12 1. 외부감사인의 2019년 3분기 감사위원회 보고의 건 -
2. 2019년 3분기 내부감사활동 결과 및 4분기 계획 보고의 건 -
3. 내부감사규정 제정 보고의 건 -
4. 2019년 내부회계관리제도 교육 및 상반기 운영실태 보고의 건 -
5. 외부감사인의 비감사업무에 대한 보고의 건 -
6. 2019년 3분기 경영실적 보고의 건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박동호(위원장)&cr;허태원&cr;이종화 2019.03.08 1. 사외이사 후보 추천의 건 가결
2019.05.14 1.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가결
주) 내부 감사의 사정(내부 감사부서 책임자 외부영입 및 하반기 계획 수립 일정 지연)을 고려하여 다음 차로 연기하였습니다.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12,000 44 15 -
기타비상무이사 1 - - -
주)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1명을 포함한 이사 5명의 보수한도 승인금액입니다.

&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지급수수료 등 넷마블네오㈜&cr; (종속회사) 2019.1.1~&cr; 2019.12.31 1,057 9.12
아이지에스㈜&cr; (종속회사) 2019.1.1~&cr; 2019.12.31 285 2.45
넷마블몬스터㈜&cr; (종속회사) 2019.1.1~&cr; 2019.12.31 352 3.04
넷마블넥서스㈜&cr; (종속회사) 2019.1.1~&cr; 2019.12.31 160 1.38
넷마블엔투㈜&cr; (종속회사) 2019.1.1~&cr; 2019.12.31 277 2.39
Netmarble Japan Inc.&cr; (종속회사) 2019.1.1~&cr; 2019.12.31 136 1.17
㈜체리벅스&cr; (종속회사) 2019.1.1~&cr; 2019.12.31 475 4.10
㈜퍼니파우&cr; (종속회사) 2019.1.1~&cr; 2019.12.31 375 3.23
게임수익 천백십일㈜&cr; (종속회사) 2019.1.1~&cr; 2019.12.31 190 1.64
부동산선도매매 지스퀘어피에프브이㈜&cr;(종속회사) 2019.1.1~&cr;2019.12.31 875 7.54
자금대여

지타운피에프브이㈜

(종속회사)

2019.9.20~&cr;2021.12.20 710 6.12
주) 상기 비율은 2018년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해당 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지급수수료 등 넷마블네오㈜&cr;(종속회사) 2019.1.1~&cr;2019.12.31 1,060 9.14
부동산선도매매 지스퀘어피에프브이㈜&cr;(종속회사) 2019.1.1~&cr;2019.12.31 875 7.54
자금대여

지타운피에프브이㈜

(종속회사)

2019.9.20~&cr;2021.12.20 710 6.12
주) 상기 비율은 2018년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해당 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당사의 연결실체는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넷마블㈜는 게임 개발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 등을 퍼블리싱하는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하며, 넷마블넥서스㈜, 넷마블엔투㈜, 넷마블네오㈜ 등의 자회사는 모바일 게임 개발 사업을 담당합니다.&cr;&cr;당사는 사업 경쟁력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2011년 11월 ㈜씨제이이엔엠으로부터 물적분할을 통해 씨제이게임즈㈜로 설립되었습니다. 2014년 10월에는 씨제이넷마블㈜(㈜씨제이이엔엠의 게임사업부문으로 2014년 8월 분할신설됨)를 흡수합병하며 사명을 '넷마블게임즈㈜'로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2018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넷마블㈜'로 변경하였습니다.&cr;&cr;설립 이후 당사는 역량 있는 모바일 게임 개발 회사를 발굴하고 인수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cr;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가) 게임산업의 특성

당사가 영위하는 게임산업은 특성상 창조적 아이디어, 뉴미디어 기술, 풍부한 게임 소재 및 자국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지식산업으로 인터넷 보급률 증가와 IT기기의 발전으로 고성장하고 있으며, 대량의 원자재나 설비투자 없이도 투입 대비 산출 비율이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또한 음악,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등과 함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이들 산업과 연계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 첨단산업기술 등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영향도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산업은 전통적인 제조업과는 달리 투입 대비 산출이 높은 무형의 고부가가치 산업인 동시에, 재고자산이 없어 원자재 가격상승이나 국제경제의 불안정한 흐름 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음악,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등 다른 문화콘텐츠 산업보다 언어, 국가, 문화 등의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해외 수출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산업입니다.

나) 모바일 게임산업의 특성

모바일 게임은 광의로는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하는 게임으로 정의할 수 있고, 협의로는 휴대폰에 내장된 게임이나 이용자가 휴대폰의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는 게임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은 그 특성상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타 게임 플랫폼과 비교해서 휴대성, 간편성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조작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여 특정 매니아 그룹 외에 일반적인 이용자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초기 모바일 게임은 하드웨어 성능이나 관련 소프트웨어의 한계로 창의적인 게임보다는 조작이 간단한 퍼즐 게임 등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하드웨어 성능 향상과 LTE 등 네트워크 기술 발달로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모두 모바일 게임으로 구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 모바일 게임의 장르별 특성

모바일 게임은 플레이 스타일, 결제 패턴 등에서 장르별로 특성을 달리합니다. 주요 게임 장르별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RPG

RPG는 액션 RPG, MMORPG, 턴제RPG 등을 포함합니다. RPG 게임은 높은 개발 비용, 높은 하드코어 유저 비중 및 플레이 시간, 높은 과금 유저당 결제금액(Average Revenue Per Paying User, ARPPU)이라는 특성을 보입니다.

(2) 캐쥬얼(Casual) 게임

캐쥬얼 게임은 보드/퍼즐 게임 등을 포함합니다. 캐쥬얼 게임은 상대적으로 낮은 개발 비용 및 낮은 플레이 시간, 낮은 ARPPU라는 특성을 보입니다.&cr;

(3) 액션/스포츠 게임

액션/스포츠 게임은 플랫폼 게임, 슈팅 게임, 대전 게임, 스포츠 게임 등을 포함합니다. 액션/스포츠 게임은 높은 개발 비용, 중간 수준의 플레이 시간 및 ARPPU라는 특성을 보입니다.

(4)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은 실시간/턴 베이스 전략 게임 및 TCG(Trading Card Game) 게임 등을 포함합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은 높은 개발 비용,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플레이 시간 및 ARPPU라는 특성을 보입니다.

(5) 소셜 카지노 게임

소셜 카지노 게임은 카지노 및 빙고 게임 등을 포함합니다. 소셜 카지노 게임은 상대적으로 낮은 개발 비용, 중간 수준의 플레이 시간 및 ARPPU라는 특성을 보입니다. 소셜 카지노 게임은 북미 및 서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장르이지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낮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

모바일 이용 환경 및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2018년 전년 대비 10.0% 성장해 638억 8,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약 35.8%를 차지하였습니다. 2021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점유율은 39.0%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cr;

플랫폼별 세계 게임시장 점유율.jpg 플랫폼별 세계 게임시장 점유율
주) 출처: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문화체육관광부)
※ 시장 점유율은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에서 추정한 자료이고, 실제 시장점유율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점유율의 측정은 어렵습니다

&cr;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으로 약 6.7조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약 7.1조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약 7.7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성장률은 2018년에 전년 대비 7.2%의 성장률을 보인 데에 비해, 2019년에는 2018년 대비 6.4%의 성장률을 보여 성장률 측면에서 다소 하락이 예상됩니다.&cr;

[국내 게임시장 분야별 규모 추이]
(단위 : 억 원, %)

2017년

2018년

2019년(E)

2020년(E)

2021년(E)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62,102

66,558

70,824

72,579

76,757

연간 성장률

43.4

7.2

6.4 2.5

5.8

국내 게임시장 분야별 규모추이.jpg 국내 게임시장 분야별 규모추이
주) 출처: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문화체육관광부)
※ 시장 규모는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에서 추정한 자료이고,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시장 규모의 측정은 어렵습니다.

&cr;2013년 당사의 '몬스터길들이기'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RPG 장르가 대폭 확대되기 시작하였고,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다수의 고품질 그래픽 RPG 게임이 출시되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을 유지하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RPG 게임은 캐쥬얼 게임 대비 하드코어 유저의 비중이 높아 PLC(Product Life Cycle) 장기화가 가능하고, 과금 유저당 결제 금액도 크기 때문에 매출 규모를 지속적으로 유지,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cr;&cr;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cr;&cr;초기 모바일 게임은 마켓에서 게임을 기기로 다운로드 하는 시점에 과금되었기 때문에 경기변동의 영향이 다소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나, 현재는 다운로드는 무료로 가능하고 게임을 이용하면서 게임 내 아이템 구매 시 결제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이와 같은 부분 유료화(In App Purchase) 정책이 일반화되었기 때문에 경기변동의 영향은 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모바일 게임은 출퇴근 시간, 주말이나 휴일 등에 주로 이용되므로 뚜렷한 계절성을 보이지는 않습니다.&cr;&cr; 4) 경쟁상황&cr;&cr;가) MIM(Mobile Instant Messenger) 플랫폼에서 직접 서비스로 변화 중&cr;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이 성장하고 모바일 게임 회사들의 규모가 커지면서 시장은 주요 모바일 게임 회사 위주로 재편되고 있으며, 최근 주요 국내 모바일 게임 회사들의 유저 친밀도 및 브랜드 인지도가 향상됨에 따라 신규 게임을 카카오톡 등 MIM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보다 직접 서비스로 론칭하는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cr;&cr;나) RPG 장르로 변화&cr;기기 개발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사양 스마트폰 출시가 증가하면서 고사양 게임이 스마트폰으로 구동 가능하게 되었고, 고품질 그래픽 기술을 적용한 대작 RPG 게임들이 출시되는 상황입니다. RPG 게임 유저는 캐쥬얼 게임 유저에 비해 충성도가 높으며 과금율이 높은 하드코어 유저가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다작의 RPG 게임 출시가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cr;&cr;다) 마케팅 트렌드 변화&cr;최근 모바일 게임 신규 출시 시 기존 CPI(Cost Per Installation, 설치 건당 과금), CPM(Cost Per Mile, 노출 건당 과금) 등의 소극적 마케팅 기법에서 TV, 지하철 등을 이용해 직접 이용자들에게 노출하는 매스마케팅 방식으로 전환하였고,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여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매스마케팅으로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유저 1인을 모집하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인 모객 비용이 높아져 게임업계는 점점 대형화되고 브랜드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cr;&cr;라) 국내 게임 회사들의 해외 진출 가속화&cr;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과 마찬가지로, 해외 모바일 게임 시장도 지난 1~2년간 많은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북미, 일본, 중국은 여전히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지역이지만 그 외 동남아, 중동, 유럽 지역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며, 최근 국내 게임 회사들의 해외 진출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cr;&cr;마) 게임의 PLC(Product Life Cycle) 확대&cr;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온라인 게임과 같은 장기 흥행 게임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신규 게임을 출시해 흥행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공한 기존 게임의 매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성공한 기존 게임의 매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기 적절한 게임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새로움을 주고 재방문을 유도해야 하는 등 지속 관리가 필요합니다.&cr;&cr;바) IP를 활용한 다양한 라인업 확대&cr;유사한 게임이 다수 출시되는 등 경쟁이 치열하고 유사한 장르 내 차별화가 쉽지 않은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 과거 흥행했던 게임의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활용이 큰 이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존 IP에 대한 로열티 높은 게임 고객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인데, 과거 게임에 대한 향수로 모객이 수월하며 출시만으로도 마케팅 활용이 가능합니다.&cr;&cr; 5)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당사 영업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법률, 국회에 발의된 법률안 또는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게임 관련 주요 규제]

구분

내용

규제처

비고

청소년보호법

(셧다운제)

- 만 16세미만 청소년에 대해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게임서비스 제공 금지

- 2년마다 제도 적용 범위를 검토하며 모바일 게임의 경우 적용 유예상태

여성가족부

2021년 5월까지 모바일게임&cr;적용 유예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시행령

(웹보드게임)

- 게임머니 충전액 1개월 50만원 제한

- 게임머니 사용한도 1회당 5만원 제한

- 1일 10만원 손실 시 24시간 접속 제한

- 상대방 선택 금지 및 자동배팅 금지

- 연 1회 의무적 본인인증

- 이용자 보호방안 마련

문화체육관광부

2014년 2월부터 시행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게임과몰입예방조치)

-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에 대한 게임접속시간 제한 가능(선택적 셧다운제)

-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법정대리인)의 요청 시 게임 이용시간을 설정하고&cr; 관리할 수 있음

문화체육관광부

2012년 7월부터 시행

(셧다운제 적용게임물에 적용&cr;: 모바일게임적용 유예)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

(확률형 아이템 규제안)

- 게임 아이템의 종류와 구성 비율, 획득 확률 공개 및 미준수시 과태료 부과

정우택 의원

2016년 7월 발의

- 확률형아이템의 구성비율 및 획득확률을 게임 내부에 표시

노웅래 의원

2016년 7월 발의

- 확률형아이템의 종류, 획득 확률표시 및 획득확률 10% 이하인 확률형 아이템&cr; 포함 시 해당 게임 "성인등급" 분류

이원욱 의원

2016년 10월 발의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cr;지난 한 해 동안 당사가 속한 국내 게임산업은 세계 최대 게임시장인 중국의 판호 제재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게임 수출이 제한적이었고, 중국산 게임들의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 공략이 가속화되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 장애에 대한 질병코드 부여 논란까지 겹치면서 게임업계에는 큰 파장이 있었습니다.&cr;

이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당사의 2019년 매출액은 다양한 신작 출시로 전기 대비 8% 증가한 2조 1,787억원, 영업이익은 기존 게임 실적 감소와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기 대비 16% 감소한 2,027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업 측면에서 당사는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인 'BTS월드',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등의 주요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 차질없이 선보이며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출시 열흘 만에 한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cr;

더불어, 당사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게임 사업의 내실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개발 조직을 재편하고, 포괄임금제를 폐지함으로써 일하는 문화를 개선하고 건강한 넷마블을 정착하는 데 힘써왔습니다.&cr;

2020년에도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은 중국업체의 약진과 게임시장의 성장 정체 등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외부환경에 대응하고자, 올 한해 다양한 융합 장르의 개척과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게임 출시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A3: Still Alive'와 '세븐나이츠2', '스톤에이지M' 등의 출시를 필두로, 자체 IP 기반의 게임 개발 활성화를 통해 매출 성장 뿐만 아니라 회사의 손익 구조를 개선해나가겠습니다.&cr;

아울러, 최근 당사는 신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실물 구독경제 1위 기업인 웅진코웨이를 인수함으로써 가파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구독경제 시장에 진출을 선언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넷마블이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가전 렌탈 사업에 접목하여, 향후 스마트홈 구독경제 비즈니스로 진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cr;

[판매실적]
(단위 : 억원)
매출 유형 구 분 2019년 2018년
모바일 게임 등 국내 7,261 6,096
해외 14,526 14,117
합계 21,787 20,213
주) 연결 기준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현재 단일 사업부문(게임사업)으로 구성되어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cr;&cr; 2) 시장점유율&cr;

게임 산업의 경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변화가 빠른 산업이기 때문에 정확한 시장 규모를 예측한 자료 확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당사의 정확한 시장점유율은 측정하기 어렵습니다.&cr; &cr;3) 시장의 특성

&cr; 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cr;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권역은 아시아 권역입니다. 2018년 아시아 권역 점유율이 59.9%에 달했으며, 2021년에는 2018년 대비 소폭 감소하지만 여전히 58.0%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아시아 권역 다음으로는 유럽 시장, 북미 시장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권역별 모바일 게임 시장 현황 및 전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권역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 점유율.jpg 권역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 점유율

주) 출처: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문화체육관광부)
※ 시장 점유율은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에서 추정한 자료이고, 실제 시장점유율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점유율의 측정은 어렵습니다

&cr; 나) 국가별 모바일 게임 시장&cr;(1) 대한민국&cr;넷마블,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펄어비스, 게임빌(컴투스 포함), 카카오게임즈 등이&cr;주요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입니다. RPG가 가장 인기 많은 장르로서, 지속적으로 유저 유입 및 과금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2016년 12월 '리니지2 레볼루션' 출시&cr;이후 MMORPG 장르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모바일 RPG 유저&cr;증가에 힘입어 2017년, 2018년 동안 다수의 MMORPG가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타 국가 대비 대대적인 TV 광고 및 사전등록 캠페인을 통한 마케팅이 선호되며, 게임 퍼블리셔의 유저 친밀도 및 브랜드 인지도 증가를 기반으로 카카오톡 등 MIM(Mobile Instant Messenger)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대비 직접 서비스의 비중이 확대되는 추이입니다.&cr;&cr;(2) 미국&cr;King, Supercell, Roblox, Playrix Games, Peak Games등이 주요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입니다. 전략, 소셜 카지노, 퍼즐 장르의 게임이 수년째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pic Games의 'Fortnite'과 Krafton의 'PUBG MOBILE'이 상위권을 오랜기간 유지 하고있으며, 'King', 'Playrix Games', 'Peak Games' 등 퍼즐 게임 퍼블리셔들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샌드박스형 RPG게임인 Roblox의 'Roblox'의 인기가 점점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Marvel Contest of Champions' 및 '서머너즈워'의 흥행으로 RPG 시장이 초기 확장 단계에 있으며, 이에 발맞춰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가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여성 게임 인구가 많은 시장 특성을 보입니다.&cr;&cr;(3) 중국&cr;Tencent, NetEase가 주요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서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MMORPG가 가장 인기가 많은 장르로, 리서치 기관인 AppAnnie에 따르면 2019년 앱스토어 기준 최대 매출 게임 Top 5 중 3개가 MMORPG 장르이고, 상위권의 다수의 RPG게임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장르 선호도 및 유저 규모로 인하여 중국의 흥행 게임은 타지역 대비 큰 매출을 기록하는 추세입니다.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 또한 지속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AppAnnie에 따르면 텐센트의 모바일 MOBA 게임인 'King of Glory'는 2017년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중국 앱스토어 매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에 대한 인기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구글플레이 이용 제한으로 인하여 300개가 넘는 독립적인 마켓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며, 매출 상위권 모바일 게임의 경우 PC 게임의 IP를 이용하여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cr;&cr;(4) 일본&cr;Mixi, GungHo, Sony, Bandai Namco 등이 주요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입니다. RPG 게임 타이틀이 카드, 육성 게임 등의 장르를 파생시키며 절반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주얼, 플레이 스타일 및 인터페이스 등 많은 모바일 게임 요소에서 일본 고유의 특성이 두드러지며, 이로 인하여 일본 현지에서 개발된 게임들이 시장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외국 회사의 진입 장벽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2019년 Netease '황야행동', Tencent 'PUBG MOBILE', 펄어비스 '검은사막', 넷마블 '일곱개의대죄' 및 '리니지2 레볼루션' 등 외국 퍼블리셔의 게임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드래곤볼, 포켓몬, 슈퍼마리오 등 유명 IP 활용 및 공중파 광고와 셀러브리티 위주의 마케팅으로 인하여 모객 단가가 높은 편입니다.&cr;&cr;(5) 이외 아시아 지역&cr;한국, 중국,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넷마블, LINE이 주요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입니다. 장르 선호도는 한국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RPG 게임이 흥행에 성공하고 있습니다.&cr;모바일 기기의 낮은 보급률 및 기타 디지털 광고의 낮은 접근성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마케팅이 LINE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체 인구 대비 게임 인구의 비중이 낮고 인당 결제 금액도 낮은 편이지만, 모바일 기기 보급 증가 등으로 향후 급격한 성장이 전망되는 시장입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최근의 IT/플랫폼 산업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요 화두가 되고 있으며, 산업 내 기업간 차별화를 가능하게 할 수단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글로벌 IT 기업들은 빅데이터 분석, 활용 및 적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투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 업계도 빅데이터 및 이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의 진보가 게임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수와 성향이 다각화되는 상황에서 이용자 경험을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관련 기술을 이용하면 고객별 맞춤형 게임을 제공하고 유저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잔존율, 플레이 시간 증가 및 유료 서비스 이용률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은 온라인 게임에 비하여 유저 층이 다양하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능력 차이가 크기 때문에 맞춤형 서비스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cr;당사는 게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 성향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내에 전담 조직을 설치하여 '콜럼버스'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콜럼버스는 유저의 습관, 행동, 실력 등을 분석해 유저가 자신의 취향과 실력에 맞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부가한 게임 서비스 엔진으로, 1:1 맞춤 수준의 개인 가이드는 물론, 유저들의 아이템 구매 패턴과 소비 패턴을 분석하여 효율적인 콘텐츠 생산과 이벤트 운영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게임 데이터의 분석과 학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게임의 유저 충성도 제고와 라이프 사이클 연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cr;&cr;한편, 당사는 2020년 2월 코웨이를 인수하였습니다. 코웨이는 정수기, 청정기, 매트리스 등의 제품에 대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물 구독경제 1위 기업입니다. 당사는 그동안 게임사업을 운영하면서 AI를 이용한 유저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노하우를 발전시켜왔습니다. 이러한 IT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코웨이가 운영중인 제품에 접목하여 스마트홈 디바이스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cr;

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cr; ○ 제1호 의안 : 제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cr; &cr; 'III. 경영참고사항 - 1. 사업의 개요 - 나. 회사의 현황 -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 (가) 영업개황' 항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 &cr; ※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기 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연결ㆍ별도 재무제표 및 주석 사항은 향후 제출될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cr; &cr; 1) 연결 재무제표&cr;

- 연결 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9(당)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8(전)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넷마블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9(당) 기말 제8(전) 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2,560,116,032,177 2,590,626,108,927
현금및현금성자산 1,574,831,709,792 1,548,658,558,133
단기금융상품 572,821,111,954 499,440,987,17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398,920,710 258,826,459,724
매출채권 147,074,606,157 182,257,156,136
재고자산 5,125,002,720 3,304,017,370
기타의유동금융자산 187,224,437,452 13,241,284,874
유동성금융리스채권 694,763,602 -
기타의유동자산 66,609,328,667 75,235,928,555
미수법인세환급액 5,336,151,123 9,661,716,960
II. 비유동자산 3,245,971,918,848 2,842,420,484,495
장기금융상품 2,208,661,882 1,379,676,96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3,819,920,966 15,195,765,86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197,005,301,464 1,027,298,990,493
관계기업투자주식 232,695,353,572 212,349,041,615
투자부동산 15,595,073,039 -
유형자산 235,631,612,044 174,295,182,089
사용권자산 47,134,332,385 -
무형자산 1,383,801,463,824 1,319,483,676,423
기타의비유동금융자산 14,671,721,050 16,226,982,432
금융리스채권 23,550,496 -
기타의비유동자산 46,082,600,463 30,918,849,996
이연법인세자산 47,302,327,663 45,272,318,613
자 산 총 계 5,806,087,951,025 5,433,046,593,422
부 채    
I. 유동부채 664,572,159,821 587,005,423,684
매입채무 52,704,904,920 81,335,647,640
단기차입금 16,099,558,428 8,293,703,048
기타의유동금융부채 389,358,477,786 339,953,139,451
유동성리스부채 15,511,382,244 -
기타의유동부채 164,348,922,508 132,538,283,726
유동충당부채 5,507,961,741 837,545,318
당기법인세부채 21,040,952,194 24,047,104,501
II. 비유동부채 493,174,836,312 294,505,478,713
장기차입금 201,118,127,623 85,277,410,386
기타의비유동금융부채 41,723,515,872 37,187,015,854
리스부채 33,965,051,262 -
기타의비유동부채 11,339,448,813 4,793,597,455
비유동충당부채 1,783,632,050 1,728,385,000
순확정급여부채 13,117,056,699 10,839,557,321
이연법인세부채 190,128,003,993 154,679,512,697
부 채 총 계 1,157,746,996,133 881,510,902,397
자 본    
I. 지배주주지분 4,451,801,172,079 4,374,422,593,203
자본금 8,574,456,400 8,526,586,500
자본잉여금 3,030,557,020,742 2,999,421,389,987
이익잉여금 914,496,222,716 760,998,351,022
기타자본항목 498,173,472,221 605,476,265,694
II. 비지배주주지분 196,539,782,813 177,113,097,822
자 본 총 계 4,648,340,954,892 4,551,535,691,025
부 채 및 자 본 총 계 5,806,087,951,025 5,433,046,593,422
주석 참조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9(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8(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넷마블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9(당) 기 제 8(전) 기
I. 영업수익 2,178,677,560,442 2,021,272,799,024
II. 영업비용 1,976,025,140,491 1,779,621,318,882
III. 영업이익 202,652,419,951 241,651,480,142
금융수익 105,351,592,624 96,141,325,897
금융비용 68,144,316,788 19,588,861,124
영업외수익 2,671,676,315 10,769,378,819
영업외비용 37,019,787,635 38,620,270,189
지분법손익 12,888,937,506 86,226,845
IV.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18,400,521,973 290,439,280,390
법인세비용 48,631,294,513 75,507,172,253
V. 당기순이익 169,769,227,460 214,932,108,137
지배기업순이익 155,983,073,040 189,618,902,849
비지배지분순이익 13,786,154,420 25,313,205,288
VI. 기타포괄이익 149,181,049,355 77,203,784,56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111,263,755,131 29,802,810,334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761,271,747) (1,360,701,235)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해외사업 환산 외환차이 43,124,527,590 45,771,086,218
지분법자본변동 (2,445,961,619) 2,990,589,244
VII. 총포괄이익 318,950,276,815 292,135,892,698
지배기업포괄이익 302,776,963,212 264,590,828,792
비지배지분포괄이익 16,173,313,603 27,545,063,906
VIII.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1,883 2,230
희석주당이익 1,876 2,217
주석 참조

&cr;- 연결 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9(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8(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넷마블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이익잉여금 비지배지분 총 계
2018년 1월 1일(전기초) 8,502,638,500 2,992,070,299,394 726,001,809,369 602,922,538,504 135,771,711,927 4,465,268,997,694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효과 - - 166,588,874 312,275,653 318,046,099 796,910,626
수정후 재작성된 금액 8,502,638,500 2,992,070,299,394 726,168,398,243 603,234,814,157 136,089,758,026 4,466,065,908,320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189,618,902,849 25,313,205,288 214,932,108,13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 - 29,802,810,334 - - 29,802,810,334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1,255,155,384) (105,545,851) (1,360,701,235)
지분법자본변동 - - 2,990,589,244 - - 2,990,589,244
해외사업환산외환차이의 증감 - - 43,433,681,749 - 2,337,404,469 45,771,086,218
총포괄손익 소계 - - 76,227,081,327 188,363,747,465 27,545,063,906 292,135,892,698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배당금의 지급 - - - (30,600,210,600) - (30,600,210,600)
연결범위의 변동 - - (2,964,537,523) - (280,371,158) (3,244,908,681)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에 부여한 풋옵션 평가액 변동 - - (29,221,718,015) - - (29,221,718,015)
주식선택권의 행사 23,948,000 7,351,090,593 (1,283,278,381) - (21,609,758) 6,070,150,454
주식선택권의 부여 등 - - (3,520,121,817) - 13,780,256,806 10,260,134,989
자기주식의 취득 - - (159,929,558,140) - - (159,929,558,140)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소계 23,948,000 7,351,090,593 (196,919,213,876) (30,600,210,600) 13,478,275,890 (206,666,109,993)
2018년 12월 31일(전기말) 8,526,586,500 2,999,421,389,987 605,476,265,694 760,998,351,022 177,113,097,822 4,551,535,691,025
2019년 1월 1일(당기초) 8,526,586,500 2,999,421,389,987 605,476,265,694 760,998,351,022 177,113,097,822 4,551,535,691,025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155,983,073,040 13,786,154,420 169,769,227,46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 - 111,263,755,131 - - 111,263,755,13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2,485,201,346) (276,070,401) (2,761,271,747)
지분법자본변동 - - (2,445,961,619) -   (2,445,961,619)
해외사업환산외환차이의 증감 - - 40,461,298,006 - 2,663,229,584 43,124,527,590
총포괄손익 소계 - - 149,279,091,518 153,497,871,694 16,173,313,603 318,950,276,815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배당금의 지급 - - - - (131,248,533) (131,248,533)
연결범위의 변동 - - 1,511,566,228 - (6,254,169,535) (4,742,603,307)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에 부여한 풋옵션 평가액 변동 - - (10,977,062,116) - - (10,977,062,116)
주식선택권의 행사 47,869,900 31,135,630,755 (1,706,720,075) - 948,354,414 30,425,134,994
주식선택권의 부여 등 - - (124,476,068) - 8,690,435,042 8,565,958,974
자기주식의 취득 - - (245,285,192,960) - - (245,285,192,960)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소계 47,869,900 31,135,630,755 (256,581,884,991) - 3,253,371,388 (222,145,012,948)
2019년 12월 31일(당기말) 8,574,456,400 3,030,557,020,742 498,173,472,221 914,496,222,716 196,539,782,813 4,648,340,954,892
주석 참조

&cr;- 연결 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9(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8(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넷마블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9(당) 기 제 8(전) 기
Ⅰ. 영업활동현금흐름 381,393,011,227 235,338,135,878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378,490,655,128 305,217,535,824
(1) 당기순이익 169,769,227,460 214,932,108,137
(2) 수익ㆍ비용의 조정 163,829,912,283 127,660,528,714
(3)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44,891,515,385 (37,375,101,027)
2. 이자의수취 48,078,319,529 36,521,370,908
3. 이자의지급 34,938,752 (4,463,121,098)
4. 배당금의 수취 11,797,500,000 14,196,000,000
5. 법인세의납부 (57,008,402,182) (116,133,649,756)
Ⅱ. 투자활동현금흐름 (247,318,417,758) (505,252,027,811)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064,385,281,808 392,821,496,629
기타의유동금융자산의 감소 69,640,924,676 22,606,710,00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310,620,162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유동) 571,456,719,484 150,434,339,921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처분 422,374,477,247 217,006,618,397
기타의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348,849,358 411,996,481
유형자산의 처분 253,690,881 144,748,519
무형자산의 처분 - 405,104,253
종속기업취득순현금유입 - 1,811,979,055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311,703,699,566) (898,073,524,440)
기타의유동금융자산의 증가 (268,100,529,642) (1,166,071,705)
기타의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1,466,028,900) (853,529,774)
기타의비유동금융부채의 감소 (1,126,000) (33,100,996,74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23,500,000,700) (71,976,862,112)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비유동) (321,073,776,055) (123,245,030,371)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취득(비유동) (471,192,769,834) (366,524,143,368)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9,793,737,472) (206,430,750,656)
유형자산의 취득 (79,700,582,363) (22,999,184,694)
무형자산의 취득 (24,949,047,618) (17,712,999,191)
투자부동산의 취득 (10,901,563,444) -
종속기업취득순현금유출 (101,024,537,538) (54,063,955,820)
Ⅲ. 재무활동현금흐름 (106,934,138,424) (99,168,425,109)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61,344,136,024 107,701,276,360
단기차입금의 차입 10,775,358,024 16,295,603,048
장기차입금의 차입 119,965,257,352 85,277,410,386
주식선택권의 행사 30,425,134,994 6,128,262,926
기타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78,385,654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268,278,274,448) (206,869,701,469)
단기차입금의 상환 (3,049,540,000) (12,015,080,000)
장기차입금의 상환 (5,789,000,000) -
전환사채의 상환 (202,713,625) (117,359,609)
배당금의 지급 (131,248,533) (30,600,210,600)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추가취득 (150,055,800) (4,207,493,120)
리스부채의 감소 (13,534,969,618) -
자기주식의 취득 (245,285,192,960) (159,929,558,140)
기타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35,553,912)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27,140,455,045 (369,082,317,042)
Ⅴ.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548,658,558,133 1,907,796,378,116
Ⅵ. 외화표시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967,303,386) 9,944,497,059
VII. 당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574,831,709,792 1,548,658,558,133
주석 참조

&cr;-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제9(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8(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넷마블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cr;

1. 연결대상회사의 개요&cr;&cr;(1) 지배기업의 개요&cr;넷마블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자회사 주식 보유 및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2011 년 11월 17일 씨제이이 엠 주식회사로부터 물적분할을 통하여 설립되었으며 2014년 10월 1일을 기준일로 하여 종속회사인 씨제이넷마블㈜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5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8년 3월 회사명을 넷마블게임즈 주식회사에서 넷마블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본사는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00에 있습니다.&cr; &cr;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자본금 각각 8,574백 만원 및 8,527백만원 이며 , 주 주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주주명 당기말 전기말
소유주식수 지분율 소유주식수 지분율
방준혁 20,729,472 24.18 20,729,472 24.31
씨제이이엔엠 18,720,000 21.83 18,720,000 21.95
HAN RIVER INVESTMENT PTE. LTD. 15,057,800 17.56 15,057,800 17.66
㈜엔씨소프트 5,842,800 6.81 5,842,800 6.85
자기주식 4,018,931 4.69 1,430,782 1.68
기타 21,375,561 24.93 23,485,011 27.55
합 계 85,744,564 100.00 85,265,865 100.00

&cr;2019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 및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2)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 개요

(단위: %)
투자기업명 종속기업명 소재지 업종 결산월 지분율
당기말 전기말
넷마블㈜ 아이지에스㈜ 한국 게임운영업 12월 100.00 100.00
넷마블앤파크㈜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76.04 76.04
넷마블몬스터㈜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76.17 76.17
Netmarble Japan Inc.(*11) 일본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100.00 100.00
Netmarble US, Inc. 미국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100.00 100.00
Netmarble (Thailand) Co., Ltd. 태국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99.00 99.00
넷마블네오㈜(*1)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80.45 80.58
Netmarble Joybomb Inc. 대만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70.90 70.90
Netmarble Hongkong Limited(*11) 홍콩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100.00 100.00
Netmarble Turkey Sanayi ve Ticaret A.S. 터키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100.00 100.00
JOYGAME Interactive Services Ltd. 터키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95.00 95.00
㈜미디어웹 한국 PC방 유통 12월 68.84 68.84
넷마블넥서스㈜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100.00 100.00
넷마블엔투㈜(*1)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99.76 99.91
이데아게임즈㈜(구,넷마블블루㈜)(*8)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61.21 96.16
천백십일㈜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57.00 57.00
PT. Netmarble Indonesia 인도네시아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29.41 29.41
㈜마켓프레스 한국 의류사업 12월 55.00 55.00
Netmarble EMEA FZ LLC UAE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100.00 100.00
Jam City, Inc.(*1) 미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59.04 59.14
엔탑자산관리㈜(구,지스퀘어자산관리㈜) 한국 자산관리 및 운용 12월 100.00 100.00
㈜체리벅스(*2)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80.80 76.15
지스퀘어피에프브이㈜ 한국 부동산개발업 12월 93.02 93.02
이츠게임즈㈜(*3)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99.36 59.31
엠엔비프로덕션㈜ 한국 광고, 마케팅 대행업 12월 100.00 100.00
Kabam, Inc. 미국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100.00 100.00
DIGIPARK SINGAPORE PTE. LTD.(*11) 싱가포르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100.00 100.00
㈜퍼니파우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88.25 88.25
이데아게임즈㈜(*7)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 60.22
지타운피에프브이㈜(*4) 한국 부동산개발업 12월 27.03 -
㈜포플랫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74.46 74.46
㈜에브리플레이(*10)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72.70 -

주석 - 계속&cr;

(단위: %)
투자기업명 종속기업명 소재지 업종 결산월 지분율
당기말 전기말
넷마블넥서스㈜ 지타운피에프브이㈜(*4) 한국 부동산개발업 12월 20.27 -
넷마블엔투㈜ 지타운피에프브이㈜(*4) 한국 부동산개발업 12월 27.03 -
엔탑자산관리㈜ (구, 지스퀘어자산관리㈜) 지타운피에프브이㈜(*4) 한국 부동산개발업 12월 25.67 -
Netmarble Hongkong&cr;Limited. Netmarble (Beijing) Limited 중국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100.00 100.00
㈜미디어웹 PT. Netmarble Indonesia 인도네시아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70.59 70.59
㈜에브리플레이(*9) 한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24.21 86.21
아이지에스㈜ IG S&C Philippines Inc. (*11) 필리핀 게임운영업 12월 100.00 100.00
IGS China 중국 게임운영업 12월 100.00 100.00
Netmarble (Thailand) Co., Ltd. 태국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1.00 1.00
JOYGAME Interactive Services Ltd. 터키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5.00 5.00
EURIGS s.r.o 체코 게임운영업 12월 100.00 100.00
Netmarble Joybomb Inc. Joybomb Hong Kong Ltd. 홍콩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100.00 100.00
Jam City, Inc. TinyCo, Inc. 미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100.00 100.00
JCSA,S.A.S 콜롬비아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100.00 100.00
Jam City US Subco, Inc. 미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100.00 100.00
JCTO Studios, ULC 캐나다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100.00 100.00
JCBE GmbH(*5) 독일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100.00 -
JCBA. S.A.U. (*5) 아르헨티나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100.00 -
Jam City Germany, GmbH (*5) 독일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100.00 -
Kabam, Inc. Kabam Games, Inc. 캐나다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100.00 100.00
Kabam Games UK Ltd. 영국 게임퍼블리싱 및 운영업 12월 100.00 100.00
Kabam Acadia Inc.(*6) 캐나다 게임운영업 12월 100.00 -
Kabam Montreal, Inc. (*5) 캐나다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2월 100.00 -
(*1) 당기 중 주식선택권 행사로 인하여 지분율이 감소하였습니다.
(*2) 당기 중 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로 인하여 지분율이 증가하였습니다.
(*3) 당기 중 134,700주를 추가취득하여 지분율이 증가하였습니다.
(*4) 당기 중 지분 99.98%를 출자하여 신규설립하였습니다.
(*5) 당기 중 신규취득으로 연결범위에 포함되었습니다.
(*6) 당기 중 지분 100%를 출자하여 신규설립하였습니다.
(*7) 당기 중 이데아게임즈㈜(구, 넷마블블루㈜)와 합병하였습니다.
(*8) 당기 중 합병 후 넷마블블루㈜에서 이데아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9) 당기 중 1,125,000주를 추가취득하였으나, 유상증자로 인하여 지분율이 감소하였습니다.
(*10) 당기 중 9,800,000주를 취득하였습니다.
(*11) 당기 중 유상증자에 참여하였습니다.

주석 - 계속&cr;&cr;(3) 종속기업 변동 내역&cr;&cr;당기에 신규로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사유
지타운피에프브이㈜ 신규 설립으로 인한 연결범위 포함
Kabam Acadia Inc. 신규 설립으로 인한 연결범위 포함
Kabam Montreal, Inc. 신규 취득으로 인한 연결범위 포함
JCBE GmbH 신규 취득으로 인한 연결범위 포함
Jam City Germany GmbH 신규 취득으로 인한 연결범위 포함
JCBA, S.A.U. 신규 취득으로 인한 연결범위 포함

&cr; 당기 중 연결범위에서 제외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사유
이데아게임즈㈜ 이데아게임즈㈜(구,넷마블블루㈜)와 합병 후 소멸

주석 - 계속&cr;&cr;(4)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cr;&cr;당기 연결대상 종속기업 중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상태표와 요약포괄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액 당기순이익(손실)
아이지에스㈜ 24,152,486 5,056,372 19,096,114 36,727,456 (1,327,282)
넷마블앤파크㈜ 3,770,965 13,185,948 (9,414,984) 8,349,635 (8,300,627)
넷마블몬스터㈜ 110,760,451 7,807,761 102,952,690 35,510,892 (2,000,505)
Netmarble Japan Inc. 20,337,670 4,851,263 15,486,408 13,930,270 317,115
Netmarble US, Inc. 7,609,148 3,746,152 3,862,997 10,653,583 12,326
Netmarble (Thailand) Co., Ltd. 6,810,430 1,006,478 5,803,952 2,108,674 25,227
넷마블네오㈜ 378,002,159 21,603,549 356,398,610 105,817,611 47,299,785
Netmarble Joybomb Inc.(*1) 28,817,488 8,714,968 20,102,521 31,027,397 (438,830)
Netmarble Hongkong Limited 15,775,795 1,033,111 14,742,684 152,658 23,832
Netmarble Turkey Sanayi ve Ticaret A.S. 2,303,453 344,085 1,959,367 3,289,906 194,818
JOYGAME Interactive Services Ltd. 4,470,011 1,445,563 3,024,448 4,019,589 (1,513,408)
Netmarble (Beijing) Limited 3,123,190 867,569 2,255,621 438,099 (872,563)
㈜미디어웹 17,595,233 4,539,716 13,055,517 13,172,517 (381,928)
PT. Netmarble Indonesia 2,221,236 343,290 1,877,946 1,651,221 117,154
IG S&C Philippines Inc. 599,008 59,242 539,766 1,169,209 (236,875)
넷마블넥서스㈜ 94,414,050 4,053,231 90,360,819 16,541,261 (12,072,656)
넷마블엔투㈜ 149,724,849 6,302,633 143,422,216 27,717,057 530,881
이데아게임즈㈜(구, 넷마블블루㈜) 4,183,106 22,998,736 (18,815,630) 3,349,086 (9,028,695)
천백십일㈜ 40,681,326 10,904,837 29,776,489 59,732,936 11,860,071
㈜마켓프레스 1,609,318 3,259,866 (1,650,548) 6,856,760 (65,222)
Netmarble EMEA FZ LLC 3,161,894 5,345,424 (2,183,530) 1,250,003 (369,584)
Jam City, Inc.(*2) 464,468,565 314,409,258 150,059,307 468,640,101 (5,637,208)
㈜체리벅스 33,126,205 7,433,311 25,692,894 47,475,300 27,961,605
엔탑자산관리㈜(구, 지스퀘어자산관리㈜) 12,517,101 11,464,386 1,052,714 2,253,992 614,081
이츠게임즈㈜ 3,219,374 675,414 2,543,960 146,196 (5,878,274)
지스퀘어피에프브이㈜ 124,784,073 110,369,376 14,414,697 96,410,765 7,903,230
지타운피에프브이㈜(*3) 8,684,522 4,005,498 4,679,025 - (1,240,975)
엠엔비프로덕션㈜ 2,574,166 793,678 1,780,488 4,758,718 958,670
IGS China 1,603,702 467,424 1,136,278 2,912,435 115,044
Kabam, Inc.(*4) 292,379,811 92,197,324 200,182,486 348,554,946 48,116,617
DIGIPARK SINGAPORE PTE. LTD. 8,127,853 18,044 8,109,809 - (86,743)

주석 - 계속&cr;

(당기)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액 당기순이익(손실)
㈜퍼니파우 22,978,165 11,095,929 11,882,236 37,495,687 20,899,504
㈜포플랫 4,257,877 2,337,608 1,920,270 9,198,061 2,396,502
㈜에브리플레이 4,136,516 2,161,237 1,975,279 107,672 (3,726,164)
EURIGS s.r.o 106,122 374,135 (268,013) 712,589 (591,720)
(*1) Netmarble Joybomb Inc.의 재무정보는 종속기업인 Joybomb Hong Kong Ltd.를 포함한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 Jam City, Inc.의 재무정보는 종속기업인 TinyCo, Inc., JCSA,S.A.S 등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3) 해당기업의 요약재무정보는 지배력 획득 이후 시점부터의 재무정보입니다.
(*4) Kabam, Inc.의 재무정보는 종속기업인 Kabam Games, Inc., Kabam Games UK Ltd. 등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cr;(5) 주요 종속기업의 취득&cr;&cr;1) 당기

일반사항&cr;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5일 신사옥 개발 목적으로 지타운피에프브이주식회사(G-TOWN PFV.Co., Ltd.)를 지분 99.98%출자하여 설립하였습니다. 연결실체의 자회사 Jam City, Inc.는 모바일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9년 3월 22일 독일 소재 231 Play GmbH의 지분 100%를 취득하였고 인수 이후 회사명을 Jam City Germany, GmbH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Disney Online, Inc.의 Emoji Blitz IP자산 및 관련게임 개발인력을 취득하는 사업양수도 계약과 Frozen Free Fall IP자산을 취득하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연결실체의 자회사 Kabam, Inc.는 2019년 3월 5일지분 100% 신규출자하여 자회사 Kabam Ac adia Inc.를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모바일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9년 3월 21일 Riposte Games & Co. Inc.의 지분 100%를 취득하였고 인수 이후 회사명을 Kabam Montreal, Inc.로 변경하였습니다.

석 - 계속&cr;&cr;② 이전대가

취득일 현재 이전대가의 주요 종류별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Kabam Montreal, Inc. Jam City Germany, GmbH Emoji Blitz Frozen Free Fall
현금및현금성자산 1,884,192 27,007,744 72,819,200 11,578,000
조건부대가 - 21,060,678 - -

&cr;③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cr;취득일 현재 취득자산과 인수부채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Kabam Montreal, Inc. Jam City Germany, GmbH Emoji Blitz Frozen Free Fall
현금및현금성자산 41,595 870,829 - -
매출채권 1,221,875 2,797,187 - -
유형자산 1,964 - - -
무형자산 - 20,720,476 61,997,584 12,068,907
기타의유동금융부채 (621,626) (1,159,630) - -
기타의유동부채 - - - (517,537)
이연법인세부채 (112,743) (6,179,882) - -
식별가능한순자산 531,065 17,048,980 61,997,584 11,551,370

&cr; 취득한 중요한 자산의 공정가치 측정을 위해 사용된 가치평가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가치평가기법
무형자산 기술력: 다기간초과이익접근법&cr;고객관계: 소득접근법

주석 - 계속&cr;&cr;④ 영업권&cr;사업결합에서 발생한 영업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Kabam Montreal, Inc. Jam City Germany, GmbH Emoji Blitz Frozen Free Fall
총 이전대가 1,884,192 48,068,422 72,819,200 11,578,000
비지배지분 - - - -
순자산 공정가치 (531,065) (17,048,980) (61,997,584) (11,551,370)
영업권 1,353,127 31,019,442 10,821,616 26,630

&cr; 영업권은 피취득자 노동인력의 기술적 능력에 따라 발생하였으며, 피취득자를 연결실체의 기존 모바일게임사업과 통합하여 시너지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r;2) 전기

① 일반사항&cr;연결실체는 모바일게임개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1월 1일 보유하고 있던 ㈜퍼니파우, ㈜포플랫, 이데아게임즈㈜, ㈜에브리플레이 전환우선주의 전환권을 모두 행사하여 보통주로 전환하였으며, 이로 인해 ㈜퍼니파우의 지분 88.25%, ㈜포플랫 지분 74.46% 이데아게임즈㈜ 지분 60.22%, ㈜에브리플레이 지분 59.35%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넷마블 자회사 Jam City, Inc.에서 2018년 11년 19일 UkenStudios, Inc.의 지분 100%를 취득하였습니다. 인수 이후 회사명을 JCTO Studios, ULC 로 변경하였습니다.

주석 - 계속&cr;&cr;② 이전대가

취득일 현재 이전대가의 주요 종류별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주)퍼니파우 (주)포플랫 이데아게임즈(주) (주)에브리플레이 JCTO Studios, ULC
전환우선주 11,498,373 7,375,718 3,978,870 1,600,000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 69,854,510

&cr;③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cr;취득일 현재 취득자산과 인수부채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주)퍼니파우 (주)포플랫 이데아게임즈(주) (주)에브리플레이 JCTO Studios, ULC
현금및현금성자산 568,450 468,867 769,360 5,302 2,920,055
매출채권 9,748 47,965 1,030,568 - 13,632,033
기타의유동금융자산 1,535,097 - 57,647 738 -
기타의유동자산 44,948 2,798 42,991 42,250 -
유형자산 193,120 66,222 4,464 41,797 83,858
무형자산 12,423,699 12,293,288 16,520 - 29,408,266
기타의비유동금융자산 - - 222,799 - -
기타의비유동자산 - 140,804 2,908 41,250 -
기타의유동금융부채 (1,258,545) (2,619,570) (484,920) (169,649) (7,651,064)
기타의유동부채 (734,354) (763,611) (804,279) (108,100) -
기타의비유동금융부채 (388,368) (205,845) - - -
기타의비유동부채 - (393,933) (592,332) (37,905) -
이연법인세부채 (2,728,000) (2,684,000) - - (8,123,805)
식별가능한순자산 9,665,795 6,352,985 265,726 (184,317) 30,269,343

&cr;취득한 중요한 자산의 공정가치 측정을 위해 사용된 가치평가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가치평가기법
무형자산 기술력: 다기간초과이익접근법&cr;고객관계: 원가접근법

주석 - 계속&cr;&cr;④ 영업권&cr;사업결합에서 발생한 영업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주)퍼니파우 (주)포플랫 이데아게임즈(주) (주)에브리플레이 JCTO Studios, ULC
총 이전대가 11,498,373 7,375,718 3,978,870 1,600,000 69,854,510
비지배지분 1,135,523 1,830,902 105,700 (82,809) -
순자산 공정가치 (9,665,795) (6,352,985) (265,726) 184,317 30,269,343
영업권 2,968,101 2,853,635 3,818,844 1,701,508 39,585,167

&cr;영업권은 피취득자 노동인력의 기술적 능력에 따라 발생하였으며, 피취득자를 연결실체의 기존 모바일게임사업과 통합하여 시너지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연결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cr;(1) 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

당기에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새롭거나 개정된 요구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를 구별하지 않도록 하고, (인식면제규정을 적용한 경우) 단기리스와 소액리스가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개시일 시점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를 유의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와 달리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와 관련한 요구사항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요구사항의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 '(15) 리스' 에 기재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와 같습니다.&cr;

주석 - 계속&cr; &cr; 연결실체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일은 2019년 1월 1일입니다.

연결실체는 아래와 같은 수정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 이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 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함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표시한 비교 정보를 다시 작성하지 않음

&cr;① 리스의 새로운 정의의 영향&cr;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 사용할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제2104호에 따른 리스의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전에 체결되거나 변경된 리스에 계속 적용됩니다.&cr;&cr;리스의 정의 변경은 주로 통제 개념과 관련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고객이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일정 기간 통제하는지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합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는 '위험과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 제시한 리스의 정의 및 관련된 지침을 2019년 1월 1일 이후에 체결되거나 변경된 모든 리스계약에 적용합니다.

주석 - 계속&cr;

②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i)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cr;&cr;과거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재무상태표에 표시되지 않음)의 회계처리를 변경합니다.

연결실체는 모든 리스(단기리스나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경우는 제외)를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 미래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측정한 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함. 다만 사용권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문단C8(2)(나)에 따라 최초 적용일 직전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와 관련하여 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 금액을 조정함&cr;-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사용권자산의 상각과 리스부채의 이자를 인식함

- 연결현금흐름표에 리스부채의 원금에 해당하는 현금지급액과 이자에 해당하는 현금지급액을 구분함

&cr;리스인센티브(예: 리스료를 면제해 주는 기간)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의 일부로 인식합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는 리스 인센티브는 정액기준에 따라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였습니다.

사용권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손상 검사합니다.

연결실체는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정액기준으로 리스료를 인식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대하여 수정소급법을 적용하면서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였습니다.&cr;

주석 - 계속&cr;&cr;- 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함

- 최초 적용일 직전에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손실부담리스의 충당부채 금액만큼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을 조정함

-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부터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이 종료되는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함

-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

- 연결실체는 계약이 리스연장 또는 종료선택권을 포함하였을 때 리스기간을 산정하기 위하여 사후판단을 사용함

&cr;(ii)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cr;연결실체가 소액기초자산 리스 인식면제규정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이외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 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어떠한 조정도 없이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재분류됩니다.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cr;③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를 실질적으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리스제공자는 여전히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그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주석 - 계속&cr;&cr;하지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공시 요구사항, 특히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의 잔여지분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한 공시 요구사항을 변경하고 확대하였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중간리스제공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구별되는 계약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중간리스제공자는 기초자산(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는 경우)이 아니라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러한 변경 때문에 연결실체는 특정한 운용전대리스 약정을 금융리스로 재분류하고, 그러한 전대리스를 최초 적용일에 체결되는 새로운 금융리스로 회계처리 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요구하는 바와 같이, 금융리스채권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에 따른 충당금을 인식하였습니다.

&cr;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의 재무적 영향&cr;2019년 1월 1일 현재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부채에 적용된 리스이용자의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4.85%입니다.

주석 - 계속&cr; &cr; 동 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재무상태표) (단위: 천원)

구 분

2019년 1월 1일

변경전

조정사항

변경후

자산
l. 유동자산 2,590,626,109 1,088,642 2,591,714,751
재무적 영향이 없는 유동자산 2,515,390,180  - 2,515,390,180
유동성금융리스채권 - 1,529,042 1,529,042
기타유동자산 75,235,929 (440,400) 74,795,529
ll. 비유동자산 2,842,420,484 51,662,109 2,894,082,593
재무적 영향이 없는 비유동자산 2,637,206,452  - 2,637,206,452
사용권자산 - 53,268,007 53,268,007
유형자산 174,295,182 (1,130,444) 173,164,738
기타비유동자산 30,918,850 (475,453) 30,443,397
자산 총계 5,433,046,593 52,750,751 5,485,797,344
부채      
l. 유동부채 587,005,423 13,204,890 600,210,313
재무적 영향이 없는 유동부채 247,052,284  - 247,052,284
유동성리스부채 - 14,394,459 14,394,459
기타의유동금융부채 339,953,139 (1,189,569) 338,763,570
ll. 비유동부채 294,505,479 39,545,861 334,051,340
재무적 영향이 없는 비유동부채 257,318,463  - 257,318,463
리스부채 - 40,545,240 40,545,240
기타의비유동금융부채 37,187,016 (999,379) 36,187,637
부채 총계 881,510,902 52,750,751 934,261,653
자본      
지배주주지분 4,374,422,594  - 4,374,422,594
l. 자본금 8,526,587 - 8,526,587
ll. 자본잉여금 2,999,421,390 - 2,999,421,390
lll. 이익잉여금 760,998,351 - 760,998,351
Ⅳ. 기타자본항목 605,476,266 - 605,476,266
II. 비지배주주지분 177,113,097 - 177,113,097
자본 총계 4,551,535,691 - 4,551,535,691
부채 및 자본총계 5,433,046,593 52,750,751 5,485,797,344

&cr;한편 상기 회계정책의 변경이 최초 적용일 현재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주석 - 계속&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동 개정사항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다른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됩니다. 연결실체는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를 적용하기 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합니다.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아니합니다.

주석 - 계속&cr;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cr;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당이익과 미배당이익에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지와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동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cr;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

주석 - 계속&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

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연결실체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에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 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산정하며 재측정할 때 기여금 납부와 급여 지급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cr;

주석 - 계속&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개정)

동 개정사항은 ‘원가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 수익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 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② 기업은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주석 - 계속&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공시(개정)

동 개정사항은 이자율 지표 개혁으로 인하여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에도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예상거래의 발생 가능성 검토 시 현금흐름이 기초하는 이자율지표가 개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며, 전진적인 평가를 수행하는 경우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수단, 회피대상위험이 기초로 하는 이자율지표가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또한 계약상 특정되지 않은 이자율 위험요소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 구성요소는 별도로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만 적용합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에 따른 예외규정의 적용은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이자율지표를 기초로 하는 현금흐름의 시기와 금액과 관련하여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 되거나 위험회피관계가 중단될 때 종료합니다. &cr; &cr; 연결실체는 동 제·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주석 - 계속&cr;&cr;(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연결실체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의 정의(개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이 일반적으로 산출물을 보유하지만 활동과 자산의 통합된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 산출물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실질적인 과정이 취득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판단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이 아닌지 여부를 간략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도입하였습니다. 해당 선택적 집중테스트에서 만약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실질적으로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식별가능한 유사한 자산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는 사업이 아닙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0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이후인 모든 사업결합 및 자산취득에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

2018년 12월 21일 발표과 함께 도입된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와 함께,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의 참조에 대한 개정’도 발표하였습니다. 동 문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제1103호, 제1106호, 제1114호, 제1001호, 제1008호, 제1034호, 제1037호, 제1038호, 제2112호, 제2119호, 제2120호, 제2122호 및 제2032호에 대한 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그러나 모든 개정사항은 그러한 참조나 인용과 관련된 문구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문구는 참조하는 ‘개념체계’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2007)인지, ‘개념체계’(2010)인지, 또는 신규로 개정된 ‘개념체계’(2018)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다른 일부 문구는 기업회계기준서상의 정의가 전면개정 ‘개념체계’(2018)에서 개발된 새로운 정의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실제로 변경이 있는 경우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 연결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cr;(3) 연결기준&cr;

연결실체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합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이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부여하기에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연결실체,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실체 가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종속기업의 연결은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시작되어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할 때 중지됩니다. 특히 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를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으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종속기업의 비지배지분은 연결실체의 자본과 별도로 식별합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와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 후에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 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이익잉여금으로 직접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4) 사업결합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이전 소유주에 대하여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 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 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 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 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실체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 (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조정사항을 말합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공동엽업 포함)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또는 적절한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였다면 적용할 기준과 동일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5)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며, 종속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아닌 기업을 말합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

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과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 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니고 있거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주석 - 계속&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는 피투자자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되는 시점부터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 합니다. 취득일 현재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됩니다.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해당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합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또는 공동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

주석 - 계속&cr;

그리고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cr;

관계기업투자가 공동기업투자가 되거나 반대로 공동기업투자가 관계기업투자로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잔여 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연결실체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고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에 손상요구사항을 포함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를 적용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서 요구되는 장부금액에 대한 조정사항들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조정사항의 예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손상평가 또는 피투자자의 손실배분으로 인한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을 들 수 있습니다.&cr;

(6) 영업부문

&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항을 연결재무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주석 4 참고)

주석 - 계속&cr;&cr;(7) 외화환산

&cr;각 연결대상기업들의 개별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화(KRW)'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해당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cr;-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 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연결실체에 포함된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환율을 사용하여 '원화(KRW)'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환율이 당해 기간 동안 중요하게 변동하여 거래일의 환율을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손익항목은 당해 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해외사업환산손익(적절한 경우 비지배지분에 배분)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즉 연결실체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분 전부의 처분,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처분, 공동약정의 지분의 부분적 처분 또는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의 부분적 처분 이후 보유하는 지분이 해외사업장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이 되는 경우),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 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일부 처분의 경우,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 외의 모든 일부 처분의 경우(즉 유의적인 영향력이나 공동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의 감소)에는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로 처리하고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8) 현금및현금성자산&cr;&cr;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주석 - 계속&cr;&cr;(9) 재고자산&cr;&cr;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cr; &cr; 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 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cr; (10)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건물

40년
구축물 20년

기계장치

5년

비품

5년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20~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2) 무형자산

1)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주석 - 계속 &cr;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항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합니다.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주석 - 계속&cr;

4) 무형자산의 제거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5) 특허권과 상표권

특허권은 최초에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13) 영업권&cr;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연결실체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 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주석 - 계속&cr;

관계기업을 취득함에 따라 발생하는 영업권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 주석 2.(5)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cr;(14)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 등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 등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15) 리스

&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표시된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적용한 회계정책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한 회계정책

&cr;1-1)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cr;연결실체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 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주석 - 계속&cr; &cr;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cr;

-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연결실체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부채와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의 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

-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주석 - 계속&cr;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

연결실체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사용권자 산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 리는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 등의 손상’의 회계정책(주석 2.(14)참고) 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주석 - 계속&cr;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하 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cr;&cr;1-2)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cr;연결실체는 각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며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계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액 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으로 운용리스의 리스료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기초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 잘 나타낸다면 연결실체는 그 기준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계약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각 구성요소에 배분합니다.

주석 - 계속&cr;&cr;2) 2019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한 회계정책

리스조건이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이외의 모든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2-1)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 계약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2-2)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정액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차입원가&cr;

연결실체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변동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현금흐름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파생상품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적격자산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공정가치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자본화된 차입원가는 위험회피 대상 이자율을 반영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17) 금융상품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실체의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18)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주석 - 계속&cr;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주석 - 계속 &cr;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주석 - 계속&cr;

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3 참고).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공정가치는 주석 37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주석 - 계속&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익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3 참고).

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금융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3참고). 한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3참고). 공정가치는 주석 37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금융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3참고).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금융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3참고).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인식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금융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3 참고).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3) 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주석 - 계속&cr;

연결실체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연결실체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 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연결실체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연결실체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연결실체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주석 - 계속&cr;&cr;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 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 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 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 되는 변동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 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cr;

주석 - 계속&cr;

연결실체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 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 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 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cr;

주석 - 계속&cr;&cr;3-3)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연결실체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주석 - 계속&cr;&cr;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주석 - 계속&cr;&cr;(19)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 &cr; 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복합금융상품

연결실체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전환사채)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은 지분상품입니다.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만기까지 전환권옵션이 행사되지 않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기타불입자본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지분상품으로 전환되거나 전환권이 소멸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손익은 없습니다.&cr;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4)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주로 단기간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금융부채가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금융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33 참고) .

주석 - 계속&cr;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는 주석 37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6)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주석 - 계속&cr;

7)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상기 '금융자산' 참고)

-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금액

8)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3참고).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주석 - 계속&cr;

9) 금융부채의 제거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

&cr; (20)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 손실부담계약

손실부담계약에 따른 현재의무를 충당부채로 인식 및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계약상의 의무이행에서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계약에 의하여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제적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에 손실부담계약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주석 - 계속&cr;

2) 복구충당부채

리스계약 조건에 따라 리스한 자산을 원래 상태로 복구할 때 연결실체가 부담하여야 하는 비용을 리스개시일 또는 해당 자산을 사용한 결과로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특정기간에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충당부채는 해당 자산을 복구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하며, 해당 추정치는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합하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cr;&cr; 3)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 보고기간 말에 당해 우발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과 최초 인식금액에서 적절하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cr;(21) 수익&cr;

수익은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이나 자산의 사용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매출에누리와 할인 및 환입은 수익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연결실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연결실체의 활동별 수익인식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① 재화의 판매&cr;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은 과거에 축적된 경험에 근거하여 판매시점에 추정한 수량 및 가격할인과 반품금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경험상 반품예상 금액의 금액적 중요성이 낮은 반품조건 판매거래의 경우에는 판매금액 전체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게임매출&cr;판권매출은 계약기간 동안 균등하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게임 및모바일게임의 아이템매출은 게임의 성격별로 구분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이템은 소모성 아이템과 영구성 아이템으로 구분되며, 소모성 아이템 매출은 아이템이 판매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영구성 아이템은 사용자의 기대사용기간 동안 균등하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cr;③ 용역매출&cr;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은 매 보고기간말 그 거래의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연결실체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손익을 인식합니다.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영업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 계속&cr;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cr;(23) 주식기준보상약정

1) 연결실체의 주식기준보상거래

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않습니다.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의 결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석 30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석 - 계속&cr;

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연결실체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의 결과로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현금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를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결제되기전 매 보고기간 말과 결제시점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변동액은 해당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사업결합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cr;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준보상(이하 '피취득자 보상')을 연결실체의 주식기준보상(이하 '대체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 보상과 대체보상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합니다('시장기준측정치'). 사업결합 이전대가에 포함되는 대체보상 부분은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청치에 피취득자 보상의 총 가득기간 또는 원래 가득기간 중 긴 기간에 대한 가득기간 완료부분의 비율을 곱한 금액과 일치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가 이전대가에 포함된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를 초과하는 금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

주석 - 계속&cr;

그러나 사업결합의 결과로 피취득자 보상이 소멸할 수 있는 상황에서 연결실체가 보상을 대체할 의무가 없더라도 대체하는 경우, 대체보상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에 따라 시장기준측정치로 측정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의 전체는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cr;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를 연결실체가 연결실체의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대체하지 않는 경우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는 취득일 현재의 시장기준측정치로 측정합니다. 만약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가 취득일 전에 가득되는 경우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그러나 만약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가 취득일까지 가득되지 않은 경우에는 가득되지 않은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시장기준측정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총가득기간과 원래 가득기간 중 더 긴 기간에대한 완료된 가득기간의 비율에 근거하여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에 배분합니다. 잔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

(24)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비공제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이익은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주석 - 계속 &cr;

법인세를 결정하는 것이 불확실하나 향후 과세당국에 대한 현금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합니다. 충당부채는 지급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액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평가는 과거 경험에 따른 지배기업의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며 특정한 경우에는 독립된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여 이루어집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주석 - 계속 &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

주석 - 계속&cr;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4)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부채 6,901백만원은 과세당국과 합의해야 할 불확실한 납세지위와 관련된 법인세환급액과 관련된 것입니다. 불확실한 법인세 항목은 연결실체가 체결한 약정에 관한 세법 해석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법인세 항목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향후의 미해결된 세무분쟁의 결론에 따라 최종 결과는 유의적으로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합리적으로 회수가능한 법인세환급액을 6,901백만원이라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cr;

주석 - 계속&cr;&cr;(25) 파생상품&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가 없거나 상계할 의도가 없다면 재무상태표상 파생상품은 상계하지 아니합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26) 납입자본

&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주석 - 계속&cr;&cr;(27) 주당이익&cr;&cr;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8) 공정가치&cr;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수준 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 공시된 가격(조정되지 않은)을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수준 2) 수준 1 에 해당되는 공시된 가격을 제외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직접적으로(가격) 또는 간접적으로(가격으로부터 도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투입변수(관측불가능한 변수)를 사용하는 평가기법으로부터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주석 - 계속&cr;&cr;3. 중요한 판단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주석 2에 기술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 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 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

(1)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중요한 판단

아래 항목은 추정과 관련된 것과는 별개인 중요한 판단으로서, 이는 경영진이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것이며,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입니다.

1)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cr;

주석 2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에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나,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또는손상된 자산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어떤 것이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를 구성하는지에 대해 정의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양적ㆍ질적인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미래전망정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cr;

주석 - 계속&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특정 상황에서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 에 대해서 동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2)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말 현재의 미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손상 검사

영업권의 회수가능액 평가에 따르면, 경영진은 영업권의 회수가능액은 차기연도 사업계획 달성 여부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사업계획은 이사회에서 검토하고 승인한 것으로서, 현재 및 예상되는 시장상황을 기반으로 한수익, 급여 및 간접비용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성격으로 인하여 수익 추정에는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2) 손실충당금의 계산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연결실체는 합리적이고 뒷받침할 수 있는 미래전망정보를이용하며, 그러한 정보는 서로 다른 경제적 변수의 미래 변동 및 그러한 변수들이 상호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가정에 기초합니다.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을 때의 손실액에 대한 추정치입니다. 이는 계약상 현금흐름과 채권자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현금흐름의 차이에 기초하며, 담보와 신용보강에 따른 현금흐름을 고려합니다.

주석 - 계속&cr;

채무불이행 발생확률은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한 주요 투입변수를 구성합니다.채무불이행 발생확률은 대상기간에 걸친 채무불이행의 발생가능성에 대한 추정치이며, 과거정보 및 미래상황에 대한 가정과 기대를 포함합니다.&cr;

3)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cr;연결실체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주석 24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cr;

4)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평가

&cr;주석 37에 기술된 바와 같이, 연결실체는 특정 유형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하기 위해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포함하는 평가기법을 사용 하였습니다. 주석 37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주요가정의 세부내용과 이러한 가정에 대한 민감도 분석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평가기법과 가정들이 적절하다고 믿고 있습니다.&cr;&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제출될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cr;

&cr; 2) 별도 재무제표&cr;

- 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9(당)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8(전)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넷마블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9(당) 기말 제 8(전) 기말
자 산    
l. 유동자산 1,365,153,974,401 1,555,443,263,459
현금및현금성자산 1,041,094,192,310 1,084,294,207,739
단기금융상품 20,536,293,178 41,455,686,345
매출채권 78,534,661,345 112,244,239,273
재고자산 2,941,544,085 1,354,716,34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61,345,458,799
기타유동금융자산 208,000,330,688 31,535,787,371
유동성금융리스채권 3,327,206,205 -
기타유동자산 10,719,746,590 23,213,167,588
ll. 비유동자산 3,146,389,938,378 3,020,934,336,251
장기금융상품 850,000,00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185,665,923,920 1,020,311,453,05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7,530,339,201 9,043,923,777
종속기업투자 1,414,434,813,978 1,469,422,157,508
관계기업투자 217,469,130,811 208,879,390,540
유형자산 105,692,483,338 102,929,807,522
투자부동산 11,961,224,571 14,177,054,780
사용권자산 2,161,647,027 -
무형자산 175,236,473,149 180,923,805,509
기타비유동금융자산 10,508,331,761 13,693,678,791
기타비유동자산 4,879,570,622 1,553,064,769
자 산 총 계 4,511,543,912,779 4,576,377,599,710
부 채    
l. 유동부채 160,214,259,117 183,240,373,289
매입채무 83,283,942,502 103,064,398,184
기타유동금융부채 49,696,110,684 54,225,900,631
유동성리스부채 4,598,462,871 -
기타유동부채 22,635,743,060 25,950,074,474
ll. 비유동부채 163,720,124,950 124,009,043,447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4,476,473,839
리스부채 129,459,806 -
기타비유동부채 7,903,490,593 1,886,226,899
순확정급여부채 3,119,952,119 3,967,303,589
이연법인세부채 152,567,222,432 113,679,039,120
부 채 총 계 323,934,384,067 307,249,416,736
자 본    
l. 자본금 8,574,456,400 8,526,586,500
ll. 자본잉여금 3,030,557,020,742 2,999,421,389,987
lll. 이익잉여금 195,973,004,242 169,111,078,441
Ⅳ. 기타자본항목 952,505,047,328 1,092,069,128,046
자 본 총 계 4,187,609,528,712 4,269,128,182,974
부 채 와 자 본 총 계 4,511,543,912,779 4,576,377,599,710
주석 참조

&cr; - 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9(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8(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넷마블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9(당) 기 제 8(전) 기
Ⅰ.영업수익 1,251,836,230,039 1,159,865,512,772
Ⅱ.영업비용 1,171,591,290,568 1,099,853,788,560
Ⅲ.영업이익 80,244,939,471 60,011,724,212
금융수익 89,590,887,345 74,317,005,879
금융비용 33,368,900,583 14,272,859,092
영업외수익 2,650,286,236 5,876,770,089
영업외비용 89,609,711,263 48,448,338,756
Ⅳ.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9,507,501,206 77,484,302,332
법인세비용 21,440,946,051 34,540,171,208
Ⅴ.당기순이익 28,066,555,155 42,944,131,124
Ⅵ.기타포괄이익 106,347,679,031 25,834,268,235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07,552,308,385 26,548,522,423
보험수리적손익 (1,204,629,354) (714,254,188)
Ⅶ. 총포괄이익 134,414,234,186 68,778,399,359
Ⅷ.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339 505
희석주당이익 337 499
주석 참조

&cr;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9(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8(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넷마블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자본항목 총 계
2018년 1월 1일(전기초) 8,502,638,500 2,992,070,299,394 157,648,000,979 1,226,773,930,968 4,384,994,869,841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166,588,874) 166,588,874 -
수정 후 재작성된 금액 8,502,638,500 2,992,070,299,394 157,481,412,105 1,226,940,519,842 4,384,994,869,841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42,944,131,124 - 42,944,131,124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26,548,522,423 26,548,522,423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714,254,188) - (714,254,188)
총포괄손익 소계 - - 42,229,876,936 26,548,522,423 68,778,399,359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주식선택권의 행사 23,948,000 7,351,090,593 - (1,283,278,381) 6,091,760,212
주식선택권의 부여 - - - (207,077,698) (207,077,698)
배당금의 지급 - - (30,600,210,600) - (30,600,210,600)
자기주식의 취득 - - - (159,929,558,140) (159,929,558,140)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소계 23,948,000 7,351,090,593 (30,600,210,600) (161,419,914,219) (184,645,086,226)
2018년 12월 31일(전기말) 8,526,586,500 2,999,421,389,987 169,111,078,441 1,092,069,128,046 4,269,128,182,974
2019년 1월 1일(당기초) 8,526,586,500 2,999,421,389,987 169,111,078,441 1,092,069,128,046 4,269,128,182,974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28,066,555,155 - 28,066,555,15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107,552,308,385 107,552,308,385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1,204,629,354) - (1,204,629,354)
총포괄손익 소계 - - 26,861,925,801 107,552,308,385 134,414,234,186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주식선택권의 행사 47,869,900 31,135,630,755 - (1,706,720,075) 29,476,780,580
주식선택권의 부여 - - - (124,476,068) (124,476,068)
자기주식의 취득 - - - (245,285,192,960) (245,285,192,960)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소계 47,869,900 31,135,630,755 - (247,116,389,103) (215,932,888,448)
2019년 12월 31일(당기말) 8,574,456,400 3,030,557,020,742 195,973,004,242 952,505,047,328 4,187,609,528,712
주석 참조

&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안)
제 9(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8(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넷마블 주식회사 (단위: 원)
구 분 당기 전기
처분예정일 2020년 3월 27일 처분확정일 2019년 3월 29일
I. 미처분이익잉여금   192,912,983,182   166,051,057,38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66,051,057,381   123,987,769,319  
순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1,204,629,354)   (714,254,188)  
회계정책 변경효과 -   (166,588,874)  
당기순이익 28,066,555,155   42,944,131,124  
III. 이익잉여금처분액   (1,000,000,000)   -
이익준비금 1,000,000,000   -  
배당금(액면배당률)&cr; 주당배당금: 당기 -원( -%)&cr; 전기 -원( -%) -   -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91,912,983,182   166,051,057,381

&cr;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9(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8(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넷마블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9(당) 기 제 8(전) 기
Ⅰ.영업활동현금흐름 141,204,325,177 68,815,550,264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112,123,326,720 82,651,356,243
(1) 당기순이익 28,066,555,155 42,944,131,124
(2) 수익ㆍ비용의 조정 77,195,902,827 45,875,626,588
(3)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6,860,868,738 (6,168,401,469)
2. 이자의 수취 31,111,462,377 26,203,443,353
3. 배당금의 수취 12,117,216,000 14,196,000,000
4. 법인세의 납부 (14,147,679,920) (54,235,249,332)
Ⅱ.투자활동현금흐름 13,814,050,227 (322,992,745,995)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입액 299,681,882,318 135,353,770,331
단기대여금의 감소 18,050,000,000 -
장기대여금의 감소 1,351,529,260 -
장기임대보증금의 증가 227,268,000 -
기타의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22,955,734,906
기타의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4,200,000
기타의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 - 947,412,84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유동) 254,697,523,049 111,352,434,21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비유동) 82,737,316 16,657,751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처분(유동) 21,138,446,430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149 74,666,698
유형자산의 처분 580,000 2,663,920
리스채권의 감소 4,133,798,114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액 (285,867,832,091) (458,346,516,326)
단기대여금의 증가 (21,824,700,000) -
장기대여금의 증가 (2,899,950,000) -
장기임대보증금의 감소 (325,549,700) -
유동성기타보증금의 증가 (174,007,592,400) -
기타의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33,739,000,000)
기타의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1,269,913,260)
기타의유동금융부채의 감소 - (18,693,834,906)
기타의비유동금융부채의 감소 - (1,678,157,72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유동) - (92,664,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비유동) (7,478,313,720) (2,192,048,87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23,500,000,700) (70,000,141,352)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의 취득(비유동) (400,000,000)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20,006,967,145) (11,994,717,458)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9,793,737,472) (206,430,750,656)
유형자산의 취득 (6,803,868,900) (7,374,787,433)
무형자산의 취득 (18,827,152,054) (12,309,164,655)
Ⅲ.재무활동현금흐름 (222,457,553,540) (184,438,008,528)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입액 29,476,780,580 6,091,760,212
주식선택권의 행사 29,476,780,580 6,091,760,212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액 (251,934,334,120) (190,529,768,740)
자기주식의 취득 (245,285,192,960) (159,929,558,140)
배당금의 지급 - (30,600,210,600)
리스부채의 감소 (6,649,141,160) -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 (67,439,178,136) (438,615,204,259)
Ⅴ.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084,294,207,739 1,510,627,782,183
Ⅵ.외화표시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24,239,162,707 12,281,629,815
Ⅶ.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041,094,192,310 1,084,294,207,739
주석 참조

&cr;-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제 9(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8(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넷마블 주식회사

&cr;&cr;1. 회사의 개요&cr;&cr;넷마블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자회사 주식 보유 및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2011년 11월 17일 씨제이이엔엠 주식회사로부터 물적분할을 통하여 설립되었으며 2014년 10월 1일을 기준일로 하여 종속회사인 씨제이넷마블㈜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5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8년 3월 회사명을 넷마블게임즈 주식회사에서 넷마블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본사는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00에 있습니다.&cr; &cr;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자본금 각각 8,574백만원 및 8,527백만원이며, 주주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주주명 당기말 전기말
소유주식수 지분율 소유주식수 지분율
방준혁 20,729,472 24.18 20,729,472 24.31
씨제이이엔엠(주) 18,720,000 21.83 18,720,000 21.95
HAN RIVER INVESTMENT PTE. LTD. 15,057,800 17.56 15,057,800 17.66
(주)엔씨소프트 5,842,800 6.81 5,842,800 6.85
자기주식 4,018,931 4.69 1,430,782 1.68
기타 21,375,561 24.93 23,485,011 27.55
합 계 85,744,564 100.00 85,265,865 100.00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원가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방법,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규정하는 지분법 중 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하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cr;(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

당기에 당사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새롭거나 개정된 요구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를 구별하지 않도록 하고, (인식면제규정을 적용한 경우) 단기리스와 소액리스가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개시일 시점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를 유의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와 달리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와 관련한 요구사항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요구사항의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 ‘(10) 리스’에 기재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일은 2019년 1월 1일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수정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 이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 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함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표시한 비교 정보를 다시 작성하지 않음

① 리스의 새로운 정의의 영향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 사용할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른 리스의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전에 체결되거나 변경된 리스에 계속 적용됩니다.

리스의 정의 변경은 주로 통제 개념과 관련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고객이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일정 기간 통제하는지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합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는 ‘위험과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 제시한 리스의 정의 및 관련된 지침을 2019년 1월 1일 이후에 체결되거나 변경된 모든 리스계약에 적용합니다.

②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i)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

과거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재무상태표에 표시되지 않음)의 회계처리를 변경합니다.

당사는 모든 리스(단기리스나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경우는 제외)를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 미래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측정한 금액을 재무상태표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 채로 인식함. 다만 사용권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문단 C8(2)(나)에 따라 최초 적용일 직전에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와 관련하여 선급하거나 발생한(미 지급) 리스료 금액을 조정함

- 포괄손익계산서에 사용권자산의 상각과 리스부채의 이자를 인식함

- 현금흐름표에 리스부채의 원금에 해당하는 현금지급액과 이자에 해당하는 현금지 급액을 구분함

리스인센티브(예: 리스료를 면제해 주는 기간)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의 일부로 인식합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는 리스 인센티브는 정액기준에 따라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였습니다.

사용권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손상 검사합니다.

당사는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정액기준으로 리스료를 인식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대하여 수정소급법을 적용하면서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였습니다.

- 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함

- 최초 적용일 직전에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손실부담리스의 충당부채 금액만큼 최 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을 조정함

- 당사는 최초 적용일부터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이 종료되는 리스에 대하여 사용 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함

- 당사는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

- 당사는 계약이 리스연장 또는 종료선택권을 포함하였을 때 리스기간을 산정하기 위하여 사후판단을 사용함

(ii)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

당사가 소액기초자산 리스 인식면제규정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이외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 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어떠한 조정도 없이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재분류됩니다.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③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를 실질적으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리스제공자는 여전히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그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하지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공시 요구사항, 특히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의 잔여지분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한 공시 요구사항을 변경하고 확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중간리스제공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구별되는 계약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중간리스제공자는 기초자산(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는 경우)이 아니라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러한 변경 때문에 당사는 특정한 운용전대리스 약정을 금융리스로 재분류하고, 그러한 전대리스를 최초 적용일에 체결되는 새로운 금융리스로 회계처리 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요구하는 바와 같이, 금융리스채권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에 따른 충당금을 인식하였습니다.

&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의 재무적 영향&cr;

2019년 1월 1일 현재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부채에 적용된 리스이용자의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3.17%입니다.

&cr;동 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재무상태표) (단위: 천원)
구 분 2019-01-01
변경전 조정사항 변경후
자산      
l. 유동자산 1,555,443,263 3,730,724 1,559,173,987
재무적 영향이 없는 유동자산 1,532,230,095 - 1,532,230,095
유동성금융리스채권 - 3,959,419 3,959,419
기타유동자산 23,213,168 (228,695) 22,984,473
ll. 비유동자산 3,020,934,336 7,248,930 3,028,183,266
재무적 영향이 없는 비유동자산 3,019,381,271 - 3,019,381,271
사용권자산 - 4,280,557 4,280,557
금융리스채권 - 3,327,206 3,327,206
기타비유동자산 1,553,065 (358,833) 1,194,232
자산 총계 4,576,377,599 10,979,654 4,587,357,253
부채      
l. 유동부채 183,240,373 6,304,679 189,545,052
재무적 영향이 없는 유동부채 183,240,373 - 183,240,373
유동성리스부채 - 6,304,679 6,304,679
ll. 비유동부채 124,009,043 4,674,975 128,684,018
재무적 영향이 없는 비유동부채 124,009,043 - 124,009,043
리스부채 - 4,674,975 4,674,975
부채 총계 307,249,416 10,979,654 318,229,070
자본      
l. 자본금 8,526,587 - 8,526,587
ll. 자본잉여금 2,999,421,390 - 2,999,421,390
lll. 이익잉여금 169,111,078 - 169,111,078
Ⅳ. 기타자본항목 1,092,069,128 - 1,092,069,128
자본 총계 4,269,128,183 - 4,269,128,183
부채 및 자본 총계 4,576,377,599 10,979,654 4,587,357,253

&cr;한편 상기 회계정책의 변경이 최초 적용일 현재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동 개정사항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다른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됩니다. 당사는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를 적용하기 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합니다.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아니합니다.&cr;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당이익과 미배당이익에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지와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동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당사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에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 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산정하며 재측정할 때 기여금 납부와 급여 지급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개정)

동 개정사항은 ‘원가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 수익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② 기업은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처리와 일 관되게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cr;당사는 동 제·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의 정의(개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이 일반적으로 산출물을 보유하지만 활동과 자산의 통합된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 산출물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실질적인 과정이 취득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판단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이 아닌지 여부를 간략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도입하였습니다. 해당 선택적 집중테스트에서 만약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실질적으로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식별가능한 유사한 자산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는 사업이 아닙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0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인 모든 사업결합 및 자산취득에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

2018년 12월 21일 발표와 함께 도입된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와 함께,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의 참조에 대한 개정’도 발표하였습니다. 동 문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제1103호, 제1106호, 제1114호, 제1001호, 제1008호, 제1034호, 제1037호, 제1038호, 제2112호, 제2119호, 제2120호, 제2122호 및 제2032호에 대한 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개정사항은 그러한 참조나 인용과 관련된 문구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문구는 참조하는 ‘개념체계’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2007)인지, ‘개념체계’(2010)인지, 또는 신규로 개정된 ‘개념체계’(2018)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다른 일부 문구는 기업회계기준서상의 정의가 전면개정 ‘개념체계’(2018)에서 개발된 새로운 정의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실제로 변경이 있는 경우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cr; &cr; (3) 영업부문

&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항을 연결재무제표에 표시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에는 별도로 공시하지 않습니다.

&cr;(4) 외화환산&cr;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해당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 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cr; (5) 현금및현금성자산&cr;&cr;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6)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 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 (7) 종속기업 및 지분법피투자기업 지분&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였으며,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8)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구 분

내용연수

건물

40년
구축물 20년

기계장치

5년

비품

5년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9) 투자부동산&cr;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20~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리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표시된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적용한 회계정책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cr;&cr;1)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한 회계정책&cr;&cr;1-1)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당사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 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 고정리스료 (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 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cr;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부채와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 의 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 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 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 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 다.

-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 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

당사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을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유형자산’의 회계정책(주석 2.(8)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cr;1-2)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각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며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 계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당사는 정액 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으로 운용리스의 리스료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기초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 잘 나타낸다면 당사는 그 기준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계약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각 구성요소에 배분합니다.&cr;

2) 2019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한 회계정책

리스조건이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이외의 모든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2-1)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회계정책에 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 계약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정액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항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합니다.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 성

-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 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 력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 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4) 무형자산의 제거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특허권과 상표

특허권과 상표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12)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 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금융상품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14)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 자산을 보유한다.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 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 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 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1 참고).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공정가치는 주석 35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 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 생상품은 제외)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익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1 참고).

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 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 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 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 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 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 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1 참고). 한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주석 31 참고). 공정가치는 주석 35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 차이는 ‘ 금융손익 ’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1 참고).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 금융손익 ’ 항목에 당기손익 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1 참고).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 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1 참 고)&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 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3)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당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당사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 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당사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당사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당사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 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 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 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 되는 변동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 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당사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 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 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 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3-3)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당사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15)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

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복합금융상품

당사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전환사채)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은 지분상품입니다.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cr;

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만기까지 전환권옵션이 행사되지 않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기타불입자본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지분상품으로 전환되거나 전환권이 소멸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손익은 없습니다.&cr;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4)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 주로 단기간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경우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 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 생상품은 제외)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 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 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 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금융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주석 31 참고).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는 주석 35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6)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7)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상기 ‘금융자산’ 참고)

-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8)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주석 31 참고).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9)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

(16)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 손실부담계약

손실부담계약에 따른 현재의무를 충당부채로 인식 및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계약상의 의무이행에서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계약에 의하여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제적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에 손실부담계약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2) 복구충당부채

리스계약 조건에 따라 리스한 자산을 원래 상태로 복구할 때 당사가 부담하여야 하는 비용을 리스개시일 또는 해당 자산을 사용한 결과로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특정기간에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충당부채는 해당 자산을 복구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하며, 해당 추정치는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합하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

사업결합으로 인수한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 보고기간 말에 당해 우발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과 최초 인식금액에서 적절하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17) 수익인식&cr;

수익은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이나 자산의 사용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매출에누리와 할인및환입은 수익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당사의 활동별 수익인식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① 재화의 판매&cr;고객에게 통제가 이전된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은 과거에 축적된 경험에 근거하여 판매시점에 추정한 수량 및 가격할인과 반품금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경험상 반품예상 금액의 금액적 중요성이 낮은 반품조건 판매거래의 경우에는 판매금액 전체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게임매출&cr;판권매출은 계약기간 동안 균등하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게임 및모바일게임의 아이템매출은 게임의 성격별로 구분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이템은 소모성 아이템과 영구성 아이템으로 구분되며, 소모성 아이템 매출은 아이템이 판매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영구성 아이템은 사용자의 기대사용기간 동안 균등하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③ 용역매출&cr;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은 매 보고기간말 그 거래의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8)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당사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 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 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 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cr;(19) 주식기준보상약정

1) 당사의 주식기준보상거래

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않습니다.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의 결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석 28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당사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당사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의 결과로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현금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를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결제되기전 매 보고기간 말과 결제시점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변동액은 해당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사업결합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cr;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준보상(이하 '피취득자 보상')을 당사의 주식기준보상(이하 '대체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 보상과 대체보상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합니다(‘시장기준측정치’). 사업결합 이전대가에 포함되는 대체보상 부분은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청치에 피취득자 보상의 총 가득기간 또는 원래 가득기간 중 긴 기간에 대한 가득기간 완료부분의 비율을 곱한 금액과 일치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가 이전대가에 포함된 피취득자 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를 초과하는 금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cr;

그러나 사업결합의 결과로 피취득자 보상이 소멸할 수 있는 상황에서 당사가 보상을 대체할 의무가 없더라도 대체하는 경우, 대체보상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에 따라 시장기준측정치로 측정합니다. 대체보상의 시장기준측정치의 전체는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cr;

취득일 현재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를 당사가 당사의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대체하지 않는 경우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는 취득일 현재의 시장기준측정치로 측정합니다. 만약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가 취득일 전에 가득되는 경우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그러나 만약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가 취득일까지 가득되지 않은 경우에는 가득되지 않은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시장기준측정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총가득기간과 원래 가득기간 중 더 긴 기간에 대한 완료된 가득기간의 비율에 근거하여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에 배분합니다. 잔액은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상원가로 인식합니다. &cr;

(20) 법인세&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비공제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법인세를 결정하는 것이 불확실하나 향후 과세당국에 대한 현금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합니다. 충당부채는 지급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액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평가는 과거 경험에 따른 지배기업의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며 특정한 경우에는 독립된 세무전문가의 판단에 기초하여 이루어집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4)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당사의 당기법인세부채 6,901백만원은 과세당국과 합의해야 할 불확실한 납세지위와 관련된 법인세환급액과 관련된 것입니다. 불확실한 법인세 항목은 당사가 체결한 약정에 관한 세법 해석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법인세 항목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향후의 미해결된 세무분쟁의 결론에 따라 최종 결과는 유의적으로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합리적으로 회수가능한 법인세환급액을 6,901백만원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cr;

(21)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당사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 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cr;(22)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cr;&cr;(23) 주당이익&cr;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4) 공정가치&cr;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cr;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수준 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 공시된 가격(조정되지 않은)을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수준 2) 수준 1 에 해당되는 공시된 가격을 제외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직접적으로(가격) 또는 간접적으로(가격으로부터 도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투입변수(관측불가능한 변수)를 사용하는 평가기법으로부터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cr;&cr;3. 중요한 판단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주석 2에 기술된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 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 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

(1)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중요한 판단

아래 항목들은 추정과 관련된 것(주석 3.(2) 참고)과는 별개인 중요한 판단으로서, 이는 경영진이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것이며,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입니다.

&cr;1)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cr;&cr;주석 2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에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나,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또는 손상된 자산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어떤 것이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를 구성하는지에 대해 정의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을 평가할 때 당사는 양적ㆍ질적인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미래전망정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특정 상황에서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당사는 이 에 대해서 동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cr;(2)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말 현재의 미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손상 검사

종속기업투자 중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게임개발 회사의 회수가능액 평가에 따르면, 경영진은 종속기업투자의 회수가능액은 차기연도 사업계획 달성 여부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사업계획은 이사회에서 검토하고 승인한 것으로서, 현재 및 예상되는 시장상황을 기반으로 한 수익, 급여 및 간접비용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게임개발 종속회사의 특성 상 게임의 개발기간, 미래 수익 추정에는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cr;

영업권의 회수가능액 평가에 따르면, 경영진은 영업권의 회수가능액은 차기연도 사업계획 달성 여부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사업계획은 이사회에서 검토하고 승인한 것으로서, 현재 및 예상되는 시장상황을 기반으로 한수익, 급여 및 간접비용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성격으로 인하여 수익 추정에는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2) 손실충당금의 계산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당사는 합리적이고 뒷받침할 수 있는 미래전망정보를 이용하며, 그러한 정보는 서로 다른 경제적 변수의 미래 변동 및 그러한 변수들이 상호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가정에 기초합니다.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을 때의 손실액에 대한 추정치입니다. 이는 계약상 현금흐름과 채권자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현금흐름의 차이에 기초하며, 담보와 신용보강에 따른 현금흐름을 고려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은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한 주요 투입변수를 구성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은 대상기간에 걸친 채무불이행의 발생가능성에 대한 추정치이며, 과거정보 및 미래상황에 대한 가정과 기대를 포함합니다.

3)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

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확정급여채무는 21,599백만원(전기말: 18,691백만원)이며, 세부사항은 주석 22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cr;

4)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평가

주석 35에 기술된 바와 같이, 당사는 특정 유형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하기 위해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포함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주석 35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주요 가정의 세부내용과 이러한 가정에 대한 민감도 분석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평가기법과 가정들이 적절하다고 믿고 있습니다.&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제출될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cr;

3)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참조)

&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cr;-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방준혁)&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방준혁 1968.11.03 사내이사 본인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방준혁 현)넷마블㈜ 이사회 의장&cr;현)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 2014~현재&cr;2011~2014&cr;2004~2006&cr;2003~2004&cr;2000~2003 넷마블㈜ 이사회 의장&cr;㈜씨제이이엔엠 게임사업부문 총괄상임고문&cr;씨제이인터넷㈜ 사업전략담당 사장&cr;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 사업전략담당 사장&cr;㈜넷마블 대표이사 해당사항 없음

&cr;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방준혁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방준혁 사내이사 후보자는 뛰어난 경영능력으로 당사 설립 이래 비약적 발전을 주도하였으며, 사업 현황과 내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혁신적 경영마인드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적임자로 판단되어 후보자로 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획인서 (방준혁).jpg 획인서 (방준혁)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제2-2호 의안 :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피아오얀리)&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피아오얀리 1980.12.16 기타비상무이사 -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피아오얀리 현)Tencent Games Vice President 2015~현재&cr;2010~2015 Tencent Games Vice President&cr; Tencent Korea / Tencent Japan 대 해당사항 없음

&cr;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피아오얀리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피아오얀리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자는 중국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선도회사인 Tencent Games에서Vice President로 재직중으로, 당사의 글로벌 사업 역량 제고에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후보자로 추천함

확인서

확인서 (피아오얀리).jpg 확인서 (피아오얀리)

&cr;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cr; ○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1) 당 기 (제9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5 (3)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20억원

2) 전 기 (제8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5 (3)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4억원
최고한도액 120억원

※ 참고사항

&cr;※ 주주총회 집중(예상)일 개최 사유

- 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를 가능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다수의 국내 및 해외 종속회사가 포함된 연말 결산 및 대내외 일정을 고려하여,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 준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COVID-19) 확산에 따른 총회 참석 안내&cr;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해 총회장 입장 전 '열화상 카메라' 등으로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분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이 감지되거나 아래와 같은 경우 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cr;ㆍ최근 14일간 중국, 이란 등 해외나 국내 질병위험지역에 방문한 경우&cr; 발열 및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cr; 가족, 친지 중 감염 증상자가 있는 경우 등&cr;- 질병 예방을 위해 총회장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cr;-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한 총회장 폐쇄 등의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장소 변경 및 기타 집행과 관련한 세부사항의 결정은 대표집행임원에게 위임되었으며, 해당 사유 발생 시 재공시하여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