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1월 22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굿센 | |
| 대 표 이 사 : | 박 연 정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3, 아이티센빌딩 | |
| (전 화) 02-580-6500 | ||
| (홈페이지) http://www.goodcen.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대표이사 | (성 명)박 연 정 |
| (전 화) 02-580-6500 | ||
&cr;
| (임시주주총회) |
주주 여러분께
임시주 주총회 소집통지서&cr;
주주 여러분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 및 당사 정관 20조에 의거 임시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다 음 -&cr;
1. 일 시 : 2019년 12월 10일(화) 오전 10시
2. 장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3, 아이티센빌딩 1층 대회의실
3. 회의 목적사항
제 1호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사업목적 추가)
제 2호의안 : 사내이사 김명준 신규선임의 건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4조 제5항에 의거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 참석장에 의거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5.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하기 준비물 미지참시 출입이 제한 됩니다.)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 (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위임인 인감날인),&cr; 위임인 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
6. 기타사항
-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 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주총회 기념품은 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
2019년 11월 22일
주 식 회 사 굿 센 대 표 이 사 박 연 정 (직인생략)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A&cr;(출석률: %) | B&cr;(출석률: %) | C&cr;(출석률: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 | - | - | - | - | - |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습니다.&cr;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세계적 불황에도 전세계 IT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연평균 3.3%로 성장해 2016년 2조 4천억 달러에서 2020년 2조 7천억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의 연구보고서 (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에서 전망하였습니다.
1차 산업혁명부터 2차 전기혁명, 3차 정보화 혁명 이후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혁명으로써 핵심은 데이터를 통한 혁명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4차 혁명을 통해 제조업과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사라지고 이를 통한 생산성과 효율성의 비약적인 향상이 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내부직원, 운영 프로세스에서부터 제품 혁신까지 전반에 걸쳐 지능화된 시스템으로 혁신적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합니다. 금융서비스와 제조업 같은 주요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3의 플랫폼(The *3rd Platform: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소셜을 기반으로 하는 IT 플랫폼)에 대한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시장은 SMAC(Social, Mobility, Big data, Cloud)의 투자 증가로 전체 IT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며 전년 대비 6.1% 성장한 4조 1,80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에서 IT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의 대규모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작업에 있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내부직원, 운영 프로세스에서부터 제품 혁신까지 전반에 걸쳐 지능화된 시스템으로 혁신적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핵심 화두로 부상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IoT 등의 제 3의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기술 활용에 대한 소프트웨어 역량에 대한 요구도 더욱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클라우드 성장과 함께 외산 ERP에서 국산 ERP로 전환하는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한편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비즈니스 분석 시장의 경우 과거에는 IT 조직이 주도했지만 점차 현업이 주도하는 추세가 늘고 있어 현업 주도의 데이터 시각화 및 데이터 분석결과 협업 솔루션, 빅데이터 분석 관련한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ERP
IT 시장 전문업체인 IDC(2016년 2월) 전망에 따르면 세계 ERP 시장은 2015년에는 0.3% 성장에 그쳤지만 2016년은 6.9% 성장하면서 예년의 성장률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며, 2019년에는 671억 6,800만 달러 규모에 달할 전망입니다. 국내 ERP시장은 2015년 전년 대비 7.9% 성장한 2,452억 원이었으며, 2016년에는 7.3% 성장한 2,630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2019년에는 3,141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이는 세계 시장과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제조산업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건설시장은 최근 불안정한 주택경기로 인해 메이저 자금력이 충분한 10대 건설사를 제외한 30대 건설사에 부실기업의 퇴출과 신규업체의 진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급속하게 성장한 건설사의 정보화 이슈와 기존 건설사의 시스템 고도화에 대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협업솔루션
기업협업시장은 클라우드와 모바일, 소셜, IoT 등의 IT트렌드와 맞물려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디지털 선두주자로 인식하는 기업은 직원들이 선호하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앱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명령과 통제로 이루어진 상명하복식 계층문화에서 자발성과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변모하는 디지털 혁신을 추구하는 문화적 변화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두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 기술은 기존 메신저에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챗봇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회사의 의사결정 단계를 학습하여 최소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 등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 ITO
국내 IT 아웃소싱 시장은 IT 자원의 대규모 투자보다는 비용절감 및 현재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효율화에 중점을 두면서 아웃소싱 및 유지보수에 대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국내 주택 시장 건설의 둔화와 부동산 불황에 따라 건설업계 또한 비용절감과 운영효율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의 실적이 나빠지고 있는 상황에 IT부문도 원가절감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어 신규 및 차세대 IT시스템의 개발보다는 현재 투입되는 비용을 최소화 하여 IT 자원을 유지하려는 의지로 아웃소싱이나 시스템관리 요구가 높아질 것입니다.
◎ 내부통제관리시스템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내부통제리스크’가 고개를 들면서 회계법인들이 감사의견과 별개로 내부회계관리제도도 깐깐하게 검증하고 있습니다. 상장기업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 검토의견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내부회계관리 ‘비적정’ 기업은 올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의견 ‘적정’을 받고서도 내부통제시스템에서 ‘낙제점’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내부통제 미비로 졸지에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한 기업도 생겨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외감법 개정에 따른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자산규모에 따라 단계별 의무도입을 해야합니다.
|
자산규모 |
별도 기준 |
적용대상 |
연결 기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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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이상 |
2019년 |
164개사 |
2022년 |
출처 :금융감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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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억 이상 |
2020년 |
- |
2023년 |
|
|
1천억 이상 |
2022년 |
- |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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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법인 전체 |
2023년 |
- |
2026년 |
신외감법 도입에 따른 명확한 시장규모는 전망되고 있지만, 올해는 164개사로 파악되고 있으며, 2017년 금융감독원 조사결과 전체 5,120개사가 적용대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 프로세스가 복잡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높아질 전망이며, 프로세스마다 도입돼 많게는 3,000개 이르는 통제장치를 분기마다 감사기한에 맞춰 자체 검토 개선해야 합니다.
당사는 2004년 대림I&S에서 분사하여 건설 전문 ERP, ECM, 그룹웨어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공급해 왔습니다. 당사 솔루션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위한 협업 솔루션 및 건설 전문 ERP 솔루션, 클라우드 업무환경 구현을 위한 솔루션과 ITO 서비스 사업, 주52시간솔루션 사업, 내부통제솔루션 사업으로 구분됩니다. 건설 ERP 및 공공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당사는 뚜렷한 차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원천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설 ERP 기술은 국내 최고 수준의 건설업 전문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견 규모 이상의 건설 고객사에 필요한 모든 업무 기능을 자체 개발하여 국내에서는 뚜렷한 경쟁 업체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중대형 건설ERP시장 점유율뿐만 아니라 중소형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도 확대할 것입니다. &cr;
또한, 최근 신 외감법의 이슈에 따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내부통제 시장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마이크로폴리스를 흡수합병하여 시장을 리딩하고 있으며, 독일 IAS사와 독점공급계약을 통해 확보한 일반 ERP(Canias ERP)를 통해 건설 시장 외 일반 시장에도 진출할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당사는 클라우드 기반 패키지 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한걸음씩 실천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가. 정관 일부 변경(안)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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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조 【목적】 이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호 ~ 60호 61.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신설> |
제 2 조 【목적】 이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호 ~ 60호 (동일) 61. 소프트웨어 판매 및 유통업 62. 컨설팅 용역 서비스 63. 상기와 관련된 전산 하드웨어(HW) 및 소프트웨어(SW)판매 및 유통 64. 인터넷을 통한 영업 및 상품 판매 65 전산 및 기타 제품 및 용역 수입 및 수출 66.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일체 |
신규사업목적 추가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명준 |
1959-04 |
- | -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김명준 | 경영인 | 前 삼성전자 해외주재원(미국, 독일, 프랑스) &cr;前 삼성SDS PJT 감사팀장 &cr;前 독일 MIS.AG사 아태지역 총괄CEO &cr;現 ㈜마이크로폴리스 대표이사 | - |
※ 기타 참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