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9 에이케이홀딩스(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1년 3월 15일
&cr;
회 사 명 :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이석주, 채형석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동교동)
(전 화) 02-768-2923
(홈페이지) http://www.aekyunggroup.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차장 (성 명) 유경환
(전 화) 02-768-291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51기 정기)

1. 일 시: 2021년 3월 30일 화요일 09시 00분

2. 장 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동교동, 애경타워) 7층 아라움홀&cr;

3. 회의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 영업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나. 부의의안

제1호 의안: 제51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이익 배당의 건

(보통주 1주당 400원, 액면배당률 8%, 시가배당률 1.63%)

(단, 상법 제449조의2 및 회사 정관 제43조, 상법 제462조 및 회사 정관 제45조에 따라, 외부감사인의 적정 의견 및 감사위원 전원 동의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위 제1호 의안 및 제2호 의안은 재무제표가 확정된 이후 이사회의 결의로 승인할 예정이며, 이 경우 제1호 의안 및 제2호 의안은 정기주주총회에서 보고사항으로 갈음함.)

제3호 의안: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제4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 제4-1호 : 사내이사 채형석&cr; 제4-2호 : 기타비상무이사 채동석&cr; 제4-3호 : 사외이사 이삼규&cr;제5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cr; 후보자 : 이상민(분리선출)&cr;제6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후보자 : 사외이사 이삼규&cr;제7호 의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제8호 의안: 이사(임원)보수 한도 승인의 건

4.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주주님께서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을 통해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 당사는 주주총회장에서 기념품이나 답례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채동석&cr;(출석률: 87.5%) 이상민&cr;(출석률: 87.5%) 이삼규&cr;(출석률: 100%) 류환열&cr;(출석률: 87.5%)
찬 반 여 부
1 2020.02.12. 보고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불참 - - -
안건1: 제50기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안)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안건2: 제5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찬성 찬성 찬성
안건3: 준법지원인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 2020.03.19. 보고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 - - - -
안건1: 제5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안건2: 이익배당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3 2020.05.14. 보고1: 2020년 1분기 실적보고 - - - -
안건1: 미래에셋대우 자금 신규차입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안건2: 삼성증권 자금 신규차입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안건3: 기준일 지정 및 주주명부 폐쇄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안건4: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안건5: 퇴직공로금 지급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4 2020.06.26 안건1: 대표이사 선임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안건2: 주주총회 소집권자 지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안건3: 제주항공 유상증자 참여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5 2020.08.13. 보고1: 2020년 반기 실적보고 - - - -
안건1: 제주항공 유상증자 참여의 건(유상증자 일정변경 및 청약금액 확정) 찬성 찬성 찬성 찬성
6 2020.11.13. 보고1: 2020년 3분기 실적 보고 - 불참 - -
7 2020.11.20. 안건1: 제주항공 수출입은행 차입금 연대보증 제공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안건2: 제주항공 제1회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에 대한 연대보증 제공의 건 찬성 찬성 찬성
8 2020.12.18. 안건1: 제주항공 KDB산업은행 차입에 대한 연대보증 제공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안건2: 제주항공 기간산업안정기금 차입에 대한 연대보증 제공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감사위원회 류환열 사외이사&cr;이삼규 사외이사&cr;이상민 사외이사 2020.02.12. 보고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cr;보고2. 외부 감사 전 제50기 실적보고 -
2020.03.19. 보고1. 외부 감사 후 제50기 실적 보고 -
2020.05.14. 보고1: 외부 감사 후 제51기 1분기 실적 보고 -
2020.08.13 보고1: 외부 감사 후 제51기 반기 실적 보고 -
2020.11.13 보고1: 외부 감사 후 제51기 3분기 실적 보고 -
2020.11.20 안건1: 제주항공 차입금 연대보증의 건 가결
안건2: 제주항공 P-CBO 발행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가결
2020.12.18 안건1: 제주항공 차입금 연대보증의 건 가결
안건2: 제주항공 기안기금 차입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가결
보고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계획 보고의 건 -
보고2: 부정위험 평가 및 내부감사 진행의 건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5,500,000,000

150,120,000

50,040,000

기타비상무이사

1

152,500,000

152,500,000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경영자문수익 애경유화(주)&cr;(계열회사) 2020.01.01~2020.12.31 9.31 2.05
애경산업(주)&cr;(계열회사) 2020.01.01~2020.12.31 9.79 2.15
(주)제주항공&cr;(계열회사) 2020.01.01~2020.12.31 18.25 4.01
브랜드사용수익 애경유화(주)&cr;(계열회사) 2020.01.01~2020.12.31 11.18 2.46
애경산업(주)&cr;(계열회사) 2020.01.01~2020.12.31 8.72 1.92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cr;- 해당사항 없음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지주사업 부문

&cr;① 산업의 특성&cr; 지주회사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 지배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에서는 자산총액이 5,000억원 이상으로서 지배 목적으로 보유한 다른 회사의 주식가액(지분포함) 합계가 당해회사자산 총액의 50% 이상인 회사를 지주회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회사를 지배하는 회사를 지주회사(Holding Company) 또는 모회사라 하고 지배를 받는 회사를 사업회사(Operation Company) 또는 자회사라 합니다. &cr; 지주회사는 크게 순수지주회사와 사업지주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순수지주회사는 어떠한 사업활동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합니다. 사업지주회사는 직접 어떠한 사업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를 지배하기 위하여 주식을 소유하는 회사입니다.&cr; 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음으로써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정착시키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cr;&cr;② 산업의 성장성&cr; 국내 지주회사의 수는 1999년 제도도입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말 기준 지주회사는 총 173개사(일반지주회사 163개사, 금융지주회사 10개사) 이며 20년 자료는 현재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cr;③ 경기변동의 특성 &cr; 지주회사 자체적인 경기변동 영향은 없으며 자회사의 경기변동 영향에 더 민감한 특성을 보입니다. &cr;&cr;④ 자금조달의 특성 &cr; 금융권 자금조달시 지주회사의 건전한 재무구조는 기본사항이며, 자회사의 건정성 여부를 평가하며 영향을 받게 됩니다.&cr;

화학 부문

① 산업의 특성&cr;(가) 석유화학&cr;석유화학산업은 원유와 천연가스, 나프타 등을 원료로 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벤젠 등 기초 유분을 제조하고, 이 기초 유분을 원료로 하여 합성수지, 합성섬유원료, 합성고무 등 각종 석유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산업을 말합니다. 석유화학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가 소요되는 기술집약형, 자본집약형 장치산업이며, 일반 생활용품에서부터건설, 전기 등 다양한 산업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초소재산업입니다.&cr;또한 정밀 화학의 원재료 등 고기능 첨단산업으로의 진출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입니다. 특히 중국은 세계경기 위축에 따른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석유화학산업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국 내부적인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지속적인 자급률 개선이 유지되겠지만 경기 부양을 위한 수입확대 기조 역시 지속될 전망이며, 중국정부의 대규모 인프라투자, 개인소비 증가,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향후에도 전반적인 수요 확대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향후에도 중국이 국내 및 아시아 전체 석유화학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cr;

(나) 정밀화학&cr;정밀화학산업은 석유화학산업 등으로부터 생산되는 기초화학제품을 합성하여 추출한 중간체 및 원제를 합성·가공하여 세제, 섬유,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등 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가공형·중간형 화학산업으로서, 대표적인 소재산업 입니다. 정밀화학산업은 자본·지식·기술 집약적 화학산업으로서 중소기업형태로도 전문화가 가능한 성격을 갖고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특히 타 산업에 핵심소재 및 부자재로 사용되어 연관산업의 고기능화,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cr;&cr;(다) 합성수지&cr;국내 합성수지 산업은 나프타와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등의 올레핀 제품과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의 방향족계 제품 및 이들 기초유분을 원료로 하여 합성수지를 생산하는 화학산업입니다. 국내 건설경기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불포화폴리에스터 수지와 도료용 코팅수지는 다양한 수요에 따라 개발되며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소규모 설비로도 생산, 판매가 가능한 특성으로 소형업체와 대형업체간 경쟁이 치열하며 가격에 의존도가 높고, 진입장벽이 낮은 산업입니다. 전기/전자, 자동차, 플라스틱 등 다양한 산업소재에 사용되는 산업용 코팅수지는 국내 산업의 발전에 따라 점차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따라서 높은 기술 의존도에 따라 소규모 영세업체가 진입하기 힘든 산업입니다.&cr;&cr;② 산업의 성장성&cr;(가) 석유화학&cr;석유화학산업은 생산, 고용 등 경제적 기여도가 크고 수출입 비중이 상당히 높은 산업으로 수출입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 %, 백만 달러)

구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수출비중

석유화학

8.5 9.0 9.7 9.3

재화총수출액

41,814 50,466 57,822 50,104

수입비중

석유화학

6.7 7.0 7.4 6.9

재화총수입액

22,100 26,451 30,242 26,826

주) 출처: 산업연구원 "주요산업동향지표 2020년 6월 통권 제37호"&cr;&cr;(나) 정밀화학

최근 들어IT, BT, NT 등 이른바 신 성장 산업군과의 연계에 따른 융합기술 출현으로 말미암아 정밀화학산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 및 다양화시키고 있으며, 미래 첨단산업의 구현을 위한 '가교산업’으로서 정밀화학산업의 역할이 증대되어 가고 있습니다.&cr;&cr;(다) 합성수지&cr;3분기 세계 주요국들의 경제활동이 점차 재개되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와 생산 부진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그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회복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향후 재확산 및 국지적 확산의 간헐적 반복이 예상됨에 따라, 성장경로의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한 전방산업의 회복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됩니다.&cr;&cr;③ 경기변동의 특성&cr;(가) 석유화학&cr;통상적으로 석유화학산업은 국제유가, 국내외 경기, 환율 등에 영향을 받으나, 석유화학제품의 수요증가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는 GDP성장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석유화학산업의 전방산업이 주로 제조업인 건설, 자동차, 조선업종이라는데 기인합니다. 따라서 각 국의 경제성장률이 석유화학산업의 경기변동을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cr;&cr;(나) 정밀화학&cr;정밀화학산업이 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중간형, 선도형 화학산업으로 기초생활용품, 건설, IT제품 등의 수요에 따라 정밀화학산업의 생산량 및 공급량이 결정되므로 국내 및 세계시장의 경기변동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cr;&cr;(다) 합성수지&cr;건설경기와 직접적인 상관관계에 있는 불포화폴리에스테르 수지나 도료용 수지는 유가의 변동,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책, 신도시 건설, 재개발 정책, 대기업의 설비투자 등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세계경제의 성장율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cr;&cr;④ 경쟁요소&cr;(가) 석유화학&cr;석유화학산업은 초기 투자자본이 비교적 대규모로 필요한 장치산업으로서 신규 경쟁자의 시장진입장벽은 타 산업에 비하여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석유화학제품은 범용제품으로서 가격경쟁력에 의하여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는 창사 이래 수십년 간의 오랜 업력에 따른 노하우와 지속적인 거래를 통해 형성된 고객과의 유대관계, 그리고 대량 생산체제 구축에 따라 규모의 경제성을 확보한 것이 경쟁력으로 작용 하고 있습니다.&cr;&cr;(나) 정밀화학&cr;정밀화학산업은 다품종 소량생산체제의 대표적인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시장규모가 작아 초기시장 확보가 중시되는 산업으로 개별제품마다 독특한 기술적 차별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제품수명 주기가 짧아 지속적인 기술 및 연구개발 투자, 그리고 과학적 노하우의 축적이 경쟁력의 관건이 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cr;&cr;(다) 합성수지&cr;합성수지 시장은 성숙된 시장으로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이 중요한 부분으로서 애경화학(주)는 41년의 오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동종사 대비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화학산업의 특성상 신규업체의 시장진입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 안정적입니다. 이와 같이 안정된 사업을 바탕으로 다각화를 위한 투자를 통해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r;

생활용품 화장품 부문

&cr;생활용품 화장품 부문의 사업은 크게 생활용품 및 화장품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업부문 및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으며, 사업의 내용에 대한 부분은 각 부문별로 나누어 기재되어 있습니다.

&cr;<생활용품 사업부문>&cr;① 산업의 특성

당사가 제조ㆍ판매 중인 주요 생활용품은 치약, 샴푸, 바디워시, 세탁세제, 주방세제 등으로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개인용 세정용품 및 식기, 의류용 세정용품 등을 말합니다. 일반 소비자의 의식주에 있어 소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구매주기가 짧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필수재로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수요가 꾸준하여 전체 생활용품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cr;&cr;② 산업의 성장성&cr;생활용품 시장은 전형적인 성숙시장으로 급격한 산업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으나,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제한된 수요 안에서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최근 유통채널이 대형마트, 할인점 위주의 오프라인채널에서 벗어나 H&B스토어 및 온라인으로 변화하며 이에 해당 채널에 특화된 전용제품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생활용품 산업의 주요 전략이 되었습니다.&cr;&cr;③ 경기변동의 특성&cr;생활용품 시장 특성상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편이며, 경기변동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계절성의 경우 샴푸, 바디워시 등의 개인용 세정용품이 여름철 수요가 늘어 매출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며, 설, 추석의 명절시즌에 맞추어 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매출이 늘어납니다. &cr;&cr;④ 경쟁요소&cr;국내 생활용품 시장의 경우 성숙시장으로 매우 안정된 시장입니다. 제한된 시장규모내에서 신규 중소형 업체 및 다국적 생활용품 기업들이 진입함에 따라 경쟁은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 생활용품 주요 카테고리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대형 생활용품 3~5개 업체가 시장점유율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과점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cr;

<화장품 사업부문>&cr;① 산업의 특성&cr;화장품은 인체를 청결ㆍ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ㆍ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사용되는 물품으로서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을 말합니다. 제품의 특성상 품질 뿐만 아닌 브랜드의 가치가 중요한 산업이며, 개인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스킨케어(기초), 색조, 헤어케어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생산되며, 개인의 피부특성, 취향 등에 따라 소비자층이 다양합니다. 최근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성 소비자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층이 늘어나 점차 필수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비재 특성상 국내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내수 산업이나, 최근 한류 확대에 의해 중국 등 해외시장의 국내 화장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수출 주도형 고성장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cr;② 산업의 성장성&cr;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간한 「2019 화장품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국내화장품 총생산규모는 15조 5,028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4.7%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생산규모는 지속적인 수출증가와 기능성화장품 성장세 등에 힘입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출규모는 6조 9,081억원으로 전년대비 26.5% 증가하였으며, 2014년 이후 최근 5년간 34.9%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소득,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고령화에 따라 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cr;&cr;③ 경기변동의 특성&cr;화장품 산업은 패션산업과 유사하게 유행에 민감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 교체주기가 짧습니다. 소비자층이 늘어나고 다양한 기능성 효과를 가진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사치성 소비재에서 필수소비재로 자리잡고 있으며 점차 경기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계절성의 경우 여름, 겨울 시즌에 따라 소비자가 선호하는 효능ㆍ효과가 다를 수는 있습니다. 자외선이 강하고 더운 여름에는 주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들이 강세를 보이며, 건조한 겨울철의 경우 보습력 등을 가진 화장품들이 많이 판매되는 경향이 있습니다.&cr;&cr;④ 경쟁요소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발간한「국내외 화장품 산업 동향 및 K-뷰티 글로벌 경쟁력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세계 화장품 시장규모는 약 4,932억 달러로 저년대비 6.1% 증가하였습니다. 선진시장 회복 및 신흥시장의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증가로 향후 연평균 5% 이상의 성장이 전망됩니다. 화장품 산업의 경쟁은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ODM/OEM 업체들을 통한 중소형 업체들의 화장품 시장 진입이 수월해지며 다양한 브랜드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가격 경쟁, 브랜드 경쟁, 유통채널 경쟁 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cr;

항공운송 부문

&cr;① 산업의 특성 &cr;항공운송산업은 초기 설립과 동시에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고정비용에 대한 투자가 높으며 국가의 항공정책, 질병, 테러 등 예상치 못한 이벤트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음, 대기오염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고 있으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는 전 세계 항공기의 탄소배출량을 규제하는 협정을 채택하기도 하였습니다.&cr; 세계 항공운송시장은 항공 자유화정책 확대, 항공사 및 공항 운영의 민간 참여, 권역별 항공 시장 단일화 및 항공사간 제휴(합병) 등으로 인해 항공사 뿐만 아니라 지역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항공사들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대형기와 첨단 항행시스템, 친환경 항공기 등 신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항공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cr;과거 항공운송산업은 정부의 규제 수준이 높은 산업이었으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항공자유화 정책에 따른 국가간 규제가 완화되면서 항공사의 자율적이고 공정한 경쟁과 건전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항공운송산업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2000년대 중반 이후 규제완화를 통해 제주항공을 비롯한 다수의 신규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가 시장에 진입하였고, LCC의 진입과 시장 점유율이 확대됨에 따라 과거 과점시장으로 인식되던 국내 항공운송산업은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새로운 항공운송사업자들이 진입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권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제주항공은 국내 LCC 시장에서 시장을 선도하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국내 항공운송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cr; 제주항공을 포함한 국내 LCC의 활발한 시장 참여와 다수의 항공사들과의 공정한 경쟁은 대한민국 항공운송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기폭제가 되어 국가 서비스 산업 발전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cr;&cr;② 산업의 성장성&cr;국토교통부는 2019년 항공 여객은1억 2,337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5% 증가하였다 밝혔습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의 국제선 부문 탑승객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2,664만명으로 시장 점유율 29.5%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선 부문 탑승객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1,907만 명으로 국내선 부문 시장 점유율 57.8% 기록하였습니다. 이처럼 2019년 국내 시장 내 저비용항공사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37%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금년 COVID-19의 유행에 따라 항공산업에 많은 제약이 있는 바, 해당 성장세는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cr;&cr;③ 경기변동의 특성&cr; 항공운송산업은 여객 및 화물의 운송을 주 영역으로 하는 산업입니다. 항공운송산업은 타 교통수단과 비교하여 장거리 고속운송 면에서 경쟁 우위가 있으나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라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가지므로 경기 변동, 환율 및 유가 변동, 질병 및 테러와 국제 정세 등은 항공사의 수익에 민감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cr; 항공운송산업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외부 변수로 항공 수요 측면에서는 국내외 경제 환경, 국민 경제 성장률 등이 높은 연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사업자의 공급 측면 요인으로는 정부 규제, 투자비 및 공항 인프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영업원가에서 연료유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비중이 큰 주요 비용은 외화로 지급되고 있으므로 환율 등에 따라 수익이 변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cr;④ 경쟁요소&cr;국내 항공운송산업은 과거 양대 항공사의 독과점 시장에서 다수의 LCC가 등장함에 따라 2019년 신규 진입 항공사 포함 현재 국내 총9개 항공사가 경쟁하고 있으며, 신규 면허 발급으로 인해 향후 2개 항공사가 추가로 시장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국내 항공사간의 경쟁 뿐만 아니라 외국 LCC를 중심으로 하는 외국 국적 항공사의 시장 진입은 운임 인하 압박을 심화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제주항공이 지금까지 해온 것과 같이 효율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활동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증가하는 항공수요에서 우리가 확보하는 시장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쟁 환경에서도 제주항공은 핵심 역량 강화(내재화), 방한관광객 수요 창출, 고객 중심의 판매 채널 다변화 등 주요 전략 과제를 충실하게 실행함으로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⑤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재 해외 입국자에 한해 자가격리 14일 의무사항 있습니다.&cr;

백화점 부문

① 산업의 특성

유통의 한 업태인 백화점은 다양한 상품구색과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 현대화 된 대형판매시설을 갖춘 도시형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도심 입지형 업태"이며, 고도의 영업 Know-how와 충분한 자금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백화점은 상품의 유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있으며 차별화 된 유통의 업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cr; 백화점의 하드웨어적 측면은 장치산업이자 입지산업입니다. 우리나라 유통산업발전법에서는 백화점을 매장면적 3,000㎡가 넘는 종합물품판매점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적정부지 매입과 건축을 위해서는 수도권의 경우 약 3,000억원 정도의 자금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출점 초기 대규모 투자자본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후발업체에게는 상당한 진입 장벽임을 나타내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백화점은 고객 방문에 의한 소비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접근성, 편의성이 고려되어야 하며 신규 출점 시 인구규모 및 구성, 소득수준 및 소비성향, 교통여건 등은 중요한 분석 대상입니다.&cr; 백화점의 소프트웨어 측면은 서비스 집약 산업이라는 것입니다. 백화점은 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라 그 성격이 변해왔습니다. 즉 백화점은 그 시대의 상품뿐만 아니라 고 품격 의 서비스나 문화의 제공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시대를 투영하는 쇼윈도우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백화점이 소비 문화 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cr;&cr;② 산업의 성장성&cr; 소비자의 전반적인 생활수준의 향상 및 소비의 질적향상으로 고객들의 욕구가 고급화 되고 있어 재래시장의 규모는 점진적으로 작아지는 반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및 인터넷 쇼핑몰 등 현대적 리테일 채널의 수요는 확대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침체에 따라 점진적으로 신장률이 떨어져 내부 효율화를 모색하고, 각종 경비를 절감하여 손익에 반영하고 있는 추세이나, 향후 백화점 산업은 수도권 신도시 및 지방 신흥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출점을 시도하면서 계속 외형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입니다.&cr;&cr;③ 경기변동의 특성&cr; 백화점, 할인점 등 소매유통산업은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국내 소득 및 소비지출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소득 및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소매유통 판매액은 일정수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백화점의 경우 경기변동에 탄력적인 패션상품 및 고가 내구소비재 위주의 상품구성으로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았으나, 최근 타 유통업태와의 차별화를 위한 고급화 전략과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중상층 소득계층에 대한 마케팅 활동 등으로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cr;&cr;④ 경쟁요소&cr; 백화점업계는 입지적 측면과 고도의 영업 Know-how를 필요로 하는 사업특성상 국내외 잠재기업의 시장진입 장벽은 높은 편입니다. 현재 국내의 백화점은 롯데, 신세계, 현대 등 3사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3사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80%를 넘고 있습니다. 또한1990년대부터 등장한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대형마트등의 신 유통업태의 성장에 따라 타 업태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백화점의 경쟁력은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협상력, 양질의 상권 확보에 달린 만큼 타 업태 및 시장점유율이 앞서있는 동업계 와 경쟁을 위하여 있으며 매장의 고급화, 고객 맞춤형 고급 마케팅, 명품브랜드유치 등 다양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부문

① 산업의 특성

부동산 개발사업이란 원재료인 토지를 확보(구입/임차) 후 건물이라는 유형 자산을 건축하여 분양하거나 임대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부동산 개발사업의 건축 대상 시설은 용도에 따라 주거시설, 상업유통시설, 공업용 시설, 레저관광용시설 등 다양하게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사업기간의 경우 수익원 창출 방법(분양/임대)에 따라 크게는 단기와 장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분양사업의 경우 2~5년 사이의 비교적 단기 사업에 속하며, 운영사업의 경우 10년 이상 장기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cr;

② 산업의 성장성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 할 때 부동산 산업의 주기는 크게 도입-성장-침체-성숙의 4단계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부동산 시장은 1970년 경제 개발을 시작으로 외환위기 이전까지 지속적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00년대 후반 성장세 둔화로 인한 침체기를 지나, 2014년 하반기 상승세에 진입하여 성숙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국내 부동산 산업의 견인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주택시장의 경우 과거 아파트 및 연립주택 등 단일용도 주택에서 상업시설, 교육시설, 문화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주거시설 위주로 전환 중입니다.

상업시설 시장의 경우 개인 여가시간 증가, 합리적 소비중시 트렌드 및 IT기술 발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기존 백화점 및 쇼핑몰 위주 시장에서 온라인쇼핑몰, 홈쇼핑, 편의점 및 복합쇼핑몰 등 세분화되어 재편 중입니다. 이러한 주요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통해 국내부동산 산업은 침체기를 지나 성숙기로 접어들었습니다.

&cr;③ 경기변동의 특성

비교적 투자단위가 큰 부동산상품 특성상 경제 변화에 민감하게 연동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내수경제에 후행하는 성격이 있으나 장기적 측면에서는 장기 경제지표와 매우 유사한 순환주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학교, 투자이민제 등 외국인 투자활성화 정책의 영향으로 중국, 미국, 동남아 등 부동산 소비자 층이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제 경기변화 역시 국내 부동산 산업에 민감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cr;④ 경쟁요소

외환위기 이후 많은 업체들이 앞 다투어 부동산개발 시장에 참여 하였으나 시장침체 및 자금조달 실패로 인해 대기업 계열사를 제외한 중소 업체의 경우 대부분이 도태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5년간의 부동산 호황 흐름을 통해 대형 디벨로퍼들이 등장하였고, 부동산 개발업 뿐만 아니라 신탁, 자산운용, 임대업, 리츠AMC 등 부동산 관련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지주사업 부문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여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상 지주회사로서 2012년 9월 1일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되었으며, 공시서류 작성기준일 현재 애경유화㈜, 에이케이켐텍㈜, 애경화학㈜, 애경산업㈜, ㈜제주항공, 에이케이에스앤디㈜,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이상 7개 회사를 공정거래법상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cr; 당사 영업수익은 배당금 수익, 상표권 수익, 경영자문수수료 수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표권 수익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애경", "Aekyung", "AK" 등의 상표권을 사용하고 있는 계열회사들로부터 상표권 사용의 대가로 취득하는 수익으로 이는 당사 상표를 사용하는 계열회사들의 매출에 연동하여 변경됩니다. 경영자문수수료는당사가 계열회사들에게 제공하는 자문 등의 용역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취득하는 수익입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순수지주회사로서 회사 내 별도 사업부문의 구분은 없습니다. 다만, 지주회사로서 7개의 자회사를 지배하고 있으며,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업종에 따라 공시대상 사업부문을 화학부문, 생활용품 화장품부문, 항공운송부문, 백화점부문, 부동산부문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본 공시서류 작성기준일 현재 각 사업부문에 소속된 주요 자회사 및 주요 종속회사와 각 회사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cr;<사업부문별 현황>

사업부문 회사명 주요 사업 분류
화학부문 애경유화㈜ 무수프탈산 및 그 유도품 주요자회사, 주요종속회사
애경화학㈜ 합성수지 제조, 판매 주요자회사, 주요종속회사
에이케이켐텍㈜ 계면활성제 및 도료 주요자회사, 주요종속회사
생활용품 화장품 부문 애경산업㈜ 생활용품, 화장품의 제조, 판매 주요자회사, 주요종속회사
항공운송부문 ㈜제주항공 항공 운송업 주요자회사, 주요종속회사
백화점부문 에이케이에스앤디㈜ 도소매(백화점)/부동산업 주요자회사, 주요종속회사
수원애경역사㈜ 백화점업 주요종속회사
부동산부문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부동산 개발/매매 -
에이케이에셋㈜ 부동산 임대 주요종속회사
㈜마포애경타운 복합시설의건설과 운영에 관한사업 주요종속회사

주)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는 주요자회사나 주요종속회사에 해당하지 않으나 연결 기재가 필요한 자회사로서 포함하였습니다.&cr;

(2) 조직도

ak홀딩스 조직도.jpg ak홀딩스 조직도

화학 부문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석유화학>&cr;회사는 매년 어려워지고 있는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50년에 가까운 오랜 업력에서 습득한 노하우와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신제품 개발, 고객요구에 부흥하는 맞춤형 제품 공급을 통해 외부 환경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cr;또한 내실있는 경영을 위해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시장 공급, 설비 생산성 개선을 통한제품 생산량 확대 등 생산, 영업, 판매, 연구 등 전 부문 노력의 결과로 경쟁력을확대하여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가소제의 기술 수출 등 용도별 맞춤형 친환경 가소제의 성공적인 시장 런칭을 통해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외부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영업 이익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습니다.&cr;이러한 결과는 단순한 제품 분야에 대한 개선 노력뿐만 아니라 이익 중심의 경영 방침과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Win-Win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cr;&cr;<정밀화학>&cr;에이케이켐텍㈜는 애경유지공업 주식회사와 Shell Pacific Enterprises, Ltd. (Shell Petroleum N.V.포함)간에 체결된 합작투자계약에 따라 1982년 3월 19일에 설립되었고, 주식회사 애경피앤씨와 애경소재 주식회사를 2009년 7월 1일과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합병하였으며 2009년 7월 1일자로 애경정밀화학 주식회사에서 에이케이켐텍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한편 2020년 5월 1일자로 페인트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아혀 신설 법인 애경특수도료㈜를 설립하였습니다.

&cr;<합성수지>&cr;2020년 상반기는 COVID-19 팬데믹의 영향으로 2분기부터 국내외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매출액이 하락하였고, 이는 원료가 하락에 따른 제품 판매단가 하락과 가격경쟁으로 이어져 이익율 역시 동반 하락하였습니다.

특히 미중무역 분쟁의 여파로 중국시장에서의 경화제 가격경쟁이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2) 시장점유율

<석유화학>&cr;현재 회사의 주력제품인 무수프탈산 및 그 유도품의 시장점유율에 대해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이를 예측할 수 있는 각 회사별 생산능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 천톤)

제품 회사명 소재지 생산능력 비고
무수프탈산 애경유화&cr;OCI&cr;한화솔루션&cr;LG화학 울산&cr;포항&cr;울산&cr;여수 210&cr;60&cr;71&cr;50 -
합계 - 391 -

주)출처 : KPIA(한국석유화학협회)&cr;&cr; <정밀화학>

계면활성제

에이케이켐텍(주)의 대표적인 음이온 계면활성제인 LAS(Linear Alkylbenzene Sulfonate)의 주요 생산기업은 에이케이켐텍(주)를 비롯하여, LG생활건강, 미원상사, CJ Lion 등이 있으며, 이들 각각의 생산능력은 에이케이켐텍(주)가 18만톤, 미원상사 10만톤, LG생활건강 6만톤, 등 입니다.

&cr; <합성수지>&cr;애경화학㈜ 주력제품인 불포화폴리에스터수지와 코팅용수지는 시장 특성상 정확한 시장점유율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경화제의 경우 국내에서는 회사가 유일한 메이커로서 다국적 기업들과 경쟁하며 M/S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cr;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환경친화형 유도품 및 고기능성 플라스틱 원료 개발>&cr;① 최근 유럽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환경정책을 강화함에 따라 환경친화적인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cr;- 위와 같은 변화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00년 상반기부터 친환경 제품과 관련한연구개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② 기능성 화학제품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cr;- PVC 등 범용플라스틱 제품에 다양하게 첨가되는 첨가제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cr;- 고기능성 플라스틱의 원료로 사용되는 다양한 원료 물질 제조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cr;&cr;<폴리올 및 시스템 개발>

① 폴리올 개발

- 회사는 1999년부터 에스테르 폴리올을 개발하여 상업화에 성공하였으며, 이후 에스테르 폴리올 전문업체로서 고품질의 다양한 폴리올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 수차례에 걸친 설비 신/증설을 통해 현재 연간 20,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폴리올 제품의 사용 용도는 샌드위치 패널 및 보드용 PIR 시스템, 보냉재용 시스템, EPS 및 판넬용 접착제 시스템 등이며,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cr;② 시스템 개발

- 회사는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에스테르 폴리올 원액 뿐만 아니라 시스템분야에도 진출하여 통합적인 폴리우레탄 시스템 전문업체로서 다양하고 고품질의 시스템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 회사는 2005년부터 시스템 관련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시스템의 사용용도 (PIR 패널, 접착제, 주입용, 스프레이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개발, 시판하고 있습니다.

- 회사는 PIR패널에 사용되는 회사 PIR 시스템의 준불연재료 난연 성능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건설교통부 고시 제2006-476호: 2006년 12월부터 개정 적용)&cr;- 회사의 PIR시스템을 사용한 PIR패널(우레탄패널)이 내화구조인정(30분, 1시간)을 획득하였습니다.&cr;(내화구조 30분 : 2011.02.10 획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고 제2011-38호)&cr;(내화구조 1시간 : 2012.11.19 획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고 제2012-597호)

- 국내 패널 전문업체인 에스와이는 회사의 PIR시스템을 사용하여 FM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매년 사후관리를 해오고 있습니다.&cr;(FM approvals, Approval Identification 3046834F)

&cr;<음극소재 사업의 주요 내용>&cr;① 전지소재 개발

- 리튬이차전지 시장은 소형전지 분야에서 스마트기기 수요증가 및 전동공구 시장 으로의 활성화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대형전지 분야에서는 친환경자동차인 xEV분야와 전력저장용도인 ESS분야의 시장이 성장단계에 있어 그와 더불어 전지용소재인 음극재의 시장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 회사에서는 전지소재의 국산화를 위해 고용량, 고안정성, 고출력의 고성능 전지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cr;② 사업규모

- 시설규모: 2012년 1,000톤 규모 공장 건설, 연간 500톤 규모 생산설비도입, 향후 시장수요에 따라 품목다변화 및 추가 증설 검토 예정입니다.&cr;- 기술: 자체 개발

- 생산설비 중 주요설비: 전기로

- 수요처: 전기자동차, 에너지 저장장치용 이차전지 생산업체&cr;③ 음극활물질사업 추진현황

- xEV전지용으로 하드카본 양산 납품 중입니다.

- 이차전지 음극재 첨가제용 하드카본 신규특허 국내 등록('19년 9월)&cr;④ 마케팅현황

- 국내시장 : 전지제조사를 대상으로 홍보 및 품평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해외시장 :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 판촉을 집중 진행 중이며, 차세대 전지 분야로 유럽 기업 판촉을 진행중입니다.&cr;&cr;<정제 글리세린 설비 투자의 주요내용>

① 회사는 기존 바이오 디젤의 부산물로서 생산되는 Crude 글리세린을 생산/판매 해왔으며, Crude 글리세린을 정제하여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용도로 사용되는 바, 정제 글리세린을 생산/판매하기 위하여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cr;(2013.01 완공/ 시설규모 : 연간 19,000톤 규모)&cr;② 현재 생산 / 판매 진행 중입니다.&cr;&cr;<발전용 바이오중유>

① 바이오디젤 부산 증류 핏치 등을 이용하여 발전용 바이오중유를 제조하였으며, B-C유 대체제로 발전사에 판매하여 상업화하였습니다.&cr;② 현재 생산 / 판매 진행 중입니다.

&cr;<태양광발전사업>&cr;① 240kWh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 운용 중입니다.&cr;② 2013년 3월 20일 한국전력공사와 '태양광발전 전력수급 계약’체결 후 거래 중 입니다.&cr;③ REC현물시장 판매 및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제)사업자 선정됨에 따라 2016년부터 약 12년 간 계약 체결/거래 진행 중입니다.&cr;

(5) 조직도&cr;<석유화학>&cr;

애경유화 조직도 .jpg 애경유화 조직도

&cr;<정밀화학>

ak켐텍조직도.jpg ak켐텍조직도

&cr;<합성수지>

애경화학 조직도.jpg 애경화학 조직도

생활용품 화장품 부문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생활용품 사업부문>&cr;애경산업(주)는 국민생활에 밀접한 생활필수소비재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서 1985년 4월에 설립되어 가정용품인 세탁세제, 주방세제와 개인위생용품인 샴푸, 린스 및 치약 등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활필수소비재를 오프라인채널로는 전국 영업망을 통해 대형할인점(창고형 매장 포함), SSM(기업형 슈퍼), H&B스토어, 편의점 및 특판 영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 급격히 성장하는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몰에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cr;[생활용품 주요 제품 등의 설명]

품목

종 류

주요 브랜드

세탁세제

계면활성제를 주원료로 의류, 이불 등의 물체의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오염을 제거하여 주는 제품으로 형태로는 분말형과 액체형이 있습니다.

스파크, 퍼펙트, 리큐,&cr;울샴푸 등

헤어케어

두피나 모발에 붙어있는 땀, 피지, 먼지 등을 씻어내는 제품으로 샴푸, 린스 및 트리트먼트가 대표적입니다.

케라시스, 더마앤모어, &cr;하나로 등

주방세제

계면활성제를 주원료로 식기, 과일 및 야채의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오염을 제거하여 주는 제품입니다.

트리오, 순샘 등

덴탈케어

치아를 청결하게 하고 연마할 목적의 제품으로 치약, 칫솔 등이 있습니다.

2080치약, 칫솔 등

기타

기타 제품으로는 F&B 와 선물세트가 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B 품목은 피부를 이루는 모든 부위를 씻어내거나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제품으로 바디워시가 대표적이며, 선물세트는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세트로 구성하여 명절 시즌 판매를 위한 제품입니다.

샤워메이트, 선물세트 등

<화장품 사업부문>&cr; 애경산업(주)의 화장품 사업부문은 1995년에는 국내 클렌징 제품의 대명사인 ‘포인트’ 출시를 시작으로, 1997년에는 화장품 부문 최초로 ISO9002 인증을 획득하여 화장품을 최종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접점에 있는 주요 유통업체인 홈쇼핑, H&B스토어, 백화점/면세점, 온라인 수출 채널에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cr;[화장품 주요 제품 등의 설명]

품목

종 류

주요 브랜드

화장품

인체를 청결, 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기초와 색조제품으로 구분됩니다.

에이지투웨니스, 루나, 포인트, 플로우,&cr;더마에스테, 스니키 등

(2) 시장점유율

국내시장의 생활용품 산업 내 세탁, 주방세제, 개인위생용품 및 샴푸류 등에서의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cr;[국내 생활용품 시장 점유율 현황]

구분

2019년 2018년 2017년
점유율 21.5% 21.1% 20.7%

※ 최근 3년간 생활용품 4대카테고리(세탁세제, 주방세제, 치약/칫솔, 샴푸)에 대한 시장 점유율 비중입니다. (출처 : 닐슨 Retail Index, 2020년 03월)&cr;

(3) 시장의 특성&cr;<생활용품 사업부문>&cr; 생활용품 시장 특성상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편이며, 경기변동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계절성의 경우 샴푸, 바디워시 등의 개인용 세정용품이 여름철 수요가 늘어 매출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며, 설, 추석의 명절시즌에 맞추어 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매출이 늘어납니다.&cr;&cr;<화장품 사업부문>&cr; 화장품 산업은 패션산업과 유사하게 유행에 민감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 교체주기가 짧습니다. 소비자층이 늘어나고 다양한 기능성 효과를 가진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사치성 소비재에서 필수소비재로 자리잡고 있으며 점차 경기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계절성의 경우 여름, 겨울 시즌에 따라 소비자가 선호하는 효능ㆍ효과가 다를 수는 있습니다. 자외선이 강하고 더운 여름에는 주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들이 강세를 보이며, 건조한 겨울철의 경우 보습력 등을 가진 화장품들이 많이 판매되는 경향이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애경산업(주)는 신규사업 중 해외시장 개척 및 확대를 목적으로 2017년 9월 에이케이(상해)무역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사업운영 중에 있습니다. 중국시장 진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중국법인 설립 배경>

① 대외환경 &cr;Euromonitor international에 따르면, 2020년 세계화장품시장 규모는 약 4,826억 달러로 추정되며 2016년 이후 매년 6% 중반 규모로 성장 예측됩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은 세계시장성장률 보다 높은 연평균 8%로 지속 성장하는 거대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불안한 대외 환경 여건하에서도 여전히 한국 화장품업체들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특히, 중국 내 온라인 인프라 개선에 따른 인터넷/모바일 발달로, Jumei.co나 JD.com 같은 신뢰도 높은 직매입형 화장품 전문 온라인 몰이 확대되고, Estee lauder, Loccitane 같은 글로벌/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가 온라인 유통을 시작하며 중국 오픈마켓의 신뢰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물류 인프라 확장과 함께 오프라인 판매 채널 대비 상대적으로 접근이 쉽고 위챗 등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쇼핑 인기가 급상승 되면서 편의성이 있는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화장품 유통이 급성장 중입니다.

② 대내환경

3개년 상반기 실적 비교시 화장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채널별로는 수출 채널 매출이 15년 상반기 대비 17년 3,835%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중국에서의 매출이 17년 3분기말 기준 전체 수출국 중 92%의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중국 화장품 시장의 큰 성장률과 잠재력에 따라 현재 중국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역직구라는 일시적인 채널에서 탈피하여, 일반(직접)무역으로의 전환을 통한 지속적인 매출 성장 도모, 화장품 사업의 Initiative를 Global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중국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cr;

<중국법인 개요>

중국 상해 지역은 국내외 직접 투자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네트워크 구축이 용이하며, 중국 내 주요 상권이 밀집되어 소비활성화가 높은 지역입니다. 또한, 취업 선호 지역으로 우수인력 확보가 가능하고, 자유무역지구로써 중국 전역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요충지로써 중국법인 선정지역으로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상해 서남부에 위치한 민항구 지역의 삼성보험, 파리바게트, Dr.Jart, LG화학 등 다수의 한국기업이 있는 완샹청에 입주하였고, 2017년 9월 15일 “에이케이(상해)무역유한공사”명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자본금 20억원을 출자하였습니다.&cr;

<중국법인 운영전략>&cr;중국법인의 운영전략은 단기적으로 화장품 사업 확장을 위한 중국 내 교두보 역할 수행을 추진하고, 향후 생활용품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화장품의 경우 대표브랜드인 Age20’s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오프라인 채널로 진출하여 매출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LUNA의 경우 오프라인채널과 온라인채널을 동시에 확장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채널에서의 운영전략은 Age20’s와 동일하나,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운영은 중국 내 1선도시의 대표적 Drug store 및 Cosmetic shop 채널에 진출하여 LUNA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대리상 개척 및 채널 확장을 통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cr;

<기대효과>

중국법인설립을 통해 중국 현지와의 직거래 활성화 및 유통사 마진을 내부화하여 연결재무제표 상 매출과 이익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내 애경산업 브랜드를 활성화하고 화장품 트렌드 리더 이미지를 실현하여, Globalization에 따른 시장다변화 및 현지 생산기지 투자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cr;

(5) 조직도

애경산업 조직도.jpg 애경산업 조직도

항공운송 부문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2020년 COVID-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인해 항공수요가 감소하였습니다.&cr; 국내선에서는 제주기점 노선을 다양화하며 시기별 탄력적으로 공급을 조절하며 항공 수요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선에서는 수익성 있는 노선을 중심으로 기존 노선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신규 목적지를 추가적으로 개발하여 최적화된 노선 포트폴리오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항공수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는 등 승객에게 다양한 노선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합리적이고 자유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한국 항공운송시장에서 제주항공이 진입한 노선의 3년간 주요 항공사별 탑승객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선 탑승객 시장점유율]&cr; (단위 : 명)

항공사

2020년 2019년 2018년
탑승객 M/S 탑승객 M/S 탑승객 M/S

제주항공

4,354,466

17%

4,872,806

14.8%

4,676,134 14.8%

기타 LCC

12,635,886

50%

14,195,256

43.0%

13,837,683 43.8%

대한항공

4,066,625

16%

7,556,336

22.9%

6,957,362 22.0%

아시아나항공

4,298,707

17%

6,356,570

19.3%

6,129,378 19.4%

25,355,684

100%

32,980,968

100.0%

31,600,557 100.0%

*출처: Airportal 항공시장동향 통계 자료 (2021.02 실시간 통계 기준)&cr;&cr;[국제선 탑승객 시장점유율] &cr; (단위 : 명)

항공사

2020년 2019년 2018년
탑승객 M/S

탑승객

M/S

탑승객 M/S

제주항공

1,134,246

8%

8,365,020

9.3%

7,284,521 8.5%

기타 LCC

2,434,184

17%

18,275,346

20.2%

17,783,970 20.7%

대한항공

3,625,770

25%

20,053,621

22.2%

20,052,121 23.3%

아시아나항공

2,402,328

17%

13,797,620

15.3%

13,726,644 16.0%

외항사

4,719,167

33%

29,894,033

33.1%

27,078,032 31.5%

14,315,695

100%

90,385,640

100.0%

85,925,288 100.0%

*출처: Airportal 항공시장동향 통계 자료 (2021.02 실시간 통계 기준)&cr;

(3) 시장의 특성

전통적으로 국내 항공운송산업은 국민 여가 생활 및 계절적 요인에 의하여 성수기와 비수기의 수요와 운임 증감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내국인의 여행 수요는 7~8월, 1~2월 등 휴가철에 집중되었으나 LCC의 합리적인 운임과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국민 여가 생활이 확대됨에 따라 비수기에도 새로운 항공 수요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어 점차 성수기와 비수기의 격차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제주항공을 비롯한 LCC 점유율이 상승하며 항공 여행의 대중화는 더욱 확산될 것이라 기대합니다.&cr;

(4) 조직도

제주항공 조직도.jpg 제주항공 조직도

백화점 부문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에이케이에스앤디(주)는 1999년에 애경그룹 유통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설립된 회사로서, 2007년 분당 소재 삼성플라자 및 삼성몰을 인수하여 백화점(AK PLAZA 분당점) 및 인터넷 쇼핑몰(AK Mall)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2년 4월 AK PLAZA 원주점을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6월 자회사인 평택역사 주식회사(AK PLAZA 평택점)를 흡수합병하고 인천공항 5기 사업권을 취득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수원애경역사 주식회사(AK TOWN) 및 주식회사 마포애경타운(AK& 홍대)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cr;그리고 별도 법인인 에이케이아이에스(주)는AK& 기흥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AK PLAZA’상호명(분당, 수원, 평택, 원주, 인천공항)으로 5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고, 'AK&’상호명(홍대, 기흥, 세종)으로 3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cr;

(2) 시장점유율

시장점유율은 백화점업계 상위 3개사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에이케이에스앤디(주)를 포함한 AK PLAZA의 전체의 시장점유율은 2020년 기준 4%로 추정하고 있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백화점은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비교적 개별단가가 높은 겨울 의류상품의 판매와 10월~11월에 진행되는 바겐세일, 사은행사 등으로 4분기의 매출비중이 높은 편입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NSC(Neighborhood Shopping Center) 쇼핑몰 AK&과 AK TOWN은 AK PLAZA가 미래 성장 기반으로 정한 상권 특화형 쇼핑몰입니다. 쇼핑몰이 위치한 상권의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형 쇼핑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으로 기획한 유통 신모델입니다. 2018년 8월에 오픈한 ‘AK& 홍대’는 홍대 상권의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특화된 MD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서비스하고, 2018년 12월에 오픈한 ‘AK& 기흥’은 기흥구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30~40대 부모를 중심으로 한 패밀리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구성했습니다. AK PLAZA는 2019년 5월 ‘AK& 세종(P3동)’, 2019년 11월 성수(단일점포), 2020년 6월 인천공항(5기사업), 2021년 상반기 AK& 세종(P2동), 2021년 하반기 ‘AK& 광명’, 2022년 상반기 ‘AK& 금정’을 비롯해 2022년까지 총 7개의 NSC 쇼핑몰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쇼핑몰마다 그 상권의 콘셉트에 맞춰 이슈가 될 수 있는 쇼핑몰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입니다.&cr;

(5) 조직도

ak플라자 조직도.jpg ak플라자 조직도

부동산 부문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는 2008년 설립 이래 주거시설, 상업유통시설 등의 부동산 개발, 운영, 임대, 관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사업,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 BTS(Build To Suit)방식의 리테일 개발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부동산 종합서비스 제공 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부동산 개발 및 시행관련 시장참여자의 대다수가 개인 또는 중소업체들이어서 시장점유율에 대한 구체적 통계치를 측정하기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cr;

(3) 시장의 특성

주택이 과거 투자재에서 실거주 목적의 소비재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의 니즈 역시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실 거주 목적의 주택을 선택함에 있어 교육, 의료, 문화 등 부가적 가치가 결합된 복합상품을 선호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주택은 단순히 잠을 자고 머무르는 정주공간에 그치지 않고 삶의 경험 및 목적을 위한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에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최적의 상품을 구성하고자 상품기획에 많은 자원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이커머스 업계의 빠른 성장세에 따라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이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는 물류센터 등 비주거 상품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시장변화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서울 및 경기권 핵심입지 내 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주거 및 판매시설, 문화시설, 교육시설,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상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cr;

(5) 조직도

amp자산개발조직도.jpg amp자산개발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cr; 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1) 연결 재무제표&cr;&cr; ※ 연결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 연결 대차대조표(연결 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51(당)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제 50(전)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자 산        
Ⅰ. 유 동 자 산   1,185,254,991,117   1,327,786,611,907
1. 현금및현금성자산 405,265,724,715   284,885,465,272  
2. 매출채권 243,210,193,294   279,222,938,573  
3. 기타수취채권 90,435,459,038   93,995,186,747  
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48,809,496,835   261,397,518,214  
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6,524,224   16,524,224  
6. 파생상품자산 302,313,666   1,770,313,963  
7. 기타금융자산 5,810,820,000   25,579,434,040  
8. 재고자산 236,961,654,579   253,714,985,212  
9. 당기법인세자산 1,928,266,161   9,515,525,715  
10. 기타유동자산 52,514,538,605   117,688,719,947  
Ⅱ. 비 유 동 자 산   2,966,836,617,947   3,000,177,943,178
1. 장기성매출채권 232,009,285   236,544,029  
2. 기타수취채권 54,215,576,791   110,605,117,242  
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33,433,474,060   33,494,104,060  
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2,440,749,394   3,809,392,787  
5. 파생상품자산 -   1,704,878,206  
6. 기타금융자산 347,835,000   394,864,646  
7.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자산 84,030,531,447   84,853,860,658  
8. 유형자산 1,476,614,197,949   1,430,032,925,300  
9. 무형자산 200,177,835,215   206,710,520,545  
10. 투자부동산 113,644,851,080   117,535,050,622  
11. 사용권자산 840,400,190,584   952,819,487,563  
12. 이연법인세자산 153,509,336,921   49,334,956,568  
13. 기타비유동자산 7,790,030,221   8,646,240,952  
자 산 총 계   4,152,091,609,064   4,327,964,555,085
부 채        
Ⅰ. 유 동 부 채   1,611,669,522,762   1,565,481,508,107
1. 매입채무 275,930,959,952   329,542,789,814  
2. 기타지급채무 180,507,004,560   244,612,601,926  
3. 차입금 986,381,361,922   635,447,273,773  
4. 당기법인세부채 15,785,501,950   26,303,509,004  
5. 파생상품부채 939,051,674   1,032,516,491  
6. 충당부채 81,234,464,210   67,791,957,366  
7. 기타유동부채 70,891,178,494   260,750,859,733  
Ⅱ. 비 유 동 부 채   1,296,926,704,227   1,332,544,158,887
1. 기타장기지급채무 97,013,129,300   100,768,359,286  
2. 차입금 974,138,170,042   1,017,137,312,359  
3. 파생상품부채 8,093,784,760   1,021,783,928  
4. 확정급여부채 40,732,178,100   18,882,595,407  
5. 이연법인세부채 34,044,898,471   36,280,846,556  
6. 충당부채 128,780,083,237   148,239,565,419  
7. 기타비유동부채 14,124,460,317   10,213,695,932  
부 채 총 계   2,908,596,226,989   2,898,025,666,994
자 본        
Ⅰ.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668,618,403,745   827,282,320,665
1. 자본금 66,237,805,000   66,237,805,000  
2. 자본잉여금 276,348,522,779   264,892,346,952  
3. 기타자본항목 (5,497,672,145)   (5,581,176,093)  
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716,368,065   5,250,166,085  
5. 이익잉여금 329,813,380,046   496,483,178,721  
Ⅱ. 비지배지분   574,876,978,330   602,656,567,426
자 본 총 계   1,243,495,382,075   1,429,938,888,091
부 채 와 자 본 총 계   4,152,091,609,064 4,327,964,555,085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1(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I. 매 출 액 2,619,977,218,245 3,759,542,062,510
II. 매 출 원 가 2,157,041,980,835 2,832,480,228,690
III. 매 출 총 이 익 462,935,237,410 927,061,833,820
IV. 판매비와관리비 684,490,054,677 795,724,941,961
V. 영 업 이 익 (221,554,817,267) 131,336,891,859
1. 기 타 수 익 68,518,173,127 47,419,048,859
2. 기 타 비 용 (87,572,483,864) (71,821,013,632)
3. 금 융 수 익 24,771,958,420 44,365,826,432
4. 금 융 비 용 (130,463,902,400) (82,568,115,808)
5.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익 777,018,654 12,173,886,406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345,524,053,330) 80,906,524,116
VII. 법 인 세 비 용 (수 익) (79,748,995,295) 23,528,691,539
VIII. 당기순이익 (265,775,058,035) 57,377,832,577
1. 지배기업의 소유주 지분 (153,866,692,945) 28,278,294,009
2. 비지배지분 (111,908,365,090) 29,099,538,568
IX. 기타포괄손익 (7,864,597,498) (12,144,549,381)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1.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693,698,505) (14,616,402,990)
2. 지분법이익잉여금의 변동 (72,835,997) (127,763,370)
3. 기타포괄손익&cr;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037,431,692) 6,491,846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1. 파생상품평가손익 (116,926,888) (344,671,252)
2. 외환차이 (3,735,248,358) 2,920,281,938
3.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해당액 (208,456,058) 17,514,448
X. 총포괄손익 (273,639,655,533) 45,233,283,197
총포괄손익의 귀속:    
1. 지배기업의 소유주 지분 (160,040,019,517) 21,378,557,075
2. 비지배지분 (113,599,636,016) 23,854,726,121
지배기업 지분에 대한 주당순이익 :    
기본주당이익 (11,795) 2,168
희석주당이익 (11,795) 2,168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 연결 자본변동표&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51(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분 비지배지분 총 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2019.01.01 (당기초) 66,237,805,000 290,756,449,292 (5,682,054,055) 3,521,250,572 490,318,463,854 628,745,726,800 1,473,897,641,463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 28,278,294,009 29,099,538,568 57,377,832,577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8,500,888,441) (6,115,514,549) (14,616,402,990)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 - - - (127,763,370) - (127,763,37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2,931,541  - 3,560,305 6,491,846
파생상품평가손익 - - - (276,112,750)  - (68,558,502) (344,671,252)
외환차이 - - - 1,822,353,541  - 1,097,929,032 2,920,282,573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 중 지분해당액 - - - 179,743,181  - (162,228,733) 17,514,448
총포괄손익 소계 - - - 1,728,915,513 19,649,642,198 23,854,726,121 45,233,283,832
소유주와의 거래 :              
연차배당 - - - - (9,784,121,250) (21,362,328,113) (31,146,449,363)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515,143,554) - - - 357,641,654 (157,501,900)
종속기업의 주식선택권 행사 - 18,049,869 - - - 1,928,176,029 1,946,225,898
종속기업의 자기주식취득 - (132,406,688) - - - (307,471,862) (439,878,550)
종속기업주식 추가취득 - (28,941,220,842) - - - (30,561,745,975) (59,502,966,817)
주식매수선택권 - - 100,877,962  - - - 100,877,962
기타 - 3,706,618,875 -  - (3,700,806,081) 1,842,772 7,655,566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 (25,864,102,340) 100,877,962 - (13,484,927,331) (49,943,885,495) (89,192,037,204)
2019.12.31 (당기말) 66,237,805,000 264,892,346,952 (5,581,176,093) 5,250,166,085 496,483,178,721 602,656,567,426 1,429,938,888,091
2020.01.01 (당기초) 66,237,805,000 264,892,346,952 (5,581,176,093) 5,250,166,085 496,483,178,721 602,656,567,426 1,429,938,888,091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 (153,866,692,945) (111,908,365,090) (265,775,058,035)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2,566,692,555) (127,005,950) (2,693,698,505)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 - - - (72,835,997) - (72,835,99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554,690,661) - (482,741,031) (1,037,431,692)
파생상품평가손익 - - - (95,128,741) - (21,798,147) (116,926,888)
외환차이 - - - (2,345,883,469) - (1,389,364,889) (3,735,248,358)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 중 지분해당액 - - - (538,095,149) - 329,639,091 (208,456,058)
총포괄손익 소계 - - - (3,533,798,020) (156,498,914,160) (113,606,943,353) (273,639,655,533)
소유주와의 거래 :              
연차배당 - - - - (9,784,121,250) (15,747,230,549) (25,531,351,799)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9,235,345,598 - - - 71,206,156,792 80,441,502,390
종속기업의 자기주식취득 - (1,463,158,719) - - - (4,518,702,692) (5,981,861,411)
종속기업주식 추가취득 - 4,264,079,903 - - - (12,388,371,245) (8,124,291,342)
신종자본증권의 발행 - - - - - 46,380,765,760 46,380,765,760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 - - - (13,663,082) (13,663,082)
주식매수선택권 - - 83,503,948 - - - 83,503,948
기타 - (580,090,955) - - (379,455,928) 901,091,936 (58,454,947)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 11,456,175,827 83,503,948 - (10,163,577,178) 85,820,046,920 87,196,149,517
2020.12.31 (당기말) 66,237,805,000 276,348,522,779 (5,497,672,145) 1,716,368,065 329,813,380,046 574,876,978,330 1,243,495,382,075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 연결 현금흐름표&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51(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구 분 제 51(당) 기 제 50(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91,716,473,016)   274,189,797,509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121,132,904,217)   400,703,467,069  
2. 이자수취 3,408,475,009   6,998,390,631  
3. 이자지급 (49,380,830,141)   (69,459,730,418)  
4. 배당금수취 4,357,737,711   6,169,327,355  
5. 법인세납부 (28,968,951,378)   (70,221,657,128)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8,567,245,199)   (219,324,321,596)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875,287,003,754   2,001,181,078,930  
 (1) 기타수취채권의 감소 1,916,427,210   8,517,554,794  
 (2) 유형자산의 처분 2,517,633,722   3,715,518,467  
 (3) 무형자산의 처분 665,151,282   225,179,300  
 (4)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18,017,574,000
(5) 국고보조금의 증가 534,472,105   439,658,536  
(6) 파생상품의정산 2,775,149,060   3,440,696,126  
(7) 임대보증금의 증가 48,096,570,751   883,069,260  
(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404,626,451,044   1,113,683,065,706  
(9) 상각후원가금융자산의 처분 414,155,148,580   852,258,762,741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893,854,248,953)   (2,220,505,400,526)
 (1) 유형자산의 취득 (146,252,858,181)   (88,531,296,213)
 (2) 무형자산의 취득 (6,447,596,759)   (8,833,518,546)
 (3) 기타수취채권의 증가 (4,086,627,550)   (3,288,694,570)  
(4) 국고보조금의 감소 (256,301,829)   (437,939,748)  
(5) 파생상품의정산 (16,989,590,877)   (4,243,737,115)  
(6) 임대보증금의 감소 (24,491,800,111)   (1,255,800,000)  
(7)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305,154,878,350)   (1,242,682,147,366)  
(8) 상각후원가금융자산의 취득 (390,174,595,296)   (871,232,266,968)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33,786,285,407   (295,491,697,643)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728,330,475,884   1,036,927,562,439
(1) 단기차입금의 차입 1,419,887,949,054   997,621,336,541
(2) 장기차입금의 차입 181,620,258,680   37,360,000,000  
(3)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80,441,502,390   1,946,225,898  
(4) 신종자본증권의 발행 46,380,765,760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394,544,190,477)   (1,332,419,260,082)  
(1) 단기차입금의 상환 (1,150,419,918,704)   (943,432,624,318)  
(2) 장기차입금의 상환 (31,137,800,000)   (153,610,876,255)  
(3) 배당금의 지급 (25,545,014,881)   (31,146,447,600)  
(4)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추가취득 (8,124,291,342)   (59,660,468,717)  
(5) 종속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5,981,861,411)   (439,878,550)  
(6) 리스부채의 상환 (173,335,304,139)   (144,128,964,642)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123,502,567,192   (240,626,221,730)
V. 연결대상범위변동으로 인한 현금증가(감소)   (168,293,941)   13,042,061,950
V.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284,885,465,272   511,412,915,293
VI. 외화표시 현금의 환율변동효과   (2,954,013,808)   1,056,709,759
VII.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405,265,724,715   284,885,465,272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제 51(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cr;&cr;1. 일반사항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와 24개 종속기업(이하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을 일괄하여 "연결기업")의 일반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cr; 1.1 지배기업의 개요 &cr;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지배기업')는 1970년 10월 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1999년 8월 11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한편, 지배기업은 2012년 7월 27일자 주주총회에서 투자사업부문과 화학제품 제조ㆍ판매부문을 인적분할하는 결의안을 승인하여 2012년 9월 1일자로 분할하고 순수지주회사로 전환하였으며, 상호를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cr;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주요 주주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당기말 전기말
주식수(주) 지분율(%) 주식수(주) 지분율(%)
애경개발㈜ 외 특수관계자 8,601,280 64.9 8,599,992 64.9
기타 4,444,215 33.6 4,445,503 33.6
자기주식 202,066 1.5 202,066 1.5
합 계 13,247,561 100.0 13,247,561 100.0

1.2 종속기업 현황&cr;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지분율(%) 소재지 결산월 업 종
당기말 전기말
에이케이켐텍㈜ 81.4 81.4 한국 12월 세제,화장품 및 광택제 제조업
에이케이에셋㈜(*1) 100.0 100.0 한국 12월 부동산임대업
애경불산도료유한공사(*2) - 100.0 중국 12월 도료제조업
애경특수도료㈜(*1,3) 100.0 - 한국 12월 도료제조업
AKCT HANOI Co., Ltd.(*4) 100.0 100.0 베트남 12월 도료제조업
AEKYUNG CHEMTECH INDIA PRIVATE LIMITED(*4) 100.0 100.0 인도 3월 도료제조업
AK VINA CO.,Ltd.(*5) 100.0 100.0 베트남 12월 도료원료의 제조 및 판매
애경유화㈜(*6) 50.2 47.1 한국 12월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7) 100.0 100.0 중국 12월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애경해양(강서)유한공사(*7) 60.0 60.0 중국 12월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AEKYUNG HONG KONG Co.,LTD(*7) 100.0 100.0 홍콩 12월 무역업
AEKYUNG(SHANGHAI)INVESTMENT CO.,LTD(*8) 100.0 100.0 중국 12월 무역업
㈜제주항공(*9) 53.5 57.1 한국 12월 국내외 항공운수업
퍼시픽제3호전문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10) 99.9 99.9 한국 12월 부동산투자업
모두락㈜(*10) 100.0 100.0 한국 12월 서비스업
㈜제이에이에스(*10) 100.0 100.0 한국 12월 항공운수보조서비스
에이케이에스앤디㈜(*11) 76.7 77.2 한국 12월 도소매(백화점)/부동산업
평택역사㈜(*11) - 93.5 한국 12월 도소매(백화점)
수원애경역사㈜(*12) 84.2 84.2 한국 12월 도소매(백화점)
㈜마포애경타운(*12, 13) 91.4 89.0 한국 12월 부동산업
㈜에이케이네트워크(*14) - 100.0 한국 12월 부동산업
애경산업㈜(*15) 45.4 45.1 한국 12월 제조/도소매(세제비누)
에이케이(상해)무역유한공사(*16) 100.0 100.0 중국 12월 제조/도소매(세제비누)
㈜모두락 애경산업(*16) 100.0 100.0 한국 12월 식음료업
㈜에이제이피(*16) 100.0 100.0 한국 12월 서비스업
자사주신탁(MMT)(*17) - 100.0 한국 12월 특정금전신탁
애경화학(주) 100.0 100.0 한국 12월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AEKYUNG CHEMICAL(QINGDAO) CO., LTD.(*18) 100.0 100.0 중국 12월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cr;(*1)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에이케이켐텍㈜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2) 종속기업인 에이케이켐텍㈜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전량 매각함에 따라 연결대상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cr;&cr;(*3) 상기 종속기업은 당기중 에이케이켐텍㈜의 물적분할을 통해 신규설립되었습니다.&cr;&cr;(*4)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애경특수도료㈜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5)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애경유화㈜와 에이케이켐텍㈜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6) 당기 중 애경유화(주) 주식 추가취득으로 인하여 지분율이 증가하였습니다.&cr;&cr;(*7)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애경유화㈜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8)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AEKYUNG HONG KONG Co.,Ltd 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9) 당기 중 종속기업인 ㈜제주항공의 유상증자로 인하여 지분율이 감소하였습니다.&cr;(*10)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제주항공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11) 당기중 종속기업인 에이케이에스앤디㈜와 평택역사㈜의 합병으로 인하여 지분율이 감소하였습니다.&cr;&cr;(*12)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에이케이에스앤디㈜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13) 당기 중 종속기업인 에이케이에스앤디㈜ 의 마포애경타운 유상증자 참여로 인하여 지분율이 증가하였습니다.&cr;&cr;(*14) 상기 종속기업은 당기중 청산하여 연결대상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cr;&cr;(*15) 상기 종속기업에 대해서는 의결권 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지배기업의 지분율이 차상위 주주의 지분율보다 월등히 높고 나머지 주주는 모두 소액주주로 넓게 분산되어 있으며, 과거 주주총회에서 지배기업의 지분율만으로도 의사결정과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었던 상황 등을 감안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당기 중 종속기업인 애경산업㈜의 자기주식 취득으로 지분율이 증가되었습니다.&cr;&cr;(*16)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애경산업㈜를 통하여 간접적으로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cr;&cr; (*17) 상기 종속기업은 당기 중 처분하여 연결대상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습 니다.&cr; &cr;(*18) 상기 종속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종속기업인 애경화학㈜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입니다. &cr;&cr;(2) 지배기업은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및 애경에스티㈜의 의결권 있는 지분 57.1% 및 51.0% 을 보유하고 있으나, 주주간 약정에 따라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어 연결대상 종속기업에서 제외하였습니다.&cr;

1.3 종속기업 관련 재무정보 요약&cr;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요약재무상태표와 당기 및 전기 요약포괄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1) 2020년

(단위 : 백만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에이케이켐텍㈜ 311,589 160,498 151,091 234,925 20,994 20,728
애경특수도료㈜ 73,970 13,317 60,653 42,207 3,062 3,062
에이케이에셋㈜ 98,917 229 98,688 3,715 914 914
AKCT HANOI Co., Ltd. 12,811 2,180 10,631 13,477 1,137 1,137
AK VINA CO.,Ltd. 25,078 4,966 20,113 31,856 3,884 3,884
애경불산도료유한공사 - - - 1,270 (2,191) (2,191)
AEKYUNG CHEMTECH INDIA PRIVATE LIMITED 4,970 3,879 1,091 319 (1,117) (1,117)
애경유화㈜ 529,271 100,599 428,672 717,556 37,951 36,859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 41,870 40,946 924 203,626 1,040 1,008
애경해양(강서)유한공사 1,484 9,762 (8,278) - (199) (254)
AEKYUNG HONG KONG Co.,LTD 3,994 1,555 2,439 36,851 622 533
AEKYUNG(SHANGHAI)INVESTMENT CO.,LTD 509 203 307 1,491 22 15
㈜제주항공 1,199,351 946,556 252,795 374,031 (309,315) (306,397)
퍼시픽제3호전문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 66,626 1,528 65,098 3,543 (3,647) (3,647)
모두락㈜ 1,791 380 1,411 1,279 217 217
㈜제이에이에스 18,978 14,429 4,550 21,175 (801) (1,214)
에이케이에스앤디㈜ 831,698 842,580 (10,882) 197,137 (31,397) (33,220)
수원애경역사㈜ 445,788 323,839 121,949 88,208 (3,172) (3,147)
평택역사㈜ - - - 15,114 (3,309) (3,309)
㈜에이케이네트워크 - - - - 19 19
㈜마포애경타운 218,676 213,796 4,880 14,990 (1,149) (1,149)
애경산업㈜ 467,369 108,165 359,204 583,711 11,720 12,551
에이케이(상해)무역유한공사 11,121 7,396 3,726 17,976 (1,005) (948)
㈜모두락 애경산업 360 45 316 287 (12) (12)
㈜에이제이피 2,435 1,366 1,069 10,790 87 87
자사주신탁(MMT) - - - - (1,188) (1,188)
애경화학(주) 188,915 101,117 87,798 188,637 9,522 9,037
AEKYUNG CHEMICAL(QINGDAO) CO., LTD. 5,502 2,569 2,933 9,220 491 491

(2) 2019년

(단위 : 백만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에이케이켐텍㈜ 311,721 167,133 144,587 276,552 17,972 19,764
에이케이에셋㈜ 98,778 538 98,240 3,942 507 507
AKCT HANOI Co., Ltd. 16,132 1,755 14,377 14,655 1,127 1,127
AK VINA CO.,Ltd. 23,523 2,227 21,296 25,374 1,717 1,717
애경불산도료유한공사 3,890 3,389 500 2,085 (919) (919)
애경천진도료유한공사 - - - 1,122 (2,123) (2,123)
AEKYUNG CHEMTECH INDIA PRIVATE LIMITED 5,280 2,950 2,330 48 (596) (596)
애경유화㈜ 503,851 101,062 402,788 807,463 50,151 47,746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 33,147 33,231 (84) 209,806 (455) (437)
애경해양(강서)유한공사 1,496 9,521 (8,025) - (332) (465)
AEKYUNG HONG KONG Co.,LTD 5,408 3,502 1,906 42,390 18,258 18,715
AEKYUNG(SHANGHAI)INVESTMENT CO.,LTD 501 210 292 2,090 43 47
㈜제주항공 1,500,585 1,141,443 359,141 1,376,135 (38,491) (44,447)
퍼시픽제3호전문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 69,893 1,148 68,745 10,148 595 595
모두락㈜ 1,584 389 1,195 1,954 499 499
㈜제이에이에스 14,457 8,693 5,764 35,477 1,959 1,197
에이케이에스앤디㈜ 686,988 631,868 55,120 235,458 (9,817) (12,113)
수원애경역사㈜ 434,646 304,050 130,596 133,272 16,672 16,632
평택역사㈜ 152,358 147,140 5,217 41,508 (2,284) (2,284)
㈜에이케이네트워크 2,152 - 2,152 - (49) (49)
㈜마포애경타운 218,253 217,694 558 17,008 (3,348) (3,348)
애경산업㈜ 484,056 119,600 364,456 698,096 40,855 38,620
에이케이(상해)무역유한공사 12,423 7,750 4,674 21,030 1,158 1,202
㈜모두락 애경산업 360 33 327 324 61 61
㈜에이제이피 2,276 1,294 982 12,020 346 346
자사주신탁(MMT) 6,001 - 6,001 - 1 1
애경화학(주) 199,700 105,110 94,591 - - -
AEKYUNG CHEMICAL(QINGDAO) CO., LTD. 6,713 4,257 2,456 - - -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

연결기업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금액은 천원단위로 반올림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2.2 연결기준&cr;

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기업이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cr;-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는 현존 권리) &cr;-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cr;-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 하는 능력 &cr;&cr;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 &cr;-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cr;- 연결기업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 &cr;&cr;연결기업은 지배력의 세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기업이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을 더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기업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 &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은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3 중요한 회계정책&cr;

2.3.1 사업결합과 영업권&cr;

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는 바,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이전대가의 총액으로 측정되며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합니다. 모든 사업결합에서 취득자는 피취득자의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원가는 판매비와관리비로 처리합니다. &cr;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은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합니다. &cr;

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영업권은 이전대가의 총액을 초과하는 금액과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여 비지배지분이 인식한 금액의 합계로 최초로 인식됩니다. 이러한 대가가 자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손상차손을 차감한 원가로 측정합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됩니다.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가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3.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cr;&cr;관계기업은 지배기업이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입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은피투자자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그러한 정책의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닙니다.&cr;&cr;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입니다.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공유로서, 관련 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cr;

연결기업은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자본에 직접 반영된 변동이 있는 경우 연결기업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자본변동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과 관계기업및 공동기업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 연결회사의 지분 해당분 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 및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을 차감한 후의 연결기업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영업외손익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보고기간은 지배기업의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연결기업과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cr;

지분법을 적용한 이후, 연결기업은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하고, 그러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지분법손익'의 계정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하거나 공동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상실한 때에 종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있다면 그 잔여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유의적인 영향력 및 공동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2.3.3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cr;연결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cr; 비할 의도가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cr;-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기&cr;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cr; 있지 않다. &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2.3.4 외화환산&cr;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연결기업내 개별기업은 각각의 기능통화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1) 거래와 잔액

연결실체의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cr;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 적용하며,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2) 해외사업장의 환산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 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 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기타포괄손익 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3.5 유형자산&cr;

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로부터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원가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발생 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와 인식요건을 충족한 장기건설로 인한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으며,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또한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

감가상각비는 다음과 같은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건물 10 ~ 50년
구축물 10 ~ 40년
기계장치 5 ~ 15년
기타 3 ~ 30년

&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cr;

유형자산의 제거시 발생하는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2.3.6 리스&cr;&cr;연결기업은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cr;&cr;(1)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cr;연결기업은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과 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cr;&cr;1) 사용권자산&cr;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cr;&cr;리스기간 종료시점에 연결기업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cr;&cr;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2.3.11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cr;&cr;2) 리스부채&cr;리스 개시일에,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기업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cr;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연결기업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cr;&cr;연결기업의 리스부채는 이자부 차입금에 포함됩니다.&cr;&cr;3)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cr;연결기업은 기계장치와 설비의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2)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cr;연결기업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리스료 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며, 영업 성격에 따라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에 포함됩니다.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 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조건부 임대료는 임대료를 수취하는 시점에 매출로 인식합니다.

2.3.7 차입원가&cr;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3.8 투자부동산 &cr;&cr;연결기업이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투자부동산에 대하여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있으며, 분류와 표시를 제외한 기타의 회계정책은 유형자산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인 30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2.3.9 무형자산&cr;

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 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 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cr;

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또는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연결기업은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다음과 같은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을 적용하여 상각하고 있습니 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특허권 5~10년
개발비 5년
기타의 무형자산 5~10년

&cr;2.3.10 재고자산 &cr;&cr;연결기업은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원가는 연결대상회사의 업종별 특성에 따라 총평균법, 이동평균법 또는 매가환원법(미착품은 개별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cr;2.3.11 비금융자산의손상&cr;&cr;연결기업은 손상 징후의 존재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손상 징후가 파악되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여 손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 자산별로 측정하되 개별 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을 검토하고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킵니다. 자산의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순공정가치는 최근의 시장가격을 고려하여 결정하되 시장가격을 알 수 없는 경우 적절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cr;영업권을 제외하고,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일마다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은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를 손상차손환입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업권과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검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영업권

영업권은 매년 그리고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되는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때마다 손상검사를 합니다. 영업권은 취득원가로부터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cr;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만일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영업권의 손상차손을 인식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입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cr;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수준에서 매 보고기간말 또는 손상 징후가 있을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2.3.12 현금및현금성자산&cr;

연결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3.13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cr;금융자산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 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cr;

(1) 금융자산&cr;&cr;1) 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cr;&cr;2) 후속측정&cr;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ㆍ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ㆍ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 무상품)

ㆍ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ㆍ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ㆍ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 산을 보유하고,

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ㆍ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ㆍ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이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나, 금융자산의 원가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

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출자금 등을 포함합니다. &cr;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cr;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3) 금융자산의 제거&cr;

금융자산(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ㆍ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ㆍ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4) 금융자산의 손상&cr;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ㆍ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ㆍ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ㆍ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단계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연결기업은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기업은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기업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연결기업의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 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

(2) 금융부채&cr;&cr;1) 최초인식 및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차입, 미지급금 등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cr;

연결기업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cr;

2) 후속측정

금융부채의 후속측정은 금융부채의 분류에 따라 상이합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cr;

금융부채가 단 기간 내에 재매입 할 목적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cr;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

차입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차입에 적용합니다. &cr;&cr;3) 금융부채의 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3) 금융상품의 상계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회수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2.3.14 파생금융상품과 위험회피회계&cr;

최초 인식 및 후속 측정&cr;연결기업은 외화위험, 이자율위험, 상품 가격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이자율스왑, 상품선도계약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파생금융상품은파생계약이 체결된 시점인 최초 인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 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 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cr;

위험회피회계의 목적에 따라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 인식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공정가치위험회피

-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특정위험에 기인하는 현금흐름의 변동,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외화위험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

-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

위험회피관계의 개시 시점에 연결기업은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위험회피관계와 위험관리목적 및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합니다.&cr;

2018년 1월 1일 이전에,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성격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였습니다. 이 위험회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 데 있어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험회피효과를 위험회피기간에 계속적으로 평가하며 위험회피로 지정된 재무보고기간 전체에 걸쳐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 결정하였습니다.&cr;

2018년 1월 1일부터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 특성 및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의 원인 분석과 위험회피비율을 결정하는 방법을 포함)을 포함합니다. 위험회피관계는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모두 충족합니다.

-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다.

- 신용위험의 효과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경제적 관계에서 생긴 '가치 변동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

-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은 기업이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연결기업이 실제 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다.&cr;

위험회피회계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피대상위험에 기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항목에 대한 공정가치위험회피에서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가 존속하는 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됩니다. 유효이자율 상각은 조정액이 생긴 직후에 시작할 수 있으며, 늦어도 위험회피 손익에 대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조정을 중단하기 전에는 시작해야 합니다.

&cr;위험회피대상항목이 제거된 경우에 상각되지 않은 공정가치는 즉시 제거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미인식된 확정계약이 위험회피대상항목으로 지정되었다면, 회피대상 위험에 기인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을 자산이나 부채로 인식하고, 이에 상응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한 손익의 효과적인 부분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범위 내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 다.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누계액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 누계액 중 적은 금액으로 조정합니다.

&cr;연결기업은 미래의 예상거래나 확정계약의 외화위험 익스포저에 대한 통화선도계약과 상품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상품선도계약을 통해 위험회피할 수 있습니다. 통화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비용으로 인식되며, 상품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영업수익 또는 기타영업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손익은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되었으며,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고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

선도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으로서 별도 자본 항목으로 인식됩니다.&cr;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금액(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비금융항목을 인식하게 된다 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제거되고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의 최초 인식 금액에 포함합니다. 이것은 재분류조정이 아니며, 기타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에 대한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위험회피 회계를 적용하는 확정계약이 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cr;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대상 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조정됩니다.&cr;

만약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경우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기타포괄손익에 남겨 둡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재분류조정으로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됩니다. 중단 이후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기초 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되어야 합니다.&cr;

해외사업장순투자의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는 순투자의 일부분으로 회계처리되는 화폐성항목에 대한 위험회피를 포함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와 유사한 방법으로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하는 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해외사업장의 제거 시, 자본으로 인식된 누적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이전됩니다.&cr;&cr;2.3.15 자기주식&cr;

연결기업은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 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3.16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배당 및 비현금자산의 분배&cr;

지배기업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 또는 비현금자산의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 다.&cr;

비현금자산의 분배는 분배될 자산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재측정으로 인한 변동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비현금자산의 분배시점에 부채의 장부금액과 분배된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를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3.17 퇴직급여&cr;

연결기업은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주기적인 보험수리적 계산에 의해 산정된 금액을 보험회사나 수탁자가 관리하는 기금에 대한 지급을 통해 조달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cr;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각각의 제도에 대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cr;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3.18 주식기준보상거래&cr;&cr;연결기업은 임직원의 근로용역에 대해 주식기준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직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원가는 적절한 가치평가 모델을 사용하여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cr;주식기준보상원가는 용역제공조건(또는 성과조건)이 충족되는 기간(이하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급여로 인식하고, 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누적 보상원가의 측정에는 가득기간의 완료 여부와 최종적으로 부여될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이 반영됩니다. 보고기간 초와 보고기간 말의 누적 보상원가의 변동분은 당기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가감됩니다.&cr;&cr;용역제공조건 및 비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주식선택권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아니하나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 시 반영되고, 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됩니다. 주식기준보상에 부여된 다른 조건(관련 용역조건이 없는 경우)은 비가득조건으로 간주됩니다. 비가득조건은 주식기준보상원가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되며 용역제공조건 (또는 성과조건)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

궁극적으로 가득되지 않는 주식기준보상에 대해서는 비용을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 다. 다만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이 있는 주식결제형 거래로서 다른 모든 성과조건이나 서비스조건을 충족한다면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의 충족여부와 관계없이 가득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조건이 변경될 경우 지정된 가득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건이 변경되지 않았을 경우에 인식하였어야 원가를 최소한으로 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보상이 취소될 경우 취소일에 가득된 것으로 보고 인식되지 않은 보상원가는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3.19 충당부채&cr;

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리스와 관련하여 정비의무가 존재하고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은 향후 정비예상액을 추정하여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임차기정비원가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여 조정하고있으며 추정원가 또는 적용 할인율의 변경은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배기업은 당기말 현재 임차기정비충당부채 187,457,025천원(전기: 211,834,839천원 )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온실가스 배출

연결기업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결과로 무상배출권을 수령하였습니다. 동 배출권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며 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의 배출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연결기업은 수령한 배출권에 대하여 순부채접근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제 배출되는 탄소량이 주어진 배출권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배출원가는 매출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권을 제3자로부터 구입하는 경우에는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이후 이를 변제권으로 보아 배출부채에 맞추어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액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하고 있습니다.

&cr;2.3.20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고객과의 계약에서 연결기업은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cr;

(1)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연결기업은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cr;

(2) 유의적인 금융요소

일반적으로 연결기업은 고객으로부터 단기선수금을 수령합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연결기업은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cr;(3) 고객충성제도&cr;연결기업은 고객충성제도인 Refresh Point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 제도에 따라서 고객은 포인트 항공권 구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고객충성제도는 고객에 중요한 권리를 제공하므로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합니다. 거래 가격의 일부가 상대적 개별 판매 가격에 기초하여 포인트에 배부되고, 포인트가 사용될 때까지 계약 부채로 인식됩니다. 수익은 고객이 포인트를 사용해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 인식됩니다. 포인트의 개별 판매 가격을 추정할 때, 연결기업은 고객이 포인트를 사용할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연결기업은 사용될 포인트에 대한 추정을 매분기별로 조정하며, 계약 부채 잔액의 조정은 수익에 반영됩니다.

(4) 계약 잔액&cr;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기업이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연결기업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연결기업이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 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2.3.21 법인세&cr;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

연결기업은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 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 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cr;

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연결기업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3) 판매세&cr;수익, 비용 및 자산은 관련 판매세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 또는 용역의 구매와 관련한 판매세가 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관련 자산의 취득원가의 일부 또는 비용항목의 일부로 인식하고 관련 채권과 채무는 판매세를 포함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또는 과세당국에 납부해야 할 판매세의 순액은 재무상태표의 채권 또는 채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2.3.22 정부보조금&cr;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4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의 2020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서를 제외하고는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연결기업은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여러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20년부터 최초 적용되며,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2.4.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와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개정은 이자율지표 개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모든 위험회피관계에 적용되는 많은 완화 규정을 제공합니다. 위험회피관계는 이자율 지표 개혁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이나 위험회피수단의 이자율지표에 근거한 현금흐름의 시기 또는 금액에 대한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경우에 영향을 받습니다.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는 어떠한 이자율위험회피관계도 없기 때문에 동 개정사항이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2.4.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cr;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와 제1008호 개정사항은 '특정 보고기업에 대한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일반목적재무제표에 정보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하거나 불분명하게 하여, 이를 기초로 내리는 주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하다는 중요성의 새로운 정의를 제공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중요성이 개별적으로 또는 다른 정보와 결합하여 재무제표에서의 정보의 성격 또는 규모에 의존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만약 주요 재무정보이용자의 결정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합리적으로 예상 가능하다면 해당 정보의 오류는 중요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제표 및 향후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cr;

2.4.3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2018)&cr;개념체계는 회계기준이 아니며, 개념체계의 어떠한 내용도 회계기준이나 그 요구사항에 우선하지 않습니다. 개념체계의 목적은 회계기준위원회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제ㆍ개정하는 데 도움을 주며, 적용할 회계기준이 없는 경우에 재무제표 작성자가 일관된 회계정책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모든 이해관계자가 회계기준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개념체계 개정은 일부 새로운 개념을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과 부채의 정의와 인식기준의 변경을 제시하고, 일부 중요한 개념을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cr; 2.4.4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2020년 5월 28일에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개정)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와 관련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session)을 발표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에 대한 리스이용자의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의 리스변경 회계처리 적용을 완화하였습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6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 2.4.5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개정사항은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산출물 과 실질겆인 과정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산출물을 창출하는 데 필효한 모둔 투입물과 과정을 포함하지 않더라도 사업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향후 연결기업에 사업결합이 발생할 경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cr;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cr;연결기업의 경영자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조정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금융자산의 손상 &cr;연결기업은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 징후가 있는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합니다.&cr;&cr;(2) 매출채권의 기대손실충당금&cr;연결실체는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ECL)을 계산하는 데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합니다. 충당금 설정률은 비슷한 손실 양상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객 부문별 묶음의 연체일수에 근거합니다.

충당금 설정률표는 연결실체의 과거에 관찰된 채무불이행률에 근거합니다. 연결실체는 매 결산일에 과거 채무불이행률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과거 채무불이행률과 미래 경제상황 및 기대신용손실(ECL)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평가는 유의적인 추정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규모는 상황과 미래 경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연결실체의 과거 신용손실경험과 경제적 환경에 대한 예상은 고객의 미래 실제 채무불이행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cr;&cr;(3) 이연법인세자산 &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의 경영자는 향후 세무전략과 과세소득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cr;&cr;(4)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

(5) 퇴직급여제도 &cr;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cr;&cr;(6) 주식기준보상&cr;연결기업은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보상원가를 지분상품 부여일의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공정가치는 지분상품 부여조건을 고려하여 적절한 평가모델을 적용하여 추정합니다. 또한 주식선택권의 기대존속연수, 변동성, 배당률 등을 포함한 평가모델에 가장 적절한 가격결정요소를 결정하여야 하며 이러한 요소에 대한 가정을 수립합니다 .&cr;

(7) 임차기정비충당부채&cr;지배기업은 임차항공기 정비의무와 관련하여 충당부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동 충당부채는 경영자의 가정과 추정에 기초한 임차항공기 정비원가와 할인율을 적용하여산정되었습니다.&cr;&cr;(8) 고객충성제도에 따른 이연수익의 측정&cr;연결기업은 항공기탑승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 고객에게 여유 좌석이 있는 경우 무료항공권을 제공하는 고객충성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일리지의 공정가치는 마일리지 사용을 위해 제공되는 항공운송용역 등의 공정가치와 기대회수율 및 기대회수시점을 고려하여 추정되고 있습니다. &cr;

(9) 리스 - 증분차입이자율의 산정

연결기업은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으므로, 리스부채를 측정하기 위해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연결기업이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 획득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하는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증분차입이자율은 관측가능한 요율이 없거나 리스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 조정되어야 하는 경우에 측정이 요구되는 연결기업이 '지불해야 하는' 사항을 반영합니다.

연결기업은 가능한 경우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증분차입이자율을 측정하고 특정 기업별 추정치를 작성해야 합니다.

&cr;

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

연결기업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연결기업이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ㆍ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문단 69~76에 대한 개정사항은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에 대한 다음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

-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의미

- 연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존재해야 함

- 기업이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은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전환가능부채의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지분상품일 경우에만 부채의 조건이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소급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은 개정사항이 현행 실무에 미칠 영향과 기존의 대출 약정에 재협상이 필요한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1989년에 발표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를 2018년 3월에 발표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로 변경시, 유의적인 요구사항의 변경이 없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범위인 부채와 우발부채에서 day 2 손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인식 원칙에 예외를 추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변경의 영향이 없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우발자산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전진 적용합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전의 매각금액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 발생하는 재화의 순매각가액을 원가에서 차감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대신에, 기업은 그러한 품목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과 품목을 생산하는데 드는 원가를 각각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이나 그 후에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는 유형자산에 대해서 소급 적용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의 의무이행 원가

동 개정사항은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 또는 손실을 발생시키는 계약인지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해야할 원가를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는 “직접 관련된 원가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는 증분원가와 계약 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 배분액을 모두 포함합니다. 일반 관리 원가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으며 계약에 따라 거래상대방에게 명시적으로 부과될 수 없다면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적용됩니다. 연결기업은 이 개정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연차 보고기간 초에 모든 의무를 아직 이행하지 않은 계약에 적용할 것입니다.

&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동 개정사항은 새로운 금융부채나 변경된 금융부채의 조건이 기존의 금융부채의 조건과 실질적으로 다른지를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하는 수수료를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수수료에는 채권자와 채무자 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와 채권자와 채무자가 서로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만 포함됩니다. 기업은 동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동 개정사항을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기업은 시행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동 개정사항을 적용할 것입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22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2) 별도 재무제표&cr;&cr;※ 별도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cr;&cr; - 별도 대차대조표(별도 재무상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 51(당)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제 50(당)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자 산        
Ⅰ. 유 동 자 산   11,433,465,226   6,195,148,908
1.현금및현금성자산 6,597,902,308   2,422,229,610  
2.기타수취채권 4,102,722,187   3,046,313,946  
3.당기법인세자산 4,057,750   952,495
4.기타유동자산 728,782,981   725,652,857  
Ⅱ. 비 유 동 자 산   663,058,081,044   605,336,146,667
1.기타장기수취채권 651,957,110   12,899,181  
2.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3,837,600,000   5,394,600,000  
3.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자산 632,519,240,910   572,908,922,298  
4.유형자산 3,205,311,361   3,568,606,225  
5.사용권자산 8,280,918,956   8,630,725,052  
6.무형자산 14,563,052,707   14,820,393,911  
자 산 총 계   674,491,546,270   611,531,295,575
부 채        
Ⅰ. 유 동 부 채   151,234,427,824   93,390,213,847
1.차입금 148,098,003,300   91,414,556,060  
2.미지급금및기타채무 2,694,507,581   1,597,356,284  
3.기타유동부채 441,916,943   378,301,503  
Ⅱ. 비 유 동 부 채   6,546,922,177   262,059,981
1.장기차입금 5,628,095,507   35,118,460  
2.장기미지급금및기타채무 648,957,110   9,899,178  
3.확정급여부채 202,997,853   154,654,604  
4.이연법인세부채 66,871,707   62,387,739  
부 채 총 계   157,781,350,001   93,652,273,828
자 본        
Ⅰ.자본금 66,237,805,000   66,237,805,000  
Ⅱ.자본잉여금 235,647,076,679   235,647,076,679  
Ⅲ. 기타자본 (5,497,670,057)   (5,581,174,005)  
Ⅳ. 이익잉여금 220,322,984,647   221,575,314,073  
자 본 총 계   516,710,196,269   517,879,021,747
자 본 과 부 채 총 계   674,491,546,270   611,531,295,575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 별도 포괄손익계산서&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1(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Ⅰ. 영 업 수 익 45,515,031,643 33,947,769,225
Ⅱ. 영 업 비 용 (13,902,427,765) (13,694,636,622)
Ⅲ. 영 업 이 익 31,612,603,878 20,253,132,603
Ⅳ. 기 타 수 익 328,130,119 138,813,221
Ⅴ. 기 타 비 용 (17,503,917,771) (205,100,389)
Ⅵ. 금 융 수 익 27,302,133 373,261,928
Ⅶ. 금 융 비 용 (4,781,493,610) (1,695,379,270)
Ⅷ. 법인세차감전순이익 9,682,624,749 18,864,728,093
Ⅸ. 법인세비용(수익) (256,680,739) 143,929,605
X. 당기순이익 9,425,944,010 18,720,798,488
XI. 기타포괄손익 (894,152,186) (497,800,421)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894,152,186) (497,800,421)
XII. 총포괄이익 8,531,791,824 18,222,998,067
XIII. 주당이익    
1. 기본주당이익 723 1,435
2. 희석주당이익 723 1,435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 별도 자본변동표&cr;

자 본 변 동 표
제 51(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원)
구 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 이익잉여금 합 계
2019.01.01 (전기초) 66,237,805,000 235,647,076,679 (5,682,051,967) 213,136,437,256 509,339,266,968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18,720,798,488 18,720,798,488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497,800,421) (497,800,421)
총포괄손익 소계 - - - 18,222,998,067 18,222,998,067
소유주와의 거래 등 :          
연차배당 - - - (9,784,121,250) (9,784,121,250)
주식매수선택권 - - 100,877,962 - 100,877,962
소유주와의 거래 등 소계 - - 100,877,962 (9,784,121,250) (9,683,243,288)
2019.12.31 (전기말) 66,237,805,000 235,647,076,679 (5,581,174,005) 221,575,314,073 517,879,021,747
2020.01.01 (당기초) 66,237,805,000 235,647,076,679 (5,581,174,005) 221,575,314,073 517,879,021,747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9,425,944,010 9,425,944,010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894,152,186) (894,152,186)
총포괄손익 소계 - - - 8,531,791,824 8,531,791,824
소유주와의 거래 등 :          
연차배당 - - - (9,784,121,250) (9,784,121,250)
주식매수선택권 - - 83,503,948 - 83,503,948
소유주와의 거래 등 소계 - - 83,503,948 (9,784,121,250) (9,700,617,302)
2020.12.31 (당기말) 66,237,805,000 235,647,076,679 (5,497,670,057) 220,322,984,647 516,710,196,269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cr;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제 51(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천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미처분 이익잉여금 124,635,063   126,865,805
전기이월이익잉여금 116,103,271 108,642,807  
당기순이익 9,425,944 18,720,798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894,152) (497,800)  
이익잉여금 처분액 (5,740,018)   (10,762,533)
이익준비금 521,820 978,412  
배당금&cr; (주당배당금(률):&cr; 보통주: 당기 40 0원( 8% ) &cr; 전기 750원(15%)) 5,218,198 9,784,121  
차기이월 미처분이익잉여금 118,895,045 116,103,272

&cr; - 별도 현금흐름표&cr;

현 금 흐 름 표
제 51(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단위: 원)
구 분 제 51(당) 기 제 50(전) 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8,552,366,266   18,921,648,051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4,824,167,145)   (3,939,819,506)  
2. 이자의 수취 26,351,148   2,327,255  
3. 이자의 지급 (3,122,740,027)   (1,653,609,683)  
4. 배당금의 수취 36,471,969,800   24,513,586,300  
5. 법인세의 환급(납부) 952,490   (836,315)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6,665,717,050)   (60,384,575,147)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516,159,092   -  
(1) 무형자산의 처분 516,159,092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77,181,876,142)   (60,384,575,147)  
(1)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자산의 취득 (76,893,476,142)   (59,502,966,817)  
(2) 유형자산의 취득 -   (242,355,100)  
(3) 무형자산의 취득 (288,400,000)   (639,253,230)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2,289,023,482   41,234,143,309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81,658,003,602   114,077,779,146  
(1) 단기차입금의 차입 171,658,003,602   114,077,779,146  
(2) 장기차입금의 차입 10,000,000,000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29,368,980,120)   (72,843,635,837)  
(1) 단기차입금의 상환 (119,327,762,342)   (62,808,020,406)  
(2) 리스부채의 상환 (257,096,528) (251,494,181)
(3) 배당금의 지급 (9,784,121,250)   (9,784,121,250)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4,175,672,698 (228,783,787)
Ⅴ.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422,229,610   2,651,013,397
Ⅵ.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6,597,902,308   2,422,229,610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제 51(당)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 50(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

1. 일반사항

&cr; 회사는 1970년 10월 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1999년 8월11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한편, 회사는 2012년 7월 27일자 주주총회에서 투자사업부문과 화학제품 제조ㆍ판매업부문을 인적분할하는 결의안을 승인하여 2012년 9월 1일자로 분할하고 순수지주회사로 전환하였으며, 상호를 에이케이홀딩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cr;&cr;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주요 주주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당기말 전기말
주식수(주) 지분율(%) 주식수(주) 지분율(%)
애경개발(주) 외 특수관계자 8,601,280 64.9 8,599,992 64.9
기타 4,444,215 33.6 4,445,503 33.6
자기주식 202,066 1.5 202,066 1.5
합 계 13,247,561 100.0 13,247,561 100.0

2. 중요한 회계정책

&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cr;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금액은 천원 단위로 반올림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2.2 중요한 회계정책&cr;

2.2.1 사업결합과 영업권&cr;&cr;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는 바,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이전대가의 총액으로 측정되며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합니다. 모든 사업결합에서 취득자는 피취득자의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원가는 판매비와관리비로 처리합니다. &cr;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은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합니다. &cr;

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영업권은 이전대가의 총액을 초과하는 금액과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여 비지배지분이 인식한 금액의 합계로 최초로 인식됩니다. 이러한 대가가 자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손상차손을 차감한 원가로 측정합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됩니다.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가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2.2.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및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3 유동성/비유동성 분류&cr;&cr;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cr; 비할 의도가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cr;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cr;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cr;-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cr; 있지 않다. &cr;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2.4 외화환산&cr;&cr;외화거래는 거래 발생 당시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재무상태표일 현재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 적용하며,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cr;&cr;2.2.5 유형자산&cr;

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로부터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원가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발생 시점에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와 인식요건을 충족한 장기건설로 인한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으며,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비는 다음과 같은 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물 40년
공구와비품 5년
임차자산개량권 30년
기타의 유형자산 5년

&cr;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cr;

유형자산의 제거시 발생하는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2.2.6 리스&cr;

당사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당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과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1) 사용권자산

당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건물 30년
차량운반구 3년
기타의 유형자산 3년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당사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2.2.9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2) 리스부채

리스 개시일에, 당사는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당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 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당사의 리스부채는 이자부 차입금에 포함됩니 다.

(3)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당사는 의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당사는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2.2.7 차입원가&cr;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2.8 무형자산&cr;

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 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 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2.2.9 비금융자산의손상&cr;&cr;당사는 손상 징후의 존재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손상 징후가 파악되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여 손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 자산별로 측정하되 개별 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을 검토하고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킵니다. 자산의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순공정가치는 최근의 시장가격을 고려하여 결정하되 시장가격을 알 수 없는 경우 적절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cr;영업권을 제외하고,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일마다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은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를 손상차손환입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업권과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검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영업권

영업권은 매년 그리고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되는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때마다 손상검사를 합니다. 영업권은 취득원가로부터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cr;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만일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영업권의 손상차손을 인식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입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cr;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수준에서 매 보고기간말 또는 손상 징후가 있을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2.2.10 현금및현금성자산&cr;

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2.2.11 금융상품: 최초 인식과 후속측정&cr;

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어느 한쪽에게는 금융자산이 생기게 하고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이 생기게 하는 모든 계약입니다. &cr;&cr;(1) 금융자산&cr;&cr;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cr;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cr;후속 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나, 금융자산의 원가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제거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분 또는 유사한 금융자산 집합의 일부분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cr;

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당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당사는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당사는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당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

&cr;당사는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당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당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cr;(2) 금융부채

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당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및 차입금을 포함합니다.

&cr;후속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금융부채의 분류에 따라 상이합니다.&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 할 목적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

대여금 및 차입금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cr;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3)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2.2.12 자기주식&cr;

당사는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기타자본잉여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2.13 당사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배당 및 비현금자산의 분배&cr;

당사는 당사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 또는 비현금자산의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당사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현금자산의 분배는 분배될 자산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재측정으로 인한 변동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비현금자산의 분배시점에 부채의 장부금액과 분배된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를 손익계산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2.14 퇴직급여&cr;&cr;당사는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주기적인 보험수리적 계산에 의해 산정된 금액을 보험회사나 수탁자가 관리하는 기금에 대한 지급을 통해 조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각각의 제도에 대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cr;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2.15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고객과의 계약에서 당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cr;

(1) 변동대가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당사는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cr;

(2) 계약 잔액&cr;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당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 2.2.11을 참조합니다.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당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당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

2.2.16 법인세&cr;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cr;

(2) 이연법인세

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 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 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3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cr;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의 2020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서를 제외하고는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여러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20년부터 최초 적용되며,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2.3.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와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개정은 이자율지표 개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모든 위험회피관계에 적용되는 많은 완화 규정을 제공합니다. 위험회피관계는 이자율 지표 개혁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이나 위험회피수단의 이자율지표에 근거한 현금흐름의 시기 또는 금액에 대한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경우에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에는 어떠한 이자율위험회피관계도 없기 때문에 동 개정사항이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2.3.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cr;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와 제1008호 개정사항은 '특정 보고기업에 대한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일반목적재무제표에 정보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하거나 불분명하게 하여, 이를 기초로 내리는 주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하다는 중요성의 새로운 정의를 제공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중요성이 개별적으로 또는 다른 정보와 결합하여 재무제표에서의 정보의 성격 또는 규모에 의존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만약 주요 재무정보이용자의 결정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합리적으로 예상 가능하다면 해당 정보의 오류는 중요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 및 향후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cr;

2.3.3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2018)&cr;개념체계는 회계기준이 아니며, 개념체계의 어떠한 내용도 회계기준이나 그 요구사항에 우선하지 않습니다. 개념체계의 목적은 회계기준위원회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제ㆍ개정하는 데 도움을 주며, 적용할 회계기준이 없는 경우에 재무제표 작성자가 일관된 회계정책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모든 이해관계자가 회계기준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개념체계 개정은 일부 새로운 개념을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과 부채의 정의와 인식기준의 변경을 제시하고, 일부 중요한 개념을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cr; 2.3.4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

2020년 5월 28일에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개정)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와 관련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session)을 발표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에 대한 리스이용자의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의 리스변경 회계처리 적용을 완화하였습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한 리스이용자는 임차료 할인 등으로 인한 리스료 변동을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6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cr;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cr;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조정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연법인세자산 &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경영자는향후 세무전략과 과세소득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cr;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 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cr; (3) 퇴직급여제도 &cr;확정급여 퇴직연금제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cr;&cr;(4) 주식기준보상

당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보상원가를 지분상품 부여일의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공정가치는 지분상품 부여조건을 고려하여 적절한 평가모델을 적용하여 추정합니다. 또한 주식선택권의 기대존속 기간, 변동성, 배당률 등을 포함한 평가모델에 가장 적절한 가격결정요소를 결정하여야 하며 이러한 요소에 대한 가정을 수립합니다.

&cr;(5) 리스 - 증분차입이자율의 산정

당사는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으므로, 리스부채를 측정하기 위해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당사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 획득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하는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증분차입이자율은 관측가능한 요율이 없거나 리스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 조정되어야 하는 경우에 측정이 요구되는 당사가 '지불해야 하는' 사항을 반영합니다.

당사는 가능한 경우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증분차입이자율을 측정하고 특정 기업별 추정치를 작성해야 합니다.

&cr;

4.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

당사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ㆍ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문단 69~76에 대한 개정사항은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에 대한 다음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

-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의미

- 연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존재해야 함

- 기업이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은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전환가능부채의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지분상품일 경우에만 부채의 조건이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소급 적용합니다. 당사는 개정사항이 현행 실무에 미칠 영향과 기존의 대출 약정에 재협상이 필요한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1989년에 발표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를 2018년 3월에 발표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로 변경시, 유의적인 요구사항의 변경이 없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범위인 부채와 우발부채에서 day 2 손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인식 원칙에 예외를 추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변경의 영향이 없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우발자산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전진 적용합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전의 매각금액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 발생하는 재화의 순매각가액을 원가에서 차감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대신에, 기업은 그러한 품목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과 품목을 생산하는데 드는 원가를 각각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이나 그 후에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는 유형자산에 대해서 소급 적용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의 의무이행 원가

동 개정사항은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 또는 손실을 발생시키는 계약인지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해야할 원가를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는 “직접 관련된 원가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는 증분원가와 계약 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 배분액을 모두 포함합니다. 일반 관리 원가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으며 계약에 따라 거래상대방에게 명시적으로 부과될 수 없다면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적용됩니다. 연결기업은 이 개정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연차 보고기간 초에 모든 의무를 아직 이행하지 않은 계약에 적용할 것입니다.

&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동 개정사항은 새로운 금융부채나 변경된 금융부채의 조건이 기존의 금융부채의 조건과 실질적으로 다른지를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하는 수수료를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수수료에는 채권자와 채무자 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와 채권자와 채무자가 서로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만 포함됩니다. 기업은 동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동 개정사항을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시행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동 개정사항을 적용할 것입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22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제51기 주당배당금 : 보통주 400원(예정)

제50기 주당배당금 : 보통주 750원 &cr;제49기 주당배당금 : 보통주 750원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8조의2(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⑨(전단 생략)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3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8조의2(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⑨(전단 좌동) (후단 삭제)

-상법 개정으로 정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배당에 있어 직전영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배당기준일 및 주식의 발행 시기와 관계 없이 모든 주식에 대하여 동등배당하는 취지로 내용을 정비

제10조의3(주식매수선택권)

②(전단 생략) (후단 신설)

⑦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4의 규정을 준용한다.

⑧(생 략)

제10조의3(주식매수선택권)

②(전단 좌동) 단, 관련 법령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수 없는 자로 규정하는 임·직원은 제외한다.

⑦(삭 제)

⑦(좌 동)

-상법 제542조의3 제1항 단서 및 상법 시행령 제30조 제2항 해당하는 자에 대한 내용 추가

&cr;&cr;

-제10조의4의 조정에 따라 배당기산일 준용 규정을 삭제

제10조의4(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영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0조의4(동등배당) 이 회사는 배당 기준일 현재 발행(전환된 경우를 포함한다)동종 주식에 대하여 발행일에 관계 없이 모두 동등하게 배당한다.

-상법 개정으로 정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배당에 있어 직전영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배당기준일 및 주식의 발행 시기와 관계 없이 모든 주식에 대하여 동등배당하는 취지로 내용을 정비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④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④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명의개서대리인이 정한 관련 업무규정에 따른다.

-전자등록제도 에 따른 증권에 대한 명의개서대행업무 사라진 현황 반영

제12조 (삭제 2018.11.28.)

제12조(주주명부 작성ㆍ비치)

①이 회사는 전자등록기관으로부터 소유자명세를 통지받은 경우 통지받은 사항과 통지 연월일을 기재하여 주주명부를 작성ㆍ비치하여야 한다.

②이 회사는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특수관계인 등을 포함한다)의 현황에 변경이 있는 등 필요한 경우에 전자등록기관에 소유자명세의 작성을 요청할 수 있다.

-전자증권법 제37조 제6항의 규정 내용 반영

-전자증권법시행령 제31조 제4항 제3호 가목에 의거 회사가 소유자명세의 작성요청이 가능하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

제13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이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제13조(기준일)

(삭 제)

&cr;

①(생 략)

&cr;

②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주주명부폐쇄절차 삭제

&cr;&cr;

-결산기말(매년 12월 31일)을 기준일로 유지

&cr;&cr;

-상법 개정에 따라 기준일을 결산기말이 아닌 날로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1월중의 날을 정할 수 있도록 기준일 관련 규정을 정비

제14조의2(전환사채의 발행)

⑥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0조의4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14조의2(전환사채의 발행)

⑥주식으로 전환된 경우 회사는 전환 전에 지급시기가 도래한 이자에 대하여만 이자를 지급한다.

-전환사채의 전환에 따라 발행일에 관계 없이 동등하게 배당이 지급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자지급시기 이후 전환일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이자에 대한 지급의무가 발생하지 않음을 분명히 함

제15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⑥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4의 규정을 준용한다.

⑦(생 략)

제15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⑥(삭 제)

⑥(좌 동)

-제10조의4의 조정에 따라 배당기산일 준용규정을 삭제

제15조의3(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단서 신설)

제15조의3(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다만, 사채의 경우 법령에 따라 전자등록이 의무화된 상장사채등을 제외하고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사채권” 문구 명확히 함

-전자등록이 의무화되지 않은 사채에 대하여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를 신설

제17조(소집시기)

②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후 3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제17조(소집시기)

②정기주주총회는 제13조 제1항에서 정한 기준일로부터 3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상법 개정에 따라 정기총회 의결권행사 기준일을 결산기말이 아닌 날로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도 이에 맞추어 기준일로부터 3개월이 이내에 개최하는 것으로 규정을 통일

제37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②이사회는 주주총회 소집권자인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1일 전에 각 이사에게 문서(전자문서 포함) 또는 구두로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③이사회의 의장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사회의 소집권자로 한다.

(신 설)

제37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②이사회는 이사회 의장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1일 전에 각 이사에게 문서(전자문서 포함) 또는 구두로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③이사회 의장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이사 중에서 선임한다.

④이사회 의장이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이사회가 정한 순서 또는 이사화에서 별도로 정하는 자가 그 직무를 대행한다.

&cr;&cr;-이사회 의장과 주주총회 의장의 분리 선임을 위한 개정

제41조의2(감사위원회의 구성)

④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권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대하여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제41조의2(감사위원회의 구성)

④감사위원회 위원은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선임한 후 선임된 이사 중에서 감사위원을 선임하여야 한다. 이 경우 감사위원회 위원 중 1명은 주주총회 결의로 다른 이사들과 분리하여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하여야 한다.

&cr;

-개정 상법 제542조의 12 제2항 반영

⑤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거나 해임할 때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⑤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개정 상법 제542조의12 제8항 반영

(신 설)

⑥감사위원회위원은 상법 제434조에 따른 주주총회의 결의로 해임할 수 있다. 이 경우 제4항 단서에 따른 감사위원회 위원은 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의 지위를 모두 상실한다.

-개정 상법 제542조의12 제3항 반영

(신 설)

⑦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과 해임에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을 선임 또는 해임할 때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그 밖에 상법시행령으로 정하는 자가 소유하는 주식을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개정 상법 제542조의12 제4항 반영

⑥(생 략)

⑧(좌 동)

(신 설)

⑨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외이사의 수가 이 조에서 정한 감사위원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하여야 한다.

-상법 제542조의11 제4항 및 표준 정관 반영

제45조(이익배당)

③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45조(이익배당)

③제1항의 배당은 제13조 제1항에서 정한 날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상법 개정에 따라 배당기준일을 결산기말이 아닌 날로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의결권행사 기준일에 맞추어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도록 개정

(신 설)

부 칙(2021. 3. 30.)

1. 이 정관은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또는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2021년 3월 30일)부터 시행한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채형석 1960.08.13. 사내이사 - 본인 이사회
채동석 1964.05.18. 기타비상무이사 - 형제 이사회
이삼규 1957.10.04. 사외이사 - 없음 이사회
이상민 1965.05.15. 사외이사 분리선출 없음 이사회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채형석 (現)AK홀딩스 대표이사 -

(現)애경그룹 총괄부회장

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

없음
채동석 (現)애경산업 대표이사 - (前) 에이케이에스앤디(주) 대표이사&cr;조지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 없음
이삼규 (前)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

(現) 예일회계법인 고문(비상근)

(前) 대우증권 수석부사장&cr;The University of Manchester (MBA)

없음
이상민 (現) 법무법인(유) 율촌 변호사 -

(前)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

(前)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장

(前) 대법원 재판연구관

고려대학교 대학원(MBA)

서울대학교 법학과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채형석

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채동석

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이삼규

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이상민

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1. 사외이사 후보자: 이삼규, 이상민&cr;

1). 이사와 경영진의 직무집행 감독

- 독립적인 지위에서 이사와 경영진의 직무가 적절하고 적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공정하게 감독하여, 이사와 경영진이 투명한 책임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이사회의 중요 의사결정에 참여

-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회사의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며 주어진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이사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3).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

- 윤리의식과 직업의식,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전체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균형 있게 대변하며 주주권익 제고 및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1. 사내이사 후보자 : 채형석&cr;- 위 후보자는 회사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로서, 지난 재직기간 동안 뛰어난 업무성과를 보여주었기에 사내이사로 추천합니다.&cr;&cr;2.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자 : 채동석&cr;- 위 후보자는 애경그룹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로 훌륭한 경영능력을 보여주었으며,&cr;그룹에 대한 충분한 식견과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하였습니다.&cr;

3. 사외이사 후보자: 이삼규, 이상민&cr; - 위 후보자들은 회사 경영에 관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 폭넓은 의견제시를 통해 당사의 투명경영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되어 사외이사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이삼규.jpg 이삼규 이상민.jpg 이상민 채동석.jpg 채동석 채형석.jpg 채형석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cr;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삼규 1957.10.04. 사외이사 - 없음 이사회
이상민 1965.05.15. 사외이사 분리선출 없음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삼규 (前)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

(現) 예일회계법인 고문(비상근)

(前) 대우증권 수석부사장&cr;The University of Manchester (MBA)

없음
이상민 (現) 법무법인(유) 율촌 변호사 -

(前)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

(前)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장

(前) 대법원 재판연구관

고려대학교 대학원(MBA)

서울대학교 법학과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이삼규

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이상민

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1.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 이삼규, 이상민&cr; - 위 후보자들은 재무전문가와 법률전문가로 경영에 관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당사의 투명경영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되어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이삼규.jpg 이삼규 이상민.jpg 이상민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8( 3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5,500,000,000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8( 3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3,760,394,680
최고한도액 5,5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11_주식매수선택권의부여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주주의 이익과 임직원의 이익을 연계함으로써 임직원의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경영 성과 제고 촉진&cr;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성명 직위 직책 교부할 주식
주식의종류 주식수
고준 상무 전략기획팀장 기명식보통주 1,068주
이성훈 상무보 재무팀장 기명식보통주 894주
이상신 상무보 인사팀장 기명식보통주 894주
총( 3 )명 - - - 총(2,856)주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행사기간 및 기타 조건의 개요

구 분 내 용 비 고
부여방법 신주발행, 자기주식 교부 중 택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 종류: 기명식 보통주 &cr;- 주식수: 2,856주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 행사가격: 주주총회일 전일 기준 과거 2개월, 1개월,&cr;1주일 거래량가중산술평균주가 산술평균액의 110%&cr;- 행사기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에서 2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5년 이내 (2023년 3월 31일 부터 2028년 3월 30일까지) -
기타 조건의 개요 기타 사항은 부여계약서와 당사 정관 및 관계 법령에 의함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총발행&cr;주식수 부여가능&cr;주식의 범위 부여가능&cr;주식의 종류 부여가능&cr;주식수 잔여&cr;주식수
13,247,561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 기명식 보통주 1,987,134 1,964,540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사업년도 부여일 부여인원 주식의&cr;종류 부여&cr;주식수 행사&cr;주식수 실효&cr;주식수 잔여&cr;주식수
2020년 2020.03.27. 3 기명식 보통주 8,962 - - 8,962
2019년 2019.03.30. 4 기명식 보통주 5,944 - - 5,944
총( 7 )명 총(14,906 )주 총( 0 )주 총( 0 )주 총(14,906 )주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1년 03월 22일1주전 전자문서 발송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cr;상법 시행령 제31조 제4항 4호에 의거하여 주주총회일 1주 전까지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참고사항 당사는 2021년 3월 22일(예정)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최종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