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서류 3.2 주식회사 큐로컴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참 고 서 류
금융위원회 귀중
&cr;&cr;&cr;
제 출 일:&cr; 2019 년 03 월 06 일
권 유 자:&cr; 성 명: 주식회사 큐로컴&cr;주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77길 7, 4층(삼성동 동원빌딩)&cr;전화번호: 02-2141-3000
&cr;&cr;

&cr;

Ⅰ. 권유자ㆍ대리인ㆍ피권유자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성명(회사명) 주식의 종류 주식 소유&cr;수량 주식 소유&cr;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주)큐로컴 보통주 396,453 0.36% 본인 자사주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성명&cr;(회사명) 권유자와의&cr;관계 주식의 종류 주식 소유&cr;수량 주식 소유 비율&cr;(%) 회사와의&cr;관계 비고
권경훈 계열회사 임원 보통주식 13,380 0.01 계열회사의 임원
(주)큐로홀딩스 최대주주 보통주식 9,210,278 8.44 최대주주
케이파트너스(주) 계열회사 보통주식 8,275,286 7.58 계열회사
큐캐피탈파트너스(주) 계열회사 보통주식 316,000 0.29 계열회사
(주)지엔코 계열회사 보통주식 20,566 0.02 계열회사
황인창 임원 보통주식 3,344 0.003 임원
보통주식 17,838,854 16.34 -

2. 대리인에 관한 사항
성명(회사명)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회사와의 관계 비고
조중기 - - 대표이사 -

3. 피권유자의 범위
2018년 12월 31일 기준일 현재 의결권 있는 주식(보통주)을 소유한 주주전체

4.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제22기 정기주주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의결 정족수 확보

5. 기타 사항

가. 위임권유기간 : (시작일) - 2019년 03월 11일 &cr; (종료일) - 2019년 03월 26일 제22기 정기주주총회 개시 전

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cr; ■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cr; ■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cr; □ 전자우편에 의한 방법(피권유자가 전자우편을 수령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cr; □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

인터넷 홈페이지의 주소 -
홈페이지의 관리기관 -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안내여부 -

&cr;다. 권유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cr; 해당사항 없음&cr;

라.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 &cr;(일시) - 2019년 03월 26일 오전 10시 &cr;(장소)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65길 24(대치동) 대치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 &cr;

마.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 &cr;(성명) 이용학 (부서 및 직위) 관리본부 과장 (연락처) 02-2141-3000&cr;

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일부 목적사항만 기재하는 경우』 삽입 00660#일부목적사항만기재하는경우.dsl ◆click◆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삽입 00660#*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cr; 1. 업계의 현황&cr;&cr; (1) 산업의 특성&cr;

① 솔루션 및 유통 사업부문&cr;&cr;정보통신 산업 (이하 "IT산업")은 현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생산을 위한 제조업 분야와 통신을 매체로 정보를 공급해 주는 서비스업 분야가 혼재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하여 일반통신, 방송통신, 컴퓨터 통신 등 멀티미디어 상호간의 고유 영역 파괴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IT산업은 날로 그 범위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광범위한 IT산업 중 금융권의 코어뱅킹시스템 구축사업과 컴퓨터 주변기기 등 정보통신기기에 대한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cr;&cr;소프트웨어 산업은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21세기 지식 기반 경제의 선도산업으로서 아이디어와 창의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산업이라 할 수 있으며, 타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대한 근간으로서 제품 및 서비스의 고품질화, 고부가가치화,제품의 효용성 및 사용성 증대 그리고 방대한 고객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하여 오프라인 산업 분야로의 글로벌 경쟁력을 배가시키는 특성이 있습니다.&cr;&cr;IT산업은 21세기를 꽃피울 핵심산업으로서, 정보기술이 산업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 증대되어 경쟁력의 핵심 원천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r;&cr; 특히 코어뱅킹시스템 (금융기관이 고객과 거래하는 여수신 및 외환시스템 처리 계정 계용 IT 시스템)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대형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사용자의 편리한 시스템,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시스템 구축을 통한 금융경쟁력 확보 및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차세대 시스템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cr;

② 신약 및 백신 개발 사업부문&cr;&cr;18세기 천연두(small pox)가 창궐했던 시기에 영국 의사 제너(Dr. Jenner)는 우두(cow pox)에 걸린 소의 피부 병변을 채취해서 사람들의 피부에 감염(scarification) 시킴으로써 천연두를 치료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백신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유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백신은 세균 및 바이러스성 질병의 발병을 99%까지 예방하는 효과를 보여주는 등 가장 큰 의약품의 한 분야로 자리 매김을 하였을 뿐 아니라 비용 대비효과도 월등히 높아서 그 중요도가 매우 증가하고 있는 제약 분야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백신의 개발로 말미암아 이전까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던 많은 질병들을 근절할 수 있도록 공중 보건 및 인류 복지에 크게 기여했음은 물론이고, 특히 최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바이오기술에 기반한 신기술의 개발로 백신이 단순히 질병 예방차원을 넘어서 질병의 진행을 차단하거나 억제 또는 감소시키는 치료용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적용분야 또한 일반적인 면역체계에 대한 이해도 증가와 함께 세균이나 바이러스 질환에 국한하지 않고 암이나 기타 난치병의 치료에까지 그 분야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더욱이 특허권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써 잠재력이 큰 분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cr;전통적인 관점에서 보면 백신류와 같은 의약품은 낮은 마진율, 정부에 의한 가격 통제, 생물학적 제제로서의 유통과정 리스크에 대한 규제 등으로 시장진입이 어려워 소 수의 일부 대형 제약업체들이 시장을 지배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첨단기술이 집약되어 특허기술의 보호 장벽이 높고 새로운 백신 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기술 우위에 따른 독점력이 강하고 부가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백신 산업은 과학기반산업으로서 기초과학 연구 결과가 곧바로 산업적 성과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가 곧 산업의 경쟁력으로서 타 산업에 비해 연구개발 비중이 높은 특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r;현재 예방백신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백신시장의 대부분은 사노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사(GSK), 화이자, 머크사, 노바티스 등 대형 다국적 제약업체가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Wyeth-Ayest와 Chiron이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들 big 5 업체가 세계 백신 매출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특성에도 불구하고 백신 신약 연구개발에 있어서의 바이오 기술 역할이 점점 커짐에 따라, 전통적인 예방 백신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개발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있는 중소 제약업체들이나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백신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cr;백신시장은 세계경제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경제동향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 때문에 타 부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산업구조를 보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에이즈백신처럼 지금까지 산업화에 성공한 백신이 없는 질병분야에서는 백신개발만 성공한다면 독점적인 지위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블루오션의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신규 산업분야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더 많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 여 한층 더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인류의 생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cr; ③ 커피 판매 사업부문&cr;&cr;커피의 대중화와 소비자안목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커피문화는 인스턴트커피에서 원두커피로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원두커피에서 유럽풍의 에스프레소커피로의 고급화또 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곱게 갈아 압축한 원두가루에 뜨거운 물을 고압으로통과시켜 뽑아낸 이탈리안 정통 커피인 에스프레소커피는 이전의 인스턴트나 원 커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진하고 풍부한 향과 커피만의 달콤한맛, 쓴맛, 신맛의 완벽한 조화를 지니고 있고,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메뉴와 Take-out이라는 판매방식의 도입까지 갖춰 현재의 커피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cr;이러한 소비패턴의 변화에 맞추어 2000년도에 접어들면서, 국외의 유명한 커피전문점들이 국내로 진출하였고, 수익성을 예측한 한국 업체들도 커피전문점 시장에 뛰어들면서 원두커피시장의 확산이 크게 두드러졌습니다. 불황에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국내커피시장에 고급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2008년이후 그동안 스타벅스 등 미국 브랜드와 엔제리너스 등의 토종브랜드가 주도하던 커피전문점 시장에 차별화된 맛의 고급 커피를 장점으로 내세우는 스위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브랜드들이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글로벌 브랜드가 아직 매출 규모로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커피 전문점 업체들은 매장을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선 또 다른 ‘만남의 공간’으로 진화시키며 업체 간 치열한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다수의 세계적 커피브랜드는 커피전문점 시장을 중심으로 원두커피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커피시장의 성장이 개별 브랜드 내지는 개별업체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까지는 많은 제약이 있을 것입니다.

&cr;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인스턴트 커피시장보다 고급원두 커피의 시장 점유율이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커피 입맛이 점차 변하고 있고, 고급화 되고 있다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cr;커피믹스 및 RTD커피 시장도 최근에는 커피전문점 메뉴와 맛에 길들여진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고급화 다양화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고급커피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들이 가정에서도 인스턴트 커피 대신 원두커피를 찾으며 홈카페 시장[가정에서 직접 커피음료를 만들 수 있도록 도구(커피머신, 드립기구)와 재료(캡슐커피, 소포장커피원두) 등을 공급하는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cr;&cr;최근에는 외국업체뿐만 아니라 국내업체들도 홈카페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졌으며 향후 이러한 경쟁심화로 국내외의 어느 한 브랜드 내지는 업체의 매출 성장 및 수익 확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됩니다.&cr;&cr; (2) 산업의 성장성&cr;&cr; ① 솔루션 및 유통 사업부문&cr;&cr; 과거 20년간 금융권 IT시장은 언제나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주요 관심사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외형적인 규모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금융권 비즈니스 변화와 방향성, 또 최신 IT 트랜드가 과감없이 프로젝트에 반영됐기 때문입니다.&cr;2019년에도 국내 금융 IT분야 역시 차세대시스템 사업이 이슈입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그동안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방식과 달리 디지털 금융 시대에 걸맞는 차세대시스템 구축 방법론에 대한 고심이 드러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cr;실제 올해 차세대시스템 ‘더 케이 프로젝트’에 착수한 KB국민은행은 14개 사업과제를 5개 주사업자를 통해 추진하며 디지털 금융 역량을 위해서 빅뱅 스타일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보다는 핵심 시스템에 대한 고도화를 통해 시스템 혁신과 유연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의 차세대시스템 사업은 2020년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cr;2019년에는 우체국금융과 한국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사업이 뒤를 이을 전망입니다. 차세대 시스템 개발의 핵심은 금융기관 간 자금 결제 업무를 처리하는 한은 금융망과한은 내부의 회계 시스템을 분리하는 것인데 특히 현 폐쇄형 시스템을 개방형 시스템으로 전환해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적시에 반영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cr;흔히 금융권에서 개방형 시스템은 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로 전환할 때 많이 사용되던 의미이지만 최근 개방형 시스템은 내부 정보를 외부에 있는 기업이나 기관에 오픈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생태계 차원의 접근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내부 시스템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대거 받아들여 유연성과 재사용성을 확보하고 API 체계를 확립해 외부와의 서비스 및 정보공유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란 게 내년도 금융 IT시장의 한 트렌드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cr;우체국금융의 차세대시스템은 우체국금융의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컨텍센터, 블록체인, 오픈API 등 신기술의 적용 및 활용방안도 사업에 포함되며 비대면 채널 대응력 향상, 24x365 연간 무중단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신기술 기반 IT 서비스 플랫폼 적용으로 미래금융 위상을 충족하는 기간계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cr;한국주택금융공사도 신기술 기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해 신기술 기반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 마스터플랜(ISMP) 수립 컨설팅 수행을 통해 이행 7대 그룹 37개 과제를 도출한 주택금융공사는 5월 신기술 기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1단계 PMO 용역에 착수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택금융공사는 오는201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차세대 정보시스템 분석·설계 1단계 사업에 나서고 2021년 4월까지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발·구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cr;한편 올해 차세대시스템 구축의 사전 작업인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및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 금융사들의 동향도 주목됩니다.&cr;sh수협은행은 IT서비스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현황 및 비즈니스 지원 수준 진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cr;한국거래소도 차세대시스템(Next EXTURE+) 구축 등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나섰습니다. 안정적 시장 운영을 위한 차세대시스템 구축방안 수립을 위한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으로 인해 국내·외 자본시장 생태계의 근본적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Next EXTURE+’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파악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신사업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합니다.&cr;한국거래소는 내년도 상반기까지 ISP 사업을 마무리하고 연내 시스템 개발 시기 및 구축 방법 등을 확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한편 금융정보분석원(FIU)도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구축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시스템 구축 후 17년 노후화된 전산시스템을 교체하고 새로운 자금세탁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cr;지난 2월 차세대시스템을 오픈한 저축은행중앙회도 내년에 차세대 디지털뱅킹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cr; &cr;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44만대, 노트북 46만대, 전체 90만대로 전년 대비 1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수머 부문은 46만대 출하, 전년 대비 11.6% 하락하여 3분기 연속 감소폭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수요 약화에도 불구하고, 컨버터블 노트북과 두께 15mm 이하 울트라슬림 노트북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게이밍 PC 시장은 10.7% 성장하였으며, 특히 두께 21mm 이하 게이밍 노트북은 약 1만대를 출하하여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수 있는 기기의 선호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공공 부문은 6만3천대 출하하여 32.2% 급감 하였지만,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량은 24만9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가 줄어들어 상반기 대규모 교체에 의한 하반기 잔여 물량의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반대로, 교육 부문은 6만1천대를 출하하여 23.5% 급성장 하였지만,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량은 22만2천대로 3.7% 감소하여 대규모 투자가 아닌 분기별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 부문은 31만대 출하하여 전년 대비 8.4% 감소하였으며, 이는 하드웨어 투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PC 교체 시기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내 노트북 비중은 31.9% 로 전년 동기 29.2% 대비 2.7%p 증가하여 모바일 근무 환경에 점차 부합하고 있다.

한국IDC에 따르면 "컴퓨팅 디바이스로서 PC는 다양한 형태의 근무 환경이 도입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기업 내 자원을 활용하여 생산성 뿐만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것" 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용자의 업무 환경에 따라 최적의 기기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PC as a Service 모델이 도입되고 있으며, 이에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cr; (출처: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2018)

국내 pc 제품별 출하량_1.jpg 국내 pc 제품별 출하량_1 국내 pc 시장별 출하량.jpg 국내 pc 시장별 출하량 국내 pc 분기별 출하량.jpg 국내 pc 분기별 출하량

&cr;

② 신약 및 백신 개발 사업부문&cr;&cr;성인 플루백신 및 Gardasil, Prevnar 등 백신의 개발로 인해 글로벌 백신시장은 큰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으며, marketsandmarkets.com에 따르면 10년 전 57억 달러였던 전체백신시장 규모는 2013년 320억 달러로 급등하였음을 보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은 2020년까지 84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 2013년 가장 많이 팔린 백신을 분석해 보면 Merck, GSK (GlaxoSmithKline), Sanofi,Pfizer 등 주요 big pharmaceutical사 들의 품목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항목과 판매액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cr;

판매 순위

내역

1

Vaccine: Prevnar 13 &cr;2013 Sales: $4.048 billion&cr;Company: Pfizer&cr;Use: Pneumococcal infection

2

Vaccine: Gardasil &cr;2013 Sales: $2.167 million&cr;Company: Merck & Co. &cr;Use: human papillomavirus (HPV)

3

Vaccine: PENTAct-HIB &cr;2013 Sales: $1.525 million&cr;Company: Sanofi&cr;Uses: Diphtheria, Pertussis/whooping cough; Tetanus; Polio; Haemophilus influenza type b

4

Vaccine: Fluzone/Vaxigrip&cr;2013 Sales: $1.396 billion &cr;Company: Sanofi&cr;Uses: Influenza

5

Vaccine: Varivax &cr;2013 Sales: $1.377 billion &cr;Company: Merck & Co. &cr;Use: Varicella virus

6

Vaccine: Pediarix &cr;2013 Sales: $1.349 billion &cr;Company: GlaxoSmithKline &cr;Use: Diphtheria; Tetanus; Pertussis/whooping cough; Hepatitis B; Polio

7

Vaccine: Hepatitis Vaccine Franchise &cr;2013 Sales: $984 million &cr;Company: GlaxoSmithKline &cr;Use: Hepatitis A; Hepatitis B

8

Vaccine: Zostavax&cr;2013 Sales: $826 million &cr;Company: Merck & Co. &cr;Use: Shingles; herpes

9

Vaccine: RotaTeq &cr;2013 Sales: $691 million &cr;Company: Merck & Co. &cr;Use: Rotaviral gastroenteritis

10

Vaccine: Pneumovax&cr;2013 Sales: $653 million &cr;Company: Merck & Co. &cr;Use: Pneumococcal infection

(출처:Top 10 best-selling vaccines of 2013, fiercevaccines.com. May. 29, 2013)

&cr;이러한 백신 시장의 성장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며 예방 백신이 등장하지 않은 다양한질병들을 대상으로 한 제약사들의 R&D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성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중독, 알러지, 당뇨, 뎅기열, 말라리아 및 에이즈 등다양한 미개척 감염성 질환의 예방을 가능케 하는 백신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새로운 시장규모를 형성 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가치로 2020년에 약 247억 달러의 부가적인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cr;질병을 예방하는 개념으로만 인식되어 오던 백신요법은 치료백신의 등장으로 인해 또 다른 양상의 시장을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2010년 FDA가 전립선암 치료백신인 Provenge를 첫 치료용 백신으로 승인한 이래, 치료백신은 종양, 알츠하이머 질환 등 다른 적응증에까지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으며 시장규모 또한 더욱 더 커져갈 것이라는 예상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Oliver Wyman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실제로 첫 치료용 백신의 출시 후 백신시장은 약 55%의 양적인 성장을 이룩하였으며, 2010년에 1억 3700만 달러의 시장을 형성하였고 2018년까지 약 300억 달러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치료용 백신은 모두 약 399개가 pipeline 상에 있음이 보고되어 있는데, 이들 중 일부가 개발이 완료되어서 시장에 진입하게 된다면 그 성장률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sources(medtrack,_oliver_wyman_analysis).jpg sources(medtrack,_oliver_wyman_analysis)

(출처: Therapeutic vaccines: Portfolio Decisions for the Decade that could be, &cr; Oliver Wyman 2012)&cr;&cr;에이즈백신 시장의 경우는 현재 상용화 된 백신이 없어서 그 시장을 직접 예측해 보기가 쉽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최근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시장을 형성해 가고 있는 치료용 백신의 성장을 예로 봤을 때 에이즈백신의 시장 규모와 성장은 보다 획기적일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에이즈백신 개발 현황을 보면 기존에 앞서 가던 백신 후보들이 효력부족이나 부작용 문제로 개발을 중단하게 되었고, 현재는 임상2상 단계를 진행 중인 것이 가장 앞서가는 개발 단계에 진입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백신의 효능, 형상, 용량 및 투여 지역 등에 따라 매우 보수적으로 분석해 봤을 때, HIV 백신의 시장 가치는 시판 후 약 5년 동안 연간 약 45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이후 년 30억 달러의 시장 규모로 유지 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습니다.

③ 커피 판매 사업부문 &cr;&cr; 국내 커피시장은 과거 인스턴트커피 위주에서 RTD 커피 및 원두커피 소비 비중이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소득 증가와 함께 커피 전문점이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며, 지난5년간 국내 커피 시장은 연평균 9% 성장하였으며 커피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 나 가고 있습니다. &cr;

커피사장규모.jpg 커피사장규모

(출처: 연합뉴스_20180214)

&cr;위 그림과 같이 국내 성인 1인당 연간 커피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2017년국내 커피시장 규모가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하는 등 커피시장이 급성장 하는 가운데커피전문점 시대가 본격 개막된지 벌써 15년여의 시간이 흘렀으며, 현재의 커피전문점 문화가 정착된지도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cr;

2017년 8월 <한국관세무역개발원>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 커피 수입시장은 770백만불 규모로서 전년대비 4.4% 상승하였습니다.

서울커피엑스포를 통해 2016년 커피시장 트렌드는 ‘Home cafe, cost-effectiveness, simple, easy, specialty, design’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피취향이 분명한 커피매니아들이 직접 구입한 재료로 자급자족하며 등장한 것이 '셀프커피족’입니다. 특히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는 '홈커피족’뿐 아니라 아니라 아웃도어나 사무실에서도 직접 내린 커피를 즐기는 ‘노마드커피족’이 등장하며 다양한 커피메이킹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cr;

‘셀프커피족’들은 스페셜티커피 시장 확대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하는 원두커피 전문기업 씨케이코퍼레이션즈는 “2014년 대비 자사의 커머셜급의 그립빈 수입은 20%증가했지만, 셀프커피족의 영향으로 스페셜티나 C.O.E(Cup of Excellence)급 등 고급 원두의 수입은 30%까지 증대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cr;커피시장 성장과 더불어 원두의 종류, 커피의 농도, 로스팅 기법 등 커피 맛과 풍미를결정하는 요소 하나하나를 각자의 취향에 맞춰 꼼꼼하게 따져 선택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cr;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인스턴트 커피시장보다 고급원두 커피의 시장 점유율이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커피 입맛이 점차 변하고 있고, 고급화 되고 있다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cr; (3) 경기변동의 특성&cr;

① 솔루션 및 유통 사업부문&cr;&cr;IT 서비스산업은 기업의 설비투자에 속하는 산업 특성상 기업들의 설비투자 수요에 민감하게 연동하여 그 업황이 결정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기업들은 경기가 둔화될 경우 기업의 경쟁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다른 설비투자보다는 IT투자를 먼저 축소시키고, 경기 회복기에는 IT투자 대비 다른 설비투자 확대를 보다 우선시하는 경향이있어 IT서비스 산업은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타 산업대비 비교적 높게 나타나는 산업적 특징이 있으며, 이와 같이 기업들의 IT투자가 타 설비투자 대비 경기의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음으로써, IT서비스 기업들의 실적 또한 경기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cr;다만, 과거에는 정보화 투자에 대한 기업들의 중요도 인식이 다소 낮아 경기 침체 시 IT서비스 관련 투자 삭감이 우선적으로 진행되었으나, 최근 정보화 관련 투자가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있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짐과 동시에 중요한 전략적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어 IT투자를 필수적인 투자로 인식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으며, 경기의 영향을 적게 받는 공공부문에서 정보시스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IT서비스 산업의 경기 변동에 대한 민감성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cr;2008년 하반기 금융위기 이후 크게 위축되었던 IT 서비스시장은 2010년 전반적인 경기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IT 투자에 대한 보수적인 정책 영향으로 IT 서비스 시장의 성장세는 전체 설비투자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2011년의 경우 상반기까지 설비투자의 경우 양호한 증가세를 보인 후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설비투자 증가세가 큰폭의 감소를 보였으나, 정보통신부문 설비투자의 경우 소폭의 회복된 모습을 보였으며, 2012년에도 글로벌 저성장국면 속 설비투자는 오히려 감소세를 기록하였으나, 정보통신부문은 소폭의 증가세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이는 대기업 중심의 설비투자 확대와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부문 등 신규 영역에서의 IT 서비스 수요 확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cr;최근에는 금융 IT시장의 주요 키워드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화폐 등 다른 산업과의 융합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② 신약 및 백신 개발 사업부문&cr;&cr;앞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백신시장은 5개의 대형 다국적 제약업체가 세계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독과점 시장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신약개발과정이 그렇듯이 새로운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우 긴 기술개발기간과 연구개발 및 제조설비에 대한 투자비가 많이 소요된다는 원인을 생각해 볼 수있고, 또한 백신을 개발하려면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유로 백신분야는 아직도 타 제약업체 등의 초기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cr;그러나 일단 백신이 완성되어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되면 그 투여 대상으로 거의 전인류가 해당될 수 있어서 안정적인 시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백신의 수급 또한 각 나라의 의료정책에 반영됨은 물론이고,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UN 등 초국가적 조직의 질병 예 방정책 및 인도주의 정책에 따라 크게 반영될 수 있는 경향성을 가지는 초국가적 산업의 특성 또한 갖는다는 점에서 비교적 시장의 변화나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 받지않고 안정적으로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cr;국제기구인 WHO, UNICEF(유엔아동기금), GAVI (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Immunization)이나 국제로터리클럽, 게이츠재단 등에서는 인도적 차원에서 매년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약 80만 명에 달하는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백신을 확보해서 무상으로 접종해 주는 면역 프로그램 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역 프로그램 사업은 국제기구나 자선단체에서 전세계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통해 확산을 방지하고자 시행하게 됨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대량의 백신이 장기적으로 공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면역 프로그램 초기에 참여하는 제약업체는 프로그램 수행기간 동안 계속해서 합리적인 단가의 대규모 주문을 보장받게 됨으로 안정된 물량의 생산을 지속할 수 있게 됩니다.&cr;

③ 커피 판매 사업부문 &cr;&cr; 커피산업은 경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원두커피에 대한 높은 수요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커피전문점이 공격적으로 신규출점 하였으며 외식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4년 커피전문점에 대한 출점규제가 폐지되면서 가맹점과 직영점 위주로 영위하는 업체간 성장성 편차는 축소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브랜드역량 및 신제품 도입능력에 기반한 집객력의 차이로 인한 성장성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중저가 커피프랜차이즈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이디야, 빽다방,커피니 등은 1억원 내외의 초기 가맹비용과 정액청구 방식의 로열티 수익구조를 통하여 높은 점포증가율을 시현하였습니다. 다만, 중저가 커피시장을 선점한 이디야를 제외한 대부분 브랜드의 경우 맛/메뉴, 서비스체험 등에서 차별화 정도가 낮아 사업안정성이 다소 미흡한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낮은 진입장벽에 따라 신규진입이 가속화되고 있어, 향후에는 브랜드력, 마케팅능력, 가맹점 모집능력, 규제대응력 등에 따라 업체간 실적이 차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수입 대상국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생두는 베트남, 원두는 미국, 조제품은 브라질산이 대세로 나타났습니다.(2016년 기준)

<한국관세무역개발원>에 발표한 ‘국내 커피수입시장분석(2017.08)’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모든 품목군에서 수입다변화가 진전되었으며, 수입 집중도도 감소하였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모든 품목군에서 수입대상국수가 증가하였으며, 증가폭이 큰 품목은 생두(2.6배)>원두(2.4배)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원두의 수입다변화 정도가 가장 크게 발생하였으나 여전히 집중도는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최근10년 간 원두 수입시장의 독점현상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독점적 구조를 띠고있으며, 10년 전 2개국으로부터 수입비중이 75%가 넘는 복점(Duopoly)적 구조였으나 완화되었습니다.

2016년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13잔(추정치)수준으 로, 전년(386잔) 대비 약 6.99% 증가하였 으며 상승 추이는 지속되고 있습니다.&cr; 연간 소비량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12) 321잔 → (’13) 339잔 → (’14) 382잔 → (’15) 386잔 → (’16) 413잔

&cr;위와 같은 증가추세로 매출액 성장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cr;&cr; (4) 경쟁요소&cr; &cr; ① 솔루션 및 유통 사업부문&cr;&cr;SI산업은 정보화 투자가 기업경쟁력 제고의 전략적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다른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의 민감성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SI기업들은 모든 종류의 정보기술 제품을 취급하여 기술에 있어서의 차별화가 되지 못하고 있으며, 고급 기술인력들의 이직률이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10~20%를 차지하면서 인적 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고급기술인력의 보유 정도가 경쟁력 제고에 있어 중요하며, 빠른 기술속도를 리드하는 기술 예측력과 기술 습득이 최대의 관건입니다. 고객사의 SI업체 선정 기준은 구축 사례, 아웃소싱 경험, 기술력, 확보 고객 수 등입니다. &cr;&cr; ② 신약 및 백신 개발 사업부문&cr;&cr;백신산업을 시장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으로 분류하여 경쟁 요소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cr;백신시장을 둘러싼 기회요인으로는 우선 초국가적 백신개발사업 및 수요를 들 수 있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 만연하고 있는 질병의 예방 및 치료 백신의 저가공급을 위해 WHO를 비롯한 UN의 여러 기관과 사설 구호단체에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들 사업의 성격은 기금의 지원, 안정적인 연구개발 및 생산의 지원,백신수급과 접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이면서 장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꾸준하고 안정적인 시장의 형성은 백신사업에서 큰 기회요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기회요인으로는 인구의 증가와 새로운 시장의 개방을 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인구는 꾸준히 증가해서 2020년에는 85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과 인도의 시장 개방에 따른 백신시장의 확대 또한 백신 시장의 주요 기회요인으로 분석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2011년부터 자국 내 백신 수급계획을 체계화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염병 예방을 위한 정책을 수립해 나아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책적 배경에 따라 2000년대 초반에 약 50억 위안 정도에 머물던 중국 내 백신시장 규모는 최근 그 규모가 약 120억 위안으로까지확대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병행해서 관련산업도 따라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구센서스에 따르면 중국정부가 발표한 공식적인 현재 인구는 13억5,000만 명이며, 매년 새로 태어나는 1,600여 만 명의 신생아가 인구증가를 이끌어 2020년에는 15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잠재 소비인구가 중국 백신시장 발전의 기초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런 잠재적 대규모의 시장을 바탕으로 중국은 현재까지도 개발의 여지가 많은 미개척 지역으로 평가 받아왔으며, 이후에도 전세계 백신시장 규모 확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cr;

&cr;반면 위협요인으로는 약화사고와 부작용, 이에 따른 배상과 법적 비용, 그리고 제약회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백신은 주로 생물학적 연구개발 및 생산에 기초를 둔 생약제제이며, 이러한 백신의 특성으로 인해 엄격한 생산방법과 관리가 필수적이기도 합니다. 또한 엄격한 안전성 자료를 요구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약 백신의 부적절한 보관이나 관리소홀, 또는 접종에서의 과실에 의한 부작용, 즉 약화사고가 발생할 경우 이에 따른 개인과 국가로부터 피소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백신은 대량으로 접종하기 때문에 한번 약화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체로 영세한 국내의 백신 생산업체에게는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화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엄격한 관리를 준수해야 함은 물론이고 백신을 생산할 때에는 반드시 품질보증을 위한 GMPs (Good Manufacturing Practices)를 준수해야 합니다. 약화사고를 예방하고, 임상시험 장기화로 인한 개발비용의 과다부담을 방지하기 위하여 개발 신약 상용화의 필수과정인 안전성 검사와 임상시험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cr;&cr; ③ 커피 판매 사업부문 &cr;

커피 시장은 진입·퇴출 장벽이 낮고, 제품간 차별이 크게 작용하지 않으며, 시장 성장률이 높은 편이고, 산업의 경기 변동이 비교적 크지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로 커피전문점은 창업을 모색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에 속하며, 이는 커피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한편 커피에 기능적 요인을 기대하는 소비자는 최근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 저가형 제품을 찾는 반면, 가치 소비(합리적인 소비를 하되 본인의 만족도가 높은 소비재는 과감히 소비)성향이 강한 소비자들은 고급 원두의 프리미엄 제품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커피 시장도 저가/일반 커피와 고가/고급 커피로 양분화 되며, 커피 전문점 브랜드의 다양한 커피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쟁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중저가 커피프랜차이즈는 열위한 사업경쟁력으로 인하여 점포당 매출액이 성장하지못하고 있으며, 업계 내 경쟁심화를 감안하면 당분간 사업안정성 제고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신규매장의 수익기반 안정화 여부가 수익성 확보의 중요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cr; (5) 자원조달의 특성&cr; &cr; ① 솔루션 및 유통 사업부문&cr;&cr;정보통신(IT)산업의 특성상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경쟁요소는 인력(인건비)이며, 우수 연구개발인력은 최소 3~5년 간의 업무 경력을 필요로 하는 반면, 충분한조건을 구비한 전문 인력의 공급은 수요에 비해 적어, 현재 정보통신업계의 전문인력의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사를 비롯, IT서비스업체들의 경우 자사내의 연구개발 인력이 충분한 업무 경력을 쌓은 고급 전문인력의 성장 및 경쟁력 창출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기술력 또한 주요 경쟁요인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IT서비스산업의 특성상 변화하는 산업의 동향에 부응하는 신속한 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고유 솔루션 개발, 기술특허 보유 등을 통한 경쟁력 있는 기술력의 보유로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합니다. 이에 많은 IT서비스기업들이 기술 및 솔루션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cr;&cr; ② 신약 및 백신 개발 사업부문&cr;

백신산업은 질병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며 따라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기 위해서 긴 연구기간이 있어야 합니다. 제품으로의 개발기간 또한 장기간이 소요되며 기술적 지원 및 투자가 동반되어야 하는 등 다양한 검토가 필요한 사업입니다. 이러한 사업적인 특성에 따라서 의약 및 백신 전체 시장과 국내외적 경제상황에 따른 외부 변화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개발기간에 비해 투자 회수기간이 길어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지 못 할 경우 바이오벤처나 소규모 제약기업의 입장에서는 산업화까지 자체적으로 성공시킨다는 것이 수월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자금의 압박 등 많은 제약이 따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성공적으로 백신이 개발되어 시판이 될 경우, 높은 투자 회수율을 보이는 고부가가치 산업임에는 틀림이 없음으로중간의 이러한 개발자금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전략적인 지혜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cr;이러한 산업의 특징은 대부분의 소규모 제약기업이나 바이오 벤처들로 하여금 초기자금 확보와 각 개발 단계별 자금 확보를 위한 전략을 선택하게 합니다. 이 중 하나가연구를 마치고 초기 개발에 돌입해서 임상시험 첫 단계인 임상 1상을 마치고 전략적 제휴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금력과 개발능력이 허용된다면 임상 2상 백신효력을 볼 수 있는 후기 임상 등의 수행과 성공을 가지고 협상에 나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각 개발단계에 따라 전략적인 기술 제휴, 기술 이전 및 협력 개발 등의 방법으로 자원을 확보하여 상업화 이전에라도 조기에 라이센싱에 따른 마일스톤식의수익을 창출하며 재투자를 위한 자원을 조달하는 방법을 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원이란 인적, 물적, 기술적 경험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에서의 자원입니다. 이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로 다국적 제약사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cr;예상되는 자원 조달 전략은 크게 임상시험의 성공적 진행에 따라 시기를 봐서 NASDAQ 또는 KOSDAQ에 상장하는 방법이나, IPO, Back-door Listing, Equity Swap, 다국적 제약사에 Licensing out이나 M&A를 통한 공동 개발 방법, 그리고 독자적으로 임상 3상까지를 마치고 시장에 진입하는 방법 및 상기 방법을 혼합하는 전략 등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cr; &cr; ③ 커피 판매 사업부문 &cr;

커피 최대 수입 대상국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생두는 브라질, 원두는 미국, 조제품은 브라질산이 대세로 나타났습니다.(2016년 기준) 15년 최상위국이던 베트남이 순위에서 제외되고 미국이 순위에 진입하였습니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에 발표한 ‘국내 커피수입시장분석(2017.08)’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모든 품목군에서 수입다변화가 진전되었으며, 수입 집중도도 감소하였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모든 품목군에서 수입대상국수가 증가하였으며, 증가폭이 큰 품목은 생두(2.6배)>원두(2.4배)>조제품(2.4배)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원두의 수입다변화 정도가 가장 크게 발생하였으나 여전히 집중도는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최근10년 간 원두 수입시장의 독점현상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독점적 구조를 띠고있으며, 10년 전 2개국으로부터 수입비중이 75%가 넘는 복점(Duopoly)적 구조였으나 완화되었습니다.

&cr; 원유(18억 9천만톤) 다음으로 전세계 화물물동량 2위인 커피(700만톤)는 주요 선진국, 생산국가 간 공정무역을 위한 매개체이며 저개발국인 커피 생산국들의 주요 수출품이자 산업경제의 발전 원동력입니다.(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 2016) 유럽에서 시작된 커피산업은 북남미 지역을 거쳐 아시아로 확산되었으며 커피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여, ICO 자료에서는 최근 2년간 전세계 커피 수요가 공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cr;

세계 커피 수급 현황.jpg 세계 커피 수급 현황

&cr; 2016년 7월에는 한국-콜롬비아 FTA가 발효되었는데, 브라질, 베트남에 이은 세계 3위 커피 생산국인 콜롬비아와 커피 원두 관세 2%가 철폐되어 향후 콜롬비아산 고품질 커피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 2.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영업개황]&cr;

① 솔루션 사업부문&cr;

당사는 2005년 6월 30일자로 Banking Solution 업계의 Leader인 에프엔에스닷컴(주)와의 합병으로 솔루션을 보유한 SI업체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cr;&cr;당사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금융컨설팅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공급하는 금융전문 IT업체로서 다수의 은행 및 제2금융권에 코어뱅킹 솔루션 BANCS-K 프레임워크와 BANCS-K Package를 공급해 왔습니다.&cr;&cr;코어뱅킹 솔루션 BANCS-K는 은행의 핵심 전산시스템인 계정계 시스템에서 입, 출금과 같은 계정데이터의 처리와 각종 전략경영 정보분석을 위한 기초정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국내외 40개국, 140여개 금융기관에서 사용중인 제품입니다.&cr;&cr;또한, BANCS-K 프레임워크는 다수의 금융기관에서의 BANCS-K 구축경험을 토대로 온라인 거래처리를 위해 필요한 핵심기능을 추출하여 패키지화한 것으로 은행뿐만 아니라, 증권, 보험, 통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보다 쉽게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cr;&cr;지난 10여년간 한국외환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의 계정계 시스템을 석권했던 BANCS-K는 엘지카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비씨카드에 차세대 시스템 프레임워크로 공급되었으며, 2008년 국내 최대 대형은행인 국민은행의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구축, 산림조합중앙회 차세대 구축의 주사업자로 사업을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수협중앙회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 및 부산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도 수행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 현재 개발완료된 BANCS-K JAVA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금융권에 대한 차세대 구축 사업과 공공부문 등에도 사업을 다각화하고 프레임워크에 대한 차세대 구축 사업과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에 특화된 인력을 기본으로 업무영역에서도 사업을 추진하여 중소규모의 SI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제 1, 2금융권 및 공공부문 등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cr;&cr;- 당사(당사에 합병된 에프엔에스닷컴(주) 분 포함)의 금융사업분야 수주 및 구축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cr;

사업명 사업기간 내용
하나은행 전산개발용역 계약 2018.07~2018.11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산림조합 주전산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2018.07~2019.06 시스템 구축
효성캐피탈 시스템구축 용역 2017.07~2018.01 시스템 구축
산림조합 재해복구센터 유지보수 2017.01~2017.12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우리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2016.02~2018.04 BANCS-K Framework 구축
산림조합 차세대시스템 유지보수 2015.12~2018.12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하나/외환 IT통합 프로젝트(수신) 개발용역 2015.09~2016.07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하나/외환 IT통합 프로젝트(고객/공통) 개발용역 2015.09~2016.07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경남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Framework 2013.04~2014.12 BANCS-K Framework 구축
산림조합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위한 &cr;H/W, S/W Turn-key 납품 2013.05~2013.09 H/W 및 S/W 공급
산림조합 차세대시스템 기술지원(개발·운영) 2012.01~2012.12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HK 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 Replacement 2011.06~2012.01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산림조합중앙회 차세대시스템 구축 SM 2010.11~2011.12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부산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2010.06~2012.02 BANCS-K Framework 구축
산림조합중앙회 지방세 통합 시스템 구축 2010.05~2011.03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수협 Nextro 시스템 구축 2009.11~2012.02 BANCS-K Framework 구축
산림조합중앙회 차세대시스템 구축 SM 2009.11~2010.10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한국외환은행 IFRS SM 2009.01~2009.12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한국외환은행 IFRS IT시스템 구축 2008.12~2010.06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산림조합중앙회 차세대시스템 구축 2008.02~2009.11 BANCS -K구축 주사업자
국민은행 차세대 프레임워크 구축 2008.01~2010.02 BANCS-K Framework 구축
신한카드 구 LG카드 시스템 통합 구축 2008.02~2008.08 BANCS-K Framework 통합
비씨카드 차세대 프레임워크 구축 2006.02~2007.05 BANCS-K Framework 구축
신한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2004.12~2006.10 BANCS-K 라이센스 제공
한솔상호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2004.07~2005.12 BANCS-K 구축 주사업자
현대캐피탈/현대카드 차세대시스템 구축 2003.06~2004.12 BANCS-K Framework 구축
엘지카드 신정보시스템 구축 2003.01~2004.06 BANCS-K Framework 구축
한국외환은행 차세대 뱅킹시스템 구축 2003.01~2004.12 BANCS-K 구축

&cr;- 당사가 보유한 BANCS-K Solution은 금융기관이 새로운 상품,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있어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단기간에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상황에 따라필요한 업무를 탑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 BANCS-K(은행 전용 패키지) : 은행에서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전 업무 모듈 포함.&cr;* BANCS-K Framework(Enterprise Architecture System) : 각 금융권별 특성에 맞는 순수 고유업무를 컴포넌트 모듈 형식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ase 시스템으로 카드, 캐피탈, 보험, 증권 등 금융산업 및 공공기관 전반에서 사용될 수 있음.&cr;

② 유통 사업부문&cr;

당사는 2005년 11월 (주)상승정보통신을 합병하여 IT상품 전문유통사업에 진출하여 서울 용산 등에 대리점을 두고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및 복합기 등의 도매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

&cr;당사의 유통사업부는 경쟁력이 있는 LED 모니터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구축하여 (주)큐브코리아 등과 국내 총판대리점 계약을 맺고 상품을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타사의 LED 모니터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cr;그리고 시장 유통 흐름에 따라 IT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매 비율을 높이고 있으며 후지제록스 프린터 , SSD 등을 온라인 판매점으로 등록하여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cr;향후 다른 IT상품의 취급도 고려하고 있으며, 코어뱅킹 솔루션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여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T상품의 공급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③ 신약 및 백신 개발 사업부문&cr;&cr;종속회사의 사업부문인 (주)스마젠은 신약 및 백신 개발 사업은 2000년 9월에 신약 및 백신의 개발과 판매를 사업목적으로 하여 AIDS백신 및 C형 간염 백신을 개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02년에 캐나다의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UWO)와 AIDS백신개발을 위한 '연구비지원 계약' 및 '전용실시권 계약(Exclusive License Agreement)'을 체결하였으며, 또한 스마젠은 UWO와 C형 간염 백신의 개발에 있어서도 '연구비지원계약' 및상업화 개발을 위한 '우선협상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r;그리고 캐나다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UWO) 의 강칠용 박사팀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하여 2008년 1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Sumagen Canada Inc.(스마젠 캐나다)를 설립하여 미주지역에서 진행되는 백신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cr;&cr;종속회사의 사업부문인 Inferrex사는 2006년 10월 캐나다 온타리오에 설립된 바이오벤처로, 슈퍼박테리아로 가장 잘 알려진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슈퍼항생제 연구 및 개발을 주력하는 회사입니다.&cr; &cr;지배회사인 (주)큐로컴이 Inferrex사 설립 초기 단계에 투자하여 현재 51.44% 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cr; ④ 커피 판매 사업부문&cr;

체인점은 2018년 12월 기준 직영점 12개 매장, 가맹점 9개 매장을 설치 운 영하 있습니다. 세계적인 커피기업 이태 리 illy caffe 와의 MFC 계약 체결을 통해 2019년 직영점 11개,가맹점 20개를 추가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직, 가맹점 확대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아갈 것 입니다. 커피류 판매는 커 피원두 및 관련제품 등을 구입하여 유통하고 있습니다.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

① 솔루션 사업 : 은행 및 기타 금융기관에 코어뱅킹시스템 공급 및 컨설팅 서비스&cr;② 유통 사업 : 정보통신기기 국내유통&cr;③ 신약 및 백신개발 사업 : AIDS백신 개발, 항생제 개발&cr;④ 커피 판매 사업 : 커피전문점(직영,가맹) 및 커피류 판매&cr;&cr; (2) 시장점유율 등&cr;

① 솔루션 사업부문&cr;&cr; 당사는 "차세대 한국형 코어뱅킹 솔루션 및 프레임워크" 보유기업으로서 다년간의 솔루션 개발과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국내 금융기관의 차세대 시스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대기업 SI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혀가고있습니다.&cr;

② 유통 사업부문&cr;

당사의 유통사업부는 2016년 4,929백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하 였으며, 2017년에는 5,067백만원 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으 2 018년 에는 5,505 백만 원의 매출 액을 달성하였습니다. &cr; &cr; ③ 신약 및 백신 개발 사업부문&cr;

다양한 분야에서 백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수요와 공급 또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백신시장은 개발의 어려움과 전문성, 경험, 자금력 부족 등의 요인에 의해 여전히 다국적 제약사의 제품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다국적 제약사인 GSK, 사노피 파스테르, Wyeth-Ayest, 머크, 노바티스 등 메이저 5개사가 대부분의 백신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구조를 탈피하기 어렵다는 역설적인 해석이 가능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cr;GSK는 현재 시장 점유율 22.5%로 선두에 올라 있고, 사노피 파스퇴르가 21.2%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들 Top 5사는 시장을 지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14개의 백신치료제를 3상 진행 중이거나 혹은 시판등록을 마쳤으며, 미국이나 유럽에서 국가적 면역프로그램을 실행할 예정이어서 백신시장의 독과점 체제는 한동안 큰 변화 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진 5개사 이외에 약 100여개 제약사들이 현재 후발주자로 나섰으며 이들 업체들은 백신을 자체 공급하려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특허 만료된 백신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신흥 백신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이나 인도 같은 국가의 시장 참여도 지켜볼 필요가 있는데, 중국은 정부가 강력한 바이오산업 육성정책을 편 결과 자체 개발한 신약과 백신이 시장에 나오는등 백신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백신업체들이 중국을 가장 강력한 경쟁 대상 중 하나로 꼽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④ 커피 판매 사업부문&cr;

커피전문점 시대가 개막된지 벌써 15년여의 시간이 흘렀으며, 현재의 커피전문점 문화가 정착된지도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cr;&cr; 2017년 8월 <한국관세무역개발원>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 커피 수입시장은 770백만불 규모로서 전년대비 4.4% 상승하였습니다.

&cr;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인스턴트 커피시장보다 고급원두 커피의 시장 점유율이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커피 입맛이 점차 변하고 있고, 고급화 되고 있다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cr;

① 솔루션 사업부문&cr;

당사의 BANCS-K 와 BANCS-K 프레임워크 솔루션이 목표로 하는 시장은 은행 및증권, 투신사, 종금사와 상호저축은행, 기타 금고 등 전 금융기관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분야입니다.&cr;&cr;이러한 사업은 전체 사업기간이 금융기관의 규모, 개발 범위에 따라 18개월에서 36개월까지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개별 사업 규모 역시 수십억원에서 수천억원까지 대규모의 인력과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입니다.&cr;&cr;따라서, 동 사업의 수주를 위해서는 시행 1년 이전부터 영업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야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등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cr; &cr; ② 유통 사업부문&cr;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44만대, 노트북 46만대, 전체 90만대로 전년 대비 1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수머 부문은 46만대 출하, 전년 대비 11.6% 하락하여 3분기 연속 감소폭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수요 약화에도 불구하고, 컨버터블 노트북과 두께 15mm 이하 울트라슬림 노트북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게이밍 PC 시장은 10.7% 성장하였으며, 특히 두께 21mm 이하 게이밍 노트북은 약 1만대를 출하하여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수 있는 기기의 선호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공공 부문은 6만3천대 출하하여 32.2% 급감 하였지만,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량은 24만9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가 줄어들어 상반기 대규모 교체에 의한 하반기 잔여 물량의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반대로, 교육 부문은 6만1천대를 출하하여 23.5% 급성장 하였지만,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량은 22만2천대로 3.7% 감소하여 대규모 투자가 아닌 분기별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 부문은 31만대 출하하여 전년 대비 8.4% 감소하였으며, 이는 하드웨어 투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PC 교체 시기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내 노트북 비중은 31.9% 로 전년 동기 29.2% 대비 2.7%p 증가하여 모바일 근무 환경에 점차 부합하고 있다.

한국IDC에 따르면 "컴퓨팅 디바이스로서 PC는 다양한 형태의 근무 환경이 도입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기업 내 자원을 활용하여 생산성 뿐만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것" 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용자의 업무 환경에 따라 최적의 기기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PC as a Service 모델이 도입되고 있으며, 이에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cr; (출처: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2018)

&cr; ③ 신약 및 백신 개발 사업부문&cr;

과거의 백신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감염성질환 예방이 목적이었다면, 최근의 백신은 암, 치매, 당뇨 등 불치병을 예방, 치료하는 영역으로 중심축을 확대해 가면서 백신시장은 그 규모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백신 시장은 선발주자인 다국적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하는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인도, 중국, 한국 등이 후발주자로 나서면서 백신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데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국내 업체들도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백신 개발에 활발히 나서고 있으나 각 질병에 따른 연구 및 개발(R&D)과 시설투자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 선발 주자들이 독점적으로 확보 하고 있는 시장구조 , 기타 진입장벽 등 아직은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글로벌 리서치업체인 Kalorama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백신시장은 10년 전 57억 달러 규모였으나, 성인 인플루엔자 백신 시장과 가다실(Gardasil/자궁경부암예방), 프리베나 (Prevnar/영·유아 폐렴구균) 등의 등장 이후 2013년 32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고 하며 2022년 전세계 백신시장은 60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허가된 백신 숫자에서도 2010년 233개에서 오는 2015년 350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년간 120개의 백신이 증가할 정도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수요와 공급 또한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는 달리 말해서 백신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하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cr; 재 백신 개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Copyright ⓒ 2012 Oliver Wyman)

백신개발현황.jpg 백신개발현황

&cr;백신 시장의 특성을 크게 보면,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사율이 매우 높은 전염병의 예방이라는 차원에서 국경을 초월한 초국가적 협력 산업이며, 또한 저개발 후진국에서의 전염을 예방하기 위한 UN과 WHO 등의 단체를 통한 백신사업이 체계화 되어 있어 보편적으로 안정적인 시장을 형성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초기 시장을 점유한 몇몇 대형 회사들이 시장을 비정상적으로 점유하고 있음으로 후발 업체 및 소규모 개발회사들의 입지 형성이 어렵다는 또 다른 특성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형 다국적 제약사들은 특허 등의 지적 재산권의 보유로 진입의 벽을 더욱 확고히 해왔으나, 최근 특허권 만료 및 신기술력의 개발 등으로 후발 업체들의 추격이 가속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cr;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의료서비스 수준이 높을수록 각종 전염병이나 질병 퇴치율이 높아져 이에 따른 예방백신 생산도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새로운 질병의 발생 등 지구상에 전염병이 근절되지 않고 인구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한 백신 수요는 지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인위적인 생화학 무기 개발, 생화학 테러 위협 등을 고려하면 새로운 백신 개발 역시 불가피하여 백신 수요 존재는 절대적인 상황입니다. 질병원이 복잡 다양화되면서 복합 백신의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예방 차원을 넘어치료용까지 확대되고 있어 수요 성장성이 점차 높아 지고 있는 등 백신시장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④ 커피 판매 사업부문&cr;

불황에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국내커피시장에 고급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급증하고, 2008년이후 그동안 스타벅스 등 미국 브랜드와 엔제리너스 등의 토종브랜드가 주도하던 커피전문점 시장에 차별화된 맛의 고급 커피를 장점으로 내세우는 스위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브랜드들이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글로벌 브랜드가 아직 매출 규모로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국내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cr;&cr;하지만 단순히 매장수로서의 순위 매기기는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관계자도 있습니다. 직영점 운영과 가맹점 운영은 사업의 초점이 다소 다르다는 것, 특히 폭발적인 수치성장에 따라오는 가맹점 관리의 미비함은 곧 빠른 속도의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이 같은 상황은 다소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cr;특히 최근에는 외국 기업들도 속속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프리미엄 커피시장의 경쟁은 점점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으로 급성장중인 홈카페 시장은 가정에서 누구나 손쉽게 최상급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캡슐커피와 캡슐커피 머신의 인기로 인하여 뜨거워지고 있으며, 커피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r;국내 커피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커피업계가 기존에 마시던 커피에 만족하지 않고 고급화된 취향과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으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맞춤형’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승부수를 띄우고 있으며, 커피시장 성장과더불어 원두의 종류, 커피의 농도, 로스팅 기법 등 커피 맛과 풍미를 결정하는 요소 하나하나를 각자의 취향에 맞춰 꼼꼼하게 따져 선택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습니다.

(4) 종속회사 (주)스마젠의 사업 내용 및 전망&cr; &cr;① 당사 및 계열회사의 지분 취득 경위&cr;&cr;(주)스마젠은 캐나다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의 강칠용 박사가 개발한 AIDS백신과 관련하여 전용실시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당사는 2005년 11월 박병수 등으로부터 지분 100%를 20,750백만원에 취득하여 (주)스마젠을 계열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cr;&cr; 보고서일 현재 (주)스마젠의 지분율은 64.8%이며, 나머지 35.2%는 (주)지엔코가 투자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2007년 11월부터 (주)스마젠의 AIDS 백신 연구개발자금 지분 투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백만원)

년월 (주)큐로컴 (주)지엔코 합 계
2007년 11월 5,003 - 5,003
2009년 2월 - 5,999 5,999
2009년 11월 - 8,000 8,000
2013년 9월 4,660 2,533 7,193
2013년 10월 842 458 1,300
2014년 1월 2,333 1,267 3,600
2014년 6월 1,231 669 1,900
2016년 2월 1,296 704 2,000
2016년 5월 9,911 5,388 15,299
2016년 8월 6,004 3,264 9,268
2016년 9월 6,673 3,627 10,300
합 계 37,953 31,909 69,862

&cr; ② (주)스마젠이 개발중인 AIDS백신 관련기술&cr;

(주)스마젠의 AIDS 백신은 기존의 일부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구조만을 이용한 백신 연구와는 달리 전체 바이러스 지놈(Genome)을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병원성 및 발병 위험성을 낮추고, HIV 바이러스를 화학적 처리와 방사선 처리 두 단계를 거쳐서 죽여서 만든 사백신(Whole Killed Virus Vaccine)으로서 AIDS 백신 개발 분야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기술입니다.

&cr;강칠용 박사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초로 1987년부터 AIDS백신을 연구하여 왔으며,자신의 백신제조기술에 대하여 1999년부터 특허출원을 시작하여, 2002년 4월에 남아프리카공화국, 2004년 7월에는 아프리카 OAPI 16개국, 2005년 6월 중국, 2006년6월 미국, 2006년 7월 아프리카 ARIPO 15개국, 2006년 11월에는 한국, 2009년 3월유럽 35개국, 2014년 5월 캐나다 등 총 71개국에 특허가 출원되어 등록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특허 승인 현황은 강칠용 박사팀의 AIDS 백신 제조기술이 오랜 동안의 연구를 통하여 지금까지 연구되어 왔던 기술과 차별되는 독창적인 기술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cr;지금까지 AIDS 정복에 도전해온 기술들은 최근에 다국적 제약회사인 Merck사가 포기한 유전자재조합 기술 등 이미 실패한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주)스마젠의 AIDS 백신은 지금까지 소아마비 백신, 천연두 백신 등 많은 성공 사례를 보인 Whole-killed virus 백신 기술에 기반을 두고 개발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백신후보중의 하나입니다.&cr;다만 (주)스마젠의 AIDS 백신기술은 임상1상 시험에서 치료 및 예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앞으로 진행될 임상2,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예측하기에는 어렵습니다.&cr;더욱이 (주)스마젠이 다른 바이러스의 성공사례에서의 기술에 근거하고 있다고는 하나 신약개발의 특성상 그 성공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며 AIDS백신의 경우 세계최고의 기술력과 자금력을 가진 다국적 제약회사도 성공하지 못했던 점을 고려하면 (주)스마젠의 개발중인 백신이 상용화할 확률은 높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cr; ③ (주)스마젠의 AIDS백신 개발 경과&cr;

(주)스마젠은 강칠용 박사가 개발한 AIDS백신의 미국 FDA 임상실험 진행을 위하여 이 분야 전문가인 이상균 박사를 2006년부터 영입하여 임상실험을 준비해 왔습니다.또한, (주)스마젠은 캐나다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UWO)의 강칠용 박사팀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하여 2008년 1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Sumagen Canada Inc.를 설립하여 미주지역에서 진행되는 백신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cr;2008년 12월에 GMP 조건하에서 임상시험용 시료 생산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이상균 박사는 2008년 11월 FDA 및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의 규정에 적합하고 GLP (Good Laboratory Practice)에 따른 원숭이를 이용한 전임상 독성 시험을 미국의 전임상 시험 대행 기관인 Southern Research Institute (SRI)에서 시행하였습니다. 원숭이를 이용한 독성시험은 2009년 3월에 완료되었으며, (주)스마젠의 백신 투여와 관련한 이상증상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cr;이와 병행하여 임상시험용 시료의 분석시험도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마침내 2009년 6월 미국 FDA에 SAV001-H 임상시험 승인신청을 하였습니다. IND 팩키지에는 전임상시험 데이터를 비롯하여 분석시험 결과, 임상시험 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r;제출한 SAV001-H의 전임상시험자료, 임상시험계획 등과 관련하여 FDA는 특별한이견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세포기질 잔류 DNA 수치가 기준치 보다 다소 높게 측정된 사실에 대해 우려는 나타내었는데, 특히 SAV001-H의 제조에 사용된 A3.01 세포가 임상시료로는 처음 사용이 시도되기 때문에 안전성 확인을 위한 추가자료를 보완요청 하였습니다. 이처럼 제품의 안전성과 관련하여 불확실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자료를 요청하는 것이 FDA의 일반적인 절차이며 이러한 의견을 받아들여 &cr;(주)스마젠에서는 세포기질잔류 DNA 수치를 낮출 수 있는 신공정개발을 2010년 2월확립하였습니다. 2011년 6월에는 2009년 6월 1차 신청때 FDA로부터 보완요청을 받은 임상시험물질내 세포기질 DNA 함량의 보완자료와 새로운 임상 시험물질의 분석 성적과 임상 시험 계획등이 수록된 IND를 신청하였습니다. 2011년 11월에는 지난 6월말 제출된 IND 신청과 관련하여 FDA로부터 보완요청을 받은 추가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cr;&cr;그 결과, 2011년 12월에 미국 FDA로부터 SAV001-H의 임상시험 승인을 허가 받았습니다. 임상 1상 시험은 미국 PPD Development, LP사의 주관으로 미국 내 임상시험 시설에서 HIV에 감염된 환자를 대상으로 2012년 3월 첫 임상시험 환자 투여를 시작하였으며, 임상 1상의 주요 지표는 SAV001-H의 안전성 확인이지만, 면역원성도 2차지표로 측정을 병행하였습니다.&cr;&cr;2012년 11월 발표된 임상 1상 시험 중간결과에 따르면 (주)스마젠의 에이즈백신(SAV001-H)은 모든 환자에서 아무런 독성과 부작용을 보이지 않았으며, SAV001-H 투약이후 피험자 인체내의 항체가 현저히 높아지는 반응도 관찰되었습니다.&cr;&cr;2013년 9월 임상 1상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목표했던 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 및 투여 후 1년 동안의 관찰기간이 완료되었으며, 독성 및 부작용은 없고 백신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고무적인 면역반응이 확인되었습니다.&cr;&cr;또한 2011년 12월에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시험 착수 승인을 받은 에이즈백신 후보 SAV001-H에 대하여 빌게이츠재단(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과 캐나다 정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에이즈 연구개발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지원금액은 약 CAD1,100,000으로 임상 1상 시험 비용을 Sumagen Canada, Inc.이 선 집행하면 후에 기금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경우 캐나다 정부와 빌게이츠재단의 추가지원이 예상됩니다. 2016년 12월말까지 빌게이츠재단 및 캐나다 정부를 통하여 지원한 금액은 C AD1,014,000 입니다. &cr;

④ 향후 임상시험 계획 및 소요자금&cr;&cr;(주)스마젠이 개발중인 AIDS백신과 관련하여 2006년부터 미국 FDA규정에 따른 후보물질의 대량생산에 약 2년여의 기간이 소요되었으며, 2009년 6월에 미국 FDA에 임상실험을 위한 승인신청 및 2010년 7월에는 미국 내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미국 PPD Development, LP사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cr;&cr;임상 1상 시험은 미국 PPD Development, LP사의 주관으로 미국 내 임상시험 시설에서 HIV에 감염된 환자를 대상으로 2012년 3월 첫 임상시험 환자 투여를 시작하여 2013년 9월 순조롭게 진행되어 목표했던 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 및 투여 후 1년 동안의 관찰기간이 완료되었으며, 독성 및 부작용은 없고 백신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고무적인 면역반응이 확인되었습니다. 임상1상시험에서는 HIV바이러스 보균자 중 증상이 발현되지 않은 피험자를 대상으로 실시, 에이즈 예방항체가 유도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또한, 에이즈 예방과 치료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중화항체가 증가하였으며, 시험대상자 대부분이 HIV-1 B아류형(subtype)이었음에도 불구하고, A와 D아류형까지 광범위하게 중화항체가 형성 되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주)스마젠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2016년 11월 30일자 레트로바이올로지(Retrovirology)에 게재하였습니다. &cr; 레트로바이올로지(Retrovirology)에 게재된 내용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cr; 1) 제 1단계 인체 공학적 예방 접종 백신의 임상 실험 : 안전성 입증 및 anti-HIV 항체 반응 개선.&cr;2) SAV001은 HIV-1단백질에 대한 기존의 항체 반응을 유의하게 증가시켰으며 백신의 혈장 내 항체는 감염된 세포 표면의 HIV-1막단백질(HIV-1 envelope protein)뿐만 아니라 HIV-1 B, D 및 A subtype의 1차 및 2차를 억제하는 중화항체의 증강을 보임&cr;3) 사백신(The killed whole-HIV vaccine) SAV001는 안전하며 항HIV면역반응(anti-HIV immune responses)을 유발함&cr;4) HIV백신은 광범위한 항생제 내성항체를 활용할 수 있음 &cr;&cr; 이러한 임상1상 분석과 함께 임상 2상 시험 진행을 위한 자금조달도 진행하였습니다.&cr; 2 016년 2월부터 9월까지 (주)스마젠은 계열회사 (주)큐로컴 및 (주)지엔코로부터 유상증자 자금 36,867백만원을 조달하였 습니다. 그리고, 2017년 1월 9일 임상 2상 진행을 위하여 세계2위 임상시험 기관인 미국 코반스(Covance)사와 1,400만 달러 규모의 임상 2상 대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cr; (주)스마젠은 보고서 제출일 현재까지도 임상2상 신청을 위한 연구작업 중이며 임상 1상 결과에 대한 사후 결과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FDA에 제출하고 있습니다.

&cr; Type C Meeting

스마젠은 임상 2상 시험의 계획 및 개선된 생산 공정과 생산 계획에 대해 임상 2상 IND 제출 이전에 미리 미 FDA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2017년 10월 12일 Type C Meeting을 실시 하였습니다. Type C Meeting에서는 스마젠이 계획하는 임상 2상 시험 synopsis에 대해 집중 논의 되었는데, 미 FDA는 스마젠의 임상 2상 계획에 대해 큰 이견이 없이 동의 하였습니다. 또한 개선된 정제과정을 통한 새로운 생산 공정에 대해 미 FDA의 의견을 수렴하였는데, 미 FDA는 개선된 공정에 대해 매우 고무적인 개선으로 인정하며 이후 임상 3상까지 생산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을시사 하였습니다. 미 FDA는 스마젠이 만약을 대비하여 준비하였던 원숭이를 이용한반복 투여 독성 시험에 대하여 임상 2상의 투여 빈도가 빈번하지 않아 별도의 반복 투여 독성 시험을 실시하지 않아도 안전성에 대한 위험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이 시험을 배제 하였습니다. 이 결정은 스마젠에 비용적, 시간적으로 크게 유리한 결정일 뿐 아니라 스마젠 에이즈 백신 SAV001에 대한 미 FDA의 안전성에 대한 확신이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 주는 결정이었습니다.

또한, 미국 FDA은 세계 최초로 ‘전체사독백신(Whole-killed virus vaccine)’전략에 근거하여 개발이 급속 진행되고 있는 SAV001에 대하여 매우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특히 예방백신의 경우 임상 2상과 3상을 함께 진행하는 신속심사제도(Fast Track)에 대하여 먼저 가능성을 제시할 정도로 스마젠의 백신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입장을 확인한 의미 있는 회의로 판단됩니다. &cr; 스마젠은 원활한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세계적인 임상기관인 COVANCE사와 손잡고 프로토콜 작성, 시험 진행 기관 선정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 입니다. 임상 2상 물질 생산 완료와 동시에 임상시험이 개시 될 수 있도록 미국 FDA에 제출할 IND 내용 업데이트 및 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 허가를 위한 준비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임상 2상 시험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선된 고순도 생산 공정을통한 시험백신 대량 생산입니다.

SAV001은 HIV 바이러스를 체외에서 배양 후, 정제를 통해 생산 하게 되는데, 대량으로 배양하는 것은 누구도 시도해 보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많은 제한과 어려움이 있는 과정이고 협력기관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스며, 임상 1상용 시험 백신은 적은 량과 생산 시료의 품질 및 분석법 등에 대한 FDA의 허가 기준 또한 비교적 문턱이 낮았습니다.

그러나 임상 2/3상용 시험백신은 이와는 사뭇 달라서 수작업으로 할 수 없는 단계인 1,000 리터 스케일로 진행 하고 있는데, 생산을 위해 우선 T-cell을 대량 배양하고 대량의 HIV를 감염 시킨 후, 200 리터 규모까지 배양을 증가 시켜 바이러스 생산 및 정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이러한 대량 규모의 바이러스 배양을 감당할 수 있는 생산시설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스마젠과 10여년간 학술적으로 긴밀히 협조해 온 Colorado State University (CSU)의 BioMARC과 계약하여 생산 공정 개발에 성공하였고, GMP 생산을 앞두고 비슷한 규모로 점검하는 과정인 Engineering run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cr; 리고 2 018년 2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 선정된 질병관리본부 국가연구개발사업과 ‘VSV를 활용한 지카백신 후보물질 제작 및 면역원성 평가’ 과제에도 필수적인 기술로 과제의 성공적인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cr; 또한 스마젠의 VSV 벡터기술이 아프리카 지식재산기구 및 미국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cr;이번 특허의 제목은 ‘Modified matrix proteins of vesicular stomatitis virus’로서 새로운 벡터를 백신의 기반기술(Platform Technology)로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독성을 저감하는 기술입니다. VSV의 특정 유전자를 조작해 열 민감도를 변형함으로써 VSV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독성을 없애는 기술로, 안전성을 높여 다양한 백신개발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스마젠은 VSV 벡터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백신 개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기존 바이러스 백신 분야는 약독화 생백신, 사백신 및 재조합 단백질 백신 등의 기술력이 주도해 왔으며, 최근에는 바이러스 벡터를 재조합 해서 이용하는 새로운 기술이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벡터 백신은 안전성은 물론이고 우수한 체액성 및 세포성 면역 유도 능력을 보여줌으로 점차 이 분야로 옮겨가는 추세입니다. 이상적인 바이러스 벡터 조건으로는 큰 항원 유전자도 탑재할 수 있어야 하며, 투여 후 발현 효율이 높고, 다양한 숙주(인체, 또는 동물)에 적용되고, 반복 투여로 면역 증폭이 가능하며, 인체 내 부작용이 없어야 합니다.

스마젠은 Adenovirus를 바이러스 벡터로 이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벡터로써 보다 활용성이 높은 Vesicular Stomatitis Virus (VSV)에 대해 유전자 재조합 연구를 완료, 백신생산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VSV 벡터기술을 이용하면 바이러스 질환에 대비한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는데, 그 범위는 광범위하며 HIV, Ebola, MERS 백신에 당장 적용이 가능하며 C형 간염, 댕귀열과 결핵 및 슈퍼박테리아에 대해서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이러한 VSV 벡터 기술을 이용한 향후 새로운 백신 상용화를 위해 캐나다 UWO와 전용실시권 계약을 2018년 5월 체결하였습니다.&cr; &cr; 스마젠은 2018년 6월 4일 UN 산하 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와 백신 개발에 협력하 는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국제적인 규모의 연구개발 시스템 및 시설을 갖추고 있는 기구로서 이번 MOU를 통해 우선적으로 지카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임상개발에 주력해 나가면서 다양한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한 백신 개발에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스마젠의 기반기술이 국제백신연구소의 축적된 기술력과 시설, 경험 등과 합쳐져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메르스와 같이 새롭게 발현하는 바이러스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다양하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 &cr; 그러나, 위와 같은 특허취득 및 연구진행 경과등를 고려하여 향후 상용화까지는 아직 많은 기간이 남아 있으며 시 험결과 및 성공가능성에 대하여 누구도 장담할수 없습니다. (주)스마젠의 개발인력이 추정하고 있는 AIDS백신의 상용화까지 소요될 기간 및 자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 추정 기간 추정 소요 자금(억원)
임상2상 Phase II-1 약효효력시험 2년(2018-2019) 80-110
임상2상 Phase II-2 환자 및 지역 확대&cr;약효 효력시험 2년(2018-2019) 180-220
임상3상 시판허가를 위한 대규모 효력 및 안전성 시험 3년(2019-2021) 700-1,200
합 계 960-1,530

&cr; 상용화까지는 미국 FDA 규정에 따라 임상 3상 까지 시험을 진행해야 하며 임상 3상시험은 2021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때 까지 최소 960억원에서 1,530억원의 자금이 임상시험을 위해서만 소요될 예정입니다. (주)스마젠은 임상 2상을 준비함과 동시에 다국적 제약회사와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하여 사업협력,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당사의 자체적인 자금 부담을 최소화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cr;&cr; ⑤ (주)스마젠 등의 개발비관련 회계처리&cr;&cr;당사의 종속회사인 ㈜스마젠 및Sumagen Canada Inc.는 미FDA의 규정에 따라 AIDS백신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투자된 비용 중 백신개발에 직접 사용된 비용은 백신개발의 성공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무형자산의 개발비로 회계처리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제약 및 바이오업계의 개발비 회계처리에 대하여 사회적인 논쟁 등이 높아짐에 따라 당사는 AIDS백신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으며 당사가 AIDS백신 개발을 지속할것임에도 불구하고 개발비에 대하여는 보수적인 회계처리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에따라 당사는 연결 재무제표상 개발비 금액을 손상차손으로 감액 및 경상연구비로 계상하였습니다. 이 회계처리의 결과 당사의 2018년 기말 현재 재무제표상 무형자산으로 계상된 AIDS백신 개발 관련 개발비 금액은 없습니다.

&cr; (5) 조직도&cr;

조직도(20181231).jpg 조직도(20181231)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또는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cr;&cr;* 제 22기, 제21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작성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아래 연결 및 별도재무제표는 감사 완료전 재무제표이므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와 주총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1) 연결재무제표&cr;

①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22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21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주식회사 큐로컴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 기 기말 제 21(전) 기 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9,311,855,091 17,450,066,503
현금및현금성자산 2,815,912,777 3,032,805,328
매출채권 600,482,010 1,776,890,959
기타단기채권 4,547,439,730 11,424,347,766
당기법인세자산 328,940,670 519,203,714
기타자산 37,211,178 61,396,946
재고자산 981,868,726 635,421,790
II. 비유동자산 85,971,387,868 100,259,737,277
기타금융자산 2,493,738,336 2,458,522,127
기타장기채권 7,079,400,000 15,372,362,414
관계기업투자 61,936,145,763 73,320,588,941
유형자산 4,976,343,305 297,375,742
무형자산 9,485,760,464 8,810,888,053
자 산 총 계 95,283,242,959 117,709,803,780
부 채
I. 유동부채 28,368,920,082 37,511,577,017
매입채무 2,582,228,845 1,609,227,069
기타채무 3,250,742,767 2,174,032,269
기타유동부채 732,812,197 1,513,247,881
차입금 21,803,136,273 32,215,069,798
II. 비유동부채 4,981,329,974 4,599,238,763
확정급여채무 3,676,329,974 3,294,238,763
장기차입금 1,300,000,000 1,300,000,000
기타비유동부채 5,000,000 5,000,000
부 채 총 계 33,350,250,056 42,110,815,780
자 본
I. 지배기업소유주지분 65,609,538,473 74,762,238,608
자본금 54,570,004,000 52,230,768,000
자본잉여금 140,574,060,522 131,219,386,612
기타자본 173,118,454 (1,976,044,928)
결손금 (129,707,644,503) (106,711,871,076)
II. 비지배지분 (3,676,545,570) 836,749,392
자 본 총 계 61,932,992,903 75,598,988,000
자본 및 부채총계 95,283,242,959 117,709,803,780

② 연 결 손 익 계 산 서

제22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21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큐로컴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 기 제 21(전) 기
I. 매출액 13,915,366,906 12,683,664,481
II. 매출원가 11,150,074,830 10,369,840,752
III. 매출총이익 2,765,292,076 2,313,823,729
IV. 판매비와관리비 13,388,101,158 7,541,035,728
V. 영업이익(손실) (10,622,809,082) (5,227,211,999)
VI. 기타수익 73,297,966 1,518,853,217
VII. 기타비용 210,301,992 11,413,395,181
VIII. 금융수익 1,004,219,989 1,078,255,204
IX. 금융비용 2,560,190,630 2,685,617,344
X. 지분법손익 (16,715,876,950) (7,708,778,901)
XI.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손익 1,243,652,846 (1,983,793,777)
XI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27,788,007,853) (26,421,688,781)
XIII. 법인세비용 - 735,380,276
XIV. 당기순이익(손실) (27,788,007,853) (27,157,069,057)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22,919,794,700) (18,991,495,756)
비지배지분 (4,868,213,153) (8,165,573,301)
XV. 기타포괄손익 1,940,906,901 (713,942,834)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항목:
보험수리적손익 14,021,273 89,330,247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될 수 있는 항목:
지분법자본변동 1,976,853,338 (404,782,019)
해외사업환산손익 (49,967,710) (398,491,062)
XVI. 총포괄손익 (25,847,100,952) (27,871,011,891)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20,756,610,045) (19,496,499,413)
비지배지분 (5,090,490,907) (8,374,512,478)
XVII.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에 대한 주당손익
기본주당순이익(손실) (212) (195)
희석주당순이익(손실) (212) (195)

&cr;③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22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1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큐로컴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연결&cr;자본잉여금 연결&cr;기타자본 연결 이익잉여금&cr;(미처리결손금) 비지배지분 총 계
2017.01.01(당기초) 46,514,553,500 108,750,790,681 (1,381,711,024) (87,809,705,567) 9,070,071,586 75,143,999,176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익 - - - (18,991,495,756) (8,165,573,301) (27,157,069,057)
기타포괄손익
보험수리적손익 - - - 89,330,247 - 89,330,247
지분법자본변동 - - (357,764,900) - (47,017,119) (404,782,019)
해외사업환산손익 - - (236,569,004) - (161,922,058) (398,491,062)
소유주와의 거래:
지배기업의 유상증자 4,132,000,000 15,829,180,994 - - - 19,961,180,994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13,207,360) - - 141,190,284 127,982,924
전환청구권의 행사 1,584,214,500 5,743,594,202 - - - 7,327,808,702
전환사채의 발행 - 909,028,095 - - - 909,028,095
2017.12.31(당기말) 52,230,768,000 131,219,386,612 (1,976,044,928) (106,711,871,076) 836,749,392 75,598,988,000
2018.01.01(당기초) 52,230,768,000 131,219,386,612 (1,976,044,928) (106,711,871,076) 836,749,392 75,598,988,000
총포괄손익: - - - (90,000,000) - (90,000,000)
당기순손익 - - - (22,919,794,700) (4,868,213,153) (27,788,007,853)
기타포괄손익      
보험수리적손익 - - - 14,021,273 - 14,021,273
지분법자본변동 - - 2,182,507,212 - (205,653,874) 1,976,853,338
해외사업환산손익 - - (33,343,830) - (16,623,880) (49,967,710)
소유주와의 거래:
지배기업의 유상증자 - - - - 577,352,617 577,352,617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 - - -
전환청구권의 행사 2,339,236,000 9,354,673,910 - - - 11,693,909,910
전환사채의 발행 - - - - (156,672) (156,672)
2018.12.31(당기말) 54,570,004,000 140,574,060,522 173,118,454 (129,707,644,503) (3,676,545,570) 61,932,992,903

④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22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1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큐로컴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22(당) 기 제 21(전) 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955,536,975) (4,739,326,275)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5,024,597,944)   (2,152,854,159)
이자 수취 894,946,068   3,398,091,600
이자 지급 (1,028,248,643)   (4,341,370,436)
법인세 환급(납부) 202,363,544   (1,643,193,280)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291,803,722) (71,879,893,530)
단기대여금의 증가 6,234,401,555   (15,948,105,250)
단기대여금의 감소 2,031,530,184 6,966,920,000
보증금의 감소(증가) (128,216,209) (433,292,000)
유형자산의 취득 (4,150,579,129) (264,550,656)
유형자산의 처분 51,650 33,592,818
무형자산의 취득 (3,061,706,481) (1,648,845,664)
무형자산의 감소 - 6,380,000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증가 (4,138,024,528) (62,158,657,778)
관계기업투자주식의 감소 - 9,586,665,000
장기대여금의 증가 (6,160,000,000) (3,620,000,000)
장기대여금의 감소 8,670,386,239 (4,400,000,000)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78,258,500) -
포괄사업의 양수 (1,511,388,503)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771,036,887 33,989,163,918
단기차입금의 증가(감소) 2,371,969,816   9,000,000,000
장기차입금의 감소 - (400,000,000)
장기차입금의 증가 5,060,000,000 -
단기차입금의 감소 (100,000,000) -
전환사채의 상환 (4,400,000,000) -
지배기업의 유상증자 - 19,998,880,000
전환사채의 발행 - 5,300,000,000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증가 (946,938,883)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4,803,661,454 127,982,924
주식발행비용 (17,655,500) (37,699,006)
IV. 연결범위변동으로인한 증감 - -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476,303,810) (42,630,055,887)
VI. 환율변동효과 259,411,259 (14,908,597)
VII.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3,032,805,328 45,677,769,812
VIII.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2,815,912,777 3,032,805,328

&cr; ⑤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1. 연결회사의 개요&cr;&cr;지배기업인 주식회사 큐로컴과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 종속기업인 (주)스마젠, (주)큐로에프앤비, (주)큐로트레이더스, SUMAGEN CANADA., Inferrex Ltd.(이하, 주식회사 큐로컴과 종속기업을 일괄하여 "연결회사"라 함)의 일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지배기업의 개요 &cr;&cr;지배기업은 1997년 4월에 설립되어 소프트웨어 개발ㆍ공급과 통신기기 및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08년 12월 8일에 본사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7길 7(삼성동, 동원빌딩 4층)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2002년 1월에 코스닥증권시장에 등록되어 주식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cr;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주요 주주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당기말 전기말
주식수(주) 지분율(%) 주식수(주) 지분율(%)
(주)큐로홀딩스 9,210,278 8.44 9,210,278 8.82
케이파트너스(주) 8,275,286 7.58 8,275,286 7.92
큐캐피탈파트너스(주) 316,000 0.29 316,000 0.30
자기주식 396,453 0.36 396,453 0.38
(주)지엔코 20,566 0.02 20,566 0.02
권경훈 13,380 0.01 13,380 0.01
기타 90,908,045 83.30 86,229,573 82.55
합 계 109,140,008 100.00 104,461,536 100.00

&cr;(2) 종속기업의 개요&cr;&cr;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종속기업명 업 종 투자주식수(주) 지분율(%) 자본금 결산일
(주)스마젠 신약 및 백신의 개발, 생산, 판매 12,730,823 64.78 9,825,619천원 12월31일
SUMAGEN CANADA INC. 신약 및 백신개발 - 100.00(*) 24,243,165천원 12월31일
(주)큐로에프앤비 커피체인점업 7,423,930 49.10 7,559,686천원 12월31일
(주)큐로트레이더스 가공식품도매업 745,650 50.43 7,392,930천원 12월31일
Inferrex, Ltd.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51.44 2,126,311천원 12월31일
(*) 종속기업인 (주)스마젠이 100% 소유하고 있는 주식입니다.

(전기말)
종속기업명 업 종 투자주식수(주) 지분율(%) 자본금 결산일
(주)스마젠 신약 및 백신의 개발, 생산, 판매 12,730,823 64.78 9,825,619천원 12월31일
SUMAGEN CANADA INC. 신약 및 백신개발 - 100.00(*) 20,303,903천원 12월31일
(주)큐로에프앤비 커피체인점업 21,289,745 49.10 21,679,060천원 12월31일
(주)큐로트레이더스 가공식품도매업 745,650 50.43 7,392,930천원 12월31일
Inferrex, Ltd.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51.44 1,824,361천원 12월31일
(*) 종속기업인 (주)스마젠이 100% 소유하고 있는 주식입니다.

&cr;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요약 재무상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자산총액 부채총액 자본총액
(주)스마젠(*) 10,707,941 1,381,129 9,326,812
SUMAGEN CANADA INC. 1,677,308 820,979 856,329
(주)큐로에프앤비(*) 9,675,621 16,409,271 (6,733,650)
(주)큐로트레이더스(*) 2,314,798 6,474,732 (4,159,934)
Inferrex, Ltd. 76,305 156,827 (80,522)
(*) 비상장기업인 바,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의한 재무제표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조정사항을 반영한 후의 재무상황입니다.

(전기말)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자산총액 부채총액 자본총액
(주)스마젠(*) 13,249,196 1,883,709 11,365,487
SUMAGEN CANADA INC. 1,557,684 893,637 664,047
(주)큐로에프앤비(*) 5,218,315 8,034,796 (2,816,481)
(주)큐로트레이더스(*) 2,134,150 4,775,033 (2,640,883)
Inferrex, Ltd. 88,120 217,559 (129,439)
(*) 비상장기업인 바,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의한 재무제표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조정사항을 반영한 후의 재무상황입니다.

&cr; 3) 연결대상 종 속기업의 당기와 전기 요약 포괄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매출액 당기순손익
(주)스마젠(*) - (2,144,116)
SUMAGEN CANADA INC. - (3,204,865)
(주)큐로에프앤비(*) 2,874,070 (4,545,486)
(주)큐로트레이더스(*) 1,350,963 (1,519,052)
Inferrex, Ltd. - (260,081)
(*) 비상장기업인 바,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의한 재무제표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조정사항을 반영한 후의 재무상황입니다.

(전기)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매출액 당기순손익
(주)스마젠(*) - (2,824,014)
SUMAGEN CANADA INC. - (676,503)
(주)큐로에프앤비(*) 1,746,049 (6,334,262)
(주)큐로트레이더스(*) 376,635 (1,375,531)
Inferrex, Ltd. - (1,443,412)
(*) 비상장기업인 바,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의한 재무제표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조정사항을 반영한 후의 재무상황입니다.

2. 중요한 회계처리방침

가. 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회사의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12개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이 연결재무제표는 보고기간종료일인 2018년 12월 31일 현재 유효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cr; (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 &cr;연결회사는 2018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

연결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cr;연결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 &cr;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부채,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의&cr;채택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2) 연결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cr; &cr;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연결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2017년 5월 22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cr;&cr;연결회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동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연결회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cr;&cr;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 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cr;

(가)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cr;&cr;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아직 그 적용방법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cr;&cr;연결회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시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을 예비 평가 중에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정보에 기초하여 보다 구체적인 재무적 영향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나)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cr;&cr;연결회사는 리스제공자로서 현재의 리스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더라도 유의적으로 달라지지 않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cr;

(3) 회계정책 변경&cr;

(가)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의 적용&cr;&cr;연결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였으며, 경과규정에 따라 전기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상품의 분류와 측정&cr;&cr;1)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상품 계정별 재분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측정 범주 장부금액
K-IFRS 제1039호 K-IFRS 제1109호 K-IFRS 제1039호 K-IFRS 제1109호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2,815,913 2,815,913
매출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600,482 600,482
단기기타수취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4,547,440 4,547,440
기타금융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2,483,738 2,483,738
기타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10,000 10,000
장기기타수취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7,079,400 7,079,400
소 계 17,536,973 17,536,973

&cr;금융부채의 경우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분류하였습니다. &cr;

2) 연결회사의 최초적용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이익잉여금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금액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효과 (90,000)
2018년 1월 1일 재작성금액 (90,000)

(2) 금융자산의 손상&cr;

연결회사는 기준서 제1109호의 새로운 기대신용손실 모형 적용대상이 되는 세가지 유형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매출에 따른 매출채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cr;연결회사는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손상차손의 인식 관련 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매출채권의 손상 시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어 전체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사용합니다. 기준서 제 1109호의 도입에 따라 기대신용위험모형의 적용으로 인한 조정금액은 경미합니다.

&cr;(나)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적용&cr;&cr;연결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으며, 경과규정에 따라 전기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나. 회계정책 &cr;&cr;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과 계산방법은 주석2.가.에서 설명하는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 및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적용된 회계정책이나 계산방법과 동일합니다.&cr;&cr;기간의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연간법인세율, 즉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기간의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다.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cr;재무제표 작성시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 및 보고되는 자산과 부채 및 이익과 비용의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cr;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법인세비용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의 방법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의 작성시 적용된 회계추정 및 가정과 동일합니다.&cr;&cr;※ 상세한 주석사항은 2019년 3월 18일 또는 그 이전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cr; 2) 별도재무제표&cr;

① 재 무 상 태 표

제 22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21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주식회사 큐로컴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기 기말 제 21(전)기 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5,232,185,538 11,766,015,711
현금및현금성자산 1,641,795,214 1,288,421,939
매출채권 394,576,793 1,534,562,312
기타채권 2,280,973,779 7,894,110,815
당기법인세자산 245,972,380 448,335,924
기타자산 16,711,052 15,902,027
재고자산 652,156,320 584,682,694
II. 비유동자산 84,155,519,855 100,756,601,649
기타금융자산 1,103,786,127 1,196,786,127
기타채권 12,344,007,370 14,003,402,519
종속기업투자 11,935,830,806 15,441,628,784
관계기업투자 58,744,994,462 70,085,916,319
유형자산 13,902,087 17,092,064
무형자산 12,999,003 11,775,836
자 산 총 계 89,387,705,393 112,522,617,360
부 채
I. 유동부채   22,128,175,236 36,438,561,982
매입채무 1,272,945,443   746,444,978
기타채무 1,142,812,425   579,759,905
기타부채 549,281,095   497,287,301
차입금 19,163,136,273   34,615,069,798
II. 비유동부채   1,397,041,034 1,278,179,377
확정급여채무 1,397,041,034 1,278,179,377
부 채 총 계 23,525,216,270 37,716,741,359
자 본  
I. 자본금 54,570,004,000 52,230,768,000
II. 자본잉여금 140,574,060,522 131,219,386,612
III. 기타자본 156,159,424 (1,976,044,928)
IV. 결손금 (129,437,734,823) (106,668,233,683)
자 본 총 계 65,862,489,123 74,805,876,001
자본 및 부채총계 89,387,705,393 112,522,617,360

&cr;② 손 익 계 산 서

제22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21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큐로컴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 기 제 21(전) 기
I. 매출액 10,311,665,733 11,295,569,933
II. 매출원가 9,156,157,968 9,437,074,310
III. 매출총이익 1,155,507,765 1,858,495,623
IV. 판매비와관리비 2,035,761,630 1,489,750,160
V. 영업이익(손실) (880,253,865) 368,745,463
VI. 기타수익 4,839,065 1,510,258,635
VII. 기타비용 2,830,996,198 3,445,937,763
VIII. 금융수익 1,417,658,530 1,323,777,306
IX. 금융비용 2,478,750,203 2,503,110,408
X. 지분법손익 (18,522,088,569) (13,419,220,619)
XI.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손익 596,068,827 (2,046,990,701)
XII.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손실) (22,693,522,413) (18,212,478,087)
XIII. 법인세비용 - 735,380,276
XIV. 당기순이익(손실) (22,693,522,413) (18,947,858,363)
XV. 기타포괄손익 2,146,225,625 (505,003,657)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14,021,273 89,330,247
보험수리적손익 14,021,273 89,330,247
2.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2,132,204,352 (594,333,904)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
지분법자본변동 2,132,204,352 (594,333,904)
XVI. 총포괄손익 (20,547,296,788) (19,452,862,020)
XVII. 주당손익  
기본주당순이익(손실) (209) (194)
희석주당순이익(손실) (209) (194)

&cr;③ 자 본 변 동 표

제 22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1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큐로컴 (단위 : 원)
자본금 기타자본잉여금 기타자본 미처분이익잉여금&cr; (미처리결손금) 자본 계
2017.01.01(당기초) 46,514,553,500 108,750,790,681 (1,381,711,024) (87,809,705,567) 66,073,927,590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익 - - - (18,947,858,363) (18,947,858,363)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채무에 대한 보험수리적손익 - - - 89,330,247 89,330,247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의 기타자본잉여금 - (13,207,360) - - (13,207,360)
지분법자본변동 - - (594,333,904) - (594,333,904)
소유주와의 거래:
유상증자 4,132,000,000 15,829,180,994 - - 19,961,180,994
전환청구권 행사 1,584,214,500 5,743,594,202 - - 7,327,808,702
전환사채 발행 - 909,028,095 - - 909,028,095
2017.12.31(당기말) 52,230,768,000 131,219,386,612 (1,976,044,928) (106,668,233,683) 74,805,876,001
2018.01.01(당기초) 52,230,768,000 131,219,386,612 (1,976,044,928) (106,668,233,683) 74,805,876,001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 (90,000,000) (90,000,000)
총포괄손익: - - - - -
당기순손익 - - - (22,693,522,413) (22,693,522,413)
기타포괄손익: - - -  - -
확정급여채무에 대한 보험수리적손익 - - - 14,021,273 14,021,273
지분법자본변동 - - 2,132,204,352 - 2,132,204,352
소유주와의 거래: - - - - -
유상증자 - - - - -
전환청구권 행사 2,339,236,000 9,354,517,238 - - 11,693,753,238
전환사채 발행 - - -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의 기타자본잉여금 - 156,672 - - 156,672
2018.12.31(당기말) 54,570,004,000 140,574,060,522 156,159,424 (129,437,734,823) 65,862,489,123

④ 현 금 흐 름 표

제22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21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주식회사 큐로컴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22(당) 기 제 21(전) 기
I. 영업활동 현금흐름   1,265,476,419 826,618,272
영업으로 창출된 현금흐름 1,196,415,450   (322,530,979)
이자의 지급 (1,028,248,643)   (596,254,794)
이자의 수취 894,946,068   3,388,597,325
법인세납부액 202,363,544   (1,643,193,280)
II. 투자활동 현금흐름 5,052,491,239 (48,524,839,960)
단기대여금의 증가 (1,700,000,000)   (6,050,000,000)
단기대여금의 감소 7,750,000,000 15,020,000,000
장기대여금의 증가 4,670,386,239 (5,250,000,000)
장기대여금의 감소 (5,660,000,000) 50,000,000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증가 - (61,908,657,778)
관계기업투자주식의 감소 - 9,586,665,000
유형자산의 증가 (2,595,000) (7,820,000)
유형자산의 감소 - 33,592,818
무형자산의 증가 (5,300,000) (5,000,000)
무형자산의 감소 - 6,380,000
III. 재무활동 현금흐름 (5,964,594,383) 36,525,579,826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주식 증가 (946,938,883)   (135,601,168)
단기차입금의 증가(감소) (600,000,000) 11,400,000,000
전환사채의 발행 - 5,300,000,000
전환사채 상환 (4,400,000,000) -
유상증자 - 19,998,880,000
주식발행비용 (17,655,500) (37,699,006)
IV. 현금의 증가(감소)(I+II+III) 353,373,275 (11,172,641,862)
V. 기초의 현금   1,288,421,939 12,461,063,801
VI. 기말의 현금   1,641,795,214 1,288,421,939

⑤ 결손금처리계산서(안)

<결손금처리계산서>

제 22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21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주식회사 큐로컴 (단위 : 원)
과 목 제 22기 제 21기
I. 미처리결손금 129,437,734,823 106,668,233,683
1.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106,668,233,683 87,809,705,567
2. 회계정책변경 효과 90,000,000 -
3. 당기순손실 22,693,522,413 18,947,858,363
4. 보험수리적이익(손실) (14,021,273) (89,330,247)
Ⅱ. 결손금처리액 - -
Ⅲ.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129,437,734,823 106,668,233,683

&cr; ⑥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1. 일반사항&cr;

회사는 1997년 4월에 설립되어 소프트웨어 개발ㆍ공급과 통신기기 및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08년 12월 8일에 본사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7길 7(삼성동, 동원빌딩 4층)으로 이전하였습니다. 회사는 2002년 1월에 코스닥증권시장에 등록되어 주식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주주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당기말 전기말
주식수(주) 지분율(%) 주식수(주) 지분율(%)
(주)큐로홀딩스 9,210,278 8.44 9,210,278 8.82
케이파트너스(주) 8,275,286 7.58 8,275,286 7.92
큐캐피탈파트너스(주) 316,000 0.29 316,000 0.30
자기주식 396,453 0.36 396,453 0.38
(주)지엔코 20,566 0.02 20,566 0.02
권경훈 13,380 0.01 13,380 0.01
기타 90,908,045 83.30 86,229,573 82.55
합 계 109,140,008 100.00 104,461,536 100.00

2. 중요한 회계처리 방침 : &cr;

가. 재무제표 작성기준

회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는 지분법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 시점에는 전환일시점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의한 지배회사인 회사는 (주)스마젠 등 4개의 종속기업과 (주)큐로홀딩스 등 3개의 관계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cr;

회사의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12개월 보고기간에 대한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이 재무제표는 보고기간말인 2018년 12월 31일 현재 유효하거나 조기 도입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재무제표는 연차재무제표에 기재할 것으로 요구되는 모든 정보 및 주석사항을 포함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의 정보도 함께 참고하여야 합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의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서를 제외하고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에 대한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

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cr;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 &cr;제정된 해석서에 따르면, 관련 자산, 부채,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입니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의&cr;채택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cr; &cr;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2017년 5월 22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cr;&cr;회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동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회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cr;&cr;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 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cr;

(가)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cr;&cr;리스이용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에 따라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 적용하는 방법(완전 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는 방법(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아직 그 적용방법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cr;&cr;회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상황 및 입수 가능한 정보에 기초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시 2018년 재무제표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을 예비 평가 중에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정보에 기초하여 보다 구체적인 재무적 영향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나) 리스제공자로서의 회계처리&cr;&cr;회사는 리스제공자로서 현재의 리스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더라도 유의적으로 달라지지 않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cr;&cr;(3) 회계정책 변경&cr;

(가)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의 적용&cr;&cr;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였으며, 경과규정에 따라 전기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상품의 분류와 측정&cr;&cr;1)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상품 계정별 재분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측정 범주 장부금액
K-IFRS 제1039호 K-IFRS 제1109호 K-IFRS 제1039호 K-IFRS 제1109호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641,795 1,641,795
매출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394,577 394,577
단기기타수취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2,280,974 2,280,974
기타금융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093,786 1,093,786
기타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10,000 10,000
장기기타수취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2,344,207 12,344,207
소 계 17,765,339 17,765,339

&cr;금융부채의 경우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분류하였습니다. &cr;

2) 회사의 최초적용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이익잉여금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금액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효과 (90,000)
2018년 1월 1일 재작성금액 (90,000)

(2) 금융자산의 손상&cr;

회사는 기준서 제1109호의 새로운 기대신용손실 모형 적용대상이 되는 세가지 유형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매출에 따른 매출채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cr;회사는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손상차손의 인식 관련 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매출채권의 손상 시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어 전체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사용합니다. 기준서 제 1109호의 도입에 따라 기대신용위험모형의 적용으로 인한 조정금액은 경미합니다.

&cr;(나)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적용&cr;&cr;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으며, 경과규정에 따라 전기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나. 회계정책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과 계산방법은 주석 2 가. (1), 주석 2가.(3)에서 설명하는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 및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회계정책이나 계산방법과 동일합니다.

기간의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연간법인세율, 즉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기간의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다.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cr;재무제표 작성시 회사의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 및 보고되는 자산과 부채 및 이익과 비용의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cr;

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법인세비용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의 방법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의 작성시 적용된 회계추정 및 가정과 동일합니다.&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2019년 3월 18일 또는 그 이전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목적)

본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71. (생략)

<신설>&cr;

72. 전 각 항에 관련되는 수출입업 및 대행업 등 제반 부대사업

제2조(목적)

본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71. (현행과 동일)

72. 경영컨설팅 및 투자&cr;

73.전 각 항에 관련되는 수출입업 및 대행업 등 제반 부대사업

&cr;&cr;&cr;&cr;&cr;-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

- 조문번호 변경

제8조(주식의 종류)

본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식으로 한다.

제8조(주식의 종류)

1.회사가 발행할 주식은 기명식보통주식과 기명식 종류주식으로 한다.

2.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의 분배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 종류주식 발행규정 신설

제8조의2 (종류주식의 내용)

<신설>

제8조의2 (종류주식의 내용)

① 종류주식에 대하여는 발행 시 이사회의 결의로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연 1% 이상 현금으로 우선 배당한다.

② 보통주식의 배당률이 종류주식의 배당률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초과 분에 대하여 참가적 또는 비참가적인 것으로 할 수 있다.

③ 종류주식에 대하여 소정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 시까지는 의결권이 있는 것으로 한다.

④ 회사가 유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 종류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은 유상증자의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 또는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으며,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한다. 단, 상환 주식에 대하여는 유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에도 신주를 배정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⑤ 종류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연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음 사업연도의 배당 시에 누적적 또는 비누적적인 것으로 할 수 있다.

&cr;- 종류주식 내용 신설

제8조의 3 (주식전환에 관한 사항)

<신설>

제8조의3 (주식전환에 관한 사항)

①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회사의 선택 또는 주주의 청구에 따라 주주가 인수한 주식을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주식을 발행 할 수 있다.

②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식의 발행가액은 전환 전의 주식의 발행가액으로 한다.

③ 전환주식은 회사의 선택에 따라 다음 각호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전환할 수 있다.

1. 보통주식의 주가가 전환주식의 주가를 1년 평균 1.3배 상회하는 경우

2. 전환주식의 유통주식 비율이 1년간 10% 미만인 경우

3. 특정인이 5% 이상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4. 기타 적대적 인수ㆍ합병이 우려되는 경우

④ 전환조건,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수와 내용은 주식발행 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 전환주식에 대하여 회사가 전환할 수 있는 기간 또는 주주가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⑥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2 규정을 준용한다

- 종류주식의 주식전환에 관한 사항 신설

제8조의4 (주식상환에 관한 사항)

<신설>

제8조의4 (주식상환에 관한 사항)

① 회사는 이익배당우선주의 발행 시 이사회의 결의로 그 주식을 주주의 상환청구 또는 회사의 선택에 따라 회사의 이익으로써 소각할 수 있는 상환주식으로 정할 수 있다.

② 상환주식의 상환가액은 발행가액 및 이에 연 12%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한 가산금액을 더한 금액(있는 경우에 한함)으로 하며, 가산금액은 배당률, 이자율, 시장상황 기타 상환주식의 발행에 관련된 제반 사정을 참작하여 발행 시에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다만,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는 우선주식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발행 시 이사회에서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 조정사유, 조정의 기준일 및 방법을 정하여야 한다.

③ 상환주식의 상환기간 또는 상환청구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④ 상환주식을 회사의 선택으로 소각하는 경우에는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할 수 있다. 단,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상환할 주식을 정할 수 있으며, 안분 비례 시 발생하는 단주는 이를 상환하지 아니한다.

⑤ 회사는 상환주식을 상환하고자 할 때는 상환할 뜻, 상환대상주식과 1개 이상이 기간을 정하여 주권을 회사에 제출할 것을 공고하고 주주 명부에 기재된 주주와 질권자에게 따로 통지를 하며 위 기간이 만료된 때에 강제 상환한다.

⑥ 주주에게 상환청구권이 부여된 경우 주주는 자신의 선택으로써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해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다. 이때 해당 주주는 상환할 뜻 및 상환대상 주식을 회사에 통지하여야 한다. 단, 회사는 상환청구 당시의 배당가능이익으로 상환대상주식 전부를 일시에 상환하기 충분하지 않을 경우 이를 분할상환 할 수 있고, 그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상환 할 주식을 정할 수 있으며 안분 비례 시 발생하는 단주는 이를 상환하지 아니한다.

⑦ 제8조의3에 의한 전환주식을 회사의 선택에 의하여 상환할 수 있는 상환주식으로 발행한 경우 주주의 전환권 행사와 회사의 선택에 의한 상환 간에 상호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 종류주식의 주식상환에 관한 사항 신설

제9조(주권의 종류)

본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제9조(삭제) - 주권 전자등록의무화에 따라 삭제(전자증권법 §25 ①)

제 9조의 2(주식등의 전자등록)

<신설>

9조의2(주식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등록 하여야 한다.

&cr;- 상장법인의 경우 전자증권법에 따라 발행하는 모든 주식 등에 대하여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근거를 신설

제10조의4 (주식매수선택권)

1. 본 회사는 임.직원에게 주식발행총수의 100분의 15의 범위 내에서 상법 제542조의3 및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16조의3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cr;&cr;&cr;&cr;&cr;&cr;&cr;&cr;&cr;&cr;2. ~ 10. (생략)

제10조의4 (주식매수선택권)

1. 본 회사는 임.직원에게 주식발행총수의 100분의 15의 범위 내에서 상법 제542조의3 및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16조의3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다만, 상법 제542조의 3 제3항의 규정에 따라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범위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경우에는 그 부여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2. ~ 10. (현행과 동일)

- 상법 제542조의 3에 따른 이사회 결의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한도 추가

제 11 (명의개서대리인)

1. 본 회사는 주식의 명 의개서 대리인을 둔다.

2. 명의개서 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3. 본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4.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 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 11 (명의개서대리인)

1. 동일

2. 동일

&cr;

3. 본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4. 동일

&cr;&cr;&cr;&cr;&cr;&cr;

-주식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제 12 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1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 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제12조<삭 제〉

-주식이 전자등록 될 경우 명의개서대리인 에게 주주 등의 제반 정보를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관련 내용

삭제

제14조 (전환사채의 발행)

1.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음 각호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 4) (생략)

2. (생략)

3.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 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다만, 시가 하락에 의한 전환 가액 조정시 조정 후 전환가 액은 최초전환가액(조정일 전 에 신주의 할인 발행 등의 사유로 전환가액을 이미 조 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한 가액)의 100분의 70을 한도 로 하되, 부채의 상환 등 회 사의 긴급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금삼백억원 이내의 전환사채에 대하여는 주식의 액면가액을 한도로 할 수 있다.

4. ~ 5. (생략)

제14조 (전환사채의 발행)

1. 이 회사는 전환사채의 액면총액이 오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음 각호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 4) (현행과 동일)

2. (현행과 동일)

3.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 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다만, 시가 하락에 의한 전환가액 조정시 조정 후 전환가액은 최초전환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 발행 등의 사유로 전환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한 가액)의 100분의 70을 한도로 하되, 부채의 상환 등 회사의 긴급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금일천억원 이내의 전환사채에 대하여는 주식의 액면가액을 한도로 할 수 있다.

4. ~ 5. (현행과 동일)

제15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1.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일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음 각호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 4) (생략)

2. (생략)

3.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행사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금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다만, 시가 하락에 의한 신주인수권가액 조정시 조정 후 신주인수권가액은최초행사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신주인수권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한 가액)의 100분의 70을 한도로 하되, 부채의 상환 등 회사의 긴급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금삼백억원 이내의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하여는 주식의 액면가액을 한도로 할 수 있다.

4. ~ 5. (생략)

제15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1. 이 회사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액면총액이 오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음 각호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 4) (현행과 동일)

2. (현행과 동일)

3.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행사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금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다만, 시가 하락에 의한 신주인수권가액 조정시 조정 후 신주인수권가액은최초행사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신주인수권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한 가액)의 100분의 70을 한도로 하되, 부채의 상환 등 회사의 긴급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금일천억원 이내의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하여는 주식의 액면가액을 한도로 할 수 있다.

4. ~ 5. (현행과 동일)

제 15 조의 3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칙)

제11조, 제12조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 15 조의 3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칙)

제11조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2조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

제 25 조 (이사의 직무)

1. (생략)

2. 이사는 대표이사를 보좌하며 이사회에서 결정된 그 소관업무를 담당 대행한다. 대표이사 유고시에는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

제 25 조 (이사의 직무)

1. (현행과 동일)

2. 이사는 대표이사를 보좌하며 이사회에서 결정된 그 소관업무를 담당 대행한다. 대표이사 유고시에는 회장, 부회장, 사장,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이사 중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

&cr;&cr;대표이사 유고시 내용 추가

제38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신설>

제38조(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관한법률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권한의 개정 내용 반영하여 신설

부칙

<부칙신설>

부칙(2019.03.26)

정관은 제22기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9조, 제9조의2, 제11조, 제12조, 제15조의3 개정내용은「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09월16일 시행한다.

&cr;-전자증권법시행일이 2019년 9월16일로 예정됨에 따라관련 정관규정의 시행시기를별도로 규정하는 단서 신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조중기 1970.02.02 사내이사 - 이사회
이상균 1960.06.01 사내이사 - 이사회
김방현 1978.08.13 사외이사 - 이사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조중기 (주)큐로컴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전)삼일회계법인 회계사

(현)(주)큐로컴 대표이사

-
이상균 스마젠캐나다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환경독성 석사&cr;미국 Iowa State University 박사&cr;(전)LG생명과학기술연구원 안전성 센터장&cr;(현)㈜스마젠 사장&cr;(현)스마젠캐나다 대표이사 -
김방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cr;(전)김&장 법률사무소&cr;(현)법무법인 태평양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성수 1973.11.04 -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현재) 약력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이성수

삼화회계법인 이사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전)삼일회계법인 회계사

(전)(주)한국워터테크놀로지 부사장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4 (2) 5 (2)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500,000,000 1,5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00,000,000 1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