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7 차바이오텍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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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사 명 : (주)차바이오텍
대 표 이 사 : 이 영 욱, 최 종 성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42(청담동, 피엔폴루스 3층)
(전 화) 031-881-7400
(홈페이지) http://chab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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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전무 (성 명) 장충린
(전 화) 031-881-740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17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 363조와 정관 제17조에의하여 제 17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상법 제542조의4 및 상법시행령31조에 의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 이하 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 아 래 -&cr;

1. 일 시 : 2019년 03월 29일 (금) 오전 9시

&cr;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89번길 20(삼평동 698), &cr; 스타트업캠퍼스 1동 1층 컨퍼런스홀

&cr; 3. 회의목적사항

.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 1호 의안 : 제17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결손금처분계산서(안)포함)&cr;제 2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제 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 제 3-1호 의안 : 사내이사 오상훈 선임의 건 &cr; - 제 3-2호 의안 : 사내이사 송종국 선임의 건&cr; - 제 3-3호 의안 : 사외이사 김중호 선임의 건&cr; 제 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 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고,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cr; 나. 전자투표 행사 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19년 3월 19일 ~ 2019년 3월 28일 &cr;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 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cr;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기재, 인감 날인), &cr; 인감증명서(개인/법인), 대리인의 신분증&cr;(※ 단, 1% 이하 소액주주의 경우 주총참석장이 서면으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주총참석장은 지참하지 아니하셔도 되며, 신분증 또는 위임장에 기재된 인적사항과 당사에 비치한 주주명부에 의하여 권리주주임을 확인하겠습니다.)&cr; &cr;

2019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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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이 영 욱, 최 종 성(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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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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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중호&cr;(출석률: 100%) 강일모&cr;(출석률: 80%)
찬 반 여 부 찬 반 여 부
1 2018. 02. 28 - 제16기 연결재무제표 및 재무제표,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의 건 찬성 해당없음
2 2018. 03. 15 - 제16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정정의 건&cr;- 제16기 정기 주추총회 소집의 건&cr;- 자회사 미수금 출자전환의 건 찬성 해당없음
3 2018. 03. 29 - 주주총회 소집결의 상 재무제표 외 정정의 건 찬성 해당없음
4 2018. 04. 02 - 주식소각에 의한 자본 감소의 건&cr;-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찬성
5 2018. 04. 12 -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cr;- 주식소각에 의한 자본 감소 정정의 건&cr;- 임시주주총회 안건 추가의 건 찬성 찬성
6 2018. 04. 26 - 전환사채 계약 변경의 건&cr;- 자회사 영업양수의 건 찬성 찬성
7 2018. 05. 25 - 대표이사 선임의 건&cr;- 공동대표이사규정 제정의 건 찬성 해당없음(불참)
8 2018. 06. 07 - 자회사 자본감소(무상감자)의 건 찬성 해당없음(불참)
9 2018. 06. 22 - 주식소각에 의한 자본감소 정정의 건 찬성 찬성
10 2018. 06. 24 - 분할경과 보고 및 분할보고 공고의 건 (보고총회) 찬성 찬성
11 2018. 07. 27 - 자회사 차입금 보증 연장의 건 찬성 찬성
12 2018. 08. 14 - 전기(제16기) 수정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13 2018. 09. 04 - 판교 제2테크노밸리 토지매매계약 체결의 건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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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2 2,000 42 21 2018년 1월~12월

(주1)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5명)를 포함한 7명에 대한 보수한도 금액입니다.&cr;&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cr;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cr;

III. 경영참고사항

&cr;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 1) 당사 사업부문 현황&cr; 당사는 줄기세포 연구사업, 제대혈은행(아이코드)사업, 바이오인슈어런스사업, 차움(비의료부문)사업, IT사업, 생물소재사업, 화장품특판사업을 영위하며, 국내 8개와 해외 2개 총 10개의 자회사로 구성된 글로벌 바이오 기업입니다. &cr; &cr; [사업부문별 주요내용]

사업부문 주요내용
줄기세포연구 배아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 면역세포 등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제대혈은행 가족제대혈은행 '아이코드' 운영, 가족제대혈 보관서비스,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
바이오인슈어런스 통합줄기세포은행(본인의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보관)운영, 면역세포 요법
차움(비의료부문) 안티에이징서비스, 테라스파, 베네핏센터(피트니스, 필라테스 등)
IT시스템통합 IT 시스템통합 컨설팅, 설계 및 개발, 구축 및 운영, 유지보수
생물소재 피부미용, 노화방지(Anti-aging) 등 기능성 화장품 원료공급
화장품특판 병원 및 기업 등 차병원 그룹채널 중심의 화장품 등 특정상품 판매

2) 부문별 산업의 특성 등&cr;

(1) 세포치료제 연구사업&cr; 바이오산업(Bioindustry)은 생물체가 가지는 유전, 번식, 성장, 자기제어 및 물질대사등의 기능과 정보를 생명공학기술(Biotechnology)을 이용하여 인류가 필요로 하는 유용한 물질과 서비스로 재가공, 생산하는 기술 및 지식 집약적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정의되며, 21세기 산업 성장을 주도할 분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오산업은 연구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고 상당한 비용이 투입되는 반면 그 성공 가능성이 낮아 장기적인 투자와 그에 따른 효과적인 사업전개 전략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 인프라 구축, 투자 및 사업 환경 조성 등 정부 차원에서 지원과 투자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산업입니다.&cr;당사가 영위하는 세포치료제 연구사업은 바이오산업의 여러 분야 중 생물의약산업 분야에 해당하며, 치료방식에서 기존의 의약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방식의 치료제인 신개념 치료제(유전자 의약품, 세포치료제, 복제장기) 등에 해당합니다.&cr;&cr;가) 산업의 특성&cr;세포치료제(Cell Therapy Product)라 함은 세포의 조직과 기능을 복원 시키기 위하여 살아있는 자가(autologus), 동종(allogenic), 또는 이종(xenogenic) 세포를 체외에서 증식ㆍ선별하거나 여타한 방법으로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등의 일련의 행위를 통하여 치료, 진단 및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줄기세포치료제는 자기재생능과 분화능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약물치료 및 수술요법 등 기존의 의학적 치료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많은 치료영역에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으로 각광받고 있고 세계 각국에서도 세포치료제 개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또한, 세포치료제 산업은 세포 분리 및 배양 기술, 지노믹스(유전체학), 프로티오믹스(단백질체학) 등 바이오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생명공학기술의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기술집약적인 산업이므로 신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 진입장벽 및 고부가가치 창출이 이루어지는 반면,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및 기초연구, 기초과학에 대한 정부의 기금 지원, 세제 지원, 신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리 시스템 등이 필요한 바이오산업 중에서도 핵심 산업의 하나입니다.&cr;다만, 세포치료제 산업은 성장 초기 단계이므로 독자 기술을 확보할 경우 제품 개발, 기술 로열티 수입 등이 가능하므로 이를 위한 장기투자가 요구됩니다. 관련 기업들이경쟁력 있는 사업을 전개하기 위하여 유망 분야의 선택과 집중, 효율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및 파이프라인의 구축, 연구개발 인력 및 기술력 확보 등 체계적인 투자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cr; &cr;나) 산업의 성장성&cr; 국내 줄기세포 연구경쟁력 향상 및 실용화를 위한 정부차원에서의 다양한 정부정책 및 재정지원이 빠르게 활성화 되어왔습니다. 2011년 7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 품목허가를 내주면서 줄기세포 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개의 줄기세포치료제가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상업화됨에 따라 시장 초기단계의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줄기세 포 시장은 2017년 11억50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025년에는 연평균 26.7% 성장세를 나타내며 95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입니다. 최근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에 대한 신속한 상업화 트랙을 위한 법률 제정 등이 추진되는 등 줄기세포 시장 성장 촉진을 위한 정부 지원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의 장벽으로 꼽혔던 ‘생명윤리법’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법 개정을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국내의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허용 범위를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cr;현재 국내의 생명윤리법에서는, 유전자 치료 연구는 유전질환, 암, 후천성면역결핍증, 그 밖에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장애를 불러일으키는 질병이면서 동시에 현재 이용 가능한 치료법이 없거나 유전자 치료의 효과가 다른 치료법과 비교해 현저히 우수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에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정부의 규제완화정책을 통해 빠른 시장확대가 예상됩니다

최근 발표된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표1] 참조)'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산업 시장은 (2017년 기준) 약 6조 6천억원 규모로, 2012년 5조 5천억원에 비해 약 20% 가량이 성장되었습니다. 특히,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바이오의약' 분야가 전체 48.4%([표2] 참조)를 차지하여 바이오 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입니다.&cr;&cr; [표1] 국내 바이오산업 시장 규모

연 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시장규모(억원) 55,281 57,337 55,955 56,266 60,898 66,223
성장률(%) 6.1% 3.7% -2.4% 0.56% 8.23% 8.74%

※ 산업통상자원부, 2017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cr; &cr; [표2] 2017' 국내 바이오산업 분야별 현황

산업분야 바이오의약 바이오화학 바이오식품 바이오서비스 기타 합계
시장규모(억원) 32,056 14,264 12,548 2,702 4,653 66,223
점유율(%) 48.41% 21.54% 18.95% 4.08% 7.03% 100.00%

※ 산업통상자원부, 2017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cr; &cr; 다) 경기변동의 특성&cr;세포치료제는 질환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어 난치성 질환에 대한 차세대 치료제로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포치료제는 일반 의약품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형성됩니다. 그러나 경기의 변동에 따라 치료 선택 여부를 결정할 여지는 있으나, 인간의 생명에 관련된 상품의 특성상 경제적인 요인보다는 질환별 발병률에 따라 매출이 변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cr; &cr;라) 경쟁요소

당사의 줄기세포연구소는 다년간 축적된 생명의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난치병 및 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경험과 줄기세포 관련 핵심기술(세포동결기술, 대량배양 기술 등)을 보유 중이며, 현재 차병원 그룹 내의 석박사급 연구진이 활발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r; &cr; 마) 자금조달의 특성&cr;바이오산업은 난치질환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여 국민수명의 질적 향상과 국민행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될 뿐 아니라 IT산업에 이어 수출경제를 활성화 시킬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기조에 따라 정부의 바이오산업분야 투자 규모는 2004년 6,016억원에서 2014년 약 2조 3,389억원으로 연평균 14% 증가하였습니다. 향후에도 협소한 내수시장을 극복하기 위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바이오 산업의 민간 상업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의 재정, 정책적 지원이 기대됩니다.&cr;&cr; 바)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우리나라,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가에서 줄기세포치료제는 의약품으로 구분되어 식약처의 신약허가 절차에 따라 품목허가를 받고, 허가후 관리를 받게됩니다. 또한 시판 시 허가-특허 연계에 따른 후발주자의 판매금지, 생명윤리법(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규제도 함께 적용 받아야 하는 특수성이 있으며 보험약가를 받기 위해서는 경제성평가 및 보험급여등재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cr;

(2) 제대혈 보관 사업&cr; 제대혈(Cord Blood)이란 신생아를 분만할 때 나오는 제대(탯줄)에 존재하는 혈액을 지칭하며, 이 제대혈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혈액세포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Hemopoietic Stem Cell)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수이식을 보완 혹은 대체할 수 있고 난치성 혈액질환은 물론 각종 대사성 질환 및 유전성 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는 21세기 바이오치료수단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cr;&cr;제대혈 은행(Cord Blood Bank)사업은 그 보관 및 운영목적에 따라 기증은행(Public Cord Blood Bank)과 가족은행(Family Cord Blood Bank)의 두가지 형태로 분류됩니다. 기증은행은 제대혈을 기증받아 연구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유전자적 특성이 일치하는 환자에게 비혈연 이식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가족은행은 아기와 가족의 질병발생에 대비하여 아기의 제대혈을 이용료에 따라 일정기간 보관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cr; &cr; 가) 산업의 특성

제대혈은행이란 백혈병 등 난치병 발병시 제대혈 이식을 할 수 있도록 분만 후 제대혈을 채취하여 소정의 검사과정 및 조혈모세모의 분리, 가공과정을 거쳐 냉동보관하는 곳을 지칭합니다. 이러한 제대혈은행의 보관사업은 제대혈의 채취, 검사 세포분리와 획득, 세포의 초저온(-196도) 냉동 및 보관, 장기간 냉동보존 중 세포 생존률 제고, 해동의 각 단계별로 많은 기술적인 Know-how를 필요로 하는 기술 집약적인 산업입니다. 특히, 제대혈 보관의 관건이 되는 '초저온 냉동보관기술'은 그 기술과 경험수준에 따라 세포 생존률을 결정짓기 때문에 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의 숙련된 기반기술의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업입니다.&cr;

나) 산업의 성장성 &cr;최근 삶의 질 향상에 따라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생명의 자원으로서 제대혈의 중요성이 일반인에게 파급되면서 일종의 생물학적 보험성격으로, 분만시 제대혈을 냉동보관시켰다가 아기나 가족이 질병에 감염되었을때 이를 활용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형성되고 있습니다. &cr; &cr; 다) 경기변동의 특성&cr; 제대혈은행은 제대혈 보관을 통해 미래에 걸릴 수 있는 질병을 대비한다는 보험적인 성격을 가진 제품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게 작용할 수 있으며, 국내 경기 상황에 따라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부담이 상대적으로 다르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cr; &cr;라) 경쟁요소&cr;제대혈 사업의 핵심성공요인인 '장기보관능력'을 필요로 하는 제대혈 사업의 특성상 보관기업의 안정성과 기술력, 신뢰도가 고객들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당사의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국내 유일 의료그룹 운영의 제대혈 은행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제대혈은행 시장에 13번째로 진입한 후발주자임에도 현재는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2018년 기준) 2위로 자리매김 하고있습니다.&cr; &cr; 마) 자금조달의 특성&cr;제대혈 보관의 관건이 되는 '초저온 냉동보관기술'은 그 기술과 경험수준에 따라 세포 생존률을 결정짓기 때문에 보관기술과 설비(냉동탱크),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의 숙련된 기반기술의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업인 만큼 초기 투자자금 확보가 필수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 &cr; 바)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본 공고문 작성 기준일 현재 제대혈 관련법령은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을 따라 관련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cr;

(3) 바이오인슈어런스 사업(통합줄기세포은행)&cr; 줄기세포 보관은 건강할때 자신의 몸에서 자가줄기세포를 채취하여 줄기세포와 성장인자들을 분리하고 이를 승인된 보관장소에 반영구적으로 냉동(동결)보관하여 향후 질병 발생시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안티에이징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면역세포보관은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만을 추출하여 항암작용을 가지도록 활성화 시킨 후 환자에게 재주입하여 항암 면역력 강화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생물학적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r;&cr;가) 산업의특성&cr;기술적 특성으로 인해 기술과 고도의 설비체계가 필요한 산업으로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포보관은행은 손상된 조직이나 세포를 재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세포치료제 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고령화, 삶의 질 향상 등 경제의 고도화 영향으로 인해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 증대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회, 경제성장 및 관련 규제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r;&cr;나) 산업의 성장성 &cr;세계적으로 백신수요 증가로 인한 세포주 개발이 시장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있고, 유전자치료제와 세포치료제와 같은 대안적 치료제들의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세포뱅킹 활용 수요를 높이고 있습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바이오인더스트리 보고서(No. 92)에 따르면, 글로벌 세포뱅킹 시장은 현재 약 20억 달러의 규모로, 연평균 성장률 14.9%로 꾸준히 성장하여 2019년에는 4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현재 제약업체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기업들을 비롯한 약 14개의 기업들이 세포 활용분야에 따라 세포보관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cr;&cr;다) 경기변동의 특성&cr; 세포보관 서비스는 미래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한 인체의 일부분을 보관해 두는 인체은행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인 인식이나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게 작용할 수 있으며, 국내 경기 상황에 따라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부담이 상대적으로 다르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cr; &cr; 라) 경쟁요소

세포보관 서비스는 보관 기술과 전문인력의 확보가 경쟁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시장 진입이 어려운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당사의 통합줄기세포은행은 차병원 의료그룹의 연구진들이 보유하고 있는 오랜 줄기세포 연구 경험들과 세포동결보관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줄기세포은행과 달리 차별성을 제공하며, 엄격한 품질 보증으로 일대일 고객 맞춤형 통합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r;&cr;마) 자금조달의 특성&cr; 세포보관 산업은 세포의 생존율을 결정 짓는 냉동보관기술 및 첨단설비(냉동탱크), 전문가의 숙련된 공정노하우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축적된 연구 경험이 바탕이 되는산업으로 초기 투자를 비롯한 지속적인 자금유동성 확보가 필수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 &cr;바)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세포보관은 인간의 인체에서 채취하는 만큼 생명에 대한 기본 윤리가 바탕이 되어 관련 법률 및 정부의 규제를 받고있는 산업입니다. 대표적인 관련 법령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을 준용하고 있으나 현행법에서 세포은행 관련 규제법령이 없기 때문에 많은 경쟁업체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cr;

(4) IT사업 부문&cr;IT 시스템통합(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은 사용자의 환경과 요구에 가장 적합한 정보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기 위해서 경영 컨설팅, 정보시스템 컨설팅에서 부터 시스템 설계, 계발, 통합, 구축, 관리, 교육, 유지보수를 전반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r;&cr;가) 산업의특성&cr;IT 산업은 국가 경제/사회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산업으로서, 통신서비스산업과 함께 지식정보화 사회의 발전과정에서 점차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있습니다. 특히, IT산업은 고급인력 중심의 지식기반사업으로서 제조업, 통신업 등 타 산업 대비 인력자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고용 창출효과가 매우 높은 산업입니다. 또한, IT산업은 타 산업부문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러한 산업간 융합을 통해 균형성장, 생산성 향상, 신제품 개발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cr;&cr;나) 산업의 성장성&cr;국내시장의 경우, 업체간 과다출혈경쟁으로 대외사업의 경우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또한 공공 사업의 경우,일부 신기술 관련 사업을 제외하고는 국내 BIG3(삼성 SDS, LG CNS, SK)의 대기업 위주로 사업 참여제한이 지속됨으로써 국내 시장의 프로젝트 양극화가 고착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cr;그러나, 당사는 의료그룹 관계사 IT 아웃소싱서비스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타경쟁사에 대비 전문성을 가진 의료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차병원 그룹 내 경쟁력과 영업력 강화에 기여하고, 그 경험에 기반한 대외 IT 구축 및 운영유지보수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 IT 신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있습니다.&cr;&cr; 다) 경기변동의 특성&cr;IT산업은 경기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경제성장 저하로 인한 기업의 투자 여건이 IT투자의 축소가능성이 높은 특징을 보이며, 대기업과의 중대형 기업간의 격차가 큰 특성을 보입니다. IT시스템 통합 시장은 높은 마진 시현이 가능한 대내 수익기반을 고정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는 대형업체가 축적된 레퍼런스와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해외/대외 사업과 IT서비스 관련 신규 사업에서도 강세를 보이면서 상하위 업체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cr;

다) 경쟁요소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은 의료분야에 특화된 IT 기술력 및 시스템 구축의 우수한 인력, 사업수행 경험입니다. 당사의 경쟁상의 강점으로는 차병원 그룹 및 각 계열회사의 다양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경험이 풍부하고, 이를 통한 우수한 IT 기술 인력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료분야에 특화된 기술력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신규 IT 고객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IT 시스템 통합 개발 경쟁사와도 당당히 경쟁하고 있습니다. &cr;&cr; 라) 자금조달의 특성&cr;안정적인 전산 시스템 구축과 다양한 요소기술 확보, 시스템 유지보수를 위한 우수한 인재 확보가 선행되는 만큼 초기 투자를 비롯한 지속적인 자금유동성 확보가 필수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cr; &cr;마)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cr; 본 공고문 작성 기준일 현재 시스템 통합사업과 관련한 법령은 「국가정보화 기본법」,「소프트웨어 산업진흥법」, 「전자통신사업법」,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등 이 있습 다.&cr;&cr; (5) 생물소재사업 부문(화장품 원료공급)&cr;가) 산업의 특성&cr;소재산업의 특성은 판매대상이 일반 개인 소비자가 아닌 기업과 기업사이에 이루어 지는 B2B(Business to Business) 판매형식을 지니므로 일반적으로 제조회사와의 거래가 단순한 특성을 보입니다. 최근 피부미용과 노화방지(Anti-aging)에 대한 관심 이 점차 증가 하면서 원료 개발기술이 다양해지면서 생물소재 시장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나) 산업의 성장성&cr;국내에서는 2000년도에 화장품법이 제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기능성 화장품(항노화, 자외선차단, 미백, 아토피) 생산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도 기능성 화장품에 사용되는 주기능원료의 양에 대한 니즈(Needs)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또한, 법 개정에 따라 다양한 기능성 소재가 추가 등재되고 있으며, 국가 정책 또한 산업의 성장을 위한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cr; &cr; 다) 경기변동의 특성 &cr;화장품 산업은 내수경기의 영향을 받는 내수산업으로써 내수경기와 민간소비지출 추세에 연동하여 경기순환주기를 보여왔습니다. 신용카드 위기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던 2004년을 저점으로 소비는 점차 회복국면을 보여 민간소비가 살아나 국내 화장품 시장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러한 국내 화장품 경기의 상승추세는 구매력이 높은 중장년층 인구의 증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남성 화장품 시장의 확대 등에 힘입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전망되며, 여기에 한방, 기능성 제품 등의 프리미엄 제품군의 확대는 화장품 소비가 점차 내수경기에 비탄력적인 모습을 띄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또한 화장품 산업은 기본적으로 하절기에 소비량이 줄고 10월부터 시작하는 동절기에 소비량이 증가하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매출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화장품 업체에서 목욕제품, 선케어제품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컨셉의 제품들을 개발, 생산하여 과거대비 계절적인 요인의 영향을 적게 받는 추세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cr;&cr;다) 경쟁요소&cr;당사는 미용에 특화된 줄기세포 배양기술 및 제조방법을 토대로 국내 대형 화장품 제조에 생물소재 원료를 공급하여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cr;&cr; 마) 자금조달의 특성&cr;기능성 화장품의 기술경쟁력 확보 와 향후 미백, 주름개선 등 특정 단기적 성과지향 및 효능검증 중심에서 합성생물학 및 생물전환기술 기반의 차세대 소재생산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를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의 사업 전개가 요구되는 만큼 꾸준한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로 하는 특성을 보입니다.&cr; &cr; 바)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cr; 본 공고문 작성 기준일 현재 화장품 원료사업에 관련한 법령은 「화장품법」, 「화장품법 시행규칙」, 「화장품원료지정에관한규정」등 이 있습 니다.&cr; &cr; (6) 화장품 특판사업 부문&cr;가) 산업의 특성&cr;화장품이란 인체를 청결 또는 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 또는 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등 기타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을 의미합니다. &cr;또한 화장품 산업이란 화장품을 제조, 수입, 판매하는 산업을 지칭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미용산업으로서 이미지 추구와 브랜드가치에 따라 가치가 극대화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그리고 국가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이며, 미래의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할 성장 동력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cr;&cr;나) 산업의 성장성&cr;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소득수준이 증가하고, 외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화장품에 대한 인식이 필수재로 변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현재 성장기에 위치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생산확대와 소비자의 관심 증대, 그리고 한류열풍 효과로 인한 글로벌 시장 진출의 지속적인 증가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 다) 경기변동의 특성&cr; 화장품 사업은 2000년 초반까지 화장품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전까지 경기변동에 따라 성장률의 증감을 보였지만, 2000년 중반이후 화장품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경기변동과 관계없이 큰폭의 성장세를 지속해 왔습니다. 2017년 한국은행 통계발표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장품 산업은 2009~2011년 타 소비재 산업군 대비 연평균 10%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cr;&cr;다) 경쟁요소&cr;당사는 차병원 그룹내 병원 및 각 계열 기업 등 그룹채널을 중심으로 특정 상품을 적기에 대규모 공급이 가능한 강점을 기반으로 그룹 시너지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cr;

마) 자금조달의 특성&cr;화장품 특판 사업은 화장품의 연구개발 산업과는 달리 화장품 산업계의 가치사슬 중 가장 마지막 단계인 유통에 해당하는 분야로서, 판매채널과 영업인력의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기 때문에 유통채널 확보를 위한 사업자금을 필요로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 &cr; 바)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 본 공고문 작성 기준일 현재 화장품 특판사업에 관련한 법령은 「화장품법」, 「소비자기본법 , 「화장품안전기준등에관한규정」 등 이 있습니다.&cr; &cr;

( 7) (주)CMG제약(주요종속회사)

가) 산업의 특성&cr;의약품 산업은 인간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보건산업으로 고도의 화학합성 기술력을 요구하는 정밀화학산업이며, 연구개발형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는 특성을가지는 21세기 가장 고도성장이 기대되는 미래성장산업입니다.&cr;제약산업의 주요특성은 첫 번째 국민보건과 관련된 사업으로서 인간의 존엄한 생명과 직결된 만큼 정부의 제도적 규제 아래 관리되는 특성이 있으며, 두 번째 물질 특허를 통한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는 산업입니다. 또한, 신약 개발은 많은 시간, 인력, 비용이 소요되지만 성공리에 개발된 신약은 막대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따라서, 다국적 기업의 시장 집중도와 시장 지배력이 절대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질병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의약품의 생산구조는 다품종소량 생산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네 번째 의사, 약사 등 중간수요의 비중이 크며, 시장이 제품별로 세분화 되어 있고, 그에 따른 복잡한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cr;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제약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 고령화 시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분야로서 생명공학 등을 기반으로 건강한 삶을 구현시킬 수 있는 미래산업으로서 앞으로 BT(Biotechnology)가 국가경제의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cr;&cr;나) 산업의 성장성

제약 시장 규모는 고령화와 경제 발전 등으로 인해 의약품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cr;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딜로이트 보고서를 토대로 분석한 ‘2018년도 글로벌 생명과학 전망’을 통해 세계 처방약 판매는 향후 5년간 6.5%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매출은 2022년에 1조 6천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성장은 2012-2016년 연평균 성장률(CAG) 2.2%에 비해 회복된 것이지만 2004-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CAGR 8.4%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cr;제약시장의 규모와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크게 의약품 소비량에 영향을 주는 것과 의약품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cr;의약품 소비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먼저 고령화 추세를 들 수 있습니다. UN자료에 의하면 2011년 기준 전세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7.7%인데 이는 2030년에는 11.7%로 증가할 전망이고, 선진국의 경우 16.2%에서 22.4%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즉 2030년에는 전 세계 83억 명 인구 중 9억 8천만 명, 선진국 인구 13억 명 중 2억 9천만 명이 고령자가 될 전망입니다. &cr;특히 고령화는 만성질환 증가 및 이로 인한 의료 서비스와 의약품 사용량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cr;또한, 경제 발전도 소비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면 국가와 개인의 가처분 소득이 증가하고, 이를 의료 및 의약품에 사용할 수 있는 여력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고령화로 인해 수명이 길어지고 경제가 발전할수록 개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 역시 의약품 수요를 증가시키게 됩니다. &cr;2000년과 2010년의 각국의 경제발전과 의료비 증가를 비교해 보면 영국, 미국 등의 선진국은 GDP성장률 대비 높은 의료비 증가율을 보였고, 중국, 인도와 같은 고성장 국가도 경제 성잘률과 유사한 높은 의료비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cr;의약품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살펴보면, 소비재 산업에서는 특정 제품의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시장규모가 크게 성장하더라도 가격 규제를 통해 인위적으로 매출 규모를 축소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제약산업의 경우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공공재의 성격을 지니는 만큼, 각국 정부와 보험사의 밀착 규제를 받게 됩니다. &cr;고령화와 경제 발전 등으로 인해 의약품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각국 정부와 보험사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약가를 규제하고 있습니다. &cr;대표적인 규제방법으로는 개별 약품들의 가격을 인하하거나, 비용 효과성이 떨어지는 약품은 허가를 안 해 주거나 허가를 하더라도 보험급여 리스트에 포함시켜 주지 않는 방법, 오리지널 약품의 사용량을 줄이고 저렴한 제네릭(복제약)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cr;이와 함께 전세계에서 수 조원을 벌어들이던 블록버스터 약품들의 특허가 2000년대 들어 줄줄이 만료된 반면, 그 뒤를 이을 신약들의 발매는 크게 줄어들면서 정부 규제와 별개로 제네릭 사용 비중이 증가한 것도 평균적인 의약품 가격을 낮추는 요인으로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 허가 과정이 더 엄격해지면서 임상시험에 소요되는 시간과 금액이 크게 증가하는 등 의약품 가격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인이 좀더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cr;최근 제약시장은 선진국보다는 파머징(제약 신흥)시장의 높은 성장률이 지속 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대표적인 국가로는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태국,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총 17개 국가가 포함됩니다. &cr;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글로벌 제약시장은 미국과 유럽이 독주하는 시장이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파머징 시장의 비중은 불과 14%에 불과 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이후부터 파머징 시장의 비중이 급속히 커지면서 2022년에는 비중이 25%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파머징 시장은 절대 인구 수 및 인구 증가 속도가 높으며, 경제성장률이 높고 이에 따라 소득 증가도 빠르며, 의료 인프라 확대속도가 빨라 의료서비스 및 의약품 소비량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향후 제약시장은 파머징 시장을 필두로 성장을 지속화 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출처 : IMS , LG Business 등 참고)&cr;&cr;다) 경기변동의 특성&cr;의약품 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전반적으로는 비탄력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의약품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 2개 부문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전문의약품 시장은 의약분업 이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일반의약품 대비 안정적인 수급구조로 경기변동과 계절적 요인에 다소 영향을 적게 받고 있습니다. 반면 일반의약품은 전문의약품보다 수요의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내외적으로 고유가, 세계시장의 경제 불안에 따른 국내시장 여파로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소비비중이 축소될 우려도 있습니다.&cr;&cr;라) 경쟁요소

최근 국내 의약품산업은 약가 통제, 내수 시장 집중, FTA와 같은 시장개방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바, 생존을 위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으며, 특히전 세계 의약품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유럽, 일본과 같은 선진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주력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마) 자원조달상의 특성&cr;제약산업의 특성상 완제품의 생산에 투입되는 원료는 상당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부재료는 100% 국내 구매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후반부터 국내 상위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원료합성의 새로운 공정개선 및 기술개발 등이 활성화되면서 원료의약품의 국산화율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2005년 도입된 DMF(Drug Master File: 원료의약품신고제도)는 국내생산 및 수입원료의약품의 신고절차를 통하여 양질의 원료의약품 사용을 장려하고 있으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제약회사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cr;바)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cr;① 관련 법령 : 약사법, 마약법, 향정신의약품 관리법&cr;- KGMP(우수의약품 제조기준)&cr;- KGSP(우수의약품 유통관리기준)&cr;- KGLP(의약품안정성시험관리기준) &cr;- BGMP(우수원료의약품제조관리기준)등&cr;&cr;② 정부 규제 : 표준소매가 폐지에 따른 판매자 가격표시제도, 보험약가규제, 약가재평가, 최저실거래가제, 참조가격제,의약품광고관련 규제, 포지티브 약가제도, 품목별GMP 의무화, 상용의약품과 고가약 생동시험 의무화, 낱알식별 표시 의무화&cr;&cr;③ 정부 지원 : 신약개발관련 지원 및 바이오신약/장기부문 지원 등

&cr; (8 ) (주)차헬스케어, CHA Health Systems, Inc.(주요종속회사)&cr; 당사의 주요종속회사인 (주)차헬스케어와 CHA Health Systems, Inc.는 동일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2개사가 영위하는 MSO(병원경영지원)사업은 병원경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r;&cr;가) 산업의 특성 등&cr;의료기관 영리법인화의 또 다른 형태인 MSO(병원경영지원)사업은 궁극적으로 원가절감을 추구하고 있으며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등의 구매대행, 의료시설 등 자원공유,인력관리, 마케팅, 법률회계 등 경영활동의 아웃소싱을 통한 경영효율 극대화 추구에&cr;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 간에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복수의료기관에 대한 지분출자의 경우 MSO 설립 후 브랜드, 의료기술, 진료연계 등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cr;나) 산업의 성장성 및 경기특성&cr;미국 등 주요선진국에서는 MSO(병원경영지원) 사업이 외부자본을 유치해 병,의원에병원시설 임대, 경영 위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아 투자자에 배분하는 의료영리법인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cr;국내에서 MSO사업의 제도화는 법적으로 완전하게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cr;2014년 9월 19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의료법 개정 방안에 따르면, 기존의 부대사업을 환자편의를 고려한 주차장, 장례식장, 구내식당으로 한정되어 있었던 반면, 새롭게 허용된 부대시설은 부동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업, 화장품 까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MSO(병원경영지원)사업은 경기특성 보다 구매대행, 의료시설 등 자원공유, 인력관리, 법률컨설팅 등의 경영활동을 아웃소싱으로 점차 경영의 효율화 및 병원사업의 다각화를 추구함에 따라 MSO(병원경영지원)사업의 활성화가 예상됩니다.&cr;&cr;다) 경쟁요소&cr;현재 당사의 주요종속회사인 (주)차헬스케어와 CHA Health Systems, Inc.가 MSO형태로 운영 중인 CHA Hollywood Medical Center(LA 소재 종합병원)는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메디케어와 메디칼 환자 관련 미국내 정부의료 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CHA Health Systems, Inc. 산하의 불임센터(CHA Reproductive Managing Group Inc.)의 경우 지역사회내에 경쟁상대가 없는 관계로 불임클리닉 관리서비스 제공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향상된 신기술 서비스를 제공(심장수술 및 관상동맥 중재시술에 대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음)하고 있으며, 쌍태아간 수혈증후군(twin to twin transfusion syndrome) 치료를 위한 주산기 레이저 수술(perinatal laser surgery)은 미국 내 가장 높은 생존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9) 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주요종속회사)&cr; 당사의 주요종속회사인 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 는 ㈜차헬스케어의 종속회사로서 미국 California 주 L.A 소재 지역에 위치한 민간 영리병원이며, 심장치료, 암 치료, 정형외과, 일반 내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의 전방위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형종합병원입니다.

&cr;가) 산업의 특성 등&cr;의료서비스 산업은 제조업이나 여타 서비스산업과 달리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예측이 어려운 수요공급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 동시에 공공성으로 인해 의료정책 및 규제가 높아 의료기술력에 따라 성장성과 국가 경쟁력이 좌우되는 산업입니다. 병원은 의료자원(의료서비스)을 의료수요자(환자)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기 때문에 환자입원 건수 및 건당 재원 일수는 병원시설, 서비스 이용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며, 인구의 소득수준 증가로 예방 및 관리차원의 의료수요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으로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향후 의료수요를 더욱 확대시킬 전망입니다.

&cr;나) 산업의 성장성 및 경기특성&cr;미국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의료비지출을 기록하는 시장이며, 안정적인 인구유입(이민자 유입)과 고령화 사회 진입 요인으로 의료서비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US Consensus, California Consensus' 리포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는 이민자 증가 요인으로 인해 미국 내 다른 주에 비해 높은 인구성장률을 기록하고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50년까지 유지 될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또한, 미국 연방센서스국 'An Aging World 2015'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미국 고령화 인구 비율이 전체인구 비율 대비 14.9%에서 2050년 22.1%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여 고령화 사회의 진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는 미국 의료시장에 중요한 성장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의료서비스는 계절적 특성에 따라 환자수의 증감을 보이는 계절적 변동성을 띄고 있습니다.

&cr;다) 경쟁요소&cr;현재 당사의 주요종속회사인 ㈜차헬스케어의 종속회사 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 는 국내 의료계에서 해외로 역진출 한 제 1호 종합병원으로서 현지화 성공 모델로 꾸준히 성장하여 운영 2년 만에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병원 그룹의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산부인과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여 해마다 약 3,700건 이상의 출산건수를 기록는 등 L.A 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는 병원 중 하나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r; (10) CHS Property Holdings, LP.(주요종속회사)&cr; CHS Property Holdings, LP. 는 ㈜차헬스케어의 종속회사로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cr;LA 소재 East Hollywood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동산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cr;

가) 산업의 특성 등&cr;부동산이란, 토지와 그 토지에 정착된 건물, 수목 등의 재산을 지칭하고 있으며, 고가의 자산으로 인식되어 각 국가별로 다양한 법률에 의해 규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동산 산업은 전통적으로 건설업과 관련성이 높았으나, 가치가 증대됨에 따라 금융의 연관성이 높아져 점차 금융업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발전되어왔으며, 금리, 금융 및 재정정책, 규제, 국민소득, 글로벌 경제상황 등의 다양한 변수요인들로 인해 산업상황이 달라지는 민감성을 보이는 산업입니다. &cr;&cr;나) 산업의 성장성 및 경기 특성&cr;미국의 부동산 시장은 용도별로 크게 주거용 부동산과 상업용 부동산으로 구분되며, 상업용 부동산은 사업 유형에 따라 사무실, 숙박, 의료, 산업(공장)등으로 사업기능에 따라 분류됩니다. 미국 상업용 가격지수를 보여주는 Moody's 'CPPI Index(Commercial Property Price Index)' 지수에 따르면, 미국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2009년 금융위기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하여 2016년 말까지 약 5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며, 최근에는 안정적인 투자처를 확보하기 위한 외국인(중국인 등)의 부동산거래 증가로 상업용 부동산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r;또한 부동산 거래는 계절적 변동성을 보이면서 경기상황에 따라 거래량이 달라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cr;[미국 상업용 부동산 가격지수]

(단위: Point, %)
구분 2009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CPPI 지수 106.58 115.21 124.23 133.82 153.6 178.88 198.72 214.44
연성장률 -63.6% 7.5% 7.3% 7.2% 12.9% 14.1% 10.0% 7.3%

※ U.S Commercial Real Estate Price Indices 2017, National Real Estate Investor&cr; &cr;다) 경쟁요소&cr;동사가 보유중인 부동자산등의 위치는 LA 지역내 주요병원들이 밀집한 의료서비스타운에 위치하고있으며, 향후 전천후 의료거점지로서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 개황

당사는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서, 주요 핵심 사업부로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업과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제대혈 보관사업, 면역세포 보관사업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차움(비의료)사업과 IT사업, 화장품 원료사업, 특판사업을 영위하며, 총 7개의 사업부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각 사업부의 시너지 극대화를 다짐했었던 차바이오텍은 2018년 연결 회계기준으로 매출액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연결 회계기준으로 매출 4,844억원(전년 대비 655억원(15.6%) 증가), 영업이익 149억원(전년 대비216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96억원(전년 대비 655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을 기록하였습니다.&cr; 이러한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해외 종속회사들의 견고한 성장세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핵심 종속회사인 미국 할리우드 차병원(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의 Q.A.F(Quality Assurance Fee Program: 정부보험 환자들에 대한 추가매출)의 매출액 인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였고, 해외(호주)의료기관 인수 영향에 따라 신규 종속회사인 호주 난임센터 CFC 글로벌 법인(CFC Global Pty, Ltd.)의 매출이 추가되어 안정적인 수준의 호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 별도 회계기준으로는, 매출 268억원(전년 대비 45억원(19.9%) 증가), 영업손실 17억원, 당기순손실 5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별도 회계기준 영업이익 실현을 위해, 기존의 자구노력 이외에도 세포치료에 대한 해외컨설팅 사업과 제대혈 보관사업의 해외 컨설팅 등 새로운 수익모델을 개발하여 수익을 창출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익인식 기준 검토에서, 당기의 매출에 대해 조정이 발생하며 영업외 수익으로 반영, 2017년 영업손실 47억원에서 2018년 17억원으로 적자폭을 감소하는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차바이오텍은 상장특례조건 심사를 통과하여 2019년 2월 25일 관리종목에서 지정 해제된 바 있습니다. 국내 제약ㆍ바이오 기업의 첫 사례로 당사는 향후 8년간 영업실적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cr; &cr; 앞으로도 당사는 줄기세포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집중하여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진행을 가속화하고,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CMO사업 등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cr; (나) 공시대상 주요사업부문의 구분(별도기준)

주요사업부문 주요사업내용 주요제품
기초 의약물질 및 &cr;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제대혈 보관 제대혈 : 아이코드(I-CORD)
줄기세포 보관 세포보관 : 바이오인슈어런스&cr;(Bio Insurance)

&cr;(2) 주요제품 시장 점유율

[세포치료제 연구 주요 바이오기업 최근 3사업연도의 매출액 추이]

(단위: 백만원)
회사 주요제품 매 출 액
2017년 2016년 2015년
차바이오텍 제대혈, 세포보관서비스, 병원운영 등 418,882 449,261 393,782
메디포스트 세포치료제, 제대혈 42,249 28,654 37,570
안트로젠 * 세포치료제, 세포보관서비스 5,357 4,896 3,532
코아스템 세포치료제 18,094 17,953 18,571
녹십자랩셀 * 검체검사서비스, 제대혈 45,796 42,419 34,489

상기 매출액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이며, '*' 표시 회사는 개별 재무제표 기준입니다.&cr;

(3) 주요제품 시장의 특성

가) 제대혈 보관

아이코드는 제대혈 보관을 통해 미래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보험적인 성격을 가진 제품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선호도에 다르게 작용할 수 있으며, 국내 경기상황 및 출산율에 따라 시장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대혈 보관-이식-치료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당사는 전국에 위치한 산부인과 병/의원들과 공동협력 체계구축을 통해 판매채널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 줄기세포 보관&cr; 바이오인슈어런스는 난치성 질환의 치료 및 안티에이징을 위해 보다 젊고 건강할 때 본인의 세포(줄기세포, 면역세포)를 보관하여 질병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줄기세포 보관 솔루션입니다. 세포보관의 필요성은 건강할 때 활성도가 높은 세포를 보관하였다가 향후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질병이 발병하였을 때 건강한 세포로 질병에 대한 치료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 질병 조기 진단 및 치료, 예방의학 등의 발전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세포보관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업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2015년부터 당사의 독립사업부로 격상되어 운영중인 바이오인슈런스 사업부는 통합줄기세포 솔루션과 면역세포 요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 본인의 세포를 건강할 때 보관하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대비하는 통합줄기세포 은행은 말초혈액줄기세포, 지방줄기세포, 면역세포 등 세포보관상담에서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 차병원 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한 원스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계열회사인 CMS사가 운영 중인 세포배양센터는 2015년 6월 일본의 후생노동성(PMDA)로부터 '특성세포가공물제조허가'를 취득하였으며 세포를 가공하는 모든 공정은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 수준의 엄중한 규정하에 생산 운영되어 보다 안전하고 유효한 세포품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인슈런스 사업부는 면역세포치료 사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인구 고령화 및 예방적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꾸준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는 전문판매사업 조직구축, 영업기반 및 대형 판매채널사 확보 등 다양한 사업전략을 통해 매출 증대 및 수익성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 입니다.&cr;

(5) 조직도&cr;

차바이오텍_조직도_20181231.jpg 차바이오텍_조직도_20181231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cr; 제1호 의안: 제17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결손금처리계산서(안)포함)&cr;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본 공고문 내 기재된 'III.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내용을 참조 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

아래 연결 재무제표 및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종 연결,별도 재무제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추후 공시예정이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1) 연결 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17(당)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16(전)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차바이오텍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17(당)기

제16(전)기

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83,314,980,695

111,192,585,784

매출채권및기타유동채권

178,898,767,757

123,449,943,622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3,301,807,704

23,224,884,582

기타유동금융자산

178,455,880,764

152,422,332,415

유동성매도가능금융자산

-

18,000,000,000

기타유동비금융자산

11,131,214,733

25,254,757,666

재고자산

13,306,982,425

14,658,701,052

당기법인세자산

6,968,066,218

6,857,109,433

유동자산 합계

475,377,700,296

475,060,314,554

장기매출채권및기타비유동채권

49,929,250,511

27,134,693,759

기타비유동금융자산

22,082,784,333

6,799,135,00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246,628,184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3,101,410,798

-

매도가능금융자산

-

22,293,323,095

관계기업투자주식

24,178,702,434

-

기타투자자산

-

14,784,335,876

기타비유동비금융자산

17,975,462,050

14,860,614,317

이연법인세자산

6,517,022,390

5,215,413,336

유형자산

244,124,321,738

169,513,805,487

투자부동산

21,514,138,995

26,694,071,851

영업권

33,552,457,680

7,393,752,349

영업권이외의무형자산

20,901,923,106

15,852,707,719

비유동자산 합계

454,124,102,219

310,541,852,789

자산 총계

929,501,802,515

785,602,167,343

부채

 

매입채무및기타유동채무

112,684,914,623

88,877,713,154

단기차입금

5,532,500,000

5,372,775,000

유동성장기차입금

17,665,083,284

1,763,250,122

유동성전환사채

24,949,248,283

42,379,981,750

유동성금융리스부채

1,096,943,312

1,000,417,607

유동성파생상품부채

13,117,095,247

40,822,300,500

기티유동금유부채

623,037,270

- 

기타유동비금융부채

16,887,851,431

41,820,410,929

유동성회원보증금

2,654,782,507

- 

유동성충당부채

252,236,051

-

당기법인세부채

20,176,778,070

159,531,774

유동부채 합계

215,640,470,078

222,196,380,836

장기매입채무및기타비유동채무

4,067,261,979

3,489,055,968

장기차입금

66,578,600,249

47,505,534,888

전환사채

28,251,449,737

27,823,388,426

파생상품부채

7,951,738,857

2,811,570,044

금융리스부채

2,379,696,954

1,246,361,763

기타비유동금융부채

104,500,000

699,388,120

기타비유동비금융부채

13,805,813,445

12,839,788,754

회원보증금

31,902,539,971

33,310,149,017

이연법인세부채

2,686,466,465

2,219,746,565

확정급여채무

3,511,017,150

3,149,252,820

비유동충당부채

19,560,101,294

19,112,068,235

비유동부채 합계

180,799,186,101

154,206,304,600

부채 총계

396,439,656,179

376,402,685,436

자본

 

자본금

26,238,832,000

25,626,749,500

자본잉여금

273,539,157,557

228,417,269,126

자본조정

-22,748,910,832

-21,922,165,638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9,798,470,056

-10,204,318,178

이익잉여금

55,153,086,162

9,566,551,717

비지배지분

220,678,451,505

177,715,395,380

자본 총계

533,062,146,336

409,199,481,907

부채및자본 총계

929,501,802,515

785,602,167,343

2) 연결 포 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7(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6(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17(당)기

제16(전)기

매출

484,369,743,347

418,882,086,148

병원매출

251,490,642,607

240,211,489,203

상품매출

17,500,299,705

15,370,353,552

제품매출

54,363,982,861

44,272,235,776

서비스매출

57,345,630,964

56,530,999,502

기타매출

103,669,187,210

62,497,008,115

매출원가

321,127,545,427

294,832,976,541

병원매출원가

198,656,923,639

193,515,631,663

상품매출원가

12,281,433,340

10,961,008,927

제품매출원가

31,520,364,797

27,148,593,748

서비스매출원가

41,635,998,815

41,776,234,380

기타매출원가

37,032,824,836

21,431,507,823

매출총이익

163,242,197,920

124,049,109,607

판매비와관리비

148,335,941,548

130,753,055,545

영업이익

14,906,256,372

-6,703,945,938

금융수익

19,607,609,384

6,199,366,058

금융비용

16,673,990,078

44,891,088,669

기타영업외수익

5,017,101,463

3,246,362,575

기타영업외비용

2,243,236,512

3,535,205,207

관계기업의당기순손익에대한지분감소(증가)

503,196,732

-1,560,559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21,116,937,361

-45,682,950,622

법인세비용

1,199,539,731

255,618,715

계속영업순이익(손실)

19,917,397,630

-45,938,569,337

세후중단영업순이익

-308,298,898

-

당기순이익(손실)

19,609,098,732

-45,938,569,337

 

기타포괄손익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239,145,416

297,685,81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3,620,086,370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지분법자본변동

-983,805,134

73,427,61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1,011,600,877

해외사업장환산차이

5,657,054,188

-20,370,468,239

기타포괄손익

-9,185,982,732

-18,987,753,934

총포괄손익

10,423,116,000

-64,926,323,271

 

당기순손익의 귀속:

19,609,098,732

-45,938,569,337

지배기업소유주지분

10,546,651,301

-47,997,616,521

비지배지분

9,062,447,431

2,059,047,184

 

총포괄손익의 귀속:

10,423,116,000

-64,926,323,271

지배기업소유주지분

1,736,850,425

-64,286,989,187

비지배지분

8,686,265,575

-639,334,084

  

주당손익

기본주당순이익(손실)

205

-974

희석주당순이익(손실)

113

-974

&cr; 3) 연결 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17(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6(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지배기업&cr; 소유주지분합계

비지배지분

총 계

자 본 금

자 본

잉여금

자 본

조 정

기타포괄

손익누계액

이 익

잉여금

2017.01.01(당기초)

25,290,886,500

215,310,156,320

-68,284,120,200

5,940,315,705

87,415,220,146

265,672,458,471

83,876,781,816

349,549,240,287

총포괄이익:

- 

- 

- 

- 

- 

-

- 

- 

당기순손익

-

-

-

-

-47,997,616,521

-47,997,616,521

2,059,047,184

-45,938,569,337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

-

-

606,375,237

-

606,375,237

405,225,640

1,011,600,877

지분법자본변동

-

-

-

55,316,863

-

55,316,863

18,110,749

73,427,61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97,697,110

197,697,110

99,988,706

297,685,816

해외사업장환산차이

-

-

-

-17,148,761,876

-

-17,148,761,876

-3,221,706,363

-20,370,468,239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 

- 

-

- 

- 

주식선택권의 인식

-

-

595,300,437

-

-

595,300,437

149,920,162

745,220,599

전환사채의 행사

308,869,000

11,777,327,329

-

-

-

12,086,196,329

-

12,086,196,329

주식선택권의 행사

26,994,000

1,035,964,671

-391,587,019

-

-

671,371,652

-

671,371,652

종속회사의 주식선택권의 행사

-

-

-37,460,492

-

-

-37,460,492

315,373,882

277,913,390

주식선택권의 상실

-

293,820,806

-293,820,806

-

-

-

-

-

결손보전

-

-

-14,194,196,928

-

14,194,196,928

-

-

-

종속회사지분변동

-

-

60,683,719,370

342,435,893

-44,242,945,946

16,783,209,317

94,012,653,604

110,795,862,921

2017.12.31(당기말)

25,626,749,500

228,417,269,126

-21,922,165,638

-10,204,318,178

9,566,551,717

231,484,086,527

177,715,395,380

409,199,481,907

2018.01.01 (당기초)

25,626,749,500

228,417,269,126

-21,922,165,638

-10,204,318,178

9,566,551,717

231,484,086,527

177,715,395,380

409,199,481,907

당기순이익(손실)

-

-

-

-

10,546,651,301

10,546,651,301

9,062,447,431

19,609,098,73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11,812,632,078

-

-11,812,632,078

-1,807,454,292

-13,620,086,370

지분법자본변동

-

-

-

-606,392,637

-

-606,392,637

-377,412,497

-983,805,13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0,346,990

-10,346,990

-228,798,426

-239,145,416

회계정책변경 누적효과

-

-

-

-770,194,000

34,531,241,021

-

16,798,650,770

50,559,697,791

해외사업장환산차이

-

-

-

3,619,570,829

-

3,619,570,82

2,037,483,359

5,657,054,188

주식선택권의 인식

-

273,854,495

-

-

273,854,495

344,318,324

618,172,819

전환사채의 행사

1,084,882,500

42,415,868,994

-

-

-

43,500,751,494

-

43,500,751,494

주식선택권의 행사

70,871,000

2,646,170,197

-1,041,771,123

-

-

1,675,270,074

-

1,675,270,074

주식선택권의 상실

-

15,534,520

-15,534,520

-

-

-

-

-

자기주식의 소각

-543,671,000

-

543,671,000

-

-

-

-

-

지분율 변동효과 등

-

44,314,720

-586,965,046

-24,503,992

518,989,113

-48,165,205

118,067,894

69,902,689

연결범위의 변동

-

-

-

-

-

-

17,015,753,562

17,015,753,562

2018.12.31 (당기말)

26,238,832,000

273,539,157,557

-22,748,910,832

-19,798,470,056

55,153,086,162

312,383,694,831

220,678,451,505

533,062,146,336

4) 연결 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17(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6(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제 17 (당)기

제 16 (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5,028,128,171

10,832,109,493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63,353,621,924

16,084,225,046

당기순이익(손실)

19,609,098,732

-45,938,569,337

당기순이익(손실)조정을 위한 가감

21,782,002,561

66,656,739,903

이자비용

7,662,243,837

8,891,515,031

법인세비용

1,200,400,051

255,618,715

퇴직급여

4,441,964,560

3,735,961,126

주식보상비

626,430,454

745,220,599

재고자산폐기손실

515,757,123

-

대손상각비

1,901,317,212

4,266,732,987

감가상각비

11,022,438,589

10,790,264,654

무형자산상각비

3,697,268,916

2,330,235,043

외화환산손실

7,140,113

2,235,728,186

기타의대손상각비

934,270,116

3,233,969,848

유형자산처분손실

345,085,367

6,441,323

유형자산폐기손실

10,265,154

-

유형자산손상차손

51,076,319

-

무형자산손상차손

232,673,085

1,435,736,32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손실

13,052,859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처분손실

982,907,223

-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

283,414,612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손실

12,370,536

-

파생상품평가손실

8,179,900,869

33,271,484,882

지급수수료

-

16,952,537

지급임차료

936,621,854

643,938,173

관계기업의당기손익에대한지분감소

-

-1,560,559

관계기업의당기손익에대한지분증가

-503,196,732

잡손실

223,703,231

-

기타의대손충당금환입

-1,910,650

-5,569,060

외화환산이익

-2,575,365,346

-

유형자산처분이익

-734,179,048

-19,022,477

무형자산처분이익

-378,940

-24,219,660

종속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820,852,713

-

운용투자주식처분이익

-264,587,500

-

투자사채처분이익

-100,275,000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3,649,356,208

-63,227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205,047,978

-

반품매출

351,781,219

-

잡이익

-365,429,992

-

파생상품평가이익

-7,861,834,418

-1,900,781,461

이자수익

-4,447,492,648

-3,915,664,659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36,758,953

380,406,967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21,962,520,631

-4,633,945,520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53,319,140,938

-9,357,059,592

기타유동채권의 감소(증가)

-27,816,262,120

-13,826,822,418

기타유동성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11,327,853,190

유동금융자산의 감소(증가)

938,537,864

-

유동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9,218,405,294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224,830,349

-3,582,788,345

비유동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2,427,656,264

-

기타비유동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604,756,493

기타투자자산의 감소(증가)

-

-4,188,977,750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3,779,359,991

-8,479,838,132

기타유동채무의 증가(감소)

10,787,057,941

20,832,951,478

기타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21,600,850

-

기타유동비금융부채의 증가(감소)

-27,439,668,247

29,122,186,030

기타비유동채무의 증가(감소)

64,135,016

-111,561,207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6,985,787

38,388,120

기타비유동비금융부채의 증가(감소)

-420,108,171

-951,095,708

당기법인세자산의 감소(증가)

-3,093,740

-

회원보증금의 증가(감소)

-354,093,906

1,072,300,000

비유동충당부채의 증가(감소)

1,893,115,664

79,006,031

기타충당부채의 증가(감소)

-43,536,722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723,210,036

-1,352,472,149

퇴직금의 지급

-3,622,900,228

-1,770,504,449

관계사전출로 인한퇴직금 지급

-252,230,457

-225,047,746

이자의 수취

4,496,759,608

3,207,354,017

이자의 지급

-3,574,130,565

-3,205,204,402

법인세의 납부

751,877,204

-5,254,265,168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29,257,423,328

-60,088,243,789

자산취득과 관련된 정부보조금의 수취

303,758,875

931,212,286

유동성금융자산의 감소

221,460,977,479

252,700,695,203

기타비유동채권의 감소

-

2,686,436,705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6,785,040

유동성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37,000,063,227

단기대여금의 감소

14,494,247,187

-

장기대여금의 감소

11,511,092

-

임차보증금의 감소

12,364,666,246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13,000,000,000

-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의 처분

15,358,419,794

-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

55,301,346

유동성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40,995,000

유형자산의 처분

1,787,699,362

69,878,810

투자부동산의 처분

5,623,818,432

-

무형자산의 처분

-

30,278,000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145,145,000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3,909,897,177

-

사업양수도

-290,709,933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

-

-21,324,103,121

단기대여금의 증가

10,138,583,488

-

장기대여금의 증가

-19,707,750,000

-

기타보증금의 증가

-52,356,954,109

-

임차보증금의 증가

-27,550,000

-

유동성금융자산의 증가

-225,469,674,701

-274,318,561,801

파생상품자산의 증가

-

-310,981,000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57,350,000

-

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15,309,888,886

-

기타비유동채권의 증가

-

-4,075,924,462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1,174,147,200

-13,709,500,000

유형자산의 취득

-72,425,593,784

-33,675,047,880

투자부동산의 취득

-2,190,042,170

-3,237,305,38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10,000,000,000

-

무형자산의 취득

-1,248,925,405

-2,958,465,757

연결범위의 변동

-19,777,766,918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5,707,912,172

36,928,300,890

단기차입금의 차입

13,060,420,000

2,544,225,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13,489,782,276

-

장기차입금의 차입

51,732,343,236

51,181,729,920

전환사채의 증가

-

45,260,750,000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1,687,970,974

671,371,652

주식발행비용

-45,321,430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4,580,636,375

110,778,132,610

종속회사주식선택권의 행사

-

277,913,39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20,802,209,188

-29,305,720,862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

9,000,000

금융리스부채의 상환

-1,025,145,519

-1,382,909,579

전환상환우선주의 상환

-

-143,097,191,241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643,777,896

-10,357,392,748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27,877,605,089

-22,685,226,154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11,192,585,784

133,877,811,938

당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83,314,980,695

111,192,585,784

&cr; 5) 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17(당)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16(전)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단위: 원)

과 목

제17(당)기

제16(전)기

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12,861,451,152

10,967,299,074

매출채권및기타유동채권

22,783,778,992

5,331,118,385

기타유동금융자산

47,058,286,378

50,938,039,920

기타유동비금융자산

1,952,725,145

9,637,851,984

재고자산

266,270,456

162,606,206

당기법인세자산

288,965,530

420,945,270

유동자산 합계

85,211,477,653

77,457,860,839

장기매출채권및기타비유동채권

1,134,699,554

19,092,197,822

기타비유동금융자산

5,502,500,000

5,502,50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2,298,711,980

-

매도가능금융자산

- 

7,922,302,095

관계기업및종속기업투자

138,872,665,033

122,558,642,041

기타비유동비금융자산

8,990,409,332

3,020,500,062

유형자산

23,942,070,340

34,864,209,471

투자부동산

21,514,138,995

26,694,071,851

무형자산

890,163,233

518,947,596

비유동자산 합계

203,145,358,467

220,173,370,938

자산 총계

288,356,836,120

297,631,231,777

부채

 

매입채무및기타유동채무

4,880,601,969

5,075,618,576

유동성전환사채

8,377,538,366

27,117,315,003

유동성파생상품부채

8,850,377,282

39,600,125,500

기타유동비금융부채

9,532,976,022

6,624,286,281

유동성회원보증금

2,654,782,507

-

기타유동금융부채

623,037,270

-

유동성충당부채

252,236,051

-

유동부채 합계

35,171,549,467

78,417,345,360

장기매입채무및기타비유동채무

2,336,794,312

3,139,084,265

기타비유동금융부채

65,000,000

665,888,120

기타비유동비금융부채

13,858,199,785

12,784,884,861

회원보증금

31,902,539,971

33,310,149,017

순확정급여부채

371,773,799

435,891,592

비유동충당부채

14,230,913

210,099,345

비유동부채 합계

48,548,538,780

50,545,997,200

부채 총계

83,720,088,247

128,963,342,560

자본

 

자본금

26,238,832,000

25,626,749,500

자본잉여금

270,043,576,179

228,196,591,713

자본조정

-12,537,884,497

-12,048,935,901

기타포괄손익누계액

-9,366,393,902

271,345,743

결손금

-69,741,381,907

-73,377,861,838

자본 총계

204,636,747,873

168,667,889,217

부채및자본 총계

288,356,836,120

297,631,231,777

6) 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7(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6(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단위: 원)

과 목

제17(당)기

제16(전)기

매출

26,800,183,500

22,345,816,400

상품매출

1,970,393,579

954,790,919

제품매출

104,000,000

- 

서비스매출

19,661,525,056

18,065,575,621

기타매출

5,064,264,865

3,325,449,860

매출원가

7,632,378,026

8,462,527,748

제품매출원가

859,764,587

- 

상품매출원가

66,000,000

536,697,944

서비스매출원가

6,194,522,800

7,419,587,761

기타매출원가

512,090,639

506,242,043

매출총이익

19,167,805,474

13,883,288,652

판매비와관리비

20,912,317,416

18,624,181,489

영업손익

-1,744,511,942

-4,740,892,837

금융수익

9,723,471,414

1,966,914,985

금융비용

3,490,647,370

37,298,138,015

기타영업외수익

3,295,196,139

364,170,867

기타영업외비용

14,416,349,385

5,197,198,223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6,632,841,144

-44,905,143,223

법인세비용(수익)

-1,229,323,156

129,118,384

당기순손실

-5,403,517,988

-45,034,261,607

기타포괄손익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17,352,676

69,387,467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157,200,290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530,120,086

기타포괄손익

-1,039,847,614

-460,732,619

총포괄손실

-6,443,365,602

-45,494,994,226

주당손익

기본주당순손실

-105

-909

희석주당순손실

-209

-909

7)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17(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6(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단위: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

손익누계액

결손금

총 계

2017.01.01(당기초)

25,290,886,500

215,089,478,907

-11,635,100,672

801,465,829

-28,412,987,698

201,133,742,866

총포괄이익:

당기순손익

-

-

-

-

-45,034,261,607

-45,034,261,607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530,120,086

-

-530,120,086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69,387,467

69,387,467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주식선택권의 인식

-

-

271,572,596

-

-

271,572,596

전환사채의 행사

308,869,000

11,777,327,329

-

-

-

12,086,196,329

주식선택권의 행사

26,994,000

1,035,964,671

-391,587,019

-

-

671,371,652

주식선택권의 상실

-

293,820,806

-293,820,806

-

-

-

2017.12.31(당기말)

25,626,749,500

228,196,591,713

-12,048,935,901

271,345,743

-73,377,861,838

168,667,889,217

2018.01.01 (당기초)

25,626,749,500

228,196,591,713

-12,048,935,901

271,345,743

-73,377,861,838

168,667,889,217

당기순이익(손실)

-

-

-

-

-5,403,517,988

-5,403,517,98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1,157,200,290

-

-1,157,200,290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17,352,676

117,352,676

회계정책변경 누적효과

-

-

-

-8,480,539,355

8,916,060,133

435,520,778

기타

-

-

-

-

6,585,110

6,585,110

주식선택권의 인식

-

-

9,151,527

-

-

9,151,527

전환사채의 행사

1,084,882,500

42,415,868,994

-

-

-

43,500,751,494

종속기업 사업양수도

-

-3,215,054,725

-

-

-

-3,215,054,725

자사주 소각

-543,671,000

-

543,671,000

-

-

-

주식선택권의 행사

70,871,000

2,646,170,197

-1,041,771,123

-

-

1,675,270,074

주식선택권의 상실

-

-

-

-

-

2018.12.31 (당기말)

26,238,832,000

270,043,576,179

-12,537,884,497

-9,366,393,902

-69,741,381,907

204,636,747,873

8)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17(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6(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단위: 원)

과 목

제 17 (당)기

제 16 (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529,874,014

2,682,613,490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1,626,147,283

1,342,973,755

당기순손익

-5,403,517,988

-45,034,261,607

당기순손익조정을 위한 가감

10,950,382,836

46,234,096,543

이자비용

3,438,023,439

4,541,740,710

법인세비용(수익)

-1,229,323,156

129,118,384

퇴직급여

742,076,524

602,416,585

주식보상비

9,151,527

271,572,596

대손상각비

731,573,576

30,258,680

기타의대손상각비

873,460,638

2,210,779,088

감가상각비

1,874,038,779

2,012,132,980

무형자산상각비

467,551,966

468,342,938

무형자산손상차손

118,574,768

-

외화환산손실

-

-

유형자산처분손실

193,709,968

-

유형자산폐기손실

10,265,154

-

파생상품평가손실

-

32,726,305,500

종속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12,996,330,560

2,939,934,744

지급임차료

566,728,474

643,938,173

경상연구개발비

-

1,419,266,894

잡이익

-120,352,251

-

이자수익

-1,857,232,774

-1,931,124,588

파생상품평가이익

-7,861,834,418

-

외화환산이익

-2,359,938

-

유형자산처분이익

-

-1,852,876

무형자산처분이익

-

-24,219,660

서비스매출

-

195,486,395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3,920,717,565

143,138,819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491,751,331

404,969,570

기타유동채권의 감소(증가)

-4,577,533,287

-224,213,750

유동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2,407,017,027

-1,894,721,577

비유동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2,427,765,854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103,664,250

-10,721,375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582,248,442

-29,232,287

기타유동채무의 증가(감소)

753,831,022

786,537,548

기타유동비금융부채의 증가(감소)

2,835,692,382

-466,285,872

기타비유동채무의 증가(감소)

-802,289,953

481,077,289

기타충당부채의 증가(감소)

-43,536,722

-

기타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21,600,85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25,888,120

기타비유동비금융부채의 증가(감소)

-98,694,036

812,888,783

회원보증금의 증가(감소)

-354,093,906

1,072,300,000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407,562,852

-328,204,645

퇴직금의 지급

-455,359,349

-301,856,242

관계사 전출로 인한 퇴직금 지급

-282,523,637

-185,286,743

관계사 전입으로 인한 퇴직급 환입

525,371,935

-

이자의 수취

1,253,362,391

1,339,639,735

법인세의 환급

1,650,364,340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280,731,418

2,639,164,379

자산취득 관련 정부보조금의 수취

27,096,556

692,213,309

유동금융자산의 감소

3,028,995,701

60,977,960,080

기타비유동채권의 감소

3,807,351,732

270,000,000

단기대여금의 감소

1,000,000,000

16,000,000,000

유형자산의 처분

-

52,709,209

무형자산의 처분

-

30,278,000

투자부동산의 처분

5,623,818,432

-

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52,958,000,000

단기대여금의 증가

-

-15,000,000,000

기타비유동채권의 증가

-

-300,000,000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1,175,000,000

-1,350,000,000

사업양수도

-3,860,642,567

-

물적분할로 인한 현금유출

-8,000,000,000

유형자산의 취득

-2,310,044,287

-733,566,009

투자부동산의 취득

-2,190,042,170

-3,344,277,097

무형자산의 취득

-232,264,815

-1,698,153,11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642,649,544

671,371,652

주식선택권의 행사

1,687,970,974

671,371,652

주식발행비용

-45,321,430

현금및현금성자산 환율변동효과

2,359,938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1,894,152,078

5,993,149,521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0,967,299,074

4,974,149,553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2,861,451,152

10,967,299,074

&cr; 9) 결손금처리계산서(안)

결 손 금 처 리 계 산 서
제 17(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16(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제 17(당)기 처리예정일 2019년 3월 29일
제 16(전)기 처리확정일 2018년 3월 30일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단위: 원)

과 목

제 17 (당)기

제 16 (전)기

Ⅰ. 미처리결손금

-69,741,381,907

-73,377,861,838

회계정책변경 누?효과

8,916,060,133

-

기타

6,585,110

-

1.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73,377,861,838

-28,412,987,698

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17,352,676

69,387,467

3. 당기순이익(손실)

-5,403,517,988

-45,034,261,607

Ⅱ.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

Ⅲ. 합 계(I+II)

-69,741,381,907

-73,377,861,838

Ⅳ. 결손금처리액

- -

Ⅴ.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69,741,381,907

-73,377,861,838

&cr; 10)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cr; 제2호 의안: 정관 변경의건 &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8조(주권의 종류) 당 회사의 주식은 기명식으로 하고 주권은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주권, 8종으로 한다. <개정 2017.03.31>

제8조(주권의 종류) 당 회사의 주식은 기명식으로 하고 주권은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주권, 8종으로 한다. 다만, 본 조항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기 전날인 2019년 9월 15일까지 유효하다.

자구수정

(전자증권법 제25조①규정에 따른 전자등록의무화 시행에 따른 수정)

<신설>

제8조의2(주식등의 전자등록) 회사는「주식·사채&cr;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자구수정

(주권 전자등록의무화에 의한 근거조항 신설)

제9조(주식의 종류)

① 회사가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으로 한다.&cr;

②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③ ~ ⑮ (생략)

제9조(주식의 종류)

① 회사가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종류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③ ~ ⑮ (좌동)

자구수정&cr;

제9조의2(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cr;

① 발행할 우선주식의 수는 기발행 주식 및 제9조의2, 제9조의3, 제9조의4, 제9조의5에 의해 발행되는 종류주식의 수와 합하여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1 범위내로 한다. <개정 2017.03.31>

② 회사는 제1항의 우선주식의 발행총수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아래의 조건 에 따라 우선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1. 우선주식에 대한 최저배당률은 연 액면금액의 1%이상으로 하고 발행 시 이사회에서 우선배당률을 정한다.

2. 우선주식에 대하여 제3항 규정에 의한 배당을 하고, 보통주식에 대하여 우선주식의 배당률과 동률의 배당을 한 후, 잔여배당가능이익이 있으면 보통주식과 우선주식에 대하여 동등한 비율로 배당한다.

3. 우선주식에 대하여 제2항 제1호의 규정에 배당을 하지 못한 사업연도가 있는 경우에는 미배당분은 누적하여 다음 사업연도의 배당 시에 우선하여 배당한다.

4. 우선주식의 주주는 의결권이 있는 것으로 하거나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할 수 있으며, 우선 주식 에 대한 의결권 부여 여부는 발행 시 이사회에서 정한다. 다만 우선주식의 주주는 우선주식에 대하여 소정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 시 까지는 의결권이 있다.

5. 우선주식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다만, 위 기간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정의 배당이 완료될 때까지 그 기간은 연장된다.&cr;

6. 동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해 발행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 제4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7. 본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을 실시하는 경우, 보통주식에 대하여는 보통주식을, 우선주식에 대하여는 동일한 조건의 우선주식을 각 그 소유주식 비율에 따라 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회사는 필요에 따라서 유상증자나 주식배당시 한가지 주식만을 발행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모든 주주는 그 발행되는 주식에 대하여 배정 또는 배당을 받을 권리가 있다.&cr;

③ 회사는 우선주식의 발행총수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우선주주의 청구에 의하여 아 래의 조건 에 따라 상환되는 상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1. ~ 4. (생략)

④ 회사는 우선주식의 발행총수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우선주주의 청구에 의하여 아 래의 조건에 따라 보통주식으로 전환되는 전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1. ~ 4. (생략)

⑤ 회사는 위 제2항, 제3항, 제4항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위 제2항, 제3항, 제4항의 주식에 대하여는 본 제10조에 배치되지 않는 한, 제10조의 다른 규정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제9조의2 (이익배당, 의결권 배제 및 주식의 상환에 관한 종류주식)

① 발행할 종류주식의 수는 기발행 주식 및 제9조의2, 제9조의3, 제9조의4, 제9조의5에 의해 발행되는 종류주식의 수와 합하여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1 범위내로 한다.

② 회사는 제1항의 종류주식의 발행총수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아래의 조건 에 따라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1. 종류주식에 대한 최저배당률은 연 액면금액의 1%이상으로 하고 발행 시 이사회에서 우선배당률을 정한다.

2. 종류주식에 대하여 제3항 규정에 의한 배당을 하고, 보통주식에 대하여 종류주식의 배당률과 동률의 배당을 한 후, 잔여배당가능이익이 있으면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에 대하여 동등한 비율로 배당한다.

3. 종류주식에 대하여 제2항 제1호의 규정에 배당을 하지 못한 사업연도가 있는 경우에는 미배당분은 누적하여 다음 사업연도의 배당 시에 우선하여 배당한다.

4. 종류주식의 주주는 의결권이 있는 것으로 하거나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할 수 있으며, 종류주식 에 대한 의결권 부여 여부는 발행 시 이사회에서 정한다. 다만 종류주식의 주주는 종류주식에 대하여 소정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 시 까지는 의결권이 있다.

5. 종류주식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다만, 위 기간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정의 배당이 완료될 때까지 그 기간은 연장된다.

6. (좌동)

7. 본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을 실시하는 경우, 보통주식에 대하여는 보통주식을, 종류주식에 대하여는 동일한 조건의 종류주식을 각 그 소유주식 비율에 따라 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회사는 필요에 따라서 유상증자나 주식배당시 한가지 주식만을 발행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모든 주주는 그 발행되는 주식에 대하여 배정 또는 배당을 받을 권리가 있다.

③ 회사는 종류주식의 발행총수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우선주주의 청구에 의하여 아 래의 조건 에 따라 상환되는 상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1. ~ 4. (생략)

④ 회사는 종류주식의 발행총수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우선주주의 청구에 의하여 아 래의 조건에 따라 보통주식으로 전환되는 전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1. ~ 4. (생략)

⑤ (좌동)

자구수정

(표준정관 반영)

&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

제9조의3(제1종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① ~ ② (생략)

③ 종류주식에 대하여 제2항 규정에 의한 배당을 하고, 보통주식에 대하여 우선주식의 배당률과 동률의 배당을 한 후, 잔여배당가능이익이 있으면 보통주식과 우선주식에 대하여 동등한 비율로 배당한다.

④ ~ ⑥ (생략)

제9조의3(제1종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① ~ ② (생략)

③ 종류주식에 대하여 제2항 규정에 의한 배당을 하고, 보통주식에 대하여 종류주식의 배당률과 동률의 배당을 한 후, 잔여배당가능이익이 있으면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에 대하여 동등한 비율로 배당한다.

④ ~ ⑥ (생략)

자구수정

제12조 (명의개서대리인) ①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도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하게 한다.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개정 2017.03.31>

제12조 (명의개서대리인) ① (좌동)

② (좌동)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하게 한다.

④ (좌동)

자구수정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전자등록관련 조문 수정)&cr;

제14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정한 사항에 변동이 있을 경우에도 이에 따라 신고하여야 한다.

제14조 <삭제>

자구수정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라 명의개서대리인에게 별도 신고가 불필요 하므로 조항 삭제)

<신설>

제15조의2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자구수정

(제14조의 삭제에 따른 준용규정 신설)&cr;

제17조 (소집 및 통지) ① 당 회사의 정기주주총회는 영업년도 말일의 다음날부터 3월 이내에 소집하고 임시주주총회는 필요한 경우에 수시에 소집한다.

②~④ (생략)

제17조 (소집 및 통지) ① 당 회사의 정기주주총회는 영업년도 말일의 다음날부터 3개월 이내에 소집하고 임시주주총회는 필요한 경우에 수시에 소집한다.

②~④ (현행과 동일)

&cr;자구 수정

(문구 정비)

제38조 (이익배당) ① 이익배당금은 매결산기에 있어서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② 이익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단, 주식에 의한 배당은 이익배당총액의 2분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

③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36조 제3항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한다. <개정 2017.03.31>

제38조 (이익배당) ① (좌동)

② 이익배당은 금전과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단, 주식에 의한 배당은 이익배당총액의 2분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

③ (좌동)

자구수정

(표준정관 반영 및 이익배당 범위 수정)

제39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연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폐쇄일 기준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 한다.

제39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 하여야하고 , 회사는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폐쇄일 기준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 한다.

자구수정

(개정 외감법 제10조 명칭 변경에 따른 자구 수정 및 외부감사인 선정권한내용 수정)

부칙

이 정관은 2018년 5월 18일부터 시행한다.

부칙

이 정관은 2019년 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8조, 제8조의2, 제12조, 제14조, 제15조의2의 개정 규정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부칙 추가 및 전자증권제도 시행일에 따른 경과 규정 추가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cr; 제3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오상훈 선임의 건 &cr; -제3-2호 의안 : 사내이사 송종국 선임의 건&cr; -제3-2호 의안 : 사외이사 김중호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오상훈 1964.01.18 사내이사 해당없음 이사회
송종국 1960.07.21 사내이사 해당없음 이사회
김중호 1943.05.24 사외이사 해당없음 이사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현직포함)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오상훈

CHA Health Systems USA

대표이사

- CHA Health Systems USA&cr;- 삼성화재해상보험 상무&cr;- 삼성전자 상무 해당없음
송종국 (주)차케어스 대표이사 - 現 ㈜차바이오텍 사내이사&cr;- 성광의료재단 이사&cr;- 신흥보건대학 방사선과 해당없음
김중호 - - ㈜차바이오텍 사외이사&cr;-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이사&cr;-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해당없음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cr; 제4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7(2) 7(2)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0억원 20억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cr; 제5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억원 2억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cr;

※ 참고사항 당사는 연결결산 일정 및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수령일정, 등기이사의 일정 등을 고려하여 주주총회 일정을 검토하였으며, 금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가능한 주주총회집중일을 피해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cr;&cr;하지만, 당사의 경우 ① 국내외 종속회사간 결산일정과 외부감사 일정, 연결 결산일정과 외부감사일정의 조율과 ② 종속회사간 주주총회 분산개최 ③ 원활한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제반 준비 등의 사유로 인해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cr;&cr;또한, 당사는 주주총회 참석이 어려운 주주분들의 의결권 보장을 위해 전자투표를 시행할 예정이오며, 당사 홈페이지(http://www.chabio.com) 또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사이트(http://evote.ksd.or.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