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8 (주)차바이오텍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년 03월 12일
&cr;
회 사 명 : (주)차바이오텍
대 표 이 사 : 오 상 훈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42(청담동, 피엔폴루스 3층)
(전 화) 031-881-7400
(홈페이지) http://www.chab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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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상 무 (성 명) 황 헌
(전 화) 031-881-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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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소집공고
(제18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당사 정관 제17조'에 의하여,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아울러, '상법 제542조의4 및 상법시행령 제31조'에 의거하여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 이하 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아 래 -&cr;

1. 일 시 : 2020년 03월 27일(금) 오전 9시 30분

&cr;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대로 83(창곡동), 밀리토피아 호텔 문화센터 5층 아트홀&cr; &cr; 3. 회의목적사항

.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제 1호 의안 : 제18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결손금처리계산서(안)포함)&cr; 제 2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cr; 제 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 제 3-1호 의안 : 사내이사 이상규 선임의 건

제 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cr; - 제 4-1호 의안 : 상근감사 김창호 선임의 건 &cr; 제 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 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당사의 본점,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고,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cr;또한, 아래의 QR 코드를 통해 손쉽게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 시스템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 전자투표 자위임장권유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cr; 나. 전자투표 행사 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0년 03월 17일 ~ 2020년 03월 26일 &cr;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cr; - 단, 2020년 03월 26일 (마지막 날)은 오후 5시 까지만 시스템 접속 가능

다. 휴대폰인증, 카카오페이, 공인인증의 방법으로 본인 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한 후, 의안별로 의결권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 qr코드.jpg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 QR코드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및 연락처 기재, 인감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cr; &cr; 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관련 주주총회 참석 안내&cr; 당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회장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였고, 총회 입장 전 열화상 카메라와 디지털 체온계를 통해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예정이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아니하거나 37.5도 이상의 발열 증상이 있는 주주님의 경우에는 총회장 출입을 제한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cr;아울러, 총회장에 입장하신 주주님들의 불필요한 접촉을 방지하고 안전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총회장 내의 좌석을 조정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cr;마지막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주주님들께서는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cr; &cr;

2020년 3월 12일

&cr;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오 상 훈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cr;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김중호&cr;(출석률: 100%) 강일모&cr;(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19.02.20

-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cr;- 제17기 연결재무제표 및 재무제표,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찬성

찬성

2

2019.03.14

- 제17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정정의 건&cr;- 제17기 정기 주추총회 소집의 건&cr;-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평가 보고의 건

찬성

찬성

3

2019.03.29

- 공동대표이사규정 폐지의 건&cr;- 대표이사 선임의 건

찬성

찬성

4

2019.04.08

- 제17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정정의 건

찬성

찬성

5

2019.06.25

- 주식 및 자산 처분을 위한 매매계약서 체결의 건

찬성

찬성

6

2019.07.19

- (주)CMG제약 유상증자 참여의 건&cr;- (주)차바이오랩 유상증자 참여의 건&cr;- 자회사 차용금에 대한 담보제공 연장의 건

찬성

찬성

7

2019.08.14

- 대표이사의 자회사 사내이사 겸직 승인의 건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2 2,000 48 24 -

(주1)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총 보수한도 금액이며, 지급총액은 2019.01.01부터 2019.12.31까지 사외이사에게 지급한 총 금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cr;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cr;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 1) 당사 사업부분 현황&cr; 당사는 세포치료제 연구사업, 제대혈은행(아이코드)사업, 바이오인슈어런스 사업, 차움(비의료부문)사업, IT사업, 생물소재사업, 화장품특판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외 총 9개의 자회사로 구성된 글로벌 바이오 기업 입니다.&cr; &cr; [사업부문별 주요내용]

사업부문

주요내용

세포치료제 연구

배아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 면역세포 등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제대혈은행

가족제대혈은행 '아이코드' 운영, 가족제대혈 보관서비스,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

바이오인슈어런스

통합줄기세포은행(본인의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보관)운영, 면역세포 요법

차움(비의료부문)

안티에이징서비스, 테라스파, 베네핏센터(피트니스, 필라테스 등)

IT시스템통합

IT 시스템통합 컨설팅, 설계 및 개발, 구축 및 운영, 유지보수

생물소재

피부미용, 노화방지(Anti-aging) 등 기능성 화장품 원료공급

화장품특판

병원 및 기업 등 차병원 그룹채널 중심의 화장품 등 특정상품 판매

&cr; 2) 사업부문별 특성 등&cr; &cr; 가) 세포치료제 연구사업&cr; 세포치료제 산업은 세포 분리 및 배양 기술, 지노믹스(유전체학), 프로티오믹스(단백질체학) 등 바이오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생명공학기술의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기술집약적인 산업이므로 신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고, 연구개발에 대 한 투자 및 기초연구, 기초과학에 대한 정부의 기금 지원, 세제 지원, 신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리 시스템 등이 필요한 반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이오산업의 핵심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cr; 줄기세포(Stem cell)란 조직분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미분화 세포’로, 인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 가능한 세포를 뜻합니다. 줄기세포는 체내에서 병소 부위로 이동하는 성질(homing effect), 다양한 인자 분비능(paracrine effect)을 가지고 있어 손상된 신체 부위의 재생 또는 다양하고 복잡한 발병기전을 가진 질환 치료에 적합하며 현재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 대한 대안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면역세포(Immune Cell)는 치료 목적을 위한 직접 사용을 통해 환자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킨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암과 면역질환의 치료에서 혁신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부작용 측면에서도 기존 항암 요법 대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면역세포치료제는 기존 화학요법이나 항체 의약품에 비해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작용하여 암세포만 공격하고 암세포가 아닌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항암 치료의 부작용을 대폭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사업은 바이오산업의 여러 분야 중 생명의약산업 분야에 해당하며, 치료방식에서 기존의 의약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방식의 치료제인 신개념 치료제 등에 해당합니다.

&cr;(1) 산업의 특성&cr; 세포치료제(Cell Therapy Product)라 함은 세포의 조직과 기능을 복원 시키기 위하여 살아있는 자가(autologus), 동종(allogenic), 또는 이종(xenogenic) 세포를 체외에서 증식ㆍ선별하거나 여타한 방법으로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등의 일련의 행위를 통하여 치료, 진단 및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을 의미합니다.&cr; 줄기세포치료제는 치료방법과 세포의 기원에 따라 구분 가능합니다. 치료 방법에 따라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자가줄기세포치료제, 타인의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동종유래줄기세포치료제, 동물의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이종줄기세포치료제 등으로 분류됩니다. 세포기원에 따라 배아의 초기 발달 단계에서 만들어 지는 배아줄기세포(Embryonic Stem Cell) 치료제와 성인의 다양한 조직에 제한적으로 존재하는 성체 줄기세포(Adult Stem Cell)치료제, 일반 체세포를 역분화시켜 초기 미분화 상태로 유도한 역분화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치료제 등으로 구분됩니다. 특히 성체줄기세포는 골수, 말초혈액, 신경, 근육, 지방, 간, 피부, 제대혈 등에서 쉽게 얻을 수 있어 윤리적 문제가 없으며, 면역거부반응이나 종양 형성 위험성이 적은 장점이 있어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는 줄기 세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유전자 조작을 통해 기능이 강화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줄기세포의 다양한 응용영역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뿐만 아니라 연구기반 기술을 지원하는 생명공학 기업이 줄기세포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치료제 산업은 공공 및 민간의 R&D 지원 확대와 동시에 신흥시장의 등장 등으로 시장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최근 기술혁신을 통해 세포의 대량생산 및 기타 유망한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 확대 등이 시장 성장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엄격한 규제와 윤리적 문제, 안전성 이슈 등이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의 성장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그리고 높은 치료비용, 까다로운 제조 프로세스 등이 줄기세포 치료제 산업에 주요한 도전과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cr; (2) 산업의 성장성&cr;국내 줄기세포 연구경쟁력 향상 및 실용화를 위한 정부차원에서의 다양한 정부정책 및 재정지원이 빠르게 활성화 되어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줄기세포치료제는 모두 8개로, 그 가운데 절반(4개)이 국산제품입니다. &cr;대한민국에서는 2011년 7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가 품목허가를 득하면서 상업화에 성공하였고, 2012년에는 동종유래 줄기세포 치료제가 세계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은바 있습니다.&cr;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잉크우드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규모는 2017년 628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였고, 줄기세포치료제 및 기술 관련 임상시험 증가, 줄기세포 기반 신약개발 활성화 등의 추세로 2025년에는 연평균 25.8% 성장세를 나타내며 3,944억 달러(약 44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북아메리카가 글로벌 줄기세포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선도하고 있지만, 정부의 적극적 지원, 의료관광 활성화 등에 따른 중국과 일본의 약진으로 아시아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그림1.jpg [그림 1]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 전망(2017-2025)

※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바이오인더스트리(글로벌 줄기세포 시장 전망2017-2025)&cr;&cr;한국의 줄기세포 시장은 2017년 14.5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였고, 2025년에는 연평균 26.7% 성장세를 나타내며 96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림2.jpg [그림 2] 한국 줄기세포 시장 전망(2017-2025)

※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바이오인더스트리(글로벌 줄기세포 시장 전망2017-2025)&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세포치료제는 질환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어 난치성 질환에 대한 차세대 치료제로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포치료제는 일반 의약품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형성됩니다. 그러나 경기의 변동에 따라 치료 선택 여부를 결정할 여지는 있으나, 인간의 생명에 관련된 상품의 특성상 경제적인 요인보다는 질환별 발병률에 따라 매출이 변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cr;&cr;(4) 경쟁요소&cr;당사의 줄기세포연구소는 다년간 축적된 생명의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난치병 및 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경험과 줄기세포 관련 핵심기술(세포동결기술, 대량배양 기술 등)을 보유 중이며, 현재 차병원 네트워크 내의 석박사급 연구진이 활발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cr;&cr;(5) 자금조달의 특성&cr;바이오산업은 난치질환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여 국민수명의 질적 향상과 국민행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될 뿐 아니라 IT산업에 이어 수출경제를 활성화 시킬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기조에 따라 정부의 바이오산업분야 투자 규모는 2004년 6,016억원에서 2014년 약 2조 3,389억원으로 연평균 14% 증가하였습니다. 향후에도 협소한 내수시장을 극복하기 위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바이오 산업의 민간 상업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정부의 재정,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cr;&cr;(6)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우리나라,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가에서 줄기세포치료제는 의약품으로 구분되어 식약처의 신약허가 절차에 따라 품목허가를 받고, 허가후 관리를 받게됩니다. 또한 시판 시 허가-특허 연계에 따른 후발주자의 판매금지, 생명윤리법(「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규제도 함께 적용 받아야 하는 특수성이 있으며 보험약가를 받기 위해서는 경제성평가 및 보험급여등재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cr;또한, 2019년 8월 2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하 '첨단재생의료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승인 가결되어 올해 08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재생의료 임상연구 제도 마련을 통해 희귀/난치 질환자에 대한 치료기회의 확대, 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첨단 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제도 도입,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강화 등 입니다.&cr;특히,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제도(맞춤형심사, 우선심사, 조건부허가 등)를 통해, 평균 10년 이상 걸리는 신약개발기간이 6년 내외로 단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이오기업들의 신약개발 역량향상과 임상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cr;

나) 제대혈 보관 사업(가족 제대혈은행)&cr;제대혈(Cord Blood)이란 신생아를 분만할 때 나오는 제대(탯줄)에 존재하는 혈액을 지칭하며, 이 제대혈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혈액세포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Hemopoietic Stem Cell)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수이식을 보완 혹은 대체할 수 있고 난치성 혈액질환은 물론 각종 대사성 질환 및 유전성 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는 21세기 바이오치료수단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cr;제대혈 은행(Cord Blood Bank)사업은 그 보관 및 운영목적에 따라 기증은행(Public Cord Blood Bank)과 가족은행(Family Cord Blood Bank)의 두가지 형태로 분류됩니다. 기증은행은 제대혈을 기증받아 연구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유전자적 특성이 일치하는 환자에게 비혈연 이식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가족은행은 아기와 가족의 질병발생에 대비하여 아기의 제대혈을 이용료에 따라 일정기간 보관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cr;&cr;(1) 산업의 특성&cr;제대혈은행이란 백혈병 등 난치병 발병시 제대혈 이식을 할 수 있도록 분만 후 제대혈을 채취하여 소정의 검사과정 및 조혈모세모의 분리, 가공과정을 거쳐 냉동보관하는 곳을 지칭합니다. 이러한 제대혈은행의 보관사업은 제대혈의 채취, 검사 세포분리와 획득, 세포의 초저온(-196도) 냉동 및 보관, 장기간 냉동보존 중 세포 생존률 제고, 해동의 각 단계별로 많은 기술적인 Know-how를 필요로 하는 기술 집약적인 산업입니다. 특히, 제대혈 보관의 관건이 되는 '초저온 냉동보관기술'은 그 기술과 경험수준에 따라 세포 생존률을 결정짓기 때문에 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의 숙련된 기반기술의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업입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cr;최근 삶의 질 향상에 따라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생명의 자원으로서 제대혈의 중요성이 일반인에게 파급되면서 일종의 생물학적 보험성격으로, 분만시 제대혈을 냉동보관시켰다가 아기나 가족이 질병에 감염되었을때 이를 활용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형성되고 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제대혈은행은 제대혈 보관을 통해 미래에 걸릴 수 있는 질병을 대비한다는 보험적인 성격을 가진 제품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게 작용할 수 있으며, 국내 경기 상황에 따라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부담이 상대적으로 다르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cr;&cr;(4) 경쟁요소&cr;제대혈 사업의 핵심성공요인인 '장기보관능력'을 필요로 하는 제대혈 사업의 특성상 보관기업의 안정성과 기술력, 신뢰도가 고객들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당사의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국내 유일 의료 네트워크 운영의 제대혈 은행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제대혈은행 시장에 13번째로 진입한 후발주자임에도 현재는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2위로 자리매김 하고있습니다.&cr;&cr;(5) 자금조달의 특성&cr;제대혈 보관의 관건이 되는 '초저온 냉동보관기술'은 그 기술과 경험수준에 따라 세포 생존률을 결정짓기 때문에 보관기술과 설비(냉동탱크),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의 숙련된 기반기술의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업인 만큼 초기 투자자금 확보가 필수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cr;(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본 공고문 작성 기준일 현재 제대혈 관련법령은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따라 관련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cr;

다) 바이오인슈어런스 사업(통합 줄기세포은행)&cr;줄기세포 보관은 건강할때 자신의 몸에서 자가줄기세포를 채취하여 줄기세포와 성장인자들을 분리하고 이를 승인된 보관장소에 반영구적으로 냉동(동결)보관하여 향후 질병 발생시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안티에이징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면역세포보관은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만을 추출하여 항암작용을 가지도록 활성화 시킨 후 환자에게 재주입하여 항암 면역력 강화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생물학적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cr;&cr;(1) 산업의 특성&cr;세포보관은행 산업은 고도의 기술과 설비체계가 필요한 산업으로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포보관은행은 손상된 조직이나 세포를 재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세포치료제 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고령화, 삶의 질 향상 등 경제의 고도화 영향으로 인해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 증대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회, 경제성장 및 관련 규제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세계적으로 백신수요 증가로 인한 세포주 개발이 시장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있고, 유전자치료제와 세포치료제와 같은 대안적 치료제들의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세포뱅킹 활용 수요를 높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현재 제약업체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기업들을 비롯한 10여 개의 기업들이 세포 활용분야에 따라 세포 보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 면역세포와 지방줄기세포의 세포 보관서비스는 당사를 포함한 Major 3대 업체가 제공하고 있습니다.&cr;바이오인더스트리 ‘글로벌 세포뱅킹 시장 현황 및 전망(2018)’에 따르면, 글로벌 세포보관 시장은 2015년 23.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였고, 향후 빠르게 성장하여 2020년에는 49.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O/ CMO가 제공하는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 및 바이오의약품 회사와의 업계 제휴 등의 추세로 글로벌 세포보관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16.7%('15 ~ '20)를 나타내며 꾸준히 확대될 전망입니다.

그림4.jpg [그림 3] 글로벌 세포뱅킹(Cell Banking) 시장현황 및 전망

※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바이오인더스트리(글로벌 세포뱅킹(Cell Banking) 시장현황 및 전망)&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세포보관 서비스는 미래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한 인체의 일부분을 보관해 두는 인체은행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인 인식이나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게 작용할 수 있으며, 국내 경기 상황에 따라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부담이 상대적으로 다르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cr;&cr;(4) 경쟁요소&cr;세포보관 서비스는 보관 기술과 전문인력의 확보가 경쟁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시장 진입이 어려운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당사의 통합줄기세포은행은 차병원 의료네트워크의 연구진들이 보유하고 있는 오랜 줄기세포 연구 경험들과 세포동결보관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줄기세포은행과 달리 차별성을 제공하며, 엄격한 품질 보증으로 일대일 고객 맞춤형 통합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cr;&cr;(5) 자금조달의 특성&cr;세포보관 산업은 세포의 생존율을 결정 짓는 냉동보관기술 및 첨단설비(냉동탱크), 전문가의 숙련된 공정노하우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축적된 연구 경험이 바탕이 되는 산업으로 초기 투자를 비롯한 지속적인 자금유동성 확보가 필수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cr;(6)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세포보관은 인간의 인체에서 채취하는 만큼 생명에 대한 기본 윤리가 바탕이 되어 관련 법률 및 정부의 규제를 받고있는 산업입니다. 대표적인 관련 법령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을 준용하고 있으나 현행법에서 세포은행 관련 규제법령이 없기 때문에 많은 경쟁업체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cr;

라) IT사업 부문&cr;IT 시스템통합(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은 사용자의 환경과 요구에 가장 적합한 정보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기 위해서 경영 컨설팅, 정보시스템 컨설팅에서 부터 시스템 설계, 계발, 통합, 구축, 관리, 교육, 유지보수를 전반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cr;&cr;(1) 산업의특성&cr;IT 산업은 국가 경제/사회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산업으로서, 통신서비스산업과 함께 지식정보화 사회의 발전과정에서 점차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있습니다. 특히, IT산업은 고급인력 중심의 지식기반사업으로서 제조업, 통신업 등 타 산업 대비 인력자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고용 창출효과가 매우 높은 산업입니다. 또한, IT산업은 타 산업부문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러한 산업간 융합을 통해 균형성장, 생산성 향상, 신제품 개발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국내시장의 경우, 업체간 과다출혈경쟁으로 대외사업의 경우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또한 공공 사업의 경우,일부 신기술 관련 사업을 제외하고는 국내 BIG3(삼성 SDS, LG CNS, SK)의 대기업 위주로 사업 참여제한이 지속됨으로써 국내 시장의 프로젝트 양극화가 고착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cr;그러나, 당사는 의료 네트워크 관계사 IT 아웃소싱서비스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타경쟁사에 대비 전문성을 가진 의료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차병원 네크워크 내 경쟁력과 영업력 강화에 기여하고, 그 경험에 기반한 대외 IT 구축 및 운영유지보수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 IT 신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IT산업은 경기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경제성장 저하로 인한 기업의 투자 여건이 IT투자의 축소가능성이 높은 특징을 보이며, 대기업과의 중대형 기업간의 격차가 큰 특성을 보입니다. IT시스템 통합 시장은 높은 마진 시현이 가능한 대내 수익기반을 고정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는 대형업체가 축적된 레퍼런스와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해외/대외 사업과 IT서비스 관련 신규 사업에서도 강세를 보이면서 상하위 업체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cr;

(4) 경쟁요소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은 의료분야에 특화된 IT 기술력 및 시스템 구축의 우수한 인력, 사업수행 경험입니다. 당사의 경쟁상의 강점으로는 차병원 네트워크 및 각 계열회사의 다양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경험이 풍부하고, 이를 통한 우수한 IT 기술 인력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료분야에 특화된 기술력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신규 IT 고객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IT 시스템 통합 개발 경쟁사와도 당당히 경쟁하고 있습니다.&cr;&cr;(5) 자금조달의 특성&cr;안정적인 전산 시스템 구축과 다양한 요소기술 확보, 시스템 유지보수를 위한 우수한 인재 확보가 선행되는 만큼 초기 투자를 비롯한 지속적인 자금유동성 확보가 필수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cr;(6)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본 공고문 작성 기준일 현재 시스템 통합사업과 관련한 법령은 「국가정보화 기본법」,「소프트웨어 산업진흥법」, 「전자통신사업법」,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등 이 있습니다.&cr;&cr; 마) 생물소재사업 부문(화장품 원료공급)&cr;&cr;(1) 산업의 특성&cr;소재산업의 특성은 판매대상이 일반 개인 소비자가 아닌 기업과 기업사이에 이루어 지는 B2B(Business to Business) 판매형식을 지니므로 일반적으로 제조회사와의 거래가 단순한 특성을 보입니다. 최근 피부미용과 노화방지(Anti-aging)에 대한 관심 이 점차 증가 하면서 원료 개발기술이 다양해지면서 생물소재 시장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국내에서는 2000년도에 화장품법이 제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기능성 화장품(항노화, 자외선차단, 미백, 아토피) 생산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도 기능성 화장품에 사용되는 주기능원료의 양에 대한 니즈(Needs)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또한, 법 개정에 따라 다양한 기능성 소재가 추가 등재되고 있으며, 국가 정책 또한 산업의 성장을 위한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화장품 산업은 내수경기의 영향을 받는 내수산업으로써 내수경기와 민간소비지출 추세에 연동하여 경기순환주기를 보여왔습니다. 신용카드 위기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던 2004년을 저점으로 소비는 점차 회복국면을 보여 민간소비가 살아나 국내 화장품 시장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러한 국내 화장품 경기의 상승추세는 구매력이 높은 중장년층 인구의 증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남성 화장품 시장의 확대 등에 힘입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전망되며, 여기에 한방, 기능성 제품 등의 프리미엄 제품군의 확대는 화장품 소비가 점차 내수경기에 비탄력적인 모습을 띄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cr;또한 화장품 산업은 기본적으로 하절기에 소비량이 줄고 10월부터 시작하는 동절기에 소비량이 증가하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매출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화장품 업체에서 목욕제품, 선케어제품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컨셉의 제품들을 개발, 생산하여 과거대비 계절적인 요인의 영향을 적게 받는 추세로 변화되고 있습니다.&cr;&cr;(4) 경쟁요소&cr;당사는 미용에 특화된 줄기세포 배양기술 및 제조방법을 토대로 국내 대형 화장품 제조에 생물소재 원료를 공급하여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cr;&cr;(5) 자금조달의 특성&cr;기능성 화장품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향후 미백, 주름개선 등 특정 단기적 성과지향 및 효능검증 중심에서 합성생물학 및 생물전환기술 기반의 차세대 소재생산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를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의 사업 전개가 요구되는 만큼 꾸준한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로 하는 특성을 보입니다.&cr;&cr;(6)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본 공고문 작성 기준일 현재 화장품 원료사업에 관련한 법령은 「화장품법」, 「화장품법 시행규칙」, 「화장품원료지정에관한규정」등 이 있습니다.&cr;&cr; 바) 화장품 특판사업 부문&cr;&cr;(1) 산업의 특성&cr;화장품이란 인체를 청결 또는 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 또는 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등 기타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을 의미합니다.&cr;또한 화장품 산업이란 화장품을 제조, 수입, 판매하는 산업을 지칭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미용산업으로서 이미지 추구와 브랜드가치에 따라 가치가 극대화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그리고 국가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이며, 미래의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할 성장 동력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소득수준이 증가하고, 외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화장품에 대한 인식이 필수재로 변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현재 성장기에 위치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생산확대와 소비자의 관심 증대, 그리고 한류열풍 효과로 인한 글로벌 시장 진출의 지속적인 증가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화장품 사업은 2000년 초반까지 화장품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전까지 경기변동에 따라 성장률의 증감을 보였지만, 2000년 중반이후 화장품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경기변동과 관계없이 큰폭의 성장세를 지속해 왔습니다. 2017년 한국은행 통계발표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산업은 2009~2011년 타 소비재 산업군 대비 연평균 10%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cr;&cr;(4) 경쟁요소&cr;당사는 차병원 네트워크 내 병원 및 각 계열 기업 등 채널을 중심으로 특정 상품을 적기에 대규모 공급이 가능한 강점을 기반으로 시너지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cr;

(5) 자금조달의 특성&cr;화장품 특판 사업은 화장품의 연구개발 산업과는 달리 화장품 산업계의 가치사슬 중 가장 마지막 단계인 유통에 해당하는 분야로서, 판매채널과 영업인력의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기 때문에 유통채널 확보를 위한 사업자금을 필요로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cr;(6)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본 공고문 작성 기준일 현재 화장품 특판사업에 관련한 법령은 「화장품법」, 「소비자기본법」, 「화장품안전기준등에관한규정」 등 이 있습니다.&cr;&cr; 3) 주요종속회사 현황&cr;&cr; 가) (주)CMG제약(주요종속회사)&cr;

(1) 산업의 특성&cr;의약품 산업은 인간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보건산업으로 고도의 화학합성 기술력을 요구하는 정밀화학산업이며, 연구개발형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는 특성을가지는 21세기 가장 고도성장이 기대되는 미래성장산업입니다.&cr;제약산업의 주요특성은 첫 번째 국민보건과 관련된 사업으로서 인간의 존엄한 생명과 직결된 만큼 정부의 제도적 규제 아래 관리되는 특성이 있으며, 두 번째 물질 특허를 통한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는 산업입니다. 또한, 신약 개발은 많은 시간, 인력, 비용이 소요되지만 성공리에 개발된 신약은 막대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따라서, 다국적 기업의 시장 집중도와 시장 지배력이 절대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질병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의약품의 생산구조는 다품종소량 생산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네 번째 의사, 약사 등 중간수요의 비중이 크며, 시장이 제품별로 세분화 되어 있고, 그에 따른 복잡한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cr;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제약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 고령화 시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분야로서 생명공학 등을 기반으로 건강한 삶을 구현시킬 수 있는 미래산업으로서 앞으로 BT(Biotechnology)가 국가경제의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

제약 시장 규모는 고령화와 경제 발전 등으로 인해 의약품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cr;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딜로이트 보고서를 토대로 분석한 ‘2018년도 글로벌 생명과학 전망’을 통해 세계 처방약 판매는 향후 5년간 6.5%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매출은 2022년에 1조 6천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성장은 2012-2016년 연평균 성장률(CAG) 2.2%에 비해 회복된 것이지만 2004-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CAGR 8.4%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cr;제약시장의 규모와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크게 의약품 소비량에 영향을 주는 것과 의약품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cr;의약품 소비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먼저 고령화 추세를 들 수 있습니다. UN자료에 의하면 2011년 기준 전세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7.7%인데 이는 2030년에는 11.7%로 증가할 전망이고, 선진국의 경우 16.2%에서 22.4%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즉 2030년에는 전 세계 83억 명 인구 중 9억 8천만 명, 선진국 인구 13억 명 중 2억 9천만 명이 고령자가 될 전망입니다.&cr;특히 고령화는 만성질환 증가 및 이로 인한 의료 서비스와 의약품 사용량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cr;또한, 경제 발전도 소비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면 국가와 개인의 가처분 소득이 증가하고, 이를 의료 및 의약품에 사용할 수 있는 여력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고령화로 인해 수명이 길어지고 경제가 발전할수록 개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 역시 의약품 수요를 증가시키게 됩니다.&cr;2000년과 2010년의 각국의 경제발전과 의료비 증가를 비교해 보면 영국, 미국 등의 선진국은 GDP성장률 대비 높은 의료비 증가율을 보였고, 중국, 인도와 같은 고성장 국가도 경제 성잘률과 유사한 높은 의료비 증가율을 보였습니다.&cr;의약품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살펴보면, 소비재 산업에서는 특정 제품의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시장규모가 크게 성장하더라도 가격 규제를 통해 인위적으로 매출 규모를 축소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제약산업의 경우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공공재의 성격을 지니는 만큼, 각국 정부와 보험사의 밀착 규제를 받게 됩니다.&cr;고령화와 경제 발전 등으로 인해 의약품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각국 정부와 보험사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약가를 규제하고 있습니다.&cr;대표적인 규제방법으로는 개별 약품들의 가격을 인하하거나, 비용 효과성이 떨어지는 약품은 허가를 안 해 주거나 허가를 하더라도 보험급여 리스트에 포함시켜 주지 않는 방법, 오리지널 약품의 사용량을 줄이고 저렴한 제네릭(복제약)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cr;이와 함께 전세계에서 수 조원을 벌어들이던 블록버스터 약품들의 특허가 2000년대 들어 줄줄이 만료된 반면, 그 뒤를 이을 신약들의 발매는 크게 줄어들면서 정부 규제와 별개로 제네릭 사용 비중이 증가한 것도 평균적인 의약품 가격을 낮추는 요인으로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 허가 과정이 더 엄격해지면서 임상시험에 소요되는 시간과 금액이 크게 증가하는 등 의약품 가격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인이 좀더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cr;최근 제약시장은 선진국보다는 파머징(제약 신흥)시장의 높은 성장률이 지속 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대표적인 국가로는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태국,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총 17개 국가가 포함됩니다.&cr;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글로벌 제약시장은 미국과 유럽이 독주하는 시장이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파머징 시장의 비중은 불과 14%에 불과 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이후부터 파머징 시장의 비중이 급속히 커지면서 2022년에는 비중이 25%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파머징 시장은 절대 인구 수 및 인구 증가 속도가 높으며, 경제성장률이 높고 이에 따라 소득 증가도 빠르며, 의료 인프라 확대속도가 빨라 의료서비스 및 의약품 소비량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향후 제약시장은 파머징 시장을 필두로 성장을 지속화 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출처 : IMS , LG Business 등 참고)&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의약품 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전반적으로는 비탄력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의약품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 2개 부문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전문의약품 시장은 의약분업 이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일반의약품 대비 안정적인 수급구조로 경기변동과 계절적 요인에 다소 영향을 적게 받고 있습니다. 반면 일반의약품은 전문의약품보다 수요의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내외적으로 고유가, 세계시장의 경제 불안에 따른 국내시장 여파로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소비비중이 축소될 우려도 있습니다.&cr;&cr;(4) 경쟁요소

최근 국내 의약품산업은 약가 통제, 내수 시장 집중, FTA와 같은 시장개방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바, 생존을 위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으며, 특히전 세계 의약품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유럽, 일본과 같은 선진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주력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5) 자원조달상의 특성&cr;제약산업의 특성상 완제품의 생산에 투입되는 원료는 상당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부재료는 100% 국내 구매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후반부터 국내 상위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원료합성의 새로운 공정개선 및 기술개발 등이 활성화되면서 원료의약품의 국산화율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2005년 도입된 DMF(Drug Master File: 원료의약품신고제도)는 국내생산 및 수입원료의약품의 신고절차를 통하여 양질의 원료의약품 사용을 장려하고 있으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제약회사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cr;(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cr;&cr;(가) 관련 법령 : 약사법, 마약법, 향정신의약품 관리법&cr;- KGMP(우수의약품 제조기준)&cr;- KGSP(우수의약품 유통관리기준)&cr;- KGLP(의약품안정성시험관리기준)&cr;- BGMP(우수원료의약품제조관리기준)등&cr;&cr;(나) 정부 규제 : 표준소매가 폐지에 따른 판매자 가격표시제도, 보험약가규제, 약가재평가, 최저실거래가제, 참조가격제,의약품광고관련 규제, 포지티브 약가제도, 품목별GMP 의무화, 상용의약품과 고가약 생동시험 의무화, 낱알식별 표시 의무화&cr;&cr;(다) 정부 지원 : 신약개발관련 지원 및 바이오신약/장기부문 지원 등

&cr; 나) (주)차헬스케어, CHA Health Systems, Inc.(주요종속회사)&cr;당사의 주요종속회사인 (주)차헬스케어와 CHA Health Systems, Inc.는 동일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2개사가 영위하는 MSO(병원경영지원)사업은 병원경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cr;&cr;(1) 산업의 특성 등&cr;의료기관 영리법인화의 또 다른 형태인 MSO(병원경영지원)사업은 궁극적으로 원가절감을 추구하고 있으며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등의 구매대행, 의료시설 등 자원공유,인력관리, 마케팅, 법률회계 등 경영활동의 아웃소싱을 통한 경영효율 극대화 추구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 간에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복수의료기관에 대한 지분출자의 경우 MSO 설립 후 브랜드, 의료기술, 진료연계 등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 및 경기특성&cr;미국 등 주요선진국에서는 MSO(병원경영지원) 사업이 외부자본을 유치해 병,의원에 병원시설 임대, 경영 위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아 투자자에 배분하는 의료영리법인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cr;국내에서 MSO사업의 제도화는 법적으로 완전하게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2014년 9월 19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의료법 개정 방안에 따르면, 기존의 부대사업을 환자편의를 고려한 주차장, 장례식장, 구내식당으로 한정되어 있었던 반면, 새롭게 허용된 부대시설은 부동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업, 화장품 까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MSO(병원경영지원)사업은 경기특성 보다 구매대행, 의료시설 등 자원공유, 인력관리, 법률컨설팅 등의 경영활동을 아웃소싱으로 점차 경영의 효율화 및 병원사업의 다각화를 추구함에 따라 MSO(병원경영지원)사업의 활성화가 예상됩니다.&cr;&cr;(3) 경쟁요소&cr;현재 당사의 주요종속회사인 (주)차헬스케어와 CHA Health Systems, Inc.가 MSO형태로 운영중인 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LA 소재 종합병원)는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령 환자에 대한 메디케어(Medicare)프로그램과 저소득층에 대한 메디케이드(Medicaid, 캘리포니아주 내에서는 메디칼(Medical)로 불림)프로그램 등 미국 정부 의료보장제도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cr;

다) 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주요종속회사)&cr;당사의 주요종속회사인 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 는 ㈜차헬스케어의 종속회사로서 미국 California 주 L.A 소재 지역에 위치한 민간 영리병원이며, 심장치료, 암 치료, 정형외과, 일반 내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의 전방위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형종합병원입니다.&cr;&cr;(1) 산업의 특성 등&cr;의료서비스 산업은 제조업이나 여타 서비스산업과 달리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예측이 어려운 수요공급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 동시에 공공성으로 인해 의료정책 및 규제가 높아 의료기술력에 따라 성장성과 국가 경쟁력이 좌우되는 산업입니다. 병원은 의료자원(의료서비스)을 의료수요자(환자)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기 때문에 환자입원 건수 및 건당 재원 일수는 병원시설, 서비스 이용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며, 인구의 소득수준 증가로 예방 및 관리차원의 의료수요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으로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향후 의료수요를 더욱 확대시킬 전망입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 및 경기특성&cr;미국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의료비지출을 기록하는 시장이며, 안정적인 인구유입(이민자 유입)과 고령화 사회 진입 요인으로 의료서비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US Consensus, California Consensus' 리포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는 이민자 증가 요인으로 인해 미국 내 다른 주에 비해 높은 인구성장률을 기록하고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50년까지 유지 될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또한, 미국 연방센서스국 'An Aging World 2015'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미국 고령화 인구 비율이 전체인구 비율 대비 14.9%에서 2050년 22.1%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여 고령화 사회의 진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는 미국 의료시장에 중요한 성장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의료서비스는 계절적 특성에 따라 환자수의 증감을 보이는 계절적 변동성을 띄고 있습니다.

&cr;(3) 경쟁요소&cr;현재 당사의 주요종속회사인 ㈜차헬스케어의 종속회사 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 는 국내 의료계에서 해외로 역진출 한 제 1호 종합병원으로서 현지화 성공 모델로 꾸준히 성장하여 운영 2년 만에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병원 네트워크의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산부인과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여 해마다 약 3,700건 이상의 출산건수를 기록는 등 L.A 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는 병원 중 하나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r; 라) CHS Property Holdings, LP.(주요종속회사)&cr;CHS Property Holdings, LP. 는 ㈜차헬스케어의 종속회사로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소재 East Hollywood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동산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1) 산업의 특성 등&cr;부동산이란, 토지와 그 토지에 정착된 건물, 수목 등의 재산을 지칭하고 있으며, 고가의 자산으로 인식되어 각 국가별로 다양한 법률에 의해 규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동산 산업은 전통적으로 건설업과 관련성이 높았으나, 가치가 증대됨에 따라 금융의 연관성이 높아져 점차 금융업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발전되어왔으며, 금리, 금융 및 재정정책, 규제, 국민소득, 글로벌 경제상황 등의 다양한 변수요인들로 인해 산업상황이 달라지는 민감성을 보이는 산업입니다. &cr;&cr;(2) 산업의 성장성 및 경기 특성&cr;미국의 부동산 시장은 용도별로 크게 주거용 부동산과 상업용 부동산으로 구분되며, 상업용 부동산은 사업 유형에 따라 사무실, 숙박, 의료, 산업(공장)등으로 사업기능에 따라 분류됩니다. 미국 상업용 가격지수를 보여주는 Moody's 'CPPI Index(Commercial Property Price Index)' 지수에 따르면, 미국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2009년 금융위기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하여 2016년 말까지 약 5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며, 최근에는 안정적인 투자처를 확보하기 위한 외국인(중국인 등)의 부동산거래 증가로 상업용 부동산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cr;또한 부동산 거래는 계절적 변동성을 보이면서 경기상황에 따라 거래량이 달라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cr;[미국 상업용 부동산 가격지수]

(단위: Point, %)
연도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CPPI 지수 106.58 115.21 124.23 133.82 153.6 178.88 198.72 214.44 229.67
연성장률 -63.6% 7.5% 7.3% 7.2% 12.9% 14.1% 10.0% 7.3% 7.1&

※ 출처 : U.S Commercial Real Estate Price Indices 2018, National Real Estate Investor&cr;&cr;(3) 경쟁요소&cr;동사가 보유중인 부동자산등의 위치는 LA 지역내 주요병원들이 밀집한 의료서비스타운에 위치하고있으며, 향후 전천후 의료거점지로서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cr;

마) CHA Healthcare Singapore Pte. Ltd., CHA SMG Australia Corporate Pty. Ltd. (주요종속회사)&cr;당사의 주요종속회사인 CHA Healthcare Singapore Pte. Ltd.(싱가포르 소재)와 CHA SMG Australia Corporate Pty. Ltd.(호주 소재)는 (주)차헬스케어의 종속회사로서 불임(IVF) 클리닉 등 해외의료시장에 대한 투자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1) 산업의 특성 및 경기 특성 등&cr;투자업은 기업의 필요자금을 증권(주식, 회사채 등)을 매개로 하여 조달하도록 하는 산업으로 기업에는 안정적인 재정자금을 조달하게 하고 투자자에게는 투자를 통한 금융자산 증식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으로는 자본 효율적 배분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또한, 투자업은 국가의 경제상황과 국내외 투자정책, 사회ㆍ문화 등 외적 변수에 많은 영향을 받는 산업이며, 국제 금융시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입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싱가포르 의료시장은 영리의료법인을 허용하고 자유로운 규제환경 속에서 내외국인 환자 유치가 가능한 시장이며,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최상의 의료체계를 갖춘 국가 순위에서 191개국 중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의료체계가 선진화된 시장입니다.&cr;또한,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의료수가 상승 및 가구별 의료비 지출확대, 정부의 의료보장프로그램 확대에 따라 아세안 역내 의료시장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세계 10대 제약기업 중 8개 기업(Bayer Shering, Pharma, Pfizer, GlaxoSmithKline, Roche, Merck and Novartis)이 아시아 의료 시장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에 지역본부를 두고 있으며, 최고수준의 글로벌 의료인력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의료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cr; 호주 의료시장은 정부의 의료보험체계 강화, R&D 자금지원 등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 확대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OECD Health Statistics 2019’ 통계정보에 따르면, 2017년 GDP(국내 총 생산) 대비 의료비는 호주가 9.2%를 기록, OECD 평균 8.8% 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고 (한국 GDP 대비 의료비는 7.6%), 2017년 국민 1인당 의료비 지출액도 호주가 USD 4,791을 기록, OECD 평균 USD 3,854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한국 국민 1인당 의료비 지출액은 USD 2,870) 의료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cr;&cr;(3) 경쟁요소&cr;차병원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유리화난자동결법을 이용한 우수한 난임 기술 및 시스템과 차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 의료분야에 특화된 광범위한 자산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cr; &cr;

나. 회사의 현황

&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개황 &cr; 당사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서, 주요 핵심 사업부로는 세포치료제 개발사업과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제대혈 보관사업, 면역세포 보관사업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차움(비의료)사업과 IT사업, 화장품 원료사업, 특판사업 등 을 영위하며, 총 7개의 사업부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내부회계 투명성 제고와 각 사업부의 운영 효율화 및 수익성 강화를 다짐했었던 차바이오텍은 2019년 연결 회계기준으로 매출액 5,300억원 돌파와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 기록이라는 견조한 성장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연결 회계기준으로 매출 5,346억원(전년 대비 460억원(9.4%) 증가), 영업이익 58억원(전년 대비 132억원(69.3%) 감소), 당기순이익 524억원(전년 대비 163억원(45.1%) 증가)을 기록하였습니다.&cr; 이러한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해외 의료네트워크의 견조한 성장과 국내외 종속회사들의 실적호조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핵심 종속회사인 미국 할리우드 차병원(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은 미국 연방 및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제 6차 Q.A.F(Quality Assurance Fee Program: 정부보험 환자들에 대한 추가매출)의 승인에 따른 QAF 수익 소급 반영을 포함하여 병원매출이 전년 대비 높은 호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차바이오텍은 지난 6월 진행한 AIRM(일본 아스텔라스 자회사)과의 합작법인SCRMI(Stem Cell & Regenerative Medicine International) 지분 및 기술 양도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세포치료제 기술의 우월성을 입증하였고, 이를 통해 연결 및 별도회계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19년 별도 회계기준으로는, 매출 303억원(전년 대비 35억원(13.2%) 증가), 영업손실 3억원(전년 대비 19억원 감소, 적자폭 감소), 당기순이익 438억원(전년 대비 571억원 증가, 흑자전환)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제대혈, 생물소재, IT서비스 등 기존 사업부의 실적 호조와 차움모델을 활용한 해외 신사업 확장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대비 13.2% 성장하였고, 영업손실은 3.1억원으로 전년도의 21.6억원 대비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cr;앞으로도 차바이오텍은 독점적인 세포 기술력을 바탕으로 R&D투자에 집중하여 임상 진행을 가속화하고 세포치료제의 조기 상용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또한 사업 다각화를 통한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수익개선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주요사업부문

주요사업내용

주요제품

기초 의약물질 및&cr;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제대혈 보관

제대혈 : 아이코드(I-CORD)

줄기세포 보관

세포보관 : 바이오인슈어런스&cr; (Bio Insurance)

2) 시장점유율

&cr; [세포치료제 연구 주요 바이오기업 최근 3사업연도의 매출액 추이] (단위: 백만원)

회사

주요제품

매 출 액

2019년

2018년

2017년

차바이오텍

제대혈, 세포보관서비스, 병원운영 등

534,612

488,600

418,882

A사

검체검사서비스, 제대혈

57,895

50,620

45,796

B사

세포치료제, 제대혈

45,811

44,384

42,249

C사

세포치료제

24,284

22,317

18,094

D사 *

세포치료제, 세포보관서비스

4,148

3,607

5,357

※ 상기 매출액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이며, '*' 표시 회사는 개별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cr; 3) 시장의 특성

&cr; 가) 제대혈 보관

아이코드는 제대혈 보관을 통해 미래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보험적인 성격을 가진 제품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선호도에 다르게 작용할 수 있으며, 국내 경기상황 및 출산율에 따라 시장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대혈 보관-이식-치료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당사는 전국에 위치한 산부인과 병/의원들과 공동협력 체계구축을 통해 판매채널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 줄기세포 보관&cr; 바이오인슈어런스는 난치성 질환의 치료 및 안티에이징을 위해 보다 젊고 건강할 때 본인의 세포(줄기세포, 면역세포)를 보관하여 질병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줄기세포 보관 솔루션입니다. 세포보관의 필요성은 건강할 때 활성도가 높은 세포를 보관하였다가 향후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질병이 발병하였을 때 건강한 세포로 질병에 대한 치료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 질병 조기 진단 및 치료, 예방의학 등의 발전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세포보관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업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 가)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 및 생산) 사업

차바이오텍은 자회사인 차바이오랩과 함께 줄기세포치료제, 면역세포치료제, 엑소좀 생산용 세포주 등 다양한 세포치료제를 기반으로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 및 생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r;CDMO사업은 세포치료제에 대한 주문을 받아 생산을 대행하는 위수탁 생산(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개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발주기업이 요구하는 의약품의 기획 및 연구, 개발, 상용화에 따른 대량생산까지 수행하는 포괄적인 사업영역을 뜻합니다.

차바이오텍은 세포치료제 제조공정개발, 세포주 보관관리 및 품질평가, 임상시험 컨설팅 등 세포치료제 개발 전 과정에 걸친 기술기반 서비스는 물론 제조시설 임대, 인허가 서류 작성, 품질시스템 구축, GMP 교육 등 생산에 관련된 서비스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치료제 CDMO 사업과 면역세포치료제 CMO 사업을 포함한 다수의 수주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나) 컨설팅사업

차바이오텍은 차병원 및 차병원의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경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메디컬센터 설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자문역할을 하는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년 1월 카타르 국영 비영리재단인 카타르 재단(Qatar Foundation)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 MP(Msheireb Properties)와 카타르 줄랄 웰니스 리조트 내 메디컬센터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메디컬센터 운영 전방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차바이오텍의 컨설팅사업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신설된 신규사업으로,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수익창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5) 조직도

차바이오텍 조직도(2019년말 기준).jpg 차바이오텍 조직도(2019년말 기준)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r;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제18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결손금처리계산서(안)포함)&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본 공고문 내 기재된 'III.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내용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하기 연결 재무제표 및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cr;최종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주석 포함)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추후 공시할 예정이오니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연결 재무제표&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18 (당)기 2019년 12 월 31일 현재
제 17 (전)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차바이오텍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8 (당)기말 제 17 (전)기말
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117,357,565,424 89,508,575,203
매출채권및기타유동채권 159,549,290,552 160,899,004,03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108,448,997,264 21,119,318,207
기타유동금융자산 92,230,223,688 159,938,083,883
기타유동비금융자산 11,765,235,282 11,717,564,147
환불자산 39,794,229 100,286,378
재고자산 17,798,845,988 13,306,982,425
당기법인세자산 1,745,552,954 6,968,066,218
기타유동자산 214,763,795 -
유동자산 합계 509,150,269,176 463,557,880,495
장기매출채권및기타비유동채권 15,323,938,772 68,712,448,759
기타비유동금융자산 55,923,510,301 22,682,784,333
파생상품자산 8,759,209,365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11,065,784,413 10,299,908,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1,500,259,256 13,089,500,298
관계기업투자주식 84,471,724,798 18,268,945,494
기타비유동비금융자산 16,021,540,248 17,956,762,636
이연법인세자산 13,257,899,493 15,117,596,265
유형자산 371,720,937,738 243,917,667,471
투자부동산 22,254,745,142 21,514,138,995
영업권 33,392,241,975 32,644,148,362
무형자산 20,081,361,486 19,770,017,456
비유동자산 합계 653,773,152,987 483,973,918,069
자산 총계 1,162,923,422,163 947,531,798,564
부채
매입채무및기타유동채무 128,600,049,242 108,249,135,736
단기차입금 10,317,350,000 5,532,5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 2,320,084,159 17,665,083,284
유동성전환사채 19,559,442,752 18,950,172,130
유동성파생상품금융부채 7,035,161,350 15,873,052,918
유동성금융리스부채 5,468,316,351 1,096,943,312
기타유동금융부채 10,897,700,574 12,336,629,750
기타유동비금융부채 13,881,219,074 16,039,089,342
유동성회원보증금 13,689,670,218 2,654,114,638
유동성충당부채 1,783,366,100 1,412,182,960
당기법인세부채 2,356,100,820 28,129,160,798
유동부채 합계 215,908,460,640 227,938,064,868
장기매입채무및기타비유동채무 4,074,358,272 3,606,967,442
장기차입금 129,345,415,244 66,578,600,249
전환사채 21,261,630,443 18,795,050,951
파생상품금융부채 5,230,392,867 6,795,535,767
기타비유동금융부채 155,770,000 104,500,000
기타비유동비금융부채 14,481,380,807 14,041,682,799
회원보증금 20,430,399,624 31,906,429,834
금융리스부채 22,616,189,583 2,379,696,954
이연법인세부채 2,005,128,666 3,133,289,402
순확정급여부채 5,091,883,313 3,584,832,427
비유동충당부채 18,219,895,524 18,400,154,385
장기종업원부채 190,218,085 20,285,706
기타비유동부채 24,801,216,433 -
비유동성전환상환우선주부채 12,812,737,497 -
비유동부채 합계 280,716,616,358 169,347,025,916
부채 총계 496,625,076,998 397,285,090,784
자본
자본금 26,240,282,000 26,238,832,000
자본잉여금 272,686,655,380 272,442,332,643
자본조정 (22,951,711,720) (22,748,910,83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4,450,908,564) (19,526,169,284)
이익잉여금 115,658,946,289 70,584,618,957
비지배지분 289,115,081,780 223,256,004,296
자본 총계 666,298,345,165 550,246,707,780
부채및자본 총계 1,162,923,422,163 947,531,798,564

&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8 (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17 (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8 (당)기 제 17 (전)기
매출 534,611,811,539 488,599,592,162
병원매출 297,699,009,879 252,439,740,481
상품매출 15,967,932,202 17,568,126,976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매출액) 61,937,004,415 54,297,982,861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매출액) 58,760,712,013 67,117,936,228
기타수익(매출액) 100,247,153,030 97,175,805,616
매출원가 354,494,310,717 320,879,087,133
병원매출원가 234,208,672,547 198,656,923,639
상품매출원가 9,756,855,396 12,191,399,988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매출액)에 대한 매출원가 34,246,106,908 31,454,364,797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매출액)에 대한 매출원가 39,836,145,920 77,607,426,184
기타수익(매출액)에 대한 매출원가 36,446,529,946 968,972,525
매출총이익 180,117,500,822 167,720,505,029
판매비와관리비 174,280,203,593 148,705,715,208
영업이익 5,837,297,229 19,014,789,821
금융수익 23,473,436,424 33,408,005,871
금융비용 14,285,300,930 17,060,706,999
기타영업외수익 56,241,217,431 4,603,277,719
기타영업외비용 7,035,447,058 3,663,987,241
관계기업의당기순손익에대한지분증가 3,078,663,661 288,863,575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67,309,866,757 36,590,242,746
법인세비용 14,941,783,381 185,041,126
계속영업순이익 52,368,083,376 36,405,201,620
세후중단영업순 손실 - (308,298,898)
당기순이익 52,368,083,376 36,096,902,722
기타포괄손익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110,080,918) (247,969,355)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313,238,160 (5,499,214,573)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지분법자본변동 4,192,434 (806,094,956)
해외사업장환산차이 9,196,426,742 4,998,023,286
기타포괄손익 9,403,776,418 (1,555,255,598)
당기총포괄손익 61,771,859,794 34,541,647,124
당기순손익의 귀속: 52,368,083,376 36,096,902,722
지배기업소유주지분 46,374,602,061 24,389,270,168
비지배지분 5,993,481,315 11,707,632,554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61,771,859,794 34,541,647,124
지배기업소유주지분 51,062,793,242 23,599,378,861
비지배지분 10,709,066,552 10,942,268,263
주당손익
기본주당순이익 884 480
희석주당순이익 818 247

&cr;

결 자 본 변 동 표
제 18 (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17 (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자 본 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지배주주의&cr;소유주귀속
2018.01.01(전기초) 25,626,749,500 227,868,378,686 (21,922,165,638) (10,204,318,178) 9,371,625,994 230,740,270,364 177,715,395,380 408,455,665,744
회계정책변경 누적효과&cr;(1109호) - - - (8,522,381,084) 8,522,381,084 - - -
회계정책변경 누적효과&cr;(1115호) - - - - 27,797,277,875 27,797,277,875 16,798,439,747 44,595,717,622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24,389,270,168 24,389,270,168 11,707,632,554 36,096,902,72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 (3,792,826,108) - (3,792,826,108) (1,706,388,465) (5,499,214,573)
지분법자본변동 - - - (609,779,899) - (609,779,899) (196,315,057) (806,094,956)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4,925,277) (14,925,277) (233,044,078) (247,969,355)
해외사업장환산차이 - - - 3,627,639,977 - 3,627,639,977 1,370,383,309 4,998,023,286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주식선택권의 인식 - - 273,854,495 - - 273,854,495 340,261,647 614,116,142
전환사채의 행사 1,084,882,500 41,867,934,520 - - - 42,952,817,020 - 42,952,817,020
주식선택권의 행사 70,871,000 2,646,170,197 (1,041,771,123) - - 1,675,270,074 - 1,675,270,074
주식선택권의 상실 - 15,534,520 (15,534,520) - - - - -
자기주식의 소각 (543,671,000) - 543,671,000 - - - - -
지분율 변동효과등 - 44,314,720 (586,965,046) (24,503,992) 518,989,113 (48,165,205) (138,397,936) (186,563,141)
연결범위의 변동 - - - - - - 17,598,037,195 17,598,037,195
2018.12.31(전기말) 26,238,832,000 272,442,332,643 (22,748,910,832) (19,526,169,284) 70,584,618,957 326,990,703,484 223,256,004,296 550,246,707,780
2019.01.01(당기초) 26,238,832,000 272,442,332,643 (22,748,910,832) (19,526,169,284) 70,584,618,957 326,990,703,484 223,256,004,296 550,246,707,780
회계정책변경 누적효과&cr;(1116호) - - - - (429,904,848) (429,904,848) (177,950,831) (607,855,679)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46,374,602,061 46,374,602,061 5,993,481,315 52,368,083,37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금융자산평가손익 - - - 342,724,430 - 342,724,430 970,513,730 1,313,238,160
지분법자본변동 - - - 7,853,793 - 7,853,793 (3,661,359) 4,192,43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870,369,881) (870,369,881) (239,711,037) (1,110,080,918)
해외사업장환산차이 - - - 5,207,982,839 - 5,207,982,839 3,988,443,903 9,196,426,742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주식선택권의 인식 - - - - - - 477,769,840 477,769,840
주식선택권의 행사 1,450,000 59,381,241 (62,398,730) - - (1,567,489) 102,013,589 100,446,100
주식선택권의 상실 - 10,078,781 - - - 10,078,781 (6,386,238) 3,692,543
종속회사 유상증자 &cr;및 지분율변동효과 등 - 174,862,715 (140,402,158) (483,300,342) - (448,839,785) 54,754,564,572 54,305,724,787
2019.12.31(당기말) 26,240,282,000 272,686,655,380 (22,951,711,720) (14,450,908,564) 115,658,946,289 377,183,263,385 289,115,081,780 666,298,345,165

&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18 (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17 (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8 (당)기 제 17 (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4,665,314,018 75,384,301,644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36,192,656,652 73,665,737,471
당기순이익(손실) 52,368,083,376 36,096,902,722
당기순이익(손실) 조정을 위한 가감 (20,716,030,891) 4,501,221,913
법인세비용(수익) 14,941,783,381 185,901,446
이자비용 11,400,095,985 9,721,267,101
기타매출원가(이자비용) 436,088,243 423,810,354
기타매출원가(지분법손실) 228,977,317 20,700,996
기타매출원가(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2,999,896,000 -
퇴직급여 3,306,250,640 3,144,602,296
장기종업원급여 6,946,072 23,285,706
주식보상비 514,699,927 641,933,011
반품보증비용 317,183,140 351,781,219
감가상각비 18,959,202,429 11,446,613,658
기타의대손상각비 1,456,831,498 938,198,616
대손상각비 1,629,924,661 1,901,317,212
외화환산손실 1,393,831,630 10,110,113
유형자산처분손실 208,523,102 345,085,367
유형자산폐기손실 1,000 10,265,154
유형자산손상차손 - 349,783,033
재고자산폐기손실 411,972,817 515,757,12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손실 - 13,107,20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실 16,266,490 982,852,878
파생상품평가손실 809,562,575 4,567,691,870
무형자산손상차손 244,376,917 1,254,793,309
무형자산처분손실 293,249,015 -
무형자산상각비 3,455,197,550 3,454,987,918
잡손실 47,956,103 (15,952,429)
유형자산처분이익 (11,514,736) (734,179,048)
무형자산처분이익 (26,448,494) (378,940)
종속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52,988,568,098) (823,088,71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처분이익 (84,310,781) (3,649,356,20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이익 (682,252,130) (150,919,794)
관계기업의당기순손익에대한지분증가 (3,078,663,661) (288,863,575)
종속기업투자주식처분손실 137,651,827 -
외화환산이익 (10,270,508) (2,575,581,562)
파생상품평가이익 (8,169,175,052) (22,613,529,814)
파생상품처분이익 (2,173,902,281) -
사채상환이익 (267,990,000) -
기타매출(지분법이익) (7,946,641,309) (1,848,848,269)
기타매출(이자수익) (16,914,190) (76,534,228)
기타매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765,972,413) -
잡이익 (543,465,739) (812,852,353)
지급임차료 130,552,800 566,728,474
이자수익 (5,524,303,594) (4,370,958,420)
기타의대손충당금환입 30,764,339 (1,910,650)
배당금수익 (31,746,478) (34,711,164)
재고자산평가손실 (118,816,762) (36,758,953)
기타금융부채평가이익 (1,652,860,123) 1,513,122,302
서비스매출 - 151,949,673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4,540,604,167 33,067,612,836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2,318,596,297) 50,148,309,406
기타유동채권의 감소(증가) 14,193,603,137 (30,681,892,120)
기타유동금융자산의 감소(증가) 58,265,683 -
기타유동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449,737,658) 10,965,139,090
기타비유동채권의 감소(증가) (369,963,040) -
기타비유동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1,110,660,045 2,336,750,640
종속/관계기업투자주식의 감소(증가) 1,422,000,000 (1,835,320,05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증가) (2,999,800,000) (1,951,820,360)
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6,297,690,284
유동성파생상품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6,401,788,566
기타비유동비금융부채의 증가(감소) (761,046,778) 795,706,026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1,490,747) 21,985,787
비유동충당부채의 증가(감소) (847,777,635) 1,697,629,269
기타유동비금융부채의 증가(감소) 44,168,508 (25,791,403,434)
회원보증금의 증가(감소) (1,583,325,000) (297,190,090)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4,805,013,313) 224,830,349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5,478,313,050 3,653,556,205
기타유동채무의 증가(감소) 9,382,128,541 11,027,843,183
기타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245,091,725) 2,478,399,150
기타비유동채무의 증가(감소) 422,501,644 520,341,678
유동성충당부채의 증가(감소) 14,673,209 -
퇴직금의 지급 (1,936,769,837) (2,196,089,807)
관계사 전출로 인한 퇴직금 지급 - (22,454,393)
관계사 전입으로 인한 퇴직급 환입 75,080,257 -
장기종업원부채의 감소 - (3,000,000)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1,342,177,877) (723,186,540)
이자수취 5,079,788,463 4,496,759,608
이자지급 (5,053,320,814) (3,574,130,565)
배당금의 수취 31,747,643 34,711,164
배당금의 지급 (574,081,257) -
법인세의 환급(납부) (11,011,476,669) 761,223,966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98,516,670,775) (138,980,953,278)
자산취득과 관련된 정부보조금의 수취 400,894,305 304,883,408
기타유동금융자산의 감소 118,016,515,670 218,742,605,655
기타비유동채권의 감소 2,155,698,883 12,364,666,246
기타비유동채권의 증가 (180,685,343) (52,390,504,109)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증가 (37,686,517,957) (227,281,537,090)
유형자산의 처분 225,005,617 1,915,623,028
투자부동산의 처분 - 5,623,818,43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9,927,836,387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27,271,515,520 12,792,500,000
상각후원가측정유가증권의 처분 - 15,358,419,794
연결범위의 변동에 따른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 (18,114,331) (19,777,766,918)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22,117,280,923) (15,367,238,886)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24,140,879,179 11,511,092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43,783,193,850) (990,000,000)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1,294,000,000 622,500,000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53,657,086,000 145,145,000
사업양수도에 따른 현금증가 - (291,925,984)
유형자산의 취득 (107,773,341,398) (75,950,446,939)
무형자산의 취득 (5,290,106,234) (1,449,016,637)
무형자산의 처분 1,271,657,969 -
투자부동산의 취득 - (2,190,042,17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119,728,525,453) (11,174,147,2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299,994,816)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00,245,870,856 37,778,098,434
주식선택권의 행사 100,446,100 1,675,270,074
종속기업 유상증자 54,305,724,787 4,580,636,375
단기차입금의 상환 - (13,060,420,00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20,122,040,169) (20,802,209,188)
장기차입금의 상환 (812,740,062) -
전환사채의 상환 (3,039,864,200) -
단기차입금의 차입 4,913,530,000 13,060,42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58,062,432,304 53,382,167,222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감소 (6,000,000) -
주식발행비용 (1,902,000) (32,620,530)
전환상환우선주부채의 발행 12,812,737,497 -
리스부채상환 (5,966,453,401) (1,025,145,519)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1,454,476,122 774,540,676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27,848,990,221 (25,044,012,524)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89,508,575,203 114,552,587,727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17,357,565,424 89,508,575,203

&cr;

2) 재무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 18 (당)기말 2019년 12 월 31일 현재
제 17 (전)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단위 : 원)
과 목 제 18 (당)기말 제 17 (전)기말
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33,919,180,664 12,861,796,143
매출채권및기타유동채권 3,822,637,589 8,267,184,529
기타유동금융자산 15,500,000,000 44,958,000,000
기타유동비금융자산 1,350,338,649 1,710,844,659
환불자산 39,794,229 100,286,378
재고자산 150,290,734 266,270,456
당기법인세자산 - 288,965,53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33,629,342,776 -
유동자산 합계 88,411,584,641 68,453,347,695
장기매출채권및기타비유동채권 9,582,545,553 15,899,803,733
기타비유동금융자산 1,000,000,000 7,502,50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1,498,857,256 2,286,801,480
종속기업투자주식 145,610,118,944 131,261,053,616
관계기업투자주식 2,551,100,000 2,915,000,000
기타비유동비금융자산 7,941,254,048 8,971,709,918
유형자산 41,555,989,892 23,942,070,340
투자부동산 21,411,731,160 21,514,138,995
무형자산 629,468,423 890,163,233
비유동자산 합계 231,781,065,276 215,183,241,315
자산 총계 320,192,649,917 283,636,589,010
부채  
매입채무및기타유동채무 4,354,698,248 5,269,315,276
유동성전환사채 9,119,218,318 7,825,143,585
유동성파생상품금융부채 3,702,834,850 8,510,947,726
유동성금융리스부채 760,336,427 -
당기법인세부채 1,809,883,656 -
기타유동비금융부채 6,533,147,595 9,270,777,684
유동성회원보증금 13,689,670,218 2,654,114,638
기타유동금융부채 144,287,270 3,579,287,270
유동충당부채 266,909,260 252,236,051
유동부채 합계 40,380,985,842 37,361,822,230
장기매입채무및기타비유동채무 2,390,169,470 2,336,794,312
기타비유동금융부채 149,000,000 65,000,000
기타비유동비금융부채 13,965,013,156 14,094,069,139
회원보증금 20,430,399,624 31,906,429,834
금융리스부채 2,906,483,546 -
순확정급여부채 650,629,673 445,589,076
비유동충당부채 15,184,385 14,230,913
장기종업원부채 25,379,764 20,285,706
비유동부채 합계 40,532,259,618 48,882,398,980
부채 총계 80,913,245,460 86,244,221,210
자본  
자본금 26,240,282,000 26,238,832,000
자본잉여금 272,217,521,190 272,161,805,990
자본조정 (15,774,715,322) (15,752,939,22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0,792,633,267) (9,704,694,227)
결손금 (32,611,050,144) (75,550,636,741)
자본 총계 239,279,404,457 197,392,367,800
부채및자본 총계 320,192,649,917 283,636,589,010

&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8 (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17 (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단위 : 원)
과 목 제 18 (당)기 제 17 (전)기
매출 30,319,513,427 26,792,723,463
상품매출 1,878,937,482 1,970,393,579
제품매출 - 104,000,000
서비스매출 23,246,905,019 19,654,065,019
기타매출 5,193,670,926 5,064,264,865
매출원가 10,320,984,056 7,738,101,468
상품매출원가 1,236,407,359 859,764,587
제품매출원가 - 66,000,000
서비스매출원가 8,126,511,616 6,300,246,242
기타매출원가 958,065,081 512,090,639
매출총이익 19,998,529,371 19,054,621,995
판매비와관리비 20,306,805,007 21,218,196,900
영업손실 (308,275,636) (2,163,574,905)
금융수익 -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1,846,097,372 1,857,232,774
금융수익 - 기타 9,464,626,935 11,955,801,644
금융비용 3,527,073,709 10,692,310,359
기타영업외수익 56,289,179,813 3,295,541,130
기타영업외비용 10,713,235,874 19,117,259,21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53,051,318,901 (14,864,568,928)
법인세비용(수익) 9,253,091,148 (1,553,535,519)
당기순이익(손실) 43,798,227,753 (13,311,033,409)
기타포괄손익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505,310,227) 124,625,98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1,087,939,040) (1,495,500,615)
기타포괄손익 (1,593,249,267) (1,370,874,631)
총포괄손익 42,204,978,486 (14,681,908,040)
주당이익
기본주당순이익(손실) 835 (258)
희석주당순이익(손실) 770 (355)

&cr;

자 본 변 동 표
제 18 (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17 (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결손금 총 계
2018.01.01(전기초) 25,626,749,500 227,647,701,273 (12,048,935,901) 271,345,743 (73,878,961,445) 167,617,899,170
회계정책변경(1109호) 누적효과 - - - (8,480,539,355) 8,480,539,355 -
회계정책변경(1115호) 누적효과 - - - - 3,034,192,774 3,034,192,774
총포괄이익:
당기순손실 - - - - (13,311,033,409) (13,311,033,40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금융자산평가손실 - - - (1,495,500,615) - (1,495,500,61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124,625,984 124,625,984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주식선택권의 인식 - - 9,151,527 - - 9,151,527
전환권의 행사 1,084,882,500 41,867,934,520 - - - 42,952,817,020
자사주 소각 (543,671,000) - 543,671,000 - - -
주식선택권의 행사 70,871,000 2,646,170,197 (1,041,771,123) - - 1,675,270,074
동일지배하&cr;종속기업으로부터의 사업양수 - - (3,215,054,725) - - (3,215,054,725)
2018.12.31(전기말) 26,238,832,000 272,161,805,990 (15,752,939,222) (9,704,694,227) (75,550,636,741) 197,392,367,800
2019.01.01(당기초) 26,238,832,000 272,161,805,990 (15,752,939,222) (9,704,694,227) (75,550,636,741) 197,392,367,800
회계정책변경(1116호) 누적효과 - - - - (353,330,929) (353,330,929)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 - - - 43,798,227,753 43,798,227,75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금융자산평가손실 - - - (1,087,939,040) - (1,087,939,040)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505,310,227) (505,310,227)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주식선택권의 행사 1,450,000 55,715,200 (21,776,100) - - 35,389,100
2019.12.31(당기말) 26,240,282,000 272,217,521,190 (15,774,715,322) (10,792,633,267) (32,611,050,144) 239,279,404,457

&cr;

현 금 흐 름 표
제 18 (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17 (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단위 : 원)
과 목 제 18 (당)기 제 17 (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672,438,418) 4,531,383,32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3,214,037,312 1,627,656,590
당기순이익(손실) 43,798,227,753 (13,311,033,409)
당기순손익조정을 위한 가감 (37,898,508,026) 18,214,212,676
이자비용 2,365,271,027 3,569,309,949
법인세비용(수익) 9,253,091,148 (1,553,535,519)
퇴직급여 785,637,871 814,402,537
장기종업원급여 5,094,058 23,285,706
주식보상비 - 9,151,527
대손상각비 (191,090,459) 731,573,576
기타의대손상각비 1,384,704,498 877,389,138
기타의대손충당금환입 (56,257,477) -
감가상각비 2,127,263,886 1,874,038,779
무형자산상각비 255,239,040 467,551,966
무형자산손상차손 16,872,918 118,574,768
외화환산손실 1,143,043,125 2,970,000
외화환산이익 - (2,576,154)
유형자산처분손실 2,760,239 193,709,968
유형자산처분이익 (2,726,273) -
유형자산폐기손실 - 10,265,154
무형자산처분손실 293,249,015 -
파생상품평가손실 (4,808,112,876) 4,067,406,479
파생상품평가이익 - (11,951,181,206)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497,211,976)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처분이익 (84,310,781) -
종속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8,795,353,552 17,692,941,977
종속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53,657,086,000) -
금융보증손실 - 3,000,000,000
금융보증손실환입 (3,000,000,000) -
지급임차료 - 566,728,474
잡손실 27,171,310 (15,952,429)
잡이익 (210,366,499) (576,558,913)
이자수익 (1,846,097,372) (1,857,232,774)
서비스매출 - 151,949,673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2,685,682,415)   (3,275,522,677)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216,229,994) (1,683,852,817)
기타유동채권의 감소(증가) 3,059,697,099 (4,580,506,410)
기타유동성금융자산의 증가(감소) 60,492,149 -
유동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1,372,515,676 (2,064,697,356)
비유동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121,316,401) 2,336,860,230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115,979,722 (103,664,250)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296,938,227) 583,412,758
기타유동채무의 증가(감소) (1,196,107,073) 849,235,552
기타유동비금융부채의 증가(감소) (1,458,708,095) 1,778,858,231
기타비유동채무의 증가(감소) 53,375,158 (346,083,291)
유동성충당부채의 증가(감소) 14,673,209 -
기타충당부채 의 증가(감소) - (195,486,395)
기타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351,000,000) (21,600,850)
기타비유동비금융부채의 증가(감소) (911,272,065) 1,117,120,161
회원보증금의 증가(감소) (1,583,325,000) (297,190,090)
퇴직금의 지급 (690,569,305) (480,213,596)
사외적립자산의 증가(감소) (539,888,146) (407,562,852)
장기종업원부채의 감소 - (3,000,000)
관계사 전출로 인한 퇴직금 지급 (16,976,637) (282,523,637)
관계사 전입으로 인한 퇴직급 환입 19,915,515 525,371,935
이자의 수취 1,126,155,160 1,253,362,391
법인세의 환급(납부) (7,012,630,890) 1,650,364,340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5,173,107,544 (4,281,895,734)
자산취득 관련 정부보조금의 수취 - 27,096,556
유동금융자산의 감소 48,516,000,000 3,028,995,701
유동금융자산의 증가 (12,558,000,000) -
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2,500,000 -
기타비유동채권의 감소 - 3,807,351,732
기타비유동채권의 증가 (25,000,000) -
단기대여금의 감소 144 1,000,000,000
금융리스채권의 감소 335,250,000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23,444,418,880) (600,000,000)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53,957,086,000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880,000,000) (990,000,000)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처분 1,243,900,000 415,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57,395,110,978)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23,884,310,781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299,994,816) -
사업양수도 - (3,861,426,883)
물적분할로 인한 현금유출 - (8,000,000,000)
유형자산의 취득 (7,868,664,465) (2,310,044,287)
유형자산의 처분 2,727,273 -
투자부동산의 취득 - (2,190,042,170)
투자부동산의 처분 - 5,623,818,432
무형자산의 취득 (772,216,515) (232,644,815)
무형자산의 처분 474,739,000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75,661,958) 1,642,649,544
주식선택권의 행사 37,291,100 1,675,270,074
주식발행비용 (1,902,000) (32,620,530)
리스부채의 상환 (811,051,058) -
현금및현금성자산 환율변동효과 (667,622,647) 2,359,938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21,057,384,521 1,894,497,069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2,861,796,143 10,967,299,074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3,919,180,664 12,861,796,143

&cr;

결 손 금 처 리 계 산 서 (안)
제 18 (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17 (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단위 : 원)
과 목 제 18 (당)기 제 17 (전)기
처리예정일: 2020년 03월 27일 처리확정일: 2019년 03월 29일

Ⅰ.미처리결손금

(32,611,050,144)

(75,550,636,741)

1.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353,330,929)

11,514,732,129

2. 회계정책변경의 누적효과

(75,550,636,741)

(73,878,961,445)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505,310,227)

124,625,984

4. 당기순손실

43,798,227,753

(13,311,033,409)

Ⅱ.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

Ⅲ. 합 계 (I+II)

(32,611,050,144)

(75,550,636,741)

Ⅳ. 결손금처리액

-

-

Ⅴ.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32,611,050,144)

(75,550,636,741)

&cr;

3)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제2호 의안: 정관 변경의건 &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 (목적) 당 회사는 다음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전대업

1. 배아간세포(embryoric stem cell)를 이용한 특정세포 및 조직은행 설립

1. 질환동물 대량복제 시스템 개발판매

1. 간세포(stem cell)를 이용한 질병치료기술 개발

1. 생명공학기술 관련 상품개발 및 판매

1. 생식의학기술개발 및 해외수출

1. 생명공학 및 생식의학 관련 기기 수출입

1. 기타 의료업

1.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판매업

1. 홍보 대행업

1. 출판업

1. 광고업

1. 국내,외 무역업 및 이에 수반되는 청부업

1. 부동산개발, 공급 및 임대업

1.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 및 이와 관련한 건강증진사업

1. 의약품 제조 및 도,소매업

1. 전산관련 사업

1. 제대혈 관련 사업

1. 화장품 제조업

1. 화장품 원료 제조업

1. 화장품 판매업(도,소매업)

1. 재가 장기 요양 서비스업

1. 복지용구 용품 유통업

1.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사업

1. 개인간병인 및 유사서비스업

1. 이용업

1. 두발미용업

1. 피부미용업

1. 기타미용업

1. 욕탕업

1. 마사지업

1. 기타 미용관련 서비스업

1. 체력단련시설 운영업

1. 수영장 운영업

1. 골프연습장 운영업

1. 기타 관광숙박시설 운영업

1. 그외 기타 음식점업

1. 비알콜 음료점업

1. 외국인환자유치업

1. 의료기기 판매업

1. 제품 및 디자인업

1.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업

1. 통신판매업 및 방문판매업

1. 정보처리 및 정보제공 서비스업

1. 시스템 통합사업

1.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련 서비스 사업

1. 의료 및 전자기기 기술용역업

1.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생산 및 판매업

1. 정보통신공사 및 유지보수업

1. 위 각 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제2조 (목적) 당 회사는 다음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전대업

1. 배아간세포(embryoric stem cell)를 이용한 특정세포 및 조직은행 설립

1. 질환동물 대량복제 시스템 개발판매

1. 간세포(stem cell)를 이용한 질병치료기술 개발

1. 생명공학기술 관련 상품개발 및 판매

1. 생식의학기술개발 및 해외수출

1. 생명공학 및 생식의학 관련 기기 수출입

1. 기타 의료업

1.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판매업

1. 홍보 대행업

1. 출판업

1. 광고업

1. 국내,외 무역업 및 이에 수반되는 청부업

1. 부동산개발, 공급 및 임대업

1.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 및 이와 관련한 건강증진사업

1. 의약품 제조 및 도,소매업

1. 전산관련 사업

1. 제대혈 관련 사업

1. 화장품 제조업

1. 화장품 원료 제조업

1. 화장품 판매업(도,소매업)

1. 재가 장기 요양 서비스업

1. 복지용구 용품 유통업

1.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사업

1. 개인간병인 및 유사서비스업

1. 이용업

1. 두발미용업

1. 피부미용업

1. 기타미용업

1. 욕탕업

1. 마사지업

1. 기타 미용관련 서비스업

1. 체력단련시설 운영업

1. 수영장 운영업

1. 골프연습장 운영업

1. 기타 관광숙박시설 운영업

1. 그외 기타 음식점업

1. 비알콜 음료점업

1. 외국인환자유치업

1. 의료기기 판매업

1. 제품 및 디자인업

1.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업

1. 통신판매업 및 방문판매업

1. 정보처리 및 정보제공 서비스업

1. 시스템 통합사업

1.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련 서비스 사업

1. 의료 및 전자기기 기술용역업

1.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생산 및 판매업

1. 정보통신공사 및 유지보수업

1.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기술 도입, 임상 개발을 통한 기술 및 제품 판매

1. 유전체 연구 및 분자진단, 면역 진단 사업

1. 유전체 및 단백체 이용 맞춤의약 관련 치료제 개발을 통한 기술 및 제품 판매

1. 헬스케어 비즈니스 관련 컨설팅 사업

1. 인체 세포 등 관리업

1. 위 각 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 추가&cr; (사업다각화를 위한 사업목적 추가)&cr;&cr;&cr;&cr;&cr;

제8조(주권의 종류) 당 회사의 주식은 기명식으로 하고 주권은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주권, 8종으로 한다. 다만, 본 조항은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기 전날인 2019년 9월 15일까지 유효하다.

제8조(주권의 종류) [삭제]

삭제&cr; (주식·사채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5조 제1항 규정에 의거, 전자등록의무화시행에 따른 삭제)

부칙

이 정관은 2020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추가

(시행일 명기)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cr; 제3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이상규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상규 1952.03.07 사내이사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상규

성광의료재단

경영지원본부장

1999.11 ~ 현재 성광의료재단경영지원본부장 해당사항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이상규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 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이상규 후보자는 오랜 기간 병원 및 Healthcare 업계 경험을 기본으로 하여, 병원 및 Healthcare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의 전문가이며, 당사의 경영 의사결정에 대한 올바른 판단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사내이사후보자의 확인서.jpg 사내이사후보자의 확인서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cr; 제4호 의안: 감사 선임의 건&cr;-제4-1호 의안 : 상근감사 김창호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창호 1953.12.24 없음 이사회
총 (1)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김 창 호 상근감사&cr;선임예정

2017.03 ~ 2020.03

2010.04 ~ 2013.12

2010.03 ~ 2011.03

1979.02

㈜차바이오텍 상근감사

㈜차케어스 대표이사

㈜하이닉스반도체 사외이사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해당사항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김 창 호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김창호 후보자는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당사의 상근감사 직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였고, 당사 경영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을 통해 적극적으로 감사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판단되며, 당사의 경영 의사결정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회계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감사후보자의 확인서.jpg 감사후보자의 확인서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cr; 제5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cr;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명(2명)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00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명(2명)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438백만원
최고한도액 2,000백만원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cr; 제6호 의안: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명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0백만원

(전 기)

감사의 수 1명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4백만원
최고한도액 200백만원

※ 참고사항

1.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cr; - 주주총회 개최일 : 2020년 03월 27일&cr;-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사유 : &cr;당사는 연결결산 일정 및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수령일정, 등기이사의 일정 등을 고려하여 주주총회 일정을 검토하였으며, 주주총회 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금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가능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cr;하지만, 당사의 경우 ① 국내외 종속회사간 결산일정과 외부감사 일정, 연결 결산일정과 외부감사 일정의 조율, ② 종속회사간 주주총회 분산개최, ③ 원활한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제반 준비 등의 사유로 인해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아울러, 향후 주주총회 개최 시 주주총회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중일을 피하여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cr;&cr; 2.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안내&cr;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 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 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 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 하실 수 있습니다.&cr; . 전자투표 자위임장권유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cr; 나. 전자투표 행사 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0년 03월 17일 ~ 2020년 03월 26일 &cr;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cr; - 단, 2020년 03월 26일 (마지막 날)은 오후 5시 까지만 시스템 접속 가능

다. 휴대폰인증, 카카오페이, 공인인증의 방법으로 본인 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한 후, 의안별로 의결권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cr; 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관련 주주총회 참석 안내&cr; 당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회장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였고, 총회 입장 전 열화상 카메라와 디지털 체온계를 통해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예정이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아니하거나 37.5도 이상의 발열 증상이 있는 주주님의 경우에는 총회장 출입을 제한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cr;아울러, 총회장에 입장하신 주주님들의 불필요한 접촉을 방지하고 안전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총회장 내의 좌석을 조정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cr; 마지막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주주님들께서는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