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발행회사에 대하여 본 사채의 중도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른 본 사채의 중도상환(Call Option, 이하 그 행사권을 "중도상환권"이라 한다) : 발행회사는 발행회사의 선택에 의하여, 이하 마.에 따른 서면 통지를 함으로써, 본 사채의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발행일로부터 3년이 되는 날(2028년 5월 8일) 및 그 이후 각 이자지급기일(이하 각각 "중도상환일" 이라 한다)에 중도상환 할 수 있다.
다. 나.와 별도로, 향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변동 또는 법령, 제도, 유관기관 또는 회계법인의 지침 변경(이하 "회계기준 등의 변경"이라 한다)에 따른 사유로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될 수 없다는 내용의 외부감사인의 의견서 또는 동 내용이 반영된 외부감사인의 외부감사(검토)보고서를 발행회사가 사채권자에게 제출한 경우 발행회사는, 이하 마.에 따른 서면 통지를 함으로써, 해당 사유 발생일 이후 도래하는 첫번째 이자지급기일에 본 사채 전부에 대하여(일부에 대하여만 할 수는 없음) 중도상환 할 수 있다. 단, 발행회사는 회계기준 등의 변경 시행일 이후에만 중도상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라. 발행회사는 나. 및 다. 에 따라 중도상환권을 행사할 경우 별도의 할인이나 할증 없이 미상환 전자등록금액 전부를 지급함으로써 본 사채의 원금 전액을 상환하며, '금리상향조정(Step up)조건 등 이자율 조정 조건'에서 정한 바에 따라 상환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각 발생한 경우)는
'유예이자 누적 여부'에 따른 미지급이자 및 추가이자와
본 계약에 따른 연체이자 포함}
전액을 지급한다. 어느 중도상환일이 영업일에 해당하지 않는 날인 경우에는, 직후 영업일에 상환하며,그 같이 늦추어진 해당일수에 대하여는, 중도상환일 당시의 이자율{직전 이자지급기일(당일 포함)로부터 중도상환일(당일 제외)까지 적용한 이자율}로 원금에 대해 단리 계산한 이자를 지급한다.
마. 발행회사는 나. 및 다.에 따라 중도상환권을 행사할 경우 그 의사를 중도상환일로부터 [5]영업일전까지 원리금지급대행기관 및 한국예탁결제원과 지급보증인에게 사전 통지하여야 한다. 발행회사의 중도상환권 행사 통지는 취소 또는 철회가 불가능하다.